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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나누기
    【 목 차 】하나.Ⅰ. 이야기 나누기 시간의 개념과 목적Ⅱ. 이야기 나누기 시간의 의의Ⅲ. 이야기 나누기 시간의 내용Ⅳ. 이야기 나누기 시간의 운영(1) 주제선정(2) 집단구성(3) 내용구성과 전개과정(4) 이야기나누기 활동의 단계Ⅴ. 이야기 나누기 시간의 효율적 운영방법Ⅵ. 이야기나누기 활동의 효율적 발문(1) 유아교육에서의 발문의 중요성(2) 발문의 유형(3) 교사의 효율적인 발문방법(4) 유치원 수업에서의 구체적 발문 형태Ⅶ. 이야기 나누기 평가둘.Ⅰ. 주제망Ⅱ. 교육계획안Ⅲ. 활동계획안참고문헌Ⅰ. 이야기 나누기 시간의 개념과 목적유아교육기관의 하루 일과 중 여러 가지 개념을 학습하는 내용을 바르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데 가장 중요한 책략으로 빈번히 사용되는 방법을 이야기 나누기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간은 교사와 유아가 한 자리에 모여 앉아 자기와 친구들의 경험을 알아보고, 유아의 흥미 및 관심을 토의하고, 교사와 유아에 의해 다루어진 관찰 등을 보고하고 평가하며, 교사에 의해 다져진 보편적인 사고를 자극하는 도전적인 내용을 토론하는 시간이다. 또한 이야기 나누기 시간은 친구의 결석이나 하루의 생활 계획 및 평가, 날씨와 계절의 변화, 주변 사물이나 사회 현상, 사람들의 활동 등 특별한 단원이나 주제에 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다.(교육부, 2000)즉, 이 사간에는 계절의 변화, 연중행사, 자연과학, 사회과학 등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나누는데, 새 소식이나 경험한 것을 다른 사람 앞에 나와서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남의 이야기를 조용히 듣는 태도를 배우고 다른 유아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배우며 생각한 것, 본 것, 느낀 것 등을 나누게 된다.Ⅱ. 이야기 나누기 시간의 의의첫째, 유아들과 함께 일과를 계획한다. 한 학급의 친구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결석, 출석 등을 함께 알아보며 결석했던 사유를 묻거나 오랜만에 만난 친구를 반겨주면서 그날의 일과를 교사와 함께 계획한다. 즉 교사가 일과진 그러나 이 사간은 교사가 주입식으로 생활주제 내용을 가르치는 소위 공부시간이 아니라 교사와 유아 혹은 유아와 유아 상호간의 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유아들의 생각을 끌어내고 종합하고 정리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5) 집단토의교사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유아가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또 다른 유아의 의견을 함께 고려하는 토의활동은 유아의 언어발달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활동이다. 유아와 성인 간에 또는 유아들 상호간의 대화는 1:1형태와 그룹토의형식으로 진행되며 이것은 실제적인 욕구충족뿐만 아니라 개인적 감정과 감추어진 감정을 표한하고 새로운 형태를 고안해 낼 수 있는 수단으로 평가된다. 즉 유아들의 생각을 나누고 의견의 불일치를 조정하며 가설적 설명과 집단의 의사를 받아들이면서 유아들이 사회화되어가는 활동이다.유아들 간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교사는 판단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유아를 한 곳에 모아, 문제가 무엇인지 유아가 한사람씩 차례대로 이야기해 보도록 하는 것은 집단토의의 좋은 예이다. 이야기를 들은 유아들이 어떻게 해결하는지 유아들의 반응과 감정 등을 관찰하고, 가능하면 유아 각자가 해결을 위한 제언을 하도록 이끌어준다. 또한 유아교육기관에서의 행사의 계획 및 준비, 일과 중 수정해야 할 활동 등은 교사와 유아가 함께 토의하여 결정할 수 있다. “오늘 바깥놀이 시간에 너희들이 미끄럼 탈 때 보니까 서로 밀어서 친구가 떨어질 뻔 했었지? 미끄럼 탈 때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라는 언어적 접근은 토의시도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이러한 활동은 유아로 하여금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자기 혼자만 그런 감정을 갖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렇게 유아들이 그들의 생각을 함께 모으는 학습경험은 다른 관점의 인식을 발달시키고 의사소통과 표현기술을 발달시키는데 중요하다.6) 이야기 꾸미기 또는 자신의 작품 발표하기이 활동은 대체로 그림을 보여주고 그 그림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을 유아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꾸며 보 따라 유아-교사, 유아-유아가 마주볼 수 있는 원의 형태로, 혹은 반원의 형태로 유아들을 앉게 한다(교육부, 1995). 어느 한 연구에 따르면 소집단으로 유아가 중심이 되는 교수방법과 대집단으로 교사가 중심이 되는 지시적 교수법을 비교해볼 때, 소집단 중심의 교수방법이 사회, 정서적인 면에 효과가 높았고, 인지적 성장의 측면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다고 보고하였다.(3) 내용구성과 전개과정내용구성 및 전개과정에는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 내용은 도입→전개→마무리(결말) 부분이 뚜렷하도록 구성한다. 이러한 요소들 중 어느 한 가지라도 빠지거나 지연되면 활동이 무의미하게 되거나 몹시 어려워 질 수 있다.? 도입 : 필요한 자료준비, 유아 집중시키기, 간단한 소개교사는 주의집중이나 도입을 위해 노래 부르기, 수수께끼, 손유희, 주제와 연관된 기타 실물 등을 사용하여 본 활동을 진행한다.? 전개 : 주의깊게 관찰, 대화와 질문, 유아들이 서로 상호작용 하도록 격려교사는 적극적으로 이야기 나누기 활동에 유아들을 참여시키기 위해서 몸짓, 표정, 목소리 크기 등을 사용할 뿐 아니라 주제에 따른 교수-학습자료, 시청각자료, 슬라이드, 비디오, 사진, 그림, 인형 등을 활용하여 이야기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마무리 : 활동하고 발견한 것 서로 토의, 다음 활동과 연결하기활동 진행 중 교사의 언어는 명령, 지시 등이 최소화되어야 하며 많은 유아가 직접 참여하도록 따뜻하고 허용적이면서도 규율에는 단호해야 한다. 또한 교수?학습자료가 풍부해야 한다. 상호작용은 교사와 유아의 언어적 상호작용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교재-유아의 상호작용 모두가 중요하다. 그러므로 그 주제에 맞는 추분하고 다양한 학습자료가 준비되어야 하며, 한 가지 학습 자료를 여러 주제에 변형시켜 적용할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 동시에 재활용을 위한 학습자료의 보관방법도 중요하다.선정한 주제 전개 시 유의할 점은, 물리적 지식이나 논리?수학적 지식내용을 언어적 설명을 통해 가르치려고 해서는 복잡하지 않도록 유의한다.⑦ 목소리를 조절한다.정상적인 목소리로 보통 말하듯 해야 한다. 직업 성우처럼 특유한 음성을 낸다든지, 콧소리를 내거나 큰소리를 내는 것은 좋지 않다. 등장인물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은 독특한 목소리로 구분지어도 좋다. 그러나 너무 많은 목소리 변화를 추구하다보면 교사 자신이 혼동이 되어 효과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인물의 기분을 음성으로 구별할 때도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내려고 해야 한다.⑧ 효과 있는 준비물들을 구체적인 것들로 준비한다.구체적인 시청각 자료를 준비하면 유아의 집중도가 높아지므로 시청각 교재를 사용하여 유아의 흥미에 맞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야기 주제와 관계되는 구체적인 자료와 그림, 사진, 인형 종류뿐만 ㅇ아니라 비디오, 슬라이드, OHP 등을 이용하며 부족한 것은 칠판에 그리면서 유아의 흥미와 호기심을 지속시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⑨ 교사의 태도도 중요하다.각 유아의 능력, 흥미, 요구, 당면과제 등을 잘 알고 그것에 응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평가 떄를 제외하고 교육적인 면만을 생각하여 태도가 너무 엄숙하다든지, 그로 인해 유아들이 긴장하거나, 설교 비슷하게 알아듣도록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아주 따뜻한 태도로 마음으로부터 유아를 사랑하면서 마음과 마음의 교체가 있도록 대하여야 한다.유아와 교사 서로의 대화의 시간이므로 질문도 하고 대답도 듣고 앞으로 되어가는 상황도 물어보고 하는 식으로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으로 이 시간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아를 공평하게 바라보면서 눈과 눈의 마주침에서 유아의 마음의 움직임을 놓치지 말고 또 움직이는 유아의 이름을 ㅂㄹ러 주의를 집중시키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은 태도라 할 수 있다.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동극, 즉흥극, 작업, 노래, 몸의 표현 등으로 내용을 이해하였는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아보거나 사후활동으로 연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Ⅵ. 이야기나누기 활동의 효율적 발문(1) 유아교육에서의 발문의 중요성수업은 대체로 교사와 유아들이 언어 상호작용 즉 발문x) o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o 우리 반에서 제일 키가 큰 친구는 누구인가요?나) 한정?수렴적 발문유아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발문을 좀더 구체적으로 한정하여 발하는 발문이다. 즉 유아가 사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나 계기를 마련해 주는 발문이다.ex) o 우리가 아플 때 어머니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o 왜 사자의 발톱은 날카롭게 생겼을까요?◎ 추론적 수준의 발문유아들이 지식이나 정보를 이용하고 비교, 대조, 분류, 분석, 종합, 평가하여 응답하게 하는 발문으로 1문 단답식 발문이라고도 한다.가) 추론적 발문문제 해결의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유아들의 사고 활동을 촉진하는 발문으로수업 전개 과정에 주로 투입한다. 이 발문의 형태는 유아들을 곤란이나 갈등의 상태로 끌어들여 지적으로 끙끙거리게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ex) o 영희는 어머니가 아끼시는 머플러를 두르고 유치원에 갔습니다.집에 돌아온 영희는 어떤 일이 생길까요?o 밀가루에 물을 부으면 밀가루가 어떻게 될까요?나) 확산적 발문이미 알고 있는 사실 자료를 이용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게 하는 발문으로, 박병학의‘창조적 발문’, 브르너의 ‘매개적 발문’과 유사한 개념으로 보아도 된다.ex) o 코가 코끼리 코처럼 길다면 어떤 일을 하겠어요?o 만약 낮은 없고 밤이 계속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o 빵이 하나밖에 없는데 세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나누어 먹어야 할까요?다) 부정적 발문유아들이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나 일반적인 상식을 부정하거나 역설적으로 뒤흔들어 대립?모순?갈등 상태를 조성함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사고를 유발?촉진하기 위한 발문이다.ex) o 여우가 토끼를 도와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o 수민이는 유치원 버스를 탈 때 새치기를 했어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평가적 발문유아들에게 여러 가지 자료나 정보를 주고 그 가치를 판단?선택하게 하여 주어진 해결의 방안을 찾게 하는 발문이다.ex) o 만약 내가 영희처럼 돈을 주웠다면 어떻게 하겠어요?하니?
    교육학| 2007.02.19| 22페이지| 2,000원| 조회(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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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양파가 더 잘 자랄까요(물/흙먹은 양파) 평가A+최고예요
    어떤 양파가 잘 자랄까요?- 물 먹은 양파, 흙 먹은 양파1. 주제선정이유유아교육기관이나 초등학교에서 흔히 하는 실험 중에 유리컵에 고구마나 감자, 양파 등을 올려놓고 창가에 두고 싹의 길이를 측정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아무것도 없이 물만 가지고 저렇게 싹을 틔우고 자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 여겨졌다. 또한 일반적으로 농가에서 키우는 것처럼 땅 속에서 키우는 것과 물에서 키우는 것은 어떻게 차이를 보일까 궁금증이 생겼다. 흙 속에는 잘 자라게 도와주는 벌레나 여러 유기체, 여러 가지 영양분이 있을 것 같은데 물은 아무리 자세히 보아도 투명할 뿐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는 수경재배는 도대체 어떤 원리로 이루어지는 것인가 하는데 까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알아보던 중 농가에서는 수경재배를 할 때에는 그냥 물이 아니라 영양분이 들어있는 배양액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흔히 집이나 학교에서 해왔던 식물 재배 실험에서는 그냥 수돗물을 사용했던 것이 떠올라 그냥 물과 영양분이 포함된 물에서 키우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하는 궁금증이 더해져 ‘어떤 양파가 잘 자랄까요? - 물먹은 양파, 흙 먹은 양파’라는 주제를 가지고 실험을 하게 되었다.만약 유아교육 현장에서 이 실험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을 상상해 본다면, 식물에 대한 주제를 전개하며 식물의 서식지나 식물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 나가던 중 한 유아가 물에서 키우는 식물도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어떻게 색도 없고 아무 영양도 없을 것 같은 물만 먹고서 식물이 잘 자랄 수 있을까 궁금증이 생겼다. 그때 한 유아가 우리가 먹는 것처럼 식물에게도 영양제를 주면 더 잘 자랄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영양제를 식물에게 어떻게 주는 것이 좋을지 이야기 하여 잘게 부수어 물에 섞어서 주면 될 것 같다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흙에서도 길러보고 물에서도 길러 보고, 영양제를 넣은 물에서 길러보아 어떤 것이 더 빨리 자라나 살펴보기로 한다.2. 연구 문제물만 먹어도 잘 자랄 수 있을까?3. 목적양파를 기를 때 필요한 것을 알아본다.4. 가설흙에는 여러 가지 영양분이 들어있어 가장 빨리 자랄 것 것이다.물에서 기르는 것 보다는 영양제를 넣은 물에서 더 잘 자랄 것이다.흙물영양제 탄 물외형적 변화(어떻게 자랄까)쑥쑥 자랄 것이다. 싹이 더 튼튼하고 두꺼울 것이다.자라긴 하지만 아주 천천히 자랄 것이다. 싹이 연약할 것이다.잘 자랄 것이다.한 달 후 자라는 정도팔꿈치까지 길이만큼한 뼘 정도한 뼘보다 조금 길게싹이 틀 때까지 기간5일10일7일5. 준비물투명한 플라스틱 컵 3개, 양파3개, 배양토,물, 영양제, 자, 사진기, 기록지6. 변인? 변화시킨 것 - 양파를 키울 것(물, 흙, 영양제 넣은 물)? 고정시킨 것 - 물을 갈거나 주는 횟수, 비슷한 크기의 양파,키우는 곳7. 절차흙과 물은 양파의 끝부분이 살짝 닿을 정도(1cm)만 주기로 하고 같은 장소(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 창틀)에서 키우고 관찰한다. 영양제는 물에 쉽게 녹지 않으므로 잘게 부수어 물에 넣어 충분히 저어 녹인 후 제공하도록 한다. 매주 금요일 오전에 흙에서 키우는 양파에는 물을 주고, 물에서 키우는 양파는 물을 갈아주고, 영양제를 넣은 물에서 키우는 양파에는 물을 갈아주고 영양제를 바꿔 넣어주며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고 기록하기로 한다.8. 자료수집매일 아침 관찰하여 싹이 튼 날을 체크한다. 일주일에 한번(매주 금요일 오전) 물을 갈아줄 때마다 자로 싹의 길이를 재어 기록하고 변화를 사진으로 찍어둔다. 특별한 변화나 발견이 있으면 기록지에 적기로 한다.9. 결과흙물영양제 탄 물싹이 튼 날짜싹 트지 않음싹 트지 않음싹 트지 않음2주 후뿌리의 변화겉모습양파뿌리 주변에 흙이 묻어있고 새 뿌리가 하나 길게 자라있다.(1.5cm)변화 없음뿌리 사이사이에 흰 영양제 가루가 끼어 있다새 뿌리 개수1개0개0개4주 후뿌리의 변화겉모습흙에 뿌리가 통과한 것 부분에 구멍이 나있고 흰수염처럼 뿌리가 많아지고 길어졌다.(가장 긴 것 6cm)몇 개의 새 뿌리가 생겼다. 새로 난 뿌리의 색이 양파껍질 색이다.(가장 긴 것 0.8cm)물에 잠긴 부분에 하얀 가루들이 묻어 있다. 새 뿌리가 없다.새 뿌리 개수8개5개0개특이사항-물의 색이 양파껍질 색으로 변한다.물을 갈아줄 때 잘 녹였던 영양제가 몇 일 후에는 뿌리 사이사이와 컵 바닥에 덩어리져있다.(2주 후)(4주 후)(4주 후)10. 결론4주간의 실험 결과 양파는 ‘흙에서 키운 것 → 물에서 키운 것 → 영양제 탄 물에서 키운 것’순으로 잘 자랄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냥 물만 주어 키우는 것 보다는 영양제를 준 물에서 더 잘 자랄 것이라는 처음 예상했던 것과 달리 영양제를 탄 물에서는 새 뿌리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었다. 자세히 관찰한 결과 영양제를 탄 물의 양파 주변에 영양제 가루가 붙어 있고, 뿌리 사이사이에도 엉겨 붙어 끼어 있었다. 영양제가 물에 녹지 않고 가루 상태가 되면서 뿌리에 붙어 물의 흡수를 방해 하여 잘 자라지 못한 것 같다. 흙에서 난 뿌리는 색의 유난히 희고 가장 많이, 길게 자란 반면 물에서 자란 뿌리는 여러 개 나오긴 했지만 길지 않았다. 이 실험을 통해 물만 가지고도 양파가 자랄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양파는 물에서 키우는 것보다는 흙(배양토)에서 키우는 것이 더 잘 자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교육학| 2007.02.19| 4페이지| 1,000원| 조회(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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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행정]학교운영위원회의 현황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 평가A좋아요
    학교운영위원회 제도의 현황과문제점 및 개선방안그동안 학교 운영에 대한 책임은 교육행정 기관이나 학교장에게만 있다고 생각해온 경향이 있었다. 사실 나 역시 학창 시절을 겪으면서 학교운영위원회란 것은 낯선 이름이었으며 그 기능에 대한 것도 잘 몰랐다. 초등학교시절에 엄마가 육성회 모임에 나가시던 어렴풋한 기억과 함께 요즘 교육현장에서는 운영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해졌다. 사실 많은 학부모들은 학교 운영은 자신들과는 별로 상관없는 일로 생각하였고, 교사들도 학교 운영은 학교장이나 교감의 책임인 것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다. 21세기에 맞는 구성원을 길러나가는 교육의 역할로 비추었을 때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라는 공동체의 이해관련자인 학부모, 지역사회, 교직원들이 모두 함께 학교를 가꾸어 가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그리하여 많은 나라에서 학교교육에 지역사회를 참여시키고 학교의 문을 열고 손잡아 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공교육은 중앙으로부터 획일적으로 전달된 교육과정과 수많은 교육지침에 수동적으로 행해져왔다. 이러한 ‘위로부터의’ 학교운영은 자율성이 부족하고 교육활동에 직 ? 간접으로 참여하는 구성원들의 학교 운영에의 참여가 미흡하여 학교 현장에서 행해지고 있는 교육활동에 그 구성원들의 요구가 적절히 반영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교육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의 방향 전환을 의미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도입은 관심과 주목을 끄는 교육개혁 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 1995년 교육개혁 프로젝트 차원에서 시작된 학교운영위원회가 이제 10여 년을 지나면서 온 길을 되짚어보고‘학교공동체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학교운영위원회의 현재의 모습과 앞으로의 발전 과정에 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Ⅰ. 기본 개념 및 도입취지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운영과 관련된 중요한 의사결정에 학부모, 교원, 지역인사가 참여함으로써 학교 정책결정의 민주성, 합리성, 효율성을 확 보하고 학교 교육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집단의사결정기구이다.학교의 구성주체라 함은 학교운영의 전반에 걸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중학교와 크게 다르지 않다. 교사들은 학교현장의 이와 같은 다양한 의사수렴기구들을 통하여 이전보다 훨씬 많이 학교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의사수렴기구들의 구성과 운영이 학교장 중심의 의사결정체계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것은 아니었다. 학교장은 단위학교의 최고의사결정권자로서의 위상을 계속하여 유지하여 왔던 것이다. 다만 민주적 절차를 부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형식적으로만 구성원의 의견을 들을 따름이었다. 학교장은 최고의사결정권자로서 여전히 권위주의적 방식으로 자신의 견해를 다른 구성원들에게 강요할 수 있었다. 더구나, 학부모나 지역사회 인사의 경우에는 학교운영위원회가 설치되기 이전까지는 학교운영에 관여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다. 이것은 학교단위의 의사결정체계가 학교장 중심일 뿐 아니라,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한적이고 요식적인 기회조차도 주로 교사에게만 주어지고 있는 데서 기인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학부모 조직들이 구성되어 있다고는 하나 그 역할이 학교의 운영에 관한 자문?건의?의사결정 등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학부모 모임들이 오직 학교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대하여 협조나 지원을 하는 정도의 역할만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었다. 학부모나 지역사회가 단위학교 운영주체로서 의사결정과정에 공동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학교운영위원회는 교사와 학부모의 의사결정과정에의 참여기회가 거의 없었던 이제까지의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로 볼 수 있다. 즉, 학교운영위원회는 단위학교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의사결정과정에 학교의 구성주체들을 참여시킴으로써 학교장 중심의 ‘닫힌’ 의사결정체계를 단위학교 구성주체 중심인 ‘열린’ 의사결정체계로 바꿀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학교운영위원회는 단위학교의 교육자치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실정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창의적으로 실시하여 학교교육의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도입되었다.일 시주 요 내 용95. 5. 315.31 교육개혁 장과 독립된 기구학교운영위원회 회의는 학교장이나 일정 수 이상의 재적위원(조례에 따라 다름)의 요구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장기 출타한 경우는 학교장 또는 연장자가 운영위원회를 소집한다. 그리고 회의 시 법령에 규정된 법적 심의사항은 반드시 심의해야하는데 이를 심의하지 않는 경우 위법이다. 그런데 학교운영에 중대한 차질을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천재지변 등의 기타 불가항력의 사유로 운영위원회를 소집할 여유가 없을 때는 운영위원회 심의사항이라 하더라도 심의를 거치지 않는 수도 있는데 이때 학교장은 그 사항에 대해서 운영위원회 관할청에 보고를 해야 한다. 만약 이를 지키지 못하면 관할청은 시정을 명할 수 있다. 학교운영위원회에서 학교에 서류를 제출하거나 답변을 듣고자 할 때에는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서면으로 일정기간 전에 요구서류 및 질문의 요지를 학교장에게 제출해야 하는데 의결 시 회의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위원이 의결권을 위임한다 하더라도 그 효력은 없다. 교사로서 타 학교의 학부모위원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사항은 시?도의 조례에 따라서는 두 학교의 운영위원을 겸할 수 없다고 규정한 경우가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교사가 소속 학교의 운영위원이 아니면 학부모 자격으로 다른 학교의 학부모위원으로 선출될 수 있다. 그런데 이때 교사는 다른 운영위원으로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해당 학교장의 겸직허가를 받아야 한다.Ⅲ. 구성 및 선출/임기(1) 구성학교운영위원회는 의사정리 및 질서유지 책임자이며 정기회?임시회소집 공고, 의사일정의 작성?변경, 소위원회에 의안심의 회부 등의 권한을 갖는 위원장, 위원장 유고시 직무를 대행하는 부위원장,학교운영위원회 안건 심사의 전문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위원들로 구성하여 안건에 대한 사전조사, 검토 등을 할 수 있는 소위원회,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교 내 자생조직(어머니회, 녹색어머니회, 후원회, 명예교사회 등)인 산하단체, 마지막으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소집, 개최, 심의 등과 관련된 운영위명투표로 선출한다. 마지막으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교원위원이 아닌 위원 중에서 무기명투표로 선출한다. 운영위원의 임기는 1년이며, 연임할 수 있고, 4월 1일부터 다음 년도 3월 말일까지인데 결원이 생기면 보궐선거를 통해 충원을 하는데 그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까지다.Ⅳ. 권한과 의무(1) 권한가. 학교운영에의 참여권학교운영위원은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하여 학교의 운영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 즉 운영위원들은 자신이 대표하는 학부모, 교원,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여 학교운영위원회에 제안하고 건의할 수 있지만 학교운영위원들의 참여는 개인적 지위에서가 아니라 각 분야의 대표라는 공적지위에 근거한 것이므로 반드시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하여 이루어져야 한다.나. 중요사안 심의권운영위원들은 초·중등교육법제32조, 대구광역시 학교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11조 및 제20조, 학교법인 정관에 근거하여 학교운영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자문)할 권한이 있다. 위원들은 학교운영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해 질의, 논의 및 표결을 행하는 심의(자문)과정을 통해 학교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려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취지를 실현한다.다. 보고 요구권(시행령 60조)국·공립학교의 경우 운영위원회는 학교장이 심의결과와 다르게 시행하는 때에 그 사유를 보고받도록 하고 있으며, 국·공·사립학교 모두 학교장이 심의(자문)을 거치는 경우 교육활동 및 학교운영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천재·지변 기타 불가항력의 사유로 운영위원회를 소집할 여유가 없어 심의(자문)를 거치지 않고 시행한 경우 그 사유를 보고받는다.라. 교육감 및 교육위원 선출권지방교육자치에 관한법률 제62조 제1항에 의거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전원은 교육감 및 교육위원 선출권을 행사한다.마. 시정명령권(시행령61조)관할청은 국·공립학교의 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결과와 다르게 시행하거나 심의·의결결과를 시행하지 아니하는 경우 또는 사유 회에 학부모와 지역인사들이 참여하면서 그동안 간과되었던 아동과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에 대한 정보를 쉽게 수집하여 이를 교육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학교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협력을 유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교육과정의 운영, 특별활동 및 특기?적성교육활동, 체험학습 등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고, 학교별 특성에 따라 다양한 학교교육계획을 수립하고 특성 있는 학교교육과정을 통해 그를 실현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된 것이다.(2) 제도상의 문제점첫째, 학교의 자율성과 재량권이 매우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역할 수행이 어렵다는 점이다. 우선인사와 관련하여 단위학교는 주요 인사권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중요한 인사권은 모두 시?도 교육청에 있고, 학교는 단지 교내 인사의 배치정도의 권한만을 가지고 있다. 또 교육과정의 편성?운영과 관련해서도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량권을 가지기가 어렵게 되었다. 몇 과목 정도의 교과목 선택권만을 가진 학교가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예산편성 ? 운영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2001년부터 자율학교회계제도를 도입하여 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있으나, 단위학교 예산규모가 영세하고 대부분이 경직성 경비인 현 상황에서 학교가 자율적인 예산을 편성하여 융통성 있게 운영하는 데는 많은 한계가 있다.둘째, 학교에 따라서는 역할 갈등이 매우 커질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학교장과 운영위원들 간에 교육관의 차이가 있을 경우, 학교에 뜻하지 않은 갈등과 대립을 몰고 올 수 있다. 특히 학부모위원과 지역위원이 운영위원의 과반수를 넘고 있어 심의과정에서 교원위원들의 의견이 무시될 여지가 많기 때문에, 학교운영과 관련하여 어려움이 가중될 수도 있다. 또 학교장이 하나의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학교장이 운영위원회의 심의과정에 참여하고 그 집행에도 참여함으로써 이중적 역할 수행에 따른 갈등이 있을 수 있다.셋째, 심의권 행사와 관련하여 부작용을 몰고 올 수 있다는다.
    교육학| 2007.02.19| 10페이지| 1,500원| 조회(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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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문화]청소년의 언어문화 평가B괜찮아요
    = 목 차 =§ 들어가며...1. 청소년 언어의 실태1) 사이버 은어, 문자 메시지/이모티콘(1) 사이버 은어(2) 문자 메시지와 이모티콘,(3) 외계여2) 언어폭력 : 욕, 비속어3) 외래어 혼용2. 청소년 언어의 원인1) 심리적요인2) 사회적요인3. 청소년 언어의 특징1) 순기능2) 역기능4. 언어문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 EBS 청소년 원탁토록- 인터뷰 : 청소년 언어에 대한 그들의 생각5. 청소년 언어문화와 나아갈 방향※ 참고자료 : 『통신언어의 특성』【 참고문헌 및 참고자료 】- Ⅰ -버스나 지하철, 또는 상가나 집 주변과 같은 곳에서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보고 있자면 비슷한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행동에 대해 의문점을 갖게 된다. 여럿이서 우르르 모여 다니면서 큰 소리로 웃는다던가, 들으라는 듯이 주위의 이목을 끌며 크게 말하기, 또는 건들거리는 걸음걸이를 하며 속된 말들, 심지어 욕을 섞어 쓰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때로는 그들이 하는 생각과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귀를 기울여 보지만 음성은 들리지만 그 뜻을 알아들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요즘을 바야흐로 ‘세대별 동상이몽’의 시대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들과 우리세대, 그리고 우리 부모님 세대는 대한민국이라는 같은 곳에서 유기적 관계를 맺으며 함께 살아가는 동시대에 속해 있지만 서로간의 ‘말’이 달라서 깊은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사실 언어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고, 생각을 나누고, 글을 쓰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말 속에는 그 사람의 생각이나 신념, 성격, 심리상태 등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기 마련이다. 확대해서 보면 말은 한 사회 문화공동체의 정체성과 역사를 대변한다. 언어는 사회적인 약속물이며, 사회를 반영하고, 사회를 발전시킨다. 즉, 언어는 특정한 시대, 특정한 공간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끼리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매개체로서, 일정한 형식과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언어는 시대가 바뀌거나 공간이 달라지면), 지름신(충동구매를 불러일으키는 가상의 신), 쌩까다(거짓말하다, 무시하다), 찌질이(한심한 사람), 지대(짱, 최고), 홍간다(반하다)◇ 줄임말 : 인터넷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신속하다는 데에 있다. 그 영향으로 아이들은 빠른 대화를 위해 최대한 축약해서 말하는 경향이 있다.【예】 겜(게임), 잼따(재밌다), 출첵(출석체크), 열공(열심히 공부해), 글구(그리고), 짱나(짜증나다), 방가(반가워), 먀네(미안해)◇ 자판치기 편하게 소리 나는 대로 쓰는 말 : 채팅에선 맞춤법을 지키기 보다는 자판치기에 편하게 소리 나는 대로 쓰는 경향이 있다.【예】 어뜨케, 하세여, 조아, 져아, 해써?, 바께서◇ 의성어?의태어 : 자신의 감정을 문자만으로도 좀더 실감나게, 간편한 방법으로 표현하기 위해 의성어나 의태어를 많이 쓴다.【예】 쩝(난감해 하는 모습), 크크(키득거리는 웃음 소리), 글쩍(민망해 머리를 긁적이는 모습), 꾸벅(인사하는 모습), 냐하하하(웃음소리), 샤방(약간 맹한 듯 환하게 미소지음)◇ 특이한 문체 : 말끝에 접미사로 독특한 말을 붙여 하나의 문체로 만들기도 한다.【예】삼체-밥 먹었삼?, 기다리3, 셈체-안녕하셈, 근영체-추워 졌근영, 나영체-기다렸나영?(2) 문자 메시지와 이모티콘삐삐를 시작으로 이동전화 등의 보급으로 문자메시지 이용이 확대되어 문자메시지는 신세대들의 새로운 대화법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동전화의 이용이 보편화된 지금 아이들은 단순한 통화를 떠나서 문자 메시지를 통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화를 나눈다. 이모티콘(Emoticon)이란 감정(emotion)과 아이콘(icon)의 합성어로서 컴퓨터 키보드의 문자와 숫자, 특수기호 등을 조합해 만들어낸 사이버 공간의 언어를 뜻한다. 이모티콘은 사람의 얼굴 표정에서부터 긴 문장까지 간단히 표현해낸다. 네트즌들끼리만 통하는 일종의 은어로 사용되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인터넷뿐만 아니라 핸드폰에 곁들여 쓰여 지고 있다. 한 통의 문자메시지 안에 많은 의미를 담기 위해서는 이모티콘이 최적 ‘즐’ 이나 ‘~하삼’ 같은 말들이 생기면서 욕 대신 이런 말들을 더 많이 쓴다.‘평상시 외국어를 대화 속에 많이 사용하나?’- 오바하지마, 나 오늘 필 받았어. 이런 식으로 사용한다.‘이러한 말들이 우리 국어를 파괴한다고 생각하지 않나?’- 파괴하는 것 같긴 하지만 어른들로부터 비롯된 것들도 있다. 이미 정착된 문화를 없앨 수는 없다. 우리는 계속해서 이런 말들을 쓸 것이다.‘학교나 가정에서 이런 언어사용에 대한 제재나 교육을 받은 적이 있느냐?’-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이 종종 알아듣게 말하라고 하시는 거 빼고는 특별히 제재나 다른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결론 ◈우리가 만난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쓰는 언어를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화로 받아들이고 그것에서 즐거움과 또래관계를 동질성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그런 언어사용이 사회문제시 되어 안 좋게 바라보는 시선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문화에서 문제의식을 많이 느끼고 있지 못하고 자신들만의 놀이문화나 많은 것들이 미정착된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성인들의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그들의 바람직한 문화를 정착하고 인정해주는 행동과 사고들이 필요하겠다.- Ⅲ -5. 청소년 언어문화와 나아갈 방향청소년들의 언어는 자신의 솔직한 감정의 표현과 말하는 이들 사이의 친교를 목적으로 이루어져 되도록 재미있게 표현하려는 마음과 자기를 드러내 보이고 개성을 강조하려는 마음을 갖게 되면서 생겨난 것이라 여겨진다. 특히 통신 언어는 탈락·축약·생략·첨가와 같은 어휘의 변형과, 대치·아라비아 숫자와 로마자의 도입과 같은 형태의 발음대로 적기, 약어·의미 변형을 포함한 은어와, 의성어·의태어·감탄사의 사용, 이모티콘 등의 특성을 보인다. 이러한 특성을 지니는 통신 언어는 욕이나 속어, 타인 비방과 같은 불건전한 언어의 사용과 같은 내용상의 문제와, 현행 맞춤법과 문법을 완전히 무시한 언어라는 형식상의 문제점을 드러내며 최근에는 외계어라는 심각한 언어 파괴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그러나 문제는 이런 통신 언어가 일상 통신언어를 나쁜 언어로 인식하고 금지할 수만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이들이 어릴 네티켓과 통신언어예절 등을 교육하여 네티즌의 의식을 강화시키고, 통신언어와 표준어를 뚜렷이 구분하여 가르쳐줄 필요가 있겠다. 또는 이와 함께 인터넷 강국의 명성에 걸맞게 경제적 효용과 친근감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통신언어 맞춤법 통일안을 제정할 날도 머지않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청소년의 은어, 비속어 사용은 지금 시행되고 있는 욕설 차단 프로그램과 같은 기술적 대응과 함께 표준어와 맞춤법의 교육이 확실히 이루어져야 한다.또한 통신 언어를 자제하고 언어를 순화하자는 자발적인 노력도 있어야겠다.또한 정부에서도 대중문화와 방송매체에 대해 좀더 체계적이고 강화된 언어규범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방송위원회의 고위층이나 규제를 가할 수 있는 정부 고위층은 기성세대이다. 그들이 청소년의 언어순화를 위한 대책으로 대중문화와 매체에 제제를 가한다면 역으로 실제 민중들의 언어생활을 반영하지 못하고 동떨어진 모습을 나타내게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정부측에서도 언어순화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되 좀더 열린 마음을 가져야하겠다. 예를 들면 국어연구소나 시민단체하고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한 상호 보완, 수정을 통해 장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면 청소년의 언어생활, 나아가 한국 모든 세대들의 언어생활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청소년의 언어문화를 한 번에 뿌리 뽑아 바꾸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좀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통신상 언어순화를 실행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상으로 맞춤법을 무시해 표기하는 것을 최소화하는 일부터 시작해서, 우리말 사용하기 운동에 이르기까지 통신 공간에 확산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사회에서 어른들이 관심을 가지고 효과적인 대안의 모색과 방법 제시하고 보급이 꾸준히 이루어진다면 청소년들의 언어문화도 점차적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의 언어문화를 보며 눈살 찌푸리고 무조건적으로 비판하기 보다는 이전에 그들이 왜 그런 생과 타자상의 경제성 때문에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다.? 조아지구(좋아지고) 부지저니(부지런히) 조은(좋은) 조은데(좋은데) 시러(싫어) 괜차나(괜찮아)자음의 생략으로 가장 두드러진 것은 ‘ㅎ’의 생략이다. 위의 예문에서도 ‘ㅎ’의 생략이 나타나는데, 이것 역시 현실 공간에서의 발화형을 그대로 문자로 표기한 것이다.▶ 한글 맞춤법에서는 명사와 조사, 어간과 어미의 연결시 끊어 적기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대개의 통신 이용자들은 의식적인 노력 없이 이어적기하여 쓰고 있다. 이는 이어적기함으로써 타수를 줄이게 되므로 표기의 경제성과 용이성을 고려한 결과라 하겠다.? 주거(죽어) 마니(많이) 마자요(맞아요) 아페서(앞에서) 그런거시가(그런것이가)② 음소 바꾸기와 음소 더하기▶ 음소 바꾸기는 자음과 모음이 다른 자음과 모음으로 교체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구런데(그런데) 널구(놀구) 넘(놈) 어빠(오빠)공부해야지(공부해야쥐) , 유행인뒈(유행인데)앙해요(안해요) 까불디(까불지) 열띠미(열씨미) 진따루(진짜루)부탁해요(부탁해여), 했어여(했어요) 사랑해여(사랑해요)‘그런데’가 ‘구런데’로, ‘오늘’은 ‘오널’로 모음 바꾸기가 일어났다. 대체로 ‘오’계열은 ‘어’계열로 ‘어’ 계열은 ‘오’계열로 바뀌었고, 단모음은 이중모음으로, 이중모음은 단모음으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모음 바꾸기는 대체로 화자에 따라 자의적이고 일시적으로 본래 낱말의 소리를 다른 소리로 바꿈으로써 표현의 재미와 신선함을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소리 변화 또는 적기 방식의 일정한 규칙을 찾기 어렵다. 음운교체는 청소년들이 표기의 경제성이나 용이성 등의 실용적 효과와는 관계없이 의도적으로 규범을 무시하고 바꾸어 적음으로써 통신 공간 속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나 새로움을 만끽하고 대화를 재미있게 이끌어 나가려는 일탈의 노력으로 생각된다. 또한 ‘앙해요’ ‘열띠미’등의 어리광을 부리는 듯한 ‘유아어’를 쓰고 있다.다만 종결어미‘-어요’가 ‘어여’로 적힌 경우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반말과 높)
    사회과학| 2005.11.07| 25페이지| 2,000원| 조회(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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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문화] 대동여지도 (청구도와 비교하여)
    ◇ 대동여지도 ◇◇ 전통문화와 민족과학 ◇Ⅰ. 서론지도는 하늘, 땅, 사람의 모습을 담은 과학이다. 전통적으로 동양에서는 하늘?땅?사람의 세 가지 요소를 우주의 근본으로 생각하며 그중에서 땅은 만물의 형성 기반이며 만물의 활동의 근거지로서 중시되었다. 국가와 국민을 통치하기 위해서도 토지는 경제적으로나 정치?군사적으로 기초적인 물적 토대이었던 것이다. 이 때문에 땅의 이치 즉 지리(地理)는 고대부터 탐구되었으며 중요시되었다.지리의 한 부분이었던 지도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따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우주라는 큰 그릇 속에 담겨 서로 연결되어 있었으며, 사람들의 행위와 제도가 우주의 근본 원리를 찾으려는 노력으로서 우주를 닮으려는 소우주의 구현이었음을 보여 준다.는 우리나라 고지도의 대명사이며, 우리나라 지도의 고전이다. 1898년 일본 육군이 조선 침략의 기초 단계로 경부선을 부설하면서 측량기술자 60명과 한국인 2~3백명을 비밀리에 고용하여 1년 강 조선을 샅샅이 뒤져 5만분의 1 지도 3백장 정도를 만들었는데, 와 큰 차이가 없어 감탄하였다고 전한다. 이 이야기는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그리고 이어진 일본의 한국 토지측량에 를 사용하였다는 일화와 함께 의 정확성과 훌륭함을 전해 주는 증거로 널리 전해 온다. 일본 국회도서관에는 일본 육군에서 군사지도로 사용하였던 가 보관되어 있어, 이 이야기가 전설이 아님을 입증하고 있다.는 우리나라 고지도, 나아가 우리나라 지리학의 대명사로 인정받고 있다. 현전하는 중 성신여대 박물관 소장본은 보물 제 850호로 지정되어 있다. 김정호와 는 1934년 일제가 교과서에 수록한 이래 남한의 초등학교 교과서와 북한의 중등과정 역사교과서에 실려 있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지리학자, 최고의 지도이다.여기서는 를 가 나오기 전 김정호가 만든 와 비교하여 그 가치를 알아보고자 한다.Ⅱ. 대동여지도- 청구도와 비교하여 보는 대동여지도1. 규모와 구성대동여지도는 가로 80리, 세로 120리를 한 개의 방안으로 하여 한 개면으로 하고, 2개면고, 대동여지도는 동서가 1520리이고 남북은 2640리 이다.두 지도는 10리를 1촌으로 그린 같은 축척의 지도로서 동서는 20리 차이가 나고 남북은 260리 차이가 난다. 남북이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은 청구도는 육지와 제주도 사이를 제 26?27?28층으로 편성하였지만 공백과 여백층으로 되어 있다. 반면 대동여지도에서는 그와 같은 바다의 공간을 두지 않고 제주도를 별도의 지도로 처리하였기 때문에 260리의 공간층이 없다. 그러므로 육지만의 남북 거리는 두 지도가 2400여 리로 동일함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도엽을 재구성하여 100여 면을 줄인 이유는 보다 넓은 지역을 하나의 도엽에 수용하여 독면에 도움을 주고 목판각이라는 제작상의 어려움도 덜고자 했기 때문이다.도엽의 재구성으로 나타난 변화로는 경도 부분이 상당히 변했다는 것이다. 청구도 16층 14면과 대동여지도의 13층 12면을 비교하면, 청구도는 한양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동쪽 경계선이 12면을 넘어가 있어 2개면을 잇대어 보아야 하는 불편이 있으나, 대동여지도는 한양이 한면의 중앙부위에 위치하여 한양을 둘러싼 경계가 모두 수용되었으며 북쪽과 남쪽 끝에 양주와 수원을, 서쪽과 동쪽에 양천과 광주, 그리고 동북쪽 지역의 능원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포괄적 구성은 당시 수도권의 지역적 범위를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대동여지도가 훨씬 더 합리적으로 구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그림2】절첩식의 대동여지도2. 절첩식 지도청구도는 건곤 두 책으로 구성되어 건권에서는 1?3?5이 홀수층을, 곤권에서는 2?4?6의 짝수층의 면을 동에서 서로 제책하여, 두 권을 상하로 펴 네 개의 지도면을 동시에 볼 수 있게 하였으나 그 이상의 지도면은 서로 인접하여 볼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대동여지도는 각 층의 도엽을 연폭으로 동에서 서로 길게 잇고 이것을 병풍식으로 접어 모두 22층으로 하는 분첩절루의 방법으로 제책하여 한 질이 되게 하였다. 이때의 책의 크기는 가로 20cm, 세로 30cm로서 당시 서쇄하므로 인해 상세하고 내용이 풍부한 지도를 대다수의 국민들이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가 국민들에게 이름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목판본 지도여서 여러 본을 찍을 수 있고, 많은 사람에게 보급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4 지도표의 사용대동여지도는 후에 만들어졌지만 청구도보다 주기가 많이 생략되었다.) 이는 청구도가 대동지지의 부도의 성격이 강한 데 반하여 대동여지도는 지도로서의 독자성을 나타낸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목판본으로 판각의 어려움이 있어 많은 내용을 생략한 것으로 보인다.이에 에서는 지도표를 사용하여 지도를 간단히한 반면 에서는 지도표를 사용하지 않고 범례를 사용했다. 의 범례는 기호식 범례가 아니고, 지지 편찬에 관한 의견, 지도를 축소?확대하거나 전사(轉寫)할 때 주의할 점 등 9가지 사항을 설명문 형태로 싣고 있다. 지도에서는 단지 봉수(烽燧)만을 와 같은 기호로 표시했다.에서는 지명이 3?4자 되는 진(鎭)?보(堡)?사(寺)?원(院)?역(驛)?창(倉) 등은 '○○진(鎭)'의 경우 '鎭(진)'이라는 글자를 우선 그 소재지에 적고 그 이름인 ○○은 여백에 따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혹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쓰는 방식을 택했고, 지도를 전사(轉寫, 베껴 옮기는 일)할 때 이 점을 유의하라고 범례에서 당부하고 있다. 그러나 지도의 전사가 거듭되면서 그 소재지를 분별할 수 없게 되자, 김정호는 이러한 오류를 방지하고, 지도에서 사용하는 글자 수를 가능한 한 줄여, 표현할 내용을 기호화하는 방안으로 이러한 지도표를 고안하여 사용하게 된 것이다.에서는 이를 간결하게 하여 14개 항목 22종의 기호를 사용하여 위치를 표기하고, 지명의 공통된 어미(뒷말)를 지도에는 기록하지 않았다. 즉 '○○산성'의 경우 산성을 나타내는 기호를 정확한 위치에 그려 넣고 다른 여백에 '○○'이라고만 기록하여 글자 수를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좁은 지면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였다.【그림 4】 대동여지도의 지도표5. 독사지도적 성격을 지닌 청구도청구도는 독사지도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어떻든 청구도에서는 괴총식으로 관읍의 진산만을 나타냄으로써 산령(山嶺)의 소재 식별이라든가 물줄기의 연원 등이 불명료하게 표현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대동여지도에서는 산줄기의 내맥을 명료하게 나타냄으로써 행정구역 경계가 뚜렷하게 된 것도 매우 현대식 도법과 비교하여 손색이 없는 것이라 하겠다. 추측건대, 원래는 대동여지도의 산천내맥은 연총식으로 표현하려고 하였지만, 판각에 있어 무한정의 시간이 소요됨으로써 현재와 같이 판각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배제할 수가 없다.【그림 】 청구도의 산 표시【그림 】 대동여지도의 산 표시7. 거리의 표시대동여지도에서는 거리 표시를 10리마다 눈금으로 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지도에서는 거의가 서울을 중심으로 하여 지방 관읍까지의 일정과 거리를 주기하였을 뿐이다. 이 방법은 정상기의 동국대지도나 청구도에서도 마찬가지 였다. 그러나 대동여지도에서는 10리마다 눈금을 찍어 놓음으로써 사방팔방으로 이어지는 곳의 거리를 도로를 따라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 특히 거리 표현에 있어서 극히 어려웠던 문제는 두 지점 사이에 놓여 있는 천연의 장애물이 문제였다. 즉, A지점과 B지점 사이에 가로놓인 높은 산이 문제였다. 예컨대, 지도상에서 두 지점간의 거리를 재어 보면 5리에 불과하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중간에 산이 가로놓여 있을 경우, 산의 높이가 있기 때문에 실제 거리는 10리일 수도 있으며, 때로는 20리일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는 이른바 배수의 6원칙에서 고하?방사?우직의 원리를 제시한 이론에 해당한다. 오늘날 지도학에서도 ?지도상 두 지점간의 거리는 실제의 거리와 같지 않다.?는 정리가 있다. 바로 이러한 문제를 대동여지도에서 해결하려고 하였다. 그리하여 대동여지도의 도로선 위에 그어진 눈금 하나 사이는 10리를 나타내고 있지만, 그 길이는 모두 똑같지 않게 나타나 있다. 평야인 경우 평균 2.5cm가 10리를 나타내고 있지만, 산령 사이에서는 불과 1cm 미만의 경우에도 10리의 눈금이 표시되어 여 동서의 경도적 차이는 북부는 물론, 중부, 남부지방에서도 실제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것은 위도의 측정은 당시의 기술로는 정확히 하기가 곤란했으며 우리나라의 교통로는 남북방향으로 발달되어 있고, 동서방향의 도로가 적으며 또 산지관계로 동서거리의 측정이 부정확하였기 때문일 것이다.9. 그 외 대동여지도의 특징- 전국지도로서 세밀도에 있어서는 현존하는 지도 가운데 가장 으뜸이 된다. 그 이유는 말할 것도 없이 당시까지의 각종 세밀한 지도와 지리지를 종합하였기 때문이다. 그리 고 지명표기에서의 하나의 기준은(가령, 방리는 청구도에서 면에 해당) 최소단위를 면 에 두고 있는데, 표기된 지면의 총수는 약 12,000개 가량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조 선시대 후기의 하부 행정 조직을 연구하는 데 매우 참고가 되는 자료라 할 것이다. 특 히 정상기의 동국지도나 청구도 등의 필사본인 데 반하여 대동여지도는 판각본이다. 따라서 판각본 지도로서도 현존 한국최대의 것이라 할 것이다.- 그 외에 역참(驛站)?진보(鎭堡)?성지(城地)?관(官邑)?고산성(古山城)?봉수(烽燧) 등은 군사적 이용에 매우 긴요한 곳이며, 산천 내맥을 통하여 종합 관찰할 수 있는 점은 경탄할 수 밖에 없을 만큼 자세한 것이다.구분청구도대동여지도제작방법필사본판각본(최대)내용표기방법주기기호-지도표(地圖慓)판 구 성상(乾)?하(坤) 2?남북 : 29층, 동서 : 22판남북 : 22층동서 : 19판1판의 크기21cm × 30cm20cm × 30cm축 척1:133,3331:160,000산의 표현괴총식 진산표시(산맥은 표시되지 않음)선과 면으로 산맥표시채 색흑백청색-바다, 하천, 저수지적색 -봉수, 주?군현, 창고황색- 주?군현 경계, 역참서양지리학의 영향천문관측에 의한 경위선 결정중국의 기하원리 원용성 격대동여지지의 부도완전한 지도【표 】 청구도, 대동여지도의 비교Ⅲ. 결론대동여지도는 당시의 많은 재료를 오랜 시일에 걸쳐 체계있게 조직하여 제작한 지도인 만큼 내용이 풍부하면서도 정교하며, 고상한 품격과 아 하다.
    사회과학| 2005.04.10| 10페이지| 1,000원| 조회(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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