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2
검색어 입력폼
  • 맑스와 사귀기를 읽고,
    맑스와 사귀기’를 읽고◆ 차 례 ◆..- 들어가며....- Karl Heinrich Marx- 인간의 해방- 화폐, 인간소외- 프롤레타리아- 노동의 소외- 생활이 의식을 규정한다- 경제적 토대가 상부구조를 지배한다- 자본 : 정치경제학 비판- 자본주의 사회의 국가와 공산주의- 칼 맑스 : 오늘날.- 마무리_자본주의에 의해 움직이는 세계들어가며...2002년 나의 대학생활 첫 번째 수업이었던 것 같다. 무려 수선관 월요일 오전 9시 수업이었으니... ‘커뮤니케이션 이론’ 이란 신문방송학 교양수업이었다. 내 생각과는 달리 무척이나 어려운 수업이었던 것 같다. 칼 맑스는 바로 그 수업의 첫 번째 강의 내용이었다. BBC에서 ‘지난 천년 가장 위대한 사상가’ 란 주제로 한 설문조사에서 내로라하는 학자들을 제치고 1위에 선정된 인물이라는 교수님 말씀이 있었고, 그 뒤 순위도 쭉 불러주셨는데 별로 아는 사람이 없어서 무척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칼 맑스는 도대체 누군가?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그에 대한 이미지는 공산주의를 만든 사람이며, 대학에서 화염병 좀 던진다는 분들의 필독서를 지은 사람 정도. 물론 당시 매스미디어에서 만들어낸 이미지와 나의 좁은 상식, 그리고 편견이 조합된 이미지였지만 분명 별로 훌륭하다고 생각했던 학자는 아니었다. 한 가지 또 웃긴 사실은 마르크스와 맑스가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을 그 수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난 얼마나 무지했던가!그 후 5년이 지난 오늘날의 나는 마르크스가 맑스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에 대해 나는 얼마만큼 아는가? 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본다면 5년 전 나와 별반 차이가 없다고 대답해야 될 것이다. 그만큼 나는 맑스에 대해 꾸준하게도 관심이 없었으며, 또한 내가 관심을 가지기에 너무 어려운 내용이라고 생각한 것이 변명이라면 변명일 것이다.보통 누군가와 사귀고 싶을 때는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연구하고, 알려고 노력하기 마련이다. 어떤 습관이 있는지, 어떤 행동을 하고 생각을 하는지 관찰하고 궁금해질 시작했다. 많은 돈과 시간이 허비되었지만 1867년 맑스는 마침내 제1권을 완성하였다. 은 처음부터 많은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지만 점점 널리 유포되었고, 특히 러시아 혁명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맑스가 쓴 마지막 중요한 글은 이다. 맑스는 이 발표되자 격노하였는데, 그것은 ‘과학적 사회주의’가 지향하는 내용과 많이 달랐고, 계급투쟁을 거부하는 ‘노동에 대한 완전한 대가’라는 관점에서 노동자의 생활 개선을 추구하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었다. 맑스에게는 이 강령이 사회주의 국가 건설 자체를 포기하자는 것과 다름없었다. 맑스는 이러한 이유로 비판적 논평을 작성했고, 유포시키려 하였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맑스가 사망한 후에 비로소 발간된 은 미래의 공산주의 사회조직에 대한 진술들을 담은 글이었다. 맑스는 생애의 후반기에 비로소 명성을 드높였지만, 개인적인 불행을 겪어야만 했고, 결국 1883년 3월 14일 생을 마감했다.인간의 해방베를린에서는 그는 법학을 공부했지만 그에게 법학은 그리 흥미로운 학문이 아니었다. 베를린으로 학교를 옮기고 1년 후 맑스는 아버지에게 자신이 “현재의 철학에 좀 더 긴밀하게” 애착을 가지게 되었다는 내용의 편지를 썼다. 맑스가 여기서 말한 ‘현재의 철학‘은 다름 아닌 헤겔 철학을 의미한다.헤겔주의가 가장 크게 위세를 떨쳤던 시기는 1830년에서 1840년까지다. 이시기 헤겔은 독일 내의 그 어떤 철학자보다 높은 학문적 위상을 점하고 있었다.헤겔은 그의 에서 개인적정신이 절대정신으로 발전해나가는 과정을 추적하고 있는데 이 발전의 목적은 자유에 있고, 개인적 정신에서는 가지고 있지 않던 자아의식과 자유의 개념이 자의식과 자유가 있는 단계인 절대정신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생각은 맑스 사상에서도 중요한 핵심을 이루고 있으며, 이것은 변증법적 유물론으로 언급된다.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지만 은 개별적 개체로서의 개인의 정신에서부터 우주의 주인으로서의 절대정신에 이르기까지 정신의 역사를 추적하고 있다.는 정치철학적 관점에서 판단해보면 사회적 평등은 개인의 자유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수단이다. 여기서 사회적 평등은 경제적 평등을 통한 정치적 평등이 그 실질적인 가치를 지니게 되어야 비로소 이루어지며 이것을 바탕으로 인간의 자유 및 사회정의 실현이 이뤄진다. 맑스는 사회적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큰 틀로 생산수단의 ‘공유화’를 주장했고, 토지의 국유화와 같은 경제적 평등이 사회주의 국가 건설에 중요한 문제임을 표명했다.맑스는 을 통해서도 개인의 자유를 실현하는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그는 개인의 자유, 창의성, 자율성이 제대로 발휘되는 데 관심을 두었고, 이러한 철학적 이념에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인간의 현실적인 삶이었다.맑스는 관념에 대한 세계를 넘어 물질의 세계 즉 현실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인들로 구성된 세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는데, 세계를 ‘정신’의 지배에서 ‘화패’의 지배, 즉 인간생활의 물질적, 경제적 조건의 지배로 전환시켜 보는 첫 번째 징후가 나타났다맑스는 유대인들이 공통의 틀에 박힌 양식이 돈과 거래에 집착한다는 지적을 받아들이고 거래와 금융이자가 사회를 지배함을 말하며 ‘시민사회의 유대주의’를 기술한다. 유대인들의 신은 ‘화패’이고 부르주아의 경멸과 같은 의미로 유대인을 바라본다. 그리하여 맑스는 유대인의 해방, 나아가 인간해방이라는 목표를 이뤄야 된다고 주장하며 그 전재로 정치적 해방을 든다. 즉 상업적 활동에 따라 움직이는 이기적인 개인들에 의해 구성된 국가의 구조를 해체하는 것을 뜻한다. 여기서 맑스의 사상이 지니는 중요성은 종교가 아니라 경제생활을 인간소외의 주요한 형태로서 파악하고 있다는데 있다. 포이어바흐가 헤겔철학에 대한 비판을 통해 종교가 인간소외의 한 형태라는 점을 지적했다면, 맑스는 더 나아가 인간소외가 부르주아 사회의 근간을 형성하고 있는 경제생활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설파했다.프롤레타리아맑스는 시민사회 속에 존재하지만 시민적 성질을 가지지 않는 계급이고, 모든 계급을 해체하는 계급이며, 그들 자신이발시키고 착취하는 현상이 생기다는 이론이다.생활이 의식을 규정한다자본주의에서는 소유계급과 프롤레타리아 계급은 동일한 인간적 자기소외를 느끼는데 각각의 자기소외에서 느끼는 점이 다르다 소유계급은 행복감을 느끼고 프롤레타리아는 파괴감을 느낀다. 이런 외관상의 차이로 인해 적대감이 형성되고 대립이 벌어진다. 역사의 운동은 이 대립물들의 투쟁 속에서 계속적으로 일어나는데. 대립물의 기반은 자본, 즉 사유재산이다.맑스는 이러한 대립모두가 토대(하부구조)를 바탕으로 일어나는 유물론적 개념으로 ‘의식이 생활을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이 의식을 규정한다“라는 명제를 언급하였다. 여기서 생활은 곧 실천을 의미하는 것으로 의식과는 대조되는 말이다. 즉 실천적인 인간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물질적 조건 혹은 토대는 인간의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한 필요조건이며, 인간의 실천적 의지와 토대가 상호 결합할 때 비로소 하나의 새로운 사회로의 이행이 일어날 수 있다. 맑스의 유물주의의 실천적 개념은 다음 말에서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철학자는 세계를 단지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했다. 이제 관건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모든 역사의 첫째 조건은 살아있는 인간 개인의 존재이며, 존재를 바탕으로 의식이 생겨나는 것이다.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는 독일 철학과는 정반대로 땅에서 하늘로 올라간다. 즉 인간의 존재를 바탕으로 출발하여 이데올로기를 설명하는 것이다. 이처럼 맑스의 출발점은 항상 그리고 변함없이 살아 움직이는 생산하는 개인이다.맑스는 유물론적 역사해석에서 지배계급을 구성하는 힘에 주목한다. 물질적 생산수단을 지배하는 계급은 그자체가 힘이고 정신적인 힘도 지배하게 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힘은 자본이다. 즉 지배계급은 항상 지배계급이고 피지배계급은 그들의 사상에 예속될 뿐이다.경제적 토대가 상부구조를 지배한다역사에 대한 유물주의적 견해는 생산과 그에 이어지는 생산물들의 교환이 모든 사회질서의 토대라는 점이고, 모든 사회적 변화와 정치적 변혁의 궁극적 원인은 생산양식과 교환양식의 변화 판단하기에 자본가와 노동자 사이에는 근본적인 대립이 존재했다. 자본이 증대해지면서 기계화를 가져오게 되었고, 커진 생산규모에서 분업으로 인해 노동자들 사이에 경쟁은 늘어나고 임금은 더 줄어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본의 급속한 증대는 임금노동을 위한 유리한 조건이다. 왜냐면 결국 자본의 급속한 증대는 임금노예인 노동자 계급에게 자신의 존재를 인식할 계기를 제공해줌으로써 임금노동자를 위한 가장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주는 셈이다. 다시 말해 자본주의의 몰락을 가져올 가장 큰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엥겔스는 맑스를 위한 추도사에서 그의 두 번째 위대한 발견이 ‘잉여가치의 발견’이라고 기술했다. 고전정치경제학자들에게 잉여란 추구해야할 긍정적인 것이다. 그러나 맑스는 잉여가치야 말로 자본가가 착취하는 노동자들의 잉여노동이라고 하였다. 그는 상품의 사용가치와 교환가치 간의 구분을 받아들였다. 이 구분이 정치경제학자들에게는 중요한 문제였다. 맑스가 받아들인 해답은 상품의 교환가치는 생간에 포함된 인간노동의 양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맑스는 이들 상품판매의 이익금 전부가 노동을 통해 상품에 가치를 부여한 노동자들에게서 기인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상품판매로부터 자본가들이 추출한 이윤은 착취에 불과했다. 즉 자본가는 노동력이 가진 능력외의 잉여를 노동자로부터 착취해내면서 그에 대한 잉여는 자신들의 자본으로 축척하였다. 이에 맑스는 나아가 자본주의 체제는 노동자의 잉여노동에 대한 착취를 통해 이루어지는 착취사회라고 규정했다. 이는 고전정치경제학자들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점으로 맑스에 의해 비판되어졌다.은 자본주의 경제 질서 내지는 구조에 대한 총체적 비판이다. 그리고 ‘가치로서의 상품‘을 생산하는 노동의 사회적 성격을 토대로 하여 ’자본의 변증법적 운동‘을 분석함에 있다. 맑스는 상품에 대한 분석으로 정치경제학 비판을 시작한다. 자본주의에서 노동자들은 상품을 그것이 가지는 노동력의 가치 이상으로 대우함으로써 상품에 대한 물신숭배를 행한다. 이는 자본주의.
    독후감/창작| 2007.10.20| 12페이지| 1,500원| 조회(508)
    미리보기
  • [행정] 대표관료제
    현대 행정의 쟁점과 사례한인수 교수님12조 02장우종 03홍원기 03김소영==========================================목차1. 서론2. 대표관료제의 의의1) 정의2) 발달과정3) 기능4) 방법3. 대표관료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4. 앞으로의 전망과 결론1. 서론형펑성은 인적자원관리의 중요한 이념이며 공공부문 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에서도 추구되어야 할 가치이다. 이러한 형평성은 원래 인종차별의 오랜 역사로 인해 흔인을 포함한 소수민족의 권익이 경시되어 온 미국에서 그들의 차별대우를 방지하기 위한 이념으로 등장했다. 형평성의 소극적 의미는 인종, 성별, 연령, 출신지역 등에 상관없이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는 것을 뜻하며, 적극적 의미는 과거로부터 누적되어 온 차별을 보상하기 위해 그 동안 불이익을 받아 왔던 집단에 더 큰 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장애자, 국가유공자, 제대군인, 여성 등에 대하여 공무원 채용 상 혜택을 부여해 온 것은 형평성의 이념을 적극적으로 추구한 예이다.이러한 형평성의 확보를 위한 구체적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가 대표관료제이다. 후애 자세하게 개념에 대해서 설명하겠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그 동안 경제발전의 지역적 불균형과 장,차관을 비롯한 정책결정자들의 출신지역 편중 사이의 상관성이 지적되어 논란이 이어져 왔다. 즉 이러한 것과 관련해서 대표관리제가 지역적, 또는 다른 종교적이나, 여러분야의 불균형과, 불평등의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편인지에 대해서 그동안 발표되었던 자료들을 바탕으로 살펴보려 한다.2. 대표관료제의 의의1) 의의우선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대표의 개념부터 확실히 하고 들어가야 될 것 같다.대표: 어떤 개인이나 집단을 대신하여 견해나 의사를 표시하도록부여받은 권한 혹은 그러한 권한을 지닌 사람이라 할 수 있다민주국가에 있어 정치적 의미의 대표란 흔히 민중의 대표를 의미하게 되며 권한의 위임에 의한 국가의 운영, 즉 자치이념과 연결된다. 대표의 개념에는 적극적인 이익 대변 활동을 수행느냐에 따라 두 가지 의미① 적극적 대표(acting for)이는 권한을 위임한 집단 혹은 타인을 위하여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民主政體에 있어서 정치적 권한은 반드시 책무성 (accountability)이 따르게 되며 대표자들은 선거 혹은 사법적, 제도적 장치 등 다양 한 통제에 의해 제약을 받고 있다.따라서 대표성을 지니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정부는 다양한 이익을 결집시키고 조화시키는 하나의 기제(mechanism)로 이해할 수가 있으며 선출된 대표자들에게는 여러 집단의 상충되고 중복되는 이해 관계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② 소극적 대표(standing for)적극적 대변과 비교할 때 대표자의 행태가 상당히 소극적인(passive) 차원이다. 이 경우에 대표자들은 자기가 대표하는 집단의 존재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거나 혹은 그 집단의 상황과 여론에 대한 정보만을 제공하는데 그친다. 다시 말해, 의사결정에 있어서 대표자들은 주도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고 정책 결정자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인식시키거나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써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그칠 따름이다.가 내포되어 있다지금까지의 관료제는 실적주의에 근간한 형식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실적주의에 따른 관료제가 사회적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이와함께 대표관료제라는 색다른 의견이 대두되었다.대표관료제(representative bureaucracy)란 인종, 성별, 직업, 신분, 계층, 지역 등 여러 기준에 의하여 분리되는 모든 사회집단들이 한 나라의 인구 전체 안에서 차지하는 수적비율에 맞게 관료조직의 지위를 차지하는 원리가 적용되는 관료제를 말한다. 오늘날 관료제가 직면한 본질적 문제 가운데 하나는 능력이나 능률성의 담보가 아니라, 관료제의 책임성의 확보라고 보고 이러한 책임성의 확보와 연계되어 흔히 제안되고 있는 것이 관료제의 인적 구성을 그 사회의 주요한 사회적, 경제적, 인구학적, 사고의 밑바탕에는 관료제 내에 사회의 모든 주요한 가치, 이해, 관점 등이 반영되어 있다면, 이는 특정 계급이나 분야 혹은 집단의 이해와 요구가 아니라, 모든 국민의 이해와 요구에 봉사한다는 의미에서 관료제가 책임성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2) 발달과정대표관료제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킹슬리(J. D. Kingsley)가 1944년에 발표한「대표관료제: 영국관료제의 해석」에서였다. 대표관료제라는 용어는 애초에 모든 사회집단들이 그들의 통치기관에 참여할 권리를 가졌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모든 사회집단들이 전체 국민에서 차지하는 비율에 상응하여 관직을 보유해야 한다는 규범적 성격에까지 발전하였다. 대표관료제는 관료가 사회의 어떠한 노력과 고립무연한 존재라 보지 않고 일상적으로 국민과 접촉하는 의회의 의원과도 비슷하며 행정을 통하여 국민의 반감을 관찰하고 이에 따라서 정치적 지식을 획득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성격을 가져 현실적으로는 준입법·준사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는 관료의 책임을 어떻게 확보했으면 할 것인가에 대해 킹슬리는 외재적 통제수단으로서의 의회는 관료의 실질적 통제를 할 수 없다고 하고 그 근거를 다음과 같이 논하고 있다.즉 정책이 성안될 때 관료가 자료를 수집하고 이에 따라서 법제화하는 과정과 결정에 관료가 많은 역할을 한다. 그리고 정책집행도 관료가 실질적으로 담당하며 법안의 해석적용도 가능한 것이다. 이와 같이 종래의 제도적인 책임확보방법이 충분하게 기능하지 못하며 현대관료제와 민주주의의 조화라는 오늘날의 과제에 대하여 킹슬리는 관료의 대표적 성격(representative)을 들고 있다. 즉 킹슬리는 책임의 본질을 기구학적(mechanical)이 아닌 심리학적(psychological)인 것에서 찾으려 하고 있으며 책임의 본질이 제도적인 형식에 있는 것이 아니고 감정(sentiment)과 의사소통의 문제라고 한다. 따라서 킹슬리는 관료의 책임을 자율적 심리적으로 확보하려고 하는 것이 내재적 책임론에 공통한다고 l)과 미국의 라이퍼(Van Riper)와 롱(Norton Long) 및 길버트(Gillbert)등이다. 그 후 대표관료제는 행정학과 정치학에서 주요 관심분야가 되어왔다. 특히 이질적인 인종, 종족, 종교, 언어, 문화 또는 지역성(localism)으로 인하여 사회집단간에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미국을 비롯한 몇몇 국가에서는 대표관료제가 매우 중대한 문제로 인식되어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3) 기능과 필요성대표관료제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지니고 있다.정부관료제에 다양한 집단을 참여시킴으로써 정부관료제의 민주화에 기여한다. 국민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정부의 대응성을 향상시키고 기회균등의 원칙을 보장함으로써 국민의 대표성과 사회적 형평성의 제고라는 민주적 이념을 실현한다. 정부가 민주적 정책결정을 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정부정책에 대한 관료의 책임성을 제고시켜 정부가 좀더 합리적인 정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외집단을 정부에 참여시키고 활용함으로써 국가적인 견지에서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소외집단의 요구에 대한 정부정책의 대응성을 높임으로써, 정부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감을 높이고 정책의 집행을 용이하게 하며 정부활동의 능률성을 향상시킨다. 전통적으로 차별을 받거나 소외된 집단의 사회, 경제적 지위를 향상시킴으로써 소외집단의 구성원들에 의한 반사회적 행위를 감소시킨다.4) 방법대표관료제를 추진하는 방법에 있어서 여러 가지 대안이 논의되고 있고 또 이와 관련되어 국민적 여론 또한 찬반의 논의를 활발히 하고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되어지는 것은 임용할당제, 가점제 그리고 여성고용할당제 이다.3. 대표관료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대표관료제는 흔히 민주가치 구현과 관료 내부통제 실현에 큰 공헌을 할 수 있는 개념이라 생각되지만, 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론적인 측면의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첫째, 대표관료제는 관료들의 대표권한을 증대시키는 모순이 존재한다.주창자들은 전통적인 외적 통제방식에 의한 관료조직의 통제가 적절하지 내부의 대표성 확보가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인 외적 통제방식의 불충분성은 정치적 대표자들의 영역을 축소시켜 가며 관료들이 과대한 정책관여를 하는 데서 비롯된 문제이다. 그런데도 대표관료제는 관료조직의 통제를 위해 오히려 관료들의 대표 권한을 증대시키려 한다는 모순이 있다.따라서 기존 외적 통제방식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외적 통제방식을 고안하여 관료조직에 대한 통제가 충분히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보다 타당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외적 통제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다면 대표관료제에 의한 내부통제는 단지 보완적인 방안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게 된다.둘째, 권한과 영향력이 관료조직 전체에 고루 분포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흔히 소수의 고급관료들이 정책의 전 과정을 지배하게 되므로 관료조직 전체적인 면에서는 대표성이 확보되어 있다고 하더라고 이는 상징적인 측면, 잘해야 정보제공 기능에 머물기 십상이다.따라서 대표관료제의 의의를 충분히 살릴 수 있으려면 고급관료집단, 즉 정책주도 집단의 대표성 확보가 중요한데 능력이 중시되는 이들 집단의 임용원칙과 배치된다.셋째, 대표관료제는 공무원들의 정책 지향성(policy orientation)은 공무원들의 정책 지향성이 변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이론을 성립시키고 있다.그러나 실제로 사람들의 가치관과 태도는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으며, 특히 개인이 어떤 준거집단에서 다른 준거집단으로 옮겨 갈 때 명백히 새로운 성향이 형성되기 마련이다.따라서 개인이 공직에 취임한 후 공무원으로서 태도와 자세가 확립된 후에는 자신의 출신계층에 대한 심리적인 귀속감보다는 공직사회의 일원이라는 의식이 중요하게 부각되는 경우가 많으며 양자가 갈등을 일으킬 경우 출신계층의 이익은 일단 무시하거나 소홀히 하기가 쉽다.이런 이론적 비판과 더불어 몇가지 구체적인 비판이 제기되기도 한다.개인보다 집단에 역점을 두어 자유주의에 어긋난 역차별을 낳고 사회의 분열을 조장한다는 것. 그리고 능력과 자격을 2.
    사회과학| 2003.12.01| 7페이지| 1,000원| 조회(376)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17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14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