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성숙을 위한 섬김의 리더십책의 서두에는 A교회의 교회교육교사 현황과 교회학교 교사 상호관계, 교회학교 예배환경, 교사의 전문적 자질, 교사의 영적 성숙도 등을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총 58명의 교회학교 교사가 참여하였고 영여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다양한 연령별 분포로 이루어져 있다.먼저 교회교육교사의 현황에 대해서 살펴보자면 현재 교회학교교사의 성별은 남자와 여자가 3:7정도로 여성의 비율이 높았으며 보통 20대, 30대, 40대, 50대 순으로 교사들의 연령대 비율은 젊은 층일수록 더욱 많았다. 또한 보통 6년이상 근속하시는 교사분의 수가 가장 많으며 교사들의 학력은 대학교재학생이나, 대학졸업자가 과반수를 훌쩍 넘는다. 주일학교 교사들의 교사지원 동기는 보통 교역자들이나 교회 주변인들의 권유나 추천에 의해서 지원하게 되며, 교사교육실시의 형태는 특별히 없으며 1년에 1~2번이나 절기 강습회를 통해 교육을 받는 것으로 조사된다. 이렇듯 교사교육의 빈도가 적은 이유는 보통 교회에서 교사교육이 주도적으로 실시되지 않고 있고 교회학교교사들의 시간이 너무 바쁘기 때문으로 조사되었다. 교회학교교사들의 희망하는 교사교육은 성격에 관한 교육이 제일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학생관리나 반 운영에 대한 리더십, 상담에 관한 교육이 그 뒤를 이었다.교회학교 교사들간에 상호관계를 보면 보통 교사들 절반정도가 교사들끼리의 친교시간을 수시로 갖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그 모임은 나눔의 시간이나 친교모임, 기도모임의 형태로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즉 이렇듯 교회교육교사 교육과 모임에 대한 필요도를 느끼고 있지만 실제로는 느끼고 생각하는 것만큼 따라와 주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교사교육도 신앙수련회나 특별한 행사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교육을 주기적으로 하지 않는 편이다. 즉 이러한 교사교육의 부재는 더 양질의 교회학교 교사를 양성하지 못하게 되며 훈련이 되어있지 않은 교사는 당연히 학생들을 영적으로 많은 도움을 정도의 단계이다. 다섯 번째 단계는 조합의 단계로 개념의 부분적인 요소들을 얻어내어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응용하는 단계이고 마지막 여섯 번째 단계는 평가이다. 이 평가의 단계는 인지적 영역에서 가장 높은 단계로 개인적인 감정을 떠나 정당하게 비평하여 판단할 수 있는 지적 수준을 이야기 한다.이렇듯 인지적 영역분류는 학습자의 학습능력을 기능적으로 향상시켜가는 분류체계이고 정의적 분류체계는 지식의 내면화의 정도를 보는 것으로 총 5가지로 구분되어 나누어진다. 첫 번째로 받아들임이다. 이것은 학습자가 학습의 귀를 기울이는 단계로 이때 학습자가 흥미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단계는 반응함인데 학습에 있어서 학습자가 더욱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단계이고 세 번째 단계로 가치화로 학습자는 지식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내면화하고 일종의 가치를 생성한다. 네 번째 단계는 조직화단계로 학습자들은 새로운 가치를 조직화하고 그 가치의 우선순위를 둔다. 마지막 인격화로 학습자들은 자신의 개인적 가치위계질서에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그 가치기준에 의해 자신의 삶을 통재한다.인지적 분류단계와 정의적 분류단계는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 안에서 서로 통합한다. 이렇게 통합됨으로써 배움이 더 풍부해지는 것이다.또한 교회에 사역에서도 사역자들은 평신도들이 자신의 신앙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영적인 삶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자신의 삶을 비평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비평적 사고는 해방적 사고를 해야 한다. 즉 자신의 새로운 사고나 방향을 방해하는 개인이나 단체, 집단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생각을 해야 한다. 또 무조건적 반대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의견에 대한 창조적인 조합으로서의 새로운 의견을 제시하는 변증법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세 번째로 그러한 비평적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에 대한 꼼꼼한 성찰과 자기반성을 하는 반성적사고와 비평하기 위해 주제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개념화할 수 있는 사고를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비평적 되었다. 로버트 그린립이 주장하는 섬김의 리더십은 지도자로서의 자질은 하인으로서 섬길 수 있는 능력에 있다는 것이다. 즉, 섬길 수 있는 사람, 섬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가 진정한 리더인 것이다. 리더의 능력의 특징으로는 경청, 공감, 치유, 인식, 설득, 개념화, 통찰력, 개념화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크게 5가지로 정리해보면 리더는 첫째로 역설적 리더십이다. 좀 전에 말했던 것 같이 섬기는 자는 자신을 섬기는 사람들을 위해 가장 낮은 자리에서 희생한다. 자신이 섬기는 사람의 일이 성취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는 것이다. 둘째 사람을 존중하는 리더십이다. 현대에는 사람보다 조직과 기업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지도자의 특성이 보편적이나 섬김의 리더십은 사람의 성장과 발전을 더 우선시한다. 리더는 자신의 권한을 기꺼이 부하들과 공유 혹은 위임함으로써 부하들의 업무의 능률을 최대한 높인다. 셋째, 섬김의 리더십은 그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는 리더십이다. 기존의 리더십은 과업달성과 관계유지라는 이원론적인 관점에서만 분석되었지만 섬김의 리더십은 조직의 목표뿐 아니라 구성원들의 개인적인 성장에도 관심을 갖고 지원한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섬김의 리더십은 예지력을 지닌 리더십이다. 섬김의 리더는 풍부한 지식과 경험과 더불어 돌발적인 상황에서도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직관력을 가져야 한다. 즉 돌발적인 상황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예지력도 겸비해야한다.이번에는 성경에 나타남 섬김의 리더십을 알아보면 예수님도 섬김을 위한 진정한 권위가 무엇인지 알려주셨다. 예수님은 무리들을 향한 불쌍한 마음 즉, 긍휼의 마음으로 사역을 시작하셨다. 지도자의 자리에 있으시면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고 배고프고 가난한 이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된 오병이어의 기적이 있었다. 예수님의 사역은 이처럼 우리들에게 긍휼이라는 섬김의 리더십을 직접 보여주신다. 그러나 긍휼이라 해서 조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다 솔선수범해서 제공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자잘한 일시적 필요를 제공하는 것이의 사명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다. 사명과 비젼을 품은 학생을 자연스럽게 그들의 삶을 일관성있게 이끌고 나갈 수 있는 기준을 갖을 수 있다.창조적 리더십으로는 학생들에게 뿌리박혀있는 고정관념이나 억압들을 뒤집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그들의 제한적이고 좁은 생각의 틀을 넓혀 줄 필요가 있다.이렇듯 여태까지 보여준 섬김의 리더십은 우리가 따라야 하고 배워야 할 건강한 리더십의 유형이라면 그렇지 못하고 건강하지 못한 리더십의 유형들을 간단히 나눠 볼 수 있다. 먼저 건강하지 못한 리더십으로는 남의 탓을 잘하고 남을 믿지 못하는 리더, 관심의 중심에 서고 싶어 하고, 주인공이 되고 싶은 리더, 잘나고 성공하고 싶고, 칭찬만 듣고 싶은 리더, 변덕이 심한 리더, 사람 만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리더, 양심과 규칙에 지나치게 얽매여 있는 리더, 지나치게 다른 사람을 의존하는 리더, 사람과 상황에 무관심하고, 친밀한 관계를 원하지 않는 리더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런 성격의 교사들은 먼저 자신 바로 옆에서 자신의 마음을 듣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하나님 앞에서 내어 드리는 훈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서 상대방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자신의 감정을 통한 공감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공감한 부분나는 개인적으로 115page의 LIAR(Low Information Action Rate)에 매우 공감이 갔다.특히 경험적으로도 뉴스나 라디오에서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은 하루에 몇 명꼴로 죽어가며 전쟁 중인 나라의 사람들이 폭탄 테러로 하루에도 수십명이 죽어가고 북한 주민의 인권이 유린되고 있고 심지어 우리나라에서도 천인륜적인 사건이 나와도 그저 그 사건에 대한 객관적 정보만을 얻으려 하고 나와는 별로 관련없는 일, 나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일이라고 습관처럼 넘어가고는 한다. 정보에 대한 성찰과 감정적 동요가 무뎌진 것이다. 또한 이와같이 비인간적인 현대문제않았다. 즉, 정보과잉 인식이 높은 사람은 화가 나거나 안타까움과 같은 부정적 감정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는 정보과잉과 사회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구교태, 최현주 공저, 미디어과잉과 사회의 불확실성의 증가, 2008. 12) 사회적인 부정적 효과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좋지 못하다는 연구결과 또한 찾아 볼 수 있었다. 정보과잉이 개인의 정서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20개의 정서평가문항(이은영, 1991;Gotlib & meyer, 1986; John 1988)을 사용하여 개인의 정서를 불안·초조감 요인과 우울·실망감 요인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는데 정보과잉에 따른 부담감을 많이 경험할수록 불안·초조감 요인과 우울·실망감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스트레스와 같은 정보 부담감이 사람들로 하여금 우울감과 같은 부정적 정서를 느끼도록 한다는 기존의 주장과 맥을 같이한다. 정보과잉으로 인한 정서적인 스트레스는 곧 속쓰림, 소화불량, 수면장애와 같은 신체적 증상에도 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정보과잉이 신체질환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정보과잉이 소화불량, 심장질환, 고혈합과 같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머레이(Murray, 1998)의 주장을, 그리고 데이터 스모그가 심장혈관 압력증가와 같은 일련의 의학적 반응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 생크(Shenk, 1997)의 심리학적 실험결과를 실증적으로 뒷받침해 준다.이렇듯 현대시대에 정보의 홍수로 뭔가 갑갑하고 인간적인 냄새가 많이 사라진 사회라는 틈 안에서 성경에 나온 예수님의 가르침을 볼 때면 아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어느샌가 정작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다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그런 부분에서 섬김의 리더십이라는 책의 이 부분이 나의 마음을 가장 잘 움직여 주었고 공감이 되는 부분이였다.다른 생각의 부분먼저 책의 앞 부분의 설문조사하여 현재 교회교육자의 현황과 교회예배등에 대한 분석에 있어서 설문대상이 A교회 한 군데에서만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지역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