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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드로스 서평
    과제명; 『파이드로스』, 플라톤 지음, 조대호 역해, 문예출판사, 2008, 36쪽부터 88쪽까지 읽고Ⅰ.발췌요약뤼시아스 연설에 대한 비판1) 사랑하는 사람보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한쪽 사람에 대해서는 사려있음을 칭찬하고 다른 쪽 사람에 대해서는 사려 없음을 비난하는 일을 제쳐둘 사람이 어디 있겠다. 그런 것들은 불가피한 일인데, 그와 다른 말을 할 사람이 어디 있다고 자네는 생각하나?2) 당신 말에 동의합니다. 지당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나도 이렇게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보다 더 열병을 앓고 있다는 논제를 깔고 하는 것을 허락하지요. 하지만 나머지 점에서는 여기 있는〔뤼시아스의〕말들과 다르면서 그것들보다 더 실속 있고 가치 있는 연설을 해보십시오.소크라테스의 첫 번째 연설3) 어떤 것에 대해서나 올바로 숙고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취해야 할 출발점은 단 하나뿐일세. 숙고의 대상이 되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완전히 잘못을 범할 수밖에 없네.4) 자네와 내 앞에는, 친분을 맺어야 할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인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인지가 논의거리로 놓여 있으니, 사랑에 대해 그것이 어떤 종류의 것이고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에 대해 동의를 바탕으로 정의(定義)를 내린 뒤, 그것을 주안점과 준거점으로 삼고, 사랑이 이익을 주는지 손해를 끼치는지 탐구하기로 하세.5) 무엇을 기준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판단하는가? 분명 우리 한 사람 한사람 안에는 지배하고 인도하는 두 가지 원리가 있어서, 우리는 그것들을 따르면서 그것들이 이끄는 쪽으로 끌려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네. 그 하나는 타고난 것으로서 쾌락에 대한 욕망이고, 다른 하나는 나중에 획득한 의견인데 이것은 가장 좋은 것을 좇는다네. 이 둘은 우리 안에서 어떤 때는 뜻을 같이하지만 다툼을 벌일 때도 있지. 그리고 어떤 때는 그 가운데 한쪽이, 어떤 때는 다른 쪽이 힘을 쓰네. 그런데 의견이 이성을 따라서 가장 좋은으로부터 그들에게 호의를 베푸는 사람에게 따라 나올 법한 이익이나 손해가 어떤 것인지를 이야기 하세.8) 사랑하는 사람은 아이가 더 강하거나 자신과 대등한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언제나 그를 더 못하고 열등한 사람으로 만드네.9)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고 있을 때는 해롭고 불쾌한 존재지만, 사랑이 그치면 뒤에 오는 시간동안 못 믿을 사람이 된다네.10) 그때가 되면 그는 빚을 갚아야 함에도, 자기 속에서 다른 것을 지배자와 통치자로 삼네. 사랑과 광기 대신 정신과 분별을 갖고서 아이 몰래 다른 사람이 되지. 그러면 상대는 똑같은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에게 지난날 했던 일들과 말들을 상기시키면서 지난 일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지. 하지만 다른 쪽 사람은 수치심 때문에 자기가 다른 사람이 되었노라고 말할 엄두도 못 내고, 지난날 정신없는 상태의 지배 아래 맹세하고 약속했던 것들을 어떻게 이행할지 방도를 찾지 못하네.11) 처음부터, 강제의 힘에 의해 정신없이 사랑을 하는 사람보다 사랑하지 않고 정신이 있는 사람에게 더 큰 호의를 베풀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네.12)그러니, 여보게, 이제 이런 점들을 깨닫고 사랑하는 삶의 친분은 선의(善意)와 함께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먹을 것이 그렇듯 만족을 얻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하네.막간의 대화, 소크라테스의 두 번째 연설로 이어짐13) 성품이 고상하고 온화한 어떤 사람이 같은 부류의 다른 어떤 이를 사랑하거나 지난날 그런 이에게 사랑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가 우리의 말, 그러니까 사랑하는 사람은 작은 일 때문에 커다란 적개심을 품고 아이에 대해 질투를 하고 해를 끼친다는 말을 듣는다고 해보세. 그렇다면, 자네는 그가 우리 편에서 에로스를 비판하는 말에 동의하기는커녕, 뱃사람들 틈에서 커서 자유인다운 사랑을 본 적이 없는 사람들 말을 듣고 있다고 여기리라고 어떻게 생각하지 않겠는가?14) 뤼시아스에게도 할 수 있는 한 빨리 글을 지어, 사랑하지 않는 사람보다 사랑하는 사람에의예식을 만난 뒤 고통 받는 사람들을 당면한 시기뿐만 아니라 다가올 시간에도 안전하게 지켜주었다네.19) 셋째로 뮤즈 여신들에게서 오는 신들림과 광기가 있네. 이것은 여리고 순결한 영혼을 사로잡아 그 영혼을 일깨워 도취 상태에 빠뜨려 여러 가지 노래와 다른 시를 짓게 하지.영혼의 본성. 신들과 영혼의 여행. 영혼의 운명20) 신들이 그런 광기를 선물하는 것은 더없이 큰 행운을 베풀기 위해서라는 것을 증명해야만 하네.21) 그러니 먼저 신적인 것이건 인간의 것이건 영혼의 상태와 작용을 살펴본 뒤 그 본성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세. 증명의 시작은 이렇네.22) 모든 영혼은 죽지 않네. 그 이유는 이렇지. 항상 운동하는 것은 죽지 않지만, 다른 것을 운동하게 하면서 다른 것에 의해 운동하는 것은 운동이 그치면 삶도 멈추네. 자기 자신을 움직이는 것만이 유일하게 자기 자신을 떠나지 않기 때문에 운동하기를 멈추지 않고, 뿐만 아니라 운동하는 다른 것들에 대해 운동의 원천이자 시원이 되네, 그런데 시원은 생겨나지 않네. 왜냐하면 모든 생겨나는 것은 반드시 시원으로부터 생겨나야 하지만, 시원은 어떤 것으로부터도 생겨나지 않기 때문이지. 만일 시원이 어떤 것으로부터 생겨날 수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시원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네. 하지만 (시원이) 생겨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불가불 사라질 수도 없네. 왜냐하면 시원이 사라진다면, 그것이 다른 어떤 것으로부터 생겨나는 일도 없을 것이고, 또한 모든 것이 시원으로부터 생겨나야 한다면 그것으로부터 다른 것이 생겨나는 일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지. 자기 자신을 움직이는 것은 운동의 시원이네. 그런데 이것은 사라질 수도 생겨날 수도 없네. 그렇지 않다면 온 하늘과 모든 생성은 함께 무너져 내려 정지하게 될 것이고 운동의 출처가 되는 것을 두 번 다시 가질 수 없겠지. 자기 자신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죽지 않는다는 것을 밝혔으므로 바로 이것이 영혼의 본질이자 정의라고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네. 왜냐하면 밖에서 운동을 부여받는 모든 물 되었는지 말해야겠네. 모든 영혼은 생명이 없는 것 전부를 돌보는데, 시시각각 형태를 바꾸면서 온 하늘 주위를 돌아다니지. 그러다가 완전한 상태에서 날개가 있을 때 영혼은 공중으로 올라가 온 우주를 다스린다네. 하지만 날개를 잃으면, 영혼은 무언가 단단한 것을 얻을 때까지 추락해 거기에 머물면서 흙으로 된 육체를 취하는데, 육체는 영혼의 능력에 힘입어 마치 자기 자신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고, 영혼과 육체가 결합된 그 전체는 생명체라고 불리며 죽는 것이라는 이름은 얻었네.24) 신들의 마차들은 균형을 잃지 않고 통솔에 잘 따르기 때문에 쉽게 내닫지만, 다른 마차들은 그렇게 하기 어렵네. 왜냐하면 성질이 나쁜 말은 무거워 땅 쪽으로 기울고 내려가는데, 마부들 가운데 말을 훌륭히 조련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그에게 그런 일이 일어난다네. 그때 영혼은 더할 수 없는 노고와 경쟁에 직면하게 되네. 왜냐하면 이른바 죽지 않는 영혼들은 맨 꼭대기에 이르면, 바깥으로 나가 천궁의 등 위에 멈춰 서는데, 그들이 멈춰 서면 회전 운동이 그들을 돌게 하고 그때 그 영혼들은 천궁의 바깥에 있는 것들을 구경하기 때문이지.25) 어떤 영혼이든 신을 좇아 함께 가면서 참된 것들 가운데 어떤 것을 본다면 그 영혼은 다음 순환주기까지 해를 입지 않고, 영혼이 언제나 이 일을 해낼 능력이 있다면 언제나 해를 입지 않지. 하지만 따라갈 능력이 없어 (참된 것을) 보지 못하고 어떤 우발적인 상황을 겪어 망각과 미숙함으로 가득 차 무거워지고, 무거워져서 날개를 잃고 땅으로 추락한다면, 그때 정해진 법칙은 다음과 같네.26) 이런 모든 사람들 가운데 정의롭게 평생을 보낸 사람은 더 좋은 운명을 얻고 불의하게 산 사람은 더 나쁜 운명을 얻네.27)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의 정신만이 날아오르는 것은 지당한 일이지. 왜냐하면 (그의 정신은)언제나 능력이 닿는 만큼 기억을 통해, 신이 가까이하면서 자신의 신적인 존재를 보존하는 것들과 가까이하기 때문이네. 어떤 사람이 그런 것들에 대한 상기 수단들을 올바로 다른 자들은 다른 신을 따르면서 복된 모습과 광경을 보고 여러 비의예식 가운데 가장 참된 것이라고 불러야 마땅한 비의예식에 참여했을 때, 거기서 본 아름다움은 보기에 찬란한 빛을 가진 것이었지. 거기에 참여할 때 우리는 온전한 상태였고, 그 다음 시기에 우리를 짓누르는 나쁜 일도 겪지 않았으며, 온전하고 단순하며 흔들림 없는 행복한 광경들을 정결한 빛 속에서 참관하였으니, 우리는 그때 정결했고, 지금 조개처럼 갇힌 상태에서 두르고 다니면서 “몸”이라 부르는 무덤에 묻혀 있지도 않았다네.30) 지혜는 그것을 통해 보이지 않으며-만일 지혜가 그토록 밝은 자신의 영상을 시각에 들어오게 하면, 그것은 걷잡을 수 없는 사랑을 낳겠지-이는 사랑의 대상이 되는 다른 것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네. 하지만 오로지 아름다움만이 가장 밝게 드러나고 가장 큰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특권을 갖지.31) 이렇듯 각 사람은 자기 방식대로 아름다운 아이들에 대한 에로스를 선택하며, 그 아이 자신이 마치 신이라도 되는 것처럼, 섬기고 받들기 위해 마치 신상을 세우듯 그 아이를 자기 앞에 세우고 치장하네. 그런데 제우스를 따르는 자들은 그네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의 영혼이 제우스와 같기를 원하지. 그래서 그들은 그의 본성이 지폐를 사랑하는 사람이나 영도자에 합당한지 살펴보고, 그 사실을 확인하면 사랑에 빠져서 그가 그런 사람이 되도록 모든 일을 다 하네. 만일 이전에 그 일에 발을 들여놓은 적이 없다면, 그들은 그 일에 손을 대면서 무언가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사람에게 배움을 얻고, 그들 스스로도 방책을 찾아 나서지. 그리고 그들 자신들 속에서 자기들이 따랐던 신의 본성을 찾아내는 데 성공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은 온 힘을 다해 그 신을 바라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네. 그리고 기억을 통해 그 신과 접촉해서 접신 상태에 빠져들어 그로부터, 신에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람에게 허락된 만큼의 습관들과 행동 방식을 받아들이지. 그리고 이런 일들을 사랑받는 사람의 탓으로 돌리면서 그를 더욱더 좋아하네말일세.
    독후감/창작| 2008.05.01| 7페이지| 2,000원| 조회(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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