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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 근대사] 근대사 정리
    目 次1. 토지 조사 사업 (1p∼3p)2. 병인양요 (4p∼5p)3. 신미양요 (6p∼7p)4.위정척사 (8p)5. 개화운동 (9p∼10p)6.강화도 조약 (10p∼11p)7. 임오군란(壬午軍亂)(11p∼14p)8. 갑신정변 (14p∼18p)9. 갑오개혁 (18p∼19p)근대사 정리토지조사사업(土地調査事業)1910~18년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 적 토지소유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 시행한 대규모의 국토조사사업.한국 전역에서 시행된 일제 식민통 치의 기초작업으로 조선토지조사사업이라고도 불렀다.일본이 조선토지조사사업을 처음 계획한 것은 을사 조약(乙巳條約)이 맺어지고 통감부(統監府)가 설치되었을 때부터로, 1910년 3월 토지조사국을 설치하여 국권피 탈과 함께 한국토지조사국의 사무를 조선총독부로 이관, 총독부 안의 임시토지조사국에서 전담하였다. 조선총독 부는 1개월간의 준비조사를 거쳐, 11년 11월 지적장부 조제에 착수하여 12년 3월 조선부동산등기령과 조선민사 령, 동 8월 토지조사령, 14년 3월 지세령, 동 4월 토지대장규칙, 18년 5월 조선임야조사령 등을 공포함으로써 전 국적으로 토지조사사업이 본격화되었다. 토지조사사업에 앞서 일본은 토지조사에 따르는 분쟁의 해결과 원활한 조사사업의 진행을 위해서 토지관습조사(土地慣習調査)를 선행하였다. 이때 조사된 내용은① 행정구역의 명칭,② 토지의 명칭과 사용목적,③ 과세지와 비과세지,④ 경지의 경계,⑤ 산림의 경 계,⑥ 토지표시 부호,⑦ 토지의 지위˙등급˙면적과 결수(結數)의 사정 관행,⑧ 결의 등급별 구 분,⑨ 토지소유권,⑩ 질권 및 저당권,⑪ 소작인과 지주와의 관계,⑫ 토지에 관한 장부 서류,⑬ 인물조사 등이었다.토지조사사업은 1909년 6월 역둔토실지조사(驛屯土實地調査)와 11월 경 기도 부천(富川)에서 시험적인 세부측량을 함으로써 제1차 사업계획을 세우는 등 제4차까지의 사업계획을 거쳐 18년 11월 이완용(李完用)의 토지조사 종료식 축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조사사업의 내용은 토지 소유권의 조 사, 토지살하였으니, 조선인 9,000명을 죽이겠다."는 강경한 응징보복을 밝혔다.강화도 가 실수(失守)됨으로서 사태가 위급하게 되자, 정부는 순무영(巡撫營)을 설치, 대장에 이경하(李景夏), 중군에 이용희(李容熙), 천총(千總)에 양헌수(梁憲洙)를 임명하고, 출정하게 하였다.양헌수는 제주목사로 있다 가 천총에 임명되어, 대군을 이끌고 통진부에 진을 치고, 강화도 수복계획을 구상하였다. 강화도를 점령한 프랑 스군은 10월 26일에 문수산성(文殊山城) 전투에서 조선군을 압도하였다. 프랑스군이 가진 총포의 화력을 당해 낼 수 없어 강화도의 관리, 군인, 백성이 모두 피난을 갔으므로 강화도는 프랑스의 독무대가 되었다.이때 양헌수는 화력면에서 절대 열세인 조선군이 프랑스를 제압하는 데는 기병작전(騎兵作戰)이 아니고서는 불가능 하다고 판단하고 어융방략(禦戎方略)으로써 강화도를 수복할 작전 계획을 수립하였다.그는 대군을 이끌 고 덕포에서 비밀리에 심야 잠도작전(潛渡作戰)을 전개, 강화 해협을 도하(渡河)해서, 정족산성(鼎足山城)을 점 거하였다.드디어 11월 7일 프랑스군대가 눈치채지 못한 가운데, 549명의 군대는 정족산성에 들어가 농성 을 하였다. 양헌수는 정족진을 결성한 뒤 남문에는 초관(哨官) 김기명(金沂明) 지휘하에 포수 161명, 동문에는 초관 이렴(李濂) 지휘하의 150명, 서문과 북문에는 초관 이대흥(李大興) 지휘하의 경군(京軍) 및 향군(鄕軍) 157 명을 배치, 매복하게 하고, 프랑스군의 내습을 기다렸다.조선군이 강화해협을 건너가 정족산성에 농성하 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로즈는 올리비에(Ollivier) 대령에게 정족산성 공격을 명하였다.11월 9일 올리비에 는 160명의 분견대를 이끌고, 야포 없이 경무장한 채 정족산성 공략에 나섰다. 조선군이 동문과 남문으로 쳐들어 오는 프랑스군에게 일제히 포격을 가함으로써 일대격전이 벌어졌다.정족산성에서의 접전 결과 프랑스군 은 전사자 6명을 포함하여 60, 70명의 사상자를 내었으나 조선군의 피해는 전사자 1명, 부상자 4 이래 최대규모의 해군 병력을 동원하여 조선 원정을 단행한 지상목표는 조선개항이었다.그러나 조·미전쟁 결과 조선개항은 무위로 끝났다.실패 의 요인은, 첫째 미국은 조선당국과의 입약교섭에서 화해적 교섭방법을 지양하고 시종 일관 포함책략으로 대처 하였다.물리적 힘에 의해 무력적으로 조선을 굴복, 조선 개항을 강요하였다.둘째 문화적 배경의 차이 에 대한 상호이해가 부족하였다.셋째 조선은 철두철미하게도 미국과의 불교섭태도를 견지하고 있었 다.양이에 대한 불심감과 배외감정이 강한 조선은 미군을 오량캐로 간주하였고, 미군은 백인우월감을 가지 고 조선을 호전적 야만국으로 간주하였다.여기에서 양국간의 화해적 교섭은 불가능하였다.넷째 미국 은 조선원정을 단행할 때 처음부터 조선과 전쟁을 각오하고 강화도에 내침하였다.강화해협은 역사적으로 외국배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군사적 제한구역이었다.그러기에 해협입구에는 '해문방수타국선신물과 (海門防守他國船愼勿過)' 비가 서 있었다.이처럼 국방 안보상 중요한 수로에 정식허가 없이 미군함대가 들 어온 것은 엄연한 주권침해요 영토침략행위였다.그러기에 조선측은 이를 침입 또는 내범으로 단죄하고 있 다.다섯째 1871년 조선은 아직도 개항여건이 조성되지 못한 가운데 미군함대를 맞이하였다.미국은 1854년 일본개항 성공을 역사적 교훈으로 삼고 조선에서도 똑같은 것을 기대하였으나 오히려 정반대였다.일본은 이미 1641년 나가사키에 네덜란드 상관을 설치, 유럽열강과 교역을 해왔고, 이를 통하여 유럽선진물물을 수용함으로써 일본지도자는 이미 개항태세를 갖추고 있었다.그러기에 일본은 1854년 페리의 미군함대가 내침하였을 때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도 평화리에 미일 조약을 체결하였다.그러나 조선은 나가사키같은 교 역항구도 없었고 양반지도층은 여전히 태서문물(泰西文物)에 눈이 어두웠기 때문에 개항은 곧 망국인양 쇄국정 책을 고수하였다.또한 개항의 관건을 쥐고 있는 청나라가 대한 종주권이 상실되는 것을 우려하여 개항에 반대하였다.결국 위정척사사상에 젖어 있는 흥있어 그들의 내 정 개혁 구상을 짐작할 수있게 한다. 그 내용은(1)내각제도의 확립과 군권의 제한,(2)인민평등권의 확립과 인재의 등용,(3)봉건적 경제수탈 제거를 통한 인민생활의 안정을 지향하는다는 것이었 다.강화도조약(江華島條約)1876년(고종 13) 조선과 일본간에 체결 된 수호조약.한일수호조약(韓日修好條約)˙병자수호조약(丙子修好條約)이라고도 한다.이 조 약이 체결됨에 따라 조선과 일본 사이에 종래의 전통적이고 봉건적인 통문관계(通文關係)가 파괴되고, 국제법적 인 토대 위에서 외교관계가 성립되었다.이 조약은 일본의 강압 아래서 맺어진 최초의 불평등조약이라는 데 특징이 있다.대원군의 쇄국정책에 맞서 개화론자들은 부국강병을 위해서 개화사상을 도입하고 문호를 개방하여 대외통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즈음 조선 조정 내에서의 권력투쟁으로 대원군이 하야하 게 되자 이러한 국내의 정황을 탐문한 일본은 1875년 통교교섭을 위해 조선에 사신을 파견해왔으나 교섭은 성립 되지 않았다.이에 일본 정부는 측량을 빙자하여 군함 운요호[雲揚號]를 조선 근해에 파견하여 부산에서 영흥만(永興灣)에 이르는 동해안 일대의 해로측량과 아울러 함포(艦砲)시위를 벌였다.또한 운요호를 강화 도 앞바다에 재차 출동시켜 초지진(草芝鎭)의 수비병들이 발포하는 사태를 유발하게 하였다.1876 년 정한론(征韓論)이 대두되던 일본 정부에서는 전권대신(全權大臣) 일행을 조선에 파견하여 운요호의 포격에 대하여 힐문함과 아울러 개항을 강요하였다.2월에는 일본 사신 일행이 군함 2척, 운송선(運送船) 3척에 약 400명의 병력을 거느리고 강화도 갑곶(甲串)에 상륙하여 협상을 강요해왔다.이에 조선 정부는 국제관계 의 대세에 따라 수호통상의 관계를 맺기로 결정하고 신헌(申櫶)을 강화도에 파견하여 일본 사신 구로다 기요타 카[黑田淸隆]와 협상하게 한 결과, 수호조약이 체결되었다.일본의 무력시위 아래 체결된 조약은 모두 12개 조로 되어 있는데, 그 내용에는 일본의 정치적 경제적 세력을 조선에 침투시키려는 의도가동생)이 주동이 되 어 투옥된 군병의 구명운동을 전개시키기 위해 통문을 작성하였다.6월 8일에는 이최응(李最應)이 별파진 (別破陣)을 동원하여 군변을 진압할 것을 국왕에게 건의했다는 소문이 퍼져 군병들은 더욱 흥분되어 도봉소의 군료시비사건은 정변으로 확산되었다.6월 9일 김장손과 유춘만을 선두로 한 무위영 군병들은 무위대장 이 경하(李景夏)의 집에 가서 민겸호의 불법과 억울한 사정을 호소하였으나 이경하는 군료관할의 권리가 없다는 것 을 내세워 변백구해(辨白求解)하는 글을 써주고 민겸호에게 직접 호소하도록 하였다.민겸호의 집 앞에 이 르른 군민들은 도봉소 고직을 발견하여 민겸호의 집안으로 난입하게 되었으나 민겸호와 고직은 찾지 못한 채 가 재도구와 가옥을 모두 파괴시키고 폭동을 일으켰다.사태의 중요성을 생각하여 민씨정권의 보복이 있을 것 이라 예상한 김장손과 유춘만 등은 운현궁(雲峴宮)으로 올라가 대원군에게 진정한 후 진퇴를 결정해주기를 요청 하였다.대원군은 이러한 군민의 소요사태에 대해 무위영 군졸 장순길(張順吉) 등에게 명하여 표면상으로 는 효유선무하는 태도를 취하여 밀린 군료의 지급을 약속하며 해산하도록 하고 한편으로는, 김장손과 유춘만 등 을 불러 밀계(密啓)를 지령하고 심복인 허욱(許煜)을 군복으로 변장시켜 군민들을 지휘하게 하였다.대원군 과 연결된 군민들은 좀더 대담하고 조직적인 행동을 개시하여 일대(一隊)는 동별영(東別營)의 무기고를 부수고 무기를 약탈하여 포도청에 난입한 후 김춘영˙유복만 등을 구출하고 이어서 의금부(義禁府)를 습격하여 척사론자 (斥邪論者)인 백낙관(白樂寬) 등 죄수들을 석방시켰다.다른 일대는 경기감영을 습격하여 무기를 약탈하고 나머지 일대는 강화유수(江華留守) 민태호(閔台鎬)를 비롯한 척신과 개화파 관료의 집을 습격 파괴하였다.군민들은 이날 저녁에 일본공사관을 포위 습격하자 공사 하나부사 요시타다[花房義質] 등 공관원 전원이 인천으로 도피하였다.또 한편의 군민들은 별기군병영 하도감(下都監)을 습격하여 일본인 교관 호리 모토 레이조
    학교| 2002.12.18| 19페이지| 1,500원| 조회(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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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원리] 회계의 기본
    1.당기업적주의와 포괄주의손익계산서에는 업적표시이익의 산정·표시를 목적으로 하여 작성되는 당기업적주의 손익계산서와 당기발생처분가능이익의 산정·표시를 목적으로 하여 작성되는 포괄주의 손익계산서가 있다.·당기업적주의 : 경상손익으로서의 당기순이익만을 산정·표시하게 된다. 다라서 특별손익항목과 전기손익수정항목, 전기오류수정항목은 손익계산으로부터 제외하고, 이를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에 전기이월이익잉여금에 대한 가감항목으로 기재한다.·포괄주의 : 경상손익항목과 특별손익을 모두 손익계산서에 기재하고 당기발생처분가능이익을 산정하여 표시한다. 전기손익수정항목과 전기오류수정항목은 기간외손익이란 근거에서 이를 손익계산에서 제외하고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에서 전기이월이익잉여금에 대한 가감항목으로 처리한다.2.주요회계원칙(4가지)①원가평가의 원칙 : 기업의 자산을 판매/처분되는 시점까지 그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실제로 지급되는 교환가격, 즉 취득원가로 기록하는 것.②수익실현의 원칙 : 기업실체가 이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필요한 활동을 전부 완료했거나 또는 사실상 완료하고 교환거래가 발생하여 고객으로부터 수취하는 현금 또는 현금청구권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때에 수익을 인식하여야 한다는 원칙③수익·비용의 대응원칙 : 수익은 실현원칙에 따라 먼저 인식하고 비용은 수익과의 관련성을 전제로 하여 그 수익이 보고되는 회계기간에 그 수익을 창출하는데 관련된 비용을 인식하여 관련수익으로부터 차감하여 이익을 측정하여야 한다는 개념.④적정공시의 원칙 : 재무제표이용자의 예측과 판단이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정보는 모두 재무제표에 모두 공시하여야 한다는 원칙3.회계의 목적①자금, 기타 자원의 효율적 이용에 사용②경영자의 수탁책임의 평가·해명을 위한 보고목적에 사용③경영자의 관리적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로 사용④공공정책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4.현금과 현금등가물·현금 : 현재 보유하고 있는 통화로서의 현금뿐만 아니라 당좌예금, 보통예금, 아무런 제약조건 없는 예금·현금등가물 : 큰 거래비용업이 일정금액의 현금으로 전환하기 용이하고, 이자율변동에 따른 가치변동위험이 중요하지 않는 만기가 아주 가까운 장래(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것으로서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인 채권과 취득당신 3개월 이내에 상환할 상환우선주, 3개월 이내에 환매할 환매체가 있다.5.대차대조표의 유용성과 한계·유용성①기업의 재무상황을 기록한다.(재무회계의 기초)②의사결정자들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된다.③경영자들의 관리적 의사결정의 기초가 된다.④정보이용자간의 이해관계의 조정역할을 한다.⑤정부통계 자료의 기초가 된다.⑥정부의 정책·규제·감독·물가관리⑦세무자료의 기초가 된다.⑧이익배당의 기초자료가 된다.⑨인수합병의 기초가 된다.⑩재무분석·평가의 기초가 된다.·한계①비화폐적인 정보가 무시된다.②기업회계기준이 비판받는다면 대차대조표도 비판을 받는다.③화폐가치의 변동이 무시된다.④많은 추정이 사용된다.(상각비, 충당금)⑤대체적인 회계처리 방법이 존재한다.6.손익계산서의 유용성과 한계·유용성①기업의 경영성과에 대한 정보파악②기업의 수익성 평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수익 예측가능③이익계획수립에 유용한 정보④경영자의 경영능력 평가에 유용한 정보⑤기업의 배당정책, 정부의 세무정책에 유용한 정보제공·한계①화폐가치로 측정된 정보만 보고②수익·비용의 대응원칙이 최선의 순이익을 구하는 방법은 아니다.③많은 추정이 사용된다.④현금흐름의 정보가 누락된다.⑤5구분 손익계산서가 만능은 아니다.⑥분식회계가능성(이익조작)7.현금흐름표의 유용성과 한계·유용성①미래의 현금흐름 정보파악②배당금 지급능력·채무상환능력을 평가③당기순이익과 영업활동으로부터 창출된 현금의 차이점을 표시④영업활동으로부터 유입된 현금과 투자활동과 재무활동의 관계파악·한계①현금주의 채택(발생주의 위배)②자금의 개념이 모호하다③순운전자본, 총재무자원에 이한 현금흐름표가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다.8.수익의 실현개념과 판매기준·수익실현개념 : 수익획득과정을 통하여 증가된 경제가치를 판매과정을 거쳐 평가하고 대가의 수취에 의하여 그 금액을 확정하는 것·판매기준 : 수익금액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판매시점 또는 인도시점에서 인식하는 것.9.수익·비용·이득·손실의 개념·수익 : 일상적인 영업활동의 결과 기업의 자산증가, 부채감소, 자본의 증가를 초래하는 거래·비용 : 정상정인 수익창출활동 과정에서 발생된 원가·이득 : 비반복, 부수적 영업활동결과 발생되는 순현금의 유입액·손실 : 비반복, 부수적 영업활동결과 발생되는 순현금의 유출액10.회계공준·기업실체의 공준 : 기업의 이해관계자와 기업을 분리하여, 기업을 중심으로 그 기업과 관련된 경제적 사건을 측정하여 보고하는 것.·계속기업의 공준 : 반증이 없는 한 기업이 영속적으로 존재하고 그 기업의 경제적 활동도 영구적으로 계속되는 것.·회폐가치의 공준 : 회계정보를 화폐단위로 측정하여 표시하는 것.·회계기간의 공준 : 기업의 경제적 활동에 관한 회계정보를 3개월이나 6개월 또는 1년과 같은 인위적으로 설정한 회계기간별로 측정하여 보고한다는 것(일반적으로 1년 단위).
    학교| 2002.11.30| 5페이지| 1,500원| 조회(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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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황새 이야길랑 더 이상 하지 마세요. 평가A좋아요
    황새 이야길랑더 이상 하지 마세요 를 읽고첫번째. 책의 느낌 (p.2)두번째. 우리 성교육의 문제점 (p.3)세번째.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p.4)첫번째. 책의 느낌...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다 아는 사실이네. 별 내용 없잖아. 에이 시시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도 가지게 되었다. 내용은 다 아는 것들이지만 내가 과연 성교육을 제대로 받았는가 이다. 내가 어디서 이런 책을 가지고 성교육을 가졌겠는가.친구들끼리 모여서 애로비디오나 빌려보고 제목 없는 비디오를 구하면 좋다고 했었다. 이게 나의 성교육의 실체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참 비참한 생각이 든다.책 속에서 주인공이 가졌던 질문들. 이것 역시 내가 어렸을 때 가졌던 질문들과 똑같다.아가는 어떻게 생길까? 아마 내가 가졌던 처음 질문이였다. 지금 생각하면 참 순수한 질문이다. 조금 성숙(?)해서 아가는 남자랑 여자랑 같이 자면 생긴데 라는 말을 듣고 진짜 같이만 자면 생기나 하고 생각도 해보고 책 속의 주인공처럼 별의별 생각을 다 해보았지만 그 때엔 결론을 내릴 수 없었다. 그래서 부모님 한테 아가는 어떻게 생겨 라고 물어보았는데 우리 부모님은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고 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맞는 소리 같다. 엄마 다리 밑에서 꺼내 왔으니깐. 그렇다고 제대로 가르쳐 주는 이는 하나도 없었다. 나중에 친구들이 가르쳐 주어서 조금 이해 했을 뿐이다. 책에선 황새가 물어다 주는거고 물어다 주면서 황새가 엄마 다리를 물어서 잠시 입원하는 거라고 써있는데 너무 허황된 답변 같다. 어렸을 때 아마 그렇게 믿었을 것이다. 순수하기 때문에.이 책은 아이를 가진 부모가 읽을 책이라 생각 든다. 아이가 독학으로 하기엔 조금 어려운 낱말들과 내용들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또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이 쓴 책이 아니고. 서구의 문화에 맞는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읽고 이 책의 내용을 어떻게 아이에게 가르쳐 줄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이 책의 내용은 아주 잘 꾸며 놓은 것 같다. 아이들의 심리적인 성숙함을 단계적으로, 궁금증들에 대한 답변도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만화 형식으로 해 놓았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지만 서구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내가 느끼기엔 어색한 면이 조금은 더러 있는 것 같다. 어쩌면 내가 너무 고지식한 걸 수도 있지만. 아마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책의 내용처럼 가르칠 수는 없을 것이다.올바른 성지식을 가지지 못하고 어른이 되어간다면 우리 사회는 혼란스러울 것이다. 책의 내용은 단순히 지식 전달 밖에는 되지 않는다. 현실에선 부모와 아이가 하나가 되어 올바른 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우리 현실에 맞는 성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우리 1조가 만들 프로그램에 대해 많은 기대가 간다.그럼 이제 우리 아이들에 대한 성교육의 문제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두번째. 우리 성교육의 문제점...우리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성교육을 받고 있을까. 예전에 내가 학교 다닐때는 성교육이라는 시간이 아예 없었고, 가르쳐줄 생각 조차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 생각도 성교육은 원래 친구들이나 독학으로 하는 줄로만 알았다. 인터넷으로 알아본 결과 성교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하지만 그 성교육 시간도 정말 제한되어져 있고, 내용 또한 수박 겉 함기 식으로 되어져 있다고 한다. 역시 요즘 아이들도 친구들이나 독학으로 스스로 깨우쳐 나가는 것 같다.인터넷에서 발췌한 내용이다.학교가 실시하는 청소년 성교육 실태는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제시한 '"2000학년도 성교육 기본계획' 에 잘 나타나 있다.'성교육 기본계획'에는 성교육의 문제점, 효과적인 추진내용, 확보 등이 매우 구체적으로 진술되어 있어 잘 시행될 것 같아 보인다.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 계획서는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는 단순 지시 일변도의 성교육 내용으로 일종의 공문서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목적이나 목표는 잘 나와있으나 성교육 시간과 그 시간을 확보하는 방안이 청소년 성문제의 심각성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며, 지도교사 확보방안도 전담교사제가 아닌 학교에 있는 관련교과 담당교사들이 상식선에서 교육을 해나가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중·고등학교 1학년 성교육 시간이 연간 10시간, 고 2~3학년이 연간 5시간으로 과연 성교육에 실효를 거들 것인지는 의문이다.성교육 과목도 정규교과목이 아닌 데다 전문 성교육 교사마저 미비한 현실에서 청소년 성 문제가 해결되길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따라서 단위 학교가 그대로 시행하기에는 너무나 피상적이고 비현실적이다. 좀더 근원적이고 현실적이며 더욱 친절한 성교육 실천 방법과 안내가 필요하다.전문가들은 학교 성교육의 대표적 문제점으로 "내용이 지나치게 피상적"이라는 점을 들고 있다.그러나 정규교육으로서의 성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일부 보수적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성을 인간의 기본욕구로 가르침으로써 호기심 많은 10대들에게 자연스럽게 성을 접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며 "성교육은 교육기관이 아닌, 부모들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고 반박하고 있다.신문: 순결세대 제7호위의 내용처럼 학교에선 너무 피상적으로, 우리 아이들의 성을 단순히 학교의 교과목으로 생각조차 안 하는 것이 실정이다. 이런 문제들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을 위한 성교육 프로그램이 제대로 하나 없다는 문제점도 있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것들도 많을 것이다. 심각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세번째.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독후감/창작| 2003.05.16| 4페이지| 1,000원| 조회(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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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음악의 역사와문화] 한국음악의 이해와 감상
    1.서론한국음악의 이해와 감상 이라는 과목을 벌써 두번째 듣는다. 98년도에 호기심에 들었다가 출석률이 저조하여 F를 맞아 군제대 후 다시 개수를 하는 것이다. 그때는 예대 수업이라 그런지 별로 중요성을 가지지 못하였는데 지금은 출석률이 100%이고 수업의 관심도 단지 성적 때문이 아닌 진정한 한국음악이란 무엇인가를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이해도, 그리고 한국음악이라는 편견도 어느 정도 버릴 수 있어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다.아직 강의가 다 끝난 건 아니지만 이번 음악학부 신입생연주회를 보고 확실히 한국음악이라는 어떠한 편견에서 탈피하였다고 생각이 든다. 연주회를 들으면서 거문고나 가야금을 들을 때는 아주 마음이 차분해 지기도 하고, 사물놀이에서는 아주 마음이 신난다 라는 느낌을 받았었다. 신입생연주회가 한국음악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좀더 성숙한 연주자가 연주를 한다면 당연히 더 큰 마음의 정화작용 즉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 한국음악이 다른 음악 즉, 대중음악이나 서양음악보다 더 좋다는 뜻은 솔직히 아니다. 단지 한국음악도 다른 음악과는 다른 어떤 느낌이 있다는 사실이다.그럼 이제 이번 음악학부 신입생연주회를 들으면서 나의 감상을 몇자 적어보려 한다.2.본론단지 레포트를 위한 연주회가 아닌 한국음악의 공연을 한번도 접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느끼고 싶었다. 과연 어떤 음악이 어떻게 연주될 것인가 말이다.1)타악합주...삼도 설장구우선 삼도 설장구는 써 있듯이 장고 잽이들의 연주로 웃다리 가락, 영남가락, 호남우도가락등으로 짜여져 있다. 오늘은 다스름-굿거리-자진모리-휘모리의 가락으로 연주된다.하지만 음악을 들은 것이지 삼도 설장구가 무언가에 대해서는 솔직히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았다. 장구 소리를 들으며 나는 장구가 이렇게 여러 가지 리듬과 소리를 낼 수 있구나 하고 내심 감탄을 했다. 6명이 장구를 끼고 앉아 열심히 두드리는 모습을 보며 남자의 강렬한 비트와 리듬을 느낄 수 있었고, 정말 호흡이 6명이 하나인 듯 하나가 6명인 듯 소리를 내고 있었다. 첫 번째 무대라 그런지 이런 음악을 들어서 그런지 속 시원한 느낌이 나의 몸을 휘감았다. 신이 저절로 나서 발을 가만히 둘 수가 없었다.또한 연주자가 아무리 세게 장구를 두드려도 귀가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장구를 세게 칠때마다 가슴에서 쿵쿵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귀가 듣는게 아닌 가슴으로 듣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든다. 나의 음악 취향은 메탈음악을 좋아하는데 그 느낌과 거의 흡사한 것이였다. 터질듯한 느낌. 메탈공연에 장구나 북을 가미하면 더욱더 즐거운 느낌이 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느낌일 뿐이다. 아무튼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2)가야금 독주...침향무서역적인 것과 향토적인 것을 조화시키고 감각적이고 세속적인 아름다움을 법열의 차원으로 승화시킨 신라 불교미술의 세계를 음악에서 추구한 곡이다.위의 설명을 생각해 보니 잘 이해가 안된다. 하지만 한 가지만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불교음악이라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가야금 독주를 듣고 있으니깐 마음이 부드러워 지는 것 같고 차분해졌다. 첫 번째 음악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음이 느리면서 한국적인 여백의 미를 강조한 것 같다. 그리고 가야금 연주자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같았다. 곱게 한복을 입고 가야금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어머니가 저녁에 뜨개질을 하는 모습을 보는 듯 했다. 가야금 소리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할 줄이야 내심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물론 예전에 듣기는 했지만 이렇게까지 듣지는 안했기 때문에 잘 몰랐던 것 같다.내가 선비가 되어 정자에서 가야금 소리를 들으며 술한잔하고 있는 느낌이기도 했다. 그런데 왜 장구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들으면서 가야금 연주에 더 망치지 않을까 내심 걱정도 했었는데 중간정도에서 장구가 있어야 흥이 날 정도였다.다시 한번 이번 연주는 나에게 음악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3)해금독주...지영희 해금 산조경기지방의 무속가락과 시나위가락을 바탕으로 해금의 특성을 살려, 경기풍의 경쾌하고 밝은 느낌을 주는 산조이다.해금의 연주를 들으니 어딘지 모르게 슬픔이 밀려왔다. 우리 민족의 한을 표현한 느낌이 배어있는 것 같다. 위의 설명은 경기풍의 경쾌하고 밝은 느낌을 준다고 했는데 나의 느낌은 아니였다. 서양의 바이올린과 어느 정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채로 줄을 끌면서 내는 소리 하지만 소리는 정말 대조적이다. 음악적인 무지 때문에 그럴 것이라 본다. 예전에 중국영화에서 슬픈 장면이 나오면 나오는 노래 같다. 곡이 점점 빨라지면서 경쾌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마치 날씨 좋은 날 할머니가 밭에서 일하고 계신 것처럼 밝은 느낌이였다. 나의 이런 표현이 적절한지 판단을 내릴 수 없다.4)정악 합주...평조회상 중 염불도드리 타령평조회상은 현악영산회상의 변주곡으로 상령산, 중령산, 세령산, 가락덜이, 삼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 등 8곡으로 되어있다. 오늘 연주되는 곡은 염불도드리와 타령이다.연주를 들으려 대기 하고 있는데 연주자들이 많이 와서 적지 않게 놀랬었다. 자리를 잡고 연주를 시작하는데 독주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다. 웅장하면서도 큰 느낌의 음악을 대하고 있는 것 같았다. 여러 명의 연주자가 하나가 되어 내는 소리는 정말 대한민국의 음악적 가치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그리고 각기 악기마다의 조화는 정말 대단한 것이였다.5)가야금 독주...김죽파 가야금 산조김창조가락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으며 섬세한 농현과 저음이 풍부한 점 등 다른 산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을 갖고 있다.두 번째 가야금 독주였다. 그 어떤 차이점이 없었다. 음악적으로 무지하기 때문에 가야금 소리만 들렸지 그 어떤 첫 번째와 다른 가락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가야금의 섬세하고 부드러움은 여기서도 느낄 수 있었다.6)피리 독주...박범훈 피리 산조진양의 느린장단부터 자진모리까지 연주되며, 씩씩함, 슬픔, 탄탄함의 표현으로 연주되는데, 남도지방의 무속음악(시나위)가락을 피리만이 연주할 수 있는 독특한 경기시나위조의 가락으로 만들어졌다.우선 피리라는 것에 친근감을 가질 수 있었다. 어릴적에 풀이나 레코더를 가지고 불어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피리가 연주되는 동안 내내 포근한 느낌이 들었고, 끝날때는 아쉬움이 남았었다. 하지만 조금 지겹다는 느낌도 들기도 했다. 음의 높낮이가 없는 듯 똑같은 소리만이 계속 들려왔기 때문이다. 이것 또한 음악적 무지 때문에 감상을 못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예체능| 2003.05.16| 4페이지| 1,000원| 조회(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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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과사상] 대중음악의 효과.. 평가A좋아요
    1. 서 론철학과 사상 이라는 과목은 처음에 느끼기에는 매우 낯설고, 이질적인 느낌을 많이 풍부기는 과목이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한시간, 한 주를 배울 때마다 처음 느낌과는 대조적으로 사뭇 다른 느낌이 들고 있었다. 옛날에 읽었던 책제목 철학은 내 친구 처럼 정말로 친근한 생활지침서이라는 느낌을 받고 있고, 또한 마칠 때까지 그럴 것이라 믿는다.지금의 레포트는 대중문화를 접하고 그 대중문화에 대해 비평과 자기생각을 쓰는 것인데 그것을 철학적으로 쓰는 것이다. 꽤 어려운 일이라 생각한다. 대중문화를 접하고 즐기기만 했지 그 대중문화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진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더욱 더 난해한 건 그것을 철학적으로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다. 철학적으로 지식이 너무나 짧은 것이 큰 문제인 것이다. 하지만 이것에 비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 생각을 배운대로 쓰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학생은 배우면서 고민하면서 앎을 느끼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레포트에 주제는 바로 대중음악이다. 대중음악을 택한 이유는 음악만큼 사람의 심리상태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사람과 매우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에서도 또한 지금도, 미래에도 음악은 존재했으며, 존재할 것이다. 형태나 악기는 다를 수 있지만 인간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은 아마 똑같을 것이다. 음악은 인간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가 듣고 음악이 대부분 대중음악이라 생각한다. 물론 대중이 다 듣고 즐기는 것이 대중음악은 아닐 것이다. 단순히 생각하면 대중음악이란 지금 현재 만들어지고, 불려지는 음악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현재 만들어지는 음악만이 사람들에게들려지는 것이 아니다. 과거의 음악을 즐기는 사람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대중음악이라는 범위는 여기선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예측하는 모든 음악이라고 말이다.2. 본 론대중음악이라 함은 위에서도 나름대로 정의했듯이 대중들이 즐기고 듣는 음악일 것이다. 우리 대중음악은 현실은 10대를 위주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 뒤로 20, 30대가 음악을 듣고 있다. 10대를 위주로 한 음악 장르는 댄스 랩 발라드 테크노 등 감각적으로 느끼고 표현하는 것들이 지금 가요시장을 주름잡고 있다. 그 외의 음악들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도 엔터테인먼트회사들로 인해 만들어지고 가꾸어져서 다시 언더그라운드가 아닌 대중매체를 통해 음악활동을 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물론 10대 위주의 음악이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음악을 사람의 감정이 아닌, 그리고 순수한 음악의 열정으로 음악을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상업성에 치우쳐서 만들어지고 조장되어지고 기획되어진다는 것이다. 지금 가요프로그램을 봐도 탑안에 드는 것들은 대부분이 10대를 겨냥한 음악들이다. 10대를 위해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것 또한 기정 사실이다. 물론 10대 가요프로그램이 아닌 것들도 존재하긴 한다. 10대 시장은 실로 막강한 자금력과 폭발력을 가졌기 때문에 방송회사들도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시청률이 방송회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나 대중음악이 한 세대만을 위한 음악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것이 아까운 현실이다. 이것을 대중음악이라고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대중음악이 사랑과 이별을 주로 다루고 있는 것이 문제일 수도 있을 것이다. 굳이 사회성이나 비판성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너무나 주제가 사랑과 이별로 치우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대중음악이 미치는 사회적 영향이나 개인적으로 느끼는 마음의 심리상태는 아주 큰 의미를 가진다. 과거의 유신정권 때를 보면 금지곡 이라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 노래들은 그 당시의 반민주적인 정권을 노래하였다는 이유로 정부가 금지시켰다. 개인이 특히 청소년기나 사춘기에 듣는 음악적 경향은 미래에 어떤 사회상이나 개인적 목표를 제시해 줄만큼 큰 영향을 미친다.나의 청소년기에 아주 영향을 많이 미쳤던 두 가수에 대해 비평을 해 보려한다.둘 다 팀으로써 그 당시에 두 팀이 미쳤던 사회적 영향과 개인적 영향은 큰 차이를 보였다.서태지와 아이들 과 그리고 N.EX.T'이다.서태지와 아이들이 1집을 들고 활동할 당시 대단한 반응을 일으켰다. 대중음악의 모든 시선은 서태지로 쏠렸으며 많은 사회적 이슈를 낳았다. 1집에 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도입하여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본다. 그리고 서태지가 활동할 당시 결성된 팀이 바로 넥스트이다. 넥스트는 신해철이라는 실력있는 인재를 중심으로 락을 주축으로 하는 팀이다. 신해철이라는 대중성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했지만 결코 대중음악으로 진출하지 않았으며, 라이브콘서트와 한국 락의 부흥이라는 취지로 1집 활동을 하였다. 1집에서 두 팀다 두드려진 차이점은 크게 보이지 않지만 랩과 락이라는 차이점만 존재할 뿐이다. 2집에서 두 팀은 사회적 영향을 미치는 시도를 하게 되었다. 서태지는 사회적 불안요소를 소극적이나마 표출하였고, 넥스트는 서태지보다는 적극적으로 표출하였다. 음악적으로는 서태지는 예전에 있었던 시나위 락밴드의 영향을 받아 락을 어느 정도 가미한 음악이였고, 넥스트는 여전히 락을 추구하는 것이였다. 하지만 태도만은 다른 것이였다. 서태지는 가사에서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직접적인 가사즉, 현실을 중시하는 유물론에 중점을 두지 않았나 생각을 들며 이런 가사를 많이 쓰게 되었으며 이에 대표적인 곡이 교실이데아 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반에 넥스트는 가사를 관념론에 기인하여 가사를 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가사를 듣거나 읽으면 사람의 존재인식이라든가 이 세계는 어떤 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역시 넥스트의 대표적인 곡으로는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Questions' 이 그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어떤 팀이 옳고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둘다 사회적으로 미친 영향이 큰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이다.철학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차이가 있다. 유물론과 관념론이 아닐까 생각한다. 서태지가 생각하는 유물론은 아주 극단적이며, 쉽게 이해가 가며 현실을 중시하는 가사와 음악성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교실이데아 중에서 한 부분이다. 왜 바꾸지 않고..젊은 날을 헤멜까 이 부분에서 볼 수 있고 리듬에 있어서도 누구나 듣기 쉽고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리듬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점은 현실에 치중하는 면을 강조하는 것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넥스트는 관념론에 입각한 사상을 전개하였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신해철이라는 인물이 철학과를 졸업했다는 것이 조금이나마 그것을 확인 시켜주는 점도 있을 것이다. 가사는 물론이거니와 리듬에 있어서도 서태지의 그것과 확연히 틀리다. the ocean의 한 부분이다. 그대 불멸을 꿈꾸는 자여 이 세계에 언제나 존재하길 바라는 가 이 부분에서 볼 수 있듯이 좀더 추상적이며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사람의 존재인식에 대해 그리고 이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많은 치중을 두었다고 할 수 있다. 리듬 역시 들으면 무언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인문/어학| 2003.05.16| 3페이지| 1,000원| 조회(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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