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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의 기본
    1. 시작하는 말나는 정말 스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첫째 요번 리포트를 통해서 머리로 먼저 이해하고, 그 다음에 겨울에 스키장가서 몸으로 익힐 것이다. 둘째 나는 공학도이다. 그래서 스키에 대한 물리적인 생각을 해보았다.가장 스포츠를 재미있게 즐기려면 조금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이론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가장 기초적이면서 이론적인 내용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결국 우리는 이러한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 무심코 지나칠지도 모른다. 그래서 준비하였고, 처음 스키에 대한 자료를 찾는 도중 ‘물리를 알면 스키가 보인다’ 라는 책이 매우 눈에 들어왔다. 나는 공학도로서 스키에 대한 과학적, 물리적인 내용에도 관심이 있다. 스키에 대해서 물리적인 접근을 통해서 스키에 대해서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먼저 스키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공부하고 배워보기로 하자. 그래서 스키에 대한 기본지식이 되는 스키장 시설, 스키 장비, 스키 용어에 대해서 설명한다. 또 스키의 기초 혹은 기본 기술에 대해서 설명한다.둘째로 스키에 대한 물리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서 참고 자료 ‘물리를 알면 스키가 보인다’를 통해서 물리적인 스킹에 대해서 공부해보자.2. 본문2.1스키의 기본 지식1. 스키장 시설1) 제설기제설기는 인공적으로 눈을 만드는 기계로서 겨울철 적설량이 적은 지역에서 주로 이용되며 양질의 인공설을 만들어 스키 시즌을 연장하기 위해 주로 이용하는 기계이다.2) 리프트(Lift)리프트는 스키어를 슬로프 산 아래쪽에서 산 꼭대기쪽 정상까지 이동하기 위해 이용된다. 리프트의 종류에는 T-바 리프트, 1인용 체어 리프트, 2~4인용 체어 리프트, 곤돌라 등이 있다.3) 슬로프(Slope)슬로프틑 난이도와 경사도에 따라 초급자용, 중급자용, 상급자용으로 나뉘어 지며 각 슬로프마다 고유의 슬로프 이름이 붙어진다.4) 피스테 머신피스테 머신은 설면을 평평하게 고르는 작업을 하는데 이용되는 장비이다. 눈이 쌓이면 이 기계를 사용하여 눈을조언이 필요하다. 초심자는 스키판이 길면 길수록 안전 사고의 위험이 높으며 짧을수록 안정성이 높다는 것을 인지 바란다. 1999년말에 카빙스키가 국내에 첫선을 보이게 되었는데 초보자들도 좋다는 소리에 막무가내로 구입하여 타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역시 멋이 안난다. 이래서 무엇이든 단계가 있다.일반스키카빙스키스키 구입시 다음 표를 확인하고 본인에 맞는 크기의 스키판을 구입하도록 한다.상급정도 수준의 스키어라면 자신의 신장+20-30cm정도 긴 스키판을 택하며 기술 수준에 맞게 선택한다.(스키샵에는 다음표를 기준으로 하면 수준정도를 상의 한다음 판매한다.)※카빙스키 소개몇 해부터 갑자기 나타난 카빙스키는 우리나라 스키계에도 조용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선수들 만이 구사하던 고급기술인 카빙이 일반 스키어들에게 까지 보급되는 전기를 마련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카빙 기술에 따른 재미 또한 만만치 않다.카빙(carving)기술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기술의 한 형태인가? 아니다! 카빙기술은 2~3년전에 개발된 "전혀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는 것이다. "스키딩에서 카빙으로" 이어지는 기술발전에 관한 논의는 이미 오래 전부터 스키선수와 지도자들 간에 있어 왔고 하나의 기술로 이미 정리되어 있는 상태이다. 카빙 기술로 완성된 회전을 보통 카빙 턴이라고 하고, 카빙 기술에 따른 기계적인 효능을 높이기 위하여 사이드컷트를 크게 하고 스키판의 강도를 부드럽게한 새로운 스키 상품이 최근에 등장한 것이다. 이러한 상품 개발에 따른 새로운 스키잉 태크닉을 통칭하여 카빙스키라 한다.(카빙)(스키딩)카빙스키 태크닉의 가장 큰 매력은 폴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얻어진 폼의 자유분방함이라 할 수 있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칼로 자른듯 흔적을 남긴 턴을 카빙이라 하고, 우측사진 처럼 눈에 서 옆으로 미끄러지며 흔적을 남긴 턴을 스키딩 이라고 한다. 스키딩과 카빙 스키판의 디자인에는 턴을 유도하는 장치로서 싸이드컷트과 캠버가 만들어져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 조향장치는 스키어가 스확인한다.3) 스키 바인딩스키 바인딩은 스키판에 부착되어 부츠를 연결하는 기능을 하고 있는 장비이며 스키 활강중에 넘어졌을 때 안전사고방지를 위한 자동풀림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스키어가 활강중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떻게 힘이 들어가든 부츠를 고정시켜 활주를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다. 즉 부츠의 구속성, 분리성, 활주중에 충격 흡수성의 특성을 모두 충족해야한다. 바인딩은 거의가 세프티 바인딩이라고 불리며 풀림수치는 국제 스키안전 연구회(IAS)와 독일 공업규격(DIN)에 따라서 통일 되어 있다.▶ (체중에 따른 적정한 풀림강도)체중 (kg)15-1920-2930-3940-4950-5960-6970-7980-8990-99100-109110 이상초급자11.5233.544.555.566.5일반1.522.53.544.555.566.57경기,최상급22.5344.555.566.577.5스키어는 자신의 체중이 예를 들어 60kg이며 초심자일 경우 그 적정한 풀림수치는 4가 된다. 바인딩의 앞끝과 뒤끝의 나사를 같은 눈금인 4로 조절해야 된다.- 신장에 비해서 체중이 무거운 사람일 경우 신장에서 100을 뺀 수치를 자기의 체중으로 한다.- 50세 이상의 경우 쉬이 이격이 될 수 있도록 한 수치를 내려 조절한다.※바인딩 고르는 법 (현재 바인딩의 제작 수준이 향상이 많이 되어 염려할 것은 못되지만 구입시에 다음과 같은 조건 여부를 확인한다.)a) 부츠를 확실하게 고정시키는가b) 활주중에 넘어졌을 때 정확히 분리 되는가 (구입시는 확인이 어렵겠지만 구입후 사용시 분리가 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교체요구해야 하고 거의 교체 해준다.)c) 바딘딩 자체의 충격흡수성이 좋아야 한다. (활주중에 까닭없이 풀리면 반드시 위 험할 수 있으므로 수리하여야 하고 아니면 교체 하여야 한다.)d) 자기의 체중, 스키기술에 따라 적절한 풀림강도를 체크한다.(구입한 샵에서 조절 을 확인)e) 넘어졌을 때 쉽게 바인딩 탈착이 가능한 것을 선택한다.※바인딩 셋팅a) 스키 매니아나 전문 지식을좋다.7) 고글눈부신 설원에서 보안경을 반드시 써 주는 것이 좋다. 눈이 부시지 않은 날에도 스키를 탈 때는 찬바람이 눈에 계속 닫기 때문에 보안용 색안경은 꼭 필요하다. 눈이 내리거나 풍설이 심할 때는 고글이 있어야 스키를 계속 탈 수 있다. 풍설에는 선글라스보다 고글이 효과적이며, 부상방지에도 유리하다. 따라서 초보자는 고글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에 도움이 된다.2 스키의 기본 기술기본자세스키를 신고 평평한 설면에 서는 올바른 자세는 몸을 전체적으로 곧게 펴고 발목을 구부려 무릎을 약간 앞으로 구부린 자세이다.가슴을 펴고 머리를 숙이지 않도록 하고 시선은 전방 20-30여 미터 앞을 주시한다.팔은 자연스럽게 내려서 구부리고 손은 앞으로 내민다.엉덩이는 뒤로 내밀지 않도록 하고 인체중심이 발의 앞 부분에 실리게 한다.무릎 사이를 약간 벌리고 구부리며 양발에 체중이 골고루 실리게 한다.넘어지는 법과 일어나는 법1. 넘어지는 법넘어지는 주된 원인은 너무 빠른 스피드에 따른 공포감 그리고 순간적인 밸러스의 무너짐입니다. 이런 경우 반사적으로 안전하게 넘어지는 자세를 항상 습관화해서 부상을 최소화하도록 줄입니다. 넘어져서 미끄러지기 시작하면 침착하게 몸을 이용하여 서면 저항을 크게하며 계속 낙하되는 위험을 사전에 막습니다.인체 중심을 잡지 못하고 넘어지려고 하면 무리한 동작으로 버티지 말고 넘어지려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중심을 이동 후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무릎을 약간 구부려 뒤로 주저앉듯이 넘어진다. 이 때 엉덩이를 약간 들어 스키 위로 주저앉지 않도록 하고 슬로프 위로 넘어지도록 한다.넘어질 때 주의할 점은 넘어지지 않으려고 폴을 앞에 짚지 않도록 한다.2. 일어나는 법일어서는 방법은 폴 라인과 수직이 되도록 스키를 놓고 슬로프 위쪽에 앉는다. 일어날 때는 엉덩이 스키를 대고 스키와의 간격을 좁게 한다. 이 자세로부터 일어서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1) 양손에 폴을 각각 쥐고 일어서는 방법인데 엉덩이와 상체를 폴 라인의 윗쪽에 두고 등 뒤로 폴을 짚고 일어서면 기술을 배우기 위한 전제 조건이므로 완전한 동작을 실시할 수 있도록 충분히 연습해야 한다.방법은 폴을 앞으로 잡고 스키를 A자형으로 만들기 위해 스키 팁을 조금씩 아래 방향으로 향한다이때 양쪽 스키에 똑같은 힘을 가하며 5-10m 정도 활강한다. 플루크를 연습할 때는 완만한 경사면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동안 스키 뒷부분을 넓혔다 좁혔다 하면서 플루크에 의한 속도 변화 현상을 익히고 점차 가파른 슬로프에서 훈련한다.2. 직활강직활강은 두 스키를 평형으로 가지런히 하고 아래로 똑바로 미끄러져 내리는 것을 직활강이라고 합니다.다리를 허리폭으로 약간 벌린 상태에서, 양 스키에 같은 체중을 싣고 설면에 밀착시켜서 전후 좌우, 상하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미끄러진다.발바닥 전체에 하중을 주기 위해 몸의 위치는 전, 후경이 되지 않도록 합니다.가장 자연스럽고 안전감 있는 자세로 스키의 스텐스는 어깨넓이에서 밸런스가 숙달되면서 모아 연습합니다.스키를 똑바로 미끄러지기 위해서는 양 스키에 똑같은 체중을 싣고 전후, 좌우, 상하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최대경사선으로 향합니다.발목과 무릎은 가볍게 앞으로 굽히고 상체는 유연하게하고 자연스러운 자세로 긴장을 풀어주어야 합니다.시선은 전방 10M 앞을 보면서 폴을 가볍게 들어야 합니다.공포심이 일어나지 않는 완사면에서 충분히 연습합니다.이 방법은 활강기술의 기본적인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스키의 매력적인 스피드를 맛볼 수 있음과 동시에 스키의 절대 요소인 밸런스 감각을 습득할 수 있는 주요 기술입니다.3. 사활강슬로프 위에서 폴라인을 따라 아래로 곧장 활주하는 직활강과는 달리 폴라인을 가로질러 이동하는 기술을 말하며 사활강을 지그재그 식으로 연결한 형태가 턴 동작이기 때문에 모든 턴 기술의 기초가 된다.사활강의 기본 자세는 폴라인과 평행하지 않고 일정 각도를 유지하도록 스키를 나란히 놓고 서되 산 쪽 스키가 약간 앞으로 나오게 선 자세이다.사활강을 위해서는 하반신을 산 쪽으로 하여 계곡 쪽 스키에 체중을 많이 싣고 무릎을 산 쪽으한다.
    예체능| 2006.09.13| 19페이지| 1,000원| 조회(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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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음식문화
    목차1. 시작하는 말2. 일본 음식의 역사2-1 일본 음식의 역사2-2 시대별로 본 일본 음식의 역사3. 일본 음식의 종류3-1 지역적 분류3-2 형식적 분류3-3 조리 방법에 따른 분류4. 일본 음식의 예절5. 일본의 술5-1 술 종류5-2 대중 술집6 맺음말1. 시작하는 말일본 연구라는 수업에서 레포트 주제로 내준 것이 있다. 종교, 스포츠, 방송, 연예 그리고 음식이다. 난 일본의 음식이라는 주제를 선택하였다. 처음엔 고민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음식이라는 주제를 택한 이유가 있다. 그리고 일본 연구라는 수업을 듣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 친형은 거의 일본인이다. 거의 라는 말을 써서 잘 모르겠지만, 형은 한국어보다 일본어가 더 익숙하고, 한국 문화보다는 일본 문화를 더 많이 접해봤다. 형은 어렸을 때부터 일본사람이랑 같이 지내서 그렇다. 그런 형이랑 지금에서 같이 지내려고 하니 나와는 조금 틀린 점이 있었다. 그래서 조금 형의 생각도 알고 일본이라는 문화도 조금 알고 싶어서 수강을 하게 되었고, 또한 형은 일본 음식을 많이 먹는데, 둘이 같이 많이 먹어봤기에 일본 음식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형과 같이 먹을 때에는 형이 뭐라고 설명해줘도 나는 이해하지 못하고 먹는데 정신이 없었다. 하지만 일본 음식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면서 그 전에 먹었던 것들이 무엇인지 조금은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 음식에 대해서 인터넷을 찾아가면서 조사하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게 좋은 자료를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 같은 자료를 인용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사하면서 느낀 점과 생각들을 자세히 적도록 노력했다.2. 일본 음식의 역사.2-1 일본 음식의 역사수렵과 어업 민족이었던 일본은 3년경 중국에서 백제를 거쳐 일본으로 전래된 불교와 함께 변화하기 시작했다.이후 700년경(우리나라의 통일신라시대)에 이르러 궁중(宮中) 의식과 신(神)에 대한 의식 등의 필요성에 의해서 일본요리의 규범이 제정되었다.다이호우리쓰료우가 제정된 이래, 일 율령은 이때쯤이며, 또한 차, 점심, 짜노고 등도 볼 수 있게 되었다.한편 이러한 사화 상황 속에서도 귀족과 공가의 향응에 있는 선(膳)에는 변화가 보이지 않고 계속 지속되었다. 1338년, 바투후가 가마쿠라에서 교토 무로마치로 옮겨 무가와 공가의 교류가 성행하고 동산문화의 꽃을 피우게 되었다.이 시대는 우아한 생활을 과시하는 사회가 되어 요리의 세계에서도 사조류, 대초류, 진사유, 그리고 생간류 등의 다양한 세력들이 형성됐다. 각파는 요리 만드는 법을 포함하여 조리 기술, 자르는 방법에 기료를 집중시킨 고도의 기술을 개발하는 등 경쟁이 심화됨으로썬 일본의 요리기술과 조리법이 두드러지게 진보하는 요리계의 전국시대를 열어 나갔다.아울러 공가사회와 무가사회의 쌍방에 예법이 생겨나 축의의 의식이 더욱더 엄격해져 식의선(膳)이 정해지고 식사의 예법에 따른 본선요리의 향응 형식이 생긴 것도 이때쯤이다.1500년경 천리휴(天利休; 오차나 오차를 만들 때 사용하는 도구를 만드는 사람)들에 의해서 차도가(茶道家)에 따라 다도와 차회석이 완성되었다. 이 당시에는 외국과의 교류무역이 성행하여 남만요리 등도 건너와서 일본인의 식생활도 점차 육식으로 바뀌기 시작하였다. 그렇지만 1639년 에도도쿠가와시대에 쇄국령이 떨어져 다시 생선과 야채를 위주로 하는 식생활로 되돌아갔다. 이때는 완전한 무가정치의 시대였지만 중산층 활약이 눈부셔 상인들의 부가 위력을 발휘하여사치스런 요리와 호화스러운 그릇을 쓰는 주연요리가 유행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많은 고급요리점과 차실이 생겨나 요리문화의 발전이 지속되었다.엄격한 예의 작법의 얽매임 속에서도 더욱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본선요리와 회석요리는 어지럽게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하지 못함으로써 요리다실에서 소외되어, 그것에 대응되는 주연을 중심으로 한 회석요리가 생겨났다. 중산층의 자유분방한 사고 방식은 순수한 미각과 식선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기에 이르러 음식이 유희화되고, 그 위에 연석이 사교의 장으로서이용되게 되었다.1800년경에는 본선요리, 정진요리,]에는 할선이라 하여 신선한 어패류를 생식하는 방법이 적혀 있는데 이것은 최고의 조리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요리는 외양에 치우치고 세시식이나 식사의례도 규정되고 금기식의 사상도 생겨났다. 귀족층은 조석의 식사와 간식으로 과자를 먹었으나 서민들은 간식으로도 밥을 먹어서 일 3-4식이 되었다.5) 가마쿠라 시대사냥으로 멧돼지, 사슴, 토끼, 들새 등을 잡아먹고 생활하였다. 무사의 식사는 평상시는 조석 2회였으나 전쟁터에서는 3식이 되었고 이것이 일본인의 3식제의 기원이 되었다. 정진요리가 사원을 중심으로 발달하였고, 두부가 수입되었고 차는 송에서 들어와 재배 하게되었다.6) 무로마치 시대일본요리의 주류가 되는 가이세끼[차를 내놓기 전에 먹는 간단한 음식]가 등장하였다7) 아츠치 모모야마 시대차의 생활화에 따른 가이세키 요리의 확립이나 남반요리[파와 쇠고기, 닭고기, 생선들을 섞어서 조린 요리]의 도래등이 일본요리를 발전시켰다.8) 에도 시대요리의 발전에 있어서는 서민이나 도시의 일반사람들의 문화적인 영향이 컸다. 각 시대의 여러 가지 요리를 흡수, 소화하고 이를 발전시킨 일본요리의 대성의 시기이다.9) 메이지 이후우육식이 유행하고 우유, 유제품과 더불어 빵, 커피가 널리 식용되고, 서양 요리도 점차 증가한 시기이다.※ 일본의 음식 문화는 일본 특수의 음식보다는 중국이나 한국 등에서 들어와서 바뀐 음식이 많다. 일본 음식의 역사를 살펴 볼 때 음식의 수입으로 변화되어서 발전했다. 그리고 일본의 음식 문화는 절대적으로 빠질 수 없는 것은 종교라고 말 할 수 있다. 일본의 음식은 일본 역사의 종교와도 긴밀한 관계가 있다. 일본의 종교인 신도와 불교를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일본 역사의 지배 계층과도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지배계층이 귀족이냐 무사이냐에 따라서 음식 또한 그 계층에 맞게 변화해 왔다.3. 일식의 종류3-1 지역적 분류1) 관동요리무가 및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의례 요리가 발달.맛이 진하고 달고 짠 것이 특징.2) 관서요(깨를 이용해 재료를 무치는 것) 등8) 초회(스노모노)문어초회, 해삼초회 등9) 냄비요리(나베모노)지리, 탕, 샤브샤브, 스끼야끼 등10) 면류우동, 소면, 소바 등11) 덮밥류(돈부리)닭고기덮밥, 돈까스덮밥 등12) 밥(고항)밤밥, 죽순밥, 굴밥 등13) 차밥(오차스께)노리차스께(김차밥), 다이차스께(도미차밥) 등14) 초밥(스시)노리마끼(김초밥), 니기리스시(생선초밥), 하꼬스시(상자초밥) 등15) 절임류(쯔께모노)다꾸앙, 우메보시, 락교 등※ 우선 생선회(사시미)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즐기고 잘 알고 있는 음식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잠깐 생선회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하겠다. 한 4년전에 우리 형 친구가 일본에서 관광으로 한국에 왔는데, 형은 그 친구는 우리 집에서 머물러야 한다고 했다. 그런 것을 홈스테이라고 했다. 난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다. 매번 형 친구들은 일본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별로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 어머니는 음식을 뭘 준비하나 하다가 생선회를 준비했던 것이다. 일본 사람이라고 생선회를 다 잘먹는 것은 아니고 일본에서 자주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 일본 사람이 말하기를 한국 문화를 접하러 왔기 때문에 생선회를 주면 싫다고 했다. 그 일본 사람은 불고기나 우리 일반적인 한국 문화를 접하러 왔기 때문에 그냥 일반 반찬에 일반 음식을 차려주면 되는 거였다. 그래서 그 생선회는 내가 다 먹었던 기억이 있다. 다시 생각해 보면 내가 외국에 놀러가서 외국 음식을 먹을려고 했는데 외국인이 나를 위해서 된장찌개와 같은 한국 음식을 차려준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에서야 생각하는데 조금 우습기도 하다.그리고 데리야끼라는 일본 음식이다. 우리나라 한국에도 데리야끼라는 일본식 음식점이 있다. 나도 그 음식점을 자주 이용하긴 했다. 데리야끼는 간장구이라고 하는데 지금 음식에 대해서 조사하면서 생각하니 고개가 끄덕인다. 또 냄비요리에 샤브샤브라는 음식은 요즘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근래에텔레비전의 음식 로 아래쪽을 받친다. 오른손을 미끄러지듯하며 젓가락 손잡이 부분을 잡으면 된다. 어느 것을 먹을까 망설이며 젓가락이 왔다갔다 한다든가, 젓가락에 붙어 있는 음식을 빨아먹거나, 접시에 있는 음식을 뒤섞어 놓거나 젓가락으로 음식을 찔러 먹는 것은 금물이다.멀리 있는 그릇을 젓가락으로 끌어당기거나 젓가락 對 젓가락으로 음식물을 주고받는 것, 공동의 음식을 자신의 젓가락으로 집어먹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공동의 음식에는 보통 전용 젓가락이 달려 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자신의 젓가락을 뒤집어 손잡이 부분을 사용하여 공동음식을 집도록 한다. 상대방이 다 비울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술잔에 술이 줄어들면 첨잔을 한다. 첫잔은 한국에서는 금기이지만 일본에서는 오히려 미덕으로 여기고 있다.손님의 잔이 1/3 이하로 줄어 있는데도 주인이 권하지 않으면 자리를 끝내자라는 의사표시 로 이해하기 때문에 초대받을 경우 수시로 권유할 것이다.받은 후 가만히 입을 댄 것으로도 족하니 무리하게 마시지 않아도 되고, 술을 따를 때도 한손으로 하고 받을 때도 마찬가지인데 전혀 실례가 되지 않으니 오해하지 않도록 한다.대개 처음에는 맥주를 같이 들고 나서 자기가 좋아하는 술을 각자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술로 드시겠냐고 권유를 받았을 때는 먼저 간단히 맥주부터라는 식으로 하는 것이 무방할 것 같다.※ 일본의 음식은 아름답게 먹는 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그리고 일본의 특징은 젓가락으로만 먹는데, 그런 장면을 영화나 텔레비전에서 많이 봤다. 그리고 우리형의 친구들을 보면서 각자 돈 내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형 친구를 보면서 조금 너무 할 정도로 각자 지불하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이것은 일본과 우리나라 문화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술잔에 첨잔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첨잔을 하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일본은 첨잔이 예의라는 것을 조사하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한 손으로 술을 따를 때나 받을 때 그렇게 하는 것은 조금 의아다.
    인문/어학| 2004.11.25| 14페이지| 1,000원| 조회(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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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번 : 20031290 학년 : 1학년 이름 : 김 우 태요즘 가을의 메마른 날씨에 이따금씩 단비가 내리는데, 이러한 단비의 소망처럼 저 또한 공부에 대한 큰 소망을 가지고 대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진작 공부했으면... 하는 후회가 들 정도로 공부는 하면 할수록 할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옛말 틀린 것 하나 없다는 어른들의 말씀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그간 초라하게 이를 데 없는 지식으로 마치 모든 것을 아는 듯 판단하고 교만을 떨지 않았는가 하는 자괴심도 듭니다.내세울 것 하나 없는 이 부실한 스물 하나 인생을 그래도 그 가능성을 믿고 든든하게 밀어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하는 부모님과 형입니다. 저의 가정은 경제적으로 넉넉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일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얻었습니다. 저의 가족들은 어려움을 함께 견뎌낸 끈끈한 정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약속을 부모님께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제가 돈 많이 벌어 이다음에 효도하겠다는 등등의 공약. 돈이 많건 적건 간에 부모님께선 저에게 최선의 환경을 조성해 주시고자 노력하셨습니다. 그걸 알기에 저도 어떤 상황에서든 부모님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무엇이든 지나치게 빠져버리면 돌이키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컴퓨터 게임이나 이성친구 등에 심취하여 중요한 시기를 헛되이 보내는 경우들이 꽤 있습니다. 저는 이를 조절할만한 절제력과 판단력을 갖춘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저는 제 자신을 조절하는 능력은 빼어나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주위에서도 저를 평가해주실 때 한번 한다면 하는 애구나 라고 하시며 믿어주시고 제 판단을 존중해 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학번은 03입니다. 그 이유는 저는 제가 모은 돈으로 유럽과 다른 외국문화를 접해보는게 고등학교 시절의 작은 소망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1년을 휴학을 하면서까지 그 일을 실천에 옮겨서 이렇게 다른 사람보다 1년이 늦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1년의 여행중에 얻은 것이 남보다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에게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넌 꿈이라는 것을 실행해봤니? 이렇게... 저는 지난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우리나라 대한민국 전국을 자전거로만 여행을 다녔고, 유럽의 로마, 스위스의 알프스 등등의 곳을 경험하면서 전 1년전과 전혀 다르게 성장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행동하기에 더욱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단점은 있습니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이 저에겐 부족합니다. 늘 마음속으로만 생각이 맴 돌뿐,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제 자신의 소극적인 모습에 조바심을 내고 불안해하곤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남도 사랑할 수 없다 는 말처럼 전 부족한 제 자신을 따뜻한 마음으로 믿어보고자 합니다. 자신에 충실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하루 하루를 산다면 언젠가는 원하는 제 모습이 만들어지리라 생각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기타| 2004.11.23| 1페이지| 3,000원| 조회(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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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용식물] 약용식물 평가A좋아요
    ♧ 약용작물에 대해..인류가 약료를 식물에서 얻어 쓰기 시작한 것은 역사와 더불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중국이나 인도와 같은 나라에서는 BC 4000∼5000년경부터였다고 하며 한국도 비교적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재에도 세계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약료 식물의 수는 수천 종에 이르고 있으나 고대로부터 이용되어 온 이들 약료식물의 생약성분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는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다. 따라서 이들 약료식물 가운데 작물화되어 재배되고 있는 것은 많지 않다. 약료작물은 대체로 열대지방에서 많이 나고 있다. 약료작물은 여러 방법으로 분류할 수가 있다. 즉 함유성분, 치료효과, 식물의 근연도, 약물로 이용되는 식물 기관에 의한 분류 등을 들 수 있다.- 식물기관에 따라 분류하면1 뿌리나 지하부를 이용하는 것 : 인삼 ·대황 ·감초 ·작약 ·당귀·천궁·패모 등2 수피를 이용하는 것 : 키니네 ·석류피 ·목단피 등3 목재를 이용하는 것 : 제라궁 ·마황 등4 잎을 이용하는 것 : 박하 ·코카 ·디기탈리스 ·유칼리 등5 꽃을 이용하는 것 : 홉 ·사프란 ·삼 ·제충국 등6 과실 또는 씨앗을 이용하는 것 : 양귀비 ·결명자 ·아주까리 ·들깨 등7 하등식물로부터 얻어 이용하는 것 : 한천 ·맥각 ·페니실린 ·스트렙토마이신 등이 있으며 그 밖에도 많은 식물이 있다.▶ 애기똥풀 [Chelidonium majus var. asiaticum]{·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 두해살이풀.·학명 : chelidonium majus·색약명 : 백굴채·이용부위 : 애기똥풀의 전초·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 동북부·사할린몽골·시베리아·캄차카반도·서식장소 : 마을 근처의 길가나 풀밭·형태 : 뿌리는 곧고 땅 속 깊이 들어가며 귤 색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속이 비어 있으며 높이가 30∼80cm이고 분처럼 흰색을 띠며 상처를 내면 귤색의 젖 같은 액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1∼2회 깃꼴로 갈라지며 길이가 7∼15cm이고 끝이 둔하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와 함께 깊이 패어이고 길이 12mm의 긴 달걀 모양이며,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며 암술머리는 약간 굵고 끝이 2개로 얕게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고 좁은 원기둥 모양이며 길이가 3∼4cm이다.·개화기 : 5∼8월·이용 : 위장염과 위궤양 등으로 인한 복부 통증에 진통제로 쓰고, 이질·황달형간염· 피부궤양·결핵·옴·버짐 등에 사용한다.▶ 박하 [Mentha arvensis var. piperascens]{·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여러해살이 숙근초.·학명 : Mentha arvensis var. piperasc -ens·색약명 : 박하·이용부위 : 박하의 전초 또는 꽃잎·분포지역 : 전세계·서식장소 : 습기가 있는 들·형태 : 높이 60∼100cm이고 줄기는 단면이 사각형이고 표면에 털이 있다. 잎은 자루가 있는 홑잎으로 마주나고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다. 잎 표면에는 기름샘이 있어 여기서 기름을 분비하는데 정유의 대부분은 이 기름샘에 저장된다.여름에서 가을에 줄기의 위쪽 잎겨드랑이에 엷은 보라색의 작은 꽃이 이삭 모양으로 달린다. 수술이 4개이고 1개의 암술은 끝이 2개로 갈라지며 씨방은 4실이다. 꽃은 주로 오전 중에 피는데 암술은 꽃이 핀 후 3∼4일, 수술은 2∼3일만에 수정된다. 종자는 달걀 모양의 연한 갈색으로 가볍고 작으며 20 → 30 → 15℃의 변온에서 발아가 잘 된다.·생태 : 박하는 대체로 온난한 기후에 알맞은 작물이며 저온이나 고온에서는 멘톨의 함유량이 낮으며 생육기간 중 강수량이 많은 지방에서는 생육은 왕성하지만 유분함량이 떨어지고 녹병이 많이 발생한다. 수확기에는 비가 적게 오는 것이 좋은데 건조 중에 잎줄기가 비를 맞으면 기름샘이 파괴된다.또 일조는 많을수록 좋으나 가뭄에는 약하다. 토양은 배수가 좋은 양토나 사양토가 알맞다. 박하는 꽃이 피기 시작할 때 함유율이 가장 높으므로 이 시기에 수확한다. 건초에서 나오는 정유의 비율은 1%, 정유에서 멘톨이 생산되는 비율은 45%, 박하유 비율은 50% 정도 된다. 멘톨의 함량은 박하의 종류나 품다.▶ 오미자나무 [Schizandra chinensis]{·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미나리아재비목 목련과의 낙엽 덩굴식물.·학명 : Schizandra chinensis·색약명 : 오미자·이용부위 : 오미자의 과실·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우수리·아무르·서식장소 : 산골짜기·형태 : 줄기는 갈색이고 나무를 기어 오 르는 성질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며 뒷면 잎맥 위에는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치아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6∼7월에 피고 단성화이며 약간 붉은빛이 도는 황백색이다. 꽃이 핀 다음 암꽃의 꽃턱은 길이 3∼5cm로 자라서 열매가 수상으로 달린다.열매는 장과로 거의 둥글고 이삭 모양으로 여러 개가 달린다. 8∼9월에 홍색으로 익으며 1∼2개의 홍갈색 종자가 들어 있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열매에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가지 맛이 섞여 있어 오미자라 하며 약용한다.·개화기 : 6∼7월·이용 : 한방에서 자양·강장·진해·거담·지한등의 효력이 있어 해수·유정·구갈· 도한·급성간염 등에 처방한다. 또 민간에서는 오미자차로도 이용한다.▶ 구기자나무 [Lycium chinense]·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낙엽 관목.·학명 : Lycium chinense·색약명 : 지골피·이용부위 : 구기자나무의 근피·분포지역 : 한국(진도·충남), 일본, 타이완, 중국 북동부{·서식장소 : 마을 근처의 둑이나 냇가·형태 : 높이는 1~2m 정도이나 다른 물체에 기대어 자란 것은 4m에 이르기도 한다. 줄기는 비스듬히 자라고 끝이 밑으로 처진다. 흔히 가시가 있으나 없는 것도 있다. 잔가지는 노란빛을 띤 회색이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는데, 여러 개가 뭉쳐나고 넓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 바소꼴이다.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이 넓거나 좁으며 양면에 털이 없다. 잎자루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털이 없다. 6∼9월에 자줏빛 꽃이 1∼4개 잎겨드랑이에서 나와서 피고, 화관은 종 모양으로 5갈래로 갈라지며 끝이 먹거나 술을 담그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가을에 열매와 뿌리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쓰는데, 열매를 말린 것을 구기자라 하고 뿌리껍질을 말린 것을 지골피라 한다. 지골피는 강장·해열제로 폐결핵·당뇨병에 쓰고, 구기자로는 술을 담가 강장제로 쓴다. 잎도 나물로 먹거나 달여 먹으면 같은 효과가 있다. 민간에서는 요통에 지골피를 달여 먹는다.▶ 양귀비 [opium-poppy, Papaver somniferum]{·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두해살이풀.·학명 : Papaver somniferum ,opium-poppy·이용부위 : 양귀비의 열매·원산지 : 지중해 연안 또는 소아시아·분포지역 : 아시아 열대·온대 지방·유럽 등·형태 : 줄기는 털이 없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가 50∼15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3∼20cm의 긴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줄기를 반정도 감싸며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가 있다.꽃은 흰색·붉은 색·자주색 등 여러 가지 빛깔로 피고 줄기 끝에 1개씩 위를 향해 달리며, 꽃봉오리 때는 밑으로 처진다. 꽃받침조각은 2개이고 타원형의 배 모양이며 일찍 떨어진다. 꽃잎은 4개이고 둥글며 길이가 5∼7cm이고 2개씩 마주 달린다.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다. 암술머리는 방사상으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고 길이 4∼6cm의 둥근 달걀 모양이며 다 익으면 윗부분의 구멍에서 종자가 나온다.·개화기 : 5∼6월·이용 : 익지 않은 열매에 상처를 내어 받은 유즙을 60℃ 이하의 온도로 건조한 것이 아편으로 성분으로는 모르핀·파파베린·코데인 등의 알칼로이드 성분과, 납·수지·타닌·단백질 색소 등이 들어 있다. 중추신경 계통에 작용하여 진통·진정·지사 효과를 내므로 복통·기관지염·불면·만성 장염 등에 복용한다.▶ 삼지구엽초 [Epimedium koreanum]{·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매자나무과의 여러해살이풀.·학명 : Epimedium koreanum·색약명 : 음양곽·이용부위 : 삼지구엽초의 줄기,잎·분포지역잎이 달리므로 삼지구엽초라고 한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뭉쳐나고 잎자루가 길다. 줄기에 달린 잎은 길이 5∼13.5cm의 달걀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 부분은 심장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털 같은 잔톱니가 있다.꽃은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밑을 향해 달린다. 꽃은 지름이 10∼12mm이고 노란 색을 띤 흰색이다. 꽃받침조각은 8개인데, 안쪽의 4개는 크고 서로 같은 크기이며, 바깥쪽의 4개는 작고 서로 크기가 다르다. 꽃잎은 4개이고 긴 꿀주머니가 있다. 수술은 4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열매는 골돌이고 길이 10∼13mm의 양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이다.·개화기 : 5월·이용 : 한방에서는 식물체 전체를 음양곽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최음·강장·강정·거풍 효과가 있다. 민간에서는 음위·신경쇠약·건망증·히스테리·발기력 부족 등에 사용한다. 또한 술을 담가서 마셔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천궁 [Cnidium officinale]{·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산형화목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학명 : Cnidium officinale·색약명 : 천궁·이용부위 : 천궁의 근경·원산지 : 중국·형태 : 높이 30∼60cm이며 속이 비어 있고 가지가 다소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2회 3출 깃꼴겹잎이며 갈래조각은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고 다소 깊은 톱니가 있다. 뿌리잎과 밑부분의 잎은 긴 잎자루가 있고 밑부분이 잎집으로 되어 줄기를 감싼다.꽃은 흰색이며 복산형꽃차례를 이룬다. 꽃잎은 5개이고 안쪽으로 말리며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총포와 소총포는 각각 5∼6개이며 줄 모양이다. 열매는 열리지만 성숙하지 않는다. 땅 속에 있는 마디 사이는 길이 5∼10cm, 지름 3∼5cm의 덩어리처럼 생기고 강한 향기가 있다.·개화기 : 8월·이용 :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진정 ·진통 ·강장에 효능이 있어 두통 ·빈혈증 ·부 인병 등에 사용한다. 방향성 식물이며 민간에서는 좀을 예방하기 위해 옷장에 넣어 둔다.▶ 도라지 [Platycodon grandiflorum]{·쌍떡잎식이다.
    자연과학| 2003.05.25| 8페이지| 1,500원| 조회(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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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물학] 세포소기관 평가A좋아요
    ♧ 세포 소기관1. 핵(nucleus)핵은 세포주기에 따라 구조와 기능이 달라지는데 분열의 간기에 있는 세포의 핵을 휴면핵이라고 하며, 이 시기에 가장 왕성한 생리적 작용을 한다. 특수한 다핵세포나 무핵세포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세포에는 하나의 핵이 존재한다. 핵의 크기는 지름이 5㎛∼8㎛이며 핵막, 핵액, 염색체 및 핵소체의 4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1) 핵막핵은 단위막인 핵막에 의해 세포질과 경계를 짓고 있는데, 이는 이중층막으로 되어 있으며, 세포질쪽의 막에는 리보솜이 부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부분적으로 형질내세망과 접하고 있다. 핵막에는 여러 개의 작은 구멍인 핵공이 있으며, 핵공의 크기는 대체로 단백질이 통과할 정도이며, 막 내부는 핵액으로 채워져 있다. 일반적으로 대사활성이 높은 세포일수록 핵공은 크며 선택적 투과성을 가지며 이온의 투과가 제한되어 있다. 분열기에는 일시적으로 핵막이 소실되지마 분열종기가 되며 형질내세망으로부터 다시 핵막이 형성된다.2) 염색체염색질은 전자밀도가 높은 과립의 집합체로서 DNA와 염기성 핵단백질인 히스톤의 복합체로서 여기에 소량의 RNA가 첨가되어 구성된다. 세포가 분열할때에는 염색질의 응축이 일어나 실모양의 염색사를 거쳐 염색체를 형성한다. 분열간기핵에서는 염색체의 주성분인 염기성인 DNA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염기성 색소에 잘 염색된다. 염색질은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보면 염주 모양으로 보이는데 이를 뉴클레오솜이라 하고 실모양 부분은 DNA로서 구슬모양의 히스톤을 감고 있다. 염색질에는 또 다른 종류의 단백질이 존재하며, 이를 비히스톤 단백질이라고 하며 DNA복제와 전사에 관여한다.3) 핵소체핵소체는 분열하지 않은 핵내에 한 개 또는 몇 개가 존재한다. 이것은 핵분열이 시작되면 소실되었다가 분열이 끝날 때 다시 나타난다. 핵소체와 핵질 사이에는 막이 없는 것 같으며, 핵소체의 미세구조에 대해서는 아직도 분명하게 밝혀지지 못한 점이 많다. 핵소체에는 염기성 단백질과 RNA - polymerase, DNAne)세포의 표면에 있는 막을 세포막 또는 원형질막이라 한다. 식물세포에는 보통 그 바깥쪽에 cellulose를 주성분으로 한 세포벽이 있다. 세포막은 단지 계면막으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삼투압의 조절, 세포에 물질출입, 외계나 인접한 세포와의 접촉 등 많은 작용을 한다. 세포막을 구성하고 잇는 주성분은 단백질과 지질이다. 이들 외에 당이 결합하여 당지질이나 당단백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지질의 약 80%는 인지지로 나머지는 스테롤이다.세포막의 구조에 대해서는 많은 학설이 있지만 최근에 와서 유동모자이크 모델이라 하는 구조가 알려져 널리 인정을 받고 있다. 이 모델에는 지질이 이중층으로 존재하며 물에 친수성기가 막의 양면 쪽에 향해 있고 소수성기는 막의 내면을 향해 있다. 이 지질의 이중층 가운데에 단백질 분자가 모자이크상으로 있다. 이 경우 단백질 중에 소수성 부분은 막의 내부에 친수성부분은 막의 표면에 있다. 단백질은 막의 내면에 노출된 부분에 결합되어 있는 것이 있거나 지질의 이중층 가운데에 부분적으로 덮여 있는 것이 있다.지질의 이중층은 상온에 액체와 고체의 중간상태 즉 액정상태로 있으며 유동성이 있다. 그래서 막내에 존재라는 단백질이 유동성을 갖는 지질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이런 것에서 이 모델은 유동모자이크 모델이라 한다. 유동모자이크는 세포막의 종적인 구조인 것과 함께 안정된 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을 잘 설명하고 있다. 세포막의 표면에는 다당류가 고리모양으로 존재한다. 이 당류의 고리는 세포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다. 세포끼리는 서로 상대를 구별할 수 있게 작용한다. 세포내에 존재하는 여러 세포 소기관의 외부쪽 막도 세포막과 같이 유동모자이크와 같은 구조를 하고 있다. 단, 각각의 막 성질의 차이는 지질의 이중층에 끼어 있는 단백질 종류의 차이에 의한다. 세포막은 세포와 외계에 경계하고 있으므로 물질이 세포의 안팎으로 출입하는 것은 이 막의 성질에 따라 좌우된다. 물질이 막을 투과하는 형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현재 활발히 연구되고과를 능동수송이라 하고, 이때 에너지가 소비된다. 세포의 물질교대에 필요한 물질이 선택적으로 세포 내에 들어가는 것을 보통 능동수송이라 한다.호르몬, 항원, 항체, 신경전달물질은 세포막에 있는 수용체라 하는 물질과 특이적인 결합을 한다. 수용체는 단백질로 그 수가 세포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며 한 개의 세포당 500~10만개가 있다. 수용체는 세포막을 관통하는 소수성 아미노기의 구조를 갖고 있고, 막을 통과한 외측에 N말단을, 내측에는 C말단을 갖고 잇다. 종류에 따라 세포막을 수회관통하는 것과 일회만 관통하는 것이 있다. 수용체에는 G단백질이 결합한 것이 많고 신경전달물질이 수용체에 결합하며 GTP가 GDP로 분해되면서 효소가 활성화되어 세포의 물질대사를 촉진시키도록 작용한다.3.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대부분의 미토콘드리아는 0.3~0.5㎛의 콩팥모양이며 산소호흡을 하고 있는 모든 진핵세포의 세포질에 존재한다. 미토콘드리아는 외막과 내막의 이중막으로 되어 있으며, 외막은 세포질에 면해있고, 내막은 미토콘드리아 내부로 깊게 접혀져 주름진 형태의 크리스테를 형성한다. 그 결과 내외 막에 의해 두 개의 구획으로 나누어지는데 하나는 내막으로 둘러싸인 액체로 가득한 매트릭스라 불리는 내부구획으로 크리스테가 주름잡혀 돌출되어 있다. 다른 하나의 구획은 두 막 사이의 공간으로 막간공간인 외부구획을 말한다. 미토콘드리아의 주된 기능은 산소의 존재하에서 호흡기질을 산화시켜 에너지(ATP)를 생산하는 것으로 세포의 종류에 따라 수천 개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식물세포보다 동물세포가 더 많은 미토콘드리아를 가지고 있다. 미토콘드리아는 물질을 흡수하거나 배출하기 위해 특수화된 세포의 세포막 가까이에 많고, 근육세포와 신경세포에도 많이 들어있다. 이들 세포들은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기 때문이다.미토콘드리아는 자신의 DNA를 가지고 있어 일부 단백질을 합성할 수 있으며, 핵 DNA 와는 별개로 복제, 증식이 가능하다.4. 소포체(endoplasmic retic질을 합성하거나 단백질에 타수화물을 부착하는데 관련된 효소 외에 여러 가지 효소가 존재한다. 소포체의 발달은 세포의 종류에 따라 매우 다르며, 세포의 기능과 관계가 깊다. 일반적으로 분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세포나 난자 및 배에서 소포체가 발달하지 않으나, 분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세포 기능이 발달된 세포에서는 그 크기도 커지고 구조도 복잡해진다.소포체의 복잡성은 리보솜과 큰 관련이 잇는데, 세포질 쪽에 면해있는 소포체 막에 리보솜의 부착 여부에 따라 조면소포체(RER)와 활면소포체(SER)로 구분된다. 대부분의 세포는 종류에 따라 비록 상대적인 비율은 다르지만 두 가지 소포체가 모두 존재한다. RER은 단백질 합성, 새로이 생성된 단백질의 개조, 새로운 막의 생성 및 이들 단백질과 막의 세포내 다른 부위로의 수송을 담당한다. RER에 부착된 폴리솜에 의해 합성된 단백질은 소포체의 루멘으로 들어가서 수식될 수 있다. 예를 들면 폴리펩티드의 일부가 절단된다든지 당과의 결합이 일어난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새로 합성된 단백질에서 폴리펩티드 사슬의 처음 15개 내지 20개의 아미노산이 특별한 신호의 기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신호의 기능이 없는 경우 단백질은 세포질에 머물러 있게 되며, 신호의 기능을 가진 부위가 존재할 경우에는 단백질은 SER로 이동하여 화학적으로 개조될 수 있다. 소포체로부터 떨어져 나온 소낭은 골지체를 구성하게 되기 때문에 소포체로부터 골지체로 단백질은 수송하는 기능을 갖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RER은 단백질 분비를 위해 분화된 세포에 특히 풍부하다.SER은 세포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SER은 단백질 합성에는 관여하지 않으며, 특수한 세포에는 풍부하다. 단백질 분비 세포에서는 SER은 RER과 연관되어 있으며, 수송소낭의 형태로 출아하여 떨어져 나가 골지체의 형성면에 융합된다. 일부 SER에 존재하는 효소는 지방과 글리코겐을 분해한다.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분비하는 동물세포나 발달하는 종자세포와 같이 지질이 풍물세포 속에 존재한다. 모양은 세포의 종류에 달라 다양하며, 분비기능이 발달한 세포에서는 특히 발달되어 있다. 골지체는 여러 층의 막구조가 겹쳐진 편평한 자루와 거기에 둘러싸여 있는 농축포, 그리고 외부에 있는 소포 등 3종류로 구분되며, 소포가 존재하는 부위를 골지체 형성면이라 하고, 농축포가 있는 부분을 골지체 성숙면이라 한다. 골지체의 주요 기능은 과립 형질내세망(ER)에서 운반되어 온 단백질에 골지체에서 만들어진 다당류가 첨가된 당단백합성에 관여하고 이것이 농축포가 되어 세포 외부로 방출한다. 지방은 골지체에서 단백질과 복합체, 즉 유미과립을 만들어 필요에 따라 혈액 속으로 방출한다. 이 외에도 골지체에는 산성 포스파타아제등의 가수분해효소가 존재한다.6. 리보솜(ribosome)리보솜은 대부분 전체 세포의 세포질 내에 있는 미소과립으로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있다. 포유류의 세포에는 직경 15~20㎚정도로 조면소포체의 외막이나 핵막의 바깥쪽에 부착되어 있는 것이 많다. 단백질과 RNA가 거의 동량 포함되어 크고 작은 두 개의 과립이 결합해 눈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다. 리보솜 상에는 단백질의 합성이 일어난다. 리보솜과 같은 미소한 과립의 경우에 그 크기는 초원심분리할 때의 침강속도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보통이다. 단백질합성의 염기배열을 복사한 mRNA가 리보솜에 결합해서 아미노산이 특이적으로 결합하여 단백질을 만든다. 일반적으로 단백질합성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경우에는 많은 수의 리보솜이 mRNA에 결합되어 있다.7. 리소좀(lysosome)세포질 내에 존재하는 미토콘드리아 보다 작다. 직경 0.4㎛ 정도의 구형 과립으로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면 한층의 한계막으로 둘러싸였고 내부에는 전자밀도의 높은 소과립이 포함되어 있다. 단백질, 핵산, 다당류 등을 분해하는 효소 예를 들면 DNase, RNase, phosphot-ase, glycosidase가 리소좀 중에 존재한다.이들이 효소를 포함하는 것에 근거하여 리소좀은 세포가 밖에서 들어온 물질이나 사용도지 않각된다.
    자연과학| 2003.04.19| 6페이지| 1,000원| 조회(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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