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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 신화] 우리나라의 건국 신화
    제목: 우리나라의 건국신화서두막연히 어릴때부터 들어왔던 우리나라의 건국신화를 보고서로 접해보면서 새삼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그간 잊고 있었다는 부끄러움을 쉽게 떨칠수가 없었다. 한국인으로서 거기에 한국을 이끌어갈 대역인 대학생으로서 한국의 건국신화를 자신있게 설명할 수 없는 내 자신을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지난 2002 한일 월드컵응원을 통하여 우리 백성은 신화적 원동력을 지니고 있는 단일민족임을 느낄 수 있었다. 이는 우리의 무의식 속에 있는 신화적 원동력이 자리잡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지만 우리의 뿌리에 대한 끝없는 궁금증에 대한 목마름과 그 의의에 대해 이번 보고서로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본론-건국신화내용(단군신화)-옛날 옛날 가마아득한 옛날에 하늘이 열리고 그 위에 또 하늘이 열리고 그 하늘 위에 다시 하늘이 열리고 하여. 무수한 하늘들이 열렸다. 하늘 위의 하늘, 저 높은 곳에 환하고 크신 임금이 계셨으니 환인(桓因)이라 불렸다. 하늘의 무리들은 늘 환인을 우러러 기리며 노래하였다.크고 넓도다. 우리 임금 환인의 품이여. 높고 깊도다. 우리 임금 환인의 덕이여.곧고 환하도다. 우리 임금 환인의 빛이여.환인에게는 여러 아들이 있어 환인은 그 아들들에게 각가 큰 별들을 맡겨 다스리게 하였다. 환인의 아들들은 큰 별에서 터를 잡고 살며, 그 큰 별 주위를 돌고 있는 수많은 작은 별들로 아랫산들을 보내어, 그것들을 건사하게 하였다. 그런데 아직도 맡아 다스릴 별을 얻지 못한 아들이 있었으니 서자(庶子)환웅(桓雄)이었다. 서자란 첩의 다들이라는 뜻이 아니라 맏아들이 아닌 나머지 아들들 중의 하나라는 의미인데 아무튼 환웅은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처지에 있었다. 때가 되어 환인의 명하에 환웅도 별을 맡게 되자 푸른별을 지칭하였다. 그 별에는 인간들이 살고 있었다. 거기 인간들은 아름답게 발하던 푸른 별빛과는 달리 여러 가지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즉 인간들은 바람과 구름과 비의 횡포에 시달리며 고통당하고 있었으므로 이 세가지를 잘 다스려 줄 어떤 존재를 갈망했다. 거기에 선악을 옳게 분별하여 형벌을 바르게 시행하는 지도자를 필요로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그 별의 아름다운 겉모습에 이끌렸던 환웅이었지만 이제는 그 별에 사는 인간들의 고통이 환웅의 마음을 붙들고 놓아주지 않았다. 결국 환웅은 그 별을 맡기로 작정하였다. 그러자 인간들을 구제하고 교화시켜 정말 아름다운 새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각오와 포부로 환웅의 가슴은 부풀게 되었다. 아버지 환인은 아들이 자주 내려다 보던 인간세상을 자기도 주의깊게 내려다 보면서 아들을 어느 지역으로 내려보내면 세상을 다스리기에 적합할까 하고 궁리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환인의 마음에 쏙 드는 산이 아나 시야에 들어왔다. 그 산은 대륙들 중에서도 가장 큰 대륙과 이상한 모양의 반도 그 경계선에 자리잡고 있었다. 각가지 종류의 울창한 낙엽송, 침엽수 삼림들, 온갖 모양과 빛깔을 내고 있는 야생초 야생화들, 범, 곰을 비롯한 기기묘묘한 짐승들, 곤충들이 어우러져 장엄세계를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산봉우리를 닮아 흰옷 입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 산을 중심으로 뜸을 지어 살면서 자연의 혜택을 받기도 하고 재앙을 받기도 하였다. 사람들은 그 산을 삼위산 또는 태백산이라고 불렀다. 드디어 환인은 그 삼위태백산으로 환웅을 내려보내기로 하였다. 사람들은 가끔 불과 연기를 토하기도 하는 그 산을 영산이라 하여 신이 내려와 거하는 것으로 여기며 그 산을 향하여 제사를 드리고 있었으므로 환웅이 내려가 다스리기에는 더욱 안성맞춤인 셈이었다. 환웅은 무리 3천명을 거느리고 태백산 산정에 있는 신단수밑에 내려왔다. 여기의 3천 명은 인간들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환웅의 일을 돕기 위해 보내진 신적인 존재들이었다. 그 3천 무리 중에 대표적인 존재들이 바로 풍백, 우사, 운사였다.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는 이 세가지 요소를 다스리는 신들이었으니 그야말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존재들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런데 태백산에는 인간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짐승들이 살고 있었다. 그때 곰 한 마리와 범 한 마리가 같은 굴 속에 살고 있었다. 곰과 범은 서로 성질과 종류가 달랐지만 뜨겁게 사랑하였다. 드디어 둘 사이에 새끼가 태어났느느데 그 새끼는 얼마 있지 아니하여 시들시들 앓더니 죽어버리고 말았다. 범과 곰은 슬퍼서 견딜 수가 없게되자 둘은 어느 날 굴에서 나와 멀리 신단수를 바라보며 신시를 향하여 길을 떠났고 곧 범과 곰은 짐승들의 해산(解産)에 관한 일을 맡고 있는 신을 만나 자신들의 처지를 하소연하였고 범과 곰의 사연을 들은 해산신은 그들을 데리고 환웅에게로 이들의 처지를 애기하였다. 해산신과 환웅은 저토록 서로를 아끼니 인간들의 성품보다 더 낫다고 생각시켜 저들을 차라리 사람의 몸으로 변화시키기로 하고 얼마뒤 곰과 범을 모두 불러서 쑥 한줌과 마늘 스무 개를 주고 이것을 먹고 백일 동안 일과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제 범과 곰은 둘이서 사람으로 변하여 결합하게 되는 꿈을 가지고 환웅이 제시한 조건을 지키기 위해 애를 써야만 하였다. 그러나 배고픔을 참지 못한 범은 아침과 낮에는 동굴 속에 있다가 밤이면 바깥으로 나와 산책 겸 돌아다녔고 그만 잠이들어 결국 일광을 보고 만다. 이제 범과 곰은 이전 그대로 돌아가버린 셈이다. 새끼를 얻지 못해도 둘 사이의 사랑만으로 만족하며 살아가야 할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 그런데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범이 곰이 있는 동굴 안쪽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희미한 햇살 속에서 누가 걸어오고 있었다. 범은 자신의 후각을 통하여 금방 그것이 인간임을 알아차렸다. 차츰 밝은 곳으로 그 인간이 걸어나왔다. 하얀 알몸의 여자였다. 범은 육감적으로 그 여자가 곰임을 알 수 있었다. 여자도 범을 알아보는 것 같았다. 여자는 눈물을 흘리며 범에게로 다가와 범의 목을 껴안았다. 환웅은 마을 사람들을 시켜 그 여자를 마을로 데리고 와서 인간의 생활을 가르치도록 하였다. 사람들은 그 여자가 곰이었는데 환웅의 특별한 은혜로 인간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그 여자를 웅녀라고 부르며 섣불리 그 여자에게 접근하려고 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밤이면 그 여자가 기거하고 있는 집 주위에서 범의 포효가 들리곤 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여자를 꺼렸다. 이렇게 될 바에야 차라리 곰으로 있느니만 못하다는 후회를 하기도 하며 일생 동안 혼자 살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안고, 여자는 신시의 신단수 밑으로 가 남자와 결혼하여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간절히 빌었다. 환웅이 볼 때 그 여자가 가련하기 그지 없었다. 그리고 그 여자가 무척 아름다워 탐이 나기도 하였다. 환웅은 그 여자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잠시 자기도 인간의 몸을 입기로 하였다. 남자로 변한 환웅은 웅녀를 찾아가 서로 깊이 사랑하는 관계를 맺고 환웅은 웅녀와 오랫동안 같이 지내었다. 얼마 후 웅녀는 임신을 하게 되었다. 환웅은 언제까지나 웅녀와 함께 있을 수 가 없었으므로 웅녀가 해산하는 것도 지켜보지 못하고 다시 천왕으로 변하여 신시로 올라갔고 웅녀는 아이를 낳고 그 아리를 기르는 일로 환웅과 이별하게 된 슬픔을 달랠 수 있었다.
    인문/어학| 2004.10.19| 4페이지| 1,000원| 조회(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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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감상 ] 영화 살인의 추억을 보고
    영화: ‘살인의 추억을 보고’....1.서론말 그대로 영화에서나 있을법한 ‘연쇄 살인 사건’섬뜩함과 잔혹성의 ‘연쇄 살인 사건’거기에 아직 미결의 사건으로 남아있기에 심적인 호기심마저 갖게 하는 실제의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살인의 추억’은 일반적인 사건중심의 끝이 있는 영화가 아닌 그 시대의 사회상의 문제점을 고발함과 동시에 더 나아가 현시대까지도 겪을 수밖에 없는 아픔과 어쩌면 영원히 풀지 못할 숙제를 우리에게 던져주고 그 답을 묻고 있는 영화다.누가 쫒고 쫒기 는지 조차 혼람함을 주는 고도의 심리전 속에 진행되는 이 영화를 통해 1986년에서 1991년까지 즉 6년간의 살인을 추억해 본다.2.본론-대략적 줄거리이 영화는 혼란스러웠던 한국의 80년대의 경기도 어느 작은 시골 속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평화롭던 이 마을에 어느 날 한 여자 살인사건이 발생한다.하지만 이 한건의 살인사건은 열명이라는 희생자를 내며 '연쇄 살인 사건‘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된다. 흔적을 남기지 않는 범인을 잡으려는 두 명의 형사.얼굴을 들여다보면 그 인간이 나쁜 사람인지 아닌지 육감이 온다는 자칭 “무당눈깔” 형사 박두만.서울 시경 소속으로 사건소식을 듣고 특별수사 본부로 지원한 까다로운 성미이지만 설득력 있는 추리력을 내뱉는 형사 서태윤.그러나 이 두 명의 형사의 집요한 추적과 접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범인은 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계속 같은 범행방법으로 실마리 하나 남기지 않으며 연쇄살인 범행을 저지른다.결국 마지막에 유력한 용의자 박 현규를 찾아내고 이를 범인으로 확신하고 마지막 증거물(정액 체취)을 미국으로 유전자 수사의뢰지 하지만 결론은 ‘증거물 불일치’.결국 사건은 원점으로 돌아가고 수사는 다시 미궁 속에 빠지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3.생각해보기1)당시 사회의 문제점때는 데모가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80년대의 혼란스러운 사회이다. 살인사건 발생 예상으로 병력 요청을 하지만 데모진압에 다 투입되어 아무 지원도 못 받고 또 한번의 예정된 살인사건발생은 당대 사회의 혼란함 속의 모순을 꼬집고 있다. 거기에 서울에서 ‘서태윤’형사가 지원하여 오기 전 까지 진행되던 박두만의 억지스런 수사 즉, 범인을 찾아내는 수사가 아닌 범인을 만들어가며 빨리 마무리 짓기 위한 폭력속의 수사는 혼란했던 당대 사회 현실 속에 일어났던 ‘연쇄 살인 사건’이 어쩌면 사회 현실의 성격과 맞물려 우연적 사건이 아닌 필연적 사건일 수밖에 없었지 않았을까..........2)범인은 왜 그렇게 했을까......영화에서도 그렇고 실지로도 그렇고 범인 검거에만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는 듯하다. 나는 그 보다도 범인의 범행동기에 맞춘 수사진행이 있었음 하는 아쉬움을 가져 본다.본디 수사란 범인의 범행을 통해 증거물 확보와 함께 검거까지 하게 되지만 이가 어려울 때는 ‘왜 범인이 그렇게 범행을 저질렀을까?’하는 동기에 시선을 맞춰 사건을 처음부터 다시 되짚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영화에서 봐서도 알 수 있듯이 범행 예방과 검거에만 모든 시선이 가 있는 듯하니 ‘범행동기 의문성’을 좀 더 심도 있게 되짚어보았다면 범인의 범위를 좀 더 줄여 나갈 수 있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3)정말 이 모든 사건이 한 사람의 살인이었을까..............이 모든 게 연쇄 살인 사건임은 확실하다.살인 방법이 모두 비슷하기에 한 사람의 범행으로 생각하게 되는 , 거기에 수사 방향도 그에 맞춰 진행되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하다.
    독후감/창작| 2004.10.19| 3페이지| 1,000원| 조회(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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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감상문] 영화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
    제목; 영화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를 감상하고..1.섹스, 거짓말, 비디오테이프의 상관관계는?'섹스'라는 단어가 계속 나오고 남녀의 정사장면도 제법 있지만 영화는 극히 섹스를 절제 하고 있다. 그러나 영화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망의 하나인 섹스를 통해 인간관계를 다루고 있으며 진실과 거짓말, 섹스와 사랑의 혼돈 속에서 숨겨진 성과 진정한 자아의 모습을 찾아내고 또한 감정이 승화되는데 이러한 치유와 구원은 카메라를 부수고 테이프를 폐기 처분함으로써 얻게 된다. 결국 영화는 섹스, 거짓말, 비디오테이프의 이러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전개되 나간다.2.인물들을 바라보는 감독의 시선에서 알 수 있는 것은?1)존(변호사)존은 변호사로서 권력과, 부, 아름다운 아내와 좋은 집을 모두 가진 이 시대의 유능한 남자로 그려진다. 그러나 존은 아내와 섹스를 중단한 시점에서 아내의 동생인 신시아와 통정하고 있다. 일 중독에 비정상적인 이중적인 생활을 하는 존을 통해 이 시대에 만연해 있는 이중격, 다중격적 인격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러나 겉으론 잘 드러나지 않는 가장 평범하고도 만연해 있는 현대인의 표상에 감독은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결국 앤이 자신에게 이혼을 요구하자 모든 관계가 발각되었음을 알고 친구인 그레이험에게 분노하지만 비디오테이프에 비쳐진 앤의 모습을 보고 결국 그도 눈물을 흘리게 되는 존에 대한 감독의 시선이 병들어 있는 현대인의 자각까지 폭넓게 미친다.2)앤(존의 부인)앤은 부부관계를 중요시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남편의 요구 자체를 거부한다. 자신의 불감증을 의심하며 정신과를 찾기도 한다. 결국 남편과 동생의 불륜으로 인해서 고통을 겪고 그레이험의 인터뷰를 통해서 남편과의 원만하지 못한 성생활을 고백하면서 조금씩 그레이험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앤에 대한 작가의 시선은 마치 삶에 대한 공허와 무력감, 억압되고 존과는 방향만 다르지 솔직하지 못한 인간관계에 시달려 온 앤의 내면에 초점을 맞추면서 그려내고 있다.3)신시아(여동생)자신의 형부와 언니 모르게 통정하면서도 수치심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섹스만을 위한, 섹스에 적극적인 인물로 작가는 허위와 섹스가 혼란스러운 관계로 엮어져 있는 현대사회의 한 양상에 초점을 맞추고 잇다.4)그레이험(존의 친구)그레이험은 9년전 존의 친구로서 고향친구이자 애인인 엘리자베스와 사랑이 실패한 후 오랫동안 방황하면서 떠돌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순진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정신적 억압감 때문에 무력감에 짓눌린 성 불구자이다. 게다가 여자의 섹스경험을 듣고 그것을 비디오 카메라에 담는 해괴한 짓거리로 자신의 열등감을 은폐하고 있다. 한편 그레이험이 그토록 잊지 못하던 과거의 여인 엘리자베스가 자신이 사랑하기 이전부터 이미 존과 육체적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고 그제서야 오랫동안 그를 얽매던 과거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나게 되고 앤과의 새로운 삶을 결심하게 된다. 작가는 거짓으로 인간을 대하며 자기과거에 환멸을 느끼고 인간관계를 극소화하면서 비디오테이프를 통해 여자와 관계를 갖는 그레이엄을 통해 참된 생각과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며 움츠러들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시선을 맞추고 있는 거라 생각된다.3.작가의 세계관은?(결국 작가가 추구하는 것은?)정신과 의사와 상담하는 앤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하여 앤의 질문으로 말미암아 그레이험이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는데서 끝이 나는 이 영화는 올바른 관계 속에서 진실된 사랑이 결핍된 섹스란 바로 인간의 의식을 파괴시키는 무의미한 행위에 불과 하다는 것을 원천적으로 깔고 작가는 영화를 만들어 나간거 같다. 앤의 정신과 의사와의 대화 속에서 '쓰레기'가 나오는데 이는 앤을 속이면서 동생과 관계를 가지는 존, 어디에서나 성적욕구를 채우며 수치스러움을 못 느끼는 신시아, 과거 사랑의 실패에 얽매여 타인과 단절 한 채 비디오카메라에 의해 간접적 사물에만 의지하는 그레이험의 삶, 그리고 자신의 문제를 한번도 주체적으로 직시하지 못하는 앤 이 모두를 뜻하는 거라 생각한다. 사실 오늘날의 현대인들은 모두 관계의 문제 속에서부터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위 네 사람은 결국 이러한 관계의 문제에 휘말려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대병환자로서 감정과 정서간의 격돌, 그 모순의 정도가 들쑥 날쑥 제 멋대로다. 이렇게 뒤엉키고 대책이 안 설정도의 현대인에게 과연 구원의 기미가 있을 것인가에 대해 작가는 의구심을 품으며 더 나아가 카메라를 부수고 테이프 폐기를 통해서만 이들을 오랫동안 괴롭혔던 왜곡되고도 파편화된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이른바 타인과 대화 단절의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따끔한 질책을 가하려는 작가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04.10.19| 2페이지| 1,000원| 조회(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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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감상문] 천상병시인의 귀천을 읽고.
    '귀천 감상 레포트'●시 전체의 감상 및 평가천상병 시인의 '귀천'은 천진무구하고 순박한 사랑이 엿보이는 시이다. 시어 하나 하나가 가식이 없고 시형식도 평이 한 편이다. 평범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아무 계획 없이 솔직하게 보여주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아무 미련 없이 집착을 버리고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자유인의 정신을 높이 살만하고 진정한 자유인의 멋을 엿 볼수 있다.●시 주제죽음을 초월한 삻의 긍적적 태도●시어 초점1.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매연마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로 표현하였는데 그것은 결국 죽음을 나타내지만 그 죽음은 결코 우울하고 두렵게 느껴지는 부정적인걸 의미하지 않는다. 죽음에 대해 허무함과 슬픔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름답고 맑은 하늘로 돌아가기를 소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시어 초점2. '새벽빛 노을빛'새벽빛과 노을빛은 매우 아름답고 은은하면서 맑은 느낌을 주는 시어다. 하지만 새벽빛과 노을빛은 금새 사라지고 마는 일시적인 것이다. 작가는 새벽빛과 노을빛이란 시어를 통해 이승에서의 삶은 아름답지만 금새 사라지고 마는 어쩌면 덧없는 인생사를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그처럼 투명하고 깨끗하게 살고 싶었던 작가의 마음도 포함되어 있는 거 같다,시어 초점3. '소풍'하늘로 돌아가겠노 라는 다짐을 반복하던 시인은 마지막 연에서 세상에서의 삶을 소풍 온 것쯤으로 표현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즐거운 소풍으로 생각함과 동시에 세상에 대한 고달픔과 눈물을 나타내고 있다. 이 세상이 아름다웠더라고 말하겠다는 담담한 어조로 보아도 이승에서의 삶이 오히려 고달프고 힘들었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소풍 끝나는 날은 결국 죽음의 날을 가르키는 거지만 시인은 그걸 슬픔으로 끝내지 않고 죽음과 동시에 새로운 세상으로의 시작으로 죽음을 승화시킨다. 결국 소풍의 의미는 물질적 가치와 속세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또 다른 삶을 의미한다.●이 시를 느낀 지금의 나...요즘 우리는 커져만 가는 서로간의 불신 속에 따뜻하고 여유 로운 정서마저 메말라 가는 각박한 공간(현실)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소이 말하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자신을 돌아볼 여유 없이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현재의 삶의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각박한 현실 속에서 자신의 존재 적 의미마저 상실해 가며 살아가고 있는 게 대부분이다. 결국 이 모두가 현실에서의 자신의 욕심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란 족쇄에 얽매여 벗어나지 못하고 삶에 대한 무조건적 집착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급증하고 있는 자
    독후감/창작| 2004.10.19| 2페이지| 1,000원| 조회(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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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영화 집행감상문
    제목: 영화 ‘집행’을 보고..'집행'감상 레포트1.●소년은 몇 살인가?소년의 말처럼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17살이라 생각한다.(한편 22살이라고도 생각하는 나 또한 보이는 현실에 안주하는 현대인인가보다)●소년은 왜 아비를 죽였나?너무나도 금실이 좋은 부부가 있었다. 어느날 그 부부에게 아내의 임신이라 큰 축복이 내려졌으나 아이는 그만 3년남짓의 생애를 마감하고 불치병으로 죽게된다. 그 아이 이름은 바로윤진수다. 이로 인해 사는게 사는거 같지않게 나날을 보내던중 부부의 대문 앞에 버려진 한 아기를 보게 된다. 부부는 하늘이 다시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먼저 세상을 떠난 아이가 다시 돌아온양 진수란 같은 이름을 사용하며 사랑을 다해 기른다. 그러던 어느날 진수가 집에 온지 5년쯤되었을 때 진수가 길을 건너는 와중 진수에게 돌진하는 교통사고 직전상황을 목격한 엄마는 진수를 대신해 사고를 당하며 결국 목숨을 잃게 된다. 남편은 또 한번 충격의 소용돌이에 쌓이게 된다. 친아들 진수의 사망 뒤이은 사랑하는 부인의 사망 이모든걸 견디기엔 너무 큰 고통이었다. 그 고통을 잊기 위해 남자는 술로 세월을 보내게 된다. 그 와중에 부인의 죽음을 진수(주어온 아이)탓으로 돌리기 시작한다. 남자는 알코올 중독이 되며 진수를 구타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간암을 선고받고 진수에 대한 구타는 더욱 거세져가기만 한다. 아버지의 간암의 고통과 자신에 대한 구타에 더 이상 견딜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진수는 그만 아버지를 살해하는 친부살해범이란 패륜아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마지막에 소년이 신부에게 한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맑기만 해 보이는 소년을 구원해주고 싶은 신부에게 소년은 오히려 보이는 현실에 너무 얽매이며 집착하지 말고 이사람들처럼 신념을 가지라고 말한다. 여기서 소년이 말하는 사람들은 검사,교도관뿐만이 아닌 관객들 더 나아가 내면의 진실보단 보이는 현실에 안주하며 그걸 믿고 살아가는 현대인을 말하는 거라 생각한다. 겉모습만 보고 맑게 보이는 소년을 구하려는 성직자인 신부역시 보이는 현실에 얽매이는 현대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거라 생각한 것이다. 소년자신에게 왜 아버님을 살해하였는지보다는 계속 나이에 맞지 않게 애뗘보이는 외모에 집착하는 신부에게 보이지 않는 하지만 존재하는 이면의 신념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2.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서로가 보이는 현실적인것에만 안주하며 서로간의 모든 약속이행도 계약이란 실질적 조건속에서만 이루어지며 서로를 불신하며 살아가는 부정할수 없는 현대인...그러면서 점점 커져만가는 우리자신과 사회에 대한 불신속에 신념이란 두글자의 자취가 사라져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과 그 속에서 허덕이고 있는 현대인을 비판하고 꼬집고자 한 영화이다. 검사,교도관, 심지어 신부에게도 그 소년의 보이지 않는 살인동기는 중요시 되지 않고 있다. 검사,교도관은 그 아이가 친부살해범이라는거에 그리고 신부는 그 아이의 나이에 의구심을 품는 더 나아가서는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조차도 영화에서 그 아이의 살인원인동기에 초점을 맞추는거보다는 눈에 보이는 결과에 초점을 맞추어가는 현대인에게 질책을 가하고자 하는게 영화가 진정 말하고자 하는바인거 같다. 결국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생각만해도 숨이 꽉 막히는 사형집행소는 어쩌면 서로간의 불신속에 진실된 신념이 사라져가는 현대사회와 어떤면에서 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04.10.19| 2페이지| 1,000원| 조회(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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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