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 결합¨ 이온결합 – 원자간 결합력 중에서 가장 약한 형체이며 반대하전을 띤 이온간의 정전기적 인력(electrostatic attraction)으로 생긴다. * 이온 결합의 형성 Na + Cl → Na+ + Cl- → Na+Cl- → NaCl1. 단순이온구조예) NaCl구조, CsCl구조, zincblende구조
STM Design InstrumentationContentsPositioning Device with vibration Isolation 2) Scanning Unit 3) Scanner Nonlinearity1. Vibration IsolationFig.1-1. Frequency characteristics of damping (Ŧd1, Ŧd2), stiffness (Sa, Sb), and combination of Ŧd1 with Sa, Sb (Ga, Gb)1. Vibration Isolation(2)Fig.1-2. The STM unit is mounted on top of a stack of five stainless steel plates separated by Viton rubber elements. This stack itself is supported from the inner platform of a two-stage spring system combined with eddy-current damping. The entire microscope(STM unit plus vibration isolation system) can be mounted into a UHV chamber through the bottom flange by using an elevator(Wiesendanger et al., 1990)1. Vibration Isolation(3)Spring system Eddy current damping system Viton rubber STM design with rigid materialsStability of the 0.1pm level2. Scanning unitFig. 2-1. (a) Photograph and (b) schematic drawing of a rigid STM unit.2. Scanning unit(2)Fig. 2-2. Tube scanner with the outside electrode sectioned into four equal areas parallel to the axis of the tube. As a voltage is applied to a single outside electrode the tube bends away from that electrode . Voltage applied to the inside electrode causes a uniform elongation.2. Scanning unit(3)Fig. 2-3. Tube scanner2. Scanning unit(4)Fig. 2-4. Scanner motion during data acquisition2. Scanning unit(5)Table 1. Specifications of a recent VT-STM3. Scanner Nonlinearity1) Intrinsic Nonlinearity 2) Hysteresis 3) Creep 4) Aging 5) Cross Coupling3. Scanner Nonlinearity(2)1) Intrinsic NonlinearityFig. 3-1.Intrinsic nonlinearity of a scanner3. Scanner Nonlinearity(3)Fig. 3-2.(a) Hysteresis of scanner and (b) effect of hysteresis on a step2) Hysteresisa)b)3. Scanner Nonlinearity(4)3) CreepFig. 3-3. (a) Plots showing creep of a scanner (b) effect of creep on a stepa)b)3. Scanner Nonlinearity(5)4) AgingFig. 3-4. Aging of a scanner with use or left idle3. Scanner Nonlinearity(6)Fig. 3-5. (a) Cross coupling motion of the scanner and (b) Effects of cross coupling on a step.a)a)5) Cross coupling3. Scanner Nonlinearity(7)Fig. 3-6. Effects of hysteresis, creep, and cross coupling on a step.3. Scanner Nonlinearity(8)Fig. 3-7. Topography from scanned data.Reference 1) R. Wiesendanger,”Scannig Probe Microscopy and spectroscopy”(1994),p.81-91 2) http://www.htskorea.com/tech/spm/spmtheory.pdf 3) http://www.topac.com/to03012.html 4) http://www.psia.co.kr 5) http://www.viton.com/Products/Viton/viton.asp 6) http://www.research.ibm.com/journal/ 7) D. W. Pohl, IBM J. Res. Develop. Vol. 39 No. 6 Nov. 1995 8) D. W. Pohl, IBM J. Res. Develop. Vol. 30 No. 4 Jul. 1986{nameOfApplication=Show}
1. The Second Coming넓은 둥근 고리 안에서 돌고 돌며그 매는 부리소리를 들을 수 없다;모두 흩어져서 떨어지고; 중심은 유지될 수 없다;단지 무질서만이 세상 위에 풀어져 있다,피로 흐려진 조수가 풀어져 있고, 도처에서순결한 의식이 익사 한다;최고는 모든 확신을 잃었다, 가장 악한들은정열적인 강렬함으로 가득 차 있는 동안.확실히 폭로는 가까이에 있다;확실히 두 번째 시대는 가까이에 있다.다가오고 있는 두 번째 시대! 힘들게 이 단어들이 나온다세계의 영혼 밖으로 거대한 이미지가 나와서내 시야를 괴롭힐 때: 사막의 모래 어딘가에사자 목과 사람의 머리를 한 모양,마치 태양같이 공허하고 무자비한 응시,느린 허벅지를 움직인다, 그것에 대한 모든 것이분개한 사막새의 그림자를 얼레로 끌어낸다.어둠이 다시 떨어진다; 그러나 이제 나는 안다돌같은 잠의 이십세기가흔들리는 요람에 의해 악몽으로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을,어떤 거친 인간이, 시간이 마침내 되어,태어나기 위해 Bethlehem을 향해 구부정하게 앉아있다는 것을2. Yeats shows the vision of 21th century in "the Second Coming". How is the 21th century showing in it?Yeats는 이 시 속에서 다가오는 21세기가 그다지 희망적이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문명이 2000년을 주기로 생성, 소멸한다는 Gyre이론은 한 문명이 원뿔의 정점에서 시작하여 밑면까지 서서히 성장하는 데 2000년이 걸리고 그 때가 되면 전혀 다른 새로운 문명이 태동한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발전과 진보를 치달았던 문명이 그치고 새로운 문명이 제대로 정착하기까지는 암흑기(종말)가 있게 된다. 이것이 Yeats가 바라보는 21세기이다.첫 행 “Turning and turning in the widening gyre"에서 매가 점점 크게 원을 그리며 도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매부리의 통제에서 벗어나므로 만물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고 중심이 지탱할 수 없는 것이다(the center cannot hold). 그렇게 되어 이 세상은 완전히 무질서한 상태가 된다(mere anarchy is loosed upon the world). 인간의 잔인성은 극도에 달하여 순결함이 사라지고 모든 인류가 악하게 되는 것을 "The ceremony of innocence is drowned"고 표현한다. 세상이 무정부상태에 돌입하고 인류가 잔인해졌으므로 순진한 삶을 꾸려가는 사람은 적응할 수 없는 것이다. 선한 자는 이 세상이 장래에 좋아질 것이라는 아무런 신념도 가질 수 없고, 악한 자는 보다 더 악을 행하고자 정열적이고 강렬해진다. 이와 같은 종말적 상황은 한 문명이 끝나기 직전의 최악의 상태이다.그렇기 때문에 예이츠는 어떤 revelation이 가까이 있음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즉 the Second Coming이 다가왔다고 말한다. 이는 어떤 형태의 탄생인데 "spiritus Mundi(세계정신)에서 어떤 거대한 형상이 나온다. 이 형상은 사자의 몸과 인간의 머리를 가진 형체, 강렬하면서도 무자비한 시선으로 응시하며 그의 느린 허벅지를 움직이는 것(Is moving its slow thighs)과 사막의 새들의 그림자가 맴도는 것(Reel shadows of the indignant desert birds)은 새로운 작은 Gyre의 시작을 암시한다. 돌같은 잠의 스무 세기(That twenty centuries of stoney sleep)라는 것은 문명이 2000년을 주기로 변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제 기독교 문명이 2000년에 가까워졌으므로 이것이 새로운 문명으로 바뀌기 위하여 악몽을 꾸는 것과 같은 심한 고난을 겪는다. 그리고 드디어 때가 가까워 졌으므로 또 다른 문명이 탄생하기 위하여 Bethlehem(그리스도의 탄생지)으로 장소를 옮기고 있는 것이다.3. The nature and art are describing in "Sailing to Byzantium". Describing and showing the relationship or the definition between the nature and the art.이 작품 속에서 자연과 예술의 관계는 서로 반대의 개념이다. 자연은 생물학적인 개념(죽고 사는 것)이요, 예술은 영원히 남아있는 세계이다. 즉, 늙어서 죽는 육체의 세계에 대한 부정적 자세와 영원한 영혼세계에 대한 황홀한 찬미의 자세가 사물의 안팎처럼 잘 짜여져서 시의 의미를 만들어 내고 서로 대조되어 보여 지고 있다.비잔티움은 동로마제국의 수도 이름이다(후에 콘스탄티노풀). 비잔틴 예술, 비잔틴 건축 등의 이름이 붙을 정도로 찬란한 문화의 꽃이 피었던 곳이다. Yeats는 예술도시를 영원한 영혼의 고장으로 동일화하여 생각한다. 육체·물질의 세계(nature)와 영혼·이지의 세계(art)를 양분해서 생각한다. 자연은 태어나서 죽는 차원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남녀, 짐승이나 새들처럼 감각적 기쁨에만 도취하여 썩지 않는 monuments와 같은 영혼의 영원세계(art)를 무시한다. 그러나 늙어서 허수아비꼴(A tattered coat upon a stick)이 되어서도 육체가 늙어가는 것을 도리어 즐거워하고 "영혼의 장엄함"을 모른다면 육체와 정신이 다 죽은 꼴이다. 그래서 시인은 Byzantium의 영혼세계를 마음에 그리며 황홀한 감정으로 그 세계를 찬미한다. 비잔티움을 sages라고 부른 것은 그 곳이 영혼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1. Explain the nature and art in Byzantium“Sailing to Byzantium" 과 같이 이 작품도 자연은 인간이 죽고 사는 인간 세상을 나타내고 예술은 현실 초월적인 영원함으로 표현되고 있다. 그러나 황금의 새를 통하여 예술이 자연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나타내고 있다. 즉, golden bird 를 통해서 현실로부터 떠나 상상 속에서의 이상의 세계, 이상적인 존재를 구축하였으되, 거기에 머무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무상한 nature의 세계, 현실을 관조하고자 하였던 것이다.그리하여 Yeats는 현실이라는 위치에서 상상속의 이상의 나라, 이상적 존재(being)를 들여다보고 그가 얻은 vision을 전달할 수 있는 성스러운 존재가 된 것이다.이 작품에서의 Golden Bird는 현실 초월적인 존재로서 지고의 예술 작품인 것이다. 특히 황금이 부여하는 순수하고, 변함없는 초월적 의미와 함께 그 새가 부르는 노래가 인간 세상에 유전하는 과거-현재-미래, 또한 부활의 노래임을 볼 때 역시 인간사와 함께 하는 예술작품임을 보여주고 있다.이와 같이 황금의 새는 초월적 위치에 앉아있다((planted on the star-lit golden bough). 그리고 황금의 이미지가 좀더 명확하게 제시된다. 황금은 변함없는 금속으로서 그 영원성, 시간의 영원, 초월성이 예술의 세계와 연결되어 진다. 나아가서 현실의 파도가 이상의 세계인 비잔티움을 침범하려 할 때 황제의 금세공인들이 이를 막아낸다는 것이 그려져 있다(The smithies break the flood). 한편 황금의 새를 Hades의 cocks로 비유하여 부활의 울음을 우는 새로 그리는 바(like the cocks of Hades crow), 인생의 양면성, 복잡성을 모두 초월한 위치에서 인간 세상에 부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역시 인간 세상과 완전히 결별하지 않는 새의 모습이다.2. Among School Children1나는 질문을 던지며 긴 교실을 걷는다;흰 두건을 쓴 친철하고 나이든 한 수녀가 대답한다;아이들은 배운다 아라비아 숫자와 노래하기,책읽기와 역사 공부하기,자르고 꿰매기, 모든 것에 적절하기 위해서가장 현대적인 방법으로- 아이들의 눈이순간적인 궁금함이 응시한다육십세의 웃음 짓는 공공단체 사람을.2나는 Leda의 육체를 꿈꾼다,꺼져가는 불 위에서 구부러져 있는, 그녀가 말한유치한 날을 비극으로 변하게 했다는거친 비난이나 사사로운 일들의 이야기--말했다, 그리고 우리의 두 자연이 융합한 듯 하다젊은 동정에서 한 영역으로아니면, 플라톤의 우화를 바꾸기 위해서,껍질의 노른자와 흰자 속으로.3슬픔이나 분노의 적합성을 생각한다나는 거기있는 한 아이나 다른 아이를 쳐다보며궁금해 한다 그녀도 저 나이에 그렇게 서 있었었는지--백조의 딸마저도 나눌 수 있는데모든 물젓는 것들의 유산을--그리고 빰이나 머리에 저 색깔을 물들었다.그리고 나의 마음은 거세진다:그녀는 마치 살아있는 아이처럼 내 앞에 서 있다.4그녀의 현재의 이미지가 내 마음 속에 떠오른다--15세기 손가락이 그것을 만들었나마치 바람을 마신 듯 움푹 패인 뺨고기로 그림자 덩어리를 삼켰는가?나는 전혀 Leda 종류가 아니지만이미 예쁜 깃털을 가졌었다-- 충분하다,미소에 미소를 짓는 것이 낫다, 그리고 보여라편안한 종류의 늙은 허수아비가 있음을.5어떤 젊은 엄마가, 그녀의 무릎 위의 한 형태를세대의 꿀을 누설하고,잠자고, 비명지르고, 달아나려고 발버둥쳐야하는회상이나 그 약이 결정하는 것에 따라,그녀의 아들을 생각할까, 만일 그녀가 아들의 머리에육십이나 더 많은 겨울을 지난 한 형태를 본다면,그의 출산에 대한 고통이나,그의 정해져 있는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보상일까?6플라톤은 자연을 거품이라 생각했다사물들의 희미한 전형위에서 노는;더 견실한 아리스토텔레스는 돌튀기기 놀이를 했다왕들의 왕 밑에서;세계에서 유명한 황금 허벅지 피타고라스는바이올린 활이나 실을 손가락으로 연주했다별이 노래하고 부주의한 신 Muses는 들었다:새를 무섭게 하는 허수아비들을.7수녀들과 어머니들 모두 이미지를 숭배한다,그러나 이러한 촛불은어머니의 활기있는 환상만큼은 아니다,그러나 대리석이나 청동은 계속 쉬고 있다.그러나 그들은 가슴을 찢는다--오 존재정열, 경애 아니면 애정이 알고,그 모든 열광적인 영광을 상징한다--오 인간의 모험을 조롱하는 스스로 태어난 자여;8노동은 피어나거나 춤춘다영혼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육체가 멍들지 않는 곳에서,아름다움은 그것 자체 절망에서 태어나지 않고,희미한 눈의 지혜는 한밤의 기름에서 태어나지 않는다.오 밤나무, 튼튼한 뿌리의 번영,당신은 잎, 꽃잎입니까, 아니면 줄기?오 육체는 음악으로 기운다, 오 빛나는 시선,우리가 어떻게 그 춤 속에서 그 무용수를 알겠는가?3. The subject of Among School Children이 시는 정신과 육체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정신은 육체를 떠나서 있을 수 없는 필수 불가결한 관계임을 알려준다. Yeats는 이미지를 “실재상”이라고 부르며, 그것은 인간에게서 스스로 만들어진 그러면서 인간을 조롱하는 자라고 한다.그는 어린아이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 자기의 애인 Maud Gonne도 어렸을 땐 저러했을까하고 생각한다. 인간은 성장하여 늙어죽는 자연물이지만 마음속에 이미지를 그리고 산다. 그 이미지는 현상이 아닌 허상이기 때문에 인간을 실망시킨다. Maud Gonne의 젊은 날의 모습을 Helen(Ledaean body/ daughters of the swan)에 비유한다. Yeats의 앞에는 어느새 발그레한 뺨과 머리칼을 지닌(had that colour upon cheek or hair), Maud Gonne이 생생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는 듯 하다.(She stands before me as a living child) 그러나 곧 그녀의 현재의 모습(present image)이 대조적으로 드러난다. 흐르는 세월 앞에 그녀는 어느새 늙고 야윈 모습(Hollow of cheek as though it drank the wind/ And took a mess of shadows for its meat?)으로 떠오른다. 여기에서 Yeats는 Maud Gonne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상념을 접고(enough of that), 현재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와 늙은 허수아비와 같은 자신의 모습을 인정한다.(Better to smile on all that smile, and show/ There is a comfortable kind of old scarecrow)이제 Yeats는 한발 더 나아가, 흐르는 세월과 그에 따라 변모하는 현실과 관념, 그리고 육체와 영혼의 문제에 깊이 파고들기 시작한다. 그는 무릎위에 앉혀놓은 아이의 머리위에 언젠가는 60년 이상의 세월이 고스란히 뿌려질 사실(that shape/ With sixty or more winters on its head)을 인정하려하지 않는 젊은 어머니와 또는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 피타고라스와 같은 현인들을 예로 들며, 어떤 이미지나 관념이 현실과 실재와 가지는 관계에 대한 규명을 시도한다. 'nature'를 한낱 spume으로 밖에 여기지 않았던 플라톤이나 기타 현인들의 철학적 관념세계가 어찌하였던 간에, 결국 육신이 노쇠하여 새를 쫓는 허수아비(Old clothes upon old sticks to scare a bird)처럼 변모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현상이며, 수녀나 어머니들이 숭배하는 이미지들 역시 환상에 생기를 불어넣지 못함은 자명한 사실이므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they too break hearts)
1. Unity of Being in Crazy Jane Talks With The Bishop이 시는 Jane과 Bishop이 만나 Unity of Being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대화체의 시이다. 정신(영혼)만을 강조하는 Bishop의 생각에 대해서 Jane은 존재의 통일 즉, 육체와 정신, 선과 악 같이 것이 합쳐져야만 완전하다고 말했고 이 통일의 경지가 곧 조화와 영원의 상태라고 생각했다.첫 stanza에서 Bishop이 Jane에게 늙어서 유방도 처지고 핏줄도 말랐으니 육체를 버리고 천국으로 갈 준비를 하라고 설교한다.(Those breasts are flat and fallen now, those veins must soon be dry; Live in a heavenly mansion, not in some foul sty.)이에 Jane은 아름다움과 더러움은 사물의 양면이기에 두 가지 다 필요하다고 말한다.마지막 행(For nothing can be sole or whole That has not been rent.)에서 Yeats는 Jane의 입을 통하여 그의 철학적 사상인 “이원론“을 내세우고 있다. 즉, 어떤 것이고 갈라지는 것은 모두 단독이고 완전할 수 없기에 한 쪽만으로는 영혼도 못되고 육체도 못된다는 뜻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Among School Children 마지막 연에서 보았듯이 무용수와 춤을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는 이치와 같다.다시 말해서, 아름다움과 추하고 더러운 것은 필수 불가결한 관계로서 “하나”인 것이다.2. About the speaker of The Love Song of Alfred Prufrock이 시는 Prufrock가 백일몽의 상태로 연애망상에 사로잡혀 마음속에서 극중 인물이 되어 독백을 늘어놓는 토막토막의 장면들을 모아 놓은 형식으로 씌어졌다. 시의 장면은 주인공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데 주인공이 누구를 염두에 두고서 하는 말이 아닌 혼자서 하는 말이다. 우리는 그 독백과 이미지를 통하여 Prufrock의 인물과 심적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 주인공은 팔다리가 가느다랗고 대머리가 벗겨진 중년 신사이다. 그는 소심하고 우유부단하고, 행동적이지 못하며, 자의식이 강하며 행동적이지 못하여 여자에 대한 생각을 행동으로 밀고 나가지 못하는 인물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시의 첫 stanza에서 "you and I"를 사용하는데, 이는 독백을 함에 말을 건네는 상대로서 막연하게 "당신"이라는 존재가 필요하니까 사용했거나, 일반화된 "당신"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인기척도 거의 없는 거리"이며, 사람들의 수군거림이 들려오는 무기력한 삶이 영위되는 거리의 풍경이 제시된다. 쇠퇴하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그는 이러한 세계로부터 도피하고자 한다. 이 거리를 계속 따라가면 muttering retreat에 도달하게 된다. Prufrock은 그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하지 않고 탈출할 방법조차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여인들의 모습을 그리워하며 단지 가서 방문해 보자고 백일몽을 계속할 뿐이다. 화자는 이 문제에 관한 질문을 금지시키고 단지 방문하자고 할 뿐이다.둘째 stanza는 화자가 찾아가는 목적지의 광경이다. 화자가 길을 가는 목적이 "muttering retreat"를 해결하는 것인데 이 문제는 여인들과 관계있는 것, 즉 사랑임이 암시된다. fog는 Prufrock의 나른함, 권태감을 반복하여 강조하는 효과를 낸다.어느 날 밤 그의 의식은 백일몽 가운데 다시 깨어났지만, 그는 여전히 권태와 의욕상실 가운데서 주저하고 게으름을 피운다. 계속 반복되는 "There will be time"은 현실이 두렵기 때문에 계속 망설이기만 하는 그의 의식상태를 잘 나타낸다. 이렇게 주저하는 중에도 "Time"이라는 말이 자주 되풀이됨으로써 시간이 점점 임박해오는 것이 암시되는 한편,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는 것이 강조된다. 그래서 그는 토스트와 차를 마실 때까지는 결정해야 하겠다고 결심한다(Before the taking of a toast and tea).엄청난 문제를 결정해야 할 시간이 임박해오자 그의 백일몽에 차츰 긴장감이 더해진다. 이제 "Do I dare"라는 말이 되풀이 된다. 그가 꿈속에서 그리던 여인들을 이제 현실 속에서 만날 장면을 생각하자 불안감이 나타난다. 그러면서 그는 여인들의 조롱을 받지나 않을까 두려워하고(how his hair is growing thin) 자신이 여인들을 만나서 바람직한 관계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를 회의하며 행동을 망설이고 있다. 신체적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겉차림도 자신이 없는 그는 여전히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며 현실에 부딪치는 일을 우주를 뒤흔드는 정도의 엄청난 문제로 생각하며 두려워한다(Disturb the universe?).그런데 지금까지 “do I dare"라고 말하며 망설이던 소극적인 어조와는 달리 "should I then presume?"라고 적극적인 어조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그런데 그는 여전히 망설이고 주저하며 "How should I begin"라고 말한다. 이제 절정은 끝나고 그의 의식은 갑자기 긴장이 풀리어 다시 나른해진다. 자신은 그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상호간에 의사소통을 이루기를 바라지만 그들은 자기를 진정으로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이지 않으리라고 그는 생각한다. 그는 여인들을 만나 진실로 의사소통을 이루는 관계를 맺고자 하나 현실적으로 그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좌절하고 만다. 그는 여인들이 단지 육체적인 쾌락만 제공할 수 있을 뿐이고, 의사소통을 통한 소외의 극복과 현실의 구원에 도움을 줄 수 없으리라는 생각하고 불안해한다.Prufrock은 자신의 고독한 심정을 셔츠를 입은 외로운 남자들이 창문으로 몸을 기대고 파이프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에 비유한다. 이제는 삶의 방식을 바꾸어 볼까 하고 생각하지만 아직 결심에 이르지는 못했다. 이는 그에게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우유부단하고 소극적이기 때문에 행동을 두려워하는 그는 "muttering retreat"를 앞에 놓고서 이를 실천에 옮겨보려는 생각만으로도 두려움을 느끼고 쉽게 체념해 버릴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는 자신의 무력한 행동 때문에 삶에 대한 권태와 무의미에 시달린다. 그는 여인과의 결합이라고 하는 현실을 갈구하면서도 그 현실에 뛰어들지 못하는 상태, 즉 마음의 세계와 행동의 세계 사이의 간격을 극복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 이상주의적이고 관념적인 사람에게는 현실의 세계가 값없고 허무한 것이지만, 그 현실이 있음으로 마음과 영혼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Prufrock은 그 현실과 결합하지 못한 상태로 있는 한 그는 고독과 권태, 소외를 면할 수 없다.이와 같은 자기비판과 자기 비하 의식에 이어 자기합리화의 변명이 나온다. 그는 결국 그것이 가치있었겠는가(would it have been worth it)하고 실망에 잠긴 자기 자신에게 위안조로 말한다. 무슨 가치가 있었겠는가 묻는 것은 그것들이 아무 가치도 없었으리라고 생각하며 자기만족에 빠져 있는 사람의 태도를 역설적으로 보여준다.그 다음에 나오는 Lazarus는 죽은 후 사흘 만에 예수 그리스도의 부름을 받아 살아난 자이다. 지금 Prufrock도 죽었던 Lazarus가 무덤에서 살아 나오듯이 비겁한 자신을 완전히 버리고 새 사람이 되어 나타나 여인들에게 품었던 사랑의 고백을 하고자 생각한다. 그러나 그는 그럴 수 있다 하더라고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체념한다. 또한 그러한 기적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나서 여자가 그의 머리 곁에 베개를 놓으면서 달콤한 목소리로 "That is not it at all, That is not what I meant, at all" 하며 애정을 속삭인다 하더라도 그것이 과연 보람이 있겠느냐고 생각한다.다음 연에서도 Prufrock은 자기 위안의 변명으로 주저하고 망설이는 시간을 보낸다. 그는 설령 자신이 대담하게 백일몽에서 뛰쳐나가 행동을 실천했던들 그것이 무슨 보람이 있었겠느냐고 반문한다. 그는 자기를 비하하여 자신이 결단력이 없고, 행동을 두려워하는 점에서는 Hamlet에 비교될 만 하지만, 그와 같은 왕자의 신분이 아니고, 또 될 처지도 못된다는 점을 인정한다. 이러한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행동을 완전히 단념하고 나니 그는 마음이 침통해지고, 자신이 늙어간다는 것을 절실하게 의식하게 된다. 그것은 "I grow old"라고 표현되어 있다. 그러면서 머리를 갈라보고, 봉숭아를 먹어볼까, 플란넬 바지를 입어볼까 등 늙어가는 무기력한 자신에 대한 반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