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희*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21
검색어 입력폼
  • [기술과 사회] 가타카를 보고 평가A좋아요
    영화『가타카』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영화라고 생각한다. 비록 한편의 영화이기는 하지만, 내용은 쉽게 다룰 수 있는 내용은 아닌 것 같다. 현재에도 계속 발전하고 있는 생명과학과 유전자 조작 그리고 인공수정 등의 복합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 영화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지금도 계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다룰 수 있는 내용의 영화가 아닌 것이다.영화『가타카』를 보고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저런 일이 정말로 일어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였다. 충분히 일어 날수 있는 일이라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영화의 내용을 간략하게 말하자면, 영화 속의 배경은 유전자에 의해서 신분이 결정되어버리는 미래시대이다. 즉, 자신이 열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더라고 절대 할 수 없는 사회구조인 것이다. 그러한 사회구조에서 열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빈센트 가 자신이 원하는 우주비행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성 유전자를 가진 제롬 이라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피한방울과 소변과 머리카락으로 사회를 속인다. 그리고 자신의 열성 유전자를 감추기 위해 렌즈를 착용하고 제롬 의 키와 똑같이 만들기 위해서 힘든 수술도 이겨낸다. 대강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다.하지만 처음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단순히 한편의 영화로 접하기에는 너무나 큰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이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태어나야 할 아이가 인공 수정으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불임 부부들의 인공수정이 아니고 인공 수정이 만연한 사회인 것이다. 아이를 가지기 위하여 인공 수정을 할 때, 한번에 다량의 난자와 정자를 수정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수정된 정자와 난자를 철저히 분석한다. 그리고 완벽한 아이를 생산하기위하여 하나를 제외한 나머지 것들을 소멸시켜버리는데 더 큰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그렇게해서 태어난 아이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인간이 되는 것이다. 질병에 걸릴 확률도 낮으며, 조기탈모, 성격장애등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아이가 탄생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아이가 태어난다기보다는 아이가 제배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인종차별을 하듯이 완벽에 가까운 우성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사회에서 대접을 받게 되며, 부모님의 사랑에 의해서 태어난 열성유전자를 가진 아이는 사회에서 차별된 대접을 받게 된다. 즉, 조선시대에 우리나라의 왕족, 중인, 평민, 천민 등의 계급으로 나뉘어진 것처럼 태어날 때부터 신분이 결정지어지는 것이다.여기서 우리는 기술의 발달이 꼭 바람직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니, 기술의 발달이 꼭 바람직한 것이 아닌 것이 아니라 기술의 발달이 가져오는 양면성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그리고 영화중에는 머리카락으로 모든 것을 판독하는 장면이 나온다. 현재에도 머리카락은 친자를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한 측면에서 본다면, 『가타카』에서의 사회가 멀지 않았을 수도 있다. 영화 속의 사회가 멀지 않았다고 가정한다면, 혹은 그러한 미래가 먼 미래라고 할지라도 우리는 이 시점에서 현재를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과학이 발전하는 것에 나는 찬성하는 입장이었다. 과학은 인류를 편한 형태로 바꾸어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과학은 과학이상의 문제점을 제시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잘 쓰면 약이지만 못쓰면 독이라는 이야기다. 물론, 과학의 발달은 실생활의 편리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무분별한 과학의 발달은 오히려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비록 영화 속에서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터미네이터』,『메트릭스』,『데몰리션 맨』이런 각각의 영화들은 발전된 과학을 통해서 미래사회를 구연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과학의 발달이 올바른 방향으로만 이용되지는 않았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과학을 이용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공상 과학영화에서 미래의 문제점을 시사해 주는 것과 같이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인간복제문제 역시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가타카』에서 초점으로 다루어진 인공수정, 유전자 조작은 우리에게 더욱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의학과 과학의 발달은 단지 발달이 아닌 문제점을 보안하는 것도 급선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는 발전은 발전이 아닌 퇴보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04.12.15| 2페이지| 1,000원| 조회(688)
    미리보기
  • [동양철학] 도덕경을 읽고 평가A+최고예요
    『노자의 도덕경』을 다시 읽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항상 내방의 책장에 꼽혀 있었던 책이어서 읽어본 기억이 있다. 물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읽었다. 지금도 『노자의 도덕경』에 대해서 그다지 잘 알고 있다고는 생각 할 수가 없다. 누구나 나와 같이 이해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다시 책을 펴서 읽으려고 하는데 겁이 났다. 『노자의 도덕경』을 읽고 내가 얼마나 많은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까? 책을 읽고 나의 생각을 얼마나 많은 양을 레포트로 쏟아 낼 수 있을까? 등등의 많은 걱정과 부담을 안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동안 계속해서 도덕경아! 제발 나에게 레포트 쓸거리를 제공해다오! 라는 생각만 했다. 그랬더니 도덕경은 결국 나에게 쓸거리를 제공해주었다. 내가 그 책의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내 나름대로의 해석으로 도덕경을 읽고 느낀 점을 하나둘씩 풀어 갈까한다.존 재처음 책장을 열어서 처음 내가 생각하게 된 단어는 존재 라는 단어다. 그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언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누가 말했는지 기억은 나지도 않았고 그냥 단순히 명언 한귀절만 생각이 났다. 그리고 인터넷을 검색해서 찾아본 결과에 따르면, 그 명언은 데카르트가 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데카르트의 명언은 조금 웃긴 말이다. 존재하기 때문에 생각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존재하지도 않으면 생각은 할 수 조차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존재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이다. 살아있어야만, 존재해야만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두 번째로 떠오르는 사실은 영화 매트릭스 였다. 난 매트릭스 를 매우 좋아한다. 사실, 내용이 그다지 쉬운 내용은 아니다. 3편에 이르는 영화 매트릭스 는 여러 가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매트릭스는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을 제시해 준다. 기계문명의 발달로 인간들은 현실과 가상공간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었다. 자신의 존재의 자아를 찾지 못하다는 점을으로 배양된다. 이런 논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2004년 현재마저도 어쩌면 거짓의 일부이고 허상에 불과 하다는 얘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매트릭스 속에서 인간들은 인공지능 컴퓨터를 통해 그곳이 마냥 현실인 것처럼 인식하면서 살아온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거짓을 전혀 부정하지 않고 삶을 산다. 지금의 나도 삶을 부정하고 있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존재 와 허상 에 대하여 영화 속에서 가장 잘 설명한 부분이 있다. 영화속의 대화중에 네오와 모피어스의 대화중에 이런 대화가 있다,네오가 모피어스에게 묻는다. 매트릭스가 뭐지?모피어스는 네오에게 이렇게 대답한다. 매트릭스는 모든 곳에 있네. 우리의 주위에, 물론 이 방에도 있지. 창문 넘어 에도, 텔레비전을 볼 때도, 자네가 일하러 갈 때도, 교회에 갈 때도, 세금을 낼 때도 그것을 느끼지. 그것은 자네의 눈이 자네를 진리로부터 가리게 하는 세상이지. 즉, 매트릭스는 가상인 공간을 이야기한다. 그러면 나는 지금 매트릭스에 존재하고{있는 것인가? 라는 의문에 빠지게 되곤 한다.{지금 보이는 위의 장면은 매트릭스의 한 장면이다. 양쪽 모두 매트릭스 공간을 나타낸다. 하지만 매트릭스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한번에 주위의 환경을 모두 바꿔버릴 수 있다. 그리고 주의의 모든 것들은 모두 이미지인 것이다. 컴퓨터로 이미지를 만들어 놓고 필요할 때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매트릭스의 세상이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존재 한다는 것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모피어스는 존재한다는 것을 촉각이나 후각 미각 시각을 뜻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단순히 두뇌가 해석하는 전자신호에 불과해 라고 정의 내리고 있다. 지금 문득 굉장히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해서 헤어 나올 수 없는 블랙홀 같은 곳으로 빨려들어 가는 것 같은 기분이다. 존재 는 실제로 보이고 느낄 수 있고 보이고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사실이 한꺼번에 무너져버린 것이다. 도덕경을 읽고 매트릭스를 한번 더 보게 되었다. 도덕경을 읽고 존재 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나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영어에서 특히 비교 부분에서 올바른 문장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서로 비교 할 수 있는 대상이 문장 내에 명시되어야 한다는 말이 문득 생각이 났다.지금은 가을이다. 학교의 학생회관 앞의 나무들의 나뭇잎들이 붉은 색과 노란색은로 변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 내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여름이 존재했었기 때문이다. 여름에 나무들이 푸르른 나뭇잎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붉게 물든 나뭇잎과 비교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가 있는 것은 과거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상호성에 대해서 하나하나 예를 든다면 끝도 없이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바라듯이 레포트의 페이지 수도 굉장히 많이 늘어나겠지만, 레포트를 읽으실 교수님께서는 좋게 받아들이시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상호성에 관한 예시는 여기까지로 하겠다.물{{물은 H20이다. 즉, 수고 원자 2개에 산소원자 하나가 묶여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분자들 사이에는 강한 수소 결합을 하고 있다. 옆에 그림처럼 말이다. 너무 화학적인 발상인가? 내가 화학공학을 전공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도덕경에도 적혀 있지만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 흐른다.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중력에 의해서 모든 유체는 높이차에 따른 위치에너지의 차이로 흐르게 되어있다. 여기서는 과학적인 측면을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잠시 내가 배우고 있는 화학공학이라는 학문에 접근을 시킨 것뿐이다.그러면, 물을 도덕경의 틀에 맞추어 다시 생각하겠다. 도덕경에서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는 존재로 표현하였다. 누구도 가고 싶어 하지 않는 바닥상태를 향해 달려가는 존재라고 기술하고 있다. 물은 성경에서도 성수라는 말을 사용함으로써 물이 성스러운 존재라고 표현한바 있다. 그리고 물은 우리의 몸을 깨끗이 씻을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또한 우리 속담에도 냉수 먹고 속 차린다. 라는 말도 결국 물이 우리 마음까지 깨끗이 해줄 수 있는 존재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물은 그런 것이다. 말없이 우리 는 흐르는 물의 힘으로 물레방아를 사용한바가 있다.물의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물은 우리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다. 그리고 물은 우리 몸의 3분의 2를 구성하고 있으며 지구의 3분의 2를 구성하고 있는 것처럼 물은 우리의 몸에서나 우리의 생활에서나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것이다. 즉, 만물은 물 없이 못 살지만 물은 그들을 이롭게 할 뿐 그 공로를 인정받자거나 그들 위에 군림하려 하지 않는다.되돌아옴의 원리{도덕경에서 기본가르침 중의 하나이다. 모든 것은 다시 되돌아온다는 것이다. 기쁜 일이 있으면 슬픈 일도 있고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다는 말을 한마디로 얘기한 것이라고 본다. 즉, 길흉화복이 모두 들어간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되돌아옴의 원리를 가장 잘 실천하는 곳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이다. 옆의 그림은 우리가 어릴 적 보았던 먹이 사슬에 관한 그림이다. 세상에 먹고 먹히고 그러다 보면 세상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옴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원리는 바로 앞서 말한 물 과도 연관이 된다. 물은 아래로 계속해서 흐른다. 하지만 태양에 의해서 증발되고 이것이 공기 중에서 비나 혹은 눈으로 다시 지상으로 내린다. 그리고 다시 물은 흐르기 시작한다. 이것도 역시 되돌아옴의 원리를 설명하는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돌고 돈다. 그리고 돌고 돈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돈 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정확히 일치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우리는 중, 고등학교 때 사회나 혹은 경제 시간에 돈은 돈다고 수업을 들어왔다. 우리는 세금을 국가에 내고 국가는 다시 사회로 환원한다. 사실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배우기는 그렇게 배웠다. 이러한 원리로는 세상이 공평하게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생각은 다르다. 세상은 공평한 것 같지가 않다. 더구나 요즘과 같은 세상에서는 더더욱 불공평한 세상 같다. Microsoft의 빌게이츠도 그렇게 말했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불평하지 말고 받아들여라문에 논지에서 약간은 벗어 난 것 같다. 하지만 책에서는 되돌아옴의 원리 를 긍정적 표현했다.무력{《도덕경》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중에, 무력으로 전쟁을 일으키지 말라고 하였다. 이 구절은 지금의 시대에 너무나 잘 들어맞는 부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과 이라크의 대립이 이를 말해준다.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나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그러한 이념차이로 인하여 지금 이라크의 국민들은 아무 이유 없이 죽어가고 있다. 지금도 그곳에서는 전쟁이 한창 진행 중일 것이다. 9.11테러이후 미국은 이라크에 엄청난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이라크를 나쁘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이라크도 미국을 싫어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존재할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이라크를 옹호하는 입장도 아니다. 지금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념과 사상이라는 것이다. 각국의 이익 때문에 그 나라 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이라크 국민들이 죽어져 가고 있으며, 9.11테러에는 미국의 국민들이 피해를 입었다.{이러한 이유로 미국의 마이클 무어 감독은 미국의 부시 가문을 비판하는 영화를 만들기도 하였다. 아직 직접 화씨 9/11이라는 영화는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 나로써 내용은 알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이 영화를 언급한 것이다. 이 영화에서는 부시대통령의 양면성을 보여준다. 이라크는 전쟁중이다. 이라크의 군인이건 미국의 군인이건 그리고 이라크의 시민이건 모두 피를 흘리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동영상과 함께 부시대통령은 골프를 치거나 편안히 휴식을 하는 동영상을 만날 수 있다. 부시대통령의 전쟁의 궁극적인 목적은 9/11테러의 보복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석유때문 이라고 생각한다. 작년 석유화학공학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는 석유는 약 50년가량의 소비량 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말씀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석유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이런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즉, 석유전쟁인다.
    독후감/창작| 2004.12.15| 8페이지| 1,000원| 조회(610)
    미리보기
  • [한국근현대사] 광주민중항쟁을 느끼고
    이번 과제를 위해서 광주로 떠난 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학기 초에 교수님께서는 우리들의 과제를 위해서 서대문형무소, 독립기념관 그리고 5,18유적지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관람을 위해서 서대문형무소와 독립기념관을 찾는 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언급해주셨다. 그렇기에 그 두 곳을 제외한 다른 장소를 찾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고심하던 중에, 결국 같이 수강을 하고 있는 친한 형과 광주 5, 18사적지에를 찾아가기로 결정을 했다. 그리고 형과 나는 11월 11일 밤 11시 27분에 광주행 기차에 올랐다. 그렇게 광주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 3시 40분경이었다. 새벽의 찬 기운과 함께 민주주의의 고통을 승리로 승화시킨 광주에서의 우리의 여정은 시작되었다.{사망166명부상 후 사망83명행방불명47명부상2,710명연행, 구금508명그렇게 차가운 새벽기운이 걷히고 난 후에, 동이 트고나서 광주시내에서 가장 먼저 찾은 5곳은 5,18사적지가 아닌 전남도청이었다. 5,18민중항쟁에 대해서 잘 몰랐을 때는 단순히 5,18사적지만 찾아 가려고 했다. 하지만 여행을 떠나기 전에 5.18기념재단 홈페이지에 있는 동영상 몇 편을 보고 난후에 느낀 점은 전남도청과 금남로가 광주민중항쟁에서 빠질 수 없는 장소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기에 앞서 광주민중항쟁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적어보기로 하겠다. 하지만 정말로 광주를 느끼기 위해서는 100번의 글보다는 1번의 영상물이 그들의 한을 더욱 애절히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100번의 영상물을 보는 것 보다는 1번 광주를 찾아가는 것이 그네들의 한을 더욱 더 간절히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6일13공수 거여동(서울), 11공수 김포7일해병 1사단 1개연대 소요사태투입지시13일장갑차착출14일3공수 국립묘지15일20사단 잠실, 효창운동장16일한미연합군 사령관 20사단 사용승인17일20사단 태릉(서울)광주 5.18 피해자의 수치는 왼쪽의 표와권시나리오의 장애물인 학생들은 15일을 기하여 시위를 중단하고 학내로 복귀하여 정치권의 결정을 기다리기로 한다. 그동안 신군부는 충분히 훈련시켜놓은 충정부대를 은밀하게 이동시키고 있었다. 88년 국방부가 국회에 광주특위회에 제출한 80년 5월의 군부대 이동상황을 보면 당시 정권 찬탈을 위한 신군부의 준비태세가 얼마나 은밀하고도 강력한 것이었는지를 알 수 있다. 1980년 5월 17일 24시를 기하여 현지역계엄을 전국비상계엄으로 전환 선포하였다. 바로 이것이 신군부의 12.12반란으로 이어지는 제 2의 쿠데타인 셈이다. 이때 김대중 전대통령을 포함하여 26명이 연행되고 모든 정치활동이 금지되고 전국대학교 휴교령이 내려진다. 이렇게 신군부의 계획은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5,17쿠데타는 민주화를 바라는 모든 국민에게 하나의 청천벽력과 같은 사건이었다. 만약에 5,17비상계엄령 확대조치가 없었더라면, 그리고 국민의 요구를 수용했더라면, 수많은 피흘림도 없었을 것이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도 상당히 많이 앞당겼을 것이다. 결국 이렇게 광주의 피흘림은 시작되었다. 1980년 5월 광주, 이때 광주는 다른 도시들처럼 평화적인 가두시위가 계속되고 있었다. 태극기를 펴는 학생대열에 대학교수들이 함께했고, 그 뒤를 따르는 많은 광주시민들이박수를 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10만 학생, 시민이 운집한 5,16횃불집회,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 박관현은 이날 생전에 했던 마지막연설에서 이 땅에 민주주의가 횃불처럼 타오르게 하자고 연설했다. 그리고 7공수연단의 화려한 휴가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그야말로 백주대낮에 참혹한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다. 거리를 가득메운것은 오직 공포였다. 당시 전교사 해병대하사로써 성정리비행장에서 공수부대버스 6대를 인솔해서 전남대학교 운동장까지 호송책임을 맡은 사람의 진술에 의하면, 헌병의 곤봉은 50cm정도인데, 그 당시 공수부대가 사용한 충정도는 90cm정도로써 무게역시 3배정도 무겁다고 한다. 그 무기(충정도)로 트럭에서 내리자마자 학생들을 내려쳤다. 한다. 5.18 7공수여단의 투입에 이어서 신군부는 최웅 준장이 이끄는 11공수 1200여명을 광주에 추가로 투입했다. 이때 광주를 제외한 전국의 다른 지역에서는 이미 배치한 계엄군의 수를 단계적으로 줄여가고 있었다. 그렇다면, 신군부는 왜 유달리 광주에만 공수특전단을 집중 투입했을까?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19일 금남로에 분노한 시민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비상계엄 해제하라! , 공수부대 물러가라! , 전두환 퇴진하라! , 김대중 석방하라~ 라는 말들이 외쳐지고 있었다. 수많은 시민들이 상점을 닫고 회사에도 출근하지 않고 거리로 나왔다. 수천명의 시위대가 공수부대와 투석전을 벌이며 격렬하게 부딛쳤다. 20일 금남로에 버스들도 합세하여 일제히 전조등을 켜고 공수부대 앞으로 향했다. 20만 인파가 순식간에 운집하고 있었다. 이날저녁은 공수부대가 처음으로 민중의 힘에 밀리는 시간이었다. 대열을 이탈한 무장군인이 시위대에 포위당하는 상황 곳곳에서 일어났다. 신군부는 5월 20일 최세창 준장이 이끄는 3공수여단을 증파하였다. 3공수의 무차별 실상은 극에 달했다. 그런데, 정작 광주비극을 부채질한 것은 언론이었다. 사건 발행 나흘만에서야 광주의 비극을 조그맣게 보도하기 시작했다. 또한 시민의 피해보다 군인의 피해가 더 많았다고 거짓말하는 언론은 불길간은 시민의 분노를 더욱 겉잡을수없게 만들었다.5월 21일 박준병 소장이 지휘하는 20사단이 또 증파됐다. 이로서 인구 73만의 도시 광주에는 모두 2만 여명에 육박하는 최상의 무장병력이 집결된 것이다. 신군부는 광주시민의 희망과는 정반대 방향으로만 가고 있었다. 전남 도청 앞 오후 1시경 공수부대의 집단 발표가 시작되었다. 군의 사격은 별다른 통제가 없을 때까지 10분 동안 계속되었다. 이 날은 부처님오신 날이기도 했다. 누가 발포를 명령했는가? 그리고 몇 사람이 죽었는가? 진실은 오늘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수많은 청년들은 나주, 화순으로 빠져나가 도민의 총 궐기를 호소했다. 이때 경찰병력을 대부분 광주로시민들은 이러한 불리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였다. 식품점과 슈퍼마켓, 약국 등에서 음료수, 빵, 드링크 등을 무상으로 내놓았고 주부들은 동네별로 쌀을 모아 김밥을 만들었다. 치안부제의 상황속에서도 당시 광주시내 45곳의 금융기관중 강도의 습격을 받았다고 기록된 곳은 한군데도 없었다. 모든 주요 병원들은 중상환자로 넘쳤다. 의료인들이 총동원되었지만, 그 숫자는 이미 감당 할 수 없는 지경이었다. 일손과 의약품은 턱없이 부족했다. 수술이 필요한 중환자들에게 피가 부족했다. 이 소문이 시민들 사이에 입에서 입으로 퍼지자, 수많은 젊은이들이 병원을 찾아와 피를 내놓았다. 80년 5월은 비극의 한가운데서 광주사람들이 서로 나눈 시민공동체에 뿌듯한 체험이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은 세계민중항쟁 역사상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이때 중앙 일간지들은 거의다 광주를 무법천지와 살인, 방화, 약탈자가 날뛰는 도시로 지면을 가득채웠다. 뿐만아니라 경당국은 언론을 이용하여 광주의 항쟁이 북한의 사주를 받아서 일어나는 것처럼 발표되게 함으로써 광주를 철저히 고립시키고자 했다. 그러나 이 보도 내용은 훗날 조작된 사건으로 밝혀졌다. 전남 도청 앞 상무관 주변에는 가족의 생사를 확인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상무관 안에는 졸지에 부모형제와 자식을 잃어버린 희생자 가족들의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도대체 이후로도 얼마나 많은 목숨이 바쳐져야 하는 것일까?이러한 순간에 새로운 작전을 시작한 계엄군은 시외각을 철저히 봉쇄했다. 전라남도로 들어가는 모든 육로가 사실상 막혀버린 것이다. 외로운도시 광주가 되버린 것이다. 시민들은 계엄군이 언제 다시 공격해올지 모른다는 공포감과 극도의 고립감속에서도 집회를 함으로써 결속을 다져나갔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고하는 일부 수습위원들을 중심으로 총기회수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결사 항전을 주장하는 많은 젊은이들은 무기회수를 강하게 거부했다. 이러한 대립으로 항쟁지도부의 내부진통은 심각했다. 밖에서 계엄군은 점점 부는 병력사용에 관해 미국측과 은밀하게 조율하여 왔었다. 미항공모함과 조기경보기가 한국의 안전을 북한으로부터 보호하는 사이, 신군부의 2만 최정예부대는 광주로 진격했다.26일 자정, 시내전화가 모두 끊겼다. 신군부는 이날 새벽 전차 16대, LPC장갑차 9대, 500MD무장헬기 4대 일명 코브라 무장헬기 2대 그리고 자동 화기, 수류탄 등의 각종 전투용 살상무기를 총동원했다.27일 새벽 4시 도청에서 총성이 울리기 시작했고 계엄군은 닥치는대로 총을 쏘았고 시민군의 항쟁은 작전 개시후 한시간반 만에 진압되었다. 이렇게 10일간의 투쟁은 끝났다. 이렇게 해서 신군부는 12.12쿠데타의 반란에 이어 2단계를 성공리에 마감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 경상남도 거창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색 강연회가 열렸다. 연설의 핵심내용은 광주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9.28서울수복에 버금가는 광주를 수복하는 날이다. 그래서 광주수복을 기념하는 강연회였던 것이다. 그리고 거기 모인 사람들은 광주수복 만세삼창을 했다고 한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만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신군부는 집권을 위한 제 3단계작업을 척척 진행해 나갔다. 이때, 김대중 전대통령 공판이 있었으며, 광주소요사태 재판이 있었다. 그리고 80년 9월 1일 전두환이 취임한다. 이러한 일들은 소설이 아니고 80년에 우리 역사이다. 나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광주가 부모님들의 고향이기에 광주를 많이 내려갔었다. 그렇게 많이 광주를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5.18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로는 광주를 내려가는 일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5.18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내려가서는 많이 달라진 나를 발견했으며, 더불어 옛날과 많이 바뀐 광주도 발견할 수 있었다.이러한 민주주의를 위해 항쟁을 벌인 광주에서 가장 먼저 전남도청을 찾았다. 도청은 5.18에 관한 동영상에 본 것과 비슷한 건물이었다. 아마도 그때와 같은 건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앞으.
    독후감/창작| 2004.12.15| 5페이지| 1,000원| 조회(462)
    미리보기
  • [영화학개론] 아무로 나미에 뮤직비디오
    현재 우리나라에는 여러 나라의 뮤직비디오들이 소개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일본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는 우리나라에 들어 온지가 얼마 되지 않았다. 아무래도 우리의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고 있는 반일 감정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러한 반일 감정을 뒤로하고 세계적인 추세에 맞추어 우리나라도 일본문화를 개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본음악의 여신이라 불리는 아무로 나미에는 우리나라에서 공연까지 했었다. 아무로 나미에의 노래 중에서 「Never End」는 잔잔한 음악에 맞추어 편안한 영상을 잘 조합한 뮤직비디오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아무로 나미에의 노래 중에서 「Never End」를 선택했다.우선, 아무로 나미에의「Never End」 뮤직비디오를 보면 잔잔하고 편안한 영상이 나를 사로잡았다. 영상에 대해서 말하기에 앞서, 가사의 내용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사의 내용을 알고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면, 음악에 대한 느낌을 한층 높여 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가사의 내용은 우리의 미래는 끝나지 않는다. 우리의 내일은 끝나지 않는다. 힘든 일이 있어도 우리는 힘들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 벅스뮤직(www.bugsmusic.co.kr)에서 가사보기.대충 이러한 뜻을 가지고 있다. 비약해서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고사성어 칠전팔기 와 의미가 비슷하다. 이러한 의미를 알고 뮤직비디오를 보면 뮤직비디오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더 쉽게 알 수 있다. 이러한 의미를 내포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뮤직비디오에서도 아무로 나미에는 두 가지 의상만을 입었다. 밝은 색 계열의 푸른 원피스와 검정 색 상의와 회색 빛이 도는 긴치마를 입었다. 그리고 푸른 원피스를 입었을 때는 주위의 배경 또한 밝았다. 예를 들면 밝은 의상을 입었을 때는 푸른 잔디, 파란 하늘, 흰 구름, 맑은 강이 아무로 나미에와 함께 했으며, 어두운 색의 의상을 입었을 때는 구름으로 뒤덮인 어두운 하늘과 검은흙을 배경으로 선택했다. 「Never End」의 뮤직비디오는 위에서 기술한 것처럼 크게 두 가지 의미로 나뉜다.뮤직비디오의 처음 도입은 푸른 잔디와 강이 어울어진 산과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 그리고 파란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아무로 나미에가 등장한다. 그러면서 동양적인 느낌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마치 가야금의 음색과 비슷한 반주가 시작된다. 그리고 카메라가 아무로 나미에를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바람에 의해서 아무로 나미에의 갈색 머리가 날리기 시작한다. 이 장면은 마치 자연과 인간이 하나라는 인상을 받았다. 주위의 푸른 배경의 자연은 깨끗함을 나타내는 것이고, 깨끗한 자연의 한 가운데 인간이 서있는 것이다. 또한 인간은 자연의 한 일부분일 뿐이다. 이러한 이미지로 시작된 아무로 나미에의 뮤직비디오는 점점 더 자연친화 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뮤직비디오의 처음 부분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편안하고 순탄한 모습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기에 이러한 모습으로 뮤직비디오의 도입 부분이 시작된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주요한 내용은 인생은 아름답다. 라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뮤직비디오의 시작 부분이 밝은 모습으로 시작하지 않고 어두운 모습으로 시작되었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가사를 전달받는 사람들의 생각은 많이 달라질 것이다. 인생이 아름답다. 라는 의미보다는 인생은 힘든 것이다. 라고 해석 될 우려가 많다.그렇게 간주 부분이 끝나가면서, 노래가 시작되기 직전에 따듯한 햇살과 햇살에 비춰진 강(江)의 모습이 화면을 채운다. 아무로 나미에는 조그마한 배를 타고 강줄기를 따라서 내려가는 모습이 나온다. 이 부분에서 강(江)은 우리가 걸어 가야할 남은 인생을 얘기하고자 한 것 같다. 아무로 나미에는 인생을 살아가는 주체인 것이다. 즉, 일인칭 이라 할 수 있다.강(江)으로서 비유된 우리 인생은 정말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강(江)은 평온할 때는 한없이 평온하지만, 바람이 불거나 돌을 던지면 강은 금방 반응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고요해진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조용히 자신의 길을 가다가 사람이든 사물이든 자신을 방해하는 요소는 자신을 힘들게 하고 그 장애물에 의해서 자신은 반응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자신은 다시 자신이 가야할 길고 가는 것처럼 말이다. 마치 인생은 물이 흐르듯 흘러가는 것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크지 않고 작은 배를 썼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만약 큰배를 아무로 나미에가 타고 갔다면, 뮤직비디오의 질은 많이 떨어졌을 것이고, 정확한 의미의 가사 전달도 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조그마한 배는 강이 조그만 요동을 쳐도 뒤집어 질 수가 있지만 커다란 배는 작은 요동엔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즉, 인생은 결코 쉽지 않음을 얘기 할 수 있다. 큰배는 인생이 쉬움을 뜻하는 것이고 작은 배는 인생이 어려움을 뜻하는 것이다.아무로 나미에가 강줄기를 따라서 작은 배를 타고 가는 장면이 지나면, 노래의 분위기가 바뀐다. 이와 동시에 뮤직비디오의 화면 또한 바뀐다. 즉, 서론 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구름으로 뒤덮인 어두운 하늘과 함께 검은흙으로 된 바닥을 배경으로 어두운 색 계열의 옷을 입은 아무로 나미에가 등장한다. 인생에서의 시련이 왔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편안하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인생에 고통과 시련에 부딪친 것이다. 그런 화면과 함께 잠시 동안 밝은 잔디가 다시 나타난다. 하지만 하늘은 뮤직비디오의 처음처럼 밝지가 못하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구름의 움직임이 매우 빠르게 간다는 것이다. 시간이 경과함을 의미하는 것 같다. 여기서는 인생의 어려움에 부딪히고 그 어려움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라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그리고 Never End'라는 가사와 함께 화면은 다시 밝아진다. 그리고 아무로 나미에의 의상도 푸른색 원피스로 바뀐다. 그러면서 1절이 끝난다. 그리고 화면은 다시 뮤직비디오의 처음 영상으로 돌아간다.2절에서도 1절과 같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2절에서 주목해서 봐야할 점은 어둠의 화면이다. 인생의 시련이 왔을 때의 화면인데, 이 화면에서 구름은 매우 빠르게 지나간다. 그리고 1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무로 나미에의 화면이다. 검은흙을 밟고 걸어가는 장면에서 주위의 구름은 빠르게 움직이며 아무로 나미에의 걸음도 빠르게 움직이는 것처럼 화면이 처리된다. 이러한 화면은 어려운 시기는 빠르게 지나간다. 라는 의미와 상통하는 것 같다.
    예체능| 2004.07.04| 3페이지| 1,000원| 조회(713)
    미리보기
  • [영화학개론] 동영상에서 표현된 여성의 이미지
    (문제2) 동영상에서 재현되는 여성의 이미지는 어떠한가? 하나 이상의 텍스트를 예로 들어 분석하고 논하시오.지금의 시대에는 많은 동영상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중 에서도 우리나라에서는 조성모의「To Heaven」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뮤직비디오가 음반업계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시작된 우리나라의 뮤직비디오의 수준은 많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현재에는 많은 뮤직비디오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수입되고 있다. 그렇게 만들어지고 수입된 뮤직비디오에서 여성의 이미지는 다양하게 표출되고 있다. 그럼 여성의 이미지가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어떠한 이미지로 표현되었는지를 알아보기로 하자.여성의 이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섹스심벌(sex symbol)이었다. 이러한 여성의 이미지는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도 섹스심벌을 상징하는 여자 가수들이 많다. 가장먼저 김완선이 있었으며, 엄정화, 이효리, 박지윤, 베이비복스, 미나에 이르기까지 많은 여자 가수들이 있었다. 위에서 언급한 가수들은 섹시한 이미지를 뮤직비디오에서도 표출한다. 특히, 엄정화는 많은 히트곡과 많은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섹시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가수라 할 수 있다. 엄정화의 히트곡 「초대」에서는 섹시한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초대」뮤직비디오에서는 엄정화가 욕조에서 샤워하는 장면과 함께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라는 가사가 동시에 전달된다. 이효리의 「10 minutes」도 가사의 내용이 남자를 10분 안에 유혹하는 내용이다. 물론 뮤직비디오에서도 남자를 유혹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뮤직비디오에서 이효리의 의상은 다소 야하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가슴 선이 드러난 깊이 패인 의상과 함께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이러한 옷을 입고, 농구를 하고있는 남자들 앞에서 춤을 추고, 락 까페 같은 곳에서도 남자를 유혹하는 섹시한 춤을 구사한다.위의 두 가지의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박지윤의「성인식」뮤직비디오에서도 여성의 섹시한 이미지는 이어진다. 파격적인 의상과 파격적인 안무로 시선을 끌었던 박지윤의「성인식」은 미싱을 사용하다가 손에서 피가 나는 장면을 사용함으로써 여성의 첫 경험을 상징했다고 생각한다.이러한 여성의 섹시한 이미지는 우리나라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다. 미국 팝송에서도 여성의 섹스심벌은 더 많이 나타난다. 세계적인 팝(pop) 스타 마돈나를 비롯해서 재닛 잭슨, 스파이스 걸스, 머라이어 캐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까지에 이른다. 오히려, 여성의 섹스심벌(sex symbol)이미지는 우리나라보다 해외의 팝(pop) 스타들이 더욱 많다고 할 수 있다. 가까운 예로는 지난 1월 슈퍼볼 하프타임 축하 공연 때, 가슴을 훌쩍 드러냈던 섹시 팝 가수 재닛 잭슨을 들 수 있다. 재닛 잭슨의 가슴 노출 경우는 동영상에 존재하는 여성의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이러한 이미지도 넓게는 동영상에 존재하는 여성의 이미지라고 생각한다. 재닛 잭슨의 경우는 최근의 예로 들 수 있지만, 마돈나의 경우는 노래에서뿐만 아니라 영화에서까지 자신의 섹시함을 유감 없이 발휘한 여성 가수 겸 배우라 할 수 있다. 마돈나의 경우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섹시한 이미지로 일관되게 보여준 반면에, 머라이어 캐리의 경우는 다소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팝의 요정 이라고 불리우는 머라이어 캐리는 순수한 이미지에서 섹시한 이미지로 변신한 가수라고 할 수 있다. 머라이어 캐리의 Music Box' 앨범에서는 자신의 가창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고 섹시보다는 순수한 이미지를 많이 받았었다. 하지만 요즘에 출시된 머라이어 캐리의 음반은 예전의 음악성에는 미치지 못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오히려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기에 바쁜 머라이어 캐리의 이미지라고 보였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와 해외의 여성 가수들이 자신의 성공을 위하여 자신의 이미지를 섹시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몸값 을 올린 경우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몸값 이라는 표현이 그다지 좋지는 않은 것 같지만, 여성의 섹시한 이미지를 상품화하는 이러한 시대에 몸값 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을 수가 없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아무튼 위의 경우들은 여성 가수들의 상품성에 의해서 섹스심벌(sex symbol)의 이미지를 만든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에미넴의「Superman」뮤직비디오를 보면 지금까지와는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에미넴은 미국의 랩퍼(Rapper)남자 가수이다. 「Superman」뮤직비디오에서 에미넴과 여자가 한 명 등장한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여자는 다소 야한 옷을 입고 등장하고 있으며,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그리고 뮤직비디오의 중간에는 가슴을 보여주는 파격적인 노출까지 선사한다. 남자가수의 뮤직비디오에서까지 존재하는 동영상에 존재하는 여성의 이미지는 섹스심벌(sex symbol)이라고 할 수 있다.이와 더불어 동영상에 존재하는 여성의 이미지가 한 가지 더 존재한다. 그것은 순결, 순수, 깨끗함을 예로 들 수 있다. 쉬운 예로는, 보아의「아틀란티스 소녀」가 있다. 제목부터 순수해 보이는 이 노래는 보아가 아이들과 함께 등장하면서 때묻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가사 중에서도 천사와 나팔부는 아이들 이라는 가사가 존재한다. 보아의 이러한 이미지는 일본에서 출시된 뮤직비디오 「Jewel Song」에서도 존재한다. 하얀 옷을 입고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보아는 너무도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준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존재하는 이미지는 비련의 여주인공의 모습이다. 이는 조성모의 뮤직비디오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조성모의「불멸의 사랑」에서는 황수정이 김승우와 이병헌 사이에서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불멸의 사랑」에서 김승우와 이병헌은 막역한 친구사이지만, 황수정이라는 여자를 가운데 두게 된다. 김승우는 황수정의 현재 애인이고 이병헌은 황수정의 옛 애인으로 등장한다. 결국 김승우와 이병헌은 죽마고우한 사이에서 어색한 사이가 되버리고 만다. 이병헌은 혈우병에 걸려서 죽게된다. 김승우도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려고 하지만 결국 하지 못하고, 세 사람의 사랑은 결국 모두 이루어지지 않는다.
    예체능| 2004.07.04| 3페이지| 1,000원| 조회(647)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5
15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6
  • A좋아요
    6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2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0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28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