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6
검색어 입력폼
  • [사랑학 심리학] 남녀는 왜 사랑을 하게 되는 것일까??
    나의 사랑이야기사랑은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무한의 영역, 즉 신적인 사랑인 '아가페', 차에 깔린 아이를 꺼내기 위해 엄청난 괴력을 발휘케 하는 어머니(부모)의 사랑인 '필레오' 그리고 오늘날의 산업의 막대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바로 연인간의 사랑인 '에로스'가 있다.그 중에 이성으로부터 가지게 된 사랑이라는 감정...내가 느낀 그런 감정의 시작은 초등학교 때부터였다. 눈에 띄지 않았던 남자아이 그 친구가 나에게는 무척이나 멋져 보였다. (친구들이 다 나보고 이상하다고 그랬으므로...) 공부를 잘했었는데 그것이 나에게는 매력으로 느껴졌었나 보다. 이후 여자들만의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들어왔고 이때부터 이성을 만나게 되는 범주가 넓어졌다.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사귀고 싶다는 생각까지는 들지는 않았다.나에게는 성장과정 속에 상처가 좀 있는데 만남 뒤에는 '헤어짐의 상처'가 수반된다는 사실에 자연스레 헤어짐이란 조건이 붙는 만남을 거부했는지도 모른다. 대신 아는 이성의 선배와 교회의 오빠들과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았다. 왠지 모르게 힘이 들 때 언니보다 오빠들을 찾고는 했다. 그리고 20대 중반의 요즘의 나는 이성의 후배들로부터 고민을 들어주는 편이다. 그러면서 내가 가진 깨달음은 사람들이 이성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다는 것이다. 아마 그것은 남과 여가 서로 너무나 다르기에 그 다른 부분들이 채움 받을 수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나는 현재 5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교제를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을 통해서 많은 부분이 채워지고 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나에게는 '헤어짐' '거절'등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에 누군가에게 좋아한다는 나의 감정을 말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마음을 닫은 채로 이성을 만날 때 그 사람의 감정에 대해 의심하면서 혼자 속앓이를 해왔다. 지금까지의 나는 상대방의 사랑과 내 감정의 크기를 저울질하면서 내 감정을 옥죄어 놓는 전형적인 바보가 되어가고 있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진심이 상처받지 않기 위해 자신을 방어하기도 좋아한다 와 사랑한다. 라고 구별해서 말하게 된다. 즉 친구는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연인은 좋아하는 것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은 제 생각에는 종이 한 장 차이일 것이다. 우리는 수많은 친구가 있고 사랑하는 사람은 그 수많은 친구 중에 한 사람이다. 주변에 오래된 연인들을 살펴보면 연인을 대할 때와 친구들 대할 때 별반 차이가 없음을 볼 수 있다. 이는 남녀관계, 친구관계 뿐만 아니라 스승과 제자, 부모와 자식관계, 형제관계 등에도 적용된다. 상대방을 생각하면 하던 일도 멈추고 애틋한 감정에 빠지거나 아니면 사랑을 하여 어떤 일이든 그 사람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상태, 그리고 사랑하는 상대방의 결점이나 단점들을 상호보완 할 수 있는 마음이 바로 사랑이다. 어머니가 자신의 배가 고픔을 마다하고 아이에게 밥을 더 먹이는 것은 아이를 더 생각하기 때문이고, 좋은 물건이 생기면 남자친구에게 갖다줘야겠다는 생각, 멋진 장소에 가면 담에 같이 오고 싶다는 생각, 당장 내 숙제를 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인데 친한 친구가 잠깐 얼굴 좀 보자고 하면 생각도 안 하고 달려가는 것도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란 어울림이고 나만큼, 혹은 나보다 더 생각하는(아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그에 대한 사랑이다.이렇게 모든 아니 대부분의 인간은 그것의 형태가 어떠하던 사랑을 하게 되는데 이제 그 원인을 심리학자들의 견해를 빌어 논해보고자 한다."인간에게 있어서 인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그리고 인간은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프로이트는 성욕이 연애의 근본이라는 것이며, 성욕 그 자체가 직접 나타나면 아주 천박하게 보는 우리 사회가 우리들로 하여금 그 성욕을 변장시키고, 미화시켜서 연애, 즉 애정이라는 형태로 나타나게 되었다는 말한다. 즉, 어떤 여자와 맹목적인 충동에 끌려 성행위를 한다는 것이 사회적, 또는 도의적인 죄악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사회가 용납하고 또 본인 스스로도 도의적으로 떳떳한 방법Fromm)에 의해 잘 표현되어 있다. 그런 그의 견해를 수정한 것이 신(新)정신분석 학파(Neo-Freudian School)인데 그들의 사랑에 대한 견해는 특히 에릭 프롬(Eric Fromm)에 의해 잘 표현되어 있다. 프롬은 또 실존철학의 체계를 자기의 사랑의 논의 속에 담고 있다.그의 저서 『Art of Loving』를 읽은 적이 있었다. 우리나라말의 기술에 해당되는 영어 단어는 꽤 많다. 그 대표적인 것이 Technique과 Skill인데, 그에 반해 Art는 한국 사람들에게 별로 친숙하지 않은 단어이다. Art는 주로, 의학이나 병법같이 사람을 다루거나 아주 섬세하면서 고급의 기술을 의미한다. 처음에는 "사랑의 기술"이라는 제목만 보고 "연애 지침서"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책장을 넘겨가며 점차 다른 책들에서 얻을 수 없는 것들을 얻게 되면서 끝까지 손을 놓지 못하게 했던 그런 명저였다. 그의 저서에서 일부를 인용해 보았다.{) 『Art of Loving』 발췌 (Eric Fromm)『그러나 한번 자연과 결별하면 인간은 자연으로 되돌아가지는 못한다. 일단 낙원 --자연과의 원래의 합일상태-- 으로부터 쫓겨나면, 인간이 다시 돌아가려고 노력해도, 불타는 칼을 가진 케루빔 천사(아홉 천사 중 둘째로서 지식을 맡은 천사)가 길을 가로막는다. 인간은 철저하게 상실한 전인간적 조화 대신에, 이성을 발달시키고 새로운 조화, 곧 인간적 조화를 찾아내면서 오직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뿐이다.인간은 태어나자마자 개인으로서든, 인류로서든 결정되어 있는, 본능처럼 결정되어 있는 상황으로부터 비결정적이고 불확실하며 개방적인 상황으로 쫓겨난다. 확실한 것은 과거뿐이고 미래에 대해서 확실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죽음뿐이다.인간에게는 이성이 부여되었다. 인간은 자기 자신을 아는 생명 이다. 인간은 자기 자신을, 동포를, 자신의 과거를, 자신의 미래의 가능성을 알고 있다. 분리되어 있는 실재로서의 자기 자신의 인식, 자신의 생명이 덧없이 짧으며 원하지 않았는데도 태어났고면서 인간은 살아가지만, 혼자가 아니라도 그러한 관계가 비정상적이고 병적이면 그러한 관계를 맺고 있는 대상들도 병들게 된다는 설명하고 있다. 특히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러한 비정상적인 “관계”가 많아지고, 그로 인해 현대인들의 정신이 더욱 병들어가면서 현대사회는 개인이나 사회 모두 위기를 맞게되는데, 그러한 비정상적인 관계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정상적인 “관계”로서의 “사랑”이라고 말한다. 사랑은 처음부터 같이 있었다고 믿어지는 두 사람 또는 두 성이 분리되어 있다는 불안감에서 또는 고독감에서 다시 재결합을 시도하는 합일에의 경지를 의미한다. 프롬이 말하는 사랑의 개념은 좀 더 포괄적인 것으로 남녀간의 사랑은 수많은 사랑 중 한 부분에만 속하게 된다. 실존문제의 해답이라면 좀 거창한 의미로 여겨진다. 간단히 "인간은 사랑 없이는 살수가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겠다. 물론 이외에도 사랑을 수식하는 많은 표현이 있지만. 실제로 사랑을 정의 내리기란 참 어렵다.여러 가지 얼굴의 사랑다시 말하면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이 사랑인지의 존부도 알기 힘든데, 하물며 사랑을 정의 내리기는 더욱 어렵다. 사랑은 일단 누군가에 대한 호감이 생기면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호감이 외모에 있어서건 성격적인 면이건 아니면 상대방의 행동에 감동을 받아서건 그 사람에 대한 호의가 일단 마음에 자리잡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당연히 그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되는데 만약 상대방과의 연애가 이루어진다면 이러한 욕구가 충족이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그 욕구는 좌절되거나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게된다. 어떤 사람의 경우는 누군가에 대한 욕구가 강한 나머지 연애과정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혹은 이루어지지 않음에도 오랜 시간동안 짝사랑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물론 개개인의 성향에 따른 차이라고 본다. 어쨌든 그런 연애가 이루어지고 서로 다양한 것들을 함께 공유하고 체험해 가면서 서로 상대방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서로 간에 사랑이 비록 하룻밤의 꿈일지라도 그 꿈은 오래도록 기억될 런 지도 모른다.사랑과 조건위의 글에서처럼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저마다의 사랑을 꿈꾼다. 사랑의 형태나 드러내는 방식은 다양하지만 그로 인해 삶의 의미를 얻고 행복감을 느끼는 공통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현실 속의 사랑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렵고 훨씬 더 복잡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자신들이 꿈꿔오던 사랑을 가슴속에 묻어둔 채로 현실의 사랑방식에 적응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사랑은 감정이기에 때로는 쉽게 바뀌고 어떤 영향에 의해 변질되기도 쉽다. 누구든 사랑에 대하여 막연하게나마 나이에 따라 상황에 따라 그 생각들이 바뀌어 가게 마련이다.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을 보면 정말 로맨틱한 사랑이야기가 많이 등장하는데 그런 사랑 이야기들은 우연적이고 비극적 요소로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 주인공들은 우연적으로 만나 첫눈에 반하고 시련을 겪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서라도 사랑을 택한다. 그런 이야기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이야기에 매료되어 그런 사랑을 꿈꾸기도 하지만 ‘영화 속이 아닌 현실라면?’ 이라는 생각을 해봤을 때 처음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된다. 어디까지나 사랑도 삶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현실과 별개로 여길 순 없기 때문이다.가난을 예로 들어보자면 (물론 가난이 죄는 아니다) 그 사람이 정말 찢어지게 가난하고 무능력하다면 그 사람 하나만 보고 사랑 할 수 있을까? 사랑이 오래도록 지속 될 수 있을까? 많이들 '사랑이 밥 먹여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현대 사회에서 돈은 만족할 만한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수단이 되고 반드시 필요한 것임은 반박할 여지가 없다. 따라서 사랑을 유지함에 있어서 여러 현실적 문제들도 깊이 관여하게 될 것이고 그 중 즉 경제적 여건은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사랑이 목표여야 하고 경제적 여건은 수단이 되어야 하지 수단이 목표로 전이됨은 옳지 않다. 그렇다면 수단에 휘둘리지 않는 진정한 사랑이란 어떠한 것일까?.
    사회과학| 2004.11.12| 6페이지| 1,000원| 조회(702)
    미리보기
  • 세상에 나쁜 벌레는 없다. 평가A좋아요
    우리는 대부분 곤충에 대해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나도 예외는 아니다. 어렸을 때 여름 방학이면 할머니 댁에 가곤 했다. 밤이 되면 외할머니는 마당에 모깃불을 피우고 마루에 모기장을 친다. 그 모기장을 신기하고 재미있어하다가 팔다리가 모기장에 닿으면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모기에 물리곤 했다. 또 다른 기억을 더듬어보면 한 10년 전쯤이었던가. 이사하는 날 짐을 싸서 내놓을 때 보니 냉장고 뒤, 세탁기 바닥, 믹서기 밑바닥 전기 회로 속까지 바퀴벌레가 득실대고 있었고 심지어 텔레비젼 리모콘 틈 사이까지 바퀴벌레가 끼어 죽어있어 놀란 적이 있었다. 이 바퀴 시체는 지금도 그곳에 버티고 있다. 어렸을 적, 시골 할머니댁 재래식 변소에 우글대던 징그러운 구더기들, 겨울철 내복 안쪽 솔기에 있던 이들을 손톱으로 눌러 죽이던 일...사람들은 곤충을 벌레라는 개념으로 취급한다. 벌레는 징그럽고 하찮고 좋지 못한 모습을 가진 것들을 총칭하여 말한다. 흔히 인간답지 못한 사람들을 벌레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말한다. 이와 같이 곤충을 아주 못된 것으로 평가 절하하여 바라보는 것이 사람들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소설, 만화, 신문 기사들도 좋지 못한 것들은 모조리 곤충에 빗대서 표현하기 일쑤다.그러나 일단 책의 첫 장을 열면서 어떤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성찰의 소용돌이가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히 징그럽다 라고만 느껴졌던-즉, 별로 마주치고 싶지 않았던- 벌레들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즈음에 와서는 상당히 친근한 존재로 느껴졌다. 마치 아무 의미 없이 피어 있는 꽃이 내가 이름을 불러주자 내 맘속에 특별한 의미로 자리잡은 것처럼 말이다.저자는 모기와 대화를 하고 모기에게 고마워 한다. 얼핏 들으면 믿을 수 없고 헛웃음이 나오는 얘기지만 흔히 나쁜 벌레로 알려진 것들에 대해 객관성을 잃지 않으면서 다른 시각으로 보고자 노력한다. 그는 곤충의 소중함을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곤충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답고 꼭 필요한가를 알려 주고 벌레들 모두가 인간 못지 않게 가치 있고 그들의 삶의 방식이 나름대로 보편 타당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세상 어떤 것이든 관심을 가지고 정성들여 살피다보면 애착이 생기고 예쁘게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 인형같은 깜찍한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에나가 유명해진 것도 뱀과 이구아나와 도마뱀을 귀여워하는 파충류 소녀 였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아마도 저자는 해충이라고 기피하는 곤충(벌레)가 바로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고 따스한 존재인 모양이다. 저자 조안 엘리자베스 록(Joanne Elizabeth Lauck)벌레와 인간이 화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 가운데 하나라고 여기며 '벌레처럼 생각하기' 워크샵 같은 것을 통해 특히 아이들에게 주입된 벌레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는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지난 십여 년 동안 인간과 동물의 유대관계가 지니고 있는 치유의 가능성에 대한 글을 써왔다.이 책은 이들 파리와 모기와 바퀴벌레 외에도 개미, 벌, 사마귀, 풍뎅이, 나비, 거미, 딱정벌레, 벼룩, 이 등 다양한 벌레를 주인공으로 삼지만 그렇다고 생물학 책은 아니다. 대신 이들 '하찮게 인식되는' 벌레와 '자칭 위대한' 인간 사이에서 까맣게 잊혀지고만 놀라운 신화와 꿈과 농사와 미래와 우주에 관한 체험의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다. 그것은 벌레와 인간의 관계의 친화적인 회복이면서, 우월주의에 빠져있는 인간 됨의 철학을 수정하는 반성이고, 생명의 신비로운 순환 고리에 있을 본래의 자리를 되찾아 가는 자아 여행이었다.나는 특히 이 책 안에서 인용되는 여러 책들과 발 밑을 기어가는 잘 보이지도 않는 어떤 벌레와 손가락 끝의 가벼운 압력으로도 사라질 수 있는 어떤 벌레를 통해서 자신의 부스러진 영혼과 산산이 조각나고 있는 세계를 온전하게 복원하고 연결하려는 노력들이 얼마나 많이 시도되고 있는지를 느꼈다. 더불어 살면서 스치고 지나갔던 숱한 벌레들을 기억해보려고 머리를 짜보기도 했다.로렌스 반 데어 포스트의 , 리차드 모슨의 , 폴 힐야드의 , 게일 쿠퍼의 , 스테파니 랄랜드의 , 앨런 분의 , 데릭 옌센의 , 제임스 스완의 , 웨렌 그로스만의 , 필 코시노의 , 로렌스 밀만의 등등위 책들은 안에서 거론되는 책들로서 인간에게 친숙한 애완 동물이나 가축들부터 야생의 '기괴하게' 생긴 모든 동물과 생물들, 온갖 잡초와 숱한 곤충들, 나아가 기생충과 박테리아까지, 인간이 이 모든 인간 이외의 생명체들과 대화하고 협력하며 순환하면서 서로의 생명을 온전하게 보듬어주는 거대하고도 촘촘한 우주 생태의 신비가 무엇인가를 일관되게 증언하고 있었다. 스스로의 영혼이 정화되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무심코 죽이고 미워하는 그 어떤 곤충과의 마주침을 되돌아봐야 한다고 작은 목소리로 깨우쳐주고 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인간이 곤충을 어떻게 자의적으로 익충과 해충으로 구분했는지, 그리고 해충을 박멸하기 위한 전쟁에 어떤 가공할 방식을 쓰고 있는지, 그로써 인간 자신과 지구의 생명체 전체를 어떻게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는지, 이런 사실을 조금이라고 자각하거나 감지하고 있는 이들의 작은 실천이 얼마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구구절절 선행자들의 체험으로 이루어진 이야기들이 실타래처럼 풀려 나온다.사람과 모기 중에 누가 더 이 자연생태계에서 중요할까?지금으로서는 모기일지 모른다.모기가 있는 곳은 더운 숲이다.사람들은 숲을 파괴한다. 그런데 모기 때문에 방해를 받는다.모기가 숲을 보호하는 것이다.숲에서 사는 원주민들은 모기가 옮기는 질병에 면역을 가진 경우가 많다.모기가 사람들의 주거지역에 서식하며 사람을 공격하게 된 것은사람들의 산업과 도시문화가 발달하면서 모기서식지를 파괴하였기 때문이다.그것은 불과 200년 정도밖에 안 되었다.지구생태계에서 사는 모든 생물종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살아간다.인간만 어떤 생물체로부터도 방해를 받지 않으며 살겠다는 생각은자신들이 이 지구의 유일한 지배자가 되겠다는 터무니없는 욕망일 뿐이다.사람은 모기를 멸종시킬 수도 없고 그러려고 해서도 안 된다.사람도 이 자연계 내에서 하나의 구성원으로서 균형과 조화를 깨뜨리지 않으며살려고 노력해야 한다. 中책은 인간이 모든 곤충과 유대 관계에 있다는 것을 더 정확히는 인간 내면에 그 모든 곤충이 살아 있다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인간은 자신과 공동체의 경계를 넓혀서 인간 바깥에 있는 뭇 생명들을 존중하고 그들과 함께 살고자 해야하고 그렇지 못할 때 곤충은 '신의 전조'를 갖는 괴물이 되어 인간의 생활과 꿈과 심리 속으로 찾아오는데 그조차 엄청난 치유와 은혜를 지닌 의도와 목적이 있는 방문이므로 존경과 직관의 태도로 곤충을 초대하라고 제시한다. 거기에 당신이 잃어버린 참 모습이 있으므로..." 우리 안에는 다른 종이 자신을 알아보고, 인정하고, 심지어 사랑하기를 바라는 커다란 욕망이 있다. 이는 내면의 야생 자아, 다시 말해 우리에게 버림받은 본능적이고 직관적인 자연적 자아의 욕구와 열망에서 비롯된다."내 안의 바퀴벌레스러움, 내 안의 모기스러움, 내 안의 파리스러움… 솔직히 아직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 겨우 집 안에 들어온 파리 한 마리와 며칠 째 공존하는 수준에 머무르는 정도다. ' 날 귀찮게만 하지 말아줘' 라고 되뇌이는 나 자신을 보면서 그 말 한 마디만으로도 내가 벗어나야 할 두려움의 감옥이 얼마나 끔찍했던 것인지를, 우리 인간이 지어서 만들어낸 그 두려움 때문에 치르게 되는 대가가 얼마나 끔찍할 수 있는가를 '갑자기' 깨달은 기분이다." 우리는 파리가 아까 먹은 똥이나 썩은 살이 섞여 있을 소화액을 토해내 먹이를 연하게 만든다는 생각을 떠올리며 구역질을 했다. 그러면서 파리에 대한 혐오감을 정당화하고 파리에게 투사한이미지가 정확한 것이라고 확신했다이전에 청량음료를 마시고 1.5리터짜리 병마개를 열어뒀는데 어느새 파리가 들어가 빠져 있어 재빨리 병마개를 닫고 온힘으로 병을 흔들어 파리를 익사시켰었다. 책을 읽은 뒤로는 죽인 파리에게 마음 속으로 원혼제 비슷한 기도를 올렸다. 이제는 집안에 들어온 파리와 공존하는 방법을 찾는 중이다." 과연 어떤 종교가 모기를 사랑하라고 가르치겠는가? 딱정벌레를 사랑하는 신은 상상할 수 있겠지만, 도대체 자기보다 작은 존재의 습격을 당해 병이 들고 입이 막혀버리는 숙명을 지닌 모기를 사랑하는 신이 있을 것이라고 어떻게 상상할 수 있겠는가?"평소 같으면 읽던 책으로 내려쳐 죽였겠지만, 이제는 '내가 너와 너의 새끼를 살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할 수 있다." 집에 더부살이를 하는 바퀴벌레의 존재는 그 자체로 우리 살림살이가 형편없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고, 바퀴벌레의 수는 그 자체로 우리의 눈과 상상력에 대한 폭력이며 … 따라서 이러한 죄를 물어 바퀴벌레를 조롱하고 죽이는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 된다."바퀴벌레가 의외로 깨끗하다는 것, 곤충 세계에선 유일하게 친밀감을 표시할 줄 아는 벌레라는 것, 명을 다할 때는 먹기를 중단하고 서서히 죽음과 친화하는 곤충이라는 것에 놀라게 되었지만 집에 득시글대는 바퀴벌레 가족에게 빵 부스러기라도 뿌려 주어서 함께 살 수 있는지, 자기의 기분을 아직은 고민 중 이다.
    독후감/창작| 2004.09.22| 5페이지| 1,000원| 조회(1,299)
    미리보기
  • [교과교육론] 영어 학습 시작 연령과 영어 능력의 관계 평가B괜찮아요
    21세기는 국제화시대이자 정보화시대이며 세계는 이미 하나의 생활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통신, 교통수단의 발달로 좁아져서 한 마을처럼 된 세계라는 뜻의 지구촌 시대에 중요한 것은 서로간의 의사소통능력일 것이다. 특히 의사소통의 가장 보편적인 수단인 언어의 사용능력은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생존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 세계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과학적 교류를 통하여 하나가 되어가면서 인종과 언어가 서로 다른 사람들과 교류를 원활히 하기 위하여 공통적인 의사소통 수단을 추구하게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언어인 영어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첫째, 급속하게 변화하는 세계사회에서 뒤지지 않고 생존하여야 하는데 그 도구가 되는 언어가 영어이기 때문에 둘째, 과학기술이 급속하게 발달하는 정보화시대에 세계정보의 85%가 영어로 통용되고 있기 때문에 셋째, 영어는 문물 교류의 수단으로서 외국의 문물을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우리 문물을 소개하는 데에도 필요하며 넷째, 영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국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김진철 등, 1998)이렇듯 영어는 정보화 사회에 있어서 핵심적 자산인 정보를 소유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수단이 되었고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관광 등의 모든 분야에서 필수불가결한 국제어라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잇는 언어인 영어의 의사소통 능력의 필요성이란 설명할 필요 없이 누구나 다 절감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의해 세계는 효과적인 영어교육의 방법들을 모색하게 되었는데 그 일환으로 중요하게 부각된 것이 영어교육의 적절한 시작시기에 관한 것이다. 조기 외국어 교육에 회의적인 견해도 있지만 여러 나라들에서 조기영어교육을 긍정적으로 역고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잇으며 이러한 세계적 동향에 따라 1990년 들어와서는 우리나라 또한 국제화 교육을 위한 조기영어 교육방침을 확정하고 1992년 제 6차 조기영어교육을 전제로 교육과정 개정을 실시하게 되리나라의 영어교육 시작 시기는 점점 앞당겨지고 있으며 거기에 투자되는 비용도 천문학적 숫자이다. 엄청난 규모의 영어학원과 학습 교재, 해외 연수에서부터 각종 영어 관련 서적, 영어 학습지, 교구재 등 뿐만 아니라 영어의 발음을 능숙하게 하기 위해 아동이 혓바닥 밑부분 즉 설소대를 절개하는 수술까지 성행한다고 하니 영어학습에 누구나라고 할 것 없이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며 필사적인 노력을 한다. 이처럼 조기영어학습 시장은 점점 더 가열되고 있는데 이런 조기영어교육에로의 막대한 투자에 대하여 영어능력 향상이 100% 실효를 거둘 수 있는지 즉 교육의 효율성과 기회비용간의 관계는 거의 검증이 안 도니 상태라 할 수 있다. 이에 지금부터는 조기영어교육의 효과라는 것이 영어교윤의 시작시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인지 생각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영어 시작시기의 차이가 얼마만큼 효과를 가져오는지 알면 이를 바탕으로 조기영어교육의 합리적인 시작시기에 대한 근거를 제공할 수 잇을 것이라고 본다.1. 조기 영어교육을 지지하는 이론들사람은 일상생활을 통해 출생 후 수년 내에 자연스럽게 모국어를 습득하게 된다. 유아들이 언어습득에 대한 특별한 학습과정 없이 어떤 과정을 통해 그렇게 짧은 기간 안에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많은 학자들 간에 논란이 되어 왔으며 일부에선 지금도 그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언어습득이론에 의하면 사람에게는 언어를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가 있다고 한다. Penfield(1959)는 사람이 어릴 때에는 두뇌의 기능이 완전히 분화, 정착되지 않았으므로 두뇌가 할 수 있는 기능과 역할에 있어서 유연성이 크다고 하였으며 이 결정적 시기 이후에는 아동들의 두뇌 유연성이 떨어지므로 이러한 결정적 시기 ㅇ전에 언어를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이라 하였다. 또한 아동들은 성인들에 비해 사회, 문화적 탄력성이 커서 새로운 언어나 새로운 문화를 보다 쉽게 받아들인다고 한다(이완기, 2000).1 언어학적 관점생성문법 학 반복하다 최후의 균형상태에 도달하는데 어린이는 그 과정에서 필요한 언어를 인지적으로 계속 습득하려고 노력하게 되고 지적으로 정서적으로 평행 상태인 성인보다 제 2 언어를 쉽게 배우게 되는 것이라 하였다.Rosansky(1975)는 자기중심적 요인이 강한 유아들이 최고의 집중상태에서는 한 번에 한 가지만의 관계만을 고려하게 되므로 추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성인에 비해 쉽게 제 2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고 하였다. 반면 성인은 어휘나 문법학습에 뛰어나며 다양한 지식을 활용하는 응용력이 우수하지만 지나친 의식과 분석력이 오히려 언어습득 과정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Ausubel(1964)은 유아들은 유의미적 학습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였는데 유의미적 학습을 통해 배운 것은 쉽게 잊혀지지 않고 장기간 기억보존이 가능하다. 그러나 성인들은 인위적인 언어학습 환경 속에서 의도적으로 외국어를 외우고 익히려 하므로 유의미적 학습이 어렵고 기계적 학습에 의존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춘기 이전의 아동들에게는 외국어를 학습할 때 자연스런 모국어 습득과정ㅇ르 통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3 생리학적 관점신경·생리학자들은 언어습득이 대뇌의 반구편중현상(lateralization) 및 대뇌유연설(brain-plasticity theory)과 같은 뇌의 발달에 영향을 받는다고 보았다,20세기에 들어와 언어와 뇌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졌는데 대뇌의 반구편중현상은 좌뇌와 우뇌의 기능적 분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인간의 대뇌 중 특히 좌반구가 언어기능을 담당하고 있고 우반구는 정서적 처리, 통합적 사고 등을 담당하는 것으로서 대뇌의 한쪽 반구가 어떤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 전문화되는 과정을 말한다. 언어능력의 반구편중현상은 수화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도 나타난다. 즉, 수화는 여러 면에서 공간적·분석적임에도 불구하고 좌반구 손상 아동이 수화로 표현할 때 문법에 관련된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이 보고되어 있다.신경·생리학자인 Penfield와 Robert(195운다고 하였다.김희숙(1995)은 미국에 이민 온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여 이민 온 시기와 발음습득 정도의 관계를 알아보는 실험을 하였는데 그 결과 6세 이전에 미국에 온 대상은 100%가 원어민 화자와 같은 발음을 할 수 있는 반면 12세 이후에 온 대상은 아무도 원어민 화자와 같은 발음을 하지 못하였다. 이는 발음에 있어서도 역시 결정적 시기가 있다는 것을 뒷받침 하는 것이다.위와 같은 여러 가지 연구들의 결과로 미루어 볼 때 두뇌의 발달이나 유연성을 고려한다면 사춘기 이전에 외국어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합리적이라는 것이다.4 사회심리학적 관점1940년대 구조주의 언어학자들은 인간은 경험에 의해 언얼르 배우며 주위 사람들의 언어를 모방하여 강화, 반복되어 이루어지는 기계적인 습관 형성이라고 하였다.1799년 프랑스의 아비용 숲 속에서 발견된 11세경의 소년은 발견 당시 아무런 소통욕구가 없었고 수년이 지난 후에도 효율적인 소통법을 습득하지 못했다. 이는 사회적으로 격리도니 환경에서는 언어습득이 불가능함을 보여주는 것이다.어린아이들은 언어습득을 하는데 있어 모방과 반복을 즐기고,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실수에 대한 공포심이나 저항감을 쉽게 극복하므로 외국어를 배우는데 유리하지만 성인의 언어 자아(Language ego)는 자기 보호본능이 강하며 실수를 두려워하므로 방어적으로 학습하게 되어 어린아이들에 비해 외국어 학습에 불리하다.뿐만 아니라 외국어 학습을 일찍 시작하면 학습할 시간이 그만큼 많아지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며 유아는 자기 나라의 말뿐 아니라 여러 가지 다른 형태로 표현하고 싶어 하는 욕망을 가지는 경향이 있으며 언어에 창의력을 발휘하려고 ㅂ노력하는 시기이므로 급속한 언어발달이 이루어질 수 있다.(Oliva, 1969)모든 인간은 자아를 보호하려는 방어 기제(defense mechanism)을 가지고 있어 성인이 되어 가면서 특히 10대 전후의 신체적, 정서적, 인지적 변화기를 맞이하여 자아를 보호하고후에 제 2 언어를 배운 이중 언어자는 오른쪽 뇌에서 언어의 많은 부분을 담당한다는 결과를 제시하고 오른쪽 뇌도 언어활동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이론들이 제기하여 생리학적으로도 조기영어교육이 불필요하다고 하였다.어른은 어린이가 가지고 있지 않은 분명한 동기와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고 잇기 때문에 효과적인 학습전략을 세워 꾸준히 학습하므로 동기를 잃기 쉬운 어린이에 비해 더 유리하다.(Brown, 1980)뿐만 아니라 어른이 어린이보다 더 논리적인 사고가 가능하며 어린이는 유추에 의해서 외국어를 배우나 어른들은 분석적 사고로 배우게 되므로 어린이가 수년 걸릴 학습을 어른은 700~800시간에 가능하다(Rivers, 1981).Burstall(1978)은 유아와 성인의 과업에 소요된 시간이 동일한 경우에 성인이 유아보다 문형과 통사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습득한다고 하였다.이처럼 많은 학자들이 조기에만 효율적인 외국어교육이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하여 조기외국어교육 불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조기영어교육의 반대 이론이 많지만 많은 나라에서 조기외국어교육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3. 언어학습 이론Skinner(1957)는 언어도 하나의 행동이라고 보았다. 끊임없는 반복 연습과 교사의 강화 활동에 의해 언어습관이 형성되는 것으로 보았다. 아동은 새로운 언어적 자극에 적절한 반응을 보이고 그 반응이 적절한 강화를 받으면 이동은 그 언어적 자극에 이해하고 발화하기 시작함으로써 언어를 습득한다.이와 반대로 Chomsky(1959)는 언어의 창의적 사용 능력은 후천적 학습에 의해 형상된다기 보다는 인간이 생득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라고 가정하였고 세계의 모든 인종이 쓰는 다양한 언어들 속에서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문법인 UG(universal Grammar)이 있을 것이라 하였다. 그는 언어는 행동의 한 형태가 아니라 매우 복잡한 규칙의 체계이며 언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대체로 이 규칙의 체계를 습득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문법규칙에 관한 지식을 언어능력다.
    인문/어학| 2004.09.22| 12페이지| 1,000원| 조회(816)
    미리보기
  • 참이슬 분석
    1. 들어가며민족의 술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진로는 1924년 순수 민족 자본으로 설립된 회사로서 현재 동남아시아, 일본, 미국, 유럽등에서 소주와 매실주, 인삼주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92년 600만 달러에 이어 99년 7천만 달러등을 목표로 세우고 지속적 성장을 거듭해온 회사다.단일 주종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제품을 생산하는 진로 이천공장은 1일 300만병의 진로소주를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5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70년 이후부터 지속적인 성장을 해온 진로는 주류 사업뿐만 아니라 유통, 식품, 교통, 건설등 계열사를 꾸준히 확장했으며, 1990년 초에 재계 20위안에 드는 기업으로 발돋움 했으나. 무리한 기업확장과 90년대 중반이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대선 비자금 문제 , INF한파 등으로 인해 많은 계열사를 축소, 매각하여 현재에는 주류사업인 (주)진로만 남게 되었다.2. 소주시장소주 시장은 주류 시장 전체규모의 30-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규모는 1조6천억∼2천억에 이르른 규모로서 80년대까지는 (주)진로의 소주만이 독과점 형태로 시장을 형성하였다. 하지만 (주)두산이 경월을 인수하여 그린소주 를 출시하였고 지방자치제도 이후 소주의 지역화 현상이 이루어지자 소주 시장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두산의 Green 소주등장으로 인하여 기존의 소주의 맛은 쓴맛 에서 부드럽다 는 개념으로 바뀌었고 각 회사들마다 그린소주 , 김삿갓 , 곰바우 , 참나무통 맑은소주 등 신상품을 선보였다. 즉 각 회사들마다 소주의 쓴맛 을 벗어나기 위하여 다양한 기술개발과 신상품 등을 선보이게 되었다.결론적으로, 변화하는 소주 시장의 특징 있는 소주의 다양화, 저도수화와 단독 brand화를 지향하게 되었다. 현 소주시장은 먼저 지방자체제 이후 지역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수도, 경기지역에서는 (주)진로와 (주)경월이 약 7대3 비율로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3. 참眞이슬露 의 탄생배경{거의 독점적으로 소주시장을 차지해온 (주)진로는 그린소주 의 등장으로 인하되어, 젊은 층을 겨냥하는 병 색깔, 모양과 기존의 소주 이미지에 부드럽다 라는 표현등으로 기존의 진로소주에 식상되어 있던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었다.이에 (주)진로는 순한진로 라는 신상품을 출시하였다. 그린의 `부드럽다 는 이미지에 맞서기 위해 `순하다 라는 이미지를 내세웠고 기존의 25%에서 23%로 낮춘 저도수의 소주였다. 하지만 `순한 진로 는 제품적으로는 성공을 했지만 (주)진로의 자체적인 BCG분석법으로 보았을 때 물음표 단계에 있었다.즉 Green의 높은 추세로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는 것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이에 (주)진로는 과감히 `순한 진로 를 포기하게 되었고 `참 이슬 이라는 새로운 신상품이 선보이게 되었다.4. 참眞이슬露 의 특징기존의 소주는 희석식 소주(주정에 물을 혼합한 술)였다. 이에 반해 `참 이슬 은 기존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죽탄수(대나무숯에 물을 여과하여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한 물)를 사용하여 술을 만들어 다시 한번 대나무 숯에 여과하였다. 그리고 다량의 아스파라긴산을 첨가하여 숙취를 줄일 수 있었다. 결국, 마시기에 깔끔하였고 다음 날 피로도를 줄일 수 있었다.`참 이슬 의 가장 큰 특징인 대나무 숯의 효능은 천연 미네랄 공급 효과,수질 정화, 원적외선 효과가 있으며 현재 숯은 사회적으로 다양한 건강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다.5. 참眞이슬露 의 성공요인1) 소비자 취향 만족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서 대나무 숯에 여과시킨 `참 이슬 은 뒷맛이 깔끔하였고, 다음날 부담이 없었다. 즉 마시기 편한 소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켰다.2) 가격 정책에 성공대나무 숯이라는 idea상품으로서 많은 투자비와 설비비를 줄일 수가 있었다. 그리고 `순한 진로 의 공정 라인을 사용하였고 병, plastic 상자를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경비 절감을 할 수가 있었다. 참고로 주류 시장에서는 신상품이 나올 경우 부수적인 비용(생산라인,병,plastic 상자....)이 많이 든다.`참 이슬 은 이러한 원가절감을 그대로 가격정책l 540원)보다 싼 가격(360ml 510원)으로 생산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이러한 저렴한 원가는 업소의 마진률을 높여 시장 점유율을 높게 했다.3) 이미지 광고의 성공현재 우리나라의 주류 광고는 17도 이하(맥주,청하)만이 밤 11시 이후에 tv광고를 할 수 있으며 17도 이상(소주,양주)의 주류는 tv광고는 허용되지 않고 오후 2시 이후 라디오 광고만 허용된다.이러한 열악한 주류 광고계에서 성공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주의 외적이미지를 뒤바꾼 `참眞이슬露 이라는 제품 이름의 이미지가 강하게 작용하였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참 이슬 은 간결하고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파격적인 제품명을 나타내었고, 그와 동시에 `진로(眞露) 라는 기존 brand를 부각시켜 `소주는 진로다 라는 고유한 개념을 인식시켰으며 제품명과 회사명을 동시에 PR하는 synergy효과를 거두었다.4) 적절한 출고시기진로에서는 소주의 성수기인 겨울을 앞두고 `순한 진로 를 과감히 포기하고 `참 이슬 을 10월에 출고하였다.6. 참이슬 세대를 잡기 위한 마케팅 전략기존의 소주가 출시된지가 70년 이상이 지났고, 두 세대를 거치고 있다. 즉 기존의 소주를 마시던 세대들은 점차적으로 줄어들 것이고(연령의 고령화 등), 앞으로는 맑고 깨끗한 소주를 선호하는 지금의 20-30대가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수 소비층이 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이 소주세대의 교체기로 판단하여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홍보.판매 전략을 세웠다.1) 참이슬 세대를 구축(1) 신조어 참 이슬 세대 를 탄생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현재 20-30대의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들을 참 이슬 세대 로 지칭하여 신조어를 탄생시킨다. 현재의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21C를 이끌어갈 이들에게 참 이슬 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부여하여 사회 구성원의 한 세대로 참 이슬 세대 를 만드는 것이다.이러한 참 이슬 세대 는 변화해가는 소주시장의 주 소비층으로서 신조어를 통하여 소속감과 동질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엄청난 제품 이미지의 광고효과와 소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2) 광고를 통한 참 이슬 세대 의 맑고 깨끗한 모습참 이슬 세대 의 대표격인 대학생들과 젊은 직장인들을 신문,잡지 등의 광고에 등장시켜 자연스럽고 순수한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다. 경쟁사인 green소주가 엄청난 돈을 들여 유명 탤런트 김혜수를 모델로 등장시켜 젊은 층을 겨냥하는 광고를 하고 있는데, 이 광고보다는 오히려 순수 아마추어 모델들인 참 이슬 세대 의 광고가 소비자들의 마음에 더 다가갈 것 이라고 생각된다.(3) 대학생들에 대한 투자참 이슬 은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주이다.이들에게는 참 이슬 의 깔끔한 맛도 중요했지만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더 강하게 작용한 것이다. 이들을 위하여 각 대학의 O.T, M.T를 비롯하여 축제기간 등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소주를 처음 접하게 되는 시기가 대학교 1학년 때이므로 이들이 자연스럽게 참 이슬 을 마시고 그 맛에 길들여진다면 향후 이들이 40년 이상 참 이슬 애호가가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4) 여성고객을 위한 참 이슬 을 이용한 다양한 소주개발7,80년대에 비해 직장 여성인과 여대생이 늘어나고 사회의 변화에 따라 여성들과 가까운 관계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므로 여성 소비자층은 남성 소비자층 못지 않는 중요한 공략대상이다.여성소비자는 남성 소비자들에 비해 무엇보다도 소주의 순함 정도를 중요시 여긴다. 그리고 여성 소비자는 소주에 대한 정보가 남성 소비자들에 비해 적은 편이므로 한 제품에 대해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면 남성 소비자보다 확보하기 쉬운 소비자층이라 할 수 있다.참 이슬 의 특징인 저도수와 순함을 강조하여 여성 소비자층을 확보할 수 있다면 참 이슬 의 m/s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또한, 여성들이 레몬소주나 체리소주와 같은 과일소주(맛이 있는 저도수)를 즐겨 찾으므로, 지금 나와 있는 판매용 과일소주-現 성공제품이라 볼 수 없다-와는 다른 시장성 있는 다양한 소주를 참 이슬 과 접목시켜 개발해야 하겠다.(5) SPORTS TEAM과 찾는 곳 중에 하나가, 운동경기장이라면, [주] 진로는 프로화 되어있는 야구, 축구, 농구 등의 프로팀들과 제휴하여 팬 서비스의 일환으로 참 이슬 을 홍보하는 전략이다.대표적인 예로서 프로야구단의 L.G TWINS의 경우 서울에서 관중동원력이 가장 많은 팀으로 오히려 경쟁사인 [주]두산의 두산 BEARS보다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두산 BEARS팬들이 자사 제품인 green을 애호하듯이 [주]진로가 L.G TWINS와 제휴하여 L.G팬들에게 참 이슬 을 홍보, 공략한다면 서울의 라이벌 관계에 있는 두 팀의 여건상 [주]진로는 자연스럽게 L.G팬들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6) 여성고객을 위한 참 이슬 을 이용한 다양한 소주개발7,80년대에 비해 직장 여성인과 여대생이 늘어나고 사회의 변화에 따라 여성들과 가까운 관계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므로 여성 소비자층은 남성 소비자층 못지 않는 중요한 공략대상이다.여성소비자는 남성 소비자들에 비해 무엇보다도 소주의 순함 정도를 중요시 여긴다. 그리고 여성 소비자는 소주에 대한 정보가 남성 소비자들에 비해 적은 편이므로 한 제품에 대해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면 남성 소비자보다 확보하기 쉬운 소비자층이라 할 수 있다.참 이슬 의 특징인 저도수와 순함을 강조하여 여성 소비자층을 확보할 수 있다면 참 이슬 의 m/s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또한, 여성들이 레몬소주나 체리소주와 같은 과일소주(맛이 있는 저도수)를 즐겨 찾으므로, 지금 나와 있는 판매용 과일소주-現 성공제품이라 볼 수 없다-와는 다른 시장성 있는 다양한 소주를 참 이슬 과 접목시켜 개발해야 하겠다.2) 참이슬 의 주력상품화(1) 참 이슬 을 주력상품으로소주시장이 두 세대를 거쳐왔으며 앞으로의 새로운 세대들이 참 이슬 을 선호하는 바 지금이 [주]진로가 참 이슬 을 주력, 생산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하여 일반 가정용 진로소주를 생산중단하고 진로 GOLD소주를 가정용과 업소용으로 공급하되 그 생산량을 현재의 점유율 60%에서 40%로 낮추고이다.
    경영/경제| 2004.09.22| 5페이지| 1,000원| 조회(786)
    미리보기
  • [재정학] 공기업 민영화 평가A좋아요
    - 차 례 -Ⅰ. 서 론(1) 왜 우리는?---------------------------------------2(2) 공기업이란 무엇인가?-------------------------------2(3) 왜 공기업이 민영화 되어가고 있는가?-------------------3Ⅱ. 본 론(1) 찬성입장-----------------------------------------4(2) 반대입장-----------------------------------------5Ⅲ. 결 론♠ 결론---------------------------------------------8♠ Reference-----------------------------------------8서론(1) 왜 우리는...??과거에도 사회주의와 이기주의가 있었지만, 근대이후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자본주의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60년대 이후부터) 제대로 된 사회주의성 또는 이기주의적 경제제도가 정착하게 된다. 자본주의는 원천적으로 개인주의가 아니다. 자본주의는 이기주의를 생명으로 할 뿐이다.이것은 기업 운영에도 민감하게 적용된다. 재벌기업은 우선적으로 개인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이기주의적 이익집단이고, 공기업은 국가 공공의 이익, 즉 국민전체의 이익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크게 다르다고 본다. 사기업, 공기업은 모두 경제 사회에서 필요한 요소들로 좋고 나쁨을 가능 할 수 없다. 다만 현재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상황 즉, 사회주의적 공기업이 유럽 여러 선진국에 비해 부족하고 존재하던 공기업도 거의 민영화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 과연 옳은 방향인지 그렇지 않다면 새로운 인식이 필요한 것인지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답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사회현상을 분석하고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이 경제학도로서 본분이고 나아가서는 참여적인 사회,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거름이 되지 않을 까. 본문에서는 공기업의 민영화에 대한 찬반입장을 살펴보고 맺음글 에서 우리 나름의 결론을 도출해 보고자 한다.(2) 우선 본론에러한 사업에 대하여 정부가 공기업을 운영한다. 가령 (지금은 KTNG로 민영화되었다) 과거의 담배인삼공사의 경우처럼 굉장히 수익성이 높은 사업으로 한 개인이 소유하여 독점생산 하였을 경우 엄청난 수익이 예상되는 사업에 관해 정부가 주도적으로 기업을 설립, 운영하는 것이다.(3) 이러한 이점들에도 불구하고 왜 공기업을 민영화하는 것일까?첫째, 경영 합리성의 부족.우리나라의 공기업은 그 설립배경과 설립목적이 각각 다르며 설립의 법적 근거와 그에 따른 경영상의 여건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그 운영에 있어서도 개별적인 기준 없이 진행되어 왔다. 따라서 이와 같은 경영의 비능률을 없애기 위해서는 정부관리를 필요로 하는 기업체를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단일기구의 설립이나 안정된 경영을 위해 기업마다 일정한 경영지도이념과 경영지침을 설정하는 경영의 합리화가 필요하다.둘째, 재정상의 문제.우리나라 공기업은 여러 재무관리상의 문제를 당면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공기업은 자금조달에 있어서 사기업보다 유리한 점은 있으나 재무부장관의 합의아래 자금조달이 이루어지므로 조달시기의 적기성이 행정절차의 복잡성으로 이해 제한을 받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공기업들은 흔히 거대한 사업단위를 취득하기 위하여 자금을 무리하게 고액으로 요구하고 이를 불입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다음으로 공익요금 및 제품가격의 결정은 이익성을 원칙으로 하는 비용가격으로 결정되지 않고 공익성에 근거한 무리한 통제가 가해짐으로 정상적인(자본주의적인) 경영방법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일부 공기업은 부정 이익금을 조작하기 위해서 또는 이익금의 은폐를 위하여 감가상각비, 적립금 등을 고려하지 않거나 조작하는 측면이 있으며 화폐가치의 하락으로 인한 자산의 평가가 명목상으로만 그치는 경향이 있다는 점등을 들 수 있다.{* 공기업의 민영화 이유와 근본적 취지1) 민영화를 통한 경제 효율화2) 복지시책비 등의 막대한 재원염출3) 국제수지 흑자에 따른 해외부문에서의 팽창된 통화의 흡수4) 주식매각을 통한 주식시해서는 민영화를 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민영화란 말 그대로 국가의 소유에 있는 기업을 민간소유의 경영체제로 바꾸는 것을 말하는데, 공기업 민영화로 인한 효과는 매우 가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은 이윤추구라는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경영을 하는데 공기업이 민영화를 통하여 적정한 선에서 이윤을 추구하고, 정부의 개입을 떠나서 투명한 경영을 하게 되면서 얻을 수 있는 이윤은 상당하다.민영화를 통한 성공적인 경우를 몇 가지 살펴보자. 흔히 포항제철이라고도 불리우는 포스코는 현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의 우량 기업 중 하나이다. 흔히 공기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에서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공기업 민영화는 국가 기간산업의 경영권이 민간에게 주어지면서 나아가서는 국부유출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와 경영권의 공백에 대한 우려 등을 낫고 있다. 하지만 1973년 정부소유로 시작하여 25년간 공기업으로써 운영되어지다가 97년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민영화를 한 포스코는 본래 다른 공기업에 비하여 우량한 재무구조와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점을 제외하고라도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외이사를 더 많이 두고,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전문경영인 체제를 갖추며 우호 주주 확대정책을 통하여 적대적 인수합병에 대비하면서 민영화를 하였고 2000년 산업은행 지분 매각완료로 완전 민영화가 되면서 2000년, 2001년 2년 연속 국내 13개 전 계열사 흑자기록이라는 경영실적에서 보듯이 수익성을 중시하는 민간기업으로 완전히 탈바꿈을 할 수 있었고 성공적인 민영화의 사례로 꼽히고 있다.또 2001년 두산중공업은 한국중공업을 매입하여 상호를 변경하고 민영화를 실시한 이후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수주실적도 민영화 이전인 1999년 1조 6천억원에 그쳤지만 2002년도에는 3조원으로 껑충 뛰면서 구조조정과 핵심사업 강화, 민간 경영기법 도입에 따른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기업의 경우 노동조합의 힘이 강하여 민영화를 추구하면 노조와 합리성을 추구하 민영화를 통한 효율성 제고를 위한다면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1970년대말 이후 영국에서는 광산노동자 파업이 격심했고, 전력회사의 낮은 효율로 전기의 품질이 떨어지고 단전이 빈발하였다. 이에 영국정부는 전력산업의 효율을 높이고 동시에 광산노조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민영화를 추진하였는데 노동법을 개정하여 노조내 민주주의를 복원하고, 노조의 면책특권을 대폭 축소함으로써 노조의 불법파업을 법적으로 제지하였고, 전력공기업 전체 지분의 55%를 일반 국민에게 매각함으로써 여론의 지원을 얻어내며, 이를 통해 노조의 반대행동을 견제하는 효과를 얻었다. 국부유출과 외국자본에 의한 적대적인 인수합병(자국 기간산업 잠식)에 대한 우려는 황금주를 통해 급격한 경영권 변동을 사전 통제할 수 있도록 하여 해결함으로써 민영화를 통한 효율적인 생산, 공급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전력의 민영화가 이슈가 되어왔다. 전력산업의 경우 그 공공재적 성격이 강한 반면 수익기반은 약하고 규모의 경제적 성격을 많이 띄기 때문에 민영화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세계적인 민영화의 추세에 빠르게 대응하여 우리나라의 현 상황에 맞는 구조조정과 경영혁신을 하고, 경영진과 노조간의 원활한 대화와 타협을 통하여 단계적인 민영화를 추진한다면 장기적으로 전력산업의 효율성의 극대화와 이윤극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독일정부는 유럽 통신산업의 개편과 통신산업의 국제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이치 텔레콤을 민영화하고 독점체제의 타파를 시도하였다. 1970년대 후반부터 독일연방의 체신사업 독점에 대한 비판은 있었으나 민영화 신중론자들의 반대로 지연되다가 1990년대 들어 급속하게 진행된 통신산업의 글로벌화와 독일통일이 도이치 텔리콤을 조기에 민영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는데 민영화를 통하여 도이치 텔레콤은 효율적인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의 투자재원을 조달할 수 있었고, 민간기업으로써의 이윤창출에도 성공적인 평가를 받게 되었다. 이 경우도 역시 정부와 노조간의 문제를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여 합의함으로로서 운영될 것이 요구되기도 한다. 그러나 공기업이 복지행정과 구별되는 한, 행정조직으로부터의 재정적 독립이 요구된다. 따라서 공기업에게는 독립채산제가 첫째가 되며, 공익성이나 공공성은 그 제한된 범위 내에서 추구하게 된다. 최근에 이르러 공공성이 강한 수송 ·우편사업 ·수도사업 등에서 독립채산제가 강화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공기업의 발전은 종래의 국 ·공영기업(國公營企業)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기업화와 자주화(自主化)의 과정에서 이룩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본래 행정조직은 사업에는 맞지 않고, 자본과 경영의 분리로 사기업의 자주화가 이루어지듯이, 공기업의 자주화에는 정치와 경영의 분리, 행정(行政)과 경영의 분리 및 재정과 경영의 분리가 원리로서 작용한다. 이러한 분리에 의해 자주성이 주어진 기업은, 형식적인 소유 면에서 사기업과 공기업의 구별은 있어도, 경영의 실체에서는 사회성 ·공공성을 똑같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별 차이가 없게 된다. 이를 공 ·사기업 접근의 원칙이라고 한다.최근 들어 부쩍 공기업의 부작용을 들어 민영화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렇게되면 국민건강과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또한 민영화가 되면 국가소유의 회사가 개인 소유로 넘어오는 것인데 이렇게되면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게 된다. 공기업에도 물론 비효율, 비능률이라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공기업의 고질병 때문에 민영화가 되면 재화나 용역의 생산 효율이 올라가 품질이 향상되는 반면 제품의 가격 또한 올라가기 때문에 서민들의 금전적 부담이 커지게 된다.예를 들어 수도시설이 민영화가 된다면 지금 국가에서 민간에 제공하는 물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은 물을 생산할 수 있게된다. 그렇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그 물을 마시겠지만 회사의 목적은 공익보다는 회사 자신의 이윤추구에 있기 때문에 물 값을 올리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서민경제에 큰 타격을 주게된다. 그래서 지하철이나 수도시설 등, 서민의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재화나 용역의 생산은 많은 경제적 불이
    경영/경제| 2004.05.28| 9페이지| 1,000원| 조회(417)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3
23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2
  • A좋아요
    9
  • B괜찮아요
    7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4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1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2:00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