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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실존주의 상담 심리학자 중심으로 발제
    실존주의 상담 심리학자 중심으로 발제
    실존주의적 상담실존주의적 상담이란?인간의 존재와 의미에 대한 관점에서 상담을 접근하는 방법으로 이 접근법은 실존적인 고통과 불안, 의미 부족, 자아의 문제 등을 다루며, 개인의 삶에 대한 의미와 목적을 중요시한다. 개인의 주관적 경험과 감정에 주목하고 주관적인 의미와 가치를 존중하며 개인의 자기 결정과 자기 책임을 중시한다.* 실존주의적 상담에 영향을 주거나 발전시킨 세 부류1. 실존주의적 상담은 실존주의적 철학에 근거한다. 키르케고르, 니체, 하이데거, 샤르트르 등이 보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반영한다.2. 종교철학자들에 의한 영향을 받아 발전해왔다. [부버(나-당신), 틸리히(존재할 용기)]3. 실제로 상담 및 심리 치료에 실존주의적 철학이나 종교철학을 적용하여 실존주의적 상담을 주창한 사람들로는 빈스반거, 보스, 프랭클, 메이, 얄롬 등이 있다.실존주의적 상담의 기본적 신조는 다음과 같다.1. 인간의 존재가 본질에 우선한다.2. 자유로운 선택과 책임이 존재한다.3. 삶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함께 진행된다.4. 인간의 존재는 세계와 떨어져 있지 않다.5. 주관적인 경험과 관점을 존중하며, 상대방의 이해를 위해 노력한다.이러한 기본적 신조를 기반으로, 상담자는 내담자의 삶과 문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내담자의 자유로운 선택과 책임을 가지며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탐구해가는 과정이다.1. 메이의 생애롤로 메이(Rollo May, 1909년 4월 21일 ~ 1994년 10월 22일)-1909년에 오하이오 주 에이다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에는 부모의 이혼과 동생의 정신분열증으로 인해 힘든 시절을 겪었다.-미시간 주립 대학교와 오벌린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리스에서 교사로 지냈다. 비엔나 여행 중 아들러의 영향을 받았다. 1938년에 유니언 신학교(with 실존주의 신학자 틸리히)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정신 치료 분야로 교육 박사 학위(임상심리학)를 받았다.: 신학보다 심리학이 사람들가능성과 필연성의 종합으로 이해되며, 자유를 가능성으로 정의하고, 가능성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측면으로 지칭하였다.키르케고르는 인간은 창조적인 능력을 통해 가능성을 실현해 나가는 동시에, 이러한 자유 능력은 불안을 수반한다고 주장했다. 이 불안은 인간이 자유로운 선택과 책임에 직면했을 때의 감정적인 상태를 의미하며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신앙을 실천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나갈 수 있다고 여겼다.2) 니체(1844-1900)"신은 죽었다"라는 명제를 통해 그리스도적인 가치를 부정했다.그는 현재까지의 가치에 부착된 인간은 극복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니체는 새로운 인간상을 초인으로 제시했으며, 종교적이고 초월적인 도덕을 거부하는 현세 중심의 인간이면서도 민주주의적 이상을 거부하는 엘리트의 상징이라고 설명하었다. 그는 허무주의를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세상은 무한히 도는 영겁회귀이기 때문에 무한히 반복되는 이 세상은 영원히 계속된다는 것을 말했다. 초인은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가치를 변혁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고 주장했다. 인간은 고정적이지 않고 어디론가 생성되어 나가는 존재라고 설명하였다.3) 하이데거(1889-1976)하이데거(Martin Heidegger)는 현상학적인 관점에서 인간에 대한 이해를 시도한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인간의 존재와 시간에 대한 고찰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였다.하이데거는 현존하는 인간을 도구적인 존재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세계 안에서 다른 많은 존재자들과의 관계를 맺으며 본래적인 존재방식을 상실하고 비본래적인 존재방식을 취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비본래적인 존재 방식을 취하는 이들을 "일상인"이라고 칭하며, 일상인들은 몰개성적인 존재로 전락하며 불안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하이데거는 본래적인 자기를 근원적으로 이해하고, 본래적인 자기로서 존재하기 위해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자기 자신을 본래의 자아에 던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를 "기투"라고 불렀다. 그는 현존을 죽음에 설적인 방식으로 불안을 처리하고 해결함으로써 성장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는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5) 얄롬(Irvin D. Yalom, 1931~)현재 미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실존주의적 심리치료를 수행하고 보급하고 있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최근 집단 상담 및 심리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네 가지 인간의 궁극적 관심사인 죽음, 자유, 고립, 무의미성으로 자각 갈등과 불안을 느낀다고 보았다.얄롬은 죽음을 불안의 가장 기본적인 원천으로 보며, 실존적 갈등은 죽음의 불가피성에 대한 자각과 삶을 지속하려는 소망 간의 갈등으로 설명하였다.인간의 자유는 책임을 전제로 하며, 실존적 갈등은 자유와 근거없음에 대한 자각과 안정된 근거와 구조에 대한 소망 간의 갈등을 나타낸다고 보았다.고립은 대인관계적 고립, 개인 내적 고립, 실존적 고립으로 볼 수 있으며, 실존적 갈등은 자신의 근본적 고립에 대한 자각과 접촉, 보호, 전체의 부분이 되고자 하는 소망 간의 갈등을 포함한다고 여겼다.무의미성은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에 대한 내적 갈등을 의미하며, 실존적 갈등은 전혀 의미가 없는 세계에서 자신의 의미를 발견하려는 욕구와의 내적 갈등을 나타낸다고 보았다.얄롬은 실존적인 궁극적 관심사에 대해 이해와 수용이 문제 해결에 중요하다고 강조한다.6) 빈스반거(Ludwig Binswnger, 1881~1966)하이데거의 인간실존의 구조에 대한 연구에서 영감을 받아 정신과 환자의 내적 경험의 세계를 재구성하는 것을 실존분석으로 보았다.블로일러의 제자로서 1920년대 초 현상학적 정신의학을 처음 제안했으며, "꿈과 실존(1930)"이라는 논문에서 조증에 대한 연구를 실존분석으로 이어갔다.빈스반거는 부버의 영향을 받아 "나"에 대한 두 가지 상이한 의미를 설명했는데 "나-당신"의 영역은 참만남을 나타내며, "그이"의 영역은 전체 존재의 일부분으로 표현되었다. 이를 실용주의적 관계에서 이중적이고 복수적으로 묘사하며, 단일적이고 익명적인 과 개인적인 의미를 담은 영역으로, 개인의 가치, 목표, 욕구 등이 반영된다. 이 세 영역은 개인의 실존적인 측면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빈스반거는 이러한 실존적인 세계를 다양한 실존양식으로 구별하고 조직화했다. 자기(self)는 이중적, 복수적, 단일적, 익명적 등의 다양한 실존양식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는 개인의 실존적인 경험과 성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이중적 실존양식: 이는 개인이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에 의해 정의되는 자기와, 개인이 스스로 자아를 형성하고 표출하는 자기 사이에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개인은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동시에 자기의 가치와 목표를 스스로 깨닫고 추구하는 과정을 경험함)·복수적 실존양식: 이는 개인이 다양한 역할과 관계 속에서 자아를 형성한다는 개념이다. 한 사람은 가족 구성원, 친구, 직장 동료 등 여러 개인과의 관계에서 다른 자아를 표출하고 다양한 측면을 보여준다.·단일적 실존양식: 이는 개인이 일관된 자아를 가지고 행동하며, 일관성 있는 가치와 목표를 추구한다는 개념이다. 개인은 자신의 개인적인 실존적인 측면을 유지하고 자기의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한다.·익명적 실존양식: 이는 개인이 자기를 외부적인 정의와 평가에서 벗어나고, 자신만의 독립적인 존재로서의 실존을 경험한다는 개념이다. 개인은 타인의 기대나 사회적인 역할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의 내적인 경험과 가치를 중심으로 자아를 형성한다.실존주의적 인간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1. 인간의 실존은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으며, 개인은 자신의 본성을 창조하고 결정한다.2. 주체와 객체는 상호연관을 갖는 참만남 속에서 자각이 가능하다.3. 인간은 끊임없이 생성되고 변천되며, 의미있는 전체로서 존재한다.4. 인간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립, 허무, 주체성 상실, 소외 등의 의식을 갖는다.5. 인간은 비존재로의 위협을 느끼며, 이는 정상적인 불안 ‘적개심, 공격성’으로, 철학, 영적 신념 등을 통해 다루어지며, 인간의 존재의 의미와 목적, 영혼적인 측면을 다루는 영역이다.(믿음, 영적가치)2) 자유와 책임인간은 자유로운 의지를 통해 자신의 삶을 결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자아 결정적 존재이다. 인간은 자신의 삶에 대한 선택과 의지를 갖고 있으며 자신의 삶을 결정하고,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으로 자신의 삶에 대한 주체적인 책임을 통해 자아를 실현해 간다.* 틸리히: 사람은 결정하는 바로 그 순간에만 참다운 인간이 된다.* 사르트르: 우리는 우리의 선택이다.* 니체: 자유란참다운 존재가 되는 능력* 키르케고르: 자아를 선택하는 것은 인간 자신의 인생과 존재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것* 야스퍼스: 우리는 결정하는 존재* 메이: 인간을 희생시키는 힘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인간은 그가 희생물이 되고 있다는것을 알며, 어떻게 해서든지자기 운명에 관련된 것에 대하여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능력을갖고 있다.* 프랭클린: 궁극적으로 인생은 자신의 문제에 대한 올바른 해답을 발견하고 각 개인에게계속적으로 부여되는 과업을 성취하는 책임을 지는 것이다.3) 삶의 의미성실존주의적 삶의 의미성은 인간이 진정한 노력을 통해 결실 있는 생활을 이루기 위한 의지와 내부적인 욕망을 가지는 것을 한다. 이러한 의지와 욕망이 없는 상태는 "실존적인 공허"라고 하며 실존적 공허는 삶에서 의미를 발견하려는 강력한 욕망이 부족한 상태로, 인간이 자신의 행동에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유의미하고 유효한 행동을 하게 하는 내면적인 힘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공허를 극복해야 한다. 실존적 공허는 극단적인 권태, 불확실성, 혼돈으로 이어질 수 있으나, 공허를 극복하려는 동기가 생기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으며, 활동성과 생산성의 욕구도 발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간은 정신적인 건강과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4) 죽음과 비존재죽음은 가장 개인적이고 궁극적인 가능성이며, 모든 교섭과 연결이 끊어지는 상태다.
    인문/어학| 2024.06.03| 8페이지| 2,500원| 조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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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에서 제공되고 있는 아동복지제도
    ReportTitle우리나라의 가정, 학교, 사회 환경에서 제공되고 있는 다양한 아동복지 제도를 조사하여 기술하시오.우리나라의 가정, 학교, 사회 환경에서 제공되고 있는 다양한 아동복지 제도를 조사하여 기술하시오.1. 가정에 제공되고 있는 복지 제도1) 소년소녀가장지원실질적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는 소년소녀가정의 아동에 대하여 생활 보호를 해줌으로써 자립 능력 키워주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 된 지원책으로 부모의 사망이나 부모가 질병으로 가사를 책임지지 못해 생활이 어려운 세대를 보호하기 위해 국민기초 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나 가구 중에서 18세 미만의 아동이 생계를 책임지고 있거나, 18세 미만의 아동으로만 구성된 세대와 18세 미만의 아동이 부양 능력이 없거나, 부양 능력이 미약한 부모와 동거하는 세대를 지원하고 있다.2) 대리양육 및 가정 위탁요보호아동을 일시적으로 보호ㆍ양육하기를 희망하는 가정에 위탁 양육함으로써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해준다. 대상아동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으로 18세미만 또는 부모의 질병, 가출, 학대 등으로 단기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대상가정 유형 친ㆍ인척(친조부모, 외조부모)에 의한 대리양육가정, 친ㆍ인척(친조부모, 외조부모 제외)에 의한 위탁가정, 일반인에 의한 위탁가정, 소년소녀가정의 가정위탁보호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탁가정 선정기준은 친ㆍ인척 및 일반인 공통으로 위탁받고자 하는 자 및 그 가족에게 범죄, 가정폭력, 아동학대, 알콜·약물중독 등의 전력이 없어야 한다. 가정위탁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다만, 친·인척에 의한 대리양육가정 및 위탁가정의 경우에는 가정위탁 후 6개월 이내에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일반인에 의한 위탁보호의 경우 결혼하여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 가정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위의 가정은 공립아동상담소 또는 2인 이상의 이웃주민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위탁가정의 아동은 자신의 자녀를 포함하여 4인을 넘지 않아야한다.3) 입양입양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 된 아동에게 건전한 가정을 영구적으로 제공하여 신체적ㆍ정신적ㆍ사회적으로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태어난 가정에서 양육하기 어려운 경우 아동의 최상의 이익을 위해 가정위탁ㆍ입양 등 가정보호 지원을 하고 국내입양을 우선적으로 하며 국외입양을 차선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입양가정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하고 입양가정에 대한 지원책 강구를 통한 입양을 활성화하며, 입양에 관한 국민인식제고를 위한 대국민 홍보 강화하고 있다. 아동을 입양하는 사람은 입양하는 아동을 부양하기에 충분한 재산이 있어야 하고, 입양 아동에 대하여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그에 상응한 양육과 교육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가정이 화목하고 정신적ㆍ신체적으로 입양 아동을 부양함에 현저한 장애가 없어야 한다. 또한 양부모가 될 경우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경우 본국법에 의하여 양부모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어야 한다. 기타 입양 아동의 복지를 위하여 25세 이상으로서 입양 아동과의 연령차이가 60세미만인 자이어야 한다.4) 아이돌보미 지원 사업아이돌보미 사업은 아이 돌봄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보육 시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가족의 아동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이돌보미 사업이 생기게 된 배경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핵가족화 등으로 아동을 돌봄에 있어 양육지원체계가 부족한 가정 내의 아동을 위해 등장하게 되었다. 보육시설은 아동연령, 부모취업여부, 삶의 방식 등에 따라 돌봄 서비스에 대해 요구가 다양화 되고 있어 돌봄 수요 충족에 한계가 발생하고 있고, 부모의 질병이나 야근 등으로 발생하는 긴급 돌봄이 필요 할 경우에도 그 역할을 소화해 내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돌보미 지원 사업이 등장 하게 되었다. 맞벌이가정, 임시, 일용직의 저소득층 여성의 경우 영아, 시간 연장 및 시간제 보육에 대한 수요가 많으나 서비스는 현저히 부족하고 아이의 건강상태나 질병 등에 따라 보육 시설이 적합하지 않은 경우 가정 내에 돌보미를 파견하여 보호 할 수 있게 하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지원책이다.2. 학교에서 제공되고 있는 복지제도1) 방과 후 학교방과 후 돌봐줄 사람이 없거나 공백 시간에 아동들이 시간을 보낼 곳이 마땅치 않을 경우 아동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학교 내에 방과후학교를 마련하여 독서활동이나 놀이 활동 및 개별 선택 학습으로 특기 적성 참여 활동 또는 미참여 학생을 위한 동화 구연, 종이접기, 원어민 영어, 체험학습, 미술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맞벌이로 인한 부모 부재의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수업 종료 후에 일정한 계획이 없이 시간을 보내던 아동들에게 특기 적성 활동에 참여하여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여 사교육비 경감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2) 무료급식 및 통학버스 지원아직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지원책은 아니지만 시의 외곽에 위치한 소규모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무료급식 실시와 통학버스를 지원하는 특수시책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시의 외곽에 위치한 학교의 학생들은 시가화 지역에 비해 저소득 주민이 많고, 교육, 문화, 기반시설 등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관내 100명 이하 소규모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무료급식과 통학버스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교육에 있어 상대적 소외감을 완화 시키고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현재 인천시, 성남시, 구리시 등에서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3. 사회에서 제공되고 있는 복지 제도1) 지역아동복지센터지역아동복지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방과 후 학습지도, 특기적성개발, 놀이제공 등 건전 육성을 위한 종합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내에서의 안전 보호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치하고 사회와 학교의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방학 기간 중에도 아동의 안전 및 학습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아동상담 사업을 통해 아동의 감정, 생각, 경험 등을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표현함으로써, 심리적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해준다. 상담실 프로그램은 놀이치료를 통해 아동 스스로의 감정, 생각, 경험 등을 놀이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함으로써 심리적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과정으로 진행되고, 모래놀이치료, 미술치료 등으로 표현활동을 통해 내담아동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심리적 안정과 성장을 도모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집단상담과 부모상담 및 교육,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지역아동센터 중 공부방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경우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ㆍ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 제공하고 있는데 생활지원(보호)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내 방임아동보호, 생활지도, 위생지도, 급식제공 등을 하고 있으며, 학습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습, 숙제지도, 예체능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놀이 및 특별활동지원의 경우 문화체험, 견학, 캠프, 공동체 활동 등을 제공한다. 이용자 사례관리는 상담, 부모교육, 가족상담, 결연후원 등의 업무를 하고 있으며 지역자원 연계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지역 내 인적ㆍ물적 자원연계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 사회내 보호를 필요로 하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이 대상이 되며 지역아동센터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아동도 대상이 될 수 있다.2) 시설아동보호 사업시설아동보호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 중 대리양육, 가정위탁 및 소년소녀가정 지원 등 가정보호가 적합하지 아니한 아동을 시설에 입소시켜 건전한 사회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이 입소 할 수 있고, 보호자로부터 학대받은 아동, 보호자의 학대로 아동학대예방센터에 신고 되어 동 센터가 시· 도지사에게 보호조치를 의뢰한 아동,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서 보호자의 질병, 가출 등으로 가정 내에서 보호하기 어려운 아동 및 시ㆍ도지사 또는 시·군·구청장이 특별히 보호가 필요하다고 결정한 아동이 대상이 된다.3) 결연사업운영시설보호아동, 소년소녀가정 등 불우한 아동과 지역사회 이웃과의 결연으로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통해 이웃사랑의 사회기풍을 조성하고 불우아동의 건전육성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한국복지재단(정부위탁)이 주관하며 대상은 소년소녀가정 아동, 시설보호아동, 가정위탁보호 아동, 모부자세대, 재가노인세대 등 기타 빈공세대이다.
    사회과학| 2010.03.20| 5페이지| 1,000원| 조회(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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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스타트 운동과 책놀이 움직임의 확산
    ReportTitle국내 아동문학계의 최신 경향을 ‘북스타트 운동’과 ‘책놀이 움직임의 확산’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앞으로 아동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하시오.국내 아동문학계의 최신 경향을 ‘북스타트 운동’과 ‘책놀이 움직임의 확산’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앞으로 아동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하시오.저서 '제3의 물결', '부의 미래'의 저자로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박사는 한국 청소년들과 나눈 대화에서 "나는 '읽는 기계'라고 할 만큼 독서를 사랑합니다. 앞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고와 관련된 직업을 갖게 됩니다. 교육과 독서,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중요하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토플러 박사의 이 짧은 대화가 아니더라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특히 영유아 시기에 책을 자주 접하고 친숙하게 하는 사회적 노력과 활동은 독서습관으로 연결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의도로 생겨난 '북스타트 운동'은 아이들이 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성장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유아들에게 무료로 책을 나누어 주는 운동이라 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생후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아기용 독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그를 위한 기반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도서관은 회원이 된 아기에게 생애 첫 책을 선물하고 엄마들에게는 자녀 독서 지도 교육법을 가르친다고 한다. 1992년 비영리 단체인 영국의 북트러스트에서 시작된 이 운동은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미쳤는데 우리나라에도 북스타트 운동을 부분적으로 시작하였다. 몇 년 전 '기적의 도서관'을 만들어 주는 방송 프로그램 덕분에 그때 지어진 멋진 도서관들은 지금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좋은 공간으로 남아 있다.) 한국의 북스타트 운동은 2002년 12월, 비영리 민간단체인 ‘책 읽는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 이 북스타트 운영 조직인 ‘북스타트한국위원회’와 북스타트 운동의 재정지원조직인 ‘북트러스트’를 조직하고, 국민일보사가 홍보에 가담하면서 시작되었다. 2003년 9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아가에게 책을, 미래에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북스타트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되어 세계 북스타트 운동의 현황과 과제가 논의되었다. 북스타트 시행 초기에는 주로 예방 접종 차 보건소를 방문하는 아기와 부모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시행하였고, 최근에는 공공도서관, 시청, 동사무소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북스타트 운동의 궁극적 목적이 영유아 및 학부모로 하여금 책과 친숙하게 하여 독서를 습관화하고 도서관 이용을 생활하며, 정보해득력을 높이는데 있으므로 그림책을 이용한 ‘책놀이 운직임의 확산’ 역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 독서습관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영유아용 출판업계 관계자들은 옹알이 후기인 생후 7~8개월부터 책읽기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보통 이때부터 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시기 아이들의 책읽기는 대부분 부모나 교사가 읽어주는 방식이므로,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며 눈을 맞추고 말을 거는 동안 아이의 뇌와 정서는 저절로 발달한다. 아이들은 부모들이 큰 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낱말 창고를 만들고, 혼자서 책을 읽거나 글을 쓸 때 이러한 낱말의 의미를 되새긴다고 한다. 1997년 4월 17일 클린턴 미국 대통령 부부는 백악관에서 유아의 독서 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직접 열었고 '갓난아기의 두뇌 발달과 학습'이라는 제목의 세미나는 첫돌 전 아기에게 가능한 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어야 하며 아이를 상대로 책을 많이 읽어주어야만 우수한 국민을 만든다는 결론을 종합했다고 한다. 언어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아이들은 3세까지 일생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언어의 4분의 3을 이해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 시기의 아이를 둔 부모는 끊임없이 아이와 이야기해야 하고 아이들에게 낭독해 주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문학활동연구소 ‘동화가 있는 집’의 이송은 소장은 아이의 감각을 일깨우는 책 읽기의 방법으로 동화구연과 책놀이 등을 추천했다.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북스타트’는 ‘독서지도 품앗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자녀교육에 부담스럽거나 지쳐있는 부모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힘이 되어줄 수 있게 하였다.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책놀이 방법을 소개하는 책자도 발간되어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와 책놀이를 즐기는 움직임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예를 들어 책으로 집 만들기, 책 도미노 놀이, 책 술래잡기, 책 속 주인공 찰흙으로 만들기, 직접 책을 만들어 보기 등) 책을 활용한 놀이들은 영유아와 함께 책을 친숙하게 만들기 위한 좋은 경험이 되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책 읽는 재미를 자연스럽게 습관화 할 수 있게 된다. 영유아의 책읽기 습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좋은 책을 접하는 것이다. 과거 우리나라의 아동문학 작가들은 대상 독자가 아동이니 아동의 언어로써 그들의 모습을 묘하게 스케치하고, 평범한 것을 엮어서 문제성이 없는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만족하며 그런 것이 아동들에게 무난하고 맞는 것처럼 생각하였다. 그래서 통속적이요 감동 없는, 문학 아닌 문학에서 아동들은 책읽기를 싫어하는 습성을 갖게 된 것이다.) 지나치게 교훈성에 얽매이기 보다는 아동 본성과 같이 즐겁고 신나게 뛰어 놀 듯이 읽을 수 있는 도서가 진정한 아동문학일 것이다. 아동문학은 어린이들의 것이지만 그 사회의 어른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 가에 따라 아동문학의 발전과 퇴보가 좌우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이 두각 되면서 아동문학계는 지난 몇 년부터 새로운 장을 맞고 있다. 많은 창작집이 간행되고 아동문학인협회의 작가들이 끊임없이 창작열을 드러내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어 아동문학의 수준을 한층 높여놓았다. 또한 멀티미디어의 발달로 새로운 형식의 동화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읽는 동화에서 벗어나 움직이는 동화를 보고 들을 수도 있게 되었고, 해외의 우수한 작품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야말로 아동문학의 중흥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시기에 아동문학이 나아갈 길은 무엇일까? 기존의 전래동화나 설화의 귀중한 가르침도 배제하지 않고 현 사회의 시대상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작품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창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 지난 2009년에 처음으로 조선일보에서 ‘판타지문학상’을 공모하였다.「해리 포터」시리즈가 전 세계의 아동 및 청소년의 판타지에 대한 욕구를 채워 준 것 같이 한국형 판타지에는 우리만의 고유한 역사와 현실이 반영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작품 선정의 기준이었다고 한다. 한국계로서는 처음으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아동문학상인 뉴베 리 상을 받은 재미 아동문학가 린다 수 박(한국명 박명진)은 "좋은 이야 기를 쓴다는 것은 세계의 어린이들을 하나로 묶는 일"이라면서 "많은 이 야기를 접해 상상력을 기르는 게 한국 어린이들에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아동 도서인「피노키오」처럼 국내의 아동문학도 창의성과 완성도, 그리고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으로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주어야 할 것이다.
    교육학| 2010.03.20| 3페이지| 1,000원| 조회(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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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사회의 아동관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아동에게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
    현대사회의 아동관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아동에게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과 목 명 : 아동발달교 수 명 : 한 성 희작 성 자 : 정 유 리현대사회를 나타내는 말은 매우 다양하다. 산업화 사회, 정보화 사회, 다원화•다문화 사회 등 지금도 새로운 문화나 용어가 생겨나고 있고, 과거의 여러 가지 것들이 소멸되고 있다. 20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아동은 어떤 모습으로 자라나고 있을까? 급격한 사회와 문화, 환경의 변화를 경험하고 적응해 가는 아동의 특성을 파악하여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현대사회의 특성과 그 안에 형성된 아동관을 파악해야 할 것이다. 또 그러한 아동관을 경험하는 아이들이 받는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분석해야 할 것이다. 먼저 현대사회의 아동관을 형성하는 사회구조와 문화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우리는 현대사회를 산업화 사회, 정보화 사회, 세계화라 한다. 이러한 특징을 나타나게 하는 요인은 다음과 같다. 산업화•공업화로 인한 변화는 사무직 노동자를 대량으로 형성하였고 이러한 인력들이 대도시를 형성하였다. 즉 도시로 인구가 집중하면서 가족제도가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변화 하였고, 여성의 사회참여와 교육의 기회가 확대되면서 여성의 취업이 늘어나고 여성의 권리가 신장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아동과 가족보호의 기능의 약화를 불러왔고 아동보육시설의 확대 및 공동 양육의 필요성을 대두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현대사회를 대표하는 정보화 사회의 특징은 한마디로 “디지털”로 정의할 수 있는데 컴퓨터, 통신, 인터넷, 멀티미디어 정보의 공유 등은 이제는 우리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아니 어쩌면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문화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정보화 사회는 다원화 사회와 지구촌을 형성하였고 공간적 혹은 지리적 제약이 없어지고 개인의 생활이 중시되는 사회구조를 낳았다. 또한 개인의 의식과 가치관, 행동양식의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세계화는 국가간의 교류를 지향하는 것을 의미하며 경제, 제도, 문화, 의식 등 모든 부분에서 각 거와는 달리 다문화 가족(혼혈아동, 혼혈가족)이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정책의 필요성도 제기 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 위에 아동발달이론도 과거와는 다르게 발전하였는데 피아제, 비고츠키, 브론펜브렌너 등은 아동에 관한 관점을 유기체와 환경간의 상호작용으로서의 산물로 인식하여 아동 자신의 활동을 중요시 하고 환경에 의해 지배 받는 존재가 아닌 능동적인 활동체계로 발달하는 존재로 보게 되었다. 특히 피아제는 인지발달적 측면에서 아동의 능동적인 역할에 주목하여 동화•조절•적응과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과 경험으로 발달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이론은 아동의 본질적 활동이 호기심과 능동적인 자세에서 출발한다고 보고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아를 성립한다고 하였다. 그로 인해 교육의 목적도 “발달 촉진”이 아닌 아동의 발달을 최대한 신장시키는 일이라 정의하였다. 비고츠키는 아동의 정신적 발달을 자기자신과 환경의 상호작용 결과를 내면화 하는 과정으로 보고 발달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과 교사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이 외에도 프로이드나 에릭슨 많은 아동연구가들은 아동을 고유한 인격체, 독자적이고 가능성의 존재로 인식하였고 이러한 이론들로 인하여 과거와는 다른 현대사회의 아동관이 형성되었다. 먼저 현대사회의 아동관은 자녀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최근 출생률의 감소로 인하여 한 가구 내에 아동은 한 명 혹은 두 명으로 자녀수가 감소하고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이 남보다 우월한 위치에 서게 하기 위하여 아이들에게 많은 교육을 시키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 교육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과외나 사교육을 한 두 개 이상은 받고 있는데 그러한 면에서 아동은 학업을 위한 많은 지식을 얻는 것은 물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거나, 예능교육을 통해 다양한 감각을 익혀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그러나 반대적 입장에서 볼 때 상대적으로 가정 형편이 좋지 못한 아동들은 사교육이나 과외를 받기 힘들어, 아동 간에도 계층간의 위화감이 조곤 아동 문제는 현재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다. 2008년 아동 청소년 실태 조사에 따르면, 우리 사회의 아동·청소년 중 최저생계비 이하의 절대빈곤층은 7.8%, 상대빈곤층은 11.5%였다. 이는 2006년 Hyperlink "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C5%EB%B0%E8&article_num=60090602163911&media=pressian" 통계청 가계조사로 측정한 Hyperlink "http://search.keywordsconnect.com/?keyword=%BE%C6%B5%BF%B0%A1%B1%B8&article_num=60090602163911&media=pressian" 아동가구 중 절대빈곤층 5.0%, 상대빈곤층 8.4%에 비해 크게 높아진 수치이다. 더군다나, 경제 위기의 영향 하에 놓여있는 2009년에는 아동 빈곤의 문제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다른 문제는 부모의 뜨거운 교육열이다. 이것은 아동 자신의 자유의지가 아닌 부모의 의지대로 교육받고 수긍해야 하는 수동적인 자세의 아동으로 성장하게 하는 요인이 되며, 또래와 함께하는 놀이시간이 부족하여 외로움을 느끼고 이른 나이에 고독감을 경험하는 아동이 적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아동들이 컴퓨터 게임이나 게임기에 열광하고 게임중독 상태에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은 게임과 같은 혼자 놀기에 익숙해지고, 지나치게 게임을 좋아하는 아동들이 현실세계와 게임공간을 구분하지 못해 공격성 증가나 자제력 부족 등의 심리상태를 갖게 되어 자살이나 살인 등의 더 큰 문제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또 다른 현대 아동관의 특징은 아동복지를 중요시 한다는 점인데 도시화, 산업화, 핵가족화 및 여성의 취업확대 등으로 인하여 가정에서의 아동 보육의 기능이 약화되어 상대적으로 아동을 위한 보육사업이나 아동복지 정책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게 되었다. 아동은 과거와는 달리 보호 받고 개인의 권리를 인 대한 공경심이 줄어들고, 자신의 욕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쉽게 화를 내거나 부모를 존중하지 않는 모습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며칠 전 부모의 꾸지람을 듣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학생에 관련된 뉴스 보도를 보며 현대 아동들의 불안정한 심리상태나 인내심 부족, 극단적인 행동을 쉽게 하는 정서상태를 엿볼 수 있었는데 이러한 부분은 현대 아동관의 부정적인 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과거와는 달리 남아선호사상이 약화 되고 남녀평등이 자연스러운 사회모습으로 자리잡아 가는 현대의 모습 속에서 아동들은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인 인간관계를 경험하게 되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사회로부터 인지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점은 현대 아동관이 주는 긍정적인 측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화 사회 속에서의 아동은 어떠한가?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는 현대의 아동들은 어쩌면 태어나서부터 TV나 각종 미디어를 접하고 있다. 이러한 면은 부정적인 면만 형성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아동은 TV매체를 통하여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인지하고 습득한다. “요새 아이들은 영특하다”라는 어른들의 말씀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사회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은 TV를 통해 생생한 간접 경험을 하게 되는데 막연히 그림책으로만 보는 사자의 모습과 “내셔널지오그라피”를 통해 실제로 보는 사자의 모습은 아이들의 인지 능력 향상에 커다란 차이를 줄 것이다. 실제 사례로 26개월된 우리 아들의 경우, 아동프로그램인 EBS유아학습이나 만화, 동물의 왕국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자주 보는 편인데 또래의 다른 아동들보다 어휘력이 좋은 편이다.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는 정도가 아니라 의성어나 의태어, 수식어 등을 사용하며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은 많은 양의 어휘나 문장을 들음으로써 이해력이 향상되는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회성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주어 성 평등, 인종 평등의 내용을 통해서 고정관념을 극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능은는 체계임으로 스스로 생각하거나 탐구하는 자세를 저하시키고 창의력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또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의 폭력성 증가는 미디어 사회가 주는 커다란 문제점이 아닐 수 없다. 공격적 행동과 앞서 언급한 자제력 부족, 현실과 가공의 세계를 혼동하는 정신 상태는 TV시청이나 컴퓨터 게임 등의 미디어가 아동의 인격 및 자아 형성에 부정적인 면을 조장하는 것임에 틀림이 없다. 또한 다양한 광고를 통해 아동은 소비성이 증진되는데 그러한 특징의 대표적인 현상을 캐릭터 장난감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유아와 아동의 경우 뽀로로나 코코몽, 토마스, 파워레인저 등의 캐릭터 장난감을 선호하고, 수집하고 있으며, 부모에게 장난감을 요구하는 것을 당연시 하고 쉽게 구입하고 쉽게 질려 하는 풍토도 만연해 있다. 이러한 소비성 증진은 현대 사회 아동들이 갖는 특징이자 부정적인 측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지금까지 현대사회의 아동관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아동에게 미치는 긍정적, 부정적인 영향을 살펴보았다. 아동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가는 주인공이다. 현대사회의 아동관은 아동 중심의 교육, 아동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 문화를 형성해왔다. 아동은 성인에게 보호받고, 존중 받아야 하는 존재이며 자신의 요구와 권리를 가진 인격체이다. 우리는 아동에게 스스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능동적인 참여를 장려하고 자기 조절 능력과 자유의지를 고취시켜 줄 다양한 교육을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또래가 함께 하는 ‘협동’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 간의 상호작용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으로 현대사회 아동들이 느끼는 고독감과 소외감을 최소화 시켜주는 방향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끝으로 현대사회의 아동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게 되었으면 한다. 과거 세대의 아동들이 어른을 공경하고 친구의 소중함을 알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건전한 사고방식을 배우고 가졌던 것처럼 현대사회
    사회과학| 2009.11.29| 4페이지| 1,000원| 조회(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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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관계영역과 관련된 이론 중 애착이론에 대해 조사하고 보육시설의 교사에게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 설명하라
    사회관계영역과 관련된 이론 중 “애착이론”에 대해 조사하고 보육시설의 교사에게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 설명하라.과 목 명 : 보육과정교 수 명 : 신 소 영작 성 자 : 정 유 리최근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의 축소와 맞벌이부부의 증가, 한부모 가족이나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생겨남에 따라 여성의 사회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여성의 능력이나 자질을 필요로 하는 업종의 증가로 인하여 직장여성은 점차 늘어나고 있으나, 미비한 정부의 지원책과 복지 정책으로 인하여 출산율이 감소하는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더불어 보육 및 아동복지의 중요성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따라 영•유아 시기부터 보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과거의 모습과는 달리 조부모나 어머니가 아닌 다른 양육자에 의해 길러지는 아이들이 많아짐에 따라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와 보육기관의 교사들의 많은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데, 한 아이의 인성 및 미래의 인간상을 만드는 기초가 되는 영유아기의 애착관계를 교사와의 관계에서 살펴보고 애착이론에 비추어 보육기관 교사의 역할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애착”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애착(愛着, attachment)이란 인간을 비롯한 모든 동물이 자신이 아닌 다른 인간이나 동물을 가까이 하고 이를 유지하려고 하는 행동으로 영국의 아동정신분석학자 J.M Bowlby가 정의하였다. 애착의 대표적 예는 아기와 어머니 사이에서 볼 수 있는데 아기와 어머니는 서로 사랑하는 관계를 집요하게 유지하려고 애쓴다. 특히 포유류나 조류는 태어나면서 어미에 대한 애착을 본능적으로 가지며 동시에 낯 모르는 대상에 대해서는 두려움을 갖게 된다. 인간의 경우 생후 6개월 정도면 특정 인물에 대해 애착을 가지며 또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다. 이때를 무난하게 넘겨야 정상적인 성격을 형성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정서적 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다. 즉, 애착은 다른 사람과의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려는 행동 기로 이 시기 애착 형성은 영•유아의 사회적 발달의 큰 영향을 준다. 안정된 애착의 요인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머니의 민감성인데Ainsworth는 민감성이란 어머니가 아기에게 보내는 신호를 일관되게 지각하고, 정확히 해석하며, 그에 대해 적절한 반응을 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만일 어머니(양육자)가 자신의 아기에 대해 긍정적 태도를 취하고 아기의 욕구에 대해 민감하고, 아기와 상호작용을 잘 형성하고, 많은 자극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면, 아기는 어머니의 상호작용으로부터 편안함과 즐거움을 끌어내고 안전하게 애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어머니가 기분에 따라 열정적으로 혹은 무관심하게 반응하고 대체로 둔감하게 비 일관적으로 대하면 아기는 절망적으로 정서적 지지와 편안함을 얻으려 노력한다. 즉 매달리고, 울고, 그 밖의 여러 애착 행동들을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그 노력이 실패했을 때 슬퍼하고 분개하며 저항적인 애착 패턴을 가지게 된다. 또 아기에 대해 침착하지 못하고, 아기의 신호에 둔감하고, 아기에게 부정적인 감정들을 표현할 가능성이 높고, 밀접한 접촉으로부터 거의 즐거움을 끌어내지 못하는 어머니로부터는 아기가 회피 애착(불안-회피적 애착)을 발달시킬 위험이 크다. 아기는 어머니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세상에 대한 내적인 인상을 형성하고 이 내적인 인상은 이후 애착에 관련된 정보나 사건을 이해하고, 해석하고, 미래를 예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내적 인상을 전문적 용어로는 내적 작동 모델(Internal working model)이라고 한다. 아기 때에 안정 애착된 사람들은 자신은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 가치가 있다는 신념을 가지며, 가까이 애착을 느끼는 인물이 정서적으로 유용하며 신뢰할 수 있다고 믿는 반면, 불안정 애착을 보이는 사람들은 자신을 가치 없는 존재이며 타인에게 수용되기 어렵다고 느끼고 애착을 느끼는 가까운 인물들을 신뢰하지 못하는 부정적인 내적 표상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부모와의 안정 애착은 또래관계 및 가족 지 않을까 걱정하며 사랑 받지 못할 것에 대해 불안해 한다고 한다. Bowlby역시 이러한 애착의 유형을 안정 애착(secure attachment), 불안정-회피 애착(insecure-avoidant attachment), 불안정-저항 애착(insecure-resistant attachment), 불안정-혼돈 애착(insecure-disorganized attachment)으로 나누었는데 각 유형의 행동 특성은 다음과 같다. 낯선 상황에서 관찰된 유아의 애착행동특성애착유형행 동 특 성안정애착엄마와 함께 있을 때 금방 장난감에 애착되어 잘 논다. 엄마가 돌아오면 반갑게 맞이하고, 영아가 당황해 하더라도 금방 달랠 수 있다. 낯선 사람보다는 분명히 엄마를 더 좋아한다.불안정-회피 애착방 안을 탐색하며 잘 놀지 못한다. 엄마와 분리되었을 때 별로 고통스러워 하지 않는다. 영아는 엄마가 돌아오면 접촉하기를 피한다. 엄마가 접촉을 하려고 노력하면 거부하지는 않지만, 안겨 있어도 달라붙지 않는다. 낯선 사람이나 엄마를 동등하게 취급한다.불안정-저항 애착엄마와의 분리 이전에 엄마에게 가까이 있으려고 하고, 엄마와 분리되어 있을 때 매우 당황해 한다. 그러나 엄마가 다시 돌아왔을 때 엄마 곁에 머무르기는 하지만 엄마에게 화를 내고 저항하며 쉽게 달래지지 않는다. 낯선 사람의 접촉과 위로 둘 다 거부한다.불안정-혼동 애착회피와 저항의 양극화된 행동 특성을 보인다. 엄마가 돌아오면 엄마에게 다가가 안기기도 하고 화난 듯이 응시하기도 한다.※ 출처 : Ainsworth, et al., 1978: Main & Solomon, 1990 (아동발달, p122 재인용)위에서 살펴 본대로 애착형태에 따라 아동의 행동이나 성격은 매우 다르게 표출되는데 생후 1년 동안 형성된 애착 체계는 영•유아의 인성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된다. 이러한 애착이 형성되는데 있어 중요한 인자로 작용하는 것은 양육자의 신뢰롭고 신속한 반응과 민감한 응답, 양육자의 일관성, 다양한 애정 표현, 신체적인 보살핌인설의 교사에게 주는 시사점은 무엇 일까? Bowlby(1973)는 이른 시기에 보육시설에 보내져 어머니와의 격리를 반복 경험하면 유아의 사회화에 방해가 된다고 하였다. 특히 생후 1년 안에 보육시설에 보내지면, 불안-회피 애착발달이 형성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학령전기의 공격성, 불순종, 위축 등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연구 보고하였다.(Belskey, 1988) 그러나 최근 우리 사회는 과거의 모습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공업화로 인한 막대한 노동력의 필요는 여성의 교육수준의 향상과 사회참여를 가져왔고, 맞벌이 부부 및 한 부모가족 등 가족의 다양한 형태가 나타나고 있으며 그러한 이유로 인하여 자녀에 대한 가족보호와 양육의 기능이 약화되었다. 현대사회의 아동은 사회, 문화적인 환경의 변화로 영•유아기부터 보육시설에서 양육 되어 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많은 아이들이 안정 애착을 형성하지 못해 올바른 사회성 발달이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현실은 국가와 사회의 아동보호와 아동보육사업의 필요성 및 보육과 교육의 중요성, 보육사업의 확대를 요구하며, 보육시설의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위에 제시한 표에 근거하여 설명하였을 때, 교사와 안정된 애착을 형성한 영•유아는 환경을 탐색하는데 자유롭고, 상상력이 뛰어나 다양한 놀이를 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며, 새로운 환경이나 상황에 접할 때에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교사와 영•유아간의 안정된 관계는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탐색, 긍정적인 정서, 다른 사람과의 유능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진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안정 애착을 통해 사회성이 발달한 아이들은 또래들과 협력하거나 어울려 문제 해결을 하는 것도 수월할 것이다. 반대로 교사와의 불안정한 애착관계를 가진 유아는 교사와의 접촉이 줄어들고, 화를 많이 내며, 또래와도 동 떨어져서 올바른 사회성 발달이 어렵고 많은 부정적인 문제를 나타낼 것이다. 이러한 아이들은 교사의 도움을 받지 않장과 함께 더 큰 문제행동을 유발하고 청소년기의 비행이나 일탈 행위로 연결되며 성인기까지 이어진다는 보고가 있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볼 때 보육기관의 교사는 가정에서의 부모의 역할을 대신하는 사람이며 보육교사와 영•유아 간의 친밀감의 정도에 따라 아이의 성격이 결정 되어진다고 할 수 있다. 즉, 영유아기에 형성된 애착의 형태가 성인이 될 때까지 그 사람의 인성이나 성격을 만들게 되고 이러한 성격 형성의 지대한 부분은 교사의 애정에서 비롯된다고 하겠다. 현대의 영•유아들은 가정에서 부모와의 애착이 잘 발달되기가 힘든 상황이다. 대부분의 맞벌이 부부의 경우, 아이에게 많은 신경을 써주지 못하고 함께 하는 시간이나 놀이도 부족한 게 현실이다. 과거 대가족 제도에서는 부모의 빈자리를 조부모나 고모, 삼촌 등이 대신하는 것이 가능하였으나, 현대사회의 핵가족제도에서는 드문 경우가 되어가고 있으며, 그에 따른 문제로 가정교육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더욱이 어린 시기부터 부모가 아닌 다른 양육자에게 길러지면서 아이는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불안정한 애착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이 되었을 때 교사는 본인의 노력에 따라 부모와 형성한 불안정한 애착을 수정해 주고, 아이의 인성을 교정해 주거나, 올바른 성격을 형성하게 도와주는 것이 가능하고, 그것이 보육교사의 몫이자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보육교사와 영유아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아이는 안정된 애착을 형성한다고 한다. 교사의 교체율이 높을수록 아이는 불안정 애착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고 보육시설에 다니는 기간이 길수록 아이와 교사간의 애착이 잘 이루어진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별적 상호작용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하는 시간이 길다 한 들 교사가 그 아이의 면면을 다 알고 있지 않다면, 또 아이가 교사와의 관계에서 겉돌고 있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보육교사는 아이의 기질이나 자질, 가정환경이나 선호하는 것 등 각 아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민감하고 미 인용
    사회과학| 2009.11.29| 5페이지| 1,500원| 조회(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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