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의 치료가장 근본적인 약물치료법1)대표적인 집중력 강화제에는 무엇이 있는가?1메칠페니데이트 (Methylphenidate): 세계적으로 지난 50년간 사용을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ADHD 치료의 1차 약제이다. 위장관을 통하여 신속히 흡수되어 약물 복용 후 30분 이내에 효과가 나타난다. 기존 제재는 약효가 체내에서 유지되는 시간이 한계가 있어 하루 2~4회 복용해야 했으나, 최근에 개발된 특수 오로스(OROS)제형의 약물은 아침 1회 복용으로 총 12 시간 동안 작용을 하므로 편리하며 약효가의 변동이 없이 지속된다.2암페타민 (d-Amphetamine): 메칠페니데이트와는 달리 중독성이 있어 한국에서는 처방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 미국에서는 처방되고 있으며, 메칠페니데이트에 비하여 보다 어린 나이(만 3-4세 정도)의 ADHD 아동에 투여할 수 있고, 간질을 동반하거나 환자에게 쓰이고, ADHD 외에도 기면증(밤낮을 가리지 않고 졸림이 심한 수면질환) 및 비만증에도 사용이 허가되어 있다.3페몰린 (Pemoline): 국내에서는 약 10% 정도만이 페몰린을 처방받고 있으며, 메칠페니데이트나 암페타민에 비해 화학적 구조에서 차이가 많다.단점으로는 약물 투여 시작 후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3~4주가 소요되고, 전체적인 임상 호전율이 떨어지고, 간독성의 부작용이 있어서 2차 약제로만 사용된다. 이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간 기능을 점검하고, 정기적으로 간 기능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2)집중력 강화제의 효과는 어떤가?집중력 강화제는 ADHD 환자의 80%에서 치료효과가 나타난다.집중력을 증진시키고, 반대로 과잉 활동과 충동성 및 반항적 행동은 감소시킨다. 메칠페니데이트의 용량을 증가시킴에 따라 반응정도는 정비례(즉 용량을 높이면 그만큼 더 집중력이 개선됨)하며, 저용량(체중 1kg 당 0.3 mg)에서는 우선 학습능력의 향상이 나타나며, 용량을 늘리면 (체중 1kg 당 1mg) 행동적 증상 개선이 나타난다.모든 ADHD 치료제 중 가장 안전 암페타민보다는 임상적 효과가 덜하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가 늦다는 (메칠페니데이트가 먹자마자 효과를볼 수 있는 반면 페몰린은 3~4주 후에 약효 발현 시작) 단점과 간독성 문제때문에 소수 환자들에 대해서만 2차 약제로 쓰인다.3)부작용 및 대처방안1불면: 집중력강화제 복용 시 단기적으로 불면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나, 미국에서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일정 기간 이상 경과하면 불면 증세가 자연히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MTA, 2001) 가장 좋은 대응방법은 전문의와 상의하여 정한 복약시간을 준수하는 것이다.2반동 효과 (rebound phenomena): 기존의 메칠페니데이트 제제는 하루 여러 번 약물 투여하는데 복약 사이에 약효가 떨어지면서 ADHD 증상이 보다 심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증상은 의사가 처방한 복약 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임의로 약을 중단할 때도 생길 수 있다. 무엇보다 거르지 않고 꾸준하게 약물을 투여하는 것이 중요하며, 하루 안에서 반동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는 1회 복용으로 작용시간이 긴 제형의 약물로 교체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3식욕저하: 일부 환자의 경우 약물 투여 초기 2-3개월 동안 식욕저하가 복통이나 오심과 함께 발생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체중 감소가 가능하다.이 경우 투약 시간을 조절하여 식사 중 또는 식사 직후에 복용토록 하고, 가능하면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섭취토록 하되 억지로 음식을 먹도록 강요하지는 않는 것이 좋다.4불쾌감이나 울음: 전문의와 상의 하에 용량을 적당히 줄이고 우울증이 있는지 감별을 한다.나. 집중력 강화제 이외에 어떤 약물이 있는가?ADHD의 1차 치료제는 집중력 강화제이며, 그 중에서도 특히 메칠페니데이트가 임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으나, 다른 약물들도 ADHD 증상의 복잡성에 따라 2차 치료제로서 처방이 될 수 있다.대표적인 약물1항우울제항우울제는 원래 우울증, 학교공포증, 공황 발작 등의 불안장애, 야뇨증, 식이장애, 강박장애, 인격장애, 충격 후 스트레스 항우울제,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 단기아민 산화효소 억제제 그리고 비전형적 항우울제가 있다.2항정신병 약물자폐장애, 정신지체, 뇌 손상을 가진 환자 중에 ADHD가 있을 경우 이를 조절하기 위해 전통적인 또는 비전형적인 향정신병 약물(typical and atypical antipsychotics)을 쓴다. 이 약물들은 뚜레 증후군(Tourette's Syndrome)에서 나타나는 근육경련이나 발성틱에도 효과가 있다. 때때로 심한 불안을 치료하는데 사용되기도 하며, 매우 공격적인 행동을 줄여줄 수 있다3기타 약물들기분 안정제와 항경련제(Mood Stabilizers and Anticonvulsant Medications), 항불안제(Anti-anxiety Medications), 수면제(Sleep Medications)약물치료와 병행할 수 있는 각종 치료법(비약물치료)가. ADHD 개인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1놀이치료아동들의 감정 표현 방법인 놀이를 통하여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고, 내면의 감정을 놀이방식을 통하여 표현하며, 적절한 행동과 대처 방식을 아동 스스로 찾아내고 적절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2인지행동치료치료는 주의가 산만하고 행동이 과다한 아동, 규칙을 잘 지키지 않거나 반항적인 아동, 우울하거나 불안한 정서적 어려움을 가진 아동의 부적응적인 인지를 확인하여 그것을 더 적응적인 행동으로 대체하고, 아동에게 특정 상황에서 스스로 적절하게 대처하는 전략을 사용하도록 가르치고,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는다. 아동은 이를 통하여 보다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방법과 보다 효과적인 사회적 기술과 대처 전략을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학습 스케줄 지키기, 준비물 챙기기 등의 습관을 만들어 가게 된다.3보호자 상담 및 행동치료이 치료는 인지행동치료를 받고 있는 아동, 혹은 스스로의 생각하고 자기 자기를 조절할만한 능력이 성숙되지 않은 아동의 경우 부모 혹은 교사의 역할이나 개입을 통하여 아동의 환경과 행동의 문제가 있거나, 친구관계에서의 어려움이 있는 아동에게 관심과 보상을 주는 방법, 모델링과 실습 등의 방법이 사용된다.4집중력 향상 및 사고력 향상을 위한 인지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인지 과제를 통하여 청각적 주의력, 시각적 주의력, 기억능력 및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 배양 및 사고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5분노조절 훈련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은 자기 자신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증진시키고, 분노감정을 포함한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인지하여 자신의 감정을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자기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거나 공격적인 아동, 자신의 행동에 따른 결과나 타인의 기분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동, 충동적인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 1회 60분씩 총 8회로 진행된다.{단계내용1관계형성자기자신에 대하여 소개하고, 서로를 알고 친해지기, 친밀감 형성하기의 내용으로 구성된다.2감정인지자신의 일반적인 감정을 인지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3공격적이 되는 상황알기자신의 화가 난 경험을 나눔으로써 화가 나거나 공격적이 되는 상황에 대하여 이해한다.4분노감과 관련된 감정알기화가 난 상황에서 동시에 일어날 수 있는 다른 감정들을 관찰함으로써 분노감 및 분노감 이면의 숨은 감정을 이해한다.5상대방의 감정 알기화를 내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을 때의 상대방의 감정에 대하여 관찰하고 느끼는 연습을 한다.6공격적인 행동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보기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상황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함께 토의함으로써 공격적인 행동을 적절하게 인식하게 한다.7분노감 조절하기(1)여러 가지 다양한 상황에서 스스로에게 긍정적으로 말함으로써, 분노감을 조절하는 방법을 연습한다.8분노감 조절하기(2)여러 가지 다양한 상황에서 스스로에게 긍정적으로 말함으로써, 분노감을 조절하는 방법을 연습한다.9공격적인 행동의 대안찾기문제해결과정을 통하여 공격적인 행동 이외의 다른 해결 방법을 찾는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학습장애와 동반된 경우가 흔하다.기초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함에 있어서 취학 전 아동의 경우는, 글자와 숫자를 인식하고, 수 개념 인식 및 듣기, 말하기, 쓰기 훈련을 병행하여 향후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초등학생의 경우는 학습 방법이나 공부 습관이 적절하지 못할 경우 힘들어 하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주의가 산만한 아동에게 주의를 집중하는 훈련과, 주의가 산만해지지 않도록 과제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기술을 학습시킨다.주로 글자 인식, 숫자 인식, 수 개념 인식 등에 어려움이 있어 학교 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취학 전 아동 및 특정한 과목을 학습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 주의가 산만하여 학습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아동, 학습방법이나 공부 습관이 좋지 못하여 자신의 능력과 성과에 차이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 진단 및 평가- 2단계: 공감대 (rapport) 형성- 3단계: 아동이 잘 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서 아동의 자신감, 자존감을 향상시킨다.- 4단계: 아동의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개입- 5단계: 아동의 참여를 차츰 증가 시킴- 6단계: 아동이 스스로 적절한 기술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훈련- 7단계: 아동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습상황에서 적응하도록 지원나. ADHD 집단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아동은 대체로 사회성이 저하되어, 나이에 비해 어리게 행동하기 쉽고 대인관계의 기술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목표로 사회성 기술을 훈련하고 실제 생활에서 적용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수적이다. 집단프로그램은 아동의 연령에 따라 아래와 같이 구분된다.사회기술훈련 프로그램 Ⅰ(초등학생 집단)이 프로그램은 친구 사귀고 유지하는 기술 익히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기, 분노감정 조절하기, 문제해결 기술 익히기 등의 연습을 한다.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목차Ⅰ제 7차 교육과정의 기본방향Ⅱ.제 7차 사회과 교육과정1. 성격2, 목표3. 내용선정, 내용체계 및 조직4. 교수 ? 학습방법5. 평가6.새 교과서의 특징7. 6차와 7차의 비교 분석Ⅰ.제 7차 교육과정의 기본방향제 7차 교육과정은 변화하는 시대를 반영하고 학습자 능력 교육이라는 대 화두 밑에서 종전과는 확연히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 물론 이를 둘러싸고 서로 대립하는 해석이 존재해 왔다. 한 편으로는 학습자 중심이라는 교육의 본래적 성격을 구현하려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내려지지만 한편, 다른 한 쪽에서는 신자유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학교교육을 시장의 논리 속으로 휘몰아 가는 오류를 범했다는 비판이 가해지기도 한다.이를 둘러싼 논쟁이 거세게 일어난다는 것은 이것이 갖는 교육적 혁신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제 7차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기본 방향은 무엇인지 최병모(2000: 5-6)의 정리 결과를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자.▷제 7 차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첫째, 초등학교 1학년부터 10년간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으로 구성하였다.둘째, 고등학교 2,3 학년은 학생의 능력, 흥미 및 장래 진로를 반영하는 선택과목 위주의 교육과정 체제를 갖추었다.셋째, 학생 개개인의 성장 잠재력과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수준별 교육과정을 도입하였다.넷째,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와 단위학교에서 융통성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재량활동을 신설, 확대 하였다.다섯째, 이수과목수를 축소하고, 교과별로 학습내용의 최적화를 도모하였다.여섯째, 교육과정 편재에 교과군 개념을 도입하였다.일곱째, 질 관리 중심의 교육과정 평가 체제를 도입하였다.여덟째, 창의성과 정보능력 배양을 강조하였다.Ⅱ. 제 7차 사회과 교육과정제 7차 사회과 교육과정 개정에 있어서 가장 주안점을 두는 것은 자기 주도적 학습 강조, 수준별 교육과정의 개발 밑 적용, 구성주의 학습의 원리 수용, 대안적 평가 방법의 도입 등이다, 즉, 제 7 차 교육과에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최용규, 2000:87-89). 이러한 제 7차 사회과 교육과정의 일반적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성격제 7차 사회과 교육과정에서는 많은 사회과의 정의 중에서 가장 일반적인 입장에서 사회과를 보고 있다. 즉, 사회과는 사회 현상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사회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사회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익히며, 민주 사회 구성원에게 요청되는 가치와 태도를 지님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육성하는 교과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또한 시민적 자질은 ① 폭증하는 정보의 수집, 처리, 활용 능력 ② 객관적인 정보와 가치 준거에 따른 합리적인 판단 및 의사 결정 능력 ③ 지역 사회와 세계에 대한 이해를 통한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 ④ 인간의 존엄성을 인식하고 인간 관계를 중시하는 도덕성 ⑤ 우리 국토와 지역,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문화적 정체성과 공동체에 대해 헌신하는 태도 ⑥ 전 지구적 관점에서 세계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려는 세계 시민의 자질을 제시하여 특히 세계화?정보화?개방화 시대에서 중시되는 시민적 자질을 강조한다.현재의 사회과는 인식 대상으로서의 사회를 다루는 교과로 보는 입장과 생활?활동 영역으로서의 사회를 다루는 교과로 보는 입장을 동시에 추구한다. 다시 말하면 일차적으로 사회 인식 능력을 형성하고 궁극적으로 가치 및 태도, 행동 목표에 도달하려는 것이다. 즉, 능력 중심의 시민적 자질을 육성하려는 것이다.한편, 제 7차 사회과 교육 과정이 학습자 중심의 수준별 교육 과정을 추구한다는 측면에서 ‘방법’차원에서의 성격 규정이기도 하다. 여기서 ‘학습자 중심’이라 함은 학습자의 능력과 흥미를 존중하는 개별화 학습과 학습자 스스로 학습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제 7차 사회과 교육 과정은 학습자의 자기 주도적인 사회 인식 과정 및 방법이 중시되는 방법 중심 사회과로 그 특징을 찾을 수 있겠다. 즉, 방법 중심의 사회과의 고유성을 강조한 교육 과을 만들어 제시하기 때문이다.2. 목표첫째, 사회과의 통합적 성격을 강조하고 있으며 학습 내용인 사회의 여러 현상과 특성을 그 사회의 지리적 환경, 역사적 발전, 정치?경제?사회적 제도 등과 관련하여 교과 영역별 지식 영역의 목표를 갖는다.둘째, 기능 영역의 목표로서, 사회 현상과 문제를 파악함에 있어 현상과 문제란 역사, 지리, 제 사회 과학과 관련되는 문제들이며, 어느 지식 영역의 학습에서든 지식과 정보를 획득, 조직, 활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사회과에서 탐구 능력, 의사 결정 능력, 사회 참여 능력들도 모든 지식 영역의 학습 과정에서 지식의 이해와 함께 추구되는 것이며, 그렇게 될 때 비로소 사회생활에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의사 결정 능력이 길러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셋째, 가치?태도와 관련된 목표로서, 사회과 교육에서 정의적 영역의 교육이 가능함을 강조하고 있다. 사회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는 태도와 민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태도는 역사, 지리 및 제 사회 과학의 모든 지식 영역과 관련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첫째 목표에서는 문맥상 의미가 맞지 않는다. 앞부분에서는 사회과의 통합적 성격을 강조한다고 되어 있는데, 뒷 부분은 또 지리적, 역사적, 일반사회적 교과 영역별 지식 영역의 목표를 갖는다고 하는 것이다. 통합적 성격은 교과 영역별 지식의 목표를 세워버림으로써 강조하기보다는 이상한 자가당착의 말이 되어버렸다. 둘째 목표는 한마디로 문제중심 사회과에서 얻을 수 있는 합리적 의사 결정능력 배양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 셋째 목표는 민주 시민적 태도를 사회과 모든 지식 영역과 관련시켜서 이해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들 목표들이 어떤 하나의 맥을 잡고 흐르기보다는 서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분야들의 목표들을 하나로 묶어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 한마디로 통합된 목표라고 보기 힘들다.특히, 제 7차 교육과정은 21세기의 세계화, 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 육성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여, 학회 과학의 개념과 원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해하여야 할 사회의 기능적 요소와 제도, 미래에 대한 지식, 현대 사회의 문제와 논쟁점 등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사회과에서의 학습 방법과 절차적 요소는 지리, 역사 및 제 사회 과학의 연구 방법에 기초한 탐구와 관련된 요소들을 비롯하여 사고 과정, 문제 해결 절차, 의사 결정 과정, 정보의 수집?처리?가공, 의사 표현 과정 및 방법, 다양한 의사소통의 과정 및 방법 등과 관련된 요소들이다. 가치 및 태도와 관련해서는 인권 존중, 자유, 평등, 사회 정의, 참여, 책임감, 의무 협동, 충성심, 성실성, 지도력 및 주도력 등과 같은 사회생활의 각 분야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다루게 된다.사회과에서는 우리의 삶의 터전인 국토의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와 활동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우리의 현실을 역사적인 시각에서 이해하고, 한국인으로서의 민족적 정체성과 세계 시민으로서의 가치?태도를 기른다. 사회과에서는 이러한 요소들이 학문적 개념이나 생활 주제를 중심으로 통합되어 전체 사회과 교육 내용의 체계를 이룬다.사회과 교육 과정의 운영 및 단원의 학습 전개에 있어서도 이러한 통합의 원칙을 고려하여 인간 과 공간, 인간과 시간, 인간과 사회 영역의 내용이 종합적으로 이해되도록 하고, 지식, 경험, 생활이 서로 통합되어 습득한 지식의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그리고 제 7차 교육과정은 내용면에서 다음과 같은 조화의 관점에서 구성하였다고 한다.▷제 7차 교육과정의 구성?시민적 자질 중시의 사회과와 사회 과학 중시의 사회과 사이의 조화.?기본 생활 교과로서의 사회과와 학문으로서의 사회과 사이의 조화.?통합성을 추구하는 사회과와 계통성을 유지하는 사회과 사이의 조화.이는 시민적 자질 중시의 사회과와 학문 중시의 사회과 그리고 기본 생활 교과로서의 사회과를 모두 추구하겠다는 말이며 지리, 역사, 일반사회의 내용을 모두 추구하면서도 각각의 영역을 강조하겠다는 말이다.2) 내용 체계영역학년인간과 공간인간과 시 시민참여2.민주 시민과 경제생활3.시장경제의 이익4.현대사회의 변화와 대응5.지구촌 사회와 한국101.국토와 지리정보2.자연환경과 인간생활3.생활공간의 형성과 변화4.환경문제와 지역문제5.문화권과 지구촌의 형성5.문화권과 지구촌의 형성6.시민사회의 발전과 민주시민1.한국사의 바른 이해2.선사시대의 문화와 국가의 형성3.통치구조와 정치활동4.경제구조와 경제생활5.사회구조와 사회생활6.민족문화의 발달6.시민사회의 발전과민주시민7.정치생활과 국가8.국민경제와 합리적 선택9.공동체 생활과 사회 발전10.사회변동과 미래사회3) 조직제 7차 사회과 교육과정의 내용 조직은 앞서서 이미 제시 한 것처럼 학습자 중심의 수준별 교육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제 7차 사회과 교육과정은 국민 공통 기본 교육 과정과 선택 중심 교육 과정 체제를 도입하였고, 교육 내용의 양과 수준을 적정화하여 심도 있는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수준별 교육 과정을 도입하였다. 국민 공통 기본 교육 과정의 내용과 선택 중심 교육 과정은 아마도 미국의 수업편제를 모방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선택 중심 교육 과정이 학생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과정이기도 하다. 하지만 열악한 학습환경이 학교 교육의 부실을 가져오기도 한다.그 첫 번째 예가 교과 내용 중 심화 과정 부분에서 찾아 볼 수가 있다. 9학년 첫 단원 (1) 민주 정치와 시민 참여에서 심화 과정은 ?민주주의가 변천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자유, 권리와 국가 권력은 어떠한 관계에 있었는지를 정치 형태와 생활 방식의 두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한다. ?정부 기관( 입법, 사법, 행정 기구)과 국민의 기능적인 관계를 분석하고, 이들 간의 바람직한 관계를 탐색한다. ?정치 과정에서의 시민 참여에 따르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구체적인 사례의 분석을 통하여 파악하고, 역기능을 해소하는 방법과 시민의 자세를 가진다. 이렇게 두고 있다. 그러나 위의 3개의 심화 과정은 내용과 그 수준을 봤을 때 큰 차이를 못 느낀다. 내가 보고 분석하는 것이 사회과 교육과정 해설지라서 실이다.)
국어과 개별화 교수?학습안일 시2003년 월 일 ( 수 ) ( 2 ) 교시장 소중 - 반 교실대 상(중등)부 제 학년 반 남 8명, 여 4명. 계 12명지도교사1. 본시 학습의 실제가. 학급 및 학생의 실태본 학급은 전체 10명(남 8명, 여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분의 학생이 언어장애, 주의 산만, 집중력 부족, 운동기능의 부족, 전반적인 협응 능력이 결여되어 있으며 특히 2명은 충동적이고, 산만, 다동의 특성을 타나낸다. 6명의 학생은 글자를 어느 정도 알고 있어 문자/ 문장 학습이 가능하고 2명의 학생의 경우 정확하지 않으나 그림을 보고 있을 수 있으며 그림과 낱말을 서로 연결 할 수 있고 2명의 학생의 경우 자극반응, 주위환경?사물과의 반응을 이끌어 내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나. 본시 교수 ? 학습 계획1) 학습제재 : 동화를 듣고 그 내용을 간단한 문장으로 쓰기2) 본시 학습 목표?1 수준 : 동화의 내용을 이해하며 읽고, 띄어쓰기에 유의하며 옮겨 쓸 수 있다.(양 , 이 )?2 수준 : 문장의 구성을 이해하며 간단한 문장을 띄어쓰기에 유의하며 옮겨 쓸 수 있다.(박 ) ?3 수준 : 실생활에 많이 쓰이는 단어와 그림카드를 보고 읽을 수 있으며 서로 짝지어 연결할 수 있다.(김 , 신 , 김 )?4 수준 : 1. 실생활에 많이 쓰이는 단어의 그림카드를 보고 입 모 양을 낼 수 있다.(김 )2. 시지각 협동훈련을 통해 주위집중하여 물건을 집고 옮길 수 있다.(손 )다. 국어과 본시 학습 제재 - 지도 요소구분수준학생영 역단계학습제재지도요소학습자료1수준쓰기12 단계문장 바르게 쓰기3. 글자 사이의 간격을 고르게 쓰기교재 「동화속의 논술 여행」/ 학습 노트쓰기12 단계문장 바르게 쓰기3. 글자 사이의 간격을 고르게 쓰기교재 「빨강 머리 소녀」/ 학습 노트2수준쓰기11 단계간단한 문장 보고 쓰기5. 주어, 목적어, 부사어, 서술어로 된 문장 보고 쓰기학습지/ 학습 노트읽기/쓰기8 단계11 단계간단한 문장 읽기간단한 문장 보고 쓰기7. 각 문장의 기능을 띄어서 읽기5. 주어, 목적어, 부사어, 서술어로 된 문장 보고 쓰기학습지/ 학습 노트쓰기12 단계문장 바르게 쓰기1. 띄어쓰기에 맞게 옮겨 쓰기학습지/ 학습 노트3수준쓰기9 단계쉬운 낱말 쓰기(보고쓰기, 덮어 쓰기)일상생활의 쉬운 낱말 보고 쓰기학습지/ 학습 노트/ 그림카드읽기3 단계그림카드 낱말 읽기4. 같은 그림. 같은 낱말 찾아 읽기5. 그림카드와 낱말 카드 짝지어 읽기그림카드/ 낱말 카드/ 찍찍이 판읽기3 단계그림카드 낱말 읽기4. 같은 그림. 같은 낱말 찾아 읽기5. 그림카드와 낱말 카드 짝지어 읽기그림카드/ 낱말 카드/ 짝찍이 판4수준말하기44 단계물건의 이름 말하기4. 기타 여러 가지 이름 말하기그림카드/ 낱말 카드/ 찍찍이 판듣기4 단계재미있는 놀이하기(3. 물건 잡고, 옮기기 놀이하기)조각 퍼즐판라. 국어과 본시 교수?학습안단계학습요항교수 ?학습 활동시간(분)자료 및 유의점1수준2수준3수준4수준도입인사하기날짜알기동기유발학습문제제시○반장의 구호에 맞추어 즐겁게 인사하였다.○숫자판을 이용하여 오늘의 날짜를 익힌다.: 오늘은 ( )월 ( )일 ( )요일입니다.: 어제는 ( )월 ( )일 ( )요일입니다.: 내일은 ( )월 ( )일 ( )요일입니다.: 조희찬이가 날짜 표시판을 완성하였다.○수업시 유의사항을 재미있게 얘기함으로써 동기유발을 한다.4분?모든학생이주위집중하여날짜공부를할 수있도록 하였다?숫자판,날짜판※ 이야기의 내용을 이해하며 글자의 간격을 맞춰 띄어쓰기를 해 봅시다.※문장 구성을 이해하며 간단한 문장을 띄어쓰기에 유의하며 옮겨 써 봅시다.※ 실생활에 많이 쓰이는 글자와 그림카드를 읽고 서로 짝지어 봅시다.※시?지각 협동을 통해서 주의 집중훈련을 해 봅시다.본시날짜공부 확인○학습 노트에 오늘, 어제, 내일의날짜를 쓴다.○학습 노트에 오늘. 내일의 날짜를 쓴다.○날짜판을 보며따라 읽는다.○날짜판을 보며지적하였다.3분?숫자판,날짜판노트.개별 학습과제 수행1개별 학습과제 수행2○짧은 동화를 띄어쓰기에 유의하며 읽고 주어진 문제에 답하기○문장 구성을 이해하며 간단한 문장 읽기와 띄어쓰기에 유의하며 옮겨 쓰기○쉬운 낱말 읽기와 그림카드 보고 낱말 읽기○물건 이름 말하기와 지시하는 간단한 행동 주위 집중하여 수행하기15분?적절한 개별화 교육이 이루어질 수있도록자기학습과제를적절하게제시하였다.?그림카드/낱말카드,학습노트,각종동화책,학습지학생명학생명학생명학생명학생명학생명학생명학생명?「동화속의 논술여행」을 읽고 주어진 물음에 답하기?「빨강머리 소녀」를 읽고 주어진 물음에 답하기?주어, 부사어, 목적어, 서술어로 된 문장을 보고 읽으며 쓰기?문장의 기능을 띄어서 읽기와 문장 보고 쓰기?일상생활의 쉬운 낱말을 보고 읽기와 그림카드 보고 읽기?그림카드보고 읽기?낱말 카드 보고 읽기?여러가지 물건이름 입모양하기?여러가지 물건 이름 익히기?조각퍼즐판 순서대로 상자에 옮겨 넣기○짧은 동화를 띄어쓰기와 글자사이의 간격에 유의하며 옮겨 쓰기○문장 구성을 이해하며 옮겨 쓰기와 문장구성과 관련한 간단한 문제 해결하기○쉬운 낱말 읽기와 같은 그림, 같은 낱말 서로 연결하고 읽기○지시하는 물건 입모양 내면서 지적하기와 주위집중하여 지시하는 물건 옮기기단계학습요항교수 ?학습 활동시간(분)자료 및 유의점1수준2수준3수준4수준본시개별학습과제수행2학생명학생명학생명학생명학생명학생명학생명학생명15분?그림카드/ 낱말카드, 학습노트각종 동화책 학습지?「동화속의 논술여행」을 띄어쓰기에 유의하며 읽고, 글자사이의 간격과 띄어쓰기에 유의하며 문장 옮겨 쓰기?「빨강머리 소녀」를 띄어쓰기에 유의하며 읽고, 글자사이의 간격과 띄어쓰기에 유의하며 문장 옮겨 쓰기?주어, 부사어, 목적어, 서술어로 된 문장을 읽고 쓰고, 문장의 구성요소에 대한 간단한 문제 해결하기?문장의 기능을 띄어서 읽기와 문장의구성요소에 대한 간단한 질문 해결하기?일상생활의 쉬운 낱말을 보고 읽기와 쓰기, 그림카드 보고 읽기와 쓰기?그림과 낱말 서로 연결하여 읽기와 쓰기?같은 그림카드와 같은 낱말 카드 서로 연결하여 읽기와 짝짓기?지시하는 물건의 이름을 입모양 내기와 말하는 물건 손가락으로 지시하기?주위집중하여 무작위로 지시하는 조각 퍼즐은 상자에 옮겨 넣기정리학습정리차시예고인사하기○개별 학습 과제 정리○차시에는 국어과 개별 학습 과제 2차시 수업을 실시하겠습니다.○교재?교구 정리 및 주위 환기○반장의 구호에 맞게 마침 인사하기3분마. 국어과 교수?학습 개별 평가 계획구분수준학생영역지도요소개별 평가 계획1수 준쓰기12단계3. 글자 사이의 간격을 고르게 쓰기1. 동화를 읽고 그 내용을 생각하며 주어진 질문에 답할 수 있는가?2. 글자사이의 간격과 띄어쓰기를 생각하며 문장을 옮겨 쓸 수 있는가?쓰기12단계3. 글자 사이의 간격을 고르게 쓰기1. 동화를 읽고 그 내용을 생각하며 주어진 질문에 답할 수 있는가?2. 글자사이의 간격과 띄어쓰기를 생각하며 문장을 옮겨 쓸 수 있는가?2수 준쓰기11단계5. 주어, 목적어, 부사어, 서술어로 된 문장 보고 쓰기1. 문장구성의 기능을 생각하며 주어진 질문에 답할 수 있는가?
Ⅰ. 서론최근 교육에 대한 논의 중에서 '평생교육'은 중요한 화두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오늘날 정보화 사회가 도래하면서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이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사이버 공간(cyber space)을 통해서 정보의 공유가 이루어지고 세계화가 가속되고 있다. 산업구조 또한 이전의 후기 산업사회와는 다른 새로운 양식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를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들의 삶 또한 변화하는 양상을 보여준다. 정보화시대에서의 지식은 그 지식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발휘하느냐에 따라 커다란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경향과 함께 지식을 다루는 교육의 중요성 또한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기존의 학교교육 또한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기를 요구받고 있다. 기존의 학교교육에서 이루어지던 형식적 교육은 일정한 연령의 학습자만을 중심 대상으로 하여 한정된 내용이 한정된 방법으로 가르쳐져왔다. 이러한 교육의 형태로는 사회의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교육적 상황은 다른 형태의 교육을 요구하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이 생활하는 모든 공간에서 형식적, 비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평생교육이다. 지금부터 평생교육의 의의와 필요성, 평생교육제도의 변천사&변화과정, 그리고 최근의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해서 알아보자.Ⅱ. 본론1. 평생교육의 의의오늘날 교육은 학교교육에만 역점을 두는 교육관에서 벗어나 누구나 전 생애를 통하여 경험하게 되는 가정, 학교, 사회의 모든 학습사태를 수직적으로 연결시키고 수평적으로 통합시키려는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교육의 시·공간적 확대와 이의 연계성과 통합성을 강조하는 평생교육의 이념은 오늘날 교육개혁을 위한 기본 이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평생교육의 개념은 60년대 후반 쿰즈, 랑그랑 등의 학자들에 의해 제창되어 UNESCO에 의해 전 세계에 전파되어 세계 교육의 개혁을 위한 기본 개념이 되었고, 우리나어왔다. 1960년대의 성인교육활동은 교육실시기관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며 그런 성인교육에 참여한 기관의 성격에 따라 학교중심성인교육, 독자적인 성인교육기관에서의 성인교육활동, 문화시설(도서관, 박물관, 언론. 방송기관) 중심의 성인교육활동, 공공기관과 산업체의 성인교육, 종교기관의 성인교육, 자원단체의 성인교육 등으로 구분될 수 있다.이 시기의 성인교육에 있어서 특이한 점은 1952년의 사회교육법 시안이었다. 이 시안이 법률로 제정되지는 못했지만 이 법의 제정을 위한 각계의 노력은 성인교육활동을 장려하는 데 일조 하였다. 이 시안은 주로 일본의 사회교육법을 참고로 하여 만들어 졌으므로 성인교육은 당연히 교육법 또는 다른 법령에 의한 학교교육 활동을 제외한 주로 청소년 및 성인에 대한 조직적인 교육활동을 말한다. 고 명시하고 있었다.2) 평생교육의 제도화(1980)년대제 5공화국 헌법은 국민의 평생교육의 권리를 보장하였다는 점에서 획기적 전기를 마련함 헌법이다. 이 헌법에 따르면, 국가는 국민의 평생교육을 진흥하여야하고, 평생교육 실시를 위한 교육체제를 정비. 보완하여야 하고, 국가로 하여금 평생교육 진흥방안을 선언적으로 규정하였다. 그래서 국민의 평생교육권이 보장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었다. 이 법을 통하여 법에서 명시한 평생교육에 대한 기대한 바의 성과는 거두지 못하였지만 1982년에 사회교육법이 제정되게 하였다. 성인교육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한 사회교육법은 대학에서 성인교육을 실시하도록 규정하였다. 대학에서 실시한 성인교육은 일부 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고등교육 기관을 전 국민에게 교육의 기회를 개방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대학 성인교육은 주로 여성과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인문교양교육, 시민교육, 취미활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학이 지역사회교육 센터의 기능을 수행하기 시작하였다.3) 평생교육의 활성화(1990년대)문민정부는 한국교육의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교육제도의 전면적인 개혁을 추진하였다. 정부주도의 기존 학교교육의 불완전성에 대한 논육활동의 근간을 이루었다.2) 국민 통합으로서의 평생교육1960년대의 평생교육운동은 글자를 몰라도 좋고 심지어는 국제사정에 좀 어두워도 좋으니 부지런하고 강직하고 신의가 두텁고 조국을 사랑하고 이웃을 위할 줄 알면 그만일 것이다. 웅대하고 강건한 한국심에로 돌아가자는 식의 조국애 심기가 평생교육의 핵심이데올로기였다. 교화의 목적으로 시작된 초기의 평생교육은 사회문화발전의 기제로서 작용하였다. 한국의 평생교육은 한국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적용된 것이었다. 국민정신 교육은 군사정권에 의하여 더욱 강조되었다. 정신혁명을 위한 한국의 평생교육의 지속적인 강화를 위하여 재건국민운동 본부를 설치하고 재건운동 철학자인 브라멜드를 초청하였다. 그는 힘으로서의 교육을 강조하였다. 힘으로서의 교육은 국민 스스로 어떤 사회를 건설하는 것인가, 어떻게 국민이 선택한 사회에 도달할 것인가를 스스로 결정하는 힘인데 이 원동력이 평생교육을 통한 성인교육이나 지역사회 교육으로 가능하다고 역설하였다.3) 시민운동으로서의 평생교육1970년대부터 한국의 평생교육운동은 조금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지금과 같은 관주도의 평생교육 운동으로부터 민간주도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개인의식의 함양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그 질이나 양에 있어서 매우 저조하였다. 한국기독교여자청년회와 크리스챤 아카데미 등과 각종 시민운동 단체들은 한국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주도해온 초기의 지역사회교육 기관들이자 민간 시민운동 기구들이었다. 이런 민간 시민단체들에 의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성과를 요약하면 네 가지로 집약된다. 첫째, 시민들의 개인의식화 함양 촉진을 위한 사회개발사업 프로그램을 강화해 왔다는 점이 드러난다. 이런 프로그램들일수록 참여자의 큰 호응을 받고 있었다. 둘째, 개인 의식화 촉진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호응을 보였던 사람들은 이해관계 당사자들로서 이런 프로그램에 적은 인원이 참여하였다. 그것은 일반 시민들의 낮은 참여의식 때문이었다. 다신과 교통의 첨단 기술은 지금까지 그렇게도 멀고멀었던 공간을 단시간 안에 닿을 수 있도록 축소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념 장벽의 붕괴와 더불어 전 세계는 이제 경제에 관한 한 국경이 없어진 세상이 되었다. 세계화 전략은 이러한 역사적 대전환에 대응하여 설계된 국가 생존전략이요 발전전략이다. 이러한 새로운 문명과 시대의 도전에 대하여 적합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역사의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다. 산업화와 새 교육제도역사의 대전환기에 적절한 새로운 교육체제를 구축한 자가 역사의 선두주자가 되었던 사실을 지난 역사로부터 우리는 배웠다. 특히 지난 산업화의 여명기에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그랑제꼴](Grandes Ecole)을 비롯한 새로운 교육제도를 창안했으며, 독일은 새로운 산업사회에 알맞은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전통적인 [대학](Universitat)과는 별도로 새로운 형태의 직업 기술 고등교육 체제인 [호흐슐레](Hochschule)를 창출했으며, 미국은 주립대학 제도를 창안하여 서구 산업사회의 주역이 되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라. 신한국과 교육개혁지금 세계 각국은 서로 앞을 다투어 새로운 교육혁명의 길을 찾아 나서고 있다. 대담한 교육개혁, 아니 교육혁명이 없이는 우리가 새로운 문명의 중심권에 설 수 없다. 세계의 중심국가를 지향하는 신한국의 창조는 바로 교육혁명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 하면, 교육은 바로 새로운 문명의 원동력인 새로운 정보, 새로운 과학 기술, 새로운 문화의 창조를 담당할 새로운 사람을 기르는 성업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교육은 그 자체로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요소이기 때문이다.2. 한국교육의 현안 문제가. 한국교육의 성과*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서의 교육 : 그 동안 한국교육은 양적인 면에서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급속하게 팽창하여 왔다. 초 중등교육은 보편화되었으며, 고등교육도 이미 대중교육의 단계를 넘어 보편화의 수준에 이르렀다. 양적 측면에서 본다면 우리 교육은 계발하고 창의성을 신장시키는 교육을 하라고 하는 것은 사치스런 주문일 뿐이다. 이러한 교육체제에 오래 머물면 머물수록 창의성과 사고력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교육체제를 그대로 놔둔 채, 뉴턴 같은 과학자, 피카소 같은 예술가, 에디슨 같은 발명가, 빌 게이츠 같은 컴퓨터 천재가 탄생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연목구어와 같다.*'값싼 학교교육'과 과중한 사교육비 : 우리 경제와 사회는 지난 30여 년 간 토끼처럼 뛰어 왔으나, 국가발전의 원동력인 교육은 누적된 과소 투자로 거북이처럼 기어 왔다. 세계 각 국이 인공위성과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21세기 교육을 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분필과 칠판에만 의존하는 19세기 교육을 하고 있다. 학교교육을 위해 투자되는 교육재정이 빈약하여 우리의 학교와 교육시설은 전근대적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교사에 대한 대우는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한 마디로 말해서, 한국의 경제 수준은 오늘날 세계 제12위권에 육박하고 있으나, 교육 여건은 부끄럽게도 세계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이렇듯 학교교육이 부실화되어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의 학부모는 과중한 사교육비로 고통을 받고 있다. 전 국민이 한 해 동안 지출하고 있는 사교육비의 규모는 계속 증가하여 왔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사교육비 규모는 공교육비의 규모를 훨씬 능가하고 있다.*획일적 규제위주의 교육행정 : 또한 우리 교육은 경직된 규제에 묶여 획일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그 결과 학교의 자율성은 극도로 제한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학생들의 다양한 자질과 창의성이 제대로 배양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못했다. 결국, 교육공급자 편의중심의 경직된 교육만이 학교에 존재하며, 획일화된 교과서 위주의 싸구려 암기 교육만이 살아남게 되었다.*입시위주 교육으로 도덕교육의 상실 : 입시위주 교육의 병폐는 대학교육에 대한 과잉욕구에 그 근원이 있다. 대학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이 대학 수용능력을 초과함으로써 나타난 대학 병목현상은 대있음.
시끄러운 알람이 내 귀를 울린다. 눈을 떠 봐도 햇빛은 들지 않는다. 내가 알람소리를 잘 못 들었나? 생각해보니 오늘 아침부터 시각장애 체험을 위해 어제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서 안대를 꼈었던 기억이 난다. 오늘 아침은 내가 시각장애인이 되는 것이다. 답답함이 앞선다. 그나마 알람소리 때문에 시간이 7시라는 것 밖에 모른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느라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모른다. 시간을 확인할 길이 없다. 조급함에 이부자리에서 일어났다. 기어서 TV가 있는 곳으로 갔다. 손을 더듬어서 간신히 TV를 켰다. 채널을 한참 돌린후에야 아침뉴스를 들을수가 있었다. 평소였다면 뉴스를 보는 것이었겠지만 오늘은 다르다. 아침뉴스에도 일정한 형식이 있고 거의 비슷한 시간에 같은 형식으로 진행이 되니까 그나마 시간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아직 20분은 안 된 것 같다.욕실로 가는 길이 너무 막막했다. 사실 겁이 나서 벌떡 일어나서 욕실까지 갈 수 없었다. 걸음마를 막 배우기전 아이처럼 한손 한손 떼어가며 욕실까지 갔다. 짧은 거리였는데 그 와중에 책상이 있어서 머리를 조금 부딪친 것 말고는 잘 왔다. 평소엔 대여 걸음이면 올 수 있었을 텐데 오늘은 너무 길게 느껴졌다. 불을 켰다. 사실 불이 켜진 걸 알 수는 없다. 다만 소리로만 알 수 있었다. 욕실 불을 켜면 동시에 환풍기가 돌아가는 바람에 불이 켜진지는 금방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불이 켜져있다는 건 나에게 무의미한 것 이었지만. 신발을 신었다. 신발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신발 신는데도 한참 걸렸다. 조심스럽게 한발한발을 떼었다. 잘못해서 미끄러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함도 있었다. 벽을 짚으며 세면대까지는 잘 갔다. 세수를 하기 위해 잠시 안대를 벗었다. 눈은 계속 감고 있었다. 욕실은 그나마 익숙해진 곳이라서 그런지 물을 틀고 세수하고 세안제를 손에 따라서 쓰는 것 까지는 문제가 없었다. 물론 세안제가 얼마나 손에 가득 따라지게 되었는진 모르겠지만. 거품이 얼굴에서 다 씻겨서 갔는지 잘 모르겠다. 씻고 또 씻고 그랬다. 수건을 손에 쥐고 얼굴을 닦았다. 다시 안대를 꼈다. 수건을 거는 곳은 봉이 있어서 금방 수건을 걸 수 있었다. 오늘은 샤워할 엄두가 안나서 그냥 욕실 밖으로 나가야 겠다.국제 뉴스가 나오고 있다. 대략 7시20분에서 30분 사이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침에 정확한 시간을 모르는게 정말 갑갑하다.밥을 해야 한다. 그릇을 하나하나 만지는게 겁이 난다. 잘못해서 그릇이 깨지면 어쩌나 불안하다. 다행히 쌀 그릇을 찾았다. 그릇하나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가슴이 철렁했다.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다행히도 그릇은 깨지지 않았다. 휴……. 베란다 까지 가는 것도 힘들었다. 쌀을 그릇에 담고 개수대로 갔다. 쌀을 씻었다. 쌀이 얼마나 잘 씻어지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평소에 하던대로 서너번 헹궜다. 평소의 습관이란게 있어서 그런지 사실 많이는 안 힘들다. 전기 밥솥을 찾아 쌀을 넣었다. 쌀이 내 발위로 떨어졌다. 아뿔싸. 잘못 넣었다. 실수다.. 실수... 밥하는거야 자신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손으로 잘 만져가며 남은 쌀을 안쳤다. 바닥으로 떨어진 쌀을 치우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손으로 만져가면서 어디에 쌀이 있는지 확인하고 다 치우고 나서야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나중에 학교갔다 와서 알게 되었지만 깨끗이 치운다고 했는데 잘 치워지지 않았다ㅡ,.ㅡ). 밥은 됐다. 반찬이 문제다. 하다못해 국 데우는 것조차 겁이 난다. 수저통에서 젓가락을 꺼내 들고 냉장고로 갔다. 그릇을 잘 못 만져서 엎어먹으면 어쩌나 너무 겁이 난다. 조심스레 반찬통을 만지기 시작했다. 제일 위에 놓여 있는 것을 꺼내서 뚜껑을 열고 젓가락을 먹어 봤다. 장조림이다. 오늘은 반찬하나로 아침을 나야겠다. 밥이 다 될 때까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시간이 아깝고 답답하다. 한 일은 별로 없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다. 어린이 프로그램이 시작하고 있었으니까. 초조해진다. ‘딸깍’. 밥통에서 소리가 났다. 밥이 다 된모양이다. 보이질 않으니까 청각이 굉장히 예민해진 것 같다. 평소엔 이런 소리도 못들었는데. 반찬을 식탁까지 갖고 가지 못하고 결국은 냉장고 앞에서 해결한다. 겁이나서 반찬을 들고 돌아다닐 수가 없다. 조심스럽게 반찬을 넣어야 한다. 잘못하면 쌓아놓은 반찬이 엎어질수도 있으니까. 엊그제 냉장고 반찬통 배열이 생각난다. 맨 아래칸이 비어 있었는데 거기에 일단 넣어 두기로 했다. 밥 그릇을 씽그대에 담았다. 물을 틀었다. 평소엔 어느정도 그릇에 물이 차면 물을 잠그면 되는데 오늘은 쉽지가 않다. 물이 배수대로 흘러내리는 소리를 들은 후에야 물을 잠글수 있었다.옷을 입어야 한다. 옷입는 것도 힘든 일이다. 어떤 옷을 집어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 잘 어울리지 않은 옷을 집어 들까 걱정된다. 친구가 오기로 했는데 오질 않는다. 아침드라마가 시작한지 오래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