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을 중심으로 본, 박찬욱의 영화세계박찬욱감독은 많은 영화를 찍지는 않았지만, 스타일이 다양했다. 첫 작품인 은 보지 못했지만 부터 , , 에 이르기까지... 물론 단편영화도 몇 편 있지만... 는 박찬욱이 찍은 게 맞나 싶을 정도로 테크닉도 없고, 스타일이 살아있지 않다. 물론 오래된 영화지만 박찬욱의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는 굉장한 흥행작품이고 나 또한 매우 재미있게 본 작품이다. 하지만 박찬욱을 더 알아갈수록 이건 진정한 박찬욱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진정한 박찬욱의 것은 부터가 아닌가 한다. 가장 잡티가 빠진, 기름기가 빠진 순수한 박찬욱의 영화라고나 할까... 그래서 이 작품을 중심으로 박찬욱론을 쓰라고 하지 않았나 싶다.물론 내가 함부로 박찬욱의 것 이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건방진 일이다. 하지만 영화는 어디까지나 보는 사람의 관점도 중요하므로, 나의 관점에서 박찬욱론을 써 내려가 볼까 한다.부터 박찬욱은 살았다고 보아진다. 그래서 은 그 이후의 작품인 와 상통하는 점들이 많다. 그래서 나는 을 중심으로 쓰되, 와 비교해 박찬욱론을 논해보고자 한다.* “복수는 박찬욱의 힘”박찬욱은 복수라는 것을 참 좋아하는 듯싶다. 그의 영화는 이 소재 하나로 영화를 이끌어가며, 힘을 불어넣는다. 하지만 단순한 복수가 아니다. 복수의 구도를 달리하여 차원 다른 복수의 구조를 보여준다. 주로 복수에 관한 영화는 복수를 자초하는 나쁜 짓을 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며, 주인공 서로에게 분노를 폭발하며 복수한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다르다. 서로 엇갈리는 복수를 한다. 류는 장기밀매업체에 복수를 하며, 동진(송강호)은 영미(배두나)와 류(신하균)를 쫓으며, 영미의 측근은 다시 동진에게 복수를 한다.주로 전반부와 후반부의 대비되는 인물들의 분노의 구조가 돋보인다. 에서의 류와 영미, 특히 영미의 가진자에 대한 분노, 후반부의 동진의 딸 유괴범에 대한 분노이다. 에서도, 전반부는 오대수의 자신을 갇은자에 대한 분노, 후반부의 우진의 오대수에 대한 분노의 구도다. 하지만 이 구도는 서로 바라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구도가 매우 독특하며 영화에 재미를 더한다.그리고 주인공이 의도하지 않은 실수가 다른 주인공의 분노를 사며 실수를 한 당사자들은 그것을 잘 모른다. 에서 동진의 딸은 류가 일부러 죽인 것이 아니며, 에서의 오대수는 일부러 소문을 퍼뜨리지 않았다. 그것은 단순히 지나가다 한 말이었으며, 우진의 누나가 죽은 진짜 이유는 부풀려진 소문에 의한 자신의 과대망상 때문이었다. 특히, 에서의 유괴는 그리 나빠 보이지 않는다. 그 유괴는 유괴를 위한 유괴도 아니었으며, 돈을 위한 유괴도 아니었다. 순전히 류의 누나의 병을 고치기 위한 것이었다. 또 딸을 유괴당한 당사자인 동진도 경찰과의 면담에서 돈을 주고 딸을 돌려받는 선에서 조용히 끝내는 것이 최선이라고 직접 말한다. 이렇듯 유괴라는 일을 미화시키고 있다.또한 복수를 하기위해 머나먼 여정을 떠나며 오로지 그것이 목표이고, 그 목표를 이루고 나면 주인공은 죽는다. 복수는 하지 말라는 교훈일까 복수의 끝을 마무리짓는 것일까는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 후자라고 생각하고 싶다.* 이야기보다는 이미지를 중심으로...위에서 말했듯이 박찬욱은 복잡한 스토리라인과 인물간의 복잡한 관계, 이야기의 앞뒤가 맞느냐 안맞느냐보다는 이미지나 스타일, 독특한 촬영기법에 초점을 둔다. 특히 에서 단지 최면 때문에 오대수가 미도가 사랑하게 된다는 것은 우진의 복수를 정당화하기 위해 억지로 껴 맞춘 듯한 느낌이 들어 좀 아쉬웠다.에서는 색채의 대비가 돋보이며, 또한 마찬가지이다. 색채의 대비는 빨강 VS 초록 이다. 이 두 가지 주된 색깔이 영화의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영화를 돋보이게 한다. 류의 머리색깔이라든가, 공장의 불빛, 여러 가지 조명과 의상은 주로 빨강과 녹색을 많이 사용한다. 피와 풀, 잔디의 대비등. 물론 에서도 그러한 점이 많이 보여서 참 신기했다. 특히 빨강색을 미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피’이다. 피는 끔찍하며 죽음의 상징이다. 하지만 에서의 피는 하나의 미학이며 예술이다.그리고 둘은 보색이다. 이러한 효과로, 주인공들의 대비되는 구도, 분노 등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박찬욱 영화에서는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이라는 자체를 경계 지을 수가 없고 대립되는 두 주인공 모두 악한 이는 없다. 다만 복수가 있을 뿐이다. 그것 또한 박찬욱 영화의 특징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뚜렷이 무언가 대립되고 있다는 느낌을 살리기 위한 장치가 아닌가 싶다.* 가족사랑역시나 드라마나 소설, 영화 등의 끊이지 않는 소재는 ‘가족’이란 게 아닌가 싶다.에서의 류는 누나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누나의 병을 고치기 위해 유괴를 하며, 의 우진은 누나를 사랑한다. 물론 이 사랑은 비극을 낳지만 말이다. 에서의 정선경도 아버지의 지나친 사랑으로 생긴 자신의 딸을 찾기 위해 고분분투한다. 또, 에서의 대수는 자신과 미도의 사랑을 알리지 않기 위해 혀를 자른다.
■ 목차1. 개요와 주요기사(1) 다룰 내용과 개요(2) 신문기사[관련기사]① < 법원, 소리바다 운영자 공소기각 판결>② 소리바다 운영자에 대한 법원의의 공소기각 판결 후, 음반업계가 본격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한국 음반 산업 협회(회장 박경춘), 음반사협의체(회장 함용일), 음반기획사협의체(회장 김경남), 만인에미디어(대표 임승일, 남현승)는 최근 모임을 갖고 서비스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예당엔터네인먼트 변두섭 사장을 위원장으로 추천한 서비스추진위는 음반사대표 3명, 기획사 대표 3명, 직배사 대표 1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저작권과 관련된 각종 법적 분쟁에 대응하기로 했다.위원회는 특히 합법적인 유료 온라인 서비스 체제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변위원장은 "음반사 기획사의 권리 보호와 음반시장 활성화를 위해 합법적 테두리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그는 특히 소리바다 공소기각 문제에 대한 법적 대응 불법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 정부의 불법업체단속 촉구 음원관리자 및 연예인과 소비자 등의 공동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합리적인 가격정책 제시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만인에미디어는 임승일 대표도 "수익의 50%를 불법단속 자금으로 사용해 합법적으로 사용료를 내는 업체를 보호할 방침이며 투명한 음원관리를 위한 메타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에도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서비스추진위는 god, 김건모, 박진영, 장나라, 이기찬, 김범수, 왁스 등 인기 가수들도 불법 서비스 근절을 위해 서비스추진ㅟ의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온라인상의 음악 저작권 논란은 소리바다처럼 음악 파일을 추출해 저장할 수 있는 mp3와 벅스뮤직 등이 제공하고 있는 스트리밍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다.현재 mp3에 대해서는 음반업계의 손을 들어준 성남지원의 결정을 서울지법이 뒤집어 최종적인 법적 판단을 기다려야 하는 상태이다.③ 네티즌들의 힘- 소리바다로 인한 저작권 문제로 음반업계와 네티즌들은 팽팽한 대결을 보여 왔다. 작에 대하여는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에서 따로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원저작물을 번역 편곡 변형 각색 영상제작 등의 방법으로 작성한 창작물(이를 2차적 저작물이라 한다)과 편집물로서 그 소재(素材)의 선택 또는 배열이 창작성이 있는 것(이를 편집저작물이라 한다)도 독자적 저작물이다. 그러나 ① 법령, ② 국가 또는 지방공공단체의 고시(告示) 공고 훈령, 그 밖의 이와 유사한 것, ③ 법원의 판결 결정 명령 및 심판이나 행정심판절차, 그 밖의 이와 유사한 절차에 의한 의결 결정 등, ④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작성한 것으로서 위의 ① 내지 ③에 해당하는 것의 편집물 또는 번역물, ⑤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 ⑥ 공개한 법정 국회 또는 지방의회에서의 연설 등은 저작권의 객체가 아니다.3. 저작권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 [관련법률](1) 저작물과 관련해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우리나라는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하는 일본과 그 이름답게 지리상으로는 가까우면서도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꽤 먼 거리를 두고 있는 듯하다. 역사적인 이유는 일제시대 때의 아픔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문화적으로는 일본의 음악이나 만화같은 저작물과 관계가 깊은 것들이다. 특히 이러한 저작물을 한국의 아티스트나 문화인들이 '표절'한다는 데에 있어서 많은 갈등이 있어왔다. 그러한 의미에서 '표절'을 반대하는 사이트나 모임까지 생겨났을 정도이다. 다음은 그러한 단체의 글이다.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분명히 표절 정도는 공론화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지만 실제 문제가 공론화 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그 더러운 부분을 가려서 남에게 보이지 않으면 되리라 생각하지만 언젠가는 더러운 부분이 냄새가 나게 됩니다. 이는 감출 수도 없으며 피할 수는 더욱 없습니다. 표절은 더러운 행위입니다. 표절은 문화강간 행위입니다. 강간을 당한 사람은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깁니다. 표절도 마찬가지입니다. 강간은 친고죄로서 고발을 해야지 기소될 수 있습니다. 표절도 마찬가지입니다.일본문화 개방이전경우, 당해 저작물을 그 저작권의 행사에 의하여 공중에게 제공하거나 제시하는 것2. 그의 미술저작물 또는 사진저작물로서 아직 공표되지 아니한 것의 원작품을 양도한 경우, 이러한 저작물을 그 원작품에 의한 전시방법으로 공중에게 제시하는 것3. 제29조의 규정에 의하여 그의 영화저작물의 저작권이 영화 제작자에게 귀속된 경우, 당 해 저작물을 그의 저작권의 행사에 의하여 공중에게 제공하거나 제시하는 것제19조 (성명표시권)① 저작자는 그의 저작물의 원작품에, 또는 그의 저작물을 공중에게 제공하거나 제시함에 있어서 그의 실명 혹은 이명을 저작자명으로 표시하거나 저작자명을 표시하지 아니하는 권리를 가진다. 그의 저작물을 원저작물로 하는 2차적 저작물을 공중에게 제공하거나 제시함에 있어서 원저작물의 저작자명 표시에 대해서도 같다.②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저작자의 별도 의사표시가 없는 한 그 저작물에 대하여 이미 저작자가 표시하고 있는 바에 따라 저작자명을 표시할 수 있다.③ 저작자명의 표시는 저작물의 이용목적 및 양태에 비추어 저작자가 창작자인 것을 주장하는 이익을 해칠 염려가 없다고 인정될 때에는 공정한 관행에 위배하지 아니하는 한 생략할 수 있다.제20조 (동일성 유지권)① 저작자는 그의 저작물 및 그의 제호와 동일성을 유지할 권리를 가지며, 그 의사에 반하여 이들의 변경, 切除, 기타 改變을 받지 아니하는 것으로 한다.② 전항의 규정은 다음 각호의 하나에 해당하는 개변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아니한다.1. 제33조 제1항(동조 제4항에서 준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또는 제34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저작물을 이용하는 경우에 있어서 사용문자 또는 용어의 변경, 기타 개변으로 학교교육 목적상 부득이하다고 인정되는 것2. 건축물의 증축, 개축, 수리, 또는 모양 바꿈에 의한 개변3. 특정한 전자계산기에서 이용할 수 없는 프로그램의 저작물을 당해 전자계산기에서 이 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나 또는 프로그램의 저작물을 전자계산기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 가능하게 하기 자는 그 음반을 복제할 권리를 전유한다.(1978년 법 제49호에 의하여 제2항 추가 ; 1989년 법 제43호에 의하여 제2항 일부 개정 ; 1992년 법 제106호에 의하여 제2항 삭제)제96조의2 (송신가능화권)음반제작자는 그 음반을 송신가능화 할 권리를 전유한다.(1997년 법 제86호에 의하여 추가)제97조 (상업용음반의 2차사용)① 방송사업자 등은 상업용음반을 사용한 방송 또는 유선방송을 한 경우(당해 방송 또는 유선방송을 수신하여 방송 또는 유선방송을 한 경우에는 제외한다)에는 그 음반(제8조 제1호 내지 제3호에 게시하는 음반으로서, 저작인접권의 존속기간 내의 것에 한한다)에 관한 음반제작자에게 2차 사용료를 지급하여야 한다.② 제95조 제2항의 규정은 전항에 규정하는 음반제작자에 대하여 준용하고, 동조 제3항의 규정은 전항의 규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 기간에 대하여 준용한다. 이 경우에 동조 제2항 및 제3항 중'국민을 음반제작자로 하는 음반에 고정되어 있는 실연에 관계되는 실연자'라 한 것은 '국민인 음반제작자'로, 동항 중 '실연자가 보호를 받는 기간'이라 한 것은 '음반제작자가 보호를 받는 기간'으로 바꾸어 읽는 것으로 한다.③ 제1항의 2차 사용료를 받는 권리는 국내에서 상업용음반의 제작을 업으로 하는 자의 상당수를 구성원으로 하는 단체(그 연합체를 포함한다)로서 그 동의를 얻어 문화청장관이 지정할 때에는 당해 단체에 의해서만 행사할 수 있다.④ 제95조 제5항 내지 제13항의 규정은 제1항의 2차 사용료 및 전항의 단체에 대하여 준용한다.(1978년 법 제49호에 의하여 제1항 일부 개정 ; 1986년 법 제64호에 의하여 제1항 일부 개정 ; 1989년 법 제43호에 의하여 제1항, 제4항 일부 개정, 제2항 추가)제97조의2 (대여권 등)① 음반제작자는 그 음반을, 그것이 복제되어 있는 상업용음반의 대여에 의하여 공중에 제공하는 권리를 전유한다.② 전항의 규정은 기간 경과 상업용음반의 대여에 의한 경우에는 적용하지 아니한다.③ 대여 조 내용의 항에 해당하는 내용이 일본에서는 조에 포함되는 것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우리나라의 제68조 1항의 내용이 일본에서는 대여권으로서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성명권에서 일본은 저작자명을 '표시하지 아니하는 권리'로 not에 초점을 둔 반면 한국은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을 '표시할 권리'를 가진다는 식으로 권리의 측면을 다르게 나타내고 있다. 이렇게 나타내다 보니 일본은 보통 저작자명을 표시하고, 한국은 보통 표시하지 않으나 표시할 권리는 그 저작자에게 있다는 말로 들린다. 권리의 이행이 의무보다 어렵다는 말도 있듯이 권리의 내용을 따져보니 꽤 애매모호한 것 같다.게다가 우리나라는 조금 덜 구체적이니 저작권에 있어서의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듯하고, 그러한 의식 때문에 우리가 못 느끼는 사이에 일본의 저작권에도 침해를 하게 되는 것 같다.최근에는 '소리바다'문제도 있고 인터넷이 확산됨에 따라 잇따른 문제속출로 인해 특히 디지털네트워크 부분의 저작권에 많은 수정이 가해졌다고 한다.(3) 한국저작권의 역사와 일본우리나라는 인쇄술 발명에 있어서는 독일의 구텐베르그보다 훨씬 앞서 있었지만, 대개의 동양권 국가에서처럼 인쇄 내지 출판을 국가 기관, 즉 고려시대에는 서적원(書籍院), 조선시대에는 교서관(校書官) 등에서 직접 담당하였기 때문에 저작물에 대한 권리 의식이 발생할 여지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조선 말기인 1883년에 와서는 박문국(博文局)이 설립되어 인쇄를 전담하다가 1884년의 갑신정변(甲申政變)으로 박문국이 폐지되자 인쇄가 일반화되기 시작하여 개인이 출판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 시기에도 저작권 의식은 일어나지 못하였고, 20세기에 들어와서 일본인들의 요청에 따라 1908년에 한국 저작권령(韓國著作權令)을 명치칙령(明治勅令) 200호로 공포하여 구 일본저작권법을 그대로 빌려 쓰게 되었다. 그후 1910년에는 일본의 명치칙령 338호로서 한국 저작권령을 폐지함과 동시에 일본의 저작권법을 바로 우리나라에 시행토록 하였의 이용
4조 학번: 12003495 이름: 김지영을 읽고...은 하나님의 제자들인, 그리고 인간인 사도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인간들, 유대인들을 선교하러 다니는 일종의 여행기 라고 할 수 있다.역시나 도 절대적인 유일신인 하나님과 인간의 대립(?)구조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그러한 대립구조를 보이는 인간도 있지만 하나님과 함께인 인간들도 있는데, 그러한 자들이 주로 적극적으로 선교활동을 한다.그리고 대립구조를 보이는, 그리고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인간들은 하나님을 직접 만남으로써, 그리고 어떠한 증거들을 보면서 그 존재를 믿게 되는데, 이러한 증거들은 성경 이후에는 여태까지 잘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설사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도 지극히 개인적이며 증명해 보일 수 없는 것들이었다. 왜 성경 이후에는 하나님을 보는 것이, 그리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증거가 이렇게 신빙성이 없는 것이 되었는지 의문점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의문점을 객관적으로 풀 수는 없었지만, 내 생각으로는 원래 성경은 사람들의 환상 속에서 그려낸, 신비감을 가진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지극히 종교적인 것이며 사람들의 신념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기독교신자들도 보면, 굳이 성경을 물리적으로,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것보다는 마음속에서, 신념 속에서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을 간직하고 전파함으로써 기쁨을 얻는다.을 하나의 소설이나 여행기라고 생각하고 읽어보면 가장 캐릭터가 독특하고 눈에 띄는 인물이 바울이다. 그는 매우 똑똑하고 박식하며 언변도 뛰어나다. 그러한 인간세계에서 소위 난다 긴다 하는 바울도 신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존재가 된다.이것을 보면서 느낀 것은, 이 세계를 발전시키고 이끌어온 존재는 인간이지만 그 위에는 인간들을 그렇게 하게끔 이끌어주는 무언가가 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동양사상과도 공통점을 보이는 것 중에 하나인 듯한데, 서양에서는 그것이 신(하나님) 이라고 하고 있고 동양에서는 이 세계 자체이고 스스로 그러한 자연 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인간에게 시사해 주는 것은 바로 겸손함 이다. 인간은 지구를 뛰어난 지식과 기술로 자신들이 살기 편한 세상으로 바꾸어 놓았고 또 앞으로 바꾸어 나갈 것이지만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이다.
4조 학번: 12003495 이름: 김지영를 읽고...“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창세기는 이렇게 시작 되고 있다. 성경에서의 가장 첫 번째 성서인 창세기는 이 세상 만물의 창조와 시작을 이야기 한다. 창세기의 내용을 간략히 내용정리를 해보면 우선 하나님께서는 우주의 별과 지구 그리고 지구내의 기본적인 자연 진리를 창조하시고 인간과 동물, 식물 등을 창조하시고 그 주인 된 권리를 인간에게 부여하신다. 인간은 지구내의 모든 것을 관장하고 다스리라는 명령을 받는다.하지만 인간은 자신들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바벨탑을 지어 하나님의 신권(神權)에 대항하는가 하면, 부패와 타락이 극에 달해 하나님의 심판인 대홍수로 인해 전 인류가 멸망의 직전까지 이르게 된다. 또한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요셉 등의 인물들이 차례로 등장하면서 인류의 발전과 성경에서 전체적으로 이야기하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조명하고 환기 시켜준다.창세기는 인류의 시작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역사적인 흐름을 전제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창세기는 인류의 여러 종교의 천지창조와 유사한 점이 많이 있다. 비수뉴신의 화신의 예고로 배를 만들어 난을 면한 마누의 이야기인 고대 인도의 라그베다나 고대 수메르의 대홍수 이야기인 고대 바빌로니아 도서관의 점토판 등은 창세기의 홍수이야기와 매우 유사하며 그 시작이 하나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을 같이하고 있다. 이러한 홍수신화는 세계 문명 어디서나쉽게 볼 수 있는데 그 전형적인 예가 창세기의 노아의 방주 이야기이다.우리가 흔히 들을 수 있는 창조론과 진화론의 창조론 쪽의 이야기가 성경의 천지창조설을 모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볼 때 창세기의 영향은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창세기에서 특이 할 것은 인간 입장의 사건전개나 상식적인 결말이 아닌 오로지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뜻이 모든 일에 대입되어 쓰여져 있다는 것이다. 특히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대대로의 고향을 떠나 방랑의 길을 떠나고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 한 아브라함의 모습이라든가 신의 목소리를 듣고 120년 동안 거대한 방주(方舟)를 만드는 노아의 절대적 믿음은 세상의 조롱과 지탄에는 아랑곳 하지 않는 창세기의 인물상을 보여준다. 창세기의 가장 큰 사건이라 할 수 있는 에덴동산에서의 추방에서 인간이 원죄를 짊어지고 살게 되는 이유가 최초의 인간이자 부부인 아담과 하와의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은 것에 기인하는 것을 읽을 때에는 하나님은 매우 무서우신 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었다. 노아의 홍수 때에도 인간 한 가족과 선택받은 동물 등을 남겨두고는 모든 인류와 코로 숨쉬는 모든 것을 수장(水葬)시키는 하나님을 창세기에서 만날 때에는 두려움과 원망스러움까지 드는 것이 사실이다.
3조(제우스조) 학번: 12003495 이름: 김지영1. 감상문오이디푸스에 이어서 읽게 된 는 여러 가지로 나를 놀라게 했고 자극으로 인한 흥분을 가져다주었다.우선 역사이야기처럼 테베 공방전의 이야기와 함께 가련한 자매들의 운명을 비추어준다. 크레온과 안티고네의 설전 속에는 여러 가지의 비유와 은유의 말들이 오고간다. 이런 이야기들을 보면 매우 특이할만할 일이 있다. 그것은 세련되고 정돈화 된 단어의 구성이라는 것이다. 희곡으로써의 묘미를 더하기 위해서 소포클레스는 매우 완성도 있는 단어와 서술의 설정을 가미시킴으로써 극으로의 감정이입을 수월히 인도하고 있다.비극이라 하면, 무조건적인 패닉이라든가 크로테스크적인 일들로 일관하지 않고 매순간마다 정체된 듯 보이면서도 일 진보한 사건의 전개로 읽는 이로 하여금 숨막히는 추리소설을 연상케 한다. 또한 하이몬과 안티고네의 죽음에서 나는 세익스피어의 이 떠올랐다.당시의 풍습에 관해서도 새로이 알 수 있었는데, 장례와 결혼식이다. 우선 장례시에는 시체를 덮어야 하며 꿀, 우유 등으로 된 ‘제주’를 시체에 뿌리고 무덤에 안장해야 한다는 것과 결혼 시에는 크레온의 아들인 하이몬이 고모의 딸인 사촌 안티고네와 결혼을 약속하는 등 왕족의 혈통을 중시한 당시의 결혼 풍습이 고려의 왕족내혼 과도 일맥상통해 신기했다.아가멤논에서부터 시작된 희랍비극의 장대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는 비록 잔인하고 비인륜적이라는 생각도 들고 나의 정신건강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치지만 나의 눈과 손을 책에서 뗄 수 없도록 강하게 붙잡아 놓았다.2. 감상문우선 에우리피데스 작품은 소포클레스나 아이스킬로스와는 달리 피와 잔인한 살인이 조금이나마 덜 등장한다. 소포클레스의 에서는 주인공들이 스스로 눈을 뽑는가 하면 에서는 자신의 동생의 자식을 토막내 국을 끓여 먹이는 등 아주 잔인한 설정이 많이 나오는 반면, 에서는 비단옷과 왕관에 독약을 묻혀 그것을 입게 한 다음 그 독으로 인해 죽이는 등 간접적인 살인방법이 등장하고 있다.그래서 그런지 다른 작품들보다 읽는 데에 눈이 조금이나마 수월했던 것 같다.하지만 자신의 혈육을 서슴없이 죽이는 설정은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근친상간살인은 언제까지 이어질까..-_-신기하게도 그리스 비극은 여성을 굉장히 두드러지게 그려지고 있는 것이 꽤 있다. 에서의 클리타이메이스트라가 그렇고 의 메디아도 그렇다. 두드러지게 그리기도 하지만, 또한 밉상으로 그리는 경향도 짙다. 여태까지 읽은 작품들의 여주인공들의 대강 공통된 특징이 똑똑하지만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특히 이 작품의 주인공인 메디아가 그러한 성격이 짙다.우리나라의 조선시대의 선입견과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장희빈도 그렇고 명성황후도 그렇듯이 여성이 똑똑하면 꼭 문제를 일으키고, 그들을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녀들을 존경한다.에우리피데스는 여성을 그렇게 바라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남성우월주위로 남성을 그리지는 않은 것 같다. 남자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아손은 메디아의 입장에서 그려지고 있으며 말도 안 되는 이유들로 자신을 합리화 시키고 있다.역시나 비극이라 그런지 이해가 가고 애정이 가는 인물들은 거의 등장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나도 여자라 그런지 약간은 메디아의 편에 서있는 듯 하다. 그렇다고 메디아를 다 이해하는 것도 아니다.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다.앞으로 비극은 어디까지 엽기적인일이 이어질까... 알고 싶지 않으면서도 궁금해진다.3. 의 인명과 지명* 크레온 - 테베의 왕. 에우뤼디케의 남편이자 메가레우스, 하이몬의 아버지. 안티고네와 이스메네의외삼촌. 메노이케우스의 아들.* 안티고네 - 오이디푸스의 딸.* 에테오클레스 - 오이디푸스의 아들로서 테베 공방전 중 사망.* 폴뤼네이케스 - 오이디푸스의 아들. 테베를 찾기 위해 아르고스 7장수와 함께 전투 중 사망. ‘많이 다투자’라는 뜻* 에우뤼다케 - 크레온의 아내. 하이몬의 자살 소식을 듣고 자살함.* 하이몬 - 크레온과 에우뤼다케의 아들로서 안티고네의 예비신랑.* 메가레우스 - 하이몬의 형제이자 크레온의 아들.* 테이레히아스 - 눈먼 예언자. 크페온의 고집과 잘못으로 저주받아 가족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예언함.* 랍다코스 - 카드모스의 손자. 라이오스의 아버지.* 니오베 - 탄탈로스의 딸로서 남편은 암피온. 레토에게 저주받음.* 디케 - 정의의 여신* 다나에 - 아르고스의 왕. 아크리시오스의 딸. 페르세우스의 어머니.* 뤼쿠르고스 - 에도노이족의 왕. 난폭한 성격.* 아레스 - 올림포스 12신중의 하나. 전쟁과 살육의 신.* 이아코스 - 데메테르의 여신의 동반자로서의 바코스를 가리킴.* 암피온 - 니오베의 남편. 테베를 난공불락의 성채로 건설함. 제토스의 형제.* 플루톤 - 저승의 신 하데스의 다른 이름. ‘부유한 자’라는 뜻.* 테베 - 크레온, 에테오클레스와 폴뤼네이케스, 아르고스군과의 공방전으로 일부 파괴되고 디오뉘소스의 성역. 과거 오이디푸스왕 치정 이전부터 융성했었음.* 아케론 - 저승을 흐르는 네 강들 중 하나. 희랍북부의 에페이로스 지방에서 테스프로티스로 흘러가는 실재하는 강이름이기도 함.* 프뤼기아 - 소아시아의 중앙고원을 포함한 서부지방.* 디르케 샘 - 트로이아의 선조들의 샘.* 살뮈뎃소스 - 보스포로스 입구에서 북서쪽으로 약 100km정도 떨어진 튀니아스 곶 바로 남쪽에 있음.* 데메테르의 들판 - 엘레우시스의 들판을 뜻함.* 엘레우시스 - 아테나이 서쪽 약 20km지점에 있는 아티케지방의 도시.* 코뤼키온 동굴 - 델포이 북동쪽 약 10km지점의 파르나소스 산에 있는 동굴.* 카스탈리아 샘 - 높은 바위 틈에서 솟아나 델포이로 흘러내리는 샘으로 성스러운 용도로 사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