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정, 성공, 리더십을 읽고...▶첫 번째 단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정1. 뜨거운 가슴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세상을 살아가면서, 더욱이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면서 우리는 삶이라는 것이 무척 지겹다고 느낄 때가 많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여하신 인생이란 놀라움, 충만함,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런 인생의 기쁨을 망각하는 것은 ‘모험심’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인생과 우리 자신을 만드신 분을 향하여 깊이 알아가는 놀라운 여행이다.2. 나의 삶은 하나님이 읽으시는 이야기 책우리가 ‘모험심’을 잃어버리게 된 이유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내 삶의 이야기로 전환시키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열심히 교회를 다니며 우리의 ‘영적지식’을 쌓아가지만 그것을 쓸만한 일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의 영적인 지식과 경견은 목적을 위해 쓰이지 않고, 따라서 능력도 발휘될 기회를 놓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이야기로 실현되었다는 것은 어려운 사건이 아니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가운데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신다면, 그 평범한 일상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실현되고, 예수님 안에서 더 큰 충만함을 보고 체험하게 될 것이다.성육신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져지는 실체적 형태로 표현되고 나타낸 것이다. 뷰크너의 설명에 따르면 “성육신이란, 하나님께서 이 땅을 손수 만드셨고, 또한 우리가 그 위에서 걸어 다니며, 먹고 자며, 일하고, 죽기 때문에 모든 땅은 거룩한 것이라는 뜻이다. 우리가 만일 ‘어느 곳’에서 구원받는다면, 그 어느 곳은 바로 ‘여기’일 것이다. 교인들이 저지르기 쉬운 가장 쉬운 실수 중의 하나는 하나님 그 분보다 더 영적으로 되기 위해 애쓰는 것이다.” 성육신의 원리를 우리가 일상으로 체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배우지 못했고, 따라서 동기부여가 안 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크리스천의 삼에는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과 그 삶은 우리 주위에서 한다. 그래서 우리자신이 진정 어떠한 존재이며,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또한 내가 인생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 알아야한다. 하나님이 우리인생을 통하여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그를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 께서 내안에서 선한 일을 ‘하실 수 있게(let)'하여야 한다.4. 새로운 피조물이 된 당신에게인생에서 당신에게 생길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당신은 침묵하고 하나님으로 하여금 e일하시게 하고 말씀하시게 하는 것이다. 새로운 차원의 삶을 사는 크리스천으로 변화하는 것은 제약이 없다. 비록 내가 여든 두 살의 할머니 일지도 말이다.5. 당신과 나의 골인지점: ‘온전한 거룩’“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완전함 같이 너희도 완전하다.(마태복음 5:48) 온전하다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결점이 없이 완전하다는 것이다. 온전한 거룩함, 여기에 우리 크리스천의 목표가 있고, 우리가 지금 이루려는 잠재능력의 최고 발휘훈련의 골인점도 바로 이곳이다. 거룩함이란 ‘우리가 현재 어떤 인격으로 어떤 생활을 하고 있으며, 어디를 향해 가느냐’하는 삶의 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거룩함이란, 다시 말하거니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얼마나 성장하였는가에 달려있다고 본다. 거룩한 삶은 우리의 정신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 생각과 행동이 모두 합쳐져 이루어 내는 것이다. 온전한 거룩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선물과 우리의 노력이 함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으로 하여금 우리 안에서 그의 선한 일을 이루시도록 노력을 선택하면, 그 분이 우리와 함께 계신 것처럼 이미 그 문제의 해답이 우리 안에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변화하기 위해 마음을 먼저 열어야 한다.▶두 번째 단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공1. 지금 시작하라변화하기 위해선 ‘시작’해야 한다. 수없이 계획을 세우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끝없이 바라기만 하는 것들을 당장 멈추고, 행동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하지만 ‘생각을 멈추고, 용감하게 뛰어든다’품으셨던 그 생각을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우리의 비전은 우리를 위해 하나님이 세워놓으신 계획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그 분은 우리가 스스로에게 씌워 놓은 자기 한계의 굴레를 보고 계시지 않는다. 그 분은 오히려 어떤 분야에서건 열심히 노력하면 변화되고 성장할 수 있는 놀라운 힘과 잠재력으로 가득 찬 우리를 보고 계신다. 하나님은 예측할 수 없고, 기적을 일으키는 분이시다. 그리고 그분이 주시는 비전은 반드시 변화를 일으키고 자신을 성장시킨다.그러면 어떻게 우리는 내적 비전을 계발할 수 있는가?-당신은 무슨 일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가?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그것이 나의 미래의 모습과 달란트를 성명해주는 귀중한 힌트이다.-당신이 존경하는 영웅은 누구인가?나를 감동시키는 인간의 자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인생을 살기 원하는지 알수 있게 해준다.3. 당신의 꿈을 정확하게 그리고 크게 써서 벽에 붙여놓아라‘뚜렷한 목표’를 세우는 것, 그것이 지금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그 목표는 아주 구체적이어야 하고, 생생하게 손에 잡힐 듯 묘사되어 있어야 한다. 특별히 그 목표를 향한 당신의 열정적인 감정을 써놓아야 한다.인간은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가져야 하는 존재이다. 우리에게는 목표를 향하여 가는 무의식적인 기계장치가 심리 안에 내재되어있다. 그렇기에 잘쓰여진 목표는 매우 작은 일 같아도 자신의 능력을 여는 열쇠가 되다.목표를 눈에 잘 띄게 붙여 놓고, 아침저녁으로 보는 것은, 당신의 꿈을 현실로 옮겨주고, 당신을 집중시킬 것이다. 목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인 달란트와 미래의 꿈을 계발시키게 하고, 그 둘이 잘 연결되도록 해주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도록 도와준다.4. 용기를 내어 담대하게 하라용기는 생각과 행동사이에 놓여 있는 다리이다. 당신은 믿음이 바라는 것의 실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용기는 인생의 거대한 불가사의이며, 보이지 않는 결정자이고, 폭발적인 힘의 원천이다.“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용기없는 믿음은 그저성공하라팀웍이 잘되어 갈 때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시너지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합쳐진 전체로서의 총합은 각기 떨어진 부분의 총합보다 훨씬 크다’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혼자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서로 시너지를 나타내는 우리로서 계획하셨고, 또 우리가 그런 식으로 서소를 필요로 하게끔 만드셨다.크리스천에게 있어서 팀웍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얼마나 서로 사랑하는가에 따라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인지 아닌지를 알아본다. 사랑은 팀웍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기에 못 박히신 것 때문에, 그리고 우리가 그분을 우리의 주님이라고 고백하고 받아들였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는 한 팀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서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일이다. 공동체는 크리스턴의 이상이 아니라, 신성한 실체이다. 우리가 그것을 만들어 가는것이 아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할 때 팀웍의 능력과 진정한 기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혼자서 완전한 인간이 되는 길은 없다. 같이 웃기 위해, 같이 울기 위해, 또 같이 듣고, 도전하고, 서로를 격려해 주기 위해 우리는 서로 서로가 필요하다.6. 최고로 잘하려는 열정을 품고 일하라우리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탁월해 지려고 열정을 집중시키는 것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을 최선을 다해 섬기는 데 있다. 그것을 깨달아 알 때 우리의 탁월함의 열정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7. 실패하는 것도 능력이다실패하는 것은 우리가 예수그리스도께 직접 다가가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진짜 크리스천이 되기위해서는 우리가 실패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우리는 우리자신의 힘만으로서는 결코 성공 할 수 없다.실패를 성공적으로 한다는 말은 실패할 수 있는 자유를 갖는 것이다. 성공과 실패의 의미를 깨달은 사람은 어떤 일이든 시도할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된다. 사람들이 자신의 계획은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이유는 실패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않고 자신을 위한 의미 있는 것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이 필요하다. 그것은 인내이다. 인내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실패를 회복시키는 데는 필수적인 요건이다. 인내는 용기의 연장이다. 성경에서는 인내를 심한 압박 아래서도 용기를 갖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인해는 우리를 성숙시킨다. 실패한 만큼 성숙해지는 것에 감사하자. 그리고 결코 포기하지 말라. 그 이유는 특별한 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그 힘을 우리에게 공급해주시기 때문이다.9. 기뻐하라. 모든 문이 열릴 것이다기쁨은 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행복은 기쁨과 같은 것이 아니다. 행복은 환경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바로 그 환경에 따라 행복을 잃어버릴 수 있다. 그러나 기쁨은 환경을 초월한다. 기쁨은 의심과도, 모호함과도, 심지어는 고통과도 공존할 수 있다. 기쁨은 환경을 넘어선 만족감이다. 기쁨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고통 가운데 그냥 있거나, 그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나의 선택이다. 기쁨은 인생의 고난 중에도 불구하고 엄연히 존재한다. 기쁨은 선택이며 선물이다. 인생길은 험하다. 지독하고 힘들고 어렵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 기쁨은 당신의 삶을 충만하게 해주는 힘이 될 것이다. 기쁨의 목적은 우리에게 봉사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다. 우리가 성공을 해야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 이다.10. 아낌없이 내어주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공의 마지막 단계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 성공을 이루어낸 다음, 보통의 성공학 지침서는 그 다음을 말해주지 않는다. 그러나 크리스천은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크리스천이 성공을 해야 하는 목표가 바로 여기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크리스천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은 첫째,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최선의 자기개발을 이루어내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절망적인 상처로 가득한 이 세상에 우리의 삶을 내어주고 또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다.‘섬기는 지도자’가 되는 것은 우리의 성공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시작의 근원이자 최후 목표이다. 자신을 남김없이 내어주다.’
Report①백범 김구를 통해 본 남북협상▶차례백범 김구선생남북협상김구선생을 통해 본 남북협상▶참고자료 - 돌베개사단법인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 HYPERLINK "http://www.kimkoo.or.kr" www.kimkoo.or.kr)국제연합한국위원회 (United Nationals Commission on Korea) 논문대한매일신문 2000. 4. 24 기사백범어록1. 백범 김구선생백범 일지를 읽고나서 백범선생을 의 일생을 몇 가지 단어로 정리하라고 하면 나는 먼저‘정의’라는 단어를 사용할 것이다.1892년 과거에 낙방한 것을 계기로 새롭게 인생의 활로를 모색한 백범은 19세기 말 민족적 수난을 감지하면서 동학에 입문해 황해도 팔봉 접주로 임명받아 선봉장이 되었다. 그러나 황해도 동학군의 자중지란으로 세력을 잃고 청계동에서 잠시 우거하였다. 그곳에서 그의 일생에 사상적영향을 끼친 유학자 고능선선생의 가르침을 받았다. 백범이 비단 일제 침략에 반대하는 정의로운 독립투쟁 뿐 아니라 일상의 모든 주변 생활문제까지 정의로운 일이 아니면 결코 하지 않았던 것은 척사위정계의 유학자인 고선생의 섬세한 가르침을 받으며 평생 이를 지켜서 인 듯 하다. 그는 정의로운 일이라면 특유의 담대하고 용감한 열성으로 해내어 사람들을 캄탄케 하였다. 그 중 하나의 사건으로 을미사변 후 치하포 주막에서 만난 일본군인을 살해하고 인천감옥에 수감되어 재판을 받으며 그의 거사가 국모의 원수를 갚기 위한 것임을 천명하였을 때를 들 수 있다.백범의 일생의 큰 특징 중 또 꼽을 수 있는 것은 ‘실질’을 매우 중시했다는 것과 ‘포용성’을 들 수 있다.백범은 유년기에 서당교육과 고선생의 가르침을 받으며 유학을 공부했으며,동학의 접주로 동학도 접하였고, 인천감옥에서 탈옥 후 신분위장을 위해 승려노릇을 하며 불교를 배웠고, 서학을 접하며 기독교를 믿는 등 여러 가지 종교를 모두 섭렵하였다. 그러나 그는 어느 종교의 이론에도 집착하지 않고, 사람을 도적적으로 교화시켜주고 독립을 지원해주는 종교내용의 ‘실제’를 취하였다. 또 백범은 임시정부의 국무령이 되었을 때에도 공동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자기와 생각이 달라도 협상과 연합을 통해 서로 포용하고 협동해야 한다고 확신하고 이를 행하였다. 이처럼 백범은 ‘실질’적 논의와 ‘실천’을 매우 중요시하고 큰 목표를 위해 함께 나아가며 주위의 것은 포용하였다.마지막으로 백범의 삶을 나타낼 때 가장 빼먹을 수 없는 단어가 애국심이다.그가 그의 삶을 모두 희생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그의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과 겨레를 사랑했기 때문 일 것이다.지금도 여러 사람이 백범을 민족의 큰 스승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바로 그의 행적에서 알 수 있는 사람됨됨이와 자신이 희생당하더라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였기 때문이라고 본다.2. 남북협상1948년 4월 19일~4월 30일 평양에서 열린 전조선당사회단체 대표자연석회의와 남북조선제정당사회단체 지도자협의회등의 일련의 정치회담.[배경]한국문제의 해결을 위한 미.소공동위원회가 미.소간 냉전으로 합의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미국은 이 문제를 국제연합으로 이관하였다. 국제연합은 국제연합임시한국위원단을 한국에 파견했으나 북한방문은 소련과 북한에 의해 거부되어 남북을 통한 통일선거 실시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이승만과 그의 추종세력이 남한만의 단독정부수립을 추진하며 점진적 통일을 주장하였고, 이는 국토의 영구분단과 민족분열을 초래한다는 주장을 펴는 김구와 김규식 세력이 이승만 세력과 대립하게 되어 국론이 양분되었다.[과정]김구와 김규식이 북한의 김일성과 김두봉에게 남북요인회담의 개최를 요망하는 서안을 보냈으나 회답을 받지 못했다. 결국 국제연합소총회는 ‘총선거는 가능한 지역인 남한에서만 추진한다’는 방안을 표결에 붙였으며, 31:2로 가결되어 한국의 분단이 고정되었다. 북한은 4월 14일부터 평양에서 남한의 뭐든 민주주의 정당사회단테회의를 개최하여 조선의 민주주의 독립국가 건설을 이룩하자는 내용의 북한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 제26차 중앙위원회의 결정을 평양방송과 서신으로 남한에 전달하였다.[결과]에 참석한 대표단은 미.소양군의 즉시 철퇴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을 결의, 채택하였다.이어 27일부터 전조선정당사회단체 지도자협의회가 시작되었으며, 15인회담, 4자회담등이 개최되었으나 아무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으며, 이 후 대한민국정부수립과정에서 이들 통일정부수립노선을 택하였던 인사들이 배제되는 결과를 가져왔다.3. 김구선생을 통해 본 남북협상나의 소원에 나타난 백범이 추구한 사상은 다음과 같다.완전 독립사상, 자유 민주사상 그리고 아름다운 문화국가 건설 사상이다."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나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셋째번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동포 여러분 ! 나 김구의 소원은 이것 하나밖에는 없다.나의 정치 이념은 한마디로 표시하면 자유다. 우리가 세우는 나라는 자유의 나라여랴 한다. 나는 어떠한 의미로든지 독재정치를 배격한다. 나는 우리 동포를 향하여서 부르짖는다. 결코 독재정치가 아니되도록 조심하라고, 우리 동포 각 개인이 십분의 언론 자유를 누려서 국민 전체의 의견대로 되는 정치를 하는 나라를 건설하자고, 일부 당파나 어떤 한 계급의 철학으로 다른 다수를 강제함이 없고, 또 현재의 우리들의 이론으로 우리 자손의 사상과 신앙의 자유를 속박함이 없는 나라, 천지와 같이 넓고 자유로운 나라, 그러면서도 사랑의 덕과 법의 질서가 우주 자연의 법칙과 같이 준수되는 나라가 되도록 우리나라를 건설하자고.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무력도 아니오, 경제력도 아니다. 자연과학의 힘은 아무리 많아도 좋으나, 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자연과학만 가지고도 편안히 살아가기에 넉넉하다. 인류가 현재에 불행한 근본 이유는 인의(仁義)가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한 때문이다. 이 마음만 발달이 되면 현재의 물질력으로 20억이 다 편안히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이 정신을 배양하는 것은 오직 문화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서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나의 소원 中 >또 하나 백범이 추구한 사상은 ‘통일 조국 건설’의 사상이다.백범어록 中에서 백범은 “현시에 있어서 나의 유일한 염원은 삼천만동포와 손목 잡고 통일된 조국, 독립된 조국의 건설을 위하여 공동 분투하는 것뿐이다. 이 육신을 조국이 수요한다면 당장에라도 제단에 바치겠다. 나는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려다가 삼팔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에 구차한 안일을 취하여 단독정부를 세우는 데는 협력하지 아니 하겠다.”고 동포들에게 호소하고 있다.백범은 처음부터 통일조국을 건설하지 않고 38선의 남북에 각각 두개의 정부를 수립하면. 남북 분단이 고착되고 동족상잔의 내전이 일어나지 안을까 매우 염려하였다. 그래서 백범은 남북협상을 통한 연립정부 통일론이 비현실적이더라도 민족의 의무고 지상명령이기 때문에 현실만을 볼 것이 아니라 민족의 장래를 내다보며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그는 남북이 이념과 이권에 따라 서로 분열하고 있는 시점에서 협상을 성과적으로 실현하려면 북조선의 민주주의 민족통일전선사업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북조선의 각 정당, 사회단체들이 서로 긴밀히 협조하고 단결을 강화해 전체 인민들을 나라의 통일 독립과 민주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힘 있게 불어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남북협상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 선전사업을 잘 해서 남북의 애국적민주력량을 높여, 미.소의 음모를 폭로분쇄해야 한다고 하였다. (백범어록 1947년 10월 3일 남북 협상방안에 대하여)그러나 김구의 바람과는 달리 남북협상은 아무 효과도 얻지 못한 채 결렬되어버렸고, 오히려 남북협상에 참여했던 인사들이 대한민국정부 수립과정에서 배제되는 결과를 낳았다. 더불어 극우 반공세력들은 회담이 북한의 정통성 선전에만 이용을 당하였다는 주장을 하게 되었다.그러나 결국 해방공간에서 평화적으로 통일 민족국가를 건설하는 길이 옳았고, 단독선거와 단독정부 수립이 민족사회와 세계평화를 위해 불행한 일이었음은, 백범이 예고한 그대로 6.26전쟁이 터짐으로써 바로 입증되었다.평생을 민족 독립을 위해, 해방된 조국을 민족, 통일 민주문화의 바탕 위에 굳건히 세우려고 애쓰다가 비명에 간 백범 김구선생의 행보는 그간 상황에 따라 조금씩 곡해되기도 하였지만 그는 역사 속에서 한국민족의 영원한 큰 스승으로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