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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리학] 동물의생리 중 감각기관에 대하여
    1. 감각의 기본개념자극이 신체에 수용되면 신체 내의 복잡한 작용에 의하여 중추신경에 전해졌을 때 여기서 일어나는 대응을 감각이라고 한다. 감각의 말단기능을 수용이라 한다. 그리고 최후로는 뇌의 기능으로 그것이 어떤 자극인가를 알게 되는데, 이것을 지각(知覺)이라고 한다. 지각이란 감각이 통합되어 구체적인 의미를 지닌 고차원의 기능이다. 자극을 받아들이려면, 자극의 종류에 따라 그 자극에 대한 특히 예민한 장소가 신체의 부분에 따라 정해져 있다. 감각기의 자극수용부에는 감각세포와 지지세포가 있는데 때로는 감각세포의 흥분을 구심적으로 전달하는 2차 신경세포 또는 3차 신경세포가 존재할 때도 있다.감각이라는 말은 최초에는 외계나 체내의 자극으로부터 직접 일어나는 의식 전체를 의미하였다. 따라서 기억이나 사고 ·반성 등이 가미되지 않은 의식이지만 자극으로부터 일어나는 것인 한 감정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용어에 의하면, 외적 대상에 대한 직접적인 인상(印象)은 감각이라 해도 좋으나, 그 후 감정적 요소를 넣지 않은 것을 감각이라 하게 되었다.또한, 심리학이나 생리학에서는 자극으로부터 야기되는 의식 내용에서도 복잡한 형태를 제외한 단순한 내용을 들어서 감각이라 부른다. 즉, 자극을 받아서 느끼는 경험은 시간적 ·공간적 관계를 갖추고, 또한 대부분은 형태를 갖춘 지각이다. 그 지각으로부터 공간적 관계나 시간적 관계, 형태성 등을 뺀 내용을 감각이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소리를 들으면 그 소리가 들리는 방향(공간적 방향) 및 소리가 들리고 있는 시간적 관계가 느껴지는데, 그와 같은 관계를 빼고서 소리의 강약이나 음조 등을 끄집어 낸 것이 음의 성질이며, 이러한 성질로서 나타내는 것이 음의 감각이다.감각이 생기기 위해서는, ① 감각자극을 받아들이는 감각수용기(感覺受容器), ② 수용기에 자극이 잘 작용되도록 활동하는 감각기관, ③ 자극에 의하여 수용기에 생긴 흥분을 신호로 해서 중추신경에 전달하는 감각신경, ④ 신호가 도달하는 대뇌의 표면, 즉 대뇌피질의 감각령분이 어떻게 하여 감각으로 바뀌는가 하는 것은 철학의 영역이다.1) 감각의 종류신체에 있는 감각수용기의 종류로 분류된다. 각 수용기는 특수한 자극만을 받아들여서 흥분하는데, 이와 같은 자극을 그 수용기의 적합자극(適合刺戟)이라 한다.① 시각(視覺) : 감각기관은 눈이며, 수용기는 그 망막에 있다. 적합자극은 빛으로, 파장 약 400∼720 nm의 전자기파가 자극이 된다. 시각신호는 시신경을 거쳐 대뇌피질 후두엽의 시각령에 이른다.② 청각(聽覺) : 감각기관은 귀로서 수용기는 내이(內耳)의 달팽이관 내에 있다. 적합자극은 진동수 20∼20,000 Hz의 음진동이다. 청각신호는 청신경을 거쳐 대뇌피질측두엽의 청각령에 이른다.③ 후각(嗅覺) : 수용기는 비점막 내에 있으며, 적합자극은 공기 중의 여러 휘발성 물질이다. 후각신호는 후신경을 거쳐 대뇌피질 변연부의 후각령에 이른다.④ 미각(味覺) : 수용기는 혀의 미뢰(味) 속에 있으며 적합자극은 여러 가지 수용성 물질이다. 미각신호는 안면신경이나 설인신경(舌咽神經)을 통하여 대뇌피질 두정엽 하부에 있는 미각령에 이른다.⑤ 피부감각 : 피부에는 4종의 감각수용기가 있다. 첫째, 촉각의 적합자극은 물체를 접촉하는 일이다. 둘째, 온각의 적합자극은 온도상승이다. 셋째, 냉각의 적합자극은 온도하강이다. 넷째, 통각은 적합자극이라고 할 정도로 특수화되어 있지 않다. 즉, 어떤 종류이든 매우 강한 자극이 작용하면 흥분한다. 통각수용기는 특수한 세포가 아니라, 신경섬유말단 그 자체이다. 피부감각의 신호는 척수신경(안면의 것은 뇌신경)을 거쳐 대뇌피질 두정엽의 피부 감각령에 이른다.예전에는 이상의 5종류밖에 알려지지 않았으므로, 이상을 5감(五感)이라 하고, 그 이외의 감각이 아닌 직감력이나 예감(豫感) 등을 제6감(육감)으로 표현하였다. 현재는 기타 몇 가지 감각이 더 알려져 있다.⑴ 심부감각(深部感覺) : 피부보다도 심부에 있는 근육이나 건(腱:힘줄) 등에도 감각수용기가 있다. 하나는 통각으로서, 피부의 경우와 마찬가지이다. 또 근육이 신장(伸張)하면 이 수용기가 신장되어 흥분한다. 이 신호는 척수신경을 통하여 대뇌피질 측두엽의 피부감각령과 같은 곳에 이르러 심부감각이 된다. 가령, 관절이 구부러져 있을 경우는 그 관절을 뻗히면 근육은 신장되어 있지만 구부리는 근육은 이완되어 있다. 이와 같은 근육의 정도가 감각되고 있으므로 눈을 감고 있어도 손 ·발의 위치나 운동상태, 또는 손에 들고 있는 물체의 무게 등을 알게 된다. 피부감각과 심부감각과는 감각신경도 같이 나란히 가고 있으며, 감각령도 같은 장소에 있으므로 합쳐서 체성감각(體性感覺)이라고 한다.⑵ 내장감각(內臟感覺) : 내장에는 통각신경이 분포되어 있으므로 내장통각이 있다. 그 밖에 여러 가지 수용기가 알려져 있다. 이들 수용기는 각기 장기에 특유한 상태가 적합자극으로 되어 흥분한다. 가령 직장에 대변이 차 있어 변이 신장되면 변의(便意)를 촉발시킨다. 또, 방광이 신장되면 요의(尿意)를 일으킨다. 이와 같은 감각을 장기감각이라 한다. 식욕 ·갈증 ·성욕 ·구토증 등도 장기감각이다. 이들의 신호는 대뇌피질 변연엽에 이르는데, 내장감각령의 정확한 장소는 아직 확정되어 있지 않다.⑶ 평형감각(平衡感覺) : 적합자극은 직진 및 회전의 가속도이다. 수용기는 내이의 달팽이관 옆에 있는 미로(迷路) 속에 있다. 직진에 대해서는 전정계(前庭階) 내의 수용기가, 회전에 대하여는 반고리관 내의 수용기가 흥분한다. 이들 수용기에서 보내는 신호는 청신경을 거쳐 대뇌피질 측두엽에 이르나, 평형감각령의 정확한 장소는 아직 확정되어 있지 않다. 신체가 운동하고 있다는 것은 시각이나 심부감각 등에 의해서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으나, 그것들이 없어도 평형감각에 의하여 느낄 수 있다.※ 감각의 분류감각의 종류감각의 종류(수용체)특수감각시각눈(간상체와 추상체)청각귀후각후점막미각미뢰(미뢰세포)가속도귀체성감각피부감각촉각 ? 압각Pacini 소체, Meissnerthcp (신경종말)온각자유신경종말냉각자유신경종말일반감각통각자유신경종말심부감각관절의 위치와 이동광절포의경동맥동과 대동맥궁의 압력수용체폐포의 충만폐포벽혈액의 CO2분압경동맥소체, 대동맥소체등의 화학수용체혈액의 O2분압연수흡식중추뉴론혈액삼투압시상하부뉴론혈당치췌장세포, 시상하부뉴론특수감각은 뇌신경에 의하여 정보전달이 이루어지며, 체성감각은 체성신경에 의하여, 내장감각은 자율신경계의 구심성신경에 의하여 정보가 전달된다.2. 일반적성질감각의 일반적 성질을 알아보도록 하자.첫째, 감각의 예민도와 판별성이다. 미약한 자극을 느낄수록 그 감각은 예민하다고 한다. 또, 자극의 미소한 변화를 구별할 경우도 감각이 예민하다고 한다. 이 양자는 구별하여야 한다. 따라서 후자를 판별성(判別性)이 좋다고 한다. 예를 들면, 100Hz의 음과 101Hz의 음을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은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보다 판별성이 좋다.둘째, 베버-페히너의 법칙이다. 겨우 판별할 수 있는 자극의 세기의 변화 ΔI 와 자극의 세기 I와의 비 ΔI/ I는 I의 값이 변하여도 거의 일정하다. 예를 들면, 10g과 11g을 구별할 수 있다고 하면ΔI/ I, 즉 1/10은 일정하며, 100g에 대해서는 110g이 겨우 구별된다. 이것을 베버의 법칙이라 한다. 페히너는 ΔI/ I는 미소감각에 비례한다고 놓고, 적분(積分)하여 감각의 세기는 자극의 세기의 로그에 비례한다고 생각하였다. 자극의 세기가 등비급수적으로 증가할 때, 감각의 세기는 등차급수적으로 증가한다고 생각한다.셋째, 감각신호의 빈도이다. 수용기가 흥분하면 감각신경에 신호(활동전위)가 발생하는데, 이 신호의 빈도는 자극의 세기가 증가하면 그 크기에 비례하여 증가한다.넷째, 감각신경의 순응이다. 감수신경을 따라가는 신호의 빈도는 자극이 연속되고 있어도 차차 감소되어 버린다. 일종의 습관(숙달)으로서 감각도 따라서 약해진다. 감각에 따라서는 후각이나 촉각과 같이 빨리 순응하는 것과, 심부감각이나 통각과 같이 느리게 순응하는 것이 있다.다섯째, 감각의 투사(投射)이다. 감각은 대뇌피질로 감지하는 것 같으나 실제로는 자극이 작용하고 있는 부위에서 느낀다. 이 손가락으로 막대를 잡고 그 막대 끝으로 물체를 접촉하면, 자극은 손가락에 작용하는데 촉각은 막대 끝에 투사되어 느낀다. 또, 시각이나 청각 등은 눈이나 귀 부분이 아니고 빛과 소리가 발생하는 근원까지 투사되어 감지된다.심리학에서는 사람이 눈으로 빛을 감지하고, 귀로 소리를 감지하며, 피부로 온기를 감지하는 등의 경험을 감각이라 한다. 동물에 있어서도 빛깔을 구별하여 행동하거나 특정의 소리에 대하여 반응하거나 하는 점으로 보아 동물에도 감각기능이 인정된다. 사람이나 동물은 감각기능으로 환경상태와 자기 신체 내 상태를 알며, 그에 부응한 적절한 행동을 함으로써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인간끼리의 의사전달의 수단인 말 ·글자 ·표정 등은 물론, 동물간의 통신도 모두 감각을 통하여 전달된다. 또한, 그림 ·음악 등의 예술, 텔레비전 ·영화 ·라디오 등의 오락도 감각작용에 의한다.따라서 감각의 일부를 결여한 맹롱자(盲聾者)는 생활상에 큰 결점을 가지고 있다. 감각의 종류는 전술한 바와 같이 여러 가지인데, 그 감각들이 가져오는 인상은 각기 그 감각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그것을 모댈리티(modality)라고 한다. 예를 들면, 빛깔 · 소리 · 냄새 · 맛 등은 각기 다른 모댈리티이다. 그리고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시각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시각자극으로서 적합한 가시광선이 시각기관인 눈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약한 전기를 비추거나 안구를 눌러도 빛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전기나 압력에 의해서도 시신경이 흥분하기 때문이다.이와 같이 사람이 어떠한 감각을 느끼는가 하는 것은 어느 감각신경이 흥분 하는가로 결정되는 것이며, 어떠한 자극이 주어졌느냐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가령 전기자극을 눈에 주면 시각이 생기고, 피부에 주면 통각이 생긴다. 이 원리를 처음으로 밝힌 사람은 J.뮐러(1801∼58)이며, 특수신경 에너지설이라 하였다. 그러나 각 감각을 일으키는 데 가장 적당한 자극은 각각 결정되어 있어, 대부분의 경우는 감각에 의하여 외계의 상태를 판단하여도 오류를 .
    자연과학| 2004.10.20| 4페이지| 1,000원| 조회(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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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문화] 한, 중, 일 세 나라의 주거문화에 대한 담론
    집이란 인간의 기본적 생활을 담기 위한 핵심적이며, 필수적 시설이다. 그것은 자연환경으로부터 생존과 번식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보금자리이며, 가족생활을 안락하게 영위하기 위한 인공적 환경이다. 그것은 가족과 사회생활을 위한 근거지인 동시에 인간이 살고 싶어하는 이상향의 모습을 지향한다. 주거는 또한 건축의 한 유형으로서 거주인의 신분과 위엄, 그리고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대상이 되기도 한다.이에 모든 사회는 그들의 고유한 주거를 가지고 있다. 그 고유성은 자연환경의 차이에서 비롯되기도 하고, 사회제도나 구조의 차이이기도 하며, 생활양식의 차이이며, 신념과 가치관, 미의식의 차이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이러한 고유성은 다음 세대에 전수되면서 지속되기도 하고, 새로운 사회적 경험에 따라 변화를 이루기도 한다.?한국의주거문화세계 어느 곳을 가도 집은 한, 냉, 온, 열의 조절을 위해 기후와 토양에 따라 각각 다른 구조를 가졌다. 당연히 자연 기후조건이 혹독할수록 집의 구조도 엄격해 집 문화가 크게 발달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다. 그러므로 집 문화도 이에 맞게 발달해왔으며 계절에 따라 한, 냉, 온, 열의 조절이 잘 되도록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가옥의 신토불이 원리는 우리나라 내의 지역간 가옥구조의 차이에서도 나타난다. 우리의 전통 한옥은 일반적으로 나무와 흙으로 만든다. 이러한 한옥의 특징은 구들과 마루에 있다. 구들과 마루. 이 두 단어는 우리 가옥구조에 있어서 신토불이 현상이 모두 집약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구들은 북방 추운 지방에서 시작되었고 매우 폐쇄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반면 마루는 남쪽 고온 다습한 고장에서 만들어졌으며 더위를 견디기 위해 개방성이 강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구들과 마루는 오랜 세월을 두고 조금씩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상호절충하면서 지역에 맞는 형태로 정착해 왔다. 우리나라 북방지역의 겨울은 매우 길고 춥다. 시베리아기단의 영향을 받는 겨울에 우리나라 기후를 지배하는 것은 북서풍이다. 그러므로 북쪽 지방의 가옥은 겨울철 추위를 견딜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여름철 남쪽지방은 고온 다습하다. 그러므로 남쪽지방의 가옥은 여름철의 더위와 장마를 극복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분류상 우리나라의 가옥은 관북ㆍ관서형, 중부형, 울릉도형, 남부형, 제주형으로 나누는데 각 가옥의 특색을 간단히 살펴본다. 관북ㆍ관서형은 폐쇄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일자형이 주 형태이다. 부엌과 외양간이 연결되어 있고 광과 정줏간도 겨울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정줏간은 부엌과 방 사이에 있는 벽이 없는 온돌방으로 중부지방의 안방과 같은 역할을 하며 그 공간의 일부는 실내 작업장으로도 이용되는 독특한 구조이다. 중부형은 일반적으로 "□"자형의 구조를 이루며 이 지역의 높은 사회, 문화수준을 반영하여 안채와 사랑채가 확실히 분리되어 있다. 울릉도형의 특징은 우데기에 있다. 울릉도는 눈이 많은 지역이다. 그러므로 눈에 대비하여 방설벽을 설치한 것이 우데기이다. 우데기 안은 작업공간, 통로로도 이용된다. 남부형은 여름철 더위에 대비하여 대청과 툇마루의 특색이 강조된 개방형 구조를 이룬다. 제주도 가옥의 특징은 그물지붕과 돌담, 그리고 고팡이라는 창고에 있다.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이므로 이를 막기 위해 그물지붕과 돌담을 설치했다. 또 홍수피해가 많았던 낙동강지역, 한강 상류지역 등에서는 터돋움집이나 피수대를 찾아볼 수 있다.?중국의주거문화중국 주거문화의 출발은 혈거(穴居), 즉 토굴에서 비롯된다. 『주역』「계사(하)」를 보면 “상고시대에는 혈거를 하며 야처했다. 후세성인이 그것을 궁실로 바꾸었는데, 위에는 기둥을 아래는 집을 지어 비바람을 대비했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러한 혈거의 주거형태는 구석기의 산정동인 유적지에서 원시형태를 살펴볼 수 있고 하북성을 중심으로 황토고원 에 아직도 남아 있다. 그 후 보다 발전된 판축건축이 등장했다. 판축건축이란 지상에 기둥을 세우고 기둥 사이에 나무판을 겹으로 연결한 후 판 사이에 진흙을 담았다가 마르면 판을 떼어내는 방법이다. 판축기술은 주거환경을 급격하게 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제방이나 성곽 등의 수축에도 응용되며 주대에까지 이어져 내려갔다. 중국의 목조 건물이 비교적 완성된 형태를 보이던 시기는 한 대이다. 당시의 건축은 광범위하게 두공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택이나 사원 등지에서 이미 다층의 누각들이 등장한다. 망도 에서 발굴된 한 묘의 부장품 중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도루로 모두 주위에 난간을 두른 평대 위에 위층을 얹은 형태이다. 당대에 이르러 중국의 건축은 양식과 재료면 에서 전에 없던 발전을 한다. 궁전, 사묘, 탑, 주택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발전하며 유리재료와 석재의 조각 또한 다량으로 사용했다. 특히 두공의 사용이 더욱 성숙해지면서 기둥, 대들보, 서까래등의 결합이 더욱 세련되어 갔다. 또 표준화되고 통일된 규격의 모든 목재가공품이 있었으며 담장도 구운 벽돌을 사용했다. 유명한 오대산의 불광사는 857년에 건축된 당대의 건축물로 당시 건축의 장대함을 담고 있다. 당대의 화려한 건축기술은 송대의 활발한 수공업과 어울리면서 성숙한 예술적 건축물들을 탄생시켰다. 송대는 전문적인 건축학 저서가 만들어지는데 그 중에서 유명한 것은 북송 때의 이계가 지은 『영조 법식』이다. 건축에 필요한 측량은 물론 기초, 기둥 및 마지막 채회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명대와 청대는 중국의 목조건축이 다시 한 번 변화를 겪는 시기이다. 두드러진 특징은 개량된 간단한 서까래 구조와 비스듬한 사량의 등장이다. 당시는 번잡하던 서까래와 기둥의 결합을 간단하게 바꾸어 이전의 복잡하던 두공을 생략하고 서까래를 기둥과 직접 잇는 공법을 사용했다. 중국의 주거문화가 전통사상과 본격적으로 합치되는 때는 나무를 주재료로 한 건축문화가 자리잡던 한대이다. 이후의 중국건축은 실제적인 수요 외에 문화적인 가치와 권위까지도 고려하는 종합적인 문화형태를 띠게 된다. 한대이후의 민간건축양식은 사합원의 정방형 건축구조인데 중국전통의 우주관을 대표하여 천지를 상징한다. 중국의 건축물 내부구조인 당(當), 실(室), 방(房)의 형태와 그 철학적 배경은 초기의 커다란 혈거지에 집단 거주하던 중국인들은 가정제도의 발달과 함께 단실(單室)들을 따로 나누었는데 이것이 중국가옥의 당과 실 그리고 방의 초기모습이다. 중국건축에 포함되어 있는 전통문화심리를 가장 잘 반영하는 건물은 황실의 궁전이다. 먼저 지붕의 경우 서양식의 뾰족한 지붕이 아닌 하늘과 평행이 되는 일직선의 지붕을 유지하였는데 이는 하늘과 인간이 합쳐지는 천인합일(天人合一) 을 의미한다. 특히 황제가 기거하는 건물에는 담무라는 이중처마를 얹어 이중지붕을 만들고 지붕의 끝은 완만한 곡선을 두고 양 끝에 대문 또는 치문을 달았다. 중국의 고대, 중세, 근대의 주택문화는 이렇게 발전 해왔다. 하지만 이것은 귀족들의 지위를 과시하기 위해 발전했던 것에 불과하다. 1,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로 변모했고, 인구 증대 정책의 영향으로 중국인구 눈에 띄게 증대되었다. 더블어 주택 부족 사태와 함께 많은 문제점이 등장했다. 해방 전 중국의 도시에는 주택 수가 적고 질도 형편없었으며, 그 배분도 극히 불합리하였다. 한 예로 북경시는 1949년 주택 면적이 1454만㎡에 불과하였고, 1인당 평균 거주 면적은 4.75㎡였다. 천진 시는 1949년 시구역 내의 건축 면적이 1080만㎡였고,1인당 평균 3.77㎡였다. 북경과 천진의 대다수 주택들은 귀족과 군벌, 관료층의 후예들 그리고 대 상인이 소유하였다. 일반 백성들은 누추하고 비좁은 주택에 살았으며 그나마 셋방살이였다. 상해시는 해방 초 주택 건축 면적이 2559만㎡였지만 인구의 1/10을 차지하는 외국인과 부유층이 주택 면적의 1/3을 차지하였다. 그나마 시설 좋은 고층 건물, 정원 주택, 신식 거리의 좋은 집들은 모조리 차지하였다. 인구의 9/10을 차지하는 일반 주민은 비좁은 구식 거리에 있는 낡은 건물과 움막에 살고 있었다. 농촌도 지주들만 고대광실에서 살았을 뿐 많은 농민들은 보잘것없는 주택에 살았다. 1950년 10월 1일 중국 정부는 먼저 도시에서 주택 분배 제도를 실시하였고, 주택 조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해마다 많은 주택을 건설하였다. 그리고 3대 개조 운동을 실시하여 개인 주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거주하기에 적합한 면적 이외의 공간은 주택 관리 부서에 넘기도록 했다. 농촌도 토지 개혁을 거치면서 지주의 가옥을 집 없는 가나한 농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개혁·개방을 시작한 1979년부터 1990년까지 12년 동안 도시를 중심으로 지난 30년의 3배에 가까운 새 주택을 건설하였다. 그러나 인구가 많아서 거주 조건은 여전히 열악하다. 개혁·개방 제도 실시 후 농촌의 주택 변화는 도시보다 더 크다. 농촌의 경제 생활이 좋아짐에 따라 적지 않은 농민들이 벽돌 기와집을 지었고, 연해의 광동성, 길림성, 강소성, 산동성 등지의 농촌에는 이층 양옥이 들어서기 시작했다.오늘의 중국은 각 직장 단위의 주택 공급 능력과 필요한 주택 수가 다르기 때문에 각기 나름대로의 기준을 정하고 여기에 맞추어 주택을 분배하게 된다. 주택을 많이 확보한 직장에서는 조건이 완화되고, 주택이 모자란 직장에서는 조건이 무척 까다롭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각 개인이 먼저 직장에 주택을 신청하면 주택 관리 부서에서 신청인의 가족 수, 직무, 근무 연한, 현재의 주택 사용 상황 등에 근거하여 차례를 정하고 그 순서에 따라 분배해 준다. 그러므로 직장 단위에서 분배할 주택이 부족하거나, 새로 생겨난 부서에서 미처 직원에게 분배할 주택을 마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많은 청년 직원들이 주택을 분배받지 못하여 결혼을 늦추는 경우도 많다.
    사회과학| 2004.10.20| 4페이지| 1,000원| 조회(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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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 유기축산에 대한 개인적 의견에 대해
    제출일 2004. 6. 20사료영양총론유기축산에 대한 개인적 의견학과:축산학과학번:975416성 명:김종보담당교수:김범석교수님建 國 大 學 校최근 만두파동으로 인해 기능성 식품과 유기농업이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기능성 식품으로는 우리가 섭취하는 일상적인 유기채소 뿐 아니라 다이어트 식품, 보약 등 여러가지에서 폭넓게 생산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는 유기농업은 우리에게 맛있는 식품과 안전함 건강 등을 갖추고 있어서 먹을것이 귀하던 옛날과는 달리 건강한 먹거리를 찾아다니는 소비자한테 크게 어필하여 백화점이나 할인점등에 따로 유기농 코너가 마련되는 등 반응이 좋고 육가공 품 또한 마찬가지인데 오메가 계란, 요오드 란 DHA 첨가 우유 하림에서 나오는 치킨에 특정성분을 첨가한 냉동식품 등 폭넓게 기능성 식품이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의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건강을 찾는 요즘 기능성 식품을 찾게 되고 그것을 섭취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기능성 식품이라고 해서 유기농법을 통해서 자연적인 것으로 만든 것은 아니지만 똑같이 건강을 생각한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뜻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우리나라의 기능성 양계산물이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은지 개선되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알아보겠다.기능성 식품의 등장 배경식품의 부족시대에는 영양만을 생각하였고 굶주림에 대한 갈등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욕구력 만이 강하게 작용하였던 시대였다. 이러한 이유에서 인간은 식품소재의 대량 생산에 경주하게 되었고 풍부해진 식료품은 여유를 가져오게 되었다. 그리고 여유있는 식품소재는 사람들에게 점차 선택에 의한 기호성을 추구하도록 하였다. 즉 기호성이 요구되는 감각적인 식품과 개성적인 식품은 각 개인의 감각에 맞도록 유도된 것이다. 기아시대에 영양만을 고려하였던 기능을 1차적 기능으로 본다면 풍부한 식량의 환경에서 발생하게 된 기호식품의 선택적 기능을 2차적 기능이라 할 수 있다. 1차적 기능은 식품 중 영양소가 생체에 미치는 영양기능으대인들은 성인병에 시달리게 되었다. 과다한 편식은 여러 종류의 생체조절 즉 신경계, 순환계내분비계, 세포분화계, 면역, 생체방어계에 이상을 초래하였고, 특히 돌연변이 유발성, 발암성 등과 같이 생체에 대한 마이너스적인 요인은 돌이킬 수 없는 식품의 독소가 되기도 한다. 이와 반대로 균형있는 식사는 항변이원성, 항암성, 항산화성, 면역부활성, 세포증진촉진성 등 플러스적인 식품성분의 활동을 나타내게 되는데 이는 식품의 3차적인 기능으로 생체조절기능을 지니는 생리조절활성기능으로 분류할 수 있다. 3차적 기능성분은 기능활성물질 자체가 식품 중에 함유되어 있어 인체가 직접 흡수함으로써 활성을 발현하는 것과 소화작용 중에 생성되는 성분을 흡수함으로써 활성이 나타나는 생리활성물질로 나눌 수 있다.생리활성물질로 최근 주목되고 있는 것으로는 성장발육 및 체격유지를 위한 물질인 칼슘, 마그네슘, 철 등과 신경조절인자로서 칼륨, 아연, 망간, 콜린, 레시틴, DHA 등과 혈압강화와 콜레스테롤치 저하로서 다가불포화 지방산인 감마-리놀렌산, EPA, DHA, 식이섬유 등과 그리고 노화방지를 위한 항산화제인 비타민E, 비타민C, 시트르산 등이 거론되고 있다.기능성 식품과 우리나라 양계현실기능성식품이란 용어는 대중매체에서 쉽게 접하나 어떤 나라에도 법적으로 정확한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설명을 하자면 기능성식품이란 영양 가치 외에도 개인의 건강이나 신체적 활동 정신상태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기능성 식품은 영양소를 공급하는 이상으로 특별하게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가져오는 기능, 생체방어, 질병의 예방 및 회복 신체 리듬의 조절 노화억제등 생명 활동을 위한 조절기능을 통해 신체 기능을 변화시키고 건강에 유익한 기능을 가진 식품을 말한다. 즉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물질에서 유도된 성분으로 일상의 식이로 소비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하며 섭취했을때 특별한 기능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우리나라는 90년대 초부터 축산 시설의 국제경쟁력을 키워야한다는 생각 인해 농장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우리나라 양계 산업의 근본적인 문제점생산부문의 문제점유통 수급부문의 문제점소비부문의 문제점질병 예방 관리의 문제점국제 경쟁력 상의 문제점연도별 닭 사육 증감 추이연도농가수 (천)마리수 (천)용도별 마리 수(천)198069240130종계산란계육계겸용계1990161.474**************************91.772*************49*************.**************************97162.4**************************8168.1858**************************9.894*************655816*************4**************************98*************33571177양계 산업의 전망가금육의 소비가 국민의 건강 의식 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에상되고 양계산업의 계열화에 대한 인식이 확고해지면서 계열화 의존도가 높아진다. 또한 양계 생산물의 brand화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가공 양계산물의 생산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이다.기능성 식품으로 양계현실 극복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선진국의 사양과 유통구조를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것을 선진국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기존의 획일된 사양, 유통, 생산에서 벗어나 기능성이 가미되어 품질 향상을 위해 많은 연구를 필요로 한다. 이것으로 일반 보통 생산 뿐만 아니라 기능성이 강조된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생산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볼 수 있다.양계산업의 발전 방향생산성 향상정부의 지원으로 가족노동의 양계 전업농 육성양계단지 조성계열화 사업의 활성화유통 개선 대책닭의 생산 능력 개선질병 예방기능성 양계 산물오메가-3 계란비타민E 강화 계란요드란CLA1.오메가-3 계란오메가-3 지방산을 강화한 계란으로 성인병 예방, 두뇌 발달등에 도움이 된다.오메가-3지방산특징식물성지방으로 성장기의 골 형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하며 근육은 이 일반란에 비해 높은 편이다.이 물질은 우리가 일반식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두가지 종류의 다가불포화지방산 중의 하나로 특히 생선기름과 콩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식품업계에서는 낙농제품에 오메가-3지방산의 함유량을 높이는 방법을 계속 연구하여 제품화되고 있다. 캐나다, 호주, 미국에서는 본 연구발표 이전부터 과학적인 검증을 앞세워 이미 오메가-3지방산이 농축된 계란이 생산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생산판매에 들어갔다. 오메가-3지방산은 심장병과 일부 암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성장 발육기의 청소년은 물론 40대 이후의 장년층에게도 권하는 영양소이다.2.비타민 E강화 계란비타민 E가 일반 계란에 비해 3-5배 강화되어 노화 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3.요드란해초 및 요드를 사료에 강화함으로서 활성 요드 함량이 높은 계란을 생산한다.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고부가 가치란이다.이밖에 유정란, 자연란등이 있으며 난황을 농축시킨 난유와 인삼이나 한방제품, 약초 등을 사료에 첨가하여 생산되는 계란이 여기에 포함이 된다.4.CLA우리나라에서 CLA 육계나 계란에서 활발히 나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금 연구가 활발히 되고 있다. CLA는 자연적인 유지류에 존재하는 필수지방산(Linoleic acid)의 Cis-9 trans-11 형태로 변형된 생리활성물질이다. CLA는 반추동물의 위내 미생물에서 변형될 수 있으며 반추동물에서 나오는 우유, 쇠고기, 양고기 등에는 0.5%-1.0%의 CLA가 천연적으로 함유되어 있다. 그러나 CLA 합성 능력이 없는 닭의 계란과 닭고기에는 CLA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CLA함량을 높이기 위해 급여사료에 CLA 첨가가 필수적이다.효능경상대 CLA연구팀의 동물시험 수행결과 다음과 같은 CLA 효과가 밝혀지고 있다.1) 항암효과CLA는 원래 항암물질을 개발하기 위하여 연구하던 중 발견된 만틈 항암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다수 발표되어 있으며 CLA는 암을 유발시킨 실험쥐의 종양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 체지방 감소로 나타났다.4) 당뇨병 예방 및 치유효과CLA는 실험쥐의 혈당에 대한 내성을 원래상태로 회복시켜주었고 인슐린의 수준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5) 면역증강 효과CLA는 복잡한 작용에 의해 면역체계를 이루고 있는 림포사이트와 마크로파지의 기능을 조절하는 효과를 보인다.6) 항산화작용과 가공조제육의 아질산 감소 효과CLA가 축적된 축산물 또는 축산가공물의 지방산패는 느리게 일어난다. 실험적으로 TBARS 값에 의해 지방산화를 분석할 수 있는데 이 값이 낮을수록 지방산화가 적게 일어난 것이다. 또한 CLA가 첨가된 가공육의 아질산염 농도는 현저히 감소한다.아질산염은 가공육의 제조시 육색과 풍미를 개선하기 위해 사용되나 최근 위해요소가 보고 되어 가능한 최소함량이 요구되고 있다.7) 성장촉진 및 사료효율 향상CLA는 실험동물군의 태아와 태아조직에 결합되어 비타민과 같은 새끼동물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물질로 보고 되었다.8)뼈의 대사작용에 관여 골다공증에 효과CLA는 세포질의 생성을 변조하여 병아리나 쥐에서 뼈의 회분 무게를 증가시켰으며 근육 단백질에서 연골세포의 합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9)항균효과CLA는 곰팡이성 폐렴을 야기하는 Aspergillus sp.와 Rhizopus sp.의 생육을 강력히 저해하는 효과가 있으며 식중독의 원인균이 Listeria의 생육을 저해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 CLA 닭고기의 생산1) CLA 닭고기의 생산방법⑴ CLA 1%~ 5% 첨가사료를 육계에 급여⑵ CLA 1% 첨가 2주후 CLA 축적량→ 가슴육 : 총지질의 2.7 % 축적→ 다리육 : 총지질의 2.8 % 축적⑶ CLA 5% 첨가 5주후 CLA 축적량→ 가슴육 : 총지질의 11.8 % 축적→ 다리육 : 총지질의 11.9 % 축적⑷ CLA 를 첨가하지 않은 사료를 급여한 육계의 CLA 축적량은 0.0% 이다.⑸ CLA 성분은 5% 첨가시 5주후 11.9%를 피크로 더 많은 기간을 급여하더라도 증가하지 않는다.2) CLA 닭고기의 특성⑴ CLA가 지방산화를다.
    자연과학| 2004.10.20| 10페이지| 1,000원| 조회(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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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철학] 학교 교육의 본질 평가A좋아요
    {철학의 제영역과 교육철학의관계를 통하여학교 교육의 본질을 논하시오권 동 택 교수님자연과학대학축산학과975446조현준2002.10.26철학이란..먼저 철학이라는 말의 의미를 살펴보자. 철학(philosophy, philosophie)이란 어원상 philia(사랑)와 sophia(지혜)로 이루어져 있는 말이다. 즉, '지혜에 대한 사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철학을 한다는 말은 지혜를 사랑하는 일을 의미하며, 철학자란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리하여 플라톤은 철학을 일컬어 "생성, 소멸에 의하여 괴란되지 않는 불변의 실재를 볼 수 있게 하는 학문을 사랑하는 마음가짐", 즉 "진리와 지혜를 사랑하는 일"이라고 정의한 바 있다.철학은 단편적이며 부분적인 경험보다는 보다 일반적이며 보편적인, 포괄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는다. 철학자는 인생의 모든 영역을 가능한 한 전체적으로 관찰하려고 하며,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사태에서 일관된 통일성을 발견하려고 하며, 개별적인 경험들 사이의 관계를 포착하려고 한다. 그리하여 개별적인 편견이나 억측을 극복하여 보편적인 의의를 찾아내려고 한다. 이렇게 볼 때 철학이란 어떤 개별적인 사물, 사상, 사태, 경험들의 질서와 체계를 세우려고 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교육철학학문으로서의 교육철학이란 위에서 교육현상을 대상으로 하는 철학적 탐구 행위의 과정을 의미한다. 그러나 보기에 따라서 교육철학이라는 용어는 훨씬 더 넓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교육철학은 어떤 교육관 또는 교육사상을 의미하기도 하며, 때로는 교육방법론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교육목적론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철학의 이론 혹은 철학적 지식을 교육의 이론과 실천에 응용한 것을 지시하는 말로 사용되기도 한다.전에는 교육학이 일반적으로 사변적·철학적이었기 때문에, 교육철학이라는 분야가 따로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19세기 말부터 교육의 경험과학적 연구가 일어나 교육심리학과 교육사회학을 비롯한 여러 교육과학이 분화되자, 교육을 철학적으대하여 교육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또 교육은 이러한 현대에 사는 인간에 대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학교 교육의 본질교육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학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교육은 사실 학교이전의 근본적인 의미를 깨닫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여기에서는 그러한 이유를 살펴보고자 한다.인간에게 있어 삶은 숙명의 과제를 불러 일으킨다. 우선적으로 먹고 입고 자는 문제가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그런데 사람에게는 조금 더 나은 것에 대한 바램과 그를 성취할 수 있게 하는 지성이 겸비되어 있기에 언제나 도전과 자제, 양대 극단의 사이를 오가며 생활하게 된다. 도전과 자제는 그 어느 것이나 지나지면 항상 자멸을 초래하는 것이 상례이다. 그리하여 자신의 바람직한 성취를 위해 그 정도와 시기를 항시 가늠하게 되며 이러한 생각의 과정을 우리는 반성적 사고라고 부른다. 물론 현실은 끝없는 도전을 위한 방법이 문제될 뿐 어느 정도가 가장 알맞는 정도이며 어느 시기가 가장 적절한 시기인가 하는 것은 의식조차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조금만 더 눈여겨 보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매우 진지하게 여기고 있으며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리하여 이들도 가급적이면 자신이 하는 일의 알맞은 정도와 시기를 가늠하려 하지만 문제는 이것을 쉽게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아니 아무나 알 수가 없다. 이를 위해서는 보다 객관적이고 명확한 자신과 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것은 오랜 기간의 고된 연마의 과정이 요구되기 때문이다.이러한 인식에 기초가 되는 것이 경험이라는 것이다. 즉 자신이 현실속에서 겪은 실제의 체험은 동일한 행위의 실현가능성을 거의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판단의 중요한 근거를 제공할 뿐만아니라 자신과 환경과의 관계를 파악하는 기초 자료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경험이라는 것은 단순하게 체험만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기에 조직 삶 자체가 이미 체험의 연속이다. 따라서 특정한 체험을 의식하지 않는 한 무수한 체험이 반 강제적으로 이어지며 어떠한 의미에서 이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마저 빼앗아가 가는 것이 바로 경험의 세계라고 볼 수 있다. 만일 이러한 현상이 계속하여 이어진다면 인간은 연일 무수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이를 극복할 수있는 방안이 바로 문자의 체계적이고 상징적인 의미를 더듬어 보는 과정으로 이것은 비록 체험의 생생함은 없다고 하지만 현실의 체험을 보다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의미로 맛볼 수 있게 함으로써 무수한 시행착오를 줄임은 물론 미래를 예견하여 보다 긴요한 준비를 가능토록 하고 나아가 보다 발전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그렇다면 어떻게 하여 객관적인 의미가 그러한 기능을 가능토록 하는 것인가. 그것은 의미의 관련성에 기인한다. 의미란 체계적인 관계망을 기초로 한다. 보다 총체적이고 복잡한 관계속에서 보다 정확한 의미가 드러나는 것이다. 요컨대 우리가 무엇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 무엇이 관계하는 총체속에서 어느 부분을 어떻게 차지하는 것인가를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진정한 의미가 전달되는 순간이 나타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즉 지금의 자기 자신이 존재하게 되기까지 관계된 무수한 물적 심적 관련 요소들에 대한 총체적 그물망에 대한 안목이 구비되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능력은 어떠한 의미에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는 일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본성을 지니고 있는 것 또한 인간이다. 여기에 인생의 역설이 내재해 있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보다 발전적인 삶을 위해 상징적 의미의 검토과정이 분명히 요구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바로 이점에서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시킨다.현대사회는 인간의 체험영역을 하루가 다르게 무수히 늘여가는 사회이다. 물론 과학기술을 바탕으 것이 좋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듯 싶다. 그러나 분명히 말하여 삶은 자신의 삶에 대한 생생한 의미의 발견 없이는 무의미한 것이며 설령 있다고 해도 그것은 순간의 환상일 뿐이다. 이러한 환상의 삶을 우리는 삶의 자기소외라고 부른다. 자기소외의 삶의 특징은 바로 현실에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해 생명력이 없다는 점이다. 즉 체험의 세계와 의미의 세계가 서로 달라서 체험은 체험대로 의미는 의미대로 저만의 길을 완강히 고집하기에 필연적 갈등사태가 빚어지며 그 어디에서도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지 못하고 결국은 비참한 삶의 종말을 맞게 되는 것이 일반적 상례이다. 모두가 의미의 세계와 체험의 세계를 항상 조화롭게 발달시켜 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바로 이순간에도 스스로 자문해 보면 더욱 뜻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나는 내자신의 삶속에서 반복되고 있는 체험의 세계를 얼마나 상징적 의미로 파악할 수 있으며, 또한 나의 생각이 얼마나 현실에서 실제로 드러나고 있는가. 여기에 만족할 만한 대답을 얻지 못하면 못할수록 자신의 삶은 괴로울 수 밖에 없으며 결국 과연 자신이 왜 이 지구상에 존재해야 하는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그러나 반대로 만족할 만한 대답을 얻는다면 그는 분명 자신의 존재를 가치롭게 여길 것이며 자신이 하는일 하나하나가 그나름의 의미를 지니게 된다. 그에게 의미는 삶 그 자체가 된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서로 하는 일이 다를 지언정 하나의 공통점이 내재한다. 그것은 모두가 자신과 주변환경을 살려나가는 것과 관련된 역할과 기능을 담당하려한다는 점이다. 그들에게는 크던 작던 반듯한 그들만의 세계가 분명히 존재한다. 이러한 그들의 세계는 닫혀 있는 듯 열려 있으며 열려 있는 듯 닫혀있다. 적어도 이러한 사람들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바로 교육인 것이다.그런데 오늘날 교육은 출세하여 돈벌고 명예를 얻는 수단쯤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모두가 이러한 생각을 하도록 부추키고 있는 실정에 있다. 모든 교바꾸어 말하면 교육이란 '젊은 세대'에게 문화(생활의 방식)를 가르치고 사회 성원으로 키워 가는 조직적인 행위이며 동시에 사회를 재편하고 유지·재생산해 가는 방법으로서의 조직적이고 목적지향적 행위이다.[후지다 히데노리/박보경, '기로에 선 학교 - 학교상의 재검토', 처음처럼 통권 16호]위의 학교와 교육에 대한 생각에 동의한다면 '교육은 그 사회의 지배적인 가치를 내면화시키고 실천을 강제하는 의도적 행위'라는 정의에도 동의할 것이다.그런데 이러한 교육이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은 그 사회가 교육에서 추구하는 가치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학교 위기의 첫째 본질은, 효율성과 경쟁력있는 인간 양성이라는 교육 철학의 위기이다. 오늘날 우리 교육의 문제를 효율성과 경쟁력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물량적인 경제체제의 단기적이고 개인적인 성공을 위한 파편화된 지식과 지속불가능한 기술적 방편들을 전수하는데 몰두하고 있고, 창의성 교육도 전인교육의 바탕 위에서 나온 것이라기보다는 실용적인 전문성을 위한 편협한 교육으로 인식되고, 교육을 지나치게 이윤과 유용성, 그리고 이득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적 경제 원리에 의해 규정짓고 있다는 점에 인식을 함께 하고 있다.따라서 교육에 대한 철학의 근본적이고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이 없는 개혁은 위기의 극복에 이를 수 없다고 보는 것이다.학교 위기의 둘째 본질은, 극단의 이기주의 - 내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타인과 공동체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오로지 나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만이 최선의 삶의 방식이다 -와 공동체의 붕괴, 자유로운 존재로서의 자아 상실이라는 사회의 위기이다.우리는 이전 사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물질적 생산과 소비를 향유하면서도 결핍과 소외를 느끼며, 편중된 분배는 여전히 가난과 빈곤을 도처에 자리잡게 하고 있다. 또한 눈앞의 작은 이익을 위해서는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도 쉽게 내팽개쳐진다. 따라서 사회의 구조적인 개혁이 없이는 문제의 해결은 어렵다는 것이다.학교 위기의 셋째다.
    교육학| 2002.10.25| 9페이지| 1,000원| 조회(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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