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처방체력검사에 의해 밝혀진 체력 평가로부터 다른 체력요소와 비교하여 특히 약한 요소가 있으면 그것을 강조하기 위한 대책으로서 운동을 처방한다. 그것은 각 체력요소에 대하여 그것을 강화하기 위하여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를 염두에 두고 문제가 된 체력요소에 대하여 그것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을 처방하면 좋다.뒤떨어지는 체력요소가 있는 경우에는 운동 처방 그것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운동처방 속에 짜 넣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체력요소에 대해 그것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종목을 반드시 넣어야 한다.단지 운동처방의 최대 목적은 건강을 위한 것이므로 여기서 서술할 사항은 보조적일 뿐이며, 운동처방의 핵심은 어디까지나 지금까지 서술해 온 것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1. 전신지구력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전신지구력을 높이는데는 호흡·순환계에 장시간동안에 걸쳐 중정도 이상의 자극을 줄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서술해온 유산소 운동의 거의 모든 것은 호흡·순환계에 지속적인 자극을 준다는 의미에서 전신지구력을 강화하는 운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스포츠 선수가 전신지구력을 특히 강화하기 위해서 흔히 이용하는 트레이닝 법으로는 지속적 트레이닝법과 인터벌 트레이닝 법으로는 지속적 트레이닝법과 인터넷 training법, 그리고 repetition training법 등이 있다. 이러한 방법들은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일반인용은 아니지만, 앞의 두 방법은 조금만 응용하면 일반인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그 예를 들어보자.(1) 지속적 training법조깅, 수영, 사이클과 같은 운동을 심박수가 분당 120∼150박 범위의 강도로 20∼30분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운동종목으로는 이외에도 거의 모든 유산소 운동이 이 목적을 위해 사용된다.(2) 인터벌 training법마찬가지로 조깅, 수영 등을 지속적으로 트레이닝법의 경우보다 심박수가 약간 많은 정도의 강도로(150∼170박/분) 1분간 정도 실시한 후에 적극적 휴식과 가벼운 운동을 1∼2분간 실시한다. 이상을 10회 전후 쉬지 않고 반복한다.2. 근 지구력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수량적으로 말하면 최대근력의1 over 3, 혹은1 over 4의 근력을 수행할 수 있는 동적 운동을 피로할 때까지 함으로써 근 지구력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가 있다. 실제로 앞서 서술한 것 같은 전신지구력을 강화하는 운동에 의해서도 다리의 근 지구력은 상당히 놓아질 수 있다.복근이나 상완 근육의 지구력을 높이려면 상체 일으키기나 엎드려 팔굽혀펴기 같은 것을 피로할 때까지 매일 2∼3세트 반복하면 좋다.3. 근력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근력을 효율적으로 training하는 방법에는 '정적 근 training'과 '동적 근 training'이 있다.정적 근 training은 최대 근력에 가까운 힘을 5∼10초간 지속적으로 발휘하는 것으로서, 중간에 몇 분간의 휴식을 넣어 여러 set 반복 실시한다. 예를 들면, 양손을 가슴 앞에 대고 서로 힘껏 밀거나 당기는 방법으로 상완의 근력을 단련할 수가 있으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동적 근 training은 피로할 정도의 부하 강도로 10회∼20회 정도 rhythmical하게 동적 근 운동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될 때까지 실시하는데, 몇 분간의 휴식을 포함해 여러 set 반복한다. 이러한 운동 목적을 위해 바벨이나 무게를 이용하는 근력 training 장비가 여러 가지 시판되고 있다.4. 순발력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순발적인 근력의 발휘를 요구하는 운동을 반복하면 좋다. 이 때 피로할 때까지는 계속하지 말고 순발력이 약간 저하되기 시작한 시점에서 1set를 마친 후, 적당한 휴식을 취하고 나서 다음 set를 실시한다. 1회에 여러 set를 실시한다.단거리의 전력질주, 뜀뛰기, 던지기, 수영, 보트, 유도, 씨름 등의 스포츠에서는 순발력을 요구하는 장면이 많으므로, 이런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사이에도 순발력이 양성된다.5. 민첩성을 높이기 위한 운동Tennis, 탁구, 배드민턴, Squash, 축구, 핸드볼 등의 구기는 민첩성을 양성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스포츠인데, 이런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사이에 자연히 민첩한 행동이 얻어지게 된다. 그 외에도 ski, skate, 검도, 펜싱 같은 것도 이 목적에 적합한 운동이다.이에 비해 걷기나 조깅 같은 것은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민첩성 양성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6.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운동유연성은 건강과 관련된 중요한 체력 요인이나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요인이기도 하다.유연성은 어떤 특정한 하나의 관절 또는 여러 개가 결합된 관절에 대한 가동범위로서 신체의 효율적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친다. 관절의 가동범위를 제한하는 주요 요인은 근육의 길이이기 때문에 근육을 신장시킬 수 있는 스트레치 체조와 유연체조를 통하여 유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관절의 가동범위를 통증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의식적으로 넓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유연성의 양성에 도움이 된다. 이 때 반동을 이용해서 관절을 무리하게 신전시키는 것은 위험하다. 서서히 펴가는 쪽이 안전하며 게다가 효과도 크다. 유연체조는 일반적으로 유연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스트레칭은 유연성의 양성에 효과가 높은 운동이다.스포츠 종목 중에서도 체조, 수영 등이 이 목적에 도움이 된다. 또 각종 스포츠 실시 후 체온이 아직 놓은 시기 동안이나 입욕 후 등은 유연성의 트레이닝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7. 평형성을 높이기 위한 운동평형성에는 신경계가 밀접하게 관여하고 있으므로 발육기에 training을 하면 잘 발달한다. 평형성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저하하며, 또 다른 체력요소에 비해서 회복이 느리다고 한다. 그러나 60세 전후의 남자가 불안정한 바위 위에 서서 매일같이 낚시를 즐기고 있는 사이에 평형성이 20대의 수준까지 개선된 예가 있다. 트레이너빌리티는 고령이 되어서도 기대할 수 있다.스포츠 중에서 skate. ski, 기계체조, dance 등이 평형성을 높이는데 적합한 운동이고 눈감고 다리들기의 연습도 꽤 효과가 있다.8. 체중감량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
커피(coffee)커피란 커피나무 열매의 씨를 볶아서 만든 원두나 가루를 원료로 한 음료이다.독특한 맛과 향을 지닌 기호음료이다. 어원은 아랍어인 카파(caffa)로서 힘을 뜻하며, 에티오피아에서는 커피나무가 야생하는 곳을 가리키기도 한다. 유럽에서는 처음에 아라비아의 와인이라고 하다가 1650년 무렵부터 커피라고 불렀다.커피나무 열매가 붉게 익으면 과육이 벌어지면서 푸른빛을 띤 생두가 나오는데, 이것을 말려서 볶은 뒤 가루를 내어 사용한다. 맛은 쓴맛·신맛·단맛·떫은맛 등 다양한데, 쓴맛은 카페인, 떫은맛은 타닌, 신맛은 지방산, 단맛은 당질에서 비롯된다. 지방산은 포화지방산인 팔미트산과 스테아르산,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신과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이다. 그밖에 수분·조단백질·추출물·조섬유·회분과 향을 내는 휘발성 유기산 등이 들어 있다.스웨덴의 박물학자 린네는 커피의 품종을 16개로 나누었으나, 오늘날 상업적으로 재배하는 품종은 아라비카종(Coffee Arabica)과 로부스타종(Coffee Robusta) 및 라이베리아종 (Coffee Liberia)의 3대 원종이 있다. 이 가운데 아라비카종은 에티오피아 원산으로서 해발 500∼1000m의 높은 지대와 15∼25℃의 온도에서 잘 자란다. 병충해에 약하고 성장속도가 느리지만 맛과 향이 뛰어나고 다른 종에 비해서 카페인이 적다. 브라질·콜럼비아·멕시코·과테말라·에티오피아 등지에서 생산하며, 전세계 커피 생산량의 약 75%를 차지한다.로부스타종(Coffee Robusta)은 콩고 원산으로 평지와 해발 600m 사이의 낮은 지대에서 잘 자란다. 병충해에 강하고 성장속도도 빠르다. 향이 거칠고 자극적이어서 인스턴트 커피로 이용하는데, 전세계 산출량의 25%를 차지하며 인도네시아·우간다·콩고·가나·필리핀 등지에서 생산한다. 또 라이베리아종 (Coffee Liberia)은 낮은 온도와 병충해에 강하고 100∼200m의 낮은 지대에서도 잘 자란다. 수리남·라이베리아에서 약간량을 생산하며 주로 배합용으로 쓴다. 아라비카와 로 후 주로 시멘트나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건조장이나 맨땅에서 건조를 하는 방식으로 약 2주 정도의 건조기간이 필요하다. 건조기간 중에는 윗 부분과 아랫부분을 자주 고루 섞어 주어야 하며, 밤에는 이슬을 피하기 위해 한 곳에 모아 덮개를 씌워주어야 한다. 건조가 잘 되었을 경우 커피 열매를 흔들면 커피원두와 외과피가 부딪히는 소리가 나는데 이 때의 수분함량은 약 20% 정도이다. 이렇게 건조된 체리의 과육을 제거하면 커피 원두를 얻게 되는데 이를 다시 건조하여 수분이 12 - 13% 정도가 되도록 한다. 그 후 크기에 따라 등급을 분류하고, 이물질을 제거하게 되는데 자동화된 설비를 이용하기도 하고 인건비가 싼 나라는 수 작업에 의존하기도 한다.이 후 마대에 담는 과정을 거치면 우리가 접하는 원두가 된다. 인공건조는 건조탑이라는 설비를 요하는데 인건비가 비쌀 경우 주로 이용하게 된다. 이 때 건조하는 온도가 품질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보통 50ºC의 열풍으로 3일 정도 건조하며, 건조가 끝나면 자연 건조된 커피와 동일한 과정을 거쳐 원두가 된다.2) 습식법습식법은 현대적인 방법으로 건식법에 비해 비용은 많이 들지만 보다 좋은 품질의 커피를 얻을 수 있어 대부분의 아라비카 생산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좋은 품질은 높은 수입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수확된 커피 열매는 수조에서 물에 뜨는 것들을 제거한 후 과육을 제거하는 설비(pulper)에서 외피와 과육이 제거된다그리고 다시 한번 수조에서 물에 뜨는 것들을 제거한 후 발효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발효는 끈적끈적한 점액질(pectin)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커피 자체가 가지고 있는 효소와 미생물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하루 내지 이틀간의 발효 후 물로 지저분한 것들을 씻어내고 건조과정을 거치면 내과피(parchment)로 둘러싸인 원두를 얻게 된다. 일반적으로 이 내과피에 둘러싸인 상태에서 품질이 가장 잘 보존되므로 출하 직전까지 이 상태로 보관을 한다. 출하 시에는 내과피를 기계(huller)로 제거한 후 원두 크기에 면의 색을 육안으로 관찰하며 배전 정도를 조절하였으나 요즈음은 과학 발달에 힘입어 전자시스템으로 원두표면의 온도를 측정하여 배전 정도를 조절하므로 자동화도 가능하다.원하는 정도의 배전이 되었을 때 반응을 신속히 종결시켜야 원하는 품질을 얻을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원두의 품온을 순간적으로 떨어뜨려야 한다. 이때 주로 이용되는 것은 물을 뿌리는 방법이다. Water quenching이라고 부르는 이 방법은 최종적으로 얻는 원두의 수분을 약 1-2% 정도 상승시키는 정도의 물을 뿌리는 것이 좋다. 이때 주의할 점은 모든 물이 증발될 수 있게 물의 양을 맞춰야 한다는 것과 골고루 뿌려야 한다는 것이다. 어느 것 하나라도 잘못되면 향기 성분의 손실을 초래한다. 보통 배전된 원두의 수분함량은 2% 내외이므로 물을 뿌려 식힌 경우 4% 정도의 수분함량을 갖게 된다. 물을 뿌리고 나면 곧바로 cooling car라고 하는 곳에서 찬 공기를 강제로 불어넣어 최종적으로 냉각을 한다. 소형 배전기의 경우는 물을 뿌리는 과정이 생략되기도 한다. 원두의 품온을 신속히 떨어뜨리는 것은 향미의 보존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배전방식은 배전에 걸리는 시간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구분하기도 한다.1) Long time roasting : 회전형 드럼 배전기를 사용하는 전형적인 배전 방식이 주로 여기에 속하는데 약 12-15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열을 받는 시간이 길어 상대적으로 향기성분의 손실이 크고 유기산도 많이 분해되어 신맛이 적은 특징을 갖게 된다.2) Short time roasting : 주로 열풍에 의한 가열방식이 해당되는데 2-4분 정도만에 배전이 완료된다. 열풍의 대류에 의해 배전이 되므로 Long time roasting에 비해 균일한 배전이 되고 배전 시간이 짧아 향기성분의 손실도 적다. 그러나 유기산의 파괴가 적어 신맛이 강한 특징이 있다. 순간적으로 가열하는 방식이므로 내부의 가스 생성에 의한 압력도 커 가스의 방출 시 일어나는 부피 팽창도 크다. 부피 팽창비영리, 비정치 기구로 조합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콜롬비아 커피의 품질 개선, 판매촉진 및 커피 생산자의 생활수준 향상이 이들의 주된 임무이다. 커피는 수출 전에 FNC의 하부기관인 Almacafe의 품질 검사를 받고 수출 등록서를 발부 받은 후 수출된다.3Tinto콜롬비아 사람들은 주로 틴토(Tinto)라는 에스프레소처럼 아주 진하고 강한 커피를 즐겨 마신다.4콜롬비아 커피 일반(품종, 외관, 맛, 생산지 등)콜롬비아 커피의 품종은 아라비카가 대부분이다. 대부분이 사람의 손에 의해 선별적으로 수확되며, 습식법으로 가공되고 기계로 분류된다. 원두 색깔은 녹 청색으로 외관이 균일하고 타원형이며 납작하다. 잘 볶은 콜롬비아 커피는 뛰어난 산미와 매우 좋은 농후감을 가지고 있으며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볶음 정도에 따라 특징적인 향이 올라오는데 중배전의 경우에는 nutty라고 하는 고소한 땅콩류의 향이, 강배전의 경우에는 smoky라는 독특하면서도 강한 커피 향이 잘 발현된다.커피 생산지로는 Antioquia, Condinamarca, Tolima, Caldas, Santandar, Norte de Santander, Cauca, Magdalena, Valle del Cauca, Boyacra, Narino, Huila 등이 알려져 있다. 지역에 따라 수확시기도 달라 10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가 전체 수확량의 약 25%, 4월부터 7월까지가 약 75%를 차지한다. 전체 생산량은 현재 약 76만 톤 정도이다.일반적인 콜롬비아 원두는 단지 크기에 따라 크고 균일한 것은 Supremo(Screen 17 이상이 80% 이상), 상대적으로 작고 다소 불 균일한 것은 Excelso(Screen 14 이상)로 분류된다. Supremo의 경우 맛이 항상 Excelso보다 좋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대체로 일정한 맛을 가지고 있고, 원두의 크기도 일정해 균일한 배전이 가능하고 따라서 외관이 균일해 보임에 따라 원두커피용으로 주로 사용되며 특히미한다.4 두 번째 물 투입부터는 여과천을 사용하는 추출방식과 거의 동일하게 하면 된다. 추출 완료 후 보온이 잘되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가열한 후 제공한다. 이때 끊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여과지를 사용하면 여과천에 비하여 개성 있는 맛을 내기는 어렵지만 대신 언제나 일정한 맛을 낼 수 있다.{3) 사이폰식1 여과천과 여과지 그리고 사이폰은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 기 때문에 어떤 방식이 좋고, 또는 좋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다. 사이 폰의 특성을 보면 추출방식만 확실히 지킬 경우 언제든지 멋진 커피를 만들 수 있다. 드립식은 뜨거운 물이 커피분말을 스쳐 지나가며 추출 되지만 사이폰식은 커피를 뜨거운 물에 잠겨있게 한 후 추출하는 일종 의 침지식이라고 할 수 있다. 여과천을 사용하는 드립식이 가장 좋은 커피를 추출할 수 있지만 여기에는 많은 경험과 노력이 필요하다.2 일반적으로 드립식으로 추출한 커피는 부드럽고 감칠맛이 있다고 하며 사이폰식 커피는 엷은 맛이 난다고 한다. 사이폰식을 사용하는 커피는 비교적 미세하게 분쇄하는 것이 좋다. 가열장치는 가스, 전열기, 알코올 램프 등 여러 가지를 사용할 수 있다. 가정용이나 소량 추출할 때에는 알콜 램프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3 추출 순서를 보면 먼저 플라스크에 끊는 물을 놓고 가열한다. 물은 언제나 완전히 끊 인 것을 사용한다.4 사이폰의 윗 부분인 롯드에 추출분량의 커피를 넣고 플라스크에 끼워 넣는다. 롯드로 올라오는 물의 온도가 커피의 맛을 좌우한다. 물의 온도가 낮으면 유효성분이 충분히 추출되지 못하고, 지나치게 높을 경우에는 쓴맛이 강한 커피가 되고 만다.5 물의 온도는 섭씨 93도 정도가 적당하다. 롯드가 올라간 물은 롯드와 커피에 접촉하면 서 온도가 떨어지게 되어 실제로 추출되는 온도는 섭씨 85도 정도 된다. 특히 겨울철이 나 소량 추출할 경우에는 온도의 편차가 심하게 되므로 롯드를 사용하기 전에 미리 따 뜻하게 해놓을 필요가 있다.6 물을 넣고 불 위에 올려놓기 전에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피에 설
{♠ 와인 ♠포도주(Wine)포도주는 포도나 포도즙을 발효시켜서 만든 과실주이다. 영어로는 와인(wine), 프랑스어로는 뱅(vin)이라 한다. 생산국에서의 포도주에 대한 법적 정의는‘신선한 포도 또는 포도과즙의 발효제품’으로 되어 있고, 다른 과실제품은 이에서 제외시킨다. 다른 것을 첨가해서 가공한 포도주에 대한 정의는 여러 나라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으나 주세법에서‘과실주’및‘감미 과실주’로 분류한다.포도주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있었다고 하며, 그 발견은 유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포도의 단맛은 포도당이고, 과피(果皮)에는 천연 이스트가 생식하고 있으므로 포도를 터뜨려서 방치하면 자연히 발효하여 술이 된다. 따라서, 인간이 아직 원시적인 생활을 하고 있던 시대에 이미 제조되었다고 추측할 수 있으며, 그 발상지는 포도의 원산지인 중앙아시아 근처가 될 것이다. B. C 4000∼3000년에 벌써 포도주를 제조하고 있었던 사실을 유적에서 찾아볼 수 있다. B. C 4000년경 포도재배를 추정하고 B. C 2000년경 그리스에서 포도주 생산 그리고 로마, 메소포타미아 고대 이집트, 바빌로니아, 등지로 퍼지게 되었다.B. C 1700년경 바빌론의 함무라비법전(Code of Hammurabi)에 포도주에 관한 규정이 성문화되어 있다. B. C 1000년경 유럽 전역에 전파되었다.유럽은, 그리스에서는 바쿠스(디오니소스)가 ‘포도주의 신(神)’으로서 숭앙을 받았으며, 로마에서는 라틴인 시인들이 프랄레르노(나폴리와 로마의 중간지점인 마시코 언덕으로 추정된다)의 미주(美酒)를 미사여구를 늘어놓아 찬미했다. 또 현재의 프랑스의 샹파뉴 ·부르고뉴 ·보루도 등지도 로마 식민지시대부터 이미 미주의 산지로 알려져 왔다. 특히 로마인은 피정복지역에 포도재배를 적극 장려하여 경지를 넓혔으므로 이것이 오늘날의 유럽의 포도주 생산의 기반이 되었다.중국에서는 한대(漢代)에 비단길(silk road)이라는 범 아시아 무역통로가 개통됨에 따라(B. C 126년경) 서역에서 포도묘목이Wine포도주는 적포도주와 백포도주로 대별된다. 적포도주는 흑포도를 과피(果皮)와 함께 짓이겨 양조한 것이며, 백포도주는 포도를 포도 액으로 만들어 양조한 것이다. 따라서, 흑포도로 백포도주를 만들 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백포도주에는 따로 황색 포도가 쓰인다. 적포도주와 백포도주는 단지 색깔만의 차이가 아니라 적포도주는 양조 중에 과피로부터 타닌산 등의 성분도 침출하므로 맛의 면에서도 다르다.또한 최근에는 적색과 백색의 중간색인 뱅 로제(Vin Ros)라는 분홍색 포도주도 제조된다. 이 술은 적포도주를 발효 도중에 짜서 과피를 제거하고, 또다시 발효를 진행시켜서 만든 것이다. 그러나 적포도주와 백포도주를 혼합하여 제조하는 경우도 있다.또 포도주는 순(純)포도주와 특수포도주로 분류된다. 순포도주는 포도를 단순히 양조만 한 것으로, 주정도는 보통 8∼12도이고, 특수포도주는 발포성을 갖게 하거나 브랜디를 가해 강화한 술로서, 대표적인 것은 샴페인·쉐리(sherry)·포트(port)·마데이라(Madeira) 등이다.2. 제조법(1) 레드 와인 : 수확-파쇄-발효(껍질, 씨)-압착-숙성-저장-여과-병입(2) 화이트 와인 : 수확-파쇄-압착-발효-숙성-저장-여과-병입(3) 로제 와인 : 수확-파쇄-발효(껍질제거)-압착-숙성-저장-여과-병입(4) 스파클링 와인 : 수확-파쇄-압착-1차 발효-숙성-병입(당분첨가)-2차 발효(리큐르 첨 가) -저장-앙금제거-숙성(5) 강화와인 : 수확-파쇄-압착-발효-숙성-알코올 첨가-저장-여과-블랜딩-저장-병입수확한 포도는 곧 기계에 걸어 파쇄제경(破碎除梗)하여 발효 통에 옮겨 발효시킨다. 이 때 씨를 부수면 술맛이 나빠지므로 씨를 부수지 않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예전에는 사람이 발효 통에 허벅다리까지 잠기며 들어서서 발로 포도를 으깨었다. 포도에는 원래 효모가 붙어 있으나, 현재는 배양한 양질의 효모를 첨가한다.발효에는 온도도 중요한데, 수확이 끝나는 가을의 기온이 가장 적당하다. 발효가 진행되면 과피에 가스가 괴어서 떠올라 액지역 외의 술이 부당하게 그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며, 포도품종·전정법(剪定法)·주정도·단위 면적당 주수(株數)·양조 량까지도 규정한다. 이 규제명칭을 아펠라시옹 도리진 콩트롤(appellation d’Origine contrle : 관리생산지)이라고 하여 상표에 명기한다. 이것은 국내법이지만 조약에 의하여 외국에도 영향이 미치는 방침으로서 나라에 따라 그 취급법이 각각 다르다.명주(銘酒)는 프랑스가 제일이며, 그 중에서도 보르도와 부르고뉴이다. 뱅 보르도루주(Vin Bordeaux Rouge : 영국 명은 클라렛 Claret)는 선홍색(鮮紅色)으로 담백한 맛이 나며, 부르고뉴(Bourgogne : 영국 명은 버건디 Burgundy)의 적포도주는 암적색으로서 감칠맛이 진하다. 보루도 블랑(Bordeaux Blanc), 특히 소테른(Sauternes) 지역의 것은 포도를 오래도록 따지 않고 덩굴에 매달아 두었다가 반건(半乾)된 감미로운 것을 따서 만들므로 달콤한 미주로서 유명하다. 부르고뉴 백(白)은 드라이한 맛이 일품이고, 독일의 라인강 및 그 지류인 모젤강 유역에서 만드는 백포도주도 드라이한 맛이 일품이다(라인의 술은 영국명 Hock란 애칭으로 불린다).유럽 이외의 미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칠레·남아프리카 등지에서도 상당한 양이 제조되고 있으나 이들은 모두 유럽 명주의 타입을 그대로 모방한 것일 뿐 독특한 것은 별로 없다.(1) 샤도네(Chardonnay)프랑스에서 가장 잘 알려진 화이트 와인이다. 샹파뉴 지역에 널리 있는 피노 샤도네(Pinot Chardonnay)와 같은 품종이다. 이 샤도네는 또한 부르고뉴와 샤블리 지방에서도 널리 재배되고 있다. 북미의 좀 추운 지방과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는 강한 향을 생산하기 위해 조그만 오크 베럴에서 주로 숙성을 시킨다. 과일(즉, 사과, 레몬, 시트러스향)의 특성을 잘 갖고 있으면서 오크 베럴에 의한 오크 향과 바닐라 향, 버터 향이 부수적으로 난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도 최근에 추운 발효방식을 이용하여 드라이하강한 드라이 화이트 와인으로 주로 호감이 갈 만하고 쉽게 마실 수 있다. 프랑스 알자스 지방에서 생산되는 것이 최고이다. 또한 피노 블랑은 독일, 이태리, 캘리포니아에서도 생산이 된다. 높은 산도와 중립을 잘 지키고 있으며 스파클링 와인을 만드는데 좋다.(8) 피노 그리(Pinot Gris)브라운 톤이 있는 이 포도는 게베르츠 다음으로 이색적인데 알자스에서 주로 생산되고 짙은 색깔로 빨리 취하게 한다. 담배 연기 향과 매운 향이 난다. 드라이한 피노 그리스는 음식에 주로 사용되고 특별히 잘 익은 포도는 늦은 가을 와인으로 좀더 달콤하게 만들어진다.(9)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원래는 프랑스 보루도 지방에서 생산이 되었다. 프랑스의 루아르(Loire) 벨리와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소비뇽 블랑이 생산된다. 만약에 상쾌하고 풀 향기가 나는 듯한 우아함을 좋아한다면 루아르(Loire)지방에서 생산되는 와인이 좋고, 뉴질랜드의 와인에서는 녹색 고추씨와 라임 그리고 토마토 잎의 향과 함께 잘 익은 구즈베리 향의 독특한 자극을 느낄 수 있다.(10) 세미용(Semillon)이 포도 품종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소비뇽 블랑과 파트너가 되어 드라이하거나 달콤한 와인을 만드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복숭아처럼 둥근 모양의 세미용은 두개 스타일이 있는데 베럴에서 발효된 와인으로 감미로움과 드라이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11) 비오니어(Viognier)비오니어는 1990년대 초에 세상에서 가장 유행했던 포도였다. 왜냐하면 가장 유명한 와인 콘드리우(Condrieu)는 독특하면서도 아주 귀했기 때문이다. 이 포도는 콘드리우(Condrieu)와 샤또 길레(Chauteau Grillet)에서 시작되었다.(12) 마르산/루산(Marsanne/Rousanne)론 벨리에서 시작된 이 포도 품종은 거의 다른 포도와 섞어서 사용이 된다. 론 북부 지역에서는 화이트 크로즈-에르미타쥐(Crozes-Hermitages) 와 화이트 에르미타쥐 를 만들 때 사용하고 론 남부 지역이태리와 캘리포니아에서 생산2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 : 레드 와인을 만드는데 최고의 품종으로 매독, 캘리포니아 등 전세계에 걸쳐 재배된다.3 가메(Gamay) : 가볍고 향기로운 와인용으로 보졸레, 르와르, 스위스, 캘리포니아에서 재배된다.4 가메 보졸레(Gamay Beaujolais) : 캘리포니아 삐노 느와의 일종5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 메독, 그라브, 쌩떼밀리옹, 뽀므롤에서 주로 재배하며 덜 숙성되었을 때는 거칠다.6 그르나쉬(Grenache) : 강하고 엷은 색깔의 와인과 로제 와인을 만드는데 사용하며 프 랑스, 스페인, 캘리포니아에서 재배된다.7 멜로(Merlot) : 위대한 와인을 만드는데 사용하며 매독, 스위스에서 재배된다.(뽀므롤, 쌩떼밀리옹)8 네비올로(Nebbiolo) : 이태리 최상의 포도품종9 삐노느와(Pinot Noir): 버건디에서 위대한 와인을 만드는데 사용⑩ 산지오베제(Sangiovese) : 이태리, 그 외 지역의 주요품종⑪ 시라(Syrah) : 론 지역 최고의 적 포도⑫ 진판델(Zinfandel) :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만 쓰이는 적 포도⑬ 말벡(malbec) : 보르도에서 재배되는 전통적인 품종7. 와인의 상식(1) 색물같이 맑은 색부터 노란 황금색까지 있고 아주 드물게 오래되지 않은 와인인 경우 녹색 빛이 약간 비치기도 합니다. 보통은 황금색입니다.(2) 포도아주 다양한 과일 향들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복숭아나 열대 과일 향이 납니다.(3) 타닌산화이트와인을 만들 때는 주로 포도의 껍질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타닌이 거의 없습니다. 오크나무 배럴에서 숙성할 경우에 타닌이 있기도 하지만 레드 와인에 비해 아주 적습니다.(4) 수렴성어떤 화이트 와인 병은 입안에서 얼마나 드라이한가를 알려주는 표시를 해주기도 합니다. 이것은 주로 론(Rhone) 지역의 화이트와인 이나 샤도네 와인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5) 더운 날씨더운 날씨일수록 포도의 색은 밝고 산도는 약하며 풍부한 향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