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24절기란 인간이 역을 만드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계절의 변화를 알기 위해서 이다. 음력은 달의 운동에 근거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달의 변화는 잘 나타내 주지만 태양의 움직임은 잘 나타내 주지 않는다. 계절의 변화는 태양의 운동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음력 날짜와 계절의 변화는 잘 일치하지 않는다.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음력에서는 계절의 변화, 즉 태양 의 운동을 표시하여 주는 24절기 (또는 24기)를 도입하여 같이 사용한다. 따라서 음력은 태양의 움직임을 24절기로 표시하여 주기 때문에 태음태양력 이라고 한다. 즉 달(태음)과 태양의 운동을 모두 고려하여 주는 역법이 란 뜻이다.24절기는 태양의 운동에 근거한 것으로 춘분점으로부터 태양이 움직이는 길인 황도를 따라 동쪽으로 15。간격으로 나누어 24점을 정하였을 때, 태양이 각 점을 지나는 시기를 말한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천구상에서 태양의 위치가 황도가 0도일 때 춘분 15도일 때 청명.....300도일 때 대한으로 한다. 24절기의 이름은 중국 주(周)나라 때 화북지방의 기후를 잘 나타내 주도록 정해졌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기후와는 약간 차이가 날수 있다1. 입춘(立春 / 2월 4일)24절기의 첫 번째. 음력으로는 정월 절기이며 양력으로는 2월 4일경이다. 태양의 황경이 315도일 때.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있다.봄이 시작되는 계절이지만 아직 추위가 강하다.음력으로 섣달에 들기도 하고 정월에 들기도 하며 섣달과 정월에 거듭 들기도 한다. 이런 경우를 재봉춘(再逢春)이라 한다.입춘 전날이 절분(節分)인데 이것은 철의 마지막이라는 뜻이다. 이 날 밤을 해넘이라고 부르고, 콩을 방이나 문에 뿌려서 귀신을 쫓고 새해를 맞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입춘을 마치 연초(年初)처럼 본다.입춘 15일간을 5일씩 3후(候)로 갈라서, 1 동풍이 불어서 언땅을 녹이고, 2 동면하던 벌레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3 물고기가 얼음 밑을 돌아다닌다고 하였다.입춘은 새해를 상징하는 절후여서 입춘방(며 태양의 중심이 춘분점 위에 이르러 적도 위를 똑바로 비추며 밤과 낮의 길이를 같게 한다. 이 날은 밤낮의 길이가 같지만, 실제로는 태양이 진 후에도 얼마간은 빛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낮이 좀 더 길게 느껴진다. 경칩과 청명의 보름 중간이 바로 춘분이다.피안(彼岸)의 시기 - 불교에서는 춘분 전후 7일간을 봄의 피안이라 하여 극락왕생의 시기로 본다. 옛날 중국에서는 춘분기간을 5일을 1후(候)로 하여 3후로 구분하였는데, 1 제비가 남쪽에서 날아오고, 2 우뢰소리가 들려오며, 3 그 해에 처음으로 번개가 친다고 하였다.철 이른 화초는 벌써 춘분에 파종한다. 또한 화단의 흙을 일구어 얼마 남지 않은 식목일(또는 寒食(한식))의 위하여 씨뿌릴 준비를 한다.농가에서는 농사 준비로 분주해진다. 특히 농사의 시작인 初耕(초경)을 엄숙하게 행하여야만 한해 동안 걱정없이 풍족하게 지낼 수 있다고 믿는다.꽃샘바람 - 봄이지만 아직 음력 2월이라 이맘때면 바람이 많이 분다. '2월 바람에 감치독 깨진다.',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죽는다.'라는 속담도 있듯이, 2월 바람은 동짓달 바람처럼 매섭고 차다. 이는 風神(풍신)이 샘이 나서 꽃을 피우지 못하게 바람을 불게 하기 때문이라 한다. 그래서 '꽃샘'이라 한다. 이때에는 고기잡이를 나가지 않고 먼길 가는 배도 차지 않는다 하였다.5. 청명(淸明 / 4월 5,6일)24절기의 다섯째. 음력 3월 절기이며, 양력 4월 5, 6일경이 된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15도에 있을 때이다. 이날은 한식의 하루 전날이거나 같은 날일 수도 있다. 춘분과 곡우 사이에 있다. 이날에 식목일 겹치는 것이 보통인데, 날이 풀리고 화창하여 일년 중 식목에 가장 적당한 시기이기 때문에 식목일을 청명과 같은 날로 잡은 듯하다.옛 사람은 청명 15일 동안을 5일씩 3후로 세분하여, 1 오동나무의 꽃이 피기 시작하고, 2 들쥐 대신 종달새가 나타나며, 3 무지개가 처음으로 보인다고 하였다.이날 省墓(성묘)를 간다. 우리 조상들만큼 성묘를 자주 하는 민족도 없을가 끝나 연푸른 들판과 넘실거리는 논물이 볼 만하다. 밭농사의 김매기들이 줄을 이으며, 가을 보리 베기에도 바쁜 시기라서 1년중 가장 바쁠 계절로 접어들 때이다. 이 시기에는 가물 때가 많아서 밭곡식 관리와 모판이 마르지 않도록 물 준비를 부지런히 해야 한다.모든 산야가 이토록 푸른데 대나무만큼은 푸른 빛을 잃고 누렇게 변한다. 이는 새롭게 탄생하는 죽순에 자기의 영양분을 공급해주었기 때문이다. 마치 어미가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어린 자식에게 정성을 다하여 키우는 모습을 본 듯하다. 그래서 봄의 누래진 대나무를 가리켜 죽추(竹秋)-'대나무 가을'라 한다.초후를 전후하여 죽순(竹筍)을 따다 고추장이나 양념에 살짝 묻혀 먹는다. 시절식으로 참 좋은 별미이다. 또한 즐겨 시식하는 냉잇국도 늦봄 내지는 초여름의 시절식으로 예로부터 유명하다. 보리는 말후를 중심으로 익어 밀과 더불어 여름철 주식을 대표한다.9. 망종 (芒種 / 6월 6,7일)24절기의 아홉 번째. 음력 4, 5월, 양력 6월 6, 7일 께가 된다. 소만(小滿)과 하지(夏至)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黃經)이 75도일 때이다.벼, 보리 등 수염이 있는 까끄라기(芒) 곡식의 종자(種)를 뿌려야 할 적당한 시기라는 뜻이다.옛 사람들은 망종을 5일씩 끊어서 3후(三候)로 나누었는데, 초후(初候)에는 사마귀가 생기고, 중후(中候)에는 왜가리가 울기 시작하며, 말후(末候)에는 지빠귀가 울음을 멈춘다 하였다.농사력에서는 모내기와 보리베기를 하는 시기이다. 그래서 속담에 그래서 "보리는 익어서 먹게 되고 볏모는 자라서 심게 되니 망종이오."라는 속담이 있다. "보리는 망종 전에 베라"는 속담이 있는데, 망종까지는 모두 베어야만 논에 벼를 심고, 또 망종을 넘기면 보릿대가 꺾어지거나 부러질 염려가 있고 바람에도 넘어 갈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남쪽에서는 '발등에 오줌싼다'고 할만큼 1년 중 제일 바쁜 때였다.10. 하지 (夏至 / 6월 21일)24절기의 열번째. 음력으로는 5월 중, 양력 6월 21일경이 시작되는 날이어 밝은 볕에 말려 포를 만들면 그 짭찔하고 쫄깃한 맛으로 해서 찬밥 물말이 해서 먹는데 반찬으로 최고이다.싱싱한 민어로는 회 떠서 먹고, 따로 매운탕 끓이되 애호박을 송송 썰어 넣고 고추장 풀고 수제비 건 듯 띄워 먹는 맛도 일품이다.12. 대서(大暑 / 7월 23일)24절기의 열두 번 째. 음력으로는 6월중, 양력으로는 7월 23일 께이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120도에 이르는 계절. 일년 중 제일 더운 때(대서(大暑))라서 지어진 이름이다.옛 사람들은 대서 기간을 5일씩 끊어서 3후(候)로 하였는데, 제1후에는 썩은 풀이 화하여 반딧불이 되고, 제2후에는 흙이 습하고 무더워지며, 제3후에는 때때로 큰비가 내린다고 하였다.대개 중복(中伏) 때이고 장마가 끝나며 더위가 가장 심해지는 때이다. 그러나 때때로 장마전선이 늦게까지 한반도에 동서로 걸쳐 있으면 큰비가 내리기도 한다.뇌성벽력(雷聲霹靂)이 대단하고 다부지게 소나기가 쏟아지기도 한다. 한 차례 비가 내리면 잠시 더위를 식히기도 하나 다시 뙤약볕의 노염이 뒤통수를 벗긴다.소나기 한 차례 지나고 난 마당에 난데없는 미꾸라지들이 떨어져 버둥거리기도 한다. 빗줄기 타고 하늘로 치솟았던 녀석들이 비가 그치면서 땅으로 떨어진 것인데 그런 놈으로 지져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했다.참외나 수박 등이 풍성하고 햇밀과 보리를 먹게 되고 채소가 풍족하며 녹음이 우거지는 시기로, 과일은 이때 가장 맛이 난다. 그러나 비가 너무 많이 오면 단물이 많이 없어지는 반면 가물었을 때는 과실 맛이 매우 달다.13. 입추(立秋 / 8월 8,9일)24절기의 열 세 번째. 음력으로는 7월 절기, 양력으로는 8월 8, 9일 께이며, 대서(大暑)의 15일 후인데 태양의 황경이 135도인 날이 입추 입기일(入氣日)이다. 대서와 처서 사이에 있으며, 가을(秋)에 들어서는(入) 절기라는 이름이다.동양의 역에서는 입추부터 입동 전까지의 석 달을 가을로 한다.여름의 토용(土用)막이도 입추 전날까지로서 아침저녁의 바람은 가을 소식을 알려준다.옛날 사람들다.15. 백로(白露 / 9월 8일)24절기의 하나로 열 다섯 번 째. 음력으로는 8월절, 양력으로는 9월 8일께이다. 처서(處暑) 다음, 추분(秋分) 앞의 절기로, 태양 황경이 165도 때이다.이 시기에는 밤 동안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대기 중의 수증기는 엉겨서 이슬이 된다. 흰 이슬이 내리며 가을 분위기가 완연해진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추석 무렵으로 만곡이 무르익는 시기이다. 옛 사람들은 이 시기를 5일씩 3후(候)로 나눠서, 1 기러기가 날아오고, 2 제비가 돌아가며, 3 뭇 새들이 먹이를 저장한다고 하였다.이 즈음에는 건조하고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나, 간혹 남쪽에서 불어오는 태풍이 곡식을 넘어뜨리고 해일(海溢)을 일으켜 피해를 주는 수가 있다.그러나 백로에 비가 오면 풍년의 징조로써, 속담에 "백로에 비오면 십리 천석(天錫)을 늘린다."고 하였다.16. 추분(秋分 / 9월 23일)24절기의 열 여섯 번 째, 음력으로는 8월 중이며 양력으로는 9월 23일 께이다. 천문학에서는 태양이 북에서 남으로 천구의 적도와 황도가 만나는 곳(秋分點)을 지나는 9월 23일경을 말한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이지만, 실제로는 태양이 진 후에도 어느 정도의 시간까지는 빛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낮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길게 느껴진다. 이 시기부터 낮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며, 밤의 길이가 길어진다. 백로와 한로사이에 든다.옛 사람들은 추분기간을 5일을 1후(候)로 하여 3후로 구분하였는데, 1 우레 소리가 비로소 그치게 되고, 2 동면할 벌레가 흙으로 창을 막으며, 3 땅 위의 물이 마르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농사력에서는 이 시기가 추수기이므로, 백곡이 풍성한 때이다.추분도 다른 24절기나 마찬가지로 특별한 절일(節日)로 치지 않는다. 다만 춘분과 더불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으므로 계절이 나뉘어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추분이 지나면 점차 밤의 길이가 길어지므로 비로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는 점을 실감한다.시절 요리로는 버섯이 가장 맛있는 철이다. 호박고지, 박고지, 호박순,다.
20대 여성의 신발종류에 따른 족저압 영역별 비교 연구김용재, 지진구(부경대학교), 김정태(창원대학교)이중숙, 이훈식(신라대학교), 박승범(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ABSTRACTA comparison study for mask plantar pressure measures to the difference of shoes in 20 femaleY. J. Kim, J. G. Ji(Pukyung National University), J. T. Kim(Changwon National University)J. S. Lee, H. S. Lee(Silla University), S. B. Park(Korea Footwear Institude)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test-retest of plantar pressures using the F-Scan system over speeds and plantar regions. 6 healthy female subjects in 20's were recruited for the study. Plantar pressure measurements during locomotor activities can provide information concerning foot function, particularly if the timing and magnitude of the loading profile can be related to the location of specific foot structures such as the metatarsal heads. The Tekscan F-Scan system consists of a flexible, 0.18mm thick sole-shape having 960 pressure sensors, the sensor insole was trimmed to fit the subjects' right. left shoe - sneakers little bit curved slow pronation movement. Sneaker shoes in forefoot part display very quick supination movement, therefore, this shoes effects negative effectiveness for ankle's stability. Considering center of force trajectory analyzing, the more center of force close straight line, the more movement can be quick movement for locomotion. For foot pressure distribution, center of force trajectory in locomotion is better to curved trajectory with pronation movement. So sneaker shoes style is good shoes considering center of pressure distribution trajectory compare with women's dress shoes.2) Women's dress shoes increased peak pressure in medial , this is effected by high hill's height. The more increased women's dress shoes's height, the more women's peak pressure will increase, pronation can increase compare with before. Supination movement increase, this focused pressure in lateral, also, supination increased more. If the supination movement increased, foot pressure focused in laterION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발은 우리몸 전체의 1/4에 해당 되는 52개의 뼈와, 뼈가 서로 연결되는 60개의 관절과 214개의 인대, 38개의 근육을 비롯한 혈관과 신경으로 구성되어 있는 부위로 삼차원적인 공간 내에서의 운동을 하는 행동기관이다(장길환, 허진영, 1992).또한 인간이 태어나서 평균 60세까지 보행하는 거리는 약 16만km 정도이며, 1km를 보행할 때 마다 발이 느끼는 압력은 약 15t의 무게감을 느낀다. 이러한 발이 느끼는 압력은 몸 전체에서 심장을 향해 뿜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런 이유에 의해 발을 제2의 심장이라 부르며, 신발은 발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발 건강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최순복, 2001).이런 입장에서 볼 때 신발을 선택하는 기준은 효율성과 편안함, 상해예방이다. 특히 인체에 가해지는 충격력의 크기는 상해예방 측면에서 중시되어야 하는 사항이다.20대 여성들의 신발선택 시 주안점에 대한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모양(46.6%), 가격과 편안함(17.1%), 의상과의 어울림(7.4%), 색상(7.2%), 브랜드(3.1%), 소재(1.5%)의 순으로 디자인을 우선으로 고려했고, 신발 신는 종류로는 일반구두(37.6%), 샌달(39.6%), 운동화(17.1%), 처커 부츠(3.7%), 부츠(2.0%)의 순이고 선호하는 굽높이는 3cm미만(22.4%), 3cm이상-6cm미만(60.3%), 9cm이상(1.2%)의 순으로 나타났다(2001, 김세나).위의 연구결과를 분석해 보면 대부분의 20대 여성들의 신발선택기준을 모양과 디자인에 치중해서 결정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신발종류에 따른 분류는 구두, 샌달, 운동화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단 샌달의 경우는 계절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또한 잘못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은 스트레스이며 이러한 원인이 발의 불편감을 느끼게 하고 발의 관절 조직에 관절염이 생기게 하여 발 변형을 진행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구두착용이 큰 구미에서 더 현저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많고 노년기여성에서 많있는 신발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2. 연구의 목적본 연구는 20대 여성을 중심으로 그들의 신발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여성화를 분류하고 그 분류에 따라 가장 선호하는 스니커즈와 구두의 대하여 보행에 관한 족저압 데이터자료를 분석하고 각 압력분포를 살펴보고 압력분포의 경로 및 각 영역별 최고압력치와 각 영역별 접지시간를 구하여 상해예방 및 소비자의 올바른 신발선택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Ⅱ. 연구 방법1. 연구 대상본 연구에서는 20대의 성인여성 6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사전에 본 실험연구에 대한 목적을 충분히 설명하고 실험 참가의사를 확인한 후 동의서를 받았다. 피험자들의 발형태와 보행형태가 정상족이고 후족 착지형이며, 최근 1년간 하지의 상해 경력이 없는 사람으로 선정하였다.표 1. 연구 대상자들의 신체적 특성 (M±SD)연구대상(n)나이(yrs)신장(cm)체중(N)신발사이즈(cm)623±0.4162±2.653±1.524.0표 2. 족저압 차에 따른 발폭과 발길이의 변화 (cm)구분체공시접지시체중부하시발폭8.9±0.239.7±0.2910.3±0.36발길이23.2±0.4123.7±0.4824.2±0.372. 변인의 설정1) 독립변인독립변인은 신발의 두 종류(스니커즈, 구두)이다.이것은 20대 여성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선정하였고 스니커즈는 발바닥이 전체적으로 평편한 형태이며 굽의 높이는 전체적으로 같은 1cm두께를 가진 신발로 선정하였다.2) 종속변인(1) 부위별 최고 압력치(N/㎠)(2) 부위별 접지 시간(s)(3) 부위별 상대압력치(%)※ 상대 압력치(%)=각 영역별 받는 힘/전체 영역이 받는 힘3. 실험장비(1) 족저압측정기(F-scan)본 연구에서 사용된 기자제는 발의 압력 분포를 측정하기 위한 족저압측정기(SENSOR TYPE FSCAN, F-scan)을 사용하였다. 신발 안에 발 모양으로 만든 수많은 압력 감지점으로 이루어진 압력 탐색기를 삽입하여 보행주기에 따른 족저압 변화를 보여주어 동적 상태의 족저압 변화를 비교분E FSCAN를 이용하였다.실험 방법은 신발 속에 F-Scan을 해당 신발 깔창과 동일하게 만들어 신발에 장착을 하여 실험 하였고, 피험자들을 3m의 거리를 평상시 보행 속도로 편안하게 걷도록 하였으며 보행 속도는 메트로놈으로 통제하여 보행동작이 일정할 때까지 여러 번 보행 연습을 실시 한 후 측정하였다.그림 4. 실험에 사용된 신발 스니커즈와 구두발바닥의 분류는 접지 중 발바닥의 압력에 관련된 정보를 하나의 합해진 수치로 얻기 보다는 세분화하여 각 영역별 압력분포 특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9개의 해부학적영역으로 세분화하였다.그림 5. 9개의 영역으로 구분한 발바닥5. 분석방법본 연구의 족저압 분석 방법은 (Tekscan Pressure Measurement System 5.23)프로그램에 의해 접지시간, 영역별 상대압력, 영역별 힘 값(force)을 구했고. 이 결과물의 각 항목별 자료 분석은 Excel로 하였고, 통계처리는 Spss 10.0ver를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신발의 각 영역별 평균과 표준편차의 비교는 T 검정을 실시하여 분석하고, 통계적 유의성을 위한 유의수준은 α=.05로 하였다.Ⅲ. 연구 결과1. 압력중심(Center of Pressure)의 이동경로압력중심은 수직력에 의한 모멘트의 힘이 0이 되는 곳이며 작용점(Point of Application)의 위치와 같은 의미한다. 수평면의 작용점은 수직력의 힘 백터가 시작되는 압력분포판 위의 한 지점이다. 그러나 발바닥이 지면과 접촉할 때 힘이 발바닥 전체에 작용하기 때문에 한 지점이라고는 할 수 없으므로 압력중심이라고 부른다. 매 접지순간 마다의 압력중심을 구하여 이것을 연결한 것이 압력중심의 이동경로이다. 는 압력중심 이동 경로를 신발종류별(스니커즈와 구두)로 나타낸 것이다.스니커즈의 압력중심은 후족 외측에서 시작하여 끝 지점은 전족부의 내측으로 내전하는 결과를 보였고 압력중심선의 이동경로는 1영역의 내측에서 3영역의 내측을 지나 5영역의 중앙을 통과하여 8영역과 9영역사이로 내전운동을 하(p
스키너의 행동주의차 례Ⅰ. 서론Ⅱ. 본론1) 스키너의 지적 배경2) 유기체의 단순한 행동체계3) 스키너의 조작적 학습이론4) 스키너 행동주의의 이념적 함의Ⅲ. 결론Ⅳ. 스키너의 저서 및 참고문헌Ⅰ.서론우리시대의 교육자들에게 스키너(B. F. Skinner: 1904-1990)만큼 논란이 많았던 인물도 드물다. 추종자도 많았고 반대자도 많았다. 그만큼 영향력이 컸던 인물이다. 혹자에 의해서는 이 시대의 메시아로, 혹자에 의해서는 인류의 위험인물로 간주되기도 하였다. 한편으로는 인간에 대한 광범위한 공학적 관리란 새로운 지평을 연 인물로서 존경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계몽시대의 인간기계론과 같은 유물론적 전통으로 복귀케 함으로써 인간자유라는 신성한 영역을 위협한 인물로서 경계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스키너는 오늘날 적어도 교육과 사회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봄직한 문제를 제기한 중요한 인물들 중의 한 사람이다.이런 스키너의 지적변화과정은 크게 네 개의 시기로 나누어진다.첫째, 서스퀘하나(Susquehanna) 시기(1904 - 1921) : 대학을 마치기 이전까지의 시기스키너는 1904년 3월 20일 펜실베니아의 서스퀘하나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법률가로서 성품이 비사교적이고 정직해서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고 어머니는 근검하며 자애스러웠다. 어릴 때 스키너의 가정은 유복한 편이었으며, 그의 가정교육은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종교교육이고, 또 하나는 부모에 의한 교육이었다. 종교교육은 그의 할머니로부터 아주 일반적인 것들로 ‘거짓말을 하면 벌을 받는다‘ 는 것이었다. 이 말을 들은 스키너는 우연히 거짓말을 하게 되어 큰 죄책감에 빠졌다고 한다. 이러한 벌 중심의 종교교육은 그로 하여금 오히려 종교를 회피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스키너는 부모는 교육을 벌보다는 적절한 보상으로써 사회규범 안에서 적절하게 행동하는 정상적인 성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랐다. 부모는 스키너에게 직접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법률가가 되기를 과정은 두 가지 주목할 만한 특징이 있다. 하나는 그의 발견은 심리학자가 아닌 현대의 과학운동의 전향이라 할 수 있는 러셀을 통해서 이루어 졌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그의 행동주의에 대한 호감은 심리학에 대한 공부를 통해서 이루진 것이 아니라 문학에 대한 반항이 우선하는 것으로 행동주의를 공부하기 위해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 두 가지 특징은 그의 행동주의가 단순히 심리학상의 일개 입장으로서가 아니라 바로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세계관으로서’ 출발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넷째, 하버드 시기(1928-1990) : 하버드대학원에 입학하여 행동주의 자로서 이론적으로 무장하는 시기그는 대학원에 입학하여 열심히 공부했다. 오로지 심리학과 생리학에 관한 책만 읽었으며 영화도 연극도 보지 않았으며 6시에 기상해서 공부하고 강의 듣고 실험하고 도서관가고 밤 9시 잠자리 들기까지 단 15분 이상의 여유도 두지 않았다.실험과정에서 생리학교수였던 크로지어(W.J.Crozier) 영향이 특히 컸다. 크로지어는 전공을 생리학으로 바꿀 것을 제안했는데 스키너는 심리학보다도 행동주의에 대한 집착 때문에 제안을 거절하였다.이시기 그는 쥐와 다람쥐를 가지고 파블로프의 실험을 응용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몰두하고 있었다. 그의 학위 논문은 행동을 기술하는데 있어서 반사 개념의 유용성을 이론적으로 밝히고 반사의 강도를 측정하는 실험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논문을 쓰기 직전에 마하(Ernst Mach)(1838-1916), 포왱카레(Henri Poincare), 브리지만(P.W. Bridgman) 등의 과학철학적 전통을 접하게 된다. 그와 함께 반사의 개념을 물리학의 힘의 개념과 유사한 것으로 이해하고 자극과 반응의 상관관계로서 반사개념을 자극과 반응의 함수 관계로 세련화 한다.1931년 학위를 받고 그는 당시의 입장들, 즉 쏜다아크(E.E. Thorndike)(1874-1949)의 학습 커브나 톨만(Edward Chance Tolman)(1886-1959)의 의도적 행동주의(p는 다른 방식으로 확장시킨다. 스키너는 자신의 목적을 이렇게 밝히고 있다. “나는 수많은 정신주의적 표현들을 행동으로 번역하고자 한다.” 따라서 스키너는 구성심리학과 논리실증주의와 그 논리를 심리학적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방법론적 행동주의의 한계를 지적하고 자신의 행동주의를 ‘철저한 것(급진적) radical으로 주장한다.4. 육체성의 논리계몽주의의 과학적 세계관에 의해서 인간은 존재론적으로 비속화되고, 실증주의의 과학적 세계관에 의해서 인간은 인식론적으로 해체되었다. 전자는 정신적 측면에서 인간의 우주적 중심성을 파괴하고, 후자는 정신의 인식활동, 즉 주체와 객체의 인식 관계를 객체들 간의 관계로 물화시켰다. 따라서 이들 과학적 세계관은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이원론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정신성을 제거해 버렸다. 정신적인 측면을 육체적인 것으로 일원화하는 논리를 따르는 스키너의 육체적 존재로서의 인간관은 고립된 인간이 아니라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존재로서 인간을 기본 전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정신적 활동은 육체와 환경의 상호작용의 결과로 파악된다. 즉 정신과 육체는 행동이라고 하는 환원 불가능한 단위로 구성된 활동이다. 그리고 이들의 차이는 질적인 것이 아니라 복잡성의 정도나 행동의 강도와 같은 양적인 차이에 불과한 것이다.2) 유기체의 단순한 행동체계스키너는 정신적 현상들을 행동으로 환원함으로써 철저한 육체 중심적 일원론을 발전시킨다. 스키너는 무엇을 준거로 행동의 본질적 속성을 밝히고 있는가? 인간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준거의 문제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준거의 문제는 인간과의 비교 대상을 무엇으로 삼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신학적 인간학에서는 ‘신’을 인간이해의 준거로 규정한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인간을 해명하는 과정에서는 ‘동물’을 준거로서 이용한다.동물에 대한 스키너의 연구가 갖는 의의는 두 가지 방법적인 차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첫째, 그가 과학의 유일한 방법으로 삼고 있는 실험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즉 인간에 대한 직접적인 실험은 론으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사실로서 규정하고 분석단위로서 수용한다. 반사의 개념을 행동을 기술하기 위한 기본단위로서 이해한다. 행동은 반사라는 기본단위에 의해서 과학적으로 설명 될 수 있으며, 그 방법은 관찰을 통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반사 개념을 환경이 제시하는 자극과 그에 대한 유기체의 반응간의 기능적인 관계를 기술할 수 있는 일반적인 형식으로 이해한다.R=f(S)R=반응, S=자극이 함수 관계의 본질은 독립변수인 자극에 의해서 종속변수인 반응이 결정된다는 것이다.결국 스키너에게 있어서 행동에 대한 과학적 탐구는 반사들을 확인하는 것, 즉 ‘자극과 반응의 상관관계’를 관찰하고 확인하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2) 강화자극이 반응 이전에 주어지는 것과는 달리 스키너의 경우 강화는 반응 이후에 주어진다. 즉 강화는 반응과 함께 제시되는 것으로서 행동의 빈도를 증가시킨다. 강화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강화는 긍정적 강화인을 제거하거나 부정적 강화인을 제시하는 ‘벌’과는 정 반대의 경우를 의미한다.ⅰ) 정적강화 : 보상 즉 반응에 주어짐으로써 반응의 확률을 증가시키는 자극. 예로 스키너 상자에서 비둘기에게 주어지는 먹이와 같은 것이다.ⅱ) 부적강화 : 혐오자극을 없애줌. 반응이 일어난 다음에 제거됨으로써 그 반응을 강화시켜주는 자극이다.(전기쇼크 즉, 동물의 도피훈련에서 동물이 도피반응을 나타내면 주어지던 전기쇼크가 제거되는데, 동물이 나타낸 반응은 전기쇼크의 제거로 강화되는 것이다.3) 변별 자극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의 속성을 기술하는 방법으로서 파악된다. 스키너는 고전적 자극 개념과 자신이 말하는 자극 개념을 구분하기 위해 변별자극 개념을 사용한다. 변별 자극은 반응을 촉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반응이 발생할 수 있는 계기로서의 역할을 한다.4) 변별적 조작변별자극에 조작적 반응을 학습하는 것을 말한다. 변별적 조작은 신호를 포함하고 신호는 반응으로 이끌어가며 이렇게 한 반응은 유기체를 보상으로 이끌어간다. 예: 교통신호등5) 험 결과에서 밝혀진 원리나 법칙을 인간 행동에 적용하였다. 인간 행동은 동물보다 복잡하지만 같은 원리를 따르고 있다고 보았다. 그는 인간 행동은 동물과 마찬가지로 환경에 대한 자발적 반응이 강화로 작용하여 이루어진다고 하였다.조작적 조건화는 인간의 행동 변화를 학습으로 본다면, 학습 이론으로서 충분히 설득력을 가지고 있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잘 적응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유기체에는 선천적인 행동 경향이 존재하고 있음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6). 스키너 상자(Skinner Box)초기의 동물실험을 하던 조그만 실험상자로 철망마루, 빛, 지렛대, 먹이 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상자 속에 동물을 넣어서 외적 환경과 단절시키고 실험자가 특별히 고안한 조건에 따르도록 하였다. 다양한 조건 하에서 반응율이 실험의 주된 관심사였다.하등동물을 실험대상으로 선택한 이유는 하등동물이 상대적으로 단순하다는 점이고, 실험자가 환경을 쉽게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조작적 조건형성(operant conditioning)의 실험에 쓰이는 스키너 상자는 쥐가 지렛대에 발을 올려놓으면 먹이통에 자동적으로 먹이가 떨어지게 되어 있으며 비둘기용 스키너 상자도 같게 설치되어 있다. 쥐는 지렛대에 발을 올려놓을 때, 그리고 비둘기가 상자벽에 있는 원판을 ?쪼게 될 때 먹이가 떨어지므로 지렛대를 누르는 행동이나 원판을 쪼는 행동이 강화(reinforcement)가 된다.3) 스키너의 조작적 학습이론1. 학습이란 무엇인가?인간은 태어나서 변화하는 환경에 직면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계속한다. 체중과 신장이 증가되고, 걷게 되고, 말하게 되고, 친구와 사귀게 되고, 여러 가지 예절을 배우고 간단한 수학문제 풀기로부터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변화되어 간다. 이런 대부분의 변화는 [경험의 결과로서 학습]된다고 볼 수 있지만, 신체적인 성숙과 같은 것은 유전적 소질의 발현에 의해 나타나는 변화이다. 따라서 인간행동의 변화는 성숙과 학습에 의한 변화로 볼 수 있다.학습은 경험론이다.
목차1. 제1회 대회 - 뉴델리2. 제2회 대회 - 마닐라3. 제3회 대회 - 동경4. 제4회 대회 - 자카르타5. 제5회 대회 - 방콕6. 제6회 대회 - 방콕7. 제7회 대회 - 테헤란8. 제8회 대회 - 방콕9. 제9회 대회 - 뉴델리10. 제10회 대회 - 서울11. 제11회 대회 - 북경12. 제12회 대회 - 히로시마13. 제13회 대회 - 방콕제1회 대회 - 뉴델리대회개요- 기 간 : 1951. 3. 4 ~ 3. 11 (8일간)- 참 가 국 : 일본, 태국, 인도, 필리핀, 버마(현,미얀마), 이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실론(현,스리랑카), 아프카니스탄, 네팔 (11개국)- 참가자수 : 500명- 경기종목 : 육상, 수영, 축구, 사이클, 농구, 역도 (6개종목)대회내용당초 1950년에 개최하기로 했던 제1회 대회는 주최국 인도의 준비관계로 1951년 3월 4일부터 3월 11일까지 8일 동안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열렸다. 참가국은 일본, 타일랜드, 필리핀, 인도, 버마, 이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네팔 등 11개국이었고 참가선수는 489명, 경기종목은 육상, 수영, 축구, 농구, 사이클, 역도 6개 종목이었다.한국은 6.25전쟁으로 참가하지 못하였다. 3월 5일 버마와 필리핀의 농구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대회의 첫 금메달리스트는 수영 남자 자유형 1,500m에 출전한 싱가포르의 네오 취콕. 그는 수영자유형 4종목 모두에서 1위, 4관왕이 되었다. 3월 11일 육상 400m 이어달리기를 끝으로 모든 경기가 끝났을 때, 일본은 사이클(4개 종목)과 육상(20개 종목)을 모두 휩쓸어 금 24, 은 20, 동 14개로 종합 1위를, 주최국 인도는 금 15, 은 18, 동 19개로 종합 2위를 차지하였다.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책임 때문에 런던올림픽의 출전이 허용되지 않았고 AGF창립총회에도 참석하지 못했던 일본은 국제연맹 가입을 조건으로 대회출전이 허용되었다.비 고- 한국전쟁으로 우리나라 불참- 국제연맹 가입을 조건개로 2위, 첫 출전한 한국이 금 8, 은 6, 동 5개로 종합 3위를 차지하였다.비 고- 창설 회원국 시리아 탈퇴- 우리나라 최초로 참가제3회 대회 - 동경대회개요- 기 간 : 1958. 5. 24 ~ 6. 1 (9일간)- 참 가 국 : 한국, 일본, 대만, 인도, 필리핀, 버마(현,미얀마),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실론(현,스리랑카), 아프카니스탄, 파키스탄, 베트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홍콩, 이스라엘, 캄보디아, 이란, 바레인, 네팔 (20개국)- 참가자수 : 1,692명- 경기종목 : 육상, 수영, 축구, 농구, 복싱, 레슬링, 역도, 사격, 테니스, 탁구, 하키, 사이클 (13개 종목)대회내용종합규모의 국제대회로 면모를 갖춘 제3회 대회는 일본 동경에서 1958년 5월 24일부터 6월 1일까지 9일동안 열렸다. 참가국은 20개국이었으며 선수는 1,820명, 경기종목은 새로 테니스, 배구, 탁구, 하키가 추가되고 사이클이 부활하여 13개 종목이었다. 1위는 일본으로 금 67, 은 41, 동 30개를 차지했고, 필리핀은 금 8, 은 19, 동 21개로 2위, 한국은 156명의 선수단이 참가, 이창훈이 마라톤에서 1위를 하는 등 선전했으나 금 8, 은 7, 동 12개로 3위에 머물렀다.비 고- 영원한 전진(Ever Onward)을 공식 슬로건으로 제정 사용- 아시아 대륙의 종합 국제대회의 면모를 갖춤제4회 대회 - 자카르타대회개요- 기 간 : 1962. 8. 24 ~ 9. 4 (12일간)- 참 가 국 : 한국, 일본, 태국, 인도, 필리핀, 버마(현,미얀마),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실론(현,스리랑카), 아프카니스탄,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홍콩, 캄보디아, 베트남 (16개국)- 참가자수 : 1,527명- 경기종목 :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사이클, 복싱, 레슬링, 사격, 하키, 배드민턴 (13개 종목)대회내용제4회 대회는 '평화와 우정' 이라는 대회이념이 크게 흔들린 대회였다. 주최국 인도네시아가 회원국인 이스엘 불참.- "평화와 우정"이라는 대회이념 퇴색제5회 대회 - 방콕대회개요- 기 간 : 1966. 12. 9 ~ 12. 20 (12일간)- 참 가 국 : 한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 필리핀, 버마(현,미얀마), 이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아프카니스탄, 네팔,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홍콩, 이스라엘, 베트남, 실론(현,스리랑카) (18개국)- 참가자수 : 2,500명- 경기종목 :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사이클, 복싱, 레슬링, 역도, 사격, 하키, 배드민턴 (14개 종목)대회내용1966년 12월 9일부터 12월20일까지 12일 동안 열린 제5회 대회에는 모두 18개국에서 2,500여 선수, 임원이 참가, 14개 종목에서 힘을 겨루었다.이 대회에는 지난 4회 대회 때 참가문제로 파란이 빚어졌던 이스라엘과 대만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전 종목에 275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켰다.대회기간에 한국은 1970년 제6회 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유치활동을 벌여 성공하였다. 종합성적은 일본이 금 78, 은 53, 동 33개로 계속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이 금 12, 은 18, 동 21개로 처음으로 2위에 올랐고, 개최국 타일랜드는 금 12, 은 14, 동 11개로 3위에 머물렀다.비 고- 한국 종합2위- 제6회 아시아경기대회 서울 개최권 획득제6회 대회 - 방콕대회개요- 기 간 : 1970. 12. 9 ~ 12. 20 (12일간)- 참 가 국 : 한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 필리핀, 버마(현,미얀마), 이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실론(현,스리랑카), 네팔,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홍콩, 이스라엘, 베트남, 캄보디아 (18개국)- 참가자수 : 2,500명- 경기종목 : 육상, 수영, 축구, 농구, 배구, 사이클, 복싱, 레슬링, 역도,사격, 하키, 배드민턴, 요트 (13개 종목)대회내용1966년 5회 대회에서 서울개최가 확정, 6회 대회 준비를 서두르던 한국은 국내외 여러 사정으로 대회 개최권을 반납, 대회는 한국과 일부 국가들의, 이라크, 쿠웨이트, 바레인, 라오스 (25개국)- 참가자수 : 3,000명- 경기종목 : 육상, 수영, 사격, 사이클, 역도, 체조, 레슬링, 복싱, 탁구, 농구, 배구,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펜싱, 하키 (16개 종목)대회내용1974년 9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16일 동안 열린 제7회 대회에는 정치바람이 거세게 불어닥쳤다. 1962년 제4회 대회 때 빚어졌던 대만과 이스라엘 문제가 또 일어난 것이다. 대회개최 10개월 전인 1973년 11월 16일 AGF 총회는 대만을 축출하고 중국을 가입시키는가 하면 개최국 이란은 아랍 여러 나라의 반발에도 불구, 대회정신을 살리기 위해 이스라엘의 대회참가를 허용했던 것이다.거센 소용돌이 속에도 25개국 3,010명의 선수단이 참가, 16개 종목의 경기를 벌였다. 요트가 빠지고 펜싱과 체조가 신설되었으며 탁구와 테니스가 부활하였다.이 대회에 중국, 북한, 몽골 등 공산권 국가들이 처음으로 참가, 아시아 스포츠 무대에 등장했으며, 남북 대결이 벌어졌고 쿠웨이트 등 아랍국가들과 북한, 파키스탄, 중국 등이 이스라엘과의 농구, 펜싱, 테니스, 축구 등의 경기를 거부함으로써 파란을 일으켰다.경기결과는 대회 연승을 해온 일본이 금 75, 은 49, 동 51개로 계속 종합 1위, 중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던 이란이 금 36, 은 28, 동 17개로 2위, 첫 참가한 중국이 금 33, 은 45, 동 28개로 3위를 차지하였다.비 고- 중국, 북한, 몽골 등 공산권 국가들이 처음으로 참가- 개최국 이란은 아랍 여러 나라의 반발에도 불구, 이스라엘의 대회참가 허용제8회 대회 - 방콕대회개요- 기 간 : 1978. 12. 9 ~ 12. 20 (12일간)- 참 가 국 : 한국, 일본, 중국, 북한, 태국, 인도, 필리핀, 미얀마(현,미얀마),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네팔,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홍콩, 몽골, 이라크, 쿠웨이트,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레바논, 카타르, 시리아, 아랍에미레이트, 방글라데시 (25개국)- 19개 경기종목에서 선전을 벌였다. 양궁과 볼링이 신설되고 요트가 부활되었다. 종합순위는 일본이 금 70, 은 58, 동 49개로 1위, 중화인민공화국이 금 51, 은 55, 동 45개로 2위, 한국은 금 18, 은 20, 동 31개로 3위였고, 북한은 금 15, 은 13, 동 15로 4위를 차지하였다.비 고- AGF의 해체 및 OCA 창설 움직임- 파키스탄 개최권 반납으로 태국 방콕에서 대회 개최- 이스라엘, 대만 대회참가 배제제9회 대회 - 뉴델리대회개요- 기 간 : 1982.11.19 ~ 12.4 (16일간)- 참 가 국 : 한국, 중국, 북한, 태국, 일본, 인도, 필리핀, 미얀마(현,미얀마), 이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아프카니스탄, 네팔, 파키스탄, 베트남, 말레이시아, 홍콩, 몽골, 이라크, 쿠웨이트, 바레인, 라오스, 방글라데시, 레바논,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레이트, 북예멘, 남예멘, 오만, 몰디브 (33개국)- 참가자수 : 4,500명- 경기종목 :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핸드볼, 사이클, 복싱, 레슬링, 역도, 양궁, 사격, 승마, 체조, 하키, 배드민턴, 조정, 요트, 골프 (21개 종목)대회내용1982년 11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16일 동안 개최된 뉴델리대회는 1950년 이후 아시아경기대회를 주관해 온 비상설기구 AGF가 발전적으로 해체되고 상설기구인 OCA가 주관하는 첫 대회였다. 이 대회에는 대회사상 가장 많은 33개국이 참가, 4,595명의 선수단이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었다.펜싱과 볼링이 빠지고 핸드볼, 승마, 조정, 골프 4종목이 신설되었다. 대회에 이변이 일어났다. 8회까지 1위를 고수해 온 일본이 중국에 밀려 2위로 전락하 것이다. 중국은 7회 대회에 비로소 참가, 3회만에 정상을 차지하였다.메달은 1위 중국이 금 61, 은 51, 동 41, 2위 일본은 금 57, 은 52, 동 44, 한국은 금 28, 은 28, 동 37개로 3위였고, 북한은 금 )
1896 제1회 아테네 올림픽 대회□ 개최기간 : 1896. 4. 6. ∼ 15□ 참가규모 : 13개국 295명□ 개최종목 : 8경기 42종목프랑스의 피에르·드·쿠베르탱 남작에 의해 근대올림픽이 부활되어 1896년 제1회 올림픽 대회가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다.제1회 대회의 참가국과 선수는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칠레, 덴마크, 프랑스, 독일, 영국, 헝가리, 스위스, 미국, 스웨덴, 그리고 주최국인 그리스 등 13개국에서 295명의 선수가 참가하였으며, 실시된 경기종목은 육상, 수영, 체조, 레슬링, 펜싱, 사격, 사이클, 테니스의 8개 종목이었다.(역도의 한손으로 들기, 양손으로 들기 2종목은 체조 종목으로 실시되었음)이들 경기중 "대회의 꽃"은 육상경기였으며, 트랙 한바퀴가 333.3m에서 진행된 400, 800, 1500m 트랙 경기는 현재와 같은 좌회전이 아니고, 시계 방향으로 도는 우회전 경기로 치루어졌다.근대올림픽 최초의 우승자는 육상 3단뛰기 종목에 참가한 미국의 코널리(당시 하버드대 1학년)로서, 당시 그는 대학의 결강 신청이 허락되지 않아 학교를 결석하고 자비로 참가하여 우승하였으며, 그의 우승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미국 국가가 연주되고 국기가 게양되었는데 이것이 그후부터 올림픽 시상식의 관례가 되었다.제1회 아테네 올림픽 대회에서 가장 관중을 열광시킨 경기는 마라톤으로, 주최국인 그리스의 목동(양치기 소년) 스피리돈·루이스가 40㎞를 2시간 58분 50초의 기록으로 골인하여 대회 마지막 경기를 장식하였으며, 당시 감동의 파테론 경기장은 현재도 옛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1900 제2회 파리 올림픽 대회□ 개최기간 : 1900. 5. 20. ∼ 10. 28.□ 참가규모 : 21개국 1,077명□ 개최종목 : 16경기 94종목1900년 제2회 올림픽대회는 5월 20일부터 10월 28일까지 5개월에 걸쳐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었다.제1회 아테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쿠베르탱은 제2회 파리대회는 "스포츠 박람회"의 개었으며, 보다 못한 임원진과 의사들의 도움을 받아 트랙을 기다시피 골인하였고, 결국 미국팀의 항의가 받아 들여져 실격을 당하고 말았다.축구경기에서는 덴마크가 프랑스 A팀을 17 : 1의 스코어로 이겨 올림픽 축구 최다 득점을 기록하였으며, 덴마크의 센터포드 스벤 닐슨 선수는 혼자서 10골을 득점해 이 방면 최고를 기록하였다.1912 제5회 스톡홀름 올림픽 대회□ 개최기간 : 1912. 5. 5. ∼ 7. 22.□ 참가규모 : 28개국 2,490명□ 개최종목 : 15경기 107종목유럽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제5회 올림픽대회는 IOC의 권위와 운영이 확립된 대회로서 대회의 조직과 운영이 거의 완벽하게 진행된 대회였다.이 대회에는 28개국으로부터 2,490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15개 경기 107종목이 실시되었는데, 후에 세계 스포츠계를 뒤흔든 "짐·소프 사건"이 일어났다.제5회 올림픽대회에 처음으로 채택된 육상 5종과 10종 경기에서 2위와의 큰 격차를 두고 우승,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짐·소프는 당시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 최대의 찬사를 받았으며, 무명에서 일약 미국의 영웅이 되어 당시 타프트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시민 최고의 대표"라고 칭찬받았다.그러나, 그로부터 반년 후 메사츄세추의 한 지방지 기자가 밝혀낸 "소프는 스톡홀름 올림픽 수년전인 1909년 야구 경기에 나가 보수를 받았다"라는 기사에 의해 소프의 아마튜어 규정 위반이 알려졌고 미국 올림픽위원회도 그것에 동의하여 소프에게서 금메달 2개와 트로피를 몰수, IOC에 반환하였으며, 그로부터 70년후 1982년 10월 IOC 집행위원회는 소프의 복권을 결정했고, 1973년 불가리아의 베르나에서 개최된 올림픽 콩그레스에서는 "아마튜어"라는 용어를 올림픽 헌장에서 삭제하게 된다. 아울러, 1983년 1월 IOC는 짐·소프의 자녀에게 2개의 금메달을 반환하였다.수영경기에서는 처음으로 여자선수에게도 문호가 개방되었으며, 자유형 100m 경기만 치루어진 여자수영의 최초 우승자자의 소속 국기가 게양되며 국가가 연주되기도 하였다. 기자실에는 처음으로 텔레타이프가 설치되어 경기 속보를 알리는 체제를 마련하였으며,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교통편의를 제공하였다.여자 육상경기에서는 미국의 텍사스 출신 밀드레드 디드릭슨이 혜성처럼 나타나 투창과 80개 허들에서 우승하였으며, 높이뛰기에서도 우승하였으나, 웨스턴 롤오버(다리보다 머리가 먼저 넘어가는 폼)로 뛰었다고 하여 규칙위반으로 판정, 은메달에 머물렀다.남자 수영경기에서는 6개 종목을 휩쓴 일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800m 자유형 계영에서 8분 58초 4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하였고, 1928년 제 9회 대회의 200m 평영에서 우승한 바 있는 요시우끼 쓰루다는 2회 연속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인도, 미국, 일본이 출전하여 3개국 리그전으로 치루어진 하키경기에서는 인도가 일본을 11 : 1, 미국을 24 : 1 로 이겨 국제경기사상 최다 득점기록으로 우승하였으며, 일본은 미국을 9 : 2 로 이겨 2위를 차지하였다.우리나라 선수가 비록 일본 대표선수였지만 처음으로 참가하였다.마라톤의 김은배(6위), 권태하(9위), 복싱 라이트급의 황을수(1차전 패) 선수는 비록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하였지만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올림픽에 첫발을 디딘 선수들이었다1936 제11회 베를린 올림픽 대회□ 개최기간 : 1936. 8. 1. ∼ 8. 16.□ 참가규모 : 49개국 3,956명□ 개최종목 : 21경기 148종목1936년 8월 1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11회 올림픽 대회는 히틀러의 "나치대회"로 유명했다.세계 49개국 3,956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수많은 나치 깃발이 펄럭이는 가운데 대회가 개막되었으며, 올림픽 최초로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성화가 릴레이 되어 메인스타디움에 점화되었다.제10회 로스엔젤레스 올림픽대회에 이어 일본 선수단의 일원으로 마라톤의 손기정, 남승룡, 농구의 이성구, 장이진, 염은현, 축구의 김용식, 복싱의 이규환 선수가 참가 하였고, 임원으로1956년 11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제16회 올림픽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남반구에서 개최되어 북반구에 위치한 국가의 선수들에게는 상반된 계절과 시간에 적응하는 훈련을 해야 했다. (북반구는 겨울인데 반해 멜버른은 무더운 여름임)1949년 IOC 총회에서 단 한표 차이로 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된 멜버른은 대회개최 준비가 늦어져 여러 차례 무산 위기를 겪었으며, 결국 승마 경기의 시설미비로 대회개최 5개월전인 6월 10일부터 7월 17일 사이에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승마경기만 별도로 개최하게 된다.세계의 정치상황도 멜버른 올림픽대회의 커다란 짐이 되었다.수에즈 운하의 분쟁으로 이집트, 이라크, 레바논이 대회참가 신청을 철회하였으며, 소련의 통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헝가리의 자유화 운동이 일어나자 이를 진압하려는 소련의 부다페스트 진군에 항의하여 스페인, 네덜란드, 스위스가 선수단을 철수시켜 버렸다. 중국선수단 또한 올림픽 선수촌에 대만국기가 게양되는데 항의하여 선수단을 철수하게 된다.7종목 57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선수단은 복싱에서 송순천 선수가 해방후 첫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역도 경기의 김창희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여 종합 29위를 차지 하였다.대회기간중에 열린 IOC 총회에서는 북한의 가입 여부가 논란이 되었으나, 한반도를 대표하는 것은 KOC(대한올림픽위원회)라는 한국의 입장이 대변되어 25:15로 부결, 무기 연기가 결정되었다.1960 제17회 로마 올림픽 대회□ 개최기간 : 1960. 8. 25. ∼ 9. 11.□ 참가규모 : 83개국 5,348명□ 개최종목 : 18경기 150종목1908년 제4회 올림픽대회 개최지로 선정되었다가 막대한 대회경비 조달이 어려워 대회를 반납한 바 있는 이탈리아는 「고대와 현대」가 살아 숨쉬는 도시 로마에서 제17회 올림픽대회를 사상 최고의 대회로 개최하게 된다.주말마다 열리는 프로 축구경기에 축구복권(토토카르쵸)을 판매하여 자금난을 해결 하였으며, 경기를 마친 선수가 조기에 귀국하는 것을 좋은 기록이 속출 되었으며 남자 넓이뛰기의 봅 비먼(미국)은 당시로서는 경이적인 기록인 8m 90을 기록, 세계 육상계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비먼의 도약은 특별히 설치된 전자 계측 장치의 한계를 넘어 착지하였을 때는 모래판의 맨 끝부분에 떨어졌고 그 거리는 당연히 세계 신기록이었다.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농구 경기에서는 미국이 올림픽 7연패를 달성하였으며, 여자 체조 경기에서는 체코의 베라 차슬라프스카 선수가 개인 종합, 평행봉, 뜀틀, 마루 운동 등 4종목을 석권, 체조 사상 첫 4관왕이 되었다.한국 선수단은 10개 종목에 55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복싱경기에서만 은메달과 동메달을 하나씩 획득, 종합순위 36위에 머물렀다.1972 제20회 뮌헨 올림픽 대회□ 개최기간 : 1972. 8. 26. ∼ 9. 11.□ 참가규모 : 122개국 7,173명□ 개최종목 : 21경기 205종목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대회 이후 36년만에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 독일(서독)의 뮌헨에서 제20회 올림픽대회가 개최되었다.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인 122개국 7,173명의 선수단이 참가 했으며, 북한이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등장했다.대회 개막전부터 인종 갈등 문제로 심상치 않던 뮌헨 올림픽대회는 9월 5일 오후 4시 팔레스타인의 테러 집단인 "검은 9월단"이 선수촌을 급습 11명의 이스라엘 선수들을 희생시킴으로써 대회 캐치프레이지인 「즐거운 대회」를 무색하게 만들었으며, 이 사건으로 올림픽이 24시간 동안 중단되었고 신변의 위협을 느낀 노르웨이와 네덜란드 선수단이 선수촌에서 철수하기도 하였다.미국의 유태인 수영선수 마크 스피치는 자신이 참가한 7개 전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 수영부문의 대기록을 수립하였고, 오스트레일리아의 15세 소녀 쉐인 굴드는 3개 종목에서 세계 신기록을 작성하며 3관왕에 올랐다.농구 경기에서는 세계 최강의 미국 농구가 소련에게 일격을 당해 7연패의 종지부를 찍었다. 경기 종반을 알리는 순간까지 미국은 소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