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마케팅제출일자 :교과목명 :교 수 명 :학 과 :학 번 :이 름 :목 차1.......선정 카드회사(선정 동기)2..본문(요약 Report)3......Report에 관한첨가 자료1.카드회사 선정 동기☞Sam sung Card신용카드 회사 중 우리나라에서 손꼽을 수 있는 대기업중의 하나인 회사 삼성에서 관리하는 삼성 카드는 여러 종류의 다양한 테마를 가진 카드를 내놓음으로써 많은 고객을 확보 하고 있는 회사이다. 내가 처음 과제의 주제를 보고 신용카드회사를 떠올렸을 때 [ BC카드 ]와 [ 삼성카드 ]가 제일 먼저 떠올랐다.두개의 회사 모두 CF에서 독특하고 튀는 카피문구로 회사를 알린 효과인 듯싶다. 이런 것 또한 촉진전략 일부분의 성공적인 사례 이라고 생각된다. 때문에 둘 중 내가 사용하고 있는 선불카드인 삼성카드 회사를 조사하고 해당 회사의 촉진 전략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까 한다.2.본문 (요약 Report)삼성 카드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자.해당 회사의 회원관리로는 동남아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브로드웨이 극장가까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토록 발행 및 관리를 하고 있으며 전 세계 가맹점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고 고객이 해외에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카드발급 서비스” “의료지원 서비스” 및" 법률자문 서비스” “국제전화 서비스”등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가맹점 관리로는 가맹점 유치 및 지원을 위해 가맹점별 특성에 따른 마케팅지원 활동 (가맹점 one-to-one)과 가맹점 홈페이지 구축지원 및 가맹점과 연계한 회원 판촉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다.이것 외에도 자사의 이익증진을 위해 많은 전략을 사용하는데 그 중에서 성별/계층별/기타 등등 여러 종류의 카드를 만들어 그에 해당하는 고객이 필요한 여러 서비스를 위해 제휴를 맺어 많은 혜택을 주는 등 다양하고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높이고 있다. 많은 종류의 삼성카드 중에서 ‘올앳‘이라는 기존 신용카드와는 다른 의미를 가진 카드의 촉진전략을 알아볼까 한다.올앳 카드는 기본적인 결제 기능은 물론 우대 가맹점 서비스, 보너스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쇼핑은 물론 일반 카드가맹점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신용카드와 동일한 외형의 카드가 발급되어 배송된다.(카드에는 삼성카드를 나타내는 홀로그램이 인쇄되어 있다). 일반 카드 말고도 교통카드 기능이 첨부된 올앳 교통카드도 있으며, 사이버 카드도 있다. 사이버 카드란 인터넷쇼핑 전용 카드로써 실물 카드 발급 없이 16자리 번호로만 발급되며, 발급 즉시 인터넷 쇼핑몰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한 카드이다. 이러한 올엣 카드는 후불 청구되던 기존 신용카드가 아닌 선불 신용카드의 의미가 부여된 카드로써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지향하고 있는 대학생을 위한 카드이다. 삼성카드에서 만들어준 계좌에 무 통장, 신용카드, C M S 입금을 통해 돈을 입금 시킨 후 카드 사용 시 자신의 계좌에서 바로바로 청구되어 돈이 빠져나가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계좌에 돈이 있는 만큼 쓸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카드는 후불 청구되는 신용카드를 충동구매를 비롯한 소비기능을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지속적인 소비가 없는 대학생을 비롯한)을 위해 나온 카드이다. 나 또한 이 카드를 보유하고 있는데, 고객층을 대학생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그런지 인터넷 홍보가 많았던 것 같다. 대학생=젊은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휴를 많이 맺었는데, 영화를 볼 때 올앳 카드를 사용하면 2000원 할인 + 확률 50%의 카드 명세서의 승인번호 복권 + 제휴 맺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해당 카드를 이용한 물건 구매를 할 때 일정의 포인트 제공->많이 쌓이면 다시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쉬백 서비스 +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음식점 등 여러 곳과 제휴 맺은 곳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받는 등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처럼 삼성카드는 다양한 종류의 카드마다 해당 고객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ㅡ>제휴서비스가 강제이며 이것을 기준으로 촉진전략을 세운다. 뿐만 아니라 삼성카드 자회사의 브랜드 이미지에도 힘을 썼다. “당신의 능력을 보여 주세요”라는 CF의 한 장면에서 나온 이 말을 비롯해 대중매체를 통해 회사를 홍보하며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등 매체를 통한 촉진 전략도 많이 한 것 같다. 이러한 신용카드 관련 업무 외에도 장애인 도우미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은 강아지를 통해 장애인들의 귀와 손의 역할을 해주는 동시에, 애견스포츠 공연 등으로 정신적 치료지원을 하는 활동이다. 2002년부터 시작한 사업은 치료 견 활동(정신지체 장애인 치료 지원), 보청 견 분양(청각장애인의 귀와 손의 역할), 애견스포츠 공연 전개(선진 애견문화 보급) 등 세 분야로 나누어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당 사업의 사례는 :☞보육원 원생 중에 폐쇄적이고 극도로 내성적이던 아이들이 견과 함께 하면서 언어소통이 눈에 띄게 증가했고 조금씩 성격이 개방되었으며, 책임감, 자신감, 대인관계가 많이 향상 / 정신분열증 증세를 보이던 한 환자는 이전에는 사람들을 피하고 움직이기를 무척 싫어했으나 지금은 자발적으로 말을 건 내고 애완견과 산책을 하는 등 활동성이 증가하는 변화 / 학교폭력으로 등교를 거부하고 대인 기피증으로 치료를 받아 오던 16세의 남학생이 치료 견을 분양받은 후, 대인관계가 향상되고 자발적으로 합기도 학원에도 나가고 이어 복학으로 이어져 정상생활로 복귀 / 1997년 1월부터 매주 수요일 치료 견 방문활동을 실시 중인 법무부 산하 공주치료감호소의 만성 정신질환자 12명은 견과 자원봉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신뢰감 형성과 대인관계 개선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
'하이파이브' 를 읽고서... 200224031 이재은「하이파이브」는 평소 느끼던 나의 생각과 비슷한 게 많아서 마음의 위안을 주었고, 나의 부족한 점을 꼬집는 것 같아 반성과 다짐을 주기도 했다.그러나 함께 일하는 방법, 모두를 합쳐 일하는 방법... 팀워크...에 대한 얘기는 아쉬운 점이 남는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사고방식이나 관습이라는 게 개인주의를 중시하고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여 서양의 성공적인 사례 과정을 이끌어내는 팀워크의 조화가 좀 더 다듬어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하이파이브」에서 팀워크를 위해서 함께 움직인 사람들이 있다. 성공적인 팀워크를 팀의 최우선순위 목표로 하여 개인의 성과보다는 '팀'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낸다.「하이파이브」의 앨런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혼자만의 성과에 힘쓰고 함께 일함에 실패했던 사람이 팀워크의 전문가가 되었다. 개인만 존재하고 주위의 팀원들이 보이지 않는 팀워크 기술에 초보적인 선수들로 구성된 리버밴드 팀의 문제점을 파악하게 되고 그것을 위해 실질적인 방법을 취하려고 애쓰는 역할... 앨런의 역할은 그 팀의 진단자의 역할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팀의 회복을 위해 팀워크의 의미를 강조하고 팀 자체의 사고 및 관습을 바꾸어 놓은 선두주자의 역할이다.「하아파이브」의 웨더바이 라는 인물을 살펴볼 수 있다. 웨더바이는 리버밴드팀의 자문자와 권고자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리버밴드팀의 외적인 인물로 제 3자로써 객관적인 평가와 경험에서 나온 권고와 정확하고 구체적인 문제해결에 대한 안을 제시하고 있다.웨더바이가 제안한 팀워크의 기술은 다음과 같다.1. 목적의식과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라.팀워크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인 목적의식... 일해야 하는 명분을 만들어주고 목표를 알기에 개인의 목표와 조정이 들어갈 수 있으며 또한 팀의 방향 및 특성을 알 수 있기에 개인의 목적보다는 팀의 목적에 맞게 일할 수 있을 것이다.2. 고난도 기술을 개발하라각 자의 역할을 잘 파악하고 이에 필요한 다방면의 기술 및 정보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개방성과 노력이 필요하다.3.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현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공동의 조화를 통한 팀의 능력 창조나는 리버밴드가 기본이 될 수 있는 환경, 작전과 같은 규칙을 만들 필요성을 그리고 기본적인 팀의 기준과 계획이 세워졌다면 개인이 아니라 팀원으로 일하기 위해서 서로의 이해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4. 자주 포상하고 인정하라'포상'이라는 단어보다는 '인정'이라는 단어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 '인정'이라는 용어를 난 이렇게 이해했다. 각 자의 역할과 다른 동료의 역할의 장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면 남들에게 느끼지 못하는 책임감과 자신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 일의 진행이 재미있고 활력소가 될 것이다.이 책의 표현으로 한다면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며 내 자신부터 변화시키고 함께 더불어 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새겨본다.
발제 영화 ☞ 황비홍(Once Upon a Time in China)☆ 황비홍은 누구였는가?☞ 세상의 혼란스러움은 민생의 파탄을 부른다. 힘있는 사람들이 벌이는 싸움은 힘없는 국민에게는 아픔과 고통만을 더해줄 뿐이다. 영웅은 아래로부터 세워지고 아래로부터 받들어진다.황비홍, 바로 이 사내가 청조 말 혼란의 시대에 탄생한 영웅이다. 근대화의 격동의 물결 속에 청년단의 사범이된 그는 단순하게 무술만을 익힌것이 아니라, 중국이 본토를 지키기 위하여 온갖 힘을 기울인다.그는 맹목적으로 서양의 문물을 배척하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무비판적으로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는 중국을 지킨다는 대의하에 서양의 문물을 두려워하지도 서양에 아양을 떨려고 하지도 않는다! - 책에서 발췌☆감독 소개- 서극(徐 克 쉬커)☞ 홍콩의 스필버그라고 불리는, 홍콩의 현대 영화를 이끈다고 할 수 있는 제작자 서극은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불안감을 항상 안고 있는 홍콩이라는 도시에 대한 느낌을 가장 상업적으로 잘 표출한 감독 겸 제작자로 꼽힌다. 데뷔작인 은 서부극 스타일의 검술영화로 호평을 받았고, 그 뒤 느와르풍의 으로 좀더 대중적인 방향을 설정했다. 특수촬영에 심혈을 기울였던 은 실패했지만, 중국적인 특수효과에 역점을 두었다는 영화은 흥행에서나, 작품으로나 모두 좋은 평을 받았다. 그는 요즘 홍콩영화의 대중적인 흐름을 창조했고, 과거 인기 있었던 중국 영화의 리메이크를 통해 홍콩영화의 자긍심을 키운 영화인으로도 손꼽혀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서극은 실패를 거듭하고 있으며, 그것이 자신의 창의력 부족에 따른 리메이크작의 잇단 개봉에 있다는 것은 무척 슬픈 일이다.*영화-황비홍1감독:서극(徐 克 쉬커)출연:이연걸, 원표 장학우, 관지림, 정칙사, 유순☆영화 속 들여다 보기-줄거리:1875 년, 청조 광서제 시대. 세상은 혼란스럽고 청나라는 이미 서구 열강들에게 잠식되어 있었다. 이런시기는 민생의 파탄과 정치의 불안이 있을뿐 이미 청나라 조정은 서구열강들에게 아무런 힘을 못쓰고 있었다... 외국군들 앞에서 사자놀이를 하는 사람들에게 총을 쏘는 외국군. 그들을 보고 황비홍이 직접 나선다.흑기군의 대장인 유명복은 관직을 떠나면서 흑기군의 교관인 황비홍 에게 불평등 조약이 적힌 부채를 주면서 반드시 불평등조약을 없애달라고 부탁한다.영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이모'(관지림)를 맞이하는 황비홍에겐 서양식으로 행동하는 이모의 행동이 어색하기만 하다. 경극 단에서 일하는 양관(원표)는 어느날 황비홍의 제자가 되기 위해 찾아오지만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고 마침 경극단 근처에서 사진을 찍던 이모에게 첫눈에 반한다.한편 총에 맞은 야채장수를 치료해주던 황비홍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총독대인과 함께 외국군의 기지를 찾아가고, 같은 시간 사하파라는 불량배와 싸움을 벌이던 양관은 돼지장사를 하는 황비홍의 제자인 세룡(정칭사)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지만 이 싸움은 외국군 기지까지 번진다. 황비홍은 사하파를 물리치지만 총독대인은 이 싸움의 책임을 황비홍에게 떠넘겨 버린다. 그날 밤 사하파는 황비홍 에게 복수하고자 보지림에 불을 질러 보지림을 태워버린다. 그리고 관병들을 피하기 위해 외국군과 결탁을 하고 여자들을 금산에 팔아넘기는 짓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외국군에게 황비홍을 처치해 줄 것을 부탁한다.다음날 외국군들은 경극에 황비홍을 초대하고 그를 죽이기 위해 사하파에서 소란을 일으킨다. 황비홍은 이들을 물리치지만 총독대인은 또 다시 황비홍에게 누명을 씌우고 만다.그날 황비홍은 총에 맞은 사람을 치료하던 중, 그 사람이 금산에 노예로 팔려가서 고생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미국인 잭슨일당의 정체를 알아챈다... 엄진동은 가난하지만 무공의 고수. 양관은 그의 제자로 들어가고 엄진동은 유명해지고 돈을 벌고자 황비홍에게 도전을 한다. 엄진동과의 빗속의 대결...둘의 대결은 무승부로 끝나고 바로그때, 관병들이 황비홍을 체포해간다. 이모는 아소(장학우)와 도망가다 사하파에게 붙잡혀 미국군의 기지로 끌려간다. 사하파는 엄진동을 사부로 모시고 양관은 대사형이 된다. 그러나 양관은 뉘우치고 정신을 차린 후 이모를 구하려다 사하파에게 모진 매질을 당한다.한편 감옥에서는 황비홍을 추종하는 관병들의 도움으로 황비홍은 이모를 구하러 미국군의 기지로 들어간다. 이모는 다시 배로 끌려가고 엄진동과의 마지막 대결... 아소와 양관은 이모를 구하러 배안으로 들어가고 황비홍은 엄진동을 죽이지 않고 이모를 구하러 배안으로 따라 들어간다. 이때 엄진동은 황비홍과 승부를 겨루고자 배안으로 들어오고 미국군의 총에 맞아 죽고만다. 배안에서의 잭슨일당과의 대결... 배안의 붙잡혀 있는 여자들의 힘으로 사하파 두목을 불에 태워 죽이고 양관은 잭슨의 심복부하를 목 졸라 죽인다. 그리고 잭슨은 황비홍이 손으로 튕긴 총알에 머리를 맞고 죽는다.다시 한동안의 평화... 황비홍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양복'이라는걸 입고 보지림 식구들과 이모의 사진기 앞에 모두 모여 사진을 찍는다....☆작품 해설(평론)::영화[황비홍]은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에 실존했던 중국의 무술가 황비홍의 일대기를 소재로 하여 당시의 중국에 대한 객관적 조명과 중국인의 자긍심을 표현하여 크게 성공한 작품으로 단순한 권선징악적 영화류 와는 달리 중국 현대사의 핵심문제를 건드리고 있다. 곧 식민지 시대를 살았던 홍콩 사람의 역사적 정체성에 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영화 의 배경은 공간상으로 중국 최남단에 있는 광둥성의 항구 도시 광저우이다. 홍콩은 광저우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지리적으로 문화적으로 그 곳과 일체감을 갖고 있다. 또 시간상으로는 19세기 후반, 곧 우리가 일반적으로 근대화의 시기라고 부르는 때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에서도 기독교 선교사들을 비롯하여, 서양의 문물이 두루 등장하고 있다.조금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무술이 뛰어난 황비홍은 중국인을 납치하여 미국에 팔아 넘기는 악질적인 미국 상인들을 물리치면서도, 끝내는 서양 옷을 입은 채 카메라 앞에 서는 사람으로 그려지고 있다. 쉬 커 감독은 왜 황비홍을 서양인과 맞서 싸우면서도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는 인물로 묘사했을까.그 해답을 알기 위해서는 이 영화를 만들 당시 쉬커 감독과 그가 살고 있던 홍콩이 처한 역사적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홍콩은 잘 알다시피 난징조약(1842)부터 시작하여 세 번에 걸쳐 영국이 강제로 청나라에서 떼어낸 식민지였다. 그런데 그 기간이 1997년에 만료되어 다시 중국에 돌려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을 만들던 90년대 초에는 여전히 영국의 식민지였고, 따라서 홍콩인들은 중국에 다시 합쳐지는 날만을 기다리는 처지였다. 이런 순간에 홍콩 사람들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자본주의 경제 체제에 사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자유를 제약받기는 하겠지만, 중국인의 일원으로 사는 것이 더 좋은가. 또 우리는 그 동안 식민지인으로만 살았는가. 중국에 기여한 것은 없는가.결국 감독은 을 통해 홍콩인들은 서구의 침략에 맞서 싸우면서도, 서양 문물을 받아들여 중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였다고 말하고 싶었고, 그 소재를 19세기 후반기에서 끄집어내었던 것이다.또한, 무분별한 외국사상과 문물에 접해 있던 많은 홍콩인들에게 황비홍의 "중국은 중국인들의 것이다" 라는 대사처럼 홍콩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게 하는 영화이다.☞ 경남대학교 인문학부 유장근 교수님의 글 인용*영화-황비홍2 (남아당자강)감독:서극(徐 克 쉬커)출연:이연걸, 관지림, 견자단☆영화 속 들여다 보기-줄거리:1895년 9월 1일 현재 불사신이라 일컬어지는 구궁진인이 이끄는 백련교가 광주에서 서양문물과 서양인들을 몰아내려 서양에서 온 강아지까지 태워버릴 정도로 횡포를 부리고 있다...황비홍과 양관(막총), 이모(관지림)는 기차라는 물건을 처음으로 타고 광동에서 열리는 국제의학협회에 참여하기 위해서 길을 떠난다.광동에서는 서양세력을 비난하는 시위가 연일 일어나고 황비홍 일행은 이모가 입은 서양식 차림으로 인해서 봉변을 당한다.백성들은 사이비종교인 백련교를 깊이 따르고 백련교와 백성들은 그들의 그런 모습을 사진으로 찍던 이모를 해치려 하고 황비홍은 백련교를 물리친다. 다음날, 국제의학협회에 참가한 황비홍은 동양의 혈도와, 경맥, 침술에 대해서 강연을 하고 중국어를 못 알아듣는 서양 의사들에게 손문라는 사람이 영어 통역을 자청해준다. 이때 백련교도들이 강연회장을 기습하고 황비홍과 손문은 이 자리를 피한다.백련교도들의 서양인들에 대한 횡포는 계속되고 관가에서는 전보국을 지키는데 힘을 쓴다. 황비홍 일행은 불안한 정세의 광동을 떠나 불산으로 돌아갈 계획을 세운다. 같은시간, 관가가 지키는 전보국으로 전보가 한통 오는데 그 내용은 손문이 홍콩에서 청나라 정부를 뒤엎는 모반을 꾀한다는 소식이었다. 다음날, 황비홍 일행은 불산으로 가기위해 길을 떠나려 하고 이때 마침 백련교도들이 서양문물을 가르치는 동문관이라는 학교를 침입해서 모든 사람들을 죽인것을 목격한다. 황비홍 일행은 동문관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을 구해온다. 그날밤, 황비홍은 아이들을 맡기기 위해 관가로 찾아가고 그곳에서 관가의 호위대 (견자단)을 만난다. 한편, 이모와 양관은 아이들을 데리고 근처의 영국 영사관으로 피신한다. 아이들과 일행이 영사관 안에있다는 것을 알고 황비홍은 영사관으로 들어가려고 하고 때마침 영사관 앞에서 손문이 만든 단체의 자금지원을 맡고 있는 육호동이라느 사람을 만나 같이 영사관 안에 들어간다. 영사관 안에서 황비홍은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있는 손문을 다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