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은 제목에서 풍기듯이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가까운 영화였다. 하지만 침략주의적이고 우월주의적인 시대적 과오를 적나라케 비판하는 영화로써 비그리스도인들에게도 많은 영향력을 끼쳤을 영화 같다.내용 중에 조금은 생소하게 다가왔던 부분이 있었다. 결투로 인해 동생을 죽인 멘도자가 죄책감에 괴로워하다가 힘든 고행을 통해 회복되는 내용이었다. 죄를 고백하고 신부가 죄의 무게만큼 힘든 꺼리를 주어 수행하면 용서가 된다는 것 같다. 기독교에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카톨릭에서는 지금도 시행되는 제도로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신학을 공부하기 때문에 용납할 수는 없다. 그런데 어느정도 이해는 할 수 있었던 것은 육체를 쳐서 마음을 정돈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죄의 치유는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불교도 마찬가지로 고행을 통해 삶을 다스릴 수는 있을 것 같다. 근본적인 뿌리는 뽑지 못하겠지만... 영화의 끝부분에서 예전의 기질이 다시 드러나 포루투칼 군에게 무력으로 대항하기 위해 신부의 자격을 버리는 것을 통해서도 사람을 다스리는 것은 스스로 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도 있었다. 멘도자는 포루투칼 군에 맞서 싸우려고 준비하다가 전쟁 직전에 이르러 가브리엘 신부에게 축복기도를 받으려는 장면이었는데, 축복 기도를 받으려는 멘도자에게 가브리엘신부가 한마디 한다. "당신 뜻이 옳다면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자신의 뜻과는 다르기 때문에 기도해 주기를 거절하면서 하는 말이었다. 가브리엘 신부는 철저히 하나님은 용서하고 사랑하기를 원하시기 분으로 여겼었기 때문이었다.하나님의 뜻은 인간으로서 깨닫기가 쉽지는 않다. 가령 이번 태풍으로 큰 수해를 입은 지역을 보면서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위로해야 할 지 난감할 때가 있다. 단지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아래 있기 때문에 신실하신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나가는 것이다.나도 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지만 내가 가진 뜻이 있고 내가 원하는 방향이 있다고 해서 내 뜻에 맞추려고 하지는 않는다. 무엇이 진정 하나님의 뜻인지 깊이 묵상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내 방식과 다르다고 해서 고치려하기 보다 그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인정하는 것이다. 상대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맡겨 드리는 이 한마디가 참 멋있다고 생각을 했다.영화를 보면서 혼자 생각한 것이 있다. 비폭력이나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식의 대응이나 전자나 후자나 같은 것이 아닌가~ 라는 고민을 했다. 전자나 후자나 시작점은 같지만 결국 목적은 하나라는 것이다. 사람마다 갖고 있는 성격이나 기질이 똑같을 수는 없다. 어떤 상황을 똑같이 보고도 개인마다 다른 말을 하는 것을 들을 수 있고 다른 생각을 하는데, 누가 잘못되고 잘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렇다고 전쟁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파괴되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죽어 가는 모습을 보고만 있으면 안되고, 무슨 방법이든지 써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십자가를 들고 앞으로 나가든지 총을 들고 나가든지 대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개취급 당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다윗과 같은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에 교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주일 저녁예배가 끝나고 모두들 돌아가는 길이였는데, 교회 입구에서 난리가 났다. 술취한 두 사람이 주일학교에서 세워두었던 깃발을 발로 차며 욕을 하는 것이었다. 길가에 세워서 앞길을 막았다고 깃발을 짓밟았다. 그때 주일학교 부장선생님이 뛰어 나가 그 사람들을 밀쳐내고 몸으로 싸웠다. 다행히 크게 싸우지는 않았지만 큰 소리가 나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주변에 있던 많은 사람들은 교회에서 좀 참으면 되지 뭘 그러냐~ 핀잔을 주며 술취한 사람이나 교회나 똑같다고 혀를 찾다. 그러나 나는 부장님을 존경하게 됐다. 하나님의 교회 이름과 아이들이 세운 깃발이 짓밟히는데 분노하지 않으면 우리가 설자리는 없는 것이다. 싸울 때는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킬 건 지켜야 한다. 어떤 방식이든지...
낭만주의에 대한 반동 정신에서 탄생한 사실주의의 형식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묘사한다는 형식으로서 소설이라는 문학 양식이 가장 적합했다. 갈수록 복잡화되어가는 사회의 메커니즘 속에서 인간 및 인간 관계를 가장 잘 파악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이해시키려면 소설이라는 양식이 다른 어떤 문학 양식보다 유리했기 때문이다.사실주의 작가들은 자연 과학자들처럼 현실을 긍정하고 선악과 미추를 초월하여 여하한 미세한 현상도 무시하지 않고 편중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인생의 진실과 과학적인 도찰안을 필요로 한다. 19세가 사실주의 문학은 당시 실증주의 과학의 사조, 주로 텐과 베르나르의 학설을 사상적 지주로 하고 있다. 과학적 정신이란 현실 도피적인 관념론과 형이상학에 대한 반발이었다보바리 부인》 《가정교육》과 같은 소설이 사실주의의 교과서처럼 생각되던 시기였다 시민사회가 일찍 발달한 영넓은 의미로는 교회의 권위 또는 봉건성에 반항, 과학이나 합리성을 중시하고 널리근대화를 지향하는 것을 말하지만, 좁은 의미로는 기계문명과 도회적 감각을 중시하여 현대풍을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영 국에서는 사실주의 문학의 발달도 빨라, 18세기부터 이런 유형의 작품이 많이 나왔으며, 그후 C.디킨스와 G.엘리엇에 의해 계승되었다그러므로 유럽의 자연주의의 기본정신은 인간의 생태를 자연현상으로 보려는사고방식인 것이다. 따라서 작가의 태도도 자연과학자와 같아야 하는 것이 이상인 것이다. 자연현상으로 본 인간은 당연히 본능이나 생리의 필연성에 강력하게 지배된 것으로 그려진다. 외부로부터 그려지기 때문에 내면적으로는 빈약하고 단순할 수밖에 없다.자연주의 문학은 대체로 세기말적 분위기를 반영하고 전체적으로 어둡고 염세적이다.근대 문학사조에 보면 사실주의가 등장을 합니다.사실주의의 무미건조함에 반기를 들고 등장한 것이 자연주의 입니다. 자연주의의 대표적인 한국 작품.. 아시죠?염상섭의 표본실의 청개구리 입니다.그 후 자연주의의 사실에 대한 과대한 부풀림에 반발로 등장한 사조가 바로 모더니즘 입니다.모더니즘과 포스트 모더니즘의 비교는 아주 쉽습니다.여기 사과가 있습니다. 모더니즘 적으로 사과를 바라보면, 이 사과는 빨갛게 잘 익은 부분과 시퍼리 둥둥하게 덜 익은 부분이 있다. 일부는 반들반들 윤이나고 일부는 벌레가 먹어 썩어있다.이렇게 바라보고, 이중에 빨갛게 잘익은 부분과 반들반들 윤이나는 것만 취하고 시퍼리 둥둥한 덜익은 부분과 벌레가 먹은 부분은 배격합니다.즉 모더니즘은 어떤 사물의 좋은 부분만 취합한다는 것이지요. 이는 이분법적 사고관에 근간을 두고 있습니다.흑-백, 신-인간, 사람-동물, 남자-여자, 주인-하인...이런식의 이분법적 논리로 세상을 바라보며 그중 좋은 것만 택합니다. 백, 신, 사람, 남자(이견이 많겠군요^^),주인...철학적인 사조로는 실증주의에 해당되며 대표인물로 꽁트가 유명합니다.
주제: 작용 · 반작용의 원리소주제: 물로켓의 발사로켓 추진의 기본원리:풍선에 공기를 불어 넣은 후 손을떼면 풍선은 움직이기 시작한다.로켓의 원리도 풍선처럼 작용, 반작용의 원리로 작동하게 된다. 로켓의 추진 시스템은 자체내에 추진제(연료+산화제)를 저장하고 외부의 공기를 필요로 하지 않을뿐더러 비행속도나 제트의 속도에 관계없이 작용과 반작용에 의해서 가속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상으론 무한히 높은 비행 속도를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산소가 없는 우주공간에서는 로켓만이 유일한 추진 방식이다.작용 반작용 법칙이란, 모든 작용하는 힘에는 같은 크기의 힘이 반대 방향으로 작용한다는 법칙이다. 예를 들어, 빙판에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상대편을 밀면 같은 힘이 상대편으로 부터 자신에게 작용하여 결국 두사람은 모두 반대 방향으로 미끌어진다.이제 뉴턴의 제 2법칙을 살펴보자.F = ma힘 F는 질량 m 이 일정하면 가속도 a에 정비례한다. 만약, 로켓의 질량이 일정할 때 추력 F가 일정하다면 가속도 a도 일정하게 되어 로켓은 일정한 속도로 등속 비행을 하게된다. 하지만, 로켓의 추진제가 전체 무게의 70- 80%틀 차지하므로 추력 F가 일정하더라도 질량m 이 줄어들어 가속도 a는 커지게 된다. 결국 로켓의 속도는 계속 증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로켓 추진의 기본원리는 뉴턴의 제 2법칙과 제 3법칙으로 귀결된다.1)물로켓의 원리:물로켓의 원리는 실물 로켓의 원리와 거의 유사하며, 실물 로켓은 가스나 기체 등을 내뿜으면서 발사하는 데 물로켓은 물을 뿜으면서 발사한다. 그러나 물을 뿜어 추진력을 얻는 것이나 가스 등을 뿜어 추진력을 얻는 것은 같은 이치이다. 이것은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 증명된다.작용, 반작용의 법칙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로울러 스케이트를 신고 있는 사람이 벽에 손을 대고 밀었을 때 사람이 그 밀어낸 힘으로 인해 움직이게 된다. 이때, 즉 로울러 스케이트를 신고 있는 사람이 벽을 밀 때 작용하는 힘이 사람에게 작용하는 반작용의 힘과 동일하게 생성되었으나 벽은 움직일 수 없으므로 사람이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이 벽을 밀었으나 벽이 사람을 밀어낸 효과와 같은 것이 된다.물로켓이 작용의 힘을 밀어내는 것은 다음과 같다. 물로켓의 압축 탱크에 물을 적당량(350cc-400cc) 넣고, 공기를 펌프 등을 이용해 탱크에 압축 공기를 넣으면 탱크 안에는 물과 압축 공기가 있게 된다. 이 때 순간적으로 분출구를 열어주면 압축 공기가 물을 밀어 내면서 작용의 힘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물로켓을 발사할 때는 물을 적당량 넣어야 한다. 그 이유는 압축 공기가 물을 밀어 내면서 작용의 힘을 얻는데 물이 적으면 물이 분출되는 시간이 너무 적어 작용의 힘도 줄어들고, 또 너무 물의 양이 많으면 압축 공기의 양 즉, 밀어내는 힘이 적고 무게는 무거워져 작용의 힘이 줄어들기 때문이다.물로켓은 충분한 과학적 근거가 있기 때문에 기초 과학에 중요한 실험 도구로서 이 물로켓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로 응용할 수 있다.문제 해결:로켓의 의미는 뒤로 뜨거운 가스를 내뿜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엔진이나 기관, 즉 가솔린 엔진이나 제트엔진과 같은 추진기관을 말한다.물로켓은 로켓의 엔진기관을 물과 공기를 이용하여 날아가도록 하는 로켓이다.물로켓의 추진원리는 압축된 공기의 힘으로 분사되는 물의 힘으로 날아가는 것이다.따라서 물만 넣은 로켓은 날지 못하며 물은 압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분사할 수 없다.PET병에 약간의 물을 넣고 펌프를 이용하여 공기를 불어 넣어주면 병 안의 공기가 압축되고 공기의 밀도가 높아져 공기분자는 새어 나가지 못하고 PET병의 벽과 물의 수면에 압력을 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