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恨) 맺힌 한(韓)언제나 소설을 읽고 나면 나른함을 느끼면서 허무해진다. 특히 해피엔딩이 아닌 결말이 날 때 더욱 그렇다. 그리고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보곤 한다. 끝부분에서 주인공이 멋지고 행복하게 결말이 나면 나도 이 사람처럼 멋지게 살아봐야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끝이 좋지 않다면 동정을 느끼기도 한다. 이번 한씨연대기 를 읽고 나서도 역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는데 제목에서 문뜩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의 이름은 한영덕 이다. 성이 한씨라서 제목이 한씨연대기 이기보다 원망스럽고 억울한 한(恨)이 맺힌 사람의 일생을 이야기 한 것이라서 한(恨)씨 연대기 가 아닐까 싶었다. 순수하고 올곧은 성격을 가진 주인공 한영덕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과 타협하지 않은 이유로 수많은 고통을 받게 된다. 가족을 버리고 고향을 떠나게 되고 간첩으로 오인되어 갖은 수모를 당한 일, 보증을 섰다가 쫄딱 망해버린 일 등이 그의 가슴속에 한이 되어 맺혔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다른 사람을 원망하기보다는 의사란 직업을 가진 자신을 탓하며 가슴속의 한을 품에 안은 채 세상을 떠나게 된다. 그의 인생을 글로써 엿본 나도 화가 나고 답답했었는데 당사자는 오죽 했을까.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다시 한번 작품을 훑어보니 내가 답답해하고 화를 내고 있는 것은 바로 소설 전반에 걸쳐 볼 수 있는 온갖 부조리한 일들이 난무하는 세상과 사람들이었다. 도입부분에서부터 적산 가옥을 두고 사람이 죽어나갈 판에 서로의 이익을 챙기기 바쁜 같은 집의 사람들, 사람들의 능력보다 사상과 권력구조에 순응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배척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아프고 병들었지만 신분이 낮다면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한 채 죽어도 상관없어 하며 신분을 따져가며 치료를 하는 병원, 자신이 배부르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면허도 없고 교육도 받지 않은 사람이 의사행세를 하기도 하며, 그것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무언가를 바라는 사람들, 누명을 씌우거나 그것을 미끼로 잇속을 챙기며 속이고 속는 사람들, 수많은 인명을 앗아가는 전쟁, 이 모든 것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비좁은 땅에서 일어난 일이고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작가는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제목은 작가가 작품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며 작품을 대표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한씨 연대기는 한영덕이란 사람을 내세워 역사 속에서 잊혀져 버릴지도 모르는 한국의 연대기를 뜻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주인공 한씨는 그 더러운 시대를 살았고 아픔을 받은 한국민 들을 대표하는 사람이고 그의 딸 혜자는 앞으로의 한인을 대표하고 그가 죽으면서 남긴 수첩은 그 아픔의 역사를 담고 있는 상징적인 존재라고 생각한다. 극중 마지막 부분에서 혜자가 수첩을 간직함을 보여줌으로서 그 아픔의 시대를 앞으로 우리들 깊이 반성해야하며 잊지 않고 떠안아야 한다는 것을 소설을 읽는 독자들에게 깨달게 해주는 것 같았다.
{스포츠 사고에 대한 민사상의 책임REPORT소속 :학번 :성명 :목차Ⅰ. 시작하는 말Ⅱ. 내용. 스포츠 사고의 법적책임1. 스포츠 사고의 민사책임2. 스포츠 사고의 관련법규3. 스포츠 사고의 과실 및 판례4. 스포츠 사고의 손해배상5. 스포츠 사고에 대한 보상제도Ⅲ. 맺음말. 참고문헌1년 전쯤 더운 여름날이었던 것으로 기억되어지는 날, 친구들과 영화나 한편 보려는 마음으로 극장에 찾아갔었다. 요즘 극장이라는 것이 하나의 극장에 몇 편의 영화들이 같이 상영되어지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어떤 영화를 볼 것인지 정하지 않고 무작정 극장에 찾아가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되어진 것 같다. 그 날도 극장에 찾아가 어떤 영화들이 현재 상영하고 있는지, 무엇을 볼 것인지 나 나름대로 행복한 고민에 빠졌었다. 하지만 그 고민도 잠시였고 친구 라는 영화를 만들었던 곽경택 감독이 새로 연출을 한 챔피언 이라는 영화가 눈에 확 들어왔었다.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자료를 찾아보니 1982년 11월 14일 이라고 한다, 그 당시에는 프로복싱이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었고 세계 챔피언 타이틀이 걸린 경기는 요즘 국가대표 축구경기처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즐겨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 역시도 어렸지만 티비중계를 통해 김득구 선수가 미국에서 맨시니 선수와 경기를 하는 장면을 봤던 게 어렴풋이 기억이 났기에 이 영화를 선택하는데 더 이상의 망설임은 없었다. 이 영화의 내용은 지금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잊혀져버린 20년 전 세계 챔피언 타이틀전을 치루다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되었던 김득구 선수에 짧았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나는 이번학기 스포츠 정책 및 법 첫 수업을 들으면서 갑자기 이 영화가 생각이 났고 지금은 세상을 떠난 김득구 선수가 생각이 났기에, 레포트 처음부터 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당시 이 영화를 보고나오면서 너무나 궁금했던 것이 있었다. 스포츠 시합 도중 저렇게 허무하게 사고를 당해서 죽거나 다치게 되면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하는가에 대 알아볼 필요가 있다.Ⅱ. 내용. 스포츠 사고의 법적 책임스포츠 사고가 발생하여 책임문제가 대두되면 지도상의 과실이나 시설결함이 사고발생과의 사이에서 사회적으로 통상 생각되는 인과관계를 밝히게 된다. 그래서 그 인과관계가 증거상 증명될 때 비로소 구체적인 법적책임 문제가 제기된다.법적책임이란 어떠한 행위가 법이 제정한 규준을 어긴 위법적인 행위로서 법적인 제재를 받는 행위를 말한다. 법률적 책임에는 형사, 민사, 행정 책임 등 3종류의 책임이 있다.스포츠사고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도의적·법률적인 사회 규범으로서 규준의 금지항목의 영역을 벗어난 행위로, 위법성이 있는 행위를 한 자에 대해서 국가권력이 제재를 가하거나, 계약관계에 의한 채무불이행이나 불법행위로 인해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전자는 형사책임 후자는 민사책임이라 한다. 그리고 이러한 형사나 민사책임을 발생시킨 공무원에 대해서는 각종 징계나 직위해제 등의 제재를 가하는데 이를 행정책임이라 한다. 단 공무원이 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고의 또는 과실로 법령에 위반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하여 민사사건이 발생하였을 때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 단체가 국가배상법에 의해 손해를 배상하여야한다.(국가배상법 제2조) 즉 국·공립 체육교사나 지도자는 공무원 신분이므로 손해배상 소송사건시에 국가배상법에 적용을 받게 된다. 공무원 과실에 의해 법적인 책임을 지게 될 때에는 민사나 형사책임 외에도 행정상의 책임을 지게 된다.이렇게 대표적으로 3종류의 법적 책임을 지게 되는데 이번 과제에서는 민법적 책임에 대한 내용만 조사해 보았다.1. 스포츠 사고의 민사책임스포츠사고 발생시 민법상 손해배상의 의무를 발생시키는 원인으로서는 위법행위 즉 채무불이행과 불법행위가 있다.채무불이행 책임은 계약상의 의무 위반으로부터 생긴 손해에 관한 배상책임이며 불법행위의 책임은 계약에 관계없이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배상책임이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스포츠사고 발생시 계약에 의한 채무불이행 책임며, 이는 정상적인 것으로 수용될 수 있는 행동양식에서 벗어난 활동이나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그럼 도대체 무엇으로부터 벗어났다는 말인가? 스포츠 사고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분별 있는 교사나 코치 등 사회체육 지도자 또는 관리자들이 기대하는 행위의 규범으로부터 벗어난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 되어진다. 스포츠 행위의 규범은 분별없는 행위와 구별할 수 있는 안전한 수행을 이루기 위한 것을 의미한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바람직한 행동규범에서 벗어난 스포츠 활동은 과실에 기한 활동이라고 할 수 있으며 과실에 의한 스포츠 활동을 행한 전문 선수는 불법행위라는 이유로 소송에 휘말리게 된다. 지도감독에 있어서의 과실, 응급처치에 있어서의 과실, 운동을 가르치는 것에 있어서의 과실, 훈련방식에 있어서의 과실, 장비사용에 있어서의 과실, 시설상의 과실, 선수관리에 있어서의 과실 등은 불법행위로 인한 법적 문제에 휘말릴 수 있는 조건을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이러한 과실이 인정 되었을 경우 민사책임의 본질인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발생에 대해 그 피해자에게 손해배상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3. 스포츠 사고의 과실 및 판례1) 지도·감독(指導·監督)의 과실스포츠사고에서 지도·감독의 과실에 적용되는 법조항은 불법행위에 의한 책임과 책임무능력자의 감독자의 책임 그리고 피용자의 선임 및 자무, 감독의 과실을 들 수 있다.불법행위에 의한 책임은 작위이든 부작위이든 이를 묻지 아니한다. 작위에 의한 불법행위란 행위자의 적극적인 행위가 원인이 되어 권리침해가 발생하는 것이고 부작위에 의한 불법행위는 일정한 행위를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 되어 권리침해의 사실이 생긴 것으로서 부작위를 위한 불법행위의 성립을 위해서는 작위의무가 전제된다.스포츠사고가 지도자와 부원, 부원 간에 또는 부원과실에 의한 사고라고 하더라도 그 사건에 의한 손해발생에 지도자의 스포츠활동 상 고의나 과실에 원인이 되면 지도자는 책임 무능력자의 감독자의 책임 즉 대리감독자의 책임에 의거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다.피용자의덮쳐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면서 산소통에 그물이 얽혀 벗어나지 못하고 사망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으로 망인은 기상조건 불량, 불법 정치망이 처져있는 해상에서 안전장비 미비 및 장비의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고 경솔하게 잠수한 과실 40%를 인정하여 원고에게 과실 상계한 60%를 배상토록 판결하였다 (법원행정처, 1989)등이 있다.(2) 시설·설비(施設·設備)의 하자시설, 설비의 하자 관련 법조항은 공작물 설치 및 보존의 하자에 의한 점유자, 소유자의 책임이 있다. 예를 들면 사립학교와 상업 스포츠시설의 시설 자체의 불비나 결함으로 피교육자 또는 이용자에게 사고가 발생하면 본 조항이 적용된다. 여기서 공작물이란 토지와 접착하여 인공적으로 설비한 것으로 각종 경기를 할 수 있는 운동장, 스키장, 수영장 그리고 체육관 등과 같이 토지에 접착하여 설치한 것 외에도 그 시설과 일체를 만든 설비도 공작물로 간주할 수 있다. 그러나 체육관내의 고정되지 않은 운동용구 즉 볼이나 라켓 등은 제외된다.또한 국가배상법 제5조 공공시설 등의 하자로 인한 책임에서 도로, 하천, 기타 공공의 영조물이 설치 또는 관리의 하자가 있기 때문에 타인에게 손해를 발생하게 하였을 때에는 국가 또는 지방 자치단체는 그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공공의 영조물이란 건물 내지 토지의 정착물에 한하지 않고 널리 공공의 목적에 제공되는 물적 시설을 가리키는 것으로 예시되어 있는 도로, 하천 외에 체육관 풀, 운동장에 설치된 철봉, 그네, 임해학교의 다이빙대 등 유체물 내지 물적 시설이다.민간의 스포츠 시설을 빌려서 경기대회나 강습회를 개최한 경우 개최자는 점유자가 된다. 점유자는 필요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증명하고 면책을 주장할 수 있지만 소유자는 시설의 결함이 있으면 안전에 충분한 주의를 기하였다고 해도 면책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사고가 시설의 구조상에 의한 사고로 설계 또는 시공 등에 의한 사고에서 피해자에게 배상한 뒤 설계나 시공의 책임이 잇는 건설업자 등에게 구상 책임이라고 할 수 없듯이 스포츠 사고에 관한 손해 배상책임에 있어서 손해를 입힌 사람에게만 반드시 책임이 있다고 할 수는 없다. 다시 말해서 사고가 지도자의 고실에 의해서 일어났다고 한다며 그 책임은 당연히 과실을 범한 지도자 자신에게 있는 것인 만큼, 피해자의 손해에 대해 배상할 책임을 갖는다.(민법 751조) 그러나 지도자가 사용자의 직무상행위로서 지도활동 중에 사고가 일어났다고 한다면 사용자는 그 지도자의 직무상 과실에 의한 사고에 대해 손해를 배상해야 할 책임이 있다. (민 756 : 사용자책임)민사책임의 본질은 원칙적으로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발생에 대해 피해자에게 손해배상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형사책임처럼 과실이 있는 지도자에게 형벌을 과하여 사회질서를 유지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고에 대해 피해자가 요구하는 손해액을 가해자가 배상한다면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민사상 문제는 소송이라는 국가권력개입에 의해서 해결하는 것보다는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그런데 쌍방의 주장이 일치하지 않을 때에는 최후의 수단으로서 국가권력에 의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며 이것을 사적자치의 원칙이라고 한다.스포츠 활동 중 발생하는 많은 사고는 스포츠의 본질적 위험에 의한 불가피적인 사고이고, 또 지도자의 과실로 인정하기가 매우 곤란한 경우도 있을 뿐만 아니라 스포츠 활동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이 위험을 인지하고 참가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했을 때, 서로 성의를 가지고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기본적으로 보상체제를 정비, 확충하여 피해자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고와 불법행위사고에 대한 불법행위는 타인에게 손해를 주는 위법행위를 말하며, 행위자는 피해자에게 그 행위로 인하여 생긴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 예를 들면 체육교사가 체육수업 중에 지도상 과실로 인하여 어떤 학생에게 부상을 입게 한 경우 안전보호, 유지불이행으로 발생한 부상자의 손해를 배상해야 할 의무를 갖는다.
Report프로농구 경기 관람기(삼성썬더스 : 코리아텐더 3/17)과목 : 스 포 츠 마 케 팅교수 : 교 수 님조원 :서론지난 3월 1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회전에서 3전 2선승제에서 코리아텐더에게 1경기 뒤진 삼성 썬더스의 홈경기가 있었다. 이날 경기에서 64대 94의 큰 점수차로 코리아 텐더가 플레이오프 2차전 준결승에 오르게 되었다. 스타 플레이어가 즐비한 삼성이 주목받지도 못하던 코리아 텐더에게 패배한 것은 스포츠의 불확실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재미있는 결과 였다고 생각했다. 올 시즌의 부진으로 삼성의 김동광감독과 선수들의 재계약에도 적신호가 켜진 반면 코리아 텐더는 동양에게 패해 시즌 4위에 그쳤으나 선수들의 선전으로 기대이상의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우리는 이 경기에서 보여지는 타이틀 스폰서, 경기 자체, 경기장에서의 홍보, 촉진 방법과 구단에서의 마케팅전략, 스폰서, TV 중계등을 중심으로 논하여 보겠다.본론-타이틀 스폰서-한국농구연맹과 삼성전자는 2002-2003 애니콜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고 남자 농구 정식 타이틀을 "2002-2003 애니콜 프로농구"라고 정하였다. 남자프로농구에 4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게 된 삼성전자의 올해 협찬금은 34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28억원 보다 23% 증가한 금액이다. 타이틀 스폰서는 스폰서십 참여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독점적인 권리를 보장받은 것으로서 이날 경기의 티켓, 팜플렛, TV 중계, 기자 회견을 위한 배경막등에서도 "애니콜 프로농구"라는 말을 찾아 볼 수 있었다.-입장권-잠실 실내체육관은 국내외 여러 뮤지션의 초청공연의 부수입과 농구 경기등의 경기장 본래의 목적으로의 경기장 이용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농구경기의 입장권 수입은 경기장 운영에 막대한 소스를 제공해주는 매개체로서 잠실실내체육관의 입장료는 성인 - 8,000원, 학생 - 6,000원, 특석 - 12,000원, S석 - 10,000원이다. 선수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선수들의 땀방울과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자리는 비싸고, 질은 조금 떨어지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경기를 즐기고자하는 고객을 위해서 가격을 차별화하고 있다. 이는 고객의 Needs와 Wants에 부합하고자 하는 경기장 측의 가격정책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는 학생이기 때문에 싼 가격으로 경기를 관람하고자 하였으나 마케팅 조사라는 본래의 취지에 부합하고자 거금을 투자하여 S석에 앉았다.-실제 제품(경기 자체)-막대한 지원과 화려한 선수, 감독, 스태프의 삼성과 모기업의 재정지원이 끊기고 연봉 1억원이 넘는 선수가 단 한명도 없는 "헝그리 군단" 코리아텐더와의 플레이 오프 1차전 두 번째 경기에서 화화군단의 부진과 헝글리 군단의 선전의 의외의 결과가 벌어졌다. 연봉킹 서장훈은 이날 경기에서 극도의 부진을 보여줘 연봉킹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의 플래이를 보여줘 동문인 우리들을 실망시켰다. 관중들과 시청자, 즉 스포츠의 고객들은 경기장에서 혹은 TV중계로 경기 자체를 관람한다.-TV 중계-이날 경기는 i-TV / SBS 스포츠 / SKY KBS 스포츠에서 생중계 되었다. 이날 경기장에 있어서 직접 관람하였기 때문에 TV중계를 보지는 못했지만 인터넷으로 다시 볼 수 있었다. 미디어를 통하여 본 경기는 해설자, 아나운서의 코맨트 등이 덧 붙여져 가공된 정보로서 소비자 즉 시청자의 기호에 맞게 재구성된 것이었다. TV중계는 시청자, 미디어, 기업(광고주)와의 삼각관계를 통하여 이루어지며 이날 경기에서도 선수들을 카메라가 비칠 때 보이는 유니폼에 부착된 자사광고, 보드광고등이 미디어를 통해 안방까지 전달되었다.-확장제품(Augmented product)-삼성 썬더스의 응원단과 서포터스, 그리고 치어리더들의 응원은 대단했다. 한골 한골 터질 때 마다 응원은 더 해져 갔고 1쿼터가 끝날 무렵의 1점차의 박빙의 순간에 응원은 절정에 다랐다. 하지만 2쿼터 단 8점, 3쿼터 5점에 그친 삼성에 부진에 응원은 점차 시들해져 갔다.이 날 경기에서 보여진 이벤트에는 "떳다 비행기", "커플 징검다리"등이 있었다. "떳다 비행기"는 2Q 종료 후 행해진 이벤트로서 관중들이 종이 비행기를 날려 사회자에게 가장 가까이 접근한 비행기의 주인이 경품의 주인공이 되는 이벤트이다. 또한 3쿼터 종료 후 가진 "커플 징검다리"는 남녀 커플 4팀이 스폰지로 제작된 징검다리를 서로 놓아가며 이동한 후 슛을 먼저 성공시키면 휴대폰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이는 젊은 사람들을 타겟으로한 이벤트로서 젊은 층을 경기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볼 수 있겠다. 경품의 상 이름은 에니콜상, 애니상등으로 자사제품의 이름을 딴 이름이었고 또한 경품도 모두 자사제품이었다. 이는 자사제품을 경품으로 줘서 브랜드 네임을 선전하고 고객을 확보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기업의 마케팅 전략이 숨어있는 부분이라고 우리 조에서는 파악했다.이와 같은 이벤트는 스포츠단체, 대중매체, 기업과 더불어 존재하는 마케팅 대행사가 기획한 것이다. 마케팅 대행사는 전문 기업의 전문성을 이용하여 스폰서십을 극대화하는 기관이다.떳다 비행기커플 징검다리-스폰서-이날 경기에서 보여진 타이틀 스폰서, 보드광고, 선수의 의복, 인쇄물 광고, 티켓광고, 경품광고, 현수막, 펜스광고, 전광판 광고 등에 실린 기업홍보나 기업의 제품 홍보를 위한 광고들은 TV중계를 통해 소비자의 안방까지 전해진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기업과 제품 이미지확대, 판매 촉진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국제기사 비교대학교2002년도 2학기매스컴과 현대사회담당교수 : 교수님교시요즘 국제 뉴스를 생각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미국 대통령 부시와 이라크의 관계일 것이다. 미국과 이라크는 이미 전쟁을 치룬 경험도 있고 미국은 9 . 11 테러 이후 아프카니스탄과의 전쟁 후 이라크와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각 언론매체 또한 이 뉴스를 연일 빼놓지 않고 보도를 하고 있기에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도 이유 중의 하나이다. 이처럼 국제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과 이라크의 기사를 12월 4일 수요일 아침 조간신문에서 각 신문사는 어떤 기사를 다루고 있고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많은 신문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매일경제신문 이렇게 4개의 신문을 비교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렇게 4개사의 신문을 선택한 이유는 지난 3번의 리포트를 통해 가정해 볼 수 있었듯이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은 우익과 좌익을 대표하는 신문이라고 생각해 선정하였고 동아일보는 우익쪽으로 조금 치우치기는 하였지만 중립적인 입장지니고 있다고 생각하였고, 매일경제신문은 경제신문에서 보는 입장을 알아보고자 선정했다.12월 4일자 조간신문에서는 이라크 무기사찰에 대한 기사를 4개 신문사 모두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기에 이 기사에 대한 각 신문사의 기사에 대해 비교해 보도록 하겠다.첫째로 이 기사에 대한 각 신문사의 제목을 비교해보았다.- 조선일보 : 이라크 미사일공장 일부장비 사라졌다.- 동아일보 : 부시 "이라크, 무기사찰에 비협조"- 한겨레 : 이라크 대통령궁 불시에 사찰- 매일경제 : 이라크 대통령궁 유엔, 사찰 시작제목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조선일보는 제목을 통해서 사찰시 알게된 사건에 대해서 큰 비중을 두고 제목으로 실었고 동아일보는 이번 사찰에 대한 부시의 의견을 가장 비중 있게 다루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한겨레와 매일경제신문은 거의 비슷한 제목을 택했고 제목을 통해서는 신문사의 입장을 알 수 없었고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는 듯 보였다.두 번째로 분량과 각 신문의 어느 위치에 실려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조선일보 : 10면, 국제면, 지면의 약 1/3 분량- 동아일보 : 10면, 국제면, 지면의 약 1/2 분량- 한겨레 : 10면, 국제면, 지면의 1/3 분량- 매일경제 : 13면, 국제면, 지면의 1/10 분량위의 결과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조선, 동아, 한겨레는 국제기사의 top뉴스로 많은 비중을 이 기사에 할애했지만 매일경제신문은 경제신문이라서 그런것인지 국제경제에 대한 기사를 국제면에서 가장 비중있는 기사로 실어 놓은 것을 볼 수 있었다. 분량중에서 많은 부문을 차지했던 사진을 보면 4개 신문사 모두 사진을 첨부했었고 동아일보에서는 사찰진행중의 사진을 실었고 나머지 3개 신문사는 사찰단이 이라크 대통령궁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실었다.마지막으로 기사내용을 비교해보자.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98년 사찰 때 설치한 감시카메라와 함께 미사일공장의 일부장비가 사라졌음을 부제목으로 달아 놓으면서 이라크가 무기 사찰단에 비협조적으로 나오고 있음을 주요 기사내용으로 실었다. 반면 한겨레신문은 이와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유엔 무기사찰단이 이라크의 대통령에 들어가 무기 사찰을 했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매일경제신문은 AP연합의 기사를 인용해 간단하게 사찰단이 그동안 무기사찰을 거부했던 대통령궁중 한곳에 들어가 사찰을 했다고 전하고 있었다.많은 비중을 두고 있지 않는 매일경제신문을 제외하고 조선, 동아, 한겨레의 기사를 비교해 보면 각 신문사의 입장이 조금씩 다름을 알 수 있다. 우선 기사 도입부문을 놓고 비교해도 알 수 있다. 각 신문사의 기사 도입부문을 정리하자면 조선일보는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던 유엔의 무기사찰 활동이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동아일보는 '비교적 순조롭게 이뤄지는 가운데 미국과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 목록제출 시한인 8일을 앞두고 날카롭게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한겨레는 '사찰활동이 이라크쪽의 방해 없이 진행되고 있으나 미국은 이라크의 협력이 "고무적이지 않다"고 경고했다.' 으로 조선일보는 미국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고 동아일보는 미국과 이라크의 대립관계에 대해 서술했으나 한겨레는 미국이 잘 진행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미국과 부시대통령이 트집을 잡고 있다는 식의 기사를 쓰고 있었다.
유아체육 실습유아 및 노인체육담당교수 : 교수님교시목차Ⅰ. 유아체육 수업 지도안1) 학습지도안2) 학습목표3) 준비운동4) 지도내용5) 마무리 학습6) 지도상의 유의점Ⅱ. 소감유아체육 학습 지도안제 목신체표현 및 기초체력담당지도자준 비 물줄넘기, 호루라기인 원15명참가대상6∼7세 유아장 소체육관보조자목 표교 사가벼운 신체활동과 도구를 이용한 운동으로 기초체력을향상 시킨다.학습자스트레칭을 통한 유연성의 향상과 달리기 및 줄넘기를 통한 심폐기능의 향상준비운동1) 자기소개2) 준비체조(목돌리기, 어깨돌리기, 허리돌리기, 손목돌리기, 무릎돌리기, 발목돌리기)3) 넓게 대형을 펼쳐서 줄넘기 하기4) 숨쉬기 운동지도내용1) 무지개 만들기2) 비행기 따라하기3) 인어공주 따라하기4) 개구리 점프하기5) 게 모양 만들어보기6) 게 모양으로 20M 경주하기7) 10M 달려가서 줄넘기 5회를 실시하고 돌아오기8) 가방 속에 줄넘기를 넣고 오기마무리학 습남자친구 한줄, 여자친구 한줄로 서게 한 다음, 칙칙폭폭에 맞춰 기차놀이로 체육관에서 퇴장하기지도상의유 의 점1) 흥미있는 수업 분위기를 만든다.2) 움직임은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시범을 보인다.3) 줄넘기를 할 때에 유아들간의 간격을 충분히 하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4) 줄넘기를 못하는 유아들은 몸 뒤에 있는 줄을 일단 앞으로 오게 한 뒤 뛰어넘게 한다. (구분동작)학습목표1) 스트레칭을 통한 유연성의 향상과 달리기 및 줄넘기를 통해 심폐기능을 향상시킨다.2) 가벼운 신체활동과 줄넘기를 이용한 운동으로 기초체력을 향상시킨다.3) 집단행동을 통하여 유아들로 하여금 사회성을 함양토록 한다.4) 수업에 필요한 규칙등을 지킴으로써 책임의식을 햐양토록 한다.준비운동1) 자기소개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자기소개를 함으로써 발표력을 기르고 유아들끼리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2) 준비체조유아들이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관절운동을 통하여 수업 중에 생길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체조순서 : 목 돌리기, 어깨 돌리기, 허리 돌리기, 무릎 돌리기, 발목·손목 돌리기3) 넓게 대형을 펼쳐서 줄넘기하기줄넘기를 통해서 유아들에게 WARM-UP을 시킴으로써 부상을 방지하도록 하며 손과 발의 타이밍이 맞아야 하는 협응성 운동이므로 순발력, 유연성, 민첩성, 지구력등 고도한 신체지배력이 길러진다. 줄넘기 운동은 손과 발의 타이밍이 맞아야 하는 협응성 운동이므로 순발력, 유연성, 민첩성, 지구력등 고도한 신체지배력이 길러진다. 특히 줄넘기 운동은 유아들의 성장을 촉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4) 숨쉬기 운동유아들에게 숨을 고르게 하여 심신을 진정시킴으로써 자연스레 본 운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지도내용1) 무지개 만들기유아들의 유연성과 팔의 근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이다.하나 - 천장을 보고 눕는다.둘 - 팔을 머리 뒷쪽으로 가져간다.셋 - 무릎을 굽혀 손과 발의 위치를 최대한 가깝게 한다.넷 - 팔과 다리를 들어올려 허리모양을 무지개처럼 만든다.2) 비행기 따라하기유아들의 대퇴부분과 허리의 유연성, 복근을 향상시킨다.하나 - 엎드려 눕는다.둘 - 손을 등 뒤로 가져가서 발목을 잡는다.셋 - 복근에 힘을 가하고 고개를 천장으로 쳐든다.3) 인어공주 따라하기유아들의 허리부분 유연성 향상과 평형감각을 향상시킨다.하나 - 엎드려 눕는다.둘 - 양손으로 턱을 괸다.셋 - 왼쪽 무릎을 오른쪽 발로 받쳐서 몸을 펴준다.4) 개구리 점프하기유아들의 하체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순발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하나 - 제자리에서 발목을 모아 양 무릎 사이로 두손을 땅에 짚는다.둘 - 선생님의 구령에 맞춰 수직 점프를 한다.셋 - 착지 시에 하나동작이 되도록 한다.5) 게모양 만들기유아들로 하여금 게모양을 만들어 보게 함으로써 유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게 한다.6) 게모양으로 20M 경주하기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달리기 운동을 게모양을 흉내내어 함으로써 유아들에게 흥미를 줌과 동시에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7) 10M 달려가서 줄넘기 5회하고 돌아오기달리기와 줄넘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운동으로써 유아들로 하여금 경쟁심을 느끼게 하면서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이다.8) 가방 속에 줄넘기 넣고 오기천천히 걸으면서 높아진 심박수를 진정시킴과 동시에 유아들에게 정리정돈 하는 습관을 기르게 하는 활동이다.마무리 학습남자친구 한줄, 여자친구 한줄로 서게 한 다음, 칙칙폭폭에 맞춰 기차놀이로 체육관에서 퇴장하기수업 중에 유아들이 단체로 움직여야 하는 경우에 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 운동후 신체적으로 지친 유아들에게 흥미를 유발하여 지친 몸을 회복할 수 있고 질서 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다.지도상의 유의점1) 흥미있는 수업 분위기를 만든다.2) 움직임은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시범을 보인다.3) 줄넘기를 할 때에 유아들간의 간격을 충분히 하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4) 줄넘기를 못하는 유아들은 몸 뒤에 있는 줄을 일단 앞으로 오게 한 뒤 뛰어넘게 한다. (구분동작)소감1) 오1월1일, 15일에 걸쳐 아기스포츠단의 유아들에게 기초체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왔습니다. 우선 가장 놀랬던 것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유아들의 운동신경이나 체력이 월등히 좋았고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능력도 아주 뛰어났습니다. 특히 유아특성상 유연성은 좋으나 줄넘기나 그밖의 훈련은 소화하기 어려울 줄 판단하고 있었는데 너무 잘 따라하고 집중하려는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중에 유아들은 어른보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현저히 짧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과연 그럴까라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줄을 설때나 자기차례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에 장난끼 많은 유아들때문에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저를 포함하여 같이 방문했었던 동기들의 말에 잘 따라줘 고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가 맡았던 수업을 마치고 발표자료에 참고가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에 유아들이 수영수업을 받는모습을 견학할 기회가 있었는데 밖에서 유아들의 어머니들이 바라보고 있는데도 딴 곳을 쳐다본다거나 엄마한테 손 흔드는 유아들 하나 없이 수영에만 열중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수영수업은 오랜동안의 훈련기간이 있었기에 그럴 수 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밖에 수업에서도 운동할 때는 그 운동에만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강의실에서 수업만 받으면서 유아체육을 접하다가 직접 현장에 가서 가르쳐보기도 하고 견학도 해보니 느끼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유아들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에 선생님들의 대처방법이라던가 유아들로 하여금 동기를 유발시켜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틀 동안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고 좋은 추억이었고 앞으로 어느쪽으로 진로를 선택하던 간에 저희에게는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앞으로 유아체육에 대해서 좀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2) 우처음 시작할 때는 너무나 막막하고 부담스럽기만 했던 유아 및 노인체육 수업의 현장 실습이었다. 준비 기간동안엔 우리 조원들은 안개 속에 갇혀 있는 듯한 불안감 또한 느꼈었다. 하지만 막상 아이들을 접하고 그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에 어느새 나의 입에도 커다란 미소가 새겨지기 시작했다. 그 미소는 나에게 자신감으로 바뀌어져 갔다. 나와 마찬가지로 같이 실습에 참여했던 우리 조원들도 마찬가지 였으리라 생각된다.우리 조는 1월 1일과 1일 이틀동안 아기 스포츠단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1일은 스포츠단 기초체력 기르기와 수영 프로그램에 참관하여 아이들과 얼굴을 익혔고 1일 한시간의 시간을 허락받아 실습을 했었다. 1일 하루 참관 하는동안 우선 그동안 생각하고 있던 유아들의 운동능력과는 달리 그곳에서 유아체육 수업을 받는 아이들의 운동능력은 놀랄만한 수준이었다. 기껏해야 달리기 정도 할줄 알았었는데 이미 많은 것을 배운 상태였고 수업에 임하는 자세도 진지했다. 그 결과 조원들과 현장에서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들과 이미 우리 조원들이 준비했었던 프로그램이 그곳에서 수업을 받는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을 했고 우리 조는 학교에서 실습했던 내용과는 다른 프로그램을 준비할 수 밖에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우리는 드디어 아이들 앞에 설수 있었다. 아이들과 자기 소개를 하고 하나하나 눈을 마주 칠 때마다 실수 하면 어쩌지 라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그들의 진지함 앞에 최선을 다 할 수 밖에 없었다. 수업 참관때 익혀둔 얼굴이지만 낯설은 선생님들과의 수업에 그들 또한 생소하기는 마찬 가지였으리라 생각 된다. 준비한 프로그램들을 하나씩 진행해 나가며 아이들과의 거리는 점점 줄어들었고 전과는 다른 수업에 아이들도 들뜨는 것 같았다. 수업내용엔 모두들 진지했지만 중간 중간 아이들은 서로의 의견들을 내며 조금씩 집중력을 잃어 가는 듯 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들 모두 즐거워 했고 나 역시 다시 경험하기 힘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