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편은 내가 읽은 단편 중에서 다른 것 보다 더 재미있게 봤던 단편인 것 같다.이 단편의 시작은 태평양전쟁에 학병으로 끌려나간 주인공이 전쟁을 피하기 위해 불교에 몸을 담아 절에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한다.이 소설의 주인공은 일제 말기 학병으로 끌려가 남경이란 곳에 있다가, 진기수라는 대학선배에게서 혈서까지 써 보이며 허락을 받아 그의 도움으로 탈출하게 된다.그래서 정원사란 절로 들어가 중이 되기로 한다. 그 곳에서 주인공은 청운이라는 스님과 돌아다니다가 금불각의 등신불을 보게 되었다.그런데 그 불상은 여느 불상과는 달리 매우 기괴한 모양을 하고 있어 주인공은 그것을 보고 무서워한다.근데 그 불상은 옛날 소신 공양으로 성불한 '만적'이란 스님의 타다 굳어진 몸에 금을 씌운 것이라고 주인공은 원혜 대사를 통하여 신비로운 성불의 역사를 듣게 된다. '만적'은 당나라 때의 인물로, 자기를 위하여 이복 형제를 독살하려는 어머니로 큰 갈등을 겪는다.그리고 집을 나간 이복 형제 '신'을 찾아 집을 나와 불가에 몸을 맡긴다. 10년 후 어느 날, 자기가 찾던 '신'이 문둥이라는 천형에 고통받고 있음을 알고 충격을 받게 된다.그리하여 그런 문둥이들과 이복형제 '신'을 위해 소신 공양을 할 것을 결심한다.그가 1년 동안의 준비 끝에 소신 공양하던 날 여러 가지 이상한일이 일어나게 된다.온몸에 기름을 바른 천을 감고 불을 붙이고 그의 머리에 씌운 향로에서는 점점 많은 연기가 나오는데 이때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그러나 비는 타고있는 불을 끄지 않고 '만적'이 앉아있던 단위에는 내리지 않는다.그리고 그후로 새전이 3년간 끊이지 않아 '만적'의 타다 굳어진 몸에 금을 씌우고 금불각을 짓게되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주인공은 그 불상이 '만적'이 인간의 고뇌의 슬픔이 아로새겨있음을 이해하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의 인생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간의 존재 가치는 어디에 있으며, 참답게 사는 길은 무엇인가?그리고 나는 어디를 향하여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 고민하고 생각하고 다짐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책읽기의 기쁨을 다시 한 번 맛보았다.사람은 보통 어렸을 적에는 그저 먹고 노는 데만 신경을 쓰지만 성장해 감에 따라 차츰 우리의 존재에 대하여 사색하며 좀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한다.그리고 현재의 상태에서 각자 자기 나름의 목표를 설정하게 된다. 그리고 목표를 향해 노력하며 성취의 기쁨을 맛본다.이처럼 미래에 대한 꿈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진정으로 옳고 진실한 삶의 의미와 방향을 탐색하는 길잡이가 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더욱 값진 가치를 지닌다.이 책에서 애벌레는 먼저 애벌레 기둥이라는 남들이 만들어 놓은 삶의 논리대로 살아가는 삶을 택한다. 애벌레 기둥에는 진짜 행복한 삶,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따질 생각도 하지 않은 채, 경쟁에서 이겨 한 단계 더 위로 올라가는 일에만 매달리는 인간들의 모습이 상징적으로 담겨져 있다.따라서 기둥 꼭대기는 세속적 가치를 지향하는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일컬어지는 성공한 삶이 될 것이다. 즉 돈, 명예, 권력과 같은 것들을 얻는 삶을 뜻한다.이들이 누리는 이러한 가치들은 멀리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매우 좋고 고귀해 보이지만 실상 그 꼭대기에 도달하여 보면 아무 것도 없다.흔히들 성공한 삶으로 믿는 물질적인 부, 명예와 권력을 누리는 삶이 그 성공의 정점에서는 진짜 가치 있는 삶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는 의미일 것이다.삶을 운명처럼 여기고 주어진 대로 산다면 애벌레 상태로 평생을 살다 죽는 사람들과 같다. 그러나 나비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우리 모두의 내면에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뜻한다.하지만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애벌레이기를 포기할 만큼 날기를 원하는 마음이 간절해야 해."라는 이 글의 한 구절처럼 참된 이상과 목표를 발견하고 성취하기 위해서는 결단과 고통의 과정이 따를 것이다.그러한 부단한 자기 노력을 통해 나비가 되었을 때에만 비로소 인간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진짜 자신의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임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그리고 현재 우리들이 존경하는 위인들은 바로 나비가 된 사람들이었고, 그들은 기꺼이 고치를 만들고 그 안에서 견딜 줄 알았고, 세상을 환하게 할 꽃을 피우는 데 큰 노력을 한 사람들이었음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지금 우리 사회는 삶의 가치를 가늠하는 기준을 상실한 사회다.자신의 희망, 적성과는 관계없이 그저 남들을 따라 돈벌이 위주로 목표를 정한다.남들이 하는 대로 그 목표를 달성한다고 해도 결국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허무감만이 남을 뿐이다.세속적인 가치를 얻기 위해 무한 경쟁을 하고 무조건 남을 이기기 위해 참다운 가치를 짓밟음으로써 개인적 욕망을 성취하려고 하기보다는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서 나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바를 얻게 될 때의 기쁨을 맛보고 싶다.진정으로 성공하는 것은 나 자신을 올바로 알고 나 자신을 고귀하고 순수한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일이다.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신념과 투지로 꾸준히 노력하는 일이다.좋은 책은 훌륭한 스승이다. 스승의 가르침은 한 순간 한 인간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이 책을 읽고 이런 생각 저런 각오를 가져 본다.
이동통신은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가히 상상에서만 존재하는 일들이었다.내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 만하더라도 한 반에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는 학생은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하지만 지금은 초등학생들도 휴대폰이 없으면 안될 정도로 엄청난 사람이 이동통신에 가입되어 있다.이동통신의 서비스는 시간이 흐를수록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옛날이라는 말이 우습게 들리겠지만 고자해야 2-3년 전만 하더라도 단순 포인트에 불과했던 이동통신 서비스는 이젠 기업의 마케팅에까지 손을 뻗고 있다.이런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카드로 이용되는 멤버십제도이다.이는 이동통신 가입자가 음식점이나 극장, 놀이공원등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일정액의 할인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이 멤버십제도는 여러 부류로 분류되어 연령 또는 성별에 맞게 이루어지고 있었다.하지만 지금 불고 있는 이동통신의 제도는 변화하고 있다.조금 더 낳은 서비스로 고객을 대하고 서비스에 대한 폭을 줄였다는 것이다.예를 들면 모든 이동통신 회사들은 여러 가지 분류의 멤버제도를 하나로 통합시키고 있다는 것이다.이 제도는 사람들의 사행심을 조장하는 서비스는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기존의 이동통시의 3사가 모두 이를 시행하고 있다.KTF와 LG텔레콤은 서비스 완전통합이라는 대안을 내걸면서 더욱 강화된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다.SK는 기존의 멤버십의 카드의 자체 통합을 이룩하였다.하지만 서비스를 향상시켜 더 많은 더 좋은 품질을 우리에게 주겠다는 이런 의도는 이동통신을 사용하는 사람입장에선 다소 내키지 않는 듯 한 사람도 있다.솔직히 이런 주제에 대하여 반박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의 주제를 오려왔다.내가 생각하기엔 이동통신회사들은 자신의 이익에 급급하다는 생각이 든다.옛 기사의 글에서 난 이런 말을 적은 적이 있다.이동통신 회사는 모두 도둑놈이다 라고 말이다.타국에 비해서 우리나라의 통화료는 엄청나다는 것을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지금 살고 있는 울산은 고등학생들에게 최악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도시이다.인구 100만이 모여 살고 있는 이 커다란 공업도시에 4년제 대학이 딱 하나만 존재한다는 것은 타지방사람들은 가히 상상도 못하고 있을 일이다.우리 사촌동생이 사는 곳은 전라북도 전주에 산다.그곳은 광역시조차도 아니다.하지만 그 도시는 엄청난 대학의 수를 가지고 있다.사립 4년제 대학, 국립 4년제 대학, 2년제 대학까지 10개가 넘는 교육여건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울산은 딱 하나의 4년제 대학을 가지고 있다.나도 그 유일한 4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지만 예전엔 그렇지 못했다.고등학교 3학년 시절 정말 난 울산대에 가고 싶었다.하지만 성적이 뒷받침이 되지 못했던 나로 써는 타지방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다른 것보다 가까운 곳에서 대학을 다니면 집에 부담이 덜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물론 내가 능력이 좋으면 서울 근교대학으로 가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 울산을떠날 마음은 없기 때문이다.내가 태어났고 그리고 내가 평생 살아갈 도시를 뽑는다면 울산에서 살 것이라고당당하게 말할 것이다.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난 지금 다니고있는 학과에 지원을 해서 떨어졌고 다시 편입학으로 내가 원하고 있었던 대학을 다니고 있다.내가 지금 4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울산에 국립대가 들어서면 울산대의 이미지가 국립대에 밀리지 않겠냐 하는 생각도 물론 들지만 장기적인 이목으로 보면 울산에는 국립대학이 들어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울산에서 공부하는 수많은 학생들은 오직 한군데의 울산대학을 제외하고는 모두다 타지방으로 유학을 간다.울산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보다도 몇 배 많은 학생들이 그렇게 움직이고 있다.엄청난 인재들이 모두 타지방에서 삶을 꾸리고 살기 때문에 울산은 장기적으로발전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특히 이번 년도에 들어와서는 범국민적으로 국립대설립에 큰 힘을 쏟고 있다.국회의원들도 오랜만에 올바른 일에 참여하는 것 같고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시민들이 이에 동참하고 있다.
「내 인터넷 이용자 1명이 하루에 수신하는 스팸메일이 평균 50통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런 스팸메일 가운데 63%(31.5통)는 음란 메일인 것으로 조사됐다.정보통신부는 지난 1분기(1∼3월) ‘불법스팸대응센터’에 접수된 4만 여건의 신고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네티즌 1인당 하루에 받는 스팸메일 건수가 50통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34.8통)에 비해 44% 가량, 지난 2001년(4.7통)에 비해서는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특히 최근에는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음란 스팸메일의 비중이 늘고 있다고 정통부는 밝혔다. 전체 스팸메일 가운데 음란 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01년 18.5%에서 작년 61%로 늘었고, 올해는 63%까지 증가했다」난 쓰레기메일에 관한 기사를 가지고 레포트를 쓴적이 있다.하지만 이 기사가 다시 핫이슈의 기사로 떠올라서 다시 한번 상기하고 싶어서 이렇게 적어본다. 기사를 바탕으로 글을 진행한다.그럼 스팸메일이 무엇인지에서부터 차단방법까지 모든 것을 알아보았다.스팸메일이란?스팸메일은 메일 수신을 원치않는 사람들에게 강제로 메세지를 보내기 위해, 같은 내용의 메일을 수십통씩 보내서 인터넷을 범람하게 한다.대부분의 스팸은 상업적 광고, 이상한 물건, 금방 떼돈을 벌 수 있다는 메일 또는 합법적인것을 가장한 서비스들에 대한 내용이다.스팸은 메일을 보내는사람 입장에서는 매우 적은 비용이 들어간다 - 대부분의 비용은 메일 수신자나 메일을 전송해주는 업체쪽에 전가된다.두가지 중요한 유형의 스팸이 있는데, 그것들은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친다.취소가 가능한 유즈넷 스팸은 20개 또는 그 이상의 뉴스 그룹에 포스팅 되는 한 개의 메일이다. (유즈넷 사용자들은 오랜 동안의 경험으로 여러 뉴스그룹에 동일하게 포스팅 된 메세지들은 대부분 그 뉴스 그룹의 성격과는 다르다는 것을 안다.)유즈넷 스팸은 "숨은 사람" - 뉴스 그룹의 메세지는 읽지만 글을 올리지 않고 그들의 주소를 보내지 않는 사람들 - 을 목표로 한다. 심지어 유즈넷 스팸은 자신들의 시스템에 그 주제를 받아들이고 관리하는 소유주나 시스템 관리자의 역할을 무력화 시켜버린다.이메일 스팸은 직접적인 메일 메세지를 보냄으로서 개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다.이메일 스팸을 보낼 메일 리스트는 종종 뉴스그룹의 메세지를 스캠 하거나 메일링 리스트를 훔치거나 홈페이지를 뒤져서 리스트를 작성한다.이메일 스팸은 일반적으로 메일 수신자로 하여금 메일을 받음으로서 호주머니 돈을 축낸다. 많은 사람들이 - 예를 들면 전화선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스팸메일을 읽는 동안에도 사용 요금 미터는 계속 동작한다. 다시 말하자면 스팸 메일은 메일 수신자들에게 추가적인 요금을 부과한다. 결국에는 스팸메일이 ISP나 온라인 서비스 업체들로 하여금 스팸메일을 전송하는데 있어 추가적인 비용을 발생시킨다.그리고 이러한 비용들은 가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된다.어떤 악성 스팸메일의 변종은 비공개 또는 공개 게시판의 모든 사람들에게 스팸 메일을 뿌리기도 한다.왜냐하면 많은 메일링 리스트들은 그들의 가입자들의 행동에 제약을 하기 때문에 스패머들은 자동화된 툴을 이용하여 가능한 많은 수의 메일링 리스트에 메일을 보낸다.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이메일 주소 목록을 가질 수 있고, 메일링 리스트들을 그들의 공격의 일차적인 타겟으로 이용한다.{) 스팸메일 클리어 협회쓰레기 메일인 스팸메일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수법도 교묘해지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들어 컴퓨터를 켜고 편지함에서 아는 사람이 보낸 메일로 착각하고 열었다가 엉뚱한 스팸메일이 튀어나오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가 많아진다고 한다.다음은 컴트루 테크놀로지사가 분석한 네티즌들의 눈을 속이는 신종 스팸메일 기법들이라고 한다.▶신종 스팸메일 기법들◀1 스팸메일의 고전적인 형태이메일 보내는 사람의 이름을 ‘미영’, ‘희정’ 등의 흔한 이름으로 써서 주변 사람이 보낸 것처럼 위장하는 형태가 있다. 수신자가 자신의 친구로 오인하여 이메일을 확인하게 하는 방법이다.제목에 있는 ‘광고’ 라는 문구를 공백이나 이상한 기호(예. 광 고, 광!고! 등)를 삽입해 보내는 것은 웃음이 나올 정도이다. 이런 식으로 ‘광고’라는 단어를 수신차단 목록에 넣어 둔 여과프로그램을 뚫는 것은 이미 고전이다.실제 문자와 비슷한 모양을 가진 숫자나 기호로 대치하는 형태도 있다. 예를 들면 ‘porno’라는 단어를 ‘p0rno’로(알파벳 ‘o’를 숫자 ‘0’대체)하는 방법이다.2 여과 프로그램을 피하기 위한 편법음란성 스팸메일에서 많이 쓰는 방법은 이메일의 내용이 담긴 글씨를 모두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다. ‘수신거부’라는 단어까지 이미지화 시켜 여과프로그램은 어떤 글자도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협박성 이메일도 나타났다. ‘카드가 정지가 됐습니다’, ‘관리자에 의해 계정 중지 처리 되었습니다’ 식의 문구 또한 최근 스패머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수신자가 제목에 놀라 이메일을 확인하게 것이다. 메일 수신자가 자신이 보낸 이메일에 대한 답장으로 오인해 ‘클릭’하게 되는 ‘Re:’ 혹은 ‘답장’을 제목으로 쓰는 방법도 있다.3 컴퓨터를 속이는 방법최근 네티즌들의 여과 프로그램을 뚫기 위한 신종 기법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의 눈에는 ‘광고’나 ‘수신거부’로 읽히지만 컴퓨터는 다른 의미로 해석해 그대로 여과프로그램을 통과하는 방법이다.먼저, 유니코드값(일종의 기계어)을 사용하는 법이 있다. 여과 프로그램에는 ‘광고’라는 한글코드로 들어오는 단어를 차단하게 설정할 수 있지만 스패머들은 ‘광고’라는 한글코드 대신 사람은 알 수 없는 ‘광고’라는 단어의 기계어를 보냄으로써 여과 프로그램을 피하는 것이다.또 다른 방법은 ‘수신’과 ‘거부’ 단어 사이에 html 주석문을 삽입하는 경우이다. 주석문은 컴퓨터가 해석은 하지만 사람에게 보여지진 않는다. 따라서 컴퓨터는 ‘수신거부’라는 하나의 단어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차단을 시키지 않는다. 메일에는 특별한 내용이 없지만 이메일을 확인하는 순간 HTML의 ‘새로고침’ 명령어를 사용하여 성인사이트 등으로 바로 이동하는 형태도 있다.「스팸메일의 폐해가 위험 수위를 넘어섰다.스팸메일(광고·쓰레기메일)이 넘쳐나는 바람에 네티즌들은 매일 수십 분을 들여, 쓰레기 메일을 지우는 고통을 겪고 있다.또 스팸메일과 바이러스 이메일이 인터넷 망의 체증을 일으켜, 정작 필요한 이메일을 하루이틀 뒤에 받아보는 피해까지 일부 나타나고 있다.인터넷 전문가인 허진호 사장(아이월드네트워킹)은 “이메일 주소를 엄격하게 관리했음에도 불구, 어떻게 알았는 지 하루에 40여통의 스팸메일이 온다”며 “매일 스팸메일을 지우느라 30분 이상을 허비한다”고 말했다.IT조선이 국내 인터넷 전문가들로부터 ‘스팸메일 퇴치법’을 조사한 결과, 이들은 “스팸메일을 100% 추방할 수 있는 묘안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은 “유용한 스팸메일 퇴치법을 알아두면 상당량의 스팸메일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특히 이들은 네티즌들이 스팸메일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폐해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넷(www.cyberprivacy.or.kr▶스팸메일 퇴치법◀1 수신거부와 필터링(filtering)기능을 적극 이용하라 특정 송신자가 보낸 이메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수신거부’기능과 특정 단어가 들어가는 이메일을 차단하는 ‘필터링’기능을 잘 활용하면 스팸메일을 줄일 수 있다.이메일 프로그램인 ‘아웃룩익스프레스’와 모든 웹메일에는 두 가지 기능이 모두 있다. 스팸메일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기업은 스팸메일을 많이 발송하는 도메인 자체를 차단하는 서버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2 강력한 경고문을 계속 발송하라스팸메일은 마치 잡초와 같다.한 개를 뽑으면 2~3개가 날라오고, 소극적으로 대응하면 빈도가 계속 늘어난다.계속 스팸메일을 발송하는 사람에는 따끔한 경고문을 보내야 한다.당신이 보낸 스팸메일때문에 피해를 보았으니, 당장 중지하지 않으면 고소한다’는 경고문을 미리 작성해둔다.이후 스팸메일이 들어올 때마다, 이 경고문을 발송한다.3 웹사이트 회원 가입은 신중하게아무런 준비 없이 인터넷 쇼핑몰 등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스팸메일이 폭증한다.웹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뉴스레터를 받아보겠습니까’는 항목이 있다.꼭 필요한 이메일 레터가 아니면, 가급적 이메일 수신을 사양하는 것이 유리하다.이런 뉴스레터가 쌓이면 어느 순간에 스팸메일로 돌변한다.4 스팸메일 전담용 이메일을 만들어라스팸메일 발송자들은 ‘이메일 추출기’를 통해 인터넷 게시판에서 무작위로 이메일을 모아간다.조금 수준이 떨어지는 인터넷 게시판을 이용할 때는 스팸메일 수신을 전담할 별도의 스팸용 이메일 주소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후 몰려오는 스팸메일을 한데 모아 한꺼번에 지워버린다. ‘스팸메일’을 스팸용 이메일 주소로 제어하는 일종의 이이제이 방법이다.5 포르노 이메일을 열어보는 것은 자살행위가끔 오는 포르노 안내 이메일을 열어보는 것은 금물이다.호기심을 못 이겨 포르노 이메일에 첨부된 도메인에 들어간 순간에 당신의 이메일은 만천하에 공개된다.포르노 업자들은 이런 식으로 모은 이메일을 서로 거래하기 때문에 스팸메일의 양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6 제목이 화려한 이메일은 조심하라스팸메일은 날로 지능적으로 바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