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규*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25
검색어 입력폼
  • 미학 오디세이 감상문 평가B괜찮아요
    미학 오디세이* 요약 *1권은 에셔, 2권은 마그리뜨를 중심으로 미학을 풀어쓴 책이다.이 책은 세 가닥의 실로 짜여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미학의 역사를 살펴보고, 예술사의 흐름을 짤막하게 훑어보며, 독특한 작품세계를 가진 두 명의 예술가(에셔와 마그리뜨)를 소개하는 것이다.이 세가닥의 이야기는 각각의 독립된 이야기이나 후에는 두명의 예술가를 소개하기 위한 연결고리가 되어 조화를 이룬다.미학사는 당시의 예술을 이해하는 이론적 바탕이 된다. 예술사는 미학 이론을 예증하는 역할을 한다. 에셔와 마그리트는 이 두 영역의 문제들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준 대표적 예술가들이다.미학에서 다루는 문제는 광범위하다. 가장 중요하고 넓은 영역을 감쌀 수 있는 모티프, 즉 예술의 역사를 저자는 ‘가상’의 역사로 포착하는 방법으로 이끌어 나간다. 그 방법이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여러 철학자들의 대화를 통해 이루어진다.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은 미학사 속에서 자꾸 되풀이되면서 교차한다. 예술의 본질은 모방, 유희, 직관, 형식, 이념의 감각적 재현 등등으로 볼 수 있다. 그 모든 것을 하나로 묶기 위한 전략으로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도입하여 예술을 여러 개의 마디를 가진 소통 체계로 간주한다.모든 사물엔 정점이 있고 이것들은 저마다 별도의 시점을 요구한다. 저자는 세잔을 예로 들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세잔은 여러 개의 시점을 하나의 화폭 안에 결합하여 전체상을 구성하려 했다. 예술적 소통체계의 각 마디에도 정점이 있다. 이 정점들은 자기만의 시점을 요구하며 다른 시점엔 모습을 감춰버린다. 이것을 하나의 시각 아래 통일하는 것을 세잔은 추구해왔다. 그의 뒤를 이어 피카소, 마티스....그리고 에셔와 마그리트에 이르는 것이다.* 감상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학문이 미학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아름다움의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 예술의 근원을 밝히는 학문이기에 어렵다는 것일까.저자는 쉬우면서도 어렵게, 어려우면서도 쉽게 미학의 본질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미학사를 훑어가며, 예술가들을 조명하며 미학이란 무엇인지 말하고 있다.미학은 곧 예술의 전반적인 것을 탐구하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03.10.17| 2페이지| 1,000원| 조회(1,025)
    미리보기
  • 무라카미 하루키의 우동여행 감상
    * 무라카미 하루키의 「우동여행」감상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바로 우동! 입에 착 달라붙는 개운하고도 감칠 맛나는 국물과 탄성있는 면발은 배속은 든든하게 입안은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워낙 면류를 좋아하지만 우동에는 왠지 모를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 같아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되었다.우동에 얽힌 이야기들을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감동적인 이야기, 신기한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등등 우동에는 라면이나 칼국수, 냉면들과는 다른 ‘이야기’가 담겨있다.하루키가 말했듯 우동맛이 거기서 거기가 아니라 얼마나 찾아다니느냐에 따라 정말 맛있는 우동을 찾아낼 수 있다. 노력하는 자만이 맛있는 우동을 만날 수 있다고 하면 너무 거창한 걸까?하루키는 우동집이 많은 가가와 현의 우동집들에 대해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준다.오가타야 우동집. 별다른 이유나 대가없이 손님 모두가 무를 강판에 갈고 있을 모습을 생각하니 ‘기묘한 이야기’도 아니고....참 웃음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게다가 하루키의 그림 속의 오가타야 우동집의 정경은 코믹 그 자체이다.우동집들 중에서 최고로 깊은 맛을 가졌다는 나카무라 우동집. 하루키가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한 우동집이다. 원래 양계장을 하다 그 자리에 우동집을 차린 나카무라 우동집은 주인 부자는 그저 국물만 끓여낼 뿐 우동을 삶는 것도 양념을 마련하는 것도 손님들이 직접 해야 한다. 하루키는 이 집의 이런 ‘터프함’이 이 집의 인기 비결이라고 한다.물론 국물이 끝내주는 것이 이 집의 특징이지만. 외딴 곳에 위치한 이 우동집에서는 ‘세상이야 어떻게 돌아가건 말건 내가 알 바 아니다’라는 묘한 기분이 들게 만든다고 한다. 우동이라는 음식이 뭔가 인간의 지적 욕망을 마모시키는 요소가 들어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나카무라 우동집. 우동을 먹으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이 우동맛보다 더 대단하다.그밖에도 강 기슭에 있어서 후루룩 소리는 내며 흘러가는 강을 보며 우동을 먹는 맛이 일품인 야마시타 우동집. 여긴 제면소를 겸하는 탓에 바로 뽑아낸 면발이 일품인 곳이다.가모 우동집은 하루키가 순수하게 장소로만 본다면 가장 마음에 들어 했던 곳으로 논 한가운데 앉아 우동을 먹을 수 있다.하루키가 찾아간 우동의 권위자 마베 교수. 사쿠니 우동 연구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우동의 최고봉인 사누키 우동. ‘사누키 우동 연구회’라는 단체도 있다는 말에 우동이란 음식, 참 대단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은 그들만의 뚜렷한 특성이 있는 우동집을 찾아다닌 탐방기이지만 어디어디 우동집은 어디에 있고 어떤 맛이 좋다는 맛집 탐방이 아니라 우동 한 그릇에 담긴 우동집 주인들의 생각과 그런 우동은 멀리서도 찾아와 먹는 사람들에 대한 정이 담겨 있다.우동으로 유명한 가가와 현. 그저 맛있고 유명한 우동을 생각하는 여행지가 아니라 ‘우동人’에 대한 다른 시각을 보여주는 곳이다.‘아아. 이 고장 사람들은 이런 것을 이런 식으로 먹고 살고 있구나’ 하고 절감하게 만들고, 가가와 현 사람들이 우동에 대해서 얘기할 때는 마치 가족의 일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을 때와 같은 따스함이 있다는 하루키의 말에 문득 이래서 우동은 범상치 않은 음식이 되는구나 싶었다.한 친구가 일본 배낭 여행을 갔다와서는 기억에 남는 것은 우동뿐이었다는 말을 들었었다. 돈이 없어 가장 보편적 음식인 우동을 먹게되었는데 먹다보니 질리면서도 각기 다른 우동들의 맛에 중독되었다는 것이다.우동 한 그릇. 깊은 국물 맛과 쫄깃한 면발맛에 군침을 흘리게 만들지만 우동의 진한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그 우동 한 그릇에 담긴 추억이 아닌가 싶다.* 에 대한 이미지 *하루키는 여행을 할 때에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니라 ‘비일상적인 일상’으로 여행을 꾀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저 가볍게 떠나는 것이 여행의 진정한 의미로 여겨진다고 할까. 그래서 그는 유명한 여행지로 떠나는 것보다 맛있는 우동을 찾아 떠나는 것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한다.그렇다. 여행은 거창하게 떠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이고 지친 일상에 쉼표 하나를 찍고 그곳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어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처음 선생님께서 이 과제를 쥐어주셨을 때, 서문을 읽고 잠시 명상한 다음 떠오르는 이미지를 써보라고 했을때엔 무슨 말인지 잘 알지 못했다. 서문에 별 게 있을라고~! 하고 생각했는데 하루키는 서문에서 값진 가르침을 주었다.그는 여행을 하는 동안에는 세밀하게 묘사하여 적어놓지 않는다. 그때그때마다 짤막하게 메모할 뿐이다. 짤막하게 메모함으로써 나중에 수첩을 펼쳤을때 이러저러한 것들을 쉽게 생각해 낼 수 있게 해놓기 위해서라고 한다.여행 중에 세밀한 것들을 꼼꼼히 메모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다. 그런 여분의 에너지는 가능한 절약하여 여행을 즐기는 데 쓰고, 그 대신 눈으로 여러 가지를 정확히 보고, 머릿속에 정경이나 분위기, 소리 같은 것을 생생하게 새겨넣는 일이 의식을 집중해야 한다고 하루키는 말한다. 그렇게 하면 여행 자체가 호기심 덩어리가 되며 진정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갑자기 초등학교나 중학교 시절에 수학여행을 갔던 일이 생각났다. 수학여행 후 기행문을 써오라는 말에 수학여행 기간 내내 아이들 모두가 펜과 수첩을 들고 비문이며, 안내문이며, 그곳의 생김새들을 빼곡하게 적는 풍경이 생각났다. 그러나 수학여행 후 정작 기억에 남는 것은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안내문 앞에서 적어댔던 ‘기록’보다는 쏘다니며 즐겼던 아름다운 풍경이다.
    인문/어학| 2003.10.17| 3페이지| 1,000원| 조회(598)
    미리보기
  • 제이레노의 투나잇쇼 감상문
    의 감상제이 레노는 ‘오노 사건’으로 인해 아주 친숙한 이름이 되었다. 그 싸가지(-_-;) 없는 이름의 소유자가 토크쇼를 진행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한국의 네티즌은 아마 흔치 않을 거라 생각한다.그러나 제이레노의 토크쇼의 이름이 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내가 그 경우에 해당해서인지는 몰라도...어쨌든 쟈니 카슨에게 부동의 1위의 토크쇼를 물려받은 싸가지 제이 레노. 그를 싸가지니 뭐니 비난해도 그의 토크쇼는 사실 재밌긴 하다. 단지 ‘재미있긴 하다.’왜?! 일단, 게스트가 빵빵하다. 유명 헐리우드 스타는 물론 정치인, 심지어 대통령의 딸도 출연한다. 거기에 제이레노의 막가는 입담까지 보태지니 재미없을 수 있을까?한국을 비하하는 발언들만 해대지 않았어도 별 반감이 없을 만큼 제이 레노는 이야기꾼으로 보인다. 거침없이 뱉어내는 이야기. 거르지 않고 하는 그의 입담에서 시청자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우리 나라라면 여러 가지 여건에 부딪혀 하지 못할 정치, 사회의 이야기를 열심히 씹는다. 질겅질겅~! 시청자들은 속시원히 이것저것 재지 않고 말하는 레노를 대변자로 생각하는 것일까? 욕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때로는 시원하다고 느낄 때의 그 쾌감을 레노가 안겨다주는 것일까?에는 별다른 장치는 없다. 그저 일반적인 토크쇼의 형식이다. 게스트가 나와서 레노와 떠들면(그야말로 떠든다) 그만이다. 정통 토크쇼의 형식은 사라지고 토크쇼 하나에도 몇 개의 코너가 줄줄이 붙어가는 우리나라의 변종 토크쇼들을 생각해볼 때, 나는 이런 류의 토크쇼가 정말 좋다라고 말하고 싶어진다.토크쇼라면 그야말로 떠들고 웃으면 그만 아닌가. 개인기를 해야하고, 꽁트로 애써 웃겨줘야하고, 때로는 음식도 만들어줘야하고, 게임도 해야한다. 토크쇼는 말을 재료로 끓이는 맛깔나고 담백한 수프가 아니던가. 우리나라의 토크쇼는 지금 마치 피자같다. 재료도 너무 많고 느끼하다. 주재료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는 그런 면에서 ‘토크쇼’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제이 레노가 우리나라를 비하하는 발언에도, 구설수에 오를 만한 말들을 서슴지 않고 한다하더라도 거리낌없이 말하고 그것으로 웃길 수 있는 방송 현실이 부럽다. 그런 토크에서 나오는 웃음이 부럽다.
    독후감/창작| 2003.10.17| 1페이지| 1,000원| 조회(677)
    미리보기
  • 애니메이션 메모리즈 감상문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MEMORIES』를 보고...◆ 시놉시스첫번째 단편 "그녀의 추억 (Magnetic Rose)""코로나"호는 떠도는 우주선의 폐기물로부터 고철을 수집해 파는 고철수집선이다. 코로나 호는 만선 후 귀환을 앞두고 근처에 불확실한 SOS신호를 수신하게 된다. 발신지는 우주선의 무덤이라 일컬어지는 곳이다. 코로나의 선원인 미겔과 하인쯔는 신호를 쫓아 마치 장미의 모습을 한 우주선 안을 조사하게 된다.미겔과 하인쯔는 궁전과도 같은 우주선의 내부에 넋을 잃는다. 우주선 내부에서 홀로그램을 통해 미겔과 하인쯔는 환영을 보게 된다. 그들이 보는 환영은 우주선의 주인인 에바의 추억이다. 에바는 10세기 전 귀족의 딸로 천재적인 오페라 가수였지만 약혼자가 변심을 하자 약혼자를 죽이고 잠적한 후 이 우주선에서 생을 마친 것이었다.두 사람은 에바의 추억 속에서 헤메이게 된다. 에바는 자신의 추억 속에 미겔과 하인츠를 가두려한다. 결국, 미겔은 자신의 추억을 에바의 추억 속에 묻고 우주선과 사라지고, 딸을 구하지 못했다는 콤플렉스에 시달려하던 하인쯔는 과거 딸과의 슬픈 추억 덕에 목숨을 건진다.두 번째 단편 “최취병기 (最臭兵器, Stink Bomb)"제약회사에 근무하던 평범한 청년 노부오. 군의 의뢰로 개발 중에 있던 비밀병기를 감기약과 혼동하여 복용하게 된다. 비밀병기는 강력한 냄새로 모든 것을 죽일 수 있는 상상을 초월하는 최강의 병기이다. 그러나 그 사실을 모르는 노부오는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영문을 몰라한다. 사태가 더욱 악화되어 냄새의 근원지가 노부오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군이 노부오를 수도 도쿄로 소환한다. 그것도 약의 샘플을 꼭 가져와야한다는 임무를 주고서.사명감에 불타는 노부오. 도쿄로 전력을 다해 가게 된다. 그가 지나가는 곳은 살아있는 모든 것이 죽어버릴 정도로 초토화된다. 군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맹공격을 하지만 강력한 냄새에 당해낼 수가 없다.결국 군은 내키지는 않지만 미국과 협력하여 NASA의 우주복을 이용하여 노부오를 생포하여 더 큰 비극을 막는다. 그러나.... 군의 책임자에게 최취병기의 샘플을 주는 우주복을 입은 사람. 우주복 안의 사람은 노부오였다. 역시 아직까지도 사태 파악을 모르는 노부오는 우주복을 벗게되고 모두의 처절한 비명소리세 번째 단편 “대포의 거리 (CANNON FODDER)"도시의 모든 평가기준과 삶의 방식이 대포로 통용되고 있는 시대의 한 가족의 모습을 그린 이야기이다. 누구와 싸우는지도 모르면서 엄청난 대포를 무작정 쏘아댄다. 어디에 쏘는지, 누구에게 쏘는지도 모르면서. 아침에 집을 나서는 아이가 "다녀오겠습니다.(いってきます)"라는 말대신 "쏘고 오겠습니다.(うってきます)"라고 외치는 시대이다. 군국주의의 부활, 무력의 우상화가 된 것이다.아침저녁으로 침실 옆의 거대한 그림을 향해 아이가 "경례"를 외치며 "나는 아버지 같은 포탄수가 아닌 포격수가 될꺼야."라고 되뇌인다. 대포를 쏘는 것이 절대적인 우상화가 된 도시의 이야기. 목적도 없이 그저 대포를 쏘는 것이 이상이 되어버린 이상한 도시의 이야기이다.◆ 감상영화 메모리즈의 세 가지 이야기를 보다보면 고립과 고독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추억이라는 뜻의 영화 제목과는 달리 영화는 그리 로맨틱하거나 말랑하지 않다. 영화는 욕망이 야기하는 고립과 고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개인과 사회의 욕망으로 인한 고립과 고독.그녀의 추억에서의 에바의 이야기는 슬프다 못해 오싹하다. 변심한 애인과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그를 죽이고, 추억 속에 모든 것을 가두어 버리는 에바. 독하기 때문에 더 슬프게 느껴진다. 자신의 추억을 우주선에 가두어 다른 이의 기억까지도 자신의 추억의 일부로 만들어버린다는 이야기는 상당히 그로테스크하다. 게다가 배경으로 깔리는 푸치니의 ‘나비부인’의 아리아는 에바의 심정을 너무나 애절하고도 섬뜩하게 표현하는데 큰 일조를 한다.가장 인상깊었던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두드러지는 점은 메타포가 가득하다는 것이다. 세부적인 것에도 은유를 집어 넣었다. 장미 모양의 에바의 우주선이라던지(장미는 추억과 비밀을 상징한다), 미겔이 에바의 진주 목걸이(순결의 상징인 진주!)를 실수로 끊게 된다던지, 하인쯔가 떨어지는 인형을 받지 못하는 것(어린 딸을 받지 못해 딸이 떨어져 죽은 것을 상징함)들이 그 예이다.과거, 추억에 대한 집착과 욕망은 어리석은 것이다. 그것은 현실을 부정하고 자신을 괴롭게 만드는 것이다. 에바와 하인쯔가 괴로운 것도 그 때문이다. 자신의 슬픈 추억, 집착과 동경으로 괴로운 현실이 존재한다.
    독후감/창작| 2003.10.17| 3페이지| 1,000원| 조회(799)
    미리보기
  • 희극 - Moelwyn Merchant 저의 요약과 감상
    「喜劇(희극) - Moelwyn Merchant 著」요약 감상」희극의 역할은 비극의 역할과 같고, 또 목적도 부분적으로는 같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모두 즐겁게 하고 가르침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웃음을 일으키는 것이 반드시 희극의 목적이 아니다.희극이란 우리의 생활에서 흔히 보는 잘못들은 모방하는 것이다. 희극은, 전해 내려오는 말투나 어귀가 함축하고 있는 뜻 이상의, 보다 숭고한 형이상학적 특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또 우리의 서양문학에서 볼 수 있는 특정한 희극에는 우행에 대한 온건한 치유적 효능 이상의 몇 가지 자세가 존재한다. 만약, 우리가 그들의 희극을 사회적 교정이란 점에 한정하려 한다면 곤란하게 될 평가의 문제가 있다.우리는 희극적인 것이 유쾌한 것과 인접하는 경계를 넘어서게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희극양식을 비극양식에서 더 분명히 분리하는 철학적 개념을 생각해보면, 그 범주가 아무리 분명하더라도 우리는 두 세계가 서로 영향을 주는 어느 중요한 순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또 여전히 작자 자신의 딜레마에 직면하게도 될 것이다.그 예로 는 희극이 비극적 장면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결정함과 동시에, 그 장면의 아이러니를 보여주는 기능, 그 특유의 코러스적 기능을 알려주기에 적절하다.인간의 우행에 대하여, 기지가 넘치는, 또 입이 더러워질 정도의 코멘트를 하는 것이 희극의 중요한 기능이다.비극과의 관련 하에서 볼 때, 희극은 독특한 힘을 갖는다. 희극적 비젼은 비극적 예술의 구조와의 관계를 놓고 볼 때, 가장 인간상태의 참된 의미에 깊숙이 들어간다. 그래서 비극과 희극의 경묘함은 같은 비젼의 일부가 된다. 희극이 압도적으로 비극적인 상황에 놓였을 때 희극이 지니는 세력과 지위에 주로 관심을 두고 생각해보자.비극적 통찰이 현저한 작품 속에 희극정신이 침입한 순간, 또는 역으로 압도적으로 빛나는 명랑함이 넘치는 작품을 비극의 모습이 어둡게 해 놓은 순간, 희극과 비극의 구분을 결정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순간이라는 것을 우리는 보아왔다. 그러나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비극이란 매우 당연하게도 희극의 逆이다.희극이란 것은 추상적 어휘로는 매우 정의하기 어려운 것이다. 실로 희극적인 것은 그 자체의 독특한 인생관을, 비극적 비젼의 깊이와 나란히 놓이는 그 자체의 독특한 깊이를, 우리에게 제시한다.희극의 의식형태는, 비극의 그것이나 마찬가지로, 연례적 축제의 리듬에 결부되어 있다. 희극이 신화적 리듬의 형태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부조리, 아이러니, 풍자 등은 희극의 변방을 결정짓는 것들이다. 부조리 연극이 희극의 특정한 주요 요소에 관련이 있음을 명시한다는 점에서도 이것을 알 수가 있다.희극적 비젼은 이처럼 포괄적이다. 또 그것이 명확한 대상에 상관되기를 거절한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희극에는, 비극과의 연계에 서거나, 비극의 범위 내에 한해서거나, 또는 희극 독자의 독립적 영역에서건 간에, 희극의 독자적인 엄숙한 통찰과 함축이 있다.그로테스크한 것, 터무니없는 것, 아이러니를 포함하는 것, 부조리스러운 것, 기지에 찬 것, 그리고 세련된 연민의 웃음 등이 모두 한 가지 예술의 부분, 희극의 본질의 여러 부면이다.
    인문/어학| 2003.10.17| 2페이지| 1,000원| 조회(324)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6
16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3
  • A좋아요
    5
  • B괜찮아요
    5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2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30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48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