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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서노트]할말하는 주주(김규식지음, 액티브)
    [독서노트]할말하는 주주(김규식지음, 액티브)
    독서노트 2025-03할 말 하는 주주주주 권리 탈환 전쟁, 그 한복판에서김규식 지음 | 액티브책의 목차PartⅠ. 1998-2022첫 번째 이야기: 1998년, 서울두 번째 이야기: 2022년, 카파도키아세 번째 이야기: ‘담배로 해친 건강, 인삼으로 회복하자’네 번째 이야기: 2006년, 서울다섯 번째 이야기: 최장수 CEO여섯 번째 이야기: 두 개의 대한민국일곱 번째 이야기: 2020년, 도쿄PartⅡ. 2022-2024여덟 번째 이야기: 2022년, 서울아홉 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15년열 번째 이야기: 짐이 곧 최대주주다열한 번째 이야기: 주식 대통령열두 번째 이야기: ‘이번엔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겠습니다’열세 번째 이야기: 백만 스물한 개비, 백만 스물 두개비열네 번째 이야기: 시간 관계상 여기까지열다섯 번째 이야기: 벌거벗은 임금열여섯 번째 이야기: 기업은행의 와신상담KT&G에 선전포고를 하다!1.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정부가 추진했던 모든 정책과 이벤트들이 기억 속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의미 있는 사건을 꼽자면 지지부진하기만 했던 한국 증시를 부양하기 위해 추진했던 기업가치제고 프로그램 일명 Value-up일 것입니다.2. 기업들이 스스로 기업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기울여야 하고, 이러한 계획들을 스스로 2024년 내에 자율공시토록 독려했습니다. 정부에서 야심 차게 추진했던 사항이기에 많은 기업들이 이런 흐름에 동참을 했습니다.3. 비상계엄, 미국 트럼프 정부출범에 따른 불확실성 등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한국의 주가는 상승하지 못했습니다. 2024년 한국 등 몇몇 국가를 제외하면 증시는 호황이었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자본시장은 평가받지 못했을까요?4. 다양한 원인들이 있겠지만 저평가의 핵심으로 투명하지 않은 기업 거버넌스 문제를 꼽습니다. 이 책은 KT&G와의 분쟁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로 들어 거버넌스 문제에 대한 이슈를 제기합니다.5. KT&G와 사모펀드인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의 분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 책은 KT&G의 반대편에 서 있는 사모펀드의 주장만을 담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주장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사모펀드가 문제시 하는 부분들은 다소 낯뜨겁습니다.6.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KT&G는 거수기에 불과한 이사회, 사외이사들의 업무와 무관한 출장과 가족을 동반하는 등 부적절한 관행, 제대로 된 경영성과를 공표하지 않는 등 불투명하며, CEO 자리는 특정인맥끼리 대물림 하는 등 부도덕하게 묘사됩니다.7. 2025년 주주총회를 앞두고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가 KT&G에 발송한 경영진에 대한 평가를 살펴보면 CEO에 대해 낙제점을 줬습니다. 3월 26일 주주총회에서 격돌하기 전 내놓은 일종의 ‘선전포고’와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5.03.08| 3페이지| 2,500원| 조회(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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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서노트]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거짓말(노한동지음, 사이드웨이스)
    [독서노트]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거짓말(노한동지음, 사이드웨이스)
    독서노트 2025-04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거짓말노한동 지음 | 사이드웨이스책의 목차공직사회라는 이상한 세계1장 차원이 다른 삶2장 나는 운이 좋았지3장 무난한 사람4장 보고서에 정답은 없다5장 점심의 정치학6장 말과의 설움7장 온콜(on-call)영리해서 무능한 관료8장 나는 옳고, 너는 따라야 한다9장 목소리를 잃은 인어공주10장 예산의 비밀11장 우문현답12장 호치키스를 잘 찍어야 출세하지만13장 파킨슨의 법칙14장 관료의 기술불편한 진실 :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거짓말1. 저자인 노한동님은 대학 재학 중 행정고시를 합격하여 10년간의 공직생활을 거친 엘리트 공무원 출신이다. 공직 근무 중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부당하다 생각하고, 이해할 수 없었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쏟아낸다.2. 독자라는 제3자인 내게는 알지 못했던 공직세계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지만 함께 일했던 선배들 입장이라면 꽤 불편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비슷한 또래의 MZ 동료들은 대신 입장을 대변해줘서 속 시원할 수도 있을 것 같다.3. 처음 읽으면서 받은 느낌은 요즘 흔한 MZ세대의 불만아닌가 싶기도 했다. 일하는 방식의 고루함, 합리적이지 않은 일 처리, 경직된 조직문화라는 것이 공직세계만의 문제일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4. ‘공직’을 ‘대기업’으로 바꾸어 놔도 크게 상황이 다르지는 않을 것 같았다. 말단에서 실무를 챙기는 사람보다는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보고하고 더 인정받는 문화와 진정성 있게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 보다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는 마음가짐 등 내 주변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5. 이런 이유로 인해 저자가 신랄한 비판을 쏟아낸 전반부의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에 대한 답답함에 공감하기 보다는 후반부가 더 눈길을 끌었다. 책의 후반에서 저자는 넋두리 보다는 문화체육부에 근무하며 경험했던 정책 사례들과 실무자로서 이렇게 처리하였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의견들을 피력하고 있다.6. ‘공직’이라는 세계를 떠났지만 그냥 과거로 묻어두지 않고 애정 어린 비판과 조직에 몸담고 있을 때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가 느껴졌다.기억에 남는 구절pp.10~11공직사회는 바깥의 현장과 현실에는 무감하면서, 그 안에서는 온갖 종류의 헛짓거리와 승진, 유학, 주요 보직을 둔 이전투구가 벌어진다. 자신이 맡은 공적인 일에는 냉소적이고 무관심하지만, 사적인 이익과 생존을 위한 정열은 뜨겁게 타오르는 이 모순이, 바로 공직사회가 입만 열면 이야기하는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라는 거짓말에 가려진 진실이다.pp.84~86무분별한 온콜 요구는 공직사회에 소극적인 태도를 뿌리내리기에 결코 ‘공짜’가 아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어마어마한 비용이다. 미래에도 문제가 개선될 여지는 별로 없다. 즉각적이고 현실적인 보상을 선호하는 MZ세대에서 공직의 인기가 눈에 띄게 추락하고 있는데도, 공무원 조직에서는 대부분 무언가 바꿔 보려는 시도조차 없다.p.129공직사회에서는 다른 부처나 부서에서 하는 정책을 모아 보고하는 일을 일컬어 호치키스 행정이라고 한다. 다른 부처의 일을 문서로 취합하여 보기 좋게 호치키스로만 찍는다는 의미니까 다소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p.150하지만 선의의 이류로 정부의 일 처리가 늦어지는 건 아니다. 정부가 처한 상황에 따라 일부러 처분을 부작위하며 시간을 끄는 경우도 많다. 축구 경기 후반전 막판, 이기고 있는 팀의 선수들이 시간을 소비하기 위해 지능적으로 볼을 돌리는 것처럼, 관료는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교묘히 시간을 끄는 방법을 안다. 여기서 핵심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무언가 하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업계는 물론 언론, 국회 등 ‘시어머니의 눈’을 속여야 하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5.03.09| 4페이지| 2,500원| 조회(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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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서노트]빅뱅 퓨처(LG경제연구원지음, 한국경제신문사)
    [독서노트]빅뱅 퓨처(LG경제연구원지음, 한국경제신문사)
    독서노트 2025-02빅뱅 퓨처2030 LG경제연구원 미래보고서 | 세상의 판을 뒤흔드는 거대한 힘LG경제연구원 지음 | 한국경제신문사책의 목차Chapter1. Technology 기술 빅뱅이 온다1 인공지능_ 2030년 우리의 미래를 새롭게 정의한다2 미래 자동차_ 주유소도 면허증도 필요 없다3 유전자 혁명_ 수명 연장, 난치병이 사라진다4 사물인터넷_ 모든 사물이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세상5 인공지능폰_ 정말 똑똑한 폰이 온다 6 로봇_ 옆집에 로봇이 산다7 가상현실_ 무엇을 상상하든 현실이 된다8 이동 수단_ 홈쇼핑에서 주문하는 우주여행 특가 상품9 3D 프린팅_ 언제 어디서 무엇이든 만든다10 스마트팩토리_ 기술의 경연장이 된 공장의 변신11 유망 기술_ 2030년에 주목할 다크호스 기술Chapter2. Technology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협력 시대1 디지털 빅브라더 시대가 온다2 4차 산업혁명과 윤리적 딜레마3 인간과 기계의 공생이 시작된다4 디지털 기술이 민주주의 미래를 바꾼다5 기술 빅뱅 시대 기업의 생존 전략Chapter3. Environment·Ecology 인류의 생존 조건이 바뀐다1 식량의 미래2 물은 ‘블루골드’가 될 것인가3 맘 놓고 숨 쉴 수 있는 세상4 녹색 광물자원 전쟁5 신재생에너지 혁명6 스마트 홈, 에너지 재테크의 시작Chapter4. Economy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라1 트럼프 이후의 미국, 그리고 세계2 장기 저성장의 탈출구를 찾아서3 세계화의 종말이 오는가?4 테러리즘, 지정학적 리스크 커진다5 G2 시대, 전략적 균형을 잡아라6 슈퍼 차이나가 온다Chapter5. Economy 10년 후 한국 경제의 미래1 저성장의 돌파구를 찾아라2 인플레이션의 소멸3 고령화·저성장·저금리 시대의 전략4 핀테크 혁신이 바꾼 금융 라이프5 심플(Simple) & 펀핑(Fun+Shopping)의 시대6 공유 경제, 소유에서 경험으로7 10년 후 넥스트 유니콘의 탄생8 스타트업에서 찾는 미래 기업의 조건Chapter6. Society 2030 당신의 삶은 달라진다1 우리의 상상이 미래가 된다2 100세 시대 대한민국의 자화상3 스스로 준비하는 노후 생활4 1인 가구, 자유롭거나 고독하거나5 10년 후 내가 살 곳은 어디?6 미래 직업, 일자리가 바뀐다7 직장은 어떻게 달라질까?Chapter7. Future 미래 사용 설명서1 2030년은 다양성의 시대, 새로운 기회를 잡아라2 4050, 이제는 흔들려야 할 때예측과 현실1.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매년 말이 되면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경제전망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등을 예측하는 다양한 서적들이 출간된다.2. 다양한 변수들로 인해 처음부터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의 독자들의 심리를 자극하는 책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책들이 상상하고 주장하는 미래와 현실화되는 적확도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3. '빅뱅 퓨처'는 LG경제연구원에 근무하는 전문가들이 2030년의 세계를 예측하고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하는지에 대한 식견을 제시하고 있다. 2016년에 처음 출간된 후 거의 십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그들이 예측했던 '미래'와 '현실'을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4. 전문가들은 2030년 미래 세상을 만드는 원천으로 기술, 에너지, 중국, 저성장과 고령사회 등 몇 가지 키워드들을 제시했다. 한가지씩 비교해보면 예측에 꽤나 근접해 있는 현재도 있지만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변화에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이는 것들도 많은 것 같다.5. 예를 들면, 고령화 사회의 경우 수리적으로 예측이 가능했기 때문인지 현실화 되어 나타나고 있지만, 화석 에너지에서 태양광과 같은 청정 에너지로의 세대교체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또한, 세계경제에 있어 미국 외에 또다른 주축으로서 중국의 역할도 많이 커져가고 있지만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6. 이 책이 처음 출간되던 시점은 2016년으로 트럼프가 처음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던 시점이었다. 때문에 자국우선주의와 고립주의를 표방하는 트럼프 정부가 세계경제에 미치는 불확실성을 우려했는데 2025년 현실 속에 우리는 다시 트럼프 취임이후 펼칠 관세정책을 두려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7. 전문가들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단순히 믿고 따르기 보다는 이후 벌어진 코로나의 확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트럼프의 대통령당선 등 다양한 변수를 감안하여 미래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보자.기억에 남는 구절p.152030 미래 세상을 만드는 거대한 힘의 원천을 크게 기술, 에너지, 중국, 저성장/고령화 사회p.212016년 상반기 전 세계를 뒤흔든 브렉시트나 최근 트럼프의 미 대통령 당선 등은 1980년대 이후 30여 년간 거침없이 이어져온 지구촌의 글로벌화 흐름이 향후 상당기간 숨고르기 국면으로 접어들 것임을 예고하는 시그널이다.p.27저성장/고령 사회에 본격 진입하는 것과 더불어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낀 거품이 많이 사라질 것이다. 과거 일본이나 유럽의 경험에서 보듯이 경제의 기본 체력(장기 성장률) 범위를 벗어난 과도한 부동산 버블은 오래 지속되기가 어렵다.p.459지난 세기 인류 삶의 기반이 되었던 화석연료가 퇴조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청정 에너지 시대의 여명이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녹색 광물을 중심으로 한, 자원 전쟁의 새로운 막이 펼쳐질 것이다. 또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새로운 모습도 함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시나브로 인류의 생존 양식과 조건이 달라지고 있다.p.618트럼프 시대의 개막은 기존 정치/경제 질서에 불만을 가진 미국 유권자들이 정치 향방을 좌우할 정도의 주류 세력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동안 미국이 주도해온 세계화와 자유무역의 시대에 종언을 고하는 상징적인 사건이다.p.621미국이 세계경제 통합, 글로벌 리더십 확대 등을 통해 공들여 추구해온 세계화의 혜택이 국민 다수에게 고루 배분되지 않고 일부 유망 산업 종사자와 여성, 유색인종, 이민자 등에게 지나치게 많이 돌아간다고 믿는 이들의 불만이 트럼프의 선거 전략과 잘 맞아 떨어지면서 승리를 견인한 것이다.p.625미국의 국익과 직접 관련 없는 사안에 대해서는 개입을 최소화한다는 원칙이다.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겠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대선 캠페인 당시 트럼프 캠프가 주장했던 외교와 통상 정책의 기본 방향은 ‘미국 우선주의 America First’와 ‘고립주의’다.
    독후감/창작| 2025.02.11| 6페이지| 2,500원| 조회(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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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서노트]최고의 성장주 로봇 산업에 투자하라(양승윤지음,메이트북스)
    [독서노트]최고의 성장주 로봇 산업에 투자하라(양승윤지음,메이트북스)
    독서노트 2025-01최고의 성장주 로봇 산업에 투자하라양승윤 지음 | 메이트북스책의 목차1장 변화하는 로봇 패러다임, 투자의 시간이 왔다주식 시장의 최대 화두, 로봇산업로봇이란 무엇인가?현실과 기대 사이수요자 중심의 시장으로 변화하다공장 밖으로 나오는 로봇빠르게 다가오는 휴머노이드 세상2장 우리가 로봇 시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사람도 없고, 인건비도 비싸다로봇, 드디어 쓸모 있어졌다로봇을 싸게 살 수 있다고요?대기업의 미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로봇피할 수 없는 미래, 지원에 나서는 정부머지않아 한국이 로봇 시장을 주도하는 날이 온다3장 로봇에 투자한다면 반드시 살펴봐야 할 로봇 분야산업용 로봇이 저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생각은 틀렸다무궁무진한 협동 로봇의 미래서비스 로봇 분야, 물류부터 간다로봇 산업과 동반 성장할 로봇 부품 시장남보다 한 발 먼저 앞서가기 위한 방법로봇의 미래는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에 있다4장 투자 관점에서의 로봇 산업, 이것만은 꼭 체크하자로봇 산업, 도대체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까?해외 기업과 ETF, 비상장 기업도 함께 보자로봇 산업의 밸류체인은 생각보다 넓다로봇 산업 분석을 위해 참고해보면 좋은 것들로봇 산업, 태마주에서 성장주로5장 각별히 주목해야 할 국내외 로봇 관련 종목들레인 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에스피지, 화낙(일본),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스(일본), 테라다인(미국), KODEX K-로봇액티브ETF, 빅웨이브로보틱스, 에이딘로보틱스기술의 진보보다 중요한 사회의 변화1.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목적이었다. 미래 성장산업이며 우리의 삶을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주 언급되는 키워드 중 하나인 로봇은 문과출신의 내게는 굉장히 생소한 주제였다.2. 로봇 산업에 대한 기초부터 핵심 쟁점이 무엇인지 설명해 줄 친절한 책을 찾다가 이 책을 읽었다. 저자는 자신을 소개할 때 정치외교학과 출신의 애널리스트라며 ‘로봇산업’의 본질을 찬찬히 설명하겠다는 말에 조금은 부담감을 덜고 읽을 수 있었다.3. 로봇은 이제 우리 삶 속에 꽤 가까이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 어린 시절 로봇하면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R2-D2와 C-3PO처럼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미지였다. 이제는 카페에 가면 바쁜 종업원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로봇이 커피가 담긴 쟁반을 들고 오기도 하며, 다 먹은 접시를 회수해 가는 모습이 이제 생소하지 않다.4. 이처럼 우리 삶 속에 가까워진 로봇에 대해 쉽게 설명해 나간다. 로봇산업을 뒷받침하는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로봇이란 무엇인가, 로봇의 유형은 어떻게 나누어 지는가, 로봇산업이 그간 쉽게 주목받지 못했던 이유, 다시금 우리가 로봇산업에 집중하게 된 원인, 로봇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차분하게 설명을 합니다.5. 애널리스트라는 저자의 본업에 맞게 우리가 국내와 해외의 어떤 종목에 집중해야 할지에 대한 종합정리까지 해줍니다. 로봇산업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무했던 제게는 쉽게 ‘업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침서 역할을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6.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최근들어 로봇산업이 주목을 받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한 부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술의 진보 덕분에 우리의 삶 속에 가까워지고 주목 받지 않았을까 어렴풋이 생각했는데 저자는 노동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과 같은 사회 구조적인 변화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산업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요인은 ‘기술’에 대한 이해보다 중요한 것이 ‘사회의 변화’라는 깨우침을 얻었습니다.기억에 남는 구절p. 24ISO(국제표준화기구)는 ISO 8373:2021에서 로봇을 ‘이동 또는 조작, 위치 결정을 수행하기 위해 프로그래밍된 기구’로 정의한다. 또한 IEEE(전기·전자공학자협회)는 로봇을 ‘실세계에서 환경을 인지하고 계산과 판단을 실시해 행동을 수행하는 자율적인 기계’로 정의한다.p.30하지만 안타깝게도 당시 휴머노이드의 기능은 사람들이 요구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기술적으로는 진일보했지만 막상 현실에 적용하자니 가격도 비싸고, 기능도 제한적이었다. 결국 기대감을 현실로 바꾸지 못한 휴머노이드 개발 열풍은 점차 식어갔다. 휴머노이드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소셜 로봇이 사람과의 교감 기능을 앞세워 우후죽순으로 출시되었지만 제한된 기능과 비싼 가격 때문에 대부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p.32첫째, 기술 수준이 인간의 기대 및 요구 수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둘째, 비용대비 효과가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셋째,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기능과 서비스가 아니었기 때문이다.p.51로봇 산업이 주목을 받게 된 배경에는 노동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과 같은 사회 구조적인 변화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로봇 산업을 알아갈 때 기술의 이해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이다.p.68대기업이 로봇 시장에 진출하게 되면 과연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 크게 3가지다. 첫째, 대량 생산을 통한 로봇 가격의 하락을 기대할 수 있다. 둘째, 로봇의 상품화,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활용한 시장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셋째, 자본력에 기반한 기술 투자를 기대할 수 있다. 큰 틀에서 로봇 시장의 성숙과 로봇 보급의 확대 등이 기대되는 것이다.p.83로봇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첫째, 로봇 산업을 필연적으로 육성시킬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있어야 한다. 둘째,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로봇 시장의 분야에 도전해야 한다. 셋째, 로봇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 결국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로봇의 상용화이다. 이 세상에 없던 시장을 만들어 가야하는 만큼, 기업은 물론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로 되는 시점이다.p.151시장은 더욱 먼 미래를 바라볼 것이다. 과연 어떤 로봇 분야가 새로운 기대감을 만들어낼 것인가? 농업로봇, 군용로봇, 웨어러블 로봇 등, 앞으로 주목받을 로봇 분야에 관심을 가져보자.
    독후감/창작| 2025.02.09| 5페이지| 2,500원| 조회(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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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노트]운과 실력의 성공방정식(마이클 모부신 지음)
    1.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을 만들기 위해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마이클 모부신은 성공이란 '운'과 '실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만들어진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운과 실력이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고, 이를 통해 과거실적을 해석해서 예측력을 높일 것인가에 대해 기초부터 분석과 적용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2. 막연하게 열심히 실력을 키우라는 조언대신 어쩌면 불편한 진실일 수 있는 '운'의 존재를 인정하는 이 책에서는 현실적인 조언들과 사례가 풍부합니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내용들이 등장합니다. 예를 들면, 흔히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전문가라고 소개하지만 이는 올바르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실력과 경험은 구별되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회사에서도 많은 부서를 거친 사람들의 경우 그것을 자산이라고 내세우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저 역시 여러 경험을 한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런 경험을 통해 개개인의 실력이 향상되었는 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경험만 많지 아무 것도 얻은 것이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3. 신약성경의 마태복음에 나오는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마저 빼앗기리라"는 구절에서 따온 '마태효과'는 현실적이었습니다. 대개 자기개발서의 경우 개인이 노력하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듯이 허풍을 떠는 경우들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부분들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즉, 경로 의존적 과정에 의하면 다음에 일어날 사건은 이전에 일어날 사건에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거죠. 부익부 빈익빈 현상들이 그런 거겠죠.
    독후감/창작| 2020.07.08| 6페이지| 3,000원| 조회(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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