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 복수를 꿈꾸는 인간(영화 ‘올드 보이’속에서 찾은 신화적 요소)3열 5석기계공학과 4학년19991192 이 재 욱1. 영화의 내용오대수는 술 좋아하고 떠들기 좋아하는 오.대.수. 본인의 이름풀이를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자'라고 이죽거리는 이 남자는 아내와 어린 딸아이를 가진 지극히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어느 날,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에 돌아가는 길에 존재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납치, 사설 감금방에 갇히게 된다.언뜻 보면 싸구려 호텔방을 연상케 하는 감금방. 중국집 군만두만을 먹으며 8평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텔레비전 보는 게 전부. 그렇게 1년이 지났을 무렵, 뉴스를 통해 나오는 아내의 살해소식. 게다가 아내의 살인범으로 자신이 지목되고 있음을 알게 된 오대수는 자살을 감행하지만 죽는 것조차 그에겐 용납 되지 않는다. 오대수는 복수를 위해 체력단련을 비롯, 자신을 가둘만한 사람들, 사건들을 모조리 기억 속에서 꺼내 '악행의 자서전'을 기록한다. 한편, 탈출을 위해 감금방 한쪽 구석을 쇠젓가락으로 파기도 하는데.. 감금 15년을 맞이하는 해, 마침내 사람 몸 하나 빠져나갈 만큼의 탈출구가 생겼을 때, 어이없게도 15년 전 납치됐던 바로 그 장소로 풀려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우연히 들른 일식집에서 갑자기 정신을 잃어버린 오대수는 보조 요리사 미도 집으로 가게 되고, 미도는 오대수에게 연민에서 시작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나가게 된다. 한편 감금방에서 먹던 군만두에서 나온 '청룡'이란 전표 하나로 찾아낸 7.5층 감금방의 정체를 찾아내게 된다....마침내, 첫 대면을 하는 날 복수심으로 들끓는 대수에게 우진은 너무나 냉정하게 게임을 제안한다. 자신이 가둔 이유를 5일 안에 밝혀내면 스스로 죽어주겠다는 것. 대수는 이 지독한 비밀을 풀기 위해, 사랑하는 연인, 미도를 잃지 않기 위해 5일간의 긴박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간다.2. 영화 속에 나타난 신화적 내용들① 말해서는 안되는 것올드 보이에서 주인공 오대수는 ‘말해서는 안되는 것’을 발설하고 만다. 이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서는 안되는 것과 유사하다. 제우스는 판도라에게 조그만 상자를 하나 선물 하면서 절대 열어보지 말 것을 말한다. 그러나 판도라의 호기심은 제우스의 말을 거역하게 만들었다. 또한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 역시 하나님의 따먹어서는 안된다는 명령에도 불구하고 선악과를 따먹고 만다. 영화 올드 보이와 판도라의 상자, 선악과는 해서는 안되는 것을 해버리고 만다.② 처벌 (복수)해서는 안 될 것을 하게 된 인물들이 처하게 되는 그 결과 역시 모두 비슷하다. 판도라의 호기심으로 인해 인간은 그때까지는 없었던 온갖 재앙과 질병으로 지금까지 고통 받게 된다. 또한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로 여자는 출산의 고통을, 남자는 노동의 고통을 떠안게 되었다. 오대수 역시 말하지 말았어야 할 것을 말함으로 인해 15년동안 감금되고 그동안 그의 부인이 살해당한다. 그 살해범으로 자신이 지목되는가 하면, 결국 자신의 딸과 근친관계가 되는 비극적인 인생이 된다. 물론 이 모두가 이우진의 계획된 복수이다. 판도라의 상자나 선악과의 이야기에서는 금기 사항을 미리 알려주지만 이를 어기게 되어 신들의 보복을 받게 된다. 그러나 올드 보이에서는 그 어떤 금기 사항도 오대수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그러나 오대수도 천륜을 어기고 있는 상황을 목격한 이상 이를 발설하게 되었을 때, 생겨나는 파장쯤은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말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에게 돌아올 엄청난 재앙을 알지 못하고 말이다.③ 감금된 방 (알)동명신화 속의 주몽은 알에서 태어난다. 알은 고립된 작은 공간이다. 이 속에서 태어난 주몽은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가지게 되는데, 나는 주몽이 알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런 능력을 가졌으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히 주몽은 그 알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위한 노력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주몽은 하늘의 아들이지만 그도 결국 인간의 몸을 가지고 있다는데서 오대수와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 오대수는 작은 독방에 감금된다. 1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평범했던 그가 자신의 운명을 위해 단련한다. 주몽은 건국이라는 운명을, 오대수는 또 다른 복수라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3. 그러나 이 두 신화와의 다른 인간의 신에 대한 복수영화 올드 보이에서는 이 두 신화와는 다르게 자신에게 벌을 내린 신에게 또 다른 복수를 위한 몸부림이 있다. 판도라나 아담과 이브는 신이 내린 형벌을 고스란히 받아들인다. 그러나 오대수는 자신을 그렇게 만든 이우진, 즉 악의 화신으로 보여지는 상대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과연 해서는 안 될 것을 하고만 신화 속의 인물들이 당한 형벌은 온당한 것인가. 그렇지 않다고 본다. 신들은 이미 하지 말라고 했던 의도가 무엇이었을까. 당연히 어겨질 것을 알고 시작한 것이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신화속의 인물들이 순전히 자신의 의도에 의해 저지른 잘못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우진은 자신의 누이가 오대수 때문에 죽은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오대수에게 벌을 가하게 되는데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대수 역시 순전히 자신의 의도에 의해 이우진의 누이가 자살을 하게 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대수는 감히 복수를 결심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영화 속에서는 이러한 오대수의 몸부림은 물거품으로 끝이 나게 되지만 이러한 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판도라나 아담과 이브의 마음속에도 역시 이러한 복수심이 마음속 한 구석에는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자신이 무심코 저지른 것에 비해 너무도 가혹한 형벌을 받게 된 것에 대한 복수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나약한 인간이 신적 존재와 대결을 하고자 한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
는 풋볼을 통해 스포츠가 줄 수 있는 박진감과 감동을 보여주는 한편 경기 이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줌으로써 스포츠가 얼마나 상업화 되어가고 있는지, 풋볼판에서 고령자와 인종에 대한 차별이 얼마나 공공연하게 행해지고 있는지를 비판하고 있다. 감독인 올리버 스톤 감독은 의 제작을 위해 NFL의 협조를 요구 했으나 스톤 감독의 영화 제작의 의도가 풋볼에 대한 비하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마찰을 빚기도 했다고 한다. 이에 감독은 전직 선수들을 영화에 출연시킴으로 은폐된 비리와 부조리를 실제 경기를 했던 이들을 통해 보여 줌으로써 이에 대응했다는 것은 감독의 영화에 대한 집념을 알 수 있게 한다. 또한 저 예산으로 많은 얘기를 전달하고자 해서 인지 자신이 해설자로 등장하기도해 눈길을 끈다. 영화는 관록과 자신의 감으로 팀을 이끄는 나이든 감독과 노장 퀴터 백을 한 편에, 젊고 야심찬 구단주와 한창 뜨는 젊은 퀴터 백을 다른 한편에 세우고 전개된다. 자신이 선수로 뛰었던, 돈보다는 경기가 중요한 스포츠맨으로서 운동을 했던 자신의 과거를 회고하는 감독은 갑자기 스타덤에 올라 여러 광고에 출연하고 앨범까지 내어 졸부가 되어가는 신인 쿼터 백과 함께 이를 이용해 광고주들을 유치하려 애쓰는 구단주와의 마찰을 통해 오늘날의 스포츠가 얼마나 상업화 되어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몸이 만신창이가 되더라도 돈을 위해 목숨을 걸고 경기하는 선수들을 보여줌으로써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마어마한 돈에 대한 감탄보다는 돈의 노예가 되어가는 선수들을 바라보는 측은함을 느끼게 한다.에서는 이밖에도 현재 미디어의 기술이 얼마나 발달하였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경기장에서 관람하는 사람들보다도 집에서 TV로 시청하는 사람들이 더 생동감있게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는 것은 수없이 많은 카메라들과 현란한 카메라 웍이 이루어낸 실로 대단한 기술의 발전이 아니지 않을 수 없다. 선수들의 헬멧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우리는 실제 운동장을 달리고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며 극적인 터치다운을 다각도에서 잡아줌으로써 감동의 순간을 배가시켜준다. 또한 선수들이 경기하면서 흘리는 땀방울 까지도 잡아내는 카메라 장비의 발전은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더 긴장되고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를 볼 수 있게 만든다. 이처럼 미디어 기술의 발전은 더 많은 팬들을 만들어내며 두꺼워진 매니아층을 만들어낸다. 많은 사람들을 TV앞에 앉게 만드는 힘의 원천이다.TV라는 매체는 스포츠를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고, 즐길 수 있게 하는 미디어이기도 하지만 기업의 광고 역시 TV를 통해 가장 많이 행해지고 있다. 기업의 광고라는 것은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많이 노출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기업은 스포츠를 선택했다. 광고뿐 아니라 선수들을 이용한 마케팅은 실로 막대한 이윤을 챙길 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셈이다. 심리적인 면을 이용한, 훌륭한 선수와 팀의 ‘후광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 우리가 그들에게 열광하고 있는 사이에 그들이 하는 일거수 일투족, 즉 그들이 관계된 대다수의 것들에 대해 좋은 이미지가 우리에게 심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미국에서 인기 있는 운동경기라 하면 단연 풋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는 미 풋볼을 통하여 현재 스포츠가 걷고 있는 길을 조명하고자 하였다. 현재 소위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스포츠가 거의 그러하듯 지나친 상업화로 인하여 스포츠 본연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 경기장에 수많은 광고 간판들과 선수들의 유니폼과 착용구들에 새겨져있는 상표들은 그들이 경기를 하고 있는 것인지, 광고를 하고 있는 것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이다. 하지만 이도 이해해야 할 만한 것이, 기업들의 지원이 없으면 이들 스포츠맨들은 마음껏 운동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올림픽에서 우리에게 금메달을 안겨주는 종목들을 보자. 평상시에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비인기’ 종목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그러면서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 때만 우리들은 열광한다. 왜 평상시에는 우리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의 게임하는 모습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즉 미디어에 노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양궁이나 숏 트랙과 같은 종목들의 경기를 직접 경기장에 찾아가지 않고서는 쉽게 접할 수가 없다. 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기업이 없기 때문이다. 소위 돈이 되지 않는 일을 방송사에서 발벗고 나서서 중계해 주지 않을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또한 같은 종목이라도 역동성을 가진 종목에 있어서 ‘여자’ 선수들의 경기는 인기가 없다. 남자들 보다 신체적인 열세로 인하여 경기면에서 본다면 스피드나 박진감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성들의 경기에서는 남자들의 경기에서는 볼 수 없는, 즉 힘과 기술로 이루어진 경기가 아닌 아기자기 함이 분명히 있음에도 찬밥신세를 면치 못한다. 고작 여성이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에게 보여질 수 있는 것은 경기 자체가 아니라 경기에 참여하는 ‘복장’이 중요해져 버린 실태이다. 란제리 풋볼이라든지 프로레슬링의 란제리 매치 등이 그런 단적인 예이다. 미디어는 여성들의 경기보다는 보이지 않는 성매매로 사람들의 이목을 잡아 두려하고 있다. 남자들 중심의 스포츠가 만연한 이 때에 여성은 그저 들러리, 눈요기 감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것이 돈이 되기 때문이다.이렇듯 우리에게 있어 스포츠는 금전적인 문제를 배제할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에서는 이러한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경기 중에도 쉴 새 없이 내보내지는 광고들, 작전타임이 불려지면 어김없이 어느 회사의 광고가 방송되고, 수시로 카메라에 잡히는 상표들은 우리 시대의 스포츠가 가지고 있는 병폐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스포츠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신나는 것은 광고주들이다. 또 광고 모델로 천문학적인 돈을 갖게 되는 몇몇의 운동선수들과 그 선수를 보유한 구단주역시 마찬가지 일 것이다. 프로 선수이기 때문에 금전적인 면을 배제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스포츠 본연의 모습을 일어가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또한 승리 위주의 경기는 어느새 선수들 사이에서도 상대 팀은 동반자가 아니라 적이 되어버렸다. 물론 이기는 경기를 하는 팀은 팬이 많은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많은 방송사에서도 그 팀의 경기를 중계하고자 할 것이고 그에 따라 광고주들 역시 그 팀의 경기에 광고를 내고 싶어 할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같은 얘기일 것이다. 얼마전 우리나라 프로 야구 스토브 리그에서는 삼성에서 FA대어인 심정수와 박진만을 싹슬이 해가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이미 늘 그래왔던 터라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도 어느새 미국 프로 야구의 뉴욕 양키스나 스페인 축구의 레알 마드리드를 닮아가는 상업주의, 승리위주의 스포츠가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Jesus Christ Superstar , 1973)종교와 예술박태식 교수님기계공학과 4학년19991192 이재욱뮤지컬이라 함은 음악과 춤이 극의 플롯 전개에 긴밀하게 짜맞추어진 연극을 칭하는 말로, 일반 영화나 연극과는 그 느낌이 다르다. 그도 그럴 것이 뮤지컬 무대에 서기 위해서는 연기력 뿐만 아니라 충분한 노래 실력과 춤실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각각의 장면들을 춤과 노래로써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제작에서부터 공연까지는 비교적 긴 시간동안 수많은 이들의 땀이 요구된다. 영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팀 라이스의 Rock오페라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원작이 발표된 당시에는 참으로 충격적이었을 사건이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Rock 음악으로 뮤지컬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것도 다른 주제가 아닌 예수의 죽음을 그리는 내용을 가지고서 말이다. 이 영화는 신의 아그네스 (Agnes Of God), 지붕위의 바이올린 (Fiddler On the Roof) 등과 같은 작품으로 잘 알려진 노만 쥬이슨 감독의 예수의 최후 7일간을 연극 형식으로 보여준다.배경과 첫 등장부터 예사로운 느낌은 아니다. 음산한 분위기와 황량함을 느끼게 한다. 사막 위를 달리는 밴, 이윽고 빠른 템포의 BGM과 함께 차에서 내리는 사람들. 이들이 곧 이 영화의 출연진이다. 밴에서 십자가가와 총을 내리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원작의 연출자들은 예수라는 인물을 그저 사람들이 좋아하며 환호성을 지를 수 있는 ‘스타’로 한정 짓는 듯 하다. 우리가 그토록 열광하는 가수나 배우들처럼 말이다. 극중 내내 성서에 나와 있는 예수의 놀라운 능력과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모습은 거의 보기 어렵다. 또한 마리아 막달레나의 예수를 향한 사랑을 그리는 장면들은 여느 인간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신의 아들로 이 세상을 구원하고자 지상으로 온 거룩한 사명을 가진 인물 이라기보다는 그저 인간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현인으로, 흡사 랍비정도의 모습만을 연상케 한다. 내가 알고 있는 예수는 수많은 병자들에게 안수기도를 해줌으로 그들의 병을 낫게 해주며,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는 등 하나님의 아들로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인물이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다르다. 물밀듯이 밀려오는 병자들, 그 가운데서 어찌할 바를 몰라 고뇌하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깝게만 느껴졌다. 극 내내 고뇌하며 갈등하는 모습은 어찌 보면 우유부단하며 무능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래서 그런지 예수 역할의 배우는 매우 우울해 보이는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흔히 예수라 하면 온화함과 자비스러운 모습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 극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예수의 역을 맡은 테드 넬리의 인상은 우울하고 불쌍해 보이기까지 하다. 흥미로운 점이 하나 더 있다면 원작에서는 헤비 메탈계의 살아있는 신화 딥퍼플 2기의 리드 보컬 이안 길런이 예수역할로 등장하여 많은 화제가 되었었다. 그가 뮤지컬에서 노래하는 모습은 본적이 없으나 그의 다른 노래를 들어본 사람들이라면 테드 넬리의 노래는 약간의 부족함이 느껴질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예수의 절규하는 듯한 겟세마네의 기도 장면은 Rock뮤지컬인 이 작품에서 매우 인상깊은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속에서는 약간 특이해 보일뿐, 별로 깊은 인상을 주지는 못하는듯 하다.많은 영화가 그렇듯 이 영화에도 주인공인 예수와 갈등관계를 갖는 인물이 등장한다. 그가 바로 예수를 팔아넘긴 유다이다.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의 주변에서 예수의 언행 하나하나를 꼬투리 잡는 주연으로서 유다를 묘사한 것 같다. 초반부에서는 성서의 그대로 예수를 의심하며 질투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지만, 영화 중반 이후에서의 유다는 예수가 점점 신의 아들이 아니라 사람의 모습을 보이고 있음을 알아채고 이를 염려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는 곧 유다라는 인물에대해 동정심을 유발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점이 이 극의 중요한 점이라 생각된다. 유다의 인간적인면을 보여줌으로 해서 유다의 재해석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혹시 유다의 모습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그러한 이유에서인지 이 뮤지컬이 발표된 시점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 심지어는 그리스도 교인들 사이에서도 예수를 격하시킨 작품으로 예수에 대한 모독이라는 입장과 예수와 유다를 재조명하여 오늘날의 우리에게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한다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1. 사출성형자동차 및 전자 산업의 발달과 더불어 금형의 발전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사출성형기의 발달은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종류도 다양해 졌다. 현재는 사출성형기의 성능에 따라 제품의 치수 정밀도도 다르다.1-1 플라스틱 성형의 종류플라스틱을 성형하는 방법은 사용재료의 종류, 금형형상 및 용융방법 등에 따라 많은 방법이 있다. 일반적인 분류는 사출성형, 압출성형, 트랜스퍼성형, 적층성형, 블로우성형, 열성형 및 냉간성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압출성형은 사출성형법과 유사한 방법으로 파이프와 같이 길고 큰 제품을 만들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제품보다 작은 금형을 이용하여 큰 압력으로 금형형상에 맞는 형상으로 제품을 뽑아내는 방법이다. 트랜스퍼성형은 닫힌 금형에 재료를 압입하고 제품을 꺼내는 방법으로 매번 실린더에 수지를 채워 넣고 제품을 만드는 방법이다. 적층성형법은 직포나 종이에 액상 수지를 함침시킨 것을 겹쳐 압축해서 적층된 제품을 만드는 방법이다. 블로우 성형은 병과 같이 가운데가 빈 제품을 성형하는 방법인데 내측은 금형에 의해 규제가 되지 않는다. 열성형은 열가소성 시트와 필름을 가열해 연화시켜 금형내에서 성형하는 방법으로 금속의 소성가공법과 같은 방법이다. 플라스틱의 성형법은 위의 설명 외에도 상당히 많은 방법이 있으나 대략 비슷한 가공법들이 많이 설명을 생략하기로 한다.사출 성형은 플라스틱(열경화성 수지, 열가소성 수지)을 원하는 형태의 성형품으로 만드는 제조 기술이다. 성형품은 사출 성형기에서 수지를 용융시켜 금형의 캐비티 안으로 사출하고 용융수지를 고화시켜 만드는 것이다. 사출 성형의 역사는 1872년에 John 과 Isiah Hyatt 형제가 Celluloid를 금형에 처음 사용한 것이 시작으로 알려져 있으며, 1878년 John Hyatt가 최초로 다수 캐비티 금형을 고안했다. 1909년 Leo H. Baekeland 가 Phenol-formaldehyde 수지를 소개하였으며, 현재의 사출기와 유사한 사출기가 출현하였다. 1930년대 는 수지의 저장 용기②재료 공급장치(feeder):사출에 필요한 용융수지를 계량하여 가열 실린더로 보내는 장치③가열실린더(Heating cylinder):수지를 용융, 사출하는 부분④노즐(Nozzle):가열실린더의 선단에 결합하여 사출시 금형의 스프루 부시에 밀착하여 용융수지의 유로를 구성하는 부분⑤사출유압실린더(Hydraulic Injection cylinder): 스크류 또는 플런저를 전진 시키고 여기에 사출 압력과 사출속도를 주는 유압 실린더(2) 체결장치(clamping Unit)금형을 사출성형기에 장착하여 사출시 금형이 열리지 않도록 큰 힘을 가하고, 사출 후 금형을 열어 제품을 밀어내는 장치이다.①고정플레이트(fixed backing plate): 고정되어 있는 부분으로 금형의 고정측 부분을 장착할 수 있는 플레이트②가동플레이트(moving backing plate): 움직이는 부분으로 금형의 가동측 부분을 장착할 수 있는 플레이트③타이바(tie bar):고정 및 가동플레이트를 지지하고, 가동플레이트 작동시 가이드 역할을 하는 봉재로 금형이 체결되어 압력을 받을 때 체결력을 받는다.④밀어내기장치(ejector): 사출성형후 성형품을 금형에서 밀어내는 장치2-2 사출 성형기의 분류사출 성형기의 분류 방법에는 기계형태에 따른 분류, 사출방식에 따른 분류, 체결 방식에 따른 분류 등이 있다.(1) 기계 형태에 따른 분류금형의 개폐 방향, 플런저 또는 스크루의 운동 방향에 따라 수평식과 수직식으로 분류한다.① 수평식(Horizontal Type)(가) 성형의 자동화 및 고속화가 용이하다.(나) 금형의 부착 및 조정이 자유롭다.(다) 기계의 높이가 낮으므로 가열 실린더, 노즐 원료 공급이나 보수가 용이하다.② 수직식(Vertical Type)(가) 인서트 성형시 유리하다.(나) 큰 금형을 장착해도 안정성이 있다.(다) 2색 성형에 적합하고 기계 설치면적이 작다.(2) 사출 방식에 따른 분류① 플런저(Plunger)식 : 플런저식은 스크류가 없는 것으로 플런저출 성형기 부품 특성사출성형기 부품은 사출성형기 종류, 제작회사에 따라 다르나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부품들을 소개하기로 한다.(1)스크류 작동 모터수지를 용융 전진시키는 스크류를 회전시키는데 사용한다.(2) 사출 펌프? 대용량 펌프(1단계):충진 단계에서 사용한다.? 소용량 펌프(2단계):보압 단계에서 사용(대용량의 10~15%사용)한다.(3) 호퍼(Hopper)용융시키기 전에 수지를 저장하고 필요에 따라 가열 실린더에 들어가는 양을 조절한다.(4) 가열장치(Heating Barrel)수지를 용융시키기 위한 전열 장치로 50,000~60,000psi에 견디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온도 제어를 할 수 있도록 서머 커플을 장착시키고 있다.(5) 가소화 스크류수지를 용융시키고 노즐을 통해 수지를 금형내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가소화 스크류는 공급부, 압축부, 계량부로 나누어지며, 중요한 인자는 L/d비와 압축비이다.① L/d비 : 스크류으 길이를 직경값으로 나눈 값이다. 일반적으로 L/d비는 12:1에서 30:1을 사용하고, 갈수록 가열이 쉽고 혼합을 잘 시킬 수 있다.② 압축비(h2/h1) : 열가소성 수지는 2:1에서 3.5:1을 사용하고 열경화성 스크류는 아주 작거나 없다.그림 1-5는 가소화 스크류를 나타낸 것으로 다음과 같이 나누어진다.(가) 공급부(Feed Zone) : Hopper로부터 수지를 공급받는 부분을 말한다.(나)압축부(Compression Zone) : 공급부에서 가열되어 유동화된 수지는 이 부분을 통과하면서 압축되어 완전히 용융된다. 수지의 용융 온도를 균일화시킨다.(다) 계량부(Metering Zone) : 완전히 용융된 수지를 성형품에 따라 계량하여 금형의 입구로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6) 역류방지 Valve(Ring, Ball)사출 후 수지가 계량부쪽으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크루 앞부분에 역류방지 장치를 한다. 마모에 유의해야하며, PVC와 같은 열경화성 수지는 역류 방지 밸브가 없는 것도 사용된다.(7)노즐(Npe)과 확대율이 더 큰 더블 토글방식 ( Double Toggle Type)이 있다. 그림 1-8은 유압실린더에 의해 힘이 가해졌을 때의 힘 벡터선도이다.토글방식은 금형이 열려진 위치에서 금형 닫힘(링크의 사점)으로 진행함에 따라 힘이 확대되고 닫히는 속도가 낮아지므로 형 체결시 금형에 대한 충격이 적은 장점이 있다. 따라서 주로 고속 사출용에 많이 채용된다.이론적으로 토글 링크를 강체(외력을 가해도 변형되지 않는 물체)로 생각하면 형 체결력은 무대라고 할 수 있으나 실제의 형 체결력은 한정된 힘을 발생한다. 즉 토글 링크가 일직선 상태로 되는 사점직전(0.5~2mm)에서 금형을 체결하며, 타이 바(Tie Bar)를 인장시키며, 사점에 도달하므로 형 체결력은 변형하중에 대한 반력이 된다. 그림 1-10은 형체결에 의한 금형 및 타이바의 변형을 나타낸 것이다.② 직압식(Hydraulic System) : 직압식은 유압 실린더의 작동만으로 형 결력을 얻는 방법으로서 원리와 구조가 간단하고 취급도 매우 용이하다. 형체결력(Ton)은메인램(MainRam)의단면적(㎠)*유압(kg/㎠)*1/1000로 결정되므로 압력계에 의해 형 체결력을 매우 쉽게 알 수 있으며, 조정도 용이하다. 토글식에 비하여 형체결 장치가 크고 유압펌프 용량도 크며, 무단 속도변환이 불가능하므로 별도의 금형닫힘, 열림의 종점과 시작부근에 서는 단계별 저속 변환이 필요하다. 또한 금형을 닫고 있는 시간 동안에는 형체결력을 유지해 주어야 하므로 (유압 펌프가동) 동력의 소비가 크다.③ 토글 직압식(Mechanical & Direct Hydraulic System) : 토글 방식은 한 개의 유압 실린더에 의해 금형 열림, 닫힘 (형 체결)이 되도록 되어 있으나 토글 직압식은 전용 실린더가 토글 링크를 움직여 금형 열림, 닫힘을 수행하고 금형이닫힌 다음에 형 체결 실린더가 작동하여 형 체결력을 얻는다. 토글식의 장점과 직압식의 장점을 갖추었으나 구조가 복잡해지는 것은 단점이다. 소형 고속성형기에 적합하다직후에 다음 사출을 위하여, 스크루는 가소화시키기 위해 회전한다. 스크류가 지정된 위치에 도달할 때 다음 성형을 위한 성형수지는 용융된다.(4)이젝팅(Ejecting)제품이 완료되어 금형 밖으로 나오는 단계로 스크류가 다음 사출을 위해 회전하는 동안 금형내의 제품이 냉각된다. 냉각이 완료되면 금형이 열리고 제품이 돌출된다. 그리고 금형이 닫히고 사이클을 다시 시작된다.3-2 사출기 제어종류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사출기 제어의 종류는 유압제어, 온도제어, 시간제어 등으로 나눌 수 있다.(1)유압제어① 1단계:충진 단계와 가압 단계에서 사용② 2단계:보압 단계에서 사용③ 배압단계:스크류가 다음 사출을 위하여 용융시키기 위해 회전하는 동안 유압실린더에 존재하는 압력④ 1Cycle 동안의 사출 압력 변화: 1Cycle 동안에 사출 압력은 일반적으로 그림 1-16과 같이 4단계로 변화한다.(가) 1단계: 설정 압력에 도달되면 Relife Valve를 통하여 압력을 조절한다.(1단계 사출압력 펌프 사용)(나) 2단계:게이트가 응고될 때까지 일정 압력을 유지한다. 2단계 사출압력 펌프를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1단계 Pumping 용량의 10~15%를 사용한다.(다) 3단계: 게이트가 응고되고 2단계 압력이 사라진다.(라) 4단계? 스크류가 다음 사출준비를 위하여 회전한다.? 스크류가 회전하는 동안에 일정 압력이 존재하며, 이것을 배압이라 한다.? 배압은 스크류가 회전할 때 가소화 되는 양을 조절한다. 또 가소화 온도와 혼합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증가시키기 위한 것이다.(2) 온도제어온도제어에는 가열 배럴 지역의 온도 조절과 노즐의 온도조절, 금형 온도조절로 분류할 수 있다.① 배럴의 가열 : 일반적으로 2~4구역을 가열한다.② 배럴의 온도 조절 : 배럴 벽 주위에 구멍을 뚫고 장착된 Thermocouple에 의해 측정하며, 전기적 조절 장치에 의해 전기를 공급한다. 조절된 온도는 배럴의 금속 온도이고 수지 온도와의 차는 30~40F이다.③ 노즐의 온도 조절 : Closed 한다.
1. 제목2자유도 진동계의 자유진동2. 실험 목적2개의 스프링과 질량으로 구성된 2자유도 진동계의 자유진동의 특성을 실험을 통하여 다자유도 시스템의 고유진동수와 모드 형상을 이론적인 결과와 비교하여 알아본다.진동계는 현실 세계에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현상이다. 그리고 이러한 진동계 중 대부분의 시스템은 하나의 진동으로만 이루어진 1자유도 진동이 아닌 2개 이상의 진동으로 이루어진 2자유도, 다자유도 진동계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만 보더라도 자동차의 현가 장치 뿐 아니라 자동차의 타이어 역시 자동차의 현가 장치의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그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이렇듯 다 자유도 진동계는 일반적인 진동계이며 그런만큼 그 중요성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고 하겠다. 지금부터 이러한 2자유도 진동계의 자유 운동에 대해서 실험해 보고 실험에서 두가지의 고유진동수가 나옴을 확인하고, 이론적인 고유 진동수와 실제로 실험에서 나타나는 진동수를 비교해 보고 그 오차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3. 관련 이론1) 기본 수식위의 네 개의 식을 이용하여 2자유도 진동계의 2자 유도 연성 방정식을 만들면 다음과 같다.이 때가 force vector가 된다.2) undamped system감쇠효과를 무시한 2자유도 진동계의 2자유도 연성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여기에 밑의 해를 대입하면이 된다.이는 다음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4. 이론적 계산감쇠효과를 무시한 2자유도 진동계의 2자유도 연성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1. 2개의 질량 값을 주어지며 스프링 상수는 다음 식으로 계산한다. (교재 p.35),위의 식에서이 된다.2. 계산된 값을 위의 식에 대입하고로 놓고 고유 진동수와 고유벡터 (진동모드)를 구하라.☞ 고유진동수+=+=det= 08179.09, 1396.0990.4, 37.3즉 14.6Hz와 6.1Hz☞ mode shape= 0 (에 8179.09 대입)= 0=== 0 (에 1396.09 대입)= 0=고유벡터는이므로,이 값들은이므로 직교한다.5. 실험 결과 분석1. 두 개의 질량에서 측정된 가속도 시간 데이터를 Fourier Transform (FTT)한 주파수 분석 그래프를 plot하고 각 그래프에서 peak 값을 갖는 진동계의 고유진동수(Hz)를 구하라.☞ 가속도를 시간에 대해 plot☞ FFT위의 이론적 계산에 의해 구해진 고유진동수(Hz)는 6.1Hz와 14.6 Hz가 나오지만, 실제 실험값은 위 FFT그래프에서 peak point를 나타내는 4.7Hz 와 12.9 Hz이다.2. 이론적인 값과 비교하여 오차의 원인을 분석하라.알려져 있는 식으로써 우리가 예상한 고유진동수는 6.1Hz, 14.6 Hz로 구해졌으나 실제로 우리가 실험으로 얻은 결과는 4.7Hz, 12.9 Hz로 이론적으로 구한 고유 진동수보다 작게 나왔다. 이 결과가 말해주는 것은 실험 시스템에는 damper가 있지 않으나 마치 damper가 있는 것처럼 감쇠 운동을 했다라는 것이다. 이는 적당한 감쇠비를 적용함으로써 우리가 실험으로 얻는 결과를 이론과 비슷하게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우리가 얻어낸 스프링 상수나 실험재들의 물성치들이 부정확했을 수 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다른 조들과 마찬가지 상황이라 하고, 우리가 얻은 결과와 다른 조들의 결과와 다르다 한다면 수직운동을 위한 투명관이 시스템의 운동에 있어서의 마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이로 인해,우리가 얻은 데이터에 노이즈가 적지 않게 나타났다. 조교님께서는 우리 조의 실험데이터에는 그나마 노이즈가 많이 잡히지 않았다고 하셨지만 얼마정도의 오차가 발견되었다는 것으로 노이즈가 많이 잡힌 조들의 데이터는 우리들의 것보다 더 많은 오차를 낳았을 것이라고 예상된다.3. 실제 존재하는 감쇠 효과를 고려하지 않았는데 점성 감쇠가 존재한다고 할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가?알려져 있는 수식으로 우리가 구한 고유진동수는 이상적인 상황을 가정하고 풀어낸 것이만 우리가 직접 실험한 환경은 이상적인 상황과는 조금 거리가 멀었다. 이는 스프링 자체에서 생기는 감쇠효과 때문으로 적절한 감쇠계수를 적용한다면 이론치와 실험치의 오차는 줄어들게 될 것이다. 이는 가상적으로 damper가 있어 실제 이론치보다 진폭의 감소하는 속도를 빨라지게 할 것이며 고유 진동수도 감소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6. 고찰이번 실험 역시 지난 학기에 허겁지겁 외우기에 바빴던 이론들에 대해서 실제로 값들을 구해봄으로써 자칫 진동학의 개념들을 잊어버릴 뻔했던 나에게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물론 실험 결과가 이론치와 근사하게 나왔다는 것은 꽤나 기쁜일이 아닐 수 없었다. 모든 실험이 그러하듯 이론치와 실험치의 오차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 원인을 조사하면서 덮어두었던 진동학 교재를 다시 펼치게 되었고 다른 교재들 역시 두루 살펴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