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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실천론] 과제중심모델
    목 차1. 과제중심모델의 개념- 1 -2. 모델의 특성- 3 -3. 등장배경- 4 -4. 이론적 기반- 5 -5. 과제중심모델 실천- 7 -6. 문제점 및 한계 - 12 -7. 사례- 12 -1.과제중심모델의 개념대인관계와 사회적 관계의 어려움, 역할수행의 어려움, 정서적 고통 등 생활상의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1970년대에 미국 뉴욕에서 Reid와 Epstein에 의해 고안된 모델로서, 문제를 가진 개인이나 가족을 돕는데 있어서는 종래와 같이 긴 개입기간을 요구하는 심리, 사회적 실천방법에 비해 단기간의 심리, 사회적 접근이 보다 효율적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체계적이고 종합적이며 효과적인 단기 치료 모델이다.과제중심모델에서 말하는 과제는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간의 동의에 의해 계획되는 특정 유형의 문제해결 활동이며 면접 안에서뿐만 아니라 면접 밖에서도 행해지는 활동이다. 클라이언트의 과제는 표적문제를 감소시키기 위해 클라이언트가 수행하는 활동을 말하며 사회복지사의 과제는 같은 문제를 감소시키기 위해 면접진행 동안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사회복지사가 수행하는 활동을 말한다. 또한 클라이언트의 활동을 보완하고 클라이언트의 작업을 촉진시키는 일을 한다. 여기서 협상과 협의는 사회복지사의 주요한 과제이다. 협상과 협의는 이웃, 친구, 가족과 같이 클라이언트와 가까운 사람들 그리고 지역사회 기관과 관공서와 함께 작업하는 것을 포함한다.1) 과제계획(1) 표적문제선정: 일단 클라이언트의 문제가 어느 영역에 속하는 것인지를 알고 나면 개입의 대상이 될 문제를 선정해야 한다.(2) 표적문제상황: 문제를 만들어내는 진짜상황으로, 중요한 인간상호관계, 역할수행상의 어려움, 재정적 곤란, 또는 사회적 환경의 다른여러 가지 특성.(3) 계약: 전통적인 사회복지실천에서 개입의 가장 기초적인 요소인 클라이언트와 사회복지사간의 동의를 현대적인 형태로 나타낸 것이다. (계약은 개입에 대한 동의로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권이 강조된다)2) 과제의 기본적 유형(1) 일반적 과제일반적 과제는 행동의델이 발표될 당시는 심리치료 분야에서 장기간의 치료에 대한 회의와 비판이 확대되면서, 심리치료 분야에서 장기간의 치료에 대한 회의와 비판이 확대되면서, 현재의 문제상황에 개입의 초점을 두는 단기치료 방식에 대해 관심이 커지던 시기였다.과제중심모델은 단기치료에서 사용되는 많은 방법, 즉 시간제한, 제한된 목표, 초점화된 면접과 현재에의 집중, 활동과 지시, 신속한 초기사정 그리고 치료의 융통성 등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과제중심모델은 이전의 장기치료와는 달리, 실천가나 다른 전문가의 진단에 의해서가 아닌 클라이언트가 표현하고 도움을 요청한 욕구를 무엇보다 우선시하며 치료과정을 통해 이를 조윤해 나가는 방식을 취한다.과제중심모델 자체는 초창기 단기 케이스워크의 시간 제한적이고 구조적인 측면을 따르고 있으며, 펄만의 문제해결접근의 요소, 스투트의 클라이언트 과제에 대한 개념, 케이스워크 기법의 접목에 대한 앞선 작업들을 통합하여 형성되었다.리드와 엡스타인의 연구에 의한 초기의 전반적인 모델형성작업에서, 과제중심모델은 클라이언트와의 명확한 동의를 토대로 클라이언트 스스로의 행동을 통해 경감될 수 있는 특정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일단 동의에 의해 문제가 결정되면,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는 문제해결 행동의 과정 또는 클라이언트가 행할 수 있는 과제를 정한다. 과제는 일반적인 용어로 정의되며, 앞으로의 작업을 위해 클라이언트가 동의한 목표와도 같은 것이다. 사회복지사의 노력은 대부분 클라이언트가 과제를 달성하도록 돕는 방향으로 기울여진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사는 전통적인 케이스워크 기법, 즉 문제조사를 포함해 조언, 격려,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행동과 사회적 상황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도록 돕기, 환경적 개입 등을 사용한다. 서비스 기간은 2개월에서 4개월 내에 8-12회 정도의 면접으로 제한된다.과제중심모델은 모델의 간결성과 단기접근법으로 인하여 그동안 사회복지의 다양한 실천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적용되어 왔으며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실시한 경험적 연 검증된 방법과 이론들을 선호한다. 클라이언트의 체계에 대한 가정과 개념은 사례 자료에 기반한다. 클라이언트의 문제와 행동에 대한 추리적인 이론화는 피한다. 사정 및 과정, 성과에 대한 자료는 각 사례마다 체계적으로 수립된다. 조사연구에 관한 지속적인 프로그램이 모델을 발전시키기 위해 사용된다.(2)통합적 자세모델은 다양한 접근방법, 즉 문제해결, 인지행동적, 인지적, 구조적 접근방법 등으로부터 경험적으로 이끌어진 이론과 방법들을 선택적으로 사용한다.(3)클라이언트가 인식한 문제에 대한 초점클라이언트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서 클라이언트가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는특정문제에 서비스의 초점이 맞춰진다.(4)체계와 상황문제들은 다양한 체계(systems)의 상황(contect)에서 발생한다. 상황의 변화는문제해결 또는 문제의 재발방지를 위해 필요하다. 역으로 문제의 해결은 이러한 상황에 유익한 영향을 미친다.(5)계획된 단기성서비스는 일반적으로 단기로 설계된다(4개월내에 6-12회). 이러한 단기성은 상당한 양의 조사연구를 바탕으로 결정된 것이다.(6)협조적인 관계클라이언트와의 관계는 보호(caring)가 아닌 협조적인 노력을 강조한다. 사회복지사는 사정정보를 공유하고, 숨겨진 목표나 의도를 피한다. 계속되는 치료전략에서 더욱 효과적인 개입을 고안하기 위해서 뿐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문제해결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서 클라이언트를 광범위하게 참여시킨다.(7)구조화치료세션을 포함한 개입 프로그램은 잘 다듬어진 연속적인 활동들로 구조화된다.(8)문제해결행동(과제)변화는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가 세션 내외부에서 행한 문제해결행동, 즉 과제를 통해 달성된다. 특히 클라이언트 자신의 환경내에서 그의 행동(action)을 동기화하는데 초점이 모아진다. 치료세션의 일차적인 기능은 그러한 행동을 위한 토대를 쌓는 것이다. 또한 사회복지사의 과제는 클라이언트의 환경적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수단을 제공한다.2)개입과정과제중심모델의 전체 개입과정은 크게 초기단계와 중기단계, 종결단계의 3단계속된다. 실제로 중기단계에서의 주된 주제는 문제에 대한 집중이다. 표적문제에 대한 초점화된 집중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문제 초점화에서 사회복지사는 현재의 이슈와 동의했던 표적문제에 명백한 연관성을 갖도록 노력한다.④ 과제계획가. 가능한 과제 제시계획을 발전시키는 첫 단계는 가능한 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성해내는 것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사회복지사나 클라이언트에게서 나온다. 사회복지사는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거나 가능한 과제들을 제시함으로써 과정을 시작한다. 클라이언트에게는 문제해결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 검토하고 과거의 노력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들을 떠올리는 것이 요구될 수 있다. 아니면 단지 아이디어만 제시할 수도 있다. 아이디어는 한번에 하나씩 이끌어내어 토의되거나 브레인스토밍기법이 사용될 수 있다.나. 동기 형성과제완수를 위한 필수적인 자원은 적절한 동기이다. 클라이언트는 노력이 가치있는 것이며 또한 노력을 통해 문제를 경감시킬수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이러한 믿음이 토대가 되어야 과제수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수 있다.다. 과제이행의 계획대부분의 과제들은 어떤 구체화된 계획을 필요로 한다. 개별 클라이언트와의 작업에서, 계획과정은 사회복지사가 과업이 행해져야 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하도록 클라이언트를 자극하는 질문을 함으로써 대개 이끌어진다. 과제를 계획하는 클라이언트를 돕기 위해 ‘자세하게 어떠한 계획이 세워져야 하는가’하는 질문이 지속적으로 주어진다.라. 예견되는 장애물의 규명과 해결과제완수를 위해 예견되는 장애물을 다루는 것은 모델의 핵심요소이다. 이는 과제계획과 이행의 두 지점에서 이루어진다. 과제가 계획될 때 또는 과제이행에서 완전히 성공적인 시도가 이루어지지 못했을 때 필요하다. 계획단계에서는 잠재적인 장애물을 예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많은 과제들은 불확실성을 다루는 ‘만약 이런 경우라면...’하는 질문의 탐색을 필요로 한다. 이외에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무엇이 과제수행을 잘을 뺏고 오락실과 당구장을 전전하면서 매일 술을 마시다시피 하였다. 클라이언트와 함께 10여명이 같은 생활을 하였고 자신들의 그룹이름을 ‘21세기파’라고 지었다. 그룹에서 이탈하는 아이들은 매를 맞고 나가게 되어있고 그들의 아지트는 비밀이 유지되었다. 그러면서도 10일에서 15일 간격으로 귀가를 했다가 다시 집을 나오는 생활을 반복하였다.9*년 11월 대구 아이들이 부산으로 내려와 친구들을 때린 것이 계기가 되어 똥섬(개척지로 개간하다 실패한 곳으로 작은 섬처럼 버려져 있는 곳)에서 패싸움이 일어났고 경찰에게 잡히고 산에 있던 아지트가 알려져 철거되었다. 경찰에 잡히지 않은 클라이언트와 몇 아이들은 빈집에서 지내며 숙식을 하다가 연말에 여관에 칼을 들고 들어가 주인을 협박하다가 경찰에 잡혔다.강도상해, 특수강도, 집단폭행 3조3항, 주거침입, 특수절도, 방화 등으로 친구들과 입건이 되었으나 그때까지 학교에 적을 두었던 클라이언트는 변호사를 통해 보호관찰 1,3호의 가벼운 처분을 받고 구치소와 감별소에서 1개월 가량만 지내다 풀려나게 되었다. 감별소에서 나온 다음 클라이언트는 다시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지만 계속 밖으로 돌아 다녔고 약 4개월 전부터는 본드와 가스를 흡입하게 되었다.(1) 초기단계 : 시작하기1) 과제중심모델 1회 상담 ( 9*. 4. 6. )워커의 관찰에 의하면 클라이언트는 입소 후 탐색을 하는 눈치였고 초반부터 직원들한테 지나치게 깍듯이 인사를 하는 모습이 눈에 띠게 부자연스러웠다.워커는 클라이언트에게 상담소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며 마음을 이완시킨 다음 앞으로 일주일에 2회씩 10 내지 12회 정도의 상담을 할 것이라고 알리고 상담장소를 알려 주었다. 상담실에 있는 모래놀이상자에 관심을 보였고 많은 피규어들을 유심히 본다. 워커가 클라이언트에게 모래놀이에 대하여 간단한 설명을 해주자 하겠다고 한다. 약 30분에 걸쳐 작품을 만든다.워커가 간식시간이 지났다고 하니까 괜찮다고 하면서 친밀감을 보이며 얘기를 계속한다. 클라이언트는 자신이 부산 영도.
    사회과학| 2005.05.13| 22페이지| 1,000원| 조회(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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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언서 연구사] 예언서 연구사
    예언서 연구사1. 예언자의 선포에서 오늘의 예언서로현재의 예언서는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을 두고 복잡한 과정을 통하여 형성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예언서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형성과정을 가능한 한 충분하게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예언자의 선포에서 오늘의 예언서로 형성된 과정을 약술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예언자는 본래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 자이지, 그 말씀을 문서로 남기려고 한 저술가가 아님을 유념해야 한다. 예언자들은 동시대의 청중들과 직접 대면하여 그들에게 구두로 메시지를 선포하였다. 사실 예언서는 2-3절로 된 작은 단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소단위는 그 자체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소단위가 상호 결합하여 보다 큰 단위를 이루기도 한다. 예를 들면 아모스서에 나오는 이방 국가들을 향한 신탁이 여기에 해당된다(암 1:3-2:16). 또한 예언자가 행한 하나하나의 말들이 수집되어 복합체를 이루기도 한다. 우리는 이러한 경우를 소위이사야의 회고록(사 6:1-8:18)에서 만나게 된다. 이렇게 하여 생긴 여러 가지 복합체가 모아진 수집물들이 예언자의 제자들(사 8:16). 그리고 그 이후의 최종 편집가의 손을 거쳐 상호결합되고 보충되어서(렘 36:32). 오늘의 예언서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때로는 예언자가 자신이 자신의 메시지를 기록으로 남기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현재의 예언서로 정착되기 전에 구전전승과 더불어 문서전승도 함께 전승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성서 전승의 복잡한 과정을 고려하여 구약성서 학자들은 성서의 저자를 논할 때 선포자, 구전자, 기록자, 그리고 편집자 전체를 통털어 “성서의 공동 저자”라고 말한다.2. 19세기 이전의 예언서 연구: ‘토라(율법)의 해석자’신약성서는 구약성서를 “율법과 예언서”라고 부르고 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 7:12그외). 바로 이 율법과 예언서의 관계가 일찍이 예언서 연구의 중심 테마로 떠올랐다.19세기까지는였던 유대인 랍비 세무엘(Schemuel)에 의하면 “그 어떤 예언자도 하나님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전권을 위임받은 적이 없으며, 예언자는 모세의 토라(율법)를 넘어서는 그 어떤 메시지도 말하지 않았다. 결국 토라가 성서의 위치하며 동시에 예언자의 전권도 제한한다고 보았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모세가 예언자의 가르침의 표준이 된다는 것이다. 즉 예언자는 토라의 해석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정통 유대교는 이러한 입장을 오늘날까지도 고수하고 있다.다음 한 문장은 19세기 이전까지의 예언과 오경(율법)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잘 대변해 준다: “예언자를 참 예언자로 공인해 주는 것은 모세 전승이다.” 그러므로 19세기 이전에는 예언을 토라(율법)에 종속시켜서 예언자를 주어진 텍스트(토라)의 설교자 내지는 해석자로만 이해하였다. 그러므로 예언자의 본질적 특성과 독자의 중요성에 대한 올바른 규명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하였다고 할 수 있다.3. 19세기 이후의 예언서 연구의 주류3.1. ‘예언’의 발견: 둠19세기에 이르러 예언이 율법의 의존으로부터 풀려나게 되었다. 비로소 예언자의 특성에 대하여 올바르게 이해하게 된 것이다. 이것은 오경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 제사문서와 이에 속한 제의법규(Klutgesetz)가 후대에 생성되었다는 오경연구의 결과에서 기인한다(lex post prophetas: 율법이 예언보다 후대의 것이다). 이로써 예언자들이 율법에 의존하였다는 주장은 그 설득력을 상실하게 되었다. 이제 예언자는 율법에 의존하지 않는, 이스라엘 신앙 역사에서 새로운 단계를 가져다 준 창시자로 간주되었다.1875년 출판된 둠(B. Duhm)의 저서 [예언자의 신학}은 현대 예언서 연구의 효시로 간주된다. 그에 따르면 예언자들은 율법과 무관한 자유인이며, 하나님과 직접통하는 창조적인 인격을 지닌 자들이다. 그는 특히 예언자의 개인성을 강조한다. 예언자의 이러한 창조적 개인성은 이스라엘 종교를 자연종교와 제사종교의 수준에서 윤리종교로 발전시켰다고 본다. 그에게 예언종교는 이같은 부제목에서도 분명히 드러난다. “이스라엘 종교의 내적 발전 역사를 위한 근본으로서의 예언자 신학. 둠의 연구에 와서야 비로소 ”예언의 독자적 중요성이 확보되었다고 볼 수 있다.3.2. 예언서에 나타난 ‘비이성적인 것’의 발견: 궁켈예언자의 개인성의 중요성이 발견된 이후에는 연구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예언자의 모습에 집중되었다. 그리하여 몇몇의 학자들은 예언자의 비이성적인 경험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 “황홀경”(Ekstase)이라는 개념을 사용하게 되었다. 궁켈은 종교적인 체험에 대한 논의를 처음으로 부각시킨 학자들 중의 한사람이다. 궁켈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우리가 이 비밀스런 체험들을 이해하지 않는 한, 이 이상한 사람들[예언자들]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태로 남게 된다. 그는 구약 예언자들의 이러한 독특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예언자들의 근본 체험은 바로 황홀경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예언자들은 일반적 종교사의 연구에서 알려진 ”황홀경에 빠진 사람들“과 비교되었다.3.3 예언 ‘양식’(Gattung)의 발견: 궁켈예언자의 황홀경 체험을 강조하였던 궁켈은 양식사 연구의 대가답게 예언 선포의 양식(Gattung)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그는 1923년 그의 제자 슈미트(H. Schmidt)의 저서 [구약성서의 문서]라는 책에 실린 “작가와 시인으로서의 예언자들” 이라는 논문에서 예언 선포 양식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그는 예언 선포 양식의 연구 분야에 개척자로 간주될 수 있다. 그는 여러 가지 예언 양식들 가운데서 “본래의 예언 양식”으로 “약속” 혹은 “위협”으로 나오는 미래 선포를 꼽는다. “예언자의 일차적 임무는 미래를 선포하는 것” 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는 처음으로 예언 선포의 기본적인 두 양식을 찾아내었다. 첫 번째 양식은 심판 행위를 선포하는 “위협의 말”(Drohwort/threat)이고, 두 번째 양식은 그 심판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는 “책망의 말”(Scheltrede/reproach)이다. 궁켈의 용어 미래 선포”로, 책망의 말은“고발” 혹은 “근거”라는 일반적인 용어로 바꾸어 사용되고 있다. 학자에 따라서는 “심판 선포와 고발” 로 혹은 “심판 예언과 상황 지시”로 사용하기도 한다.3.4. 예언의 ‘전승에 매여 있음’(Traditionsgebundenheit)의 발견: 폰 라트폰 라트(G. von Rad)는 1960년에 출판한 [구약성서신학] 제2권에서 예언자의 창조적 개인성에만 집중하였던 기존의 연구를 정면으로 공격한다: “예언자들은 당시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그렇게 독창적이지도 않고, 개인적이지도 않으며 그리고 신과 직접적으로 만나는 자들도 아니었다. 이는 예언자를 전승과 무관한 개인으로만 간주하였던 기존 연구에 대한 반성이다. 예언자는 전승과 함께 성장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그는 예언자들 당시 ”잘 알려진 고대 제의 전통의 선포자이자 동시에 현실적인 해석자“로 이해한다. 그래서 그는 예언자가 동족의 종교전승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지적한다. 예언자를 더 이상 전혀 새로운 인물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폰 라트가, 예언의 전승에 의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고 하여 19세기 이전의 유대교와 루터식의 예언자 이해로 회귀한 것은 물론 아니다. 그는 예언자가 고대 전승에 의존하여 그 전승을 해설하고 있다고 지적하지만, 동시에 그 예언자의 독창성도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예언자들] 근본적으로 새로운 것을 가져왔다.“ 그런 면에서 그는 예언자들의 ”심판 메시지는 고대 야웨 전통에 그 근거를 두고 있지 않았다“ 고 본다.예언자들은 그들의 청중들과 고대 야웨 전승이라는 같은 토대 위에 서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전승들로부터 “전혀 다른 것”을 읽어낸다는 것이다. 그는 예언의 특수성을 부각시키고 있는 셈이다.한마디로 정리하면, 폰 라트는 예언의 ‘전승에 대한 매임’(Traditionsgebundenheit)과 동시에 전승에 대한 새로운 해석 내지는 독립성이라는 양면을 강조하고 있다. 달리 표현하면 예언자의 메시지는 “전승과의 대화”일 뿐만 아니라 “전승. 예언의 ‘제의에 대한 매임’(Kultgebundenheit)의 지나친 강조: 뷔르트봐인과 그 외뷔르트봐인(E. Wurthwein)은 1950년에 발표한 “아모스 연구” 논문에서 “예언(Nebim)과 제의(Kuit)는 함께 속해 있다. 즉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예언자들은 다름 아닌 제의예언자들(Kultpropheten)이었다”고 주장하였다. 그에 의하면 “아모스는 활동 초기에는 중보기도를 하는 제의예언자 였으나, 점차 다가오는 심판을 확신하고 설득당하게 되었다.” 는 것이다. 그래서 아모스는 환상이라는 체험을 통하여 “구원 예언자에서 심판 예언자”로 발전하였다는 것이다. 뷔르트봐인의 이 입장은 군네벡(A. H. J. Gunneweg)의 연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그의 연구는 “문서 예언자들은 원래 나비(Nabis: 예언자)였고, 그들은 성소에서 공식직함을 가진 성소의 공무원이었으며,” 그 성소에서 예언자들의 메시지가 문서로 전승되었다는 졀론에 도달하게 되었다.이러한 주장들은 그라프 레벤들로브(H. Graf Reventlow)의 아모스에 대한 연구 학술지에서도 나타난다. 그는 다음과 같은 주장을 편다: “아모스의 선포는 암픽티오니의 중심에 해당하는 계약 축제에 기반을 둔 암픽티오니 선포이다.” 그러나 소위 문서 예언자들 모두들 제의 공직자로 이해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예언자들의 왕권 비판은 성소에 속한 국가 공무원의 신분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암 7:10-11). (호 8:4a; 참조, 1:4; 3:4; 13:11 등등).문서 예언자들 전체를 제의 예언자로 간주하거나 혹은 그것과 연관시키려는 위에서 언급한 몇몇 학자들의 시도는 오늘날 더 이상의 지지자를 확보하는 데는 실패했다.3.6. 예언의 ‘과격성’의 발견: 볼프와 그 외고대 이스라엘 예언에서만 나타나는 독특한 성격의 볼프(H. W. Wolff)에 의하면 처음으로 설득력 있게 강조되었다. 그는 최초의 문서 예언자 아모스의 선포에서 그 독특성을 발견한다. .
    인문/어학| 2005.05.13| 5페이지| 1,000원| 조회(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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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문지] 대학보건소에 대한 대학생의 만족도 연구
    대학보건소에 대한 대학생의 만족도 연구- xxx대학생을 중심으로-Ⅰ 연구 문제Ⅱ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Ⅲ 연구의 목적Ⅳ 연구의 목표Ⅴ 연구개요Ⅵ 연구내용Ⅶ 조사진행Ⅷ 분석과 해석Ⅸ 결론Ⅹ 요약참고문헌설문지< 표 차 례 >학생들이 느끼는 보건소 활동 영역 ----------------------------------7 학생들이 느끼는 보건소 약품 보유 정도--------------------------------8 초?중?고 때의 양호실(현 보건실)과 보건소의 차이 정도-----------------8 보건소 배치 유무에 대한 지식 정도-----------------------------------9 보건소 배치 여부의 무지에 대한 이유---------------------------------9 대학보건소를 알게 된 경로 -----------------------------------------10 대학보건소에서 보건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지에 대한 유무-----------------11 보건소 이용 후 느낀 점 --------------------------------------------12 보건소 직원의 의료 서비스 및 친절도---------------------------------12< 그 림 차 례 > 계열별 이용현황- 인문계열------------------------------------------4 계열별 이용현황- 예체능계열----------------------------------------5 계열별 이용현황- 예체능계열----------------------------------------5 계열별 이용현황- 공학계열-----------------------------------------6 계열별 이용현황- 보건계열-----------------------------------------6Ⅰ. 연구문제현재 xxx대학교의 보건소의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서 보건소 이용이 미비하고, 이용현황에 대한 통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산 등이 여성특유의 문제점으로 대두된다. 또한 학교보건조직 설치에 관한 규정 및 지침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대학생들을 위한 보건관리활동 내용이나 방법에 대한 기본 지침이 없고 각 대학마다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대학 보건소에 대한 관심부족, 전문적인 보건의료 인력의 부족, 시설장비의 부족과 여러 가지 제도상의 문제로 인하여 보건소의 운영도 효과적으로 수행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손무인, 1983; 박영수, 1998).또한 학교보건소는 찾아오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보건 서비스만을 행하고 있고, 자체적으로 만족도 조사나 이용현황 분석 등을 거의 등한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연구를 위한 이용현황 통계 등의 미비로 연구의 한계를 가진다는 것이 아쉽다.그 동안 학교보건사업에 관한 연구는 주로 초?중등학교의 양호실을 중심으로 한 연구가 대부분이었고, 아직까지 대학교의 학교보건조직에 대한 대학교의 보건사업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모든 대학보건소의 대상으로 삼는 학생이나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연구 또한 너무나 미비하여서 그것에 대한 필요성 또한 필요한 실정이다.이러한 시점에서 xxx대학교 보건소의 기능과 재학생의 만족도 연구를 통해 대학보건소를 활성화할 방안을 찾고, 질적인 변화를 추구하여 보건소의 위치가 확립되기를 바란다.Ⅲ. 연구의 목적본 연구의 궁극적 목적은 xxx대학교 보건소에 대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통하여 보건소의 개선방안을 강구하고자 하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첫째, 계열별 보건소이용현황을 파악하고 분석한다.- 각 계열별로 보건소를 찾는 이유가 다를 것이라 추측한다.- 계열별로 보건소에 대한 요구가 다를 것을 추측한다.- 계열별로 다른 보건교육을 행할 것을 고려한다.둘째, 보건소가 행하고 있는 보건사업내용(보건교육 등)을 파악한다.- 보건소가 정기적 혹은 비정기적으로 행하고 있는 보건사업내용을 파악한다.- 이용자가 느끼는 보건소의 보건사업 정도를 파악한다.셋째, 보건소가 행하고 있는 홍보 수준과 있어서도 여성 특유의 질병으로 보건소를찾는 경우가 많이 있다. 예를 들어 생리통, 빈혈, 두통 등으로 인한 보건소 이용이 타 학과보다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계열별 이용현황-인문계열○ 예체능계열(스포츠산업학부)예체능계열 중 스포츠산업학부(타 학교의 체육학과와 유사)는 몸으로 하는 수업이 많은 학과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 도중 타박상으로 인한 보건소 이용이 잦다. 계열별 이용현황-예체능계열○ 예체능계열(환경조형학과)예체능계열 중 환경조형학과는 유리 등과 같은 소재를 절단하거나 녹이는 작업 등을 주로 하는 학과이다. 그렇기 때문에찰과상 및 화상으로 보건소를 찾는 빈도가 많다. 계열별 이용현황-예체능계열○ 공학계열(전자정보통신공학부)공학계열은 오래 동안 책상에 앉아하는 작업이 많고 오래 동안 컴퓨터 등에 집중하는 시간이 많아 두통이나 복통 등으로 보건소를 찾는 빈도가 높다. 계열별 이용현황-공학계열○ 보건계열(보건행정학과)보건계열은 특별히 타 계열과 다른 점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보건행정학과의 경우 여학생 비율이 많은 점 때문인지 인문계열(조사대상-아동복지학과)의 방문목적에 대한 결과와 조금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계열별 이용현황-보건계열2. 대학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보건사업 학생들이 느끼는 보건소 활동 영역통계방문목적응답자수백분율누적응답자수누적 백분율간호 및 투약(약품공급)3667.923667.92건강상담611.324279.25질병치료611.324890.57응급후송59.4353100.00현재 보건소에서 말하는 보건사업은 질병치료, 건강상담, 간호 및 투약, 응급후송 등이다. 그 중 가장 활성화되는 역할에 관하여 학생들을 상대로 조사해 본 결과 간호 및 투약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1) 질병치료호흡기, 순환기, 스트레스 성, 알레르기 등 절기 등에 관련한 각종 질병을 학교 여건에 맞게 치료 간호한다는 위 역할은 실행되고는 있지만 학생들이 별반 크지 않게 인식하고 있다.본래 대학보건소의 규정과는 달리 현 보건소는 상주의사가 없는 상태이.4) 응급후송응급 환자 발생 시 자매 병원과의 협조로 신속하게 후송한다. 자매결연을 맺은 병원과의 협의 하에 이루어지고 있다.3. 대학별로 실시하는 홍보 및 보건교육 현황홍보와 보건교육은 그 기능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 xxx대학교 교내 보건소의 홍보 현황과 보건교육의 현황을 설문을 통해 알아보았다.1) 홍보학교 내 보건소가 배치되어 있음을 묻는 질문에 총 200명 중 146명이 배치 여부를 알고 있다고 답하였다. 약 70% 이상의 학생이 긍정적인 답을 했지만, 조사대상이 3년 이상 학교에 다니고 있는 3학년 학생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이는 그다지 좋은 결과로 볼 수 없다. 보건소 배치 유무에 대한 지식 정도평균배치 유무응답자수백 분 율누 적 응답자수누 적 백 분 율알고 있다.14673.0014673.00알지 못한다.5427.00200100.00그리고 보건소 배치 여부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학생들은 대상으로 모르는 이유에 대해 묻자 약 68%의 응답자가 홍보 부족이라고 답하였다. 이와 같은 설문 결과를 통해 보건소의 홍보 수준의 미비함을 알 수 있었다 보건소 배치 여부의 무지에 대한 이유평균항목응답자수백분율홍보 부족3667.92사용할 필요를 못 느꼈다.611.32관심이 없었다611.32수업 후 곧장 집으로 가느라59.43또 보건소 배치 여부를 알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 보건소를 알게 된 경로를 묻는 질문에 약 48%의 응답자가 학과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답변하였고 약 50%의 응답자가 학생회관에 들렀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다고 답하였다. 이같은 결과로 인해 보건소의 자체적인 홍보가 얼마나 부족한지를 지각할 수 있었다. 대학보건소를 알게 된 경로평균알게된 경로응답자수백분율신입생OT74.79학과 친구를 통하여7047.95학과 선배를 통하여96.16동아리 선배를 통해서21.37동아리 친구를 통해서21.37학생회관을 들르면서5034.25기타64.11하지만 교내보건소가 홍보를 전혀 안하고 있지는 않다. 교내 보건소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이를 통해 보건소의 및 조직의 독립성과 보건업무 기능의 자율성이다. 넷째는 대학보건사업에 대학 학생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이다.대학보건사업은 그 내용에 있어서 다양할 뿐만 아니라, 관리대상은 지적 수준이 가장 높은 집단이기 때문에 제공하고자 하는 보건?의료 서비스의 양과 질을 결정하고 유지하는데 있어서 어떤 집단보다도 더 많은 어려움이 있다. 다시 말해 대학보건사업은 서비스 내용에 있어서는 독립성과 관련성 조정에 어려움이 있으며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는 지속성과 항상성 유지에 어려움이 있다.(이화여대, 1990)이와 같이 다양하고 복합적인 특성을 갖는 대학보건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보건소 활성화 필요성은 첫째로 대학보건소가 학교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핵심적 역할을 하며, 둘째는 보건사업에 있어서 대학보건소의 인적, 기술적 자원이 부족하고, 셋째 학교가 지역사회 전반과 관련 교육적 효과가 크다는데 있다.2) 만족도 향상을 위한 보건서비스 개선방안 보건소 이용 후 느낀 점 단위 (%)항목매우그렇다대체로 그렇다반반이다대체로 그렇지 않다매우그렇지 않다1. 조용하고 안락한 분위기이므로 건강상담을 위한 환경으로 적합하다.5.9338.1439.8312.713.392. 보건소에서는 진료기록의 개인비밀이 보장되어 있다.3.3914.4130.5138.9812.713.의료진에게 믿음이 간다.0.8520.3438.9832.207.63보건소 직원의 의료 서비스 및 친절도 단위(%)항목매우그렇다대체로 그렇다반반이다대체로 그렇지 않다매우그렇지 않다1. 의료진은 환자가 불편을 느꼈을 때 성의있게 대처해 주었다.5.9344.9238.985.085.082. 의료진은 환자의 치료방법 혹은 질병상태에 대한 질문에 충분한 대답을 해 주었다.3.3923.7345.7623.733.393. 보건소 직원은 내가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답해 주었다.3.3944.0733.0515.254.244. 의료진은 환자에게 예의바른 태도를 가지고 치료해 주었다.5.9345.7626.2719.492.545. 각한다.
    사회과학| 2005.05.13| 18페이지| 1,000원| 조회(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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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위스트의 역사서] 야위스트의 역사서
    『 야 위 스 트 의 역 사 서 』1. 서론적 문제들1) 의의오경의 기본 자료들 가운데 야위스트의 층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인정된다. 그 안에는 오경 이야기의 진술 중 신학적으로 가장 주요한 것들이 담겨 있는데(M. Noth), 그것은 인간의 죄악에 대한 급진적인 통찰(창6:5; 8:21)과 땅의 모든 족속에 대한 축복의 약속에 대한 서술이다(창12:3).야위스트는 ‘하나의 통일적인 세계사의 개념을 가장 처음으로 서술한 사람이며, 그리고 이 세계사의 범주 가운데서 이스라엘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아주 특정한 -더욱 결정적인 - 기능을 한다'(J. Hempel).야위스트는 오경의 윤곽을 문서로 표현하였지만, 그렇다고 그가 그것을 스스로 창작한 것은 아니며, 오히려 전승 덩어리들을 하나의 통일체로 연결했다. 폰 라트(G. von Rad)에 따르면 야위스트는 그가 물려받은 족장 선택 족장선택 - 애굽으로의 탈출 - 정착(신26:5-9 ;작은 역사 신조)이라는 연속된 사건에서 원역사를 앞에 위치시키고, 족장전승을 확장시킨 다음, 시내산의 계시를 삽입하는 세 가지의 숙고를 통해 확장시켰다. 그러나 이 견해는 야위스트의 업적을 지나치게 과장한 것이다. 족장들의 병렬과 출애굽과 시내산의 결합은 이미 이전에 생긴 것이고, 엘로히스트에서도 나타난다. 야위스트 자신이 한 일은 원역사를 맨 앞에 둔 것으로 보인다(창1-11).2) 범위일반적으로 시작을 창2:4b 이하의 창조이야기와 낙원이야기로 본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세 가지 해결 시도가 제시된다.(1) 비교적 오랜 견해에 따르면, J문서는 오경을 넘어 다윗 왕국의 붕괴(왕상12:19)까지 계속된다(G. H?lscher등). 비판 - 사용된 언어뿐만 아니라 전승자료의 연결도 역시 오경을 지나서 계속 관련되는 자료와 결합되어 있다는 암시가 없다.(2) 최근의 수정된 다른 견해에 따르면, 야위스트는, 구약에 있어서 진기한 보고서인 사사기 1장까지 또는 여호수아서의 이야기까지, 즉 가나안 정착의 시대까지를 다룬다(J문서가 가나안 정착을 보도했다는 것은 의심할 수 없다. 땅에 대한 약속을 계속하고 있고, 지파들의 이주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다.). 비판 - 약간의 언어상의 연관성(예를 들면 출16:35과 수5:12; 출3:5과 수5:15)은 근거로서는 충분하지 못하다.(3) 마틴 노트(M. Noth)의 견해에 따르면, 야위스트 역사서의 종결 부분은 제사장문서나 오경의 작업 속에서 누락되었다. 현재 보존된 부분은 몇몇 문장에 불과하다(민22?24장 발람 관련단락, 민25:1-5; 32). 야위스트의 서술로 인식될 수 있는 부분은 사경에서만 발견된다. 비판 - 노트는 각 시대에 따라 나누는데 있어 특별히 논쟁의 여지가 있는 몇몇 본문들을 제외시켰는데, 본문들의 포함 여부에 따라 전체 작품에 대한 이해가 다소간 변하게 된다.3) 상황J의 종결에 대한 많은 논쟁이 있으나, 대개 솔로몬의 전성기, 즉 기원전 950년경으로 정한다(학교의 설치, 관료양성-문서화 작업이 가능). 종결 시기에 대한 근거는 다음과 같다.(1) 다윗의 상승과 왕위계승의 이야기들(삼상 16장-왕상 2장)은 야위스트와 대략 동일한 시기이다(예를 들면 ‘위대한 이름들’에서 창11:4; 12:2; 삼하7:9).(2) J문서에서 언급되는 이웃 민족들(창9:18이하-불레셋인; 창26-아람인; 창29-암몬, 모압,에돔)은 다윗-솔로몬(특히 삼하8장)의 시대에 이스라엘에게 중요한 민족들이었다.(3) 다윗 왕국의 상황을 전제하고 있다(①가나안에 대한 저주와 셈(이스라엘), 야벳(블레셋)에 대한 가나안의 복종을 나타내는 포도 재배자 노아 이야기(창9:18-25), ②다윗을 ‘야곱에게서 나오는 하 별’(민24:15-19)로 간접적 언급, ③에돔의 굴복(창15:23; 27:40a와 삼하8:13-14; 창27:40b; 왕상11:14 이하의 첨가; 왕하8:20이하?)).(4) 야위스트가 유다(창38) 또는 남부에서 유래한(창4:19; 민13-14장; 16장) 다양한 전승을 자신의 서술에 끼워 넣었다는 사실은 다윗 왕조 이후 유다 지파의 지위와 일치한다(삼하2).(5) 애굽에서 이스라엘의 강제 노동(출1:11)에 관한 서술은 솔로몬의 건축 활동(왕상9:15,19; 참조.5:15; 11:28)에 의한 상황을 근거로 표현하고 있는 듯하다(성전 건축시 종속된 자들의 강제적 동원).(6) 야위스트는 뛰어난 지성의 흔적을 남겼으며, 관리학교에서 교육되었던 지혜와 유사한 것을 나타낸다(‘솔로몬의 계몽’을 경험한 때이다(G. von Rad)).최근 경향(H. H. Schmid등)에 비추어서, 야위스트를 보다 후대에 유래한 것으로 간주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야위스트는 솔로몬 이후의 상황에 대해 전제하고 있지 않다. 또한 야위스트는 전체 구조가 아닌, 단일적인 이야기들에서 자주 엘로히스트보다 오래된 전승 형태를 나타낸다.4) 통일성P와 E 그리고 편집에 의한 첨가물들을 제거한 후에 얻게 된 야위스트의 부분들은 어느 정도로 통일성을 이루고 있는가? 최신 문서가설은 오래된 야웨 문서(J1,J? Eissfeldt : L 비슷하게 Fohrer : N)와 후대의 야웨 문서(J2,J)를 나눔으로 연관성을 발견하려 하였지만 성공하지 못하였다. 실제로 설정된 자료의 경계 자체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학자들은 이와 같은 추가적인 자료의 분리를 포기하는 쪽을 선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위스트에 대한 문헌 비평적인 작업은 계속해서 두 방향에서 행해질 수 있다. 첫째, 그의 작품에는 이미 문서로 된 원본들이 포함되어 있는가? 둘째, 야위스트의 역사서에서는 역시 야웨 이름을 사용하고는 있으나, 문서자료의 일치성을 다소 방해하는 첨가들에 의하여 추가로 어느 정도까지 보충되었는가? 본문의 후속사와 편집사에 대한 이 같은 질문은 분명히 효과적이다.야위스트의 구절들 내부에는 매우 현저한 긴장들이 존재하는데, 예를 들면 창세기 11장이 다시 한 번 인류의 하나됨을 전제하고 있는 반면, 창세기 10장의 민족 목록과 바벨탑 건축의 이야기는 이 점에 있어서 반대된다. 또한 문화유산들(창4:17 이하)이 대홍수(창6 이하)로 인해 없어지지는 않았을까 하는 의문들은 J를 일반적으로 치밀하게 구성된 이야기로 소개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가지게 한다. 이러한 의문들은 개별 저자의 활동이 아닌, 학파의 활동(H. Gunkel)이나 보충이 포함된 점진적인 증대(R. Smend)로 설명하려는 시도들이 있게 하였다.야위스트는 전통을 자유자재로 다루지 않았고, 자신의 이야기들을 단지 부분적으로만 독립적으로 표현했고, 전승들 서로를 완전히 조정하지 않은 채 수용하였다. 그는 전체 초안을 작성하였으나, 소재를 작성하지는 않았다.J문서에서 창세기 12장 1-3절을 제외한 그 밖의 전승군에서 명백한 전통과 의도하는 바를 구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단지 여기 저기에서 자신의 재료를 형성시킨 신학적인 중심 사상들만이 보다 정확하게 인식될 뿐이다.2. 신학적 의도(1) 야위스트의 작품과 이를 포함한 후대의 오경 전체는 원역사를 앞에 놓음으로써, 보편적인 모습을 띤다. 야위스트는(E와 P와는 달리) 창조 이래로 야웨 이름을 사용할 수 있었고, 인류가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야웨를 경배할 수 있었기 때문에(창4:26 첨가?; 참조.8:10; 9:26), 이 민족의 하나님은 처음부터 인류의 하나님, 민족들의 심판자(창4:1; 참조.24:3,7)로서 나타난다(창세기 1장(P)의 우주적인 범위는 창세기 2장 4b절 이하(J)에서는 농경의 환경으로 바뀐다. 즉 혼돈 혹은 제한에서 소생 또는 생명으로 서술되어진다. 야위스트는 처음부터 창조 가운데서 죄와 괴로움, 선과 악이 아주 강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이유로 전승사적으로 본래 독립적이었던 창조와 낙원이야기가 서로 결합되었다. 인간은 자신에게 정원을 생활 범위와 일의 터전(2:8,15)으로 지정해 준 하나님을 의심과 불순종으로 대한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자신의 위협(2:17)을 실행하지 않으시고 단지 정원에서 추방하신다(3:14 이하,22-23). 그리고 보호물을 제공하심으로 최악의 경우로부터 인간을 보호하신다(3:7에 대조하여 3:21).).(2) 야위스트는 후대의 예레미야(13:23)나 또는 시편 기자(51:5; 또한 왕상8:46; 잠언20:9등)에 이르러서 비로소 나타나는, 극단적인 인간의 악행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에 이른다(창8:21; 6:5).야위스트는 창세기 6-8장에서 홍수의 이유를 인간의 죄악성에서 찾는다. 그는 그 재앙을 사악한 인간의 죄악에 대한 결과로 이해함으로써, 하나님의 정당성을 인정한다. 또한 홍수 가운데서 구원받은 노아에 대해 그의 의로움(겔14:14, 20; 창6:9 P; 5:29 J)이 아니라 은혜를 입은 것(6:8)으로 해석된다. 야위스트는 주요 인물을 이상적인 모습으로 그리지 않는다(아브라함(창12:10 이하, 16), 야곱(창27), 또는 모세(출2)조차 덕망있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으며, 또한 그들은 행위로 인하여 의롭게 된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인문/어학| 2005.05.13| 4페이지| 1,000원| 조회(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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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역사 개관] 이스라엘 역사 개관
    제 1장 구약의 부분들1. 명칭과 구조구약은 보편적으로 신약의 상대편이라고 인식된다. 그러나 구약이라는 명칭은 예언자의 미래에 대한 기대에 의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구약의 기대는 기독교적인 이해와 결합될 수 있다.구약을 둘 또는 세 부분으로 나누는 “모세, 예언서들 그리고 시편” 도식은 구약의 구조를 반영하고 있다. 오늘날 유대교에는 구약의 기본적인 세부분으로 이와 같은 구조로 나눈다.T : 토라, “가르침”, 모세의 다섯 권의 책 :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N : 느비임,“예언서들”(여호수아에서 열왕기서까지의 역사서들을 포함).K : 케투빔, (그 밖의) “성문서들”, 예를 들면 시편과 욥기.이에 반해서 구약의 그리스어 번역본인 70인역(Seputaginta, LXX)은 좀더 범위를 넓혀서 이른바 외경들까지도 포함시켜 네 부분(율법서,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으로 나눈다.첫번째 그룹인 오경 또는 모세의 책들은 히브리어로 된 전승이나 그리스어 전승이나 모두 범위가 같다. 오경이 세계의 창조로 시작해서, 이스라엘의 시작(족장들, 애굽)과 이스라엘의 토대(시내산)에 대해서 기술하기 때문에, 오경은 당연히 구약의 맨 처음에 자리한다.그러나 두번째 그룹의 문서들에 대해서는 기독교 전통과 유대교 전통의 평가가 서로 다르다. 유대교에서는 이사야, 예레미야와 에스겔과 호세아부터 말라기에 이르는 열두 소예언서들을 “후기의 예언서들”로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서와 열왕기서를 “전기 예언서들”로서 앞쪽에 배치한다. 이에 반해서 기독교 전통은 오경을 여호수아-열왕기의 문서들과 함께 역사서로 같이 묶고, 여기에 다른 이야기체의 문서들(역대기,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을 결합시키고 있다.구약의 세 번째 부분은 유대교 전통에서나 기독교 전통에서나 모두 거기에 포함되는 문서들의 범위가 유동적이며 수백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확정되지 않았다. 히브리 성서에서는 좀더 범위가 넓어서, 시편, 욥기와 잠언서, 룻, 아가, 전도서, 애가, 에스더, 다니엘, 에스라, 느헤미야, 역대기 상하 등이 여기에 속한다.기독교 전통은 -그리스어­라틴어 번역과의 연관성 속에서- 몇 가지 문서의 모음(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을 “시문학”이라는 단일체로, 반면에 다른 부분(역대기,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은 역사서로, 또 다른 세번째 부분(애가, 다니엘)은 예언서로 보고 있다.* 정경의 형성구약의 조직은 문서 덩어리로 존재하는, 현존하는 각 책들을 하나하나 추가적으로 한권의 구약책에 포함시켰다.구약의 구조는 세부분으로 나뉘는데, 맨 앞부분인 오경은 기원전 5세기 혹은 늦어도 기원전 4세기에는 현재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두 번째 부분으로 예언서들은 대략 기원전 3세기경에 연결되었다. 예언서들에는 전기의 예언서들의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 상.하, 열왕기 상.하와 후기의 예언서들의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12소예언서 (호세아~말라기)가 있다. 세 번째 그룹인 문서들은 신약시대인 기원후 100년에 와서야 비로소 정리되었는데, 이때에 구약의 전체적인 윤곽과 개별 본문 형태들이 확정되고 정경화되었다. 이 문서들에는 시편, 욥기, 잠언과 다섯 메길롯(룻, 아가, 전도서, 애가, 에스더, 다니엘, 역대기 역사서인 에스라, 느헤미야, 역대기)이 해당한다.구약전체의 최종적 범위는 아마 기원후 1세기 말경(야브네얌니아공회에서)에 비로소 확정되었다. 이때는 유대공동체가 예루살렘과 성전의 파괴 이후(기원후 70년) 새롭게 국력을 다질 때였다. 단지 토라만이 아니라 예언서와 시편도 사실상 정경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신약은 완결된 형태로 구약을 이해하고 있지 않다(유1:14~15, 고전2:9).이러한 정경의 역사는 구약의 범위를 다른 방법으로 설명하는 기독교 교회에도 여전히 영향을 주고 있다.제 2장 이스라엘의 역사구약은 역사 속에서 발생했으며 많은 부분이 역사와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그 기록은 신앙의 증언이다. 이것은 전승이 본래적인 형태보다는 오히려 그때 그떄 마다의 현실에 영향을 받아 변화된 것임을 말해준다.1. 유목시대이스라엘이 역사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을 때 고대 근동의 다른 민족들은 이미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창 10장)이스라엘 조상들의 출신은 고대 문명지로부터가 아닌 광야 혹은 목초지에서 풍요로운 경작지로 들어갔던 아람족의 한 집단으로 본래 아람어를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며(신 26장 5절), 정착한 이후에야 비로소 그 지방 언어인 히브리어를 사용하게 된 것 같다.기원전 2000년대 후반기 이후의 이스라엘 민족의 자기 이해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세 가지 전승; 족장들과의 약속, 애굽의 노예생활로부터의 해방 그리고 시내산의 계시가 생겨났다. 그들은 신앙을 통하여 자신의 역사를 한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활동으로 이해하며, 이 같은 역사적 관점에 의해 그들의 역사는 보다 통일성 있게 형성 된다. 이것은 곧 이 전승들이 한 개의 역사적인 연속물로 결합되어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그들은 출애굽기로부터 여호수아서까지의 전승들을 이스라엘 전체의 사건으로 확대해석했다. 그러나 실제로 사사기의 진술은 그것을 부족들의 역사로 기술하고 있다. 그러므로 역사의 진행 과정에 대해 비판적으로 보고자 할 때, 오경 전승들 속에 언급된 이스라엘을 전체 이스라엘로 해석해서는 안 될뿐더러 서로 서로 독립적인 그룹들의 경험들이 족장시대의 가족사와 모세시대에 시작된 민족사 혹은 출애굽 전승 및 시내산 전승에 부합되는가를 시험해 보아야한다. 이것은 역사 기술에 있어서 핵심적인 문제에 해당된다. 이 영역에 있어서, 모든 재구성은 단지 추정적인 정도에 그칠 수밖에 없다.1) 특히 족장들의 종교에 대해서는 추측만이 가능한데 족장들의 종교는 특별한 종류의 가족 종교 혹은 씨족 종교라는 것이다. 이것은 유목민의 생활 형태에 잘 어울리는 것으로서 “족장들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다. 족장들은 특정한 거룩한 도시들에서 방랑을 멈추고 정착하며, 그 곳에서 그들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데(이 책 5장 2,3참조)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서로 다른 정착지들은 족장 그룹들이 원래는 서로 떨어져 살았다는 사실을 추측하게 할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아마 후대에 부족들이 통합되거나 한 나라로 형성되었을 때 추가적으로 하나의 족보로 서로 연결되었을 것이다.2) 애굽으로부터의 탈출은 약속의 성취로서 전체 이스라엘의 근본적인 신앙고백이 되었지만, 실제로 애굽에는 오직 한 지파만이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본래 전승이 작은 범주라고 할지라도, 선조들의 애굽으로의 이주, 비돔과 람세스를 건축하는 강제노동, 탈출 그리고 자연적 재앙을 통한 구원 등은 신뢰할만한 핵심 요소를 갖고 있다. 출15:21절“야웨를 찬양하라, 왜냐하면 그는 높고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기 때문이다.”은 하나님의 행위가 역사 속에 개입된다는 사실을 기초로 하고 있으며, 고통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함의 구약 신앙의 두 가지 기본적인 특성을 보여 준다.3) 모세에 의해서 알려진 하나님의 이름인 야웨는 본래 시내산에서 기원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은 야웨 신앙을 미디안족이나 겐족의 중개를 통해서 알았을 수도 있는데, 이는 모세의 장인이 미디안족이나 겐족의 제사장이었기 때문이다.
    인문/어학| 2005.05.13| 4페이지| 1,000원| 조회(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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