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중국의 역사》1866~1925년 중화민국 임시대총통이었던 쑨원.그의 후계자로 장제스가 중국의 권력을 잡음.1921년 마오쩌둥을 중심으로 공산진영은 중국의 동부지역에서 공산당창당을 선포해 세력을 떨치기 시작.이에 장제스는 자극을 받아 공산당을 공격.장제스는 계속해서 강한 군사력으로 이들을 몰아내고 중국 최고의 실력자가 되었고 서양열강에 신식무기를 도입해, 교통망의 정비를 실시하고 철도와 자동차 도로를 건설함.대학, 학술 기관의 설립을 추진하면서 중국을 근대화의 과정에 접어들게 함.그러나 장제스는 국민을 위한 정치보다는 권력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음.지방에서 반대자들이 늘어나자 자신의 권력을 더욱 다지면서 반대자들을 제거.이리하여 신해혁명 이후 중국은 독재화로 접어듬. 장제스는 중국을 지배했지만 국민들로부터 원성을 들음.또한 장제스는 일본과 타협하면서 영토를 조금씩 내주며 항일의식도 금지시킴.하지만 마오쩌둥은 일본과의 전쟁을 벌이기 위해 계속해서 준비했고 일본과의 전쟁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는 ‘8.1선언’을 발표. 이에 감동한 국민들은 장제스를 매국노로 비난, 마오쩌둥을 애국자로 칭송하며 지지함.국민의 힘에 밀린 장제스는 어쩔 수 없이 마오쩌둥과 힘을 합쳐 일본군에게 무찌르기로 했지만 장제스는 일본군과의 싸움을 하는 동시에 마오쩌둥의 공산당도 없애야 한다는 계획을 가짐. 그렇게 중일전쟁을 하는 동안 마오쩌둥은 일본군을 무찌름.그리고 1945년 8월 15일 일본천황의 항복으로 제 2차 세계대전은 끝이 남.일본의 항복으로 기뻐하는 사이 장제스는 또 마오쩌둥을 공격.하지만 백성들의 원망을 사고 있던 장제스는 백성들의 도움이 없어 마오쩌둥을 무찌를 수 없었음.마침내 1949년 10월 1일 장제스는 중국대륙을 마오쩌둥과 공산당에게 내주고,미해군 함정의 보호를 받으며 대만으로 건너감.장제스는 대만이라는 작은나라를 통치했고,마오쩌둥은 자신을 중심으로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됨. (중화인민공화국-1949.10.01)중화인민공화국의 수립은 중국 근?현대사상 가장 중대한 사건.중국인들은 습관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 이전을 ‘구 중국’ 또는 ‘해방 전’,그 후를 ‘신 중국’ 또는 ‘해방 후’라고 말한다.① 제 1단계(1949~1956년)정권을 공고히 하고 사회주의 개조를 추진해 새로운 정치, 경제제도를 수립.정치적으로는 ‘인민민주전정제도’를 수립해 국가 주권 확립.경제적으로는 농민들이 토지를 갖게 해 합작화 실현, 기형적으로 발전하던 낙후된 자본주의 상공업을 사회주의 노선으로 이끔.② 제 2단계(1957~1966년)사회주의 건설이 전면적으로 전개됨.이 시기에는 전국의 공업고정자산이 1956년에 비해 3배나 증가.주요 공업 생산품의 생산량도 크게 증가하고 농업의 기본건설과 기술개혁이 대규모로 전개되기 시작. 교육, 과학기술, 문화 등도 크게 발전.그러나 경제적으로는 급속한 성공을 추구하기 위해 ‘대약진운동’과 ‘인민공사화’를 추진해 실제와 객관적인 규율을 이탈함으로써 불필요한 경제적 손실을 입음.정치적으로는 당내의 갈등과 사회적 갈등이 확대.③ 제 3단계(1966~1976년)문화대혁명 시기.문화대혁명 10년간 가장 많은 좌절과 손실 입음.원인으로 문화대혁명을 잘못 시행, 급진주의자들의 방해로 혼란에 빠져 전반적인 부문에서 극대한 손상 입힘으로써 사회의 발전과 성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침.④ 제 4단계(1976년~)1976년부터, 특히 1978년 말 부터 개혁?개방의 신시기.1976년 중앙의 대부분의 권력을 장학한 급진주의 집단인 ‘사인방’이 타도됨.1978년 중국공산당은 문화대혁명의 잘못을 바로잡고 중국을 새롭게 건설할 것을 제정.단 10년간의 국민 총 생산액이 이전 30년간의 규모를 초과.Ⅱ.《중국의 문화》1. 국민성과 역사?지리와의 관계내란을 비롯해 이민족의 침입을 많이 당함. 그래서 쉽게 상대방에게 마음을 내어주지 않음.역사적 배경에 의해 명분을 중요시 하고 체면을 중시하는 ‘체면중시사상’이 널리 유포.역사의 의해 지배 계층은 근 만년 가까이 지배의 위치에 있음으로써 귀족의식, 예의의식, 중화사상, 인내력, 절개를 중시하는 편.피지배 계층은 전제정치에 시달려 오면서 농사나 자신들의 앞날을 전적으로 황제나 그들을 다스리는 관리들에게 의존함에 따라 일반계층은 소극적이고 체념적 성향을 지니며, 이기주의, 이치에 밝게 됨.지리도 그들의 국민성에 영향을 끼침.황허강 이북의 사람들은 정통 한족이라는 자부심이 강함. 한 예로 북경인은 학벌이 높고 권력욕 및 명예욕이 많으며 예의를 존중함.황허강 이남의 민족, 양자강 부근의 민족은 바닷가와 가까이 있어 무역이나 상업에 밝음. 한 예로는 상해인. 국제적인 감각이 발달되어 있으며, 머리회전이 빠르고 실용적이며 외관과 디자인을 중시.산동인은 몸집이 크고 성격이 단순하며 사람을 사귈 떄 처음에는 경계하지만 일단 친구가 되면 의리가 변하지 않음.절강인은 계산이 빠르고 저축율이 높으며 추진력이 강하나 손해보는 장사는 절대 안함.사천 지방과 복건 지방은 험난한 산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매우 개척적이고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남.2. 관습음식 문화에서 식사 초대는 최고의 호의이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으며, 초대에 참석 시 주인과 안내의 인도에 따르는 것이 예의. 초대시에는 반드시 주인에게 감사 표시를 해야 함.우리나라와 많이 다른 부분의 하나가 음주 문화와 흡연.중국에서는 첨잔하는 관습이 있어 그만 마시고 싶을 경우엔 잔을 엎어 놓던지의 의사를 명확히 하는 것이 좋으며, 잔을 돌리는 습관은 없음. ‘술에 취한다’는 것은 곧 이미지의 실추.담배는 중요한 사교의 수단이며 초면에도 자연스레 담배를 권하며 이야기를 나누므로 비흡연자라도 예의상 상대방이 권하는 담배는 받는 것이 좋음.교통문화에 관한 것으로는 자전거.가까운 거리나 통근 수단으로 이용하고 특히 북경의 경우 3명당 2대꼴로 소유.가장 일반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는 기차가 이용.3. 체면중시사상중국인과 대면중에 특히 조심해야 할 점은 절대로 중국인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거나 약점을 들추어 중국인의 목숨만큼이나 중시하는 체면(面子:미옌즈)를 상하게 해서는 안됨.중국인의 체면중시사고는 과거 중화사상에 젖어 있던 향수와 함께 사회주의 혁명에 의한 평균주의 사고방식에 의해 심화.4. 현세주의적 경향중국인들은 세상 모든 일을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음.서양에서 취한 태도와는 달리 편의주의적이며 실용주의적.5. 중화사상중화사상이라는 말은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사상, 모든 것이 중국을 중심으로 하여 전 세계에 퍼져 나간다는 믿는 중국의 민족 사상.중화사상이라는 말은 등에서 처음 나타남.과거의 한족은 이 사상을 통해 자기 민족의 우월성을 자랑.중화사상은 그 배후에 이민족을 천시하는 개념을 지니고도 있어 ‘화이사상’이라고도 함.Ⅱ-1.《의식주》1. 의중국은 지역과 민족의 특성에 따라 의복구조가 다름.그 중 전통적으로 중국복장을 대변하는 것으로 치파오와 중산복.치파오는 원래 만주족의 전통복장.청나라 때 전국적으로 유행되기 시작해 현재 중국 전통복장이 됨.
다래 내부업무평가제도(안)□ 목 적○ 회사 및 팀 특성에 맞는 지표를 설정하고 그 지표를 평가함으로서 회사의 목표와 방침에 대해 전사적 대응○ 책임경영 및 경영혁신을 실무부서까지 확대 실시하여 실질적인 혁신을 유도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실질적인 직무 교육 및 자기개발 교육에 대한 지표 강화를 통하여 우수 인재의 확보 및 인재 양성의동기부여○ 평가를 강화하여 인사관리, 연봉책정, 성과급 지급의 기초자료로 활용 하여 구성원의 적극적 업무참여 유도□ 평가절차□ 평가방법○ 평가대상 : 전 직원 대상○ 평가시기 : ’08년 12월 ~ 12월말까지○ 평가점수 : 팀평가, 개인평가, 평가위원회평가○ 직책 평가비율평가비율직책구분팀 평가개인평가자율비율평가자변호사/변리사70%평가위원30%팀장30%50%평가위원20%팀원30%30%평가위원10%30%팀장○ 평가기준 : 2008년 업무 성과 및 기여도의 정도○ 평가구분 (세부평가지표 - 붙임참조)□ 제출서류구 분제출서류비 고변호사/변리사각 비계량지표 + 업적평가서붙임1-@팀각 비계량지표 + 팀 업적평가서붙임2-@개인관리자관리자 평가표붙임3-@팀 원자기기술서 + 팀원 평가표붙임3-@* 비계량지표는 1개 지표당 1장 제출가. 팀평가수익군지원업무군법무 / 특허관리 / 지원 / 회계구 분지 표수익군목표대비 매출액 달성률(계량)신규고객 유치노력도(비계량)부서간협력도(비계량)대외이미지기여도(비계량)40302010지원업무군전체 목표대비달성률(계량)경영혁신노력도(비계량)부서간 협력도(비계량)대외이미지기여도(비계량)40302010* 지원업무군의 전체 목표대비 달성률을 지원업무군 특성에 맞게 계측할 수 있는 평가 분야로 재설정 해야 할 것나. 개인평가평가구분배점평가자료기준점수평가방식업적평가50점자기기술서- 0점 기준 가산- [붙임3-1]역량평가50점관리자 평가표팀원 평가표- 0점 기준 가산- 팀장[붙임3-2]- 팀원 [붙임3-3]가감점평가+@점표창, 징계- 0점 기준 가감산- [붙임4]□ 평가지표 정의1. 수익군 지표지 표 명지표유형배점지표산식점수환산평가담당비고전체 목표대비매출액 달성률계량50(매출액(실적)/목표매출액)*100달성율×배점[최고점수 50점]평가위원회신규고객유치노력도비계량30신규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 신규고객 유치 노력(실적)· 전년대비 실적등비계량 평가기준 및 평점평가위원회부서간 협력도비계량10부서별업적평가서 타부서평가평가사항에 대해 서면으로 제출비계량 평가기준 및 평점평가위원회부서업적평가서[붙임1-3]대외 이미지기여도비계량10대내외 이미지 기여· 대내외표창 및 사회공헌 사항· 대내외 이미지 기여 노력도비계량 평가기준 및 평점평가위원회비계량지표2. 지원업무군 지표지 표 명평가군지표유형배점지표산식점수환산평가담당비고전체 목표대비달성률지원업무계량50(실적/전체목표) * 100달성율×배점평가위원회경영혁신 노력도지원업무비계량20제도개선· 비용절감을 위한 노력 등· 업무 개선 등비계량 평가기준 및 평점평가위원회비계량지표재무정책 노력도지원업무비계량10자금운용의 적정성회계·인사 시스템 통합전문성강화를 위한 교육 활성화비계량 평가기준 및 평점평가위원회비계량지표부서간 협력도지원업무비계량10부서 별업적평가서 타부서평가평가사항에 대해 서면으로 제출평가위원회 최종점수평가위원회부서업적평가서[붙임1-3]대외 이미지기여도지원업무비계량10대내외 이미지 기여· 대내외표창 및 사회공헌 사항· 타 업무부서의 표창 기여 등비계량 평가기준 및 평점평가위원회비계량지표* 지원업무군의 전체 목표대비 매출액 달성률을, 지원업무군 특성에 맞게 계측할수 있는 평가분야 재설정 해야할 것3. 팀 지표지 표 명평가군지표유형배점지표산식점수환산평가담당비고전체 목표대비매출액 달성률전체팀계량30(팀 매출액(실적)/팀 목표매출액) * 100달성율×배점평가위원회고객유치 달성률전체팀계량20(수임건수(실적)/고객유치))*100달성율×배점평가위원회재무관련 노력도수익·비계량30재무와 관련한 모든 노력·신규고객유치로 인한 수임실적·비용절감을 통한 비용절감 실적비계량 평가기준 및 평점평가위원회비계량지표[붙임2-1]지원10고객관련 노력도수익·비계량5대·내외 고객과 관련한 모든 노력· 고정고객 단합(만족)을 위한 사항비계량 평가기준 및 평점평가위원회비계량지표[붙임2-1]지원20프로세스관련노력도수익·비계량10업무개선 및 간소화를 위한 노력· 효율적인 업무 개선사항· 질서정리 및 업무 간소화비계량 평가기준 및 평점평가위원회비계량지표[붙임2-1]지원10학습관련 노력도수익·비계량5직원 교육 및 육성을 위한 노력· 교육실적비계량 평가기준 및 평점평가위원회비계량지표[붙임2-1]지원10□ 평가점수 환산○ 계량지표는 평가지표 정의에 따름○ 비계량지표 평가기준 및 평점등급평 가 기 준평점Ao 평가지표에서 요구하는 평가내용을 충분히 만족o 타팀의 모범이 될 만큼 전년도 실적을 충분히 상회o 탁월한 창의력으로 제도개선 우수배점X100%Bo 평가지표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대체로 만족o 전년도 실적을 다소 상회 실적o 기존제도의 단순개선배점X85%Co 평가지표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겨우 만족o 주어진 여건 하에서 당연히 기대되는 실적o 기존 제도 하에서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실적배점X70%Do 평가지표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추가 노력이 필요o 전년도 실적에 미흡한 실적o 기존 제도 하에서 보다 미흡한 실적배점X55%Eo 평가지표에서 요구하는 평가내용의 매우 결여 또는 부족o 전년도 실적에 비하여 훨씬 저하된 실적o 제도운영상 문제가 있는 경우배점X40%* 미제출시 0점 처리□ 최종등급지정○ 개인별 최종 획득점수를 직책별·직급별로 구분하여 상대평가 [붙임5]- 1단계 직책별(변호사/변리사·팀장), 2단계 직급별(부장·과장·계장·대리·사원)로 구분등급A등급B등급C등급D등급E등급비율10%30%30%20%10%예) 사원 100명10명30명30명20명10명※ 등급별 인원은 상위등급순으로 인당비율을 상위직급순으로 누적합산하여소수점 첫째자리에서 사사오입.□ 평가위원회○ 평가위원회 구성 : 대표변호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각 부서장을 위원으 로 구성함○ 평가위원회 역할 : 변호사/변리사/법무/특허/관리/지원/회계부서의 비계량지표를 공정하게 평가○ 비계량지표 자료는 1장으로 제한, 평가업무 단순화□ 특이사항○ 근무월이 3월 이하자는 평가대상에서 제외○ 인사이동시- 팀 평가점수 : 각 분기별 2개월 이상 근무소속의 평가점수를 반영- 개인평가 점수 : 연말 기준의 소속부서에서 평가 시행○ 개인평가 편차조정- 팀별 평균편차 더하여 개인평가 최종점수 획득- 개인 최소점수는 60점, 팀별 개인 평균점수는 80점 ± 2점으로 함.- 편차적용으로 인한 100점 초과점수 발생시 인정□ 향후 추진계획? 팀별 영업이익목표에 따른 달성률 평가 (공통비배부 후 적용)? 금년도 평가 후 미비점 보완 및 2008년도 사업계획에 따른 지표설정 등[붙임 1-1]법무/특허법인 비계량지표 [변호사/변리사평가]비계량지표지 표 명? 신규고객유치 노력도 [비계량지표명]배점30추진사항○ 간단 명로하게 기술* 근거자료 확보 (평가위원회 요청 시 제출)§ 글자체 : 신명조, 폰트 12, 줄간격 : 150%평가자료평가위원회 검토의견평가점수평가위원장(인)법무/특허법인 업적평가서 [변호사/변리사평가]□ 본부개요팀 수팀원 수□ 담당업무EX) 회사의 핵심 업무를 기술□ 주요업무 추진실적EX) 년간 실적을 간략히 기술□ 건의/특이사항□ 부서간 협력도평가EX) 기타 특이사항 및 외부적 변화법무팀점수평 가 자 (인)특허팀점수평 가 자 (인)* (평가등급 : 5=매우협력, 4=협력, 3=보통, 2=비협력, 1=매우비렵력)[붙임 1-3]타 부서평가[세부사유기재]□○□○□○[붙임 2-1]0000 팀 비계량지표 [팀평가]비계량지표지 표 명? 경영혁신/재무 관련 노력도 [비계량지표명]배점30추진사항○ 간단 명료하게 기술* 근거자료 확보 (평가위원회 요청 시 제출)§ 글자체 : 신명조, 폰트 12, 줄간격 : 150%평가자료평가위원회 검토의견평가점수평가위원장(인)[붙임 2-2]000 팀 업적평가서 [팀평가]□ 팀 업무EX) 팀의 핵심 업무를 기술□ 주요업무 추진실적EX) 팀의 년간 실적을 간략히 기술□ 건의/특이사항EX) 기타 특이사항 및 외부적 변화등[붙임 3-1]자 기 기 술 서 [개인평가]□ 인적사항소 속성 명직 위직 무 명□ 담당업무□ 주요업무 추진실적평가점수평 가 자(인)[붙임 3-2]1. 관리자 평가표 [개인평가]평 가 항 목비중평가위원경영혁신 기여도- 회사/팀의 경영수지 개선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는가?- 윤리경영/고객만족경영에 노력하는가?- 경영혁신을 위한 방안 및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가?20ABCDE2018161412조직 융화- 팀간의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지원하는가?- 팀원간의 융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행동하는가?-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15ABCDE151312119기업의식- 경영방침을 잘 이해하고 행동하고 있는가?- 팀 업적 때문에 회사의 이익을 경시하지는 않는가?- 회사의 경영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가?15ABCDE151312119지도/육성- 부하를 지도/육성하는데 적극적으로 임했는가?- 부하의 능력 및 의욕을 고려하여 업무를 지시했는가?- 업무능력이 뛰어난 부하를 양성하고 있는가?10ABCDE109876판단력- 경영방침, 제도, 관습 등을 충분히 숙지하고 행동하는가?- 타 업무 연관성, 장래 대비 등 경영적 관점을 고려하는가?- 정확한 판단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가?10ABCDE109876추진력- 조직/고객과 효과적인 절충/조정을 통하여 업무 수행하는가?- 업무수행 시 장애 극복에 적극적인가?- 최종적인 목표에 달성하는가?10ABCDE109876기획/창조력- 목적의 효과적 달성을 위하여 제조건을 취사선택하는가?- 독창적/실현가능성/면밀한 기획을 입안하는가?- 기획은 실행에 옮기며 목표는 달성하였는가?10ABCDE109876책임감- 책임감 있게 최후까지 완수하려고 노력하는가?- 해당 업무를 회피하지 않는가?
홈페이지 개편 방안다래 소식법인 소개 l 변호사/변리사 l 업무 소개 l 취급 사건 | 고객 지원 l 다래 소식 lContact InformationMain Layout컨셉이미지 + 핵심 가치연락처日文 | English | Sitemap찾아오시는 길브로셔 Download상담 신청법인소개고객지원업무소개변호사/변리사변호사 (11)Mission/Vision채용 정보주요 고객기술조사/기술거래약도/연락처Commitment지식재산권변리사 (11)게시판다래 소식기업법무일반 민형사Q A사이트제작 중점사항 1. 브로셔 컨셉과 통일성 있게 제작한다. 2. 변호사/변리사,성공사례 보기, 관리, 프린트 용이하게 한다. 3. 전체적으로 현대적이고 사용하기 편하게 제작한다.취급 사건홈팀소개(조직)(11)Site Map분야별 주요 사건상담 신청Mission VisionSpecialist : 크기보다는 전문화로 승부하는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Understanding : 안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고민하겠습니다. Priority : 기업의 눈, 고객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습니다. Excellence : 현재의 최고에 만족하지 않고 내일도 최고가 되기 위해 준비하겠습니다. Relationship : 세계 각국의 주요 로펌들과 네트워크를 더욱 넓혀 가겠습니다. Integrity : 한결같은 성실함과 변함없는 고객 서비스로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Outcome : 특허 지적재산권 전문로펌으로서 더 좋은 결과와 성공을 만들겠습니다. Reliability :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바르고 공정한 로펌이 되겠습니다.Superior Law Firm기업의 자산과 가치를 보호하는 글로벌 전문가! 더 큰 노력으로 더 큰 믿음을 드리겠습니다.특허, 지적재산권 전문 로펌 기업법무 및 자문 로펌 - 다래Commitment진정한 프로페셔널, 대한민국 최고의 인력입니다. 다래는 특허, 지적재산권 전문로펌이자 기업법무 및 자문 전문 로펌입니다. 다래의 변호사, 변리사들은 특허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명규 하상현 김영진 박성진 박지환 박석민 민현아 정영선 황정열 이신정 송미영 변리사 윤정열 김희근 이훈구 김정국 배순구 정해곤 문동일 윤대원 양진 이준호 안정란 이인종 이정은전문성과 노하우의 Man Power대표변호사조승문 조용식변호사이명규 하상현 김영진 박성진 박지환 박석민 민현아 황정열 이신정 송미영변리사전기전자화학/생명공학상표/디자인기계김정국 배순구 정해곤 문동일 윤대원양진 이준호 안영란 이정은윤정열 김희근 이훈구이인종 이정은다래의 변호사, 변리사들은 특허법원 판사, 각급 법원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지재권 분야), 지재권 전담재판부장, 특허심판원 심판관, 특허청 심사관,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출신으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하고 있습니다.조직도변리사변호사대표 변호사민법 형법 행정법 중지명령기계 제어 금속 토목컴퓨터 반도체 소프트웨어 Business Model 네트워크생명공학 화학 약품 식품 Plant patent상표 디자인 보안비밀 불공정거래기계팀전기/전자팀화학/생명공학팀상표/디자인팀송무팀다래는 전기/전자팀(컴퓨터, 반도체, 정보통신), 기계팀(기계공학, 제어공학, 금속공학 등), 생명공학/화학팀(의약, 식품 등), 상표/디자인팀으로 세분화된 최고의 전문인력들이 지재권 관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지식재산권지적재산권 관련 소송다래는 특허 등 지적재산권 출원에서 등록, 권리의 행사에 이르기까지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모든 법률서비스의 일괄처리가 가능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허 등 지적재산권 분쟁과 관련해서는 이미 수천 건이 넘는 사안을 축적한 노하우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객권익보호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지적재산권은 특허권, 실용신안권, 의장(디자인)권, 상표권, 저작권, 영업비밀 등 종류도 다양할 뿐만 아니라 관련 법령의 빈번한 개정이 이루어지므로, 기술의 성격과 기업의 경영방침에 따라 최적의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래는 지적재산권에 대하여는 선행기술 검색으로부터 출원서 혹은 명세서의 작성에서전세계 특허 출원, 등록현황을 조사, 평가하여 특허지도 및 분석보고서 작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업무소개주요업무기술거래, 이전, 평가, 사업화고객의 우수한 기술에 다래가 '가치'를 더해 드리겠습니다보유 기술을 사업화하거나 판매하여 이익을 창출하고자 할 때, 필요기술을 찾아 매수하거나 라이센스를 받으려 할 때, 보유기술 혹은 매수 기술의 가치가 궁금할 때에는 다래와 상의 하십시오 다래는 기술거래, 기술이전, 기술평가 및 기술 사업화에 대한 토털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기술검증, 평가 ○ 기술수요자 발굴 및 상담 ○ 매도, 매수희망자 중개, 알선 ○ 기술경영 컨설팅 제공 ○ 기술탐색 및 기술목록 제공 ○ 기술가치 평가, 사업성 평가 ○ 계약서 작성 및 자문기업법무다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기업법무, 자문업무에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최고의 변호사를 육성, 영입하면서 국내외 고객들에게 가장 혁신적인 접근방법과 감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설립 및 등기, 회사 지배구조 각종 주식 및 사채발행 등 회사법 문제에 대한 전 분야에 걸쳐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기업인수합병분야에서도 다양하고 광범위한 해결책을 제시해 드리고 있습니다.업무소개주요 업무기업 소송 및 중재법률서비스 그 이상의 기업법무, 자문업무! 신뢰 위에 쌓아가는 고객감동을 약속합니다.다래는 M A, 외국인투자, 구조조정, 공정거래는 물론 통상, 노무, 조세, 금융 등을 포함한 각종 기업 업무와 관련된 분쟁 및 소송 절차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중재사건에서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다 드릴 것입니다. ○ 회사, 노무, 금융관련 소송 ○ 회사정리, 도산관련 소송 ○ 건설관련 소송, 제조물 책임 소송 ○ 기업관련 형사 소송 ○ 행정 및 조세 소송 ○ 일반 민사소송, 가사소송, 헌법소송 ○ 국내외 중재 등다래의 기업자문서비스는 현안의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은 물론 고객과의 관계형성을 통해 장기적을 입증하여 특허법원은 물론 대법원에서도 승소함으로써 E사의 문제를 한번에 해결해줄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E사가 특허심판원에서 불리한 심결을 받은 상태에서 다래가 수임하였는데도, 특허법원과 대법원에서 모두 승소한 것입니다.대지화학 살균제 관련 특허권 침해 사건대지화학은 살균제 또는 방부제 물질인 MIT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S사로부터 특허권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당하였고, 他 법률사무소를 통해 대응하였으나 1심과 2심 모두 패소하여 회사가 부도나는 위기에 직면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건을 수임한 다래는, 대지화학의 제조방법은 공지의 것으로 특허권 침해가 아님을 입증하여 대법원에서 원심 판결을 모두 파기하게 하였습니다. 특허 사건에서 대리인의 선정 및 효과적인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우쳐주는 사건이라 하겠습니다.안경렌즈용 고분자 조성물 특허침해 금지 가처분 사건다래는 종전 수입에 의존하던 안경렌즈용 고분자 조성물을 독자 개발한 D사를 대리하여, 일본 S사의 특허권 침해금지 가처분 사건에서 승소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기술을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다래는 또한, S사의 특허권이 실시 불가능한 발명을 포함하고 있다는 이유로 등록무효심판을 청구하였고, 이에 대해 S사는 특허정정을 시도하였으나, 이러한 특허정정 역시 무효라는 점을 주장, 입증함으로써 최종적으로 특허등록 및 특허정정이 모두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방어에만 급급하지 않고, 추후 분쟁의 소지까지 완전히 차단함으로써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한 사례입니다.백혈병 치료제 특허등록무효 사건다래는, 일본 제약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백혈병 치료제 G-CSF 관련 특허등록을 무효화시킴으로써 1그램당 11억원에 이르는 치료제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특허등록이 무효라는 특허법원의 판결을 대법원이 파기하여 환송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굴복하지 않고 끈기 있게 특허 무효를 주장하여 재차 등록무효 판결을 받아 내었다는 점에서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가 다래는 양사의 디자인은 선과 색의 차이점, 배열형태와 구성의 차이로 인하여 전체적으로 서로 다르다고 보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고, 특허법원에서도 이를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J사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화재감지기 관련 영업비밀 사건D사는 종래 수입에 의존해 오던 화재감지기 시스템을 국산화하였는데, G사가 영업비밀 침해를 이유로 화재감지기시스템의 제조 및 판매 금지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사건입니다. 다래는 D사를 대리하여, G사가 주장하는 영업비밀은 이미 국회 도서관에 입고된 보고서에 기재된 내용으로 비밀이 아니라는 점을 입증함으로써 G사의 청구가 기각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D사는 현재 견실한 벤처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A6 상표 관련 부정경쟁행위 사건의류업체인 N사는 자신의 유명한 상표인 A6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J사에 대해서는 부정경쟁행위금지 가처분 신청을, J사의 대리점인 S에 대해서는 같은 이유로 형사 고소를 한 사건입니다. 다래는 J사와 S를 모두 대리하여, “A6”라는 표장은 식별력이 없고, J사 및 S는 “A6”가 유명해지기 전에 이미 상표로 등록되어 있던 “A6 CITY SPIRIT”이라는 상표의 사용권자임을 주장, 입증하여 N사의 가처분신청은 기각되었고, 형사 고소도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습니다.Y사가 “BAENG BAENG 뱅뱅”이라는 표장을 운동용품에 사용한 것은 캐주얼, 스포츠의류 등에 관하여 널리 알려진 “BANG BANG 뱅뱅” 상표와 오인, 혼동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허용될 수 없다는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서울지방법원, 고등법원을 거쳐 대법원까지 다툼이 계속되었으나, 다래가 모두 승소하였습니다.azoomma.com 관련 형사 사건이 사건은 'www.azoomma.com'이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한 I사에 대하여 '아줌마'라는 서비스표의 등록권자가 형사 고소한 것입니다. 다래는 I사를 대리하여 서비스표 등록보다 인터넷 도메인 등록이 먼저 이루어졌으므로 고의가 없고, 업종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권리 침해가 아니ow}
재미있는 학문의 세계: 문학과 문학 연구내 마음 속 우리 임의 고운 눈썹을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동지 섣달 나르는 매서운 새가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문학의 정의나 문학 연구의 효용 등을 이야기하기 전에 시 한편을 감상해 보자. 이 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시는 읽는 사람의 것이니 시 감상에 단 하나의 정도가 있다고 강변할 생각은 없다. 작가에 대한 지식은 없어도 무방하다. 우선 시는 소리내어 읽어야지. 소리내어 읽어보자. 무엇을 알게 되는가? 사람에 따라 다르겠으나 나의 경우 처음 느껴지는 것이 운율이다. 4?4(3)?5로 이루어진 대단히 정형적인 운율. 그 리듬을 느끼며 다시 한 번 읽는다.정형률의 효과에 대한 고찰은 전문적인 독자(문학연구자)의 몫으로 남기고 우리 비전문적인 독자들은 곧바로 내용에 대한 이해로 간다. 시를 쉽게 풀이하기 (paraphrase). “내 마음 속에 사랑하는 이의 영상이 있는데 그 눈썹 모습을 꿈으로 깨끗이 씻어서 하늘에 걸어 두었더니 차가운 겨울 하늘을 나는 새도 내 정성을 범치 못하고 비껴 지나간다.” 님의 모습을 꿈으로 씻다니? 아직 이해할 수 없는 경지가 있기는 하나 대강 그 내용을 알게 되었다. 아하! 이 시는 사랑하는 님을 그리는 애모의 시로구나. 때는 동짓달 기나긴 밤. 시의 화자는 누구일까? 남자라기보다는 여자일걸. 나이는 30대 초반쯤? 여기까지 궁리하는 것을 나는 시에 대한 “일차적 이해”라고 부른다. 시의 겉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건에 대한 이해. 곧 그것이 전쟁에 나가는 애인과의 이별을 노래한 것인지, 화창한 봄날 움트는 새싹을 통해 발견한 삶의 환희를 그린 것인지, 젊은 친구의 죽음 앞에서 인생의 부조리함을 철학적으로 명상한 것인지를 알아내는 작업. 보통의 독서 행위는 여기서 끝나도 좋다.이쯤에서 시의 내용을 그림으로 구성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위 시의 경우라면 동양화가 제격. 「머리를 곱게 빗은 여인이 앉았는데 한지를 바른 격자 창문은 뜰 쪽으로 열려 있고 얼어붙은 겨울 하늘엔 눈썹 같은 초생달이 걸려 있다. 그리고 비껴 나는 새 한 마리.」비전문적인 독자라도 더 깊이 있는 감상을 원하면 몇 걸음 더 가 보자. 시인이 사용하고 있는 문학적 장치. 그림을 그리다가 알게 되었지만 “고운 눈썹”은 기실 밤하늘에 걸린 초생달이다. 그러면 실은 님의 영상을 마음으로 씻어서 하늘에 내건 것이 아니고 밤하늘에 걸린 초생달을 여인의 꿈, 그 소망으로 곱게 어루만지고 있는 셈이 된다. 수사법! 또 살펴보면 5행의 짧은 시인데 두 개의 정조가 대조를 이루고 있음을 알게 된다. 첫 3행에서 여인의 정성어린 감정 투사는 지극히 정적이어서 어떤 움직임을 감지할 수 없는데 비해, 다음의 2행에서는 밤새의 동적인 움직임이 있다. 숙연한 여인의 정적인 분위기와 겨울 밤 하늘의 매서운 새가 그려내는 긴장과 대립. 허공을 나는 새는 갇혀 있는 화자의 염원의 대상인가? 그렇다면 시인은 불륜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나? 초생달은 아름답지만 일면 처연하기도 한데, 그러면 보름달에 비해 불완전한 상태, 곧 애정의 결핍인가? 시인은 왜 제목을 “님 생각”이라 하지 않고 “겨울 하늘”이라 했을까? 이와 같은 질문들은 (그 중에는 엉터리도 있지만) 시인이 채택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학적 장치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이쯤에서 시인의 삶과 그 주변을 연구해 보는 것이 좋다. 이 시는 서정주 시인의 것이니 적합하지 않으나, 시의 화자가 그리는 님이 조국의 광복이나 종교적 구원의 대상인지를 궁리해 본다. 여기까지의 작업을 나는 시에 대한 “이차적 이해”라 부른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무슨 기쁨을 얻을 수 있는가? 분석의 작업이 공연히 고통을 가져올 뿐이라면 앞서 말한 “일차적 이해”의 수준에 만족하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일에 익숙해지면 시를 읽는 작업이 과일을 우려내어 차를 마시는 일이나 방울방울 떨어지는 심산의 약수를 받아 마시는 기쁨과도 같음을 알게 된다.그 이후에 시에 대한 “삼차적 이해”의 차원이 있겠는데, 이는 표출된 시의 세계, 그 정서와 자기 자신의 세계와의 상관 관계를 살피는 일이다. 한 편의 시를 통해 어린 시절의 유사한 체험에 대한 향수를 깨닫게 되거나, 미쳐 발견하지 못했던 삶의 작은 진실을 깨우치는 일. 더 쉽게 말해서 시를 읽고 슬퍼지거나 행복해지는 증상. 말이 길어져서 이쯤에서 줄인다.문학의 본질과 문학 연구의 실제에 대해 긴 설명이 필요한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문학의 즐거움에 공감하기를 바라면서 시 한편을 먼저 감상해 보았다. 영문학을 전공하고 있으니 영시를 분석할 셈이지만 이해를 쉽게 하려고 우리 시를 먼저 읽었다. 문학, 혹은 문학 연구에 대한 일반인들의 오해 두 가지. 첫째, 문학은 논리적으로 분석하거나 이론적으로 검증할 어떤 대상이라기보다 여가를 한가하게 즐기는 오락물이다. 둘째, 문학은 대단히 비생산적인 것이어서 현실적인 쓸모보다 인간 정신의 낭비적 요소가 많다. 일견 타당한 생각들이다. 오락의 대상으로서 문학은 만만하다. 「유전공학」이나 「국제정치학」,「거시경제학」에 비해 「문학」은 좀 만만하게 보인다. 또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소간 문학적 행위를 하면서 사는 셈이니 어디 따로 전문가가 있겠는가? 또 경제학자가 국민총생산과 물가지수, 혹은 부의 공정한 분배를 연구하고, 유전공학이 인류의 풍요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며, 기계 설비 연구는 생산 공정의 자동화를 통해 인생의 질을 개선하는 동안, 문학, 그리고 문학연구는 인간의 정신을 윤택하게 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한다는 주장은 허약한 변명처럼 들린다. 한편 널리 알려진 작가들의 삶은 대개 비정상적이고 병적인 것이어서, 젊은 나이에 요절하였거나 알코올 중독이나 고질적인 질병에 시달리고 정신분열 아니면 조급한 열정에 들떠 규모 있는 삶을 꾸려 보지 못한 경우들이 많아서 이 또한 문학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더하고 있는 듯하다.
버지니아 울프 작가조사 read:641 vote:52Virginia Woolf20세기 영미 소설「의식의 흐름」을 탁월하게 표현한 영국 여류작가 버지니아 울프(1882∼1941)에 본격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대표선집이 있다.이 선집에는 소설「등대로」와「댈러웨이 부인」,사회비평집에 가까운「자기만의 방」외에 그가 남긴 평론과 일기 등도 포함 된「전집」에 가깝다.번역은 울프에 대한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4명의 전공자가 맡았다.의식의 흐름이라는 창작 기법‘개인의 발견’은 20세기 초 유럽의 한 정신사적 현상이었다.근대정신의 한 귀결점인 1차 세계대전 은 인간과 역사의 진보에 대한 믿음을 흔들었고,확신에 차서나부끼던 온갖 플래카드들을 촌스러워 보이게 만들었다.근대를 지 탱했던 사회적·역사적 인격이 물러난 자리에 생물학적이고 심리학적인 개인이 들어섰다.프로이트나 프루스트 이후,의식이란 알 수 없는 열정과 끊임없는 무의식의 작용 아래 놓여졌다.또한 부르주아 윤리는 새로운 계급분화와 더불어 찢겨져나갔다.버지니아 울프(1882∼1941)의 생애가 걸쳤던 곳도 바로 이 지점이었다.이런 환경은 울프에게 ‘지식인 여성으로서의 자아’를 발견하게 했고,그는 세기 초의 유행 속에 머물렀을 뿐 아니라 문학과 삶을 통해 이 유행의 한 전위를 이끌어나갔다. 이같은 전위는 물론,오성과 신성의 빛을 남성이 독점했던 근대적 남성쇼비니슴이나 “여성의 영광은 화제에 오르내리지 않는 데 있다”는 부르주아윤리,이런 당대의 상식들과의 부단한 싸움을 통해 쟁취한 것이다.이것이 울프로 하여금 20세기 지성사에 두가지 중대한 기여를 하게 만들었다.그의 문학은,의식의 흐름이라는 새로운 창작기법으로,다른 한편으론 페미니즘문학을 통 해 이후 세계문학사에 영향을 드리웠다.버지니아 울프와 페미니즘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의 딸로 태어난 울프는 당시 여성에게는 대학 입학이 허용되지않아 주로 아버지의 서재에서 희랍어와 러시아어를 익혔다.스물다섯살에 처녀작「출항」을 쓰고,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한 울프는 20세기초 TS엘 리어트와 경제학자 케인즈 등이 모였던 「블룸스베리그룹」의 핵심 멤버이기도 했다.정신질환으로 1941년 자살하기까지 소 설 9편과 평론,희곡,에세이 등을 남겼다.울프는 D.H로렌스,올더스 헉슬리 등과 함께 영국 주요 작가의 한사람으로 꼽히고 있고,그녀의 작품은 독일과 프랑스 미국 등 구미에서 왕성하게 재해석되고 있다.최근 서구에서 그녀에 대해 열광하고 있는 이유는 버지니아 울프를 광풍처럼 불고있는「 페미니즘 문학」의 대모라고 보는 시각 때문이다.국내에서도 연극무대에 오른「자기만의 방」은 페미니즘 텍스트로 사용되고 있을 정도다.그러나 실상 버지니아 울프는『인간 모두가 평등하게 해방돼야 비로소 여성도 해방될 수 있다』는 신념에서「페미 니즘」이란 말자체를 혐오했다고 한다.그녀의 작품은「인간 내면에 흐르는 의식을 치밀하고 정교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 점에서 울프는「의식의흐름」을 좇은 조이스와 포크너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의식의 흐름 따라 울프가 추구한 주제는 결국 「인생이란 무엇인가」였다.그녀는삶이란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며,이는 사랑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렇게 울프는 근본 문제를 탐구하면서도 사회 부조리와 여성문제를 고발하는 것도놓치지 않았다.당대의 상식과 부단한 싸움브론테 자매들이 남자의 필명을 써야 했던 19세기 상황에 비해,울프의 등장은 이제 새로운 여성의 세대 가 출현했음을 말해주고 있었다.그는 처음부터 자신의 이름으로 작품을 썼고,당대 문인 예술가들과 서클을 만들었으며,남편과 함께 출판사를운영하면서 편집자로 활동하기도 했다.그의 삶에는 19세기와 20세기,빅토리아시대와 에드워드시대,봉건과 현대,개인주의와 페이비어니즘,남성과 여성이 공존 했고,이 이질적인 것들 사이에 몇 개의 팽팽한 전선이 형성돼 있었다.어쩌면 이런 갈등과 긴장이 물론 체질적인 섬약함과 더불 어,이 천재 작가에게,간헐적인 정신질환에 시달리다 자살로 마감하는,개인적으로는 지극히 불행한 삶을 가져다주었을지 모른 다.세상을 떠나기 전해인 1940년 버지니아 울프가 쓴 어린 시절에 대한 회상은 그런 삶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이 집에서는 빅토리아와 에드워드시대라는 두 세대가대치했다.아침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 나는 플라톤의〈공화국〉을 읽거나 고대희랍의 코러스를 읽었다.그러나 오후 4시30분쯤 빅토리아 사회는 압력을 가해왔다.단정한 옷으로 갈아입고,저녁 파티의 손님들을 위해 이야깃거리를 준비해두어야 했다.8시,목이 드러난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거실로 가면 조지 오빠가 야회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서 내 옷을 검열 했다.빅토리아 사교계가 시작됐고 만찬은 고문이었다.나와 언니는 박수를 치고 복종할 뿐이었다.테이블 둘레에는 조지와 제럴드와 잭이 우정성과 출판부와 법정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남자 친척들은 모두 빅토리아시대풍습게임에 능 통했다.나 역시 그 규칙을 너무도 철저히 익혔고,나중에 내가 쓴 글에서 그것을 발견하기도 했다.어떤 유순함 공손함 엇비스 듬한 접근이 그것이다.” 1900년쯤 하이드파크 게이트 22의 어느 하루에 관한 글이다.버지니아의 집안은 중상류층에 속했고 아버지 레즐리 스티븐은 저명한 영문학자이자 비평가였다.그의 집에는 당대의 유명한 작 가들이 드나들었다.학교 교육을 받지않은 버지니아에게 가장 절대적인 교사는 부친이었다.부친은 딸에게 주로 전기물을중심으 로 많은 책들을 골라주었고 책들을 읽고난 뒤 꼭 자신과 토론하게 했다.그의 부모 양쪽 모두 두번째 결혼이었고,그는 의붓·이복형제와 함께 자랐다.어머니는 그가 13살 때,아버지는 22살에 세 상을 떠났는데,버지니아가 정신질환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은 이때였다.잇단 불행이 몰고온 가족의 해체는 그를 신경쇠약에 빠뜨렸지만,동시에 19세기적 강제로부터 해방시켰다.그것은 하이드파크 6층 저택의 파티들,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불우한 이들에게 봉사하는 여성이라는 부르주아 규범의 화신이었던 어머니,그에게 드레스를 골라주고 사교계로 끌어냈던 의붓 오빠,그런 울타리에 갇혔던 어린시절과의 결별을 의미했다.가족의 해체와 결혼,1 차 세계대전은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 60년을 전후반으로 뚜렷이 갈라놓고 있다.이제 30대 이후의 울프에게는 창작비평활동 과 블룸즈버리 서클과 호가스 출판사와 헌신적인 남편이 기다렸다.결혼 후의 작품 세계30살 되던 1912년,그녀는 유대인 문예비평가 레너드 울프로부터 청혼받았고곧 결혼했다.이미 7년 째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그는 그해 봄 세번째 발작을 일으켜요양소에 입원했던 터였다.버지니아는 이 결혼으로 남편과 간호부 를 함께 얻었다.그는 버지니아의 생리주기와 몸무게를 일일이 기록했고 교제와 집필활동까지 적절히 통제했다.그들은 신혼 초부터 육체 없는 결혼생활을 했지만 버지니아는 이것 자체를 불평한 적이 없었다.그는 오히려 주변의 다른 여성에게 연정을 느꼈는데,소설〈올 란도〉는 양성연애자였던 시인이자 소설가 비타 니콜슨에게 보내는 연애편지이기도 했다.버지니아 울프가 작가로서 영국문학사에 이름을 등재한 것은 1915년,33살되던 해였다.데뷔작은 〈항해〉.그러나 작가 로서 전성기는 40대에 찾아왔고,그는22년작〈야곱의 방〉,25년작〈댈러웨이 부인〉,27년작〈등대〉,28년작〈올란 도〉,29년작〈자기만의 방〉으로 제임스 조이스나 서머싯 몸,로렌스,포스터등과 더불어 당대 영국 문단의 가장 주목받는 작 가군에 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