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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사고와 의료소송
    의료사고와 의료소송Ⅰ. 정의1. 의료 사고의료사고란 병원, 의원, 보건소 등 의료에 관련된 장소에서 주로 의료행위의수급자인 환자를 피해자로 하고, 진단, 검사, 치료 등과 같은 의료행위가 개시되어 그 종료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이나 그 종료 후에 당해 의료행위로 인하여 뜻밖에 일어난 악결과를 말한다.의료사고는 협의의 의료사고와 광의의 의료사고로 나눌 수 있는데, 협의의 의료사고는 의료행위과정에서 발생하는 악결과만을 의료사고로 이해한다. 이와 달리 광의의 의료사고는 병실의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지는 바람에 부상을 입은 경우, 정신 병자가 발작을 일으켜 같이 입원해 있던 정신병자를 칼로 찔러 살해한 경우 및 기타 환자관리상의 과실 등으로 인하여 생긴 사고, 기구의 결함으로 환자가 부상을 당한 경우 등 병원의 환자관리나 시설관리면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물론 신생아를 잘못 인도한 경우 등도 의료사고도 포함한다.2. 의료 소송의료소송이란 의사의 의료상 처치나 병원의 인적, 물적 관리 또는 의료전달체계 등 모든 의료과정에 있어서 과실이 있느냐 여부를 탓하며 제기되는 소송을 말하는 것으로, 보통은 의료과실소송이라고도 한다. 통상 손해배상을 전제로 한 민사소송을 의미하나, 의사의 업무상 과실치사상죄를 다투는 형사소송 및 의료법 위반을 다투는 행정소송도 이에 포함된다.의료 소송은 의학상, 법률상 아무런 과실이 없어도 발생할 수 있으며, 제3자가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의료과실이 전혀 없거나 오히려 증상이 개선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통증을 호소하면서 소송을 제기한 사례 내지 환자의 협박에 못이겨 수차례에 걸쳐 환자의 의사대로 성형수술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전에 무면허 성형수술로 인해 생긴 상해에 대하여 소송을 제기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이처럼 의료소송은 실질적인 의료과실 존재 여부를 불문하고, 환자측이 의료과실이 있거나, 없더라도 있다고 주장만 하면 생기는 것이다.Ⅱ. 의료소송 증가원인1. 의료계 내부요인1) 의료의 기계화오늘날 국민의 생활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전국민 의료보험 실시 등으로 인하여 의료서비스의 수요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즉 복지사회 구현의 일환으로 펼쳐 온 의료보장정책으로 인하여 국민의 의료혜택이 증가된 것이다. 그러나 의료공급이 이에 제대로 따르고 있지 못하여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환자가 몇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가 2,3분 정도 진료를 받고 병원 문을 나서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환자 수가 증가됨에 따라 의료인은 제한된 시간에 많은 환자를 치료하게 되어 설명해 주어야 할 사항이 있음에도 이를 설명해 주지 못하는 등 기계적이고 형식적인 진료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나아가 의료의 전문화와 병원의 대형화, 분업화로 인하여 환자는 정확히 어떤 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게 되고, 관료화되어 가는 의료진과 인간적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없어 의사에 대한 환자의 신뢰가 여지없이 무너져 의료계 전체를 불신하게 된다.2) 의료기술의 고급화오늘날 새로운 약과 치료방법이 개발됨에 따라 의료기술이 고도로 발달하여 예전에는 전혀 치료를 할 수 없었던 질병도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수술의 결과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사례는 증가하는 반면, 자연히 이전에는 들어 보지도 못한 부작용이나 위험이 수반되는 등 불상사를 초래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의료분쟁에 따른 의료소송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3) 의료인의 태도의료인들은 흔히 진료에 있어서 지나칠 정도로 전문가로서의 의식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또한 환자의 질병을 지나치게 객관화하여 질병을 인간과 분리된 하나의 사물로 취급하여 마치 기계의 고장을 수리하는 것과 같은 태도를 취함으로써 그렇지 않아도 의료의 복잡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지 못하고 마찰을 일으키곤 한다. 그리고 의료분쟁이 발생할 경우 원만한 해결보다는 우선 숨기는 데 급급하며, 금전으로 해결하려는 안이한 태도를 보여 환자측으로부터 불신을 받는다.4) 의료인의 의료법리에 대한 무지오늘날 의료기술의 발달로 환자들은 최고 수준의 의료를 원하고 있으며, 의사·환자와의 관계가 계약관계됨으로써 의사는 법적 의무를 부담하게 된다. 그러나 의료인들은 의료전문가로서의 의식만을 앞세워 환자의 동의가 불필요한 전단적인 진료대해 미련을 가지고 동경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의료행위와 관련한 법적의무나 책임을 잘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환자를 대하고 있다. 이것은 의과대학 교육에서 의사법규 및 의료법은 강의되고 있으나, 의사의 설명의무 등 각종 법적 의무와 의료과실 등의 책임법리에 대한 강의가 소홀히 되고 있어 기본적인 법률지식도 갖추지 못한 채 진료에 임하기 때문이다. 사회 형태및 의사와 환자와의 관계 변화에 따른 법률지식의 부족은 의료분쟁의 질과 형태를 다양화시키고 분쟁을 증가시키는 커다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2. 의료계 외부요인1) 국민의 권리의식의 신장과거 우리 나라에서는 대부분의 분쟁을 법에 호소하기보다는 도덕적 방법에 의하여 해결해 왔는데, 그러한 경향은 의료 분야에서 현저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현대 민주사회에서는 국민의 권리의식이 향상됨에 따라 환자가 의사의 권위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의료부권주의(醫療父權主義)에서 벗어나 의료처치에 대한 중대한 결정에 참여할 권리를 주장하려는 환자주권주의(患者主權主義)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사와 환자의 관계도 수평적·쌍무적인 관계로 전환되어, 의사가 계약상 의무를 다하지 못하여 환자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에 환자는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하거나 형사고소를 하는 경향이 보편화되고 있다.2) 의료인에 대한 인식 변화본래 의료행위는 인술의 시혜(施惠)로서 의료인에게 전임되었다. 이에 의료인은 그가 다루고 있는 의료행위의 전문성으로 인하여 사회의 존경을 받아 왔고, 환자들의 의료인에 대한 존경은 거의 절대적이었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형성되고 시장경제질서가 발달되면서 의료행위도 인술이 아닌 일종의 서비스산업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게 되었다. 나아가 의료인도 환자와 대등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고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그 의료서비스에 의사의 과실이 개입된 것은 아닌지를 따져 피해를 보상받거나 의사에게 형사책임을 물으려는 방향으로 의료인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3) 의료의 본질에 대한 이해 부족어떠한 의료기술도 결국 인체에 가해지는 비생리적인 현상이 되며, 의료는 본질적으로 위험을 수반하고 있어 항상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환자는 이러한 의료의본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의료에 대해 지나친 기대를 갖는 나머지 의사는 모든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 그러므로 악결과가 발생한 경우에 의료과실이 아닌지 의심하고 의료분쟁을 일으키게 된다.4) 사회적 보상제도의 결여의료행위는 환자의 신체에 대한 상해를 수반하기 때문에 그 본질상 위험을 내포하고 있고, 현대의학이 개발한 새로운 치료법과 의약품에도 위험성이 있어 의료행위에 의하여 발생하는 불상사 중에는 의사의 과실 없이 발생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처럼 의료인의 과실도 아니고 환자의 질병의 정도 및 상태로 보아서 예상할 수 없었던 악결과로 빚어진 손해에 대해서는 이를 적절히 평가하여 그에 상당한 보상을 해주는 사회적 보상제도가 필요한데, 이러한 보상제도가 없는 한 의료분쟁은 계속해서 증가할 수 밖에 없다.Ⅲ. 의료 소송 예방 대책1. 환자와의 돈독한 신뢰관계 유지"환자를 내몸같이, 국민을 가족같이"라는 대한의사협회의 표어처럼 환자를 가족처럼성실히 진료에 임하고, 친절하고 자상한 설명으로 평소 환자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게끔 함은 불의의 사고 후 문제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사고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환자측의 가장 큰 불신은 진료과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 부족 및 진료명세의 불명확과 불친절에서 기인되는 경우가 많다. 사소한 불신과 불만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사안까지 분쟁으로 비화하는경우가 비일비재하다.2. 철저한 의학적 자질배양최신 의학적 지식의 습득에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과욕은 절대 금물이며, 자기 분야 이외의 치료 중 사고가 발생하면 전문 분야 여부가 분쟁의 소지가 된다.3. 환자관리상의 주의평소 통상적으로 행해지는 의료행위를 새로운 마음으로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 사소한 부주의와 습관성 무관심이 화를 자초할 수 있다. 외래 환자의 혈관 주사시 주사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에 어느 정도 대비할 수 있는가, 정신과의원에서 입원의 경우 환자가 자살할 수 있는 여건은 없는가, 물리치료시 화상의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는가, 마취 후 회복단계에서 환자관리는 어떠한가 등 외에 신생아 목욕 중 화상 및 전열기구에 의한 화상, 수술대에서의 낙상, 주사부의의 염증 등 환자의 입원에서 퇴원시까지 끊임없는 주의가 요망된다.
    법학| 2008.12.19| 4페이지| 1,000원| 조회(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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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사와 장기이식의 현실과 문제점 평가B괜찮아요
    ◀ 뇌사와 장기이식에 대한 현실과 문제점 ▶? 목 차 ?Ⅰ. 서 론Ⅱ. 뇌사와 장기이식1. 뇌사(1) 뇌사란 무엇인가?(2) 뇌사의 진단과정2. 장기이식(1) 장기이식란 무엇인가?(2) 장기이식의 종류Ⅲ. 장기이식 체계 및 현황1. 장기이식 체계(1) 장기이식의 허용 범위(2)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의 대상자 선정2. 장기이식 현황Ⅳ. 장기이식의 문제점1. 의학적 문제(1) 장기 수혜자의 위험(2) 장기 공여자의 위험2. 사회적 문제3. 경제적 문제4. 법률적 문제Ⅴ. 결 론Ⅰ. 서 론사람의 죽음을 둘러싼 논의의 영역은 매우 넓다. 사람의 죽음은 법학과 의학의 논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철학과 종교, 윤리, 도덕의 성찰대상이며,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통틀어 인간의 온갖 사유영역의 탐구주제이다. 이들 논의 영역중 크게 법학을 대표로 하는 규범적 평가의 영역에서 죽음의 개념과 판정기준에 뇌사설이 도입되어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 것은 30여년 전부터의 일이다.인류는 오랫동안 사람의 죽음을 호흡과 심장박동의 종지라고 판단해왔다. 그런데 현대의 의료기술의 발달은 한편으로는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종래의 죽음의 판정기준이나 죽음의 개념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형법적 문제들도 던져놓았다. 즉, 인공소생술과 생명연장장치(인공심폐장치)의 발달로 뇌기능이 손상된 환자의 경우에도 인공적인 심폐기능의 연장이 어느 정도 가능해졌고 이러한 인공심폐장치에 의존하고 있는 중환자의 상태가 지속성 식물상태인지 아니면 뇌사상태인지를 판별할 수 있는 검사방법이 발달했다. 이와 함께 장기이식술이 발달함에 따라 형법적 난제들이 생겨났는데, 이는 다음의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첫째,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생명연장장치에 의해 유지되는 삶을 사람의 삶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 경우에 생명연장장치를 제거하여 자연적인 죽음을 맞게 하는 것이 작위 또는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에 해당하는가? 그 이전에 환자 본인이 생명연장장치의 제거 의사(意思)를 밝혔을 때 그 의사의 효력을 어떻게 평가할 것이식1. 뇌사(1) 뇌사란 무엇인가?과학기술과 서양 현대의학의 급속한 발전에 의해 인공호흡기가 발명되었다. 인공호흡기가 발명되기 이전의 인간의 죽음은 3가지 징후, 즉 ‘심장박동의 정지?자발적인 호흡정지?동공의 고정화’를 죽음의 판단기준으로 삼았다. 이 3가지의 기준은 시간의 차이가 없이 거의 동시에 일어났다. 따라서 의사(醫師)의 사망확인은 가족에게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인공호흡기라는 기계가 개입함으로써 인간의 생명기능 정지에 대한 시간의 차이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발달에 의해 인공호흡기라는 것이 인간의 죽음에 인위적으로 개입함으로써 ‘뇌사’라는 새로운 문제점을 초래하였다.뇌사라는 것은 뇌의 기능 작용이 정지하고 호흡의 정지가 일어나지만, 인공호흡기에 의해 인공적으로 호흡이 유지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심장의 박동, 폐호흡을 자신이 유지할 수 없지만 기계로써 유지되는 상태’이다. 종래의 인간에 대한 죽음의 징후는 동공의 고정화, 즉 뇌간기능의 정지가 마지막의 확인 단계였지만, ‘뇌사’에서는 ‘뇌사의 기능정지, 즉 동공의 고정화’가 먼저 생기고, 심장의 맥박, 자발적인 호흡은 기계로서 유지되는 것이다. 기계에 의해 심장박동이나 호흡이 유지된다고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가족들의 경우에는 좀처럼 죽음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상태이다. 특히 뇌사는 현대 의학적인 관점으로는 죽음의 영역에 속한다고 정의할 수 있지만, 인공호흡기를 멈추게 하는 것은 역시 인간의 인위적인 행위가 개입되어야 한다. 따라서 인간의 죽음에 인위적으로 인간이 개입할 수 있는가가 문제의 여지를 안고 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심폐사(심장사)’와 ‘뇌사’라는 두 가지의 죽음이 존재하게 되었다. 그런데 뇌사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그 세 가지 유형이란 다음과 같다.① 대뇌?소뇌?척수의 모든 부분이 본래로 되돌아갈 수 없는 상태의 기능정지로, 이른바 모든 중추신경의 기능정지 상태② 전뇌사 - 대뇌?소뇌?뇌간이 기능 정지한 상태③ 뇌간사 - 뇌간(중뇌?연수?뇌교)의 기장기등의 적출로 사망한 때에는 뇌사의 원인이 된 질병 또는 행위로인하여 사망한 것으로 본다.< 뇌사 진단과정>2. 장기이식(1) 장기이식이란 무엇인가?본래 존재하고 있는 부위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동일한 개체 또는 다른 개체에 이식하는 외과적 수술을 ‘장기이식’ [臟器移植 organ transplantation]이라 한다.이식이 성공하면 새로운 장소에서 그 주위로부터 영양을 취하고 그 장기 본래의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나 장기의 혈관을 이식받는 부위의 혈관과 속히 문합하여 혈액순환을 속행하지 않으면 산소와 영양분의 결핍 및 유해노폐물 축적으로 장기조직이 죽어버린다. 장기이식은, 적출한 장기 대신 그 기능을 발휘하므로 치명적인 질환에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장기이식은 비교적 새로운 수술적 치료법이며, 종래에 실시해 왔던 치료법으로는 충분히 치유할 수 없을 때에만 실시한다. 현재 만성신부전 말기의 치료법으로 널리 보급되어 있으며, 그 밖의 장기이식으로는 심장이식·간이식·췌장이식 등이 있다. 이식하려는 장기는 생체 신장이식처럼 살아 있는 사람이 자기 생각에 따라 장기 제공을 신청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체 신장이식 외에 심장이식이나 간이식은 사체로부터 장기를 적출해야 하므로 법률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2) 장기이식의 종류장기이식에는 다음의 3종류가 있다.① 자가이식(自家移植)신동맥(腎動脈) 협착으로 인한 신혈관성고혈압에서 신동맥을 협착 부위보다 신장에 가까운 부위에서 절제하여 신장을 하복부의 장골와(腸骨窩)에 이식하는 경우처럼 장기를 동일한 개체의 다른 부위에 이식하는 것이다. 자가이식에서는 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 1란성쌍생아, 또는 유전적으로 동일한 동물 사이에서 이식하는 것을 동계이식이라고 하며, 자가이식과 마찬가지로 장기는 영구히 생착(生着)한다.② 동종이식(同種移植)어느 개체에서 얻은 장기를, 동일한 종이지만 제공자와는 다른 유전자형을 지닌 다른 개체에 이식하는 것이다. 면역 억제법을 실시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거부반응을 일으킨다.③ 름도 >< 사망한자로 부터의 장기이식 흐름도 >2. 장기이식 현황아래의 통계에 의하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특히 뇌사자의 장기이식과 사망자의 각막이식 현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을 뚜렷이 알 수 있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의 장기이식에 대한 관심과,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이 점점 개선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증거자료이기도 하다.(1) 살아있는 자의 장기이식 현황기간계신장간장골수2000.2.9~12.311,1*************01년155*************2년1*************003년1*************004년1*************005년1588*************년1609693633283계10,8304,8533,2832,694(2) 뇌사자의 장기이식 현황기간뇌사자이식받은 자계신장간장췌장심장폐각막2000년6*************1772001년5221410137521-502002년36*************2003년6*************2822004년*************34952005년*************681152006년14*************95153(3) 사망자의 각막이식 현황기간사후기증자이식받은자2000.2.9~12.31751332001년1051842002년611132003년691332004년841602005년1322512006년130242계6561,215(4) 뇌사 장기기증 및 이식 현황Ⅳ. 장기이식의 문제점1. 의학적 문제(1) 장기 수혜자의 위험이 문제는 장기이식자의 육체적 거부 반응과 낯선 장기를 이식한 후에 반복되는 매우 심각한 정신적 후유증과 관련이 있다. 인간의 장기를 이식하는 것은 기계의 부속품을 교환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인간의 몸은 타인의 장기를 거부하는 자연적인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다. 장기를 이식 받은 사람은 타인의 장기에 대한 육체적 거부 반응과 감염의 위험 때문에 계속해서 면역억제제를 먹어야한다. 그 때문에 환자는 장기이식 후에도 오래 동안 치료를 받아야 하며, 감염의 위험 때문에 많은 스등과 같은 감염성 질환의 원인을 직접으로 노출시키는 결과가 될 수 있고, 이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는 한 필연적으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까지 번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장기 수요자에 비해 공여장기가 부족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이종간 이식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돼지 등 동물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할 경우 면역체 파괴 가능성 등 문제점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육종인 연세대 치대 교수는 국가인권위 배움터에서 열린 `돼지 장기 인간 이식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서 "이종간 이식은 우리 사회에서 이미 경험하고 있는 광우병, 조류독감,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등 동물 기원 감염원의 인간사회 침투와 같은 감염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육 교수는 이어 "이종간 장기이식은 살아 있는 세포, 조직, 기관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사람 유전자로 형질전환된 돼지나 동물의 감염성 물질이 전염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인체내 항체반응을 무력화 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돼지가 가진 진화 바이러스가 사람세포를 감염시켜 동물 감염인자가 종간 장벽을 넘어 인간에게 옮겨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박병상 풀꽃세상을 위한 모임 대표는 "이종간 이식은 환자 개인의 문제로 한정돼서는 안된다"며 "환자의 치료여부가 아니라 동물 바이러스의 사람 이식으로 인해 질병으로 확산될 경우를 대비해 사회적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사회적 합의를 통해 개인은 물론 사회적인 문제까지 통제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후대의 건강과 생태계를 살펴야 하는 게 최우선"이라며 "앞으로 제도가 마련되기 전에는 이종간 장기이식은 물론 그 연구도 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2. 사회적 문제장기의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에서 오는 상업성을 극복하지 못하면 장기이식은 새로운 인신매매 제도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 우리는 이미 노숙자들이 생계를 위하여 자신의 장기를 팔고, 또한 장기밀매 알선 조직까지 생기는된다.
    법학| 2007.09.07| 14페이지| 1,500원| 조회(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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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지리] 나의 고향
    인간과 공간 레포트' 나의 고향 '- 목차 -들어가며괴산군 개관괴산군의 자연환경괴산군의 역사괴산지방의 유물과 유적괴산군의 교육과 문화괴산지방의 민속놀이괴산지방의 설화와 민요괴산 지방의 산업과 교통괴산지방의 관광괴산군 소수면에 대해나오며들어가며나의 고향이라는 과제는 나에게 뿌리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나의 뿌리라는 개념은 당사자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새롭게 받아 들여진다고 생각한다. 내가 태어난 곳인 충청북도 괴산군이 될 수 도 있고 지금까지 자라온 부산일수도 있고 또 다른 쪽으로 보면 조상, 즉 가문이나 본관일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서 조국인 대한민국이 뿌리가 될 수 도 있고 자신의 사고방식의 근원인 가치관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문득 내가 자라온 부산에 비해서 내가 태어난 곳인 괴산에 대해서 거의 아는 사실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상기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나의 고향인 괴산에 대해 알아 보기로 했다. 그러면서 나의 존재가 과연 어디에서 연유해서 어떻게 의의를 가지는지 알 수 있었으면 한다.괴산군 개관괴산군은 충청북도 중동부에 위치한 군으로써 동쪽은 소백산맥을 경계로 충주시 및 경상북도 문경군, 상주군과 접하고, 서쪽은 진천군, 청원군, 남쪽은 보은군, 북쪽은 음성군, 중원군과 접하고 있다. "산좋고, 물도 좋고, 인심도 좋다."는 내용의 군민의 노래에 있는것 처럼 아직 개발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아 좋은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아울러 인심도 예스러워 매우 후한 곳이다. 동경 128。05′∼127。32′,북위 36。36′∼36。57′에 위치하며, 동서길이 약 48km,남북길이 약 38km,면적 936.98km,인구 10만 6867명(1986년도 당시)이다. 괴산, 증평의 2읍과 11면 148동리로 되어 있으며, 군청소재지는 괴산읍 서부리이다.괴산군의 자연환경괴산의 지세는 소백산맥이 경상북도와의 도계를 따라 동북에서 서남으로 뻗어 있으며,서쪽에는 차령산맥에서 분기되는 노령산맥이 남하하여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산신제의 유물, 유습등은 이러한 사실을 증명하여 주고 있다. 삼한시대에 마한의 금물노국(今勿奴國)과 잉근내국(仍斤內國)이 괴산에 있었다고 한다. 삼국시대에는 삼국의 접경지대로, 먼저 고구려의 잉근내현, 상모현(上芼縣:지금의 연풍면), 도서현(道西縣:지금의 도안, 청안면)이 되었으며, 그 뒤 신라에 속해 괴양현과 도서현이 되었다. 606년(진평왕 28)신라의 장수 찬덕(讚德)이 가잠성(假岑城)을 지키고 있을 당시, 박재의 대군이 침입하여 1백여일을 포위, 공격하였으나 끝내 항복하지 아니하고 큰 느티나무에 머리를 받아 자결하였다. 뒤에 이 소문을 듣고 태종 무열왕은 찬덕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하여 이곳을 괴산으로 부르게 하였다고 전한다. 군내의 여러 곳에 남아 있는 산성터는 대체로 이 무렵에 세워진 것으로 보이며, 삼국시대의 역사를 증언하여 주고 있다.고려 : 고려시대에는 괴주(槐州)라 불리었는데, 1018년(현종 9)에 장연(長延:상모현에서 개칭)과 함께 충주목의 관할하에 들어가 감무관이 다스렸다. 한편, 고려초에 청당현, 일명 淸淵)으로 불리던 지금의 청안면은 도안면과 함께 청주목의 관할하에 들어갔고 뒤에 뒤에 감무를 두어 다스리게 했다. 1254년(고종 41)몽고병이 괴주성에 침입 하였을때, 구관 장자발(長子撥)이 별초를 거느리고 나아가서 몽고병을 물리쳤다고 한다.조선 : 고려말에서 조선초에 걸쳐서 새 왕조 창업에 공을 세운 배극렴(裵克廉)은 노후에 벼슬을 버리고 이곳 불정면 삼방리 어래산(御來山) 아래에 와서 살았는데, 태조가 세차례나 이곳을 친히 와서 그를 찾았다 하여 산이름을 어래산이라고 하고, 동래 이름을 삼방리라고 지칭하게 되었다고 한다. 1394년(태조 3) 장연현과 장풍연을 합하여 장풍현(長豊縣)이라하고 감무를 두었다가, 1403년(태종 3)에 연풍현(延豊縣)으로 고치고 1414년에 현감을 두었다. 그리고 그해에 괴주를 괴산으로 고쳐 군으로 승격시켰다. 한편 1405년에 도안, 청안 두 현을 합하여 청안현(淸安縣)이라 고쳤로 승격되었다. 충청북도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었으나,1970년대 이후 도로망 확충과 근대화의 물결을 타고 오늘 의 모습으로 바뀌었다.괴산지방의 유물과 유적연탄리,목도리,탑촌리에서 돌칼,돌도끼가 나오고,고성리에서 돌칼,돌화살촉이 발견된 바 있다. 배도리에서도 돌화살촉이 나오고 도정리 고인돌군과 적석리의 선돌 등 청동기시대의 유물이 많이 발견되었다. 삼국시대의 고분이 대사리,동부리,문방리,운곡리에 있었으나 모두 없어졌다. 서부리와 동부리에 성터가 있고,미암리의 이성산성,석촌리의 산성터,흑석리의 배미산성터,원풍리 산성터,고성리 도명산성터,송면리 소실령성터 등이 있다. 봉수대가 금평리와 추점리에 있다. 불교유적으로는 태성리의 각연사(覺淵寺)에 괴산각연사비로전(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25호),괴산각연사부도(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27호),각연사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제433호),괴산각연사통일대사탑비(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호),통일대사부도등이 있고,능촌리의 석불입상,남하리의 마애삼존불과 미륵불,괴산남하리삼층석탑(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41호),연탄리의 미륵사지석탑,미암리 관음보살상,율리 관음보살입상과 삼층석탑,남차리 귀암사의 석불,중평리오층석탑,광덕리의 괴산광덕사석불(충청북도 유형문화재 75호)과 석탑,문법리 오층석탑과 석불좌상,신기리 오층석탑,삼방리 삼층석탑과 괴산삼방리마애여래죄상(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28호),지장리 약사여래좌상과 석불입상,탑촌리 삼층석탑,이곡리 출토 금동보살삼존상(국보 제134호),괴산원풍리마애불좌상(보물 제97호)등이 있고 천연기념물로는 괴산의 미선나무자생지(천연기념물 제147호),괴산추점리의 미선나무자생지(천연기념물 제220호),괴산율지리의 미선나무자생지(천연기념물 제221호),읍내리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165호등이 있다.괴산군의 교육과 문화조선시대 교육기관으로는 괴산향교,청안향교가 있었다. 괴산읍 서부리에 소재하고 있는 괴산향교는 조선 초기에 건립된 것으로 인조와 숙종 때 군수 홍탁(洪濯),이세기(李世基)에 의하여 중수되어 중종 때 현재의놀이,풍년기원연등행진,토속음식물야시장,읍면대항노래자랑 등이 있으며,본행사로 가장행렬,개막식,어린이농악 및 고전무용,유가놀이,백중놀이,전통민속을 포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진산제는 남산 산신당에 제향하고 동진천에서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한마당 흥겨운 굿판이며,줄다리기는 군을 동,서부로 나누어 200m나 되는 대형줄을 가지고 벌이는 민속놀이로 가장 인기가 높다. 특히,이 지방에는 예로부터 줄다리기에서 진 동네가 이긴 동네의 세금까지 대신 물어주는 경우도 있었고,이긴 동네는 풍년들고 진 동네는 보리흉년이 든다는 속설이 있어서 이 행사를 '보리흉년 떠내기'라고도 한다. 이 행사는 각 읍,면에서 1백명 이상의 주민이 경연자로 참여하며, 이 기간동안 참가자 전원에게 한복입기를 권장하며 전통민속 축제분위기를 더하여주고 있다.괴산지방의 민속놀이-민속놀이 : 이 지방의 민속놀이로는 백중놀이와 횃불싸움이 있다. 백중놀이는 음력 7월 보름 백중날에 노는 것이다. 아침에 머슴들이 멍석이나 멱둥구미를 마당에 던지면 주인이 새옷과 백중돈을 주는데 머슴들은 이 옷을 입고 농악을 치며 논다. 이때 마을 사람들이 모여 그해에 농사를 제일 잘 지은 큰머슴을 뽑아 도롱이를 입히고 삿갓을 씌워 황소 등에 태운다. 한 사람이 작대기 끝에 삿갓을 끼워 일산(日傘)을 만들어주고 질라아비가 소 고삐를 쥐면 농악대가 풍장을 치면서 부잣집에 가서 "큰머슴 사시오." 하면 "얼마요?" 하다가 큰머슴을 팔고,주는 음식을 먹고 논다. 머슴놀이라고도 하는 이 놀이는 여름 농사를 끝내고 '어정칠월' 발뒷꿉치가 하얗게 된다는 백중에 머슴들이 피로도 풀 겸 다가올 추수를 위하여,친목을 다지는 집단놀이로서 현재는 전통모습은 사라지고 단지 농악만 치며 논다. 횃불싸움은 아이들이 정월 보름날 밤에 논밭에서 쥐불놓이를 하다가 짚뭉치에 불을 붙여 휘둘러 던지면서 노는 놀이인데 어른들이 줄다리기할 때 옆에서 이 횃불놀이를 하기도 한다.- 동제 : 마을전체의 촌락제로는 산신제와 국사제가 있다. 매년 10월 초순에 택일하여 마을의 진물걱정이 없을 것이라 하여,그대로 하였더니 과연 물이 솟아올랐다. 스님이 이 우물은 가물거나 장마가 져도 물이 줄거나 늘지는 않지만 만일 이물이 세 번 넘치면 말세가 된다고 말하고 가 버렸다. 그런데 이 우물은 임진왜란 때 한 번,6.25사변 때 한 번 넘쳤고 이제 한 번 만 더 넘치면 말세가 된다고 한다. 옥녀봉 은 옛날 이 바위에서 매일 한 잔의 감로주가 나왔는데,어느 욕심많은 노승이 지나다가 감로주를 먹고는 한잔 더 먹고 싶어 짚고 다니는 지팡이로 술 나오는 구멍을 뚫었더니 그 뒤로는 감로주가 다시는 안 나왔다고 한다. 보광산의 은 김참판이 봉학사(鳳鶴寺)가 금계포란형(金鷄抱卵形)의 명당이란 말을 듣고 절을 빼앗아 부모의 묘를 썼는데,몇 해뒤에 어느중이 와서 계곡만 막으면 당대에 발복한다는 말을 듣고 그대로하여 망하였다고 한다. 그 이유는 닭이 품고 있던 알이 통풍이 안 되어 곯아버렸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배극렴을 찾아 세 번 왔다는 ,백마가 나왔다는 ,용이 등천하였다는 ,난리가 나면 땀을 흘린다는 ,허목(許穆)이 송시열을 곯리고 갔다는 등이 전하고 있다.-민요 : 이 고장에 구전되고 있는 민요는 일반적으로 노동요(勞動謠)가 많은데 그가운데서도 벼농사에서 부르는 ,,가 흔히 불린다. 는 느린 중중머리 두 장단으로 선소리꾼이 앞소리를 메기면 농군들이 뒷소리를 두 장단에 "밀쳤네 밀쳤네/떠들썩해도 한첨" 하고 받는다. 는 느린 세마치 여덟 장단으로 선소리꾼이 여덟 장단 앞소리를 메기면,종군들이 여덟 장단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넘어가네" 하고 뒷소리를 받는다. 그리고 는 빠른 중중머리 두 장단으로 선소리꾼이 메기면,뒷소리꾼이 "어와 금실 대허리야" 라는 두 장단으로 받는다. 이 밖에도 ,,,,등이 전해오고 있다.괴산 지방의 산업과 교통괴산군은 산지가 많아 논농사보다는 밭농사가 더 활발하고 따라서 보리,밀,수수 등의 잡곡이 주산물이며 특히 그가운데에서도 황색잎담배와 인삼의 경작이 유명하다.한편,상업활동은 괴산과 증평의 상다.
    사회과학| 2003.11.27| 11페이지| 1,000원| 조회(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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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이해] 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 평가B괜찮아요
    '역사의 이해' 레포트'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를 읽고'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 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신문화사' 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이란 민중 혹은 서민의 삶을 통해서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말한다 지금까지는 역사는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저자의 이러한 관점은 역사를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서 '두껍게 읽기', '다르게 읽기', '작은 것을 통하여 읽기', '깨뜨리기'의 네가지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부터 각 장의 내용을 파악하고 알맞은 사례들을 제시해 보겠다.신문화사가 걸어온 길19세기에는 랑케의 사학의 막강한 파급 효과로 국가의 정치와 외교의 역사가 가장 중요한 연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러한 관점은 역사가 다수 민중이 아닌 지배층에 의해 결정된다고 본 점에서 비판되었고 이러한 비판에서 비롯되어서 사회사가 등장하게 되었다. '위로부터의 역사'였던 정치사와는 달리 '밑으로부터의 역사'라 말 할 수 있는 사회사는 노동자, 하인, 여성, 소수 인종집단 등 역사에서 소외되었던 계층이 갖는 사회적 성격을 규명하고 평범한 대중들의 일상생활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고 한다. 역사 연구의 대상이 확대되었다는 점에 그 가치가 있다고 서술되어 있다.민중을 대상으로 그들의 일상생활에 관점을 두는 역사관을 가진 학파로는 마르크스주의와 아날학파를 들 수 있다. 평등사회의 이룸을 꿈꾸는 마르크스주의는 역사에서 억압받고 착취당하던 대다수의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생각하여서 계급에 연유한 차별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한다. 아날학파는 변하지 않는 구조로서의 장기 지속이 역사에서 더 큰 중요성을 지닌다고 하여서 기후와 풍토와 지리 같은 것의 중요성을 주장했다. 이것을 인간생활에 적응시킨다면 일상적 생활조건. 즉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엇을 먹고 어디에 살고, 어떻게 생활을 영위했는가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그러나 점차 사회사의 전망이 갖는 단점에 대한 비판이 제시되기 시작되었고, 그러한 문제의 제기에서 바로 문화사라는 것이 탄생하게 되었다. '밑으로부터의 역사'의 실천을 위해 민중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그 자료로 삼는'신문화사'는 주어진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저자는 이러한 역사를 바라보는 방법으로 '두껍게 읽기', '다르게 읽기', '작은 것을 통해 읽기', '깨뜨리기'를 제시하고 있다.'두껍게 읽기''두껍게 읽기'란 행위에 있어서 다른 의미의 체계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표면적이고 현상적인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그쳐야 하는 자연과학의 글과는 대비되는 인문학의 글을 해석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이라고 저자는 서술하고 있다. 결국, '두껍게 읽기'란 어떠한 행위 혹은 사실의 겉모양만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수많은 의미들을 찾는 것이다. 저자가 예로 든 '고양이 대학살'에서 볼 수 있듯이 고양이들의 처형에 있어서 그 당시 노동자들이 처한 상황이라든지 그들의 생각들, 혹은 그 시대의 상황들을 '두껍게 읽기'를 통해서 알아 낼 수 있다고 하고 있다.또 다른 예를 들어보겠다. 어제 영화관에 가서 '광복절 특사'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그 영화 역시 단순히 보면 교도소를 탈옥한 두 남자가 자신들이 광복절 특사임을 알고 다시 교도소로 돌아간다는 우습고, 재미있는 내용이지만, 그것을 두껍게 보면, 오늘날 정계의 국회 위원과 고위관료들의 모습과, 사람 취급도 못 받으면서 살고 있는 하류층의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보여주면서, 비판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다르게 읽기''다르게 읽기'는 우리를 타자의 입장에 둠으로써 더 객관적인 관점에서 우리 스스로를 바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서술하고 있다. 이는 '역지사지'의 자세와도 연결된다고 생각되는데, 저자가 들고 있는 예들을 살펴보면, '고양이 대학살'을 노동자의 입장에서만 볼 것이 아니라 고양이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프랑스 대혁명을 남성의 입장에서만 볼 것이 아니라 여성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면, 같은 사건이라도 해석이 달라지게 된다고 하면서, '다르게 읽기'의 태도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에 대해서 우리들이 관심을 가지듯이, 한국군에 의한 베트남 양민들의 학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도 '다르게 읽기'의 예라고 제시되고 있다.마찬가지로 또 다른 예를 생각해보면, 이라크와 미국의 전쟁에서 몇 년 전만 해도 미국의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이라크의 후세인이 아주 나쁜 놈인 것처럼 언론에서는 보고 해 왔었지만, 이라크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된다면 후세인은 이라크의 대통령으로서 존경받는 인물일 것이다. 또한 미국의 9.11 테러에서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빈 라덴은 엄청난 테러행위자지만, 빈 라덴의 탈레반 정권의 입장에서 빈 라덴은 엄청난 영웅인 것이다.이처럼 어느 입장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그 역사적 해석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작은 것을 통해 읽기''작은 것을 통해 읽기'는 빈약한 자료를 풍성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려는 시도라고 말하고 있다. 지배층이나 역사의 주인공들에 대해 서술된 자료들은 풍부하게 존재를 하지만, 일반 민중들의 삶에 대해서 기록된 자료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따라서 양적으로 풍부하지 못한 자료들을 통해서 일반 민중들의 삶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이러한 '작은 것을 통해 읽기'의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가 자주 언급하고 있는 '미시사'라는 단어를 통해서도 '작은 것을 통해 읽기'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저자는 광주민주학생운동을 예로 들고 있는데, 양적으로는 정부의 기록이 훨씬 상세하고 많을지 모르지만, 그 가치 면에서는 시민군의 한편의 글은 어떤 사료보다 정확하게 진상을 말 해 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다른 예로, 안네의 일기를 들어보겠다. 안네의 일기는 어린 소녀가 쓴 일기장에 불과하지만, 이 일기를 통해서 나치에 의한 유태인 학살사건을 바라 볼 수 있는 것이다.'깨뜨리기''깨뜨리기'는 앞에서 언급하였던 역사 다르게 읽기의 방법들인 '두껍게 읽기', '다르게 읽기', '작은 것을 통해 읽기'를 모두 포함한 개념이다. 이때까지 가졌던 역사 해석의 방법이 아니라 기존의 틀을 깨뜨린 방법으로 역사를 해석하는 것이다. 여기서 푸코, 화이트, 라카프라의 견해가 소개되는데, 푸코는 담론이 역사 연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모든 개념들은 역사 속에서 '담론의 대상'으로서 주어졌다고 주장하였다. 화이트와 라카프라는 '문학은 허구를 다루지만 역사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을 다룬다는 역사가들의 전통적인 믿음을 깨뜨려, 역사의 서술에도 문학과 다를 바 없는 종류의 허구적인 창작의 의도가 들어가 있다' 주장하였다. 저자는 또한 역사학을 깨뜨리는 구체적인 연구로서 포르노그라피도 들고 있다. '포르노그라피를 통해서 우리는 남성과 여성 사이의 차별이 어떤 의미를 갖는가, 정치적 권력의 문제는 그것에 어떻게 얽혀 있는가, 포르노그라피라는 텍스트는 고급의 정치적·사회적 담론과 어떤 관련을 맺는가라는 등의 문제는 물론, 고급한 정치철학의 장에서 펼쳐지는 학술적 공방이 아니라 실지로 길거리에서 펼쳐지고 있는 종류의 생생한 대중적 정치 투쟁의 양상까지도 알 수 있다.'고 하면서, '깨뜨리기의 시각을 갖는다면 무시되고 버려졌던 자료를 통해서도 과거의 사실에 대해 많은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단적인 예'라고 말하고 있다.
    인문/어학| 2003.11.27| 5페이지| 1,000원| 조회(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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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 창의적 사고기법 평가B괜찮아요
    창의적 사고기법체크리스트(스켐퍼:SCAMPER)스캠퍼는 밥 에이벌(Bob Eberle, 1971)이 미국의 광고회사(BBDO) 사장인 오스본(Alex F. Osborn)의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만든 체크리스트 기법을 보완하여 고안한 기법으로 먼저 문제를 확인한 후, 아이디어를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의 체크리스트를 이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나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기법이다. 스캠퍼의 내용은 10가지 기법의 첫 문자를 조합한 말로 게임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외우기도 쉽고 실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창의성 함양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특히 많은 양의 아이디어를 단시간에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어떤 물건을 발명하기 위한 자극을 주는데 유효한 기법이다.(1) 적용 단계 (볼펜 한 자루를 사용한 스캠퍼 기법 10가지)(가) 대체(S : substitute)기존 사물의 형태, 용도, 방법 등을 다른 것으로 사용할 수 있나?볼펜 송곳(나) 결합(C : combine)두 가지 또는 그 이상의 물건과 결합하면 어떤 물건을 만들 수 있나?형광물체 + 볼펜 = 전깃불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하는 볼펜(다) 적용(A : adapt)형태, 원리, 방법 등을 다른 분야의 조건이나 목적에 맞도록 하면?볼펜 껍데기 몽땅 연필 손잡이(라) 수정(M : modify)색, 모양, 의미 등을 수정하면 어떻게 될까?쓰는 것 지우는 것(마) 확대(M : magnify)좀 더 강하게, 무겁게, 뚱뚱하게, 크게 하면?볼링 핀, 창, 화살 등(바) 축소(M : minify)좀 더 가볍게, 가늘게, 작게 하면?이쑤시개(사) 다른 용도(P : put to other uses)볼펜의 용도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법은?필기구 접착제(풀)(아) 삭제(E : eliminate)어떤 부분을 삭제하면 더 발전된 아이디어가 있을까?볼펜의 손잡이 불투명 사용 양이 보이는 투명 손잡이(자) 거꾸로(R : reverse)앞 뒤, 왼쪽, 오른쪽, 안 밖, 위 아래, 원인.결과를 거꾸 끝글자 따서 말이어가기, 또는 물건과 여러 가지 사진이나 그림들을 관련시켜 생각하는 이미지 연상법 등이다.속성열거법(attribute listing)가) 어떤 대상(형태, 사물, 아이디어, 방법, 과제 등)의 전체나 각 부분(또는 절차)들에 대해, 그 대표적 인 성질이나 형태의 특성을 기술하고, 그것을 개선촹변형촹 대치하는 등의 발상을 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가방이 주제라면 손잡이, 잠금장치, 안감, 겉감, 색상, 디자인, 주머니 촹촹촹 등으로 주 요부분 및 전체의 대표적 성질(속성)을 기술하고 그것을 하나하나 재검토, 변형, 개선하는 발상을 한다.나) 이 방법의 창안자 크로우포드(R, Crawford)가 제시하는 진행 절차①발상의 소재, 즉 대상을 선정한다.②전체 및 각 주요 부분의 성질을 가급적 많이 열거한다.③그중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브레인스토밍한다.④ 쓸 만한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그 구체화 방안을 검토촹평가한다.시네틱스법(synetics)가)비유법(analogy, metaphor), 또는 캐터로그 기법(Catalog)이라고도 하며 고든(W, Gordon)이 개발한 방법이다.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나 필요한 아이디어를어느 다른 유사한 대상이나 사태에 비유촹유 추촹비교 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방상방법이다.나)순질이화 - 아주 익숙한 것을 처음 본 것으로 여기며 문제를 해결한다. 예) 차량 소통이 매우 혼잡 한 도로 - 차량이 서로 우측 통행을 하는 자체를 문제로 간주 - 차량 일방통행 - 문제 해결다)이질순화 - 서로 다른 것을 익숙하게 여김으로써 문제를 해결한다. 예)남자와 여자의 의상 - 남자와 여자는 구조적으로는 다르지만 옷을 입는 속성상 비슷하다고 생각 - 남녀 공용 의상 제작시네틱스(Synetics)는 유추(anlogy)를 기본으로 하는 발상법으로 서로 관련이 없는 '요소들간의 결합'을 의미하는 희랍어의 'synecticos'에서 유래되었다. 이 발상법은 시네틱스사를 창립한 하바드 대학의 고든(W. Gordon)이 개발가 개발했다 하여 MY법 이라고도 한다.①9개의 발상카드 세트가 있다. 이중에서 중앙의 것이 중심이 되는 단초의 기본 주제이다.②첫번째 발상카드를 채우기 위해서 발상회의(예 브레인스토밍)를 한다.③8개의 새로운 아이디어(A-H)를 확산시켜 각각 또다른 8개의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구체화 한다.마인드맵(Mind map)1960년대 후반 영국의 전직 언론인인 토니 부잔(Tony Buzan)이 개발한 기법으로 Mind Map이란 '생각의 지도'란 뜻으로 무순서, 다차원적인 특성을 가진 사람의 생각을 종이 한 가운데에 이미지를 표현해 두고 가지를 쳐서 핵심어, 이미지, 컬러, 기호, 심볼 등으로 방사형으로 펼침으로써 사고력, 창의력 및 기억력을 높이는 두뇌개발기법이다. 마인드맵을 통해서는 복잡한 아이디어 생성과정이 그림으로 분명하게 나타나며, 아이디어들 간의 관계가 명확하게 나타난다는 장점이 있다.(1) 적용 단계(가) 중심 이미지 만들기① 나타내고자 하는 주제를 종이 중앙에 함축적으로 그린다.② 주제를 표현한다.③ 단순한 그림과 상징기호를 사용한다.(나) 주가지 만들기① 중심 이미지와 연결해서 굵게 시작한다.② 가지가 뻗어 나갈수록 점점 가늘어진다.3 각각의 가지 위에 낱말, 그림, 상징기호 등을 올려 놓는다.4 핵심 단어를 사용한다.5 한 가지 위에 하나의 핵심단어를 올려 놓는다.모든 가지 위에 핵심단어를 채워 넣는다.(다) 부가지 만들기① 주가지 보다 자세한 내용으로 만든다.② 주가지 끝에서 연결한다.③ 가능하면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도록 한다.④ 가지마다 다른 색의 색상을 사용한다.(라) 세부가지 만들기① 가지의 수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② 중요한 내용들을 가지를 통해 뻗어 나가게 한다.실제 활동안활 동 명마인드 맵 기법 배우기학습목표전래동화에서 연상되는 것을 다양하게 그릴 수 있다.준 비 물교 사마인드 맵을 적용한 참고작품,알람 시계활동 시간60분학 생필기도구지도요령학습 동기 유발.감명 깊에 읽은 전래동화에 대해 이야기하기. 학습 목표 확인하기전래동화에서 연상되로운 아이디어를 위해 기존의 생각들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어 진전하도록 노력한다.(새로운 아이디어)그것은 이렇게 생각하면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⑥ 파란색 : 전체의 통제를 담당하고 사고가 나아가는 방향으로 주제를 규정 하고 진전시킨다. 초점을 설정하고 요약하며 결론을 내린다. 다른 모자의 사고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요구할 수 있다. (결론)여러 가지 의견을 들어본 결과 이렇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2) 적용 방법① 6명의 학생이 한 팀이 되었을 때, 각각 여섯 가지 색깔의 모자(목걸이)를 하고 토의 시에 자기가 맡은 색깔에 해당되는 사고의 활동만을 하게 한다.② 검은색의 학생은 계속 부정적인 내용만 발표하고, 빨간색의 학생은 상대편 의 발표 내용을 듣고 '좋은 생각'이라든가, '무섭다'라든가 하는 자신의 느낌 만 계속 이야기한다.(3) 실제 수업안활 동 명6색사고모자 기법 배우기학습목표색깔에 따라 주어진 문제를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다.준 비 물교 사6색 목걸이(흰색, 빨간색, 검은색, 노란색, 녹색, 파란색), 학습지활동 시간60분학 생신문기사(주한미군장갑차로 인한 여중생 사망사건), 필기도구지도요령내용 파악하기.사진을 보며 신문기사 내용 떠올리기.학습 목표 확인하기색깔에 따라 주어진 문제를 다양한 측면에서생각할 수 있다.'주한미군장갑차로 인한 여중생 사망사건’의 신문기사 내용 발표하기.사건의 원인, 과정, 결과 이야기하기6색 사고 토의 기법 이해하기.목걸이를 보며 색깔에 따른 사고의 유형 익히기6색 사고하기.주한 미군의 장갑차로 인한 여중생 사망사건을 계기로 한국과 미국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토의하기(소집단을 6 명으로 편성한다.)- 흰색 :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기- 초록색 : 대안, 제안 및 아이디어 탐색하기- 노란색 : 아이디어의 실행성, 이점, 가치 탐색하기- 검은색 : 아이디어의 어려움, 위험, 문제, 주의점 탐색하기- 빨간색 : 아이디어에 대한 직관, 감정, 느낌 이야기하기- 파란색 : 결론 내 당장은 옳은지는 몰라도 나중에는 틀린 것으로 판명될 수도 있다. 따라서 CAF를 하는 것은 선택, 결정 또는 계획을 확정하기 전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적용 사례여러분들이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할 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경제적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지.내 적성과 흥미에 맞는지.장기적으로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일인지.일을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는지.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등C&SC&S는 Consequence and Sequel의 첫 문자로 결말.귀추의 고려하기이다. 새로운 발명, 계획, 법칙, 결정은 모두 오랫동안 지속되는 결과를 지니는데 이에 관련한 학습을 할 때에는 항상 뒤에 오는 결과를 고려함으로써 보다 깊은 사고를 발전시킬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즉각적 결과, 단기적 결과(1∼5년), 중기적 결과(5∼25년), 장기적 결과(25년 이상)로 하고, 학생들의 발단 단계를 고려한다면 기간을 조정하여 융통성 있게 활용할 수 있다. C&S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넓은 범위에서 예측함으로써 사고력 개발에 많은 도움을 준다.▣ 적용 사례텔레비젼을 많이 보면 어떻게 될까요?즉각적 결과 : 재미있다..단기적 결과 : 시력이 나빠진다..중기적 결과 : 사고력이 저하되고 바보가 된다..장기적 결과 : 행복한 삶을 살 수가 없다.강제 결합법강제 결합법(Forced Relationships)은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는 두 개 이상의 아이디어나 사물을 강제로 연관시킴으로써 아이디어를 찾아내도록 유도하는 방법이다. 유아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기본적인 접근 방법 및 절차를 익히면 비교적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법이다. 예를 들면 '연필 + 고무 = 고무 지우개 달린 연필'을 생각할 수 있는데 창의성이 뛰어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연관시키지 못하는 물건이나 아이디어 사이에서 독특한 관계를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인류 역사상 나타난 수많은 발명품들도 그런 정신적 활동을 통해서
    교육학| 2003.11.27| 12페이지| 1,000원| 조회(2,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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