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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을 읽고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을 읽고회사에는 분명한 그들만의 원칙이 있다.이 책은 나에게 무척이나 많은 교훈과 준비를 안겨준 책이다. 조금만 빨리 보았으면 더 직장생활을 더 잘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나게 해 주었다. 하지만 괜찮다. 지금이라도 읽었으니 말이다. 실천만 남았다.이 책은 크게 세가지 part로 나누어져 있다.파트1. 살아남으려면 조직부터 이해하라.파트 1 중에 7가지 작은 주제가 있다. 그 중에 나는 뽑을 땐 학벌이지만 키울 땐 충성도라는 말이 가장 가슴에 와 닿았다. 모든 기업은 개인에게 능력과 성과, 아이디어를 원한다. 또한 성실성이나 순발력, 인내심도 요구한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갖추었어도 단 한 가지를 결여한 인재는 결코 키우려 들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모든 것을 갖추지 못했더라도 그 한 가지만 확실하게 보여준다면 기꺼이 그를 끌어안아 선두 그룹으로 이끌기도 한다. 그것이 바로 충성심이다.그래 맞다. 내가 잠시 회사에서 월급을 받다가 곧 다른 길을 찾을 사람이 아니라면 회사에 뼈를 묻을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그러면 회사는 반드시 그 사람을 쓰게 된다.파트2.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는 곧 승진 대기표이다.파트 2 중에 6가지 작은 주제가 있다. 그 중에서 나는 ‘상사와 맞서려면 회사를 떠날 각오를 하라.’와 ‘혼자서 일하려거든 조직을 떠나라’가 가장 인상 깊었다.먼저 상사는 내가 회사에서 일을 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요조건이다. 상사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느냐에 따라 내 업무의 효율성과 성과는 판이하게 달라진다는 얘기다. 상사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직장생활의 시작부터 끝까지 따라붙는 숙제와도 같다. 이 숙제를 외면한 채 직장 내 위치와 업무를 보전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 조직을 떠나 다른 조직에 가서도 상사를 만나게 될 것이고 당신도 곧 상사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상사를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사람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관계를 모색하고 그를 도와 조직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다음으로 회사는 화려한 개인플레이보다 팀워크를 원한다.개인적 성과는 작다. 그러나 조직적 성과는 그에 비할 수 없을 만큼 크다. 개인적 성과를 선택한다면 단기간에 목표량을 달성할 수는 있을지언정 조직 전체가 이루어야 하는 목표에서는 멀어진다.파트 3. 성공 마인드로 바꿔야 진정한 생존자가 될 수 있다.파트 3에서는 7가지의 작은 주제가 있다. 그 중에 내가 가장 감명 깊게 보았던 부분은 ‘CEO처럼 일해야 CEO 가 될 수 있다’이다.
    독후감/창작| 2014.10.22| 2페이지| 1,000원| 조회(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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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스의 개념과 대처방안
    스트레스의 개념과 대처방안1. 스트레스의 개념스트레스란 용어의 기원은 개체에 가해지는 압력이나 물리적인 힘을 칭하는 물리학적 용어로 교량공사에서 사용되던 개념이다. 이것이 인체에 적용되면서 심리적인 압박감이나 근육의 긴장과 같은 신체적인 반응처럼 정신과 신체 간에 예측할 수 있는 흥분 상태를 의미하게 되었다.스트레스는 스트레스 인자에 대한 생리적, 정서적 반응이다. 스트레스 인자는 개인의 평형상태를 깨뜨리고 스트레스 반응을 초래하는 외적요구, 상황, 환경이다. 스트레스 인자는 매우 다양하다. 직업상실, 큰 소음, 유독물질, 은퇴, 논쟁, 배우자 사망, 요양원 입소, 중증의 질병, 인생목표의 상실, 시험 등이 있다.스트레스는 불안, 아동학대, 배우자 학대, 울화증, 열등의식, 공격성, 분노의 폭발적 표현, 적대감, 참을성 없음, 말더듬, 자살기도, 우울증 등과 같은 정서적 행동상의 문제를 야기한다.이러한 스트레스의 개념은 개인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는 것이 사건 자체보다는 사건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 해석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2. 스트레스의 근원흔히들 현대는 스트레스의 시대라고 말한다. 그만큼 우리 주변에는 스트레스를 주는 조건들이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우리 주변에는 스트레스를 주는 조건들이 많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한 번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중요한 사건들(예컨대, 전쟁, 홍수, 방사선 유출 등)도 있고, 개인의 생활에서 경험하는 생활의 위기(예컨대, 이혼, 실직, 전학, 치명적인 질병 등)도 있으며, 일상생활의 문젯거리(예컨대, 교통 혼잡, 가족의 불화, 아끼는 물건의 분실 등)도 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조건은 외부에만 있는 것도 아니다. 상반되는 욕구들 간의 갈등은 중요한 스트레스의 근원이 된다. 아래에서는 이러한 스트레스의 근원들을 몇 가지 살펴보기로 하겠다.1)생활변화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중요한 사건들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자연 재해처럼 단일 사건이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고, 결과 점수간의 평균 상관관계는 약 r=.12이며, r=.30을 초과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Tausig,1982).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이 가설이 지니는 주요 결함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이 접근법은 변화만이 스트레스를 유발하지는 않으며, 많은 스트레스는 오히려 변화가 없을 때 일어난다. 고령화에 관한 연구들을 보면 갱년기, 퇴직 등의 생활사건들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예상된 것일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다지 심각한 문제를 가져오지 않는다. 반면에, 오랫동안 승진을 하지 못한다거나 만성적으로 계속되는 일상사의 반복은 오히려 변화에 못지않게 스트레스를 준다. 따라서, 변화 혹은 변화의 부재가 스트레스를 주는 정도는 그것이 개인에게 주는 의미, 개인의 내력, 생활의 단계 및 현재의 상황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Stewart, 1982)다음으로, 생활사건 접근법은 중요한 생활 사건들의 합이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이는 몇 가지 문제점을 갖는다. 우선, 스트레스의 영향들을 식사, 흡연, 음주 및 다른 일반적인 건강 습관들에서 오는 영향들과 분리할 수 없다. 중요한 생활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들은 이에 대처하기 위하여 건강에 해로운 행동 패턴을 보일 수 있다. 이런 경우에 생활변화 자체보다는 건강에 해로운 생활습관이 질별에 대한 취약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우울이나 심장 질환과 같은 특정 장애와 관련되는 특정 부류의 생활사건이 있음이 밝혀짐으로써 단지 변화의 양으로 스트레스의 기준을 삼는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활사건 접근법은 방법론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다른 대안적 방법이 없으며, 가장 간편하게 양적인 측정을 할 수 있는 자기 보고식 척도라는 장점 때문에 아직도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다.2) 일상생활의 문제거리생활 사건의 측정과는 대조적으로 Berkeley 대학의 스트레스와 대처 연구팀들은 일상생활의 사소한 문제거리가 더 주요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는 가정 곁을 떠나 독립해야 하는가 아니면 계속 의존해 있는 것이 좋은가? 사람들과 가까이 있고 싶지만 너무 가까이하면 내 사생활이 침해당하지 않을까? 이 사회에서는 경쟁을 부추기면서도 또 협동하라고 한다. 어떤 것을 따라야 하나? 내가 원하는 행동이 도덕적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나를 희생하고 기존의 가치관을 그대로 따를 것인가. 혹은 내 나름대로 행동하면서 주위사람들의 눈총을 받을 것인가? 이 모든 것이 갈등의 원천이 된다. 그밖에도 많은 정치적, 종교적 선택은 가치의 측면에서 갈등을 일으킬 수 있다.일반적으로, 갈등은 극성이 지닌 힘의 방향에 따라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진다. 이는 갈등이 가진 유인가에 따라 분류하는 것으로 긍정적 가치를 갖는 것에 이끌리는 힘을 접근 경향이라 하고, 부정적 가치를 갖는 것에서 멀어지고자 하는 힘을 회피경향이라 한다.가. 접근-접근 갈등같은 정도의 긍정적 힘을 가진 두 가지 목표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할 때 생기는 갈등이다. 저녁을 먹은 후 배는 부른데 맛있는 후식이 두 가지 나왔다고 하면, 이 둘 중 어느 것을 먹어야 할지 가벼운 갈등을 느끼게 된다. 재미있는 TV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식구들이 외식을 하러 가자고 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종류의 갈등은 그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고 나면 나머지 하나의 유인가는 사라지게 되므로 쉽게 해결 될 수 있는 것이다.나. 회피-회피 갈등같은 정도의 부정적 힘을 가진 두 가지 목표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할 때 생기는 갈등이다. 시험공부도 하기 싫고, F학점을 받는 것도 싫을 대, 군대에 가는 것도 싫고, 기피자 소리를 듣는 것도 싫을 때, 이런 종류의 갈등이 생긴다. 몸이 아픈데 병원에 가기는 싫을 때도 있다. 어느 쪽도 바라지는 않지만 반드시 하나는 선택해야만 한다. 이런 유형의 갈등은 둘 다 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의 것처럼 쉽게 해결되지는 않는다.다. 접근-회피 갈등어떤 한 목표가 동시에 긍정적 가치와 부정적 가치를 가지고 있을 때는 접근-회피의 갈등을 겪게 된다. 유발하는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기보다는 그 당시에 경험하게 되는 불안감이나 초조감 등의 정서적인 고통을 감소시키려는 데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1) 문제집중적 대처문제집중적 대처전략들은 환경 지향적 대처와 내부지향적 대처로 구분 할 수 있다. 환경 지향적 대처는 문제를 규정하고 대안적인 해결책들을 제시하고, 이익과 부담의 관점에서 대안책들을 비교하여 검토해 보고, 대안들 중에서 선택하고 선택된 대안을 실행에 옮기는 행동들로 이루어진다. 즉,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문제를 자세히 분석하거나 합리적인 방법을 찾으려 한다. 내부지향적 전략은 자신의 포부 수준을 바꾸거나 대안적인 만족원을 찾거나, 새로운 행동기준을 개발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과 같이 환경을 바꾸는 대신 자신에 관한 어떤 것을 변화시킴으로써 스트레스에 대처하려는 전략이다. 이처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문제 자체에 초점을 두고 문제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창의적 문제해결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창의적 문제해결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상황을 경험할 때 일시적인 도피처로서의 방어기제가 아닌 대처기술을 종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대처기술의 적절한 사용은 자신이 처한 문제 상활에 보다 창의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제시되는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에서의 창의적 해결단계는 다음과 같다.가. 문제의 정의해결하여야 할 문제가 무엇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을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겉으로 드러나는 부수적인 결과나 지엽적인 문제에만 연연해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출처를 파악한 후 이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할 수 있는 간단명료한 진술이 필요하다. 즉 문제에 대한 정의를 분명하게 하여야 하며 이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여러 측면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게 한다.나. 대안 설정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있어서 생각할 수 있는 가능한 한 많은 대안들을 검토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는 인지적 재평가가 이에 포함된다. 정서 집중적 대처들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스트레스에서 오는 불안을 감소시틸 수도 있으나 때로는 현실을 왜곡하여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을 기만하게 되는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경우도 있다. 심한 스트레스 상황 속에서 희망을 가지기 위해 발생한 일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꾸미는 정서 집중적 대처를 사용한다.? 소망적 사고 : 스트레스는 기왕에 일어난 일이니 나의 행동이나 생각을 바꾸려 노력한다.? 거리두기 :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곤란하고 어려운 상황에 대해 모든 것을 잊어버리려고 노력한다.? 책임감 수용 : 스트레스를 유발한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책임이었음을 생각하고 이를 받아들이려 한다.? 긴장 해소 :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한 불안, 갈등, 긴장을 없애기 위하여 운동, 오락, 예술, 음식물의 섭취, 음주, 흡연 등의 다른 일에 몰두하려 든다.? 고립 :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게 내 마음 속에만 숨겨 둔다.? 사회적지지 추구 : 다른 사람의 동정과 이해, 지지를 얻으려고 노력한다.3) 문제-정서 혼합대처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문제집중적 대처와 정서 집중적 대처를 종합하여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Lazarus와 Folkmana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 사건들에 대처하는 방법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피험자들이 문제집중적 대처와 정서 집중적 대처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집중적 대처와 정서 집중적 대처는 대처과정에서 서로를 촉진할 수도 있고 방해하는 작용을 할 수도 있다.? 성장지향 : 스트레스를 받은 일로부터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효과를 찾으려고 애쓴다.? 직면 : 스트레스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을 바꾸기 위해 공격적으로 행동한다.일반적으로 문제집중적 대처는 스트레스 상황의 조건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평가되는 중간 수준의 스트레스들에서 자주 사용되는 반면, 정서 집중적 대처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 하에서 위협을 주는 조다.
    사회과학| 2011.05.04| 15페이지| 3,000원| 조회(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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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박장애의 증상 및 치료-한의학과 신경정신학 양 관점으로
    강박장애(强迫障碍)의 진단 및 치료(한의학과 신경정신학 양 관점으로)1. 개념이 장애는 의지의 간섭을 벗어나서 특정한 생각(강박사고라고 함)이나 행동(강박행동이라고 함)을 반복하는 상태를 말한다. 강박장애로 내재한 불안은 조절되지만 이 강박행동을 중지하면 불안증세가 다시 나타나므로 불합리한 줄 알면서도 반복하지 않을 수 없다. 정상인에게도 다소간 강박장애세가 있을 수 있으나, 그 정도가 심하여 고통이 생기고 개인 일상생활이나 직장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지장을 일으키면 병이 된다. 환자는 강박사고나 강박행동 중 하나만을 나타내기도 하나, 둘 다 보이는 경우도 있다. 강박사고는 흔히 불안을 줄이나, 강박 행동은 불안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 강박행동을 못하게 억제하면 불안이 증가한다. 1980년까지는 이 병이 드물고 치료가 어렵다고 보았으나 최근 이 병이 흔하며, 치료가 될 수 있다는 견해가 나와 있어 새로운 국면이 나타나고 있다.2. 역학일반인구 중 유병률은 2~3%로 드문 장애가 아니다. 정신과에서 치료받는 환자 중에서는 10%를 차지한다는 보고도 있다. 발병 시기는 사춘기에서 성인 초기이며 어른에게서 초발할 때도 있다. 남녀비는 비슷하다. 환자들은 대개 학력이나 지능이 높은 편이다. 유전성 및 가족성 발병경향을 보인다. 주요우울증이나 사회공포증 등과는 정신과 병이 공존하는 수가 많다.3. 원인(1) 생물학적 이론유전적 연구에 의하면 강박장애 환자들의 1차 가족 중에 강박장애의 유병률은 35%임에 비추어 유전적 요인이 있다고 생각되어지고 있다. 이는 일란성 쌍둥이의 concordence rate가 이란성 쌍둥이 때보다 높다는 점에서도 뒷받침되고 있다.생화학적으로 시냅스에서 세라토닌 재흡수 차단의 작용을 하는 clomipramine, fluoxetine 및 fluvoxamine 등 항우울제에 의해 강박증세가 감소하는 사실에 비추어 이 강박장애가 세라토닌 감소 내지 조절장애 때문이라는 가설이 제시되고 있다. 이를 강박장애의 세로토닌가설이라 한다.강박장애 환자의원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반복된다는 것이 정의적인 특징이지만, 반복적인 씻기나 확인행동 등을 주 증상으로 하는 환자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반복행위 유형'이라고 불릴 만한 사람들이 있다.그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강박사고와 이에 수반되는 의례화된 강박행위간의 연결이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다른 강박장애 유형은 씻기, 확인, 정리정돈, 지연행동 등 주로 반복행위의 내용이 무엇인가에 따라 이름을 붙인다. 이는 '더러워진 것 같아서 씻는다', '사고가 날 것 같고 실수가 있을 것 같아서 확인한다.'와 같이 강박사고와 강박행위 간에 논리적으로 잘 설명되는 연계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더러워진 것 같다면 거의 본능적으로 '씻어야 한다.'는 대답이 떠오르지 않는가? 문이 열려서 누군가가 침입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당연히 문단속을 재확인하는 것이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대처행동일 것이다.반면에 강박적 반복행위 유형에서 보이는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의 결합은 이러한 논리적인 연계가 아닌 마술적인 연계에 의한 것이다.강박적 반복행위를 유발하는 상황은 매우 다양하며 어떤 경우에는 신성 모독적인 생각과 같이 명확한 외부자극이 없이 내면에서만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대체로 불안감, 수치심, 죄책감, 혐오감을 유발하는 생각이나 이미지 또는 충동에 대해서 강박적 반복행위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예를 들어 '남편에게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하지?, '옆집 아저씨는 개새끼다!, '이 엄숙한 자리에서 음탕한 소리를 외칠 것 같다', '우리 어머니가 죽을 것이다', '내 딸이 학교 다녀오다가 강간을 당할 것이다', '마리아가 뱀과 섹스를 하여 예수를 낳은 것이다'와 같은 생각들이 주로 강박적 반복행위에 선행하는 생각들이다.여기에 대처하기 위해 나타나는 반복적 강박행동은 괜찮다고 느껴지고 안심될 때까지 혹은 나쁜 생각이 더 이상 떠오르지 않을 때까지 어떤 행동을 반복하는 것으로 나타난다.어떤 주부는 하루에도 수도 없이 떠오르는 '남편이나 딸이 교통 자기관리행동과 같은 간단하고 일상적인 수행 과제에서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지만, 때로는 직무 수행 시에 나타나기도 한다. 간단한 서류 하나 작성하는 데 한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해 보라. 거의 직장생활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고달픈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강박적 지연에서 보이는 의례적인 행동은 공포, 불안이나 병적인 의심과 관련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요소들과 관계없이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지연되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빨리 행동을 하면 뭔가 실수할 것 같고, 잘못될 것 같아서 천천히 하여 지연이 되기도 한다.대개의 경우 강박지연행동을 보이는 환자들은 자신의 강박적이고 지나치게 꼼꼼한 수행에 대해 저항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래서 일단 나타나면 만성화되는 것이 보통이며, 최악의 경우 한 사람을 거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피폐한 존재로 만들어놓는다. 이들이 사회적으로도 고립되고 외톨이로 지내게 되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이들을 사로잡고 있는 강박사고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한 듯하다. 일차적으로 강박지연행동을 주 증상으로 하는 환자들도 내면에는 대칭이나 정확성, 의례화된 순서 등 저마다 다른 내용의 강박사고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8) 기타 강박행동이 외에도 숫자에 대한 강박관념은 특히 개인적인 의미를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흔히 4자와 관련되는 것이 있으면 나쁜 일이 생길 것 같아 4자와 관련된 일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엄밀한 의미에서 강박적 행동이라 할 수 있다.의자에 앉을 때에도 4번째는 항상 피하고, 4각형의 도형을 보면 연필로 둥글게 만들든지 삼각형 또는 오각형으로 바꿔버려야 안심이 된다면 숫자와 관련한 강박적 행동이라 할 수 있다.7자를 좋아하여 이 숫자가 들어가면 항상 일이 잘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일종의 강박증상이라 할 만하다. 일종의 징크스와 비슷한 것이기도 하다.(9) 한의학에서의 강박장애 임상유형강박장애는 한의학의 심계(心悸), 울증(鬱症)의 범위에 속한다.七情스트레스(감정스트레스)로 인한 손상과로부터 매우 실제적인 위협을 지각하고 어떻게 이를 무마시키거나 피해야 하는지에 골몰하게 된다. 대부분 현실적이지 않고 다분히 과장되어 있는 걱정에 몰두하는 것이다.실제로 강박증상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공포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을 때는 이를 어떻게 모면할 것인가에 대해서 온 정신을 쏟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그러나 치료를 통해서 강박사고를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재조명할 수 있게 된다면 불안감을 잠재우고 보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새로운 대처방식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3) 실험정신으로 무장하기의례 화되어 있는 강박행동이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유일한 방법이 결코 아님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대부분의 강박장애 환자들은 자신이 의례행위를 하지 않으면 고통이 영원히 지속되고 끔직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빠른 시간 내에 안도감을 되찾기 위해 강박행동에 반복적으로 빠져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그러나 만일 고통을 주는 강박행동 외에 보다 효과적인 다른 대처 방법이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강력히 도전을 해야 할 것이다.(4)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강박사고에 저항하지 말고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이것은 가장 어려운 부분인 것 같다. 증상이 지속되게 만드는 근원은 강박사고에서 비롯되는 불안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저항 없이 마음속에 담고 있으라는 요구는 말처럼 쉽지 않다.앞에서는 강박사고가 비합리적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하고서는 왜 이제와서는 저항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것일까?생각을 떨쳐버리려 할수록 문제는 더욱 악화된다. 반면에 강박사고에 저항하지 않고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생각의 빈도를 감소시키는 첫걸음이 된다. 이것은 마치 꺼지지 않던 불에 연료 공급을 중단하는 것과 마찬가지다.강박사고를 두려워하고 이에 맞서 싸우려 할수록 강박사고는 더욱 강력한 적수가 된다.8. 강박사고에 대한 감정반응을 바꾸는 방법강박사고에 기다. 보살펴야 할 자식이다"라고 전하고 있다.(2)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긍정적으로 변하려면 쉽게 말해서 쉽게 생각하면 된다. 긍정적인 생각도 습관이고 부정적인 생각도 습관인 것이다. 이제부터 긍정적으로 변하기로 마음을 먹고, 새롭게 나를 바꾸자. 부정적인 습관의 유혹이 올라오면 절대로 집중하면 안된다. 생각하지 말고 부정적인 생각을 억압하여 짓눌러 머릿속에 들여놓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부정적인 못된 생각들이 다시는 올라오지 못하게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령 예를 들어서 "귀찮아 하기 싫어 힘들어" 이건 습관인 것이다. 그렇게 말하지 말고 행동해 보자. 아무 생각 가지지 말고,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재미있게 즐거운 생각을 하면서 하는 일에 긍정적인 생각을 주입시키자.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그러면 그것들이 습관이 들여져서 당신은 곧 변할 것이다.긍정적인 생각이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다. 똑 같은 일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생각하는 것도 하나의 습관이기 때문에 자신이 노력하면 고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어떠한 방식으로 생각을 하는지 알아본다. 너무 부정적이고 한쪽으로 치우쳐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 알아본다. 그러한 생각은 사소한 일에도 더 많이 스트레스를 받게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방식이나 행동이 잘못 된 것을 알아내고 고치는 치료를 '인지요법'이라고 한다.(3)부정적인 생각을 무시하라사람은 하루 평균 5만 가지 정도의 생각을 한다는 연구 보고서가 있다. 엄청난 숫자이다. 물론 그 중 일부는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생각들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대다수는 화가 나고, 두렵고, 비관적이며, 걱정스런 생각 같은 부정적인 것들이다. 사실 마음의 평온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만드는 상황이 아니라, 그것을 처리하기 위해 무엇을 택하는가에 달려 있다.부정적인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고 어떻게든 처리해야 하는 순간에 이르면, 두 가지의 선택만이 우리를 기다리고 다.
    의/약학| 2007.09.01| 30페이지| 3,500원| 조회(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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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울증에 대한 연구
    조울증에 대한 연구1. 조울증의 정의조울증은 뚜렷한 직접적인 원인이 없이 기분의 변화가 심하고 회복되었다가도 다시 상태가 악화되는 것이다. 정신이상으로서의 감정이 들뜨는 조울상태와 침울해지는 울상태가 주기적으로 일어난다. 조울증은 어느 한 가지 발작이 있은 후에 같은 발작이 다시 되풀이되는 수도 있고 조울 발작이 번갈아 나타나는 수도 있는데 규칙적일 수도 있고 불규칙적일 수도 있다. 또한 조울 감정이 완전히 혼합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조울 혼합 시에는 흥분, 기능항진, 병적 사고 및 기분저하가 혼합되어 나타나고, 조적 상태에서는 감정이 극도로 흥분되나 근육활동이 줄어든다. 대부분의 경우 울적 반응이 먼저 오며 발작 지속시간은 수 시간에 걸쳐 계속되는 경우도 있다.2. 조울증의 유형1) 조형조형의 증상은 기분이 고조되고 말이 많으며 말의 속도가 빠르게 나타난다. 경조증은 매우 사교적이며 정력적이고 자신감에 차 있다. 명랑하며 이야기를 잘하고 자발적으로 일을 맡아 한다. 언제나 무엇을 하고 또 계획을 하지만 성취하지 못하고 실망한다. 급성조증은 심신이 몹시 흥분되어 있고 언어와 사고가 빠르다. 항상 즐겁고 명랑하며 행복함에 넘친다. 자신의 능력, 위치에 대해서 과대망상을 가지며, 친절하면서도 야비하고 공격적인 면이 있다. 다른 사람과 협동하지 못하고 아집에 사로잡혀 있다. 감정의 변화가 심해 흥분되거나 우울한 경우도 있다. 행동의 결과에 마음을 쓰지 않으며 성생활이 난잡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이 없다. 주의집중의 장애로 인해 판단이 불완전하고 병식도 없으며 초면의 사람도 구면처럼 대한다. 정신착란성 조증은 장소와 사람들을 분간하지 못하고 시간, 공간과 자기와의 관계를 알지 못한다. 매우 흥분되어 있으며 말이 빠르고 논리성이 없다. 잠시도 조용히 있지 못하고 날뛰며 옷을 찢기도 하고 가구를 부수기도 한다. 피해망상과 과대망상이 심하며 기억의 장애가 심하다.* 기분이 왔다갔다 하는 조울증 증상 중 조증 증상을 앓는 젊은 남자- 파랗고 노란 색깔의 염색 머리에 깔끔한 정장부터는 과거보다 더 말이 없어지고 식욕이 떨어졌으며 밤에 자주 깨는 등 우울 증세를 보여 왔으며 농약을 먹고 자살시도를 2차례 하여 개인병원의 응급실을 방문해 위세척을 받은 병력이 있었다. 그 후 특별히 약물치료는 받지 않았고 주로 방안에서 혼자 지내왔다고 하며 이런 자신의 모습에 대해 누님에게 항상 미안하다는 얘기를 많이 해왔다고 하며 이런 자신의 모습에 대해 누님에게 항상 미안하다는 얘기를 많이 해왔다고 하였다. 중학교 때까지는 지방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친구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고 비교적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으나 고등학교를 서울로 올라오면서 성적이 조금 떨어지기 시작했고 누님 집에서 거처하는 동안 지속적인 성적의 하락에 대해 누님이 많이 걱정했다고 하였다. 대입을 앞두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고, 그 이후로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경우가 적었고 대학입시에 떨어지고 재수, 삼수를 하면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고 하였다.병동에 입원한 후에는 병동 환자들을 모아 놓고 자신의 무용담을 이야기 하듯이 말을 매우 많이 하였다. 또한 이어폰을 끼고 크게 노래를 부르며 병동 내에서 소란스럽게 하루를 보내고 있었으며 입원 후 한동안은 밤에 수면 조절이 되지 않아 수면제를 먹고 잠드는 경우가 많았다. 병동 환자와 자주 마찰이 있어 신체적인 결박을 당하는 일이 몇 차례 있었고 여러 번 주의를 주어도 특별한 행동의 변화는 없는 편이었다. 면담 중 주제가 갑자기 다른 쪽으로 튀는 경우가 많아 일관적인 면담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환자 자신의 미래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백만장자가 되는 비법을 알고 있다면서 자신이 부자가 되면 외제 승용차를 하나 치료자에게 주겠노라고 선심을 쓰기도 하였다. 병에 대한 병식이 없는 상태로 계속 퇴원 요구만 하면서 관철이 되지 않을 때에는 타협을 못하고 이내 분노를 행동화하는 양상이 반복되었다.약 한 달간의 약물치료 후에는 다소 의기소침하고 우울해 보였으며 자신의 내원 당시 상태에 대해 모두 기억을 하면서 자신이 왜 그렇게 행동을 했는지도 한다. 이유 없이 울기도 하고 자기비하나 자기 파괴의 생각을 갖는 다. 상대방에게 말을 걸지도 않고 질문을 받으면 머뭇거리거나 낮은 목소리로 단조롭게 대답한다. 매사에 흥미가 없고 주위집중이 어려우며 망상에 빠지거나 죽음을 기도한다. 잠을 쉽게 못 이루고 곧 깨며 아침에 심한 우울증에 빠진다. 식욕과 성욕이 없고 체중이 줄며 건강염려증도 심하게 된다. 사소한 잘못에 대해서도 죄의식을 강하게 느끼고 이유 없이 자신을 저주한다.우울성 혼미는 영아기까지 후퇴를 하는 것으로 우울의 정도가 심한 것이다. 거의 움직이지 않고 말이 없으며 반응도 하지 않는다. 얼굴표정은 공허와 무표정 그리고 창백하다. 음식거부가 강하여 튜브를 통해 음식을 먹도록 하며 배뇨와 배변을 통제하지 못한다.우울증의 원인은 스트레스의 영향이다. 사회가 변하면서 알아야 할 정보도 많아지고 모르게 되면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며, 이러한 삶에 지쳐 우울증에 빠진다. 또한 비관적이거나 완변주의자, 매사 진지하고 적당히 하는 것을 용납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에게 많이 나타난다. 생화학적으로 신경전달물질 호르몬의 불균형에 의한 경우도 있다.3) 순환형순환형은 조증과 울증이 순환 또는 교대로 나타나고 가끔 우울증이 나타나고 불규칙적인 흥분발작을 일으킴으로써 감정의 기복을 불규칙스럽게 나타내는 것이다. 조증은 보통 울증보다 짧은 기간이며 외모, 얼굴표정, 정서적 행동에 변화가 일어난다. 환자는 사회현상에 비판적 언행을 하며 치료를 거부한다. 또한 혼합형은 조울기분이 함께 공존하는 것이다. 어린 경우 과다행동을 하며 말이 많고 마음대로 주위를 돌아다닌다. 정서적으로 우울하고 근심스러워하며 긴장되고 두려워한다.4) 갱년기 우울증비정상적인 습관, 기질을 갖거나 지나치게 소심하고 예민하거나 엄격한 사람은 중년기 우울증으로 진전되기 쉽다. 중년기 우울은 사랑하는 대상을 잃었거나 은퇴, 매력상실의 공포와 같은 변화에 의해 더욱 촉진된다. 우울증이 되면 긴장하고 잠을 못자며 눈물을 흘리고 감정을 호소하며도록 하는 조절기능을 지니고 있다.그런데 뇌의 기분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병이 있다. 양극성장애, 흔히 말하는 조울증이 그것이다. 기분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마치 당뇨병 환자가 당 조절이 안 되어 저혈당증과 고혈당 위기의 극단적인 상태를 왔다 갔다 하는 것처럼, 기분이 신나고 흥분된 상태(조증)와 우울하고 가라앉는 상태(우울증) 사이를 왔다 갔다 하게 된다.4. 증상과 진단조증 상태가 되면 기분이 좋고, 즐겁고 신난다. 평소보다 자신감이 많고 의욕과 기운이 넘친다. 잠을 적게 자도 피로감을 덜 느껴서 몸을 무리하게 되거나 새롭고 신나는 아이디어와 계획이 곧잘 떠올라 자신의 능력 이상의 일을 과도하게 벌이게 되기도 한다. 옆에서 말려도 듣지 않게 되고 주변사람들과의 마찰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 사소한 자극에 민감해져 짜증도 늘고 쉽게 흥분하며 자주 분노하게 된다.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기분이 들뜬 상태가 지속되면 합리적 사고와 판단, 사회적 행동에 문제가 생겨 대인관계에 실패하고 직업이나 결혼생활 유지에도 위기가 찾아오고 파탄에 이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조증의 진단기준은 다음과 같다.비정상적으로 고조된 기분이 최소 1주 이상 지속되어야 하고 아래의 진단기준 중 최소 3가지 이상을 만족.1. 지나친 자신감이나 과대사고2. 수면욕구의 감소3. 지나치게 말이 많음4. 생각의 속도와 양이 지나치게 빠르고 많음5. 주의집중이 안 됨.6. 지나치게 증가된 활동이나 정신운동성 초조7. 즐거움을 추구하는 행동에 지나치게 몰두함.그와는 반대로 우울상태에서는 극심한 우울감과 함께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어떤 일에나 부정적, 비관적으로 생각하게 되며 특히 자살의 충동을 심하게 느낄 수도 있다. 조울증 환자의 15%가 자살을 한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우울증의 진단기준은 다음과 같다.거의 매일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 흥미, 즐거움의 저하가 2주 이상 있으면서 다음 증상 중 5개 이상을 만족1. 식욕부진이나 체중감소 혹은 식욕증가나 체중증가2. 불면이나 수면과다3. 정신운동전혀 자기 역할을 못하는 상태가 되기도 하고 우울하거나 기분이 좋을 때를 막론하고 신경질과 짜증이 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므로, 조울증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곧잘 생각하곤 한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조울증을 단지 스트레스에 의해서 감정의 기복이 좀 심해진 정도의 상태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지나 그 외 다른 방법들, 의사에 의한 치료 외의 방법들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상태로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5. 조울증의 치료조울증은 뇌의 기분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긴 질환이므로 약물을 통해 기분을 조절하는 치료가 우선적이다. 이것은 당뇨병의 치료에 인슐린과 혈당조절제가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조울증의 치료제는 기분조절제 라고 불린다.조울증은 마음의 병이 아니라 체질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기분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에 변화가 생겨 발생하는 뇌 질환이다. 또한 조울증은 뇌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도파민, 에피네프린 등의 농도 변화나 기능 이상이 원인이므로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잡아주는 약물치료가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법이다.현재 조울증 치료에 가장 큰 걸림돌은 누구나 기분이 가라앉았다가 들떴다 할 수 있다는 식의 조울증에 대한 일반인의 낮은 인식이다. 조울증에 걸려 심한 감정의 기복을 보이는 사람에게 욱하는 성격 좀 고쳐라. 왜 그렇게 변덕이 심하냐? 는 식으로 조언을 한다 해도, 조절기능에 문제가 생긴 뇌기능을 회복시키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질환을 질환으로 인식하지 못하게 하고 환자 탓만 하여 치료를 늦추게 되기만 한다.조울증은 병 자체가 장시간을 두고 볼 때 재발성이기 때문에 발병 시 빨리 발견해서 진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기를 놓치면 가정이나 직장 혹은 대인관계에서 후회스러운 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와 가족이 조울증에 관하여 잘 이해할수록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받게 되고, 또 치료 결과도 좋아지게 된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관하여 잘 아는 만큼 질병을 잘 조절할 수 있는
    의/약학| 2007.08.22| 8페이지| 1,500원| 조회(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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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공포증의 특징과 치료 평가A좋아요
    사회공포증(Social Phobia)의 특징과 치료1. 사회공포증의 정의사회공포증이란 특정한 상황에 처했을 때 비현실적인 두려움과 불안증세가 생겨서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그 상황을 피해 버리는 장애이다. 사람대하기를 두려워하고 자신의 어떤 점이 남에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까, 어떻게 비쳐질까 두려워한다.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으면서도 사회적 기술이 결여되어 기피한다. 친밀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거나 타인으로부터 심사받을 수 있는 사회적인 상황 또는 일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현저하고 지속적인 공포가 있다. 창피를 당하거나 난처해질 만한 행동을 하는 것 또는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이게 될까 봐 두려워한다. 두려워하는 사회 상황에 노출되면 거의 예외 없이 불안반응을 일으키는데 환자 자신도 공포가 과도하고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2. 진단적 특징사회공포증의 필수 증상은 당혹감이 일어나는 사회적 상황 또는 활동 상황에 대한 현저하고 지속적인 두려움이다. 사회적 상황이나 활동 상황에의 직면은 거의 예외 없이 즉각적인 불안반응을 일으킨다. 이러한 반응은 상황에 따라 결정되거나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는 공황발작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 장애가 있는 청소년들이나 성인들은 이러한 공포가 너무 지나치거나 비합리적인 것임을 인식하지만, 소아들은 그런 인식을 하지 못한다. 때로는 두려워하면서 견디어 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회적 상황이나 활동 상황을 회피한다. 만약 사회적 상황이나 활동 상황에 대한 회피, 공포, 또는 예기 불안이 개인의 매일의 일과, 직업적 기능, 또는 사회적 생활에 현저하게 영향을 미치거나 공포로 인해 심하게 고통이 초래된다면 이 진단이 적절하다. 18세 이하의 경우 사회공포증으로 진단받기 위해서는 6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어야 한다. 공포나 회피는 약물의 직접적인 생리적 작용이나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로 인한 것이 아니며 다른 정신장애로 잘 설명되지 않는다. 만약 다른 정신장애나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가 존재한다면 두려움이나 회피는 다른 정신장애한다. 그들은 타인들이 그들의 손 떨림이나 떨리는 목소리를 알아차릴까 봐 염려스러워 연설하기를 두려워 할 수도 있고, 발음이 분명치 않을까 염려스러워 타인과 대화할 때 극심한 불안을 경험할 수도 있다. 타인들이 그들의 손이 떨리는 것을 알아챌 때의 당혹스러움을 두려워하여 공공 모임에서 식사하거나 술 마시거나 글씨 쓰는 것을 회피할 수도 있다.사회공포증이 있는 개인들은 공포스러운 사회 상황에서 거의 언제나 불안 증상을 경험하며, 심한 경우 이 증상들은 공황발작의 진단 기준에 부합되기도 한다. 뺨이 붉어지는 것이 사회공포증의 전형적인 증상이다.소아에 있어서는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사회공포증을 가진 성인들은 자신들의 두려움이 지나치거나 비합리적인 것임을 인식한다. 예를 들면, 경찰에 의해 감시당하고 있다는 확신 때문에 공공 모임에서 식사하기를 회피하는 경우, 이러한 두려움이 지나치거나 비합리적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개인은 사회공포증이 아니라 망상장애로 진단받게 된다. 더구나 두려움이 주어진 자극 상황에 합당한 경우에는 이 진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3. 특정 문화, 나이 및 성별 특징임상적 양상과 결과적으로 나타나는 손상은 문화마다 차이가 있는데, 이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좌우된다. 어떤 문화권에서는(예 :한국과 일본) 사회공포증이 있는 개인들은 당혹감보다 타인을 화나게 만들었다는 데 대한 지나친 두려움을 느낀다. 이러한 두려움은 뺨붉힘, 눈 맞춤 또는 그의 체취가 타인을 불쾌하게 할 것이라는 극심한 불안의 형태를 취하기도 한다.소아에서는 울음, 지랄치기, 냉담, 가족에 매달리거나 곁에 붙어 있기, 함구중에 버금가는 심한 억제된 상호 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유아는 낯선 상황을 지나치게 두려워하고 타인과의 접촉에서 위축되고, 집단 놀이에 참여하기를 거부하고, 전형적으로 사회 활동 상황에서 주변에 머무르고, 친숙한 성인 곁에 늘 있으려고 한다. 성인과 달리 사회공포증이 있는 소아들은 일반적으로 두려운 상황을 피할 수 있는 대안적 방법이 없으며 그들의 불안의 며 사회적 불안이 성인과의 상호 작용에서뿐만 아니라 또래들 사이에서도 일어나야 한다. 장애의 조기 발병과 만성적 경과 때문에 소아기의 장애는 기능 수행이 이상적 수준에서 감퇴된 경우라기보다는, 오히려 기대 수준 자체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비해 청소년기에 발병한다면 이장에는 사회적 행동과 학습 행동에서의 감퇴를 초래한다.지역 사회 중심의 역학적 연구에 의하면 사회공포증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성별의 차이가 없거나 남자가 더 주류를 이룬다.4. 유병률지역 사회 중심의 역학적 연구들은 사회공포증의 평생 유병률이 3%에서 13%의 범위에 있다고 보고했다. 보고된 유병률은 고통이나 장해를 결정짓는데 사용되는 역치와 구체적으로 조사된 사회적 상황의 유형의 수에 따라 다양할 수 있다. 한 연구에서는 조사 대상자의 20%가 연설이나 활동에 대한 지나친 공포를 보고했으나, 이 가운데 오직 2%만이 사회공포증의 진단을 충족시킬 정도의 장애와 고통을 경험하였음이 드러났다. 일반인들 가운데 사회공포증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설을 두려워하는 반면, 절반 이하의 사람들은 낯선 사람과 대화하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를 두려워한다. 기타 활동 공포(예: 식사, 음주, 대중 앞에서 글쓰기, 공중 화장실의 이용)는 보다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상적으로는, 사회공포증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가지 이상의 사회적 상황을 두려워한다. 사회공포증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흔치 않다. 외래 상황에서 사회공포증의 비율은 불안장애가 있는 개인들에서 10~20% 나타난다. 그러나 이 비율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다.5. 경과사회공포증은 전형적으로 10대 중반에 발병하며 때때로 사회적 억제나 수줍음과 같은 소아기의 과거력을 지니고 있다. 일부 개인들은 소아 전기에 발병했다고 보고한다. 발병은 심한 긴장이나 치욕스러운 경험으로 인해 갑자기 시작될 수도 있고 서서히 시작될 수도 있다. 사회공포증의 경과는 흔히 지속적이다. 비록 심한시 나타나기도 한다. 연설을 할 필요가 전혀 없었던 사람이 연설이 요구되는 자리로 직장 내 위치 변동이 있게 되면 사회공포증이 생기기도 한다.6. 치료공포의 대상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타는 일반적인 지침에 준한다. 약물치료는 일시적인 증상완화를 목적으로 밴조이디아제핀계 약물을 사용한다. 공포상황에 노출되기 전에 미리 투약하여 예기불안을 감소시켜 줄 수 있는데 이는 행동요법의 보조수단으로 활용된다.행동치료에는 가장 많이 연구된 바, 탈감각 방법과 상호억제 그리고 실제상황 노출 등이 있다. 노출치료는 환자가 공포대상에 대한 점진적인, 스스로 정도를 결정한 바에 따라 일련의 노출을 순서대로 경험하는 것이다.인지치료는 상황이 실은 안전하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다.이들 방법들과 같이 항불안제 투여, 최면술, 근육이완법 등을 같이 사용할 수도 있다. 최근 이런 치료에 바이오피드백을 추가사용해서 효과를 높이고 있다.정신분석치료는 환자의 인격특성과 생활태도를 전반적으로 검토해야 되므로 공포장애에 있어서는 치료대상이 제한된다. 환자가 통찰을 얻었다 하더라도 공포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수도 많다는 것도 발견되고 있다. 따라서 공포증 환자의 현 상태를 잘 파악하여 점진적으로 공포증상태에 노출할 수 있도록 지지나 암시를 통하여 격려해 줌으로써 공포상황을 극복시킬 자신감과 용기를 더해 줄 수 있다. 통찰치료로서 공포증의 근원, 이차이득, 저항의 의미, 공포자극에 대처하는 다른 더 건강한 방법 등을 알 게 할 수 있다. 지지치료, 가족치료, 최면술도 흔히 사용된다.7. 사회공포증 이기는 법1) 피로의 한계를 넘지 않는다.과로가 항상 피로의 주된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피로는 우리가 하는 일의 양이 원인이 아니라 일을 피로하게 하는 방법이 원인이다. 예컨대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이 집에 돌아오면 기분이 좋지 않고, 직장에서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에 대해 아내에게 불평한다. 또한 봉급이 오르지 않는 이유에 대해 불쾌해 한다. 그의 결 할 수 있는 일 이상 더 많은 것을 하루일과로 계획하지 말아야 한다. 적당한 시간 이상 초과해서 일하는 것은 과식을 하는 것과 동등한 것이며, 그것은 정신적 미숙의 원인이 된다.2) 모든 일에 중용을 지킨다.어떤 일이든 지나치면 해롭다. 커피, 담배의 지나친 사용과 알코올은 신경긴장을 증가시킨다. 성생활의 지나침과 부적응 또한 신경피로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을 위해서 건전한 생활습관을 가지도록 한다.3) 휴식의 기술을 개발한다.성급함은 낭비를 초래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며, 모든 일에 냉철하게 대처한다. 가능하다면 일정한 휴식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정신에 숨쉴 차례를 주는 것과 같다. 점심 식사시간에는 가게에 대해 말하지 않으며, 집에 돌아왔을 때에는 회사에서 일어났던 일을 잊어버린다. 하다가 끝내지 못한 일과 회사에서의 어려움을 잊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항상 내일은 온다고 생각하고, 마음에 즐거운 생각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취미를 개발하고, 지나치게 일을 시킨 신경은 휴식하도록 해주어야 한다.직업적으로 지루한 것은 피로의 또 다른 원인이다.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 어떤 일을 하거나 또는 적합하지 않은 일을 한다면 정신적인 침체를 가져온다. 보수 때문에 일을 계속하거나 다른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일을 계속하게 된다면 일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레크리에이션을 가지는 것이 좋다. 현재 하는 일이 앉아서 하는 일이라면 레크리에이션은 테니스, 골프, 체조운동, 수영, 춤, 하이킹이 좋을 것이다. 현재 하는 일이 계속적으로 손과 다리를 사용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라면 다리를 쉴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좋다. 예컨대 영화관람, 음악 감상, 독서 등을 들 수 있다. 보통 하루에 8~10시간 일하기 때문에 심신은 지치고 하루 종일 같은 일을 하게 되는 생활의 단조로움을 바꾸는 일은 생활을 행복하게 하고 정신건강 생활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레크리에이션은 심리적인 약이다. 이것은 매일, 매주 놀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
    사회과학| 2007.08.22| 7페이지| 1,000원| 조회(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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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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