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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도서관 사례조사
    어린이 도서관 사례조사목 차중앙 도서관 계산 도서관 청주 기적의 도서관 제천 기적의 도서관 노원 어린이 도서관 그외…(순천,제주도,서귀포 등)중앙도서관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대지 : 3,979㎡(1,203평) 건평 : 5,575㎡(1,686평) 열람석 : 2,013석 아동주부실 : 272㎡ 아동열람석 : 130석출입구출입구에서 바라본모습출입구를 바라본 모습열람실 전산실유아실계양도서관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907-4 전체 : 42,189 아동도서 : 14.179 (34%)전면사진구성도출입구출입구 좌출입구 우내부출입구인터넷 검색열람실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을수있는 공간꾸러기 동화마을창을 통해 유아실의 내부가 잘 보인다.유아실을 겸한 내부모습청주 기적의 도서관충북 청주시 수곡동 97-2 대지면적 : 4,209.10 ㎡(1,273평, 2층 ) 건축면적 : 583.85 ㎡ 연면적 : 829.88 ㎡(251.01평, 지상2층) 건폐율 : 13.87% 용적율 : 19.72% 최고높이 : 9.55M진입로출입구성장과 지혜를 상징하는 우주나무사무실, 유아실, 전산실을 연결해주는 통로지상1층내부측광창제천 기적의 도서관충북 제천시 고암동 1134번지외 4필지 대지면적 : 4,966.20 ㎡ 건축면적 : 753.71 ㎡ 연면적 : 733.26 ㎡ 건폐율 : 15.18% 용적율 : 14.77% 최고높이 :11M 층수 : 지상1층주변현황출입구강당모습열람실필로티로 세워진모습반달모양의 야외극장아가들방이야기탑노원 어린이 도서관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4동 356 지하1층,지상3층 1274 ㎡ 서울여자대학교 위탁 지방자치단체설립의 최초어린이도서관전면사진1층계단실유아열람실다양한 모양의 창유아전용 화장실2층3층지하1층야외공연장그 외에…(순천기적의도서관)전남 순천시 해룡면 상삼리666 연면적 : 395평, 지상2층, 대지면적 : 4,204㎡(1271평) 건축면적 : 966.43㎡ 건폐율 : 22.99% 용적율 : 31.02% 최고높이 : 9.39M설계의도 쇠와 나무, 물과 빛과 흙이 어우러져 하나의 집이 탄생한다. 쇠는 안에서 집을 에워싸는 자연의 옷이다. 흙은 늘 푸른 대나무를 자라게 하고 옥상의 물은 끊임없이 흘러 지혜의 샘을 이루고 천장에 뚫린 둥근 창은 하늘의 빛을 실어나른다. 나는(건축가 정기용) 이 도서관이 어린이로 하여금 상상의 여행을 떠나게 하는 작은 우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다.image sketch(서귀포 기적의 도서관)설계의도 서귀포 언덕에 새로 생긴 지혜의 '오름' 이며 조용히 책 읽을 소라의 집이다. 서서히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새로운 세계로 여행할 세계인 =어린이들의 비행접시다.(제주기적의도서관)어린이도서관 이야기방 도란도란 물애기들 책나라 모여서 놀아요 디지털자료방 동아리방 흙도 책이다 숲 속 이야기나라 도움방 괴나리봇짐 화장실{nameOfApplication=Show}
    공학/기술| 2008.04.03| 58페이지| 2,000원| 조회(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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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의 이름을 보고
    -영화 ‘the name of the rose' 를 보고...처음 이 영화를 접했을 때 조금은 걱정스러웠다. 영화 필름의 색감에서 비춰지는 전반적인 흐름이나 느낌이 지루하고 따분할 것이란 생각을 갖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원색의 느낌보단 흑백색의 느낌이 더 강했고 영화에서 나오는 배경은 산산중첩에 있는 수도원이 전부이며 살인사건으로 인한 음산한 기운에 의해 날씨도 해 한번 제대로 비춰지는 화창한 날씨를 조성하지 않았다. 언제나 안개가 짙게 깔리고, 음산한 기운이 깃돌고... 작년부터인가 나는 공포스럽거나 우울한 영화는 잘 보지 않는 습관이 생긴 이후로 오랜만에 접하는 새로운 장르였기 때문에 조금은 걱정스러운, 그리고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영화를 관람하게 되었다.영화는 두 수도사가 수도원에 등장하면서 시작한다. 그중 한사람은 윌리엄 신부이고, 또 다른 한사람은 그의 수련 수도 아드조 수사이다. 여기서 윌리엄 신부는 이 수도원의 원장으로 있는 수도사의 요청으로 오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교황의 사절단이 오기 전에 일을 마무리 짓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윌리엄 신부는 정체 불명한 사망사고의 이유를 밝히려 조사를 시작한다. 첫 번째 희생자 아델모 수사가 죽고 나서 수도원은 정체모를 불안감에 휩싸이며 수도원안에 악마의 기운이 생겨서 벌어진 일이라 믿는다. 이런 와중에 윌리엄 신부와 아드조는 수사는 계속 조사를 해나가는데...다시 한수사의 죽음(두번째 희생)을 맞이하고 사람들의 공포심은 극으로 치닫는다. 그런데 사망한 사람들의 공통점에서 단서를 찾아간다. 그것은 검지손가락과 혀에 묻은 검은색 잉크자국. 수사망을 좁혀가며 용의자를 물색하던 중 의심스런 한 수사를 지켜보게 된다. 바로 베링거 수사. 베링거 수사는 음밀하게 한권의 책은 감추고, 그것을 바라보는 윌리엄신부는 의문의 사고발생이 책에서 시작되었음을 예측하게 된다. 다음날 베링거 수사의 죽음(세번째 죽음)으로 윌리엄은 확실한 원인을 알아 낸다. 그것은 모두 책에 의해 살해 되었다는 것이다. 사람들 몰래 한권의 책을 접하면서 손으로 페이지를 넘기고 그것을 넘기기 위해 침을 묻히고 그러다가 책에 묻어있는 독이 혀에 묻혀 지면서 그것이 온몸에 퍼지게 된것이다. 그러다가 그 수사들은 죽어가는 고통을 이기지 못해 첫 번재 수사는 절벽 같은 곳에서 떨어진 것이었고 두 번째 수사는 항아리에 거꾸로 잠겨 엽기적인 모습으로 죽어 있었던 것이고, 마지막 세 번재 수사는 고통을 완화시키기위한 차잎을 넣은 욕조에서 결국 죽음을 맞이해던 것이다.여기서 책에 독을 묻힌 원인에 대해 의문점을 갖을수 있는데 그 이유는 한 신부에 의해서이다. 좀더 넓게본다면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 혹은 다른 세계에 대해 알릴수있는 서책들을 감춰두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다보면 한 수사가 “수도사는 웃지 말지어다 어리석은 자들만이 웃느나니”라는 말을 했다. 그 뜻은 웃음은 두려움을 없애주기 때문에 두려움이 사라지면 사람들에게도 신앙이란 존재의 필요성이 사라짐을 염두해둔 말이었던것이다.이러한 웃음을 유발시키는 책이 원인모를 죽음의 이유였는데 그 책은 아리스토텔레스의 ‘ 학’ 2권이다.여기까지가 내가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그리고 이해할수 있었던 내용들이다.이 영화에 대한 시대적 배경을 알아보면 1077년 교황 그레고리 7세는 교회의 세속화를 막기 위해 황제 하인리히 4세와 성직자 임명권을 놓고 투쟁을 벌였으며, 그 결과로 황제 하인리히 4세는 파문을 당했는데, 우리는 이를 카놋사의 굴욕이라고 한다. 카놋사의 굴욕 이후, 1096년부터는 십자군 원정이 시작되었고, 당시 교황권은 왕권을 크게 압도하며 절정에 이른다. 그러나 약 200년 동안이나 계속되었던 십자군 원정이 대실패로 돌아가자 유럽에는 많은 변화가 있게 되었으며, 그 결과로 교황권의 약화와 봉건제가 붕괴하였다.교황 보나파키우스 8세는 필립 4세와 대립하였으나 크게 패하여 아비뇽으로 유수(1309-1377)를 당하게 되고, 유럽의 각 지방에서는 봉건제의 붕괴로 인해 여러 학파가 발생하게 되고 아랍 문화에 대한 재인식도 시작되었다. 아랍과 유럽의 만남은 상업, 과학의 발달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면에서 특히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특히 아우구스티누스 이후로 플라톤에 의해 밀려났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서적들이 번역되기 시작하였고, 플라톤 철학으로 해결할 수 없었던 신학의 많은 문제들을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통해서 보안하게 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으로 신학을 다시 구성한 철학자이자 신학자는 바로 토마스 아퀴나스였다.다시 말해서, 당시의 상황은 플라톤에서 아리스토텔레스에게로, 아우구스티누스에서 토마스 아퀴나스로, 신비주의에서 이성주의에로 사상의 흐름이 넘어가는 속에서, 지상의 권력과 천상의 권력을 가진 두 파벌의 갈등, 그리고 그 속에서 겪게 되는 나와 자아와 타자의 갈등의 복합적 혼란 상태였던 것이다.1314년 프랑크푸르트의 다섯 독일 제후들은 바이에른의 루드비히를 신성로마제국의 최고 통치자로 선출하고, 때를 같이하여 라인의 영주와 쾰른의 대주교가 프리드리히를 선출하여 유럽은 황제가 둘이 되었다. 그리고 2년 후 1316년 아비뇽에서 교황 요한 22세가 교황의 자리에 앉게 되었으며, 1322년 루드비히가 프리드리히를 거세하자 교황은 루드비히를 인정하지 않고 파문하고야 만다. 한편, 그 해 5월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미켈레가 주축이 되어 개최한 페루지아 총회에서 '그리스도의 청빈'이 강력하게 주장되기 시작하였으며, 이듬해 11월 교황 요한 22세는 ‘어떤 서로와 함께(Cum inter nonnullos)’라는 칙령을 제정하여 프란체스코 수도회를 이단으로 결정한다.한편, 이에 대적하기 위해 루드비히 황제는 1324년에 ‘작센 하우젠 선언‘을 반포하여 교황 요한 22세를 이단으로 몰아 부치면서, 공식적으로 페루지아 총회를 지지하게 된다. 이제 지상적인 권력을 가진 황제 루드비히는 천상적 권력을 가진 교황 요한 22세를 공격할 구실을 천상적인 프란체스코 수도회에서 얻은 것이다.『장미의 이름』의 시대 배경은 교황에 대적하기 위해 프리드리히와 다시 제휴한 황제 루드비히가 이탈리아로 내려와 밀라노에서 대관식을 거행하게 된 해인 1327년 11월 말경이며, 이후 내용 전개는 실제 시대의 전개와 짜맞추어져 진행된다. 페루지아 총회 이후 아비뇽으로 소환 명령을 받은 체제나의 미켈레가 신변의 위험을 느끼게 되자 프란체스코 수도회는 한가지 복안을 마련하는데, 그것은 바로 교황 측 사절과 황제의 사절이 한 곳에 모여 사전에 협상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었다. 프란체스코 수도회는 이 협상을 통해 양자의 실세를 서로 인정하고, 차후 교황측으로부터 미켈레와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신변 안전 보장까지 받아 내자는 의도였다. 이 첫 모임을 주선하기 위해 선발된 사람이 바로 황제 루드비히의 직속 신하이자 아드소의 아버지와 친구사이었던 바스커빌의 윌리엄 수도사였다. 윌리엄 수도사는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수도사로서 일찌기 파리에서 유학하며 당시 경험론 철학의 대가인 수도사 로저 베이컨으로부터 사사를 받은 명석한 수도사이지만 오히려 학문 이론적으로는 도미니크 수도회와 더 친숙한 자였다. 그는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사람들에게 피난처가 될 수 있으면서, 황제와 교황의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던 베네딕트 수도회의 한 수도원을 선정하여 제자 아드소와 함께 황제측 사절단과 교황측 사절단이 회합을 갖기 며칠 전, 문제의 수도원에 먼저 도착한다.『장미의 이름』은 바로 그들의 도착 후 일어난 일들이다.
    독후감/창작| 2008.04.03| 3페이지| 1,000원| 조회(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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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딘스키 점선면
    점기하학에서 점은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이다. 기하학적인 점은 우리의 상상 속에서 최고로, 그리고 개별적으로 침묵과 언어를 잇는 연결이라고 생각된다.문장에서 점이 지니는 내적인 의미는 부재의 상징이며, 동시에 교량 역할을 한다.두 개의 울림(점, 글자)은 실제적이고 합목적적인 연관성을 갖지 않은 채 생겨나게 된다. 점은 예속성으로부터, 즉 실제적, 합목적적인 것으로부터 벗어나 자립적인 본질로서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며, 이 세계에서 그의 예속성은 내적, 합목적적인 예속성으로 변하게 된다. 이것이 회화의 세계이다.점은 그림 그리는 도구가 화면이라는 물질, 즉 기초평면과 일단 부딪침으로써 생겨나는 결과이다.점의 크기와 형태들은 변한다. 이에 따라 추상적인 점의 상대적인 울림도 역시 변하게 된다. 외적으로 볼 때 점은 최소의 기본형태라고 표시될 수 있지만, 이것은 정확한 표현은 아니다. ‘최소의 형태’가 어떤 것이라고 정확하게 한계 짓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점과 면의 한계에는 첫째 크기를 중심으로 볼 때, 점과 그것이 표현되고 있는 면과의 관계, 둘째 이 면 속의 다른 나머지 형태들과 점의 크기 관계, 두 가지 조건이 고려될 수 있겠다.불가피한 두 번째 사실은 점의 외적 형태를 결정하고 있는 그 외적 경계이다. 점은 사실적인 형태로 나타날 때 무한히 다양한 형상을 취할 수 있다.내적으로 이해하여 점은 그 자체로서 최고도로 억제된 자세와 관련된 일종의 주장을 표시하고 있다.점의 긴장은 결국 언제나 중심 집중적이다. 점은 하나의 조그만 세계다. 점은 내적으로 볼 때 가장 간결하고 항구적인 주장이며, 짧고 확고하게, 재빠르게 생겨난다. 점은 외적인 의미에서나 내적인 의미에서 회화의 원천적인 요소이며, 특히‘ 그래픽의 원천적인 요소’ 이다.외적으로 볼 때 기호적인 형태나 회화적인 형태 하나하나가 모두 요소이다. 내적으로 볼 때는 이러한 형태 자체가 아니라, 이 속에 살아있는 내적 긴장이 요소이다. 회화적인 작품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존재하게 하는 것은 이들 형태 속에 살아있는 것이다.오늘날까지도 회화에서 점이나 선을 적용하는 것을 많은 예술이론가들이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시간요소를 분명히 드러내 주고 있는 몇 가지 계기에 관해서는 특별히 지적되어야겠다. 점은 시간적으로 가장 간결한 형태이다.순수 이론적으로 볼 때, 복합체이며, 정확하게 윤곽을 잡은 통일체인 점은 그것만으로도 하나의 표현수단이어야 한다. 한 작품은 하나의 점으로 구성되어 있을 수도 있다. 가장 단순하고 간결한 예는 중심에 놓여 있는 점, 즉 정사각형인 기초평면의 중심에 있는 점의 경우이다.콤포지션은 개개의 요소들과, 구성을 구체적이며 회화적인 목표 아래 내적, 합목적적으로 종속시켜 정리하는 것이다. 질적인 기초 위에서의 콤포지션은 여러 개의 울림을 적용함으로써 생겨나고 있다.점이 찍힌 기초평면의 중심으로부터 점이 밀려나는 순간에 이중 울림, 즉 점의 절대적인 울림, 기초평면 위에 찍힌 점의 위치 주변의 울림이 들리게 된다.점이 모여 쌓이는 것은 순수한 또 하나의 세계(자연)에서 자주 일어나는데, 항상 합목적적이고 유기적이며 필연적인 것이다. 역시 자연계에서도 점은 가능성으로 충만한, 그 자체로 회귀되는 본질이다.조각이나 건축에서 점은 다수의 면들이 교차되어 생겨난다. 발레에 있어서도 Pointe는 점을 겨냥해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신 무용에서는 주로 다섯 개의 꼭지점으로 5각형의 면을 이루고 있으며, 이때 열 손가락은 10개의 점이 되고 있다. 음악에서의 점들은 여러 가지 악기에 의해 만들어질 수 있다. 그래픽에서 점은 그 자율적인 힘을 특히 뚜렷하게 발휘하고 있다. 전형적인 그래픽 기법은 동판화, 목판화, 석판화가 있다. 점이 정착되는 위치는 동판화에서 종이 속에, 목판화에서 종이 속과 종이 위에, 석판화에서 종이 위에 있다.마지막으로 관찰해야 할 것은 질감이라는 특수한 문제이다. 점이라는 극히 제한된 영역에서도 질감의 가능성이 자세히 관찰될 수 있다.점의 크기가 변화하면 점은 상대적인 본질 내에서의 변화도 함께 일어난다. 이것은 점의 집중적인 긴장을 상대적으생겨나는 어떤 다른 힘이 있을 수 있다. 이로 인해 하나의 새로운 본질이 생겨난다. 이것이 선이다.선선은 회화의 원천적인 요소(점)에 대해서는 최대의 대립관계에 있다.만일 밖으로부터 가해지는 하나의 힘이 어떤 한 방향으로 점을 움직이게 하면 선의 일차적인 유형인 직선이 생겨난다. 이것은 그 긴장 상태에서 무한한 움직임의 가능성을 지닌 가장 간결한 형태이다.선은 긴장뿐 아니라 방향에도 반드시 참여하고 있다. 직선의 세 가지 유형이 있는데, 첫째 직선의 가장 단순한 형태는 수평선이다. 이것은 차고 무한한 움직임의 가능성 중에서 가장 간결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둘째는 수직선인데 이것은 무한하고 따뜻한 움직임의 가능성 중에서 가장 간결한 형태이다. 세 번째 유형은 대각선이다. 이것은 차고 따뜻하며 무한한 움직임의 가능성 중에서 가장 간결한 형태이다. 차고 따뜻한 경향의 차이가 이 선들의 내적 울림을 결정한다.대각선과, 의당 자유로운 직선이라고 부를 수 있는 다른 모든 대각선적인 선들과의 차이는 역시 온도의 차이다. 비중심적인 자유로운 직선들은 특수한 능력을 담고 있다. 이것은 이미 운동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수평선과 수직선을 색채적인 특성에서 관찰해 보면, 흑색과 백색의 비교가 두드러진다. 대각선은 적색의 색채로 구분되며, 수평선이나 수직선과의 차이점은 보다 더 큰 내적 긴장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 다.정사각형 면 위의 중심위치에 놓이게 되는 수평선과 수직선들이 생겨날 것이다. 이로써 직선의 원천적인 울림을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구성은 선적인 표현이나 선적인 콤포지션의 원천이다.각진 선의 가장 단순한 형태는 두 개의 선분으로 성립되며, 오직 각의 크기에 달려있다. 직각은 전혀 정당한 근거 없이 적색과 나란히 세워져서는 안될 것이다. 예각은 내적으로 황색을 띠고 있다. 둔각의 수동성, 긴장이 거의 소멸되어 버린 상태는 이 각에 연한 청색의 색채를 띠게 한다.많은 각을 가진 선은 아주 가지각색의 상이한 부분들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선들은 지그재그선이라고도 불 되면, 단순한 곡선이 생겨난다. 직선과 곡선은 근본적으로 가장 대립되는 한 쌍의 선이다. 직선이 평면의 완벽한 부저인 반면에, 곡선은 평면의 핵심을 자체 내에 담고 있다. 점을 계속 굴려나갈 것 같으면, 여기에 가장 불안정하며, 동시에 가장 견고한 면(원)이 성립된다. 각진 선의 절단된 개개의 선들은 그 길이가 서로 다르면 다를수록 더욱 더 복잡하기 짝이 없는 면들이 생겨난다. 곡선에 근거하여 생겨난 면들의 변형도 역시 무궁무진하다. 곡선의 가능한 변형으로는 파상선을 들 수 있다.세 번째 선은 콤비네이션을 이룬 선이다. 생기발랄함을 재료 속으로 불어넣어 주며, 이것은 긴장상태로 표현된다. 긴장은 내적인 것이 표현되게끔 하고 있다. 콤포지션이란 긴장된 채 모든 조형요소 속에 포함되어 있는 생기발랄한 힘을 정확하게 법칙에 따라 조직화하는 것일 뿐이다.음악에 있어서 선은 가장 풍부한 표현수단을 제공하고 있고, 시간적, 공간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무용에서는 몸 전체가 분명한 표현을 지닌 선을 그려내고 있다. 조각과 건축에 있어서는 공간에서의 구성 을들 수 있다. 시구의 리드미컬한 형상화는 직선이나 곡선의 형태로 표현되며, 이때 이들의 규칙적인 교체(운율)는 그래픽으로 정확하게 표시된다. 공학술에서도 선이 점점 더 큰 중요성을 획득한다.각각 즐겨 사용되는 용이성의 정도에 관해서 몇 가지 관찰을 해 보는 것은 흥미 있는 일이다. 그 순서는 다음과 같다. 목판화- 가장 손쉽게 이뤄지는 결과로서, 면, 동판화- 점, 선,(재료에 단단하게 새겨져 있는 선, 아주 가느다란 선) 석판화- 점, 선, 면.(작업방법에 있어서 최고도의 유연성과 융통성을 보장하고 있다.점-정지. 선-내적인 긴장, 운동에서 생겨남. 말로서는 이룰 수 없는 하나의 고유한 ‘언어’를 형성하고 있는 교차와 합성, 이러한 언어의 내적 울림을 증발시키고 흐르게 하고 있는 ‘부가적인 것’을 배제하는 작업은 회화적인 표현에 최고도의 간결성과 최고도의 정밀성을 부여하고 있다. 그리고 이 순수한 형태는 스스로 살아있는도식적인 GF의 가장 객관적인 형태는 정방형이다.절대적 객관성에 도달할 수 없다는 사실은 GF가 지닌 속성 때문이기도 하다.두 개의 수평선은 위쪽과 아래쪽에 위치하며, 두 개의 수직선은 오른쪽과 왼쪽에 위치한다. 위는 자유의 느낌을 일깨우고 있다. 이 상태에서 상승이나 하강의 긴장이 현저하게 나타나게된다. 구속감이 최소한으로 줄어든다. 아래는 농밀함, 무거운 중량감, 묶여 있는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억제된 분위기는 최고도에 달하게 된다.수직으로 한계 짓고 있는 양쪽 선의 위치는 오른쪽과 왼쪽이다. GF 의 왼쪽은 자유의 느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른쪽은 어느 정도 아래의 연속, 즉 동일한 완화를 지닌 연속인 셈이다. 왼쪽을 향한다는 것은 먼 곳으로 향한 움직임이다. 오른쪽을 향한다는 것은 집으로 향하는 움직임이다.조형요소들은 GF의 울림을 크게 강조하고 있거나, 정확한 한계가 없는 공간에 내재한 조형요소들은 둥둥 떠 있다.대각선은 일종의 긴장도 측정선으로 이해될 수 있겠다.GF의 어떤 부분이든지 각기 개성적으로 고유의 목소리와 내적인 색채를 띠고 있다.하나의 형태는 GF의 경계선에 접근하면서 경계선에 닿는 순간 그 긴장이 갑자기 소멸될 때까지, 이 형태는 점점 그 긴장이 고조된다. GF의 경계에 가까이 놓여 있는 형태들은 구성의 극적인 울림을 고조시킨다.비중심적인 구성은 극적인 울림을 고조시키려는 의도에 도움이 된다.한편 각을 이루는 모서리가 점점 더늘어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각각의 각이 점점 더 둔해진다.- 마침내 각은 완전히 사라져 면이 원이 될 때까지 계속된다. 원은 근본적으로 볼 때 사각형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동일한 내적 긴장을 간직하고 있다.균등하게 응축된 원(타원형), 이 자유로운 기초평면은 각은 없지만 각진 형태들에서 가능한 것처럼 기하학적인 형태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GF가 발휘하는 느낌인 내적효과를 (분리, 고립시키거나 조형요소들과 연관되어)특히 강조하여 조형적으로 완벽하게 이루어진 표면이 있다. 바탕의 질감은 조형요소들과 조화되 있다.
    독후감/창작| 2008.04.03| 4페이지| 1,000원| 조회(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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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 중학교 (건축계획ppt)
    지금부터 중앙 중학교에 대해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중앙 중학교는 1908년, 기호 홍학회에 의하여 창립되어 1950년에 중앙고등학교와 중앙 중학교로 따로 병설되었으며, 1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학교입니다. 저희가 발표하는 건물이 100주년을 기념하며 2002년에 완공된 건축물입니다.대부분의 외부 마감은 화강석과 유리로 이루어져있고, 규모는 지하1층, 지상3층으로써 한 학년에 다섯반으로 총 15개의 학급을 갖고 있습니다.학교를 중심으로 오른쪽으로는 창경궁 왼쪽으로는 경복궁이 위치하면서 북촌지역지구에 포함되어 있어 문화재 보호구역이기도 합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갈색 경계선이 보이는데 그것이 북촌지역지구의 경계이고 그 안에 중앙고가 위치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중학교의 배치도를 보면 남쪽으로 운동장을 확보하고, 일조망을 확보하면서 단순한 복층 배열을 연결해주는 mass의 형태로 위치하여 있습니다.우선 학교의 진입로는 2가지로, 남쪽으로 위치한 정문, 북서쪽으로 위치한 후문이 있습니다.실제 이용 빈도는 정문으로는 고등학교, 후문으로는 중학교의 인접성이 더 가까워 그에 따른 빈도의 변화로 후문이 거의 중학생들의 정문으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mass의 구성을 구성을 보면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하나는 노란색을 표시된 부분으로 학생들의 반이 위치하고, 2번째는 녹색부분으로 미술실, 음악실, 과학실, 컴퓨터실등 기타 활동수업을 할수 있는 부분이고, 3번째가 그것을 연결해주는 mass로서 교무실이나, 서무실, 양호실과 휴게실로서 교사의 이용 공간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리고 mass의 연결은 진한 파랑색의 core와 전체로 돌아가는 편복도로 구성되었습니다.아래 보이는 사진은 노란색부분에서 이루어지는 학년별의 구분인데 1층은 노란색, 2층은 파랑색, 3층은 녹색으로 교실 또 한 동일하게 이루어져 있어, 학년의 구분과 층의 구분을 둔것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또 편복도의 폭이 넓고, 개구부의 트임이 넓어, 대규모는 아니지만 넓은 개방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공학/기술| 2008.04.03| 13페이지| 1,500원| 조회(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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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당성당 건축계획 발표
    앞에 화면에서 보시는 거와 같이 현재 원당성당은 여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당성당에 대한 개요는 옆에 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1년 12월 건축가 백문기씨에 의해 설계되고, 정립건축에서 시공되었습니다. 2001년 한국 종교 건축물중 가장 뛰어난 걸작으로 성정되었던 건축물이기도합니다.노란색으로 구획된 지역이 70%정도가 주거지역으로 계획된 것이고 지하철 3호선을 통해서 인접 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다음은 원당성당의 배치에 관한 대지변화를 보시겠습니다.변화된 배치의 모습을 보면 기존의 분산배치 되어있던 중정형의 형태를 갖고 있는 배치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배치도를 통해서 원당성당의 zorning 구획을 보면 본당, 사제관과 수녀원, 사무실과 교리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대지위에 건축물의 배치형태를 살펴보았는데, 성당을 진입하기위한 동선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정면으로 보이는 좌측부분으로 주로 차량 동선이 되고, 우측으로는 주진입로로 차량과 보행의 동선이 분리된 형태를 볼수 있습니다.
    공학/기술| 2008.03.30| 15페이지| 2,500원| 조회(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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