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글로벌 시대 한국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제 1 장 서 론제 1 절 연구의 목적2003년에 들어서면서 가계 부실에 의한 구매와 소비감퇴, 재래산업의 고용문제, 대기업의 설비투자의 부진, 노사문제, 대선자금의 파문에 의한 정국의 난맥상 등 여러 요인이 경제의 불확실성을 크게 높여 왔기 때문에 그 회복의 전망이 밝지 않음을 인식하고 새로운 활로 개척에 적극적이어야 할 것이다. 이런 불황 환경 속에서도 성장한 기업은 내수부진에 견디면서 수출증대의 마케팅력을 발휘하고 수익위주의 내실경영에 주력했다. 이제는 더 이상 내수 시장에만 의존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 되었고 기업들은 여러 가지의 형태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서 기업의 해외진출 즉, 기업들이 국제활동을 하는데 있어 해외진출을 성공적으로 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서 앞으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대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제 2 절 연구의 범위한국기업들의 글로벌시대 해외진출에 관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살펴본 기업의 국제활동 전략을 통해서 앞으로 기업의 국제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올바른 방법이 무엇인지를 이번 연구를 통해서 얻고자 한다. 결론의 도출은 기존의 사례에 대한 깊은 연구를 통해서 하고자 한다.제 2 장 본 론제 1 절 한국기업들의 국제활동 성공사례1. “초코파이”의 중국진출 - (주) 동양제과○ 해외시장 진출1990년대 중반부터 제과부문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오리온그룹은 현재 동양제과를 중심으로 해외사업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동양제과는 1995년 수출 1천만불 탑을 수상한 이래 지속적으로 수출물량 및 지역을 확대하며 제과수출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 생산 현지화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역량을 기울여 왔다. 현재 동양제과는 중국 하북성 랑팡경제기술개발구에 현지법인인 오리온식품유한공사(Orion Food Company., Ltd)를 통해 연산 2,000만 달러가 넘는 대규모 초코파이 몽골, 동구 등과 같은 나라를 주요 타겟으로 잡았다는 것도 초코파이가 세계화 제품으로 자신감을 가지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개척시장을 정한 다음에는. 각종 식품전시회에 참가해 제품 알리기에 주력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초코파이 시식회를 개최하며, 적극적인 시장개척을 추진한 것이다. 또한 현지문화에 대한 이해가 시장개척에 절대적이다는 방침에 따라 '문화감수성 교육'이라는 자체개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시작했다. 이 교육은 그 나라의 역사, 문화, 생활방식, 관습, 종교, 언어 등을 총망라한 교육내용으로 현지문화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모든 사항을 교육시키는 것이다.해외마케팅을 강화하기 시작한 94년부터 동양제과는 많은 시장개척 비용을 투자했다. 96년 12월 동양제과는 그 동안 러시아에서 수출이 편중된 극동지역의 한계를 넘어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한 시베리아, 동구쪽으로의 시장확대를 위해 모스크바 TV에 초코파이 광고를 시작했다. 95년 2월엔 중국 천안문 광장에 초대형 초코파이 입간판을 설치했으며, 베이징 중심가의 대형슈퍼를 통해 시식회도 자주 가졌다. 또한 동남아시아의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지에서도 각종 박람회 및 전시회에 참가하며 초코파이 알리기에 주력했다. 이제 이 나라 어디를 가도 초코파이를 볼 수 있게 되었으며,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었다.○ 초코파이 중국진출 이후초코파이, 중국 파이류 중 브랜드 지명도 가장 높다. 브랜드 지명도 10.5%, 시장점유율 53.5%로 98년 이어 2년 연속 1위. 오리온초코파이(好麗友?派)가 중국중앙TV(CCTV)와 인민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1999년 전국 도시 소비자 조사?에서 파이류 브랜드 지명도 10.5%(98년 14.1%), 시장 점유율 53.5%(98년 10.9%)로 98년에 이어 연속 2년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오리온초코파이의 시장점유율이 지난해 10.9%에 비해 무려 42.6%나 증가한 53.5%를 기록했다.2. “미원”의 인도네시아 진출 - (주) 대상○ 해외시장진출● 해외시장 진출와 더불어 광고를 위한 보조 판매촉진 방안을 활용하였다. 미원이 사용한 광고 수단은 주로 간판 광고, 팜플렛, 신문광고 등이었다.● 조직 관리인도네시아인 들은 대다수가 이슬람교도로 시간관념이 희박하고 성취욕에 대한 집념이 약한 편이어서, 부단한 교육 훈련 설득과 아울러 과감한 권한 이양을 통하여 책임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선결 과제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중간 관리자급을 현지인 체제로 육성, 부문별로 명확한 책임과 권한을 이양해 나갔다. 또한 제안 제도를 실시하여 심사 결과 포상을 하여 참여 의식을 고취시키는데 노력하였다. 점차 모든 일선 관리 업무가 현지인 중심으로 이루어져 89년 말에는 전체 종업원 751명 중 한국인은 15명으로 2% 밖에 되지 않았다.● 제품 및 가격 전략판매에서는 우선 열대성 기후에 적합하고 현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굵은 입자의 조미료를 개발하여 일회용 설탕 봉지 크기의 포장으로 제품을 다양화하였다. 또한 고가 정책을 통하여 최초급 품질이라는 이미지 부각에 노력하였다. "미원" 상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현지에 학교 및 사원을 건립해 기증했고, 상수도와 전기를 설치해 공급하는 한편, 도로포장과 방역 사업의 지원, 수라바야 공대에 장학금을 제공하는 등 인도네시아의 사회복지에도 많은 투자를 진행시켜 현지 토착화된 기업의 이미지를 심어 놓고 있었다. 그 결과, 생산량도 진출 초기보다 크게 늘었으며 시장 점유율도 74년 미원이 진출할 당시 아지노모토 55%, 사사 35%에서 87년 이후 미원이 선두에 나서기 시작해서, 89년 말에는 미원 40%, 아지노모토 28%, 사사 27%로 역전되었고, 당기 순이익도 84년 12만 달러에서 88년 99만 달러로 늘어나는 등 경영 상황이 호전되었다.○ 미원 인도네시아진출 이후이러한 노력으로 대상은 80년대 접어들면서 인도네시아 조미료시장은 대상, 아지노모토, 사사가 삼분하게 되었고, 80년대 후반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상은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인도네시아 초기의 해외현지법인인 P.T MIWON 중국말로 쉽게 사서 이득을 얻는다는 뜻으로 공짜를 좋아하는 중국인 문화에 쉽게 접근하게 되었다.○ 이마트 상하이점 현황97년 2월에 개점한 상하이 이마트는 자본금 5백10만 달러로 99% 이마트 소유의 사실상 단독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99년 매출 3억5천만 위안의 실적을 올렸으며 4백여 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다. 매출액대비 순익은 1%남짓으로 아직 만족스런 수준은 아니다. 상하이점은 그러나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효과를 보고 있다. 중국최대 소비시장인 상하이에서 선진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경쟁하고 있다는 사실은 큰 수확이다. 상하이점은 중국유통시장 공략의 노하우를 하나하나 쌓아가면서 이마트의 중국 진출 교두보로서 터를 다지고 있다4. “진로소주”의 일본진출 - (주)진로재팬○ 시장 환경 조사●문화적조사-거리의 근접성일반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바라는 기업들은 자국과 가까이 위치해 있는 국가나 언어가 비슷한 국가의 시장에 우선적으로 진입하게 된다. 사업환경과 문화가 다르면 기업들은 위협과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일본은 지리적으로 근접하고 통제가 용이하고 관리하기가 편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었다. 일본은 같은 한자문화권 및 쌀 소비문화권에 속해 있고, 소주라는 독특한 주류를 소비하고 있어 국내의 전략을 수용할 수 있는 장점이 존재했다.-표적 소비자층이 존재특정시장에 자사제품을 가장 처음으로 소개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개인이나 조직을 표적그룹으로 선정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포지셔닝 하는 전략은 신시장에의 성공적 진출을 위해 종종 사용되어 진다. 처음 일본에 상륙한 진로 소주도 재일 동포들을 주고객으로 포지셔닝 했다. 즉 재일 동포들의 존재는 진로가 일본시장에 진출함에 있어 일종의 불안감 해소 및 촉매 역할을 했다.●경제적 환경-일본의 주류시장 규모일본의 인구는 약 1억2천5백만 명으로 한국의 2.8배에 해당하며, 주류시장의 볼륨도 한국의 약 4배에 해당한다. 또한 일본인의 일인당 주류소비량은 81리터로 우리나라의 일인당 57리터에 비해 로 소주는 다른 일본 소주보다 가격이 13%~16% 정도 비싼데, 이런 고 가격은 "위스키에 가까운 고급 소주"라는 이미지를 뿌리내리게 하였다. 불황으로 양주 마시기가 부담스러운 애주가들에게 "양주 같은 소주"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 것은 이런 고 가격 고품질 정책의 성공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고 가격 정책과 함께 고급 제품의 이미지를 남기도록 브랜드 관리를 하였다.●촉진 전략-매체를 통한 촉진고액의 TV광고비를 치루면서 일본업체와 광고 전면전을 펼쳐 소비자 인지율을 높였다.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진로는 어디까지나 진로", "누구나 즐겁게 마시는 술"이라는 광고전략을 세웠다. 또한 비록 진로 소주가 한국 고유의 상표이긴 하지만 전 세계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술이라는 것과 고가격의 고품질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탈소주, 무국적, 고가격' 소주임을 강조하였다. 이로써 진로의 진로로서의 이미지가 일본인들에 인식될 수 있었다.-소비자 촉진일본 라디오 방송과 공동 개최한 '진로 징글벨 파티'나 2백 개 슈퍼마켓에서의 시음행사, 신주쿠에서의 진로캔 페스티벌 등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벌임으로써 진로 브랜드를 홍보하고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촉진시켰다. 또한 100여 가지에 달하는 진로 칵테일을 개발하여 소주를 칵테일하여 마시는 일본인들의 술을 마시는 습성을 소비 촉진으로 이용하였다.-직영 한식당 및 음식점을 통한 홍보진로 소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불고기나 갈비 등과 소주를 연관시켰다. 또한 한식당의 고급화를 통해 진로소주의 고급화에 대한 홍보도 꾀하였다.●유통 전략-도매상들과의 반영구적 신뢰관계 구축일본에 진출하는 외국기업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일본시장의 복잡한 유통구조와 유통업자의 배타성과 폐쇄성이다. 일본 도매상들은 오랜 기간에 맺어진 신뢰관계를 존중하기 때문에 외국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선뜻 취급하려 하지 않는다. 진로는 처음 진출 시 인연을 맺은 도쿄 인근 이바라기현의 가시마 주류도매회사라는 지방 도매상과 지금까지도 좋은 관
1. 이광수 [무정]근대 장편소설의 첫 작품 이광수의 고등학교에서 달달 외운 근대 첫 장편소설 이광수의 무정을 대학교 4학년이 되어서야 읽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부끄러우면서도 한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비록 과제 때문에 읽은 소설이지만 최대한 집중해서 소설을 읽으려했고 나름대로 소설을 읽으면서 고등학교 때 느끼지 못했던 문학의 낭만을 늦게나마 맛보려고 노력했다. 소설을 다 읽고 독후감을 쓰기위해 앉은 컴퓨터 앞에서 원고지 20장이란 기준은 은근한 부담으로 다가온다. 최대한 집중해서 읽으려 했지만 400페이지가 넘는 분량과 시간의 부족함 속에서 충분한 이해를 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도 상당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책을 더듬으며 이광수의 무정을 읽고 느낀 점을 써내려가도록 하겠다.읽기 전에...책을 읽기 전에 단순히 이야기는 똑똑하지만 가난한 남자 주인공 이형식과 형식만을 바라보고 정절을 지킨 기생 영채 그리고 부자 집 딸로 형식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선형, 두 여주인공을 등장시켜 전형적인 삼각관계 러브스토리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가난한 남자 주인공 그리고 그를 열렬히 사랑하지만 가난한 여자주인공과 부자 집의 외동딸로 남자주인공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또 한명의 여자주인공. 늘 그랬듯이 남자 주인공은 미래를 쫑아 부자 집 외동딸을 선택하고 그 헌신적인 사랑을 주던 열렬하지만 가난한 여자주인공은 헌신짝처럼 버림 받는 것이 우리가 흔히 보아온 러브스토리의 단편이다. 나는 무정 역시 이런 스토리구조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그것들의 연장선상에 있는 소설쯤으로 생각했다. 물론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 다만 이야기의 주제에 계몽이란 사상이 들어갔을 뿐이다.줄거리를 살펴보면...때는 유월 경성학교 영어교사인 이형식은 동경유학을 마친 지식인으로 아직 여자를 알지 못하는 순결한 남자이다. 형식은 장안의 부호 김장로의 딸 선형의 영어가정교사를 하게 되고 선형에게 남다른 감정을 가진다. 그날 하숙집으로 돌아온 형식은 하숙집 주병욱의 영향으로 봉건적인 여인에서 계몽적인 여인으로 탈바꿈한다.봉건과 개화의 중간에 있는 선형선형의 아버지는 개화된 인물이다. 그는 미국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그런 가정에서 자란 선형 역시 미국적인 교육을 받고 생활하지만 아버지의 말씀을 어기지 못하고 아버지가 정해준 남자와 절대적으로 혼인 해야만 하는 반근대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다.계몽 전도사 병욱영채가 자살을 하기위해 평양으로 가는 차안에서 만난 병욱은 그야 말로 신여성이고 전형적인 근대적인 인간이다. 평양으로 가는 차안에서 병욱은 영채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봉건적 정신에 물들어 살아온 영채를 계몽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소설의 주제와 가장 부합되는 인물이라고 볼 수 있고 소설의 후반부에 등장해서 소설의 결말을 이끌어가는 중심에 서있다고 해도 될 것이다.소설을 읽은 후...소설을 읽는 초반에는 그저 그런 연애소설로 생각했다. 과연 형식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결과는 뻔한 삼각관계의 러브스토리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야기는 점점 계몽과 개화로 흘러가고 교육이 필요성과 서구문명의 수용을 담고 있었다. 소설의 결말부분에 가면 인물들은 다 사라지고 계몽이라는 표어만이 남는 기분이다. 형식의 고민과 영채, 선형의 갈등이 어떻게 그렇게 눈 녹듯이 풀어질 수 있는 것인가? 의문이 생긴다. 소설을 재미있게 읽던 나로서는 좀더 재미있는 결말을 기대했었는데 다소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형식과 영채가 이어지기를 소설을 읽으면서 내심 바랬었는데 결국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또한 소설의 구조가 형식을 중심으로 서술되고 있는데 영채의 입장에서 영채를 더 비중을 두고 영채중심의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도 재미있었을 것 같았다.짧은 시간동안 읽느라 놓친 부분도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도 많다. 그래도 늦게나마 무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남은 과제들이 걱정되는 한편 기대도 된다. 다음과제 기대하며 무정에 대한 독후감을 부족하지만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다. 있으며 바다와 소년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당시의 소년들에게 시대적인 각성과 힘찬 의지를 주제로 표현한 시이다.'해에게서 소년에게'의 주요낱말 및 어구를 살펴보자.처....ㄹ썩, 처.....ㄹ썩, 척, 쏴...아: 파도처럼 밀려들어오는 신문명(소년의 씩씩한 기개 를 상징, 곧 구시대의 잔재를 타파하고 새로운 개화 사상을 갈망하는 의지의 표현)따린다. 부순다. 무너 바린다 : 바다의 기개를 열거법으로 나타냄태산 같은 ~ 바위돌이나 : 개화에 방해가 되는 요소나의 큰 힘 ~ 호통까지 하면서 : 바다의 힘찬 기상과 파도의 우렁찬 소리를 의인화한 표현힘과 권을 부리던 자 : 시대적 배경을 생각할 때 일제를 의미나 혼자 거룩하다 하난 자 : 위선적인 애국자나팔륜 : 나폴레용의 음차 표기 (拿破崙)좁쌀 같은 ~ 땅을 가지고 : 은연 중에 일본을 염두에 둔 표현나의 짝 될 이는 ~ 저 푸른 하늘 : 바다는 자신의 짝이 될 것이 저 푸른 하늘이듯이 하 늘같이 푸르고 광활해야 하며 원대한 포부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한 것적은 시비 ~ 없도다 : 소년의 푸른 하늘 같은 깨끗한 기개를 나타냄담 크고 ~ 소년배들아 : 바다는 담이 크고 순진한 소년의 품임을 나타낸 것. 바다는 순진하고 담 큰 소년만을 사랑한다. 바다를 의인화한 표현재롱처럼 ~ 안김이로다 : 소년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의 표현다음은 만해의 님의 침묵 의 내용적 측면을 살펴보면 이 시는 1926년 만해가 간행한 시집 의 맨 앞에 수록되어 있는 것으로, 시집 에 수록된 88편 전체의 함축적 의미를 암시해 주는 서시와 같은 것이다. 시집 전체에서 만해는 가상의 한 인물을 설정하여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의 참 의미'를 노래하고 있는데, 이러한 노래를 통해 지은이는 불교인으로서, 또는 독립운동가로서 1920년대 우리 민족이 처한 상황을 철학적으로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1 - 6행에서는 이별의 자각과 슬픔을, 7-8행에서는 이별의 슬픔을 새로운 희망으로 전환시키려는 의지를, 9-10행에서는 임을 향한 넘쳐흐르는 사게 살펴보고 가자.만세전은 조선에 만세가 일어나기 전해 겨울, 즉 3.1운동이 일어나기 전해인 1918년 겨울이 시대적 배경이다. 주인공 이인화는 동경에서 문학을 공부하는 유학생으로 서울에 있는 아내가 위급하다는 전보를 받고 무거운 발걸음을 서울로 옮긴다. 이 소설은 영화로 보자면 동경에서 죽어가는 아내를 만나기 위해 서울로 가는 여정을 그린 한편의 로드무비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동경에서 서울까지의 여정을 작가는 생각보다 길게 이어간다. 독자의 입장에서 아내가 위급한데 빨리 서울로 올려 보내지 왜 이렇게 중간에 여정이 길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인화가 동경에서 서울로 오는 동안에 겪는 일들은 철저히 그 당시의 조선의 사회상을 보여주는 것들이다. 배 안에서 들은 가난하고 불쌍한 조선 노동자들의 이야기나, 부산에서 본 일본식 건물들 길에 있는 사람들은 조선인인데 이들은 밤에 어딜 가서 잔다는 말인가? 라고 생각하며 집(나라) 잃은 조선인들을 나타낸다. 또한 부산에서 만난 기생이 조선인인 어머닐 찾기 싫어하는 것 역시 당시 조선인들의 위치를 잘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도 아들을 낳기 위해 첩을 들인 형이나 묘지문제로 언쟁을 벌이는 일 등 당시 조선사회의 모습을 이인화의 여정에 옴니버스 식으로 하나씩 끼워 놓음으로 주인공 이인화의 시점을 통해 당시 사회를 관찰 할 수 있게 한다. 이런 여정만을 놓고 보았을 때 이 소설을 일인칭관찰자시점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런 여정을 통해서 작가는 주인공의 사고를 빌어 당시 조선사회를 재조명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주인공의 사고는 서울에 와서도 계속 이어져 당시의 조선을 구더기가 들끓는 공동묘지라고 묘사하기에 이른다. 결국 아내는 사기꾼 김의관과 차지가 써준 약을 먹고 죽는다. 아내가 죽고 사회고 집안이고 간에, 구더기가 들끓는 공동 묘지 같은 답답한 환경을 벗어나고 싶어 하는 주인공이인화는 불쌍한 아내, 사랑보다 연민이 앞섰던 가련한 아내를 생각하면서 탈출하듯 다시 동경으로 떠나면서 소설은 끝이 난다. 생각해 본 것이 있다. 과연 이형식과 이인화중 누가 더 기회주이자인가? 라는 질문이다. 수업시간에 누차 강조되는 기회주의자. 과연 누가 더 기회주이자일까? 라는 궁금증이 자연히 생겨난다. 영채를 버리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선형을 선택하고 유학길에 오르는 이형식의 손을 들어 줄 것인가 아니면 조선이 암담한 현실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일본으로 도망쳐 나가는 이인화의 손을 들어 줄 것인가? 개인적으로 이인화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이인화! 당신이 진정한 기회주의자입니다. 이유인 즉은 이형식 같은 경우 꿈을 이루기 위해 선형을 선택하고 미국으로 출발하는 보기 좋은 기회주의자의 길을 가지만 마지막에 계몽정신에 불타올라 영웅적인 낭만주의자의 모습으로 순간 돌변해 버린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이인화는 초지일관 현실을 보고 속으로만 꿍시렁거리는 철저한 개인적 인간이고 끝까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일본을 향해 떠나는 이인화야 말로 진정한 기회주의자라고 할 수 있다.비교적 짧은 소설이었지만 읽는 동안 충분히 집중하지 못하고 읽은 부분이 있다. 무정을 읽을 때는 길어도 인물간의 갈등과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이야기 구성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만세전은 인물의 갈등보다는 당시 현실에 대한 묘사와 그에 대한 주인공의 어려운 생각이 책을 읽을 때 집중도를 낮추는 역할을 했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가는 서사는 소설을 읽는데 재미를 더해주지 못 한 것 같다. 앞으로 남은 8개의 과제에 대한 기대와 선한 부담감을 느끼면서 이번 3번째 과제 이인화는 이형식과 어떻게 다른가에 대한 과제를 마칠까한다.4. 강경애 [인간문제]인간문제를 풀어나갈 이는 누구인가?어느 덧 세 번째 독후감을 쓰기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다. 이번에 쓸 작품은 강경애의 인간문제(人間問題)이다. 이기영의 고향과 강경애의 인간문제 중 택일하여 독후감을 작성하라는 이번 과제에서 내가 강경애의 인간문제를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다. 강경애의 인간문제가 이기영의 고향에 비해 페이지수가 적기 때문이다. 그나마첫째를
이종격투와 인간폭력성에 대하여학과_1998_얼마 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스피릿 MC라는 이종격투대회를 우연한 기회에 친구를 따라가 보게 되었다. 이미 여러 차례 열린 이종격투대회라 그 형식과 룰에 대해서는 놀라 것이 없었지만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 중엔 나를 놀라게 하는 장면들이 있었다. 어린아이를 데리고 온 젊은 엄마와 엄마를 따라온 어린아이. 이 모자는 피로 범벅이 되는 치열한 경기와 폭력 속에 무엇을 얻으려온 것일까? 아이의 교육상 이런 것이 무슨 도움이 된다고... 이젠 대학에 이종격투학과가 생길 정도로 이제 이종격투는 더 이상 극소수들만이 즐기는 문화가 아니라 사회전반적인 문화로 성장해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이러한 폭력적인 경기인 이종격투에 환호하고 즐거워하는 것일까?원래 이종격투라는 것은 다른 종류의 무술끼리 싸우는 것을 의미한다. 즉 태권도와 쿵푸의 대결 혹은 유도와 복싱의 대결 같은 다른 종류의 무술을 가지고 일정한 규칙 안에서 승패를 가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는 곧 다른 무술의 기술과 스타일을 자신들의 무술에 접목시켰고 이내 이종격투에서 종합격투로 거듭났다고 할 수 있다. 즉 태권도와 레슬링의 대결이라기보다는 태권도를 주요기술로 하는 종합격투 파이터와 레슬링을 주요기술로 하는 종합격투 파이터와의 대결이 된 것이다. 이제 파이터들은 하나의 무술을 고집하지 않는다. 하나의 무술을 오랜 시간 연마한 그 무술의 달인이라고 해도 하나의 무술만으론 종합격투시장에서는 먹히질 않는 것이다. 파이터들은 입식타격과 그라운드(넘어졌을 때 적을 제압하는 기술)기술을 골고루 익혀야한다. 복싱선수나 무에타이 선수 같은 입식 타격선수들은 유술이나 유도를 접목시키고 유술이나 유도 선수들 역시 복싱이나 무에타이를 연마해 종합격투가의 길을 가고 있다. 형식의 파괴 그것이 이종격투 즉 종합격투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종합격투의 규칙은 상당히 자유롭다. 어떤 사람들은 종합격투를 무규칙 격투기라고 잘못 알고 있는데 규칙이나 제한이 타 격투경기에 비해 현저히 적을 뿐이지 규칙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여태까지 우리가 보아온 격투기는 입식타격이었다. 즉 태권도, 복싱, 킥복싱 이들은 상대가 넘어지면 더 이상 공격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종합격투는 다르다 상대가 넘어지면 넘어진 상대의 배위에 올라가 상대를 사정없이 가격한다. 최소한의 규칙으로 선수들은 서서 혹은 누워서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한다. 일대일로 인간 대 인간으로 링 위에서 최소한의 규칙과 제한으로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 싸우는 것이다. 이는 과거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싸우던 글레디에이터들이 생각나게 한다. 링 위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하리만큼 고통스러운 자신과의 싸움인 것이다. 이러한 모습에서 우리는 인간애를 느끼는 것인가? 왜 우리는 이들의 처절한 몸부림을 보고 환호하고 탄성을 외치는 것일까?프로이트의 이론 중에 이러한 것이 있다. 일탈적인 행동이 일어나는 것은, 충동적이고 동물적인 이드 (id) 와 사회적 요구의 사이에서 갈등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즉 좌절-공격 이론은 개인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는 거의 본능적으로 그것을 방해하는 것에 공격적인 행동으로 반응이 나타난다. 억압된 욕구의 강도가 크면 클수록 좌절감의 정도도 깊어지며, 좌절감의 정도가 깊을수록 공격의 강도가 증가한다. 라는 것이다. 이론에 따르면 개인의 욕구가 충족되어지지 않을 때 억압된 욕구에 정도에 따라 좌절감이 생기면 이는 곧 공격의 강도로 나타난다고 한다. 2004년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폭력적인 격투기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를 이 프로이드의 이론이 어느 정도 설명해 줄 수 있다고 보여 진다. 한국의 경기 침체와 최악의 청년실업 문제를 겪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의 많은 20 30대 젊은이들은 욕구불만족의 상황 속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었고 이들은 이런 억압된 욕구 속에서 더 큰 좌절감과 더 큰 불만을 토해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무엇을 향해 욕구를 방해하는 것들을 향해 공격성을 표현해야한다. 하지만 사회에게 이러한 공격성을 자신이 직접 나타냈다간 바로 사회부적응자라는 낙인과 함께 정신 병원에 끌려가게 될 것이다. 젊은이들은 자신을 대신해서 무엇인가를 패고 부술 수 있는 자신의 분신을 찾고 있었던 것 같다. 대리만족을 하기위해 이때 우리 젊은이들의 이러한 공격성과 폭력성을 대신 해결해줄 대안이 나타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스피릿 MC, 네오파이트와 같은 이종 격투기인 것이다. 6월 12일 장충체육관에 모여 있는 수많은 젊은 관중들은 피가 터지고 선수가 링에 쓰러질수록 더욱 환호하고 열광했다. 마치 자신의 본능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혹은 억압에서 풀려나 자유함을 얻은 사람처럼 더욱더 열광하고 있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내 옆을 지나가던 젊은 엄마들의 이야기 소리가 기억에 남는다. 오늘은 피가 많이 터져야 하는데... 욕구 불만이 너무 큰 아줌마 같다. 경제가 어려운 우리나라에서 2004년 현재 종합격투가 인기라면 일본은 언제부터 일한 종합격투가 활성화 되었는가? 역시일본도 우리와 마찬가지다. 일본경제의 불황이었던 1990년대 일본은 K-1, 프라이드와 같은 세계적인 종합격투 대회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다. 이제 K-1이나 프라이드는 전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가 되었고 엄청난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많은 격투가들이 프라이드 무대를 꿈꾸고 있으며 준비를 하고 있다. 링의 폭꾼 타이슨도 K-1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라쇼몽(羅生門)_구로사와 아키라_1951년作학과_1998_과연 진실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 우리에게 들려지는 이야기들 중 과연 100% 진실 된 것들이 있을까? 아마도 정확한 진실은 있을 수 없다. 아니 있다 해도 알 수 없다고 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접하는 진실이란 왜곡된 진실이다. 그것이 거짓이라고는 말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순도 100% 진실이라고 하기엔 무엇인가 찜찜하다. 우리는 각자의 상황 속에서 자신의 입장에 유리한 증언을 할 때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우리 모두 우리가 거짓을 말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저 뺄 것은 빼고 첨가할 것은 첨가해서 이야기를 약간 변화시킬 뿐이지 크게 보면 진실은 그 속에 항상 내재되어 있다. 이러한 왜곡된 진실을 가려내는 것은 화자의 몫이 아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청자의 몫인 것이다. 얼마 전 말이 많았던 조선일보 문제도 마찬가지다. 조선일보는 진실을 자신의 입장에 맞추어 어느 정도 왜곡 시켰다. 진실을 이야기해야하는 언론매체가 자신에게 유리한 입장에서서 기사를 내보냈다는 것이 비난을 받게 된 원인이다. 물론 조선일보가 상당부분 지나친 왜곡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진실은 무엇인가? 각 언론매체마다 이런 식의 왜곡, 즉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사를 풀어가는 왜곡된 진실을 보도한다. 조선일보가 그 정도를 넘어서서 비난을 받은 것이지 다른 언론사들은 왜곡하지 않은 진실을 보도하는 것은 아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이 부분은 어디까지나 청중들의 몫으로 남는다. 그래서 요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피곤하다. 무엇이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왜곡인 것인지 모른다면 청중은 화자의 장난질에 놀아나게 될 것이고 이런 식의 왜곡된 진실을 여가 없이 수용할 때 청자는 혼란에 빠지게 되거나 현실을 정확히 바라보지 못하는 눈뜬장님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은 영화 라쇼몽에서 이러한 인간들의 단면을 정확하게 꼬집어 이야기하고 있다. 산적, 사무라이, 부인, 나무꾼 네 명의 각기 다른 이야기는 인간들이 자신에 입장에서 진실을 왜곡시키는 법을 아주 잘 나타내고 있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는 산적에게 여인이 강간당하고 사무라이는 죽었다는 진실이 들어있다. 하지만 이 진실위에 각자의 입맛에 맞는 소스가 뿌려져 있다. 감독은 이들이 증언하는 장면에 판사의 시선과 관객에 시선을 동일시함으로 왜곡된 진실을 판단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관객의 입장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하고 있다. 진실을 이야기하는 줄만 알았던 나무꾼의 이야기마저 단검을 훔친 나무꾼의 왜곡된 이야기라는 것이다. 이렇듯 감독은 마지막까지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우리의 몫인 것이다. 감독은 이런 상황 속에서 과연 인간을 믿을 수 있는가? 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1951년이 아닌 2004년 현재의 우리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인간을 믿고 있는가? 하지만 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들 각자가 해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개인의 경험에 의해 형성되고 유지된다. 내가 믿는 친구가 날 배신한다면 난 속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내가 믿지 않는 사람이 날 속이려한다면 난 쉽게 속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사람을 믿고 안 믿고는 개인과 개인의 경험에 차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감독이 이야기하는 인간 자체에 대한 믿음을 이야기하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이젠 의미가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광고사진이란 무엇일까?학과: 학과학번: 1998이름:광고사진에 대한 고민광고사진? 광고를 목적으로 하는 사진 말 그대로다. 광고사진이란 광고를 하기위해 찍은 사진을 말한다. 인터넷의 발달과 안정적인 정착으로 인해 대학생들의 과제를 하는 풍경도 변하고 있다. 과제를 하기위해 컴퓨터 앞에 앉으면 손쉽게, 고민하지 않고 네이버 지식검색에 과제의 주제를 친다. 어김없이 인터넷 세상 속에는 내가 원하는 답이 올라와 있다. 이번 과제 역시 검색창에 광고사진이란 만 치면 손쉽게 과제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과제는 그런 일련의 과정을 뒤집어 보기로 하자. 광고사진 수업을 듣기에 앞서 한 학기동안 배우게 될 광고사진이 과연 무엇인가? 에 대해 개인적인 고민이 없다면 아마도 난 이번 학기 그 무엇도 찍을 수 없을 것이다.사진은 비즈니스를 해야 한다광고사진속엔 광고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목표고객에게 정확하게 전달되어야 한다. 이는 광고사진이 무엇이 되었든 아름다운 여성이던 귀여운 고양이던 혹은 멋진 풍경이 되었든지 간에 그 사진은 광고하고자 하는 제품이나 메시지가 주인공이 되어야지 모델이나 풍경이 주인공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즉 광고사진은 소비자에게 상품정보와 메시지를 전달하여 구입을 유도하는 비즈니스의 수단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 감상을 유도하고 우와 멋지다 라는 감탄사가 나오는 예술사진과는 확실히 다른 것이다.광고사진은 이를 실현하기위해 일련의 업그레이드작업을 하게 된다. 단순한 사진만으로는 타겟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힘들다. 때문에 사진과 어울리는 문장을 집어넣는데 이를 카피라고 한다. 또한 사진을 있는 그대로 사용하기보다는 좀더 실감나고 아름답게 수정하고 보완하여 사용한다. 이 두 가지는 광고사진만이 가지는 중요한 특징이다.카피와의 조화광고사진은 사진 즉 비주얼과 문장 즉 카피와의 적절한 조화가 중요하다. 비주얼과 카피의 화면상의 조화를 레이아웃이라고 하는데 광고사진은 사진과 문자가 한 지면상에 보여 지기 때문에 이 레이아웃이 중요시 된다. 광고사진을 촬영함에 있어 문자와의 조화 즉 레이아웃을 고려해야 한다.사진의 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