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 발표자:실용문 쓰기발표의 목적보고서의 의의와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보고서와 리포트의 차이를 알아본다. 보고서 작성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보고서 관련 예문들을 통해 이해한다.보고서의 의의와 위치특정 사건에 관한 현황이나 연구, 검토결과 등을 보고하거나 건의하고자 할 때 작성하는 문서이다. 사내문서는 목적의 성격에 따라 지시, 보고, 연락, 기록문서 등으로 분류한다.보고서의 특성객관성정확성체계성보고서의 종류사고보고서, 클레임보고서, 시말서, 전말서, 진퇴서, 경조사 보고서돌발적인 보고서제안서, 기획서, 품의서, 조사보고서의견제시 보고서일일보고서, 주간보고서, 월간보고서, 연간보고서, 출장보고서, 회의보고서, 연수보고서일상적인 보고서종 류구 분보고서는 부하와 상사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자신의 업무상황부하의 업무를 파악구두문서보 고리포트와 보고서의 역할리포트, 보고서적합한 지시, 조언부하상사리포트와 보고서의 차이점주된 작성 목적읽는 사람자신의 의견이나 견해를 『주장』업무 상황의 『 보고』포 맷타 부서에서 사장까지 『불특정 다수』직속 상사 등 『 한정된 사람』회사의 규정양식에 따라 작성하는 경우가 많음특정한 규정이 없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작성보 고 서리 포 트리포트와 보고서의 예시(예) 신상품 개발을 위한 시장 조사요구되는 사항은?객관적인 사실 보고보고서를 작성한다.조사 결과의 개요를 중심으로 작성한다.개인적인 의견, 감상, 분석리포트를 작성한다.조사결과의 분석을 중심으로 작성한다.보고서의 구성서 론본 론결 론주제 소개, 조사의 목적과 방법을 제시조사한 내용과 결과를 정리조사자의 의견이나 소감을 밝힘작성 절차정보의 수집, 분석브 리 핑원고 작성원고 탈고복 사구성 검토123456작성의 지시제 출 일: 내용의 파악과 제출하기까지의 순서를 결정: 자료를 수집하고 조사, 연구한다.: 오자, 탈자가 없는지 최종검토를 한 뒤 복사: 어떤 흐름으로 작성할지 전체의 구성을 생각: 작성을 시작한다. 그래프, 표를 작성: 문장 표현을 고치거나 구성을 조성작성 절차(계속)계획 수립 조사 대상과 목적을 결정 적절한 조사 방법과 조사 기간을 계획 자료 수집 실제로 조사나 연구를 하는 단계 구체적인 자료를 수집 사진, 그림 등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자료도 함께 수집 실험, 채집, 관찰, 현장 답사, 문헌 조사 등의 다양한 방법 활용작성 절차(계속)3) 자료의 정리 및 구성 수집한 자료를 항목별로 정리 자료의 순서를 논리적으로 배열 자료의 분석을 통해 결론 도출 4) 보고서 작성 작성 목적, 조사 방법, 결론을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 짜임새 있게 작성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작성작성시 유의사항명쾌하고 간결하게 작성 짧은 시간 안에 보고서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작성한다. 보고서의 목적에 맞는 서식을 사용한다. 회사, 기관에서 지정한 양식이 있다면, 그 양식에 맞게 기록한다. 실용성 용도와 목적에 맞는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 사업 계획서: 필요한 자금, 일정을 제시 전략 보고서: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작성시 유의사항(계속)논리성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작성한다. 내용의 진행이 논리적을 연결되어야 한다. 결론 도출이 자연스러워야 한다. 표, 그림, 사진 등의 보조 자료를 적절히 활용한다. 작성자의 생각 자료의 분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분석을 통한 작성자의 결론과 의견을 포함한다.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여 작성한다.보고서의 종류 및 예문사고보고서, 클레임보고서, 시말서, 전말서, 진퇴서, 경조사 보고서돌발적인 보고서제안서, 기획서, 품의서, 조사보고서의견제시 보고서일일보고서, 주간보고서, 월간보고서, 연간보고서, 출장보고서, 회의보고서, 연수보고서일상적인 보고서종 류구 분일상적인 보고서회의나 토론의 내용을 기록, 보존하여 상사나 경영간부에게 보고하기 위한 보고서회의보고서출장의 목적, 활동 내용, 결과를 상사에게 보고하기 위한 보고서.출장보고서연간의 업적을 1년 단위로 보고하는 보고서, 연간 목표와 실제 성적의 대비가 중점이 된다.연간보고서1개월 단위의 실적을 보고하는 보고서, 부서별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음.월간보고서상사가 주 단위로 업무의 보고를 받아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친행하고 있는가를 체크하기 위한 보고서.주간보고서내일의 비즈니스 활동을 보고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보고서.일일보고서내 용종 류(예)(예)(예)(예)의견제시 보고서회사 사업의 방향성을 확인하거나 현안사항을 검토할 때에 참고 자료로 사용하기 위한 보고서조사 보고서다수의 결재자가 있는 경우에 작성하는 회람식의 결재서품의서조직 내의 의사결정자에게 아이디어나 기획을 제안하고 허가를 받기 위한 문서기획서일의 진행방식이나 내용에 대한 개선책을 자발적으로 제안하는 문서제안서내 용종 류(예)(예)(예)돌발적인 보고서중요 거래처 등에 관혼상제가 있을 때에 그 정보를 상부나 관계부서, 관계자에게 전달하는 문서경조사보고서중책의 지위에 있는 관리직이 자신의 실수나 부하의 과실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진퇴서트러블,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 그 원인을 보고하기 위한 문서전말서자신이나 부하직원의 과실 때문에 발생한 사고나 트러블로 인해 회사나 거래처에 손실을 입힌 경우에 작성하는 사죄 문서시말서클레임 내용이나 구체적인 조치 등에 대해 정리하여 관계 부서에 배부하는 보고서클레임보고서발생한 사고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보고서사고보고서내 용종 류(예)(예)참고 문헌제목 : 리포트보고서 작성법 편저 : HRS종합연구소 옮긴이 : 양영철 펴낸곳 : ㈜삼양미디어참고 문헌(계속)- 제목 : 비즈니스 문서작성 - 지은이 : 진영광, 황상모 - 펴낸곳 : 법률시대감사합니다~*^.^*조 파이팅~!{nameOfApplication=Show}
차 례1. 서 론2. 본 론가. 학습, 정서 그리고 인지의 정의(1) 학 습(learning)의 정의(2) 인 지(가) 정 의(나) 학습의 인지적 측면(3) 정 서(가) 정 의(나) 종 류(다) 학습의 정서적 측면나. 인지적 측면과 정서적 측면의 통합 가능여부다. 예상 반론3. 결 론4. 참고 문헌 및 사이트학습에서 인지적 측면과 정서적 측면의 통합이 가능할까? 통합적 논의가 가능하다면 타당한 이유와 근거를 제시하시오.1. 서 론근래에 인지심리학자들은 인간의 의식 활동 중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정서를 hot cognition이라고 말하면서 이를 제대로 다뤄야 인지과정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동안 인지와 정서의 사이에 서로 어떤 관계를 갖고 서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관한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아직 논란의 여지가 많고, 확정된 것은 없다고 한다. 심리학에서 논란이 되는 만큼 마찬가지로 교육심리학 영역에서도 인지적 측면과 정서적 측면의 관계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관심이 있는 것은 학습에 있어서 인지적 측면과 정서적 측면의 통합 가능여부이다. 완벽한 이론은 아직 없지만, 지금부터 두 가지 측면의 통합 가능여부에 대해서 좀더 깊이 알아보고자 한다.2. 본 론가. 학습, 정서 그리고 인지의 정의(1) 학 습(learning)의 정의: 넓은 의미에서, 학습은 경험이 개인의 지식이나 행동에 비교적 지속적인 변화를 야기시킬 때 일어난다. 그 변하는 고의적이거나 비의도적일 수도 있고, 좋은 것일 수도 나쁜 것일 수도 있다. 학습으로 칭해지려면, 이 변화는 경험에 의해서 야기되어야 한다. 키가 자라는 것 같은 단순한 성숙에 근거한 변화들은 학습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또한 질병, 피로, 배고픔으로 인한 일시적인 변화는 학습의 일반적인 정의로부터 제외된다.(2) 인 지(cognition)(가) 정 의: 어떤 대상을 느낌으로 알거나 이를 분별하고 판단하는 의식적 작용이다. 그리고 지각·재인(再認)·상상·추론 등을 포함하여 지식을 구성하는 모든 의식적 과정을 포함한다.)(나) 학습의 인지적 측면: 인지적 관점은 개인이 학습상황에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학습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 “우리가 앞으로 배우게 될 모든 것을 받쳐주는 받침대 역할”을 하며(Alexander, 1996, P89), 우리가 무엇에 주의를 기울이고, 지각하고, 배우고, 기억하고, 망각할 것인지를 상당한 정도로 결정한다는 것이다.(Creeno, Collins, & Resnick, 1996; Shuell, 1986)예를 들어, 야구지식과 독서능력의 관계를 살펴보면 학생들이 야구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지식을 검사한 결과 야구지식을 독서능력과 관련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즉, 훌륭한 지식기반이 자료를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중요하다는 것이다.(Rechet & Leslie, 1998)(3) 정 서(emotion)(가) 정 의: 정서는 여러 차원을 가지고 있다. 정서는 주관적이고, 생물학적이며, 목적적이며, 사회적 현상이기도 하다. 부분적으로, 정서는 화나 즐거움과 같이 특정 방식으로 우리가 느끼게 되는 주관적인 느낌이다. 정서는 또한 생물학적 반응으로서 개인이 직면한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신체를 준비시키는 에너지-동원 반응이다. 정서는 배고픔이 목적을 가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또한 어떤 사건의 목적이 된다.(나) 종 류 : 공포, 분노, 혐오, 슬픔, 위협과 해, 기쁨, 흥미, 동기관여와 만족)(다) 학습의 정서적 측면1) 에서 알 수 있듯이, 적정 수준의 불안을 느낄 때 학습활동이 가장 활발하다. 불안이 아주 높거나 낮을 때는 학습에 열의가 없고, 아주 높은 경우에는 흥분하고 서두름으로 인하여 사고 작용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학습 효과가 떨어진다. 또한 이러한 불안의 영향은 학습 과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쉬운 과제일 경우에는 불안이 높을 때에 학습의 효율성이 증대되나 어려운 과제일 경우에는 그 반대로 학습의 효율성이 낮다. 불안수준, 과제 난이도 간의 관계2) Nunnally(1961): 이해능력에 대한 불안의 효과를 검토. 불안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이해능력이 떨어진다.3) Spielberger(1976) : 불안 수준이 기억에도 영향을 미친다. 즉, 기억하는데 실수의 가능성이 적은 학습과제에서는 불안 수준이 높은 학생들이 유리하였으나, 점차 복잡해져서 실수의 가능성이 많아질수록 불안 수준이 높은 학생들은 분리하였고 불안수준이 낮은 학생들은 유리하였다.나. 인지적 측면과 정서적 측면의 통합 가능여부심리학자인 LeDoux는 인지와 정서를 모두 신경계의 정보처리기능으로 보았다.) 그는 특히 정서정보처리의 기능을 외부 환경, 신체의 여러 감각수용기, 또는 다른 신경계로부터 정보를 받아들여 그 정보의 주관적 중요성을 평가하여 자율신경계나 행동을 조절하는 것으로 보았다. 사람들이 실제로 느끼는 감정(feelings)은 정서정보처리 과정의 일부가 의식된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인지정보처리와 정서정보처리의 상호작용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인지는 주로 대뇌피질에서 그 처리가 이루어지고 정서는 변역계(limbic system)에서 이루어지는데 특히 편도체(amygdala)의 역할이 중요하다. 편도체는 대뇌피질(neocortex)과 시상(thalamus)으로부터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이때 시상과의 연결이 짧기 때문에 시상으로부터 들어오는 정보가 더 빨리 편도체에 이르게 된다. 예를 들어, 다가오는 물체를 피할 때 그 물체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위험’을 느껴 반사적으로 이에 대처하는 행동을 하게 되고 차차 그 물체가 무엇인지, 정말 위험한 것인지에 대해 평가를 하는 행동은 흔히 발견할 수 있다. 이 행동에서 전자는 시상과 편도체 사이의 정보처리과정에 해당하고 후자는 대뇌피질과 편도체 사이의 정보처리과정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시상-편도체 회로(thalmao-amygdala projections)는 정서정보처리 과정의 초기에 활성화되며 처리되는 정보의 내용은 부분적이고 대략적이다. 반면 대뇌피질-편도체 회로(cortico-amygdala projections)는 정보처리과정의 후기에 활성화되며 이를 통해 들어오는 정보는 보다 완전하며 복잡하다.이와 같이 LeDoux의 실험을 통해서 인지적 측면과 정서적 측면의 관계가 상호보완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비록 직접 교육심리학 분야에서 수행된 실험은 아닐지라도 어차피 학습도 인간의 의식 활동 속에 포함된다고 생각할 수 있고 , 교육심리학이 심리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전제로 한다면 그 실험결과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인지적 측면과 정서적 측면은 상호보완적으로 서로 영향을 주게 되고 결국 학습의 결과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학습에 있어서 두 가지 측면을 분리할 것이 아니라 통합할 수 있다는 결과를 조심스럽게 내릴 수 있다고 본다.다. 예상 반론“인지적 측면이 정서적 측면보다 선행된다.”인지적 관점에 있는 학자들은 인지적 활동을 정서에 대한 필수적 선행조건으로 본다. 인지적 처리를 배제시키면 정서도 사라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Lazarus(1991a, 1991)에 따르면, 어떤 사건의 의미에 대한 개인의 인지적 평가는 정서적 경험을 위한 단계를 설정한다. 즉, 만약 차가 지나갈 때 당신의 안녕이 어떤 식으로든 위협받는다고 생각되지 않는다면 도로에서 당신 옆을 지나는 차는 공포를 불러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정서를 일으키는 과정은 사건 그 자체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며, 그것에 대한 생물학적 반응으로 시작되는 것도 아니라 오히려 그 사건의 의미에 대한 인지적 평가에 의해 시작되는 것이다.
□ 주 제: 동기에 관해 외재동기와 내재동기가 상호관련성이 있다고 보는 관점과 관련이 없다고 보는 관점도 있다. 여러분은 어느 관점을 호하는가?1. 서 론인간의 행동에는 항상 원인이 있기 마련이다. 인간은 배가 고프기 때문에 밥을 먹고, 졸리기 때문에 잠을 잔다. 마찬가지로 수업시간에 배운 에베레스트 등반가들도 자신의 속에서 끓어오르는 도전 정신을 억누를 수 없었기에 그들은 죽음을 무릎 쓰고라도 그 험한 산을 오르는 것이다. 그들은 진정으로 누군가가 강제로 시키지도 않았는데 순전히 스스로 하고 싶어서 그런 행위를 하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개념을 학습과 관련해서 생각해보고자 한다. 학습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에선 당연히 좋은 결과를 얻고자 한다. 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보상을 기대해서 공부를 해서 그 과목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그 학습자의 내부 혹은 외부에서 작용하는 요인에 의해 학습의 결과가 좌우되는데, 그렇다면 학습자가 학습을 할 때 이 두 요인의 상호관련성은 어떠한지 지금부터 알아보고자 한다.2. 본 론가. 동 기(motivation)(1) 동기의 정의: 동기의 개념은 대단히 광범위하고 이를 설명하는 이론도 다양해서 쉽게 정의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인 개념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동기의 개념은 인간이 어떤 행동을 했을 때 그 인간에게 작용하는 외적이거나 내적인 어떤 힘을 기술하기 위하여 사용되고 있다. 이점에서 심리학자들은 일반적으로 동기란 인간의 활동을 시발하고, 방향을 정하고, 강도를 나타내며, 지속시키는 힘이라고 정의한다.)(가) 종 류 : 일반적으로 크게 세 가지 분류1) 기본적 동기 : 이 범주에 속하는 동기는 다분히 선천적 성향을 띠므로 본능 또는 일차적 동기라고도 한다. 예를 들어, 공복 시 먹을 것을 찾는 동기, 손에 닿는 것을 조작하려는 활동적인 성향. 개인적으로 욕구에 가깝다고 생각한다.2) 사회적 동기 : 인간의 사회화 과정에서 습득된 동기. 예를 들어, 명성과 명예를 추구하는 것,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것.3) 목적 지향적 동기 : 이 부류의 동기는 앞의 두 동기와는 달리 인간의 목적 지향적 행동을 강조하는 관점에서 출발. 예를 들어, Maslow라는 심리학자가 주장하는 자아실현의 동기인데, 다시 말해서 모든 인간에게는 일정한 욕구가 있으며 그와 같은 욕구가 인간행동을 동기 지운다고 생각.나. 학습에 미치는 동기의 영향자신의 가능성이나 능력에 비하여 학교 성적이 좋지 못한 경우를 학습부진아라고 하는데 상당히 많은 경우 그 원인이 동기의 부족에 있다고 한다. 대개 학습자의 지능과 학교성적에는 무실할 수 없는 상관관계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관계분포에서 벗어나는 학습자가 있는데, 그런 학습자들을 학습부진아 또는 학습과진아라고 할 수 있다. 같은 지능을 가진 학생일지라도 학습을 위한 동기유발이 된 학습자와 그렇지 못한 학습자의 학교성적을 보면 동기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동기의 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동기는 학습자에게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다. 동기에 의해서 공부를 했는데 이전에 몰랐던 것이나 알고자 했던 것을 얻었을 때 큰 기쁨이 생기는 것이다. 둘째, 동기는 특정한 활동을 위하여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입하게 한다.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도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이면 더 열심히 오래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셋째, 동기는 학습자에게 특정한 학습의 의미를 제공함으로서 그 학습을 위한 활력을 준다. 비록 어떤 활동과 학습이 신체적인 괴로움을 주거나 심리적으로 긴장감을 일으킨다 하더라도 그것이 가치 있는 것이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면 그 활동과 학습에 열중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학습에서 동기가 나타나는 것은 그 학습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다.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어떤 행동이 내재적으로 혹은 외재적으로 동기화되었는지를 관찰에 의해서만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두 종류의 동기를 구분하는 중요한 차이는 어떤 활동을 하는 원인의 소재 즉, 원인의 위치가 그 활동을 하는 사람의 내부에 있는가 혹은 외부에 있는가이다.(1) 내재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 자신의 흥미에 따르고 역량을 연습하고, 그렇게 하는 중에 적정 도전을 추구하고 숙달하려는 선천적인 경향이다.(Deci & Ryan, 1985a)) 예를 들어, 어떤 학생이 선생님의 인정이나 부모의 칭찬은 아랑곳하지 않고 공부하는 것이 즐겁고 좋아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다.(2) 외재적 동기(extrinsic motivation): 환경에서 오는 인센티브와 보상에 의하여 유발되는 동기.) 예를 들어, 학습자가 높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 행동을 할 때 외재적으로 동기화 되고 있는 것이다. 즉, 외재적 동기는 환경에 존재하는 사건에 기원을 둔다.(3)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의 차이가장 보편적인 차이점으로 보이는 것으로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 번째 차이점은 내재적 동기의 경우 그것은 학습에서의 성취 자체가 기쁨을 주기 때문에 학습 자체에서 동기적인 학습을 통하여 얻어지는 보상에 관심을 두는 행동을 보인다는 점이다. 한쪽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강화가 없이도 학습이 가능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강화가 주어져야만 학습을 지속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차이는 교육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왜냐하면 학습이란 스스로 진행해야 할 평생의 과업이라고 한다면 외적으로 주어지는 강화 없이도 학습 자체에서 가치와 의미를 찾을 수 있어야 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차이점은 과업 지향적이냐 아니면 지위 지향적이냐의 차이점이다. 내재적 동기는 학습과제의 훌륭한 달성 자체에 의미를 부여한다. 그러기에 그 과제를 얼마나 잘 달성하였느냐에 대하여 주의를 집중한다. 그러므로 새로운 방법을 발전시키고 학습과제가 어떤 의미를 주는지에 대하여 보다 많은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며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는데 관심을 쏟는다. 이에 비하여 외재적 동기의 학습자는 기본적으로 학습과제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그러한 학습결과에서 얻어지는 인정과 지위에 대하여 비중을 두고 행동한다. 이러한 지위 지향적 경향을 보이는 외재적 동기에 젖어 있는 학습자는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된다. 그래야만이 자신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 번째 차이점은 내재적 동기에 있어서는 강력한 정감적인 요소가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외재적 동기의 경우와는 달리 내재적 동기에 의하여 활동하는 학습자는 기쁨과 즐거움과 만족감과 성취감이라는 정감을 경험하게 된다. 이런 연구결과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외재적 동기 위주로 학습을 하게 되면 학습에서 즐거움을 맛보지 못하고 학습 자체가 지겨운 부담이 될 가능성이 많아진다는 것이다.라.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의 상호관련성그렇다면 과연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두 동기는 각각 독립적으로 작용하는 것일까? 아니면 상호작용하는 것일까? 이번에는 이것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예를 하나 생각해보자. 어떤 사람이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많은 시간을 교육심리학을 공부하는 데에 투자하는 것처럼 그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특별히 즐길만하다고 느끼지 않는 활동들까지도 선택해서 열심히 할 것이다. 이것은 내재적 동기인가 아니면 외재적 동기인가? 실제로 이것은 그 중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그 사람은 교사 자격증을 위한 요구사항과 같은 외부의 원인에 반응하기를 스스로 선택하고 있다.(외적 원인을 내면화했다.) 특히, 학습상황에서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는 둘 다 중요하다. 많은 활동이 학생들에게 흥미로울 수 있다. 가르치는 것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혹은 학습을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보다 유능하다고 느끼게 하는 등으로 내재적 동기를 유발해 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항상 그렇게 작용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어려운 수학문제나 문법이 본질적으로 흥미롭다고 생각할만한 학생들은 거의 없다. 만약 교사들이 그들의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활동하도록 하기 위해 항상 내재적 동기에만 의존하려고 한다면 그들은 실망할 것이다. 교사들은 외재적 동기의 지원을 받으며 내재적 동기를 조장하고 장려해주어야 한다.(Brophy, 1988; Deci, Koestner, & Ryan, 1999; Ryan & Deci, 1996).) 반대의 경우로, 어떤 학습자가 내재적 동기로 인해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면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외재적 동기를 잘 조절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학생이 본인이 좋아하고 흥미 있어 하는 과학실험에 열중하는데 선생님이 그 학생의 활동 자체보다도 과학 성적이 우수하다는 점을 들어 인정을 하고 칭찬을 계속하면 그 학생은 과학실험에 대한 흥미보다도 선생님의 칭찬과 인정에 더욱 많은 관심을 두게 된다. 그것은 그 학생의 동기가 내재적 동기에서 외재적 동기로 옮겨가는 것을 의미한다.
□ 논 의 주 제: 교육에서 학습자의 선천성과 후천성의 문제논의를 들어가기 전에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선천성과 후천성의 용어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후천성이라는 것은 인간의 능력은 유전(진화)적이고 환경(경험)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아서 생겨난 것이라고 보고, 그 능력이 인간 밖의 환경에 달려있다고 강조하는 관점입니다. 선천성은 인간의 생각하는 능력은 전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어떤 과정에서 저절로 나오는 것이라고 보는 관점이다.* 교수님의 말씀은 논의과정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에 포함했습니다.* 주장에 따른 구분(글꼴 및 진하기)1) 선천성 :2) 후천성 :3) 중 립 :(1) 토 론교수님 : ① 피아제는 인간이 학습능력을 선천적으로 지니고 있다고 보았다.② 그에 반해서 촘스키는 나이에 상관없이 인지능력을 위한 메카니즘이 인간의 속에 내장되어 있다고 봤다. 실험적 증거로는 언어를 몰랐던 아이를 사춘기 때부터 언어를 가르쳐서 성공했다.(언어습득가능)선천성 : 저는 아직 선천성과 후천성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겠는데요. 예상했던 것보다 더 깊은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후천성 :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가 논의하고자하는 선천성과 후천성의 개념을 정리해보면 선천성은 피아제의 주장처럼 논리적 사고능력과 같은 능력을 적절한 시기가 되면 터득하게 되고, 이미 인간은 그런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후천성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후천적으로 그것을 터득합니다. 때문에 후천성을 지지하는 의견은 피아제의 주장과 달리 굳이 스스로가 터득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라도 후천적인 영향으로 먼저 터득하고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교수님 : 선천성을 강조한 교육은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능력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과제만 던져주면 그들 스스로가 노력해서 해결을 해야 한다. 반면에 Bruner와 같은 심리학자가 주장한 후천성을 강조한 교육은 아이들에게 학습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들의 맥락에 맞게 과제를 변형해서해줘야 한다.후천성 : 저는 후천성을 주장하는 쪽인데요. 피아제 이론을 보면 사춘기 때 논리적 사고가 저절로 생긴다고 했지만, 사춘기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아이들 수준에서 맞는 교육을 해준다면 사춘기 이전에 논리력을 충분히 갖추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Bruner의 인지발달이론을 통해서 교수자가 학습자의 수준에 맞게 맥락적으로 변형해서 가르친다면 초등학생이 방정식을 쉽게 이해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선천성 : 저는 인간의 능력은 선천적으로 내장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Piaget의 이론에 의하면 인간의 인지발달은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고, 대략 네 가지 단계를 거쳐 발달한다고 하는데, 사춘기 때가 되면 저절로 논리적, 추상적, 과학적 사고가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한 이유는 예를 들어서, 갓난아기가 엄마 품에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 아기가 귀엽다고 와서 보면서 장난을 칠 것입니다. 이때 아이는 사람마다 다른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엄마가 그 아이에게 사람들의 성격, 외모에 대해서 말한 것도 없는데 불구하고 아이가 각각 다른 반응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아이 스스로가 사람들의 얼굴의 모양, 색깔, 말투 등의 특징을 보고 머릿속으로 판단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후천성 : 저는 그것이 사고하는 능력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생아들이 발을 움직이고 팔을 움직이며 무언가를 잡으려고 하는 것은 자신이 걷기위해 준비하는 것과 자신의 생존으로 위한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어떤 시기에 아동이 웃게 되는 것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의 발휘라고 보기보다는 아무 감정이 없는 상태에서 단지 얼굴이 근육을 움직이기 위한 행위가 아닐까요?선천성 :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아이들이 특정인물을 싫어하고 꺼려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자주 얼굴을 보면 그런 반응이 누그러드는 현상도 볼 수 있지요. 따라서 이것은 무작위로 나오는 근육운동이 아닌람들의 모습을 보고 아이가 판단한 결과의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선천성 : 저도 인간은 선천적으로 사고능력을 갖고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영국, 이탈리아 공동 연구팀에 의해 행해진 연구에 의해서 뒷받침됩니다. 이들 연구팀은 생후 2-5일의 신생아에게 시선을 피한 얼굴 사진과 직시하는 얼굴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결과, 반응이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신생아들은 눈 맞춤을 할 수 있는 직시 얼굴 사진을 다른 얼굴 사진보다 더 오래 보았고, 시선도 똑바로 앞을 향했습니다. 즉, 태어난 지 이틀 밖에 안 된 신생아도 상대방이 자신을 똑바로 쳐다보면 이를 인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결과는, 후천성으로 설명할 수 없으며 인간은 선천적으로 사전 프로그래밍 된 기본적 사고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선천성 : 또 다른 예로는 로크가 실시한 쌍둥이 조사가 있습니다. 이 실험은 90쌍의 쌍둥이를 대상으로 실험한 것인데, 아무리 다른 환경에서 자라도 성인이 된 후에 조사를 해보니 유사점이 상당히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 실험을 통해서 역시 인간의 능력은 선천적으로 내장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후천성 : 그것은 단지 유전적인 영향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두에서 말씀하셨듯이 유전도 후천성에 포함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그 쌍둥이 실험에서 성인이 된 후에 많은 유사점을 갖게 된 것은 당연히 부모님으로부터 같은 유전자를 받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히려 후천성의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후천성 : 제 생각에도 후전성도 어느 정도의 선천성은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많은 학자들은 후천성이 백지상태에서도 이루어 질수도 있다고 하였으나,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능력을 환경 등을 만들어 주어서 시기를 앞당겨 주는 등의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피아제 등 선천성을 주장한 학자들이 비판을 받았던 것을 보면, 단계의 순서가 오락가락 할 수도 있고, 문화적 차이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여기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한 학자가 말하기를, “어느 부족이 “더 물을 가지기”위하여 길고 가느다란 깡통을 사용하여 물을 저장한다고 믿어야 할까, 아니면 한 곳에서 딴 곳으로 옮겨서 모으는 방법에 그들은 물을 잃는다고 생각할까?”라는 질문을 한다면, 피아제의 생각은 문화적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애매모호함을 보여준다고 합니다.후천성 : 진화론이든 창조론이든 태초의 인간이 살아가면서 현재까지 인류의 역사가 지속되어 왔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때 인류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수많은 인간의 능력을 후천적으로 습득하게 되었고, 이 능력은 수많은 세대를 통해서 유전되어 왔다면 이것 또한 결국은 인간의 능력이 후천적으로 습득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 아닌가요?선천성 : 그 의견에 대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교수님께도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지금 논의하고자 하는 선천성은 그냥 잠깐 한 세대에 나타났다가 다음 세대에선 사라져버리는 일시적인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인간의 삶 속에서 나타나는 능력 중에서 보편성을 나타내는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방금 전 말씀하신 유전적인 영향에 대해서 생각할 때, 일단 아주 먼 과거의 어느 한 시점에서 각각의 능력들이 경험적으로 습득되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 능력들은 벌써 수많은 세대를 거쳐서 유전되었고, 지금의 인간의 능력의 일부분을 구성해왔습니다. 따라서 유전된 능력들은 이제 인간의 인지능력의 보편성을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후천성 : 글쎄요. 그것은 교수님께 여쭤봐야 할 것 같네요.선천성 : 저도 의견이 있습니다. 아직 인류의 시작에 대한 창조론이나 진화론에 대한 정확한 규명이 없었기 때문에 두 분이 말씀하신 것에 대한 정확한 결론은 없을 듯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제 현대 심리학이라는 책을 찾아보니 후천성을 주장한 로크라는 심리학자도 선천성에 대해선 어느 정도 인정했다는 것을 보았는데, 이것은 저를 혼란스럽게 매우 만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선천성과 후천성을 나누는 기준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능력이 내장되어 있는가인데, 로크가 선천성을 인정해버려서 구분이 애매하것입니다. 이것도 여쭤봐야 할 것 같습니다.교수님 : ① 유전인자가 몇 세대 이상 걸쳤다고 해서 그것을 보편성으로 보는 경우는 없다.② 예) 갓난아이가 돌 지나기 전엔 아빠 엄마한테 시선을 한쪽에만 고정하지 못 했던 반면에 돌이 지나고 나선 아빠한테만 시선이 고정되었다. 이것으로 보아 아이가 논리적 사고를 한다는 것을 엿볼 수 있음.③ 로크가 선천성을 인정했다는 것은 그의 이론이 너무 극단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이론을 보완하기 위해선 최소한의 선천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로크가 인정하는 선천성의 정도는 인간이 감각적으로 인식하는 수준 혹은 최소한의 비논리적 사고능려을 가리킨다.④ 심리학 이론들은 지금 역사적으로 봤을 때 순환관계에 있다.후천성 : 제가 한국화를 전공하게 된 계기에는 선천적인 능력보다는 후천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후에 집중적으로 연습을 한 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선천적인 것 보다는 후천적인 학습이 인간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선천성 : 그 의견에 대해 제가 생각하기에는 인간의 그런 모든 능력은 내장되어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한국화를 전공하지는 않았고 잘 그리지도 못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또한 그릴 수도 있습니다. 다른 예로, 운동선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선수들은 자기가 하고 있는 운동을 최고로 잘 할 뿐이지 그들도 역시 그림을 그릴 줄 알고, 여러 가지 잠재된 재능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중 립 : 의논하면서 양쪽 관점의 의견을 들으면서 솔직히 저는 어느 쪽에든지 제 주장을 고정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고 또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다시 말해서, 현대 발달심리학자들은 이 문제를 극단을 생각하기보다 선천적이며 후천적인 요소가 상호작용 한 결과라고 봅니다. 인간은 심리적, 생물학적, 환경적 체제가 상호 복잡하게 교류하는 환경 속에서 행동하기 때문에 단일 요소가 발생적 중심 근거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인자들이 장기간 상호작용 한 결과라고 생다.
□ 논 의 주 제: 교육에서 교수자와 학습자의 자율성과 타율성의 문제이번 주제에 대해서 우리 5조는 “인간의 능력이 선천적이냐 후천적이냐”라는 주제가 상당히 중요한 기초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인간의 능력이 선천적이라고 판단했다면 우리 인간은 사고능력, 추리능력 등 모든 지적능력이 내장되어 있으므로 굳이 누군가의 틀에 짜여진 교육을 통해서 교육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선 자연히 자율성을 강조한 교육이 강조된다. 반면에 인간의 능력은 가장 최소한의 - 비논리적이고 감각적인 - 사고능력만을 가지고 태어날 뿐 전적으로 후천적인 교육을 통해서 그 능력을 발달시켜줘야 한다는 입장을 취했다면 우리 인간은 자율적으로 학습을 할 수 없으므로 타율성을 강조한 교육을 해야 한다. 이처럼 주제의 연관성으로 인해 조원들의 주장은 이전의 주제를 논의할 때 취했던 입장을 그대로 반영하여 이루어졌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은 논의과정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에 포함했습니다.* 주장에 따른 구분(글꼴 및 진하기)1) 자율성 :2) 타율성 :3) 중 립 :(1) 토 론자율성 :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습 시킬 경우 학습자가 스스로 좋아서 하는 것이지만 타율성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기 때문에 학습에 흥미를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스스로 잘 알아서 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유발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타율성 : 아직 개념을 확실히 이해 못하고 계신 것 같네요. 자율성으로 하던 타율성으로 교육을 시키던 간에 그 학습자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타율성은 공부를 하지 않겠다는 아이를 억지로 끌어다가 타인에 의한 억지 공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학습자가 올바른 학습을 하도록 방향을 이끌어주는 것입니다. 그 학습자가 나아가는 길을 앞에서 미리 닦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학습자가 단지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학습을 하지 않는다고 싫어한다고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오히려 제가 스스로 찾아서 학습을 하거해결하려는 욕구가 강했습니다.(Koestner와 Zuckerman,1994) 둘째, 자율적 동기가 있는 학생들은 어렸을 때뿐만 아니라 성인되어서도 스스로 학습을 잘하는 반면,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어렸을 때는 그럭저럭 잘 따라오지만 공부가 어려운 고등학교쯤 되면 학습의 효과가 상당히 떨어진다는 것입니다.(Sarason, 1988) 따라서, 저는 이런 이론적 그리고 실험적 근거를 통해서 교수자가 학습자를 가르칠 때 중요한 것은 그 학생의 무한한 능력을 인정하고 스스로 학습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학습이라고 생각합니다.타율성 : 하지만, 실제로 아이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한 교육을 시킨다고 예상했던 것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까요? 전 어렵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분명히 스스로 학습하기를 싫어하는 학생들도 있을 텐데 그런 학생들은 어떻게 유도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한 학급에서 수업을 했을 때 분명히 못 따라오는 학생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자율성을 주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에게 적절한 외적동기 등을 줌으로써 학습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레벨에만 맞는 과제를 주는 것 이상으로 다양하고 어려운 과제 등을 주면 그것을 해냄으로써 자기 성취감이라는 내적 동기까지 자연스레 생길 것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낼 때까지 기다리는 것 보다, 다양한 환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아이들을 이끌어 가는 것이 더욱 좋다고 봅니다. 따라서 제 생각엔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이 목적은 좋지만, 현실적으로 봤을 때는 타율적인 학습을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자율성 : 교육의 최종 목적은 인간으로 하여금 학교를 떠나서도 자기 스스로 관심 있는 주제를 찾아 연구하고 공부하는 능력을 갖도록 하여 평생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율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질 경우, 교사는 학습자에게 지식의 이해방법을 설명해 주고 틀린 부분에 대안 해결방안까지도 교사가 제시하여 학생은 수동적으로 따라가기만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언젠가는 학교를 떠나게 되며 일상생활에서 주도하는 학습을 말한다. 학생이 스스로 모든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하기 때문에, 교수자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필요가 없다는 관점이다. 교수자는 학습자에게 질문을 하고, 답과 방법은 전혀 가르쳐주지 않는 상태에서 힌트만 제공함으로써 학습자가 스스로 어떤 결론에 도달하게끔 옆에서 보조만 해주는 것이다. 이런 학습상황에선 교수자가 방대한 양의 자료를 준비해야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 이때 학습자가 너무 틀린 방향으로 간다면 잠시 지적해 줄 수는 있다.ⅱ) 타율성 : 심리학자 브루너에 가까운 관점으로 학생이 과제를 해결할 능력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관점이다. 따라서 교수자가 답과 방법까지 지시해줘야 하기 때문에 미리 정보를 짜서 학습자에게 제공해준다.② 내재적 동기를 유발시키는 것은 분명히 ‘타율적인 방법’에 해당한다.③ 예1) 엄마의 잔소리를 듣다가 어느 순간부터 아이가 잔소리 좀 그만하라고 한다. 이 상황을 통해서 우리는 아이 스스로가 자신이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다른 사람들의 간섭을 싫어하고 아이 스스로가 잘 하고자하는 자율성이다.④ 예2) 김홍도와 동시대에 살았던 인물로서, 지금은 천재라고 보이지만 그 당시만 하더라도 상당히 지능속도가 더딘 사람으로 속했음. 이해 못 한 책은 100-1000번을 읽었는데, 그렇게 읽어도 때론 옆에 있던 하인이 김득신보다 기억을 더 잘 할 때가 있었다고 함. 이 사람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누가 강제로 시킨 것도 아닌데 자신이 혼자서 공부를 하고자 하는 욕구를 통해 열심히 노력했고 결국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위업들을 달성했다는 사실이다. 자율성이 강조되는 사람의 가장 대표적인 예이다.⑤ 예3) 에베레스트 등산가들은 도대체 왜 그 위험한 모험을 하는 것인가? 전적으로 스스로 극복해보고자 하는 내재적 동기에 의해서이다. 즉, 자율성의 한 예.⑥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은 내재적 동기를 얘기할 때, 반드시 외재적 동기가 시작되고 내재적 동기가 생긴다고 보았다.타율성 : 나라마고 학생의 자율적 사고에 의해 행동하게 한 후, 아예 방향이 잘못되었을 경우 잘못된다고 인지만 시켜주고 스스로 그 나라의 문화, 규범에 맞도록 사고를 변화시키고 행동할 수 있도록 유도만 해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자율성 : 저는 예전에 교수님께서 말씀 하신 것이 생각납니다. 우리나라가 고등학교 때까지의 수학-과학 점수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실력이지만, 그 이상이 되면 전혀 실력상승이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주요 선진국들이 걱정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주입식 교육, 즉 선생님이 하라는 것만 해왔기 때문에 우리나라 학생들은 창의성이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급한 성격에 빠르게 나타나는 결과를 바랬던 우리나라 교육현실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할 때입니다. 언제까지 구시대적인 교육방법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망치겠습니까? 따라서 창의성 키우기 위해 학생의 자율성을 강조한 학습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봅니다.타율성 : 사실 고등학교 때 타율적인 교육방식에 적응한 우리 학생들이 다소 자율적인 대학생활에서는 공부를 안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제경시대회에 상위권은 우리나라 학생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말했듯이 타율적이 교육방식이 더 많고 빠른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자율성 : 조장님이 아까 말씀 하셨듯이 그것은 고등학교 때까지의 얘기입니다. 그 이후의 학습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세계에서 거의 경쟁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그 높은 교육열에 비해서 노벨상이 없는 것이 단적인 예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책을 읽었는데 지나친 칭찬이나 질책은 학습의 결과를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봤는데, 우리나라의 고등학교 교육은 후자에 속하는 것 같아요. 지나친 부담과 질책이 교육을 이끌어가고 있지요. 제가 그런 환경에서 살아왔다는 것이 좀 아쉽네요.자율성 : 아까 조장님이 말씀하신 것에 덧붙이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자율성을 강조한 학습방법은 창의성 발달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학습이 옳지 않을까요?타율성 : 우리가 과연 학습에 얼마나 많은 자율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대학에 와서 학습 능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은 오히려 타율적이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우리는 고등학교 때 타율적이 학습을 하다가 대학에서는 좀 더 자율적인 학습을 합니다. 하지만 피아제가 말하는 완전히 자율적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살면서 주어진 과제에 대해 모두 우리스스로 자율성에 의해 해결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알게 모르게 주변 인물들이나 자신이 처한 환경 등을 통해서 타율적인 힘을 받고 있습니다.교수님 : 바늘로 어떤 물체를 찌른다면 쉽게 작은 구멍을 낼 수는 있지만 큰 구멍을 만들기는 어렵다. 하지만, 널찍한 막대기로 그 물체를 찍으면 쉽게 구멍이 나진 않지만 한번 생기면 큰 구멍이 한번 생기는 것이다. 이처럼 아무리 주위에서 타율적으로 교육을 한다고 해도 자기 스스로가 원하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추구한다면 나중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중 립 : 교육에서 자율성과 타율성의 문제를 봤을 때에는 중립적인 입장입니다. 우선 제가 어렸을 때의 경험을 보면 계산하고 이해하는 것에 있어 남들보다 느리고 힘든 것이 사실 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수리 및 사고 능력위주로 교육하는 학교에서의 생활이 많이 힘들었고, 부모님의 공부하라는 잦은 강요도 오히려 저에게 반항심만 생기게 할 뿐 전혀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못했지요. 그러던 저에게 미술학원이라는 존재는 학교 보다 더 가치 있는 대상이 되기 시작했어요. 색을 칠하고 뭔가를 오리며 만드는 일이 행복하기까지 했죠. 누구의 강요도 없이 혼자 자발적으로 가고 미술을 즐기기 시작했으며, 그때를 계기로 지금까지도 미술을 전공하고 있어요.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에는 자발적으로 그 분야에 대해 공부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교육할 때 지나친 강요는 오히려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때로는 타율적인 방법도 필요 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이 좋아하고 흥미 있는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