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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이어령 `문화코드` 서평 평가A좋아요
    1.들어가며우리는 어떠한 현상의 여파가 일어났을 때 ‘왜’ 라는 의문을 통해 그것을 자각하고 관찰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문제의 본질을 풀어나가게 된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차별성을 지니고 있는 ‘코드’ 라는 요소 속에 담겨있는 해답의 진정성을 해석하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특히 21세기는 ‘문화의 전쟁’ 이라고 일컬을 만큼 다양성을 지닌 혼재된 문화 속에서 발전해왔으며 대중들은 문화 자체의 속성 즉 코드의 해석을 통한 이해보다는 문화의 완연한 겉 표면이라고 볼 수 있는 외적 콘텐츠에 관심을 기울여 온 것이 사실이다.이 어령의 문화코드는 이러한 의미의 차원에서 문화현상의 외적인 부분에서의 치중된 과열된 대중적 형상들을 내적인 본질적 원인의 코드를 통해 읽게 함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해석의 여지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다고 생각한다.특히, 붉은 악마, 문명전쟁, 정치문화, 한류문화 이 네 가지 대표적 섹션을 통해서 기호를 통한 또 다른 해석의 상징성을 부여했다고 볼 수 있다.2. ‘붉은 악마’ 가 우리에게 준 의미지은이 이 어령은 붉은 악마를 통하여 과거에 부여된 낡은 상징성의 기호에서 새로운 상징성을 부여했다.첫째, 붉은 악마는 과거에 공산주의 이데올로기로 포섭되어 왔던 대한민국의 붉은색의 개념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전 세계인의 축제라는 의미부여의 공간에 알맞게 붉은색은 열정과 끝없는 응원을 나타내는 상징성이 되어진 반면, 과거 유신시대만 하더라도 공산당을 일컬어 ‘빨갱이’ 라고 부를 만큼 붉은색에 대하여 무의식적 내면에 이데올로기로 발현되는 두려움과 공포가 근본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둘째, 악마라는 근본적인 개념의 전환이다.기존의 악마는 하나님의 법을 거스르는 최악의 존재로서 서구의 중세시대부터 현재까지 두려움이라는 요소 (즉, 코드) 로 자리 잡고 있는 반면에 게임을 응원하기 위한 축구속의 서포터스로서 역동성을 나타내기 위한 기호로서의 악마는 두려움이라는 요소가 배재되고 신선함이 담겨져 있다.셋째, 차갑고 일부의 공간이었던 골목문화에서 즐거움이 가득한 광장문화로의 전환이다.이 책에서도 밝혔듯이, 우리나라에는 타인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어울림의 문화인 파티나 모임이 부족하다. 옛 조선시대에는 마당극을 통하여 평민과 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양반들을 조롱할 수 있는 어울림의 문화가 있었다고 하나 지금으로서는 거의 존재마저 아스러진 이름으로밖에 남아있지 않다. 그러나 한 팀을 통한 응원을 통하여 광장 문화가 한 단계 발전하고 광장문화로의 새로운 가능성을 예고하게 되었다.이처럼 붉은 악마의 새로운 출현은 기존 기성주의 세대에게 완연히 점철되어 있던 관념적 이데올로기에 대한 새로운 코드를 제공했고 새로운 희망을 향한 과정으로 받아들여졌다.3. 이 어령의 붉은 악마에 대한 비판2002년 붉은 악마라는 조직은 전 국민적으로 확대되면서 월드컵이라는 토양아래 새로운 문화코드를 생산하고 확대해온 것이 사실이나, 2006년 월드컵을 겪으면서 양산되었던 문화코드 중 절반 이상은 헛된 신기루의 꿈에 불과하다는 뼈저리게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그것의 본질적 원인은 첫째, 기업성에 찌들은 붉은 악마를 들 수 있다.기업성에 찌들은 붉은 악마의 한 단면은 다음의 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마케팅에서 톡톡한 마케팅 효과를 누린 이통사는 SK 텔레콤. SK 텔레콤은 한일 월드컵 당시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가 아니라 자발적인 민간 응원단 '붉은 악마'를 후원, 전국을 붉게 물들이며 길거리 응원문화를 주도해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낸 월드컵 마케팅 최대 수혜자가 됐다. 2002년 KTF의 '코리아 팀 파이팅(Korea Team Fighting)'이라는 구호보다 '붉은 악마'와 함께한 SKT의 '엇박자 박수'와 '오! 필승 코리아'는 전 국민에게 A매치 축구경기의 대표 응원이 됐을 만큼 큰 파장을 일으켰다. 시작 전부터 시끄러운 독일 월드컵 응원= SKT는 '붉은 악마'를 대신해 박 지성, 이 영표 선수와 가수 윤 도현을 기용, 대한민국 대표기업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붉은 악마'와 KTF의 견제로 '오 필승 코리아'를 사용할 수 없게 된 SKT는 최근 '윤 도현 애국가 락 버전'을 새 월드컵 응원가로 선보였다.SKT가 선보이기 무섭게 '붉은 악마'는 애국가 상업적 이용에 대해 비판을 제기했지만, 정작 응원가를 부를 국민들은 조용했다. 애국가 락 버전 논란은 결국 양사의 본격적 월드컵 마케팅에 앞선 전초전이라고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KTF도 '붉은 악마'와 함께 새로운 응원가를 발표하고 월드컵 응원의 중심이 되기 위해 국민 여동생 문 근영을 내세울 예정이다.양사의 뜨거운 월드컵 마케팅 탓에 국민들은 두 패로 나뉘어 월드컵을 응원하게 될 수도 있다. KTF의 행사에는 윤도현 밴드가 빠지고, SKT 행사에는 붉은 악마가 배제될 수 있으며, 시청 앞 광장 길거리 응원에 SKT가 월드컵 응원사로 선정되면서 '붉은 악마'가 내몰릴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기업 마케팅에 국민의 축제 월드컵 응원에 배제되는 국민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다.이통사 과도한 마케팅 신경전, 싸늘한 국민= SKT와 KTF의 월드컵 마케팅 지켜본 네티즌들은 '월드컵 효과를 누리기 위한 SKT-KTF와의 진흙탕 싸움일 뿐'이라는 반응이다.한 네티즌은 "2002년 월드컵이 즐거웠던 이유는 4천만 국민이 하나 됐기 때문이다. 전 국민이 하나 되는 축제에 기업들이 끼어 응원도 마음대로 할 수 없도록 만드냐"며 양사의 신경전을 강하게 비난했다.또 다른 네티즌은 "붉은 옷 입고 축구를 응원하면 모두 붉은 악마라고 알았던 국민들은 '따'시키고 기업들과 상업화된 '붉은 악마'만 남았다"며 기업 주도의 월드컵 응원 문화에 싸늘한 시선을 보냈다.1일 한국 대 앙골라 전을 지켜본 곽 진삼(33, 회사원)씨는 "붉은 악마가 상암 경기장 관중석에서 'SK의 프로축구단 연고이전은 축구 문화를 죽이는 것' 라며 '안티 SK, SKT' 구호를 외치는 것을 보면서 씁쓸했다"고 말했다.월드컵 마케팅 신경전은 기업 입장에서 보면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위한 당연한 기업 활동이겠지만 온 국민이 즐겨야할 축제가 아니라 응원단 분열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월드컵을 삼여 개월 앞둔 시점에 기업들의 이권 다툼으로 국민들의 순수한 월드컵 열기가 벌써부터 상업적으로 변질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마이데일리 2006.03.03]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붉은 악마는 붉은 악마라는 자체적 브랜드의 광고적 효과와 동시에 전 국민적 붉은 악마화를 통한 국민적 성원과 지지라는 두 가지 특수효과를 톡톡히 노릴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하여 국민들은 2006년 독일 월드컵을 통해서 2002년 월드컵에서의 느낄 수 있었던 국민적 단합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본류의식과 정체성의 자부심이라는 새로운 코드의 형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기회로서의 장으로서 여기기를 원했으나 위 신문에서 언급되었던 각 기업들의 수익성을 목적으로 한 무수한 마케팅으로 인하여 대~한민국 만을 외쳐도 눈물이 나오는 순수와 열정이 그리고 자발적인 참여로 가득했던 우리들의 광장은 어느새 신기루 속에 묻혀버리고 각 기업들이 제각각 작위적으로 제작해놓은 노래 하에 공산주의의 붉은 색은 사라졌지만 자본주의의 붉은 색들의 향연은 국민들의 염원과는 다르게 펄럭이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둘째, 거리의 응원문화의 퇴폐성과 무질서로의 전락을 들 수 있다.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전 국민적으로 집단의 화합과 집결 그리고 단결을 한 몸에 느낌으로써 하나 됨의 환희와 정열이 가득했으나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의 거리문화에서 대두되었던 응원문화의 퇴폐성은 2002년의 거리 응원문화의 명성을 단번에 먹칠을 하기에 충분했다. 압구정 섹스 퍼포먼스와 거리응원 성추행과 성희롱에 얼룩져 버린 퇴폐성과 거리응원 후에 버려져 있는 곳곳의 쓰레기들은 무질서 속의 질서가 아닌 무질서속의 무질서로 전락했고 한 단계의 퇴보를 의미하기도 했다.4. 문명전쟁과 정치문화(1) 문명전쟁세계정세는 냉전해체 이후로 점진적으로 발전과 화해 그리고 평화를 거듭해올 것으로 보았으나 낙관주의적인 예상과는 달리 불안과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9?11 전쟁은 서구문명과 이슬람문명의 충돌양상을 극한적으로 보여주고 있을뿐더러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21세기 신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북한이 핵실험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세기의 힘의 배분이 증명되고 있는 시점에서 전쟁의 완료시점은 없다고 생각될 만큼 긴장의 세태로 나아가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7.02.02| 6페이지| 1,000원| 조회(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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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현대사]‘프랑스의 문화전쟁-공화국과 이슬람’ 에 관한 서평
    ‘프랑스의 문화전쟁-공화국과 이슬람’ 에 관한 서평1. 들어가기이 책은 문득 지난 7월에 일어난 런던테러를 일으킨 용의자들과 그들의 성장배경을 떠올리게 한다. 그들의 아버지 세대들은 간신히 식민지배 통치를 벗어났으나 가난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국북부 공장지대로 몰렸다. 즉, 그들에게 유일한 대안은 노동력이 필요한 나라로 이주함으로써 돈을 벌 수 있는 그 희망 한 가닥이었다. 그래도 아버지 세대들은 적어도 불행하지는 않았다. 아버지 세대들 즉 이민 1세대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이슬람’에서 찾았으며 그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었다.그러나 생계라는 1차적 문제에서 벗어난 이민 2세대들은 영국에서 태어나 영어를 쓰고 영국의 문화를 배워가는 새로운 세대였다. 그러나 그들은 영국의 주류문화에 편승할 수 있는 사회적 위치에 있지 못하였다. 그들은 영국에서도 자신의 조국에서도 영원한 타자의 위치였기 때문이다. 그러한 그들에게 뿌리를 가르쳐 준 것은 이슬람교였으며 종교가 그들을 엄격하게 만들어줄수록 그들 자신 또한 엄격하게 변해갔으며 런던테러는 이러한 영국 주류의 사회적 분위기와 영원한 타자로 머물 수밖에 없었던 그들 사이에서 나타난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나는 이것의 연장선상에서 프랑스의 문화전쟁 -공화국과 이슬람도 이해될 수 있을 것이라 보여 진다.2. ‘프랑스의 문화전쟁-공화국과 이슬람’(1) 문화전쟁의 배경: 북아프리카인의 이주현재 이 시점까지도 프랑스의 세속문화와 충돌을 겪고 있는 이슬람문화의 첫 시작인 알제리인의 이민이 증가하게 된 배경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 수 있는가? 이 시작의 배경은 이탈리아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프랑스로의 이민의 감소와 함께 프랑스내의 취업 인구 감소를 들 수 있다. 그러므로 외국인 노동력 유입의 필요성은 불가피하였다.그러나 문제의 초점은 이민자에 대한 프랑스의 태도와 동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아프리카 이민자들의 삶의 형태이다. 프랑스 경제적 상황에 비춰 볼 때 객관적으로 이들의 중요성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국민들은 이민자들에게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부정적 시각에는 쉽게 동화되지 못하는 북아프리카 이민자들에 대한 적대감과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현상 그리고 1980년대 이민 2세대인 젊은 무슬림들이 출현하면서 정체성 위기와 관련된 (대표적으로 ‘히잡 착용’) 문제들이 프랑스 공화국의 이념체계와 충돌하면서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2) ‘프랑스-프랑스 전쟁’: 1989년의 ‘히잡 사건’과 그 의미이 책에서 프랑스인들 사이의 문화전쟁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프랑스인과 북아프리카 출신 이민자들의 문화적 충돌이 갈등의 양상이었기 때문이다. 그 단적인 예를 1989년 ‘히잡 사건’ 에서 찾을 수 있다. 엄청난 논란거리를 양산했던 이 ‘히잡 사건’의 사건의 요점은 여중생 세 명이 수업 시간에조차 히잡을 벗으려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쫓겨났다는 것이다. 프랑스 사회에서는 이 사건에 대하여 정교 분리 원칙과, 개인의 신앙의 자유 혹은 톨레랑스 사이에서 의견이 양분되었으나 점차 프랑스 공화국의 정교 분리 원칙이라는 명제로 나타났다.히잡을 쓰는 것은 그들에게 어떠한 의미였을까? 히잡은 그들에게 있어서 프랑스 사회내에서의 자신의 출신에 대한 정체성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가족 재결합 정책으로 이루어진 동족 공동체 내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재확인 그리고 프랑스 내에서 자신의 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는 수단적 의미로 사용되었다.(3) 공화국의 단호함: 금지법 제정과 그 명분프랑스 우파 정치인들의 대표적 발언으로서 “가톨릭 신자의 십자가는 옷 속에, 유대인의 종교적 상징인 키파는 호주머니에, 무슬림 여학생의 히잡은 옷걸이에” 라는 일축된 말로서 이 사건을 바라보는 그들의 사고 밑바탕에는 정교 분리 원칙을 통한 공화국의 가치수호를 중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다만 우파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좌파 정치인들 또한 정교 분리 원칙이라는 공화국의 중요한 가치를 수호하는 것에 공통적으로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위에서의 우파와 좌파의 입장을 이해한다면 학교 내 히잡 착용이 무엇을 근거로 정교 분리 원칙에 위배되는지 두 가지 측면으로 설명될 수 있다. 첫째, 교회와 국가의 분리에 대한 법이 체택됨에 따라 국가 어떠한 종교로부터도 독립적이어야 한다는 것이 프랑스 공화국의 중요한 원칙이 되었다. 둘째, 프랑스 사회에서는 그들이 프랑스 사회내로의 통합을 거부하고 있다고 받아 들여 지고 있는 것이다.(4) 공화국의 또 다른 얼굴: ‘인종 없는 인종주의’이슬람주의자들에 의해 자행되어 온 각종 테러들의 발발은 프랑스 공화국내의 프랑스인들과 프랑스 정치인들에게 이슬람 혐오주의에 바탕을 둔 이슬람의 악마화에 커다란 기여를 했으며 이러한 현상들은 문화적 인종주의의 새로운 등장을 제기했고 이것은 반이민 정책을 구호로 삼고 있는 민족전선의 출현으로 이어졌다. 민족전선은 완전히 다른 문화적 종교적 전통을 가진 이민자의 위협적인 쇄도에 대해 프랑스 민족이 자신들의 특징을 보호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주장한다. 민족전선의 출현은 외부로부터의 침략(미국화) 과 내부로부터의 침략 (높은 출생률을 보이는 이슬람권 이민) 에 의해 위협받고 있는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할 정치 세력을 갈구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정당이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프랑스 공화국은 인종 없는 인종주의로 가는 발로와 공화국 정신의 실천적 입장 사이에서 모호한 입장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5) 공화국의 딜레마: 동화주의와 다문화주의 사이에서197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인력 수입에 따른 경제적 필요성에 의해 받아들여졌던 경제적 차원의 이민이 새로운 사회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려는 과정 속에서 프랑스 사회 내의 충돌은 불가피했다. 다시 말해서 프랑스 사회 내에서는 프랑스 세속문화의 유입을 거부하는 무슬림들이 동화주의에 대한 커다란 걸림돌로서 여겨지고 있다. 또한 출신민족에 따라 주거를 할당함으로써 이들의 지역이 게토화 되는 것을 방지하는 제도는 프랑스 자체가 동화주의와 다문화주의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음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 이러한 동화주의와 다문화주의 사이에서 유념해야할 것은 문화적 다양성이라는 관점의 틀로서 모든 상황을 이해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독후감/창작| 2006.08.23| 4페이지| 1,000원| 조회(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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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영상]종이신문의 위기와 그에 관한 해결방안
    종이신문의 위기와 그에 관한 해결방안Ⅰ. 서론 - 오늘날에 있어서의 종이 신문의 현황이제 종이신문의 화려한 봄날은 갔는가? 아니면 이미 화려했던 잔치는 이미 끝났을까? 이번 2006년도를 기점으로 하여 제 50회를 맞는 대한민국의 신문의 날은 그렇게 조용히 흘러가버리고 말았다. 시대의 변화가 가속화될수록 커뮤니케이션의 틀이나 양상은 그에 맞게 능동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구조를 양산하게 된다. 이 중심에는 인터넷이라는 토대 위에서 현재 새롭게 뿌리를 내려 성장하고 있는 여러 가지 형태의 뉴미디어들을 탄생시키게 만드는 배경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뉴미디어들의 탄생은 새로운 부가가치의 창출과 함께 콘텐츠에 대한 즉각적 쌍방향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영역의 확장성을 부여했음은 틀림없으나 그로 인하여 야기되는 상대적인 종이신문의 지속적 답보상태는 종이신문의 위기 혹은 종말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심각한 위기 상태에 놓여있다.점차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된 뉴미디어의 시장 확보는 상대적으로 시장경쟁에서 뒤쳐지게 된 종이신문에게 생존 혹은 도태라는 이 두 가지의 생존법칙을 제시함으로써 결론적으로 종이신문은 생존하기 위해 극단적인 악순환의 과정 즉,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신문 구독 수는 자연적으로 하락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철저한 시장논리에 의해서 지배되는 광고의 하락은 불가피하다고 볼 수 있다. 광고의 하락으로 인하여 신문사는 부족한 재정을 인원감축을 통하여 해결함으로써 전반적으로 신문의 질은 하락하게 되고 이미 하락한 구독 수는 점점 하향세를 향해 달릴 수밖에 없다.물론 종이신문은 인류에게 있어서 로마시대부터 현재까지 종이신문 특유의 구성과 작성법을 통하여 사회 전반의 종합적인 논제와 정보들을 제공하고 여러 가지 의제에 대하여 생각을 정리하고 판단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설을 게재함으로써 사고의 확장능력에 이바지 해왔다고 보여 지며 여전히 뉴미디어가 따라 잡을 수 없는 종이신문만의 깊이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던 종이신문의 위기는. 종이신문의 위기와 원인1. 종이신문의 총체적 위기의 현실앞서 밝혔듯이 종이신문은 살얼음판의 위를 걷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대체 종이신문의 위기라고들 하는데 위기는 어디에 있는가? “신문, 뉴미디어 통해 새로운 성장”(중략) 반면 미국의 미디어 연구기관인 퓨 연구소는 지난달 28일 “전통 매체인 뉴스와 방송에서 뉴스 소비자들이 떠나고 있다”는 분석 자료를 내놓았다. ) 신문 구독·열독률, 5년 연속 하향 곡선신문 구독·열독률, 5년 연속 하향 곡선이 같은 사실은 닐슨미디어리서치가 지난해 11월 3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국의 15세∼69세 남녀 8천 5백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문 구독실태 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다.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체신문 가구 구독률은 41%로, 같은 해 9월보다 2%포인트가 줄었다. 돈을 내고 집에서 신문을 보는 사람이 10명중 4명밖에 안된다는 얘기다.구독률의 감소는 열독률로 이어져, 9월 조사 때 45%였던 신문 열독률은 12월 조사에서 2%포인트 감소한 43%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닐슨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000년 12월 첫 조사를 실시할 당시 전체신문 가구구독률이 57%, 열독률은 60%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각각 16%포인트, 17%포인트나 급감한 수치다.구독률이란 자기 돈을 내서 구독하는 숫자를 의미하며, 열독률이란 구독을 하지는 않더라도 신문을 돌려보는 사람의 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광고게재의 근거자료로 사용된다.이 같은 결과에 대해 조사기관측은 “경기불황의 장기화로 신문 구독을 끊는 가구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특히 인터넷 사용이 손쉬워지면서 이를 통해 뉴스에 접근하는 국민들이 많아진 탓으로 보인다.”며 가장 큰 원인을 인터넷에서 찾았다. )앞에서 들었던 예시들은 현재 신문의 위기가 어느 정도까지 놓여 있는가를 증명해주는 명백한 자료라고 볼 수 있다.2.종이신문의 위기의 원인첫째, 점차적으로 감소되고 있는 신문 구독률의 하락이다. 가정의 신문 구독률 연간추이구분1986199019931로 하락세를 향해가고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자료는 명백히 신문수요에 대한 한계를 보여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원인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일단 2000년을 전후로 인터넷 연결망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정보에 대한 접근용이성이 증대되었다. 그럼으로써 클릭 한번으로 손쉽게 뉴스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터넷신문이 기존의 신문보다 우위의 역할을 점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종이신문의 신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층에 비해 인터넷 뉴스는 상대적으로 뉴스의 질이나 논평보다는 정보 그 자체의 사실성을 중시하는 젊은 층 (즉, 20대~30대) 에게 리플(reply)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형성했다. 그럼으로 인터넷에 의하여 다양한 사람들과의 피드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설정은 다양한 의견들을 교류할 수 있는 장을 확대시킴으로써 인터넷 접근용이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중장년층보다 젊은 층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어필했을 것으로 여겨진다.둘째, 신문 경영방식의 지나친 광고수입에 의한 의존과 신문 판매비용에 대한 신문사 자체 내 피로감을 들 수 있다.인터넷이 지금처럼 활성화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신문은 방송매체를 제외하고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지금처럼 다양한 뉴미디어의 출현으로 인한 판매비용의 과도한 출혈은 현재보다 현저히 낮은 비율이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신문매체의 간과할 수 없는 배달체계는 매우 높은 비율의 비용을 지출하게 하게 함으로써 과도한 낭비를 초래한다. 또한 신문 산업의 위기는 앞서 밝혔던 뉴미디어의 출현으로 인한 구독수의 하락으로 광고수입이 감소됨으로써 더욱더 심화되고 있다고 보여 진다. 이것은 을 보면 더욱더 뚜렷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표3> 2003년 매체별 광고비) 에서 살펴보면 2001년과 2002년의 신문 광고비의 성장률은 뉴미디어의 증가율과는 달리 현격히 낮아졌음을 광고비를 통해 알 수 있다. 이것은 신문 산업의 잠재적 하락을 엿볼 수 있는 부문이다.셋째,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인터 기존에 구매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던 종이신문의 양질의 정보를 인터넷 신문을 통해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게 됨으로써 종이신문의 열독량의 비율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보여 진다. 또한 최근 몇 년 동안 상승세를 타고 있는 무료신문의 일환인 메트로시티와 같은 종류의 신문들은 무료라는 마케팅과 함께 단순하고 자극적인 뉴스의 제공으로 인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연유로 종이신문은 이러한 연유로 여러 가지의 위기에 직면해있다고 볼 수 있다.Ⅲ. 해결책1. 언론사만의 고부가가치의 브랜드 창출언론사만의 고부가가치의 독자적 특징을 지닌 브랜드를 창출하자.앞에서도 밝혔듯이 현재 신문 산업의 위기와 신문매체의 위기는 심각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문사들 간의 속보를 향한 끝없는 경쟁은 자짓하면 신문의 신뢰성을 잃게 할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사들 간의 끊임없는 자기비판을 통한 정치와 권력에 대한 이성적 비판만이 신문의 제 역할을 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신문의 고부가가치의 브랜드의 창출을 위해서는 다양하고 질적인 콘텐츠를 함유한 탐사보도나 심층보도를 개발해 나가야 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나 메뉴를 개발하여 전 독자층의 만족도를 증대시켜 나가야할 필요성이 있다. 신문마다 매일 비슷한 내용을 관행적으로 생산해 나간다면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독자들은 비슷한 형식의 신문에 대한 실망과 함께 돈을 주고 유료신문을 보느니 차라리 값싼 정보를 지닌 타블로이드나 인터넷 신문을 선택할 확률이 높게 된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기존의 고루한 생산방식으로는 신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종이신문의 최대의 단점인 독자들과의 피드백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하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최근에 들어서는 네티즌들이 뉴스를 양산해내는 사람들임을 유념한다면 부족한 콘텐츠의 확장을 위해서라도 의사소통의 공간적 확장을 단행해야 한다. 언론환경이 아무리 급변하며 처음 시작되었다. 이후 청소년의 문자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학교 수업에 신문 활용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1958년 미국신문발행인협회(ANPA)가 NIE의 전신인 NIC(Newspaper In the Classroom)를 주도하면서 본격 확산되었다.1976년 NIC는 NIE로 바뀌는데, 이는 학교뿐 아니라 병원·감옥·기업체 등 다른 기관의 학습 활동에서도 폭넓게 신문을 활용하던 캐나다일간신문발행인협회의 제안을 미국신문발행인협회가 그대로 받아들여 지금까지 통용하고 있다.미국에서는 2004년 현재 모두 950여 개 신문사가 NIE를 실시하고, 10만여 개의 학교가 NIE를 실천하고 있다. 또 세계 신문 협회(WAN)의 조사에 따르면 2002년 말 현재 세계적으로 52개국이 NIE를 도입했다.NIE의 목적은 신문에 실린 정보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임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교양 있는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신문의 기능과 역할, 제작 과정을 개론적 수준에서 이해해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하는 학습에도 중점을 둔다. 따라서 NIE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신문사와 학교 등 교육주체 사이의 교육적 협력관계가 꼭 필요하다.신문에는 매일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정보가 실리므로 이를 활용하면 유익하고 실용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게 교육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견해이다. 신문이 ‘살아있는 교과서’로 불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NIE는 이러한 신문의 특성을 교육에 반영해 지적 성장을 꾀하고 학습효과를 높이는 교육 방법을 통틀어 일컫는다.크게 신문의 구성요소인 기사를 활용하는 방법, 사진을 활용하는 방법, 시사만화를 활용하는 방법, 광고를 활용하는 방법과 신문의 형식 자체를 활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학습자의 지적 수준이나 학습목표에 따라 다르지만 여기서 가장 주된 방법은 정보가 가장 많이 들어있는 기사를 활용하는 것이다.이미 검증된 교육 효과로는 ①종합적인 사고 및 학습능력 향상 ②독해 및 쓰기능
    사회과학| 2006.08.15| 9페이지| 1,000원| 조회(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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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업론]공기업의 민영화에 대한 필요성
    최근 들어 공기업과 관련해 많은 대중적 관심을 받고 있는 이슈 중에서 우리가 제외시킬 수 없는 주제는 바로 ‘공기업 민영화’를 들 수 있다. 관료제의 병폐와 더불어 서비스의 질적 하락으로 인한 국민의 공기업에 대한 지속적 불신은 새로운 형태를 요구하게 하였는데 이것을 공기업의 민영화라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이번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에서 공기업 민영화가 주요쟁점으로 부각될 예정이라고 하니 공기업의 민영화는 세계적인 추세의 기점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그렇다면 공기업의 민영화는 왜 필요한가?첫째, 민영화를 통한 근본적 서비스 제공의 질적 상향화를 들 수 있다.기존에 행해지던 공기업 서비스의 제공방향은 공공선을 바탕으로 하는 일차원적인 공공성의 역할에 머물렀으므로 국민들은 공기업 측에서 낮은 서비스를 공급하더라도 그들이 독점적 권한을 가지고 있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일방적인 서비스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수혜자에 불과했다. 그러나 공기업의 민영화가 이루어짐으로써 서비스 수혜자에 불과했던 국민들의 반응에 대한 탄력성을 증대시키고 고객의 기호와 요구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됨으로써 서비스 질적 상향화를 노릴 수 있다.둘째, 민간기업의 경쟁원리 도입함으로써 경영방식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지금까지 공기업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되었던 요인들을 말하자면 관료제 자체가 내포하고 있는 조직문화의 경직성과 그 동안 행해졌던 관례를 답습하는 업무형태의 비창조성을 들 수 있다. 이것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공기업 자체가 독점적 지위를 점유함으로써 생기는 비경쟁성이 그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경쟁체제의 도입은 같은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경쟁능력의 저하는 결국 경쟁체제에서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자신이 생산하고 있는 서비스의 질에 대한 자체적 책임성을 가지게 됨으로써 기존의 공기업에서 행해졌던 무책임성이나 무기력성을 해소시킬 수 있는 방안이 된다.셋째, 적자예산의 덫에서 벗어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앞에서 밝혔듯이 공기업은 꾸준한 적자예산의 덫에서 허덕이고 있었다. 서울 메트로 (옛 지하철공사)를 살펴보자. 2005년도 적자규모가 817억원으로 2004년보다 46% 감소되고 있는 추세라지만 여전히 적자예산의 덫에서 얽매여 있다. 민영화의 목적은 꾸준한 이윤추구에 있다. 그러므로 얼마나 벌 수 있는지를 계산하는데 그 주안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서울 메트로가 고질적 문제인 적자예산을 극복하려면 완벽한 민영화를 통하여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적자예산의 간극을 메울 필요성이 대두된다.
    사회과학| 2006.08.15| 2페이지| 1,000원| 조회(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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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정부]각 기관별 전자적 행정서비스의 평가와 시민의 참여 현황
    1. 들어가며최근 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직접 기관에 찾아가 행해지던 행정이 이제는 전자행정서비스를 통하여 행해지고 있으며 전반적인 주민자치와 행정에 영향을 미친다. 점점 더 발전되고 있는 전자기술의 발전과 함께 행정참여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가 증폭되면서 행정서비스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시민의 참여현황을 알아보고 확실한 대안과 체계를 성립할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2. 각 기관별 전자적 행정서비스의 평가와 시민의 참여 현황(1) 교육인적자원부1) 전자적 행정서비스의 평가교육인적자원부의 전자적 행정 서비스는 총체적으로 8가지로 나눠진다. 그 중에서도 첫 번째, 전자민원안내 즉 전자민원창구의 이용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놓은 것으로 전자민원창구를 사용하는 시민들에게 지침서와 같은 구실을 하고 있다. 비교적 명확하고 간결하게 적어놓은 게시판의 이용 방법에 대한 설명은 처음 사용하는 시민들에 대한 접근용이성을 강화시켰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 나의 민원이라는 게시판에서는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생기는 불편함이나 불만을 직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과 소통하는 제도를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이로써 서비스의 수혜자인 시민은 좀 더 적극적으로 수혜자로서의 자신의 의견에 적극성을 띠게 됨으로써 전반적인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세 번째, 질의응답이라는 게시판은 직접 사이트를 방문한 방문객이 서비스에 대한 문의를 등록한 후, 게시판을 통하여 공무원의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이것은 나의 민원이라는 코너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질의응답은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됨으로써 서비스 제공에 대한 공개적인 현황을 강조했다고 생각한다. 그럼으로, 이 사이트를 방문한 방문객들은 서비스제공현황의 전체적 흐름과 맥락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편리성을 강조했다고 본다.2) 시민의 참여 현황이 사이트에서 독특한 시민의 참여를 엿볼 수 있는 것은 참여교실이라는 큰 게시판 아래에대화의 창이라는 이 게시판에서는 모든 시민이 자발적 참여에 의하여 정책에 대한 제안이나 아이디어를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이다. 이 게시판에서는 회원가입만 하면 글을 쓸 수 있는 손쉬운 접근 용이성으로 인하여 상당히 많은 수의 시민들이 정책제안이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게재하고 있다.(2) 대구광역시1) 전자적 행정서비스의 평가대구광역시 전자민원창구는 완전히 독립적인 홈페이지가 따로 개설되어 있었다. 그럼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예를 들어 민원창구, 종합민원실, 차량등록민원, 사이버신고센터 등이 있다. 이에 대한 장점은 메뉴와 콘텐츠의 다양화로 서비스의 수혜자인 시민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음으로 직접적으로 기관을 방문해야할 시간적 노력이나 비용의 절감을 들 수 있다. 그에 반해 단점들을 열거하자면, 구성이 많은 내용이 동시에 담겨있는 등 매우 현란하고 조악해 보기에 불편하다. 둘째, 이용안내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원하는 정보를 찾기 힘든 경우 찾기 힘들며, 정보접근성이 떨어진다. 이에 따라 이용이 편리하도록 홈페이지 구성을 보기 좋게 개선하고, 안내 서비스를 보강해야한다.(2) 대구광역시1) 전자적 행정서비스의 평가대구광역시의 사이트에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범위는 다른 기관의 사이트보다는 제한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민원상담의 신청을 통해 공무원의 답변을 받아볼 수 있는 방법과 사이버신고센터를 통하여 신문고라는 형식을 빌려 시민들의 각종 불평사항이나 안전을 해치는 행위들을 공무원과 1:1로 개별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이 사이트는 앞으로 정책제안이나 각종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게시판이 신설됨으로써 서비스를 받는 시민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간의 피드백이 더욱더 활성화 되어야한다고 생각된다.(3) 서울특별시 종로구청1) 전자적 행정서비스의 평가종로구청의 민원창구에는 민원신청을 인터넷을 통해 처리할 뿐만 아니라 민원신청의 결과까지 한눈에 인터넷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자적 행정서비스가 추구하는 즉 관리기관에 직접가지 않아도 집에서 해결이 가능한 편리성과 시간적 비용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신속성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에 반해 단점들을 열거하자면 여러 번의 클릭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는 민원상담실이나 민원창구는 자체적으로 단순화된 서비스 제공을 선호하는 시민들에 비해 서비스 공급자 중심의 구조라고 볼 수 있으며 접근성이 떨어진다.2) 시민의 참여현황종로구청에서는 제안/아이디어 광장이나 정책 토론방 참여 마당 신문고 등을 통해서 다양하게 시민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출 할 수 있는 참여민주주의의 기회를 확대시키고 있다고 본다. 또한 제안/아이디어 광장에서는 특별히 창의성, 실용성, 주민편익 등을 기준으로 좋은 의견을 제출한 시민들에게 있어서 시상을 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 활성화를 돕고 있다.3. 시민의 활용 증대 방안첫째, 법과 제도의 정비이다.선진국들은 오래 전부터 정보 관련법들을 정비하여 왔으며 최근에도 정보기술의 발전에 따라 정부의 규제완화 관점에서 이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1995년부터 법과 제도의 정비작업에 착수하여 오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정보화와 관련하여 정보사회의 도래에 대비한 법?제도적 장애요인을 정비?개선하기 위해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을 법?제도 전문연구 기관으로 지정하여 1995년부터 매년 법?제도 조사연구사업을 실시하여 왔다. 이에 따라 1995년에 정보화촉진기본법을 중심으로 하여 모두 15개의 법률을 제정 또는 개정하였으며 현재까지 41개 법령의 제?개정이 이루어졌다. 최근에 새로 개정되거나 제정되는 법률을 보면, 정부의 정보화촉진에 대한 의지를 실감할 수 있다.하지만 현재 우리의 법령체계는 근본적으로 산업사회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며 전자 정부 하에서의 전자적인 업무처리 및 거래방식에 대해서는 예측하지 못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의 법과 제도들을 총체적으로 검토하여 전자정부를 성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정비해 나가야 한다.둘째, 정부 최고위층의 구축의지이다.전자정부의 구현은 정부의 한 부처의 의해서 추진될 수 있는 프로젝트와는 전혀 다른, 정보기술을 활용한 정부의 재창조 작업이다. 따라서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추진되어야 하며 결국 대통령 차원의 관심과 정책적 의지가 필요한 것이다. 특히 전자정부의 구현은 단순히 행정의 업무처리 과정과 방식을 기술적으로 전자화한다고 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처간의 업무조정이 더욱 중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필요로 하고 있다.셋째, 정부 업무처리 방법 및 절차의 변화이다.초고속정보통신망이 구축되고 전자결재나 전자문서 등의 기술이 도입되어 전자정부가 구현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업무처리 방법 및 절차가 변화하여야 한다. 이러한 변화도 단순한 업무의 전자화가 아닌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여야 한다. 이것은 미국의 NPR의 추진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전자정부의 구현이 통신망의 구축사업이 아니라 행정쇄신의 중요한 수단으로 등장하였다는 점에서 잘 알 수 있다. 즉 전자정부의 구현은 기존의 업무형태나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혀 새로운 시스템적인 차원에서 구축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사회과학| 2006.01.08| 5페이지| 1,000원| 조회(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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