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습이론을 이해하기 위한 전제조건1. 학습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학습이론 밑에 잠재해 있는 인간의 존재양식에 대한 시각을 먼저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인간의 본성 : 악 중립 선인간활동 : 수동적 적극적 상호작용적1 인간이란 본래 외부의 자극이나 영향에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수동적(passive) 존재이다.- 인간은 언제나 외부의 자극이 있어야만 활동하는 유기체이거나 기계와 같다.2 인간은 본질적으로 스스로 활동을 하는 움직이는 적극적(active) 존재이다.- 인간은 스스로의 목적과 욕구, 동기, 감정 등에 따라 외계에 활동을 放出하는 적극적, 활동적, 탐색적 존재로 본다.3 인간의 활동은 인간과 인간 주위를 구성하는 환경과의 상호작용의 결과이다.- 인간과 환경은 어느 쪽이 먼저란 것 없이 서로 주고받는 동시적 상호작용(simultaneous mutual interaction)을 하는 관계이며, 이 같은 활동관에서는 주관과 객관, 자극과 반응, 사물과 의식이 별개로 존재할 수 없다.2. 학습이론은 인간본성에 관한 시각과 인간활동에 관한 시각이 어떻게 조합되느냐에 따라 다른 모습을 띄게 된다.1) 인간본성은 악하고 인간활동은 적극적이다.1 인간은 나쁜 본성(예컨대, 거짓, 탐욕, 질투, 이기심 등)을 스스로 밖으로 표출시키게 될 것이며, 이 같은 인간에게는 인간의 바람직한 존재태인 진선미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엄격한 훈련, 훈육, 고통, 채찍질, 수양이 가해져야 된다.2 정신도야(mental discipline) 학습이론 훈육, 훈련, 정신적 고통을 통해 인간을 진선미 상태로 변화시킬 수 있다.2) 인간본성은 선하며, 자기의 선함을 적극적, 활동적으로 밖으로 표출할 수 있다1 인간을 자유롭게 자연상태에 맡겨 둠으로써 성장, 발달을 도울 수 있다는 자연 개발(natural unfoldment) 학습이론이 대두된다.2 낭만적 자연주의자인 페스탈로찌와 루소가 이 범주에 속한다.3 어린이를 가만히 내버려두면 자연을 스승으로 삼고 스스로 배운다. 부모나 교사가 할는 부모의 대리인과 같은 역할을 하므로 그 자신 가능한 한 충분히 성숙한 인격의 소유자여야 하다. 성숙한 인격의 소유자가 사랑으로서 아동을 다루는 것이 올바른 교육방법이다.2. 행동적 접근방법1 심리학의 연구대상을 마음으로부터 행동으로 바꾼 접근방법이다.2 심리학이 과학적인 학문으로 대접받으려면 객관적 관찰 및 측정이 불가능한 우리 두뇌, 즉 암흑상자에서일어나는 마음이나 의식, 무의식 등을 연구대상으로 할 것이 아니라 관찰 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행동을 연구대상으로 해야 한다.3 자극과 반응 이론(S-R이론)이라 부른다.4 인간이외의 동물들을 사용하였다.5 학습은「연합의 형성」이다. 두 가지 事象(event)이 같이 일어날 때 이들의 관계를 학습하는 것이 연합학습 (associative learning)이라 한다. 다시 말해면,「E1 E2」를 학습하는 것을 말한다.6 연합의 법칙(laws of association)1 인접의 법칙 : 함께 인접하여 경험하는 사상들은 서로 연합된다.동해물-백두산, 책상-걸상2 빈도의 법칙 : 두 단어가 자주 같이 일어날수록 서로는 보다 강하게 연합한다.3 유사성의 법칙 : 한 대상에 대한 경험이나 재생은 그와 비슷한 대상을 재생시킨다.4 대비의 법칙 : 반대되는 것이 재생된다.5 감정 강도의 법칙 : 쾌·불쾌나 고통을 수반하는 것이 연합이 잘된다.1) 고전적 조건화설(Pavlov) : S형 조건화 S S1 자극(종소리라는 조건자극)과 반응(타액 분비라는 조건반응)이 연결되는 것을 조건화(conditioning) 또는 조건형성이라고 한다. 학습2 중립자극이었던 벨소리를 무조건 자극(unconditioned stimulus UCS)의 위치에 대치했기 때문에 자극대치 (stimulus substitution)이론이라고도 한다.3 조건반응 이론은 중립적이던 자극을 훈련과정을 거쳐 원하는 반응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4 교실에서의 고전적 조건화1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나타내는 많은 정서적 반응은 조건화에 의해 학습된 그러한 행동의 빈도가 높아지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 강화는 환경 속의 자극의 역할을 한다.6 Skinner는 실험상자 안에 흰쥐를 넣고 이 쥐가 지렛대를 누를 경우에만 보상을 줌으로써 흰쥐가 지렛대를 누르는 행동을 계속하도록 조건화시켰다. 위의 학습현상을 기호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 아래의 파라다임에서 먹이 는 지렛대 누르기 의 반응을 다시 재현하도록 강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강화자(reinforcer)라고 하며, 이 같은 반응의 증가 현상을 가져오는 현상을 강화라고 한다.{반응 ----------- 보상 ----------- 반응(재현)R1(지렛대 누르기) S(먹이) R2(지렛대 누르기)7 스킨너의 학습이론은 강화에 의해 반응행동을 변화시키려는 방법이기 때문에 반응 변용(response modification) 이론이라고도 한다. 인간의 대부분의 행동은 조작적 조건형성에 의해서 학습된다. 학습자가 다양한 자극이 있는 복잡한 상황에 있을 때, 그 중의 어떤 특수한 자극이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자기의 목적에 따라 의도적으로 반응을 스스로 방출하게 된다. 그 반응의 보상(강화)되면 다시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고, 보상되지 않으면 그 확률은 낮아진다. 따라서 조작적 조건화에서는 강화가 핵심적 변수이다. 그의 이론을 강화이론(reinforcement theory)이라고 부르는 것 강화를 행동 변용의 도구로 이용하기 때문이다.8 강화란 반응에 후속되어 그 반응의 발생 확률을 증가시킬 수 있는 모든 자극을 일컫는다. 정적강화 는 어떤 쾌 자극이 행동자에게 제공되는 형태로,「부적강화」는 어떤 혐오자극이 철회되는 형태로 시행된다.「벌」은 반응에 후속되어 그 반응의 발생 확률을 감소시키는 모든 자극을 일컫는다.9 강화이론에서는 강화를 어떻게 주는 것이 보다 행동 변용을 시키는 데 효과적이냐를 밝히기 위해 강화계획을 심층 연구한다.⑽ 계속적 강화는 학습을 촉진시키는 반면, 강화가 중지되면 소거가 빨리 오고, 부분강화는 계속적 강화보다 소거가 느린 것한 역할을 한다. 인지란 우리 머리 속에 일어나는 일련의 지적 과정을 말한다.2 인지론자들은 행동주의자와 달리 우리 눈으로 직접 관찰 가능하지는 않지만 우리 두뇌 속에서 벌어지는 외부 감각적 자극의 변형, 기호화 또는 부호화(encoding), 파지(retention), 재생 또는 재인(recall)이라는 일련의 정보처리 과정을 연구한다. 그래서 그들은 심리학의 연구 대상의 초점을 다시 행동에서 마음으로 바꾸어 놓은 셈이다.3 인간이 학습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의 뇌 속에 인식할 수 있는 기제, 인식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한다.4 학습을 인간이 새로운 통찰, 인지구조를 획득하는 상호작용 과정이라고 정의한다. 즉, 학습은 인지구조를 습득하는 것이다.5 형태심리학의 창시자는 K hler 및 Koffka와 밀접하게 함께 일해 온 이다. 그는 인간이 사물을 지각하는 것은 부분이나 구성요소에 의존해서가 아니라 전체 로 한다고 주장하였다.1 형태(gestalt)란 배치, 즉 조직을 의미하며, 우리는 세계를 유의미한 전체로(감각적 요소 자체가 아니라) 경험한다.2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의 것이다.3 이들은 시간변인보다는 공간적 관계에 관심을 가졌다.6 사물을 이같이 전체로 인식하기 위해 인간(혹은 동물)은 주어진 사물의 장 속에 자기 나름으로 어떤 형태, 질서를 부여하는 데 이것을 Wertheimer는 게슈탈트(gestalt)라고 하였다. 게슈탈트는 혼란스럽게 보이는 지각의 장에 예측 가능한 방향으로 모종의 질서를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7 知覺(perception)은 무엇을 안다, 인식한다는 지적 현상의 기초로서 매우 중요하다. 학습은 지각의 한 가지의 특수한 문제라 본다. 학습의 내용인 경험은 지각으로부터 출발한다. 형태주의자들은 주로 지각 현상(perception)에 관심을 가진 場理論(field theory)가들 이였기 때문에 학습은 지각의 한 가지의 특수한 문제라 본다. 학습의 내용인 경험은 지각으로부터 출발한다.1) K hler의 洞察學習1 침팬지는 1 감각 운동기 2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4 형식적 조작기 네 가지 단계를 거쳐 발달한다.7 피아제의 인지발달론은 아동의 마음의 작용이 어른과 다르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보여주었다.4) Tolman의 인지이론1 그는 인지론적 학습이론을 전개하지만, 마지막 분석에서는 다른 행동주의자들과 마찬가지로 관찰 가능한 자극과 외현적인 반응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목적적(purposeful) 행동주의 또는 인지적 행동주의 이라 명명된다.2 Tolman의 이론은 신행동주의(S-O-R)에 속하면서도 학습이론에 있어서는 인지적 측면을 강조하였으므로 인지이론으로 분류된다.3 Tolman의 이론은 목적적 행동주의, 기호형태이론, 기호-의미체(sign-signification)이론, 기대이론 등 다양하게 불려지고 있다.4 학습이란 기대의 형성 이라고 본다. 기대는 자기가 하는 행동을 선택하여 융퉁성 있게 반응할 수 있게 해준다.5 쥐의 미로실험에서 쥐는 해결의 길을 인지도'(cognitive mao)라는 기호형태로 잠재적 학습을 하고 있다가 문제 상황에 처하면 이를 이용하여 먹이를 찾아간다.1 쥐를 미로 속에 넣어두면 쥐의 탐색 행동은 먹이가 발견될 때까지 계속된다.2 따라서 쥐의 행동은 목표 지향적이고 다분히 목적적인 것처럼 보인다.3 쥐는 무엇이 거기에 있는 지를 학습한다. 왼쪽으로 돌면 어떤 것을 발견할 것이고(발견할 것을 기대 하며), 오른쪽으로 돌면 다른 것을 발견할 것이란 것을 학습한다.4 학습되어지는 것은 地形같은 것이며, 톨만은 이것을 認知圖라 부른다.. 보충설명 : Tolman의 기호학습설(sign-learning theory)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은 목적(goal)에 도달하는 길(route)을 아는 것이다.1 기호-형태(sign-gestalt) : 개인에게 의미가 있는 목적적 대상(Gestalt)과 이것에 이르는 수단이 될 수 있는 대상(Sign) 사이의 의미 있는 수단-목표 관계를 통해서 성립하는 종합적 인지구조를 뜻한다.2 기호-형태-기대 : 학습은 문제 해결난다.{
Ⅰ. 서 론2000년대는 개방화 시대이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업종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이다. 그리고 축산업은 원료사료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여야 하므로 국민의 축산물 소비는 곧 식량자급률 감소의 원인이 되는데 비하여 사료를 자급하여 우리 국민의 식량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축산업이 바로 낙농 및 한우 산업이다.일본은 국제사회에서 자국이 다른 국가에 종속되지 않기 위해서는 식량, 에너지 및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는 기본정책을 가지고 있으며, 식량의 경우 안보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식량자급률을 하루 한끼의 식사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이라 규정하고 있다. 1998년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25% 이하이다. 100년 안에 한번 닥칠 수 있는 식량수입 불능사태에 대한 대비책을 가지고 있지 못하며 비상시 식량부족으로 인하여 국제사회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하여 경종농업을 장려하는 것은 이미 쌀의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으며 자급자족할 수 있는 양을 이미 생산하고 있으므로 한계에 도달하였다. 식량자급률이 감소하는 주원인은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의 식생활 문화가 육류로 바뀌어가고 있으며 축산물의 생산을 위한 사료를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인데, 육류 생산을 위한 사료를 자급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큰 가축이 반추동물인 초식가축이다. 이러한 초식가축의 사양을 위한 사료작물 생산 기반 구축은 초지와 사료작물의 재배를 통하여 가능한데, 초지를 이용한 조사료의 생산은 조방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생산비가 저렴하고 노동집약도 낮은 장점을 지니고 있어 개방화 시대에 경쟁력 있는 축산업을 영위하기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미국의 경우 육유사료의 80%, 젖소사료의 60%가 조사료로 공급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초식가축에 이용되는 사료의 3/4이상이 초지 및 사료작물로부터 방목, 청예, 사일리지 및 건초 형태의 조사료로 공급되고 있다.연간 12백만톤, 2조원의 사료곡물을 수입하는 현실에서 사료자급율 향상은 축산업에서 용법이 기록된 것으로 미루어 이 목초가 건초용으로 사용된 것이 확실하다고 하였으며, 또 광해군 문인 허균의 ‘도작대작’의 기록으로 보아 근세에 원주지방에는 품질 좋은 개자리(bur clover)가 생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다음 최근세(1910-1945)에 관한 것을 보면 1906년 일본 주재 호주 무역 참사관 셔터씨가 처음으로 화본과목초 6종을 포함한 34종의 목초를 당시의 통감에게 기증하여 1907년 목초의 재배가 우리나라에서 시작되었다. 또한 1908년에는 일본과 미국에서 주로 콩과목초가, 그리고 1909년에는 캐나다에서 화이트 클로버가 도입되었다. 도입한 사초의 이용에 대한 기록으로서는 1908년 경남의 밀양과 언양에 축산조합이 설치되었고, 목초재배와 건초의 조제가 사업에 들어 있었다고 하며, 1913년에는 총독부에서 공동예초지설정, 1917년에는 알팔파, 베치, 레드 클로버, 청예대두, 야초 등의 생산 장려, 1930년에는 사일리지 장려등의 시책이 마련되었다고 하였다.이상의 기록으로 살펴보면 일찍부터 우리의 조상들도 사초와 초지에 관심을 가졌으나 1945년 이전까지 오랜 역사에 비하여 이 방면의 발전이 미미하였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2. 초지 개발의 현재 상황농업에 있어서 축산업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면서 정부가 1959년에 처음으로 1945ha의 초지를 조성하였으며 이후 1967년까지 총 11,942ha의 초지가 조성되었으나 조성 및 관리기술의 미숙으로 7,523ha가 부실화하여 초지면적에서 제외되었고 1967년 말에는 4419ha만 남게 되었다. 1968년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하여 초지축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정부의 초지조성 진흥책이 수립되어 이후 1971년까지 매년 5,000-20,000ha에 이르는 방대한 조치가 조성되었다. 그러나 1972년부터 1980년까지는 연간 초지 조성 면적이 3,000-5,000ha로 줄어들었고 관리 부실에 의한 부실초지가 증가하여 ‘75,’76년에는 36,000여 정다. 초지법에 의해 초지 대리관리 지정을 받은 자를 우선 순위로 하고 부락 공동 방목장, 한우 고급육 생산과 연관된 초지 및 5㏊ 미만의 영세 양축가의 하급초지를 보완 대상으로 하여 실시되었다.사업비 지원은 초지 갱신에 소요되는 종자, 비료, 제초제와 시비파종 작업비 등을 융자로 지원하였는데 '78년에는 ㏊당 106천원, '81년에는 150천원, '83년에는 200천원, '84년에는 270천원이 융자 지원되었으며 이후 지원이 중단되었다가 '91년부터는 초지 조성과 같이 소요비용의 50%보조, 50%융자로 지원을 강화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초지 조성에는 정부의 예산과 축산진흥기금이 투자되었는데 그 지원 재원과 ㏊당 지원 단비를 보면 다음과 같다.1976년 이전까지는 국비 및 지방비 보조와 일반 융자로 지원되었으며 '77년부터는 국비보조와 축산진흥기금 융자로, '82년부터 국비보조가 없어지고 축산진흥기금으로 전액을 보조 융자 지원하였 다. '88년부터 '93년까지는 국비 보조가 다시 병행되었으며 '95년 이후에는 축산진흥 기금에서 전액을 지원하게 되었다. 지원 액수와 지원비율은 계속 변화되어 왔는데 71년에는 농가 자부담이 25%였으며 이후 보조, 융자 , 자담비율이 불규칙하게 변화 하다가 '84년부터 40-40-20으로, '91년부터는 50-50-0으로 자담이 없어지게 되었다. 초지 조성은 정부의 각종 시책 사업중 가장 지원이 큰 사업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한편, 초지 1㏊조성에 소요되는 단비를 보면 경운초지를 기준으로 '71년도 130천원, 75년도 250.6천원 이었던 것이 '80년도 625천원, '84년도에 1,227천원, 94년에는 2,520천원이었으며 '99년 현재는 3,447천원에 이르고 있다. 그 동안의 조성 방법별 조성 형태는 여러 가지로 바뀌어 왔는데 초기에는 집약초지, 간이초지, 야초지의 3개형태로 조성되었으며 간이초지는 69년부터 71년까지 23,092㏊, 야초지는 '69년에 50,000㏊가 조성되는 등 불경운 초지의 형태로 시도되었다.그극에 달하였다.초지 감소의 또 다른 원인은 과거에 국가의 지원을 받아서 초지를 조성하였던 농가의 다수는 축산보다는 토지의 전용이나 국유지의 임대를 통한 축산 이외의 수익을 얻는데 관심이 있었던 것 같다. 현재에도 초지를 시작하고자 하는 농민의 수가 많지만 초지허가 과정이 까다롭고 정부의 지원도 규모가 적은 초지에만 가능하며 그나마 책정된 예산이 거의 없다. 부실초지의 대리관리도 부실초지 소유자의 무리한 권리금 요구로 사실상 불가능하다. 정부의 정책자금에 의하여 조성된 초지는 국민을 위한 식량생산의 기지로서 조성자가 관리능력을 상실하면 권리금 없이 실제 사용자에게 양도되어야 하며, 관리를 하지 못할 경우에는 절대 농지와 같은 개념으로 과세를 하여야 마땅함에도 사실상 권리금을 인정하는 행정정책이 부실초지 양산과 초지면적을 감소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또한 초지의 경제성이 있으려면 최소 20ha의 규모는 되어야 함에도 다수 농민에 공평한 분배를 원칙으로 하는 정책으로 인하여 1-5ha의 소형초지를 양산하여 경제성 없는 부실초지를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그러나 무엇보다도 초지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여름이 고온 다습하고 봄, 가을은 건조한 우리 나라의 특수한 기후적 조건과 인산이 부족한 산성토양의 토양환경속에서 우리나라 나름대로의 초지개량 및 관리기술을 정착하고 이를 농가가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는 노력이 부족하였다는 데 있다. 경종 농업을 위주로 해온 우리 농민에게 있어서 초지농업은 생소하고 어려움 일이다. 그럼에도 초지를 연구하는 독립된 연구소마저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몇 몇 연구기관에서 이루어진 성공적인 실험마저 농가에 제대로 보급되지 못하는게 현 실정이다.4. 초지조성의 필요성그렇다면 이렇게 정부의 지원 부족과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구 초지를 조성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 단지 축산을 위해서만 초지가 필요한 것은 아닌가?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이쯤에서 초지의 필요성에 대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첫째, 초지는 축산물 생산의 기능을 한다. 필수 아극대화를 꾀한다.아홉째, 잠재적 식량생산 기지 및 국가 안보적 차원으로 기능한다.이상과 같이 초지는 단순히 축산물 생산이라는 1차적인 기능을 벗어나서 다양한 기능을 한다. 최근에 주목해야 할 사항으로 환경보전과 경관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이 높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농업선진국에서는 축산물의 과잉생산, 농약이나 화학비료의 과잉사용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한편 자연식생이나 야생동물의 보호, 경관보존의 욕구가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산악지대나 산간지대에서는 효율적인 축산이나 곡물생산이 목적이 아니고 자연의 자원관리나 경관보호를 그 곳의 농가가 담당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농가가 야초지나 방목지를 밭으로 전환하지 않고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효율이 낮은 가축생산에 있어서도 보상을 하고 있다. 이렇듯 근년에 도시화의 촉진, 여가의 증대 등 사회적 조건의 변화로 비농업적인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켜준다는 의미에서 초지의 중요성이 강조될 수 있을 것이다.5. 정부의 조사료 생산. 이용확대 대책1)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① 신규 초지조성 확대 유도ⅰ이전에 조사한 초지개발 가능 임야를 대상으로 초지조성 적극 유도하며 국공유지에 대해서는 관리청의 공고 등을 통하여 초지조성 희망자에게 대부한다. 그리고 사유지에 대해서는 임차희망자를 파악하여 토지 소유주에게 임대토록 권장한다.※ 개발가능 임야 현황 :56천ha(국,공유지 17천ha, 사유지 39천ha)ⅱ 초지조성 가능 임야 지속발굴기성초지 실태조사와 병행, 초지개발 가능임야의 지속적 발굴로 AFIS 등에 제시한다.ⅲ 국,공유지 등의 우선 임대 추진초지조성 희망농가에 대하여는 재산관리청으로 하여금 우선 임대토록 협조요청한다.ⅳ 초지조성 비용 지속지원개간이나 파종등 초지조성 비용은 전액지원(보조 50%, 융자 50%)하고 용수개발, 부지정리 등 기반시설은 사업비의 70%를 융자지원한다.② 기성초지관리 강화 및 타용도 전용억제ⅰ 초지관리 실태를 조사(연 2회)하여 하급초지에 대해서는 중,상급으로 관리선
목 차Ⅰ. 서 론 ----------------------------- 1Ⅱ. 본 론 ----------------------------- 31. 대중의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2. 애완동물 산업의 확대3. 애완동물 산업의 발전 가능성4. 우리나라 애완동물 산업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해결책1) 우리나라 애완동물산업의 현황2) 우리나라 애완동물산업의 문제점과 해결책5. 애완동물 병원의 발전 방안애완동물학 Konkuk university1) 브랜드화의 필요성(1) 브랜드화의 장점(2) 동물병원의 브랜드화2) 브랜드화 예시(1) 대리점식 동물병원(2) 임대식 동물병원Ⅲ. 결 론------------------------------ 12Ⅰ. 서 론전국의 애완동물의 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애견의 경우를 살펴보면 애견의 수는 전국의 500만을 넘게 되었고 400만 마리가 분양되었으며 현재 이들에게 많은 혜택을 부여해 주고 있다.이들을 위한 호텔, 카페, 미용실, 용품점, 병원, 의류 등등 이렇듯 그들만의 생활공간이 넓어지고 있다는 것 이다. 특히 애완동물의 의류사업은 시장규모가 날로 번창하고 있으며, 애완동물 관련 시장이 1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그리고 각 공중파 방송사와 신문, 잡지에서도 애완동물 관련 소재를 기사화 함으로서 애완동물 주인들의 애완동물 꾸미기가 유행시 되어가고 있으며 여기에 맞춰 지난날에는 겨울철 보온용으로만 여겨왔던 애완동물 패션이 이제는 전문 디자이너를 양성하게 되었고 애완동물과의 추억을 간직하기위하여 애완동물 전문 스튜디오와 그밖에 상상을 뛰어 넘는 애완동물 신종 사업이 생겨나고 있다.애완동물(愛玩動物)이란 뜻을 해석하자면 사람이 즐겨 가지고 놀 수 있는 거리를 의미한다. 하지만, 애완동물의 의미가 주인을 위해서 필요적인 의미에서 존재해 온 동물의 의미는 점차 변색하고, 근래에는 주인과 함께, 사람과 함게 서로를 반려(伴侶)하며 살아갈 수 있는 가족의 의미가 짙은 동물의 의미로서 다가온다. 따라서 일부에서는 애완동물이라는 명칭보다는희로애락을 나누는 애완동물을 위주로 하고 있다. 핵가족화, 이혼율 급증, 독신자?독거노인 증가 등 사회 전반의 애정 결핍화와?TV에서 조차 사람을 봐야 하냐?는 사람으로부터의 휴식에 대한 욕구, 사회 생활 속 경쟁의 심화가 일으키는?페트 신드롬?(Pet Syndrome?애완 동물에 대한 관심 증가)이 방송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애완동물에 대한 관심을 개인당 소득이 증가하면서 점차 증대되고 있다. 애견협회에 따르면 최근 대도시에 거주하는 전체 가구 중 15% 정도가 애완견을 기르고 있고, 그 숫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나라의 애완견 수는 약 2백50만 마리에 달한다. 고양이, 새, 햄스터, 페릿, 거북이, 열대어, 뱀, 오리, 토끼, 새, 악어, 민물가재, 장수풍뎅이, 이구아나 등 희귀 동물까지 합치면 애완동물 수가 3백만마리에 육박한다. 이제 애완동물은 우리 일상의 일부라는 느낌마저 들 정도다. 애완동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애견은 이제 집 지키고 남은 음식을 처리하면서 더부살이하는?지키미?가 아니다. 애견도 이제는 당당한 소비주체다.2. 애완동물 산업의 확대국내 애견산업은 연간 7천억~1조원 규모로 추산될 만큼 산업의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됐다. 미국의 경우에도 10 가구 중 6가구가 애완동물을 기르며 관련 사업규모도 1백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매일 애완동물관련 업체가 하나씩 신설되고 있으며 1998년 400곳이던 동물병원도 전국 동물병원은 지난해 말 현재 2천6백여 곳에 이르렀고, 서울의 경우 최근 2~3년 사이에 동물병원 개업이 연간 15% 이상 늘어나고 있다. 애완동물은 새로운 트렌드임이 분명하며 사람들이 동물들을 친구로 생각하는 한 수익성이 확실하고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산업이다.애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애견의 수발을 들기 위한 애견산업도 번창중이다. 동물병원, 애견미용실, 애견호텔 등은 애견산업에선 고전적 업종에 속한다. 최근에는 애견 분양전문점, 장례식장, 전문사진관, 카페까지 등장했도 애완동물의 천국이다. 각종 애완동물 사이트에는 키우다 죽은 애완동물에 대한 추모의 글이 넘쳐나고 최근에는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도 해주는 애완동물 방송국까지 생겨났다. 요즘 아파트촌 일대에는 동물병원 개업이 러시다. 전국의 동물병원은 2천6백여곳에 이르고, 서울의 경우 1998년 4백곳이던 동물병원이 올해 5백40곳으로 늘었다.애완동물이 급증하면서 이웃에 불편을 주는 사례도 늘고 있다. 서울 도봉구청은 최근 '애완동물을 기르는 가정의 6대 수칙'을 마련했다. 이웃에 혐오감을 주지 않는 종류를 선택하고 나들이 때는 반드시 목끈을 매도록 주문하고 있다. 애완동물 학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주인이 버린 개와 고양이들을 수거해 안락사시키는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이처럼 애완동물 산업의 규모가 폭발적으로 확대되면서, 애완동물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그 수익성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4. 우리나라 애완동물 산업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해결책1) 우리나라 애완동물 산업의 현황우리나라에서는 애견산업으로 대표되는 애완동물 산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해 볼 수 있다. 애완동물을 치료해 주는 애완동물 병원, 그리고 애완동물을 판매하는 애완동물 판매점, 그리고 애완동물을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사료나 도구를 판매하는 애완동물 용품점이 있다. 최근에는 애완동물을 경매하는 경매장이나 충정로로 대표되는 애완동물가게 거리, 애완동물을 위한 보관소, 전문 장의대행업체 등도 생겨나고 있다. 애완동물 산업 현황애완동물산업1. 애완동물 병원 관련 사업2. 애완동물 판매점 관련 사업3. 애완동물 용품점 관련 사업4. 기 타 ( 애완동물 거리, 이색 사업)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관심거리인 애완동물 병원은 애완동물의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그 세 가지 사업의 경계가 뚜렷하지 못해 애완동물 병원이 그 전문성을 잃은 채 고객으로부터 신뢰감을 잃어온 지 오래이다. 단적인 예로서 현재 우리. 사람의 경우와는 달리 애완동물 치료에 대해선 정해져 있는 의료 수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동물병원에서 임의로 책정, 청구하고 있다. 따라서 지역별, 병원별 진료비의 차이가 가히 엄청나다. 그러나 동물병원 진료비가 병원마다 제각각인 것은 현행 법상 맞는 것이다. 과거에는 협회에서 진료 처치 행위마다 진료수가를 일률적으로 정해서, 관에 신고하여 승락을 받으면 각 동물병원에서는 이를 근거로 동물이 진료받은 만큼의 처치, 행위별 수가를 더하여 총 진료비를 청구했었다. 그런데 현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면서 규제 개혁 등의 이유로 수의사, 변호사 등 전문가의 수임료(진료비)를 앞의 방법처럼 일률적으로 정하는 것은 자칫 단합일 수 있다면서 ‘자율적인 시장 경제' 운운하며 각 병원마다 정하도록 법으로 정해 놓고, 수시로 각 병원마다 조사하여 '단합'행위가 계속되는 지를 조사하고 있는 실정이다. 동물병원협회에서도 ’시장경제' 이라는 원칙에는 동의 하지만, 진료 행위라는 것이 그 질을 판단할 수는 없는 만큼 동물병원 진료비도 각 행위별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이에 대한 수가를 정하는 것이 진료서비스의 질을 떨어트리지 않으면서 결국 동물에게 더 좋은 진료혜택을 줄 수 있는 등 순기능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관련 정부기관과 동물병원협회, 대한수의사협회와 같은 단체, 소비자 보호원과 같은 시민단체가 적절한 협의를 거쳐 알맞은 진료비 기준을 고시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4) 확립되지 않은 의료보험 제도또한 애완동물에게는 의료보험과 같은 제도가 마련되어져 있지 않다는 점이다. 그래서 애완동물이 병이 들 경우 거액의 치료비가 드는데, 이 때문에 우리나라의 유기동물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애완용이라고 이뻐하며 키우다가 길에 내다버리는 것은 동물들이 늙고 병이 들어 치료비가 많이 든다는 이유가 대부분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보기에 이쁘다고, 남들이 다 키우니까 장남감처럼 데리고 놀다가 늙고 병이 들었다고 혹은 귀찮으면 내다버리면 유기동물의 수도 적으며, 유기동물이 발생한 경우에도 동물 보호소에서 철저히 보호하다 분양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다.그러나 보신탕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실정상 애완동물보호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개입은 기대하기 어려울 듯하다. 따라서 전국적인 네트워크망을 지닌 동물병원의 출현은 어느 정도 이러한 과제에도 역시 도움이 될 것이다.5. 애완동물병원의 브랜드화 방안일단 기존 동물병원의 가장 큰 문제점은 동물병원의 비전문성이다. 여기서 말하는 비전문성이라는 것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병원과는 달리 각 분야로 나누어져 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사람이라는 한 종을 치료하는데도 내과, 외과, 안과, 치과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는데 반해 개, 고양이와 같은 포유류부터 열대어와 같은 어류, 악어나 이구아나 같은 파충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종을 다루는 동물병원이 각 과를 나누지 않고 있다. 이는 수의사 한 두명이 제한된 시설로 모든 종류의 동물이 가지고 있는 모든 질병을 치료 할 수밖에 없는 동물병원의 영세화에서 기인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런 만큼 따라서 동물병원의 규모를 대형화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1) 브랜드화의 필요성(1) 일반적인 브랜드화의 장점브랜드라는 것은 특정한 매주(賣主)의 제품 및 서비스를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명칭?기호?디자인 등의 총칭이다. 기업이 자사 제품에 브랜드를 부여하는 것은, 그것을 경쟁 상대의 제품과 명확히 구별하기 위해서이지만 그것은 소비자의 브랜드 로열티(brand royalty)의 존재와 무관하지 않다. 브랜드 로열티는 브랜드 선택에 있어 소비자가 어느 특정한 브랜드에 대해 갖는 호의적인 태도, 그에 따른 같은 브랜드의 반복적 구매 성향을 보여 구매빈도가 높고 그 품질을 사전에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일수록 그러한 경향이 높다. 그 요인으로는 브랜드 이미지와 소비자 기호의 일치, 소비자의 위험 회피적 태도 및 습관형성 성향 등을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어떠한 브랜드에 대한 지명도가 높은 시장에서는이다.
◎ 미국의 낙농업▲ 미국북아메리카대륙 중앙부를 차지하는 48주와 알래스카?하와이 2주로 구성된 연방제공화국. 정식이름은 아메리카합중국. 약칭은 USA.< 한?미 주요 항목 비교 >미국대한민국면적 (㎢)938만 46779만 9000인구 (명)2억 8056만 24894805만 3500인구밀도 (명/㎢)31485.3수도워싱턴서울특별시언어영어한국어종교프로테스탄트교?가톨릭?유대교불교?가톨릭?개신교?천도교통화달러(US$)원()환율 (1달러)100센트1198.5원무역수지수출(달러)7230억1447억 4500만수입(달러)1조 1480억1197억 5000만국민총생산국가(달러)10조 820억4210억 6900만1명당(달러)3만 63008910▲ 미국 내 유우의 주요 품종● 홀스타인 (Holstein)원산지는 네델란드 북부 프리지렌드 지방으로 젖소 중 사육 역사가 가장 오래된 품종이다. 홀스타인은 세계 각 국에 분포되어 있으며 유럽에서는 일반적으로 흑백반 화란우, 영국에서는 브리티쉬 - 프리지만 그리고 미국에서는 홀스타인 프리지안이라고 불리고 있다. 홀스타인은 사육하는 나라의 필요성에 따라 개량되었다. 즉, 미국?일본?캐나다 등에서는 우유생산능력 위주로, 유럽에서는 우유와 고기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도록 그리고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가공용 우유 생산에 적합하도록 개량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산유 능력을 중점으로 개량한 결과 현재 능력검정우의 년 간 평균 산유량은 7,800 ㎏으로 크게 향상되었다.-우유품종 중 비유량이 가장 높은 품종으로 연간 평균 산유량은 각 국의 개량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1994년 년 간 평균 산유 능력은 우리나라가 5,900㎏, 일본 6.600㎏, 그리고 미국이 6.900㎏ 정도이나 앞으로 능력개량 정도에 따라 산유량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평균 유지율도 3.5~4.0%로 향상되었으며 우유 중의 지방구가 2.58μ 정도로 다른 품종보다 적어 소화가 잘되고 비타민 A의 함량도 높다. 단백질 함량비는 3.2% 그리고 착유속도는 평균 2.5㎏버터 제조시 지방의 분리가 쉽다.● 건 지영국 ? 미국 ? 캐나다 등에 다수 분포되어 사육되고 있으나 현재 우리나라는 거의 사육되고 있지 않다. 모색은 담황색 적황색 그리고 황갈색 바탕에 백색 반점이 뚜렷하고 한계가 분명하다. 코와 눈 주위는 담색이고 유방의 털은 백색이다.-우유의 색깔은 농황색을 나타내어 황색유라고 불리우며, 사료중의 캐로틴을 흡수하여 우유 중에 잘 분비하는 능력이 있다.-비유량은 년 간 4,000~5,000㎏, 유지율은 5.0~5.5%이다.-버터나 크림 생산에 알맞다.-착유시간이 홀스타인이나 져지 보다 긴 단점이 있다.▲ 미국의 낙농 현황미국은 지역이 너무 넓고 자연적 조건이 각 지역마다 크게 차이가 나므로 전 지역을 평균으로 하기보다는, 미국에서 중요한 낙농 지역의 하나인 뉴욕 주의 낙농을 대상으로 하였다.뉴욕 주의 우유생산량은 미국 전체 생산량의 7% 정도이다. 미국의 우유생산량은 매우 안정적이며 1990년대에는 매년 1% 정도씩 생산이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미국의 인구 증가율과 같은 수준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우유의 생산량도 증가한다고 볼 수 있다.구체적으로 뉴욕 주의 최근의 낙농 상황을 보면 젖소 사육두수는 매년 약간씩 감소하거나 거의 정체된 상태이다. 그리고 낙농가의 호수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그 결과 낙농가의 호당 사육두수는 증대되어 1990년에 호당 사육두수가 107두이던 것이 2000년에는 246두로 사육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 낙농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를 발휘할 수 있도록 경영규모가 확대되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낙농가의 퇴출이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우리와 다르며, 낙농 경영이 안정적인 상태에서 규모 확대를 이루고 있다고 하겠다.년도총 사육두수(천두)낙농가수(호수)호 당 경산우(두수)총산유량(백만lb)두 당 산유량(lb)199174512,20011111,17915,005199273511,50012311,55715,724199375111,00013011,4확실히 알 수 있다. 두 당 산유량은 매년 약간씩 증대하고 있지만 1995년 이후 크게 증대하고 있다. 이것은 bST라는 산유 촉진 호르몬의 농가사용이 1994년 정부 당국으로부터 허용되면서 낙농가의 bST를 사용한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미국의 낙농경영미국의 낙농경영은 한국에 비하면 경영규모가 매우 크다. 낙농가의 평균 경산우 두수는 277두로서 한국의 평균 두수의 10배가 넘는다. 그리고 낙농경영의 주요지표를 규모별로 작성함에 있어서 최소 규모가 50두 미만 규모로 시작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최대규모가 50두 이상으로 분류되는데 비하여 미국은 최소규모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미국의 낙농경영은 한국에 비하여 대규모 경영이라고 할 수 있다.낙농경영에서 대규모라는 것은 단순히 그 규모가 크다는 것이 아니고 대규모의 경영 기술체계는 소규모의 기술체계와는 현저히 다르다는 사실이다.두 당 산유량은 년 간 평균 19,919lb이다. 이것을 kg으로 환산하면 9,035kg이 된다. 한국의 두 당 산유량에 비하여 약 1.5배가된다. 미국의 낙농은 경영규모가 대규모인데도 불구하고 두 당 산유량이 높은 고 생산 기술의 낙농이다. 이러한 사실은 경영규모별 두 당 산유량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50두 미만 규모의 두 당 산유량은 16,600lb인데 규모가 클수록 두 당 산유량이 23,158lb나 된다.일반적으로 같은 생산기술이라면 소규모 경영은 대규모 경영에 비하여 두 당 생산요소를 많이 투입하게 되므로 두 당 산유량은 많은 것이 보편적이다. 그런데 미국의 낙농은 두 당 노동시간이 규모가 클수록 현저히 감소하고 있으며 두 당 경지면적과 두 당 자본액도 규모의 크기와는 반대로 감소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소규모 경영에 비하여 대규모 경영은 두 당 노동시간과 경지면적 그리고 자본액이 모두 적게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당 산유량은 더 많이 생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규모의 크기에 따른 생산기술의 차이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그 대표적인고 해서 반드시 두 당 소득이 높은 것은 아니다. 두 당 소득은 다소 불안정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규모가 클수록 작아진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은 우유의 생산에서 경영비의 규모별 변화에서 쉽게 알 수 있다. 우유생산에서 경영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구입에 의존하는 생산비용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경영비는 높아진다. 그러나 총 생산비는 반대로 규모가 클수록 낮아지고 있다. 다시 말하면 미국의 낙농경영에 있어서도 규모의 경제가 작용하고 있다. 그런데 300~399두 규모에서 총 생산비가 가장 낮으며 그 이상의 규모에서는 다시 총생산비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낙농경영 주요 지표 >경영규모(두)경영두수(경산우)(두)두 당산유량(lb)두 당 노동시간(시간)두 당경지면적(acre)두 당조사료 급여량(건물)(ton)두 당자본액($)우유생산비($)두당소득($)경영비($)경영비($)50두 미만3816,600125.454.27.68,8229.6417.88358.550~997318,154104.183.57.37,61810.4715.94293.5100~14912118,77181.172.97.67,23510.4915.25315.0150~19916720,24578.853.37.67,96810.5015.10268.0200~29924121,03267.312.47.46,64710.8414.19313.7300~39924320,97762.722.26.76,17211.0814.03301.5400~59948122,18665.712.17.76,11311.2314.05230.7600두이상95723,15858.721.87.86,10911.9514.2459.8평균24621,51669.142.87.46,53511.3114.46267.5▲ 한미 양국 낙농경영 성과 비교미국의 낙농경영은 한국의 낙농경영에 비하여 여러 면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차이는 우유의 생산비에서 그대로 반영되고 있으며 양국의 우유생산비 조사 보고서를 비교해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미 양국의 2000년도 우유는 한국은 196호이며 미국은 294호이다. 이들 표본 농가의 평균 농가 당 경산우 두 수는 한국은 20.3두이며, 미국은 246두로 미국의 농가규모는 경산우 두 수를 기준으로 할 때 한국의 12배가 넘는다. 바꾸어 말하면 한국의 낙농은 소규모 경영이 중심인데 비하여 미국의 낙농은 대규모 경영이 중심이다. 그리고 젖소 사육에 필요한 두 당 경지 면적을 보면 한국은 0.07ha인데 비해 미국은 1.14ha이다. 따라서 젖소를 사육함에 있어서 한국은 토지 절약적인 경영형태인데 비하여 미국은 토지 사용적인 경영형태이다. 물론 미국은 토지가 크기 때문에 토지 비용이 적어 토지를 많이 사용하고 한국은 토지가 작아 토지 비용이 크기 때문에 토지를 절약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젖소 1두 당 연간 산유량은 한국은 6,871.6kg인데 비하여 미국은 9,768.3kg이다. 다시 말하면, 젖소 1두 당 미국의 우유 생산성은 한국에 비해 1.4배 높다. 이처럼 미국의 우유생산성이 높은 것은 그 만큼 낙농기술 수준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꾸어 말하면 한국의 낙농 경영은 저기술 낙농인데 비하여 미국의 낙농경영은 고기술 낙농인 것이다.젖소 1두 당 투하 노동량은 한국은 92.0시간인데 비해 미국은 69.0시간이다. 투하노동량은 한국이 미국보다 많다. 그런데 두 당 자본액은 한국은 6,189원인데 비해 미국은 7,385원이다. 한국에 비하여 미국의 두 당 자본액이 크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낙농경영에서 한국은 노동사용적이며 미국은 자본 사용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은 미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노동력이 풍부하고, 미국은 한국에 비하여 자본이 풍부하므로 낙농경영에 있어서도 한국은 상대적으로 노동 사용적이며, 미국은 자본 사용적인 경영을 하고 있는 것이다.낙농경영의 성과를 나타내는 항목으로서 두 당 자본 회전율을 보면, 한국은 59.2%이고 미국은 54.0%로 한국이 약간 높으나 비슷한 수준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로 미루어 볼 때 한?미 양국의 낙농경.
덴마크의 양돈산업1.덴마크란덴마크는 일찍부터 농업이 발달하여 전체생산의 2/3 이상이 수출되고 있으며, 특히 축산은 1800년대 말 곡물농업에서 전환된 후부터 지속적으로 발달하여 '95년 세계 돈육 및 돈육제품 거래량 2.2백만톤(총 돈육 생산량의 3%)중 1.2 백만톤을 수출하는 돈육과 가공육제품의 주된 수출국이 되어 왔다. 이러한 농업의 성공과 강한 저력은 농민들이 1800년대 말부터 협동조합을 결성하여 스스로 모든 일을 해결해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거에는 농업이 경제의 주된 부분이었으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져 농수산업의 고용비율이 5%에 불과하다.2. 덴마크의 축산업 개황가. 호당 사육규모 확대덴마크 농업은 돈육생산과 낙농이 중심이다. 2000년 현재 56,240호의 농가 중에서 37,493호가 가축을 사육하고 있다.가축은 돼지 1,192만두, 소 187만두, 가금 2,183만수 등이며, 생산액은 각각 170억 덴마크 크로네(1크로네는 약 150원, DKK), 26.5억 DKK, 12.9억 DKK 등이다. 또 우유생산액은 112.5억 DKK에 달하고 있다.호당 사육규모를 보면, 돼지는 1981년 158두에서 1995년 518두로 구조개혁을 통하여 급격히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젖소도 같은 기간 26두에서 43두로 증가하였다. EU 평균으로는 돼지 92두, 젖소 22두인 것과 비교하면 덴마크의 규모화의 정도를 이해할 수 있다.나. 양돈산업의 특징덴마크 양돈산업은 전국 생산자가 하나의 조합으로 조직화 되어있다. 그래서 식육시장에 변화가 있어도 즉시 변화에 대응한 생산과 공급이 가능하다. 또 식육시장의 수요에 대응하여 균일한 형질의 부분육과 지육을 대량으로 생산,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덴마크의 양돈은 18세기 이후 수출 중심으로 성장하여 왔다. 1999년 도살된 비육돈은 2,300만두에 달한다. 생산된 지육의 80%는 세계 100여개국에 수출되고, 20%는 국내에서 소비되고 있다. 주요 수출국은 영국, 독일, 이태리, 일본 등이다. 축산물 생익을 얻기 위하여 4가지 품종을 개량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덴브레드에서의 선발은 산육능력, 산자능력 뿐만 아니라 도체형질까지 고려한다. 덴브레드는 43개 GGP종돈장에 있는 9만두 이상의 종돈과 중앙검정소에서 매년 평가되는 5,500두의 AI용 후보돈에 대한 검정성적을 이용하는 유전프로그램을 기초로하고 있다. 7개의 AI센터와 163개의 GP 종돈장에 있는 1,800두 우수 AI수퇘지들이 덴마크 돼지육종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빠른 유전적개량과 그것을 비육농장으로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Nucleus Herds(핵돈군 ; 원종돈장)덴브레드는 순종모돈 총 8,300두를 보유하고 있는 43개의 원종돈장과 협력하고 있다. 덴브레드 순종집단은 할로텐 스트레스 유전자가 없다. 모돈의 분포는 아래와 같다 :Danish Landrace(덴마크 랜드레이스)................ 모돈 3,350두Danish Yorkshire(덴마크 요크셔).. 모돈 2,550두Danish Duroc(덴 마 크 두 록 ).... 모돈 2,050두Danish Hampshire(덴마크 햄프셔).. 모돈 350두집 중 기 획이들 43개의 원종돈장(GGP)은 전국양돈위원회에서 승인된다.? Multiplier Herds(증식돈군 ; 종돈장)덴브레드는 전국양돈위원회에 의해 증식을 위하여 승인된 163개의 GP종돈장들과 협력한다. 이 증식돈군의 모돈두수는 4만 3천두이다. 종돈장(증식돈군)에서는 덴마크 랜드레이스와 덴마크 요크셔로부터 비육농장에서 모돈으로 사용하게 될 덴하이브리드인- LY/YL을 생산한다. 덴브레드 육종프로그램의 구조는 아래 도식과 같다.덴마크에서 매년 2천3백만두 이상의 돼지가 생산되고, 도축, 가공처리된다. 그리고 총생산의 약 85%가 수출된다. 종돈에 대한 육종가(育 지향적 양돈업을 하는 국가이다. 따라서 수입국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품질의 돈육을 생산하고, 다른 수출국과의 가격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생산비 절감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관련 연구개발에서 가장 앞서 가는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노력은 2000년대 세계 돈육 및 돈육제품 거래량 3백만 톤(총 생산량의 3.5%)중 1.5백만 톤을 수출하려는 예측과 함께 생산되는 돈육의 품질보증으로 이어지고 있다.덴마크의 돈육 생산 산업계가 고려하는 품질인자는 안전성, 관능적 품질, 영양적 품질, 동물복지, 그리고 환경이다. 이중에서 동물복지 및 환경은 유럽의 고객들이 특히 관심이 많고, 그 밖의 나라에서는 아직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품질인자이다. 이러한 품질인자들을 일정 수준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생산자 확인, 제품 규격, 가공과정, 감독과 통제 그리고 나아가서는 훈련과 교육을 포함하는 품질보증 시스템을 돈육 생산사슬의 시작인 육종에서부터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되기 전의 단계까지 운영하고 있다.가.고려되는 품질인자(1)안전성'80년대 중반부터 선진국에서는 소비자들이 식품 안전성에 관심을 집중시키기 시작하여 덴마크 돈육 생산업계에서는 돈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여 왔다.①위생적 품질덴마크에서는 돼지고기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수의사의 감독, 협동조합 차원의 품질관리, 그리고 회사 자체의 품질관리제도가 함께 어우러져 운영되고 있다. 수의사 감독은 생축 및 도축검사, 작업장 및 냉장실 온도, 위생기준, 시설유지 등에 관련하여 이루어지고 있고, 협동조합 차원에서는 ISO 9000 관련제도를 도입하여 관리를 하고 있으며, 회사 자체로서는 '98년부터 HACCP를 적용해야 한다.'93년부터 살모넬라 발생 감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종돈농장, 증식돈 농장, 100두 이상의 비육돈을 생산하는 농장, 그리고 사료에 대한 관리를 함으로서 농장에서의 살모넬라 감염을 줄이고 도살 전 절식, 도축장 위생을 강화하여 돼지고기에의 오염을 줄이는 노에서 수송을 포함한 도살 전, 냉각 및 저장을 포함한 도살 후의 여러 조건들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관능적 품질을 보유한 돼지고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요인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①육종덴마크에서는 사육농가가 지육의 정육량 59%를 기준으로 하여 그보다 적은 도체는 감액을 하고 그보다 많은 지육은 보너스를 지급함으로서 정육량이 많은 돼지를 생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정육량이 많으면 과도한 지방절재 없이 부위육을 생산할 수 있으나 정육량을 과다히 올리는 것은 생산효율이 떨어지므로 최대 목표를 66%로 잡고 있다. 정육량은 유전력이 높아 '95년도까지 정육량이 약 60%에 도달하는 결과를 성취하였고, 이것은 거의 적정수준이라고 판단되어 앞으로의 육종목표에서는 정육량의 중요도가 감소되고 있다. 근내지방은 고기의 연도, 풍미 그리고 다즙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 생산되는 돼지의 평균 근내지방은 1~2%로서 2~4%수준으로 증가시키려고 한다. 랜드레이스와 요크셔는 근내지방이 1~2% 수준이고, 듀록은 그들의 2배 이상 되기 때문에 비육돈 생산을 위한 교배에 햄프셔와 함께 많이 이용된다. 품종간의 근내지방 지수가 있어 고객의 희망에 따른 적정 근내지방을 함유한 돼지를 생산할 수 있게 한다.고기의 pH는 보수력과 깊은 관계를 가지며 색깔에도 영향을 준다. 현재까지의 연구조사로는 pH의 유전적 변이가 크지 않아 육종으로는 유의하게 영향을 받을 것 같지 않다. 반면에 "할로세인" 유전인자를 가진 품종이 스트레스에 민감하여 낮은 pH의 PSE육을 생산하며, 이러한 고기는 드립손실도 크게 된다. 현재 PSE육 발생률은 등심에서 2%이하, 뒷다리 부위에서 4%이하를 기록하여 매우 낮은 수준이며, 종돈은 유전적으로 "할로세인" 유전인자가 제거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비육돈사에서는 '99년도까지 완전히 제거되리라고 기대하고 있다.②사양사양방법으로 정육률을 향상시키는 데에는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경제적인 유인책이 있다. 더욱이 돼지살코기형 지육은 고기가 질겨진다. 따라서 EU규정은 도살 후 24시간이내에 지육의 심부온도가 섭씨 7도이하가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덴마크는 섭씨 영하 18~22도와 공기순환 초당 3~5m의 냉각터널속을 약 70분간 통과시키므로서지육의 적정냉각을 성취하고 있다. 냉각 후 냉장저장실은 매 30분마다 온도를 감지하여 항상 심부온도가 규정에 맞게 유지되도록 한다. 지육을 일단 전달한 후에는 소비자에게 전달되기 전에 3일간 숙성시킬 것을 추천하고 있다.나.품질보증 시스템고객이 원하는 돼지고기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하여 개별품질인자의 개선을 성취하는 덴마크의 방법 중에서 가장 독특한 것은 생산자를 추적할 수 있는 생산자 실명제이다. 농장과 도축장에서 돼지와 지육에 표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농장과 소비자 사이에 생돈 판매시장이 없이 모든 돼지는 협동조합과 도축장의 직접계약에 의하여 거래되기 때문에 생산자 확인이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이 제도에서는 간편하게 각 농장번호(CHR No.)를 등록시켜, 각 농장에 대한 사육품종, 사육목적(종돈, 증식돈, 비육돈), 사육두수, 담당수의사, 돈육 판매대상(내수, 수출)등에 대한 정보를 식량농림 수산부 중앙축산등록소에 기록해 놓고 관리한다. 더욱이 질병치료 담당수의사까지 확인이 가능하므로 도축장에서 생돈 검사 시 발견되는 문제점을 쉽게 추적할 수 있게 한다. 출하되는 모든 돼지는 법적으로 문신을 찍어 생산자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따라서 이 문신은 부위육으로 전달되기 전까지 유지되어 모든 관리가 이루어진다. 일단 지육이 신선육으로 절단, 포장되면 포장에는 제품에 대한 각종 필요정보가 기록되고 검사관의 고유번호가 있는 도장이 찍히게 된다. 만약 지육이 다른 공장으로 이동되어 절단 가공되면 다른 검사관의 도장이 찍히게 된다.이렇게 생산자를 추적할 수 있는 실명제를 운영함으로서 농장에서는 자기가 생산한 돼지의 품질을 통한 지육의 품질을 보증할 수 있게 되고, 도축장은 자기가 생산하는 돼지고기의 품질을 보증하게 되므로 수출국의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