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SUBJECT.자신을 긍정하라!-긍정의 힘을 읽고세상은 자신이 믿는 만큼만 존재한다.“세상은 자신이 믿는 만큼만 존재하는 거야”어느 날 친구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그때는 갑자기 친구가 왜 이런 말을 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고 시간이 흐르며 이 말은 내 기억 속에서 잊혀져갔다. 그러다 며칠 전 갑자기 이 말이 다시 떠올랐다.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을 읽고 난 직후에 말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이제야 난 친구가 왜 그 말을 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 친구는 아마 그 때 이런 이야기를 나에게 하고 싶어서 그 말을 했던 것이 아닐까? “세상은 자신이 긍정하는 만큼만 존재한다”라고 말이다. 나에게 친구를 이해하도록 도와준 “긍정의 힘”, 그 책이 가진 힘을 이제부터 소개하려 한다.자신을 긍정하는 긍정의 힘.광고실습의 과제로서 나는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의 첫인상은 그리 좋지는 않았다. 제목 자체가 너무 뻔하고 상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주로 흥미를 유발하는 제목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는데 이 책은 전혀 흥미를 불러 일으키지 못했다. 제목을 보자마자 책 내용을 한 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제목은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라는 교훈적인 이야기일 것이라고 지레짐작 해버린 나는 책을 빌려만 놓고 한동안 읽지 않았다. 그러다 중간고사가 지나가고 여유가 생긴 나는 책상 위에 오랫동안 놓여있던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드디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기 시작했다긍정의 힘, 그 실체를 찾아서우선 이 책을 소개하자며 믿는 대로 된다는 '긍정의 힘'을 강조하는 책이다. 미국 차세대 리더로 급부상하고 있는 목사 조엘 오스틴의 저서로, 최선의 삶을 위한 7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각 단계별로 실질적인 제안과 조언을 제공하며, 오늘을 온전히 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이 책이 말하는 마음의 힘은 '하나님 안에서 품는 긍정의 힘'이다. 간단하지만 깊이 있는 일곱 단계를 통해 삶을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평범함을 넘어 자신의 잠재력을 극한까지 발휘하고,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 부정적인 태도를 벗어던져 더 큰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높은 기대와 소망을 품기엔 현실이 너무 고단하고 누추한가? 감히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조차도 황송하고 불편한가? 믿음대로 되겠다는 말씀은 기대치에 부응하시겠다는 말씀이다. 큰 소망에 대한 추가비용도 없다. 큰 소망과 높은 기대는 성공적인 삶의 필요조건이다. 원하던 일이 이루어지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라.우리가 먼저 은혜 받을 그릇이 되어야 하나님의 은혜를 차고 넘치도록 부어주신다역시 공짜는 없다. 요행이나 우연이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다. 은혜는 아무 댓가나 이유 없이 부어주시지만 은혜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일상에서의 겸비됨과 다듬어진 나의 모습을 통해서이리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자신을 보려면, 어떤 실수를 하든지 자신의 '내재가치'를 제대로 알아야한다. 삶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현재 자신의 모습이 맘에 들어야 한다. 선택에 대한 강요가 아니어도 더 풍성한 삶의 소망은 당연하다. 그 전환은 바로 오늘, 지금부터 시작이고... 미래는 내게 하나의 이미지가 아닌 현존하는 실상이기를 믿어본다.행복은 우리의 감정이 아니고 의식적으로 내리는 선택이다. ‘행복해지고 싶었다' 그 말의 이면에는 지속적으로 불안과 불행을 선택해온 현재의 모습이 숨어있었다. 선택은 나의 몫이었지만 행복해지지 못했던 시간들의 쓴 열매는 부당하게도 타인에 대한 불평과 원망으로 전가될 때도 많이 있었고 삶에선 이따금 결연한 판단들이 요구될 때가 있고, 지금이 그 때이다. 생각으로부터 내게 좋은 것들을 선택하고 의지적이고 지속적인 결단들이 내 삶에 일어난다면 분명 행복은 나와 같은 길을 걷고, 그림자처럼 나의 곁에서 동행할 것이다.이미 난 그 하나님 안에서 일어나는 긍정의 힘을 믿기로 했다.긍정의 힘, 우리 삶의 원천'믿는 대로 된다'라는 소제목과 함께 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에 관심있는 독자들의 주목을 끄는 데 성공했다. 기독교 출판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두란노출판사의 일반마케팅 전략이 그대로 들어맞았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내용이 튼실하지 않으면서 제목만으로 책을 팔려고 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책의 판매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은 판매량이 줄어들 조짐을 보이지 않으며 7개월 동안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고수해왔다. 그것은 이 책이 독자들의 호기심이나 관심을 끄는 것 이상의 그 무엇인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렇다면 과연 이 책이 주는 매력은 무엇일까?그것은 무엇보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이다. 절망하고, 어려운 삶을 살고,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던져주는 내용들이 이 책에 가득하다. 그래서 이 책에는 한국교회의 유명한 목사들과 CEO들의 추천사를 접할 수 있다. 을 추천하는 이들은 한결같이 긍정의 힘이 삶을 바꾼다고 찬사하고 있다. 더구나 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