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Marble.net1. 사이트 소개1. 사이트 소개컨텐츠 구성 및 확보면에서 정보보다는 오락에 중점을 둔 사이트로 점차적으로 통합포탈사이트로 변화를 모색 중. 개발비용이 많이 들 수 있는 자체생산 컨텐츠는 지양하고 외부에서 이미 성공한 컨텐츠를 도입하여 점진적으로 업데이트를 추진함.2. 기업 소개닷컴 거품론이 제기되며 위기의 시기라고 불리던 2000년 3월 방준혁 사장을 중심으로 테헤란로 뒷골목에서 넷마블을 설립함. 설립 2년만에 흑자경영 실현. 2001년 최고 성장 사이트 선정, 게임포탈 1위 등극 등 비약적인 성장을 함.3. 연 혁2000. 3 : ㈜넷마블 법인 설립 2000.11 : 게임포탈 www.netmarble.net 정식 서비스 2001. 8 : 넷마블 JAPAN 설립 2001.12: 플레너스 엔터테인먼트로 자회사 편입 한국일보 선정 2001년 히트 웹사이트 2002. 2 : 넷마블 흑자 경영 전화2002. 3 : 한국경제신문 선정 제2회 한경 웹어워드 최우수사이트 2002. 4 : 아바타 사업 진출 2002. 7 : 넷마블 유망 중소기업 지정 2002. 9 : 넷마블 JAPAN 정식 서비스 2002.10 : 2002 대한민국 CEO브랜드 파워 대상 수상 2002.11 : 제3회 정보통신기업 디지털 대상 우수기업 수상 2003. 2 : 동시 게임 접속자수 20만명 돌파 2003. 8 : 플래너스와의 합병 예정4. 주요 사업내용게 임: 교육용 게임, 아케이드, 보드게임, 성인용 카드게임, 온라인 게임 채 팅: 실시간 쪽지 서비스, 넷마블 동호회, 학교 대항전, 웹채팅, 음악방송, 캐릭쳇 등의 서비스 아바타: 캐릭쳇 채팅게임등을 더욱 흥미있 게 즐길 수 있도록 함교육용게임 / 아케이드게임시네마: 총1000편의 영화 VOD서비스 DVD급 고화질 서비스와 애니 메이션, 영화계 소식 제공 스타마케팅: 스타의 공식홈페이지 서비스 음반 마케팅, 스타VOD서비스5. 비즈니스 모델광고수입모델: 제품 및 서비스를 광고 하고 광고주로부터 수수료 를 받음 판매수입모델: 아바타, 시네마, 쇼핑몰 운영 등의 판매수입 제휴수입모델: 다수의 타사이트와 링크 제휴 후 일정수수료나 소개비를 받음6. 성공 요인폭넓은 이용자층 보유: 각 연령별로 다양한 매니아층 보유 많은 회원수: 회원 1500만명을 적절히 활용한 수익모델 창출 다양한 컨텐츠 확보: 거의 모든 장르의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제공 벤치마킹: 타사의 성공한 게임을 도입 (게임퍼블리싱)7. 경쟁업체와의 비교(1) 한게임 VS. 넷마블2001년 11월 서비스 시작 유료 사이트에 뒤지지 않는 회선속도와 깔끔한 인터페이스 학생과 여성층 40%1999년 6월 서비스 시작 (온라인게임의 선발 주자) 2001년 3월 서비스 유료화 성인층 유저특징파워알까기, 배틀 가로세로, 최강테트리스테트리스, 포커, 고스톱주요게임회원 1천 8백만 (동시 접속자 20만)회원1천만 (동시접속자 12만)회원수넷마블한게임(1) 한게임 VS. 넷마블대상의 성별과 직업에 따라 선호하는 게임 사이트가 달랐다. 한게임은 직장인들이나 성인 남성들이 잠깐의 여유시간에 고스톱이나 포커를 주로 하는 사이트 넷마블은 여성적이고 귀여운 이미지의 게임과 캐릭터로 두 사이트간의 다른 포지셔닝이 나타난다. 하지만, 전반적인 인식에서는 두 사이트간의 차이를 크게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들어나 사이트간의 카테고리 차별화가 중요함.(2) 세이맞고 VS. 넷마블 대박맞고(3) 포트리스 VS. 어썰트기어8. SWOT 분석Strength: 다양한 게임과 컨텐츠 확보, 안정적인 서버, 아바타의 주고객인 여성과 저연령층의 회원이 많음 Weakness: 독자적인 온라인 게임의 부재, 지나친 오락중심의 사이트(정보부족), 접속에서 사이트로의 이동노드가 너무 길다.8. SWOT 분석Opportunity: 플래너스와의 합병 예정으로 통합 포탈서비스 가능 및 온,오프라인의 안정적인 사업 전개 가능 Threat: 다수의 경쟁 사이트 난립9. 분석 결과과거의 넷마블: 정보보다는 오락에 초점을 둔 사이트로 한게임에 비해 인지도 가 떨어졌으나, 한게임의 유료화로 인해 무료게임을 찾는 유저들의 대거 이동으로 많은 회원수를 확보하게 됨. 2002년 3월에는 안정적으로 유료화로 전환함에 성공9. 분석 결과현재의 넷마블: 온라인 게임 업체들과 제휴를 통한 퍼블리싱(배급)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확보하여 학생층과 여성층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 회원1,800만명을 적절히 이용한 수익모델 창출,게임뿐만이 아닌 스타 마케팅서비스, 고화질 영화 서비스등의 컨텐츠 도입으로 종합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거듭남9. 분석 결과미래의 넷마블: 플레너스와의 합병으로 플레너스가 보유하고 있는 영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초고속인터넷 확산 등의 외부환경 덕분에 앞으로 인터넷 VOD서비스가 새로운 수익모델로 자리잡을 것임 플레너스 또한 흥행에 따라 기복이 심한 영화사업의 재무적 약점도 크게 보완될 것임9. 분석 결과게임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함에 있어서 게임의 수를 늘리기 보다는 타사이트와의 차별화를 통해 게임의 질적 향상을 추구해야 함.(독자적인 정통 온라인게임의 개발은 필요) 오락에만 치중하고 있는 사업영역을 정보탐색영역까지 확장감 사 합 니 다.{nameOfApplication=Show}
2003년 4월 1일 종합주가지수가 20포인트 이상 급락하며 530선대로 주저앉았다. 이라크전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 뉴욕증시의 각종 지수가 사흘 연속 하락한데다 SK글로벌의 자본 전액 잠식 소식에 영향받아 지수가 크게 떨어졌다대기업의 부실 혹은 부도는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된다지난번 한화그룹의 분식회계 사건과 대우의 부도는 그야말로 우리 경제를 파탄에 까지 이르게 하였다이번 sk 글로벌의 분식회계 사건과 최태원회장의 부당내부거래 및 모건과의 이면거래등이 이라크 전쟁과 북핵등과 맞물려 다시금 경제를 어렵게 하고 있다이번 레포트에서는 sk의 부실에 대한 기사와 지금까지 진행된 그와 관련된 기사를 정리하고 요약하였다SK그룹은 1953년 선경직물(현 SK글로벌)로 출발, 80년대 유공(현 SK㈜), 90년대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 등 두 차례의 결정적인 공기업 인수를 통해 현재 60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재계 서열 3위의 그룹으로 성장했다.그러나 현재의 SK는 최대주주인 최태원 회장이 분식회계 혐의 등으로 구속되고, 모기업인 SK글로벌이 채권단의 공동관리를 받는 등 최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 SK는 이번 사태로 19조원에 달하던 시가총액이 15조원대(지난달 말 기준)로 줄어들고, 대외신인도와 기업 이미지가 실추되는 등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1.sk에 대한 수사와 주요 쟁점-검찰, SK그룹 전격 수사-게재일 : 2003년 02월 18일 기고자 : 조강수·김원배 기자서울지검 형사9부는 최태원 SK㈜ 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워커힐호텔 비(非)상장 주식을 적정 주가보다 비싸게 다른 SK그룹 계열사에 파는 등의 부당내부거래를 한 혐의를 포착, 崔회장 등 SK 관계자 17명을 출국 금지했다고 17일 밝혔다.수사 책임자인 이인규 형사9부장은 특히 "SK 수사가 끝난 뒤 다른 대기업에 대해 수사를 할 수도 있다"며 검찰 수사가 다른 대기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해 주목된다. 李부장은 이날 오후 기자 브리핑에서 "재벌의 비리 혐의에 대해 내사를 해왔다"면서 이로벌의 현지법인을 통해 일정 금액을 보장해 주기로 한 이면계약을 JP모건과 체결하고도 이를 공시하지 않은 채 지난해 말 JP모건이 보유한 SK증권 주식을 계열사를 통해 사들여, 결과적으로 SK글로벌 등에 손해를 입힌 의혹을 사고 있다.-그룹 지배구조 강화 노린듯 -게재일 : 2003년 02월 19일 기고자 : 김영욱 전문기자최태원 회장이 ㈜워커힐 주식을 팔고, 그 돈으로 SK㈜(옛 유공) 주식을 산 것은 그룹 소유체제를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서였던 것으로 보인다.SK㈜는 그룹의 지주회사다. SK그룹은 SK㈜를 정점으로 하고, 여기에 SK글로벌·SK텔레콤·SKC·SK케미칼 등 4개 계열사가 보조해 그룹체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지난해 재무제표상에 드러난 주식 소유구조를 보면 SK㈜는 SK글로벌·SK텔레콤·SKC 등 핵심 계열사뿐 아니라 SK해운·SK전력·SK제약 등 10여 계열사의 대주주다. 즉 SK㈜는 SK글로벌 주식을 39%, SK텔레콤 27%, SKC 48%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다.이런 안정적 소유관계를 바탕으로 SK글로벌은 SK텔레콤·증권·워커힐·SK C&C(옛 대한텔레콤) 등 10여개, SK텔레콤은 SKC&C와 SK캐피탈 등 10여개, SKC는 SK글로벌·케미칼·생명 등 약 10개 계열사를 대주주로서 거느리고 있다.sK㈜만 제대로 갖고 있으면 매출액 50조원, 계열사 62개사(2002년 4월 기준)의 거대 기업인 SK그룹을 거느릴 수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崔회장 입장에선 SK㈜를 여하히 뺏기지 않고, 안정적으로 소유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崔회장은 최종현 SK그룹 회장의 사후에도 SK㈜ 주식은 거의 상속받지 못했다.고(故) 崔회장이 SK㈜ 주식을 거의 안갖고 있어(지분율 0.06%) 받을 게 없어서다.실제로 崔회장은 지난해 워커힐 주식을 팔아 SK㈜ 주식을 사던 4월 초까지만 해도 0.11%의 지분밖에 없었다.이때 崔회장은 워커힐 주식 3백80여만주를 SK C&C 등 계열사에 매각해 받은 1천5백여억원으로 SK㈜ 주식 5%(6백여만주)를 사들게 매각했을 때도 같은 논란이 있었다.◇왜 쟁점인가=비상장 기업이라도 시세가 형성돼 있으면 그 시세대로 매매하는 게 원칙이다. 가령 장외시장에서 대량 거래돼 시장가격으로 인정된다면, 이때의 가격이 비상장 기업의 값이다. 그러나 비상장 기업들은 대부분 이런 시세가 없다. 그래서 기업들은 상속·증여세법에 나와 있는 기준에 따라 기업가치를 매긴다. 과거에 순이익이 얼마나 났는지를 반영하거나 기업의 자산가치를 따져 값을 정한다. 기업들이 "법대로 했다"는 주장은 이에 근거한다.그러나 기업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잘 모르는 사람들끼리 주식을 사고팔 때는 대개 이렇게 계산하지 않는다. 장차 얼마나 이익을 올릴지, 잠재력은 얼마나 되는지도 따진다. 또 같은 업종의 라이벌 기업 주가와 비교하기도 한다. 시민단체 등이 SK의 경우 워커힐과 신라호텔을 비교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또 시장에서 대량 거래돼 시세가 형성돼 있다면 이게 기업가치다. 시민단체는 삼성SDS의 경우 직원들이 인터넷을 통해 거래한 가격이 5만여원이라면서 공격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러나 삼성 측은 소량이 거래됐기 때문에 정상적인 시장가격이라고 볼 수 없다고 비판한다.◇어떻게 풀어야 하나=기업이나 시민단체의 주장 모두 일리가 있다는 게 세법 전문가들의 견해다. 문제는 법대로 했는데도 기업들이 일방적으로 매도 당하는 분위기다. 금융감독원의 한 관계자는 "세법대로 했다면 전혀 문제될 게 없다"며 "검찰이 위법으로 걸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 법률사무소의 한 변호사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맞다면 아예 세법의 관련 조항을 없애야 한다"면서 "세법에 규정이 있는 데도 세법대로 하지 말라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산동회계법인의 한 회계사도 "세법 규정은 오랜 검토 끝에 만들어진 것"이라면서 "내 맘에 안 든다고 해서 법을 어길 수는 없지 않으냐"고 말했다.-SK글로벌 5000억대 분식 추가 발견 -게재일 : 2003년 03월 31일기고자 : 김영욱 전문기자5천억원 규모의 SK글로벌 분식회계가 추가로 발일부 `범위한정`의견을 추가로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채권단은 SK글로벌의 처리방안을 놓고 고심 중이다. 채권단 고위관계자는 "국내 법인만으로도 자기자본이 잠식된 데다 지급보증액도 현지법인이 갚을 능력이 없어 사실상 모기업의 비용으로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SK글로벌의 독자 생존 가능성이 점차 불투명해지고 있다는 얘기다. 채권단 고위관계자는 "SK글로벌에 대한 은행관리를 전면 재검토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해 법정관리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럴 경우 SK그룹의 오너인 최태원 SK㈜ 회장이 채권단에 담보로 제공한 SK 계열사의 지분에 대한 경영권 행사도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채권단과 글로벌 측은 영화회계법인이 글로벌에 대한 회계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의견 거절`판정을 내리지 않도록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의견 거절일 경우 SK글로벌은 상장 폐지되며, 은행도 쌓아야 할 대손충당금 규모가 늘어나면서 손실 규모가 커져 채권단 등이 이를 반대했던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2.sk 수사에 대한 우려-검찰의 SK수사 과잉 아닌가 -게재일 : 2003년 02월 19일SK에 대한 검찰의 전격적인 수사가 가져올 파장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 검찰은 통상적인 수사라지만 그 말을 믿는 사람은 드물다. 게다가 수사확대 가능성까지 제기돼 재계는 `재벌 손보기 신호탄 아닌가`바짝 긴장하고 있다. 불법을 파헤치고,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합법적인 법 집행은 당연히 해야 한다.하지만 이번 일은 시기나 형평성 등에서 많은 의문을 남긴다. 무엇보다 대북 송금 의혹을 받고 있는 현대에 대해 수사를 유보한 검찰이 SK에 대해서는 갑자기 전면수사에 들어간 것은 형평성에 있어 납득이 가지 않는다.JP 모건과의 주식 이면거래, 최태원 회장과 계열사 간 주식 교환 등 검찰이 제기한 SK의 불법은 새로 불거진 일이 아니다. 과연 경제가 어려운 시점에서 재계 3위 그룹의 회장 출국을 막고, 사법처리 가능성까지 예고할 정도로 화급렵다고 불법 행위까지 눈감아줄 수는 없다. 하지만 다수가 수긍할 수 있는 시기에, 납득할 수 있는 수순으로 진행돼야만 법 집행도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3.경제에 끼친 영향-SK글로벌 파문 여파, 사채시장 회사채 CP 매물 폭증 -서은정 기자 2003.03.24SK글로벌 회계부정 파문으로 각종 회사채와 기업어음(CP)이 사채시장으 로 쏟아지고 있다. 고객의 돈을 모아 SK글로벌 회사채에 투자했던 투신 사들이 고객들의 환매요구가 빗발치자 SK글로벌의 회사채 대신 보유하고 있던 다른 회사의 CP나 회사채를 환매해 주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SK글로벌의 분식회계가 적발되고 채권단의 공동관리가 시작돼 기존에 편입됐던 채권의 회수가 어려워지자 투신사들이 고객들의 불만을 잠재우 기 위해 편법으로 다른 기관의 채권이라도 내어주고 있다.특히 채권단이 SK글로벌 채권을 사실상 12일부터 동결, 투신권이 고객 들에게 환매하지 못하도록 해 묶여 있는 물량 자체가 큰 데다 고객들의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사채시장으로 쏟아지는 채권은 최근 2, 3일간 폭증 하고 있다. 투신사가 보유해 동결조치된 SK글로벌 발행 회사채(1000억원 )와 CP(600억원)는 모두 1600억원 규모에 달한다.명동의 한 사채업자는 “최근 각종 기관의 회사채 거래 요구가 하루에 도 10여건씩 들어오고 있다”며 “이 경우 대부분이 고객들이 투신사로 부터 대지급받은 물량”이라고 시장 상황을 설명했다.이 같은 회사채가 거래될 경우 수수료가 상당히 높게 책정되고 있다.채권 금액 자체가 100억∼300억원 수준으로 큰 데다 위험부담도 높아 수 수료가 15%까지 치솟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대금업자들이 거래를 할 경우 한 번에 15억∼45억원 수준까지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셈이다.그러나 이 경우 회사 측이 SK글로벌 채권 대신 지급됐다는 이유로 만기 시 자금을 지급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데다 기관 간 집단 소송 문제까 지 발생할 수 있어 거래는 많지 않다고 사채업자들은 말한다.대금업계 관계자는
소설 불멸 은 특정한 줄거리가 없다.마치 똑같은 아이스크림이지만 서로 맛과 향이 다른 31개의 아이스크림을 펼쳐놓고 사람들에게 골라보라고 웃으며 서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의 주인 같은 느낌이다.불멸 의 매력은 밀란 쿤데라의 놀라우리만치 섬세하고도 정적인 묘사에 있다.예를 들면 이번 부문 말이다.지금 나는 가수면의 감미로움에 젖어 침대에 누워있다. 여섯 시, 처음으로 설핏 잠이 깰 때 나는 베갯머리에 놓아둔 작은 트랜지스터 라디오 쪽으로 손을 뻗어 단추를 누른다. 나는 애써 말들을 분간하면서 아침 뉴스를 듣는다. 그리고는 이내 다시 가수면 상태로 빠져든다. 내가 듣는 말들은 곧 꿈들로 탈바꿈한다. 이때야말로 수면의 가장 멋진 단계요 하루 중 가장 달콤한 순간이다 라디오 덕택에 나는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나의 깨어남과 잠들을, 수면과 불면 사이의 그 황홀한 흔들림을, 유일하게도 나에게서 태어났음에 대한 유감을 제거해주는 그 움직임을 맛보는 것이다. 이것은 꿈인가? 아니면 실제로 내가 오페라에 참석하여 일기를 노래하는 기사복 차림의 두 배우앞에 앉아 있는 것인다? 그들의 사랑을 노래하지 않다니, 이게 어찌된 영문인가? 곧 나는 깨닫는다. 그들이 배우가 아니라 일기예보 해설가들이며, 노래를 하는 게 아니라 익살을 떨기위해 서로 상대방의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고 있음을.누구나 경험해본 일이 있을 것이다 잠이 덜 깬 상태에서 들리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혹은 사람들이 이야기가 반수면 상태에서 내 꿈속에 나타나고 현실과 꿈이 서로 뒤섞이면서 어느 것이 현실이고 어느 것이 꿈인지 혼동되는 그 기분 말이다. 그것을 이렇게 명료하게 표현하는 것을 보면 정말 시인과 작가는 신이 입을 빌려준 사람들이 맞나보다.불멸 에는 예전시대의 유명인들이 마치 살아있는 소설의 주인공처럼 등장한다. 대표적인 예로 괴테와 괴테의 애인임을 자처한 베티나가 등장한다.쿤데라는 사람들의 상식과 굳어져버린 생각을 깨부수는 것이 자신의 임무인 마냥 열심히 그동안 알려져 있던 괴테와 베티나의 사이를 부정하려 한다.그녀가 괴테에게 그토록 사랑 받기를 원한 이유가 진정 사랑을 갈구해서가 아니라 불멸을 꿈꾸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 그 첫 번째이다. 그녀는 사랑 받기를 원한 것이 아니라 괴테라는 위대한 작가의 옆에서 그에게 영향을 끼친, 대작가의 애인이라는 명분으로 자신의 존재를 영원토록 사람들이 느껴주길 원했던 것이란 내용이다.괴테 또한 대 작가 치고는 아주 귀여운 행동을 하는 부분이 나온다. 그 자신이 뚱뚱한 모습으로 영원히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불멸 하지 않기를 바래 죽음을 목전에 두고도 다이어트를 한다는 내용이다.정말 이 소설을 느끼면서 사람들이 원하고 바라는 가장 큰 욕망이 불멸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헤어지는 연인들도 흔히 하는 말이 날 잊지는 말아 줘 가 아닌가? 누군가에게 선물을 할 때에도 내가 없어도 그것을 보며 날 생각하길 바라는 마음에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것을 선물하려 하는 경우가 많다.게다가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일이 잊혀지고 지워지는 거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 것을 보면 진정 '불멸 은 다른 욕망들과 함께 인간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인 것 같다.불멸 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사랑이야기 이다.사랑 이야기가 진정 파고 들어가 보면 사랑이 아닌 불멸, 즉 존재 이야기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듯 하다.소설 속의 로라는 언제나 사랑을 갈구한다 누군가의 마음과 뇌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행복이라 느끼고 진정한 삶이란 다른 누군가의 생각 안에서 산다는 것이라 생각한다.하지만 결국 이것은 사랑을 갈구 한다기 보다는 불멸을 갈구하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금융자유화 관련국제규약]1.OECDOECD는 회원국의 경제성장 촉진 및 세계경제 발전, 개발도상국에 대한 원조, 자유무역의 확대 등을 도모하기 위하여 창설되었다. 한국은 1996년 12월에 OECD에 가입하였다. 한국이 29번째로 OECD의 회원국이 됨에 따라 그 경상무역외거래 자유화규약과 자본이동 자유화규약을 준수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자유화 의무사항(1) 양대 자유화규약(가) 경상무역외거래 자유화규약자유화 의무사항은 경상무역외거래 자유화규약과 자본이동 자유화규약의 준수이다.경상무역외거래 자유화 규약(Code of Liberalization on Current Invisible Operations)은 경상거래에 수반되는 자금의 자유로운 이전(지급 또는 송금)과 상업적 주재를 통한 서비스무역의 자유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제정된 규약이다. 이 규약은 자금의 지급이나 이전의 원인행위 자체에 대한 자유화를 규정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은행, 보험, 여행, 관광, 영화, 운송 등 여러 서비스 부문에 대해서는 지급의 원인이 되는 거래 자체를 자유화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상무역외거래의 주체는 거주자이든 비거주자이든 무차별대우와 내국민 대우(national- treatment)를 받는다.(나) 자본이동 자유화규약자본이동 자유화규약(Code of Liberalization on Capital Movements)은 중 장기 자본거래의 장애요인을 철폐하고 그 자유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제정된 규약이다. 이 규약에는 중 장기 자본거래의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거래의 주체는 경상무역외거래의 주체와 마찬가지로 거주자이든 비거주자이든 무차별원칙과 내국민대우의 적용을 받는다.자본이동 자유화규약은 경상무역외거래 자유화규약과는 달리 개별항목들은 일단 유보를 철회할 경우 재유보가 불가능한 리스트와 재유보가 가능한 리스트로 나누어져 있는 점이 특징이다.(2) 자유화원칙(가) 자유화 개념자유화(liberalization)란 OECD의 규약(경상무역외거래 자유화규약, 자본이동 자유화규약, 국제투자 및 다국적기업에 대한 선언)상에 명시된 거래와 지급에 대한 규제의 철폐를 말한다. 이는 국가간 자금의 지급이나 이전(송금)뿐 아니라 그 지급이나 이전의 원인이 되는 거래 자체의 체결 및 시행에 관련된 규제를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자유화의무사항은 국가간 자금 지급이나 이전에 대한 외환자유화는 물론 계약체결의 자유화까지도 포함된다.경상무역외거래 자유화규약은 그 규약상에 포함된 모든 항목을 자유화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비하여 자본이동 자유화규약은 세 가지로 구분되어 있는데 그것은 원칙적으로 자유화를 실시해야 하고 일단 자유화가 실시된 후에는 재유보가 불가능한 항목(List A)과 언제든지 재유보가 가능한 항목(List B), 그리고 자유화의 대상이 되지 않는 항목으로 나누어져 있다.(나) 자유화원칙1 무차별대우 무차별대우(non-discrimination treatment)란 모든 자유화조치가 OECD 회원국에 대하여 무차별적으로 적용되어야 하지 어느 회원국에 대해서도 차별적으로 적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의미한다. 이 원칙은 바로 최혜국대우 원칙을 말한다. 단 관세동맹이나 또는 통화동맹을 결성하여 해당국에 대하여 OECD 자유화규약보다 더 높은 수준의 자유화조치를 부여하는 경우에는 무차별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금융 또는 보험서비스분야 등 일부 분야에서도 무차별원칙이 적용되지 않고 상호주의가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직접투자항목의 회사설립의 경우 특히 은행, 금융서비스업, 보험회사 등의 설립에 대해서는 무차별원칙이 적용되지 않고 상호주의가 적용된다. OECD는 이 상호주의의 철폐를 도모하고 있다.2 내국민대우 내국민대우(national treatment)란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이나 외국인업체에 대해 내국인이나 내국인업체와 동일한 대우를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내국민대우원칙은 경상무역외거래 자유화규약의 경우에는 보험, 은행 및 금융서비스 공급기업의 해외지사와 대리점 설립·운영에 관련된 항목에 명시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자본이동 자유화규약의 경우에는 대내 직접투자항목에 포함된 회사설립관련 사항에 명시되어 있다.3 유보조항 유보(reservation)란 경상무역외거래 및 자본이동 자유화 의무사항 중 특정 항목에 대해 자유화의무가 일시적으로 면제되는 것을 뜻한다. 이 유보조항은 양 자유화규약 제 2 조 b항에 명시되어 있다한국의 양대 자유화규약 수락상황한국은 경상무역외거래 자유화규약 57개 소항목 중에서 47개 항목의 자유화를 수락하였고 이와 더불어 자본이동 자유화규약 91개 소항목 중에서 50개 항목의 자유화를 각각 수락하였다. 148개 양대 자유화규약 소항목 가운데서 97개 항목의 자유화를 수락한 셈이다. 그 수락율은 65.5%이다자본이동자유화 및 금융산업개방계획한국이 경상무역외거래 자유화규약 47개 항목과 자본이동 자유화규약 50개 항목 등 모두 97개 항목을 수락함에 따라 금융시장과 자본시장은 대폭적으로 개방되게 되었다.한국의 자본이동자유화 및 금융산업 개방계획을 보면 외국인주식투자의 경우 2000년에 총투자한도액이 철폐되며(1996년 : 20%, 1997년 : 23%, 1998년 : 26%, 1999년 : 29%) 외국인채권투자의 경우 1997년부터 일정한도내 무보증 장기채(5년 이상)가 자유화된다(대기업 : 1999년). 외국인의 수익증권투자의 경우 2000년에 주식형 수익증권 매수 한도가 철폐되며 해외증권 발행의 경우 1999년에 발행한도가 폐지되고 발행자 요건이 완화된다. 차관의 경우 상업차관은 1999년에 시설재 구입용이 전면 자유화되며 현금차관은 1991년에 SOC 민자유치 제 1 종 사업중 대형국책사업의 국내 공사비 조달용도가 허용된다.금융산업개방 자유화계획을 보면 은행업은 1998년에 현지법인 설립이 허용되며 신탁업의 경우 1998년에 국내 기존 증권·투신사에 대한 외투비율(50% 미만)이 폐지되고 단자사·종금사의 경우 1997년에 국내 기존사에 대한 외투비율(50% 이하)이 폐지된다. 증권업의 경우 1998년에 신설 현지법인 설립이 허용되고 국내 기존사의 외투비율(50% 이하)이 폐지된다.2.IMF(1)IMF의 설립배경제 1, 2차 세계대전 후 금본위제가 붕괴되고, 무역제한 조치가 확산되면서 각국의 환율불안과 인플레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전 세계가 극심한 경제적 혼란에 빠지고, 국제통화 질서가 심각한 위기에 봉착하면서 국제통화기구 설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구체적인 수단으로 1944년 7월 미국의 브레튼우즈에서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 44개국이 회의를 열어 "국제통화기금 설립 협정문"을 채택하고, 1945년 12월 27일 35개국이 이를 비준, 발족하여 1946년 5월 업무를 개시한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는 국제통화제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최초의 국제금융기구이다. IMF의 주요목적은 가맹국간의 협의를 통해 국제통화협력을 촉진하는 한편 국제무역의 확대 및 세계경제의 균형적인 성장을 도모, 모든 가맹국의 고용 및 실질소득의 확대와 생산자원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외국환시세의 안정과 환거래의자유화 등 각종제한의 철폐, 외환위기에 처한 가맹국에 기금의 재원을 단기적으로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제수지의 불균형을 시정할 수 있도록 한다.
1.삼성의 성장1) 1940's 삼성의 태동기선대 회장인 고 이병철 회장은 1938년 3월 1일, 3만 원의 자본금으로 대구시 수동(현 인교동)에 三星商會라는 간판을 내걸고 사업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국내 각지에서 생산된 건 어류와 청과류를 만주와 북경 등에 수출하는 사업이었다. 곧 제분, 제과 기계를 설치해 제조와 판매 활동도 펼치게 되었다. 이병철 회장은 1948년 11월 활동 무대를 서울로 옮겨 삼성물산공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무역업을 시작한다 1948년 11월 1일에 이병철은 20명의 직원을 가진 삼성물산공사를 설립한다. 실제로는 삼성상회를 상호변경한 것이지만 사원출자제를 실시한 것이 새로웠다. 주요 수출품목은 마른 오징어와 한천등이었고 수입품목은 면사와 철강제품등 필수품들이었다. 하지만 삼성물산의 주된 사업은 수입이었지 수출이 아니었다. 사실 1948년의 한국에는 수출할 만한 품목이 그다지 많지 않았었고, 대신 일용잡화와 일반 상품에 대한 수요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었다. 통관이 되자 마자 수입품은 빠른 속도로 팔려나갔다고 한다. 국내수요의 변화를 잘 예측한 수입품목의 선택으로 창립 2년 만에 삼성물산의 수입업은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실제로 삼성물산은 설립 1년 만에 수입업자 가운데 7위로 올라서게 되었다. 수입업으로 삼성물산은 사업 첫해에 초기 자본의 20배에 해당하는 이익을 올리게 된다.삼성은 수입업으로부터 초기의 부의 축적하는 기반을 이루어 새로운 분야에 투자할 기반을 가지게 된다. 수입업을 통한 부의 축적은 초기 한국 상업자본가들의 공통된 특징이었다. 당시 무역업자들간의 경쟁에서 삼성의 성공은 "적절한 시기, 인력관리, 그리고 월등한 자금력의 3가지 조건이 조화를 이룬 것이었다. 경영관점에서 보면 삼성물산은 수입품목 선정에서, 물품주문에서 물품 도착기간을 단축시키는 데서, 인력관리에서 탁월했다. 삼성은 무역업에 경험이 있었고 시장의 요구에 발맞출 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은 한국전쟁의 발발로 파괴되었다 .2) 1950's 경제 안정 허가권에도 불구하고 수입업자간의 경쟁은 치열했다. 둘째로, 전쟁으로 인한 물자의 부족과 높은 인플레이션율로 수입된 상품은 고이윤을 보장했다. 설탕과 비료는 절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하여, "당시에는 설탕과 비료가 홍콩에서 선적되었다는 서류만 입수되고 나면 그 물건은 부산항에 입항하기도 전에 도매상들의 손에 넘겨졌다"고 한다1953년에 삼성이 수입대체산업에 투자한 이유는 무엇인가? 가장 큰 이유는 한국전쟁의 휴전조약이 체결되고 난 뒤, 수입업자들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더 이상 수입으로 높은 이윤을 창출하지 못할 것이고 예측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대부분의 상업적 기업활동이란 수입무역이었다. 예를 들어, 1952년 3월 1일자 한국무역협회 회원명부에 따르면, 거의 대부분의 재계 지도자들이 수입업에 관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로 인한 수입업자들간의 경쟁으로 무역업은 점차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었다. 다음은, 정부가 외화를 절약하고 경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수입대체산업화로 경제정책을 전환할 것을 삼성은 예측하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었다 이병철은 한국전쟁이 끝나면 국내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수입대체산업의 설립이 필수적인 것으로 판단한다. 이러한 판단에 근거하여 이병철은 1953년 부산에 제일제당을, 1954년에는 제일모직을 설립한다. 분명히, 자본과 기술축적이 부족한 한국전쟁 직후의 경제상황에서 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30년 후에, 이병철은 제일제당 설립 당시 고위 공직자과 자신의 인맥이 매우 중요했음을 밝힌다.그러면 1950년대 산업자본의 형성과 삼성의 자본축적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무엇보다도, 1950년대의 경제 상황은 해방 이후 일본으로 부터의 단절, 한국전쟁으로 인한 파괴, 높은 인플레이션(1951년부터 1952년까지 150퍼센트, 그리고 1952년부터 1953년까지 217퍼센트의 도매물가 상승)과 물자의 부족으로 특징지어진다. 이러한 경제상황은 국내 수입대체산업의 건설을 촉진한 원인이 되었다. 제일제당과 제일모직 모두 설탕과 이끄는 군사 쿠데타가 1961년 5월 한국을 휩쓸었을 때 이병철은 일본에 있었다. 장면 정부가 이미 그를 탈세혐의로 고소한 상태였기 때문에 이병철은 혁명정부(국가재건최고회의)가 추진하는 부정축재조사 대상의 "제 1호"였다.이병철은 4억5천1백만원에 달하는 탈세혐의와 정치자금 제공혐의로 기소되었다. 이병철은 부정입찰과 정부 소유자산 취득으로부터의 부당이득, 외환의 독점과 외환도피와 같은 다른 방식의 "부정축재"와는 관련이 없었다.1961년 6월 26일 이병철은 박정희와의 첫 만남에서 부정축재자로서 체포되는 대신에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타협안을 제시했다. 대화 중에 그는 부정축재자로 고발된 많은 기업인들이 사실은 훌륭한 사업가들이며, 기존의 세법이 전시비상사태하의 세제라는 특성 때문에 수익을 초과하는 세금을 징수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탈세를 피할 수 없었다고 박정희 최고회의 부의장을 납득시켰다. 대화가 끝난 후, 부정축재자의 괴수로 지목, 수배되었던 이병철은 아이러니칼하게도 한국기업가들을 대표하는 재계지도자로 등장하게 되었다. 그는 이후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전신인 한국경제인협회의 초대회장을 맡게 된다. 혁명군사평의회 핵심 멤버들이 만든 중앙정보부 KCIA는 기소된 12명의 소위 "부정축재자"들이 한국경제인협회를 결성하도록 장려했다이는 국가와 재벌간의 발전연합의 시작이었다. 1961년 5월 군사 쿠데타이후 혁명군사평의회는 혁명군사정부의 존재이유로서 조속한 경제재건을 설정했다. 경제개발은 군사정권의 체제 정당성 위기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을 것이다. 경제개발계획을 수행하기 위해서 군부는 재벌을 처벌하기보다 재벌과 연합할 수밖에 없었다. 산업자본가들의 이해를 대변하는 한국경제인협회 결성에 중앙정보부가 깊게 관여했다는 사실은 발전연합이 한국사회에서의 지배연합이 될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다.당시 재계는 경제발전에 대한 여러 가지 건의를 하였다. 특히 외채와 기술을 외국으로부터 도입하여 적극적인 공업화와 수출을 촉진시키자는 대정부건의는 대폭 수용 건설 (삼성건설, 1977), 조선 (삼성조선, 1977)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표 3-14참조). 삼성중공업은 1974년 설립되었지만 1976년까지 본격적인 투자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삼성은 일본 이시카와지마-하리마 중공업IHI에게서 재정지원과 기술지원을 받아 조선소를 건설하려던 애초의 계획을 철회했다. 1976년 12월에 삼성중공업은 산업기계 플랜트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1978년 6월 공장이 완공되었을 때는 당초 계획보다 규모를 축소한 것이었다.삼성중공업은 1976년에 설립된 이후 12년 동안 적자를 심하게 보았다. 다른 재벌과 비교하여 삼성이 산업기계에 늦게 투자를 하였기 때문에 다른 재벌들과 기술적으로 경쟁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 현대 양행과 대우중공업은 이미 국내시장을 분할 장악하고 있었다. 1980년 "중화학공업 투자조정계획"에서 삼성그룹과 대우그룹은 이해갈등으로 합병방안에 동의할 수 없었다. 결국 대우중공업과 현대 양행이 한국중공업으로 합병되고, 삼성중공업의 주요 제조품목이던 발전설비 분야를 인계 받았다삼성은 한국의 조선산업이 세계시장 요구에 의존하여 취약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공장건설 중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우진 조선소를 인수하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박정희 행정부는 삼성이 우진 조선소를 인수할 것을 강요했고, 결국 삼성조선이 되었다. 비록 삼성조선이 현대와 대우보다는 소형선박 건조에 치중했고 그 후에 특수목적을 지닌 선박건조로 다각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적자로 인해 삼성 조선중공업으로 합병되었다. 중화학 공업을 촉진하려는 정부의 산업계획에 기초하여, 박정희 정부는 기업들에게 기업전략, 또는 기술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특정 부문에 투자할 것을 강요했다.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1970년대 초 삼성은 전자산업의 확대에 치중했고 1970년대 중반에 들어서는 석유화학과 중장비, 정밀기계, 건설 그리고 조선과 같은 "중화학공업" 분야에 진입했다.5) 반도체산업사실 1970년대 삼성이 투자한 중화학공업은 거의 모두 점을 가지고 있던 섬유류, 컴퓨터 모니터, 그리고 전자렌지에 집중되었다. 처음에 삼성은 서유럽과 미국에서 진행되는 무역 블럭을 벗어나기 위해 1982년 포루투칼에, 그리고 1984년 뉴저지, 1986년 영국 그리고 1991년 독일 등 유럽국가에 투자했다. 삼성전자는 1983년 5월 칼라 TV덤핑문제로 미국정부와 분쟁을 경험하였고 1986년 EC가 전자렌지에 부과한 관세 인상으로 타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 (가전제품), 멕시코 (칼라TV), 인도 (가전 제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미국에 대한 삼성의 최근 정력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는 약간 다른 전략을 보여준다. 즉, 한편으로는 제한적이고 공급과잉된 국내시장을 벗어나 새로운 시장에 접근하며, 또 한편으로는 저임금 노동력을 찾아 이동하는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요약하면, 삼성재벌은 국내자본에서 국제자본으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자본축적의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2.성장위주 경제정책에서 재벌의 역할그 당시 대단히 적은 경제적 자원을 가지고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보다 안정적인 회사에 정부가 지원을 할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정부의 경제주도와 성장위주 경제정책이 최선이라고는 할 수 없을 지라도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었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 경제력 집중의 문제 더 나아가서는 그로 인해 나타난 대기업 즉, 재벌의 문제는 어쩔 수 없는 경제의 급성장의 피할 수 없는 부분이 아니었을까하는 문제다.70년대 우리경제는 60년대에 이어서 계속되는 국가 주도의 수출 드라이브 정책을 펴고 있었다. 하지만 저축률이 그 시대에 3% 였다는 것만 봐도 알 듯이 우리에게 자본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그래서 외자를 도입했고 빚을 들여서 국가적 사업을 하는 만큼(이것은 실패해서는 안될 국가적 운명을 걸고 하는 사업이었다.) 아주 효율적으로 그리고 안정적으로 해야만 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정부가 모든 것을 통제하는 경제시스템을 형성하고 정부의 시책에 맞는 사업을 그 당시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재벌에게 맡긴 것이다.
1장 경쟁세력에 대한 전략 대응법경쟁전략의 수립은 기업과 그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 환경을 연결시키는데 본질적인 의미가 있다. 그러나 기업과 그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 환경을 연결시켜 경쟁전략을 수립하는 일이 쉽지는 않다. 따라서 전략가들은 모든 환경요인을 분석하기보다는 오히려 기업 간 경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 요인, 즉 산업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산업은 여러 환경 요인 중에서 기업활동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기 때문이다.산업구조는 기업이 잠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형태의 전략뿐만 아니라, 경쟁의 규칙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특정 산업의 경쟁상황은 다섯 개의 기본적인 경쟁요인들에 의해 좌우되며 이러한 요인들의 총체적인 힘이 그 산업에서 기대할 수 있는 궁극적인 이윤 잠재력을 결정짓는다. 이 같은 관점에서 볼 때 경쟁전략의 목표란 기업이 이러한 경쟁 요인으로부터 스스로를 잘 방어할 수 있거나 또는 그러한 요인들을 기업에게 유리한 상태로 변화시킬 수 있는 위치를 산업에서 찾아내는 것이다.즉, 경쟁전략이란 산업구조의 분석을 통해 기업 간 경쟁이 일어날 수 있는 원인이기도 한 산업 매력도를 결정짓는 구조적인 요인들을 파악하고, 경쟁자 분석을 통해 경쟁자와 비교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도출하여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획득하고자 하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면 이러한 경쟁전략의 시행에 있어서 기업이 필요한 정보활동은 무엇인가. 이를 위해서는 우선 자기 기업의 경쟁자는 과연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첫째, 기존의 경쟁자란 현재 라이벌 관계에 있는 경쟁자를 의미하며, 기업들이 비교적 잘 인식하고 있는 경우이다. 기존의 경쟁자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는 경쟁기업의 현행전략, 강약점, 장래목표 등에 관한 정보이다. 이들 기존경쟁자들의 활동에 관한 정보는 다소의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면 비교적 쉽게 입수할 수 있다. 이들 정보는 각종 자료나 영업보고서, 홍보활동, 공시, 영업활동 등을 통하여 공개적으로 나타나기할 것이다.또한 다섯 가지 경쟁요인 모두 산업의 경쟁 강도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지만 이 중 가장 중요한 몇 가지 핵심 요인이 산업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략을 수립할 때에는 이러한 핵심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2장 경영전략이란무엇인가(운영의 효율성과 전략적 포지셔닝 )산업구조분석이 기업의 경쟁 영역을 파악하는 기본적인 분석 틀이라면 포지셔닝은 포터가 제안한 경쟁 전략의 핵심 개념이다. 포터는 경쟁 전략의 성공은 경쟁이 일어나는 기본 영역인 산업 내에서 어떻게 기업이 유리한 경쟁적 위치를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사실 기업은 그 자신이 위치한 산업의 구조와 경쟁자에 대비한 상대적 경쟁적 위치에 따라 무수히 많은 경쟁우위를 창출할 수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고객에게 경쟁사보다 더 싸게 제품을 공급하든지 아니면 경쟁사보다 더 독특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원가 우위와 차별화 우위는 기업이 창출할 수 있는 본원적 경쟁우위에 해당된다.다만 전략이라는 개념이 확산되고 보편화되면서 전략에 대한 경영자들의 잘못된 고정 관념이 문제가 되고 있다. 포터는 산업구조 분석을 기반으로 자신의 포지셔닝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를 전략의 핵심 과제로 주장하고 있는데 반해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품질관리, 벤치마킹, 아웃소싱, 제휴, 리엔지니어링 등을 마치 전략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들은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이나 경영 프로세스를 경쟁자에 비해 개선하는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불과하지 결코 전략적 포지셔닝을 결정하는 전략은 아니다. 전략은 경쟁자와 차별화 된 나만의 독특한 경영 활동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하는 것이다.포터는 경쟁에서 성공하여 더 나은 수익을 얻는 원천을 운영효율성의 차이와 전략적 포지셔닝의 차이로 대별하고 있다먼저 운영효율성은 유사한 활동들을 경쟁자들보다 더 우수하게 실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유사한 활동을 더 우수하게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문제의 출발은있다고 보고 이를 구축하기 위하여 엄청난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국가 초고속정보통신망 사업이다. 이는 과거에 이뤄져 왔던 상거래 관습이나 또는 기업이 전통적으로 고수하여 왔던 여러 가지 전략적 대안을 근본으로부터 재고해야 함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화려한 미사여구가 동원된 전략보고서에 의하여 경쟁력이 강화되는 시대가 아닌 것이다. 따라서 기업은 정보기술을 기업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경쟁력 강화를 시도해야 한다. 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포터의 가치사슬이론을 보자.가치사슬이란 기업의 경쟁력이 주요활동과 보조활동의 원할한 결합으로 향상될 수 있음을 말한다. 그러나, 단순히 보조활동과 주요활동을 분리하고 결합한다고 경쟁력이 강화될까 ? 그렇지 않다. 가치사슬의 핵심은 기업의 경영활동을 보조활동과 주요활동을 분리한다고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이 아니라, 이들 각각의 경영활동에다 필요한 정보기술을 적절히 결합시켜야 비로소 원하는 수준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음을 지적하는 것이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한 기업의 경쟁력이 보조활동과 주요활동, 그리고 정보기술이 결합되었을 때 향상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보다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보조활동과 정보기술간의 결합전산화된 시스템의 구축으로 관리와 경영부분에서 생산성을 향상인적자원을 관리하고 적시적소에 보낼 수 있는 인적자원 데이터베이스의 구축생산의 자동화나 생산기술의 향상에 도움을 주는 컴퓨터 시스템의 활용외부의 공급자들과 연결하여 제품의 공급과정의 처리절차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시스템의 개발주요활동과 정보기술간의 결합원재료를 자동으로 저장할 수 있는 자동창고시스템의 전산화생산과정에서 컴퓨터를 이용소비자들과 쉽게 연결될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제품의 현재와 미래의 잠재적인 시장에 대한 분석으로 판매활동을 지원소비자에 대한 서비스를 전문가시스템으로 진단하여 서비스를 향상기업이 생산, 운영, 관리, 판매 등의 모든 업무활동에 적정한 정보기술을 적용하여 가치를 증대시키면 차별화 된 경쟁무기이 격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법률에 의한 독점적 지위를 얻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있으며 국경 장벽도 사라지고 있다. 따라서 당연히 진입장벽이라는 전략적 요소를 고려 해 산업 매력도가 높은 산업을 찾는 것이 필요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진입장벽이 없는 무한 경쟁 상태를 가정하고 자사의 경쟁력 배양에 힘쓰는 것이 보다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경쟁기업 대비 확실한 원가우위나 차별화 된 경쟁우위 요소를 구축하든지, 회사 고유의 핵심 역량을 구축해서 무한 경쟁에 대응하는 방법, 혹은 유사기업과의 M&A를 통해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그러한 사례가 되겠다.한편, 퇴출장벽 측면에서 살펴볼 때 신 사업 진입시점부터 철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고, 무엇보다도 심리적 요인에 의해 철수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와 방법을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더 이상 안된 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다.5.경쟁우위에서 기업전략으로포터는 기업의 다각화 문제에 대해서도 신중한 접근을 요구한다. 포터는 사업부 수준의 경쟁 전략이 경쟁사와 어떻게 경쟁해서 이길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면 기업전체 수준의 기업 전략(혹은 다각화 전략)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고 조정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정의하고 있다. 성공적인 다각화를 위한 3가지 분석은 기업전략의 기본 요건 - 3가지 분석 요건을 모두 충족시키기란 대단히 어렵기 때문에 대다수의 다각화가 실패로 끝난다 - 이다. 많은 기업들이 다각화의 지침이 되는 기업전략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정립하고 있지 않거나, 아예 3가지 분석 요건을 포함하지 않는 개념을 추종한다. 또 전략을 제대로 집행하지 못해 실패하기도 한다. 포터는 연구를 통해 이미 실무적인 검증을 거친 바 있는 4가지의 기업 전략 개념, 즉 포트폴리오 관리, 구조조정, 기술이전, 활동의 공유 등을 밝혀냈다. 이들 개념은 항상 상호 배타적이지는 않지만 기업이 주주가치를 창출하는 데 필요한 각기 다른 메커니즘에 영향을 받는다. 생산요소들에는 공장부지, 노동력, 자본, 원재료 등과 같은 기초요소와 기술적 노하우, 경영의 정교성, 도로, 항만, 철도와 같은 물리적 인프라구조 등과 같은 발전요소들이 포함된다.2. 수요조건포터는 국내수요가 경쟁우위를 향상시키는데 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기업들은 전형적으로 자사의 가장 밀접한 소비자들에 민감하다. 따라서, 국내수요의 특성은 국산품의 속성을 결정하고, 혁신과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압력을 창출하는 데 특히 중요하다. 포터의 주장에 따르면 한 국가의 기업들은 자국의 소비자들이 정교하고 수요가 있을 경우에 경쟁우위를 확보하게 된다는 것이다. 정교하고 수요가 있는 소비자들은 지역 기업들에게 높은 품질과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것을 요구한다는 것이다.3. 관련 및 자원산업한 산업에 있어서 국가경쟁우위의 세 번 째 속성은 국제적으로 경쟁하는 공급업자들 또는 관련 산업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관련 및 지원산업에 의해서 생산의 발전요소에 대한 투자효과는 한 산업으로 파급될 수 있으며, 국제적으로 강한 경쟁지위를 성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미국이 1980년대에 반도체 산업에서 가졌던 기술적 주도력은 미국이 퍼스널컴퓨터분야와 기술적으로 발전된 전자제품 분야에서 성공하는 데 기초를 제공해 주었다. 이러한 과정의 한 결과는 한 국가에서 성공적인 산업들은 관련산업의 집군속으로 집단화되는 경향이 있다.4. 전략, 구조, 경쟁포터에 의하면 국가들은 서로 다른 경영이념을 가지고 있으며, 이 독특한 경영이념이 국가의 경쟁우위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국내의 강력한 경쟁과 한 산업에서 경쟁우위의 창출 및 유지간에는 강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강한 국내적 경쟁은 기업들에게 효율성을 개선하는 방법을 모색하도록 유인하게 되며, 그들을 유능한 국제경쟁기업이 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국내 경쟁은 혁신하고, 품질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고, 발전요소들을 향상시키는데 투자하게 하는 압력요인이 된다. 이러한 모든 요소들은 세계수준의 경쟁기영한다.
[ 일반 사항 ]1. 省名 : 廣東省2. 省都 : 廣州市 (약칭: 穗 , 별칭: 羊城, 花城)3. 省長 : 盧瑞華4. 위치1) 廣東省은 중국 대륙의 남부, 북위 20°09′- 25°31′과 동경 109°45′- 117°20′사 이에 위치하고 있음동쪽은 福建省, 북쪽은 江西省,湖南省, 서쪽은 廣西壯族自治區와 각각 육지로 접해 있으며 서남쪽으로는 瓊州海峽 으로 海南省과 마주하고, 남쪽은 중국의 南海를 면하고 있음한편 珠海 및 심천은 각각 마카오 및 홍콩과 육지로 접해 있음2) 廣東省은 중국대륙의 최남단 성으로 육지는 北高南低 지형을 이루고 있으며 1,600㎢에 달하는 많은 도서가 있음산지, 평원, 구릉이 복잡하게 산재해 있으며 하천은 대부분 동남쪽으로 흘러 南海로 유입됨주요 하천은 珠江,湛江,韓江 등이며 珠江은 전장 2,129km로 西江,北江,東江의 3대 지류가 합쳐 흐르는 중국에서 세번째로 긴 하천으로 廣東省에는 東江이 흐르고 있음동남 연해의 珠江三角洲,동북 연해의 韓江三角洲 일대에 토지가 비옥하고 농수산업이 발달되어 있어 "魚米之鄕"으로 불리며 인구가 밀집되어 있음5. 면적 : 17.8만㎢ (중국 국토 1.85% 차지)6. 기후廣東省은 아열대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회귀선이 廣東省 중부를 지나고 있음아열대 계절풍 기후로 연중 기온이 높고 강우량이 충분함.연평균 기온은 19℃∼23℃ 정도이고 연평균 강우량은 1,500-2,000㎜ 내외임7. 주요도시廣州, 深玔, 東莞, 珠海, 汕頭, 佛山 등 21개 市, 31개 縣級市, 46개縣(3개 소수민족 자치현포함), 45개 市直轄區,33개 鄕(7개 소수민족향 포함), 1556개 鎭8. 인구가. 개요廣東省은 인구가 비교적 과밀한 지역으로서 2000년11월1일에 실시된 제5차 인구조사결과 중국 전체인구의 6.7%(중국 3위)인 8,642만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고, 인구밀도는 486명/㎢ 에 달할 정도로 인구과 과밀한 지역임전체 인구중 비농업 인구가 약 2,276만명으로 31% 정도임인구는 주로 韓江三角洲,珠江三角洲 및 서남부, 廣東省 基督敎協會, 廣東省 天主敎愛國會, 廣東省 天主 敎敎務委員會, 廣東省 佛敎協會, 廣東省 道敎協會 등 7개의 종교단체가 있음99년 현재 종교인은 58만명에 달하는데 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도가 각각 21.9명,17.9만명, 16.4만명, 1.26만명이며 道敎 居士도 4,200여명임[ 경제 ]1. 산업구조가. 개황경작지 총면적이 235만ha 에 달하고 1년 3모작이 가능하여 중국의 주요한 쌀 산지이고사탕수수, 땅콩, 황마 등의 경제작물도 대량 재배되고 있음珠江三角洲 지역은 또한 중국의 유명한 잠사 생산단지이며 열대과일 생산도 많음(龍眼,리치,파인애플,바나나,망과,딸기,귤,감,배)廣州가 1,200여년에 이르는 개항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1,637년부터 일찍이 영국 동인도회 사와의 교역이 시작되어 영국의 기술을 바탕으로 선박수리업이 발달하였으며 사탕수수 재배가 많아 전통적으로 제당업이 발달되었음1978년 중국의 개혁개방 이래 홍콩과 대만업체들의 투자가 밀려들어 오면서 노동집약적조립생산 업종 전자,섬유,의류,신발,기계업이 주력산업이 되었음. 실제 廣州를 중심으로 반경 200Km 일대 珠江三角洲 지역은 전자업체만 500개 넘게 밀집되어 중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가전 및 IT 생산단지를 형성하고 있음90년 이후 廣東省政府의 중화학공업 육성책으로 茂名에 석유화학 콤비나트가 조성되었으며 광주,심천에도 석유화학단지가 있음나. 공업전통적으로 식품가공,섬유,의류,신발,가전 등이 발달한 경공업 중심지임80년대 중반 이래 홍콩 등지로의 임가공 수출 및 외자유치로 산업기반이 구축되었고 석 유화학,기계등 중공업 투자가 이루어질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었음2000년 공업총생산액은 1兆 6,511億元(1990년기준 불변가격)으로 전년대비 18.4%증가하 였으며 중국전체 공업총생산액의 16.2% 정도를 차지하고 있음.다. 관광업2001년 광동성을 거쳐 입국한 외국인수는 홍콩,마카오를 포함 연인원 7,256만명에 달해전년대비 7.8% 증가를 보였으며, 관광 외화수입도 전년대비 8.2% 1/3이 넘는 물동량이 廣東省에서 집산됨에 따라 대형 도매 시장 이 곳곳에 형성되어 있음. 중국 각지로 유통되는 거래량을 감안하면 廣東省 실제시장규 모는 통계로 나타난 것보다 배이상 클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廣東省 대기업 판매망 비 중: 廣東省 25%, 廣東省이외 중국국내 43%, 수출 32%)廣東省으로 수입되는 물량이 엄청난데는 당나라때부터 해상 실크로드를 통해 대외교역이시작되어 물류유통망과 도매상이 오랜 역사를 갖고 형성되어 있는데 기인함廣州市는 廣東省 省政府 소재지로서 홍콩,마카오와 인접해 있어 일찍부터 華南地域 상 업. 무역 및 물류 집산지로서 발달해 왔음. 이러한 기반으로 일찍이 소비시장이 발달, 현재 北京, 上海와 함께 중국의 3대 소비시장의 하나로 자리를 굳히고 있으며 일명 中國 의 南大門 으로 불리고 있음나. 유통업 현황廣東省은 개방이 일찍 되어 상당한 부가 축적된 곳이지만 이에 상응하는 소매유통업은上海, 北京에 비해 뒤떨어지고 있음. 99년말 일정 규모를 갖춘 대형 백화점 및 쇼핑센터 가 20여개에 불과함96년 이후 일본의 JUSCO, 태국과 화란이 공동 출자한 MACRO, 미국의 WALL MART, 프랑스CARREFOUR 등의 대형 외국 유통업체가 廣州와 심천지역에 진출하여 외국 유통 업체의 시장점유율이 점차 커지고 있음다. 구매력廣東省 일인당 GDP 금액은 2000년에 12,885元(US$1570.6) 정도지만 실질구매력으로평가된 소득수준은 이보다 훨씬 높게 추계되고 있음. 이에 근거하면 廣東省 소비시장은대략 태국수준으로 평가됨라. 소비패턴 및 소비지출 동향도시와 농촌지역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소득이 증가할수록 엥겔지수가 낮아지고 여행,문화, 체육, 오락 분야의 지출이 늘어나는 선진국화된 소비패턴을 보이고 있음마. 상권현황廣東省 상권 가운데 특이한 것은 汕頭,潮州지역 출신을 중심으로한 客家人 인맥상권으로이들은 중국의 유태인에 비유되는 상술과 인맥으로 廣東省과 중국 각지를 연결하는 도매시장 유통망을 장악하고 있음또한 품목별로 대규모 도매시장--------------------------------------------------------------------구 분 98년 99년 2000년 2001년 전년비증가율--------------------------------------------------------------------------국내총생산액(億元) 7,919 8,464 9,662 10,556 9.5%고정자산투자액(億元) 2,668 3,028 3,234 3,547 9.7%소비재소매판매액(億元) 3,316 3,656 4,070 4,515 10.9%수출액($億) 757 777 920 954 3.8%수입액($億) 543 627 782 811 3.7%재정수입(億元) 641 766 911 1,157 27.1%재정지출(億元) 826 966 1,070 1,321 23.5%--------------------------------------------------------------------------(통계원: 廣東統計年鑒 2001년, 광동성통계국)4. 경제동향 및 전망98년에는 아시아 금융위가 여파로 홍콩경제가 침체되면서 98년 廣東省 수출 증가율이 1.6%에 그친데서 나타나듯 廣東省경제도 동반침체 현상을 면하지 못함. 다만 성장률은 廣東省政府가 하반기 공공투자를 대폭 확대한데 힘입어 체감경기와는 달리 10.2%의 양호 한 성장을 이루었음.99년들어서도 상반기에는 수출부진등의 영향으로 침체된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3/4 분기부터 동남아 경기회복에 힘입어 그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수출이 14.7% 증가로 반전 되는등 경기가 완연히 회복세로 돌아서 9.4%의 경제성장율을 기록2000년도 들어 광동성 경제는 수출호조 및 소비증가에 힘입어 경제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 어 10.8%의 성장율을 기록, 6년만에 처음으로 전년보다 높은 경제성장을을 나타내는 등 97년의아시아 경제위기에 따른 경기부진에서 완전히 회복수출은 전년대비 18.4% 증가한 $919.7억, 공업생산도 전년대비 12.8% 증가한 4,2설전화 (KEY PHONE SYSTEM)·가설비 : 10,500元·사용료 : 기본사용료 129.60元/월, 도수통화료는 시내 및 IDD 요금과동일,- 팩스·가설비: 전화와 동일·검사비: 300元. 팩스기기가 출고당시 중국 통신규격에 합격된 인증품필증을 필하였 더라도 전신국에서 별도로 팩스 전용회선 가설할 때 다시 팩스기 검사를 행함- 특기사항 : 공장이나 단층건물 등에 전화,팩스를 설치할때는 전신국에 직접 신청하 여 가설하지만 고층건물에 사무실을 임대하여 입주하는 경우에는 건물관리사무소를통해 전화,팩스 가설 신청해야함. 뿐만아니라 전신국에 지불하는 가설료와 함께 집단 회선에서 사무실까지 회선을 끌어들여 연결하는 비용으로 3,000元 정도를 건물 관 리사무소에 별도 납부해야 함다. 교통교통망 확충사업이 매년 대대적으로 전개되어 廣州-심천 고속철도(160Km 구간 1시간 정도에 주파),三水-茂名鐵道,廣州-梅州-汕頭鐵道 등의 철도가 개통되어 운행되고 있음. 97년 11월 홍콩(九龍)과 北京을 잇는 京九鐵道 2호선이 개통되어 廣東省을 종단하고 있 음. 또한 廣東省 서쪽 남단과 海南省 海口를 잇는 해상 철도망 계획이 중국정부 승인을 득하여 현재 건설중에 있음.廣州-심천고속도로를 비롯 주강삼각주 20개 도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망이 계속 확충되 고 있어 도로운송 여건도 잘 되어 있음심천의 鹽田港 개발사업이 완공되면 홍콩과 廣州港 적체현상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되며珠海와 茂名 등지에 새로운 항구가 속속 건설되고 있어 해상운송 여건은 계속 개선될 것으로 보임廣州,심천,珠海 세군데 국제비행장이 있어 항공운송망도 양호함. 특히 廣州-서울구간에 주 매일 2편의 정기선이 취항하고 있음(아시아나 및 南方航空)2. 임금수준가. 명목임금지역별 연 평균임금(단위:元/年 , %)----------------------------------------------------------------------구 분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19
GNU (GNU's Not UNIX)GNU는 유닉스와 비슷한 운영체계로서, 복사, 수정 및 재배포가 가능하도록 소스코드가 함께 딸려 나온다. GNU 프로젝트는 FSF (Free Software Foundation)를 만든 리차드 스톨만과 몇몇 사람들에 의해 1983년에 시작되었다. 스톨만은 사용자들이 친구를 위해 복사를 해주든, 소스코드를 수정하든, 재포장하여 비용을 받고 배포하든 상관없이, 그들이 얻기 원하는 소프트웨어라면 무엇이라도 자유로이 그렇게 할 수 있어야한다고 믿었다. FSF에서는 이러한 조항이나 조건을 copyleft 라고 부른다. Copyleft는 무료 소프트웨어를 재배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 이후의 복사나 프로그램의 수정에 관한 자유까지도 함께 넘길 것을 조건으로서 걸고있다. 그 때문에 그 누구라도 미래 버전에 관한 소유권을 요구하거나 사용자들에게 제한을 가할 수 없도록 보장하고 있다.여기서 "free"라는 것은 "freedom" 즉 "자유"라는 것이지, 반드시 "무료"일 필요는 없다. FSF는 GNU에 대한 초기 배포비용을 징수한다. 재배포자들 또한 비용보전이나 이익을 위해 복사본에 대해 대금을 청구할 수 있다. "프리 소프트웨어"의 기본 아이디어는 사용자들에게 그들이 그 소프트웨어를 수정하든 재포장하든 상관없도록 자유를 부여하는데 있다.프리 소프트웨어 철학의 결과 중 하나라고 스톨만이 믿는 것은, 프리 프로그램들로부터 또다른 프리 프로그램들을 모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GNU는 이러한 아이디어의 하나의 예이다. 커널이었던 GNU는 1996년 8월에 Hurd와 Mach가 추가됨으로써 완전한 운영체계가 되었다. FSF는 그들의 프리 소프트웨어를 응용프로그램들의 형태로 계속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프리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이 사용 가능한 상태에 있다.리눅스 운영체계는 리누스 토발즈에 의해 개발된 GNU 컴포넌트들과 커널로 구성되어 있다.FSF (Free Software Foundation) ;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SF는 GNU 프로젝트의 실연에 따라 1983년에 설립되었다. MIT의 교수인 리처드 스톨만은 학생 시절 복제나 수정에 관한 약정이 없이 자유로이 소프트웨어를 주고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에서 일했다. 그가 그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물었던 것은,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이 친구를 위해 복사를 하거나, 소스코드를 보고 또 그것을 복사하거나, 그리고 결과물을 재 배포하는 행위들이 왜 금지되어야하느냐?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생각이 집단의 차원에서 승화시켜 스톨만과 몇몇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FSF를 만들었으며, 하나의 완전한 운영체계가 개발되고 자유로이 공유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그 결과가 커널을 추가함으로써 1996년 8월에 완성하게된 유닉스류의 GNU였다."free"라는 것이 무료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FSF는 GNU의 초기 배포 비용을 요구하지 않는다. "free"는 소프트웨어를 취득한 사람은 그 소프트웨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FSF는 개인들이나 사회가 이것을 통해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으며, 게다가 프로그램이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알고, 또 그 프로그램의 기능 향상을 위한 수정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공부할 수 있는 권리와, 친구에게 복사본을 재 배포할 권리도 갖게 된다.GNU가 만들어지면, 모든 사람들은 훌륭한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공기처럼 무료로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이것은 모든 사람이 단지 유닉스 사용에 대한 라이선스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의미를 갖는다. 이것은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소모되는 불필요한 노력의 중복을 피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절약된 노력은 기술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시스템에 대한 모든 원시 코드가 모든 사람에게 제공될 것이다. 따라서 시스템을 변경하고자 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시스템을 직접 수정하거나 적당한 프로그래머나 회사에 이를 의뢰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들은 더이상 프로그램의 원시 코드를 독점적으로 소유하기 때문에 이를 수정할 수 있는 유일한 위치에 있는 프로그래머나 회사에 종속되지 않아도 된다.학교는 모든 학생들에게 시스템 코드를 배우고 향상시키도록 장려함으로써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하버드 대학의 컴퓨터 실습실은 원시 코드가 공개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지 못하도록 하는 정책을 갖고 있었는데, 실제로 그러한 몇몇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이 정책을 고수했다. 나는 이것에서 커다란 영감을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