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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리버 여행기
    2.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내가 생각하고 있던 걸리버 여행기는 하나의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었다 .걸리버가 소인국 나라에 가서 소인국의 사람들에 의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묶여 버렸던…그런 하나의 이미지가 내 머리에 강하게 남아 있었기에 마치 동화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지만 이번에 읽게 된 제4부에서는 그것과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여기서 가장 나에게 가장 당혹감을 준 장면은 말들이 사람이 끄는 마차를 타고 오는 것이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곳에서와 정 반대의 장면이기 때문에 기발하다고 표현이 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 보다 나에겐 혐오감 내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들었다.작가가 말인 휴이넘의 모습을 인간인 야후보다 더 고결하고 높은 이상의 존재로 표현해 버림으로써 이러한 장면이 가능했었다고 볼 때, 분명 현재의 인간의 모습보다 더 이상적인 인간의 모습을 꿈구으로써 걸리버 여행기의 제 4부 말들의 나라에서 말인 휴이넘이 인간인 야후보다 우월한 종족으로 나온다. 그리고 걸리버는 그 곳에 갔다 온 뒤 몇 년이 지나도, 계속 휴이넘을 우월하고 존경 받을 만한 종족이라고 믿으며 인간에 대해서는 혐오감 까지 느낀다. 왜 걸리버가 이러한 생각까지 하게 되었을까? 휴이넘의 사회를 보고 생각해 보았다.휴이넘은 온화하고, 지적이며 마치 지금 우리가 사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고, 발전된 사회를 형성하며 살고 있다. 걸리버가 보기에 휴이넘은 최고의 이상 그 자체이다. 그와 반면하여 인간인 ‘야후’는 마치 짐승과 같은 모습으로 가장 포악하고, 혐오스러운 모습이다. 기원전의 인류의 시작이라 불리는 인간보다도 더 미개하고, 야만적이다. 그 모습이 추악하게 느껴지는 것은 단순히 겉모습만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퇴화된 것이 아니라 아주 포악하고, 교활하고, 악독한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었다.그러나 걸리버는 이런 야후의 모습에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한다. 인간의 탐욕스러운 부분을 야후가 반짝거리는 돌맹이에 집착하는 모습에 빗대어 비교했다. 그래서 걸리버가 고향으로 돌아가서도 주위의 사람들을 더욱 혐오스러워 하였던 것 같다. 야후의 모습이 인간과 너무나 닮아있었기 때문에...그렇다면 걸리버가 완벽하다고 주장한 휴이넘의 사회는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걸리버가 이상적이라고 얘기한 많은 예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자식에 관한 부분을 살펴보자. 제 8장에서 보면 [휴이넘 사회에서는 자식의 교육도 이성의 명령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자식을 맹목적으로 사랑하지 않는다. 그의 자식에게 품은 것과 같은 애정을 이웃에 살고 있는 휴이넘의 자식에게도 똑같이 쏟는다. 암놈과 수놈 하나씩 두 마리의 자식을 낳는다. 자식을 잃게 되면 다른 부부가 자식을 한 마리 준다.] 이러한 내용이 나온다.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고슴도치도 제 자식은 예쁘다고 했다. 어떻게 그런데 자기가 낳은 자식과 이웃의 아이에게 똑같이 애정을 갖을 수 있을까? 이성에 따라 행동해 왔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치자. 그렇다면 과연 이게 이상적인 것일까?나는 지금까지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맹목적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이상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해왔다. 부모가 자식에게 교육을 위해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고 사랑을 준다면, 그것은 이미 사랑이 아니라고 본다.이 세상에 이상적이라는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 있어도, 사랑이 없다면 메마르고 살기 힘든 거라고 생각한다. 그 사랑의 가장 기본이 맹목성이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의 자식을 잃은 부부에게는 다른 부부가 자식을 한 마리 주고, 또 다른 한 마리를 낳으면 된다는 그들의 사회는 가장 기본적인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을 포기하고 이성만을 찾는 분명 이상적이지 못한 사회이다. 이상적으로 판단할 때,아름다워 보이는 모습이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지닌 정이나 사랑의 이성적인 부분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에서도 우리는 더 큰 아름다움을 발견한다고 생각한다.그렇다면, 이전에 읽었던 유토피아에서 나오는 이상사회와 걸리버 여행기에서 그려지고 있는 이상적인 것에 대한 차이는 무엇인가? 작가가 생각했던 이상은 휴이넘의 성품 이였다고 할 때, 유토피아는 그 사람들 자체가 이성적이기보다는 그 나라 제도와 법들이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우리는 금을 좋아하고 유토피아인 들은 금을 멸시하는 것은 천성과 이성적 차이가 아니라 그들은 어려서부터 그 나라에 의해 의식이 바뀐 것이다. 우리가 숫자 4, 6, 13 등을 단지 오래 전부터 안 좋게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들로 인해 싫어하는 것처럼 말이다. .'유토피아'의 이상향은 자유스러운 제도, 인위적이지 않은 제도로 이루어지는 사회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 '걸리버 여행기'의 이상향은 휴이넘의 사회처럼 자연의 법칙에 따르는 사회, 제도며 제약이 필요 없는 사회를 꿈꾸는 것 같다.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 구절이 문득 떠오른다. 주인이 걸리버 에게 맨 몸을 보여달라고 하자 걸리버가
    독후감/창작| 2006.11.18| 2페이지| 1,000원| 조회(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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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인류학으로 해석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비교문화론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서론사실 이 책은 고등학교 때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있었던 독서 시간에 한번 읽었던 책이었다.하지만 솔직히 그 당시 나름대로 감동과 교훈 같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또 그것을 잊고 살았던 듯 난 그 책에 세세한 부분들이 기억나지 않았다.그래서 다시 서점에 가서 책을 구입한 후 지하철에서 ,집에서 ,틈틈히 다시 읽어 내려갔다.장기간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는 것은 분명 무언가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었을 터..많은 사람들이 그 책을 읽기 원하는 이유는...모리..라는 노 교수에겐 그 책을 읽고자 하는 (나를 비롯하여) ,문화라는 큰 힘 안에서 어쩌면 비슷비슷한 거기서 거기인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들이 모리에게 그것을 뛰어넘는 먼가를 배우고자 했음이 아닐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어쩌면 맞는 말만을 주저리주저리 ..우리가 "아 맞아 맞아.."하는 얘기를 하는 모리인데,우리는 또다시 이 책에 주목하게 되고 모리에 말에 귀 기울이게 되게 한다.본론미치 앨봄이라는 모리의 제자가 화요일마다 그의 노은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것과 같은 루게릭 병을 앓고 나서부터 찾아가서 얘기를 하고 그것이 비록 점수엔 들어가지 않지만 마지막 긴 논문과도 같은 것을 써낸 것이 이 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다.모리라는 사람은 한 개인으로 본다면 머라고 단언하긴 힘들지만 약간은 "우리"랑은 다른 사람같다 라는 느낌을 마니 받게 만든다.다르기 때문에 내가 그 사람에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는 지도 모르지만 말이다.여기서 "우리"라는 것은 이 수업과 관련지어 얘기한다면 문화에 영향을 마니 받은 사람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겠고, 또 다른 표현으로 하자면 너무나 지극히 평범하고 나랑 너무 닮은 사람? 음..그래서 인지 어쩌면 너무나 비슷하면 "나랑 너무 같아.."하면서 이해를 하게 되지만 ,존경은 가지 않는 사람이랄까? 또..그냥 평범한 어른 ..사회규범도 잘 지키고 문화에 너무나 적응한 나머지 나쁜 문화까지도 받아드리는 사람이랄까..여하튼 몬가 모리는 색다른 생각 아니 좀 더 정확한 표현으로 말하자면 건강하고 아이다운 생각을 가진 사람이란 생각은 확실했다.내가 어느덧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21살의 나이로 살아가면서 그야말로 사회에 잘 적응한 성인이 된 것인지..아니면 속세에 진정한 "진짜 가치"를 내던지고 사는 사람이 되어 버린 것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모리를 보니깐 말이다..미국 문화랑 우리의 지금 문화는 너무나 닮아있다.우리는 미국을 우월 시 해왔고, 그래서 그것을 추종하느라 바빴을지도 모르니깐..지금 보면 미국문화의 한 단면을 우리의 문화 속에서도 쉽사리 찾을 수 있는 것 같다.그렇다고 보면, 모리가 그 문화 속에서 느낀 점을 나도 헤아리고 동감을 할 수 있는 것 같다.그 문화라는 것은 책에서 말했듯, 이기적인 문화..남들이 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내가 다른 행동을 할 때 그것이 무언가 상당부분 잘못된 것처럼 만들고 또 생각하게 만드는 문화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모리는 그런 우리의 문화가 우리 인간들이 행복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우린 거짓된 진리를 가르치고 있다고 말이다. 그래서 그 문화가 제대로 된 문화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굳이 그것을 따르려고 애쓰지 말라고, 그리고 그것보단 자신만의 문화를 창조하라고 제자인 미치에게 말한다.그 점에 나는 동의했다. 만들어 놓은 문화에 희생해가면서 까지 우리의 행복과 바꾸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니깐 너무 정해진 틀에 끼워 맞춰야만 그것이 정상이고 나머진 비정상이다 라는 어쩌면 이분법 적인 시각일 듯한 생각에서 말이다.모리의 말대로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선 우리도 그것을 거부하고 따르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내가 맞다고 생각되는 그런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 나에게 더 행복감을 가져다 주는 열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말이다.머 문화가 규정해 놓은 것들..이를테면 남자는 울어선 안된다 라는 생각도 정말 그야말로 규정해 놓은 것일지 모른다. 우리 사회에서 그러면 안 좋은 것이라고 규정지어 버린 것 말이다.모리는 물론 그런 것에 개의치 않다. 울고 싶을 때 우는 것이 무엇이 나쁘겠느냐..감정에 따라 행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된 것이겠느냐..나도 그 말에 수긍이 가지만 내가 제대로 된 사회교육을 받았는지 어쩌면 나에겐 어색하다.지난 2004년의 여름에 우리에겐 월드컵이라는 잊지 못할 축제가 있었다.다른 여러 친구들과 광화문 한가운데서 응원을 했는데, 이탈리아 전에서 우리는 지고 있다가 얼마 남겨놓지 않은 시간에 골을 넣어 연장전을 하게 되었고, 연장전에서 골든 골을 넣어 우린 8강에 진출했던 감격스런 날이 있었다..그날 경기를 지켜보던 모두가 감격에 겨웠을 것이다..그때 사람들의 감정은 너무나 기쁘고 감격스러웠겠지..그때 나도 물론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기분을 느꼈을 때 였으니 말이다. 그런데 같이 응원을 하던 친구가 울음을 크게 터뜨리는 것이 아닌가..근데 그 앤 남자애였다. 키도 크구 체격도 큰 ..그리고 평소에 항상 남들 앞에서 자기의견을 잘 얘기하고 ..음 한마디로..이미지가 너무나 강하게 "남자스러운"(이 말도 결국은 우리 사회에서 만들어 낸 이미지고 남자는 이래야 한다등에 관념을 만들어 놓은 단어겠지만 )느낌이 강한 아이가 얼굴이 씨뻘게 지고 큰 울음을 터뜨리는 것을 보고 난 그냥 순간 멍하니 당황스러웠다..내가 이상한 것일까? 그냥 난 그 애의 우는 모습을 상상해 본적이 없어서 당황해 했었다. 게다가 그때 그곳에서..갑작스럽게 말이다 ㅡ.ㅡ;여하튼 그것은 나도 모르게 내가 너무나 사회화가 잘 되어 있었다는 증거(?)가 아닌가 한다.모리가 78세의 노인으로써 엉덩이를 누군가가 딱아주고 남에게 모든것을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지만 , 그 나이 연배라면 남에게 그런일을 보인다는것이 부끄러워 할꺼라는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지극히 자연스럽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이 모리가 우리완 또 다른 사람임을 알 수 있게해주었다.그가 제대로 되었다고 생각지 않는 문화는 굳이 애써서 따르려 하지 말고 자신만의 문화를 창조하라는 그 문화는 "따릇한 교류와 애정"이라는 인간활동이었다.그가 말한 그 창조하라는 문화가 인간의 삶의 가장 근원적이고 또 가장 가치 있어 보이는 것이었다. 책장을 넘기면서 모리가 말하고 또 말하고 빼먹지 않고 강조하는 것이 "사랑"인것 같다.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 된다. 사랑이 모든걸 이긴다는 말..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멸망한다는 말..사랑을 빼고는 무엇을 논할 여지가 없을 정도로 사랑은 어딜가나 인간에겐 가치 있는 존재임은 분명 확실하다. 그 사랑으로 인하여 모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족도 있는 것이니깐 말이다. 병마와 싸울 때 가족이 없었더라면 더 힘들고 지금처럼 잘해왔을까 하는 생각을 갖는다고 말한다.누구나 아픈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때 자기를 돌봐주는 사람이 곁에 아무도 없을 때가 있었던 적이 있는지?(가족 모두가 밖으로 외출하여 집을 비우고 혼자 있을 때 라던지 ) 그땐 아픈 것도 몸을 아프게 하지만 서럽고 쓸쓸한 기분을 느껴봤을 것이다.그런 것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모리의 말을 이해하는 것이 더 쉬웠을텐데, 어째든 모리는 가족과 사랑이라는 것에 비중을 둔 사람이었다.미치가 어쩌면 나와도 비슷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나뿐이 아니라 어쩌면 내 주변의 친구들이라 던지 여러 사람들도 비슷할 것이다.물질적인 것에 가치를 두고 그것을 쫓는 것..그래서 대학진학을 생각할 때도 장래성을 생각하고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새로운 무언가를 사고 싶어서 ..이를테면 물질적인 것이 나에게 행복이 되어줄 거란..어쩌면 잘못된 믿음 때문일지도 모른다.나도 솔직히 따지고 보면 학점을 잘 받고 좋은 직장에 좋은 환경을 얻고 싶어서 지금 이 자리에 있는지도 모른다.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는 있겠지만..인생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은 언제였나? 인생의 많은 것들을 알지 못하는 나로서는 그냥 하루하루를 별 생각 없이 살아가는 것 하는 반성을 한번쯤 해보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이 나라에선 우리가 원하는 것과 우리에게 필요한 것 사이에 큰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 라는 모리의 말이 다시금 내가 깊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에 빠져든게 한다.조금만 다시 곰곰히 생각한다면 물질적인 것들은 우리가 필요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그래서 모리처럼 욕심 낼 필요도 없는 것 같다..즉, 굉장히 큰 집에 최신형 스포츠카를 욕심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진정으로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줌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라고 모리는 말한다.
    독후감/창작| 2006.11.18| 4페이지| 1,000원| 조회(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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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학]서울대학교 학생의 계층 되물림 현상 진실인가?
    서울대학교 학생의 계층 되물림 현상 진실인가?Ⅰ. 서론다음은 2004년 1월 25일 조선일보의 기사 내용이다.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들이 자식들을 그 사회의 일류 조직에 편입시키는 데 더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실이므로, 부잣집 자식들이 일류대학에 상대적으로 더 많이 들어갔다는 것은 인과관계로서 이상할 게 없다.이번 레포트는 어쩌면 당연한 인과관계처럼 보이는 것이 정말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시작되었다.우리는 우리나라처럼 학벌주의가 심한 나라도 없음을 지적하고 따라서 좋은 학벌을 지닌 사람이 사회에 나와서 좀 더 유리한, 좀 더 사회의 상류층 쪽에 편입될 가능성이 많다는 전제를 두었다.따라서 이러한 상류층을 양성해 낼 가능성이 높은 서울대학교에 찾아가서 그들의 부모는 과연 어떤 계층에 있는지를 조사해보고 그런 사회계층은 되물림 되는가에 대한 의문을 풀기로 했다.우선 우리가 가정을 삼은 것은 "아마도 상류층의 가정에서 자라난 사람들이 서울대학교에 더 입학할 확률이 높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었다.그렇다면 상류층에서 상류층으로 계층은 세습화되고 있는 것이고 사회계층은 되물림되고 있다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이번 레포트를 쓰는 방향은 사회계층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한 비판이나 찬성 등에 관한 어떠한 우리의 입장을 주관적으로 하는 데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설문조사와 인터뷰의 결과를 통한 객관적인 사실여부 판단에 초점을 두기로 했다.그러니깐 우리가 처음에 가정에 두었던 "사회계층 현상은 되물림 된다."라는 말의 진의여부 판단에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Ⅱ. 본론1.사회계층이란?마르크스주의적인 계급론과 원리적(原理的)으로 대립하며, 제2차 세계대전 후의 미국 사회학으로 대표되는 계층론.--->종래의 계급 대신에 계층 또는 계층화의 개념을 가져오고, 또 종래의 추상적 개념 분석을 구체적인 실증 연구에 의하여 대치(代置), 자본과 노동이라고 하는 질적인 분류기준에 입각한 계급구분(2분법)의 결라는 말로도 볼 수 있겠다.(2)아버지의 직업은?사업 : 10회사원 : 11공무원 : 5교수 : 2교사 : 6상업 및 자영업 : 5부동산 : 2목사 : 2기술자 : 2금융/연구원/운전기사 : 각1명무응답 : 2-->응답자가 밝힌 아버지의 직업에서사업/교직/금융/연구원을 상 그룹회사원/공무원/상업 및 자영업/목사/부동산을 중 그룹기술자/운전기사를 하 그룹으로 나누었다.상 그룹은 전체 응답자 48명중에서 20명인 42%로 나타나 중 그룹보다는 낮지만 비교적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중 그룹은 전체 응답자 48명 중 25명으로 52%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하 그룹은 전체 응답자 48명 중 단 3명에 불과해 전체 비율로도 6%에 그치는 미미한 수준이었다.여기 직업에서도 보면 아버지의 직업이 상 그룹에 속하는 비율도 높았으며, 중간 그룹에 속한 것도 절반이 넘는 수준에 도달해서 사회적으로 중간이상 되는 직업을 갖고 있는 아버지의 비율이 높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반면에 하 그룹에 속한 사람은 6%에 그쳐서 대부분의 학생들의 아버지들은 중간 그룹 이상의 직업을 갖은 것으로 볼 수 있어, 사회적으로 적정한 수준의 직업을 가진 아버지를 둔 학생들이 많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었다.적정한 직업을 가진 아버지 밑에 있는 자녀들이 또 적정한 직업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사회적 발판이 갖는 것에 대해 비교적 설득력을 갖을 수 있다고 하겠다.(3)아버지의 수입은? (단위: 만원)100미만 : 4100~200 : 10200~300 : 12300~400 : 10400~500 : 6500~1000 : 41000이상 : 0무응답 : 4-->월 수입을 한국의 경우 연간 2만불이 중산층이라는 기준을 놓고 생각하여,100 만원미만을 하 그룹100만원~300만원을 중 그룹300만원 이상을 상 그룹으로 보았다.300만원 이상의 상 그룹은 전체 응답자 46명중에 20명에 달하는 43%로 비교적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중 500만원 이상을 한달 수입으로 번다는 사람도 4명(9%)이 있었다.10 학과 입학생 1만2천538명의 학생카드 기재사항을 분석한 결과 전업주부 어머니를 둔 수험생의 서울대 입학률이 취업 주부 어머니를 둔 수험생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것은 직장을 가지고 일을 하는 어머니 보다 집에서 자녀의 뒷바라지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이 이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진다.이러한 맥락으로 볼 때, 서울대학교의 학생의 어머니가 직업을 가진 어머니의 비율 보다 전업주부를 비율이 훨씬 높음을 볼 때 어머니의 직업의 유무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보여진다.또 직업을 가진 어머니 중에서도 교사, 회사원, 금융 , 부동산, 학원 원장님 등 비교적 사회적으로 적절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직업을 가진 어머니들이 많았다.이러한 것을 보면 어머니의 직업도 자녀들의 학력을 신장시키고 사회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차지 할 수 있게 하는 최고학력을 생산해 내는데 일정부분 상관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겠다.(6)어머니가 직업이 있다면, 수입은 ?(단위 : 원)(어머니가 주부인 31명의 학생을 제외한 명의 응답결과)100미만 : 2100~200 : 7200~300 : 5300~400 : 1400~500 : 0500~1000 : 01000이상 : 0-->어머니가 직업을 가진 비율이 전업주부의 비율보다 낮아 어머니의 수입에 대해 응답해 준 사람은 15명에 불과했다.직업을 가진 어머니의 수입은 중 그룹이 12명(80%)으로 전체 응답자 15명중에 대부분이 자신의 어머니가 중 그룹 수준의 수입을 올린다고 응답하였다.300만원 이상의 상 그룹에 두는 사람은 단 한명에 그쳤으며,100만원 미만이라고 응답한 사람도 단 2명에 그쳤다.이것을 보면 어머니의 수입 정도는 중 그룹 정도의 수입이 가장 큰 5명중 4명 꼴이고,어머니의 수입보다 아버지의 수입이 더 큰 영향을 가계의 운영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직업이 없거나 있더라도 고소득을 올리지 않고 있었다.6번 항목인 어머니의 소득 수준을 보면 자12명41~50만원 : 12명50만원 이상: 8명무응답 : 1명-->서울대학교 학생의 한달 지출되는 비용은 31~40만원과 40~50만원이 각각 12명(24%)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그리고 21~30만원도11명으로 이와 비슷했다.반면 10만원미만과 10~20만원의 지출을 한다는 학생은 각각 3명으로 낮았으며,50만원 이상의 비교적 많은 지출 비용을 하고 있는 학생은 8명으로 적은 액수를 지출비용으로 하는 학생보다 그 수다 더 많았다.대부분은 약40만원 정도를 평균적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정도의 지출 정도는 학생이 지출하는데 비교적 적은 액수라고 보여지지 않는 액수였다.(8-1)그 중 학원이나 미래를 준비하는 용도로 지출되는 비용은 어느 정도 입니까?지출하지 않는다: 23명10만원 미만 : 12명10~20만원 : 5명21~30만원 : 4명31~40만원 : 3명41~50만원 : 1명50만원 이상 : 0명무응답 : 2명-->지출비용 중에서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있는 사람이 25명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23명으로 반반으로 나타났다. 그 중 미래를 위해 지출하는 비용은 대부분 10만원 미만이었다.지출 비용이 약 40만원이라고 했을 때 이는 4분의 1에 해당하는 돈을 미래를 위해 쓰는 사람이 많았다고 할 수 있다.그 밖에 4분의 1 이상을 미래를 위해 사용하는 사람들도 13명으로 비교적 많은 숫자였다.하지만, 미래를 위해 사용되는 지출 비용이 없는 사람도 23명으로 절반에 가까운 사람은 미래를 위해 돈을 쓰지 않는다고 말해서 미래에 대한 투자 여부와의 상관관계는 명확하지 않았다.(9-1)현재 집은?우리 집: 39명전세 : 3명월세 : 4명무응답 : 1명기타 의견으로 남의 집, 하숙, 기숙이라고 명확히 써주지 않은 대답도 있었다.-->서울대학교 학생은 대부분이 부모의 소유로 된 집에 속하는 사람이었다.이 응답자수의 비율은 전체 응답자 49명 중 39명으로 79%에 달하는 압도적인 수치였다.전세에 살고 있다라는 응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 50명중 4명과나 200만원 이하의 적은 소득을 원하는 학생도 많은 비중은 아니지만 4명이어서 의외의 결과를 보여주었다.미래의 직업을 원하는 것에서 대부분 10명중 9명의 꼴의 학생이 상 그룹에 속하는 직업을 희망한다고 밝힌 것을 생각해 본다면 많지 않는 소득을 원하는 학생도 8%에 해당하는 것은 약간은 의외의 결과로 보여졌다.많지 않은 비율이긴 하지만 의외의 대답이었다.하지만 그 외의 90%의 학생들은 많거나, 아니면 부족함이 없을 정도의 수입을 바라고 있었다. 그 중에 부족함을 떠나서 돈은 많이 벌면 벌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학생도 전체 중에 7명으로 15%정도의 꽤 많은 학생들이 돈은 많으면 좋은 것이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고,500만원 이상의 고소득을 바라는 학생들도 15명으로 30%에 달했다.수입으로 나눈 상중하 분류로 봤을 때는 ,하 그룹의 소득을 원하는 학생은 1명에 지나지 않았고 중 그룹의 소득을 원하는 학생은 13명, 300만원 이상의 상 그룹의 소득을 원하는 학생은 31명으로 절반이 넘어, 서울대학교 학생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희망하는 소득별 그룹이 상 그룹이라고 밝혀졌다.4.서울대 학교 학생의 인터뷰결과(1)경영대 4학년 여학생경영대 4학년에 재학중인 한 여학생은 아버지가 지방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회사원으로서 월수입이 500만원 정도를 벌어 들이신다고 했다.그녀의 어머니는 고등학교 졸업의 학력과 아무런 직업을 갖지 않은 전업주부였다.그녀의 한달 용돈은 50만원이고, 용돈은 주로 식비나 책을 사는데 소비한다고 대답했다.그녀는 재수를 한 끝에 서울대에 입학을 했다고 했다.그녀는 꽤 넉넉한 살림의 우리가 계층을 나눴을 때의 분류 중 상류층에 해당되는 계층이었다.우리가 그녀에게 “지금 언론보도나 이런 저런 보고서에 의하면 계층 되물림 현상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러한 보도 및 보고서 내용에 대한 자신의 의견은 어떻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그녀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물론 서울 지역과 특히 강남 지역에서 서울대학교의 입학률이 높다는 것은 맞는혔다.
    사회과학| 2006.11.18| 15페이지| 1,500원| 조회(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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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학]미혼 여성과 남성이 갖고 있는 맞벌이와 가사분담 및 양육부담에 대한 인식 (태도조사) 과 실제 평가A+최고예요
    -여성과 남성 기말 레포트 -미혼 여성과 남성이 갖고 있는“맞벌이와 가사분담 및 양육부담”에 대한 인식 (태도조사) 과 실제Ⅰ.서론*주제선정 이유* 일하는 여성들에게 있을 수 있는 슈퍼우먼 콤플렉스가 있다. 이것은 여성에게 집안일도 잘하고 바깥에서의 직업생활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만들어냈다. 과거에는 성별분업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직업을 갖고 사회생활을 하는 비중이 낮았으나 여성의 사회생활을 하는 비중은 점차적으로 늘어나 이제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맞벌이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으며, 그 추세는 줄어들기보다는 늘어날 추세이다. 이러한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에게 바깥을 선택, 집안일은 필수처럼 해야 한다’는 인식을 만들어내고 여성에게 이중의 짐을 짊어지게 하고 있다.여대생은 졸업하고 바로 시집을 간다고 하는 것은 이제 과거의 일이다. 이제 여대생이고 남학생이고 간에 졸업을 하면 취업 할 생각을 갖는 것은 당연한 얘기가 된 시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에게 가정과 일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혼자서 떠맡아 해결하라고 하는 불합리함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촉구할 필요성을 느꼈다. 졸업과 취업, 그리고 결혼이 나에게 곧 다가올 현실적인 문제라는 생각에서 다음의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개요* 과거의 성별분업. 즉, 남성은 바깥일, 여성은 집안일로 나뉘어졌던 것에 비해 점차적으로 여성과 남성 모두 바깥일을 하는 소위 맞벌이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그렇다면 여성과 남성 모두가 바깥일을 하는데 집안일은 여성과 남성 중 과연 누구의 몫인가? 현 실태는 여성이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는 여성이 양육부담과 집안일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되어있다.이것은 실제로 여성의 직업생활에 있어서 경력단절을 가져오고, 직업적 성공을 거두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요인이다.남녀평등이라는 말이 당연하다는 듯하게 불려지는 이 시점에서도 실생활에서는 그렇지 못하는 것이 현 실태인데, 여성과 남성은 각각 “맞벌이에 대해”, 또한 “맞벌이를 할 때에 이다.1)조사대상 특성 및 소속지역: 강원도 춘천시를 비롯한 7개 시지역과 홍천군 외 10개 군의 강원지역성인 응답자의 결혼 여부: 기혼자 400명(66.2%), 미혼자 187명(31.0%), 기타 17명( 2.8%)고등학생 응답자의 성별: 남학생 85명, 여학생 283명2)조사결과?현재 맞벌이 여부성인 기혼 응답자중 2002년 맞벌이를 하고 있는지 여부를 물어 본 결과 57.2%(229명)가 ‘하고 있다.’ 고 응답하였으며, ‘하고 있지 않다’는 응답보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맞벌이 여부가 연령차로 차이가 있는 지 알아 본 결과 20대에서는 65%, 30-40대에서는 60%정도, 50대에서는 45%가 맞벌이를 하고 있어서 연령이 낮아질수록 (젊은 세대일수록) 맞벌이 추세의 비율은 증가함을 알 수 있다.?맞벌이에 대한 희망1.고등학생 & 성인현재 맞벌이를 하고 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맞벌이를 희망하는 정도를 물어본 결과 고등학생이나 성인이나 모두 희망하는 비율이 약82%, 84%로 절대 다수가 맞벌이를 희망하고 있었다. 각각의 집단을 성별로 분석해 본 결과 고등학생이나 성인이나 모두 남성보다는 여성이 맞벌이를 희망하는 비율이 높았다. 이는 맞벌이를 하고자 하는 열망도에 있어 성차가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고등학생의 경우 더욱 큼을 알 수 있다.?맞벌이에 대한 희망2.성별 & 맞벌이여부응답자 중 기혼자에 한해서 성. 맞벌이여부별 맞벌이를 희망하는 정도를 분석해 본 결과 , 남성이건 여성이건 현재 맞벌이를 하고 있는 경우는 맞벌이를 희망하는 응답이 많은 데에 비해, 현재 맞벌이를 하고 있지 않은 경우는 그보다 적은 응답율을 보였다.현재 맞벌이 부부 중 맞벌이를 희망하지 않는 비율이 남성의 경우 14.8%인데 비해서 경우의 경우는 3.5%에 지나지 않아 직장일과 가사의 이중 부담에도 불구하고 맞벌이를 하는 여성은 남성에 비해 맞벌이에 대해 더 긍정적인 것을 알 수 있다.?기혼자의 부인의 가사노동 분담 현황기혼자에게 부인이 현재 전체 가사 중 몇 %를 분담하고 있는지 가사노동을 더 많이 해줄 것을 희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고등학생의 경우 경혼 후 부인의 가사노동 분담 희망율은 성별 차이가 없었으며 남학생이나 여학생이나 부인은 가사노동의 약 55%정도를 분담하기를 희망하고 있었다.?미혼자의 부인의 가사노동 분담희망2. 맞벌이 희망 여부 별 결과맞벌이 희망여부에 따라서는 부인의 가사노동 분담 희망률의 차이가 있었다. 즉 맞벌이를 희망하지 않는 학생은 부인이 가사의 59%를 분담할 것을 희망한 반면, 맞벌이를 희망하는 학생은 54%정도로 부인의 가사노동에 대한 기대가 상대적으로 적었다.미혼자의 결과도 고등학생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맞벌이를 희망하는 경우, 희망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부인의 가사노동에 대한 기대가 상대적으로 적은 결과를 나타냈다.2. 연구자 연구 조사결과 (2006년)다음의 자료는 2006년 연구자가 실시한 소규모 케이스 서울 소재 남녀 대학생 각각 20명을 대상으로 한 연주주제 관련한 설문지 조사 결과이다.1)조사대상 특성 및 소속여학생: 덕성여자대학교 사회학과 및 경영학과 여학생 20명남학생: 한국 외국어 대학교 , 서울 산업대학교 남학생 20명2)조사결과?맞벌이에 대한 희망여부남녀 대학생 20명에게 맞벌이 희망여부에 흥미롭게도 여학생은 100% 모두가 맞벌이를 희망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이들은 모두 결혼을 한 이후에도 사회· 경제생활을 할 의견임을 내 비췄으며 , 남학생의 경우에도 단 3명을 제외한 17명의 학생이 배우자의 맞벌이를 희망하고 있었다. 이는 앞선 자료에 비해 크게 높은 비율임을 보여주는데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젊은 세대일수록 점점 더 맞벌이에 대한 추세가 나타날 것임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으나, 강원도 지역 대학생들과의 비교는 어려우므로 지역별 차이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맞벌이를 희망한다고 밝힌 경우, 희망이유 (맞벌이 희망자에 한함)맞벌이의 희망여부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높은 비율을 차지했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약간의 차이가 났다.여학생의 경우는 ‘각자의 자아실현은 ‘자녀교육· 자녀양육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응답하였고, 나머지 한명은 ‘살림과 직장생활의 병행’은 무리이기 때문이라고 응답하였다. 남학생들이 대답한 의견 중 첫째 이유인 자녀교육과 자녀양육의 중요성은 자녀교육과 자녀양육은 여성의 몫이고 경제활동은 남성의 몫이라는 생각에 대한 대답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살림과 직장생활의 병행 역시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은 의례 살림도 여성의 몫이기 때문에 그 두 가지 역할을 모두 수행하기란 어려울 것이라는 추측에서 나온 답이므로 이 역시 자녀교육이나 양육, 혹은 가사에 대한 책임을 여성에게 있다고 보는 남성들의 시각에서 비롯된 응답이라고 볼 수 있겠다.?“맞벌이를 하는 경우 가사는 누구의 몫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여학생은 20명 전원 (100%), 남학생은 단 한사람을 제외한 19명 (95%)이 남성과 여성 공동의 몫이라고 응답했으며, 남학생 한명은 여성의 책임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대부분의 남·녀 대학생들이 인식이 많이 변화하였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겠으나, 예외적으로 아직도 직장일은 하더라도 가사는 여성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남성이 있음이 나타났다.?맞벌이를 할 때 여성이 집안일을 얼마 정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맞벌이를 할 경우에는 가사는 남·녀 공동의 몫이라고 40명 중 39명. 절대 다수가 응답하였으나 그 비중에 관해서는 남·녀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다. 먼저 여학생의 경우는 딱 절반정도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9명(45%)로 가장 많고 그 다음 절반 이하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6명(30%)으로 뒤를 이어 같이 경제 활동을 할 때에는 여성 자신이 남성에 비해 일을 덜 하고자 하는 것을 보여줬으나 이와 마찬가지로 남학생들도 여성들이 더 많은 가사를 책임져 주기를 바라는 결과를 나타냈다. 절반 이상을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이 10명으로 과반수가 여성에게로 가사분담의 책임을 돌렸고 그 뒤를 이은 의견이 똑같이 해야 한다고 본 의견이 7명으로 남학생들은 절반 혹은 절반이상을 여성이 부담해야 하는 몫이라고 생각하였는 것을 당연시 하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훨씬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는 여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선택이나 자신 스스로 자녀를 출산하고 싶은 이유를 규정하여 출산을 희망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규정해 놓은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자세를 보여준다고 하겠다. 이에 반해 남학생들은 출산의 당연성보다 자녀를 출산함으로써 왜 좋은지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가지고 있는 양상을 보였다. 기타 의견으로 한 남학생은 “자식 덕 한번 받아보기 위해서”라고 재미있는 대답을 했고, 또 다른 남학생은 “고령화 사회가 심각해지기 때문에 ”출산을 희망한다는 다소 사회적(?)인 근거를 제시했다.?자녀를 출산하고 싶지 않은 이유(자녀 출산 비 희망자에 한함)자녀 출산을 꺼리는 이유로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양육부담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사교육비 등 아이를 하나 기르는데 들어가는 비용적인 측면부담이 늘어난 데에 따른 결과로도 해석될 수 있겠다. 또한 남학생들은 부부 둘만의 생활이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출산을 원하지 않는다고 한 반면 여학생은 다소 기타의견이 많았는데 , 그 중 “내 생활을 즐기고 싶기 때문”이라는 의견과 “아이에게 빼앗기기 싫어서”라는 다소 비슷한 대답을 하였다.그리고 아직 확신이 없어서라는 대답과 출산 시 아플 것 같기 때문에 출산하고 싶지 않다는 다소 재미있는 의견도 나왔다.이는 여성들이 과거보다 자기 자신의 삶 자체를 중시하는 데서 오는 결과라고 보여진다.Ⅲ. 결론연구자가 연구한 결과를 보게 되면 과거에 비해 성역할 이데올로기)가 많이 사라지고 남성이나 여성이나 각자를 중심으로 사고하는 방식의 인식이 많다고 보여 진다. 연구자가 조사한 조사대상인 2006년 현재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남·녀 대학생의 의식은 기존의 전통적인 이데올로기를 따르기보다 평등의식)에 가깝다고 보여 진다. 이러한 의식을 갖은 현재의 대학생들이 결혼 후에 실제적인 평등으로 이어질 지의 여부는 아직 모르는 사실 이지만 그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의식은 평등주의에 가깝게 보여 진다. 설문바랐다.
    사회과학| 2006.11.18| 10페이지| 1,500원| 조회(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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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학]자원 동원론과 신사회운동으로 해석한 `부안사태` 평가A+최고예요
    주민운동자원 동원론과신 사회운동론으로해석한 “부안사태”03021082 경영학과 유예진 04022037 사회학과 최은진Ⅰ.서론주민운동은 지방자치를 위한 여과장치로써 지역주민들의 정치적 행위를 유발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서 지역정치 또는 민주화 될 수 있다. 따라서 주민운동은 이러한 민주적 정치과정의 토대이다. 또 주민운동은 지역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주민들의 민주적 정치과정과 삶의 질은 바로 주민운동을 근간으로 할 때 달성될 수 있는 목표이고, 지방자치는 지역주민운동의 발전 위에서 바람직한 모습을 갖추어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의 최근 사례 중 이슈로 부각되었던 부안사태에 대해 이 보고서에서 논의해 보고자 한다.Ⅱ.본론1.부안사태의 대략적인 전개 과정‘원전수거물 관리시설 부지공모에 관한 공고’를 통해 핵폐기물 처리장 부지를 선정하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부안군수는 부안지역에 유치하겠다고 신청을 하고 주민대책의 용이, 지질조사 등을 통해 위도를 핵 처리장 부지로 최종 선정하였다.그러나 주민의 저항에 부딪히게 되고 부지선정 명단과 최종평가 결과를 공개하였으며 주민투표를 하자고 설득하였다.주민의 저항은 수협광장에 모인 촛불집회로 나타나게 되고 이에 정부는 주민의 설득방편으로 부안군 지역발전을 위해 천2백50억원의 예산 지원 약속과 한국수력원자원(주)본사를 부안으로 이전을 약속한다. 또 전북대 분교 설립, 위도에 대통령 별장 건설들의 약속을 하게 된다.하지만 부안 군민들은 현금 보상 문제가 결국 불가하다는 것으로 밝혀지자, 절차가 비민주적으로 진행되어 왔고 지질조사과정의 의문점등을 내세워 부안 핵 폐기장을 즉각 백지화할 것을 요구하고 처음의 반대와는 달리 정부가 제시한 주민투표를 수용하게 된다. 하지만 정부는 주민투표 실시를 거부하고 경찰병력을 투입하여 촛불집회를 원천봉쇄한다.그 후 시민 사회단체는 각계의 안사들로 ‘부안 방폐장 유치 찬반 주민투표 관리위원회’(위원장 박원순 변호사)를 구성하게 된다. 주민투표결과 유권자의 73안전한 장소에 건설돼야 한다. 정부는 94년 인천 옹진군 덕적면 굴업도를 폐기장으로 지정했으나 세부 부지 조사에서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활성단층이 발견돼 지정이 취소됐다. 위도 역시 안전성이 가장 큰 문제로 정밀 지질조사를 앞두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은 사전 지질조사에서 위도 주변에 시추공을 5, 6군데 뚫어 조사를 했기 때문에 활성단층이 발견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그러나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부장은 “겨우 열흘에 걸쳐 이뤄진 사전 조사로 활성단층 여부를 가리는 것은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다”며 “처리장은 사실상 고준위 폐기물을 오랫동안 저장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 정밀 조사를 거쳐야 한다”고 반박했다.2. 핵 폐기장 유치 공모과정의 문제부안군수 김종규는 핵 폐기장 부지조사를 위한 굴착신고를 두 번이나 반려하였고, 핵폐기장 반대 주민대표들과 가진 면담에서도 자신은 핵 폐기장을 유치할 뜻이 전혀 없다고 하였다. 그런 그가 2003년 7월 11일 오전 9시 전격적으로 핵 폐기장 유치 기자회견을 하였다. 같은 날 부안군 의회가 핵 폐기장 유치 문제를 의결하기로 예정되어 있었건만, 이에 앞서 혼자 선언해버린 것이다. 군수가 앞서서 기자회견을 통해 유치신청을 발표했지만, 뒤이어 부안군의회는 5대 7로 핵 폐기장 유치 청원을 부결하였다. 군의회의 부결에도 불구하고 김종규 군수는 부안군 의회 의장 김형인을 들러리로 세워 7월 14일 산업자원부에 부안 위도를 핵폐기장 유치 지역으로 신청하였다. 퇴보하는 부안군 발전을 위해선 유일한 방안이라는 것이 그의 논리였다.부안군수가 유치신청한 지 10일 만인 7월 24일 핵 폐기장 부지선정위원회는 “위도가 방폐장으로 우수한 지질 자연환경조건과 인문 사회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그러자마자 산업자원부는 즉시 이를 받아들여 부안군 위도면을 방폐장 부지로 최종 확정했다.※ 관권 및 금품을 동원한 후보지 선정 작업- 정부와 공기업으로서의 최소한의 공정성도 결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치 활동- 핵 폐기장 후보지로서의 안 앞두고서야 중단되었다.4.현금보상 문제위도 주민들은 방폐장 건설 찬성의 대가로 보상금을 국가로부터 지급받기로 약속받았다.이들이 방폐장 이라는 위험한 시설 유치를 찬성한 것도 실질적인 현금 보상이 생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었다. 정부는 향후 20년 간 2조원의 예산투입과 그에 따른 막대한 부가가치, 그리고 현금보상을 약속함으로써 위도주민들의 90%에 가까운 유치찬성동의를 얻어냈다. 하지만 정부는 부안군 위도를 방폐장 건설지로 최종 확정하고, 이 현금 보상 약속을 뒤집었다. 정부의 말은 정부의 정책 가운데 어떤 것도 현금 보상을 통해 이루어 진 것이 없으며 때문에 이번 건 역시 현금 보상 이라는 것은 불가하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되자 위도 주민들은 자신들이 던진 찬성 의사를 무효화 해야한다며 맞섰다. 하지만 정부는 이러한 그들의 움직임에 대해 무반응으로 일관했다. 이러한 상황은 심하게 표현하면 국가가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처음에 그들에게 찬성이라는 의사표시를 하게 한 가장 결정적인 원인을 막상 정책이 결정이 된 후 제거해 버리는 것은 위도 주민을 기만하는 행위이다. 즉, 지방자치체는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정부는 핵이라는 어려운 문제의 처리를 위해 무방비 상태의 위도 주민을 이용한 것이다. 이는 위에서 지적한 90%동의의 허구성 이상으로 부안사태의 근본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5.경찰병력투입부안사태의 원인으로 군민들의 강경 시위와 경찰의 과도한 진압을 들 수 있다.부안 군민들은 지난 7월부터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촛불시위를 꾸준히 해왔다. 이는 어떠한 물리력도 동원되지 않은 평화시위였다. 정부가 흐지부지한 태도로 현금보상 대한 문제마저 발뺌하자, 이에 격해진 주민들은 폭력적인 시위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시위는 지난 9월 8일 내소사에서 일어난 김종규 군수 폭행 사건을 기점으로 폭력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부안군수가 폭행당하는 사건까지 발생하자 정부는 뒤늦게 강경한 태도로 사태진압에 나섰다. 자원동원이론? :동원모델로 설명해 본 부안사태동원모델은 한 경쟁자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기 위한 모델로서, 집합행동에 작용하는 요인들을 설명하고 요인들 간의 상호관련성을 설명하기 위한 모델이다.동원모델에서 틸리는 집합행동을 구성하는 기본 요인들로서 이해, 조직, 동원, 집합행동, 그리고 기회의 다섯가지를 들었다.(1)이해: 집합행동의 출발점은 이익이든 불이익이든 집단성원들이 공유하는 공통된 이해관계에서 출발한다. 부안사태에서의 부안주민들의 가지는 공통된 이해관계는 방폐장이 설치되면서 오게 되는 집단성원들의 불이익이라는 공통의 이해관계가 있었다.핵 폐기장 유치 반대는 당장엔 부안군민의 생존권 사수 문제로 떠올랐다. 실제로 호텔 등에 쌀을 납품하던 한 군민은 핵 폐기장 유치가 확정되면 계약을 취소하겠다는 통보를 받았고, 개인에게 판매하던 농민들은 도시에 있는 계약자들로부터 쌀 계약 취소 전화를 받기도 했기 때문이다.격포 등 해안가 관광지가 받는 타격은 더욱 컸다. 부안 최대 관광지인 격포 앞바다에 핵 폐기장 유치 부지인 위도 섬이 있었기 때문이다.(2)조직: 사람들이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조직을 필요로 한다.주민들은 “우리가 뽑은 부안군수에 배신당했다”며 반핵부안대책위(핵대위)를 결성한다. 7월 26일부터 반핵민주광장에서 매일 촛불집회가 열리고 초·중·고생들의 등교거부, 부안~전주 삼보일배 등 투쟁은 전 군민적으로 이뤄진다. 하지만 부안의 진보적인 단체라 할 만한 곳은 부안농민회와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정도 뿐 이었다. 하지만 투쟁의 구심체라고 할 만한 거대조직도 없이 투쟁 대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부안사태는 기존의 거대조직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정부의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공통된 이해의 반영에서 비롯되어 즉각적· 자발적으로 조직이 결성되었다.즉 부안사태에서 보여지는 조직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집회에 참석하는 등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조직이라고 보인다.(3)동원: 조직화 된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동원을 필요로 한다.동원이란 경쟁자들이 통제할 등 관공서일 뿐이다. 그조차 제대로 유지가 어렵고 공무원들조차 말을 안 들어 한수원과 행자부와 산자부가 총출동하여 교육도하고 해외연수도 하고, 자리도 내주고, 돈도 주어야 간신히 유지되는 그런 상태이다. 이들은 가끔 회의를 한다. 가능하면 외부에 알리지 않고 경찰병력의 보호를 받는 장소에서, 자기들끼리 모여서 회의를 한다. 부안군수가 동원할 수 있는 주민은 얼마 되지 않으며 다만 그가 움직일 수 있는 것은 경찰병력 5,000여명과 헬리콥터 정도이다. 부안군수는 문서를 통하여서만 조직을 움직인다. 부안군수는 돈(자본)과 폭력(경찰국가)으로 주민을 ‘통치’하려한다.반면 부안성당에서 열리는 부안대책위의 회의가 있다. 이미 주민과 하나가 된 민중권력의 맹아이다. 8월 1일 밤 1만 2천 여러 개의 촛불이 부안 민주광장을 수놓았을 때 대책위원회는 농민, 어민, 상인, 의사, 간호사를 가리지 않고, 어른, 어린이, 학생, 청소녀-청소년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방범대원, 축구회를 가리지 않고, 천주교인, 기독교인, 원불교인, 불교인을 가리지 않고 모아낼 힘을 보여주었다. 이날 밤 촛불집회에는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수배중인 대책위 간부들도 자유롭게 나와 발언할 수 있었고 자율방범대의 보호아래 부안성당으로 되돌아 갈수 있었다.이러한 이중권력은 신뢰받지 못한 정부를 대신하여 새로운 민중의 자율적 통치구조인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책위원회가 주민들의 지지 속에 활동하였을 때 나타났다.?억압 및 촉진억압은 집합행동으로 인한 손실의 정도를 , 그리고 촉진은 집합행동의 비용을 줄이는 것을 각각 의미한다.부안사태에서 군민들이 집합행동을 해서 손실을 입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억압은 집합행동을 했을 당시의 정부의 강경진압에 의한 직간접적인 피해를 비롯하여 노 대통령의 관련자 엄단, 엄중단속을 선언과 그러한 정부의 강경대응을 통해 발생된 구속자 41명, 불구속자 71명, 즉심 95명, 불입건 95명, 중상자 600여명이 발생한 것이 억압이라고 보여진다.반면에 촛불집회 등을 통해 반핵 투진다.
    사회과학| 2006.11.18| 12페이지| 1,500원| 조회(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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