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키의 역사'스키(ski)'용어는 고대 유렵 지방에서 사용된 '눈 위에서 신는 신발(설상화)'이란 뜻으로, 노르웨이어와 영어의 skid, skip, skiff, slide 및 skate 등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다.스키의 발생은 기원전 3000년 경으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발견된 유적으로 보아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인 북유럽 지방과 아시아 산악 지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스웨덴의 에릭 그란룬트와 레나드 폰 포스트는 고대 스키의 역사 추정 방법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켰으며, 이를 토대로 많은 학자들이 다양한 연구를 통하여 노르웨이, 스웨덴 및 핀란드의 늪 지대에서 발견된 스키들의 연대가 밝혀지게 되었다.이에 따라 스웨덴의 호팅 지방에서 발견된 스키는 기원전 3000-2000년 경의 것으로 밝혀졌으며, 핀란드 남부 지방에서 발견된 리히매키(riihimaki) 스키는 청동기 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시베리아 지방의 알타이 산맥에서 발견된 스키는 기원전 2500년경의 것으로, 스웨덴에서 발견된 아나스(arnas) 스키와 오브레보(ovrebo) 스키는 기원전 500년경의 것으로 추정되고, 현존하는 스키 중 가장 오래 된 것은 스웨덴의 스톡홀름에 있는 듀가덴(djugarden) 박물관에 있으며, 그 연대는 기원전 2000년대로 추정된다.하지만 대부분의 시키들은 스키 형태라기보다는 설상화에 가까운 모양을 하고 있다.바이킹 시대의 문헌에는 노르웨이 바이킹들이 스키를 즐겼다는 기록이 있다. 그 후 1200년 오슬로 전투에서 노르웨이의 스베레(sverre) 국왕이 스키를 신은 정찰병을 스웨덴에 파견한 것과, 1206년 노르웨이 시민 전쟁 때 어린 왕을 피신시키기 위해 버클레그스(Birchlegs)라 불리는 2명의 군사에게 자작나무 껍질로 발을 감싸서 눈과 추위로부터 견디도록 했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이 공적을 기리기 위해 노르웨이에서는 현재에도 35마일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실시해 오고 있다.스웨덴에도 스키를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지만, 근대에 이르도록 스키 기술의 발달은 매우 미비하였다. 그 이유는 부츠와 바인딩의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최초로 스키 경기가 개최된 것은 1250 년경으로 추정되는데, 이것은 이 당시 노르웨이의 하라르 황태자가 북노르웨이에서 헤밍과 경주를 하였다는 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다.조직적인 경기 대회가 개최된것은 1843년 텔레마크 지방에서 였다. 그 후 1877년 크리스차니아 스키 클럽이 만들어지고, 1879년에는 크리스차니아 마을 교외에 있는 허스비 힐에서 제 1회 점프 스키 대회가 개최되었다.한편, 오스트리아에서는 자르스키가 스키 연구에 몰두한 결과 자르스키 기술을 체계화하고 바인딩도 고안하였다. 그 후 슈나이더가 슈템계 기술을 체계화 하고 스키 교사로도 활약함으로써 알베르그 스키 기술이 유럽에 전파되었다.오스트리아와 프랑스는 오늘날 산악 스키에서 대등한 위치에 있지만, 문헌적인 스키 고대사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프랑스에서는 1896년에 최초로 두하멜을 중심으로 알프스 스키 클럽이 탄생되었다. 그 후 프랑스는 1898~1899년 사이에 샤모니 스키장을 건설하였다.에밀은 패러렐턴과 로다숑을 중심으로 스키 기술을 체계화 하여 프랑스의 신기술로 도입하였다.1924년에는 프랑스 샤모니에서 제 1회 동계 올림픽대회가 역사적인 막을 올리게 되었는데, 이 때 국제스키연맹이 결성되었고 당시 총회에서 연맹 사업으로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할 것을 결의하였다. 국제스키연맹(FIS: Federation International de Ski)이 1931년에 알파인 경기를 승인하여 1936년 칼밋슈 바르덴기르헨 올림픽대회부터 경기가 실시되었다.근대 초기에는 노르웨이파가 스키의 이론과 실기면에서 앞섰으나, 그 후 오스트리아의 알베르그 스키가 슈나이더에 의해 체계화되고 지도법이 확립됨으로써 전세계적으로 보다 지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다.프랑스는 알레이의 스키 기술을 체계화시킴으로써 오스트리아에 맞섰으나, 오스트리아의 기술이 수입되어 변형된 결과였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2. 넘어지는 법스키를 타다가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하여 넘어지려고 하면 무리한 동작으로 버티지 말고 넘어지려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중심을 이동시킨다.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무릎을 약간 구부려 뒤로 주저앉듯이 넘어진다. 이 때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무릎을 약간 구부려 뒤로 주저앉듯이 넘어진다.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무릎을 약간 구부려 뒤로 주저앉듯이 넘어진다. 이 때 엉덩이를 약간 들어 스키 위로 주저앉지 않도록 하고 슬로프 위에 넘어지도록 한다.눈 위에 주저앉은 다음에도 관성에 의하여 계속 아래로 미끄러지므로, 팔을 들어서 손목 부상을 입지 않도록 하고, 점차 속도가 느려지면 폴 라인과 수직이 되도록 하여 완전히 멈춘다. 스키 위로 주저앉거나 또는 폴 앞에 짚거나, 앞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3. 일어서는 법일어서기를 실시할 때 폴을 너무 멀리 짚거나, 스키를 평행하게 두지 않거나, 폴 라인과 스키가 서로 수직이 아니면 일어날 수 없거나 넘어지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스키가 완전히 멈추었는지를 확인한 후 일어날 준비를 한다. 일어났으면 슬로프 가장자리의 안전한 곳으로 피하고 천천히 바인딩과 복장을 점검한다.일어설 때는 우선, 엉덩이를 중심으로 재빨리 무릎을 굽혀 가슴 가까이 끌어당기고, 양 스키를 경사면에 직각이 되도록 나란히 한다. 나란히 한 스키를 앞뒤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사면에 안정시킨 다음 눈이 부드러울 때 폴을 산 쪽에 모아 짚고 일어나는 방법과, 눈이 단단할 때 엉덩이 옆에 손을 짚고 일어나는 방법이 있으며, 슬로프에서는 엉덩이 옆에 손을 짚고 일어서는 방법이 있다. 혼자서 일어설 수 없을때는 주위의 도움을 구하고, 부상을 당했다면 곧 안전 요원의 도움을 받는다.4. 오르는 법오르는 법은 '옆으로 오르기', 'V자 오르기', '대각선 오르기'가 있다.옆으로 오르기는 주로 급경사면을 직각으로 한발한발 오르는 방법으로써, 산쪽 스키에 에지를 강하게 주어 한 발씩 위로 올려 밟으며 올라가야 한다.V자 오르기는 비교적 체력 소모가 많은 기술로,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나 슬로프의 경사도가 낮은 곳을 오를 때 사용한다. V자 오르기 방법은 스키 앞부분을 벌리고 양쪽 스키의 내측 에지를 세워서 뒤로 미끄러지지 않게 주의하며, 스키를 교체하여 계속 올라가는 방법으로 폴의 보조를 받으면서 오르는 것이 편리하다.대각선 오르기는 옆으로 오르기 방법을 이용하여 경사면을 대각선으로 오르는 방법이다.5. 방향 전환방향바꾸기는 제자리에서 돌기, 킥턴, 리버스 턴 등으로 나눌수 있다.제자리에서 돌기는 스키를 설면에 평행하게 하고 양 폴로 균형을 유지한 다음 스키 앞부분을 돌고자 하는 방향으로 내칙 스키부터 조금씩 이동시켜 원하는 방향에 이르면 정지하는 방법이다.그리고 킥턴은 편안하게 서서 스키를 좌우로 약 10cm정도 벌리고 양 폴을 찍고 서서 한쪽 스키를 앞으로 차듯이 들어 세우며, 180' 반대방향으로 돌려놓음과 동시에 양 폴은 몸뒤로 평행하게 찍고 방향을 바꾼 스키에 체중을 실은 다음, 남은 한쪽 스키를 약 10cm 정도 들어 180'방향으로 돌리며 스키를 평평하게 다시 모아 서는 방법이다.리버스 턴은 먼저 한쪽 스키를 뒤로 180'돌려 놓은 다음 나머지 스키를 강하게 차올리며 180'전환하면서 모으는 방법을 말한다.6. 활강 자세활강은 크게 직활강과 사활강으로 나눌 수 있다.직활강은 폴 라인을 똑바로 내려가는 것을 말한다. 아주 단순한 기술의 하나이지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속도를 제어하기 위한 기본 기술이 필요하다. 직활강의 좋은 자세는 양 손은 허리에서 대각선 방향 옆으로 벌리고 무릎을 약간 굽혀 균형을 유지하면서 내려가는 것이다. 이때 상체는 긴장을 풀어야 하며 고개를 들고 전방을 주시하며, 전체적으로 몸을 앞으로 수그린 자세를 취한다. 초보자들은 일반적으로 속도에 대한 공포감 때문에 이와 같은 자세를 정확하게 취하지 못하게 되어 상체를 지나치게 앞으로 숙이고 엉덩이는 뒤로 내밀어 경직된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는 몸의 긴장을 풀고 무릎을 약간 더 구부린다. 그리고 몸을 뒤로 기울이면 뒤로 넘어지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활강 중에는 스피드 감각과 균형 감각을 익히며 무릎 굽혀펴기 동작을 계속한다.사활강은 슬로프 위에서 폴 라인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는 직활강과는 달리 폴라인을 가로질러 이동하는 기술을 말하며, 이것은 모든 회전 기술의 기초가 된다. 왜냐 하면 슬로프의 지형과 이동 속도에 따라 적당한 회전 기술을 사용하지만, 원호를 그리며 활주하는 회전 동작에는 사활강처럼 폴 라인이 교차하는 부분이 있으며, 이러한 사활강을 지그재그식으로 연결한 형태가 회전 동작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활강의 기본 자세는 폴 라인과 평행하지 않고 일정 각도를 유지하도록 스키를 나란히 놓고, 산 쪽 스키가 약간 앞에 나오거나 나란하게 선 자세이다. 이 때 스키에는 에지를 가하고 특히, 계곡 쪽 스키에 체중을 많이 싣고 에지도 많이 가한다. 팔은 약간 벌리고 앞으로 내민 형태이며 폴 끝은 뒤로 향하도록 한다. 산 쪽의 어깨를 계곡 쪽의 어깨보다 앞으로 내밀고 상체를 계곡 쪽으로 기울이면서 엉덩이는 산 쪽으로 내미는 외향경 자세를 취한다.
견실제품 설계 레포트자동차를 예술품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보다는 상업성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 같다. 보다 값이 싸고 성능이 좋은 자동차를 팔아야 많은 판매를 올릴 수 있고 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디자인이라는 것도 이러한 관점에서 보아야 할 듯 하다. 성능이나 가격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동차의 구입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것이 또한 겉모양, 즉 디자인이기 때문이다. 외부의 디자인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부의 디자인 또한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차를 타보진 못했기 때문에 내부의 디자인은 다양하게 경험해 보지 못했다.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많은 각이 진 차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가 유선형으로 되어 있는 듯 하다. 마치 예전에 유행했던 에어로 다이나믹스 디자인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요즘 우리 나라 차들을 보면 알아보기가 힘든 것들이 많이 있다. 물론 예전에 비해 차의 종류가 다양해진 것도 있지만 차들의 디자인이 동급일 경우 비슷한 면이 많이 보인다.개인적으로 각이 진 형태의 차들이 멋있어 보인다. 어렸을 때 보았던 스텔라의 디자인이 아직까지도 가장 인상에 남는다. 물론 요즘 차에 비해 스텔라의 이미지가 기능이 부실해 보이고 왠지 털털 거리는 느낌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다.요즘과 같이 유선형의 디자인 차들을 보면 최신의 모형 같고 성능이 좋아 보이긴 하지만 그 단단함의 느낌이 너무 적다. 프라이드의 경우 소형의 작은 차라는 이미지가 너무 크긴 했다. 과거에 오히려 현실적이지 못하고 허세를 더욱 좋아했던 것 같다. 그래서 프라이드의 이미지가 좀 빛을 바래긴 하지만 겉모양을 봤을때 어떤 차보다 단단함이 느껴지곤 했다. 지금은 그런 이미지를 잇는 차종이 없어보인다. 오히려 소형차의 경우, 마티즈나 클릭과 같이 단단함 보다는 귀여우면서 깔끔한 이미지를 더욱 중요시 한다. 개인적으로도 폭스바겐의 비틀과 같은 귀여운 이미지를 참 좋아한다. 요즘 나온 마티즈2를 보면 비틀과 같은 이미지가 더욱 풍겨 좋지만, 소형이면서 강인한 이미지를 가지는 차종도 나왔으면 한다.그랜저의 경우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깔끔해지고 부드러워졌지만 예전의 투박함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뉴그랜저의 경우까지만 하더라도 ‘그랜저‘라는 브랜드가 대형, 럭셔리한 느낌이 났다. 하지만 그랜저XG의 모델부터 그런 이미지가 많이 바랬다는 생각이 든다. 보다 값비싼 차들이 많이 나왔다는 것도 고려해야겠지만 예전엔 중형으로 생각 되었던 소나타와 같은 플랫폼을 쓰고 비슷하게 생겼기에 그 가치가 약간은 떨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예전의 ’콩코드‘가 ’캐피탈‘과 비슷한 느낌을 줬을 때와 같다. 물론 소나타의 경우 이미지가 더 좋아지기는 했지만 르노삼성의 SM5에 의해 확실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한 듯 하다.SM5의 경우 삼성이라는 이미지와 견실한 성능으로 인해 이미지가 참 좋아졌다. 겉모습도 많은 노력을 들였겠지만 개인적으로 보면 소나타1이 생각나곤 한다.국내 대형 차들을 보면 너무 겉모양을 화려하게 하려한다는 느낌이 든다. 에쿠스의 경우는 뒷트렁크의 공간을 너무 높게 잡은 듯하다. 큰 박스에 각을 지게 만들어서 오히려 강도가 약해 보이는 이미지다. 그런 면에서 체어맨이나 엔터프라이즈와 같은 차들이 오히려 뒤 차체가 낮아 보이는 대신 앞뒤로 길게 보여 더욱 크다는 느낌이 든다. 요즘 나온 오피러스 같은 경우는 앞모습이 너무 화려한 것 같다. 처음 봤을때는 화려함에 멋있고 놀랐지만 그에 비해 뒷모습이 빈약해 보인다. 외제차의 경우 그 나름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엠블렘만 보더라도 그 모습이 멋있어 보이는데 반해 국산차의 경우 아직 그러한 이미지를 구축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화려함을 추구하는것도 같다.
1. 개 요정적 안정도의 개념을 이해하고 건조 공기와 습윤 공기에서의 안정 조건 및 기온 단열 감률을 열역학 제 1법칙, 정역학 방정식 및 기체 상태 방정식으로부터 유도해 낸다.2. 배경 이론대기의 상태는 정적 안정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눌수 있다.① 안정 : 연직 운동이 없거나 제한된 상태② 불안정 : 연직 운동이 활발한 상태1) 건조 공기의 안정도연직 운동을 하는 공기 덩어리를 주변과 열교환을 하지 않는 고립된 열역학적 계로 가정하면, 대기압은 상층으로 갈수록 낮아지므로 상승 운동을 하는 공기 덩어리는 단열 팽창한다. 이 때 공기 덩어리에는 수증기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응결이나 승화에 의한 잠열의 방출이 없다고 본다. 건조 공기의 상승에 따라 온도가 변하게 되는데 이를 건조 단열 감률(Γd) 이라하고 단열 운동을 하는 건조 공기는 이 감률에 따라 온도가 변화하게 된다.Γd=9.8˚C/km주어진 고도에서 주변의 환경에 비해 공기 덩어리의 온도가 높으면 밀도가 작고 반대로 온도가 낮으면 주변에 비해 밀도가 크다. 이러한 밀도 차이에 의해 주변보다 온도가 높은 공기 덩어리는 상승 운동을 온도가 늦은 공기 덩어리는 하강 운동을 하게 된다. 공기 덩어리가 처음에 연직 운동을 시작하게 되는 것은 그 고도에서 주변 공기의 온도와 공기 덩어리의 온도가 다르기 때문이지만 그 연직 운동이 계속 유지될 것인지 여부는 주변 환경의 연직 온도 구조가 어떠한지에 의해 결정된다. 예를 들어 처음 어느 고도에서 상승 운동을 시작한 공기 덩어리가 건조 단열적으로 팽창하여 보다 높은 고도에 도달하게 되면 그 고도에서 주변 환경의 온도와 아래의 초기 고도에서부터 건조 단열적으로 감온 되어온 공기 덩어리의 온도가 다시 비교된다. 이 때 공기 덩어리의 온도가 주변 환경의 온도보다 높으면 계속적인 상승이 가능하지만 공기 덩어리의 온도가 주변 온도에 비해 낮으면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하강하게 된다. 공기 덩어리의 하강 운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이처럼 상승(하강) 운동을 시작한 공기가 다른 어느 고도에서 계속 상승(하강) 운동을 유지하게 되면 주변 환경은 정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이며, 상승(하강) 운동이 억제되거나 반대의 운동이 일어나게 하는 주변 환경은 정적으로 안정한 상태라고 한다.따라서 정적 안정도의 판정에는 건조한 공기 덩어리의 온도가 아니라 환경의 연직 온도 구조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주변 환경의 연직 온도 구조를 건조 단열 감률과 비교해서 대기의 정적 안정도를 구분해 보면 다음과 같다.Γd < Γd : 안정Γd = Γd : 중립Γd > Γd : 불안정2) 습윤 공기의 안정도습윤 공기는 단열 팽창에 의해 온도가 감소하면 수증기가 응결, 승화, 얼음 등의 상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이 상 변화에 의해 잠열의 출입이 있게 되므로 건조 공기의 단열 감률과는 다르게 온도가 변화한다. 이 때 공기 덩어리의 온도가 건조 공기의 단열 과정에 의한 온도와 얼마나 차이를 가지는지는 공기 덩어리 속에 포함된 수증기의 양에 따라 다르다.이 때 온도의 감률을 습윤 단열 감률(Γs)라 하며 보통 4˚C/km ~ 6˚C/km 정도의 값을 갖는다. 습윤 공기에 대한 주변 환경의 안정도는 건조 공기에 대한 안정도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결정할 수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Γs < Γs : 안정Γs = Γs : 중립Γs > Γs : 불안정3) 일반적인 경우의 안정도연직 운동을 하는 공기 덩어리에 수증기의 함유 여부를 모두 고려할 경우의 주변 환경의 안정도는 다음과 같다.Γ < Γs : 절대 안정Γs > Γ > Γd : 중립Γ > Γs : 절대 불안정위에서 절대라고 함은 주변 환경의 안정도가 수증기의 함량과 관계없다는 것을 나타내고 조건부라고 함은 수증기의 함랼에 의존적이라는 의미다. 즉, 조건부 불안정이라함은 상승하는 공기 덩어리에 수분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에는 주변 환경이 불안정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며 공기 덩어리가 건조한 경우에는 주변 환경이 이 공기 덩어리에 대해서는 안정한 기온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1. atoms-원자, 미립자2. molecules-분자3. angstrom약호 A 또는 Å. 1Å=10-8cm이다. 빛의 파장이나 물질 내의 원자간 거리 등을 나타내는데 쓴다. 원자 ·분자의 크기나 결정의 격자 간격은 1Å 정도이다. 1868년 스웨덴의 물리학자 A.옹스트룀이 태양의 흡수선(프라운호퍼선)을 측정할 때, 그 파장을 기록하는 데 이용되었다. 1Å=10-10 m이므로 텐스미터(tenth meter)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빛의 파장의 단위로서는 편의상 국제옹스트롬이라는 것이 쓰인다. 이것은 표준대기압, 온도 15 ℃, 체적으로서 0.03 %의 일산화탄소를 함유하는 건조공기 속에 있는 카드뮴 적색선 파장의 1/6438.4696로 규정되어 있다(1927년 국제도량형총회 승인). 그러나 미터에 대한 정의가 개정되어 1961년 국제천문연합총회에서는 1Å=10-10 m=10-1 nm로 그 정의를 고쳤다.4. nuclear force원자핵의 구성요소인 핵자, 즉 양성자와 중성자 사이에 있어서 양성자와 중성자, 중성자와 중성자 또는 양성자와 양성자 사이에 작용하는 특수한 힘을 말한다. 인력이나 전기력 또는 만유인력은 먼 거리까지 작용하므로 원거리력이라 하는 데 대해 핵력은 단거리력이라 한다. 핵력의 도달범위는 10-13cm 정도이며, 그 이상의 범위에서는 핵력이 급속도로 약해진다. 그러므로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 사이의 강력한 결합체로서 극히 좁은 공간에서 안정하게 형성되어 있다는 것은 핵력 때문인 것이다.5. atomic number원자핵 속에 있는 양성자(陽性子)의 수, 즉 원자 속에 있는 핵외전자(核外電子)의 수.6. element원자번호에 의해서 구별되는 한 종류만의 원자(原子)로 만들어진 물질 및 그 홑원소물질의 구성요소.7. isotopes-동위원소, 동위체원자번호는 같지만 질량수가 다른 원소.-아이소토프 또는 동위체(同位體)라고도 한다. 화학원소는 서로 같아 화학적으로 거의 구별할 수가 없으나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의 질량이 서로 다른 것을 소의 주기율표에서 같은 장소에 배열되는 데서 1901년 영국의 화학자 F.소디가 그 개념을 확립시킴과 동시에 이 명칭을 붙였다고 한다.8. mass number양성자와 중성자 수의 합이다. 가령 원자번호 Z인 원소라면 그 원자핵은 Z개의 양성자와 N개의 중성자로 이루어지고, 그 합 A=Z+N이 질량수이다. 질량수 A는 동위원소 식별표시로서 원소기호의 왼편 위쪽에16O,17O 등으로 표기한다.9. parts per million(ppm)백만분율(百萬分率).1ppm=1/106=1/104%10. shells-원자핵을 중심으로 한 전자들이 이루는 여러 층의 껍질11. K-shell- 핵에 가장 가까운 전자 전자껍질, 2개의 전자까지 수용할 수 있다.12. L-shell- K-shell 바로 바깥에 있는 껍질, 8개의 전자까지 수용13. peridic table- 주기율에 따라서 원소를 배열한 표1869년 독일의 J.L.마이어 및 러시아의 D.I.멘델레예프가 근대적인 주기율의 기초를 확립한 뒤 많은 사람들이 여러 모양의 주기율표를 만들었다. 그러나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장주기형(長週期型)과 단주기형(短週期型)이다. 단주기형은 8개의 주기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제2 ·제3의 주기에서는 제1족에서 제7족까지 및 제0족의 8개, 그리고 제4주기 아래에서는 세 개의 원소를 가진 제8족을 포함하여 역시 8개의 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대해서 장주기형은 18개의 주기를 기본으로 하는 것이며 단주기에서 볼 수 있는 1∼7까지의 동족(同族) 내에서의 반복을 연장한 모양이다.14. valence- 원자가원자의 원자량, 또는 원자단(原子團)의 원자량 총량을 화학당량으로 나눈 수.15. noble gases-불활성 가스보통 희유기체원소, 즉 주기율표 0족에 속하는 헬륨·네온·아르곤·크립톤·크세논·라돈의 6원소를 말하는데, 이 밖에 다른 물질과 비교적 반응하기 어려운 질소 등을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비활성기체는 화학적으로 몹시 활발하지 못하여 화합물을 잘 만들기 어으며, 대부분은 아르곤이다. 라돈은 천연방사성계열에 속하는 원소로서, 또 헬륨은 α붕괴시의 생성물로서 모두 방사성광물 ·광천(鑛泉) 등에 함유되어 있기도 하다.16. alkali metals주기율표 제1A족에 속하는 원소 중, 성질이 비슷한 리튬 Li, 나트륨 Na, 칼륨 K, 루비듐 Rb, 세슘 Cs, 프랑슘 Fr 등 6원소의 총칭.17. halogens주기율표 제7족 원소 중 플루오르 F ·염소 Cl ·브롬 Br ·요오드 I ·아스타틴 At의 5원소의 총칭.18. covalent-공유 결합화학결합의 하나로 2개의 원자가 서로 전자를 방출하여 전자쌍을 형성하고, 이것을 공유함으로써 생기는 결합. 전자쌍결합, 등극결합이라고도 한다.19. triple bond-화합물 중에서 두 원자 사이의 결합이 3개의 원자가 결합을 나타내는것.20. bouble bond-분자내 원자간의 화학결합에서 2개의 원자가 서로 2개의 원자가에 의해서 결합해 있는 화 학 결합21. single bond단결합(單結合)이라고도 한다. 구조식에서 원소기호 사이에 하나의 선으로 표시된다. 염화수소 ·메탄 ·에탄 등의 분자 사이의 결합은 모두 단일결합이다. 원자 A와 원자 B의 결합에 관하여, A의 원자가전자(原子價電子)와 B의 원자가전자의 궤도가 주로 A와 B의 원자핵을 연결한 선상에 겹쳐져 안정되어 있는 공유결합(共有結合)을 σ결합이라 하는데, 이 결합 하나만에 의한 결합이 그 본질이다.22. diatomic-2원자의, (1분자 중에 치환 가능한)2원자를 가진, 2가의23. oxidized-산화어떤 물질과 산소가 화합하는 것, 즉 산소수가 증가하는 것, 또는 그 물질에서 수소를 떼어내는 것24. reduced-환원어떤 물질로부터 산소를 뺏거나 수소를 주는 것25. homonuclear-identical nuclei such as H2 , N2 , and O226. free radicals짝짓지 않은 전자[不對電子]를 가지는 원자단.유리기(遊離基)·라디칼(radica1)이라고도 한다. 보통의 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불안정하고, 매우 큰 반응성을 가지며 수명이 짧다. 또, 본래는 공유결합의 생성에 관여했어야 하지만, 결합을 이루지 않은 전자가 있기 때문에, 중심원자는 원자가의 수만큼의 화학결합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27. acids-산성28. dissociates-분리하다comes apart29. acid rain-산성비오염되지 않은 비에 비하여 산성이 강한 비.30. bases-염기31. thermodynamic equilibriumIt corresponds to a condition where all possible reactions, including those involving the radiation field are reversible.32. equilibrium constant-평형 상수화학반응에서 반응계와 생성계와의 양적(量的) 관계를 나타내는 상수.33. literA liter is defined as a volume of 1 * 103 cm3, equivalent to a cube measuring 10 cm on eachh side.34. mole-몰, 그램 분자A mole of a chemical substance X corresponds to a number of individual unit of X equal to 6.02 * 1023.35. Avogadro's number처음에는 기체에 관한 아보가드로의 법칙으로부터 결정되었으나, 분자뿐만 아니라 이온 ·원자 등으로 되어 있는 모든 물질(고체 및 액체도 포함한다)에 대해 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아보가드로수는 보통 N으로 표시하며, N=6.02×1023이다.36. pH-선성과 염기성의 구분.1L 상태에 들어있는 수소 이온의 농도로pH=-log10([H+(aq)])로 표시한다.37. acidic-산, 산성의기본적으로는 염기(鹽基)에 대하여 수소이온을 잘 준다는 것을 뜻하며, 산은 수용액 속에서는 용매(溶媒)의 물 분자를 염기로 하여 히드로늄이온 H3O+이 되어 성질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수용액에서는 pH(수소이온농도)가 7보다 작을 때에 산성이라고 한다.38. basic-염기성염기는 양성자와 결합하려고 하는 성질이 강하다. 따라서 염기는 수용액 중에서 용매인 물분자로부터 양성자를 빼앗아, 수산이온을 방출시켜 용액을 알칼리성으로 만든다. 또 수용액에 한정하지 않고 산이나 산성 물질로부터도 양성자를 빼앗아 염기의 양성 성분과 결합하여 염을 만드는 성질이 있다.39. strong acids-강산성40. weak acid-약산성41. calories-To force the electrons in the normal, ground state of the atom to flip from K to the L shell, energy(calorie) is need.42. quantum mechanics-양자 역학M.플랑크의 양자가설을 계기로 하여 등장한 전기양자론(前期量子論)의 결함을 극복하여 E.슈뢰딩거, W.K.하이젠베르크, P.A.M.디랙 등에 의하여 건설된 이론이다. 원자 ·분자 ·소립자(素粒子) 등의 미시적 대상에 적용되는 역학으로서 현재 가장 타당성을 지닌 이론체계로 간주된다.그러나 거시적 현상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뉴턴역학적 자연관에서 볼 때, 그 자연파악 양식에는 이해할 수 없는 문제가 내포되어 있으므로, 양자역학적 자연관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논의가 있었다.물론 양자역학에서도 그 기본은 대상으로 되는 계(系)의 상태 및 시간적 변화의 법칙을 구하는 데 있으나, 어떤 종류의 상태량은 이산성(離散性)을 가지며 그 변화과정이 비연속성일 뿐만 아니라, 동일 대상에 대하여 배타적(排他的) 관계에 있는 2개의 물리량이 존재하고, 같은 대상에 대하여 이들 물리량들을 동시에 엄밀히 확정할 수 없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등 고전역학과는 두드러진 대립을 나타낸다.고전역학에서는 연속성과 대상에 대한 두 종류 이상의 물리량을 측정할 수 있다는 양립성(兩立性)이 보증되어 있으나, 양자역학에서는 일정한 상태에서 어떤 양을 측정하여도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