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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학문의 즐거움을 읽고
    학문의 즐거움을 읽고 나서이번 교양 과목 수강을 통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학문의 즐거움. 중고등학교 시절 나도 공부를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이런 책을 몇 권은 읽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은 처음 접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이런 책을 접하면 언제나 결론은 같았다. 어려운 상황에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내뱉는 말이 언제나 전부였다. 이 책도 그런 사사로운 식상한 얘기가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어느 정도 저자에 대한 동정심 같은 것이 느껴졌다. 일반적으로 공부로 성공한 사람을 보면 부잣집에서 부모의 가진 후원을 가지고 공부하거나 공부 빼고는 할 것 없이 공부만이 자기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불우한 가정환경의 사람이 아니었다. 이 두 가지를 다 넘나들었던 사람이라서 나에게 관심을 끌게 만들었다. 어쩌면 나의 상황과도 비슷하다고 생각 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부유한 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떤 이들처럼 허기를 굶고 사는 것도 아니었기에 중간 입장인 나와 조금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쩌면 내가 그렇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몇 가지 얘기가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 얘기는 당연한 얘기지만 ‘창조하는 인생이야말로 최고의 인생이다‘ 라는 말이다. 나 또한 살아가면서 하나하나씩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 인생의 재미이고 인생의 목표가 아닐까 생각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창조란 무엇인가? 창조에 있어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창조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창조의 기쁨이란 무엇인가? 창조의 기쁨 중의 하나는 자기 속에 잠자고 있던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재능이나 자질을 찾아내는 기쁨, 즉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더 나아가서는 나 자신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기쁨이라고 말했다. 이 창조를 위해서는 먼저 배워야 한다고 했다. 학문의 세계에만 한정된 말이 아니라고 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던 간에 창조를 하기 위해서는 배워야만 한다. 나의 꿈은 펀드매니저 이다. 펀드매니저는 고객의 예탁금으로 주식 등수많은 배움을 거쳐야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러한 배움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서는 이룰 수가 없는 것이다. 태어날 때부터 아는 사람을 없다. 또한 아무리 천재라고 해도 그 사람 머리에 세상에 있는 지식이 모두 존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는 배워야 할 것이다. 책을 조금 읽어 갈 때쯤에 아버지 얘기가 나왔다. 근면하고 독립적인 장사꾼인 아버지라고. 사람들 모두는 특히 남자들의 경우에 성장기에 있어서 아버지는 자기 자신의 인생을 만드는 지표가 될 것이다. 드라마에서 보듯이 아버지가 주정뱅이여서 그런 아버지가 안 되겠다고 열심히 노력하여 성공한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고 아버지가 회사의 오너여서 자기 아버지처럼 되겠다는 생각으로 노력하는 사람 또는 아버지가 비관적인 일생을 산다고 자기 자신도 비관하여 사는 등의 여러 가지 인생 모델 중에서 아버지는 자기 인생의 하나의 모델인 것이다. 저자의 아버지는 어려서 가장이 되어서 힘든 일을 거쳐서 거상으로 성공하지만 훗날 일본이 패망하고 나서 몰락한 사람으로 표현이 되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좌절 하지 않고 특유의 사고방식과 뛰어난 적응력으로 삶을 헤쳐 나갔다고 한다. 자신감을 아들에게 보여준 것이다.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먹고 사는 것만큼 이 세상에서 소중하고 강한 것은 없다는 이제까지 겪어 오면서 몸에 밴 생활 철학에서 우러나오는 자신감을 보여 준 것이다. 그는 아버지의 인생관을 이렇게 말했다. 산다는 것은 자기 스스로 벌어서 자기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자기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또는 남에게 어떻게 보일가등에 신경 쓸 여유가 없다. 그런 태도야 말로 인간의 가치이며 힘이라는 인생관을 보여줬다고 했다. 나 또한 이런 면에서는 나의 아버지를 생각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현재 우리 아버지는 육계라는 일을 하신다. 병아리를 가져와서 약 35일간을 키워서 내보내는 회사와의 위탁 계약사육을 하신다. 나의 아버지는 10중에 3명의 누이와 형이 죽음을 맞이하여 7남매로 살아왔지만 부유했던 집은 아버지 할아버지의 도박으로 인해서 형편이 어려운 집에서 사셨다. 지금도 가끔 할아버지께서 큰집에 가시면 전주 평화동일대에선 우리 집이 가장 땅이 많았다고 하시는데 아버지가 그런 집안에서 사셨으면 지금 어떠실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버지는 고등학교를 중태를 하셨다. 큰아버지가 불량한 학생이었는데 할아버지께서 어렵게 마련하신 월사금을 큰아버지가 들고 가출을 해버려서 아버진 중도에 학업을 포기 할 수밖에 없으셨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고모부 밑에서 일을 배우다가 가게를 내려고 하셨는데 이때에도 큰아버지가 결혼 까지 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고 계시자 아버지는 자기가 가게를 내려고 모은 돈을 선뜻 줘버리셨다. 그러고 당신은 중장비회사에 들어가서 불도저를 몰며 여기저기를 떠 돌아다니셨다. 가끔은 아버지가 너무 착하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결혼을 하신 뒤 나와 동생이 교육을 받으려 할 때쯤에 아버지는 우리에게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기를 바라셔서 도시로 나오셔서 조그만 슈퍼를 하셨다. 무척이나 열심히 사셨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저녁 12시에 문을 닫고 내부 정리를 하면 새벽 한시가 되어서 잠자리에 드셨는데 새벽 다섯 시면 일어나셔서 가게 문을 열 준비를 하셨다. 지금껏 내가 시험기간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네 시간 자면서 공부한 적이 없는데 아버지는 대단하셨던 것 같다. 아무튼 아버지는 우리를 위해서 항상 노력 하셨다. 이렇게 노력하신 아버지는 정작 자기에게는 돈 1000원도 아깝게 생각을 하신다. 옷을 사셔도 시장에 가서 만원, 이만원 하는 그런 옷을 입고 다니시고 이런 경우도 1년에 한번이나 두 번 될까 한다. 자식인 나는 계절만 지나면 새 옷 산다고 돈을 달라고 하는데,,, 부모님은 일 때문에 진안에 사시고 나는 전주에 살고 있다. 그래서 인지 요즘엔 더욱더 아버지가 나를 더 챙기시는 것 같다. 예전에는 어머니가 용돈을 주면 아껴서라 라고 말씀 하시던 분이 요즘에는 혼자 사는데 죄송하다는 마음이 들게 된다. 나의 아버지의 인생관은 진실 되게 살자. 근면하게 살자. 한번 한 약속은 꼭지 키자 이정도이다. 이러한 인생관이 나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 단한가지 근면하게 살자 이것만 빼고는.... 다시 저자의 얘기로 넘어가서 저자의 어머니 얘기가 나온다. 자선음덕(慈善陰德)을 중히 하도록 명심하라. 저자의 어머니는 나의 어머니와 똑같은 것 같다. 저자의 어머니가 어려운 상황에서 자식들에게 과자를 사다 준 것 처럼 나의 어머니 또한 그러셨다. 아무리 힘들어도 나와 동생에게는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고 한 것처럼 말이다. 저자도 부모님에게 많은 영향을 받은 것 같은데 나또한 나의 부모님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저자는 인생을 절반 이상을 살아서 어느 정도 결과가 나왔지만 나는 아직 인생의 절반도 살지 못하셔서 아직 결과가 반영이 안 된 것 같다. 아마도 좋은 결과로 이어 질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될 말은 역경을 ‘반가워하자’ 인 것 같다. 가끔은 나도 일부러 위기에 처하려고 노력한 적이 있다. 위기에 처해서 급하게 그것을 헤쳐 나가고자 할 때 그때 내 자신이 한 단계 발전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저자는 역경을 설명하기 위해서 송이버섯을 예로 들었다. 송이버섯은 좋은 조건이 한없이 계속 된다면 뿌리만 발달하고 고사한다고 하였다. 버섯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성장을 방해하는 조건이 주어지면 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계절변화에 의한 온도의 상승 또는 하강과 같은 외부적 조건이나, 송진이나 산성 물질 등의 물질적 조건 이라고 한다. 이러한 방해에 부딪히면 버섯은 뿌리는 포자라는 형태로 종자를 만들어 계속 발전해 나가려고 하며 그래서 송이버섯이 만들어 지게 된다고 한다. 이 뜻은 사람이 살면서도 자기에게 편한 길만 있다면 자기 발전이 없고 역경과 고난을 겪을 때 자기 자신은 발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히로나카는 대학시절에 돈이 없어 책을 살수가 없어서 방학이 되면 교수의 책을 빌려 고향에 돌 돈으로 책을 샀던 일이나, 친구들과 바다로 놀러 갔을 때 다른 사람들은 수영 팬티를 입고 있을 때 그 혼자 훈도시를 입고 있었고 대학과 대학원 시절 1.5평짜리 방에서 7년 동안 사과 상자를 책상으로 쓰고 요와 이불이 겉감이 없는 얇은 솜만을 사용했다는 얘기를 남들에게 하면 고생했다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이것을 고생했다고 생각 하지 않았다. 사람은 무엇인가에 열중하고 있을 때는 설사 고생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 글귀를 읽고 나서 나는 나에게 심한 질책을 하고 싶었다. 중고등학교 시절 17평짜리 집에서 4명의 식구가 모여 살았다. 방은 3개 이었으나 하나는 빨래방과 창고 겸용으로 써서 동생과 나는 한 방에서 생활을 하였다. 침대가 있었는데 침대를 놓고 나니 책상 하나가 겨우 들어가고 움직일 공간이 별로 없는 집이었다. 나는 매일 불평을 하였다. 집을 이사를 안가니 내가 공부를 안 하는 거라고 책상이 있어야 공부를 하지 않겠냐고 부모님께 불평하던 게 떠오른다. 그리고 지금도 술 한 잔 마실 돈은 아깝지 않게 생각하면서 책 한 권 살돈은 아까워하는 나에게 히로나카 그는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큰 충고를 하고 있지 않은가 싶다. 어떤 이는 책상 놓을 공간이 없어서 사과 상자를 놓고 공부 하였는데 나는 내가 공부 안 한 것을 부모님께 떠 넘겼다는 것을 지금 생각 하면 한심하고 부끄럽기만 한다. 그리고 내가 히로나카한테 배우고 싶은게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끈기 이다. 그는 자기 자신을 재주가 뛰어나다라든가 두뇌가 명석하다고 말하는것은 기쁜 일이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단정지었다. 그는 뛰어난 노력가라고 자신을 평가하였다. 그는 문제를 접하게 되면 느긋하게 기다리고 기회를 잡을 행운이 오면 나머지는 끈기로 승부한다고 한다. 그는 남보다 두배의 시간을 더 들이는것을 신조로 삼았다. (나완 정 반대이다. 나는 남들이 한시간에 걸쳐 한일을 30분에 하려고 어떻게든 더 시간을 단축시키려고 노력한다.) 끝까지 해내는 끈기를 의식적으다.
    독후감/창작| 2005.06.02| 4페이지| 1,500원| 조회(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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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경제] 정운영의 중국경제산책 평가A+최고예요
    정운영의 중국경제산책을 읽고전 세계 인구의 1/5, 13억이라는 인구가 있는 나라 지금은 사스로 침체되어 있으나 초고속성장으로 미국을 위협할 나라로 평가받고 있는 나라 사회주의 속에서 자본주의를 꽃피운 나라 아시아의 강국 아니 세계의 초강국 인 나라 바로 중국경기대 교수이자 중앙일보 칼럼리스트, MBC 정운영의 60분 토론을 진행하는 정운영교수가 중앙일보 편집국장의 "중국이 대격변을 치르는 모양인데 한번보고 오시지요, 그 중심에 덩샤오핑의 유지가 있는 것 같으니 그 자취를 더듬어 보시오"라는 지령에 구미가 동해서 중국을 방문후 중앙일보에 연재된 칼럼을 보충자료를 첨부해서 펴낸 책이 바로 이 '정운영의 중국경제산책' 이다. 약간은 정치적인 색채가 깔려 있지만은 정운영교수가 경제학자인 만큼 경제적 색채가 주로 장식되었고 나 또한 경제학도여서 경제적인 측면에서 이 책을 받아들였다.쓰촨성 청두와 광안을 잇는 400km에 달하는 도로가 있다. 2차로의 도로에서 갓길은 벼를 말리는 농민들이 점령하고 도로는 온통 차와 가축과 사람이 뒤엉켜 위험하기 짝이 없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하지만 운전기사는 중앙선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차를 시속 100km이상의 곡예운전으로 취재진의 일정을 맞추었다. 이처럼 중국의 경제는 과속의 달리고 있는 중이다. 자본주의 시장 경제에 따라서 운전 시가는 미친 듯 달려서 보상을 최대한 얻으려고 한다. 그러나 주변에 농민들은 그 질주를 무력하게 쳐다보며 차바퀴에 날리고 으스러지는 낟알들을 걱정 하고 있었다. 이처럼 미친 듯 달리는 기사 같은 중국은 농민들처럼 개혁의 그늘을 가지고 있다.1960년대의 우리나라에 새마을 운동이 있다면 현재 중국에는 시대적 개발구로호 서부대개발의 외치고 있다. 충칭을 포함한 서부 대륙의 9개 성은 중국면적의 56%와 인구의 23%를 차지하지만 도시를 제외하고는 동부 소득의 10%에도 미치지 못한다. 중국의 사회 과학원의 '가지속 발전' 전망에 따르면 간쑤성은 2062년도에 티베트자치구는 2090년에나 현대화 목표를 이룬간 400mm이하의 강우량이 땅과 사람을 지치게 했고 그래서 인재와 기술과 투자가 계속 외부로 빠져나갔다. 그러나 서부대개발을 정치적 관점으로 보려는 사람은 적지 않다. 댐과 도로와 발전소를 비롯한 사회간접자본 즉 SOC건설 계획은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요되는데 정부투자는 최대한 적게 하고 외자유치로 인해 개발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척박한 땅속으로 들어갈 외자는 많지 않을 것이라는 경제계인사의 평가가 있다. 정치적 관점으로 보려는 이유는 겨기에 있다. 13억 인구의 92%를 점하는 한족의 서부이주를 위해서는 그만한 편의와 유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동부를 위해 서부를 개발하려 한다는 정치적 속셈이 깔려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례로 쓰촨성은 지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서부대개발에 포함될 필요가 없지만은 쓰촨성까지 없으면 외자유치를 청할 염치가 없어 정치적으로 끼워 넣었다는 것이다.란저우 북쪽 하거우에는 서기동수(西氣東輸)의 현장이 나온다. 칭하이성 써베이에서 장장 800km를 달려온 직경 600mm의 천연가스 관이 있다 지금은 완공이된 이 가스배관은 란저우 시민을 한층 더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한다. 바로 이 란저우가 서부 속의 동부이다. 반면에 다른 서부곳곳에서는 서부속의 서부가 존재하고 있다.과거 황런위는 중국에 자본주의가 필요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그것을 필료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뎡샤오핑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라는 우회적인 답변을 제시하였다. 사회주의는 목표이고 시장은 그 수단이다 공산주의의 하급단계인 사회주의에서는 먼저 부자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생산력 발전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마오쩌둥의 사회주의는 계획을 수단으로 삼았지만 등의 사회주의는 시장을 통해 부자가 되려는 노력이다. 등의 구도에서 계획과 시장은 모순이 되지만 사회주의와 시장은 공생관계이다. 아무튼 이를 호재로 중국 공산당은 1978년 제 11기 3중전회에서 개혁 개방으로의 전환을 결의하여 등소평의 신경제의 대장정이 시작되었다. 국민들은 정부로생산력을 4배로 늘려 1조 달러의 국내총생산을 이루려는 것이 대장정의 1차 목표였다. 그 1조 달러를 13억으로 나누면 800달러쯤 되는데 그것이 바로 등소평이 겨냥한 중진국 수준이었다. 2001년 중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은 850달러였고 구매력 평가 기준으로는 3800달러에 이르렀다 나라 전체 규모는 1조1000억달로로 세계 6위였으나, 구매력 기준으로는 4조9000억 달러로 미국 다음의 세계 2위의 대시장이 된 것이다. 하지만 중국의 1인당 국내 총생산은 850달러에 불과하나 상위 5% 즉 6천500만 명의 상류층 소득은 1만달러를 넘으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이들이 바로 개혁 개방의 특급 수혜자이고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열렬한 전도사들이다.200년전 나폴레옹은 "중국은 잠자는 거인이다. 그를 자게 하라. 그가 개면 세계가 떨 것이다"며 경고를 하여 황열 공포와 겹치면서 양인들의 뇌리에 가공할 불안으로 새겨졌다. 또한 이런 말도 있다 중국이 밥을 해결하면 세계 인구의 1/5이 기아를 모면하고 중국이 부자가 되면 세계 인구의 1/5이 가난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중국은 세계 속의 잠자는 공룡이라 평가되었으나 이제 서서히 일어서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중국의 남쪽 선전 경제특구가 있다. 자본주의가 한창 물오르고 있는 이 선전 경제특구는 선전과 홍콩을 잇는 화물도로의 접경은 세관 통과를 기다리는 장사진의 컨테이너 트럭들로 만안춘 대신 만안차를 이루고 있었다. 그 엄청난 물동량도 놀랄 만했지만 한 나라 안에서의 통관인데도 귀찮은 절차가 이루어 잊고 있었다.경제특구의 성공 여부는 개혁 개방의 성패를 재는 척도의 하나일텐데 선전을 인단 그 기대에 부응한 것 같다. 우선 1인당 국내총생산이 4500달러로 상하이의 4200달러를 누르고 중국의 성, 시에서 가장 높다 2001년 선전에 대한 정부 투자는 1억 위안에 불과 했으나 선전이 납부한 세금은 400억위안으로 중앙정부 예산의 5%에 달했다. 차별화를 통한 자존심도 대단하다. 정운영교수 일행과 동행한 인민일보 관계건설했으며 등소평의 이론을 현장에서 실천한 것이라고 했다. 세 번째 자랑과 관련해서 선전의 발전이 오로지 시장경제 덕분이냐는 질문에 그는 자신 있게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빈부격차로 살인 강탈 방화 등의 사회 모순이 발생하지만 그것도 생산력 발전으로 극복해야 한다며 자신하였다. 또한 이곳은 밤의 특구이기도 하였다., 승용차로 한시간 거리의 홍콩 주민들이 특구의 특별 고객이었는데 가격과 서비스면 에서 홍콩을 누르고 있었다.선전에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건물 하나를 지나면 다시 홍콩에 입국 수속을 해야한다. 일반적으로 간단히 치러도 2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그것도 외국인 특혜를 받아서 그렇지 중국인은 여권에다 공안 당국의 회황증이 있어야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홍콩 주민에게는 홍콩 입국 수속이 면제된다. 여기서 일국양제의 한 단면이 그려진다.문제는 돈이다 당장 이발료만 하더라고 홍콩은 58위안인데 선전은 20위안이니 식당 종업원조차 이발할 때가 되면 선전으로 가는 풍속이 그려지고 있다 선전의 물가는 홍콩의 1/3수준이고 홍콩은 구매력의 1/3은 선전에게 빼앗기고 이었다. 선전에서 홍콩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하루 18만 명이라면 두 도시의 명암을 짐작할 수 있다. 홍콩주민으로서 물가와 제반 편의 때문에 선전에 주거를 마련한 사람이나 홍콩에 직장을 구하고도 그대로 선전에 눌러 사는 사람이 그만큼 많은 것이다.기업 환경의 변화도 있다. 반환 이전의 홍콩은 노조가 없고 퇴직금도 없어서 업주에게는 그야말로 천국이었다. 세금도 단일세로 개인은 소득에 대해 최고15% 법인은 16%만 내면 그만이었으나 지금은 크게 달라졌다. 본토에서 가하는 무언의 압력으로 연금 불입이 강제되면서 가처분 소득과 소비가 줄고, 무엇보다 세원이 포착돼 업주들이 불안해한다. 다른 것은 몰라도 금융과 관광만은 잡으려고 했는데 금융조차 상하이에 빼앗기고 있어 홍콩 기업인들의 걱정이 대단하다. 일국양제의 약속은 정치나 군사가 아니라 이렇게 경제의 의해서 잠식되고 있었다. 홍콩은 지금까지 홍콩시 선전구의 자부심만 기업은 2000여 개로 투자액은 40억 달러에 이른다. 대만 정부는 투자 대상과 금액에 일정한 제한을 두고 있으나 제 3국을 통해 국적을 세탁하고 들어가는데 어쩔 수 없고 중국 정부 또한 돈을 가지고 들어오니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일이기 때문에 이러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선전의 상대가 홍콩이라면 샤먼의 상대는 바로 대만이다. 전자의 고리가 일국양제라면 후자는 일단은 적국이지만은 현실적으로는 서로를 필요로 하는 고객과 소비자의 관계이다. 이처럼 대만과 중국은 교류를 하고 있다. 체재보다는 자본의 논리가 우위여서 외견상 정부의 완강한 자세에도 불구하고 대만 기업인의 중국투자는 계속 늘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그들은 더 많은 기회 확대를 바라고 있다. 쉽게 풀리진 않는 정치 매듭을 경제와 관광이 풀고 있다. 통일은 만만디를 외치치만은 장사만은 빨리 빨리를 외치고 있는 게 그들의 현실이다.현재 중국은 과거의 우리처럼 농촌을 탈출하여 도시로 모여 산업화를 이루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수없이 밀려드는 노동력에 비하여서 일자리 창출이 맞춰지지 않고 있다. 중국 정부는 고속 성장이라는 빛을 보고 있지만은 언젠가 성장이 멈출 때에는 이들 가난한 농민에서 가난한 노동자로 변신한 이들이 체제에 엄청난 위협이 될 것이다.중국의 최대 함정은 바로 부대이다. 대표적인 사건이 샤먼 위안화 그룹의 세칭 홍루 사건인데 건국이래 최대의 부정으로 중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홍루는 겉으로 보자면 특별히 모난 데가 없는 홍색의 7층 건물이나 그러나 속은 전혀 딴판이어서 회사의 유혹에 넘어간 고위 관리들이 2층에서 먹고 마시며, 3층에서 목욕하고 안마하고, 4층에서 춤추며 노래하고, 5층에서 쑤항의 절세미녀와 사랑을 나누고 7층에서 뇌물을 받는 그런 것이다. 최고급의 술과 안주는 물론 극치의 호사 서비스로 손님의 기부터 꺾는데 총통으로 불리는 사장의 사무실과 총통 부인의 침실이 있는 6층은 손님 중에도 총통이 직접 관리하는 최고의 인사만 드나드는 등 홍루는 향응과 뇌물이 원스톱 서되었다.
    독후감/창작| 2005.04.06| 4페이지| 1,500원| 조회(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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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경제] 중국의 위안화 절상 가능성과 한국 경제 평가B괜찮아요
    목차중국의 위안화 절상 가능성과 한국 경제1. 환율의 개념① 환율의의의② 환율제도◆ 고정환율제도◆ 변동환율제도③ 환율변동 요인과 경제변동 영향2. 중국 환율제도의 역사3. 위안화 절상 논쟁① 대표적인 위안화 절상론자② 대표적인 현상 유지론자4. 위안화의 절상 가능성◆ 구매력평가설을 지준으로 본 위안화 환율◆ 실질실효환율지수로 본 위안화 환율◆ 중국 무역구조의 특서에 따른 절상 가능성5. 장단기 전망◆ 단기 전망◆ 장기 전망6. 위안화 절상이 미치는 한국경제에 대한 영향◆ 수출◆ 물가◆ 외국인투자7. 참고문헌중국의 위안화 절상 가능성과한국 경제1. 환율의 개념①환율의 의의우리는 물건을 사고 팔 때 화폐를 사용한다. 국내에서는 동일한 화폐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나라의 화폐에 대하여 가격을 먹이지 않지만 타국과 거래를 할 경우에는 타국과 자국의 화폐의 교환 비율을 따져야 할 것이다. 이 교환 비율을 가리켜 환율이라고 한다. 일국의 입장에서 볼 때 비교의 대상이 항상 외국통화이므로 환율이란 외국통화와 자국통화의 교환 비율이다. 외환거래는 외환은행이 외환을 매매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므로, 환율이란 외환 또는 외화라고 하는 특수한 재화의 가격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통화의 가치란 그 통화가 갖는 구매력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일국통화의 국내에서의 구매력을 대내가치라고 한다면 외국에 있어서의 구매력은 대외가치가 된다. 그런데 일국통화의 외국에서의 구매력은 외화와 교환됨으로써 실현되기 때문에 외화와 자국화의 교환비율인 환율은 일국통화의 대외 가치를 나타낸다. 외환 거래는 실질적으로 외환이라는 재화의 매매라는 형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외환의 가격인 환율도 모든 재화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원칙적으로 외환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고 또 변동한다. 환율은 인상과 인하에 따라서 보통재화의 가격과는 달리 일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정부가 그 가격결정에 개입하여 그 변동의 폭을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와 같이 정부가 환율결정에 개입하는 제도가 바로 환율려가 있다. 뿐만 아니라 환율을 영원한 고정이란 있을 수 없으므로 갑작스런 대폭의 환율변경에 따라 경제에 큰 충격을 줄 위험이 있다. 고정환율제도는 성격에 따라 금본위제도하에서처럼 환율이 금평가에 따라 완전히 고정되는 완전고정환율제도, 브렌튼 우즈 체제하에서처럼 일정 범위 내에서 환율의 변동이 가능한 조정가능고정환율제도(Adjustable peg system), 환율을 고정시키되 시장상황에 따라 수시로 자주 변동시킬수 있는 크로링페그제도(Crawling peg system)등으로 나뉘어 진다.※ 크로링 페그제도크로링페그(Crawling peg)란 조정가능고정환율(Adjustable peg)와 마찬가지로 평가의 상하 작은 범위내에서 환율이 변동하나 평가자체를 인플레이션율 또는 국제수지의 사정에 따라 극히 소폭적으로 자주 변경시키는 방식이다. 크로링페그에서는 시장환율이 기준환율의 상,하한점에 접근할때마다 중앙은해이 시장에 개입한다. 그러나 기준환율은 전주 또는 전월의 평균환율을 반영하여 변경된다. 만약 시장환율이 기준환율의 하한점 근처에 계속 머무른다면, 새로운 기준환율은 하향조정될 것이다. 이 방법은 장기적인 시장환율의 변동방향을 고려하고 환율예측을 쉽게 하면서 기준환율을 단계적으로 조정해 간다.◆ 변동환율제도변동환율제도(flexible exchange rate system)란 환율이 정부 또는 외환당국에 의해 결정 되지 않고 외환 시장에서의 외환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되는 제도를 말한다. 따라서 이 제도하에서 환율은 외환의 수요 또는 공급이 변함에 따라 자유로이 환율이 변동한다. 이 제도의 장점은 첫째, 외환시장의 수요, 공급상태에 따라 환율이 결정되어 국제수지는 항상 균형을 이루게 되므로 국제수지 불균형을 시정하기 위하여 물가, 고용등 국내정책 목표를 해칠수 도 있는 가격 및 소득정책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둘째, 국제간에 이동하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파급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어 대내경제정책을 우선적으로 그리고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아짐에 따라 외화가 흔해져서 환율은 내리게 된다. 반면에 종합수지가 적자이면 외환수요가 외환공급보다 많아져 외화가 귀해짐에 따라 환율은 올라가게 된다. 이러한 외환의 수요와 공급은 단기적으로는 외환거래자의 예상이나 중앙은행의 외환시장 개입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으며 장기적으로는 물가 또는 나라간의 금리차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즉, 외환거래자는 자국경제의 통화량 증가율이 다른 나라 경제보다 높을 경우 물가상승으로 자국 돈의 가치가 외화보다 떨어져 환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또 자국의 경제성장률이 다른 나라보다 높을 경우에는 생산물량이 확대되고 자국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므로 자국 돈의 가치가 높아져 환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때 통화량의 증가나 경제성장이 장기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는 것이다 하더라도 이러한 변화가 상당한 확신을 가지고 예상되는 한 환율을 이러한 예상을 바로 반영한다. 따라서 환율은 장기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는 것이라 하더라도 이러한 변화가 상당한 확신을 가지고 예상되는 한 환율은 이러한 예상을 바로 반영한다. 따라서 환율은 장기에 걸쳐 서서히 변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구체화되기 전에 외환거래자에 의하여 먼저 변동하게 된다. 또한 어느 나라의 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서 그 나라 통화를 대가로 하여 다른 나라의 통화를 매입하게 되면 외환시장에서 그 나라의 통화는 공급이 늘어나고 상대국의 통화는 수요가 증대되어 단기적으로 그 나라 통화의 약세를 유도할 수 있게 된다.또한 어느 나라의 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서 그 나라 통화를 대가로하여 다른 나라의 통화를 매입하게 되면 외환시장에서 그 나라의 통화는 공급이 늘어나고 상대국의 통화는 수요가 증대되어 단기적으로 그 나라 통화의 약세를 유도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장기적으로는 자국의 물가가 외국보다 많이 오르게 되면 자국의 물건가격이 상승하여 수출경쟁력이 약화되는 반면 수입수요는 증대된다. 따라서 외환의 수요가 많아져 자국의 돈의 가치도 떨어지게 된다. 또 환율은 금리변동에도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라자 합의일본이 지난 60년대와 70년대 급속한 경세성장기, 80년대 후반 전성기를 거쳐 85년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채권국으로 등극하자 "일본 위협론"이 제기되면서 미국은 달러 정책이라는 카드를 내놨다. 바로 달러 약세정책으로 요약될 수 있는 플라자합의가 그것이다. 85년 9월 플라자합의 이후 엔화의 급격한 절상, 달러화의 대폭 절하가 이뤄지면서 미화 자산의 평가손실이 늘어나 일본의 투자자들은 상당한 손실을 입었다. 일본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달러와 엔의 금리차이 확대를 꾀해 초저금리 정책을 펼쳤고 이는 주식과 부동산 시장의 거품으로 이어졌다. 일본 정부는 이러한 거품이 경제에 치명타를 가하자 다시 금리인상 조치를 내렸고 이는 자산버블의 급격한 붕괴를 초래, 결국 일본은 10년이 넘는 장기불황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John Snow(미국 재무부장관) 2003.6“중국이 시장원리에 따른 신축적인 환율제로를 채택하기 바란다.“- Greenspan(미 FRB 의장) 2003.07"중국은 현재의 고정환율제를 계속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이처럼 절상론자들은 대부분 세계경제에 대부분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들이다. 앨런 그린스펀같은 경우 그의 한마디에 세계증시가 출렁이기도 할 만큼 세계 경제계의 거두들이다. 이와 반대로 대표적인 현상 유지자들은 대부분이 학자인 교수이거나 투자금융회사의 간부들이다. 다음은 현상유지론의 대표자 들이다.② 대표적인 현상유지론자- Mundell(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2003.3“중국은 현재의 환율정핵을 바꾸거나 위안화 절상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Mcklnnon(Stanford 교수) 2003.5“위안화를 절상할 경우 중국은 일본식 장기불황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절상론자 shiokawa의 하단 플라자합의 참조- Roach(모건스탠리 Economist) 2003.7“세계경제에 대한 중국 위협론은 과장된 것이며, 중국 환율 장정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4. 위안화의 절상 가능성현재 절상론이 나오는 것은 겉으로는 위안임금수준은 낮게 되고 따라서 서비스 가격이 싸진다. 거꾸로 교역 억재 부문 생산성이 현저히 높은 선진국에서는 그에 따라 서비스의 가격도 비싸진다. 따라서 시장 환율을 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개도국의 물가수준은 상대적으로 싸지고 선진국의 물가수준은 반대로 상대적으로 비싸지게 된다. 이처럼 개도국의 통화가치가 구매력에 비해 저평가 되는 것은 시장원리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또한 선진국보다 성장속도가 빠른 즉, 선진국과의 교역재 부문 생산성 격차가 줄어드는 개도국의 경우에는 해당 국가의 사장환율이 구매력평가환율을 향해 접근하는 경향이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중국이 현재와 같이 세계 최고수준의 성장률을 유지할 경우에는 장기적으로 위안화 절상이 요구된다.국 가시장환율구매력평가환율고/저평가(%)일본121.5157.6+30%영국0.70.7+01%프랑스1.11.0-11%한국1291.0763.0-41%멕시코9.36.9-26%브라질2.40.9-62%태국44.413.0-71%중국8.31.9-77%인도네시아10261.02424.0-76%인도47.27.8-83%빅맥지수( Big Mac Index , 2003년 기준)국 가시장환율구매력평가환율고/저평가(%)스웨덴8.311.1+33%유로연합0.91.0+10%일본120.096.7-19%한국1220.01218.00%멕시코10.58.5-19%브라질3.11.7-45%태국42.721.8-49%말레이시아3.81.9-51%중국8.33.7-56%인도네시아8740.05941.0-32%※ 빅맥지수빅맥지수란 일정 시점에서 미국 맥도널드사의 햄버거 제품인 빅맥 가격을 달러로 환산한 후 미국내 가격과 비교한 지수로서 영국의 경제전문지 가 분기마다 1번씩 발표하는 지수로서 미국 맥노널드사의 햄버거 제품인 빅맥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세계적으로 품질, 크기, 재료가 표준화되어 있어 어느 곳에서나 값이 일정한 빅맥가격을 기준으로 비교할 경우 각국의 통화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즉 , 환율은 각국 통화
    경영/경제| 2005.04.06| 11페이지| 2,000원| 조회(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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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 제리맨더의 위대한 전환
    {위대한 전환[다시 세계화에서 지역화로]제리 맨더,에드워드 골드스미스 편저..............과목명 : ..교수명 : ..학과명 : ..학 년 : ..학 번 : ..성 명 : .........위대한 전환-다시 세계화에서 지역화로를 읽고 나서과거 김영삼 정부시대에 김영삼 전 대통령은 항상 세계화를 외쳐 우리는 세계화만이 우리가 국제사회에서 살아남는 길이다 생각하여 기업의 세계화, 교육의 세계화, 국민의 세계화등 끊임없이 세계화를 외치고는 하였다. 그런데 이 책 위대한 전환-다시 세계화에서 지역화로는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물음표 하나를 던져 주었다. 세계화는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닌 피해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로 나에게 궁금증을 가지게 했다. 이 책에서는 세계화를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것과 사뭇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한 예로 이 책 서두 부분에서 시작하는 라타크인 얘기가 있다. 히말라야 라타크 지방 사람들에게서 거주를 허락받은 최초의 외국인이며 아주 오래된 미래 의 저자인 스웨덴 철학자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그가 1975년 헤미스 슈크파찬이라는 마을을 둘러볼 때의 일이다. 크고 아름다운 집들을 보면서 헬레나는 안내를 맡은 젊은 라다크인 체왕에게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집을 보여 달라고 했다. 체왕은 당황한 표정으로 여긴 가난한 사람들이 없어요! 라고 했다. 8년 뒤 헬레나는 체왕이 관광객을 상대로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당신들이 우리 라다크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린 너무 가난합니다. 라다크에 근대화의 물결이 일기 시작한 지 겨우 10년이 지났지만 라다크 사람들의 자부심은 어느새 문화적 열등감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것이 세계화가 라다크에 안겨준 선물이었다. 서구의 등장으로 인새 라다크는 환경과 전통적인 생산기반을 잃고 사회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커다란 상처만 남기게 되었다. 이렇듯 이 책은 세계화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이 책은 크게 4부로 나뉜다.1부 세계화의 충격 에서 말 그대로 지구 곳곳 있다.2부 실패한 만병통치약 편은 세계화의 허상을 벗겨내서 조금씩 대안으로 접근해 가는 과정이다. 현재 대안적인 구호로 자리 잡은 지속 가능한 성장 은 과연 가능한가. 저자 허먼 E. 댈리는 성장과 발전은 다른 개념임을 분명히 하고 성장 없는 발전 을 주장했다. 특히 2부는 세계 자본이 만병통치약처럼 떠받드는 자유무역과 구조조정을 철저하게 비판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3부 세계화의 엔진 편은 제너럴 일렉트릭, 월마트 혹은 전자화폐나 카지노 경제와 같이 국경을 모르는 지배자들에 눈을 돌렸다. 이에 대한 이론적 분석은 주간동아 지난 호에 소개한 안토니오 네그리와 마이클 하트 공저 제국 에서 심층적으로 다룬 바 있다.4부 다시 지역화로 향하고 있는 새로운 발걸음들 에서 우리는 비록 추상적인 원칙이나마 세계화에 대한 대안을 찾을 수 있다. 공동체의 보존, 생물지역주의, 새로운 보호주의, 국경을 가로지른 조직화, 공동체의 지원을 받는 농업 등 다시 지역화 라는 목표를 향해 세계 각국이 어떤 변화의 노력을 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그럼 1부에서부터 차츰 차츰 이 책을 소개 하겠다.1부에서는 세계화를 하나의 쇼크로 보고 있다. 우선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는 라다크의 시작과 관광개발로 인한 변화의 예를 들고 있다. 헬레나는 한사회의 판단을 할 때에는 그 사람들의 행복의 판단기준으로 생각 하고 있다. 헬레나는 라다크의 예를 들면서 개발과 세계주의가 우리의 행복을 점점 지워가고 있다고 한다. 현대적인 문화는 단지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지금이라도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환경문제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릴 것이라고 한다. 세계화의 현대문화는 공동체의 해체(세대간 격차 등)와 개인 정체성의 붕괴와 필연적으로 이어져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사회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마틴 코르는 세계경제와 제3세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세계화 과정에서 선진국들은 강력한 기술력과 세계 무역 및 금융 시스템의 지배를 통해 제3세계의 숲과 광물 자원을 빠른 속도로 빨세계 내의 부의 분배가 공평하지 않기 때문에 제 3세계가 사용하는 자원의 대부분이 선진국에서 사용되는 것과 같은 사치품을 만들거나 수입하는데 쓰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제 3세계의 부는 자연스레 선진국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것은 GATT의 UR의 통과로 이 상황은 더욱더 악화가 되었다. 메이저 국가들은 상품의 무역만을 통제하던 GATT의 권한을 확대해서 그을의 실익을 살찌우고 있다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리처드 바넛과 존 캐버너는 세계화는 서구의 초국적 기업들이 세계 모든 나라에 대해 완전한 접근권을 보장받게 됨에 따라 서구의 텔레비전, 영화, 패션, 음악 등을 통해 전달되는 서구문화가 각국의 지역적인 대중매체를 압도하면서 다국적 기업들과 함께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어 그 결과로 인새 전통적인 지역문화의 자생력이 약해지고 서구의 개념 틀에 맞춘 세계 문화시장의 획일화가 가속화가 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2장에서는 세계화를 실패한 만병통치약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는 주로 자유무역, 경제 성장, 발전 구조조정, 기술혁신 같은 각국의 만병통치약들이 사실은 우리가 가진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체계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경제의 만병통치약들이 제공하는 혜택은 모두 일시적인 결과에 불과하며, 만병통치약을 선전하는 초국적 기업들만이 주로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말한다.허먼 E.델 리가 쓴 자유무역 - 규제 철폐의 위험을 보면은 자유무역은 만병통치약이 아닌 엄청난 생태학적, 경제적 피해를 초래 하고 있다고 주장 하고 있다. 자유무역 주의자들은 숨겨진 사회적, 생태학적 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이군과 생산을 극대화하려 하고 있다. 그들은 성장을 통해 부가 충분히 축적되면 성장 과정에서 가해진 환경 피해를 복구할 자금을 확보 할 것이라 주장한다. 일정한 경제 규모의 유지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 경제는 성장하지 않으며 물질적으로 폐쇄적인 유한한 생태계의 개방적 하부 시스템이다. 개방증거인 시스템은 환경으로부터 원료의 형태로 물질과 에너듯 자유무역으로 인한 생산은 생태학적으로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물론 일정한 규모의 경제는 자원 사용량이 환경의 재생 능력을 넘어서는 수준까지 자연환경을 고갈시키지도 않고, 환경의 흡수 능력을 넘어서는 수준가지 환경을 오염시키지도 않는 상태를 항상 유지 할 수 있기는 하다.에드워드 골드스미스가 쓴 식민지화로서의 개발에서 보면 세계는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제 3세계를 개발시키기 위한 조치들은 순수하게 박애주의적인 정신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서구의 상품과 비스를 위해 계속 커져가는 시장을 만들어내고 서구의 산업이 사용할 싼 노동력과 원료의 공급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3세계를 서구의 무역 시스템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필요해짐에 따라 시행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식민시대의 식민주의 목적과 같은 것이다. 선진국은 산업화 되지 않은 나라의 순응적인 엘리트에게 막대한 액수의 돈을 빌려주는 것은 그 엘리트를 조종함으로써 그 나라의 시장과 천연자원에 대한 접근권을 확보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돈을 빌리는 정부가 빌려간 돈이나 이자를 갚을 능력을 기르려면 그 돈을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사업에 투자해야 한다. 이자는 반드시 외화, 특히 대부분의 경우는 미국 달러로 지불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많은 액수의 돈을 빌리는 나라는 여러 가지 국내적인 요소, 국제적인 요소들로 하여금 빚의 수렁에 빠져 들게 된다. 일단 빚을 지게 되면 이 나라들은 수입을 줄이기보다는 점점 더 많은 돈을 빌려오게 되고 돈을 빌려주는 국가에게 굴복 하게 된다. 지난 97년 우리가 경험한 것처럼 채권 국가들은 IMF라는 기구를 통해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동원해서 채무국에 대한 자신들의 통제권을 제도한다. 구조조정 프로그램은 이자가 정기적으로 지불되도록 하기 위해 채무국의 경제를 사실상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조치가 취해지면 채무국은 사실상의 경제적 식민지가 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예로 과거 1800년대의 튀니지의 경우 수도인 튀니스의 지사에게 많은 돈이 대출되었프랑스인 채권 소유주들은 상황이 매우 걱정스럽다고 보고 프랑스 외무부에 도움을 청했다. 그리고 프랑스 외무부는 이 요청을 받아들여서 튀지니의 경제는 프랑스의 재정적인 감독을 받게 되었다. 이로 인해서 결국 튀니지는 프랑스에 합병되어 식민지가 되어버린 전례가 있다.월든 벨로는 구조조정이 누구를 위한 성공인가를 말하고 있다. 조금 강하게 말을 한다면 한나라의 경제를 살리기 위한 구조조정은 결국에는 선진국의 채권 상환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구조 조정은 제3세계의 외채 문제를 해결하고 빈곤과 실업을 줄이는 동시에 새로 태어난 지속적인 성장을 가져오겠다는 겉으로 보이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구조조정은 의심할 여지없는 실패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표면 아래에 감춰진 전략적인 목적을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면 구조조정 프로그램은 틀림없는 성공작이다. 아르헨티나에서 가나에 이르기까지 경제에 대한 국가의 개입은 급격하게 감소되고, 국영기업이 민간의 손으로 넘어갔으며, 선진국으로부터 들어오는 수입품에 대한 보호무역주의적 장벽들은 대대적으로 철폐되었다. 해외 투자에 대한 제한이 사라졌고, 수출 위주의 정책이 거의 종교적인 열기로 시행되었다. 그 결과 채무국들은 선진국 은행들로부터 들여온 차관에 대한 이자를 지불할 수 있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나라들은 자본주의적인 세계시장에 더욱 단단하게 통합됨으로써 자신들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있는 선진 강대국들과 초국적 기업들에게 생존을 위해 점점 의존하고 있다는.. 좋지 않은 사실이 있다.제 3부 세계화의 엔진에서는 2부까지 에서는 경제의 세계화가 사회와 환경에 미친 파국적인 결과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현재 전 지구적인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개발 프로젝트를 정당화하려는 이론들이 결함투성이인데다 비현실적이고 비생산적 이라는 것도 발견하게 되었다. 이런 실패 앞에서 각국 정부가 자국의 경제 정책의 기반이 되는 사고 틀과 과정전체를 재고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하지는 않고 정부는 세계화를 더욱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이다.
    경영/경제| 2005.04.06| 6페이지| 2,000원| 조회(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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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과 수학
    1. 수학이란?수학은 인간의 정신적인 창조물로서 인간에게 가장 유용하고 매력적인 지식의 하나이다. 즉, 수학은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도구로서 인간의 사고를 돕고, 인간이 직면하는 여러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수학의 대상이 되는 것은 물리적 대상이 아닌 우리의 마음에 존재하는 모든 관념적 대상을 취급한다. 따라서, 수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두 개의 세계, 즉 물리적 세계와 이상적 세계의 내면적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리적 세계는 직접적 또는 간접적 방법에 의해서 관찰될 수 있는 물리적 대상의 세계를 말하며, 관념적 세계는 평면이나 점과 같은 수학적 실체가 존재하는 세계를 뜻한다. 즉, 평면이나 점은 평평한 종이나 연필의 뾰족한 끝과 같은 물리적 대상을 이상화한 것이다. 수학을 정의해 보면, 첫째, 수학은 수학적 모델이라고 불리는 모순이 없는 명제들의 모임이다. 수학은 지식의 동체로서 수학적 모델이라 불리는 모순 없는 명제들의 모임으로 구성되며, 수학적 모델을 구성하기 위한 수학적 활동은 상황이나 문제의 특수한 성질을 이상화하고 추상화하는 행동으로 구성된다. 수학적 모델은 수학의 주요한 네 가지 과목인 산술(수 체계에서의 특수한 성질, 관계, 연산에 대한 연구), 대수(산술을 일반화시켜 연구), 기하(공간에서의 곡선과 면에 대한 수학적 성질에 대한 연구와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에 대한 계량적 비계량적 성질과 관계에 대한 연구), 해석(자연 상태에서의 연속적인 과정과 수직선에서의 연속성을 응용하는 것과 관련된 연구)으로 구성된다. 둘째, 수학은 하나의 언어이다. 수학은 물리적 상황이나 문제를 이상화하고 추상화하는 과정에서 관념을 나타내기 위해서 세밀하게 선택된 용어와 기호를 수학적 언어로 사용함으로써 불필요한 수식을 하지 않는다. 수학적 언어는 양을 나타내는 언어 즉, 크기나 순서를 나타내는 언어와 논리적 탐구를 위한 언어이다. 셋째, 수학은 patterns과 관계의 연구이다. 수학은 물리적 세계에서의 특수한 대상과 관기록하고 싶은 욕구 때문에 일찍부터 수학적 모델의 하나인 명수(名數) 체계를 개발하였다. 넷째, 수학은 사고의 방법이다. 수학은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관념들을 대상으로 취급한다. 물리적 세계로부터 이상화되고 추상화된 수학적 관념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물리적 상황에 국한된다. 그러나, 수학적 관념은 인간이 물리적으로 경험할 수 없는 무한적인 차원에서도 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수학은 실험이 아닌 엄격한 논리적 추론에 의한 수학적 사고를 요구하게 된다. 추론에는 귀납적 추론과 연역적 추론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는데, 귀납적 추론은 부분에서 전체로,특수한 것에서 일반적인 것으로, 개별적인 것에서 보편적인 것으로의 추론으로 정의된다.2. 수학의 특성1) 실용성수학은 실용성을 그 특성으로 한다. 수학은 실제 생활의 요구와 자연의 탐구에서 비롯되었다. 비록 그러한 수학이 이론 수학으로 발전하였으며, 현재 응용과는 무관하게 공리로부터 순수하게 수학이 전개되고 있을지라도, 수학이 다른 학문과 실생활에 모델로 작용하고 있으며, 또 장차 작용할 개연성이 대단히 높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2) 추상성추상화란 어떤 구체물의 집단이 있을 때 그 구체물들이 가지는 속성 중에서 이질적인 속성을 제거하여 나가면 결국 동질적인 속성만 남게 되는 데, 각 구체물이 지니는 이 동질적인 속성을 끄집어내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사람 3명으로 이루어진 집합, 자동차 3대로 이루어진 집합, 사과 3개로 이루어진 집합 등등에서 이 집합들이 지니고 있는 속성들 중에서 사람, 자동차, 사과와 같은 이질적인 속성을 제거하면 결국 각 집합은 3개라는 동질적인 속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된다. 즉, 이 과정이 이들 집합에서 3이라는 수의 개념을 추상화한 것이다. 또는, 성냥갑, 벽돌, 선물 상자 등에서 이들의 색깔이나 물체를 구성하는 성분, 이들 물체들의 용도, 크기 등의 이질적인 속성들을 제거하면 결국에는 각 면은 직사각형으로 이루어지고, 모서리는 선분으로, 모서리와 모서리가 만나는 곳을 점으로이를테면 집합 A에서 공집합은 물론 집합 A자체도 집합 A의 부분집합이라고 보는 것, 이차방정식의 일반형을 ax2 + bx + c = 0으로 나타내는 것 등이 그 예들이다.(4) 일반성와 특수성추상화된 수학적 개념을 보면 몇 가지 개념이 단일의 개념으로 통합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일반화라고 한다. 특수화란 일반화의 대립 개념이다. 즉, 일반화에 대한 역과정이 특수화로써, 일반화된 형식에서 특성의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해 가는 조작을 말한다.(5) 계통성계통성이란 어떤 기초적인 내용을 토대로 하여 그 위에 새로운 내용을 덧붙여서, 발전되고 통합된 내용으로 만들어 나가는 뼈대를 말한다.수학에 있어서의 계통성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몇 개의 개념이 공통된 요소를 갖는 계통성, 서로 다른 개념이나 대립 개념이 새로운 포괄적인 개념에 포섭되는 계통성(예를 들어, 자연수, 정수, 유리수, 실수, 복소수의 포함 관계), 서로 다른 계통을 배경으로 하는 계통성(예를 들어, 분수는 곱의 개념, 나눗셈의 개념, 비의 개념으로 표현 )들이다.(6) 직관성과 논리성직관적 사고는 대상을 인지하는 활동이 다소 분명하지 않으나, 관찰.실험.실측.작도.제작 등이나 영감을 통하여 감지하는 사고이다. 한편, 논리적 사고는 분석적.단계적이고 연역적인 과정을 통하여 정당한 논리적 근거에 의해서 가정으로부터 결론을 이끌어 가는 사고를 뜻한다. 직관적 사고는 초등 학교와 중학교 저학년의 수학에서 매우 중시되고 있으며, 귀납적 사고와 유비적 사고(유추)가 이에 포함된다. 귀납적 사고란 어떤 사물 현상의 부분에 관한 지식이나 각각의 특수한 사례에서 출발하여 전체에 관한 지식이나 공통적이고 보편적인 성질을 이끌어 내는 사고를 말한다. 예를 들어, '삼각형의 내각의 크기가 180도 임을 밝히는 데 몇 개의 삼각형을 그린 다음에 각 삼각형의 내각의 크기를 실제로 측정한 후 이것을 합한 것이 모두 180도 이기 때문에 삼각형의 세 내각의 합이 180도이다'라는 것을 유도하는 것은 귀납적인 사고이다.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 A = ½ah 라는 식으로부터 둔각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식이 A = ah/2 라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유비적 사고의 예이다.3. 인간과 수학수학은 세계를 이해하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데 필요 불가결한 중요 과목이다. 수학이 개인생활, 사회생활은 물론이고 산업 현장에서도 이용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는 측면에서 수학은 궁극적으로 인간에게 유익한 과목이다. 예를 들어, 수, 공간, 운동, 배치 확률에 대한 수학적 아이디어는 인간 생활 속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으며 현대 수학이나 과학, 경제학 및 디자인 분야에도 이용되고 있다. 수학은 사실은 바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많은 수학적 아이디어가 가지는 이러한 지속성과 풍부한 응용성 때문에 수학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새로운 개념의 도입과 컴퓨터의 활용으로 수학은 더 많은 발전을했다. 컴퓨터 공학의 수학에의 도입은 수학에 혁명적 변화를 불러 일으켰다. 이로 인하여 수학적 방법, 이론, 모델 등이 다양해졌으며, 수학의 응용 분야도 훨씬 넓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컴퓨터는 만능은 아니다. 컴퓨터는 수학의 규모를 변화시킨 것이지 수학의 본질을 변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망원경이나 현미경이 과학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자체가 수학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능력이 향상되면, 과학적 문헌의 보급이 늘게 되고, 숙련된 노동력의 개발이 가능해진다. 전자는 개인 능력, 사회적 응집력, 고용 증대,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을 가져오며, 후자는 민주주의의 경제적 필수 조건인 경제적 경쟁력을 갖게 된다. 수학의 중요성 내지 유용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수학은 일상생활에서 활용된다(집을 관리하거나, 물건을 살 때, 지도 설계할 때, 기상 예보,주가의 상승과 하락).둘째, 수학은 시민 생활에서 활용된다(공개 토론시의 다수결의 원칙). 셋째, 수학은 산업 현장에서도 활용된다(회계, 급료 지급). 수학은 문화의 일부이다(셈, 피타고라스의 5음계).수서 수학을 잘하는 것은 성의 차, 사회계층의 차, 인종의 차와는 무관하므로 특별 계층만의 학문이 아니라는인식이 확산이 필요하다.3. 인간의 수학①학문으로서의 수학(순수 수학)수학 발전의 역사 전체는 대체로 4개의 기본적인 시기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고대에서 기원전 4 ∼ 5세기에 걸치는 초보적 사실의 축적기, 둘째, 초등 수학의 시기로서 이 시기는 17세기까지 계속되는 데, 이 시기의 시초를 이루는 것은 유클리드의 원론을 통해서 독립된 과학으로서 기하학의 창시를 들 수 있고, 셋째, 고전적인 고등 수학의 시기로써 18세기말까지를 이야기하는데, 이 시기에는 미적분학의 창시와 이의 발전을 들 수 있고, 넷째, 현대 수학의 시기로서 19세기 전반의 로바체프스키, 볼야이에 의한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창시를 그 시초로 할 수 있다.②기하학현대 수학 이전의 기하학은 물질적인 세계의 공간적인 여러 형태와 여러 관계만을 연구하였는데, 오늘날에는 그 연구 대상이 공간적인 여러 형태나 관계들뿐만 아니라 기하학적인 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 다른 많은 여러 형태나 관계에까지 그 연구 영역이 확대되었다. 기하학에서 무엇을 연구할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접근은 클라인에 의해서 1872년 Erlangen(엘랑겐) 프로그램에 의해서 표명되었다. 클라인은 기하학은 어떤 변환군에서 불변인 성질을 연구하는 것으로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변환군에 대응하는 새로운 여러 가지 기하학을 생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이러한 여러 방향에로의 기하학의 발전이 계속됨과 동시에 새로운 공간 즉, 로바체프스키 공간, 사영 공간, 여러 가지 차원의 유클리드 공간, 리만 공간, 위상 공간 등이 연구되었다. 이들 이론은 수학 자체에서뿐만 아니라 물리학이나 역학에서도 중요한 응용이 되었는데,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리이만 기하학이 후에 상대성 이론에 응용되었다는 것이다. 한편, 로바체프스키와 볼야이에 의한 새로운 비유클리드 기하학 체계의 창조는 수학의 기초 분야에 대한 연구에 큰 시사점을 제시해 주었.
    사회과학| 2005.04.06| 7페이지| 2,000원| 조회(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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