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 들어가며... 2Ⅱ. 본문.......... 21. 생명윤리학과 환경생태학.. 22. 신화적 / 원시적 세계에서의 인간....... 33. 복제 인간의 시대에서의 인간............. 4Ⅲ. 마치며.... 6〔참고문헌〕.. 7Ⅰ. 들어가며문명이 발전하기 이전에는, 인간이 활용하던 모든 것이 자연에서 나와 자연으로 되돌아 갈 수 있는 것이었으므로, 자연에 순응하면서 適應하던 시대 라 할 수 있다. 그러다 증기, 석유, 전기, 원자력과 같은 각종 動力機關이 발명되면서, 인위적이고도 물리적인 에너지를 활용해 각종 환경적 장애요인을 제거하면서 자연을 정복하던 시대, 즉 인간이 자연에 挑戰하는 전혀 새로운 시대 로 접어들었다. 그 후 각종 학문과 과학, 기술이 급속하게 발달하면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인간의 끝없는 탐욕과 개발에 의해 자연을 파괴하고 훼손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보니, 地球環境을 질식 일보 직전까지 끌고 왔다. 기존의 모든 것을 슬기롭게 극복해 한 차원 높은 문명세계로 새롭게 비상하지 않고는 인류가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 는 絶叫가 온 세상을 뒤덮고 있다.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고 급변하는 이 다원화된 사회에는 무엇이 옳고 그르며, 무엇이 좋고 나쁜지를 쉽게 간단히 대답할 수 없는 난제들이 많이 있다. 그 난제들 중에서도 특히 생명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서 누구나 쉽게 수긍할 수 있는 답변을 내리기 어렵다. 우리는 한편으로 생명과 관련되는 연구와 기술 발 가치표상과 도덕적 원리와 규범의 정립과 비판의 정립을 시도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생명의 신비를 일의적으로 정의할 수는 없지만, 생명은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함부로 살생을 하거나 생명에 손상을 입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생명을 존중하는 것은 바람직한 것이다. 정상적인 사람은 누구나 생명의 가치를 부인하거나 의심하지 않는다. 근본적으로 생명을 존귀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생명의 존귀함을 이해하고 어떻게 생명을 고양시킬 수 있는가를 항상 물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http://bric.postech.ac.kr/현대의 환경위기의 원인은 과학기술에 대한 맹신과 생태계의 원리를 무시한 무분별한 개발에서 비롯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환경위기를 곧 생태계 위기라고도 하며 "환경 = 생태계" 라는 등식도 성립한다. 생태계는 조화와 다양성을 특징으로 한다. 조화와 다양성은 인간사회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며 다양한 사회현상을 분석하고 해결점을 찾는 데에도 생태학의 원리는 적용될 수 있다. 한마디로 생태학은 사회구성원으로서, 전문인으로서 필요한 기본 철학이 될 수 있는 학문이다. 환경생태학이란 이러한 생태계란 무엇이며, 생태계의 기능과 원리 등과 환경과의 밀접한 관계와 조화에 대한 이해를 위한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http://www.enveco.org/우리나라에서는 80년대를 전후해서 환경운동, 생태학적 운동이 보편화되었지만, 미국의 경우는 60년대부터 환경운동과 생태학적 운동이 있었다. 당시 과학자이자 좌파 사상가인 베리 코모도어는 뛰어난 활약을 했고, 레이첼 카슨은 명저 사일런트 스프링 (조용한 봄-새를 모두 죽여서 예전의 새소리가 없어졌다는 뜻임)을 쓰기도 했다. 생태학적 세계관의 기초는 어느 날 갑자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이미 40여 년 전부터 싹트기 시작했던 것이다.{ 박이문. . p.292.생명윤리학과 환경생태학 모두 세계를 전체적으로 보는 하나의 시각이다. 다시 말해 인간도 자연은 밀레토스 학파의 철학자들이 맨 처음 씨앗을 뿌린 자연철학은 피타고라스를 거쳐 르네 데카르트와 아이작 뉴턴에 이르러 찬란한 꽃을 피운다. 피타고라스는 세계 질서의 구조란 어디까지나 양적인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고 보았고, 영혼을 물질세계에 감금해 놓았다. 서구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은 거의 하나같이 자연을 非活性的이고 물질적이며 기계적인 연속체로 파악하려고 해왔다. 여기에 유대-기독교 전통이 가세하면 서구 유럽의 자연관은 거의 그대로 제 모습을 드러낸다.{ 김욱동. . P.191한편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꾀하였던 신화적/원시적 세계의 인간들은 현대인들과는 달리 자연을 지배와 정복 그리고 착취의 대상으로 보지 않았다. 그들에게 자연과 그 안에 살고 있는 존재들은 하나같이 인간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확대 가족에 지나지 않았다. 이 점에서 보면 원시적 세계의 인간들은 비록 지능지수(I.Q)는 현대인들보다 떨어질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생태지수(E.Q)에서만은 그들을 훨씬 앞지른다. 또한 현대인들이 자연의 언어를 제대로 읽고 쓸 수 없는 生態盲이라면, 원시적 세계의 인간들은 자연의 언어를 읽고 쓸 줄 아는 독해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그들에게 자연은 경제적 착취나 심미적 대상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그 자체로 존중해야 할 대상이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현대인들처럼 대지의 어머니인 자연을 폭력으로 강간 하지 않고 오히려 구애 나 애무 를 통해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을 얻어내려고 했다. 그들에게 인간과 자연은 마치 육체와 영혼처럼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스스로 문명인으로 자처하는 현대인들에게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은 자연에 경외심을 보이고, 이타적이며 정신적이다. 특히 모든 탐욕을 버리고 땅과 짐승을 비롯한 모든 자연을 공동으로 관리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그들은 고기를 얻기 위해 짐승을 죽이면 그 고기를 모두 먹었다. 뿌리를 캘 때에도 구멍을 작게 내었다. 도토리와 잣을 흔들어 따지 않았으며 나무를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전도서」3장 19절)라는 구절을 통해서도 인간과 짐승이 서로 다르지 않다고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성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유대-기독교적 전통이 자연친화적이었었다고 주장하는 이론가 가운데에서도 프랜시스 A. 셰퍼와 르네 듀보스, 그리고 클래런스 J. 브랙큰은 가장 대표적이다. 보수주의 신학자인 셰퍼는 인간에게는 피조물을 돌보고 보살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밝힌다. 실용적인 이유를 떠나 성서에서 그 근거를 찾는 셰퍼는 하나님이 피조물을 창조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고 잘라 말한다. 듀보스는 성서의 인간들이야말로 대규모로 토지 관리와 자연의 윤리에 폭넓은 관심을 보인 아마 첫 번째 사람들일 것이다 고 지적한다. 글랙큰은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가 현대 생태학 이론도 그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성서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고 밝힌다. 생태학 이론은 이 세계의 복잡성이 곧 창조주 하나님의 작업이라는 신학의 핵심적인 사상과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김욱동. . p.233~234.3. 복제 인간의 시대에서의 인간21세기 오늘날에는 특정한 국가가 아니라 다국적이고 세계적인 경제적 집단에 의해서 온 지구가 그들의 식민지로 변했다고 볼 수도 있다. 아직도 지구 각지에서 지역적으로 혹은 국가적으로 심한 갈등과 무력적 싸움이 부단히 일어나고는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인류는 개인, 가족, 민족, 인종의 차이를 초월한 하나의 종으로서 인간 이외의 모든 동물들과 자연을 완전히 정복하고 마침내는 우주까지 어느 정도 정복하기에 이르렀다. 인류는 이제 동물, 자연, 지구, 우주를 지배하는 절대적이며 유일한 제국주의자가 되었다. 인류는 인간 이외의 다른 모든 동물들과의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완전한 승리자가 되었고 다른 모든 것들을 자신의 목적을 위해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박이문. . p.104.사실 인류는 이제 자연과 지구의 완전하고 절대적인 정복자가 되었다. 인류와 경쟁하기는커녕 도전있다. 인간의 운명과 더불어 자연의 운명도 오직 인간의 손에 달려있다.그렇다면 어느 정도로 또 어떠한 것을 근거로 해서 우리는 자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생태적 위기를 다루는 이러한 당위의 문제는 곧 윤리의 문제가 된다. 윤리적으로 산다는 것은 일차적으로 더불어 살고 있는 타자의 안녕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다. 윤리적으로 관계해야 할 타자 는 다른 사람에 제한될 수도 있고 인간과 더불어 자연을 포함할 수도 있다. 타자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윤리적 인간중심주의자가 될 수도 있고 윤리적 생태중심주의자가 될 수도 있다. 인간중심주의적 윤리의 견지에서 본다면, 우주 속에 오직 인간만이 윤리적으로 관계를 맺는 존재가 되며, 따라서 다른 생명체 내지 자연 일반에 대한 도구적 이용은 윤리적으로 정당화된다. 그러나 생태중심주의적 윤리의 견지에서 본다면 모든 생명체가 윤리적 의의를 지니며, 따라서 인간이 자연을 도구적으로 이용하는 일은 무조건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 인간중심주의적 윤리는 인간과 여타의 다른 종들과의 형이상학적인 차이에 대한 믿음에 기초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과 자연 사이에는 궁극적인 형이상학적 차이가 없다. 힌두교나 불교적 형이상학은 이미 수천 년 전에 우주의 만물이 다른 모든 만물과 관계하고 연속적이어서, 브라만 혹은 공이라는 개념으로 이해되는 단일한 우주를 형성한다고 말한다. 인간과 자연 사이의 형이상학적 차이를 부정하는 것은 자연에 대한 인간의 도구적 사용을 정당화 해 왔던 인간중심주의적 윤리의 근거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인간 이외의 자연 또한 도덕적으로 고려되어야 함을 뜻한다. 달리 말해서 인간의 안녕을 돌보라는 윤리적 명령이 있다면, 이로부터 또한 자연을 돌보라는 윤리적 명령도 있게 마련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자연의 안녕을 돌봄은, 우리가 정당한 이유 없이 다른 사람을 해치거나 죽이는 것이 윤리적으로 금지되듯이, 우리가 다른 동물이나 식물을 정당한 이유 없이 해치거나 죽이는 것도 윤리적으로 금지해야 함을 뜻한다.{다.
- 목 차 -Ⅰ. 서론 ........ 1Ⅱ. 본론 ....... 11. 광고 전략의 기본적 이론 . 12. 소비자행동의 심리적 결정 요소 .... 31) 학습경험 .. 32) 개성 .......... 53) 태도와 신념 ............. 64) 자아개념 .. 63. 잠재의식 광고 .......... 71) 잠재의식 메시지 ..... 72) 잠재의식 광고의 정의 ......... 103) 프로이드 심리학적 관점e)모델을 응용한 것이 왓슨(Watson)이 설명하고 있는 행동주의적 접근방법(Behaviorism Approach)인 바, 광고에서 널리 활용하고 있는 이론이기도 한다. 그는 인간의 반응의 패턴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계속 반복하여 동일한 자극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이 S-R 모델에서 적용한 것이 일정한 구매반응을 착실하게 보강하기 위하여 계속해서 광고물을 제시하는 관행으로 대두된 것이다.행동주의의 개념은 대단히 단순한 접근방법이어서 인간의 태도와 다른 인지적 요소(Cognitive Factor)도 반복적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인식하게 된다.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서의 보강을 포함하고 있는 S-R모델은 마케팅에 유용한 학습과정을 설명하여 주고 있다. 이 학습과정의 기본적인 요소는 동인 · 실마리 · 반응과 보강을 들 수 있다.1 동기(Drive)이는 반응적 행동에 대한 강력한 자극이며, 이는 만족을 필요로 한다. 즉 동기란반응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2 실마리(Cue)이는 약한 자극으로서 반응의 형식, 즉 언제 , 어디서 ,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결정지어 준다. 예컨대 TV광고라든가 가격의 변동은 어느 식품에 대한 자극된욕구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행동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실마리인 것이다.3 반응(Response)이는 실마리와 동기에 대한 유기체의 반응적 행동을 말한다.4 보강 또는 강화(Reinforcement)이는 반응적 행동에 대한 보강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반응이 만족스러울 때는실마리와 반응사이에 연결이 이루어진다. 즉 행동양식을 익히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본다면 학습이라는 것은 보강으로부터 싹트는 것이다. 일단 습관적 행동양식이 형성되면 의식적 인지학습은 작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습관이 굳어지면 굳어질수록보강은 더욱 강화되며, 따라서 경쟁적 상품은 소비자의 학습의 장으로 개입하기가더욱 어려워진다. 다른 한편 반응적 행동(Response Action)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는 소비자의 마음은 다른 실마리를 받아 캠페인이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비록 직접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잠재의식에 저장해두면 언젠가 효자 노릇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요즘 같이 경기가 불투명할 때는 직접적인 상품 구매를 목표로 하는 광고보다는 간접적인 이미지 광고 등이 장기적으로는 보다 효과적이라 하겠다. 예를 들면, 최근 일부 백화점에서 고가의 경품을 내걸고 대대적으로 광고를 내보내지만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데서도 알 수 있다.한편, 여기서 문제는 '식역하'의 지각이 실재하는가 하는 의문이다. 그런데 우리들의 모든 감각기관이 동시에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예를 들면, 우리들은 양쪽 눈에 보이는 각각의 정보를 동시에 의식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는 시각 투쟁으로 인하여 의식은 어느 순간 하나의 자극밖에 감수할 수 없다. 서브리미널은 잠재의식의 감수 범위이다. 따라서 서브리미널은 '의식 외의 지각과정'과 잠재의식적 자극에 의한 반응과정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의식은 지각과정의 최종 단계에 위치하는 출력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즉, 의식의 용량이 지나치게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잠재의식은 외부 정보를 분석하여 즉각적인 반응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신호만을 의식에 전달하고 나머지는 잠재의식에 저장한다.이러한 심리과정에는 지각방위가 작용한다. 지각방위는 서브리미널 프로세싱 그 자체이다. 의식보다 잠재의식이 먼저 정보를 지각 분석하지 않으면 지각방위는 일어날 수 없다. 지각방위의 극단적인 예로, '심리적 실명'이나 '심리적 실어'를 들 수 있다. 이것은 어떤 감정적인 사건을 계기로 생리적으로는 전혀 결함이 없는 사람들의 시각이나 청각이 갑자기 마비되어버리는 것을 말한다. 이는 잠재의식이 외부의 자극을 지각 분석한 후에 의식의 반응 회로를 막아버리기 때문이다.(1) 암시의도적으로 사람들에게 지각방위를 부추기는 것도 가능하다. 즉, 의식을 변용 의식으로 유도하여 암시를 받아들이기 쉽도록 한 상태, 이른바 최면 상태로 이것은 잠재의식의 조작으로 서브리미널을 쉽고 확무의식과 전의식 사이에 충동억제 장치(Repression Barrier)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잠을 잘 때라든지 최면에 걸려 있을 때에는 충동억제 장치가 기능하지 않고 있어 이러한 무의식 상태는 꿈과 같은 상징적 형태로 나타난다. 바로 여기에서 프로이드가 강조했던 심리학에 있어서 과학적 작업의 목표가 밝혀진다. 프로이드는 심리학에 있어 과학적 작업의 목표는 무의식의 과정을 인식의 과정으로 바꾸는데 있다고 보고, 무의식의 탐구가 곧 의식작용의 원인을 밝히는 첩경이라고 가정했다. 이러한 의식은 2차과정의 원칙(The Principle of Secondary Process)하에서 이루어진다. 2차 과정의 원칙이란 1차과정의 원칙과 반대되는 것으로 논리적 사고와 현실 지향적 사고에 의해 이루어지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그런데 인간의 경험 가운데 극히 일부분만이 의식상태에 있으며 대부분은 무의식 상태에 있다. 그리고 의식상태에 놓여있는 경험의 내용도 극히 짧은 시간에서만 의식상태에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개인이 그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바꾸면 이들 경험들도 무의식 또는 전의식 상태로 옮아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식상태에 놓여있는 경험의 내용은 계속적으로 변화하고, 또 의식상태는 이성의 아주 작고 제한된 부분에 지날 수밖에 없다.전의식은 의식과 무의식의 중간에 놓여있는 상태로 가능한 기억 속에 놓여있는 상태를 말한다. 즉, 전의식은 어떠한 과거의 경험이 의식상태로 쉽게 변화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개인의 경험이 무의식 상태에 놓였다 하더라도 임의적인 노력에 의해 개인이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가변적 상태를 말한다. 예를 들어 길에 가다가 우연히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의 이름은 전의식 상태에 놓여 있다고 말할 수 있다.{의식(1차과정의 원칙)전의식충동억제장치무의식(2차과정의 원칙) 무의식, 의식, 전의식의 관계한 특정 행동에 있어서 개인이 가정할 수 있는 이 같은 사고 유형은 이드, 자아, 초자아의 역할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즉, 첫 번째 단계는 이드의 반드시 구매 리스트를 작성한다. 이러한 쇼핑센터의 심리 조작은 널리 알려진 전술이다. 예를 들면, 진열대의 눈높이에는 고가의 상품을 진열하고, 하단에는 싸구려 상품을 진열하여 결국 소비자에게 고가의 상품을 구매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충동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카운터 주변에는 마진이 높은 상품을 진열한다. 이러한 것들은 교묘하게 계획된 판매 연출이라 하겠다.(3) 악마의 메시지우리나라에서 예전에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던 가수가 악마 스캔들에 휩싸인 적이 있다. 또한 미국의 헤비메탈 음악 가운데는 자살을 선동하는 것들도 있다.본래 하드록은 유럽이나 미국의 백인들이 만든 것이다. 롤링 스톤즈나 레드 제플린을 시작으로 1970년대 크게 히트한 딥 퍼플, 레인보우, 블랙 사바스, 오지 오스본 등의 스타들은 전부 백인이며, 팬 역시 백인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또한 이들 헤비메탈은 격정의 폭발이며, 본능이 추구하는 거칠고 난폭한 감정을 분출시킨다. 이는 그동안 기독교도로서 교리에 순종해야만 했던 청소년들에게 반기독교 문화 즉, 악마, 살인, 자살, 일탈적인 성행위 등을 주창하여, 이들을 선동하고 부모나 학교, 사회에 거역하는 반항심을 부추기는 마케팅 전략에 의한 것이다. 물론 헤비메탈 멤버들 역시 악마 숭배자는 아니다. 악마 숭배는 단지 마케팅 전략에 의한 하나의 연출에 불과하다. 특히 슬래시 메탈이라는 하드 록 장르는 최근 수년간 대단한 기세로 매출을 늘려왔다. 메탈리카, 메가데스, 오지 오스본, 모터 헤드, 엑서더스 등의 헤비메탈 그룹의 앨범은 발매할 때마다 수백만 장 이상 안정된 매출을 올리고 있다. 문제는 헤비메탈 음악이 미처 정립되지 못한 상태에서 청소년들의 윤리관이나 세계관을 뒤흔드는 고도의 잠재의식 광고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4) TV오늘날 우리들은 무의식적으로 TV를 사회의 좌표로 받아들이고 있다. TV에서 표현되는 이미지나 견해를 '윤리'와 '상식'으로 생각한다. TV는 안방극장의 대중매체이다. 이를 통해 온갖 세상사를 받아들이고 있다.
목 차. 정부 PR의 정의 ......... 2. 정부 PR의 목적과 기능................ 2. 정부 PR의 성격.............. 3. 정부 PR의 한계............... 3. 우리나라의 국정홍보 시스템........ 4. 뉴미디어를 통한 정부 PR 분석... 6. 국정홍보의 문제점......... 12. 국정홍보의 개선방안..... 13〔참고문헌〕.. 14. 정부 PR의 정의. 정부에서 일정한 가치 이념을 형성, 수립하여 이에 대한 국민의 우호적이며 잠재적인동조적 태도를 획득하기 위한 행정관리의 기술이다.{ 박문옥, 신고행정학, P.550. 행정기관과 그 객체인 행정기관의 구성원, 국회의원, 일반 국민, 수익자, 정당, 이익단체, 언론기관등과의 사이에 상호간 이해를 깊게 하고 협력관계를 확고하게 하기 위한행정활동이다.. 광청의 기능 + 홍보의 기능- 정책이나 계획을 국민에게 일방적으로 주지시킨다는 데 중점을 두기보다 정책결정이이루어지기 전에 민의를 광범하게 흡수하고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어야할 것이다.. 정부가 주체가 되어 국민과 선린 및 신뢰관계를 형성, 유지, 강화해 나가며, 설득을통해서 지지, 협조관계를 이끌어 나가는 정부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다.. 정부 PR의 목적과 기능정부 PR은 정부가 입안한 정책이나 그 행위에 관하여 공중의 신임을 획득하고 그들의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기획된 활동이다.국민의 동의 획득부단히 변동하는 정보사회의 학적이고 체계적이며 세련된 홍보 전략을요구한다.{홍보학 연구 1999년 제3호 P.83. 지금은 전쟁까지도 PR에 의해 그 승패가 판가름 나는 시대이니 만큼 PR이 우수한정부가 성공하는 정부가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정부도 국정홍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극복하여 국정홍보의 필요성에 대해 국민적 합의를 도출시키고 효과적인 홍보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서 국정홍보처가 1999년 공보처에서 국정홍보처로 신설되었다.등장 배경. 국민의 정부 출범이후 일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정홍보를 담당했던 공보처를폐지한 이유는 그 동안 공보처가 국정홍보에 충실하기보다는 정권홍보에 앞장섰다는비판과 언론 자유 확립 차원에서 언론 통제 기구 로 인식되었던 공보처를 폐지해야한다는 여론이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공보처의 국정홍보업무는 국무총리실 산하 공보실로 이관되었고, 공보업무를 담당했던 110여명의 인원이 26명으로 대폭 감축되었다.. IMF체제 극복을 위한 국민적 이해와 지지가 절실하고, 대외신인도 제고를 위한 국정홍보가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에서의 공보처 폐지는 결과적으로 국정홍보에 있어서심각한 혼선을 초래하게 되었다.. 국정홍보에 있어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통령 비서실의 공보기능 일원화, 공보실의 공보담당 인원증가 및 문화관광부 매체관리기능 통합시도 등이 있었고, 그러나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취약해진 국정홍보기능은 회복되지 않았다.. 정부는 99년 5월 제2차 정부 조직 개편을 통해 홍보기획국, 국정홍보국, 분석국 등3국 8과 2담당관 106명으로 구성된「국정홍보처」를 신설하였고, 문화부에 소속되어있던 해외문화홍보원과 국립영상제작소, 국립간행물 제작소는 국정홍보처에 통합되었다.. 공보처의 부활 , 제2의 공보처 , 언론통제음모 라는 언론과 시민단체의 반발과는달리, 국정홍보처의 출범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던 국정홍보기능을 통합함으로써국정 홍보기능의 체계화와 국정홍보의 난맥상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평가된다.{ 1999년도 국정홍보처 국정p://www.designpop.co.kr/) 에서 제시한 【웹 사이트 분석 시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각 부처의 웹 사이트에 대한 간단한 평가를 해 보도록 하겠다.웹 사이트 분석 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부분{메타포(Metaphor)형태, 적절성, 일관성컬러(Color)메인컬러타겟, 브랜드와의 일치, 연결성서브컬러메인 컬러와의 연관성무드(Mood)타겟과 브랜드와의 연관성레이아웃(Lay-Out)주목성, 가독성, 예술성, 네비게이션과의 연관성, 통일성네비게이션(Navigation)편리성, 목적도달 신속성 및 정확성네이밍(Naming)네비게이션과 일치, 일관성, 일반성, 독창성타이포그래피(Typography)가독성, 예술성, 일관성, 컬러, 사이즈, 한글과 영문의 조화창의성 & 성향독창성 및 적절성기획관련 분석툴 (5점척도). 기획 & 컨셉1 사이트의 목적과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했나?2 예상되는 주요 방문객의 특성을 충분히 파악했나?3 클라이언트의 Need를 충분히 파악했나?4 유사, 경쟁 사이트의 디자인 분석은 완료했나?5 컨셉에 대한 클라이언트와의 합의는 이루어졌는가? (문서로 합의했는가)6 통일성 확보를 위한 칼라, 톤, 폰트, 레이아웃의 원칙들은 수립되었는가?7 표준 브라우저의(3.0 또는 4.0 이상) 결정8 이미지 전달의 우선인가?9 정보와 기술 등의 텍스트 전달이 우선인가?{국정홍보처재정경제부교육인적자원부과학기술부통일부외교통상부법무부국방부행정자치부문화관광부농림부산업자원부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환경부노동부여성부건설교통부해양수산부1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44444*************535555555555555555555564444*************537555555555555555555584444444445554555444955555554444444444444.74.74.74.74.74.74.74.84.34.94.94.94.34.94.94.94.34.84.3. 프레임의 사5555555559555555555555555555555554.94.94.94.94.854.84.854.84.84.84.84.94.8. 이미지 형상화 & 제작1 유사, 경쟁 사이트와 비교했을 때 비교 우위가 있는가?2 모든 디자인에 대한 제작 의도를 설명할 수 있는가?3 사용된 원본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해결했는가?4 웹 칼라 원칙에 충실했는가?5 최소한의 용량으로 작업했는가?6 최소 이용자 환경을 고려하였는가?7 모든 원본 파일은 수정하기 쉽도록 psd 파일로 보관하고 있는가?8 프로그램과 연동하는 페이지의 템플릿 파일을 제공했는가?9 모든 페이지에 대한 통일성을 확신하는가?{국정홍보처재정경제부교육인적자원부과학기술부통일부외교통상부법무부국방부행정자치부문화관광부농림부산업자원부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환경부노동부여성부건설교통부해양수산부14444*************532555555555555555*************55555555555444444444444444444445555555555555555555565555555555555555555755555555555555555558555555555555555555594444*************534.74.74.74.74.74.74.74.94.44.94.94.94.44.94.94.94.44.94.4문제점 및 개선 방안. 시작 페이지에서 청와대와 각 부처간의 링크가 용의하지 않다.- 웹 사이트는 항상 홈 페이지가 모든 것을 말해줘야 한다. 그렇다고 시작 페이지에서사이트의 모든 것을 링크 시키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첫 번째 페이지에 사용자가사이트에 대해 알아야 할 것, 말하자면 사이트의 정체, 정보의 위치 등을 밝혀 주어야한다. 청와대 홈페이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다른 부처로의링크를 좀 더 신속하게 접속이 가능하게, 시작 페이지에 눈에 쉽게 띄게 배치해 두는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다른 부처의 웹 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첫 번째 페이지에 일부 페이지로 찾아 들어가는 길을 감춰놓거나 아이템 지를 해 두고,그에 대한 답변은 무성의 일색이다. 게시판을 만든 의도가 의문이다. 답변이 된 의견에 대해서 그 기간 동안 일주일 이상이 걸린 것도 보인다. 참고로, 4월 이후의 의견에대해서는 현재 아직까지 그에 대한 답변을 찾아볼 수 없다.- 쌍방향은 인터넷의 가장 중요한 장점이다. 사용자는 웹 사이트에서 대화하고, 내려받고, 만들고, 부탁하고, 정보를 추가하는 등의 인터렉티브 한 활동을 할 수 있어야한다. 사용자들은 한 방향으로만 전달되는 정보에 쉽게 질리기 마련이다. 누구나 설교를 듣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사용자가 웹 사이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하라. 정해진 주제를 갖고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이라든가, 자세한 정보를파일로 내려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그리고 독자들이 자신이 선택한 정보를 스스로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줘야 한다.- 또한 이러한 것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피드백 되어야 한다. 만일 웹 사이트 방문객이운영자에게 쉽게 연락을 취할 방법이 없다면, 그 사이트는 운영을 포기하는 편이낫다. 기본적으로 웹 사이트에 운영자의 주소와 연락처는 명확히 명시되어야 한다.그리고 사용자가 이메일이나 전자 폼을 통해 언제든지 사이트에 피드백을 줄 수있도록 해야 한다. 인터넷이 갖고 있는 또 하나의 강력한 특징은 바로 신속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과의 연락, 제안, 주문, 정보 요구, 광고, 질문 등의피드백을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반론적인 말이지만 전체적인 모습을 먼저 그려야 할 것이다.- 마케팅 담당자들을 위한 가장 귀중한 조언 중 하나는 항상 마무리를 생각하며 시작해야 한다는 것. 즉, 시작 전에 사이트의 전체 모습을 확실히 계획하고 시작하라는것이다. 이 조언은 사이트 디자이너에게 가장 적절해 보인다. 하지만 마케터들 역시사이트가 어떻게 돌아갈지 제대로 모르고 마케팅을 시작할 수는 노릇이다.- 항상 방문객이 사이트를 알고, 돌아다니고, 정보를 얻고, 평가하고, 추천하고지
목 차이불(Lee Bul) 증식하고 생산하는 몸 2이윰(IUM) 갈아입는 몸 ..... 3정진규 「몸詩 · 27」-완벽한 바구니 ..4마임, 우리의 몸을 깨운다 ................ 5몸짱 신드롬 .. 6이불(Lee Bul) 증식하고 생산하는 몸{{{{ {http://nainju.com.ne.kr/artbox/leebul.html1989 1990 1998 이불의 1989년 퍼포먼스는 낙태를 주제로 자신의 몸과 출산에 대한 여성의 권리를 묻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낙태를 경험한 여성의 심리적 신체적 불안과 공포, 분노, 슬픔, 고통을 다시 한번 경험하는 일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현실성은 어떤 내용을 전달한다거나 표현한다거나 재현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 그래서 이 다분히 자학적인 퍼포먼스는 이불에게 있어서 작가로서의 일종의 성인식 (initiation)에 해당하는 의미를 갖는 듯하다. 퍼포먼스는 여성이라는 생물학적 성별, 여성의 몸, 여성의 언어 모두를 "부계적 억압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의미에서의 성인식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후 이불의 작업은 여성성이나 여성의 몸에 관한 그 어떤 기존의 규정이나 추상화에서 벗어나 몸을 자기 마음대로 만들고 선언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흥미로운 것은 퍼포먼스 이후 이불이 제시하는 '증식하는 몸'이다. 1990년의 퍼포먼스, 에서 그녀는 페니스 같기도 하고 혓바닥 같기도 한 수많은 돌기들이 아주 길게 자라난 옷을 입고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녔다. 이불은 자신의 작업이 내면의 욕구나 강력하게 발산하고 싶은 힘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표현하기 위해 나 자신이 작품에 직접 들어가면 그 아이덴티티가 훨씬 확고해진다고 생각했다 고 말한다. 오브제 작업인 힘과 광기를 드러낸다.임신하는 여성이라기보다 증식하는 괴물이었던 이불의 '몸'은 최근 시리즈로 변형되었는데, 여기서는 코르셋 같은 갑옷을 입은 로봇, 혹은 기계-여자의 부분적인 몸이 제시된다. 이본느 볼카르트(Yvonne Volkart)는 서양의 남성 아방가르드 작가들이 산업문명의 발달에 대해 위협을 느끼면서 기술 문명을 수동적이면서 동시에 사악한 여자로 유비시키고, 다시 이를 통제하고 정복하고 파괴해야 할 대상으로 간주해왔음을 지적하면서 이불의 를 이러한 기계-여자에 대한 남성적 환상을 '가지고 노는' 작업으로 묘사한다. 즉 기계-여자는 '거세하는/거세당한', '유혹적인/위협적인'이라는 양가적 가치를 가진, '치명적 여인(femme fatale)'로서의 사이보그이며, 이러한 사이보그에 대한 서양 남성 아방가르드의 애매한 태도는 결국 여성의 출산 능력을 기계의 생산 능력에 비유한 것이 된다. 기계-여자에 대한 공포심은 바로 그 출산력에 대한 공포심에 근거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불은 출산력을 여성의 생물학적 기능과 무관한 생산력, 혹은 재생산 능력으로 바꾸어 묘사함으로써 바로 그 공포심을 역으로 자극하면서 테크놀로지 시대를 풍자하고 있다.{ 정현이. . 한국여성연구소.이윰(IUM) 갈아입는 몸{{{{ {http://ium.simspace.com/gallery_list.asp1995 1997 이윰의 작업의 가장 큰 특징은 문학, 음악, 패션, 미술, 퍼포먼스, 비디오, 공연 등 개별 예술의 장르를 폭넓게 넘나들면서 여러 사람과 함께 공동작업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가 자신이 쓴 소설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창조하고, 이들을 전시장 안에 다른 오브제들과 함께 설치한 작업이었다면, 과 은 보다 의상 쪽에 중점을 두어 꾸며진 전시였다. 그런가 하면 나 은 자신이 만든 각본에 의해 의상을 만들어 입고 찍은 퍼포먼스를 다시 비디오 작업을 한 것이며, 는 무용가 김효진, 음악가 김동섭과 함께 '신체'를 표현 매체로 삼아 이미지 작업을 한 것이다. 그녀에게 '몸'은 결 뿐이다. 상황에 따라 몸은 여러 개의 정체성을 그때그때 갈아입을 수 있다.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기계 몸을 가진 새'와 난지도 쓰레기장에 뒹구는 쓰다버린 면도 크림인 '천국의 구름'으로, 이들의 성별 역시 분명치 않다. 오히려 그녀가 반문한다. 내 작품이 시각적이고 화려하고 장식이 풍부해서 '여성적 감수성이나 외형'이라고 한다면, 도대체 무엇이 여성적이고 무엇이 남성적인 것이냐고 따진다. 그런 식의 사고는 자신처럼 "genderless, 혹은 uni-sex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세대의 젊은 작가에게 결코 이해되지 않는 이분법적 사고"라는 것이다.몸의 정체성이나 몸의 속 내용에 대한 관심 대신에 그녀의 퍼포먼스와 공연은 동화와 같은 환타지로 가득차 있다. 김수기가 잘 지적했듯이 이윰의 몸은 "신체를 보이는 행위가 결코 타인의 시선 의식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며" 또한 이윰이 표방하는 '스스로의 유일함에 관한 관심' 역시 기존의 나르시시즘과는 무척 다르다. 이윰의 자기애는 성 정체성에 대한 회한이나 분노, 혹은 콤플렉스가 전혀 없는 세대의 자기애로 여기에는 매우 긍정적인 자기 발전적 요소가 담겨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이윰에게 몸은 정체성을 주장하고 자아를 구축하기 위해 다시 주목하는 본질로서의 몸이라기보다는 끊임없이 정체성의 옷을 갈아입히며 변화하기 위한 테크놀로지의 몸이자 가상현실 시대의 몸, 유전자 복제 시대의 몸이다. 그런데 이 참을 수 없을 만큼 가벼워진 존재의 무게 속에펼쳐지는 '만화 같은' 세계의 힘에 대해 우리는 아직 별로 아는 게 없다.{ 정현이. . 한국여성연구소.정진규 「몸詩 · 27」 - 완벽한 바구니내가 미친 놈인 걸 그가 깨닫게 했으니!그래.이 세상에서 가장완벽한 바구니는 여자의 몸이야완벽한 몸은 여자의 몸이야당신도 거기서 왔어그가 당신을 빚어내었어너를 그대를 담아낼 수 있는 나의오직 하나의 바구니!- 「몸詩 · 27」 中에서위 작품 「몸시 · 27」을 보면 정진규 시인의 여성을 바라보는 인식이 보통 남성시인들에서의 그것과 다른 점을 느낄 서 그러한 문화에 길들여져 왔던 것이다.{ 정효구. . 문학사상사. 1994. p.311그런 가운데 시인은 임신한 여성을 통해서 생명 창조의 신비를 읽어내고, 여성을 생명의 근원으로서 바라보면서 불완전한 남성의 이미지가 아닌 불완전한 남성보다 한 차원 높은 이미지로 인식하고 있다.라 함은 우리가 보통 생각할 때 무엇인가를 담아내는 것 으로 해석하게 된다. 그것은 텅 빈 상태로 있으면서 무엇인가 들어오는 것은 모두 담아낼 수 있고 또 보호할 수 있다. 완벽한 바구니는 여자의 몸이야 라는 구절에서 보면, 를 여자의 몸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다. 모든 인류에게 있어서 생명 잉태의 차원은 매우 숭고한 것이다. 또한 남성과 여성을 망라한 모든 인간은 그 근본적인 고향이 여성의 몸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속에서 여성의 몸을 하나의 완벽한 로 표현한 「몸시 · 27」은 인간 본연의 위대한 존엄성과 그 탄생을 이루게 하는, 여성이란 존재에 대한 찬양의 시라 볼 수 있다. 물론 정진규가 페미니즘을 목적으로 시를 쓴 것은 아니지만, 그가 「몸시 · 27」에서 지향하는 방향이 인간의 그 모든 것들을 배제한 인간의 몸 자체에 있고 그 속에서 인간 본연의 고향으로써의 여성이라는 측면에서의 라는 표현은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할 수 있다. 어찌 생각하면 여성을 단순한 인간 창조의 도구로써 다룬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이것은 그의 「몸시 · 27」자체를 놓고 볼 때도 더 이상의 반론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된다.그에게 있어서 인간의 근본은 몸 그 자체이고 많은 함정을 그들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왔고,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추상의 관념들은 오히려 인간을 속박하고 자신들의 편함을 위해 변형시킨 자연 앞에 지배당한다고 보고 있다. 그는 또 현대 사회의 인간을 그 가치 평가의 체제 속에서 하나의 부속으로 그 근본의 상실에서 오는 것이며, 인간이 만들어온 모든 것들을 버리고 인간이 자신의 몸 그 자체로 돌아갈 때, 인간에 대한 하나의 도구로써의 가치 인식은 사라지고 모든 것들은 그 의미를 찾을 수 우리의 몸을 깨운다{{ {http://blog.naver.com/rlfwhddhrrha/프랑스 배우 마르셀 마르소(80) - 페루 리마마임은 인간의 몸이라는 최소한의 표현수단을 가지나 연극은 거의 모든 것을 가진다. 물론 연극도 마임처럼 몸만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마임은 연극의 부분 집합이다. 그러나 마임은 그 나름의 독자적인 표현양식을 발전시켰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텅 빈 공간에 무엇인가를 창조해내며, 손을 내밀면 벽이 생기거나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 마임이 지니는 환영을 만드는 기술이다. 한편으로는 몸을 뒤틀거나 몸짓을 확대함으로서 나무의 일생을 표현하고, 물고기나 나비가 되기도 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를 창조하기도하며, 물 속을 걸어 다니거나 태양을 향해 날아오르거나 해서 신화적 공간을 창조해낸다. 이는 거의가 에뜨엔느 드크루(Etienne Decroux) 이후 근대 마임이 이룩한 독자적인 언어이며, 이런 독자적인 언어의 구축과 표현영역의 확대로 인하여 마임은 홀로 서기를 이룩한다. 이는 여타의 예술장르가 홀로 서기를 이룩한 시기에 비하면 꽤 늦은 것이다. 그러나 마임이 이렇듯 홀로 서기를 이룩했다는 것은 그리 중요한 사실이 못된다. 예술언어에 있어서 마임은 독자성보다는 마임이 지닌 몸 언어의 근원성에 그 독특한 위상과 의미가 있는 것이다.태초에 침묵이 있었다. 그리고 모든 개체에는 몸이 주어졌다. 모든 개체의 고유성은 이 몸의 다름에서 출발한다. 몸짓이란 생태계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몸들이 서로 소통하고 관계 맺는 모든 것을 말한다. 우리의 굿은 인간이 이 세계의 다른 몸들 그리고 우주 전체와 고도의 소통을 이루고자 하는 몸짓 바로 그것이다. 그 굿의 중심에는 무당의 몸이 있었고, 신 또는 다른 존재의 영이 그 몸을 통하여 중개되었다. 이는 몸이 곧 우주와 소통하는 근원적 매체였음을 말한다. 그 어떠한 예술표현도 이 몸이라는 매체를 떠날 수 없다. 모든 문화형식의 근저에 놀이가 있듯이 모든 매체의 근원은
영화와 스튜디오에서의 시간과 공간1. 영화와 스튜디오에서의 시간과 공간의 차이점스튜디오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일부는 공간적이고 일부는 시간적일 따름이다. 시간적인 것과 공간적인 것이 보통 같이 있는 것이지 영화에서처럼 시간적인 것과 공간적인 것이 결합된 4차원의 `시·공간적'인 것이 아니다. 영화와 다른 예술 사이의 가장 근본적인 차이는 시간과 공간의 경계가 유동적이라는 점이다. 즉 영화에서는 공간이 시간 비슷한 성격을 띠고 시간은 또 어느 정도 공간적인 성격을 갖는 것이다. 우선 공간은 그 정적 특성을 잃어버린다. 안일한 수동성을 상실하고 동적인 성격을 띠게 된다. 말하자면 공간은 바로 우리 눈앞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그것은 유동적이고 제한이 없고 미완성된 공간이며 그것 자체의 역사, 그것 자체의 둘도 없는 순간, 그리고 그 나름의 순서와 단계를 지닌 공간이다. 동질적인 물리적 공간이 여기서 이질적 요소로 구성되는 역사적 시간의 특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공간에서는 개별적인 단계가 이미 같은 성질이 아니며 그 공간의 부분 부분이 서로 동등한 가치를 지닐 수 없다. 특별히 중요한 위치들이 있게 마련이다. 어떤 것은 전개 과정에서 우선권을 가지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공간 경험의 클라이막스를 뜻하게도 된다.영화에서 시간과 공간은 마치 그 기능의 상호 교환을 토대로 연결되기나 한 것처럼, 공간이 시간적 성격을 띰과 동시에 시간은 공간적 성격을 띠게 된다. 즉 순간들의 배열 순서에 일종의 자유가 생긴다. 우리는 다른 장르에서는 오직 공간 속에서만 자유롭게 움직였는데, 이제 영화에서는 시간 속에서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시간이 흐르는 방향에 전혀 관계없이 마치 한 방에서 다른 방으로 가듯이 시간상의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움직인다. 사건 진행과정의 여러 단계를 분해하여, 말하자면 공간적 질서의 원칙에 따라 이것들을 배합하는 것이다. 즉 시간은 한편으로는 그 연속성을, 다른 한편으로는 그 고정된 일방통행 적 성격을 잃어버린다.영화의 이러한 시간 개념은 일상 경험이나 스튜디오에서의 그것과 비교할 때 철저히 주관적이고 일견 무질서한 것처럼 보인다. 경험적 현실의 시간은 고르게 흘러가고 빈틈없이 연속된 시간이며 절대로 역행할 수 없는 질서를 이루고 있어, 그곳에서 사건들은 마치 '컨베이어벨트' 위에서처럼 차례차례 진행된다. 스튜디오에서의 시간 관계는 영화의 시간의 비하면 일상 경험의 시간 질서에 훨씬 가까운 셈이다. 따라서 스튜디오에서는, 적어도 스튜디오의 어느 특정한 공간 안에서는, 일상 현실의 시간적 연속성이 그대로 보존된다. 여기서도 실생활처럼, 사건은 중단 비약 반복 또는 역전을 허락지 않는 전진 법칙에 따라 질서 정연하게 일어난다. 이 법칙은 또 고전된 시간 기준을 의미한다. 즉 스튜디오에서는 임의적으로 시간이 빨라지거나 늦어지거나 멈춰지는 법이 없다. 이와 반대로 영화에서는 잇달아 일어나는 사건들의 속도뿐 아니라 그 속도를 측정하는 기준 자체도 촬영 속도와 필름 편집 요령, 클로즈업의 수효 등에 따라 장면마다 달라질 수 있다. 스튜디오에서의 1분은 1분이지만, 영화에서의 1분은 10초도 될 수 있고 10분도 될 수 있는 것이다.2. 영화에서의 시간(1) 영화적 시간의 특수성영화 이론가 르네 슈옵(Rene Schwob)은 영화 이미지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시간적 조형의 완성'에 기인한다고 주장한다. 사실상 시간의 차이를 조절한다는 것은 영화의 가장 탁월한 방법들 중 하나에 속한다. 다른 시각 예술과는 달리 영화에서의 시간은 의도적으로 단절될 수도 있고 연장할 수도 있으며 축소될 수도 도치될 수도 있다. 시간의 압축과 연장을 가능케하는 이러한 영화적 특성은 삶의 템포에 대한 자동 기록장치로부터 시간의 예술적 모형으로 전화시키는 힘을 부여하여 영화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만들어 낸다고 할 수 있다.1) 슬로우 모션 (Slow Motion)영화에서 정상 움직임이라면 필름은 1초에 24프레임이 돌아가야 한다. 슬로우 모션은 1초에 24 프레임의 속도보다도 더 빠르게 촬영해서 영사시에 표준 속도로 투사함으로서 얻어지는 효과다. 처음 이 효과가 나타나게 된 것은 우리의 눈이 따라가기에 너무 빠르게 움직이는 생물체나 어떤 현상을 더 명확히 알고 싶어 하는 과학적 탐구심에서이다. 영화 예술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행동의 아름다움이나 태도의 우아함을 감상하기 위해 운동 경기, 발레, 혹은 서커스 등에서 이 효과를 접하게 된다. 영화에서 슬로우 모션을 사용할 때는 관객의 참여가 전제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를 이용해서 불안과 고뇌, 슬픔, 풍부한 상상력 등과 같은 다양한 감정의 반응을 불러일으키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세르지오 레오네의 에서 유년시절의 끝, 어린 주인공들이 반대파 갱들을 피해 달아나는 장면의 슬로우 모션은 일종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조나단 뎀의 에서 주인공의 어린 시절의 기억, 에드리안 라인의 에서 이미 죽은 주인공의 상상 등에서 쓰인 슬로우 모션은 희미한 기억이나 상상력의 표현으로 사용되었다.2) 패스트 모션 (Fast Motion)기술적으로 패스트 모션은 슬로우 모션의 역이다. 1초에 24 프레임보다 느리게 촬영하여 표준 속도로 투사하는 것이다. 이 효과 역시 과학자들이 즐겨 사용하는데, 느린 현상을 눈으로 보고 싶을 때 적합하다. 예를 들어 동식물의 성장, 화학 물질의 결정(結晶) 과정 등이다. 사람의 움직임이 필름 상에서 속도를 더했을 때 그 사람은 우스꽝스럽게 보인다. 대표적인 예가 찰리 채플린, 버스트 키튼, 막스 린더 등의 코미디이다. 특히 버스트 키튼의 경우 그의 영화 대부분을 기계 같은 몸짓과 무표정한 얼굴이 유발하는 희극 효과에 두고 있다. 초기 무성영화의 경우 코미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빠른 움직임으로 보여 지는 것은 당시의 카메라와 영사기가 현재와 같은 24프레임이 아니었기 때문인데, 당시에는 보통 16-20 프레임으로 촬영되었다.3) 운동의 정지 (Freeze Frame)회화나 사진과 같은 시각 예술 매체에서 운동의 정지는 본질적인 요소이자 제한 적인 요소이다. 화가나 사진작가는 움직임의 어느 순간을 포착하여 그 순간에 승부를 건다. 그러나 영화의 생명은 '운동'이다. 영화 이론가 장 엡스탕은 영화는 본질적으로 운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도처에서 운동을 찾아내고 동시에 보편적인 운동성을 드러내 준다. 운동은 형태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운동은 형태이며, 형태를 만들고, 또한 자신만의 형태를 갖는다 라고 영화의 성격을 규정했다. 그렇다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운동의 정지란 무엇인가? 물리적으로 24 프레임을 모두 동일한 장면으로 채워 넣어 투사함으로서 시간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장면은 고정되어 있는 상태다. 그러나 이 효과가 절대적인 부동성을 위해 사용되지는 않는다. 운동을 정지 시킬 때도 감독은 운동을 상정하고 있다. 또한 이야기의 결말을 단정하고 싶지 않거나 여운을 남기고자 할 때 이를 사용하기도 한다. 의 마지막 장면에서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의 정지화면과 에서 허공에 뜬 자동차의 마지막 정지 화면이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4) 운동의 도치 (Reverse Motion)시간을 거꾸로 흐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상 영화가 가진 탁월한 가능성 중에 하나다. 그것은 어쩌면 인류가 영원히 이루지 못할 꿈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이 시적이거나 극적인 효과를 이끌어낸 영화는 극소수인데, 영화사 초기부터 일부 코미디 영화 등에서 우스꽝스럽게 묘사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장 콕도의 에서 거꾸로 걷는 사람이나 아이젠슈타인의 에서 떨어진 짜르의 동상이 스스로 제자리를 찾아가는 효과 정도가 이에 해당할 것이다. 문제는 운동의 도치라는 테크닉이 기술적 특권에서 벗어나 속도의 완급조절 등이 이루어지고 그 가능성에 대한 진지한 연구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