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에 관하여.....)제출일자 : 5월 6일학 과 : 경영학과 4학 번 : 20001532성 명 : 신 천 호담당교수 : 최승부 교수님1. 이번 정부와 철도노조간의 쟁점이 무엇인가?이번 협상에서 노사 양측의 쟁점 현안은 5가지입니다.1) 현장 인력충원과 해고자 45명의 복직문제2) 철도청 민영화법 폐기3) 외주용역화 철회4) 노조에 대한 가압류5) 가처분 철회YTN 뉴스2. 그 쟁점을 둘러싼 정부와 철도 노조간의 입장차이는 무엇이었는가?이 가운데 노사가 가장 크게 마찰을 빚는 부분은 현장 인력충원 문제입니다.노조측은 기관차 1인 승무로 감축된 인원 천4백 명을 포함해 모두 2천261명의 현장인원과 고속철도 등 신규사업 인력 2,442명 등 4천7백 명의 충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이에 대해 철도청은 단계적으로는 인력충원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그 규모는 3천 여명 정도만 충원 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또 지난 88년과 94년 파업으로 해고된 조합원 45명의 복직문제 또한 양측 모두 물러서지 않고 있는 부분입니다.노조측은 정부측의 수 차례 약속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단 한 명도 구제가 되지 않았다며 이번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그러나 철도청은 해고자 복직문제는 현행법이 허용하는 일부만 가능하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YTN 뉴스3. 4.20일자 합의의 구체적 내용철도 노사가 지난 20일 파업 돌입을 앞두고 극적으로 협상에 타결함으로써 철도대란의 위기를 넘겼다.철도노사는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봉래동 철도청 서울지역사무소 2층 협상장에서 24시간이 넘는 마라톤 교섭 끝에 20일 오전 10시40분께 합의에 서명했다.이번 합의에는 기관사 1인승무를 시행하지 않고 해고자 45명을 기능직 10급으로 신규특채하며 철도산업발전을 위해 공동노력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이에 따라 고려대 등 각 지역별로 농성중인 조합원들은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했으며 노조측은 추후 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했다.노사 양측은 합의문에서 막바지 핵심 쟁점이었던 철도구조개혁과 관련, 철도의 공공성을 감안하여 기존 민영화 방침을 철회, 대안을 모색하고 향후 철도개혁은 철도노조 등 이해당사자와의 충분한 논의와 공청회 등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하되 관련법안이 성안될 경우 조속한 시기에 국회 통과를 위해 철도노사가 공동으로 노력키로 합의했다.이에대해 사측은 운영부문 공사화의 의미로 해석하고 있는 반면 노조측은 문구그대로 대안을 노사 공동으로 모색하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어 향후 철도구조개혁 추진과정에서 새로운 불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양측은 이에앞서 20일 오전 7시께 잠정 합의안을 이끌어 냈으나 서명을 앞두고 철도청측이 철도구조개혁과 관련, 운영부문 ‘공사화’ 부분을 임의로 발표내용에 포함시키는 바람에 한때 노조측이 협상결렬을 선언하는 등 진통 끝에 당초 잠정 합의안대로 서명을 마쳤다.천환규 노조위원장은 “지난해부터 끌어온 교섭이 무단협 사태를 빚기도 했지만 신임청장 부임 이후 원만한 노사관계가 유지됐다”며 “평등하고 신뢰있는 노사관계와 철도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세호 철도청장은 “참여정부의 전향적인 노사정책을 바탕으로 교섭에 임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철도구조개혁의 필요성은 노사 모두 인정하고 있지만 방법상 이견이 있었으며 민영화의 대안을 찾는다면 ‘공사화’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leegs@fnnews.com 이규성기자파이낸셜뉴스 2003-04-20 17:45:01철도노사협상 타결, 파업 철회[속보, 증권] 2003년 04월 21일 (월) 11:42철도 노사가 파업 돌입을 앞두고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해, 철도대란의 위기를 넘겼습니다.철도청 노사가 발표한 20일 합의안에는 보조기관사 없이 기관사 1명 이 열차를 운행하는 1인 승무 제도 도입을 중단하고, 이에 따라 부족해지는 기관사 인원 1500명은 추가로 충원하기로 했습니다.마지막까지 쟁점이 됐던 철도청의 민영화 추진 여부는 `철도 공사`를 만드는 방안 등 민영화 외의 대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매일경제TV)파업 압박에 구조개혁 '제동' .. 철도 노사협상 타결[사회] 2003년 04월 21일 (월) 10:0520일 극적으로 타결된 철도 노사협상은 노조의 일방적 승리로 끝났다.이날 협상에서 인력충원, 해고자 복직, 민영화 철회, 가압류.손해배상청구 철회등 핵심쟁점들이 노조 요구대로 받아들여진 것이다.특히 정부는 민영화방침을 철회하고 '공사화 추진'을 합의문에 명기하지 못함으로써 철도 구조개혁은 상당 기간 늦춰지게 됐다.노사는 민영화의 대안을 모색키로 했으나 '대안 모색'에 대한 노사 양측의 해석이 엇갈려 향후 구조개혁 추진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철도민영화 어떻게 되나 =철도노사는 철도의 공공성을 감안해 기존 민영화 방침을 철회하고 대안을 모색키로 합의했다.또 앞으로 철도개혁은 노조와 충분한 논의 및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키로 했다.이번 합의문 내용을 볼때 앞으로도 철도 구조개혁이 실현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구조개혁을 위해선 노조와 대안을 모색하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 자체가 넘기 어려운 장애물이기 때문이다.고용불안을 느끼는 노조입장에선 어떠한 구조조정 논의도 달갑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따라서 개혁분위기가 조성된 정권초기에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앞으로도 힘들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노사는 이날 합의문에 대한 해석을 놓고 벌써 입씨름을 벌이고 있다.대안 모색과 관련, 철도청은 이를 운영부문 공사화의 의미로 보고 있는 반면 노조측은 문구 그대로 노사 공동으로 모색하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건설교통부는 '공사화'가 빠지고 '대안 모색'으로 모호하게 대체된데 대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정부가 노조 요구를 대폭 수용함에 따라 이미 국회에 제출한 철도산업과 구조개혁에 관한 법률안 통과도 불투명해졌다.철도청의 구조개혁이 늦어질 경우 연간 1조원에 가까운 적자가 발생해 국민부담이 그만큼 늘어나게 되고 다른 공기업의 민영화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정부 왜 밀렸나 =철도 노사협상에서 노조의 요구사항을 수용한 것은 총파업이란 힘의 논리에 밀린 것으로 풀이된다.엊그제 노동장관회의에서 불법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공언한 정부가 노조의 파업압력에 당초 방침에서 후퇴, 무릎을 꿇은 것이다.그러나 이번 협상은 정부내 친노동세력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도 있다.지난 14일 '불법파업 엄정대처'라는 내용의 철도파업관련 관계부처회의 결과가건교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됐을 때도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건교부가 대응방향을 잘못알고 있다"며 "개혁이 후퇴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이는 "철도 불법파업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노무현대통령 및 노동장관회의방침과 엇갈리는 것으로 정부 일각의 친노동계 세력에 의해 이뤄졌다는 분석이다.이날 오전 김세호 철도청장이 노조와 '불균형 합의'뒤 최종찬 건교부장관으로부터 심한 질책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것도 같은 맥락이다.그래서인지 사측은 철도 구조개혁과 관련한 잠정합의문으로 '민영화 대신 공사화 방안을 노사합동으로 모색한다'로 배포, 노조가 당초 합의문과 다르다며 반발하기도 했다. 주요 합의 내용 =철도노사는 철도기관사 1인승무는 철회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부족한 인력과 고속철도 개통 준비 인력, 수원-병점간 전철연장 개통등에 따른 필요인력 가운데 1천5백명을 우선 충원키로 했다.또 해고자 51명 가운데 45명을 오는 7월 말까지 다시 고용키로 했다.철도개혁과 관련해 정부가 요구해온 철도 민영화방침은 철회하되 시설과 운영부문을 분리하고 유지보수기능은 운영부문에 통합하는 등의 대안을 공동 검토키로했다.윤기설 노동전문기자(한국경제신문)철도 구조개혁, 여전히 쟁점으로 남아 - 철도 노사, 20일 극적 합의로 파업 모면했으나[속보, 사회] 2003년 04월 21일 (월) 11:42철도청과 철도노조가 20일 오전 24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 끝에 쟁점사항인 1인승무 철회, 인력확충, 해고자 복직, 민영화 철회 등의 사안에 대해 극적인 합의를 함으로써 파업을 모면하게 됐다. 그러나 철도 구조개혁 관련, 추상적 합의 수준에 머물러 여전히 갈등의 불씨를 남겨놓게 됐다.철도노사 파업직전 협상타결, 여전히 남아있는 불씨노사협상의 쟁점이 됐던 사안 중, 1인승무제 철회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사실상 철회된 상태였다. 따라서 1승무를 기준으로 조정됐던 인력감축으로 인한 인력부족은 해결이 시급한 상태였고, 해고자 복직도 이미 지난 단체협상에서 합의된 부분이었을 뿐 이행 시기가 문제가 됐던 사안이다. 손배ㆍ가압류 철회도 이미 새 정부가 두산중공업 사태 등에서 노조원에 대한 손배ㆍ가압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공언했기 때문에 결국 철회할 수밖에 없다고 보는 관측이 우세했다.다만 이번에 문제가 됐던 것은 철도의 구조개혁과 관련된 문제였다. 건설교통부는 당초 인원확충, 해고자 복직, 손배 가압류 철회, 1인 승무철회 등 4가지 쟁점사안을 노조의 ‘공사화’ 합의와 ‘빅딜’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다.철도 공사화, 시설과 운영의 분리 등 여전히 논란새 정부가 인수위 시절에 철도 민영화 재검토를 통한 공사화 추진을 발표한 바 있어 민영화는 사실상 철회된 것이었고, 건설교통부는 시설과 운영의 분리를 통한 운영부문의 공사화를 추진하고 있었으나, 이번 합의에 공사화를 통한 구체적인 구조개혁에 대한 합의가 빠져 건교부로서는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호주제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학 교 : 순천향대학교I D : sch20001532성 명 : 신 천 호담당교수 : 손승영 교수님1. 한국에서 시행되는 호주제의 문제점호주제는 부계우선혈통주의와 남성우월의식을 조장하여 성차별을 발생시킨다. 민법은 호주승계순위를 아들-딸-처-어머니-며느리의 순으로 규정하여(민법 제984조) 어린 아들이 할머니, 어머니 등에 우선하여 호주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아들선호사상을 고착화하는 것이며 남성우월을 상징하여 양성평등에 위배된다.호주제는 현대판 ‘삼종지도’로 여성을 예속적인 존재로 규정하는 것이다. 자녀는 출생하면서 아버지의 성본을 따르고 예외적으로만 어머니의 성·본을 따르도록 하고 있어 성에 관한 부부의 동등한 권리를 규정하고 있는 UN여성차별철폐협약에 반하고 있다. 이처럼 자녀는 출생과 동시에 부가에 입적하며, 여성들도 혼인하면 남편의 가에 입적하여 이른바 출가외인이 된다. 호주제에 따르면 여성은 혼인 전에는 아버지 호적에, 혼인하면 남편 호적에, 남편이 사망하면 친가복적이나 일가창립하지 않는 이상 아들이 호주로 있는 호적에 올라야 하는 예속적인 존재에 불과하게 된다.호주제는 자녀의 부계혈통 만을 중시하여 부부의 평등권을 침해하고 있다. 여성이 혼인 외의 자를 데리고 혼인(또는 재혼)했을 때, 현 남편의 동의와 자녀가 속한 가의 호주 동의를 얻어야 자신과 같은 호적에 자녀를 입적시킬 수 있다. 반면 남성은 자신의 혼인 외 자를 호적에 입적시키고자 할 때 배우자인 여성의 동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는 여성의 혈통을 무시하는 것이다.호주제는 부모로서 여성의 권리를 남성에 비해 열등한 것으로 규정하는 것이다. 여성은 이혼 후 자녀에 대한 친권 및 양육권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자녀들을 자신의 호적으로 옮길 수는 없다. 또한 모와 호적을 함께 하던 자녀를 부가 인지하면 자녀는 부의 호적에 기록하도록 하고 있다.이처럼 호주제는 가부장적 이데올로기와 남녀차별의식을 조장하고 제도화하는 것으로 개인의 존엄과 양성평등을 보장하고 있는 헌법 정신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도 호주제는 중국의 종법제와 일제 식민지 시대의 군국주의적인 천황제 이데올로기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우리 나라의 고유제도가 아니며 폐지되어도 가족제도상 혼란은 없다. 따라서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한다는 헌법상 가족정책이념(헌법 제36조)에 부합하는 가족제도를 구현하기 위해 호주제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가. 여성에게 사종지도(四從之道)를 강요하는 한국의 호주제오늘 결혼식장에서 화사하게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하는 신부는 맞절을 하는 신랑과 진정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을까? 헌법이 정한대로 신부와 신랑은 평등한 가족생활을 할 수 있을까? '절대로 못한다'가 바로 정답이다. 사랑하는 신부와 신랑은 평등한 가족생활을 하고 싶어도 못한다. 왜? 법이 그것을 막기 때문이다. 호주를 중심으로 편제하는 호적법이 바로 그 주범이다.조선여인들에게는 삼종지도(三從之道)가 강요되었다. 어려서는 아버지, 결혼 후에는 남편, 늙어서는 아들의 말을 듣고 좇으라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민법 제984조는 호주승계 순위로 (1)직계비속 남자, (2)가족인 직계비속 여자, (3)처, (4)가족인 직계존속 여자, (5)가족인 직계비속의 처라고 규정하여 21C를 코앞에 둔 한국의 여성들에게 사종지도(四從之道)를 강요하고 있다.호주(戶主)라 함은 한 가정의 주인이라는 뜻이며 호주인 가장이 죽으면 1개월 이내에 호주승계의 신고를 해야 하는데 그 승계의 순서가 직계비속 남자(아들과 손자/ 아들과 손자는 결혼과 관계없이 가족이다.)→가족인 직계비속여자(딸/ 딸은 결혼하면 가족이 아니다.)→처→어머니→며느리로 되어 있다. 호주가 죽으면 아들이 호주승계를 하고(아들의 나이와 출생순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외아들이 결혼해 아들을 남기고 아버지인 호주보다 먼저 죽었다면 손자가 호주승계를 한다.(손자의 나이와 출생순서는 여전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들도, 손자도 없을 경우 비로소 결혼하지 않은 딸이 호주가 되며 미혼의 딸도 없을 경우 비로소 처가 호주가 된다.따라서 호주승계순서를 보면 한국의 법이 가족구성원의 중요도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가 드러난다. 남편→아들→손자→딸→처→어머니→며느리로 이어지는 호주승계 서열에서 보여지듯 어려서는 아버지, 결혼 후에는 남편, 늙어서는 아들, 아들이 죽으면 손자의 말을 듣고 좇으라는 사종지도(四從之道)를 한국여성들에게 법으로 강제하고 있는 꼴이다. 오늘 결혼식장에서 화사한 웃음을 짓고 있는 신부는 남편보다는 물론이고, 아들, 딸, 장차 수십년 후에 태어날 자기의 손자보다도 가정 내에서의 법적 지위가 낮다. 이 땅의 '병적인 모성찬양신화'는 이러한 법적 토대를 가지고 있다.이렇게 한국의 민법은 '남편의 씨앗으로만 낳았다'고 생각하는 아들, 딸과 손자를 '피가 섞이지 않은 남'인 아내보다 우위에 둠으로써 유전(遺傳)에 관한 무지를 드러내고 있으며, 여성을 대를 잇는 수단쯤으로 여기는 야만적 사고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사회의 기본단위인 가족에게 적용되는 대한민국의 민법은 이렇듯 철저히 여성에게 차별적이며 '비(非)가족적'이다.나. 호주제는 여성에게 남편집안의 귀신이 되기를 강요한다.호주제 중심의 호적법은 위와 같이 가족구성원간의 평등을 해쳐 가족생활에서의 개인의 존엄과 양성평등이라는 헌법(제10조) 원리이념에 어긋나기도 하지만 또 다른 커다란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니, 결혼한 여성에게 남성집안으로의 편입을 강제하는 부가입적제(夫家入籍制)가 바로 그것이다.한국의 호적제도는 호주를 기준으로 가(家)별로 편제하는 방법을 채용하고있기 때문에(호적법 제8조) 결혼한 여성은 호주로 되어있는 시아버지의 자부(子婦)로 입적되거나 호주인 남편의 호적에 처로 입적한다. 만약 시아버지가 장남이었던 남편보다 늦게 죽었다면 시동생이 호주가 된다. 남편의 사후에 아이들과 함께 독립적인 주거공간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살더라도 호주였던 시아버지의 사후에 호주승계를 받게되는 시동생이 새로운 호주가 되는 것이다. (남편이나 아버지가 없는 가족을 하나의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법감정'이 내포되어 있다.)무릇 세상의 결혼이라는 것은 성숙한 남녀가 양가로부터 독립하여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것인데 결혼한 한국의 여성은 남편집안의 하부구조로 편입됨으로써 시집이라고 하는 남편의 집안에 복속하는 존재로 되어버리는 것이다.얼마전 컴퓨터통신에 올라온 갓 결혼한 여성의 글에는 단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남편 할아버지의 제삿날이 친정아버지의 생신과 겹치기 때문에 이제는 아버지 살아 생전에 생신날 찾아뵐 수 없다는 한탄이 적혀 있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한번도 보지 못한, 돌아가신 배우자의 할아버지보다는 살아계신 내 아버지가 소중하지 않은가? 그러나 결혼한 여성은 부가입적(夫家入籍)때문에 순식간에 남편집안의 하부구조로 편입되어 남편집안의 행사에 누구보다도 더 큰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 물론 따로 호적을 독립한 둘째 아들의 아내인 경우에도 '부가입적의 호적감정'은 이처럼 여성들을 남편의 집안으로 복속시킨다. 힐러리나 오드리헵번이 자기 아버지의 생신에 참석하지 못하고 남편의 죽은 할아버지 제사준비를 하는 것이 의무처럼 부과된 세상에서 사는 것을 우리는 상상할 수 있을까? (그러나 한국의 남성들은 한결같이이렇게 말한다. "시집을 왔으면 이제 '우리 집 사람'이 되었으니 당연히 친정아버지 생신참여 보다 시할아버지 제사준비에 정성을 쏟아야 하는 것이 여자의 운명, 의무 아닙니까?")많은 시어머니와 많은 며느리 사이에 여러 가지 갈등이 생기는 것 역시 시어머니, 며느리 개개인의 인성 문제가 아니라 이러한 남자만이 중심이 되는, 자연스럽지 못한 '시스템의 문제'다. (시스템 공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은행의 번잡함이 순서표에 의해 일거에 해소되었다고 말한다. 남편의 집안과 아내 사이의 갈등도 호주제로 인한 부가입적제가 사라지면 빠른 시일 내에 해소될 수 있다. 아니 발생할 소지가 없어진다. 물론 기득권을 가졌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빠른 감정정리'가 요구되긴 하지만 말이다. '내 집안에 들어와 내가 길들여야 할 우리 집 사람, 우리 가문의 전통을 이어갈 책임이 있는 사람, 아들을 낳아 대를 잇도록 해야 할 사람'이라고 하는 사고가 여성에게 그간 얼마나 불합리하게 강요되었는지, 그것이 얼마나 비이성적이고 폭력적인 것이었는지가 곧 드러날 것이다.)더욱이 부부가 이혼하여 아버지가 자녀에 대한 양육권과 친권을 포기하더라도 자녀는 아버지의 호적에 남아있게 되므로 함께 사는 엄마와의 관계는 '동거인'이 되어버리고 만다. 이럴 경우 자녀의 호적을 엄마의 호적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아버지의 사망 이후라도 엄마와 자녀는 호적에 함께 기록될 수 없다. 남성은 혼인외 자녀를 낳더라도 아내의 동의 없이 자기의 호적에올릴 수 있고(아주 최근 들어서야 동의를 얻도록 개정됨) 재혼을 하더라도 본인과 자녀의 호적이 문제되지 않지만 재혼하는 여성의 경우 남편의 호적에 자신만 입적하게 되어 남녀의 차별은 그 자녀들에게까지도 다양한 형태로 발생된다.결혼한 딸을 출가외인으로 만들어 버리고 가족안에서 여성을 2차적인 존재로규정하는 법이 존재하는 한 사회에서의 남녀불평등도 해소될 수 없으며, 여아감별낙태로 인한 성비불균형도 막을 수 없고 한국의 인간생태계 파괴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1992년 현재 대구, 부산등 영남지역의 셋째아이 출생성비는 300:100(남:여)이다.-1994. 12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고서-)
-시작-{-1-책이라고 하는 것과 담쌓고 살아온 내게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쓰라는 것은 어쩌면 가혹행위 아닌 가혹행위일지도 모른다. 이렇듯 책과 담 쌓은지 몇 개월 아니 몇 년이 지나서 책을 읽는 것이 무척이나 힘이 드는데 더군다나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레포트 때문에 책을 읽으려하니 쉽게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여러 가지 추천도서 중에서도 내가 고른 책은 다름 아닌 어린 왕자이다. 여러 가지 책 중에서도 내가 가장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 다 읽어 봤을 이 책을 난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못 읽은 것이 아니라 안 읽은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책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가 어린 왕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문외한은 아니다. 대충 꽃이 나오고 여우가 나온다는 등의 일부분은 알고 있다.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알게 된 부분이다. 그래서 이번을 계기로 어린 왕자를 읽어보기로 결심한 것이다.도서관에 가서 어린 왕자를 대출하기 위해 책을 찾아보니 어린 왕자는 생각보다 그렇게 분량이 많지 않았다. 100쪽이 조금 넘는 분량이어서 내가 이 책을 선택한 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읽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딱딱하고 어려운 여느 책과는 달리 읽기 아주 쉬운 그런 책이었다. 그냥 누구나 맘만 먹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라는 뜻이다. 내가 왜 여태껏 안 읽어 봤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배울 부분도 있었다.어린 왕자에 대한 글을 쓰기 전에 인터넷에서 어린 왕자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았다. 어린 왕자는 생텍쥐 페리(Antoine de Saint-Exupery) 라는 사람이 쓴 책으로 이 작가는 프랑스 출신 작가로 프랑스의 리옹 이라는 곳에서 태어났다.『그는 옛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1920년 징병으로 공군에 입대하여 조종사 훈련을 받았다. 제대 후 자동차공장 등 여러 직종을 전전하다가, 평범한 사회의 일상생활에서 벗 책에 대한 감상문을 쓰기 전에 작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서 이렇{-2-게 생텍쥐 페리 에 대해서 알아봤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쓰려고 한다.1. 보아구렁이와 코끼리어린 왕자를 읽으면 처음 접하는 부분이 보아 구렁이와 코끼리가 나오는 부분이다. 내용은 대충 이렇다. 보아 구렁이가 코끼리를 삼킨 그림을 그려서 어른들에게 보여주자 어른들이 모자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보아 구렁이에 속이 보이는 그림을 그려서 보여주자 어른들은 차라리 다른 것을 공부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설명을 해줘야 한다는 식의 어른들을 비꼬는 말이 들어있다. 어른들의 말에 영향을 받은 나 는 화가의 꿈을 접고 비행기술을 배웠다고 한다. 이렇듯 사람은 사람에게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위 글에서 나 의 꿈이 화가였지만 꿈을 접고 비행술을 배웠다고 했는데 만약에 어른들이 나 가 그린 그림을 이해하고 좋은 말로 했다면 아마 나 는 비행사가 아닌 화가가 되었을 것이다.이처럼 사람이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받는 사람보다 크고 한 사람의 미래를 바꿀 수 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지금 나의 경우는 학군단의 후보생으로서 43기 후배들을 받았다. 내가 잘난 것은 없지만 내가 후배들보다 1년 먼저 후보생 생활을 했다는 이유로 군사적 지식이나 후보생으로 해야 할 행동 등을 가르친다. 그런데 내가 만약에 잘못된 군사적 지식이나 잘못된 행동들을 가르친다면 나는 내 후배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내 후배들은 잘못 된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려고 군사적 지식 하나 하나도 정확 한 것을 가르쳐 주려고 하고 나 스스로 올바른 행동을 해서 모범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또한 나 역시 앞으로 몇 년 후에는 결혼을 할 것이다. 그리고 자식을 낳을 것이다.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부모가 자식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영향을 미칠 수 도 있고 아니면 악영향을도 다니는 아이가 나와서 어떤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출연진들이 그것이 뜻하는 것을 맞추는 것이다. 아이가 문제를 내면 그 문제를 대하는 출연진들은 당황해 한다. 사회자와 상대팀의 힌트가 있어야 겨우 겨우 맞출 수 있는데 솔직히 정답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고 어른이 문제를 냈다면 쉽게 맞출 수 있는 그런 문제이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것과 어른이 생각하는 것의 차이가 극과 극이기 때문에 문제가 어려울 뿐이다.나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이들의 순수함을 엿볼 수 있었다. 정말 깨끗하고 순수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사람은 커가면서 때가 묻는 것 같다. 어렸을 때는 깨끗하고 순수했던 마음이 점점 어른이 돼가면서 사회 속에서 때를 묻히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깨끗함과 순수함이 그 때 속으로 감춰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깨끗함과 순수함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도 나를 뒤돌아보니 다른 숱한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어른이 되어가면서 나의 깨끗함과 순수함을 조금씩 잃어버린 것 같아 씁쓸하다.하지만 어른들이라고 해서 전부 깨끗함과 순수함을 잃어버렸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아무리 삭막하고 더러운 세상이라도 아직은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살만한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3. 별을 다스리는 왕책을 중간 정도 읽다 보면 어린 왕자가 자신의 꽃과 사이가 안 좋아서 자신의 별을 떠나는 얘기하는 부분이 있다. 자신의 별을 떠나서 제일 먼저 도착한 별에서 별을 다스리는 왕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그 왕이 했던 말 중에 기억이 남는 말이 있다.사람이 다른 사람을 재판하는 것보다 자신을 재판하는 것이 훨씬 어렵고 자신을 다스릴 수 있다면 슬기로운 사람이다. 라고 하는 말이다.사람은 살면서 다른 사람을 재판한다. 재판한다는 것보다는 평가한다는 말로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을 다스린다고 했는데 나는 다스린다는 말보다 자신을 이해한다고 하는 편이 더 좋을 듯 싶다는 생각이 든다.나는 지금껏4. 허영심에 빠진 사람별을 다스리는 왕의 별을 지나면 허영심에 빠진 사람이 사는 별에 도착한다. 거기서 허영심에 가득 찬 사람을 만난다. 그 허영심에 가득 찬 사람은 어린 왕자가 박수를 치면 모자를 벗어서 답례를 하고 어린 왕자에게 자신을 찬양해 달라고 한다. 그런 허영심에 빠진 사람을 보고 어린 왕자는 이상하게 생각한다.허영심에 가득 찬 사람은 어쩌면 나 자신이고 우리일지도 모른다. 사람은 누구나 조금의 허영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인지 사람은 자신이 남들보다 조금 더 잘나기를 바라고 내가 이 사람보다 저 사람보다 능력이 있다고 믿는 것일 수 도 있다. 그것은 단지 자신의 허영심을 부추기는 것 밖에 돼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 생각인 것 같다. {-5-나 역시 조금의 허영심을 가지고 있다. 남보다 잘나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인데 허영심이 없다고 하면 정말 거짓말일 것이다. 그래서 나도 저 사람보다는 잘하겠지 저 사람보다 내가 좀더 낳겠지 하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내가 살면서 허영심을 안 갖는 것은 솔직히 무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허영심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허영심이 아닌 경쟁심으로 키워서 나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 같다.5. 술꾼두 번째 별을 지나서 세 번째 별에 도착하자 그 곳에는 술꾼이 살고 있었다. 술 꾼 역시 어린 왕자에게는 이상하게 보일 뿐이다.술꾼이라고 하니 마치 일부 대학생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는 TV에서만 대학 생활을 보고 상상만 했기 때문에 낭만적인 대학생활을 상상했었다.하지만 막상 입학해 보니 낭만은커녕 1년 내내 거의 술만 마셨던 것 같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신입생 환영회, 연합 MT, 1학년 MT 간다고 해서 술만 마셨던 것 같다. 1학년이 술꾼도 아니고 무슨 술을 그렇게나 먹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4학년이 된 지금도 2,3학년을 되돌아보면 역시 술 마신 것 밖에 기억이 잘 안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술로 인해 많은 친구들, 선배들을 알았기 때문에 요즘 사회의 미덕이라고 생각한다.7. 가로등을 켜는 사람장사꾼의 별을 지나 다섯 번째로 도착한 별에는 가로등을 켜고 끄는 사람이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쉬고 싶어하지만 쉴 수 가 없다. 그리고 그의 작은 소원이라면 잠을 자는 것이다.가로등을 켜고 끄는 사람은 일반 서민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매일같이 힘들어 하면서도 쉬지도 못하고 쉴세 없이 일을 해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요즘 사회를 보면 잘 사는 사람은 계속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계속 못사는 것이 현실이다. 이 장사꾼 얘기를 읽으면서 남의 일 같지가 않았다. 머지 않아 나의 일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씁쓸하다.8. 지리학자여섯 번째로 도착한 별은 지리학자라는 사람이 사는 별이다. 그 부분에서 기억나는 것은 덧없다 라는 말뿐이 없다. 거기서 덧없다는 말은 멀지 않아 사라져 버릴 위험이 있는 이라는 뜻이라고 나온다.지구상에 있는 생명이 있는 것은 다 덧없는 것이다. 아무리 덧없다고 해도 생명이 있는 것은 어찌됐건 자신의 생명이 사라질 때까지 열심히 사는 것 같다.사람의 인생도 그렇게 생각하면 덧없는 것인 것 같다. 사람도 역시 멀지 않아서 사라져 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멀쩡하던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사람의 인생이야말로 참 덧없는 인생인 것 같다.그런데도 사람이라는 동물은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다. 희망이 있기에 사람은 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희망이 있어서 그 희망을 달성하려고 노력하고 그것을 달성했을 때 느끼는 행복감 덕분에 사람은 덧없는 삶임에도 불구하고 사는 것 같다. 그 희망이라는 것 때문에 말이다...9. 지구어린 왕자가 일곱 번째로 도착한 별이 다름 아닌 지구이다. 지구에는 그가 지금껏 지나왔던 별에 있었던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지구에서 어린 왕자는 아프리카 사막에서 제일 먼저 뱀을 만나고 꽃잎이 세 장인 볼품 없는 꽃을 만난다. 또한 높은 산에 올라가 메아리를 만난다. 메아리를 처음 대한 어린 왕자는 자신
산업환경분석(LPG)1. LPG 판매프로판 30.6%로 SK가스 선두/부탄은 32.1% 점유한 SK가 차지...올해 1/4분기 동안 충전소에 대한 LPG공급에 있어 SK그룹 계열이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한국LP가스공업협회(회장 남석우)에서 집계한 수입.정유사의 폴사인에 따른 LPG판매현황에 따르면 프로판은 SK가스가 전체물량의 30.6%에 해당하는 18만8,231톤을 공급해 수위를 차지했다.또 LG정유가 14만1,144톤을 판매해 전체물량의 23%를 차지했으며, LG가스가 12만4,603톤으로 20.2%의 점유율을 보였다.이를 종합하면 LG계열이 전체물량의 약 43.2%를 차지했으며, SK계열이 약 40%를 차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부탄의 경우 (주)SK가 95만8,406톤의 전체물량중 32.1%에 이르는 0만7,635톤을 계열 충전소에 공급해 선두를 차지했다.부탄은 SK계열이 95만여톤의 물량중 40.7%를 전국 계열 충전소에 공급해 시장 장악력의 우위를 점했으며, LG계열이 35.5%의 점유율을 보였다.SK와 LG계열은 프로판의 경우 82.8%, 부탄은 76.2%의 시장 점유율을 보였으며, 그 나머지를 S-Oil, 현대정유 등에서 분할하는 구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산업분석1. 기존사업자와의 경쟁1) SK 가스SK 가스는 1985년 12월 LPG 수급조절을 목적으로 설립된 이후 1988년부터 국내 영업을 개시했으며, 이후 급속한 성장을 지속하여 독자적인 Network를 구축한 LPG 전문회사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되었습니다.단일규모로 세계 최대의 저장시설을 구축하고 있는 SK가스는 국내 LPG 수요처에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가스사용을 위해 기여해 왔으며, 그 결과 석유화학용, 산업용, 운수용, 가정상업용 등에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할 수 있었고, 2000년에는 LPG수입시장에서는 56.7%, 국내 LPG시장에서는 SK㈜와 함께 44.5%의 시장점유율을 시현하여 LPG업계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게 되었습니다.최근엔 국내 최초로 중표를 설정하고 체계적이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2001년 8월에는 업계 최초로 무재해 12배수(약 17년)를 달성하였습니다. 1994년 업계 최초로 ISO 9002 인증 획득으로 품질관리, 저장, 공급 및 안전서비스 체계에 있어 국제적 신뢰성을 인정 받은 데 이어, 1999년에는 안전보건관리 초일류기업인증을, 2001년에는 업계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인증인 KGS/OHSAS 18001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명실공히 최고의 안전관리 모범사업장으로 대외적으로 높은 신뢰성을 인정 받았습니다.LG-Caltex가스는 언제나 환경을 생각합니다.경유 차량을 제한하여 도시환경오염을 줄이려는 정부정책과 연계하여 청정에너지로서 LPG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LPG자동차보급협의회를 구성하여 시내버스의 연료전환(경유 →LPG)의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아산에서 저공해LPG버스를 운행 중에 있으며, 매년 LPG엔진 자동차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1년도에는 대구시의 경유 청소차를 LPG차량으로 개조하는 연구를 계명대와 공동 수행해 현재 120여대의 청소차를 LPG엔진으로 개조하여 운행 중에 있습니다. 이외에도 각종 산업용 연료의 LPG전환을 유도하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2. 잠재적 진입자와의 경쟁1) 자본소요량LG Caltex 가스 : 343억원SK 가스 : 431억 4천 3백만원→ 막대한 자본 요구2) 사례 : LPG시장에 中企가 "도전장"LG칼텍스가스와 SK가스 등 두 대기업이 양분해온 액화석유가스(LPG)수입ㆍ유통시장에 한 중소기업이 수입제품을 가지고 도전장을 내밀었다.LPG수입시장에 새로운 회사가 나타난 것은 지난 97년 석유제품, 가스 수입이 자유화된 이후 처음으로,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돼온 LPG시장에서의 공급자 담합 논란에 종지부를 찍으면서 경쟁촉진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다.7일 산업자원부 및 업계에 따르면 하나에너지는 최근 충남 당진군에 LPG 지상탱크 건립에 착수, 탱크가 완공되는 내년 하반기부터 LPG를 본격 수입할 계획이다.이 가능하다.4-5종류로 극히 제한적이며 공기혼합기구,불꽃안정 측면에서 가스에 못 미친다.자동온도조절기술저가,고정밀,고신뢰성이 있는 기술이 매우 발달되어 있다.기본적으로 엄밀한 온도제어가 곤란하다.2) 열효율 비교{구분LPG경유, 중유배기열손실낮은 과잉공기비로 완전연소가 가능하므로 배기 열손실을 극소화 시킬 수 있다.통상 120~140%이상의 과잉공기가 소요되므로 이에 따른 배기가스 열손실이 증가한다.미연소분LPG는 연소효율이 거의 100%로서 미연소분이 없다.무화, 연료의 점도, 공기혼합, 연료의 협잡물 등으로 상당한 미연소분이 발생한다.로내 축열손실연소배기가스가 청결하고 효율적인 버너배치가 가능하므로 내화단열재를 소형/경량화 시킬 수 있다.내화벽돌을 사용할 수 밖에 없으며, 다라서 로체가 대형화되어 축열손실이 증가된다.가열속도 차이에 따른 효율차이급속가열이 가능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온도상승시간이 LPG에 비해 늦어 그만큼 제품생산, 열효율이 낮아진다.열회수배기가스가 청정하므로 열교환기 부착이 용이하다.가능하지만, 전열면의 회분, 탄소분 부착, 부식, 공기비의 조절등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4. 구매자의 교섭력LPG의 가격이 비교적 중유, 경유에 비해 싼편이다. 그래서 구매자들의 경우 LPG를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서 자동차의 경우도 LPG로 바뀌는 경향이다. LPG자동차를 다른 연료를 사용하는 차량과 비교해 볼때 연료비는 휘발유 차량에 비해 1/3 가량 적게 드는 장점이 있고, 디젤 차량에 비해서는 진동, 소음 및 오염물질 배출이 적어 쾌적한 승차감 제공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연료로써 LPG는 단점이라면 일반 주유소와 달리 충전소가 적게 분포되어 있고 연료탱크에 의해 수납공간이 감소되며 가스누출에 대한 운전자의 막연한 불안감등을 들 수 있습니다.최근에는 앞에 언급하였던 장점으로 인하여LPG자동차 대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일반인들 사이에 아직도 LPG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남아있어 LPG 차량사용에 다소 걸림돌이 되고 있ogas 사업의 연구개발 활동은 대기환경보전을 위한 중/소형차량 분야와 대형차량 분야의 기술개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대형차량 분야의 사업은 크게 LPG버스 시범운행 사업, 대형 LPG 엔진개발 사업, LPLi 엔진버스탑재 기술개발 사업 나눌 수 있고, 중/소형차량 분야의 사업은 소형 LPLi 화물차 개발 사업, 청소차량 개조사업 나눌 수 있으며, 공통분야로써 LEV규제 대응 LPG 품질과 핵심부품성능 최적화 연구사업을 들 수 있습니다.- LPG버스 시범운행 사업선진국에서 저공해차량으로 인증된 LPG 버스의 국내 적용성을 검증하고자 LPG엔진 및 주요 부품류를 도입, 국내 버스에 개조 / 탑재하여 시범운행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및 제주시에서 성공적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대형 LPG 엔진개발 사업기존의 LPG엔진에서 진일보한 미래형 LPLi 대형 LPG엔진 및 주변기기를 국내기술로 개발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1999년부터 진행하여 2002년 말 완료를 목표로 관련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LPLi 엔진버스탑재 기술개발 사업한국기계연구원에서 개발 중인 대형 LPG엔진 및 주요 부품을 국내버스에 탑재, 시험연구하는 사업으로 산자부 국책과제로 선정되어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형 LPLi 화물차 개발 사업LPLi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LPG 엔진인 LPLi 엔진을 사용하여 1톤 트럭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관련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차량 개조 사업LPLi엔진의 전단계로 경유를 사용하는 청소차량의 연료계통을 LPG로 구조 변경하는 사업으로 현재 대구시에서 약110여대의 차량을 개조하여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LEV규제 대응 LPG 품질과 핵심부품 성능 최적화 연구사업저공해 차량 규제에 대응하는 LPG 품질개선과 LPG차량의 핵심부품의 성능 및 내구성을 최적화하는 연구사업으로 관련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사업개발팀의 Autogas 사업분야는 이상에서 열거한 연구사업과 계획중인 많은 LPG자동차 기술개발 기반연구를 바탕으로천톤2,559천톤2,369천톤1,986천톤666천톤계3,520천톤4,211천톤3,669천톤1,606천톤매출액11,17312,16916,97516,4426,540매출원가9,93810,84115,30314,9635,728매출총이익1,2351,3281,6721,479812판매비와 관리비9211,1991,106948523영업이익*************89영업외수익662398339370302영업외비용*************00경상이익*************91특별손익세전이익*************91법인세비용526783109120당기순이익1*************1{{핵심역량 및 차별화1. 혁신활동 및 차별화LG-Caltex가스는 21세기 세계 LPG업계의 선도자가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혁신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Six Sigma1백만개의 제품이나 서비스 또는 경영관리 활동 중 단 3.4개의 불량만을 허용하는 경영전반에 걸친 총체적인 경영혁신 활동으로, 측정과 분석에 기초한 강력한 개선도구와 방법론을 가지고 회사 전반의 전략적인 변화를 통해 혁신적인 결과를 성취함으로써 뛰어난 경영성과 및 주주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혁신활동입니다.(1) 개선 프로세스(DMAIC)개선기회 정의(Define) 》 성과측정(Measure) 》 개선기회분석(Analyze)》 성과개선활동 (Improve) 》 유지관리(Control)●e-businesse-business란 인터넷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형태입니다. 즉 기존 Business Model을 인터넷 환경에 맞게 최적화함으로써 생산성 증대, 유통 채널 축소를 통한 비용절감, Cycle Time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고객과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디지털 시대 기업의 사업 전략입니다.●TBP (Team Building Program)팀 단위 업무 수다.
1. 삼성전자가 반도체산업에서 성공한 이유는 미래를 내다본 전략적 직관과 행운 중 어느 쪽의 비중이 더 크다고 생각이 되는가?삼성전자가 반도체가 성공한 이유는 바로 미래를 내다본 故이병철 회장의 미래를 내다본 전략적 직관 덕분이다. 그와 더불어 성공할 수 있었던 당시의 무역환경이 비교적 공정했다. 한국이 참여한 1980년대 중반의 메모리 반도체 시장 환경은 일본이 제조, 공급하고 미국, 유럽의 컴 퓨터 제조업체가 주로 사용하는 구도였기 때문에 공정한 국제 경쟁 이 가능했다는 얘기다. 『더구나 이 당시에는 후발업체로 독주 태세 에 나선 일본을 견제하겠다는 심리가 공유되고 있어서 오히려 한국 에 유리했다』는 것이다. D램은 문화차이 나 무역장벽 등을 거의 타지 않고 품질과 가격, 납기 등 기술력으로 승부를 보는 품목이었다는 점도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한다.여기에 기술혁신 속도가 빨라서 반복적으로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다. 반도체 산업은 다른 기술산업에 비해 비교적 역사가 짧고 기술혁신 속도가 빠르며 제품 수명이 짧은 산업이다. D램의 경우 집적도가 2∼3년마다 4배로 증가할 정도이다. 그러면서도 각 세대간의 기술은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 후발 업체의 입장에서 도 기술축적의 노력 여하에 따라 성공의 기회가 있으며 실패에 대 한 재도전의 기회도 있음을 말해준다.또한 반도체 품목 중에서도 시장 규모가 크고 성장성이 높으며 대량 생산의 장점이 있는 메모리, 그 중에서도 D램을 전략적으로 선택했다는 점이다. D램은 컴퓨터 전반에 걸친 대형 시장이 형 성돼 있었고 개인용 컴퓨터의 성장과 더불어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대형 시장에서는 10위권의 업체도 생존이 가능했고 사업 참여 후 기술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마지막으로 자체 기술력 확보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은 점이다. 삼성 전자는 사업 초기부터 선진업체와의 큰 기술격차로 인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단기간 내에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난제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기업이나 학계에서 반도체 실무 경험이 있는 한국인 기술자를 유치, 이들을 통해 선진 기술을 습득했다. 그리고 제품 개발 과정을 통해 차세대 제품 개발에 필요한 독자적 설계 및 기술 등을 축적했다.2. 삼성전자가 주력하고 있는 메모리형 반도체의 앞으로의 산업전망은 어떠하리라 생각되는가?삼성전자는 9월 16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메모리 사업관련 내외신 기자간담회를 갖고 꿈의 기술로 평가되는 90나노 D램 양산기술을 확보하고 업계 최초로 2기가 NAND(데이터저장용) 플래시메모리 시생산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삼성전자는 반도체 공정기술에서 마의 벽으로 인식돼온 0.10㎛(미크론)을 뛰어넘는 90나노 기술로 NAND 플래시 시생산 성공과 D램 양산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메모리 산업에서 나노기술의 상용화에 대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삼성전자가 발표한 2기가 NAND 플래시메모리는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의 4기가바이트 메모리카드의 제작을 가능하게 하며 기존 음악 CD 70장 또는 영화 비디오 테이프 4편의 데이터를 대체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이다.삼성전자는 카메라, 게임기 등 각종 디지털 기기에 채용되는 NAND 플래시메모리의 등장으로 필름과 PC의 플로피디스크, 소용량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까지 사라짐으로써 전자기기의 모바일화 및 멀티미디어화를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삼성전자는 월 2만장 생산규모의 300㎜ 웨이퍼 전용라인을 2003년 3분기부터 본격 가동해 이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90나노 D램 공정기술도 300mm 웨이퍼 전용라인에서 이뤄지는 차세대 512메가 D램 및 1기가 D램의 양산에 적용하는 등 300㎜라인을 플래시 메모리와 D램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도록 투자를 효율화, 300㎜ 웨이퍼 양산 시대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삼성전자는 90나노 공정으로 512메가 D램의 양산성을 확보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며 현재 양산중인 0.12미크론 공정보다 생산성을 두배 이상 향상시켜 경쟁업체와의 미세화 공정의 격차가 커지고 시장 지배력도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삼성전자는 90나노 기술을 향후 70나노급 공정기술에도 응용하고 완벽한 평탄화기술을 실현, 메모리와 로직 기능이 합쳐지는 차세대 신개념 메모리인 퓨전(Fusion)메모리에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삼성전자는 최근 D램 시황과 관련, 이미 2001년부터 범용 PC 의존도를 축소하기위한 차별화를 확대, 초고속 DDR SD램, 램버스 D램, 그래픽 D램 등의 비중을 70%까지 증가시키는 등 범용 PC 의존 제품 구조에서 탈피해 SD램 가격이 하락해도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의 매출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의 미래전략과 관련, 지금까지의 메모리 최대 공급 회사의 위상을 넘어 PC 뿐 아니라 서버, 워크스테이션, 휴대폰, 게임기, 디지털 TV 등 IT 및 디지털제품군 전체에 사용 가능한 종합 메모리업체로서의 기능을 강화, 메모리부문 매출을 2005년 140억달러, 2010년에는 250억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