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복지서비스Ⅰ교재 내용요약1.장애아동복지서비스의 개념1)장애아동의 개념 :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인해 보호와 양육, 교육과 재활 및 사회 적응에 있어 특별한 보호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아동2)장애인의 종류 및 기준3)장애아동복지서비스의 개념 : 장애의 예방, 조기 발견 및 진단, 특수 교육 및 재활, 상담 및 치료 등을 포함하여, 장애아 및 장애아가족을 위한 교육 및 상담과 사회적 지원체계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장애아동과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란 각종 법적 조치와 제반 시설의 설치 및 전문 인력의 양성 등이 포함2.장애아동복지의 원칙1)인간존엄의 동등성 : 장애아동을 천시·소외하지 말고 모든 영역에 걸쳐서 권리와 의무의 주체로서 동등하게 대우할 것2)장애의 개별성 : 다양한 장애를 가진 각 장애아동에 대한 장애의 의미 부여와 문제 해결 접근 방법에 고도의 개별성 요구3)발달의 보장성 : 장애아동의 개성적 발달과 잔존능력의 성장 가능성 등을 찾아 그 성장에 기대를 걸고 개성이나 특성을 전인적으로 파악하여 발달 시켜야 함4)욕구의 평등성 : 인간 공통의 욕구를 달성하는 수단을 개발·지원5)기회균등 :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는 사회적 기회가 개방6)사회참여의 평등성 : 평등을 전제로 한 사회통합3.장애아동의 분류1)정신지체아동: 지능지수는 평균이하이며 이와 관련된 적응행동의 결함이 있으며 발 달기(18세 이전)에 나타나는 정신적 지체를 보이는 아동, 일반적으로 지능지수가 75이하이면 정신지체로 분류2)시각장애아동 : 물체를 식별하는 시각기능에 장애를 가진 것으로 시력, 시야, 색시 의 준거에 의해 판별. 사회성이 떨어지고 추상적 사고를 요하는 과제에 어려움을 느낌, 운동기능 저하3)청각장애아동 : 청력의 결여나 손실에 의해 소리를 듣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농과 난청으로 구분. 언어능력에 지체를 보이고 대인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음4)언어장애아동 : 언어라는 상징체계를 사용하여 의미를 알거나 형성하는 데 어려움 을 겪는 것으로 조음장애, 어조 장애학문학습의 장애로 분류함. 심리과정의 장애에는 주의장애, 기억장애, 지각 장애, 운동장애, 음성언어장애, 상위인지장애 등이 있고 학문학습 장애에는 읽기장 애, 쓰기장애, 철자장애, 산수장애가 있음4.장애아동복지서비스의 현황1)연도별·장애유형별 등록 장애인수2)장애아동의 현황3)장애아동의 욕구현황 : 보호의 욕구, 의료적 욕구, 교육적 욕구, 직업재활욕구,재정적 지원 욕구, 보장 욕구4)장애아동복지의 법적 조치 현황 : 아동 복지법과 장애인 복지법에 기초5.장애아동복지서비스의 문제점과 대책1)예방사업 강화 : 장애아동복지사업의 최우선 과제로 유전상담 및 검사, 모든 임산 부와 영·유아의 정기검진 의무화, 예방접종, 장애아동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등 의 예방서비스에 대한 국가의 역할 강화2)제도의 시행 ;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아동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방법이 실시 되 어야 하고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외에 유치원·어린이집, 아동복지관, 병원, 사회교육 기관에서 다양한 특수교육프로그램이 실시되어야 함3)경제적 지원 : 18세 미만의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가구의 소득과 재산 수준에 관계 없이 일정액의 장애아동 수당을 제공해 가족 내에서 양육될 수 있는 경제적 기반 조성이 필요, 장애아동이 있는 가족에게 각종 세금과 이용요금 감면을 제공하는 등 의 간접적 소득 보장제도의 확대 실시4)조기 통합교육 및 보육 : 유치원·어린이집에서 비장애아동과 장애아동이 동일한 장 소에서 함께 교육받음으로써 장애아동들의 지체된 기능의 발달을 촉진, 잠재능력 개발,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학습, 생활하는 것. 비장애아동에게 사회성발달을 이룰 기회와 공동체 의식을 훈련받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정상화를 이루는 첫 걸 음이 됨. 성공적 통합을 위해서는 통합배치가 이루어진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 야하고, 집단구성에서 동일한 집단에 포함,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전문적인 교사와 특별 프로그램의 확보가 필요함Ⅱ현재의 장애아동복지서비스장애아동을 위한 복지정책1. 교육 정책장애아동들이 가지고 있는 잔존,고등학교에 설치된 3,953개 특수학급에서 26,925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특수교육을 받고 있다.③일반학급 내 특수교육일반학급에 배치된 30,516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 및 시간제 특수학급에 배치된 25,265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도 부분적으로 일반학급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④교육지원 정책정부는 교육기회의 확대와 생활지원을 목적으로 1992년부터 가구주가 1~3급 등록장애인인 저소득 가구의 중학생 자녀와 저소득 가구의 1~3급 장애인인 중학생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체, 시각, 청각장애인에 대한 대학 및 전문대의 특례입학제도를 도입.2. 소득보장 정책장애아동을 위한 소득보장 정책은 장애아동이 최소한도의 인간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제적인 지원을 하는 정책이다. 첫째, 장애수당 - 장애인의 경제적 생활수준을 고려하여 장애로 인한 추가적 비용보전이 필요한 장애인에 대하여 지급 둘째, 장애아동부양수당지급 -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서 중증의 장애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18세 미만의 1급 장애아동을 보호 양육하는 보호자이다. 셋째, 교육비 : 장애인 자녀교육비는 장애인이 부양하는 자녀 또는 장애인인 자녀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것이다.3. 의료보장 정책.장애아동을 위한 의료재활 정책은 임산부의 임신 중에 취하는 장애아동 발생 사전예방대책, 출산직후에도 행할 수 있는 모자보건 등의 예방대책과 산업재해나 일반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 계몽 등의 대책, 조기치료를 포함하여 국가의 치료비 보조 등에 이르는 치료적 대책까지 포함4. 종합재활적 대책·재활의 정의 - 모든 장애를 제거 혹은 경감시킴으로써 장애인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사회에 참여시키기 위한 의료적, 교육적, 사회적, 심리적, 직업적 제 접근, 즉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1)의료재활의료재활은 질병이나 사고에 의해 발생한 후유증을 치료하기 위한 내, 외과적 조치와 함께 이를 돕는 심리적 지지를 포함. 의료재활은 장애아동이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한 우선 이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원조하는 서비스이다.(5)직업재활직업재활은 장애인의 직업적 생활능력의 회복과 직업적 신분보장을 위한 분야로서, 직업훈련, 직업보도 등을 행하는 서비스이다.5. 사회환경적 대책장애아를 둘러싼 생활환경, 사회적 편견 등을 개선하려는 목적을 지니는 것으로 앞서의 사회적 재활 서비스와 연관이 된다.→사회교육, 계몽활동, 주민활동장애아동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과제1. 장애발생 예방정책의 강화장애아동의 발생예방 정책은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효과가 있는 정책. 후천적 장애의 예방을 위한 교통사고의 예방정책과 선천적 장애를 예방할 수 있는 임산부에 대한 교육과 모자보건 사업의 강화가 필요.2. 장애인식 변화- 장애 인식의 변화는 비 장애아동 부모의 인식이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장애아동에 대한 편견은 비장애인이 장애아동을 이해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감소 될 수 있다. 장애인복지에 대한 개념을 심어주고 이해를 높여 주는 일은 가능한 한 어린 연령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장애 인식개선 및 장애 예방 교육- 우리 사회의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예방을 위한 교육 자료를 제작·보급하고, 장애 체험교육, 장애 예방 캠페인 등을 교육한다.프로그램 명이용대상서비스 내용장애 인식개선 교육및장애예방 프로그램지역주민, 청소년교육자료 제작·보급, 장애체험 학교파견 교육, 장애인식개선 주민강좌, 장애예방 캠페인3. 경제적 지원강화- 장애아동을 둔 가족은 부모의 사회 직업 활동의 제약과 지속적인 치료비 치출 등으로 인해 가족의 경제적 상태가 악화되기 쉽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자로서 18세 미만 1급재가 장애 아동의 보호자에게 장애아동1인당 원 45000원의 금액을 지급하고 있다. 거택보호 또는 자활보호 대상자인 1,2급 장애 가 중복된3급 정신지체장애인 포함)- 1인당 월 8만원 / 분기별로 지급 / 읍.면.동에 신청 저소득가구의 1~3급 장애인< 장애인 의료비 지원> 자활보호대상자인 장애인- 1차 진료기관 진료 - 본 인부담금체, 근육질환 등 운동 능력이 저하 된 아동☆ 특징- 근육의 긴장도를 활성화시키고 정상적인 형태의 움직임을 경험하게 하는 신경발달 치료방법을 활용한다. 또한 아동 평가는 의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가 함께 하고, 서비스가 중복될 경우 언어치료사, 음악치료사, 사회사업가, 심리운동치료사, 조기교육 교사 등 관련 치료사들이 함께 참여한다. 평가를 통하여 아동 발달 수준에 맞는 단기 목표를 재수정하고, 장기 목표를 세우면서 치료방법을 개선해 나간다.☆ 주안점 - 정상적인 운동패턴 경험 부족으로 조절되지 않는 신체적 움직임을 다양하고 조절된 움직임을 통하여 적절한 근육의 긴장도를 유지 또는 이끌어 내는 치료를 하여, 일상생활을 즐겁게 영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잔존능력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둔다.5. 치료 재활서비스 시설의 확대장애아동의 경우 조기치료와 재활훈련을 통해 상당부분 장애상태가 호전되지만, 장애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 재활시설이 부족.→장애아동들을 적시에 치료할 수 있는 재활시설이나 클리닉을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재활병의원에 확대 설치하는 것이 필요.6. 소득보장 정책의 강화장애아동 가구의 경우 장애아동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 첫째, 장애수당 지원 대상을 전체 장애인으로 확대하고 지원수준도 장애로 인한 추가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인상하는 것이 필요. 둘째, 장애아동부양수당 또한 지급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실질적인 보호비용까지 지급수준을 현실화하는 것이 필요. 셋째, 자녀교육비 지원 대상 계층을 확대하고 대학 재학의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비 지원의 검토가 필요.7. 특수교육의 확대와 다양화특수교육대상 학생이 일반 학생과 동일한 교육환경에서 학교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재택 장애아동 학교교육을 지원하고, 유아 특수교육을 지원하며, 모든 유, 초, 중, 고등학교에 특수학급을 증설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 교육방법의 다양화와 개선을 통해 특수교육의 질을 제고하는 정책도 필요.8. 장애아동을 위한 재가복지 서비스의 확충장애아동의 문제를 .
※현대 유아교육과정의 경향 및 쟁점현대 유아교육과정의 경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철학적? 심리적? 사회적 측면의 발달과정에 대해 개괄적으로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현대 유아교육과정의 경향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문제인 발달에 적합한 유아교육의 실제와 발달이론과 유아교육의 한계점을 중심으로 한 유아교육 접근법의 논쟁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논쟁점의 근거가 되는 유아교육과정의 새로운 경향은 비고스키의 이론, 재개념화와 다문화주의, 반편견 교육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상의 내용을 차례대로 살펴보도록 하자.1. 현대 유아교육과정 모델의 발달 과정유아교육과정 모델은 4가지의 단계를 거쳐 발달하게 되었다. 그 첫 단계는 교육과정 모델 발달이다. 18세기에서 19세기에 전개된 초기 유아교육 모델은 인간발달의 과학적 연구가 활성화되기 이전에 고안되었다. 유아의 인성에 대해서는 유아발달에 관한 심리적 인식보다는 철학적인 지식에 근거를 두었으며, 또 직관적인 것이었다. 오웬과 프뢰벨을 포함한 초기 모델들은 유아와 유아기의 본성에 대한 직관적인 관점을 토대로 하였다. 또한 초기 모델은 지식의 근원과 지식이 어떻게 유아에 의해 획득되는가에 기초하였다.둘째 단계는 아동발달과 유아교육의 학습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의 영향을 특징으로 하며, 몬테소리는 발달에 대한 인류학적인 연구들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미국에서의 유치원 개혁운동과 유아원 모델은 많은 발달이론들의 영향을 받았으나 특히 게젤을 비롯한 성숙주의 이론으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셋째 단계는 1960년대와 1970년대로 다양한 유아교육과정 모델의 발달했다. 이로 인해 유아교육프로그램들은 발달이론과 프로그램 목표의 다양성이 반영되었다. 이 단계에서는 학습과 발달, 아동이 배워야 할 지식에 관해 프로그램마다 다른 견해를 피력하였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다양성으로 이 단계를 특징지을 수 있으며, 4가지의 일반적인 범주로 분류될 수 있다.①몬테소리 프로그램②행동주의 프로그램 : 학습기술에 중점③개방주의 프로그램 : 폭넓은 교육적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표현력, 개인의 자율성 중시④구성주의 프로그램 : 인지 발달과정에 중점넷째 단계는 오늘날의 유아교육이다. 오늘날에는 교육과정 발달의 시도는 지속되고 있지만, 새로운 교육과정 모델의 발달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교육과정 발달형태의 변화는 모델 각각의 차이보다는 한 모델 안에서의 큰 차이를 지적한 평가들이 많다. 현재는 프로젝트 접근법과 레지오 에밀이라 접근법이 선호되고 있다. 이와 함께 독특한 목적을 가지고 특별한 대상의 유아들을 상대하는 프로그램들이 개발되고 있다. 평화교육과정, 다문화 교육 혹은 편견 없는 교육정이 그것이다. 또한 특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발달지체, 학습부진, 정서장애, 영재, 통합교육 등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개발되어 적용되고 있다.이처럼 현대의 유아교육 프로그램 모델들은 어느 한 가지 접근법이나 모델 이론에 근거하고 있지 않다. 현장에서의 교사들은 이론과 일관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특정 교육과정 모델의 이론적인 견해 보다는 오히려 자신이 소속된 유아교육기관의 상황에 맞는 요인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2. 논쟁 Ⅰ. 발달에 적합한 유아교육의 실제1980년대에 들어와 학문적? 기술적 접근의 우세함으로 인해 유아교육은 점점 형식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테스트도 증가되기 시작하였다. 학문적 성취와 테스트에 대한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미국 전국유아교육연합회(NAEYC)에서는 발달에 적합한 교육의 내용과 운영에 근거를 두기 시작했다.유아교육 현장에서 「발달에 적합한 실제(DAP)」라는 것은 연령과 개인적인 적절성을 말한다. 발달적으로 적절하다는 것은 두 가지 기본 가정이 있다. 첫째, 유아는 나이 많은 아동이나 성인보다는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학습욕구가 다르다는 것이다. 둘째, 개개인의 차이점이 실제 지도하는 데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똑같은 유아라도 발달의 속도, 관심, 능력, 기질과 경험에 있어서 다양한 차이를 보인다. 결국 유아교육에 있어서 학문적 성취도에 대한 강조와 부모로부터 일찍부터 유아에게 형식적인 3R's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압력이 증가하면서 유아교육자들은 이와 같이 발달적 측면에 기초하여 현장 교수방법을 주장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발달에 적합한 실제(DAP)」에 대한 지지가 행정적? 개인적? 법적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의 많은 주와 교육위원회에서는 유아교육 프로그램에서 NAEYC의「발달에 적합한 실제(DAP)」를 교육과정 운영에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것은 현대 유아교육과정에 있어,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또한 교육목표, 내용. 방법에 대하여 재검토하게 하는 좋은 기준을 제시해 준다.3. 논쟁 Ⅱ. 발달이론과 유아교육과정현대 유아교육과정 접근법의 두 번째 논쟁이 되는 것은 유아교육과정 개발이 발달이론에 주로 근원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많은 유아교육자들은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강조하는 기초들은 상당히 다양하고 많지만, 유아교육 과정에 있어 내용과 교수방법의 근원으로서 가장 많이 의존하고 있는 것은 심리적 발달이론임을 지적한다. 1960년대 이후에 헤드 스타트를 중심으로 개발된 교육과정 모형들은 특히 이러한 심리학적 경향을 가중시켰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후의 유아교육에서는 유아의 사회? 정서 발달이나 신체적 발달 보다는 인지적 발달에 강조점을 두었으며 그 교육 결과는 아직도 유아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평가되었다.NAEYC의「발달에 적합한 실제(DAP)」가 유아교육 내용 및 교수방법에 중요한 자료로 사용되고 있으나 이것은 유아교육의 내용과 교수방법을 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것인가의 관점에서만 조명하고 있을 뿐, 유아가 학습한 것이 교육적으로 가치가 있는 것인지, 또는 학교나 그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적? 문화적으로 합리적인 교육목적에 적합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비판받고 있다.결국 유아발달에 관계되는 정보들은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나치게 강조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유아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배우는가 하는 그 자체가 교육내용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따라서 발달이론은 교육내용의 근원으로서가 아니라 교육내용을 개발하기 위한 자료로서 생각 될 수 있다. 발달이론은 유아교육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테스트하는 방법 결정을 도울 수 있고 활동이 제시되는 순서 결정에, 그리고 유아들이 프로그램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발달적인 준비도의 수준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내용이나 과정이 교사의 일방적인 상상에서 일반화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발달이론이 교육내용을 분석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교육과정은 사회? 역사적 맥락 속에서의 도덕적? 심미적인 가치의 선택과 판단을 필요로 한다.재개념주의자들은 발달에 관한 지식이 교육실행에 도움을 주나 DAP가 지나치게 아동발달 이론에만 기초함으로써 ‘유아가 획득하여야 할 지식의 본질이 무엇인가?’, ‘어떤 유아로 자라길 기대하는가?’ 하는 철학적 문제들을 불분명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 단 하나의 시각이 유아발달과 학습에 관한 최근의 아이디어에 대한 논의를 제한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 등을 지적하며 DAP만을 유일하게 활용하는 것을 반대한다.또한 유아교육과정에서의 가치를 논할 때 발달지식 뿐만 아니라 문화적 맥락 안에서의 지식과 지식의 본질에 대한 지식들이 필요한데 발달의 적합성의 개념은 프로그램의 가치와 내용을 판단하기에는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는 유아교육의 다양성을 제한시킬 수 있으며 그로인해 유아교육에 관한 토의를 억제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또 다른 비판적 관점에서 재개념주의자들은 다른 문화에 대한 인식과 재고의 부족을 지적한다.4. 비고스키와 사회 문화 이론비고스키의 이론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인 여러 요인으로 인하여 초기에는 주목받지 못했으나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교육학자와 심리학자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비고스키의 이론은 사회? 문화적인 접근법으로 불려지고 있으며 이는 그의 이론이 교육과 사회적 상황의 관련성과 인간발달에 사회? 문화적 환경과의 상호작용이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를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최근 유아교육과정의 접근법에 있어서 비고스키 이론은 유아들의 발달과 학습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유용한 통찰력을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비고스키 이론의 핵심적 개념인 근접발달지역(ZPD)은 발달에 적합한 실제(DAP)의 범위를 넓혀주며 유아교육에서 사회? 문화적 적절성에 대한 이러한 관심은 DAP에 대하여 더 많은 논쟁점을 제시해 주고 있다.비고스키는 지금껏 주류를 이루던 피아제 이론과 달리 학습이 발달을 주도한다고 보면서 학습은 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학습과 발달은 복잡하고 상호관련적인 양식으로 연결된다고 보았다. 사회? 문화적인 비고스키의 시각은 능동적 유아와 능동적인 사회환경이 발달적 변화를 이룩하는 데 협력한다고 제안한다. 그는 인간의 지식과 정신과정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되기 때문에 학습이나 정신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체적 상호작용 상황을 탐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교육의 역할은 유아들에게 그들의 근접발달지역(ZPD)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교사의 역할은 유아들의 ZPD 안에 있는 또는 그들의 독립적인 기능보다 약간 높은 수준의 과제를 계속 제공하는 것이다.ZPD에서 효과적인 교수? 학습을 위해서 사용되는 방법이 비계설정이다. 이는 성인들이 도움을 줄 때 유아들의 요구에 맞게 민감하게 조절함으로써 유아들의 조력을 지원하는 하나의 체계를 의미한다. 이것은 ZPD에서 도움의 양을 조절하는 것으로 수행에 대한 책임은 교사에게서 유아에게로 전이된다. 비계설정이 효과적으로 되기 위해서는 과제가 유아의 흥미를 끌 수 있는 것이어야 하며 또한 가장 본질적인 요소는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참여자들이 유아의 ZPD에 있는 상황에 대한 공통된 의견을 얻기 위해 협의하여 타협하는 것이다.비고스키는 유아의 놀이가 인지발달, 정서발달, 사회성 발달을 증진시킨다고 믿고 또한 유아 자신의 행동을 지배할 수 있도록 하는 정신적 도구라고 하였다.
§ 국어국문학과 200123446 김소영1.활동제목 : 꽃밭2.활동영역 : 듣기, 말하기, 읽기3.활동목표 :1. 동시 감상하기2. 동시를 들으며 떠오르는 장면 생각해 보기3. 동시를 듣고 재미있는 말 찾아내기4. 창의적인 언어표현 능력 기르기4.활동자료 : 동시판, 칠판(또는 큰 종이, 매직)5.활동연령 : 만 5세, Ⅱ수준6.활동방법1.동시를 들려준다.2.동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본다.3.제시된 동시를 보면서 함께 낭송해 본다.4.이 동시에서 변형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본다.5.창의적인 표현으로 동시를 변형해 본다.6.변형된 동시를 동시판(또는 칠판)에 적어주고 함께 낭송해 본다.7.상호작용의 예교사 : 지금부터 선생님이 ‘꽃밭’이라는 제목을 가진 동시를 들려 줄 거예요. 잘 듣고, 시를 들으면서어떤 장면 이 떠올랐는지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유아 : 네!교사 : (동시를 낭송해 준다)꽃 밭윤 석 중아기가 꽃밭에 넘어졌습니다.정강이에 정강이에새빨간 피!한참 울다 자세히 보니그건 그건 피가 아니고새빨간 새빨간 꽃잎이었습니다.교사 : 선생님이 준비한 동시 낭송이 끝났어요. 이제 여러분이 이 동시를 들으면서 어떤 내용이떠올랐는지 이야기해 볼까요?유아1 : 아기가 꽃밭에서 넘어졌어요.유아2 : 넘어졌는데 다치지는 않았어요.유아3 : 꽃잎이 정강이에 붙어서 피가 난 줄 알고 막 울었어요.유아2 : 선생님 정강이가 어디예요?교사 : ㅇㅇ가 좋은 질문을 했어요. 정강이는 우리 다리 앞쪽의 뼈가 있는 부분을 말해요. 그러니까 여기 에(정강이를 직접 가리키며) 꽃잎이 붙어있었나 봐요. 또, 어떤 내용이 있었죠?유아1 : 그런데 피가 아니고 꽃잎이었어요.유아2 : 새빨간 꽃잎이요!교사 : 그래요, 모두들 동시 감상을 잘했어요!자, 여러분 여기를 보세요.(교사가 낭송했던 동시를 아이들에게 제시한다)이제, 이 동시를 보고 함께 이야기한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면서 다같이 낭송해 보도록 해요.유아 : 네.(교사도 제시된 동시를 가리키면서 함께 낭송한다.)교사 : 동시 낭송하기도 모두들 열심히 잘했어요.자, 이번에는 여러분과 함께 읽어 본 이 동시를 다르게 바꿔 볼 거예요. 이 동시의 어디를바꾸면 좋을까?유아 : 아기를 언니로 바꿀래요.교사 : 그래, ‘아기’라는 말 대신에 ‘언니’라는 말로 바꿀 수 있겠네! 또, 무엇을 어떻게 바꿀까?(교사는 아이들이 바꿔 제시한 내용을 칠판이나 큰 종이에 적는다. )유아 : 제목도 바꿔요.교사 : 제목을 바꾸는 것도 좋은 생각이에요. 어떤 말을 제목으로 붙이면 좋을까?유아 : 꽃밭 대신에 ‘잔디밭’으로 해요.교사 : 선생님이 ‘잔디밭’으로 제목을 바꿔볼게요. 또 어디를 바꿔볼까?유아 : 꽃잎 대신에 ‘나뭇잎’을 쓸래요.(이처럼 교사는 아이들과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변형시킬 동시의 내용을 하나하나 합의해 나간다.)::*이 같은 과정을 통해 합의된 내용을 가상하여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잔디밭언니가 잔디밭에 넘어졌습니다.정강이에 정강이에새파란 피!언니는 으아 울었습니다.한참 울다 자세히 보니그건 그건 피가 아니고새파란 새파란 나뭇잎이었습니다교사 : 자, 여기를 보세요. 이렇게 해서 우리가 함께 ‘꽃잎’이라는 동시를 ‘잔디밭’으로 바꿔봤어요.모두 축하의 박수!유아 : (짝짝짝!)교사 : 이제, 우리가 함께 완성한 동시를 읽어 볼까요? 여러분이 바꿔 본 동시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미국교육과 아메리칸커피』를 읽고......- 21세기에 맞는 교육과 사회‘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있다. 이 것은 교육이야말로 먼 훗날을 내다보고세우는 가장 큰 계획이라는 뜻으로 교육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말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에도 교육은 끊임없이 인간과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도덕적으로 혼란에 빠진 인간과 사회의 등불이 되어 주었고, 민주주의 확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빈곤과 질병에 허덕이는 인류를 위해 과학을 발전 시켰다. 이처럼 교육은 인간과 사회게 더 나은 삶을 누릴수 있게 해준 가장 큰 공헌자인 셈이다.그러나 한국 사회의 교육현실은 중요성에 비해 제 역할을 제대대로 못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급변하는 시대의 사회적 변화에 부합하지 못하고 무조건 학벌을 우선시 여기는 풍조와 입시위주의 교육으로인한 학생들의 고통, 여기에 최근에 벌어지는 교실붕괴와 왕따까지........... 이 모든 것이 우리의 교육현장에서 자행되는 현실이다.내 경우만 하더라도 고등학교 시절을 돌이켜 보면 교육이 먼 훗날을 위한 크고 중요한 계획이라기 보다 눈앞에 닥친 수능 시험에만 관심과 총력을 기울이던 생각이 난다. 무엇을 하든 대학 진학이 지상최대의 목표였고 이 때문에 특히, 고3인 경우에는 하루 하루를 수능을 위한 생활로 영위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그래서 나는(아마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랬을 테지만...)당연히 소위 말하는 일류대학에만 들어가면 모든 일이 다 끝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이게 웬걸...... 앞으로 내 인생에서 어쩌면 전혀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는 그 많던 단순 지식들을 암기하기위해 보내야 했던 책상앞에서의 수 없이 많은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후회로 가득하다. 그러나 이 문제가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직도 우리 교육현실에서 그대로 답습되고 있는 것을 어찌하리.... 솔직히 이전까지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내 관점은 거의 방관적이었다. 이처럼 몇 수십년을 지배해온 교육 논리가 하루 아침에 바뀔리 만무하다고 생각했고 또한 뚜렷한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심미혜의「미국교육과 아메리칸커피」라는 책은 나의 방관수수적이던 생각 전환의 구심점을 마련해 주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우리의 교육 현실을 더욱 심도있게 관철할 수 있었고, 이 속에서의 문제점 파악과 더불어 그 대안 까지도 접근 할 수 있었다.처음에 이 책의 제목「미국교육과 아메리칸 커피」를 받아들었을 땐 그 느낌을 종잡을 수가 없었다. 과연 미국교육이라는 거창한 제목과 아메리칸 커피라는 것이 어떠한 연관성이 있을지 벽에 부딪힌 느낌이었다. 그러나 서두에서 저자가 그 책명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감 잡았을 때는 사실 섬뜩한 느낌이었다. 왜냐하면 너무나 적확한 표현이었기 때문이다. 저자의 의도를 약술하자면 다음과 같다. 책의 제목은 몇 년 전 저자가 한국에서 겪었던 싫어도 마셔야 했던 블랙‘아메리칸 커피’를 한국의 교육이 그 고유한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조건 미국의 교육 정책만을 따라가는 추종적인 개혁을 강요하는 것에 빗댄 말이다.‘아메리칸’들이 ‘커피’를 마시는 스타일은 다 제각각이며 각자가 자기 취향대로 마시며 사는데도 말이다. 정말 신랄한 비판이 가미된 비유다. 실제 교육 현장의 상황은 무시한 채 교육 정책을 만들어 무조건 ‘나를 따르라’는 식의 태도를 지양해야 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의 현실에 맞는 교육 이론이든 교육 정책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있다. 지금까지 주체성없는 민족으로 낙인이 찍힐만큼 외래문화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우리의 모습을 이 제목에서 다시 한 번 찾을 수 있었다. 물론 저자가 방문했던 그 커피숍의 직원이 한 행동을 과대평가한 오류를 범했음은 틀림없지만 말이다.이 책은 주로 미국 교육에 관한 이야기다. 그렇다고 미국의 시각으로 미국 교육을 예찬하는 글은 아니다. ..........다만 미국의 교육이 상당부분 우리 나라 교육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감안해서 미국이 가정이나 학교에서 어떻게 교육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잘하고 있는 것만 선별 수용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지금까지 미국 교육에 대해 다룬 서적들이의 피상적인 접근시각에서 벗어나 직접 교육현장에 참여하고 관찰 해서 현재 미국 교육 현장을 자세히 소개하고 설명하며 때에 따라서는 비판도 서슴지 않은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저자가 전직 교사였던 점과 현재 미국에서 예비 교사들을 가르치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실제적인 문제 접근과 실질적인 대안제시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미국의 초, 중, 고등학교 교육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조목조목 짚어가며 시시비비를 가려내는 저자의 교육적 안목은 가히 탁월했다. 뒤이어 소개되는 미국 대학과 대학원 모습은 지금껏 내가 생각했던 것 과는 많이 달랐다. 진정한 학문의 자세와 여건이 두루 갖추어져 있는 듯한 인상이라고 할까? 특히 미국 여대생들을 묘사한 대목에서는 어안이 벙벙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중·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자유와 개성이 상당부분 제한되는데 반해 대학 입학과 동시에 수년동안을 참아왔던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는데 정신이 없는데 미국은 대학생이 되기 이전에 그 자유가 허락되었던 탓일까.....오히려 대학생들은 공부하고 활동하기에 편안한 복장을 즐긴다고 한다. 대학교나 대학원생들은 수업을 따라가는 것 만으로도 항상 바쁘고 온 신경을 공부에다 쏟는다고 하니 부끄러울 따름이다.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가 상아탑이라 칭하는 대학 또는 대학원 교육을 통해서이다. 한국은 초, 중, 고등학교 교육에도 물론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지만 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대학 문화를 만들기위한 노력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면 한다는 저자의 생각은 나를 비롯한 모든 대학생들이 새겨들어야 할 말인 것 같다. 이 같이 강화된 대학 교육이 더 나아가서는 한국 교육의 고질적인 문제인 입시위주의 교육 병폐를 해결하는데 틀림없이 일조하리라 생각되기 때문이다.현재 한국 어머니들에게 불고있는 미국 조기유학 바람에 대해서도 언급한 부분이 있다. 저자는 기본적으로 조기유학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수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유학보내는 상황에서 무조건 조기유학을 반대 할 수 는 없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다각도로 서술해 나가고 있다. 먼저 조기유학의 부정적인 면을 들어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부모들에게 논리적 접근을 했고 뒤이어 조기 유학생들은 부모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를 설명해 두어 읽는 독자로 하여금 생각의 기회를 제공해 준 셈이다.참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교육부를 없애야 한다는 미국 내 형성된 여론을 기술한 대목은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 한국 교육부 역시 미국 교육부와 같이 관료주의적인 운영방식과 교육 행정을 담당한는 사람들의 독선이 참교육 실현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는 것 같다는 저자의 생각에 나도 동의한다. 교육부의 역할이란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들을 보조하고 돕기 위한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