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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여성의 역사]할머니의 일생조사
    명절 때 매번 보는 할머니의 얼굴이었지만, 올해 추석 때 본 할머니의 모습은 많이 수척해 보이셨다. 연세가 어느새 79세나 들어버리신 우리 외할머니...나에게 할머니는 외할머니밖에 계시지 않아서 어릴 때부터 외할머니에 대한 정과 추억은 남달랐다.(이하 외할머니는 모두 할머니로 표기했습니다.) 그로인해 할머니와 나와함께 만들어간 추억은 많이 있었지만, 정작 할머니의 어린 시절과 옛 추억은 알지 못했다.그냥 ‘할머니시구나... 나이가 많으시구나...’ 하는 생각뿐이었는데, 이번추석에 들은 할머니의 옛 이야기는 중학교 때부터 배워온 근현대사 속의 이야기들이었다.할머니와 인터뷰를 한다는 생각보다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느낌을 가졌다. 할머니와 많은 질문들이 오고가고 옛 이야기도 함께 추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고로 우리할머니가 경상도 옛사람이라 사투리를 순화해서 이해하는 것은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지만.(웃음)“할머니, 당시에 태어나실 때 상황은 어떠셨어요?”“태어났을 때? 아버지께서 아들을 낳고자 여러 딸들을 낳아서인지 위에 언니가 2명이 있고, 남동생2명이 태어났지”할머니는 1928년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나셨다. 농사를 짓는 아버지 슬하에 언니 두명과 남동생 두명 사이에 태어나 그다지 유복하지는 않더라도 그럭저럭 먹고 살만한 형편의 단란한 가정이었다고 한다. 할머니가 태어났을 때는 이미, 나라를 빼앗긴 일제치하의 식민지 시대였지만 할머니의 부모님 세대에 비해 일본의 지배에 대한 거부감은 심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핍박과 멸시는 당하지 않고 오직 먹고사는 궁리만 할 뿐이었다고 하셨다.예전의 의복을 재현해서 제대로 갖추어 입은 할머니 모습을 볼 수는 없었지만, 어린 시절의 할머니는 항상 바지나 한복 안에는 예전 책에서나 보았던 속바지를 착용하고 계셨다. 그래서 하루는 입지 말라고 하였더니, 입지 않는 것이 오히려 어색하다며 웃으시면서 속바지를 꼼꼼히 챙기시는데, 나로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그리고 어린 시절 방학 때마다 만났던 할머니는 우리가 소위 말하는「몸빼」라는 바지를 입으시고 위에는 저고리나, 기성복 셔츠를 입으시고 외출을 하셨다.이야기를 나누었던 이날도 할머니께서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으시고 가족들을 반갑게 맞이하셨는데,“한복을 매일 입으시려면 불편하지 않으세요?”“요즘은 기성복이 워낙 많아서 한복을 입지 않아서 그렇지, 어릴 때부터 입어오던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한복을 함부로 대하며 기성복을 입을 순 없구나. 그래도 기성복을 입어보면 편하긴 편한데, 사람냄새를 느낄 수 없어서 난 한복이 더 좋다. 그리고 이런 명절에는 조상께 차례를 지내는데 예의 차리는 한복이 최고지 않겠니? 그리고 어릴 때부터 접해온 이 몸빼바지는 내 인생에서 지을 수가 없구나...”하시며 몸빼바지를 만지시는데, 나는 몸빼라는 명칭이 일본말이어서 좋지않은 옷이라고 생각했는데, 몸빼에는 많은 역사가 있었다. 일제가 한복을 교복으로 하는 우리나라의 여학교 학생들의 복장을 못 마땅히 여겨 한복을 양복으로 바꿔 입도록 강요하였다. 이런 저런 이유로 1930년대에는 양장의 착용이 다소간 활기를 띠었으나 말기에는 전쟁에 광분한 일제의 국민총동원정책에 따라 「몸빼」 착용이 강요되었다. 이 강제로 보급된 몸빼는 바짓가랑이를 발목에 꼭 끼도록 좁게 만들어 활동하기 좋게 한 여성용바지로 원피스씩 간편복과 함께 모든 여성의 필수복이 되었다.따라서 이 몸빼의 착용과 더불어 길이가 길고 큰 주머니가 달린 상의도 보급되었다. 그러므로 어렸을 때부터 접해온 몸빼의 착용은 할머니의 삶에서 지워지지 않는 역사가 되었으며, 아직도 우리할머니는 몸빼바지를 편하다며, 정감 간다며 즐겨 입으신다.“학교는 어떻게 다니셨어요?”고등학교 3학년 무렵 대학생이 된다고 했을 때, 할머니는 손녀인 나를 자랑스러워하시고, 기뻐해주셨는데, 예전의 할머니의 교육수준과 학교생활이 궁금해 졌다.할머니께서는 여자아이는 학교에 가지 않는 것이 당연시 되었던 시절이었고, 또 학교에 가야 한다고 느끼는 여자아이들도 별로 없었다고 하셨다.“학교 다닐 정도로 한가한 사람이 별로 없었지. 학교를 다녀야 하는 필요성을 못 느꼈고, 오직 먹고사는 것이 삶의 낙으로 느껴졌었어. 그래서 부모님 일을 도우며 농사지으랴, 동생들 돌보랴, 집안일 하랴... 하루해가 너무 짧게 느껴졌던 시절이었지... 지금 생각하면 시대가 바뀌어서 그런지, 공부를 못한 것이 안타깝네.”라며 씁씁한 얼굴을 감추지 못하셨다. 그래서 일까? 할머니께서는 자식들의 교육열에 엄청 높으셨던 것 같다. 외삼촌 두 분은 대학까지 보내셨고, 이모나 우리어머니도 대부분 고등학교까지는 나왔으니 말이다. 그래도 우리 할머니는 당시에 깨어있는 여성에 속했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 할머니와 같이 일반 가정에서 잘 배우지 못하고, 유복하지 않은 일반 여성들은 자신들이 받는 차별을 묵묵히 받아들였고 아무 저항의 의지도 보이지 못했다는 것이다. 당시는 통제된 일제 사회였고, 여성이 목소리를 내기에는 사회가 너무 경직적이고 극도의 긴장 상태에 있었던 탓일 것이다.“당시에는 지금처럼 대학을 나오거나, 신지식을 가진 여성들이 없었어요?”“있었겠지... 그런데 할머니 주위에서는 찾지 못했어. 주변의 가정에서 농사를 짓는다고 모여 있었서, 할머니는 신지식 여성들을 볼 수가 없었구나.”일제 강점기때 모두들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지만 사회적으로 더욱 약자에 있던 여성들의 삶은 실로 더욱 비참했던 것 같다. 이렇게 생계유지조차 힘든 상황에서조차 여성들에세 사회는 ‘현모양처’의 여성관을 강요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인 사상이 심했지만, 일제치하에서부터는 일본인들이 통치를 쉽게 하기위해 여성들의‘현모양처’식 여성관을 많이 심었다.“결혼은 언제 하셨어요? 지금 제나이면 벌써 아이 2명 정도는 낳았겠죠?”“(웃으시면서)그래. 할머니가 지금 네나이때 딱 2명(지금의 외삼촌과 큰이모)낳았지. 그래도 할머니는 늦게 시집간 경우야. 위에 언니가 있다 보니, 언니를 빨리 시집보내고 집안사정이 여의치 않아 집안을 돕는다고 난 늦게 간 경우지... 19살 때 네 외할아버지 만나서 결혼생활을 시작했단다. 요즘 사회에선 연예결혼이니 머 말들이 많지만, 할머니 때는 얼굴도 모르고 주위에서 결혼시키면 결혼식 당일에서야 얼굴을 볼 수가 있었어.”하시며 옛 시절의 할아버지의 모습을 상상하시는 것 같았다.지금 외할아버지는 안 계신다. 우리 어머니가 9살 때 즉 할머니 결혼하신지 21년 후에 할아버지께서는 돌아가셨다. 할아버지 댁은 잘살았다고 한다. 봉건시대가 거의 막 내리는 경우였는데도 머슴을 2명 정도 부리고, 경상남도 산청에서 농사를 지으며 땅을 확장해 가고 계셨다. 예전 할머니 결혼시대에 씨받이다 첩살림 같은 경우는 많이 없었다고 하셨다. 남편이 뒤에서 바람피우고 어쩌고 하는지 몰라도 겉으로 보이기에는 좋은 남편 소리 듣는 사람도 많았고, 자식들 교육 시키고 밥을 해서 먹이느라 정신없이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셨다.“예전이라 6.25나 광복, 4.19혁명등 사회의 많은 일들을 할머니께서는 몸소 체험하셨겠네요? 전 매일 책이나 TV로서만 보던 일들이라서 그시대 상황을 자세히는 알수 없는데, 어떠셨어요?”아픈 경험을 묻는 건 아닐까하며 조심스레 꺼낸 이야기였지만, 할머니께서는 다행히 흔쾌히 대답해 주셨다.“난 고향 토박이일 뿐만 아니라 고향에서의 피난이나 사건들은 크게 일어나지 않아 고향에서는 거의 떠나지 않았어. 광복 때 남들 다 피난가고 해도, 거의 북쪽에 있던 사람이나 피난오지, 우리가족은 그냥 고향에 계속 머물며 농사지으며 가족과 열심히 살고 있었지. 6.25때도 네 이모나 외삼촌들 보살피며 삶을 계속 영유해 가고만 있었단다...”할머니의 경우 다행이라고 할까... 큰 피난과 가족과의 이별은 없었다. 그래서 우리외가는 외삼촌과 이모 모두들 가정을 꾸리며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신다. 할머니께서는 2남 4녀의 자식을 두었는데, 다행이 첫째가 아들이라 시댁의 핍박이나 눈치는 받으시지 않았다고 지나간 웃음으로 말씀하셨다. 이 시대는 남아선호사상이 지금보다 더 성행하여 남자아이를 낳으려고 형제나 자매를 많이 가지는 경우가 허다했다고 한다. 하지만 할머니께서는 아직도 우리어머니께 ‘남자아이를 하나 더 낳지...’ 라는 말씀을 종종 하시곤 한다. 그때마다 우리 어머니는 혀를 내두르시지만, 할머니께서는 아직 그 시대의 사상을 걷어내시지는 못하신 것 같았다.“당시 남녀차별은 어땠어요? 요즘 TV보면 여성들 인권을 얻기 위해 힘쓰는 분들이 많으시잖아요~”“남녀차별... 그 당시에는 그런 생각을 가질 수도 없었단다. 그저 물흐르는대로, 내 인생은 이러하구나 하며 순응하며 살았지. 남편을 받들며 자식을 키우고, 오로지 남을 위해서만 살아온 것 같구나. 내 인생은 없었던 것 같어. 지금 시대의 너희들을 보면 지금시대로 다시 태어나 내 기구한 운명들을 순응하기보단 개척해 나가는 인생으로 다시 살아보고 싶구나.”하시며 회한하셨다. 당시의 할머니는 할머니의 이름보다는 ‘00의 엄마’나 ‘00의 남편’ 같은 이름을 남들이 불러주었다고 한다. 우리 할머니의 이름은 ‘강재순’.할머니와 이야기를 하면서 할머니의 이름을 다시 한 번 새겨보았다.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도 난 아직 여성의 권리가 찾아지지 못하고, 아직 남성들의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했는데, 예전의 할머니의 생활을 돌아보며 지금은 행복한 사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예전 할머니 같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남성들과 타협하는 한에서 여성의 권리는 찾고 지켜야 한다고 느꼈다.
    사회과학| 2007.06.14| 5페이지| 1,500원| 조회(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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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여성의 역사]여성의 역할 - 델마와 루이스
    20C의 델마와 루이스. 그리고 21C의 나1. 머리말처음 과제의 주제를 접했을 때, 고대의 여성의 생활과 나를 비교할까... 아니면 근대의 여성의 생활과 비교할까... 를고민하다가 근대를 선택했다.근대의 여성들의 모습을 담은 훌륭한 영화들은 많았다.내 어머니의 모든 것, 조이럭 클럽, 델마와 루이스, 뮤리엘의 웨딩, 밀애...등등. 많이 있었지만, ‘리들리 스콧 ’이 제작한 델마와 루이스를 선택하기로 했다.한국의 여성의 역할과 생활은 주변에 겪은 것과 내가 본 것이 있던 터라 선진국인 미국의 예전 여성의 역할은 어떠했는지 공부도 해볼 겸 델마와 루이스를 선택했다. 그리고 자료의 양도 풍부하고 칭찬이 많은 영화인터라, 쉽게 선택할 수 있었으며, 영화는 지루하기보다는 약간 스릴러쪽에 가까웠다.(생각보다 비디오 대여는 힘들었다. 91년에 제작되어 발매되어 그런지 비디오테이프 상태도 그렇고 감상에는 조금 애석한 부분이 많았다.)「델마와 루이스」는 기존의 사회제도와 문화 속에서 길들여진 눈으로 여성 현실을 현상적으로만 바라보는 경우, 즉 대체로 여성이야기를 한낱 흥미 있는 소재로서 색채화 시키거나 상업화시키는 데에 주력한 영화가 아니라 우리가 실제 생활 속에서 무심히 놓쳐 버리거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여성의 현실에 대해 새삼스럽게 생소한 느낌과 보다 깊은 관심, 또는 갖가지 의문과 고민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였다.2. 델마와 루이스① 만남가정주부인 델마(Thelma Dickinson: 지나 데이비스 분)는 덜렁대는 성격에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있지만, 남편이 자신을 어린애 취급하여 외출도 매번 허락을 받아야 하는 답답한 현실에 불만인 여성이다. 루이스(Louise Sawyer: 수잔 서랜든 분)는 웨이트리스로 꼼꼼하고 이성적이지만, 식탁들 사이에서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기만 하다. 두 사람은 의기투합하여 주말에 별장을 빌려 함께 지내기로 하고 각자 간단한 메모만을 남긴 채 신나게 여행을 떠났다. 그러나 고속도로변 휴게실에 차를 세웠을 때 평범한 두 여인들의 여행길은 다시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운명의 긴 여로였다. 남편으로부터의 해방감에 들뜬 델마는 기분이 좋은 나머지 술을 마시고 모르는 남자와 춤을 추고 즐겼으나, 남자는 곧 치한으로 변해 주차장에서 폭력을 휘두르며 강간하려하자 루이스가 권총을 가져와 그를 제지하고 델마를 구해주었다. 그때 남자가 성적인 모욕을 가하자 루이스는 자기도 모르게 총을 쏴 그를 살해했다. 즐거움으로 가득한 여행길은 공포의 도주로 바뀌고 델마와 루이스는 극한 상황에 빠져들었다. 더구나 루이스의 돈을 제이디(J.D. : 브래드 피트 분)라는 건달 청년이 훔쳐가는 바람에 델마는 솜씨 좋은 강도로 변신한다. 델마의 책임이 있어기 때문에 델마는 강도로 변신한다. 두 사람은 강력범으로 수배되나 형사 할 슬로컴브(Hal Slocumb: 하비 키이텔 분)만이 두 여자의 어쩔 수 없는 여정을 알고 그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녀들이 맥시코를 향해 차를 몰고 가는 동안 유조차 트레일러가 그녀들의 차를 쫓아왔다. 그 운전사는 끊임없이 성적 희롱으로 추근 대었다. 고속도로변에서 몇 번 그와 마주친 루이스는 그 운전사와 차를 나란히 달리게 됐을 때 뭘 원하느냐고 묻고 자기를 따라오라고 했다. 그러자 운전사는 신이 나 차에서 내려 그녀들의 차가 있는 곳으로 왔다. 그때 루이스가 물었다. "만약에 당신의 아내나 딸에게 누가 당신처럼 그렇게 한다면 어떻게 하겠소?" 운전사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그녀에게 험한 욕을 해대기 시작했다. 그때 델마가 총을 꺼내 트레일러의 차바퀴를 쏴 버렸다. 그리고 유조차의 탱크를 쏴 폭파시켜버렸다. 경찰의 추격 끝에 그랜드 캐년의 벼랑 끝에 몰리게 된 두 여인. 델마가 루이스에게 그냥 앞으로만 달리자고 소리쳤다. 서로의 눈빛을 확인한 두 사람은 그랜드 캐년의 벼랑 끝을 질주하며 영화는 막을 내렸다.참조):http://www.cine21.co.kr, http://www.films.co.kr사진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9&dir_id=906&eid=XvWfRDI25FNp2QtwVc5cKALxe8XOW1Yq② 이야기‘델마와 루이스’는 무의미한 일상생활에서 탈출하고자 모처럼 출발한 휴가 여행이 우연한 사건으로 돌이킬 수 없는 도피 여행이 되어 펼쳐지게 되는 두 여인의 행로를 그린 로드 무비이다. '91년 칸 영화제의 폐막 초대작으로 상영되어 "90년대의 로드 무비의 전형을 제시한 작품"이라는 평가와, 폭력과 긴장감의 미학, 그리고 색조의 완성이라는 리들리 스콧이 추구해왔던 목표를 아주 훌륭하게 완성시킨 걸작이라고 찬사를 받았다. (여성을 주제로 한 영화라서 감독이 한순간 여자일 것이라는 생각도 가졌다. 어쩜 이것도 편견의 문제점이다.) 아카데미에서 두 주연 여배우가 동시에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마지막 라스트 씬은 어느 남성파 갱영화와도 비교가 되지 않는, (67), (69)에 필적할 만한 장면이다.감독은 두 여인들은 여행 중 만나게 되는 여러 종류의 남성들 - 무심한 남편에서 피터팬 타입의 남자 친구, 예민한 경찰, 그리고 거친 트럭 운전수 - 속에서 관객들은 남자 전체의 모습을 그려내게 한다. 여성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남성보다 더 상처받기 쉽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우리 인생이 사소한 것 때문에 전혀 다른 길로 빠질 수 있음을 매우 잘 보여주고 있다.미 남부 아칸소에서 시작된 두 여자의 모험의 여정은 오클라호마와 뉴멕시코를 거쳐 애리조나에 이른다. 이러한 공간적인 배경 때문에 영화를 보는 내내 광활한 대지를 나는 마음껏 느낄 수 있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대황야의 아름다운 모습을 거침없이 화면에 담아 찬탄을 자아낸다.이 영화는 리들리 스콧 감독 특유의 영상미도 뛰어나지만 오락 영화로서의 재미와 스릴도 넘치고 남성과 여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며, 인간의 자유와 자아발견, 그리고 내적 성장에 관한 심리분석 드라마로서도 나무랄 데가 없는 걸작으로서, 대부분의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라스트의 감동, 수려한 영상, 적재적소에 삽입된 음악까지 흠잡을 것이 없다.두 주연의 명연이 눈부실 정도이며, 현대 미국의 사회적 병폐들, 특히 여성문제를 날카롭게 파헤쳐 나간 스콧 감독의 연출이 매우 뛰어나고, 여류 각본가 캘리 쿠리(Callie Khouri)의 오리지널 각본이 그해의 각종 상을 휩쓸었다. 아카데미 감독, 여우주연(서랜든과 데이비스), 각본, 촬영, 편집상 등 6개 부문 노미네이트되어 각본상 수상한 훌륭한 영화였다.영화를 볼 때 시기적절하게 나오는 음악과 영상을 보면서 멋진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영화를 감상한 이후 알게 된 여러 가지 사실들을 살펴보면 그 당시 파란을 불러온 영화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워낙 영화에 관심이 없었던 터라 훌륭한 영화 한편을 내가 감상했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았다.) 요즘은 재미있고 멋있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영화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기술적인 면에서는 우수하다는 점을 느낄 수 없었으나,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성의 영화! 라고 하면 델마와 루이스라는 영화가 떠오른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멋진 영화의 성공이 아닐까 한다.③ 델마와 루이스영화에서 델마는 평범한 남자의 아내로, 루이스는 맞벌이 부부의 한 사람으로 역할에 구속되어 있는 오늘날의 미국사회의 가정, 나아가 현대사회의 가정과 부부의 한 단면에서의 여성을 보여준다. (루이스는 영화에서 결혼하지 않았지만, 사건이 일어나기 전 거의 결혼한 것이나 다름없었기에, 결혼했다고 가정하고 분석해보았다.)나는 서양, 특히 미국 사람들의 부부관계는 이미 예전부터 아내와 남편은 거의 동등한 관계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최근 접한 여러 영상물을 통해서.하지만 영화에서 그려지는 두 아내들의 모습은 결코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미국에서도 남성을 중심으로 한 가정의 모습과, 심지어 두 사람 델마와 루이스가 들어갔던 술집의 풍경 역시 남성중심 문화의 한 단면을 보여 주었다.델마는 낙천적이고 철부지 없고 세상물정 모르는 여성이고, 루이스는 모든 고난을 겪은 여성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그녀들의 역할에서 성격이 다부져지고, 책임감이 생겨난 것이 아닐까 한다. 가정에서 지루하지만 안전한 생활을 했던 델마는 천진했고, 위험한 사회에서 생활한 루이스는 책임감 있게 일처리가 빨랐다. 사건을 겪으며 델마도 점점 책임의식을 가지고 더 진보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3. 내가 생각하는 여성의 역할우리가 사는 사회에는 2가지 성이 존재한다. 남성과 여성. 이 성들은 항상 우열을 가리게 된다. 과거에서 현재 지금까지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했으며, 더 많은 생활과 지위들을 누려왔다.델마와 루이스에 나온 남성들은 여성을 자신보다 낮은 존재라고 생각하며 마음대로 부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여자들도 아무런 저항 없이 시키는 대로 집안에서의 가사노동에 시달리게 된다.산업화 이전에 직장과 가정이 분리되지 않았을 때, 농업사회의 경우에는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경제적인 생산노동에 참여하였다. 그러나 산업화 이후 직장과 가정의 분리가 확고해지고, 핵가족이 주를 이루게 됨에 따라 가족 내의 분업이 두드러지게 되었다.특히 핵가족에서는 가족 중 누군가가 직장에 나가면 나머지는 집을 지키고 아이들을 보살펴야 하는데, 주로 남성이 생산노동을 위해 직장에 나가고, 여성이 집안일과 아이들을 돌보는 가사노동을 맡게 됨으로써 여성이 경제적 생산노동에서 제외되었다. 그 후 여성의 위치는 가정만으로 고정되었고, 전쟁 등으로 노동력이 부족할 경우에나 여성들이 노동시장에 진출하는 정도였다.요 근래에 들어서는 여성의 역할이 많이 바뀌고 있다고 생각한다.우리 집에서 어머니께서는 내가 어린 시절부터 직장생활을 하셨다. 아버지와 함께 맞벌이 부부였던 것이다. 지금은 나이가 드시고, 몸도 많이 아프셔서 직장을 그만두셨지만, 어린 시절부터 보아온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한정된 여성의 역할에서 더 나아간 여성의 역할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회과학| 2007.06.14| 5페이지| 1,500원| 조회(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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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기와 청년문화]자아정체감
    1. 자아정체감의 의미자아 정체감이란 말 그대로 자기의 정체에 대한 생각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이 자아 정체감이다. 자아 정체감은 상당 부분 자아 개념과 겹쳐지기도 하지만 차이점도 있다. 자아 정체감은 자아 개념이 보다 구조화되어서 자신의 독특성에 대한 자각을 하게 된 상태를 말한다. 자아 개념이 긍정적인 극단과 부정적인 극단 사이에 그어진 일직선상의 한 점으로 표시될 수 있는 ‘양적인’ 것이라면, 자아정체감은 비교가 불가능한 '질적인' 개념이다. 자아개념이 보다 긍정적이거나 보다 부정적이라면, 자아정체감은 '있거나 없는' 것이다.자아정체감의 발달은 일생을 통하여 진행된다. 유아기?아동기 동안에는 비교적 무의식적인 수준의 정체감 발달이 진행되지만, 청년기에 이르면 정체감 발달은 의식적인 수준에서 진행된다.? 청년기의 정체감 위기청년기가 시작되면서 대부분의 청년들이 가장 먼저 겪게 되는 정신적 과제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존재인가?’ 등과 같은 심각한 정체감 혼란이다. Erikson에 의하면, 자아 정체감의 형성은 청소년기에 시작되는 것도 끝나는 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기에 와서 왜 정체감 확립이 가장 문제시되며, 이것을 이시기에 반드시 획득해야만 하는 발달과업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것은 청년기에 들면서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요인들이 그들의 정체감 위기를 유발하기 때문이다.첫째, 청년기에는 급속한 신체적?정신적 성숙에 따라 내적 충동의 양적?질적 변화가 나타난다. 둘째, 청년기에는 아동도 성인도 아닌 주변인으로서 독립성과 의존성의 상반된 사회적 요구를 경험한다. 사회는 청년들이 부모로부터 독립성과 의존성의 상반된 사회의 요구를 경험한다. 사회는 청소년들이 부모로부터 독립적인 존재가 되기를 요구하면서도, 청년들의 본격적인 사회적 관심과 참여에는 제한을 가한다. 셋째, 청년기가 되면서 선택을 강요받는다. 특히, 진로 선택의 경우에는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이 수반될 뿐 아니라 미래의 삶의 방향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에, 청년들은 그에 대해 불안감과 초조감을 갖게 된다. 넷째, 청년기에는 지적 능력의 급속한 발달로 인해 자아에 대한 고민과 번민, 갈등의 증폭된다. 마지막으로, 청년기에는 동일시의 대상이 변화한다.아동기까지는 비교적 보호된 세계 속에서 생활하며, 그들의 인지 능력과 시간적 조망이 한정되어 있고, 결정적으로 단안을 내려야 할 중요한 선택들이 별로 없었기에 마음대로 어떤 때는 개구쟁이가 될 수도 있고, 어떨 때는 한 반의 책임 있고 성실한 반장이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청소년들에게는 그러한 자유스러움 방종이 더 이상 허용되지 않는다. 왜냐면 청년들에게는 그들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가 너무 많고, 반드시 내려야 할 결정들 또한 많으므로, 이 많은 충동과 요구들을 조화로운 전체 속으로 수렴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이러한 청년기는 신체?생리적, 인지적, 심리적, 사회적인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부딪쳐오는 요구가 많으며, 또 미래를 위한 선택과 결정이 강요되는 시기이다. 청년들은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모습에 의문과 회의를 가져보기도 하고, 앞으로 자신이 어떠한 모습으로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하며 고민과 갈등에 빠지기도 한다. 이러한 방황과 고민 속에서 청년들은 때로는 무력감이나 고립감을 느끼기도 하고 생의 무의미함을 느끼기도 한다. 따라서 이시기에 청년들이 경험하는 정체감의 위기는 직업, 결혼, 종교, 우정, 가치관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나타난다.2. 나와 알베르 까뮈나는 살아가면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인간의 삶, 가족, 그리고 나의 가치관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존재함을 깨달아가는 것이 삶이고 그 깨달음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가족이라면 가치관은 그 삶 속에서 살아가는 동안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는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알베르 까뮈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인간의 생명’이었다.“짧은 시간을 낭비한다는 것은 죄악이다”라고 말하고 생의 의지를 불태우며,“한편으로는 불합리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긍정적인 면도 있는 인생은 비전은 없지만 열심히 살라고 가르쳤다”고 한다.이러한 청년들의 정체감의 위기를 나는 소설 ‘이방인’을 통해 주인공 뫼르소의 행동과 말속에서에 나 자신과 부합해 보면서 여러모로 비교하고 생각해 볼 수 있었다.3.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는 나와 아주 많이 다른 가치관과 자아정체감을 가지고 있었다.어머니의 장례식에 가는데도 옷차림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서 가는 도중에 빌려 갈아입는 뫼르소의 행동, 자신의 여자친구인 마리와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는 것 같지만 결혼에 관해 그녀가 물어볼 때는 무감각해지는 뫼르소의 모습, 그리고 자신의 재판이 이루어지는 동안 스스로에 대해 변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귀찮음을 이유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그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등등의 모습에서 뫼르소의 생각을 읽어내는 것은 어려웠다.주인공 뫼르소는 사회공동체 생활의 형식적인 수칙을 ‘낯설어했다’ 그는 어머니의 관을 보고도 울지 않고, 여자 친구에게는 사랑을 고백하지 않으며, 진급의 기회와 지금보다 더 나은 곳에서의 생활을 거절했다. 자기 자신의 속마음에 대해서 너무나 정직하다고 해야 할까? 여기서 ‘정직’하다는 것은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의미와는 다르다. 즉 소설의 처음에서처럼 그는 모든 문제에 대해 무관심하기에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자기와 결혼할 마음이 있느냐고 묻는 여자에게 보여주는 태도이다.)그리고 알제리에서의 뫼르소가 아라비아사람에게 방아쇠를 당기게 된 행동이 억압, 감금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이 아니었나 싶다.이 모든 것이 그의 무신경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는 단지 사회가 자신에게 원하는 감정을 느낄 수 없었을 뿐이다. 뫼르소가 죽음에 직면해서야 의식하게 되는 진리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그 안에서 육체적 만족을 즐기려면 사회적 목적에는 무관심해야 한다는 깨달음이었다.뫼르소는 가난하고 가식이 없는 인간이며 한군데도 어두운 구석을 남겨놓지 않는 태양을 사랑한다. 그 어떤 영웅적인 태도를 취하지는 않으면서도 진실을 위해서는 죽음을 마다하지 않는 한 인간을 『이방인』속에서 읽는다면 크게 놀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거짓말을 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 자신의 감정을 은폐하지 않고 동시에 사회는 즉시 위협당하고 느끼게 마련이라고 말한다.까뮈는 한명의 정직하지만 사회에 반항하는 인물을 ‘이방인’에서 그려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반항하는 자는 역시 그만한 사회가 주는 대가를 치러야만 하는 것인지는 의문이다.4. 뫼르소와 나뫼르소와 나를 비교하기 전에 우리는 너무 달랐다.뫼르소와 나는 사는 시대가 다르다. 현대의 나는 ‘민주주의’라는 틀 안에서 남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나의 생각을 마음껏 펼치며 하나의 개성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 하지만 뫼르소는 암울한 시대에서 뫼르소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했다.물론 나는 뫼르소가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을 남에게 설득시키고 남과 타협하려는 의사를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조금 실망감이 있다.일단 책 속의 뫼르소는 나보다 나이가 10살쯤 더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회적 지위라던가, 경험에서의 차이에서 뫼르소와 가치관이 다르다고 생각한다.(나는 가치관이 경험에서도 묻어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이방인’에서 뫼르소를 만나기전에는 그저 나는 하나의 성공 괴도만을 달리려고 노력했고, 남이 머릿속에 넣어주는 지식이 모두라고 생각했으며, 그저 자본주의에 입각해 성공만을 위해서 지금까지 공부를 하며 대학에 진학했다. (예전에는 학문의 증진이 목적이었지만, 나는 취업을 목적으로 대학을 진학했다.)그래서인지 뫼르소의 삶은 나에게 조금 색다르게 다가왔다.조금 우울해보이고, 한심스러운 삶처럼 보였지만, 뫼르소에게는 날개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무런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정체감이 뫼르소에게는 확연히 박혀 있는 것 같았다.오히려 정체감이 너무 박혀 있어서 그런지, 자신의 가치관과 자신의 존재를 다른 사람에게 이해 못시켜서 마지막을 사형으로 끝내는 뫼르소가 조금 안타까웠다.하지만 다른 면으로는 뫼르소가 죽음에 직면했을 때 자기 자신에 대해 더 확고한 신념이나 가치가 자리를 잡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회과학| 2006.11.12| 4페이지| 1,000원| 조회(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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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기와 청년문화]10대 임신
    1. 머리말최근 여러 TV방송 프로그램이나, 언론보도에서 10대들의 임신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방송을 한다. 그만큼 이제 10대들의 임신과 출산은 숨기고 은폐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우리 청년들은 성의개방화에 따라 성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청년들의 자제력은 결핍되며, 도덕성이 결여되어(도덕적의 해이함) 부모에 대한 반항의 의미나 부모로부터의 관심이나 애정결핍에 대한 보상으로 이른 나이에 성관계를 가지게 된다. 이에 따라 10대들의 임신은 점점 더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하고 있고, 아빠나 엄마 없이 자라는 자녀들도 많이 증가하며, 책임을 질수 없는 10대들은 자녀를 버리거나 보육원에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최근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간행된 교과서를 보면, 미국의 경우, 2차대전 이후 전체 여성의 출산율은 감소하고 있으나, 10대 여성의 임신율은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다만 임신중절 수술로 인하여 실제 10대 출산율은 198O년대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우리나라의 경우는, 1995년의 한 보고에 의하면, 6대 도시 13-19세 청소년기 여성 1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74명(5.2%)이 성교를 경험한 바 있고, 그 중 82명(0.75%)이 임신을 경험하였으며, 또 그 중 49명(0.4%)은 임신중절을 경험하였고, 그 중 14명(0.l%)은 분만을 하였다는 조사가 있다.이제 우리사회에서 10대의 임신과 출산은 더 이상 새로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임신과 출산의 이 문제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너무도 값비싼 희생을 치르기 때문에 우리가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다행스럽게도 요즘은 10대 청소년의 임신에 대해 공개적이고 솔직한 풍토가 조성되고 있으며, 10대 임신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그들의 복합적이며 즉흥적인 본능이나 욕구가 해소되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려고 만드는 캠페인이나 교육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2. 10대 임신의 문제점 및 폐해⊙ 임산부나는 지금 10대는 아니지만 10대라고 생각하고, 내가 임신했을 때, 어떠한 문제가 생길지 생각해 보았다.우선 준비 없는 임신이고 어린나이기 때문에 가정에 알리지 못하고 혼자 해결하려고 하여 심리적으로 많은 압박감과 불안정한 상태를 나타내게 될 것 같다. 또한 책임에 의한 임신이 아니고 그냥 충동적인 임신이기 때문에 아이를 낙태시키는 쪽으로 많이 생각하게 될 것 같다.그로인해 나는 우울증에 빠지고, 임신후에 남자친구의 외면으로 정신질환을 겪게 되거나 남자라는 존재자체를 증오하는 경우까지 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앞으로의 성관계를 두려워 할 수도 있고…….만약 낙태수술을 했다면, 수술 후 아직 성장기인 10대에게는 육체적으로 큰 고통임과 동시에 성장에도 많은 영향을 줄 수 있고 10대이기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여 질염에 걸리기 쉬울 것 같다.전문의가 보는 입장에서의 10대임신의 문제점을 살펴보면,① 산전 진찰율이 낮다.임신중 주기적인 산전 진찰은 필수적이다. 건강한 임신을 위하여 우선 임산부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시행하여 임산부는 물론 태아의 건강을 유지하여야 한다. 그런데 10대여성의 임신에서는 이러한 산전 진찰율이 상당히 낮다. 그 이유는 우선 10대 여성 임신의 대부분이 사회적으로 지지를 받고 있지 못한 임신이기 때문이다. 또한 정식으로 혼인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임신은, 경제적으로는 물론 정서적으로도 사회문제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또 다르게 10대여성의 임신은 다양한 위험요소를 안게 되는데, 우선 부적절한 영양섭취, 임신 전의 불량한 건강상태 등의 사회경제적 요인을 들 수 있다. 그러나 그보다 더욱 심각한 위험요인은 흡연, 음주 및 약물남용 또는 성병감염 등의 의학적 요인을 들 수 있고, 특히 15세 이하 임신의 경우에는 신체적 미성숙으로 인하여 그 위험성이 더 증대될 수 있다. 1O대 여성의 임신합병증의 유발가능성은, 20대 및 30대 여성의 경우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② 정신적 불안정이 증가한다.임신시에는 임신부의 육체적인 문제는 물론 정신적인 문제가 없어야 한다. 10대 임신부는 그 자신뿐만 아니라 향후 태어날 신생아, 그리고 사회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선 사회의 멸시와 거부로 인한 죄의식과 수치심, 소외감 등에 시달리게 되며 학업중단, 직장포기등 기존의생활기반을 잃게 되어 정신적으로 극히 불안정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것은 안정된 상태에서의 임신 및 출산을 어렵게 하고 분만 이후의 불안정한 생활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③ 임신중 각종 합병증이 증가한다.10대 여성 임신의 가장 큰 문제는, 소위 고위험 임신으로 분류되는 '임신성고혈압', '저체중아' 또는 '자궁내 태아 발육부전', '조산' 등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임산부빈혈'도 흔하다. 또한 '협골반'으로 인한 분만중 장애로 인하여 제왕절개술 분만이 증가하게 되어 수술적 분만과 관련된 각종 불이익이 있다.④ 임산부 사망률 및 각종 이환율이 높다.10대 여성의 임신시 임신부사망의 가장 많은 원인 3가지는 임신중독증, 산욕기감염 및 출혈이다. 특히 불법적으로 행하여지는 임신 중절수술은 패혈증과 출혈을 야기할 수 있어서 1O대 임신부의 모성사망의 주요 원인인자가 될 수 있다.⑤ 인공유산율이 높다.인공유산은 인공 임신중절이라고도 하는데, '치료적 인공유산'과 '자발적 인공유산'으로 구분된다. 그런데 미혼모에서는 특히 '자발적 인공유산'이 많다. 그 이유는 물론 대부분의 미혼모가 임신유지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경우 임신중절을 시도하게 되는데, 이는 '치료적 유산'과는 달리 우리나라 모자보건법에 의한 명백한 불법이다.⊙ 태아나는 10대임신이라고하면 미혼모의 입장만 생각해보았지, 낙태를 당하거나 태어나는 태아의 입장은 생각해 보지 못한 것 같다.10대에 놓은 태아 및 신생아에서도 임산부와 같이 각종 합병증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10대 임산부들은 우선 임산부 자체 문제로 인한 '유산' 및 '조산'이 많다. 따라서 태아 및 신생아에 대한 여러 가지 합병증도 동시에 증가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선천성기형아'의 빈도도 높으며, 신생아 사망률도 높을 것이다.그리고 임산부가 분만 후에도 자신이 아기를 키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기를 포기하거나 유기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도 하나의 문제점이다. 마지막으로 임산부의 약물복용, 흡연, 음주 등에 의한 '장애아'의 분만빈도가 증가하는 하고 있다.3. 미혼부와 미혼모를 위한 복지대책미혼모란, "합법적이고 정당한 결혼 절차 없이 아기를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여성"으로 정의된다. 즉 혼인전 여자와 남자가 성관계에서 임신한 경우, 혼인하지 않은 처녀로서 임신한 경우(강간등), 이혼했거나 과부가 아이를 갖는 경우, 또는 위의 상황에서 출산했을 경우로 정의된다.우리사회에서 미혼모는 사회적인 문제는 물론, 의학적으로도 임신시의 여러 가지 합병증이 증가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다. 이러한 미혼모 문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미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 최근 국내에서도 미혼모가 증가되고 있는 추세로서 이의 예방과 복지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복지대책아동양육은 어머니의 천부적, 자연적 권리이지만 어머니의 불안한 정신상태에서의 아동의 양육은 또 다른 사회문제를 발생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아동보호 미혼모의 건전한 삶을 위해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 할 수 있다. 즉 어머니의 양육능력을 측정하고 상담을 거쳐 아동을 격리하거나, 아동의 장·단기 위탁, 어머니에 대한 장기적·단기적 양육교육, 상담 혹은 정신치료를 받을 수 있는 법적 제도를 마련하고 여타 자원체계(직업훈련, 정신병원, 어린이집, 구인구직등)와의 공조체계를 마련해야한다. 그리고 미혼모 시설에 입소,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정완화 조치가 있어야 한다.① 미혼모들의 출산에 가장 필요한 도움은 미혼모 특수치료비이다. 이 미혼모 특수 치료비는 시설에 수용된 미혼모의 정상 분만에 소요되는 제경비(정상 분만비 산전산후 조리비, 신생아 보호비, 치료약품비)라고 규정되어 있으나, 지원되고 있는 예산이 분만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산모 1인 출산시 소요되는 비용은 자연 분만시와 제왕절개 분만시를 구분, 기타진료비, 산전 산후 조리비, 치료약물비등을 포함하여 현실화하고 예산 편성시 의료수가에도 미치지도 않는 비용으로 책정하는 일이 없도록 개선되어야 한다.② 미혼모에 대한 전문가 상담비 지원이다. 현재의 미혼모 시설에 대한 상담은 시설 자부담 상담원을 채용하여 개별상담부터 집단상담 Ⅲ단계로 나누어 전문적으로 상담을 실시하는 시설이 있지만 정부나 재단의 재정 지원 부족으로 생활지도교사가 실시하며 정부산하의 부녀상담원이 주로 상담을 실시하지만 부녀상담원은 미혼모를 포함한 보호여성 전반에 대한 상담과 일반여성을 위한 상담까지 수행하고 있어 충분한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미혼모가 입소시부터 퇴소시까지 그들을 안전하고 편안한 정신적, 신체적 상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재활할 수 있도록 그들과 항상 함께 할 수 있는 전문상담원이 시설에 배치되어야 하며 그들의 인건비 지원도 함께 지원되어야 한다.
    사회과학| 2006.11.12| 5페이지| 1,000원| 조회(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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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기와 청년문화]청년기의 친구관계
    1. 머리말인간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에 주변의 타인들과 교류를 이어 오면서 한평생 길지도 않은 삶을 살고 있다.또한 인간들은 상대방과 어느 정도 지속성을 갖는 상호작용을 거쳐서 일정한 심리적인 결속이 형성되어 살아가고 있다.나 또한 사회 구성원으로써 사회 안에서 다른 사람과 상호간에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고, 또한 각 개인의 특징에 따라 나에 대한 반응도 각 사람마다 틀려지게 된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태도를 '대인태도' 라고 나타낼 수 있겠다. 그리고 또한 이러한 대인관계를 일반적으로 묶어 놓은 것을 인간관계라고 할 수 있겠다.그럼 이러한 인간관계는 어디부터 시작되는 것일까?아마 가장 큰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는 가정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학교라는 큰 울타리를 접했을 때, 인간관계가 시작된다고 본다. 그리고 사회라는 더 큰 울타리를 만나면 인간관계는 절정을 이루다가 끝마친다고 나는 생각한다.그래서 자아를 찾기 시작하는 청년기나 청소년기가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가지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첫 단추가 잘 꿰어져야 마무리도 잘되듯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가장 처음으로 접하는 친구관계 즉 우정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잘 이루어져야지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원만한 인간관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러면 우리는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또한 청년기 때 올바른 친구관계를 형성하고 원만한 또래집단 형성을 할 수 있을까?2. 청년기의 친구관계 및 우정의 중요성청년들에게 있어 또래친구는 동료의식과 놀이의 중요한 원천일 뿐만 아니라, 서로 충고를 주고받으며, 소유물을 제공하고, 믿을 수 있는 단짝으로서 스트레스 상황에서 안정성을 제공하는 존재이다. 더욱이 청년기는 부모의 영향보다 또래의 영향이 커지고, 학교에서 지내는 시간이 더욱 많아지기 때문에 이 시기의 또래관계는 단순히 놀이친구를 필요로 하는 아동기와는 달리 서로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실제로 나도 거의 매일 개인적으로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던 때가 16-19세에 주로 이루어졌다. (물론 지금도 친구들과의 관계가 여전하지만......)그래서 나는 동성친구와 깊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일이 청년기의 중요한 발달과업이며 과제라고 본다.특히 단짝친구와의 친밀관계 형성은 고독을 해결하고 자신의 개인적 가치를 확인할 기회를 가져다준다. 또한 이 시기에 동성친구간의 우정은 청년기 이후의 이성관계에서 애정과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한다고 본다.또래관계를 통해 청소년은 자유롭게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며, 경험을 공유하고, 여러 가지 행동과 사회적 지식을 함께 배워 나가므로 좋은 또래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또래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청소년들은 그 시기에 적절한 행동을 습득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후의 사회생활에서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정서적으로도 문제가 된다. 특히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기 때문에 청소년들은 또래관계가 우호적이면 학교생활이 즐겁고, 또래관계가 원만하지 않을 경우에는 학업부진, 반사회적 행동, 또는 우울이나 외로움 등의 심리적인 부적응을 경험하게 된다.청소년기에서 또래관계의 형성은 또래에게 얼마나 호감을 받느냐에 의해 상당부분 결정된다. 청소년 또래관계의 핵심인 단짝집단은 소수로 구성되는 친밀 집단으로 상대방과의 외모, 좋아하는 운동, 성격 등의 유사성이 중요한 반면, 지적능력이나 학업성취도 등은 단짝의 형성에 중요 요인이 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남녀 모두 공통적으로 또래들이 좋아하는 친구로 지목되는 항목은 공부를 잘하고, 협동을 잘하며, 자존감이 크고, 바른 행동을 한다는 특성이었으며, 여자와는 달리 남자에게는 운동을 잘하는 것과 외모가 동성친구간의 호감에 영향을 주었다. 반대로 싸움을 먼저 걸고, 괴롭히고, 패거리를 모으는 것, 특정한 아이를 따돌리는 것, 따돌림 당하는 것 등은 남녀 모두에게 동성친구들 간에 호감을 낮추는 항목들이었다.이러한 이유로 청년기에 친구관계는 청년들의 인격형성이나 인관관계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많은 중요성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3. 청년기의 원만한 또래집단 형성을 위해가정에서의 부모의 노력부모는 청년들이 출생 후 가장 처음 접촉할 뿐 아니라 끝없이 밀착된 인간관계를 맺게 되는 존재이다. 그런데 요사이 부모노릇이 쉽지 않다고 어려움을 토로한다.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 더욱 골이 깊어지는 세대 차, 자녀와 부모들이 동시에 겪는 입시위주의 교육의 고통이 극심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더욱 부모로서 자녀에게 수행해야 할 역할이 강조된다고 생각한다.첫째, 부모는 청년에게 본보기가 될만한 역할을 하여야 한다. 청년기에도 부모는 여전히 "중요한 타인"으로 영향력을 미친다. 또한 부모를 가장 먼저 접하고 많이 접합으로써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 예로 부모는 가장 자세히 볼 수 있는 성적 역할 모형이 되며 아버지는 청년의 직업적 자아형성에 중요한 모델을 제공한다.둘째, 청년들에게 성취를 이루게 동기를 부여하는 부여자로서의 역할이 필요하다. 부모는 자라나는 자녀들이 학업이나 직업에 있어서 그들의 잠재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수준의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그러나 현 실정은 부모는 청년에게 높은 학업의 기대와(요즘 자녀를 적게 가짐으로써 부모가 자녀에게 거는 기대와 관심이 예전과 다르게 상당히 높아졌다.)관심을 가진 반면에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낮은 능력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년들의 문제가 심각하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들에게 많은 기대보다는 동기를 부여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교생활에 있어서 학업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또래친구나 인생의 친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들의 이러한 역할로써 청년들이 학업만 걱정하는 작은 틀에서 벗어나 인생의 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셋째, 부모는 자녀들의 행동을 제지하거나 올바르게 가르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부모는 상과 벌로 자녀들의 행동을 통제한다. 그러나 청년기는 도덕성 발달 단계가 자율로서 단계에 해당, 그러한 보상으로는 충분치 않다. 자녀들의 행위의 동기와 결과에 대한 판단을 유도하고 도덕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케 하는 상대적 방법을 병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가정에서의 부모들은 가족간에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덕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어른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집안의 가장이 일을 할 때에 집안이 편안하면 바깥의 일도 잘 되듯이 청년들에도 이 덕목이 적용될 것이다.청년들에게 부모는 의식주 외에도 사랑을 포함한 다양한 도움을 주고 생활의 기준을 가르치는 인간의 성장과 발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다. 자상한 부모 슬하에서 자라 정서적으로 안정된 청년은 성인이 되어서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거나 신뢰하는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부모들이 항상 다투고 서로 비난을 일삼는 광경을 보면서 자란 청년들은 이와는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실제로 비행을 저지른 청년들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면 부모가 이혼했거나, 이혼하지 않았더라도 다툼이 끊이지 않았으며, 심지어 부모가 가출하는 등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없는 생활을 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부모는 일에만 몰두하여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고, 설령 청년들에게는 관심을 갖는다 해도 자신들의 스트레스를 청년들에게 퍼붓는 결과가 되어 청년들로 하여금 상처만 입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회과학| 2006.11.12| 4페이지| 1,000원| 조회(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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