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강의)자료제 목재(財)테크 - 주식에 관해일 자2006.11.22발표(강의)자조 정 익요 약주식으로 돈벌이에 나서보자.◎ 재테크▷ 재테크란 재무관리에 대한 고도의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자산을 증식시키는 것을 말하는 데 재테크의 종류로는 부동산, 주식, 펀드, 증권사와 은행별 급여재테크 통장활용 등 다 양 한 것들이 많다▷ 목적 : 노후대책과 편한 생활 보장을 위해 나아가 내 가정을 위해 하려는 목적이 강하다◎ 주식의 정의▷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로서의 금액 및 이를 전제로 한 주주의 권리·의무(주주권)▷ 주식회사에 자금을 투자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서◎ 주식의 통화단위는 주(예 ; 1주, 1만3천2백3십9주, 5천주, 4837주 등등)◎ 주식의 거래▷주식을 사고팔고 하는것을 주식의 거래라 하며 주식용어로는 매수, 매도라 한다≫매수 : 내가 투자하고 싶은 주식회사의 주식을 사는 것≫매도 : 내가 현재 보유한 회사의 주식을 파는 것◎ 주식의 거래에 참여하는 투자자▷ 넓게 보면 기관, 개인, 외국인▷ 좁게 보면 초보개미, 전투개미, 세력, 외국인, 기관, 펀드계열◎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 주가를 움직이게 하는 요인 =재료≫ 재료의 종류로는 정보, 챠트, 공시, 경제 경기, 외국시장의 주가변동, 금리변동, 선거, 기업실적, 매수자 주가상승 매도자 주가하락≫ 거래량이 실려야 주가가 움직이고 상승한다. 주가가 상승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량이 살아야 상승채비가 완료된다.◎ 주식투자자의 마음가짐▷ 투자자의 몫 = 주식의 이득과 손해 / 주식투자 = 여유자금주가변동시에 냉정함과 자제심, 여유로움이 필수여러종목에 나누어 투자 = 분산투자매매대금 수수료 : 증권회사 추천매매시 우선순위 : 가격이 먼저 수량 그다음 시간◎ 유익한 글6년만에 20억원벌었다!!"약세장에도 강한 종목은 있습니다. 그걸 찾아야죠"서른살 김동일씨에게는 증권 실전투자대회 4관왕이라는 타이틀이 꼬리표처럼 따라 붙는다. 2000년 SK증권, 2002년 메리츠증권, 2003년 LG증권, 2004년 동양증권에서 개최한 수익률대회에서 모두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2000년 초, 군 제대 후 400만원으로 시작한 원금은 6년만인 현재 20억원으로 불어났다.주변에 주식 투자하는 친지들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IT주 랠리에 동승해보겠다는 생각으로 투자에 나섰다. 제대 후 아르바이트로 번 400만원으로 '한글과 컴퓨터'를 샀다. 2~3일 만에 수십 퍼세트의 수익이 나자 본격적으로 주식투자에 뛰어들었다.IT관련 이름으로 사명만 변경해도 주가가 폭등하던 시절이었다. 사명 변경 호재를 기회로 명화물산과 신화직물을 매수했다. 1~2개월 만에 2만원대였던 명화물산은 10만원으로, 3만원대였던 신화직물은 9만원으로 폭등했다. 시장도 좋았고 무엇보다 '내' 돈으로, 호재가 있는 종목만 매입한 게 승부 요인이었다.하지만 초심자의 행운은 오래가지 않았다. 부친이 운용해보라며 맡긴 2000만원이 원금 회수 불능 상태에 빠졌다. 미수로 산 네티션닷컴은 3일만에 투자금 3000만원이 600만원으로 줄었다. 수개월 후 손실은 만회했지만 김동일씨의 투자 패턴은 이 일을 계기로 달라졌다."투자 일지를 들춰보며 왜 수익이 났고 왜 손실이 났는지 분석해 봤어요. 여러 종목을 단타로 매매했을 때는 손실을 봤고 잘 아는 기업 위주로 올라갈 종목만 선별해 집중적으로 투자했을 때 수익이 났죠. 미수 거래를 하면 수익으로 얻는 기쁨보다 손실에 따른 불안이 더 컸습니다. 1000만원으로 50% 손실을 보면 떨어질 때는 50%지만 다시 채우려면 100%의 수익을 내야 하죠. 심리적부담이 클 수 밖에요. 이렇게 되면 냉정한 판단을 하기가 어렵습니다."김씨는 원금에서 일정 부분 빠지면 무조건 매도에 들어간다. 올라가는 종목도 많은데 굳이 내려가는 종목을 붙들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내려갈 때 매도하고 저가로 다시 사서 보유 주식수를 늘리는 한이 있어도 손절매는 철저히 지킨다는 게 김 씨의 철칙이다.김 씨의 투자 패턴은 테마주와 상한가 종목, 신규 상장종목, 외국인 매수 종목 위주의 단기 투자다. 업종 변경을 시도하는 기업이나 정책 수혜주를 눈여겨 본다. 상한가를 치는 종목은 저평가돼 있고 상승세가 어느 정도 지속될 만한 기업을 선별한다. 관심 기업의 주총 개최일을 일일이 매매 달력에 표시하고 주총 안건을 확인한 후 공시가 나가기 전 매수에 돌입한다.김 씨는 투자 자금의 10~20%를 삼성전자나 CJ2우B 같은 우량 종목에 장기 투자하고 10%는 초단기로, 나머지를 단기 및 중기로 나눠 투자하고 있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고 6년 반 동안 모니터 앞을 마음 편히 떠나 본 적이 없다. 점심 시간에는 밥을 먹으면서도 모니터 앞을 지킨다.
발표(강의) 자료제 목재(財)테크 - 자투리 돈 만들기일 자2006.12.04발표(강의)자조 정 익요 약주변아이템으로 소액을 창출할 수 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을 상기시켜본다면 이해가 빠를 것이 다. 우리 주변에 소액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는 많이 있다. 방 법을 소개하도록 하겠다.Ⅰ. 이벤트에 관심을 가져라!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각종 이벤트나 구매사이트 등을 활용하면 적지않은 돈을 쥘 수가 있을 것이다. ○○경품잔치 등 각종 이벤트나 경품 응모권등을 사회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것들을 즉석해서 긁거나 인터넷에 응모하면 당첨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기분도좋고 돈도 된다.Ⅱ. 게임을 좋아하면 이것을!흔히 도박이라고 하는 맞고나 포커같은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귀기울여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코○○사이트의 경우 맞고나 바둑이 포커게임등을 통해 수익을 보면 환전사이트인 골○○○사이트로 가서 사이버머니 3만머니를 2만머니로 바꿔주는 곳을 통해 짭잘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Ⅲ. 리포트나 논문이 있다면 이것을 팔아라!대학생때 유난히 리포트를 많이 써보았을것이다. 이런것들을 그냥 묵혀두거나 버리지말라! 이런 것들도 남에게는 큰 도움이 될수도 있을뿐더러 돈으로 만들수도 있다. 대한민국에서 대표적인 리포트사이트인 해○○○○에서는 자신의 리포트를 올릴 수도 있고 논문들이나 각종 자료등을 돈을 받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Ⅳ. 가계부를 써라!젊은 사람들은 보통 가계부를 쓰지않는다. 그냥 돈들어오는대로 나가는대로 무책임하게 자금을 쓸 뿐이다. 분명한 것은 경제부 모학술기자에 따르면 가계부를 쓰고 자신의 양식을 갖추었을 때 보다 돈을 절약하게 되고 쓰더라도 유용하게 쓴다는것이 입증이 되었다. 모○○ 미○○○○를 활용하면 좋은 경제습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정돌씨의 일상생활에 한번 빠져보자..정돌씨는 평범한 23살 대학생이다. 부자를 꿈꾼다는 정돌씨는 아침에 대학교에 갈 준비를 한다. 마침 그날 수업을 위해 써둔 리포트가 잘있는지 확인하고 출발을 한다. 수업이 끝나고 자가용이 있는 정돌씨는 주유를 하기위해 제스칼택스를 들렀다. 2만원주유를 했는데 거기서 경품응모권을 받았다. 정돌씨는 집에 오자마자 그날 발표했던 리포트를 해~사이트로 들어가서 자료를 업로드 시키고는 현재 수익을 확인했다. 3만원정도...정돌씨는 5만원이 되면 출금하리라 마음먹고 있다. 바로 아까 받았던 경품응모권을 제스칼택스사이트로 들어가서 참여했다. 마침 정돌씨의 모니터 옆에는 2주전에 육상유치위원회가 만든 사이트에서 이벤트에 참여해 받은 2기가짜리 USB가 놓여있었다. 시가 5만원정도..입가에 실룩거리는 미소를 지었다. 기분도 따분해서 코~사이트에 접속을 한 정돌씨.그는 장기인 포커를 연신 쳐대며 100원으로 5만원을 1시간정도에 만들었다. 정돌씨는 이중 사이버머니 2만원은 나중의 게임자금으로 놔두고 3만머니를 환전사이트로 들어가 현금2만원을 통장에 입금시켰다. 정돌씨는 저녁에 친구들과 만나기로 해서 방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서랍속에 있는 최근에 가입한 중국펀드가 눈에 띄어서 바로 현재수익을 알아보려고 인터넷에 접속을 했다. 수익률이 10%이상이었다..들뜬 마음을 가지고 정돌씨는 집을 나섰다. 밤10시넘게 들어온 정돌씨는 내일있을 수업예습을 해놓고 오늘 있었던 수입및 지출목록을 작성하기 위해 모~가계부를 열었다. 이 가계부는 그 날 뿐만 아니라 월, 년을 넘어서 예산작성 및 목표를 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모두 작성한 정돌씨는 세안을 하고 기분좋은 내일을 위해 잠을 청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강의 자료1. 수행평가의 철학공적으로 이루어지는 학습은 목표를 설정하고 시작한다. 설정된 목표에 따라 교수-학습이 이루어진다. 교수-학습이 끝난 다음에는 처음 목표에 얼마나 도달되었는가 하는 점을 점검한다. 그 점검 결과를 어떻게 이용하는가 하는 데 따라 평가의 성격이 달라진다. 교수학습 결과에 따라 학습자를 성공군과 실패군으로 갈라 놓을 수 있다. 당락이 분명한 각종의 시험은 이러한 원칙에 따라 선발을 할 수 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목표를 다시 설정할 수도 있고, 학생의 특성에 맞는 방향으로 교수-학습 방법의 변화를 시도할 수도 있다. 학습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평가를 해야 개선의 여지가 생긴다.학습자가 학습목표에 어느 정도 도달했는가 하는 점을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렇게 할 경우 교수-학습이 이루어진 과정을 평가하기 어렵다. 학습이 끝나고 난 다음에 이루어지는 평가는 학습 상황으로 되돌릴 수 없다는 점에서 한계를 지닌다. 학습은 하나의 의미있는 전체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다음 학습이 이루어지는 데에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학습이 반성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바가 제한된다. 이러한 평가에서는 학습목표가 정당하게 설정되어 있는가를 검토하기 어렵다. 평가가 성패를 불구하고 일단 끝난 것으로서 완결적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결과를 중심으로 하는 평가는 교육의 원리상 적절치 않은 점이 있다. 그러한 점에서 교육의 본질에 입각한 평가 방법이 모색되어야 한다.교육평가의 방법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교육을 바라보는 안목이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된다.첫째, 교육은 생활의 과정이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학습과 생활이 유리될 때 교육은 교육으로서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의 과정 자체가 즐겁고, 의미있는 체험이 되어야 한다. 미래를 담보로 해서 현재의 흥미나 즐거움을 모두 유보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이는 생을 하나의 완결된 결과로 보는 관점이다. 그러한 관점에서는 정상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다. 교육과 삶의 통합을 지향하는 습관화된 사고방식 등이 국어의 영역에 포함된다. 외국어를 배우는 경우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 것을 목표로 할 수 있다. 그러나 국어의 경우 국어로 이룩된 언어문화를 교육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 그러한 점에서 국어교육의 목표는 언어사용능력으로 규정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언어의 규범과 언어문화, 언어예술가지를 포괄하는 영역을 다뤄야 하는 국어 과목의 복합적 속성은 국어교육의 특수성을 규정하는 데 영향을 행사한다. 한마디로 대상적 지식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 예술적, 이념적 삶의 실천이라는 측면에서 국어활동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언어활동의 통합성이 고려된 국어교육의 교수학습 방법이 모색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논리를 따라 국어교육의 평가 또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한 맥락에서 우리는 국어교육의 수행평가를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국어의 교과 특성과 연관된 수행평가의 문제점 몇 가지를 찾아 보고자 한다.첫째, 언어 수행의 지속적 변화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 수행평가의 요구이다. 국어능력의 발달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있는가 하는 점이 수행평가의 이상과 연관된 첫 번째 질문이다.수행평가는 본질적으로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평가 로 구현된다. 과정은 무엇을 할 수 잇다는 방법적 지식 또는 기능적 앎을 요한다. 객관적 지식의 기억이 수행적 성격을 띠기 어려운 이유가 이것이다. 평가에서 과정을 중시할 경우 평가는 의도적이고 지속적으로 그 과정을 살펴보아야 한다. 이를 면밀히 살핀다는 뜻에서 精査라 한다. 교육의 과정에서 정사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세련화시키는 것이 국어과 수행평가에서 요구되는 구체성 있는 기술이다.그런데 현재 각 시도 교육청을 중심으로 보급되고 있는 국어과 수행평가 도구들은 수행의 지속성보다는 수행의 측정성을 더 앞세우는 경향이 있다. 즉, 교과서 단원 단위의 분화된 목표들을 그대로 독립된 수행평가 단위로 삼는 경향을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서는 단원과 단원을 계열화하는 작업, 또는 목는 문학능력을 길러야 한다. 문학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공감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으며, 남과 더불어 문학을 창조하는 데 함께 참여할 수 있어야 문학교육의 이상에 접근하게 된다.문학 영역의 평가는 문학현상에 대한 이해를 평가한다는 것으로 한정되어 왔다. 그러나 이는 방편일 뿐이다. 최근 많은 논의 과정을 거쳐 우리는 문학교육의 내용에 대한 일정한 합의를 공유하게 되었다. 문학교육이 문학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문학의 실제적인 작용, 즉 문학현상을 이해하고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문학교육의 개념을 문학현상을 이해하고 그것의 바람직한 수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일체의 과정과 결과 로 본다면, 문학현상에 대한 이해가 문학수행평가에 대한 이론화의 토대를 마련해주게 된다.문학현상은 문학텍스트를 생산하고, 텍스트가 소통의 과정을 통해 다양하게 존재하고, 독자에 의해 수용되어 의미화되며 이러한 의미화가 다시 문학을 만들어내는 문학의 재창조에 순환되는 과정을 기본축으로 하는 현상이다. 그러면서 그 기본축이 현실 및 역사와 조응되어 역사적·사회적 의미를 빚어내는 현상, 동시에 문학 자체의 미적 양식과 예술성을 빚어내는 현상, 이들의 총화가 문학현상인데, 문화적 산물로서의 문학이 재생산되는 현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문학의 수행에서 가장 구체화된 양상이기 때문이다. 문학현상은 다음과 같은 층위로 갈라 설명할 수 있다.첫째, 문화와 관련된 역사적·사회적 의미 현상의 층위. 이는 문학 수용에서 문화와 관련된 제반 요소가 관련되어 있는 층위이다. 문학을 수용하는 개인은 그 사회와 여러 가지 형태의 관련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독자는 글을 읽음으로써 문화의 전승·통합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기존 체제를 변형하고 새로운 창조를 도모하는 문화재생산에 참여하게 된다. 즉 이 사회문화적 배경은 개인 및 집단으로 하여금 문화적 존재로서의 문화 실천을 가능하게 해 주는 배경을 형성한다.둘째, 의미의 수용 혹은 소통이 이루어지는 구체적 과정을 고려하게하고 드러낼 수 있는지에 관심을 가지고 평가해야 한다. 또한 문학적 의사소통은 소통의 복합성, 수용 주체의 자율성, 문화 및 상황맥락 의존성, 소통 의도 등의 측면에서 일상적 의사소통과 구별되므로, 평가도 그러한 소통상의 특성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판단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곧 문학교육 평가는 학습자의 작품 해석 결과가 아니라 문학현상 안에서 수용하는 과정 및 그 변인들을 평가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둘째, 문학 수행평가는 학습자의 문학에 대한 정서적 반응을 주체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해야 한다. 이는 문학 감상의 평가와 연관되는 사항이다. 문학을 감상하는 과정은 문학작품을 읽고 학습자 개개인이 나름의 반응을 형성하는 과정이다. 여기서 반응 은 단순히 어떤 질문에 대해 답을 말하거나 답을 쓰는 것 을 넘어서는 것이다. 즉 주어진 문제 상황 혹은 질문에 대해 학습자 개인이 주체적인 사고와 판단을 내리는 과정, 보다 구체적으로는 이해, 발견, 분석, 평가, 태도 등의 여러 요소를 함축하면서 필요한 절차를 거쳐 이루어지는 여러 형태의 응답을 의미한다. 응답의 형태는 주로 말을 하거나 글을 쓰는 활동으로 드러날 것이다.이러한 반응의 과정에서 학습자 개인이 자유롭게 펼쳐가는 다양성이 중시되어야 한다. 이는 학습자가 갖는 경험과 사고방식, 그리고 개인의 관심방향에 따라 같은 문학작품을 읽고도 다양한 감상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학의 수행평가에서는 그러한 다양성을 존중해야 하며, 유일한 해석이나 감상은 지양해야 한다. 예를 들어 김동인의 에 등장하는 복녀에 대한 학습자의 반응을 평가한다고 하자. 환경의 변화에 따라 어쩔 수 없는 변화의 과정을 겪었던 복녀를 동정하면서,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 환경의 거대한 힘에 대한 깨달음을 얻어내는 학생이 있을 수도 있다. 한편 개인에게 주어진 환경이란 개인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복녀의 행동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학생이 있을 수도 있다. 이러한 감상의 차이를 동등하게가 삶의 과정이라는 점이 전제되어 있다. 교육이 과정적 성격을 지닌다는 것은 교육 자체를 삶의 가치로 전환하고자 하는 뜻이다. 이러한 과정평가에서는 정의적요소와 태도의 요소를 중시하여 평가하게 된다. 과정평가는 문학 이해의 과정이 작품에 대한 의미화의 과정이라는 점을 인식하는 데서 출발한다. 즉 이해 및 감상의 과정에 몰입하는 방식이 얼마나 능동적이며 주체적인가, 의미화를 위해서 어떤 감상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가, 이해 과정에 학습자의 삶의 경험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관련짓는가, 작품 세계에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매기는 방식이 얼마나 창의적인가, 하는 등이 평가의 항목이 된다. 문학의 이해와 감상 그리고 창작의 과정에서 상상력을 발휘하는 양상이 문학적 사유의 본질과 부합되는가 하는 점등이 과정평가의 구체적 기준이 될 수 있다. 또한 내면화 정도의 평가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해당 작품의 이해도 문학 지식의 이해나 습득으로 끝날 수 있다. 그러나 수행평가에서는 더 나아가 작품에 자아를 투사한다든지, 작품의 상황을 다른 상황에 적용해 본다든지, 작품의 철학적 의미를 추구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문학이 자신의 것으로 정착되는가를 평가하여야 한다.수행평가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평가 결과를 송환하는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과정평가는 즉흥적이거나 임의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전체 평가 계획의 입안 단계에서부터 일정한 비중을 부여하여 계획을 세워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6. 문학 수행 평가에서 주의할 점문학교육의 수행평가는 문학의 속성에서 연유하는 몇 가지 특징이 드러난다. 이는 문학을 텍스트의 이해와 감상으로 국한하지 않고 문학을 삶의 장으로 이끌어들이는 데서, 문학의 향유를 문학문화의 실천으로 보는 데서 연유하는 특징이기도 하다.(다음은 박인기 교수의 국어과 수행평가 (삼지원)에서 생각을 빌려온 것이다.)첫째, 문학 수행평가는 가급적 종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문학을 향유하는 과정과 결과는 삶의 통합성과 연관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따
독일의 사원-1*뉘른베르크프라우엔 교회·15세기 말에 지어진 고딕양식의 교회.·교회 탑의 정면에 특수장치시계가 있다.·중세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프라우엔 교회의 시계·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특수장치 시계.·1509년에 제작.·12시에 시간을 알리면서 인형들은 카를4세와7명의 선제후가 왕에게 충성을 다하는 모습을보여준다.성 로렌츠 교회·15세기에 완성된 고딕양식의 교회.·독일의 대표적인 개신교 교회.·높이 68m의 교회 첨탑 정면에는 유명한·장미의 창 이 있고, 대제단 앞 천장을 장식하고있는 의 목조각도 유명하다.수태고지란?·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관한 사실을 미리알린것.성 제발두스 교회·구시청사 옆에 위치.·후기 로마네스크양식을 가미한 고딕 양식 건물.·1225년에 기공하여 150년이나 걸림.·내부의 열주가 아름다우며 제발두스의 묘는아름다운 청동조각으로 장식되어 있다.*아헨아헨 대성당·785년 무렵 샤를마뉴가 궁정 예배당으로 건설.·비잔틴 요소와 프랑크 요소를융합한 카롤링거왕조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건물.·알프스 이북 지방 최고의 순례지가 되었다.·서쪽 탑은 1350년 무렵에 지었는데, 이곳에는1239년에 만든 《성모 마리아의 성유물상자》와 1349년 제작한《샤를마뉴 흉상을장식한 궤》등의 보물을 보관하고 있다.·1978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지정하였다*밤베르크밤베르크 대성당·로마네스크에서 고딕으로 옮겨가는 과도기의대표적인 성당.·성베드로와 게오르크 성당 이라고도 한다. 동서에 내진(제단과 성가대석이 있는곳)이 있는전형적인 독일 로마네스크의 이중 내진식 구조로되어 있다.·아름다운 조각이 많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독일이 번영하고 있던 시기의 로마네스크 조각의높은 수준을 잘 나타내고 있다독일의 사원..우리나라·독일의 많은 사원(이하 성당)들과 마찬가지로우리나라의 대부분 성당들 또한 고딕양식의건물이다. 그 반듯함과 웅장함은 성스러운장소임을 더욱 빛내주는 것 같다.·하지만 독일의 성당들은 이미 수백년 전부터오랜 세월을 견딘, 독일인들의 자랑스러운문화재이다.반·또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 학생들이 진로를조기에 결정한다.·또 다른 차이점은 우리나라 학생들은 학교보단집에서 새벽까지 열심히 하는 반면에 독일초등학생들은 일찍 자고 일찍 등교해서학교에서열심히 하는 편이다.☆슐튀테(SchulTuete)·우리나라에선 입학식에 때 아이들에게 꽃다발을준다. 이곳에선 꽃다발과 비슷한 슐튀테 (학교고깔이란 뜻으로 커다란 고깔 모자 형태임) 를받게 되는데 독일만의 고유한 전통이라고 한다.·고깔 안에 아이가 좋아하는 여러 가지 것들을집어 넣어 아이에게 입학의 즐거움을 더해준다고 한다.·모든 아이들이 커다란 책가방과 슐튀테를 들고입학식에 간다.☆독일 초등학생들의 책가방·커다란 가방은 독일 만의 아이들을 위한 정책의일환이다.·독일 아이들은 이런 딱딱하고 네모난 커다란가방을 반드시 메야 하는 규정이 있다.·우리나라 심지어 다른 나라에서조차 없는규정이다.·오른쪽의 가방은 다른 가방과 다르게 여러 가지측면을 고려해서 아이들에게 장려되는 가방이다.☆초등학생들의 쉬는시간·한국의 학교와 가장 큰 차이점을 뽑으라면 역시쉬는 시간이다.·이곳에선 쉬는 시간엔 어떤 아이도 할 것 없이모두 교실 밖으로 나가야 한다. 이 부분 에서는예외가 없다. 아픈 아이건 안 아픈 아이건..비가오나.. 눈이 오나.. 나가야 한다.·그래서 쉬는 시간엔 교실문을 잠가 놓는다. 이부분은 독일 교육의 획일성과 융통성을단적으로보여 주는 예이 기도하다. 그렇게 하는 가장 큰이유는 만일의 사고 (교실내의 안전사고) 에대한책임소재 때문에 그렇다.·그러고선, 선생 몇몇이 시간을 정해 순번제로운동장에 나와 아이들을 감독한다.☆독일초등학교의 장점·우리나라 초등 학생들은 학원을 많이 다니지만이곳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더 열심히 한다.·일찍 끝난다. 그래서 방과후 활동 등 여가활동시간이 우리에 비해 많다.·선생님이 두 명이기 때문에 더 효율적이다.·종교 과목이 있어 좀더 심화적인 이해가가능하다.·외국인의 비율이 많아 다른 나라 친구들에 대해이질감이 적고 여러 문화를 배울 수 있다.·우리나라엔 없는 교장위르겐 슈렘프가미국의 크라이슬러사 합병 발표를 하면서 이후 2년 사이에 세계 자동차회사들은 연쇄적으로 합병,자본 제휴, 기술 협력 관계를 맺는 등 합종연횡하며 자동차 산업의 지형을 바꿔 놓았다. 자동차 회사들의 부침과 성쇠에는 거역할 수 없는 힘이 작용하는 것 같지만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고, 변화에 미리 대처하고 준비한 기업만이 살아남았다는사실을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그렇다면 미국 일본 독일의 3강 체제로 압축된 자동차 전쟁의 향후 패권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첫째는 아시아 시장을 누가 차지할 것 인가 이며, 둘째는 대체에너지 기술에서 누가 이길 것인가 에 달렸다고 저자는 본다. 세계 인구의 10분의 1밖에 살지 않는미국 일본 유럽이 전 세계 자동차의 80%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인구 30억에 육박하는 아시아의 자동차 잠재 수요는 당연히 크다 는 것. 또지구 환경이 악화되고 석유 에너지는 차츰 고갈되므로 대체 에너지 보급과 이에 맞춘 자동차 개발이 필수 적이라는 것이다.*자동차 산업이란?1. 대표적인 조립 및 종합공업철강.비철금속.고무.합성수지,유리,섬유 등 재료사용. 각 부품마다 각기 다른 생산 공정을 거치는2만 여 개의 부품을 조립, 정밀기계공업 중심으로 다품종 대량생산방식을 특징으로 기계공업을꽃피우는 종합공업2. 산업파급효과가 큰 최종 수요적 제조업자동차 생산력 증가 시 철강,원동기부분의 생산력도 증가3. 규모의 경제효과가 큰 산업4. 국민경제적 산업생산액, 고용, 수출 등 국민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5. 산업기술과 조업기술이 중요한 산업제품,제조,관리운영,생산조업기술이라는 독특한공장운영 기술과 노하우가 사업 성패를 좌우6. 국제화산업 및 범세계적산업(Global Industry)다국적 기업들의 주요한 시장지배와 국제시장에서 경쟁 기업들이 차지하는 전략적 위치가 근본적으로 이들 기업의 세계적 위치에 영향을 크게받는 산업*자동차 산업의 역사독일1910년대 이전-휘발유자동차 탄생1886. 칼 벤츠, 세계 최초로 실용적인 단기통 삼 륜자동차 특허 획득191에 있다.·다임러크라이슬러는 수소연료전지로 전기모터를 구동하는 방식의 차량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수소를 연료로 쓰긴 하지만 수소로 만든 전기로 달리는 것이다. 다임러크라이슬러는 1994년 밴을 기본으로 제작한 연료전지 차량 네카1(NECAR1)을 개발한 데 이어 1997년에는 도시형 버스 네부스 를 선보였다. 네부스는 단 한 번의 연료 주입으로 250㎞를 운행할 수 있다. 또 지난 8월 이후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소형)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16대를 총리실 등에 납품했다. 다임러크라이슬러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영국 런던 등 유럽 10개 도시에 30여대의 연료전지 버스를 보급한 상태로 올해 말까지 100대 이상을 팔 계획이다.*자동차 산업의 현황*한국편·'80년∼'97년, 18년간 내수 및 수출 신장으로 연평균 20.2% 성장·2003년과 지난해 각각 20.2%, 31.1%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던 한국 자 동차수출은 올해도 지난 7월까지 17.6%나 증가·수출차종이 저가의 경소형차에서 중대형차 및 SUV를 포함 하는 다목적형차로 다변화·국내자동차시장점유율(2003년 1/4분기 03.3.31기준)현대자동차:48%로1위관련기사-미래차 개발 승부edaily [경제]젤2005.08.10 (수)·친환경차 개발은 국가 총력전지난 3월11일 청와대 본관 앞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정몽구 현대 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이 만나 나눈 대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정 회장을 청와대로초청, 현대차(005380)가 개발한 수소연료전지차`투싼`을 "자랑스럽다"며 치켜세웠다. 현대차가 지난 10년전부터 꾸준히 친환경차 개발 프로젝트를진행해 왔다는 것.·현대차는 오는 2010년까지 하이브리드차를 연간 30만대 생산 정몽구 회장은"2005년 말까지 하이브리드카 신모델(프로젝트명MC)을 개발해 2006년부터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국 한국자동차공업협회회장은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정부가 매년 최소 1000억원씩 향후 10년간 1조원규모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작한 송편 같은모습이고 투박해 보이지만 소박한 멋이 느껴진다.·찹쌀가루와 멥쌀가루를 약 6:4의 비율로 배합한것에 감자녹말을 섞어서 만든 감자국수이다.반죽을 일반적인 면류보다 조금 되게 하여가늘게 썬다. 국수가 매끄럽고, 밀가루나메밀가루로 만든 국수와는 다른 맛이 있다.·독일의 감자축제 Kartoffelfest독일 사람들은 스스로 재배한 껍질 째 찐 감자를가지고 감자축제를 행합니다. 감자는 식탁으로바구니에 담겨서 들어오고 신선한 버터와 굵은소금과 갖가지의 우유치즈와 야채소스와 함께입을 즐겁게 해주지요. 좀 더 풍성한 식사가되려면 훈제 햄을 곁들여서 얇은 조각으로잘라서 네덜란드 겨자와 야채버터와 함께 껍질째 찐 감자에 곁들입니다.*한국의 감자축제우리나라의 축제 중 단연 손꼽을 수 있는 것은평창군에서 매년9월에 열리는 강원감자큰잔치 이다. 강원도의 감자의 맛과 멋을 널리알리고 감자에 대한 정보도 나눌 수 있는재미있는 축제다.독일의 교통1. 독일의 교통 시스템-교차로에서의 우선권 체계(우회전은 녹색등으로 가능)-시내 주행은 시속 50km, 국도는 100km ,고속도로는 무제한-주요 신호등에 설치된 카메라와 거리 곳곳에고정 혹은 이동식 속도 측정기 설치-도로의 두꺼운 직선을 통해 표시된주행 우선권-기계적으로 명확한 도로 표지판- 보행자와 긴급차량에 대한 우선권 부여- 올바른 주, 정차 문화2. 탐 구-교차로에서의 우선권 체계 확립- 운전자의 판단 여지를 줄여주는 제도적인 여건-교통 법규를 지킬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인프라 확립-교통 법규 위반 시 철저한 법적 제제와조기부터 몸에 배인 경험적 학습- 환경 우선의 교통 문화( EX: 공 회전을 오래할 경우 공해가 많이발생할 수 있으며 누군가가 신고할 수도있다는 사실을 교육을 통해 주지하고 있다)1. 독일의 주행시험-차량운행승인규정(Fahrelaubnisverordung) 제 31조의 부칙에 의거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한국이 자국의 운전면허증을 근거로 독일운전면허증을 교부 받을 수 있다.- 필기시험은 운전상황에 있어서의 안전업 목적
러시아 문학과 예술의 산책-태양에 지친 사람들-을 보고010629조정익처음화면에 한 사나이가 등장하여 말한다. 접니다.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범상치 않다. 때는 소련시대 한적한 시골 마을이다. 이 한적한 시골에 탱크와 장갑차가 온다. 이에 마을사람들은 난리법석이고 결국 코토브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코토브가 백마를 타고서 탱크가 있는 곳까지 간다. 코토브 란한마디와 함께 군모를 쓰자 책임자는 기겁을 한다. 이에 탱크들은 다른곳으로 간다. 그리고 선발대가 나오며 코토브와 마로샤의 딸 라디아는 그것을 쳐다보며 나중에커서 선발대가 되겠노라고 다짐한다. 선발대가 가자마자 왠 이상한 할아버지가 나타나 라디아와 이야기하고 집으로 들어간다. 사람들이 말릴 새도 없이 안으로 들어가 피아노를 친다. 모든 사람들 앞에서 가면을 벗어 던진다. 그로서 그가 미짜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사실 피아노를 으면서 사람들은 미짜라고 생각을 했다. 그날부터 미짜는 그 집에 거주하기에 이른다. 그러면서 코토브와의 보이지 않는 대결구도가 만들어진다. 강 쪽으로 소풍을 갔는데 거기서 옛 연인 사이였던 미짜와 마로샤의 대화가 이어진다. 미짜는 마로샤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하고 마로샤는 현실을 중요시하며 미짜와 일정한 간격을 두고자 한다. 그 사이 엄마에게 꾸중을 들은 라디아는 아빠 코토브에게 다가가고 코토브는 미짜와 마로샤의 옛 관계를 생각해 하고싶은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 라디아와 함께 작은 배에 오른다. 그리하여 배에서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돌아와보니 자신의 아내와 미짜가 보이지 않는다. 이에 당황한 코토브는 허둥지둥 자신의 딸을 메고 집으로 달려온다.집을 온통 뒤지는데 방 한구석에서 피아노의 리듬에 맞춰 캉캉춤을 추는 마로샤를 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어느날 미짜는 한 이야기를 꺼낸다. 그런데 그이야기는 이름만 바꿨을 뿐이지 그들의 이야기와 같았다. 모든것이 같았다. 이렇듯 미짜는 옛 추억을 잊지 못한다. 그렇게 미짜와 코토브의 관계는 악화 되어진다. 마로샤는 미샤로 인해 괴로워하고 코토브의 얼굴을 대할수 없게 될 지경까지 이르지만 그런 마음을 잘 아는 코토브는 마로샤를 안정시킨다. 그러한 마로샤의 갈등은 눈 녹듯 사라진다. 하지만 첫 부분에서 한 사내가 미짜라는 사실을 알아차린다면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지 않을 거란 걸 알고도 남는다. 역시나 미짜는 자신이 비밀경찰이고 코토브를 시궁창에 박을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코토브는 주눅 들지 않고 주먹을 날린다. 그리고 그 집엔 차가한대 서있다. 알고 보니 정부에서 보낸 비밀 경찰들의 차였다. 코토브는 이미 자신의 행로가 어떻게 될건지 알아차렸는지 꼬냑을 마신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작별을 고하고 돌아올 것이란 말과 함께 차에 오른다.차는 그렇게 가고 코토브는 무장해제 되고 비밀요원들에게 구타당한다.그리하여 그는 사형집행을 받게 되고 미짜는 자살을 하고 코토브의 아내와 딸도 감옥에서 생활하게 된다. 아내는 죽고 그의 딸은 나와서 교사활동을 하게 된다는 글로써 영화는 끝나게 된다.이 영화는 정치적 내용을 담고 있다. 스탈린의 숙청시기에 맞춰 이 영화가 전개되고 있다. 코토브는 혁명1세대로서 배포 있고 정치에 관여하기 보단 한적한 시골에서 쉬려고 하는 인물로 묘사되어 진다. 그는 혁명의 선두주자임을 자찬하고 공산주의 또한 찬양한다. 이에 미짜는 우회적으로 이야기를 지어내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간 공산주의에 울부짖는다. 코토브는 한 시대의 영웅이지만 또한 한 시대 영웅은 여럿이 될 수 없는 현실의 피해자이기도 하다. 주눅 들지 않는 그의 성격에서 영웅적인 면모가 나타난다. 그의 방에는 스탈린과 같이 찍었던 사진들이 많다. 그의 아내 마로샤는 코토브와미쨔의 사이에서 갈등으로 인해 혼란스러워하지만 안정을 되찾는다. 라디아는 호기심이 많고 그로 인해 엄마한테도 꾸중을 받지만 미짜와 코토브의 말벗이 되어 주인공들에 대한 궁금증의 실마리를 조금씩 벗겨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미짜는 어떻게 보면 참으로 측은한 사람이다. 그는 첨에 상부로부터 코토브를 잡아들이라는 명령을 받고 고향으로 찾아가지만 그의 옛 연인은 이미 코토브와 결혼한 상태이고 옆에서 지켜볼 뿐이다. 그는 사회주의혁명이 싫었지만 결국 그는 사회주의 정부의 명령으로 코토브를 잡아들인다.그리고 그는 자살한다 즉, 사회주의혁명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 자신도 사랑하는 연인과 집 고향을 모두 잃었지만 역시나 그도 사회주의의 하수인에 불과했던 것이다. 거기서 오는 회의감과 연민 등으로 인해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불쌍한 한 인간상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영화를 보면서 세상 모든 일은 내가 뜻 하지 않은바로 갈수 있는 현대사회를 자각할 수 있게 해주었고 그 당시 소련의 체제 와 역사적 사실을 공부하는데 있어 도움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