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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학] Amitai Etzioni의 혼합모형이론
    Amitai Etzioni의 혼합모형이론Ⅰ. 머리말Amitai Etzioni는 정책결정과정을 설명하는 접근법으로서 혼합모형을 제시하고 있다. 혼합모형은 말 그대로 합리모형과 점증모형을 혼합한 것으로서, 양자의 장점을 취하는 동시에 단점을 극복하려는 제3의 의사결정 접근법이다.합리모형은 정책상황이 정책결정자에 의해 완전히 통제되어 있음을 전제로 하는 반면, 점증모형은 정책환경이 거의 통제되지 못함을 전제로 한다. 혼합모형은 양 모형을 적절히 융합시키고, 합리모형처럼 유토피아적이지도 않으며 점증모형처럼 보수적이지도 않다.합리 모형 (이상주의 지양)+점증모형(보수성 탈피)??기본 결정부분 결정개도국 등의 사회?권 위 + 민 주 ──────────→ 행동적 사회(active society)↑ ↑ ↑합리모형 점증모형 혼합주사모형이 적합적 합 적 합Ⅱ. 합리모형과 점증모형에 대한 Etzioni의 평가1. 합리모형에 대한 평가합리모형은 기본적으로 모형이 요구하는 조건과 정책결정자가 갖고 있는 현실적 능력간의 괴리 때문에 항상 비판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대안 평가에 정책결정자들은 구체적으로 합의된 가치 판단의 기준을 갖고 있어야 하는 이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며, 때에 따라서는 가치기준이 뒤바뀌기도 한다. 더욱이 가치와 사실 또는 목적과 수단간의 명백한 구분이 가능하다는 합리모형 가정은 현실성이 약하다. 합리모형은 비현실적이며 바람직하지 못하다.2. 점증모형에 대한 평가점증모형에 의하면, 정책결정자들은 우선 기존 정책에서 점변(漸變)하는 정책들에만 관심을 갖고, 소수의 대안들만을 고려하며, 이들 대안의 결과들 중에서도 중요한 것들만 대표적으로 평가한다. 이 모형에서는 목적과 수단의 관계를 연쇄적으로 끊임없이 조율함으로써 문제를 정책결정자들이 다룰 수 있는 문제로 만들어 주고, 문제에 대한 분석과 평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한다. 또한 점증모형은 시계(時界)가 단기적이 되고, 정책의 제한적 변화에만 관심을 갖게 되므로 근본적이고 사회전반적인 쇄신에는 소홀하게 된다.Ⅲ. 근본내용 및 전제1. 근본내용① 정책가치나 정책목표 달성과 관련이 깊은 분야만을 골라 집중적으로 관련요인들을 평가 분석한다. 그런 가운데서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분야로 더욱 좁혀서 주도면밀한 분석을 한다. 즉 넓은 범위의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거시적으로 살피고, 정책결정과 관 련된 미시적 분야에 대해서는 집중적이고 세밀한 분석을 한다.②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불가능한 정책수단을 요구하는 대한이나 정책 결정권자의 기 본적 가치에 위배되는 대안, 그 정책을 집행해 나감에 있어서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을 침해할 대안 등은 제외시킨다.③ 정책대안의 채택과정을 구체적인 정책결정의 상황, 즉 환경이나 사회의 한 변동 또한 정책결정대상으로 대두되었던 사회적 문제나, 그 해결을 위한 대안의 변동 그리고 새 로운 문제가 발생되었을 경우에는 채택의 범위와 정밀도가 서로 다른 채택을 여러 차 례 되풀이한다.2. 전제① 각 단계의 대안채택에 어느 정도의 자원(시간, 자본, 인력)을 배분할 것인가에 대해서 는 정책결정과 관련된 여러 요인을 고려하여 융통성있게 해결하여야 한다. 이때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정책결정자의 전략적인 문제로 귀착된다.② 기본적인 결정과 점증적인 결정은 반드시 구별해야 한다. 기본적인 결정은 대안 탐색을 거시적으로 하되, 대안 분석을 중요한 결과만을 예측할 수 있도록 거시적으로 해야 한 다. 이렇게 합리적 접근방법이 취약점인 엄밀성을 극복하여 탄력성을 불어넣을 수도 있 다.③ 혼합모형적 접근방법은 정책결정주체가 정책가치의 실현이나 정책문제의 해결에 동원 된 전략을 평가하고, 어느 전략이 더 효율적인가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는 것을 전체로 한 접근방법이다.Ⅳ. 한계점 및 평가1. 한계점① 이 이론은 이론적 독자성이 없다. 따라서 새로운 접근방법이라고는 볼 수 없으며, 단 지 합리적 접근방법과 점증주의적 접근방법을 혼합하여 그 장점만을 추출했거나 절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② 기본적 정책결정과 점증주의적 정책결정의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③ 현실적인 정책결정은 이따금 이론과 다른 경우가 많다. 따라서 혼합적 접근 방법에서 제시하는 순서와 접근방법에 따라서 정책결정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2. 평가Etzioni의 혼합모형은 기존의 두 정책결정 모형인 합리모형과 점증모형을 적절히 절충하고 타협시킨 정책결정 접근법이다. 이와 같은 두 모형의 융합은 정책결정의 실제에 대한 설명력을 제고시켜 줄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융합의 비율을 달리함으로써 신축적으로 정책환경에 대응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그러나 Etzioni의 혼합모형은 몇 가지 점에서 비판을 면할 수 없다. 혼합모형은 새로운 정책결정의 이론이 될 수 없으며, 다만 기존의 모형들을 이용하여 현실적 설명력만을 제고하고 있다고 지적 할 수 있으며, Etzioni가 혼합모형의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는 일련의 절차들이 현실의 정책결정에서 그 순서대로 발생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Peter Bachrach와 Morton Baratz의 권력양면성이론Ⅰ. 머리말Peter Bachrach와 Morton Baratz는 그들이 논문 ?Two Faces of Power"에서 엘리트론적 접근방법에 대한 다원주의론자들의 비판을 정리하고 이러한 다원론적 견해를 재비판하는 신엘리트론적 주장을 분석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Bachrach와 Baratz는 정책의제설정의 장(場)에 등장하는 이슈만을 주요하게 취급하는 다원주의적 논점을 반박하며, ?보이지 않는 힘이 행사되어 실질적으로 중요한 이슈를 사장(死藏)시키고 대신 엘리트의 이익에 안전한 문제만을 등장시키는 관행?부각시켜 설명한다. 따라서 정책결정과정에 나타나는 권력작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는 정책문제의 선정과정에서 쉽게 관찰되는 힘은 물론 잘 관찰되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또다른 힘을 포함한 권력의 양면성이 동시에 증명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와 같은 무의사결정을 향한 권력행사는 정책문제의 선정 이전단계에서 엘리트집단이 의도적으로 이슈를 선별하는 가운데 나타난다는 점을 신엘리트론적 접근방법의 요체로 지적하고 있다.Ⅱ. 권력의 양면성 : 무의사결정론1. 다원주의적 접근방법다원론은 일상적 정책결정보다 중요한 정책결정들을 연구대상으로 한다. 중요정책선정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집단을 밝혀내고 나아가 이해관계의 갈등해소과정에서 나타나는 참여자들의 실질적 행태를 파악하여 이를 형성된 정책의 내용과 연결시켜 분석하는 연구태도는 적절하다. 그러나 바로 이와 같은 연구방법에서도 결함이 있다. 첫째, 다원론자들은 정책문제가 특정계층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유리한 이슈에 국한되도록 의제설정범위를 제한하는 권력의 힘이 있다는 사실을 결정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둘째, 다원론자들은 정책 의제로서 등장하면 중요한 의제로 그리고 등장하지 못하는 문제는 중요하지 않은 이슈로 구분하는바, 그것은 이슈의 성질을 분석하는 객관적 기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다원론적 시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정된 엘리트론? 또는 ?무의사결정론?이 갖는 방법론적 의미를 수용할 필요가 있다.2. 무의사결정론무의사결정은 현상의 유지에 의해 이익을 얻고 있는 개인 및 집단들이 그들 때문에 피해를 이고 있는 다른 개인 및 집단들로부터 제기되는 현재의 가치배분에 대한 변화의 요구를 사전에 억제하는 것으로서, 정부정책결정의 범위를 편견의 동원을 통해서 자기들에게 유리한 문제로 제한하려는 것이다. 이것은 권력의 양면성에 기인하는 것으로써 체제를 위협하는 의제가 정책결정단계에 이르지 못하도록 하거나, 그것이 실패하면 계속해서 다음 단계인 결정?집행단계에서 그 문제의 해결을 방해?억제하는 현상으로 주로 현존의 가치배분상태로부터 이익을 얻고 있어 변화를 원하지 않는 개인 및 집단에 의해 행해지는 것이다.Ⅲ. 평가다원주의 접근이 의사결정과정에서 관찰되는 권력 작용의 상대적 차이를 설명해 준다면 신엘리트론은 보이지 않는 권력 작용에 의해 나타나는 무의사결정현상과 그 의미를 정리해 준다. 현재 무의사결정론은 정책연구의 적실성과 처방성 그리고 방법론적 과학성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시각으로 자리 잡고 있다.Roger W. Cobb와 Charles D. Elder의 정책의제 설정이론Ⅰ. 머리말Cobb와 Elder가 주장하는 바는 한마디로 정책의제설정에 대한 대중의 참여확대이다. 즉 민주국가에서 정책결정에 대한 대중의 참여는 단순히 정부엘리트들을 선출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 아니라, 정부가 해결해야 할 이슈를 선택하고 결정짓는 정책의제설정까지 확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Cobb와 Elder는 보통 사람들이나 정치적 지원이 없는 소외된 집단들이 스스로의 불만을 표명하고, 그것을 정책결정자들로부터 대책을 이끌어낼 수 있는 하나의 생명력 있는 이슈로 전환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Ⅱ. 정책의제 설정의 의미와 이슈의 확장1. 체제의제와 제도의제체제의제란 정치공동체의 구성원 다수가 관심을 집중시키면서 정부로부터 해결을 기대하 고 있는 이슈들이나 사회문제들을 뜻한다. 모든 정치공동체에는 이러한 의미의 체제의제가 된다. 체제의제는 공중의제라고도 부를 수 있다.반면에, 제도의제는 권위있는 결정자들이 그 해결을 적극적이고도 심각하게 고려할 것을 명백히 밝힌 항목들을 지칭한다. 이러한 제도의제는 정책 결정자들이 단지 형식적으로만 승인하는, 따라서 문제의 해결보다는 관련자들의 반발을 무마하는데 그 근본목적을 두고 있는 소위 의사 의제항목들과 구분된다. 제도의제는 정부의제 혹은 공식의제라고도 칭할 수 있으며, 좁은 의미에서 정책의제란 바로 이들을 뜻한다.
    사회과학| 2004.12.20| 5페이지| 1,000원| 조회(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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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과 원예] 생활과 원예
    코스모스 (국화과 멕시코)꽃말: 애정, 소녀의 순정코스모스(Cosmos bipinnatus)는 국화과의 1년 초로써 멕시코가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쓰이고 있다. 줄기는 가지가 갈라지고 높이 1∼2m로 자라며, 잎은 마주 달리고 2회 우상으로 갈라지고, 열편은 선상이다. 꽃은 6∼10월에 피고 두화는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며 꽃이 황색인 것을 노랑 코스모스(C. lutus) 라고 하는데, 요즈음은 연분홍색, 백색, 홍색 등 다양한 여러 색의 모양을 볼 수 있다.{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풀로서 멕시코가 원산이며 산이나 들에서 나며 꽃밭, 길가에 관상용으로 심는다. 줄기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는 1~2m가량이다. 잎은 마주나며 여러 갈래로 가늘게 째져 깃털모양이고 특이한 냄새가 난다. 꽃은 가을에 하양, 빨강, 노랑, 분홍,, 자주, 주황 등 여러 가지 빛깔의 꽃이 피며 겹꽃도 있다코스모스란 그리스어의 (kosmos)에서 유래되며, 이 식물로 장식한다는 뜻이다. 꽃말은 애정, 순결, 우주의 조화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 세대에는 많은 추억과 연민이 남긴 꽃이다. 그리고 "신이 제일 처음 창조한 꽃" 이라는 애칭도 갖고 있다. 이 꽃을 탄생화로 하는 사람은 차분하고 여유 있는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로 성실성과 참신한 매력과 무척이나 돋보이는 타입으로 순수한 이상을 추구하며, 고독한 가을 나그네의 마음 속 깊이 자신만의 독특한 내면의 세계를 소중히 간직한 심성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코스모스이형기언제나 트이고 싶은 마음에하야니 꽃피는 코스모스였다.돌아서며 돌아서며 연신 부딪치는물결 같은 그리움이었다.송두리째-희망도,절망도불타지 못하는 육신머리를 박고 쓰러진 코스모스는귀뚜라미 우는 섬돌가에몸부림쳐 새겨진 어룽이었다.그러기에 더욱흐느끼지 않는 설움 홀로 달래며목이 가늘도록 참아내련다.까마득한 하늘가에나의 가슴이 파랗게 부서지는 날코스모스는 지리라.맨드라미 (비름과 열대 아시아)꽃말: 꽃말 : 사치, 헛된장식닭의 볏과 비슷한 꽃부리의 모양 때문에 계두화(鷄頭花) 또는 잎과 비슷한 형태로, 색깔이 화려하여 옛날에는 이 잎을 문살 사이에 넣고 창호지를 바르거나 떡물을 들이는 데 애용하였다. 맨드라미꽃도 꽃물을 염료로 사용하였다. 꽃과 씨는 한방에서 요혈(尿血),출혈(出血), 구토 등 여러 가지 증상에 다른 약재와 함께 처방하였다.{옛날 어느 나라에 큰 힘을 가진 장군이 하나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무룡이었다. 이 장군은 항상 충직하게 바른말을 잘 하는 충신이었다. 그러므로 왕을 둘러싸고 있던 간신들에게는 이 장군의 존재가 눈에 가시였다. 그래서 간신들은 음모를 꾸며 무룡 장군을계속 싸움터에만 있게 하도록 왕을 설득하였다. 간신들의 음모를 알지 못하는 왕은 언제나 무룡 장군에게 싸움터에 머물것을 명령하였다. 그러나 장군은 조금도 왕을 원망하지 않았다. 오직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경계를 철저히 하고 조금이라도 국경을 넘보는 적이 있으면 순식간에 나아가 적을 전멸시켜 버리곤 하였다. 전쟁터에서만 10여년 간을 보낸 무룡 장군이 마침내 적장의 항복을 받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왕은 무룡장군의 개선을 크게 환영해 주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이었다. 장군의 개선을 못마땅하게 여긴 간신들이 또다시 왕에게 장군을 헐뜯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왕은 무룡 장군의 전공을 높이 인정하고 있었으므로 이들의 의견을 모두 물리치고 장군을 변호해 주었다. 그러나 언제까지 장군을 변호해 줄 수는 없었다. 왕이 장군을 변호하면 할수록 간신들의 음모는 더욱 치밀해져 갔기 때문이다. 마침내 장군은 차라리 전쟁터가 편하다고 생각하기에까지 이르렀다. "전하! 그 동안 충분히 쉬었으니 이제 전쟁터로 나갈까 하옵니다.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간신들은 이 때가 무룡 장군을 제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왕에게 거짓으로 고하였다. "전하! 무룡 장군은 자기가 왕이 되려는 생각을 품고 있사옵니다. 그래서 전쟁터로 나간다는 핑계를 대고 군사를 모으려는 것이옵니다." 왕의 부름을 받고 무룡 장군이 오자 삼십 명의 무사들이 무룡 장군을 둘러쌌다.장군은 왕에게 자신의 결 떼죽음 당했을 무렵이었다. 용감하게 칼을 휘두르던 무룡 장군이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았다. "무룡 장군! 무룡! 정신좀 차리시오. 내가 잘못했소. 이제부터는 어진 임금이 되겠소. 어서 정신을 차리시오." 왕이 달려가 쓰러진 무룡 장군을 붙들고 소리쳤으나 장군은 움직일 줄 몰랐다. 왕은 이제서야 무룡 장군의 충성심에 탄복을 하고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다. 왕은 무룡 장군의 장례식을 성대하게 치러 주었다. 얼마 후 무룡 장군의 무덤에서 한 송이의 꽃이 피어났다. 마치 방패처럼 생긴 꽃이었다. 사람들은 이 꽃을 맨드라미라고 불렀다.국화 (국화과)꽃말: 성실, 정조, 고귀, 진실많은 종류의 꽃을 볼수 있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되면 화단은 거의 국화(Chrysanthemum morifolium) 일색이다. 꽃방에서 10대부터 40대의 연령층이 가장 선호하는 꽃이 장미라면, 국화는 50대 이상이 좋아하는 꽃이다. 화사한 장미에 비해 은근하고 질리지 않는 꽃이기 때문이다.가을꽃의 대명사이지만 여름에 피는 하국(夏菊)과 겨울에 피는 동국(冬菊)도 있다. 국화과의 국화속 식물로, 꽃잎 하나하나에 암술과 수술이 모두 들어 있으며 그들이 모여 한 송이의 꽃을 이룬다. 국화속 식물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국화 외에 쑥갓이나 구절초도 있다. 톱니모양의 잎은 하나만 떼어 부드러운 흙에 꽂아만 두어도 뿌리가 내리며, 여러해살이풀로 한 번 심어두면 매년 꽃을 볼 수 있다.크기는 종류마다 다르다. 잎의 형태는 진한 녹색으로 큰 톱니가 있고 털이 있다. 꽃의 형태는 줄기 끝에 정생하는 꽃은 흰색, 노랑, 빨강, 분홍, 구리빛 등 다양하다. 자생지는 중국이다. 국화는 밝은 햇빛이 좋으며 물주기는 적당해야 하고 서늘해야 꽃이 오래간다. 곁눈은 따준다. 액비는 격주로 준다. 배양토는 부엽1, 양토1, 모래1 비율로 하고 꽃이 시들면 버린다. 번식은 꺾꽂이, 포기 나누기(어린싹)를 한다.{국 화 이 야 기중국에서는 9월 9일에 중양연을 여는데 그 내력을 살펴보자.옛날에 장방이라는 현자메리카의 열대 지방에 자생하는 많은 원종에서 개량된 원예종으로 전세계에 100종 이상의 품종이 있다. 칸나의 개량은 19세기에 유럽에서 시작되었는데, 계통은 크게 프랑스 칸나(French canna)와 이탈리아 칸나(Italian canna)로 나눌 수 있다.이탈리아 칸나는 꽃이 크고, 꽃이 핀 후 2일 뒤부터 꽃판의 끝이 뒤로 말리는 특징이 있다.프랑스 칸나는 현재 원예 식물로 가장 많이 재배하는 계통이다. 한국에서 원예용으로 주로 재배하는 칸나(C. generalis)는 인도와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여러해살이풀이다.꽃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보랏빛·붉은빛·노란빛 등으로 계속 피고 줄기 윗부분에 달린다. 꽃의 지름은 10cm이고, 꽃받침 조각과 꽃잎은 각각 3개이다. 수술은 3개이고 둥근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꽃잎처럼 보이며 지름이 5∼7cm이고 한쪽에 꽃밥이 달린다.암술대는 넓은 줄 모양이고 노란빛이 도는 붉은 색이며, 씨방은 하위(下位)이고 녹색이며 젖꼭지 모양의 돌기가 있다. 열매는 삭과이고 둥글며 잔돌기가 있고 10월에 익는다. 종자는 검은 색이고 둥글며 딱딱하다.◆ 칸나 이야기옛날 인도에 데와더르라라는 악마가 있어Tssep, 불타가 유명해지자 질투를 내어 그를 해치려고 언덕위에 올라가서 큰 돌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줄도 모르고 불타가 그곳을 지나자 난데없이 돌이 날아와 발 아래에 부서지면서 그 파편이 불타의 다리에 맞아 붉은 피가 흘럿는데, 거기서 칸나꽃이 피었다고 합니다. 악마는 대지의 노여움을 받아, 갑자기 땅이 움푹 파이며 그를 삼켜 버렸다고 합니다.아프리카 마리골드 (국화과)높이는 60~90㎝, 포기 45㎝로 자라며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잘 퍼진다. 잎은 어긋나는데 간혹 마주나며 새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각 열편은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고 냄새가 난다. 꽃은 가지 끝에 두상화가 한 송이씩 달린다. 설상화는 연노랑빛이고 꽃잎은 넓고 5㎝ 크기로 데이지 모양의 꽃이 7월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핀다.자생지는 멕시코이다.아프리카풍부하고여름부터 가을 화단, 화분으로 가꾸어진다. 이 꽃을 가꾸는 경우 여름의 더위에 약하기 때문에 반음지인 곳이 좋으며, 또한 가을이 되고 나서의 잎색이 아름답게 된다.속명은 그리스어인 koleos(칼집)에서 유래되었다. 주로 관엽식물로서 이용된다. 원예품종으로는 매우 많이 있으며, 녹색, 적색, 복숭아색, 우유빛색, 백색등 여러 가지의 색깔이 단색, 복색등으로 되어있다.◆ 계통과 품종잎 형태, 잎 색깔에 의하여 여러 가지 계통이 있으며 종묘회사에 의하여 특색있는 것이 시판되고 있기 때문에 봄의 카다로그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묘종도 나오므로 좋아 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재배 방법의 포인트 [파종]종자가 가늘기 때문에 상자나 화분에 뿌려서 고온용이므로 햇볕이 좋은 곳에서 키우도록 한다. 중부 지방을 표준으로 한다면 5월에 들어가고 나서 파종한 재배 묘가 실용적이다. 본잎 2~3장으로 자랐을 때 5㎝ 간격으로 임시로 심고, 본잎 5~6장 정도의 크기가 되었을 때에 옮겨 심도록 해서 키운다. 씨앗이 가늘기 때문에 발아에 주의하도록 하면 그 다음은즐거움을 맛볼 수가 있게 될 것이다.[그 외]관엽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20일에 1회 정도의 추가 비료와 여름의 거조에 대한 물주기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 우량 품질의 아름다운 잎이 있다면 꺽꽂이해서라도 증식시키는 것이 콜리우스 관상의 중요점일 것이다.억새 (화본과)꽃말 : 친절, 활력, 은퇴딴이름으로는 새, 으악새라고도 한다. 억새는 전국의 산이나 들에 분포도어 있다. 꽃 색은 흰색이 또는 갈색이다. 개화기 7-10월이다. 높이 1-2m이다. 용도는 관상용, 식용, 약용로 쓰인다. 이름처럼 좁고 길고 억센 잎에는 아주 작은 가시가 있어 섣불리 손을 대면 손가락을 베기가 일쑤이다. 제주도 한라산의 산굼부리 억새꽃 풍경이 특히 유명한데 흔히 물가에 자라는 갈대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갈대보다 크기가 작고 물기가 적은 산 중턱에서 자라는 점이 특히 가을 억새의 특징이다.바람에 흩날리는 늦가을의 정취를 대변하
    자연과학| 2004.09.23| 12페이지| 1,000원| 조회(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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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사회] 현재 우리의 학교에서 요구되는 교사상이란..
    현재 우리의 학교에서 요구되는 교사상이란..현재 우리나라의 학교 현실에서 교사의 자리는 점점 잃어가고 있는 가고 있다. 학생들의 권리가 커진 것도 이유가 되지만 먼저 교사가 지녀야 할 품성과 자질, 지식을 충분히 갖추어 교단에 서야 할 때가 아닌가? 교사의 자질을 문제시 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우리의 학교에서 훌륭하고 본받을 만한 교사를 찾고 있다는 것은 진정한 교사의 의식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여기서 21세기 현재 우리의 학교에서 요구되는 교사 역할과 교사상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으리라 생각된다.첫째, 도덕적인 품성을 지녀야 할 것이다.교육은 좀더 바람직한 상태를 추구한다는 강력한 가치가 함축되어 있음으로 교사는 도덕적인 행동규범이 따라야 하는 것이며, 따라서 교사는 도덕적인 인격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 교사에게는 보편적으로 요구되는 일반적인 도덕률이 있으며, 바람직한 사고와 행동의 양식으로 표현되는 종합적인 교사문화가 있기 마련이다. 교사는 교사 특유의 냄새를 지녀야 한다. 그것은 신선하고 착하며 융통성 있는 향취이어야만 하고 능력 있는 지도자의 자질과 덕성을 포함하는 신뢰로운 것이야 한다. 그래야만 교사 개개인에 따른 도덕적 인격이 학생들에게 강한 지도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교사의 특징과 인간미를 포함하여 개별적인 교사의 능력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둘째, 겸손한 자세로 봉사하며 인간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학생은 존엄한 인격체이다. 유일하게 존재하고 누구를 위해 생존하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고 발전시켜서 삶의 질을 높이고 향유할 권리를 가진다.교사는 이러한 인간을 교육하기 때문에 인간을 존중하고 인격의 경외로움에 겸손하고 봉사하는 자세가 요구되며 추구해야 할 일이다. 학생은 부모나 교사가 소유해서는 안 된다. 오직 학생자신이 주인이며 자신이 창조자인 것이다. 교사는 학생이 창조된 목적에 맞도록 관리하여 주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그리고 학생은 천부의 재능을 갖고 있다. 이런 면에서 학생은 자기가 타고난 재능에 대하여는 누구와도 동일하지 않고 서로 비교가 되지 않는 영재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 영재성을 존중하고 소질과 적성을 찾아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그러한 자세로 학생을 대하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셋째, 학생을 바르게 이해하고 사랑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교사는 학생의 개성을 존중하고 능력과 적성 및 발달의 단계에 맞게 교육해야 하고, 학생이 처한 환경을 파악하여 적절한 지도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교사는 학생보다 크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사랑이 결여된 교사는 학생과 맞서 대응하거나 감정을 앞세우거나 또한 학생들에게 흔들려서 끌려 다닐 경우도 있다. 무계획적이고 감정이 앞선 행동은 학생을 왜곡시키고, 기계적이고 틀에 매인 지도는 창의와 자유를 신장시킬 수 없게되어 바른 교사의 행동으로 볼 수 없다.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 하여 체벌을 합리화시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랑의 매"라는 미명으로 체벌을 당연시하는 교사도 있는데, 체벌은 사람의 악한 감정이 가세하기 때문에 동기는 선하다고 해도 결국은 미움과 상처를 남기게 된다. 체벌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때와 장소를 가려 가하되 사후에 이해와 설득을 통한 사랑의 지도가 있어야 한다.넷째, 자율성 보장을 위해 서로 이해하고 자신을 규율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자율성은 자신의 판단과 재량으로 할 수 있는 정도이기에 가르치는 일은 자율성이 응당 보장되어야 한다. 자율이 어려울 때 타인의 통제와 법의 제재를 받게 되며 교사사회에 자율성이 없을 때, 교사는 창의적인 지도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교사는 두 가지의 신분을 가진다.다섯째, 교직에 대한 보람과 긍지를 갖고, 전문성과 능력을 꾸준히 발전 시켜야 한다.자기가 하는 일에 만족하지 않고는 책임과 임무에 충실 할 수 없다. 교육과 같은 전문적인 업무는 고도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따라야 하기 때문에 보람과 긍지가 절실히 요청된다.
    교육학| 2004.09.23| 2페이지| 1,000원| 조회(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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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교육론] 사회과 교육론
    사회과에서의 강의법ㆍ토의법ㆍ토론수업⊙강의법파워포인트를 활용하여 교과서 내용을 파악하고 토론에 앞서 학생들의 토론주제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토론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약5~7분 정도 시청하게 한다. 시청이 끝나면 토론주제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그 주제에 대한 학생들의 찬ㆍ반론적인 입장을 듣는다. 교사는 토론 수업에 있어 학생들의 입장 발표에 보충할 자료를 보여주고학생들의 입장을 모두 모아 간략히 정리한 다음 결론을 내린다.♣ 파워포인트 활용♣ 비디오 시청⊙토의법토론 수업의 주제인 사형제도에 대해 비디오를 시청한 다음 토론 주제에 대한 학생 자신들의 입장을 자유로이 발표한다.⊙토론수업 절차1. 교과서 내용 파악하기1토론 수업 진도ㆍ대단원 : V. 개인과 국가ㆍ중단원 : 1. 시민의 권리, 의무와 사회 질서ㆍ소단원 : (2) 시민 생활과 법 문화/탐구과제/ 1. 사형 제도는 폐지되어야 하는가?2. 토론 주제 제시하기3. 사형제도 에 대한 동영상 시청하기 4. 사형제도의 의의, 우리나라의 사형제도, 사형폐지국가의 유형, 사형제도 존폐론의 의식조사에 대한 간략한 설명 5. 사형제도에 대한 토론 - 찬ㆍ반론 제시-6. 사형제도에 대한 찬ㆍ반론 입장 정리7. 토론 주제에 대한 결론1. 교과서 내용 파악V. 개인과 국가1. 시민의 권리, 의무와 사회 질서(2)시민생활과 법 문화{우리 사회는 과학과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비교적 짧은 기간동안에 농업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변동하였다. 이러한 사회 변동에 따라 환경권 등의 권리가 헌법상의 중요한 기본권으로 새롭게 등장하였고, 나아가 환경 보전이 전 인류의 생존을 위한 국가와 국민의 의무로까지 인식하게 되었다.각 사회는 발전 과정에서 나름대로의 역사적, 문화적 특성을 지니게 되고, 이 특성은 법률 생활에도 반영되어 있다. 이제는 법이 국민의 일상 생활과 가까워지고, 각 지역의 특성이 중시되며, 인류 보편적인 가치의 실현과 공영을 추구하는 시점에 와 있다. 그러므로 개개인이 주인 의식을 가지고 자율적, 적극적으로 시민 생활에 참여하여 권리를 행사하고 의무를 준수하는 바람직한 법 문화가 지역과 인류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탐구 과제{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하는가?정부는 날로 흉포해지는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러한 정부의 시책에 맞추어 국회는 특별법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 제정될 특별법에 의하면, 범죄의 수단이 잔인하거나 비인도적인 경우에는 법정형의 2배까지 가중할 수 있으며, 사형에 처할 수 있는 범죄의 종류도 엄청나게 늘어나게 된다.뿐만 아니라, 타인이나 생명이나 신체에 중대한 위험이 발생하고 있음을 목격한 사람이, 자신에게 특별한 부담이 생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 구조에 나서지 않은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는 규정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도덕적인 의무를 법으로 강제한다는 점에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이라고 한다.국회의 공청회에 참가한 갑 , 을 두 단체는 모두 이러한 입법에 반대하고 있다. 갑 단체는 사형폐지 운동을 벌여 왔던 만큼 사형을 확대하는 데에 반대한다. 뿐만 아니라, 중형을 과하는 것은 새로운 범죄를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을 단체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제정을 반대한다. 타인이 위험에 빠진 경우에 그를 구조하는 것은 권장해야 할 미덕이지만, 이를 위반했다고 해서 처벌하는 것은 국민의 자율적인 생활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선생님 : 최근에 사형제도를 골자로 하는 입법안이 국회의원의 과반수로 발의되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사형제도는 몇 년 전부터 사형제도는 사회의 논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논쟁을 두고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분분한데 이번 시간에는 여러분이 사형 제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가지고 자유로이 토론해 보고자 합니다.자~누가 먼저 이야기를 할까요?학생1 : 사형이란 번죄인의 생명을 박탈하여 그를 사회로부터 영구히 제거시키는 형벌입니 다. 국가에서는 사형이라는 극형을 단행하면서 박탈되는 죄인의 생명권은 무시되 어도 괜찮다는 논리를 법률로써 보장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범죄를 저지른 죄인 들에 대해서 사형이라는 형벌을 가하는 이유 중 한가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음 에 대해서 공포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가혹한 형벌을 둠으로써 사형이 두 려운 나머지 사형에 처한 범죄를 포기할 것이라는 믿음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라 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국가에서 반사회적인 행위를 한 죄인에 대해 사형이라는 형벌로 죄를 다 스리는 것은 국가가 한 개인에 대한 법적인 살인행위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사형제 도에 대해 반대합니다.학생2 : 전 사형제도에 대해 전적으로 찬성하는 바입니다.사형제도를 둠으로써 중대한 범죄나 잔인하고 포악한 범죄에 대처할 수 있으며, 국가적 질서유지와 인륜적 문화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 생명의 존중 과 그 보호를 목적으로 범죄인이라는 개개인의 생명보다는 전체 국민의 생명 및 재 산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것으로써 사회방어에 중점을 두며 그를 위해서 사형을 계속적으로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선생님 : 학생2가 국가의 측면에서 사형제도를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였는데..여기서 잠깐 대 법원이 사형제도에 대해 합헌론을 펼친 자료를 잠시 보고 토론을 계속 진행하겠습 니다. (파워포인트활용-대법원의 판례에서 나타난 합헌의견)학생3 : 개개인의 생명보다는 전체 국민의 생명 및 재산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학생2의 주장에 저의 생각을 좀 더 덧붙이겠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그 결과 적인 측면에서 보면 결국 살입니다. 흉악범의 범죄를 보면 누구나 사형제도의 존속 을 주장하실 겁니다. 하지만 인권에 대해서 조금만 공부를 하셔도 사람이 어떻게 사람을 죽일 수 있는가 라는 입장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국 가가 아님 사법부가 무슨 권리고 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건가요? 사형제도에 대해 찬성의 입장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깊이 생각해 보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학생4 : 그것 외에도 오판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각종의 편견이 오판의 구조적인 배경을 제공하였습니다. 이 같은 편견은 지금도 여러 사법적 결정에 오점을 남기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환경으로부터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피고 자의 진술, 증거의 불확실성과 증인의 허위 자백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즉, 진범을 은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허위 자백을 하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선생님 : 학생4가 오판의 가능성을 제기 하였는데 역사 속에서 있었던 예를 잠시 살펴보고 토론을 진행하였으면 좋겠네요. (파워포인트 활용-오판의 가능성의 증거)학생5 : 저는 사형제도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 단계와 여건 하에서는 국민정 서와 사회적 발전단계로 보아 사형제도의 찬성론에 더 치우치게 됩니다. 우리나라 의 경우 모든 면에서 후진성을 보이고 있고 흉악범이 날로 증가하는 현재의 상황 하에서 만약 사형제도가 없어진다는 입법을 한다면 이를 흉악범 또는 정치범이라도 그 생명만은 보장된다는 결과가 되므로 현재에 있어서 사형제도에 존재에 대해 찬 성하는 입장입니다.학생6 : 저는 사형제도에 대한 권력 목적을 위한 사형의 남용 차원에 있어 반대론을 주장 합니다. 과거의 시점에서 정치적 이유로 사형을 다한 자들 중에서 대다수는 지금의 시점에서 사형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론 재판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정치적 목적 을 취하고자 하는 권력의지 앞에 무고한 희생자들이 양되는 것입니다. 당시의 시점 에서 가장 큰 비난을 받는 사례라 할지라도, 어느 정도의 시간적 거리를 갖고 재평 가될 수 있는 측면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안에 대한 성급한 처형은 돌이킬 수 없는 오류를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학생2 : 사형제도를 찬성하는 입장에서 찬성하는 이유를 하나 더 제기 하겠습니다.사형제도의 현실적 근거는 국민 일반이 가지는 응보의 관념 또는 정의적 확산인 것 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북한과의 긴장관계 속에서 국가의 존립이 위협받는 상 황하에 있으며, 권위주의적인 정치문화의 전통이 강하게 작용하는 현실에 있으므 로, 전 국민적 의문을 유발케하는 범죄인에 대하여 사형이 인정되어야 하는 민족적 요청이 특별히 강조 될 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학생3 : 사형제도에 대해 찬성 입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질문하나를 던지고 싶습니 다. 사형제도를 찬성하는 분들께서는 사형집행자의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셨습니 까? 끔찍한 살인현장을 목격한 사람은 사형의 찬성론 입장을 취하게 되고, 처연한 사형 장면을 본 사람들은 사형 반대론 입장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사형제도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사람은 우리가 아니라, 바로 사형수들 가까이에 있는 종교인이라던가 사형 집행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원하지 않더라도 직 무상 어쩔 수 없이 사형의 집행에 관여하게 되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그들에 대 한 양심의 자유와 행복 추구권이 보장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학| 2004.09.23| 6페이지| 1,000원| 조회(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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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과 인간] 자기조직화
    ◈들어가는 말최근들어 기업이든 정부조직이든간에 지식 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그렇다면 왜 세계의 기업들과 학자들이 지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가? 그것은 바로 21세기의 새로운 키워드가 바로 지식 이기 때문이다.우리는 여기서 기업이나 정부조직을 꾸려나가는데 있어 어떠한 기반 요소들을 중심적으로 보아야하고, 이런 요소를 어떻게 움직여야하는지를 생각해 보려한다. 이를 위해서 자기조직화의 논리를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리더쉽, 조직 그리고 정보기술이라는 차원의 기반 요소에 관하여 논의를 정리해볼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기업 경영에 초점을 맞추어 얘기하려한다.)◈자기조직화를 통한 지식 경영 기반 구축흔히 혁신이나 경영기법을 말할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한다는 주장을 하곤 한다. 즉, 새로운 형태의 조직이 필요하고 새로운 유형의 리더쉽이 요구되고, 혹은 정보기술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물어온다. 그러나 우리는 지식경영을 그렇게 외부에서 만들어주는 설계를 통해서만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즉, 스스로 지식 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조건들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다.이를 위해서는 우리는 자기조직화라는 논리를 바탕으로 하여 몇 가지 원리를 제시한다. 왜 하필 자기조직화를 말하는지 그리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언급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이런 자기조직화 원리들이 리더쉽, 조직 그리고 정보기술이라는 차원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다룰 것이다. 다시 말해서, 여기에서는 이 세 가지 측면을 자기조직화의 원리에서 본다면 어떻게 응용할 것인가를 다루려는 것이다.Ⅰ.자기조직화ⅰ.개념: 어떠한 조직이 스스로 조직 그 자체를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다. 즉,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이 스스로의 노력과 운동에 의해서 조직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조직의 질서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다.ⅱ.생물 세계에서의 예1에 의해서 질서가 잡혀가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 혹은 자생적으로 만들어 가는 질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자기조직화하는 조직의 큰 특징이다.Ⅱ.자기조직화에 입각한 지식경영 촉진원리지식경영의 여러 가지 활동을 촉진시키는 원리를 자기조직화의 원리를 중심으로 정리해본다.ⅰ.자기조직화의 조건1시스템을 구성하는 행위자에게 자율성이 필요하다.2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이 서로 연결되어 활발하게 상호 작용해야만 한다.3다수행위자가 시스템을 구성해야만 한다.4균형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비평형 상태라야 한다.5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행위자가 따라야 하는 규칙은 단순해야 한다.ⅱ.자기조직화원리에 입각한 지식경영의 원리1자율성: 행위자의 자율적 능력을 북돋아 주는 것을 의미하며, 하고 싶은 데로 놔두는 것 을 말한다.(ex.자율관리팀)2초과지식: 자기조직을 촉진하는 원리중의 하나로 행위자들이 서로 충분히 상호작용하고상호접촉하는 것을 들 수 있다.3다양성: 시스템을 구성하는 여러 명의 행위자가 모여서 시스템을 유지해 갈 때만이 다양 성(가능성)도 만들어 지는 것이다. → 비 올 때를 대비해 우산을 사라.4공유비전: 자기조직화를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자기유사성을 갖도록 시스템이 만들어져야한다. 즉, 부분 속에 전체가 있고 전체 안에 부분을 담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5창조적 카오스: 자기조직화의 또 다른 조건은 비평형 상태를 들 수 있다. 안정된 평형상태가 아니라 불안정하며, 카오스 상태의 가장자리 라고도 할 수 있는 그런 상태가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 처한 시스템이 창조적인 자기조직화를 끌고 갈 수 있는 것이다.◈세 가지 기반 요소Ⅰ.리더쉽지식경영을 하는데 있어서도 다른 모든 경영 행위와 마찬가지로 훌륭한 리더쉽이 강조된다. 먼저 우리는 리더쉽이 어떤 점에서 필요한지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ⅰ.지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조직 전체로 확산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경영자가 필요하다.ⅱ.지식인력관리란 측면에서 보면, 지식경영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력을 집기조직화를 중심으로 한 조직원리에도 잘 맞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지식 저수지 조직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싶다. 이는 흔히 말하는 연구소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단순히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장소라는 의미보다는 새로운 지식을 만들고 정하고 유통시킬 수 있는 커다란 저수지와 같은 조직이라는 의미에서 보다 포괄적이다.ⅱ.조직문화지식경영을 위해서는 조직의 몇 가지 측면을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 중에는 조직문화를 바꾸려는 노력이 특히 중요하다. 만약 지식창조와 공유를 방해하는 요인들이 기업 문화에 팽배해 있다면 시간과 돈의 투자에도 불구하고 지식경영은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조직문화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측정하기 힘들고 따라서 단기간 내에 관리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다른 것에 비해 관리하기 어려운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럼 지식 경영을 촉진하기 위한 기반요소로서의 조직문화와 조직구조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조직을 운영해 가야 할 것인가. 여기에는 몇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1경영층이 지식공유가 결국 조직의 경쟁력 유지에 필수 불가결하다는 점을 이해하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2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측정해야한다.3이러한 측정을 바탕으로 하여 평가와 보상체계를 연계시켜야한다.4지식공유 노력을 인정해주는 것도 필요하다.Ⅲ.정보기술조직에서는 노하우 등의 암묵적 지식을 교환하게 만들어 주는 정보시스템의 구축이 중요하다.ⅰ.지식공유 네트워크지식공유 네트워크에는 정보기술 네트워크 뿐 아니라 인적인 네트워크도 포함된다.1맥킨지의 경우: 신속응답 네트워크는 맥킨지의 지식자원을 활성화시키는 엔진 중의 하나이다. 70명의 전문적 컨설트가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하는 이 신속응답 네트워크는 전세계의 3,200여 컨설턴트가 문의하는 어떠한 내용에도 24시간 이내로 응답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2부즈 앨런의 경우: 그들은 지식온라인을 통해 공격적인 지식경영에 나서고 있다. 이 시스템의 목적은 컨설턴트들이 원하는 내용에 가장 가까운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즉, 지면 기계의 구조와 기능까지 도입한 지식을 지식 베이스에 더해가는 경향에 있다.ⅲ.그룹웨어그룹웨어는 지식경영을 위한 도구적 기술이다. 그룹웨어는 의도적으로 형성된 그룹의 프로세스와 그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이다. 혹은 공동의 작업을 하는데 사람들을 도와주고 공동 작업 환경을 제공해주는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이 그룹웨어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그룹웨어의 기능은 크게 보아 다음의 네 가지를 들 수 있다. 그것은 커뮤니케이션, 협동작업, 조정 그리고 지식공유이다. 이러한 여러 가지 기능을 포괄적으로 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도구들이 개발되고 있다. 예를 들면, 전자우편, 전자게시판, 정보공유, 정보필터링 도구 등이 바로 그런 것이다. 이러한 기능과 도구를 시간과 장소라는 두 축으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같은 시간다른 시간같은 장소집단 의사결정 설비(Group Decision SupportSystem Room)프로젝트 관리(Project Management)다른 장소비디오 컨퍼런스(Video Conference)전자우편(E-mail)이 모든 도구가 지식경영에 어떻게 활용될지는 각각의 조직이 처한 위상과 관련된다. 어떤 조직은 그룹 의사결정 도구가 보다 필요할 것이고 또 다른 조직에서는 단지 전자우편 정도로 충분할 지도 모른다. 요는 이상의 그룹웨어 도구들이 지식경영에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효과적으로 지식경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사례: 휴즈 항공사Ⅰ.지식의 고속도로(Knowledge highway) 건설휴즈 항공사는 2년전 국제벤치마킹협회로부터 지식 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도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휴즈 항공사의 기업문화가 처음부터 지식공유를 지원하는 분위기였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세계 최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최고의 인력을 구성된 휴즈 항공사에는 지식공유에 관한 심각한 문제점이 도사리고 있었다.그러나 급변하는 경영환경은 휴즈 항공사의 변신이 없이는 생존 자체를 위협했다. 군사 장비와IG가 전미 5% 이내에 들 정도로 우수하다. 그러나 오히려 이러한 인력의 우수성과 전문성은 지식의 재활용과 공유를 가로막는 폐쇄적인 문화를 낳았다.이러한 폐쇄적인 문화를 지식공유 문화로 바꾸고 비용절감과 사이클 타임을 단축하기 위해 휴즈는 지식의 고속도로( Knowledge highway ) 를 건설하였다. 지식의 고속도로란 임직원들간의 지식의 공유와 학습을 위한 시스템이다. 사내 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프로텍트 추진 경험, 경쟁사, 관련 법률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임직원의 참여와 가시적인 성과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식의 고속도로 이러한 시스템이 건설된 이유와 성공요인들을 소개하겠다.Ⅱ.지식의 섬(islands of knowledge)현상지식의 섬 현상이란 기업 경영에 핵심적인 지식들이 개인간, 부서간의 조직 차원에서 공유되지 못하고 또한 과거의 경험 노하우들이 축적되고 재활용되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휴즈 항공사가 조직 내에 이러한 현상을 발견하게된 배경을 알아보자.휴즈 항공사가 기술적으로는 앞서가는 최첨단 회사였지만 항상 비용절감이 문제였다. 정부 수주가 축소됨에 따라 상용 위성 제작에 뛰어든 휴즈는 늘어나고 비용과 생산 일정 경쟁에 뒤지게 된다. 예를 들어 매년 수주 가격은 20∼30%씩 떨어지는데 반해 납기는 계속 빨라지고 있었다. 따라서 비용을 절감하고 사이클 타임을 단축하는 것이 시급했다.휴즈 항공사는 이러한 위기의 타개책을 지식 재활용과 공유에서 찾았다. 면밀한 검토 끝에 회사 내에 지식의 섬 현상이 만연해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위성개발 과정에서 얻어진 엔지니어링 지식이나 노하우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같은 문제를 다루고 있는 다른 팀들에게는 공유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그 결과로 엔지니어들이 어렵게 얻은 지식이 다시 활용되지 못하는 지식의 섬 현상이 나타났다. 이것은 기업의 지적자본이 낭비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기능별로 그리고 프로젝트별로 연구자 및 엔지니어들이 설계와 제작에 관련하여 중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터득했지.
    사회과학| 2004.09.23| 7페이지| 1,000원| 조회(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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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