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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 서희의 외교담판을 보고 느끼는 우리의 외교력과 미래 대응방안.
    한국사총론서희의 외교담판우리나라의 외교력에 점수를 부여한다면, 과연 국민들은 몇 점을 줄까? 올해 초에 한 신문사에서 행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52점이다. 그 중에 주변국가와 외교문제가 발생할 경우 외교관들의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이상이 기여하지 못 한다 라고 답했다. 이 신문사에서 국민들이 정부의 외교력에 대해 이처럼 낮은 점수를 주고 있는 이유는 이라크 테러단체에 납치된 김선일씨가 살해되고 북핵 문제가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등 외교력에 불신을 주는 사건들이 계속 터지면서 정부의 의 외교력에 대한 불신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작년 유엔 사무총장에 우리나라 외교통상부 장관이었던 반기문씨가 당선되는 좋은 일이 있었으나, 이것 자체가 우리나라의 외교력 상승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뿐만 아니라, 근래에 타결된 한미FTA나, 우리 국민이라면 극히 민감하게 대응할 ‘동해’ 표기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뜨고 있다. 내달부터 시작될 국제수로기구의 총회를 앞두고 우리의 외교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이러한 와중에,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외교가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물론 훌륭한 위인들이 많이 있지만 어렸을 적 국사시간 때부터 익히 듣고,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든 아는 외교담판으로 전쟁을 피했을뿐더러 영토까지 획득한 서희를 우리나라 최고의 외교가라고 손꼽았다. 외교가에서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관계와 정세 파악이다. 그 분야에 있어서 서희는 아주 손바닥에 놓고 보듯이 훤했다.거란내에서도 최대의 규모였던 80만 대군을 총사령관인 소손녕이 이끌고 성종 12년에 고려에 쳐들어왔다. 이들은 8월에 요양에서 고려로 출발한지 두달여만에 봉산성을 함락하고, 서문을 보낸다. 고려가 자신들의 영역인 압록강 유역을 침범했으므로 징벌하려 한다는 침략이유와 함께 항복문서를 보내라는 요구가 담겨있었다. 이에 어전회의에서는 평양 이북의 땅을 떼주자라는 의견과 왕이 직접 군사를 이끌고 항복하자라는 의견이 나오는 등의 긴박한 상황이었다. 결국 성종은 땅을 떼어주자는 의견을 따르기로 했다. 이때 서희는 성종을 설득시키고 거란과의 담판을 주장하였으며, 자신이 담판 대표로 나섰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알다시피 소손녕과의 담판에서 거란과의 국교를 맺는 대신, 강동6주를 얻어내고 긔 외에도 낙타와 말, 양, 비단 등을 선물로 받아왔다. 실로 고려 건국이래 최대의 위기를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영토와 그 외 선물까지 얻어내며 피한 쾌거라고 할 수 있다.이렇게 서희가 소손녕과의 담판에서 실로 놀라운 외교력을 발하는 데에는 그의 국제관계를 꿰뚫어보는 능력에 있었다. 여기에서 서희라는 인물을 살펴보자면 이러하다. 18세에 과거에 급제하여 57세에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관직에 몸을 담은 사람으로써 32살의 나이에 송나라에 사절로 파견되었다. 당시 그의 신분은 왕에 대한 고문과 자문 정책건의 등을 하고 행정을 총 책임지던 관부의 차관급이었다. 그는 송나라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고, 송나라 역사상 유례가 없는 검교병부상서라는 장관급의 벼슬도 받았다. 이러한 경험에 의거하여 그는 국제관계를 어느정도 꿰뚫어 볼 수 있게 되었다.거란군이 고려를 침략하러 계속 남진을 해오다 박주 지역에서 고려군과 전투를 하게 되는데 이가 안융진 전투 이다. 이 전투에서 패하고 다시 봉산성으로 퇴각하는데, 이 전투 이후 거란군은 남진을 포기하며 오직 항복만을 재촉했다. 여기에서는 송나라 군대의 북진의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하자 소손녕도 다급해졌기 때문이다. 이런 와중에 서희가 오자 위세를 부려서희에게 신하국의 예를 갖출것을 요구하였으나 서희는 강경하게 나가기 시작했다. 이유는 바로 이러한 국제 상황의 변화를 서희도 알았기 때문이다. 이에 유명한 소손녕과 서희의 대화가 오고 가고 결국 서희의 강동6주를 고려땅으로 인정하라는 조건을 받아들이기에 드린다. 또한 낙타, 양, 말, 비단 등을 선물로 받기까지 한다. 물론 이는 서희의 외교력 또한 있었으나, 안융진 전투에서 거란군이 교착상태에 빠진 것이 큰 역할을 한다. 안융진 전투의 의의점은 압록강 유역의 이 근처에는 발해 유민들이 살아오던 곳이었다. 거란에게 멸망당한 발해의 유민들이 전투에 참여해 투혼을 발휘했다는 점이다. 장수 역시 발해세자였던 대광현의 아들인 대도수였고, 전투에 참여한 사람들 역시 발해유민들이 많았던 것이 이를 뒷받침해준다.당시 동아시아에서는 송나라와 거란, 고려가 균형을 유지하는 상황이였다. 이에 거란은 송을 제압하기 위해 고려와 밀접한 관계를 원했고, 송 역시 거란을 견제하기 위해 고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했다. 이에 고려는 경계 대상이자 가까이 할 나라였던 것이다. 서희의 담판 이후, 송과 국교관계를 끊고 거란과 국교를 맺었지만 고려는 피해 본 것이 없었다. 송나라는 외국으로 반출이 불가한 책이나 불경을 고려엔 가능하게 해줄 정도로 관계를 각별히 유지해 왔다. 그러나 거란과 국교를 맺고 송과 단교를 한 후에도 문화교류는 끊기지 않았다. 서희의 담판 이후 고려와의 국교단절이라는 상황하에서 무역만이 고려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기에 더욱 고려인들을 극진히 대접하였고, 고려상인에게는 세금을 면해주는 등의 정책을 펼쳤다.결론적으로 서희의 외교담판으로 인해 고려는 군사강국 거란으로부터 강동 6주를 인정받고, 정치적으로 안정을 얻었으며, 송나라와의 단교는 했으나 무역적으로 이익을 얻는 등 송으로부터 잃은 것이 없었다. 만약에 거란과 계속 적대 관계를 했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 커다란 나라들의 사이에 끼여 두 나라의 모순을 이용, 견제 작용을 함으로서 양쪽으로부터 이득을 얻었다. 뿐 만 아니라 강동 6주를 획득함이 영토를 약간 얻어서 중요한 게 아니라, 최고의 요새로써 나중에 2차, 3차로 침입하는 거란과의 전쟁을 준비하고, 그들을 물리치는 데 있어서 그 배경이 되는 데에 의의가 있다. 그리고 물론 현재 중국과의 국경선이 되는 지점의 영토 획득이었다는 데에도 의의가 있다.
    인문/어학| 2007.12.04| 3페이지| 1,000원| 조회(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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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학] 양성의 평등한 공존을 위한 가족의 변화
    여성학? 양성의 평등한 공존을 위한 가족의 변화사회 내에서 양성평등 공존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가족 내에서 양성의 평등한 공존이 이루어져야 한다. 사회의 기본 단위를 이루는 것이 가정이기 때문에 가족 내에서의 양성 평등 공존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현재의 우리나라 유교체제 하에서의 가족관계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옛날과 같이 완연한 가부장적인 집안은 극히 드물다. 그러나 그러한 체제가 몸에 베어 몇 대를 내려오면서 행하고 있는 행동이나 말, 사고 자체가 남성 중심적인 것인지를 모른다는 것이 문제이다. 가족 내에서 남성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을 뒷받침해주는 제도가 호주 제도였다. 호주제로 인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폐지까지는 오랜 기간이 필요했다. 이 또한 폐지에 반대하는 남성들이나 남성 중심적인 사고로 인한 것이다. 따라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이미 머리 속에 박혀있는 남성 중심적인 사고인 것이다. 이는 남성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여성에게도 있는데, 그냥 여성이 아닌 자녀들을 키우는 어머니에게까지 남성중심적이진 않더라도, 양성 구별적인 사고에 기인한 것이라 볼 수 있다.가족 내에서 이러한 문제를 따지고 보면 가장 크게 범주화 할 수 있는 것이 경제적인 문제와, 육아 문제이다.먼저 경제적인 면을 보자면 이러하다. 가족 내에서 경제적인 책임을 지는 건 당연히 남자라고 생각하는 게 대다수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이다. 그러나 수업시간에 보여준 비디오서도 나왔듯이, 스웨덴 같은 나라에서는 이러한 사고는 당연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말이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유교적인 사고에 기인한 생각으로, 옛날처럼 만연하진 않지만 현재에도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경제적인 문제를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 가정이 잘 돌아가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면을 절대 빼놓을 수가 없다. 가정 내 사고나, 부부간의 이혼사유로 경제적인 문제가 빠지지 않는 것이 경제적인 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한 실례이다. 인터넷에 고민거리를 올리는 게시판을 보면 경제적인 문제로, 남편에게 핍박을 받으며 사는 여성의 이야기가 올라와 있다. 물론 어떻게 해서든 경제활동을 하면 그렇게 핍박을 받으며 계속 살 필요도 없을테지만, 자립할 생각도 없이 그저 그 상황을 호소하는 여성의 문제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것 역시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의 사고방식에 있는 거라 생각한다.우리가족의 경우에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가게를 하나 차려놓고 같이 경영을 하신다. 그러나 아버지 같은 경우에는 바깥일이 있을 땐 바깥일을 주로 하시기 때문에 가게 경영은 거의 어머니가 하신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 집안 내에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물론, 바깥일을 하시고 오면 수입이 가게 경영에서 남는 이득보다 훨씬 많지만) 두 분이 충분히 대등하다고 본다.그러나 여기서 또 발생하는 문제가 하나 있다. 남녀 똑같이 경제활동을 해도, 집안에 들어와서의 가사일은 모두 여성이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것은 경제적인 면을 떠나서 가정 내의 양성평등 공존을 위해 꼭 고쳐져야 할 우리의 사고이다. 친구들과 얘기를 해봐도 똑같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똑같이 바깥에서 일을 하시고 와도 가사일은 전부 어머니의 몫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어렸을 때 배웠던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는 게 아니다.” 라는 말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우리집만 예를 들어도 그러하다. 워낙 가게 일이든 집안 일이든 만능으로 척척 해내시는 어머니이기에, 아버지는 가사일을 전혀 도우시질 않는다. 어머니가 아무리 일을 꼼꼼하게 잘 하신다 해도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닌데 말이다. 뿐 만 아니라 아버지가 워낙 친구들을 집으로 모시고 와서 노시는 걸 좋아하시기 때문에 집안에 크게 음식을 벌여놓고 술을 마시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하지만 그 후의 뒷처리에는 아버지는 손을 잘 안 대신다. 어머니가 가끔 화내시면 조금 돕는 정도이다. 그리고 어머니가 부재하시는 경우에는, 집안에 있는 여자-나나 언니-에게 시키신다. 하지만 나와 언니가 없는 경우는 또 다르다. 우리집 가족 구성원이 엄마,아빠,언니,나(여자),남동생으로 이루어졌다. 만약 집안에 여자가 없는 경우에는 아버지는 남동생에게 식사 준비를 시키지 않는다. 여기에서부터가 가사일은 여자가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아버지의 사고가 보인다. 그리고 이런 사고는 어디서부터 비롯됐는지는 시골에 가서야 알았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옛날 할머니께서는 동생이 부엌에 들어가면 혼을 내시곤 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는 게 아니다 하시면서 말이다. 물론 남동생이 지금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렸을 적의 기억으로 무의식 중에 그런 사고가 생길 수가 있다는 것이다. 나와 언니한텐 그러지 않지만, 집에 어머니가 계시면 절대로 부엌에서 자기 밥을 챙기는 걸 못 봤다. 이것이 그 결과이고, 이는 또 자기의 가정을 꾸릴 때 그대로 반복 될 것이다.이쯤에서 육아문제를 살펴보자. 가사일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는 육아는 어머니의 몫이라 생각한다. 여성이 경제활동을 하고 있어도 말이다. 설문조사를 해보면 여성의 경우는 자기 일을 가지고 경제적인 문제를 남성에게만 떠 넘기지 않겠다는 비율이 80%가 넘는다고 한다. 그러나 가사일이나 육아 같은 경우는 다르다. 여성이 일을 하고 있음에도 가사일이나 육아도 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남성이 어느 정도 돕긴 해야 되지만 말이다. 이 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남성이든 여성이든 가정 내에 발생하는 일을 반씩 부담하는 게 아니라, ‘남성은 여성의 일을 돕는다.’라는 것이다. 여기에서부터가 문제이다. 가사일이나 육아 일은 남성과 여성이 만나 한 가정을 꾸리면서 생겨나는 두 사람이 부담해야 하는 문제이다. 허나 이는 여성의 일이라 생각하며, 남성이 돕는 것은 아내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명목아래, 생색을 낼 수 있는 일이 되어버렸다.
    인문/어학| 2007.12.04| 2페이지| 1,000원| 조회(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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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학]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이용자 만족도 분석 - 버스를 중심으로. (학사학위논문)
    학사학위논문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른이용자 만족도 분석-버스를 중심으로-목차제 1 장 서론1. 연구 목적2. 연구의 범위 및 방법제 2 장 이론적 배경1. 서울시 교통체계 개편의 일반적 고찰2. 서울시 교통체계 개편 내용1) 운영 및 요금체계 측면2) 버스기반시설확충 측면3) 버스노선체계 측면3. 선행연구의 검토제 3 장 조사 및 분석 결과1. 조사 대상 및 자료수집2. 조사 및 분석방법3.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이용자 만족도 분석제 4 장 결론1. 연구결과의 요약 및 시사점2. 연구의 한계■ 참고문헌■ 부록제 1장 서 론1. 연구 목적국가경제활동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성장산업으로서 국가경쟁력 강화 및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교통은 글로벌 경쟁 심화, 환경문제의 도전, 정보통신 혁명에 도전해야 하는 현실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1980년대 자가용 승용차가 대중화 되면서 심각해진 도로의 혼잡함과 정체는 운행시간을 증대시켜 자동차의 이용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결국 대중교통의 활성화는 이러한 교통수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이렇게 대중교통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서울시도 중요 시정 목표 중 하나로 대중교통시스템개편에 두고 정책을 시행하였다.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은 버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내용으로는 지하철 거리비례제 시행, 통합요금제, 준공영제 도입, 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설치를 통한 BRT시스템 도입, 버스종합사령실 구축, 환승센터 설치, 노선변경, 버스번호체계 및 디자인 개편을 시행하였다.그 결과 시행초기에는 반발과 혼란을 일으켰지만, 1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서는 서울시 교통체계가 세계 각 도시로부터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미 미국, 일본, 칠레, 터키 , 영국, 홍콩, 베트남, 중국 등 27개국 해외 관계자들이 서울의 대중교통체계를 시찰하거나 교통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뿐만 아니라, 지난해 5월 116개 도시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열린 메트로폴리스 베를린 총회신뢰성이 높은 버스운영체계의 구축을 개선대안으로 제시하였다.이에 따라, 교통체계 개편 내용을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의 정책기조에 따라 운영 및 요금체계 측면, 버스기반시설확충 측면, 버스노선체계 측면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1) 운영 및 요금체계 측면(1) 요금체계 개편요금체계의 개편은, 서울시가 지하철 및 버스의 만성적인 적자와 단거리 이용자들의 상대적 요금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하여 통행거리와 시간대에 따라 요금을 차별화하는 대중교통요금체계개편안을 마련한 것이다. 요금체계개편의 기본방향은 수송원가 보상요금, 환승비용 부담 최소화, 이용거리에 따른 합리적 요금체계, 정책요금제의 시행으로, 이루어졌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IC칩이 내장된 ‘신교통카드’의 도입, 지하철과 버스의 이용거리를 합산하여 요금을 부과하는 ‘통합요금거리비례제’, 통합요금제를 통한 ‘환승할인’ 실시가 있다① 통합요금거리비례제대중교통 통합요금제는 버스, 지하철, 마을버스 간 환승에 관계없이 총 이요거리에 근거한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른 요금부과제도이다. 기본요금구간의 결정으로는, 수단별로 동일한 기본거리를 적용하고, 수단별 50% 이용자들이 동일요금을 부담하는 것으로 한다. 추가요금구간의 결정으로는 거리비례제의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는 거리를 선정하고, 기본거리보다 짧게 설정, 역간거리를 고려하는 거리 (평균:1.2km, 최대:2.7km)로 선정하였다. 이렇게 해서 결정된 통합요금은, 아래 에 나타난 것과 같이 10km이내는 기본요금 기존 700원에서 800원으로 인상하고, 이후 5km마다 100원씩 추가요금을 내는 것이다.구분지하철버스기존 요금체계? 시내: 구간제? 시외: 거리비례제- 10km 700원- 초과 5km 80원? 균일제-도시형: 700원-좌 석: 1200원-직행좌석: 1400원통합요금 거리비례제? 10km 미만: 환승횟수 관계없이 800원 균일요금? 10km 이상: 기본 800원 + 추가 5km마다 100원? 직행좌석은 현행 유지 통합요금 거리비례제※ 자료: 경기개발연구원, 지우석, 위주의 광역 수요가 급증하고, 유출입 통행의 수단간 환승이 불편하고, 주요교통 결절 지점의 교통수단간 연계가 미흡한 문제뿐 만 아니라, 역세권 환승주차장의 기능 상실, 역세권 버스정류소의 환승 불안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승센터를 주요 간선 축별 지하철 버스가 연계된 교통 결절점에 설치하고 , 대중교통 환승 거리 시간 최단 근접으로 이용편의를 증진시키고, 도심 부도심 시계 외곽 권역별 환승네트워크를 ※ 자료: 서울특별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정보 홈페이지 구성하는 개선방향으로 나아갔다. 이러한 환승체계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시계 유출입환승지점과 도심외곽환승지점, 도심환승지점이 있는데 이는 각 교외 승용차 통행자들의 대중교통과 수단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기능과 부도심 진입 승용차의 대중교통 환승, 용이한 지하철 연계망 제공 기능, 대중교통 노선의 집결지, 장거리 통행과 시내교통수단간의 환승광역버스, 간선버스 회차의 기능을 한다.3) 버스노선체계 측면(1) 버스노선체계버스는 종래의 도시형 버스, 좌석버스, 마을버스, 지역순환버스가 기능별로 파랑버스, 초록버스, 노랑버스, 빨강버스 등 새로운 유형의 체제로 개편되었다. 먼저 버스는 각 기능에 따라 4가지의 색상으로 구분하는데 파랑버스는 서울시내 먼 거리를 운행하는 간선버스이고, 초록버스는 간선버스, 지하철로 연계 및 지역 내 통행을 위한 지선버스이다. 그리고 노랑버스는 다양한 통행수요 대응형 순환버스이고, 빨강버스는 서울과 수도권 도시를 급행으로 연결하는 광역버스이다.이러한 기능별로 번호체계도 개편되었는데, 파랑버스는 3자리 번호로 출발지권역+도착지권역+1자리 일련번호로 번호를 부여하고, 초록버스는 4자리 번호로 출발지권역+도착지권역+2자리 일련번호로 번호를 부여한다. 빨강버스 역시 4자리 번호로, 9+경기도 출발권역+2자리 일련번호로 번호를 부여한다. 마지막 노랑버스는 2자리 번호로, 권역번호+1가지 일련번호로 번호를 부여한다.※ 자료: 서울특별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정보 홈페이지(2) 버스노선안정화불다. 먼저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빈도, 백분율을 구하였다. 그리고 조사대상자의 집단 간의 만족도 검증을 위해 T검증과 F검증을 실시하였으며 통계분석의 유의수준은 5%로 하였다. 조사된 만족도를 통해 서울시 대중교통 -버스 중심으로 - 이용자에게 있어서 개편 전보다 얼마나 만족하는가 하는 교통체계 개편의 성과를 알아보고, 더 나아가 대중교통 이용률 상승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려 한다.3.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이용자 만족도 분석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1) 인구 통계학적 특성설문지에 응답한 조사대상자는 서울산업대학교 재학생으로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 이전과 이후 모두 버스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자이기에, 연령의 분포나 거주지에서 분포가 집중적인 경향을 보였다. 연구 조사대상자의 인구 통계학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 분석을 실시한 결과 다음 과 같다. 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응답자의 성별 분포는 남성이 43명(42.6%) 여성이 58명(57.4%)으로 여성 응답자가 좀 더 많았으며, 거주지는 서울지역 거주자가 74명(73.2%), 경기도지역 거주자가 25명(24.8%), 기타지역 거주자가 2명(2%)로 서울지역의 응답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산업대학교 재학생이 조사대상자였기에 원래 사는 지역은 서울지역이 아닌 기타지역일지라도, 현재 거주지는 통학을 위해 자취나 하숙 등을 통해, 서울에 거주하기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생활수준은 상(上)이 6명(5.9%), 중(中)이 71명(70.3%), 하(下)가 24명(23.8%)으로 생활수준이 보통인 집단의 응답자가 크게 차지하였다.항목구분n=101 (100%)빈도(명)비율(%)성별남4342.6여5857.4거주지서울시7473.2경기도2524.8기타22생활수준상65.9중7170.3하2423.8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2) 조사대상자의 대중교통 이용관련 특성버스 대중교통 이용관련 특성에 관련해서는 교통비, 요금지불방법, 이용배경, 이용목적, 이용 빈도를 파악하였고, 이로 불만족스럽다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영역평가항목평균만족도(M)표준편차(SD)요금체계기본요금 적절성2.73.72환승할인제도3.771.00하차시 단말기 카드 할인2.80.89환승할인 지역3.763.64중앙버스차로제버스 주행속도의 향상3.12.72안전운행2.61.81버스 승?하차의 편리성3.00.77버스정류장의 안정성2.79.91버스정류장의 접근성2.64.84버스정류장의 환경성2.28.75노선체계노선변경의 적절성2.92.74버스번호의 정보성3.05.95버스색상의 정보성3.59.69노선체계개편 이후 배차간격2.75.78기타버스정보시스템(도로소통 및 대중교통 정보제공)3.20.69환경우선 고급서비스 구현(버스 내의 환경성, 기사 친절성)2.83.82전체 평균 (측정항목16개)2.99.98 서울시 버스 대중교통 환경의 전반적인 만족도전반적으로 서울시 버스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이용자 만족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서울시 버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용자의 만족도 측정항목 중에 환승할인제도와 환승할인 지역 및 카드할인, 버스색상의 시인성, 버스 정보 시스템, 주행속도의 향상, 버스번호의 정보성, 버스 승?하차의 편리성에서는 보통(3점)이상의 점수로 다소 만족스러운 결과를 나타냈다. 그리고 나머지 항목은 보통에 미치지 못한 수준으로 만족도의 수치가 다소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3점 이상인 항목들은 총 7항목으로 절반이 조금 못 미치고, 전체 16개 항목에서 평균이 2.99인 점으로 보아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결과를 나타냈다.(2) 평가항목별 만족도① 요금체계 관련 측정항목의 만족도 요금체계 관련 변인의 만족도평가항목별 만족도를 파악하기수비도록 매우만족과 만족은 ‘만족’으로, 매우불만족과 불만족은 ‘불만족’으로 간주하고 ‘불만족’, ‘보통’, ‘만족’의 3가지 척도로 항목별 만족도를 파악한다.기본요금의 적절성의 만족도는 불만족이 38%, 환승할인제도는 만족이 67%, 단말기 카드 확인은 만족이 29%, 환승할인지역의 만족도는 만족이 51%로 나타났다. 요금관련 변P
    사회과학| 2007.12.04| 39페이지| 4,000원| 조회(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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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과 건강] 피부의 건강과 운동
    피부 건강- 운동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과 목 명 : 운동과 건강학 과 :학번 및 이름 :※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피부의 정의2. 피부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3. 운동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4. 실험을 통한 고강도 운동 및 저강도 운동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5. 피부에 좋은 운동방법6. 알아두면 좋은 피부 마사지Ⅲ. 결론※ 참고문헌Ⅰ. 서론1. 연구의 배경 및 목적최근 경제수준이 높아지면서 의식주로 기초 생활에서 벗어난 질적인 수준의 삶을 지향하게 되면서 건강은 가장 놓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연령이 증가할수록 경제수준이 높을수록 건강한 삶을 목표로 하고 있다.‘Well being'은 ’삶의 질‘을 강조하는 용어로써, 2002년 하반기부터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자 요가나, 스파, 유기농식, 휘트니스 클럽 등 웰빙산업이 유행처럼 번지고 사회적인 흐름이 되었다. 휘트니스를 찾는 사람들은 건강과 아름다움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좋은시설에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운동을 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본 연구는 운동이 건강을 위해서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한 것 외에, 피부를 좀 더 촉촉하고 매끄러운 이상적인 피부로 만드는 데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위한 제대로 운동하는 방법과, 간단한 피부운동 (마사지)를 통하여 피부를 좋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Ⅱ. 본론1. 피부의 정의피부는 인체 중 가장 큰 조직이며 크게 진피와 외피로 나눌 수 있다. 안쪽에 위치한 피부는 진피층으로 이곳에는 신경과 혈관, 땀샘, 지방샘, 모낭이 분포한다. 바깥쪽에 위치한 피부는 외피층인데 외피층의 세포는 일정한 시기가 되면 사멸하고, 새로운 세포가 생성된다. 진피와 외피는 피부의 탄력성과 강도를 높여주는 지방 세포와 콜라겐과 탄성 섬유질의 보호를 받고 있다.2. 피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피부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것은 영양과, 수면, 스트레스, 그리고 운동이다. 규칙적인 생활습관,탄수화물, 지방의 균형있는 섭취가 필요하고, 이밖에 비타민 A와 C그리고 E는 피부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물질이다. 특히 비타민C는 피부색을 결정하는 멜라민 색소에 작용해 피부가 검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비티민C에는 기미나 주근깨를 엷게 만드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영양크림 등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예방의 차원에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2) 수면수면부족과 불면증은 피부미용에 절대적인 적이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몸과 마음의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 생활의 의욕마저도 상실하게 된다. 야근이나 밤샘을 한 경우에는 자야 할 시간에 억지로 깨어 있기 때문에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에 균형이 깨져 각종 신진대사에 불균형이 생기게 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따라서 몸의 각 부분에 영양공급이 감소돼 전체적인 신체 기능이 떨어지면서 피부의 기능도 함께 떨어져 피부가 거칠어진다.3) 스트레스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신건강에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신체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이는 피부에도 영향을 미친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는 원형 탈모증, 입술주의 염증 등이 생기거나 악화되는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무조건 약물치료에 의존하기 보다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분석해 그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된다. 특히 음주나 커피과용, 또는 자극성 음식에 의해 상승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건강하고, 싱싱하고, 젊은 피부를 가꾸려면 먼저 건강한 생활양식으로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4) 운동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기 때문에 피부 구석구석까지 영양분과 산소가 풍부하게 공급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손상된 피부가 치유되고 정상화된다. 물론 하루 아침에 고운 피부로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마사지나 팩보다도 운동은 훌륭한 피부미용법이다. 의무감에서 하는 운동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을 택해서 매일 하는 것이 좋다.3. 운 세포들 중 가장 분열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부위이다. 따라서, 왕성한 신진 대사가 필요하며, 혈액순환과 영양 공급이 원활해야만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심폐 기능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근육이 발달하고 혈액 순환도 촉진되는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 따라서 운동을 하면서 피부가 윤기가 흐르고 탄력이 생기는 것을 알 수 있다.자주 체육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은 미순환을 촉진하여 피부로 하여금 더 많은 영양을 얻도록 하고, 피부가 산소를 흡입하는 능력을 증가시켜 피부를 양생하는데 매우 유익하다. 또한 유기체 신진대사가 비교적 빨라 피부 중의 피지선과 땀샘 분비를 왕성하게 하는데, 이는 피부중의 노폐물 분비에 유리하여 피부가 더욱 매끄럽게 해준다. 특히 운동 후 대량의 땀은 피부를 청결하게 해주는 작용을 할 수 있다. 동시에 운동은 정서를 조절할 수 있어 몸과 마음을 유쾌하고 기쁘게 유지하며 내부에서 바깥쪽으로 미용효과를 달성 할 수 있다. 그래서 자주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은 근육과 피부가 밝고 깨끗하고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탄탄하고 튼튼하고, 탄력성도 좋고, 심지어 얼굴의 주름도 운동하지 않는 사람보다 적다.2) 부정적인 영향어떤 운동을 하든지 간에 햇빛이나 바람, 물, 열, 추위와 같은 외부 환경 요소에 의해 자극을 받게 된다. 이 대문에 상처가 나기도 하고, 타박상을 입기도 한다. 적절한 운동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몸과 피부를 너무 무리하게 혹사시켜서는 안된다. 또한 운동을 할 때 준비를 어떻게 (메이크업 유무 여부 등..) 하느냐에 따라 운동의 영향이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으로 미칠 수 있다.4. 실험을 통한 고강도 운동 및 저강도 운동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선행연구를 조사해본 결과, 실험에 의한 운동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찾을 수 있었다. 연구의 실험대상은 모두 20대의 피부질환이 없고 건강한 여성으로 총 12명을 선정하여 각각 6명씩 나누어 A그룹(고강도 운동 그룹)과 B그룹(저강도 운동 그룹)으로 배정한다. 각 그룹의 운동 강 통계화하였다.1)운동 강도에 따른 안면피부 변화(1) 수분량 변화 과 에서 보는 바와 같이 운동강도에 따른 볼 부위 수분량의 변화를 알아본 결과 사전 측정 운동후에서 고강도 운동그룹 A그룹과 저강도 운동 그룹 B그룹의 수분량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그룹간 비교에서 고강도 그룹이 저강도 그룹보다 운동 후에 사전 13.4%, 3주차 5.5%, 7주차 2.5% 볼 수분량 배출이 많았다. 결과적으로 운동강도에 따른 그룹 비교 시 고강도 그룹에서 운동후에 더 많은 수분량이 배출되었다.운동 전.후에 따른 볼 수분량의 변화를 알아본 결과 A,B그룹 모두 사전, 3주차, 7주차에서 운동전과 후에 볼 수분량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고, 고강도 그룹이 저강도 그룹에 비해 높은 볼 수분량을 나타내었다.(2) 유분량 변화 과 에서 보는 바와 같이 운동강도에 따른 볼 부위 유분량의 변화를 알아본 결과 사전 측정 운동후에서 고강도 운동그룹 A그룹과 저강도 운동 그룹 B그룹의 유분량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그룹간 비교에서 고강도 그룹이 저강도 그룹보다 운동후에 사전 21%, 3주차 1.1%, 7주차 0.5% 볼 유분량 배출이 많았다. 결과적으로 운동강도에 따른 그룹 비교 시 고강도 그룹에서 운동후에 더 많은 유분량이 배출되었다.운동 전.후에 따른 볼 유분량의 변화를 알아본 결과 A,B그룹 모두 사전, 3주차, 7주차에서 운동전과 후에 볼 수분량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고, 그룹 간 차이는 고강도 그룹이 저강도 그룹보다 상대적으로 볼 유분량 배출이 많았고,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차이가 줄어드는 특성이 보였다.(3) 탄력도 변화 와 에서 보는 바와 같이 운동강도에 따른 볼 탄력도의 변화를 알아본 결과 A그룹과 B그룹간에 볼 탄력도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고, 그룹 간 비교에서는 고강도 그룹이 저강도 그룹보다 운동후에 사전 9.1%, 3주차 0.5%, 7주차 2.9% 볼 탄력도가 나타났다.운동 전.후에 따른 볼 탄력도 변화를 알아본 결과 7주 고강도 그룹을 제외한 두 그룹 사전,3며 고강도 그룹과 저강도 그룹간의 차이가 생겨 고강도 운동 시에 수분량과 유분량이 더 많이 증가됨으로 피부를 고려한 운동법은 저강도 운동이 되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또한 이러한 운동후의 수분량과 유분량의 방출은 피부내부의 수분, 유분손실을 의미하며 피부속의 수분과 유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운동후 별도의 피부관리가 필요하다.5. 피부에 좋은 운동방법피부에 가장 좋은 운동은 유산소운동에 근력 운동을 곁들이는 것이다. 너무 격렬한 유산소 운동만 하게 되면, 체내 지방의 연소뿐 아니라 피부노화까지 촉진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도 몸 안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피부 속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는 빨리 걷기가 가장 좋다.또한 야간 운동이 주간운동보다 피부건강에 더 좋다. 그 이유는 새벽이나 낮 운동에 비해 자외선 피해가 최소이다. 뿐만 아니라 야간 운동을 하게 되면 운동 후 뇌에서 멜라토닌과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 성장호르몬은 성인들에게 노화방지 효과가 있고 멜라토닌은 향산화 기능을 해준다. 그리고 야간운동을 하는 동안에는 스트레스로 지친 자율신경을 달래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단 너무 심한 운동은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숙면을 방해하므로, 잠자기 1시간 전에는 운동을 마치는 게 좋다.그리고, 운동을 하기 전에는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워야 한다. 메이크업은 땀과 함께 얼룩져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요인이므로 깨끗하게 세안을 하고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또한 세안을 했을 때는 얼굴이 당기지 않도록 화장수로 피부 정돈 정도만 하는 것이 좋다. 에센스와 크림 등을 바르면 땀과 함께 피부의 모공을 닫아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안을 할 때는 차가운 물보다 더운물로 하는 것이 좋다. 모공을 열어주어 노폐물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이다. 머리카락 또한 될 수 있으면 깔끔하게 묶고 잔머리가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 피부에 좋다. 머리카락에 있는 헤어 제품의 성분들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으면 좋지 않기 때문이다.운동할 때 충분한 땀을 흘리는다.
    예체능| 2007.12.04| 8페이지| 1,500원| 조회(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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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대담 (도정일, 최재천)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대담전문성과 다양성이 모두 중시되는 요즘, 철저히 빗장을 치고 있던 인문학자와 자연과학자가 만났다. 이들은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을 이야기 한다. 어느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관점을 볼 수 있다는 점은 좋았고, 자칫 지루해지거나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것을 대담형식으로 풀어 독자들이 다가가기 쉽게 하였다.인문학자인 도정일씨는 신화를 연구하고 있기도 하여, 신화이야기가 종종 나오는데, 신화이야기는 흥미를 유발하여 더욱 책과 가깝게 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동시에, 도정일씨가 주장하거나 생각하고 있는 이야기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생물학자인 최재천씨는 각 분야의(인문, 자연과학 모두 포함) 통합, 즉 지식의 통합을 주장한다. 물론 전체적 맥락에서 보아하면 도정일씨도 같은 의견이다. 그러나, 지식의 통합을 주장하는 부분을 보면 도정일씨 보다는 최재천씨가 좀 더 적극적인 통합을 주장하는 것을 알 수 있다.다양성이 중요시되는 다원주의 사회인만큼 복잡한 사회현상을 이해하고 탐구하기 위해서는 여러 측면으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타학문의 이해를 바탕으로 전공학문을 연구할 때 학문 이해의 깊이가 깊어지고 통찰력을 지닐 수 있다. 학문분과들 사이에 높은 울타리를 쌓는 것 또한 한국 대학들이 심한데, 이는 전공의 ‘순수성’과 ‘정통성’에 대한 강한 집착 때문이다. 또한 영토 수호로 자기 영역을 누가 넘보다 신경을 쓰며 학문이 아닌 밥그릇 싸움으로 치닫게 된다. 그러나 위에도 언급하였다시피 옆집은 뭐 하나 구경도 하고 기웃거려보는 것은 학문의 시야를 넓히는데 아주 중요하다. 전문가주의도 중요하지만 그게 지나치면 학문이 왜소해지고 오류나 자기도취, 시대착오에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학문의 경계란 진리의 궤적을 추적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그어놓은 것이기에, 진리의 탐구를 위해서는 이제 학제 간 연구가 아니라 모든 학문분과가 활발히 소통하고 빗장을 열어젖힐 수 있는 새로운 학문의 공간의 탄생이 필요하다. 따라서 통섭이 요구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지금 내가 속해있는 사회과학 학문 계열 또한 포함한다.그래도, 이 책에서 가장 관심 있게 읽은 Chapter는 역시 아무래도 생명복제에 관한 대담부분이었다. 한참 논문조작 때문에 논란이 일었던 황우석교수의 복제된 인간 배아로부터 줄기세포를 얻은 연구결과에 따른 주제 제기 부분이었다. 먼저 이 부분에 대해 가장 논점이 된 것은 생명윤리이다. 인문학자인 도정일씨든, 생물학자인 최재천씨든 생명윤리가 뒷받침 되지 않는 연구는 연구해선 안 된다고 입 맞추어 얘기한다. 여기서 또 다시 문제가 되는 것은 ‘누구를 위한 윤리냐’ 는 것이다. 여기에서 두 학자간의 주장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도정일씨의 의견에 동감한다. 남들이 할 가능성이 있고 막을 방도가 없으니까 내가 먼저 한다는 식이 되면 과학의 정신과 윤리 자체가 위기를 맞을 수 있다. 해서는 안 될 일이라면 안하는 것이 윤리적 자세인 것이다. 결국 과학과 생명윤리의 대립이라는 측면 외에 기술이 어떠한 미래를 열지에 대한 막연함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는 것이 생명과학시대의 딜레마인데, 어느 쪽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지독한 모호성이 이렇게 인간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복제생명체도 생명체라는 윤리 논쟁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결이 아닌 조정에 의해, 연구 자체는 진행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감시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결국 지금에 이르러서 줄기세포연구가 실제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검찰감사까지 받게 된 것 또한 이 부분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싶었다.이 책에서 두 대담자는 신화와 종교 철학, 심지어 과학의 발전은 ‘구라’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한다. 인문학은 인간의 사유를 바탕으로 한 꾸며낸 이야기이기 때문에 ‘구라’라는 꼬리표는 떼려야 뗄 수 없다. 그리고 도정일씨는 합리적인 검증을 거쳐야 하는 과학조차 ‘구라’의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한다. 과학은 가설의 검증을 통한 연구로 발전하는 학문인데, 가설은 ‘구라’의 울타리 밖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인간에게 있어 상상력을 뺀다면 인문학이든 자연과학이든 학문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상상을 바탕으로 한 ‘구라’는 중요한 요소다.‘성’은 인간을 포함한 동물을 이해하기위해 빼 놓을 수 없는 요소다. 인간이 성행위를 하는 목적은 다양하다. 하지만 동물들조차 종족 번식 이외의 목적을 위해서 섹스를 한다는 것은 매우 놀라웠다. 그 예로 보노보는 섹스를 통해 쾌락을 얻고 사회적 용도로도 사용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성행위의 목적은 동물을 보다 다양하다. 쾌락과 번식은 기본적 목적이고, 성을 팔아 경제적 사회적 이득(로비용)을 보려는 목적, 권력을 획득하려는 목적들이다. 인간만이 삼을 수 있는 전유목적이 아닐 수 있다는 가능성은 동물을 무지하게만 여겨온 우리의 환상을 깨고 겸손하게 해준다. 그러나 사람도 동물의 일부라지만, 인간의 ‘사랑이 어쩔 수 없이 번식 때문에 생겨난 인간의 심성’ 이라는 지극히 생물학적인 최재천씨의 의견에는 마냥 동의하기는 힘들었다. 사랑이라는 것은 생물학적 본능보다는 아껴주고 위해주고 싶은 마음 등의 감성에서 생기는 것인 것 같다. 또한 사랑이 목적이 번식이라면 동성애 또한 설명할 수 없을 것이고, 동성애를 반자연, 비정상으로 보는 견해도 이러한 생각에서 나온 것일 것이다. 하지만 동성애가 번식이 불가능한 반자연적 사랑이라고 해서 비정상으로 치부해서는 안 될 듯싶다. 최재천씨가 언급했듯이 인간은 누구나 동성애적인 성향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말에 동의하며 동성애를 반자연적인 것으로 여길 것이 아니라 이렇듯 동성애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라고 본다.
    독후감/창작| 2007.12.04| 2페이지| 1,000원| 조회(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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