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네임 분석스포츠 브랜드의 네임을 100개 모으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서로 찾다가 조원 중 한사람이 www.fogdog.com 이라는 스포츠 브랜드 네임이 많이 있는 사이트를 발견해서 거의 모든 자료를 그 곳에서 구했다.그리고 나머지 조원이 찾은 브랜드 중에서 겹치는 것을 제외한 130여개 중에서 다시 100개를 추려냈다.그리고 다시 회의를 거쳐 우리 나름대로 이름과 로고를 고려해 볼 때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브랜드와 실패작이라고 생각하는 브랜드 10개씩을 선정해서 그 브랜드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 connotation(함축)등을 조사해보았다.먼저 말해 둘 것은 우리는 브랜드 네임에 대해서만 좋고 나쁨을 가린것이지, 그 브랜드의 매출이나 규모, 순이익 등은 선정 기준에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그럼 먼저 브랜드 네임이 좋다고 생각하는 10개의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겠다.1.나이키 (해외)나이키 하면 일단 에어(air)가 생각난다. 그리고 조던의 화려한 프리드로우라인에의 슬램덩크, 나이키는 최고의 가치를 가진 브랜드, 제일 멋진 브랜드라는 인식이 깔려있다.나이키는 날렵한 부메랑이 날아가는 듯한 로고 때문에 우리에게 더 인기가 있는 것 같다.나이키 로고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승리의 여신인 니케의 날개를 표현한 것으로 열정적인 스포츠의 정신과 승리의 의지를 표현한다.◆나이키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라소 생각한다. 80 ~ 90년대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을 모델로 한 나이키는 내가 중고등학교때에도 거의 모든 친구들이 가장 선망하고 사고 싶어하는 브랜드였다.나이키는 곧 조던을 의미했고 조던의 멋진 덩크와 화려한 플레이는 나이키를 더욱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어줬다.지금도 나이키는 꾸준히 스포츠 스타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를 이어나가고 있다.2. 낫소 (국내)"낫소"는 서로 견주어 "더 좋다"라는 말로 형용사"낫다"에서 파생된 말이며 차별화되고 더 좋은 것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고 서구인에게는 고급스럽고 친숙한 이미지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된소리가 들어가서 그런지도 모른다. 또 “까르프”에서 프랑스 브랜드와 글자순서만 다른데서 알 수 있듯 르까프라는 이름은 다소 서구적인 이미지도 준다.로고도 예전의 다소 촌스러웠던 로고에서 벗어나 "L" 자를 날렵하고 강해보이게 형상화 함으로써 강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OEM 수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르까프"라는 자체상표를 개발한 화승은 '86 아시안 경기와 '88 서울올림픽 등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의 붐 속에 기능과 품질면에서 명성을 쌓으면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하였다.4.아디다스 (해외)adidas는 adolf dassler(아돌프 다슬러, “아디다스의 창업자”)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이름이 연상되어서 나름대로 예쁘게 바꾸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adolf의 ad와 dassler의das를 중간의 모음i를 붙여서 부드럽게 지은 것이다.아디다스의 발음을 살펴보면‘ㅏ’ 공명도가 크고 개구도가 큰 모음으로 강하게 시작, ‘ㄷ’ 반복으로 재미있는 느낌, 부르기 쉽다.또 "연필 한 다스, 아이가 다스로 있다"라는 다소 엉뚱한 연상이 일어나기도 한다.◆아디다스는 나이키와 더불어 세계 스포츠브랜드의 양대 산맥을 형성하고 있다.브랜드네임이나 로고를 보면 아디다스는 나이키에 비해 다소 투박한 이미지를 연상시키지만 나이키에 비해 튼튼하고 신뢰가 가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도 준다.아디다스의 심볼인 세 줄 이른바 “쌈바”는 아주 유명하다.또한 매 회 월드컵 공인구를 생산할정도로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브랜드이다.5. 퓨마 (해외)“퓨마”라는 단어를 듣고 자유 연상으로 생각을 해보면 『퓨마라는 동물 -> 늘씬, 빠르고 민첩 -> 우리 제품을 사용하면 속도 경쟁을 주로 하는 스포츠 경기에서 보다 빠르고 민첩하게 상대방을 이길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PUMA 는 “푸마”, “퓨마” 두가지로 발음 되는데 퓨마가 발음은 약간 어렵지만 뭔가 더 세련된 느낌을 준다.퓨마는 브랜드 이름 자체에서 스피드, 빠름 등을 연상시킨다. 브랜드 네임 의도가 그러 로고가 보이는데 스포츠가 가지는 Speed감과 활동감을 표현하였고, ASICS의 21세기의 있어서 무한한 가능성을 "우주"라는 이미지를 상징한다고 한다.그러나 그 로고에서 바로 a를 연상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사이버스페이스의 느낌이 난다.나는 아식스 하면 바로 일본이 생각난다. 그래서 아식스 제품이 품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그러나 아식스 하면 일본이 생각나는 것은 그만큼 국가를 대표하는 스포츠브랜드로 자리잡았다는 증거 아니겠느가? 나이키 하면 미국, 아디다스 하면 독일이 생각나는것처럼 말이다.7.헤드 (국내)일단 헤드라는 브랜드의 이름을 들으면 "최고의 브랜드, 우두머리, 가장 뛰어난 브랜드, 앞서가는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떠오른다.머리라는 이미지는 "우리 브랜드가 최고다."라는 것을 나타내고 head가 “이끌다, 첫머리에 있다, 선두에 서다.” 라는 뜻을 지니고 있어 브랜드 네임으로 뭔가 앞서나간다는 이미지를 준다.발음을 살펴보면 기식성 강한 ‘ㅎ’으로 시작, 짧고 강한 느낌을 준다.헤드의 로고를 보면 심플한 디자인과 오른쪽으로 산과 같은 형상을 한 로고를 넣음으로써 역시 “산 → 높음”을 연상 시킴으로써 최고라는 이미지, 가장 위에 있다는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브랜드 로고에서 심플하고, 깨끗하고, 왠지 모를 순수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8. 에어 워크 (해외)공중에서 걷는다. 말그대로 신발이 가벼워서 날라다닌다는 소리처럼 들린다.에어워크라는 브랜드 네임을 듣고 바로 생각나는 이미지는 바람,공기,하늘 등 가볍고 경쾌한 이미지가 생각난다.또한 공기처럼 가벼운 신발, 스피드 좋은 스포츠 용품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릴 수있고 AIR라는 단어로 인해서 마이클 조단까지 연상 시킬수 있다.발음을 살펴보면 공명성 강한 모음으로 시작하고 역시 기식성 강한 ‘ㅋ’ 로 끝난다.에어워크의 뜻을 생각해보면 공기를 걷는다. 즉 “난다”는 표현이다. 인간의 날고 싶은 욕망을 브랜드 네임으로 나타냈다.로고를 보면 airwalk라는 소문자의 오른쪽에 대문자로 한 컨셉대로 휠라라는 브랜드의 이미지는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준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다소 있다.휠라의 로고는 강렬한 색채 대비로 스포츠의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휠라의 제품은 운동하는 모습이나 자연스러운 워킹, 열심히 일하는 모습 어디서나 편안하게 느껴지는 광경을 재현한 것이라고 한다.◆로고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안정감을 주며 첫 글자인 “F"에서 빨간색과 파란색을 대비시킴으로써 강렬한 이미지를 주며 로고를 한번 보면 기억에 남게 해준다.F에서는 빨간색과 파란색을 분리시키고 뒷 글자인 LA는 자연 스럽게 이음으로써 좌우 대비의 효과로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이제는 브랜드 네임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브랜드 10개를 선정해 보았다.1.미즈노 (해외)미즈노는 혼다, 도요타처럼 너무 일본적인 이름이라 한국사람에게는 무의식적인 거부감과 부담감을 준다.아식스는 브랜드 네임 만큼은 일본적인 느낌을 거의 주지 않는다는 것과는 대조적이다.또 브랜드 네임만 듣고 자유연상을 해보면 미쓰 노, 또 요즘에 tv에 자주 나오는 걸죽한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미즈노란 교수까지 연상시킨다.미즈노는 일본어로 용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차라리 드래곤이라고 브랜드 네임을 지었으면 어떨가 싶다.발음을 살펴보면 3음절, ‘ㅗ’로 끝남, ㅁ,ㅈ,ㄴ모두 유성음으로 부드러운 발음, 반일 감정이 강하게 남아있는 한국 사람에게 일본 사람을 연상시키는 미즈노라는 이름은 스포츠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브랜드 이름으로도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로고도 그다지 호감을 주지 않는다 M 자를 강조 했는데 언덕을 연상시켜서 오히려 더 힘들어 보인다.벽을 뛰어넘는 모습을 형상화한 “퓨마”와도 대조적이다.2.로또 (해외)로또는 이탈리아 브랜드이고 이탈리어로 행운을 뜻한다고 한다. 그리고 로또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의 로또라는 성씨에서 유래했다고 한다.로또라는 브랜드는 내가 어렸을적부터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로또를 더 이상 스포츠 브랜드로 인식하지 않는다.오로지 복브랜드이다.회사이름도 박주봉 선수의 이름에서 따왔다. 그런데 주봉이라는 이름이 참 촌스럽게 느껴진다. 최주봉, 한라봉, 드봉(불어처럼도 느껴지기도.....) 연상되는 것이 이런것들 뿐이다.발음을 살펴보면 2음절, ‘ㅗ’로 끝남, 유성음화 된 ㅂ, 받침 o 으로 끝나서 매우 부드러운 발음, 불어 단어 같은 느낌을 노려 패션 브랜드로는 어울릴지 모르나 스포츠 브랜드로는 어울리지 않는다.주봉하면 일단 탤런트 최주봉이 생각난다는게 이 브랜드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다.최주봉의 독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이름에서 연상된다면 그 브랜드는 참으로 치명적일 것이다.또한 주봉이라는 브랜드가 배드민턴 선수 사이에서는 유명할지 모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어필하지 못한다는 것도 문제이다.로고를 봐도 안타까울정도로 촌스럽다.녹색글씨에 빨간점은 또 무어란 말인가? 거의 중국제품 분위기가 난다.5. 울 스포츠 (해외)울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일단 따뜻한 느낌, 울 소재의 옷이 떠오른다. 스포츠 브랜드라면 강하고 빠르고 세련된 이미지가 떠올라야 할 것 같은데 둥글둥글한 푸근한 이미지가 떠오른다.스포츠 브랜드의 이미지로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다.자유 연상으로 울이라는 단어를 떠올려보면 울은 “모직물의 원료, 우리의 준 말 울, 울란바르트, 울다, 속이 울렁거리다.” 라는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발음상으로도 유음 ‘ㄹ’, 1음절(-스포츠 제외), 역시 스포츠 브랜드와는 맞지 않는 이미지이다.로고도 사과를 연상시키느 그림이 있다. 감인가?사과든 감이든 스포츠브랜드랑은 상당한 괴리감이 느껴진다. 또 그것이 의미하는 바도 전혀 연상이 안되는 것은 물론이고 말이다.“울” 참 들으면 들을수록 우울해지는 단어이다.6. 페널티 (해외)Penalty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형벌,벌금,천벌 등 좋은 뜻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축구 용품이라는 것은 잘 알겠지만 아무래도 그 뜻이 너무 나쁘다.발음을 살펴보면 3음절, ‘ㅍ’ ‘ㅌ’ 등 기식성 많은 발음이 있어서 시원하고 강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워낙 페널티라는 준다.
기호학으로 하루키 소설 보기▶ 시작하는 글내가 무라카미 하루키(이하 하루키)의 작품을 처음 본 것은 고2 때였다. 그때 상실의 시대 라는 작품을 읽었는데 그 때는 무슨 이런 소설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하루키라는 작가는 나에게 별 인상을 남겨주지 못했다.그러다 4년 후쯤 군대에 간 나는 우연히 그 상실의 시대 를 다시 읽게 되었다. 이번엔 4년전이랑은 느낌이 확 틀렸다.그의 무한한 상상력과 표현력에 매료되기 시작했고 그 뒤로 하루키가 쓴 모든 책을 섭렵하기 시작했다.하루키 소설의 특징은 다른 소설들처럼 일정한 형식 (발단-전개-사건-절정-결말 또는 기-승-전-결) 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자기만의 스타일이 있고 억지로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이 새롭게 다가왔다.언젠간 하루키에 대해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었는데 기호학 레포트 얘길 듣는 순간 바로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지금부터 하루키 소설의 기호학적 관점을 얘기해보려한다.▶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어떤 소설을 분석 할까 생각하다 비교적 최신에 출판된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는 연작 소설을 택했다. (난 연작 소설의 정확한 의미를 몰랐다 사전을 찾아보니 [몇 사람의 작가가 하나의 주제 아래 한 부분씩을 맡아 지어, 전체로써 한 편의 작품을 이룬 소설.] 라고 나와있었다.) 이 소설을 택한 이유는 이 소설이 기존의 하루키의 작품 형태와는 달리 새로운 모습을 보여서 흥미로왔기 때문이다.먼저 이 소설은 3인칭 시점에서 쓰여진 소설이다. 그동안 하루키의 작품을 장,단편 포함해 거의 모든 작품을 읽어봤지만 하루키는 그동안 3인칭 시점으로 소설을 쓴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그리고 하나의 테마를 갖고 연작소설로 썼다는 점도 흥미로왔다.▶ 소설 기저에 깔려 있는 코드 지진이 소설은 지진이라는 코드가 6편의 단편 소설에 공통적으로 깔려있다.그렇다고 해서 지진이 주제라는 것은 아니다. 단지 뭐랄까...... 지진 이야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나올뿐이다.일본인인 하루키에게 지진 고무라는 그 상자에 뭐가들어 있는지 물어보았다.그 여자는 거기엔 고무라의 알맹이가 들어있다고 말한다.고무라가 여자에게 아주 먼곳에 온 것 같다고 하자 여자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뿐이야라고 말하고 소설은 끝난다.이 이야기에서 지진이라는 소재는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고무라의 부인이 지진에 관한 뉴스를 며칠동안 보다가 집을 나갔고 그 이후에 지진에 관한 이야기는 나오자 않는다.부인이 떠나면서 남긴 편지에는 당신과의 생활은 마치 공기덩어리와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라는 말이 있었다.처참한 지진을 지켜보면서 문득 고무라와의 결혼 생활에 어떤 회의를 느낀것일까? 작가와 독자도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그러나 하루키와는 커뮤니케이션하기가 쉽지 않다.커뮤니케이션에 성공하더라도 독자들은 저마다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것 같다.부인은 지진을 보면서 그동안 인간이 쌓아놓고 이루어놓은 모든 것들을 지진이란 거대한 자연의 힘앞에 힘없이 무너져 내리는 광경을 보면서 인생에 극도의 허무감을 느낀 것 같다.그래서 고무라와의 지극히 단조로왔던 결혼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공기덩어리와 같다 라는 말을 남긴 채 떠난 것이다. 나는 이렇게 받아들였다.하루키는 지진이라는 기호로써 자연앞의 인간의 무력함을 표현하려 했던 것 같다.둘째 과연 직장 동료가 전해 주라고 부탁했던 작은 상자안의 물건은 무었이었을까?하루키는 소설이 끝날때까지 답을 주지 않았다. 이것이 하루키 특유의 스타일이다. 억지로 무엇을 설명하려 하지 않는다. 어찌보면 좀 허무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자꾸 하루키의 소설을 읽다 보면 여백의 미학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된다.나중에 동료의 여동생한테 그 안의 것이 뭐냐고 물어보자 고무라의 알맹이라고 답한다.고무라의 알맹이..... 부인은 어쩌면 고무라에게 그 알맹이가 없었기 때문에 고무라를 떠난것일지도 모른다.공기덩어리 와 알맹이가 없다 는 말은 다른 말로 표현이 됫지만 뭔가 같은 함축의미를 지니고 있다.그러나 하루키는 끝내 답을 주지 않고 하지만,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야 라는 여자의 말로 이야가 가족을 떠나고 이 곳에서 모닥불을 피우는지 작가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그러나 분명 어떤 안 좋은 사연으로 혼자 떠나게 된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있다.미야케씨는 모닥불을 보며 그 기억들을 태워버리고 싶었는지도 모른다.미야케씬는 죽을 때 냉장고에 갇혀 질식해 죽고 싶다고 했다. 여기서 냉장고라는 또 하나의 기호가 나온다. 냉장고는 불과는 달리 아주 답답하고 막혀있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그럼 미야케씨는 왜 하필 그렇게 답답한 냉장고에 갇혀 죽고 싶은것일까? 아마 가족에 대한 죄책감과 자신에 대한 자학의 성격이 있다고 볼수 있다.소설의 마지막을 보면 쥰코가 모닥불이 꺼지면 추워지니까, 싫어도 눈은 떠진다. 라는 말을 되뇌인다.하루키는 이말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던 것일까? 우리들은 좋던 싫던 내일은 내일 해가 뜬다 라는 말처럼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다.이와 마찬가지로 지진도 지금 당장은 혼란스럽지만 그 모든 혼란이 끝나면 다시 평온을 되찾을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세 번째 이야기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요시야는 출판사에 다니는 직장인이고 요시야의 어머니는 독실한 신앙인이다.요시야의 어머니는 젊었을 때 난잡한 생활로 임신을 하게 되어 낙태를 한적이 있다. 낙태를 한 산부인과의 의사가 피임법을 자세히 가르쳐 주었지만 다시 임신을 하고 말았다. 또 다시 그 산부인과로 찾아가 낙태를 하고 이번엔 그 의사와 어찌 해서 그 의사와 관계를 갖게 되었다. 요시야의 어머니는 의사의 지도에 따라 철저히 피임을 했지만 또 다시 임신을 하고 말았다.의사는 자기의 아이가 절대 아니라고 요시야의 어머니가 또 딴 남자와 관계를 가진것이라고 의심한다. 요시야의 어머니는 심한 상처를 받고 죽으려고 했지만 다바다씨를 만나 인도를 받고 살았다. 그래서 요시야는 태어나게 되었다.요시야의 어머니는 그래서 요시야를 신의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너의 아버지는 없다고 말한다.어머니가 생물학적 아버지 - 그 산부인과 의사- 에 대해 아는 것은 오른쪽 귓볼이 없들인다는 것으로 나는 받아들였다.그냥 몸이 움직이는대로 춤을 추면서 몸을 자연스레 맡기는 것이다.◆ 네번째 이야기 태국에서 일어난 일사쓰키는 병리 전문의인 중년의 여자이고 세계 갑상선회의에 참가하러 방콕에 가게되었다. 사쓰키는 회의를 마치고 좀 쉬었다 가려고 방콕의 현지가이드를 구했다.그는 니밋이라고 하는 예순살 정도의 남자였다.니밋은 사쓰키를 친절하게 대하고 나무랄데 없는 가이드를 해주었다.둘째날 니밋은 사쓰키를 훌륭한 수영장으로 안내하고 사쓰키는 거기서 즐겁게 하루를 보냈다.수영장에서 돌아 오면서 둘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니밋이 노르웨이인 주인 밑에서 30년 넘게 시중을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았다.일본으로 돌아오기 전날 니밋은 소원이라며 사쓰키를 어디로 꼭 데려가고 싶다고 했다. 니밋은 사쓰키를 어는 노인 점술가에게 데려갔고 그 노인은 사쓰키의 몸속에 돌이 들어 있고 그 돌을 버려야한다고 한다.사쓰키는 한 남자를 증오해왔고 이번 지진때 그가 괴로워 하며 죽기를 바래왔다. 그래서 지진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원하기까지 했다.사쓰키는 니밋과 헤어지기전에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고 니밋은 사쓰키에게 옛주인이 해주었던 북극곰 이야기를 해준다.이 작품에서 지진이라는 것은 어떤 한 여자의 오래된 증오의 결과물을 말한다.자기가 증오하는 남자가 지진으로 죽기를 바랬고 그 지진이 나라고 기도까지 했다.그런 증오를 이 작품에서는 몸속에 돌이있다는 점쟁이의 말로 나타냈다.여기서 돌은 증오와 미움이 오래동안 축척되고 가슴속에 응어리진 것을 말한다.그 돌을 빼내야지만 사쓰키가 편해진다고......사람들은 누구나 몸속에 돌을 하나씩 지니고 살 지도 모른다. 나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하루키는 이 작품에서 그런 미움으 감정들을 돌이라는 물체로 응축해 표현했다. 그리고 그 돌을 버려야한다는 메시지도 주고 있다.이야기의 마지막 쯤에 북극곰의 교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북극곰은 1년에 딱 한번 교미를 하고 교미가 끝난 후에는 쏜살같이 도망쳐서 다시 1년동안을 고독 속에 산다는을까?개구리와 지렁이는 생태계에서 천적도 아니고 서로 사는 환경도 다른 동물들이다.도쿄의 지하에 있는 거대한 지렁이가 오랜 잠에 깨어 대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어는 정도 납득이 가지만 그것을 막는 것을 하루키는 왜 개구리로 설정했을까?내 생각엔 그런 양서류의 동물 중엔 개구리를 의인화 시키는게 아마 가장 자연스럽지 않아서 그랬지 않나 생각한다.예전에 개구리 소년이란 일본 만화도 있었고 만약 도마뱀군이나 도롱뇽군이라 했으면 상당히 어색하지 않을까?개구리군과 함께 도쿄의 대지진을 구하는 것은 슈퍼맨이나 울트라맨 같은 영웅이 아니다 다만 지극히 평범한, 소심하기 까지한 은행원이다.개구리군은 자기 자신을 폄하하는 가타가리에게 당신이 아니면 안 된다고 강력히 말한다.이 소설에서 하루키는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서민들이 진정한 영웅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여섯 번째 소설 벌꿀파이쥰페이, 다카쓰키, 사요코 이 세 사람은 대학때부터 단짝 친구이다.다소 소심한 구석이 있는 쥰페이와 체격도 좋고 리더쉽이 있는 다카쓰키는 다소 대조적이지만 다카쓰키의 접근으로 친구가 되었고 그렇게 해서 사요코도 친구가 되었다.쥰페이는 마음속으로 사요코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꼈지만 말을 하지 못했고 다카쓰키는 사요코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고 연인이 되었다.쥰페이는 그 이후로 학교도 안 가고 집에서만 있으며 폐인처럼 생활했다. 어느날 사요코가 쥰페이에게 찾아왔고 쥰페이를 달랬고 그들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갔다.사요코와 다카쓰키는 결혼을 했고 쥰페이는 그들의 집에 일주일에 두세번씩 놀러가며 저녁식사도 하곤 했다.둘사이엔 사라라는 딸아이가 태어났고 곧 다카쓰키가 다른 여자가 생겨 둘은 이혼을 했다.지진이 일어났을 때 쥰페이는 외국에 있었고 부모가 고베에 있었지만 쥰페이는 예전의 불화가 너무 심한 탓에 전화조차 하지 않았다.이혼후에도 쥰페이는 사요코의 딸이 사라의 아빠 노릇까지 해주었다.어느날 동물원을 갔다 와서 사라와 사요코와 셋이 저녁식사를 하고 사라가 자러 들어가고 둘 만 남게 되었다.사다.
1.유료방송 시장획정I. 들어가며방송 산업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매체가 등장하고, 융합형 서비스가 등장하며, 통신사업자들을 비롯한 새로운 사업자들이 방송 시장으로 진출하려고 한다. 방송 산업에 새로운 매체와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지만, 이들이 방송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불공정 문제를 다루려면 방송시장이 정의되어야한다.II. 시장획정 방법론1)시장 획정의 의의반독점 및 경쟁정책과 관련하여, 반경쟁성을 측정하기 위한 출발점은 시장획정이다. 관련시장을 어떻게 획정하느냐에 따라, 즉 어떠한 상품 또는 서비스를, 그리고 어떤 지역을 같은 시장에 포함하느냐에 따라 한 기업의 독점력에 대한 평가가 크게 달라지고, 반경쟁적 효과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과도한 시장 지배력을 누리는 기업은 일반적으로 경쟁제한에 안주하고 산출량을 줄여서 가격을 경쟁수준보다 높게 설정하여 이윤을 극대화하는데 방송부문에서 이러한 상황은 다양한 방식으로 실현된다. 일반산업에 대한 경쟁정책에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시장지배력 남용 이슈가 제기되거나 인수합병이 발생한 경우에 시장획정이 이루어지지만 산업의 특성 때문에 경쟁 활성화를 위한 일정한 사전규제의 필요성이 존재하는 방송 산업이나 통신시장에서는, 사전적인 시작획정도 필요하다.시장획정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장여건, 기술의 진보 등 동태적 상황변화에 따라 변화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여야 한다. 특히 다양한 서비스, 네트워크의 융합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최근의 방송과 통신 분야의 경우 이는 중요한 시사점을 가진다.2) 시장획정 방법일반적으로 관련시장의 획정은 거래대상에 따른 상품시장과, 거래 공간을 중심으로 한 지리적 시장의 관점에서 획정되며 그 외에 시간적 시장이나 거래 단계별로 시장획정이 부수적으로 행해지기도 한다. 하나의 상품시장은 가상적 독점기업이 “작지만 유의미하고 일시적이지 않은 가격인상(SSNIP, Small but Significant and Nontransitory Increase intichannel Video Programming Distribution)서비스를 이용한다. 미국에서 유의미하게 상업적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은 케이블과 위성방송 뿐이다. MMPD와 인터넷 등의 다른 플랫폼도 아직은 가까운 장래에 케이블 TV나 DBS와 대체성을 가질 정도로 기술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3)방송시장 획정의 기준: 경쟁과 대체성(1)수익구조의 차이광고지원 텔레비전에서 거래 관계는 방송사와 광고주간에 이루어지지만, 유료 TV에서 프로그램 공급자와 시청자/가입자간에 이루러진다. 무료TV에서 시청 점유율과 광고 가격이 핵심이고, 유료TV에서 목표 집단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EU 집해위원회는 보았다. 시청률이 높을수록 광고수입이 많아지므로 대중에 소구할 수 있는 잠재력과 광고주의 목표 소비자 집단을 고려하여 콘텐츠가 선택된다.무료 광고 TV에서 시청자들은 특정 시점에서 방송되는 다른 프로그램보다 선호하느 프로그램을 시청할 것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시청자와의 관계는 간접적이다.반면에 수신료를 재원으로 하는 유료 TV방송사들은 시청자와 직접적인 관계를 가진다. 시청자들은 무료TV에서 충족되지 못한 중요한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콘텐츠가 제공될 경우에만 지불을 할 것이므로 시청자의 선호를 확인하고 이를 목표로 하여야 한다.(2)콘텐츠의 차이콘텐츠의 소매는 방송사와 시청자간의 거래를 말하고, 도매는 콘텐츠 제작자와 방송사간의 거래를 말한다. 소매단계에서는 수입은 시청자 수의 직접 또는 간접적인 결과이고, 시청자 수는 제공한 컨텐츠의 소구력에 의해 결정된다.유료TV와 무료TV를 구분하는 두 번째 요인은 콘텐츠였다. 무료TV와 유료TV 간의 중요한 차이로 유료TV는 고객의 선호에 따라서 가격을 매길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러한 능력으로 인해서 시청자가 콘텐츠에 부여하는 부가가치를 수입으로 이끌 수 있다.4) 융합시장 : 융합기술의 문제기존기술이 융합되면서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서, 대답을 제시하였다. 이 과정에서 방송시장을 획정하였는데, 지상파TV와 타 매체는 별개의 시장으로 결론지었다. 지상파 방송광고가 타 광고 매체들과 동일한 시장에 속하는 가를 판단하는 방법으로 광고주들으 매체에 대한 소비 대체성을 따졌다. 지상파 TV의 광고는 타매체들이 제공하는 광고보다 높은 질의 상품이며 그 차별성의 정도는 상당히 크므로, 지상파 TV와 타 매체들간의 대체성은 상대적으로 작다. 따라서 광고시장을 협의로 정의할 때 지상파TV는 타 매체들과 구별되는 시장에 속하는 것으로 정의 하였다.재원의 측면에서는 한국의 지상파 TV와 유료방송TV는 별반 차이가 없다. 둘다 광고 수입(2) 케이블 Tv와 중계유선 방송은 동일한 시장인가 별개의 시장인가?공정거래위원회는 초기에 SO와 RO가 한 지역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이들을 비슷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체재로 인식하고 있다고 하여 SO와 RO를 한 시장에 포함시켰다. 그러나 방송위원회는 SO와 RO가 한지역에서 경쟁하고 있지만 이들의 역무에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여 공정거래위원회는 SO와 RO를 별개의 시장으로 보고 인수시 기업결합을 허용하였다.방송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RO들의 불법채널 편성이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다면 SO와 RO는 대체재를 제공하므로 동일 시장에 포함시켜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별개 시장을 형성할 것이다. 국내 제반 사항을 고려해 볼때 SO와 RO는 동일시장내 경쟁관계에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3)케이블TV와 위성방송공정거래위원회는 위성방송으로의 전환에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위성방송을 SO와 같은 시장에 포함하지 않았고 이에 대해 방송위원회는 위성방송이 케이블 Tv와 서비스 채널의 유사성 상품가격의 유사성, 구매자의 대체 가능성 측면에서 대체제가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현재 케이블 TV는 지상파를 재전송 할 수 있고, 위성방송은 지상파를 재전송 할 수 없으므로 위성방송이 케이블 TV의 서비스 가운데 핵심적인 서비스를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위성방송관적 근거를 가지고 사회 구성원들이 약속된 형태로 유형화 시켜놓은 것이 방송제도와 법이다.방송 이념 규제 법/제도규제란 무엇인가? 공익을 촉진시키기 위해 국가가 사적 활동을 제한하는 것을 말한다.규제는 국가가 어떤 행위를 완전히 금지하는 것과 완전히 방임해 두는 것 사이에 위치하는 개념이다.국가가 민간의 상호작용에 개입하는 이유:1. 경제적 이유, 독점등을 방지하여 경제적 효율성2. 사회적 가치의 보전, 경제의 형평성 추구등 개인의 이익보다는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3)방송규제의 논리1. 공공성 : 지상파 방송은 영향력이 큰매체이고 이를 위한 대역폭은 제한. 제한된 전파는 사회 전체의 것이며 이를 개인에게 줄 수는 없다는 논리.이러한 근거로 공공의 소유로 규정된 방송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도록 요구 받게 된다.2. 공익성 : 공익성 개념은 방송의 기능적 특성에서 비롯된다. 기능적 특성은 방송내용의 전파속도와 생생한 전달 능력 등으로 인해 그 영향력이 크다는 것이다. 방송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공공의 이익에 봉사할 것이 요구된다.방송의 영향력에 대해서는 매스컴 효과론의 전개사에 따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4)방송규제의 유형1>진입 규제‘누가 방송을 할 수 있는지 규제하는 것’첫 번째 경제적 측면에서 공공재로 방송을 상정하여 일부 허가를 받은 사람에게만 방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두 번째 사회적 측면에서 공익성을 보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하야 방송국 소유자를 제한하는 것.전파는 제한 되어 있다. 1. 국가가 방송국을 소유하여 운영, 2. 어떠한 허가기준을 가지고 이를 맡아 운영할 민간업자를 선정 (SBS)2>소유규제‘누가 얼만큼 소유할 수 있는지’ 에 대한 문제이다.경제적 이유: 독과점을 막기위해 이루어진다. 한 산업이 독과점적으로 운영됨으로써 시장 질서를 해치고 부당이득을 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다.3> 내용 규제적극적 규제: 우리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가?소극적 규제: 사회 해락을 주는 프로그램을 만드는가?내용규제는 표현의 자유의 사회기구 였다. 그러나 이제 방송이 일반적 재화로 인식되면서 일반시장에 국가가 개입하는, 즉 시장실패 상화에 규제가 가해지는 형태를 띠게 되었다.3>언론 자유의 개념에서 방송기업의 자유로4>수용자 위주에서 커뮤니케이터 위주로 : 커뮤니케이터는 정치적 자유로부터 해방되었지만 수용자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방송을 돈을 주고 봐야하는 수동적 위치로 떨어졌다.5>포괄적규제에서 제한적 규제로 : 편성에서 개별 프로그램의 내용에 이르기 까지 포괄적 가치에 대한 규제에서 ‘청소년 보호’와 같은 수체적 가치들만이 실행되기를 요구 받게 되었다.6>내용규제에서 분배규제로 :“어떤 체널에는 어떠한 내용을 가진 프로그램은 방송 될 수 없다”고 하는 규제만 가능7>법적 규제에서 윤리적 규제로3. 방송제도 유형봉사대상소유주체소수다수소 수사영 방송민영 방송다 수국영 방송공영 방송4. 방송 제도의 발전1> 개발 독점형 : 자원이 빈곤한 사회에서 국가가 방송을 경제성장으 목표나 국가 통합의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동원하는 경우. 공산권이나 제 3세계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는 국영방송이 이 형태에 속한다.2> 특혜적 독과점 형: 일반적으로 제한된 방송시장에서 국가가 제도적으로 언론 시장에 대한 진입장벽을 설정하고, 특정 기업에게만 진입을 허용하는 것이다.3> 권위적 분배형 : 언론 자원을 시장논리보다는 규범적 필요에 의해 분배하는 형태이다.전파를 비롯한 사회자원이 풍족한 사회에서 방송에 대해 국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형태로서 주로 방송의 공익성 또는 사회성을 강조하는 유럽의 방송제도 모형4>개방적 개방형 : 사용할 수 있는 채널이 풍부하고, 이를 공급할 자본이, 또한 이를 소비할 잉여가 충분할 때 적용되는 모델.*한국 방송 제도의 역사1> 개발 독점 시대 : 일제시대, 미군정 시대, 1970년대까지2> 특혜적 독과점 시대 : 5.6 공화국에까지 이어지는 시기, SBS 의 허가3> 권위적 분배 시대: 김영삼 정부 출범 위후.4> 개방적 경쟁 시대맺음말방송은 이제 공공정보를 담는 매체라기 보.
화이트 바란스와 블랙 바란스를 설명하기에 앞서 먼저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색(color)에 대한 몇가지를 먼저 설명하겠다.색온도란 원으로부터 방사하는 빛의 색을 온도로서 표시한 것을 말한다.그것은 그 광원 자체의 온도가 아니고, 흑체라고 하는 가상 물체의 온도로 표시한 것으로 어떤 광원으로부터의 빛을 색과 어떤 온도의 흑체로부터의 빛의 색이 같을 경우 그 흑체의 온도를 그 광원의 색온도라고 하며 절대온도 。K로 나타낸다.이 절대온도 켈빈은 CIE에서 정한 빛의 기본당위로써 일상 사용하는。C(섭씨)온도에 273。를 더한 온도를 말한다.흑체 온도의 변화에 따라 색도 좌표를 구하고 색도도에 그것을 표시한 것을 흑체괴적이라 한다.흑체는 온도의 상승에 따라 방사하는 빛의 색이 적색에서 점점 변해서 청색을 띈 빛으로 변한다. 그리고 시험광의 색도점이 흑체 괴적상에 없는 경우는 그 빛의 색에 가장 가까운 색의 빛 을 방사하는 흑체의 온도로 나타내는데 그때의 색온도를 상관색온도라 말하며, 온도방사가 아닌 Luminesence에 의한 빛은 모두 이 상관색온도에 따라 정해진 것이다.색온도의 측정에는 일반적으로 Chroma meter라는 색온도와 조도를 제는 기기로 측정할 수 있다.또한 색온도는 통상 절대온도로 나타내는데 이 온도에 의한 표시는 색의 감각적인 척도와는 일치하지 않는다.예를들어 3200。K때는 색온도가 50。K틀리면 색의 차를 알수 있지만 4,400。K에서는 그 차가 150。K이 되어야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색온도의 역수 를 10에 6승배한 수치로 표시하는 경우가 있다.카메라의 기준 색온도보다 현장이 높은 경우는 푸른색 화면이 되고 낮은 경우는 빨간색 화면이 된다.색온도는 낮은색 온도에서는 붉은 색(RED)으로 기울고 색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황(YELLOW) , 청(BLUE)으로 변한다.호박색필터(AMBER FILTER)는 색온도를 낮추게 되고 청색필터(BLUE FILTER)는 색온도를 올려준다.화이트발란스를 맞출때 필터를 쓰지않고 특수한 컬러효과를 내려고 한다면 휜색카드대신 밝은 청색이나 밝은 오랜지 카드를 사용하면 카메라는 이 색카드를 흰색기준으로 알고 화이트 발란스를 맞추며, 그 결과 밝은 청색카드를 사용한 경우 모든것은 약간 따뜻한 색으로 (붉은 빚), 밝은 오랜지색 카드를 사용한 경우는 화면전체를 약간 찬색(푸른빛)으로 채색 시킨다.다음으로 파형측정기를 설명하면 조리개를 조정할 때, 변화되는 빛의 양은 파형측정기에 도형적으로 나타난다.영화 촬영시 노출계를 사용하는것과 동일하게 ,카메라맨은 어떤장면에 필요한 빛의양을 판단하기위해 파형측정기를 사용할수있다.오실로스코프의 특수한 형태인 파형측정기는 비디오신호를 IRE 단위의 눈금으로 측정한다.파형측정기의 스크린에는 100 IRE 단위가 나타나는데 각각의 IRE 단위는 가장높은 백색 레벨로부터 흑색 까지의 1 % 씩의 차이를 나타낸다.화면의 가장어두운 부분은 계기판의 바깥쪽에있는 눈금선 7.5 IRE 가까이에 위치하며 화면의 가장 밝은 부분운 가장높은 IRE 레벨인 100 % 가까이에 위치한다.다음으로 벡터스코프에 대해 설명한다. 휘도정보를 측정하는데 파형측정기가 유용하듯이 ,벡터 스코프(VECTORSCOPE)는 색깔혹은 색도를 측정하는데 가장중요한 장비다.이 장비는 합성 비디오 신호의 색상과 채도라는 두가지 중요한 색도 구성요소들을 분석한다. 색상은 색깔을 말하며 ,채도란 색의 등급으로서 각 색깔에 혼합되어 있는 백색빛의 양을 말한다.벡터스코프는 그들의 관계를 도형화한다. 복수 카메라 제작시 카메라들사이의 색을 맞출때나 편집시 색조작을 위해 벡터스코프는 필수적이다.색균형 조작이란 색보정기나 다른 조작장비들이 촬영후 편집과정에서 영상의 색깔을 수정하기 위해 쉽게 사용될 수 있다.그라나 제작과정에서 색을 수정할수있는 2가지 비전자적인 방법이 있다.하나는 위에서 설명한 방법이고 또 하나는 광학적필터를 사용하는 것이다.이 경우는 카메라는 화이트발란스를 마치고 필터를 렌즈의 앞에 하나 혹은 몇개를 겹쳐 끼운다.비디오 영상의 색을 수정하는데 사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칼라 필터가 있다.컬러필터를 사용할 때 매 테이프의 앞부분에 동일한 조명조건하에 "칩 챠트'나 다른 피사체를 촬영하여 두어 편집담당자가 알수있게 해야한다.마지막으로 컬러바에 대해 알아보면 컬러바란 색조절을 위한 점검신호를 사용하는 카메라에 의해 생성된 흰색 ,노란색,하늘색,녹색,적색,청색,그리고 흑색의 길고 가느다란 조각이다모든 새 비디오 테이프의 앞 부분에 컬러바를 녹화하는것은 표준화 된 과정이며, 그렇게 하여 정확한 색의 재생을 위해 편집용 장비들을 카메라의 회로상의 설계와 조정될수있게 된다.이상으로 색에 대한 여러 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제부터는 화이트 발란스와 블랙발란스의 정의 , 특징등을 알아보겠다.1>화이트 발란스(White blance)화이트 발란스란 촬영장소의 조명조건을 카메라에 인지 시키는 것으로서 화이트 발란스가 잘못 맞추어 지게 되면 촬영을 아무리 잘했더라도 전체의 영상이 빨갛게 또는 푸른색깔을 띠게 된다.화이트 바란스 조정이란 촬영현장의 일기나 광원 등 조명상태에 따라서 색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되는 컬러의 불일치를 조정해주는 것으로서, 통상적으로 백색의 챠트나, 종이를 피사체의 위치에서 정상적으로 촬영하여 화면의 밝은 부분의 컬러 바란스를 잡는 것을 말한다.앞에서 설명한 벡터 스코프는 비디오 카메라의 화이트 밸런스를 점검하는 데도 이용될 수 있다.화이트 밸런스는 카메라의 적, 녹, 청 채널들의 균형을 맞추는 과정이다. 이러한 채널들이 적절하게 균형이 잡혔을 때 카메라의 출력 신호들은 진짜 백색인 것을 백색의 화면으로 재생할 것이다. (비디오의 백색은 모든 색깔들이 동일하게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색들이 서로 보충하여 백색을 생성하도록 적, 녹, 청 색들은 반드시 균형을 맞추어야만 한다).화이트 밸런스를 점검하기 위해 비디오 카메라의 신호를 벡터 스코프 입력에 연결한다. 그리고 카메라로 백색의 기준이 될 피사체를 잡는다.만약 화이트 밸런스가 정확하게 맞아 있다면 카메라로부터 입력된 신호는 그림과 같이 벡터 스코프 화면에 희미한 점을 만들어 낸다.만약 카메라의 어떤 색 채널이 균형이 잡혀있지 않았다면 벡터 스코프 상의 희미한 점은 해당되는 색의 측정자의 상자 쪽으로 팽창되거나 이동되어 있을 것이다.예를 들어 적색이 지나치게 많을 때는 점이 적색의 상자 쪽으로 이동된다.화이트 밸런스의 문제를 수정하려고 시도하기 전에 사용하고 있는 조명의 종류에 맞는 필터가 선택되어 있는지를 카메라에서 확인해야 한다. 잘못된 필터의 선택이 백터 스코프 상에 뚜렷한 화이트 밸런스의 문제를 야기시킨다.만약 필터를 점검을 한 후에도 벡터 스코프에 화이트 밸런스의 문제가 나타나면 카메라에 있는 화이트 밸런스 조절단자를 확인해야한다.수동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조정할 수 있는 카메라는 보통 적색 게인과 청색 게인의 두 개의 조절단자를 가지고 있다. 이 조절단자들을 조정하여 측정격자의 중앙에 희미한 점이 나타나도록 벡터 스코프에 전시된 것을 축소한다.
*카메라 워크의 개념 및 정의카메라 워크의 기본은 그 뿌리 속에 흐르고 있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프로그램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공통된 것으로 "무엇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라고 하는 것 중에서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해당되는 부분이 카메라 워크이며 이들 프로그램에서 요구 되는 카메라 워크는 각각 다르며 연출자에 따라서도 개념이 달라진다. 따라서 카메라 워크의기본이 되고 있는 약속 사항이나 기본적인 카메라 조작을 조합시켜 각각의 목적에 따라 정확한 정경을 화상으로 송출하는 것이 카메라 워크의 제일이다.카메라 워크를 간단히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라고 설명했지만 일상의 프로그램은 뉴스,교양,음악,교육,드라마,실황 중계 등 각양 각색이다.그 때문에 카메라 사이즈를 비롯하여 카메라 포지션, 카메라 앵글을 정하고 화면구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카메라 워크이다.이러한 카메라 워크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각 프로그램이 갖는 특성에 맞도록 분위기나 흐름이 매치되야한다는 것이다. 종합하여 카메라 워크의 개념을 말하면 카메라샷을 비롯해 카메라 포지션 , 카메라 앵글을 정해 화면구성을 하는 것을 말한다.다음으로 카메라 화면구도의 10가지 원칙에 대하여 설명하겠다. 화면구도의 기본적 원칙은 전체적인 통일성에 있으며, 조화가 이루어져 있는 것, 그리고 다양성을 가지고 있으며 속도감을 가지고 있는 것, 평형과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지배적인 강조감이 넘치는 것, 그리고 화면의 흐름인 연속성이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텔레비젼의 화면을 구성할 때에도 해당된다. 한가지씩 설명하자면,1> 통일성화면이라고 하는 것은 문장과 마찬가지로 통일성이 있어야만 한다. 화면은 단 하나의 이야기를 가득 담은 것이라야만 한다.사상내용으로서 뿐만 아니라 선.양감 또는 형으로서도 전체적인 내용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무엇인가 예측밖의 요소가 있으면 그 화면은 나타내려고 하는 의도에 대해서 시청자로 하여금 의문을 느끼게 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2> 조화조화는 통일성과 다양성을 내포하고 있다우에는 여백이 가장자리에 가까이 있는 것이 중앙에 있는 것 보다도 흡인 력이 있다.@만약 대상이 같은 종류(양쪽이 다 인물)라면 전경에 있는 것은 중간거리에 있는 것보다도 흡인력이 약하다.@흰색을 배경으로 하는 검은색 또는 검은색을 배경으로 하는 흰색은 대비색이 회색일 때 보다 흡인력이 강하다.@크고 검은 면적에 있는 작은 흰부분은 반대의 경우보다도 흡인력이 강하며, 이것은 눈이 본능적으로 밝은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눈은 그 자체의 가치, 색에서도 가장 대비가 강한 곳 또는 가장 강한 선에 우선 먼저가며, 운동의 경우는 방향의 변화에 따라 이끌어지게 된다.*텔레비젼의 스크린은 수평의 그림을 만들므로 수평의 평형은 수직의 평형보다 중요하다. 다만 수직의 평형도 전혀 무시해서는 안되며 지배적인 수직선 또는 양감의 위치는 매우 중 요하다. 만약 그것이 꼭 한가운데라면 단조롭고, 만일 오른쪽이 왼쪽보다 지나치게 치우쳐 있으면 화면의 한쪽을 너무 무겁게 한다. 따라서, 평형은 중량감의 관계이므로 화면구성시 대저울의 양쪽 지점의 위치에 사물이 '매달리도록' 구성하는 것과 같이 화면 평형이 이루 어지도록 주의해야 한다.7> 강조화면의 중요한 부분에 눈이 가게 하려면, 그 곳을 강조해야만 한다. 그것을 실현하는데는 선을 사용하기도 하고 명암 또는 색을 대조시키거나 다른 부분과 분리시켜야 하기도 한다. 앞에서 말한 평형을 얻을수 있는 사항들은 참조하면, 강조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그것은 평형과 강조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8> 지배화면이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분위기를 조성하고 또는 정보를 전달하는데는 화면에 지배적인 주제를 담고 있어야 하며, 싫건 좋건 시선을 끌어 시청자를 끌어당기는 점, 즉 소구점이 있어야 한다.9> 흐름텔레비젼이나 영화에서는 개개의 장면을 촬영할 뿐만 아니라 그 장면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야만 한다. 하나하나의 장면묘사가 아무리 잘 되었다 해도, 그 흐름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리저리 흐트러져 정의 선이다.c>꺾인 선: 순한 마음, 우유 부단, 불규칙, 기타 유사한 상태한 나타낸다.d>수평선: 휴식, 평온 및 안정을 나타낸다. 이 선을 지나치게 사용하면 단조로워진다.e>수직선: 중요한, 향상, 대지, 영적인 것을 나타낸다. 이 선은 수평선보다 강하게 잡아당기 는 힘을 가지고 있다.f>대각선: 힘, 활동, 침략선, 동작의 변화를 나탄낸다. 이선은 주의를 끌며, 그것을 지속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므로 가장 극적으로 흥분시키는 선이다.선의 구성에서도 두가지 다른 심리적 효과를 낼 수가 있는데 어떤 것의 윤곽선이 날카롭고 강한 느낌을 주는 것이라면, 명랑, 화려 및 흥분 등의 느낌이 표현된다. 선이 부드럽고 흩허져 있는 경우는 침착, 엄숙, 평화 등의 느낌을 준다.다음으로 직선이나 곡선에 의해서 형성되는 구도의 심리적효과에 대하여 알아보면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a>정사각형: 정직,동등한 관심b>직각: 약식,이해의 대립c>삼각형: 안정,관심의 일치, 크라이막스d>원: 연속적운동,흥미의 연속e>S자: 동작의 미, 우아한미,여러가지 관심f>Z자: 극단적인 변화, 관심의 자극g>+자형: 결합, 보다깊은 관심h>방사형: 초점의 강조, 이해의 집중* 카메라 shot 의 종류는 7가지1. Long Shot(L.S) = Cover Shot = Establishing Shot2. Full Shot(F.S)3. Knee Shot(K.S)4. Waist Shot(W.S)5. Bust Shot(B.S)6. Close Shot(C.S) = up Shot = Big-up7. 인물의 수에 의한 셧다음으로 카메라 포지션과 앵글 의 개념을 설명하자면 카메라로 각각의 샷를 잡는 위치 즉 피사체에 대한 카메라의 위치를「카메라포지션」이라고 하는데 이 카메라 포지션과 함께 고려되는 것으로「카메라앵글」이 있다. 카메라앵글은 피사체에 대해 이루어지는 각도이며 카메라 헤드의 부각, 양각의 경사를 의미한다. 이 카메라 포지션과 앵글은 카메라 워크의 기본 가운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각 샷의 표현한다.d>경사앵글(Canted Shot) - 피사체에 대하여 카메라를 기울여 촬영한 앵글인데 평형 (Balance)을 깬 화면이 되므로 불안감, 이상한 사태 등의 느낌을 준다. 의식적으로 경사 앵글을 활용하여 스위칭하여 대립, 항쟁 등을 강조할 수 있다.* 카메라 조작(Operation)카메라 샷, 카메라 포지션 또는 카메라 앵글에 대해서는 이미 설명했으나 이들을 어떻게 프로그램제작에 발휘시킬 것인가는 카메라 조작에 달려있다. 실제의 카메라 조작은 응용 면까지 포함해서 다양하나 여기서는 가장 기본적인 카메라 조작의 종류와 그 방법 및 조 작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카메라의 기본적인 조작기법은 다음과 같다.A> 고정샷 (F I X)아무런 카메라 조작없이 카메라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촬영, 또는 촬영한 화면카메라를 고정시켜 놓고 커트 안에서만 움직이게 한다. 변화를 주지 않고 임의의 사이 즈로 잡는 것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샷이다. 시청자가 안정된 상태에서 볼 수 있는 화면에 구도가 정리되지 않을 경우에는 보기 힘든 화면이 된다.B> 팬과 틸트(Pan 과 Tilt)카메라 위치는 고정한 채, 카메라 헤드를 크레들(Cradle)로 수평방향으로 회전하야 잡 는 것을 팬(Panorama)이라고 한다. 말그대로 화면을 파노라마 같은 효과를 주기위해 카메라의 위치(삼각대)는 고정한채 카메라 본체만을 상하좌우로 선회하여 촬영하는 방 법이다.Follow와 PAn의 가장 틀린점은 배경의 움직임이 다르다는 것이다.@PAN-UP / PAN-DOWN카메라 밑에서 위로 움직여 촬영하는 것을 PAN-UP, 반대로 위에서 및으로 촬영하는 것을 PAN-DOWN이라 한다.한편 수직방향으로 움직여서 잡는 것을 틸트라고 한다 (우로 팬), (좌로 팬)이라 고 한다.ㄱ> 팬과 틸트의 목적1)지금 보여주는 화면 외의 것을 보이기 위해서2)위치관계를 보이기 위해서3) 피사체의 동작을 따를 때(Follow)4) 전체의 피사체가 옆으로 길거나 앞뒤로 길거나 하여 화면안에 기 위하여4) 샷에 다양성을 주기 위하여5) 구도를 수정하기 위하여등이다.ㄴ>달리 샷의 주의사항1) 팬과 같이 처음과 끝은 조용하게, 중간은 부드럽게 한다.2) 달리와 같이 카메라를 이동시켜 잡는 샷는 반드시 단촛점 랜즈를 사용한다. 장촛점 렌즈는 화면의 흔들림이 크고 디포커스(defocus)를 보게 되기 쉽다. 카메라의 이동거리 도 와이드에 비해 길게 된다.E>트럭(Truck Shot) - 달리 샷는 피사체에 대하여 카메라가 접근하거나 멀어지는, 즉 종방 향으로 이동하여 잡는 샷였는데 피사체에 대하여 횡 방향으로 이동하여 잡는 것을 트럭 이라고 한다. (우로트럭), (좌로트럭)이라고 부른다. 트럭에서는 피사체의 움직임에 따라 카메라를 이동하는 Follow Truck과 피사체를 중심으로 아크형으로 도는 것이 있다.ㄱ> 트럭샷의 사용 목적1) 시야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2) 피사체와 배경에 변화를 나타내고자 할 때3) 화면에 유동감을 강조하고자 할 때4) 극적 효과를 높이고 할 때5) 구도의 수정등이다.ㄴ> 트럭샷를 할 때 유의사항1) 트럭샷도 이동샷이므로 단촛점 렌즈가 화면이 안정되고 핀트도 잘 맞출 수 있다.2) 팬, 틸트의 브레이크는 거의 고정시키고 이들 중에 화면의 흔들림을 방지할 것.3) 팬봉은 가볍게 쥐고 방향 핸들은 이동방향에 똑바로 향하게하고 조작하는 사람의 중 심을 낮추어 트럭킹한다. 몸의처리와 발의 놀림(foot work)이 중요하다.4) Follow Truck은 피사체의 움직임보다 약간 앞서 움직이는 것이 자연스럽다.5) 회전트럭은 피사체가 화면속에서 항상 자연스러운 위치에 있도록 주의할 것.E>붐과 크레인카메라 페데스탈(Pedestal)을 상·하로 움직이면서 촬영하는 것을 「부밍」(Booming) 이 라고 부른다. 하향하는것을「붐다운」(Boom Down), 위로 움직이는 것을 「붐업」(Boom Up)이라 한다. 크레인의 암(arm)을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각각 크레인업 또는 크레인 다운이라 한다.@크레인 업 / 크레인 다운카메라의 위치를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