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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주5일트랜드를 읽고
    R E P O R T주5일트랜드근래의 사회의 발전에 따라서 노동이라는 일보다는 여가라는 것을 더욱더 추구하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주5일제’라는 것의 도입을 위해 입법을 했고 주5일제에 관하여 많은 논의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주5일 트랜드’라는 책을 읽고 여러 가지 내가 7주일의 2일이라는 시간동안 무엇을 준비할 수 있는지 등의 단순히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아래에서는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내가 중심이 되어 여러 가지 면에서 주5일제를 활용하는 것을 적고자 한다.종래의 우리나라는 비약적인 발전을 통하여 경제성장을 이루어 내었고 이것이 주 문화가 되어서 노동이 우리의 사회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주5일제는 각 개인에게 여유를 제공함으로써 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조 능력에서 비롯되고 이를 통하여 노동의 생산성이 아닌 새로운 지적부가가치, 예술적인 감각 등 차별화된 근로자의 능력에 바탕을 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할 필요성이 대두 되었다.그러므로 기존의 사고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영역에서의 비즈니스가 대두될것이고 실제로 예전에 중요시되지 않았던 비즈니스의 성공을 가져올 것이다.주 5일 트랜드주 5일 시대를 보면 제조업의 중요성이 낮아지고 서비스업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결합을 통하여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또한 여러 가지 라이프스타일도 변해서 소비자들은 차별성과 고급화를 요구한다. 의식주의 중요성은 사라지고 여가생활이 중요하게 되어서 여가생활과 남들과의 차별성이 있고 어느정도 고급화를 이룬 요소의 결합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다만 여기에서의 여가생활 역시 단조로운 여가생활이 아니라 능동적인 참여형의 여가생활이 발달하게 되어 종전과의 차별성이 요구된다.그리고 여가의 하나로의 레저활동도 점점더 전문화가 되어서 문화화와 사회화가 될것이며 쉬는날의 증가로 인하여 조직에서는 다소 독립적인 형태로의 장기의 기간의 여가생활이 될 것이다. 그리고 주5일제의 도입으로 가족과의 함께하고 가족을 위한 여가 생활이 발달되어 가족을위한 패밀리레스토랑이나 가족단위의 여행자를 위한 숙박시설등의 가족중심 여가생할의 대비를 위한 준비역시 도움이 될 것이다.또한 사람은 끊임없이 배우려는 욕구가 내재되어 있다. 예전의 경우 자기계발의 시간이 별로 없었으나 하루가 늘어난 5일제 근무에서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어학이라든지 IT 등의 학습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여가의 시간의 비중의 증가로 인하여 여성의 가사노동을 대체할 수 있는 시장의 확대가 예상된다. 쇼핑등이나 관혼상제 까지의 주요행사의 대행까지 서비스의 확대가 예상된다.근로시간 단축에 대응하여 기업은 부가가치가 높은 노동에 집중해서 투자를 요하므로 부가가치가 낮거나 경쟁우위가 없는 산업에 대해서는 아웃소싱의 필요성이 있다. 이를 위해서 기업은 아웃소싱의 범위를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대비하여 특화된 아웃소싱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레저의 증가로서 고객의 관심대상이 제품 자체보다는 제품의 부수적인 서비스나 콘텐츠등의 오락적인 요소로 옮겨진다. 그러므로 기업은 제품의 기본적인 기능뿐 아니라 부가적인 서비스와의 연계가 절실히 요구된다.주 5일 뉴 비즈니스레저 소비시장에는 색다른 체험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기호에 대응하기 위해서 체험형 여가시자의 확대가 일어나며 문화적 요소와의 연계를 통한 시장의 확대가 예상된다. 또한 가족관광의 확대 역시 일어나며 독신자의 경우 여행의 기회가 더욱더 증가하여 독신자의 겨냥이 요구된다. 다만 특히 여성계층의 무한한 소비의 잠재성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미용등과의 이벤트를 통한 사업성이 필요하다.노동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면서 점점 더 건강에 대한 관심은 증가하여 현재 증가하고 있는 동호회와의 유대관계를 통해서 스포츠산업의 육성이 요구된다. 그리고 중산층만이 아닌 상류층을 생각함으로써 고급레저 상품의 패키지화를 통해서 일부 특수계층의 활로가 요구된다. IT 산업의 경우 단순히 집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레저의 발달로서 야외에서도 즐길수 있는 모바일의 활용이 요구되고 이 역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중요서이 있다.외식 역시 단순히 식욕을 즐기기 위한 것이라기보다 레저로서 즐기려는 수요자들의 대응을 위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저이다. 메뉴의 다양성을 요하고 전통음식의 경우도 우와한 분위기와 먹기 좋은 방법을 통하여 스타일의 변화가 필요하다.학습산업의 경우 보다 세분화된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통한 실제 업무능력의 향상을 목적으로 한 교육이 요구된다. 이러한 수요는 모든 분야의 기술자들에게 요구되는 것이다.노동시장의 경우 아웃소싱을 통하여 여러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띨 수 있으므로 오히려 더 회사에게 더욱 유리한 시간이나 비용의 창출을 꾀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과 비례하여 아웃소싱을 지원하는 기업의 경우 일정한 규모의 전문성과 경제성을 요하므로 특화된 분야에서의 서비스의 제공의 증가 역시 꾀할 수 있다.주5일 근무제에 따른 임시직의 수요가 증가하게 되어 파트타임 근로를 선호하는 여성의 사회진출 기회가 확대된다. 그리고 여성들의 취업의식도 높아질 것이다. 이를 통한 소비시장의 확대가 될것이며 그러므로 소비재에 대한 고부가가치화 욕구가 강화될 수 있음으로 새로운 시장 창조의 기회를 살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여성의 사회진출은 재택근무의 형태로도 확대될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한 가사지원 서비스의 증가가 되어서 외식산업이라든가 각종 서비스업의 증대도 요구된다. 가사노동중의 중요하고 어려운 부분인 고령자 간호 역시 점점 가속화 되고있는 사회의 고령화와 더불어 발전 할 것이다.주 5일 근무도입을 통하여 직원의 건강과 여유 확대로 인해 직업윤리가 향상되고 결근율이나 산업 재해가 감소한다. 다만 이것은 노사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경영풍토를 조성하고 생산성 향상 운동을 펼쳐야 한다. 단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하여 시간당 임금의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약화라는 부정적 효과가 있다. 레저에 대한 관심의 고조로 근로자들이 초과 근로의 거부를 통해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 갑작스런 주문에 대한 대응 능력 저하등의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다. 이 역시 임시직의 활용, 유가 사전신고 엄수 등을 통해서 안정성을 높일수 있으므로 노력이 요구된다.단축된 근로시간에 맞게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식노동의 비중이 확대되어야 한다. 이는 각 근로자의 가치를 향상시켜서 가능할 것이다. 그러므로 각 산업의 분야에서는 자신의 전문 능력을 바탕으로한 고도의 기획등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또한 주5일 근무제로 인한 노동비용이 커지게 됨으로서 창조성에 입각한 경쟁력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여기서의 창조성은 개성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서 지금까지 기업의 상의하달식의 기업이 아닌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이것들을 수용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스스로 일할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독후감/창작| 2004.03.04| 4페이지| 1,000원| 조회(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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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자본주의의 웃음, 자본주의의 눈물을 읽고
    R E P O R T자본주의의 웃음, 자본주의의 눈물자본주의...어려서부터 귀가 따갑도록 듣던 단어이자 교과서에 수도 없이 나온 단어이다. 아마 이 말을 모르는 사람은 우리나라 아니 전 세계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자본주의가 나오면 실에 바늘 가듯이 꼭 따라오는 말 ‘공산주의’도 우리 모두 수도 없이 들어봤고 무슨 말인지 대충 다 아는 말이다. 예전에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면서 우리는 맹목적으로 자본주의는 우리나라, 미국, 그리고 대부분의 나라가 채택하고 있는 좋은 제도이고 공산주의는 우리나라와 적대관계에 있는 북한이나 구소련, 중국이 채택하고 있는 나쁜 제도라고 우리의 머리 깊숙이 박혀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가 공산주의가 되면 우리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는 다 거지가 되고 자유도 박탈당하고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하게 못 살 거라고 배웠고 또 알고 있었다. 물론 그 당시의 국가의 정책이 반공 사상을 교육의 한 목표로 까지 삼고 있었던 때라 교육을 받은 사람은 이런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이념을 아무 거리낌 없이 받아드렸다. 아니 어쩌면 옛날 우리가 생각했던 것을 요즈음 아이들도 그냥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드리고 있는 거 같다. 얼마 전 초등학생 과외를 하는데 애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이야기 나왔는데 애들이 말하길 무조건 공산주의는 나쁜 거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순간 이데올로기가 어느 정도 사라진 요즈음도 학교에서 예전에 내가 교육받은 것을 여전히 가르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아이들도 예전의 나처럼 자본주의가 어떤 원리에서 돌아가고 또 공산주의가 어떤 것이 잘못되어 우리나라가 공산주의가 되면 왜 안 되는지는 모른 채 그냥 머릿속에 박혀 있는 것이다. 고등학교에 가고 대학교에 들어오면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되었지만 이 책을 읽은 후에야 비로소 두 가지 이념에 대해 보다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또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그럼 자본주의란 어떤 것인지 한 번 정리해 보자. 첫째 사유재산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이 말을 역으로 생각해 사유 재산 제도가 인정 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없다면 누가 열심히 일을 할 것인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일한 만큼 댓가를 받기를 원하다. 그 댓가로 자신의 삶을 즐길려고 할 것이고 그 즐거운 삶을 위해 땀 흘려가면서 열심히 자신의 재산을 모으는 것이다. 이러한 즐거움을 표현할 수 있는 재산이 없다면 아마 어느 누구도 자신의 실력을 백퍼센트 발휘하면서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 당연히 이 사회의 경제는 발전은커녕 오히려 뒷걸음질 칠 것이다. 둘째로 자유시장과 가격 제도를 따른다. 고등학교 때 정치경제 시간에 수요가 많아지면 가격은 상승하고 반대로 수요가 없으면 가격은 하락한다. 그리고 공급이 많아지면 가격은 내려가고 공급이 줄어들면 가격은 올라간다고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대해 우린 배운바 있다. 즉 어떤 생산물을 누가, 얼마나,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생산하고 소비하느냐가 전적으로 시장을 통해서 결정된다. 그때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이러한 중요한 원리에 의해 자본주의가 돌아가는구나 하고 감탄하고 있다. 셋째 기업의 자유와 선택의 자유를 보장한다. 자본주의라 하면 맨 먼저 떠오르는 단어중에 하나가 바로 자유일 것이다. 이 자유라는 것은 개인뿐만 아니라 경제의 하나의 주체인 기업에도 물론 적용되는 것이다. 기업이란 이윤을 목적으로 생산요소를 투입하여 제품을 만들고 수요자에게 판매하는 자유로운 생산조직체이다. 이런 기업이 잘되고 존경받는 나라는 남 부럽지 않게 잘 살고 반대로 기업을 억누르고 인정하지 않는 나라는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기업을 하려는 사람이 어느 정도 많으며 얼마나 쉽게 할 수 있고 잘 키워낼 수 있느냐 하는 점은 그 사회의 생활수준의 향상 속도를 가늠하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넷째 개인의 사익 추구를 인정한다. 이것은 처음에 말한 사유재산을 보장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사익 추구라는 것은 동기 부여에 있어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목표로 한 결과를 얻기 위해 누구나 열심히 그 과정을 이행하는 것처럼 사익추구를 위해 기업이나 개인은 목숨을 걸어 일을 한다. 그리고 기업이나 근로자, 소비자 모두 사익을 추구하다보면 국가의 이익도 증진하게 되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나라로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로 순수 경쟁을 보장한다. 만약에 기업이 경쟁을 하지 않는다면 물건을 대충 만들어서 비싸게 팔아도 그 물건이 필요한 사람은 그 회사의 물건밖에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 물건을 사야 할 것이고 반대로 소비자가 한 사람 밖에 없으면 피땀 흘려 만든 물건을 택도 없는 헐값에 소비자에게 넘겨야 할지도 모른다. 이렇듯 경쟁은 자본주의에서 시장의 원리를 이행하도록 해 주는 밑거름이다. 그리고 자본주의는 잘 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제도이므로 서로 경쟁하여 더욱더 잘 하려고 하는 가운데 서로서로 발전하고 더욱더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도와주는 기능도 한다. 마지막으로 정부의 역할은 최소한으로 제한한다. 정부의 역할은 시장경제의 원활한 작동을 위한 틀을 제공, 법질서 유지, 재산권 보장, 치안 유지, 국방 등 정부 고유기능에 국한되어야 한다. 시장경제에 나서서 가격을 조정한다든지 생산량을 조절하는 등 너무 깊숙이 관여하게 되면 시장의 원리가 깨져 오히려 더 악한 상황으로 바뀔수도 있다. 이렇듯 정부는 국민에게 봉사하는 역할로서 끝내야 할 것이다.그럼 이런 자본주의의 특성과 대조적으로 공산주의에 대한 특징을 살펴보자. 재산의 공유를 추구하고 통제기구에 의한 통제경제를 추구한다. 그리고 의사 결정이 중앙에 집중되어 있고 사익 추구를 금지하고 경쟁을 배제한다. 마지막으로 경제 전체를 정부가 주도한다. 예전에 이데올로기의 양대 산맥답게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대부분 상반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후감/창작| 2004.03.04| 3페이지| 1,000원| 조회(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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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인재전쟁을 읽고
    R E P O R T인재전쟁'인재전쟁' 이라는 제목부터 섬뜩하지만 강한 인상을 주는 책이었다. 기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요소의 하나인 인적자본을 넘어서 '인재' 라는 개념과 인재의 중요성과 인재의 모집 및 관리의 중요성 및 그 방법에 대해 저자가 갖고 있는 광범위하고 획기적인 생각에 대해 감탄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우선 인재라는 개념은 기존의 인적자본의 개념을 초월하고 지식노동자(knowledge worker)와는 약간 다른 개념으로서 기존의 인적자본을 뛰어 넘어선 것으로, 인적자본의 개념이 전제적인 사원의 교육수준 향상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라고 한다면, 인재라는 개념은 그것이 소수이건 다수이건, 물론 다수이면 회사의 입장에서는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인재의 존재로 인해 기업 활동이 더욱 더 좋아진다고 하는 개념이다. 물론 기업의 입장에서 기업 활동이라는 것은 생산성의 향상을 통한 이익창출, 가치창출의 극대화에 이들 인재들이 정말 기존의 생산요소 보다 획기적이고 놀라운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이는 현대사회의 지식정보 중심사회로의 이전으로 인해 기존의 생산요소, 자연자원과 물적 자본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저하된 것에 비하여 인적자본과 기술지식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굉장히 중요해지게 된 거대한 시대적인 흐름에서 보면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을 읽고 느낀 바는, 기존의 경영자를 비롯한 회사의 이해관계자가 기존의 생산요소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굉장히 그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으나,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인적자본과 기술지식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그 중요성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이다. 물론 기술지식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 중요성을 인식, 그 연구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하려 하고 있는 것은 이미, 경영자 및 기업의 이해관계자가 아닌 경영경제에 대해 문외한이라도 이미 주지하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업의 경영자 및 이해관계자라도 인적자본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인적자본의 개념을 뛰어넘어선 '인재' 의 개념으로 이들 인재의 존재로 인해 기업의 기업 활동에 심대한 영활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이는 결국 '인사가 만사' 라는 말과 크게 다른 것 같지 않아 보이나, 그 방법과 정책에 있어서 구체적이고 효율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업의 경영자 및 이해관계자는 꼭 한번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현재의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실업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지만, 기업의 입장에서의 인재의 수요는 호황이건 불황이건 가리지 않고, 오히려 불황에 있어서 인재의 수요가 많다는 사실은 정말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즉, 기존의 평범한 노동자-1명의 노동자로서 제몫을 충분히 하는-물론 그가 결코 능력이 부족하거나 하지 않다하더라도 기업의 입장에서는 그런 사람보다는, 그보다 생산성이 월등히 높은-그것이 어떠한 면에서 이건-이른바 인재를 찾게 된다는 사실이다.이것은 말단 생산직 직원에서부터 고위 관리직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전 영역에 걸쳐서 나타나는 것이며 관리 및 기술직에서는 그 중요성이란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이는 기업의 조직 구조체계가 네트워크 조직에서 매트릭스 조직으로 변화해 가고 있는 사실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매트릭스 조직은 전 조직원이 바둑판처럼 되어서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굉장히 우수한 자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다중의 명령체계를 잘 이해하고 수행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매트릭스 조직의 운영 실례는 Dell컴퓨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IBM, HP-Compaq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Dell컴퓨터가 상대적으로 적은 인력으로 어떻게 그들과 경쟁하고 있는지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따라서 이러한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생각의 변화, 사고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평범한 노동자로서는 평생 평범한 노동자로서 밖에 살아갈 수 없다. 이른바 B급 노동자로서는 B급 노동자로서의 역할 밖에 할 수 없을 것이다. 어쩌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C급 노동자로 전락하게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따라서 A급 노동자가 되기 위해서는 항상 자신의 업무에 대한 생산성을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04.03.04| 3페이지| 1,000원| 조회(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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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를 읽고
    R E P O R T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인생이 너무 짧다여러 책들 가운데 이 책을 선정하게된 이유는 두 가지 이유에서이다. 한가지는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점에 꼭 한 번쯤은 필요할것 같아서이고 다른 한 가지는 내가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배울점을 얻었다면 훗날 태어날 내 아이들에게도 분명한 스승이 될 수도 있어서 이다. 다 읽고 나서 좀더 일찍 이 책을 읽었었다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도 있었다.분명 대학 새내기때부터 이 책에 제시되어 있는 여러가지 자기 계발 훈련을 연습하고 익숙해졌다면 얼마뒤 사회에 한 걸음 내딛을 이 시점에 좀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사람들은 나름대로의 삶의 기준이 다 있다. 물론 그런것이 귀찮아서 전혀 생각지도 않게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이들도 있지만서도 자신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은 설사 그것이 작고 하찮은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가지고 있는것 같다. 이책에서는 그런 막연하고도 추상적인 관념 수준의 기준들과 방식들을 좀 더 체계적이고 현실화 시킬수 있도록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시키려 또한 유도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중에 하나는 분명 비전(vision)일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비전이란 무엇인가? 아마도 대다수 사람들은 단지 삶의 목표 정도라고 말할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크고 체계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비전이란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신비로운 나침반이라고 저술되어져 있다. 그리고 이 비전은 어릴적 부터 스스로 확립되고 정립될 필요성이 있다고 말한다.그리고 비전에는 바람직한 것과 그렇지 못한것이 있다고 한다. 바람직한 비전이란 우리가 나아가야할 올바른 방향제시와 개인의 이익, 나아가 공동체의 번영까지도 염두하고 있다. 그에 반해 그렇지 못한 비전은 개인의 파멸 뿐만아니라 사회와 역사의 혼란도 가져올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올바르고 참된 비전을 가질수 있을까?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소크라테스는 그의 제자들에게 무엇보다 먼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너 자신을 알라". 인간은 누구나 처음 태어났을때는 보잘것 없는 작은 존재에 불과하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사회화와 자기 성장으로 예전에는 상상도 하지못할 일들을 가능케 한다. 스스로의 자기 반성과 끊임없는 자기관리를 통하여 점점더 성숙하고 발전된 자신을 모습을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도 과거의 내가 아닌 현재의 그리고 미래의 나를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자기 계발과 노력을 바탕으로 좀 더 큰 꿈과 비전을 키울 수 있다고 여겨진다."Dream big dreams!" 이젠 좀 더 큰 꿈을 실현시킬 필요성이 있다. 나는 이정도면 만족할거야. 난 큰 꿈 바라지 않아. 물론 그런 능력도 없어. 라는 이런식으로 자신의 한계를 너무나 쉽고도 빨리 단정지어 버리는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 보면 인간의 끊임없는 자연에의 응전과 도전으로 인류역사를 빛내고 발전해 온것을 알수있다. 도저히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전기의 발견은 인간의 삶을 한층더 풍요롭게 했다. 아직도 인간은 무한한 잠재력을 소유하고 있다.과거의 발전이 다가 아니듯이 현재의 발전도 그 모든게 될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 스스로의 한계를 가름짓는다는 것이 얼마나 한심한 일인지를 하루빨리 인식해야한다.그 수많은 비전들 가운데서 서두에서 잠시 언급한 바람직한 비전을 제시한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바람직한 비전이란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비전이란 자신에게 있어서 지극히 개인적인 것인데 무슨 바람직하고 그렇지 못한 것이 있단 말인가 라고 반문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개인에게 있어서 참된 비전은 그것이 진실로 참된것이라면 사회에서도 분명 올바르고 훌륭한 비전일게다. 바로 바람직한 비전이란 그런것을 말하는지도 모른다. 사람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될 수도 없고 또한 인정받지도 못하는 사회적인 존재다. 그래서 자신의 삶의 일부도 사회의 삶과 가치에 부합된다면 그것이 결국은 바람직한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이런 비전만 가지고 있으면 되지 않는다. 이것을 이루기 위한 패기와 열정,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면 자신도 그렇게 해보려고 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런 마음만 가득할뿐 현실화 하기 위한 노력은 덜 체계적이고 현실적이어서 끝내 중도 포기하는 경우를 우리는 주변에서 자주 보게 된다. 작심 삼일 이란말도 이런 연유에서 나올것일게다. 처음에 세운 그 뜻 그대로 밀고 나갈수 있는 배포와 용기가 무엇보다 필요하며 길을 가다 때아닌 풍랑을 만나서도 끄떡없이 헤쳐나가는 강인한 정신력도 요구 되어진다. 이 책에 제시된 몇몇 자료와 조사들 중에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상위층과 중산층 그리고 하위계층간의 차이점을 조사해 놓은 것이다. 많은 부와 명예를 지닌 이른바 상류층 3%와 어느정도의 부와 지위를 지닌 중산층 10%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수가 있었다.
    독후감/창작| 2004.03.04| 3페이지| 1,000원| 조회(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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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브레인스토밍을 읽고 평가B괜찮아요
    R E P O R T브레인스토밍…책 이야기이 책은 이미 상식처럼 널리 알려진 브레인스토밍에 관한 책이다. 책을 읽고서 가장 놀랐던 것은 책이 쓰여진 시기였다. 1958년. 약 50년 전에 일어난 생각들이 아직도 생명력을 가지고서 2003년 서울에 살아가는 나에게까지 전달되었다는 점에 무척 놀랐다. 이 책은 간략하게 말하자면 창의력에 관한 이야기이다. 적절한 문제 제기와 그에 뒤따르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 그리고 실천. 이것이 브레인스토밍의 주 골자이다. 주변 이야기로 아이디어를 자극하는 것들은 문제 속에만 있는 것은 아니며, 세상 어느 곳에나 편재해 있으므로 언제나 열린 마음을 가지고 듣고, 읽고, 보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실행되지 않는 아이디어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일반론에 가까운 이야기도 몇몇 포함되어 있다. 물론 책이 쓰여진 시기를 감안해보면 대단한 책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2003년 브레인스토밍이라는 책이 다시 나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책의 대부분은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얻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성공한 여러 사례 중심의 이야기가 반 이상이고 브레인스토밍의 장점을 다룬 부분이 나머지 반의 반, 그리고 그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남은 부분이다. 여기서는 이 책이 2003년에도 전해주고 있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하겠다.…문제설정이진경씨의 '철학과 굴뚝 청소부'라는 책의 서문을 보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나온다."문제를 어떻게 설정하느냐는 것은 그 문제를 가지고 사고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제한합니다. 그 안에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가치도 포함되어 있고, 그 중요한 것을 사고하는 데 기초가 되는 개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사고할 수 있는 것과 사고할 수 없는 것을 보여주는 셈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문제설정을 통해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사고방식을 찾아볼 수 있으며, 그것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p 23)전적으로 동의한다. 문제의 설정은 사고의 테두리를 긋는 작업이다. 테두리가 부적절한 범위와 방향으로 그어진 문제에는 부적절한 해답만이 머리 속에서 떠오를 뿐이다. 이 책이 아직도 유효한 의미를 가지는 부분이다. 물론 책에서는 어떻게 문제를 설정하고 범위를 축소하여 실질적인 물음을 던질까에 대한 이야기까지는 나와 있지 않지만, 문제 설정의 의의를 짚어주고 있다는 점은 높이 살만하다.문제는 구체적인 목표와 연계하여 설정하여야 한다. 너무 광범위하거나 일반적인 질문은 두리뭉실한 답변만을 얻어낼 수 있을 뿐이므로, 최대한 구체적인 문제를 설정하고 해결해 나가면서 문제의 범위를 좀 더 근원적인 곳으로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문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의문을 품는 자세가 필요하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다가오는 모든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자세. 이렇게 말하고 보니 어디서 많이 들었던 이야기이다. 이것은 바로 철학의 기본 자세와도 너무나 흡사하다. 철학이란 근원을 논리적으로 파악하고 사물과 세상을 이해하는 틀을 만들고자 하는 작업이다. 브레인스토밍은 기본 태도에서 철학을 대하는 태도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그 목적이 효율성의 향상이라던가, 이익의 극대화와 같은 현실적인 욕망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자세는 어디에서 오는가. 당연히 읽고, 듣고, 생각하고, 말하는데서 온다. 이것은 순환되는 기본적인 흐름이다.…게으름이 삶을 향상시킨다우스개 소리로 ‘발명의 어머니는 호기심이요, 아버지는 게으름이다.’라는 말이 있다. 불편함을 느껴야 무언가가 나아지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는 뜻일게다. 책에서는 이러한 게으름과 발전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공하여 준다고 한다. 여기서 이 말을 조금 달리 생각해 볼 때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것은 바로 고객 중심의 사고를 이야기 한다. 물건을 팔아야 되는 입장의 회사는 당연히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여야 한다. 이미 시장의 중심은 생산자에서 고객으로 넘어간지 오래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자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되어 있다. 찰스 클라크의 ‘브레인스토밍’이 현대에서 가지는 두번째 의미라고 할 수 있다. 다시 의미를 확장하자면 기능 위주의 제품이 우위를 점하던 시대에서 고객의 유저빌리티(usability)를 충족시키는 제품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회사 역시 새로운 기능 개발에 쏟는 노력만큼의 고객 이해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제는 AS(after service)의 시대가 지나고 BS(before service)의 시대임을 이해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소비자들은 한 측면에서 보자면 갈수록 게을러지고 있다. 또는 달리 표현하자면 수동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제 그들은 복잡함을 기피하고, 불필요한 행동과 반응을 제품에서 기대하지 않는다. 게으른 소비자를 이해하는 제품이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것은 지금의 시대에서 당연한 이야기라면 기업 역시 그러한 흐름에 따라야 하는 것도 당연하지 않을까.…창의력이 개인과 기업을 살린다뭐니뭐니해도 브레인스토밍의 핵심 키워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의력이다. 이제는 기계적인 사고와 틀에 갇힌 사고로는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없다. 창의력이야말로 개인의 가치를 높이고, 더불어 기업을 살리는 핵심 능력인 것이다. 지금에 있어 창의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 그것은 앞으로의 시장의 변화를 읽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의 잠재요소를 발견하여 제품의 개발을 이끌 수 있는 능력, 제품의 기능성과 유저빌리티에 있어 단순하면서 창의적인 변화를 통한 매출 향상,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방법에 있어 창의력 등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러한 창의력이 중요한 가치임을 알아채고 널리 알리고자 했던 점이 이 책이 현재에 가지는 세번째 의의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창의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앞서 언급했듯이 창의력이란 기계적인 학습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주변의 모든 것에 대한 호기심과 열린 자세, 그리고 사색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는 두 가지의 선결 조건이 해결되어야 한다. 그것은 개인과 환경의 문제로 이야기 될 수 있다. 개인의 경우는 주변의 것들을 주의깊게 바라보고 열린 자세로 받아들이는 자세와 그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펼쳐나갈 수 있는 능력 배양에 힘써야 함을 말한다. 이것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인식하고 내재화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그리고 주변 환경도 이와 같은 창의력의 발현에 대해 인정하고 그에 걸맞는 가치 평가를 할 수 있어야 하며, 창의력을 가진 인재에게는 그것이 드러날 수 있는 일과 어느 정도의 여유를 보장해 주어야 한다. 창의력이란 시간 대비 효과의 패러다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문제 설정이후 다양한 활동 등에서 부지불식간에 떠오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04.03.04| 4페이지| 1,000원| 조회(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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