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4
검색어 입력폼
  • 경찰업무의 특수성에서 바라볼 때 필요한 경찰윤리
    Ⅰ.서 론경찰윤리는 경찰인의 행위에 제약이 되는 행동규범을 의미한다. 그것은 개인의 양심이나 도덕규범을 강조하는 개인 윤리, 사회의 제도나 규칙의 준수를 강조하는 사회윤리, 그리고 일반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공직윤리를 그 바탕으로 형성된다. 경찰인은 일반 시민이기도 하며, 공직자로서 경찰 조직인이기 때문이다.따라서 경찰윤리에 대한 논의는 일반윤리에서 정립되어 온 윤리, 도덕, 철학의 개념, 그리고 각 개념들 간의 상호관련성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되어야한다. 경찰윤리는 물론이고 모든 윤리는 도덕적 규범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에 있고, 철학은 윤리의 행위규범이 근거하고 있는 가치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윤리와 도덕, 그리고 철학의 관계에 대한 개념을 파악을 해보기로 한다Ⅱ. 본 문1. 경찰윤리의 개념윤리는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할 행위 규범이다. 그것은 그 사회의 철학적, 도덕적, 종교적 전통 위에서 형성된 당위적인 행위규범을 의미한다. 그것은 인간이 행해야 할 바와 행하지 말아야 할 바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러므로 경찰윤리는 경찰인이 마땅히 지켜야 할 행위규범을 의미한다.경찰윤리의 행위규범으로는 법과 관습, 다양한 도덕률 등이 해당한다. 그러나 법 가운데서도 정당한 것과 부당한 것을 구별해야 할 필요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상황은 대체로 법과 관습이 도덕률이나 정의의 원리에 위배했을 경우에 발생한다.법과 관습이 도덕률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거나 특히 공정성이나 형평성을 핵 가치로 하는 정의의 원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경우에 행위규범으로서의 위치를 상실하게 된다. 그러므로 윤리의 개념 속에는 적어도 어떤 행위가 묵시적으로 어떤 집단의 구성원들에 의해 규칙적이고 관습적으로 행해지고 있다는 것 외에 어떤 면으로는 그것이 선으로서 또는 옳음, 정의의 가치를 내포해야한다.윤리가 선이나 옳음,정의 그리고 다양한 가치판단에 따라 설정된 당위적인 행위규범이라면 그 행위규범은 어떤 가치에 준거하고 있는 것이므로 가치판단에 관련된 철학사상의 영향을 받지않을 수 없다고 생각된다. 또한 윤리는 도덕판단과 도덕감정, 그리고 도덕의지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도덕판단은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대한 판단에 따른 의견을 말하고, 도덕감정은 양심에 대한 가책, 수치심과 후회, 자기비난 또는 무엇이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수반하는 만족이나 찬석과 같은 느낌이다 . 도덕의지는 옳고 그름의 생각에 기반을 둔 여러 대안 중의 선택과 결정을 포함한다.여기에서 우리는 행위의 선악과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도덕판단은 인간의 도덕감정과 도덕의지의 결과라는 점을 분명히 해둘 필요가 있다. 도덕판단과 감장, 그리고 의지는 가각 독립적으로 인간의 도덕적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아니라 상화작용의 관계에 있다. 로고스의 개념은 도덕감정과 의지가 도덕판단의 기초라는 주장을 분명하게 한다. 로고스는 이성보다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인간의 능력을 의미한다. 인간은 로고스를 통해 옳음과 그름, 선악을 구별할 수 있고 이에 따른 행위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로고스는 인간의 실천 이성이며 의지와 관련된다. 따라서 윤리는 그 밑바탕에 철학과 도덕이 자리잡고 있는것이다.따라서 경찰윤리는 경찰의 목표 및 역할에 관련된 모든 행동이 준거해야 할 당위적인 행위규범으로서 경찰인이 행해야 할 바를 적극적으로 규정하거나 행하지 말아야 할 바를 규정한 행위규범이다. 이러한 행위규범은 법이나 규정과 같은 제도화된 규범은 물론이고, 각종 도덕관습도 포함되는 넓은 개념으로서 철학적인 지원을 받아야 한다. 경찰윤리는 경찰인으로서 공,사생활에서 선과 옳음,정의의 차원에서 마땅히 준수해야 할 행위 규범을 의미한다.2. 경찰윤리 교육의 의미경찰윤리 교육의 의미는 경찰윤리가 일반 시민들의 개인 윤리나 사회윤리, 심지어 일반 공직 윤리와는 다른 규범과 제도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데에서 파악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간의 양심과 규범에 따른 도덕적인 행위를 강조하는 개인 윤리나 사회의 제도나 규범을 준수하라는 사회윤리 또는 일반 공직자기 지켜야 할 규범이나 규칙으로는 경찰인의 윤리적 행위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장은 시민의 생명과 신체, 그리고 재산을 보호하고 그 과정에서 각종 범법행위에 대한 규제와 단속을 하는 경찰업무의 특수성 등으로 인해 경찰인이 준수해야 할 더 높은 윤리 수준이 요구된다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다. 이는 도덕이란 선과 악의 자유로운 선택을 전제로 논의되어야 한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에 의하면 경찰인은 선과 악을 선택 할 때 그 자유의 범위가 더욱 한정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1) 바람직한 경찰윤리의 정립경찰 윤리교육은 사회적으로 주어진 바람직하고 옳은 경찰윤리적 준거가 무엇인가를 밝히는 작업이다. 또한 경찰활동의 선악에 대한 윤리적 준거를 탐구하고 고뇌하는 작업이다. 그러나 20세기 초반에 사실에 의한 검증 가능성과 반증 가능성이 학문 성립의 하나의 패러다임이 되면서 사실로부터 당위를 추론하려는 자연주의적 접근방법이 연구의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윤리적 회의주의 현상을 초래하기도 했다. 그러나 윤리학에서 과학주의적 접근방법에 의해 학문을 정립하려는 노력도 필요하고, 규범주의적 접근방법도 필요하다. 모든 학문이 사실에 근거한 분석주의적 접근 방법에 의해 이론을 정립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자연과학이나 심리학에서 볼 수 있는 실험과 계량적 연구 성과에 자극받은 당연한 결과이다.그러나 인간 행위의 당위와 관련되 윤리학은 선학이나 형이상학, 그리고 직관적으로 자명한 원리 드옫 분명히 연구와 관심의 대상이다. 이러한 분야는 경험적으로 검증이 불가능하거나 필요성이 없다. 인간의 도덕적 행위에서 가치판단의 근거가 되는 규범은 시대와 사회에 따라서 다르고, 그 규범의 근거는 반드시 경험적 사실에 의해 검증받은 것이 아니라 초경험적인 도덕 원리나 종교에 의한 것임을 부인 할 수는 없다. 특히 20시게 후반에 들어 응용윤리학이 각광을 받게 되면서 사회의 각 분야, 예컨대 직업별로 독립적인 윤리규범을 제시하는 현상이 전개되고 있다. 아울러 과학 기술이 윤리규범을 앞질러 나가는 현상으로 인해 윤리규범의 난맥상을 초래하고 있다.경찰윤리학은 전형적인 응용윤리학이다. 철학사를 빛낸 수많은 철학자들이 목적론 또는 법칙론을 전개하여 절대적 윤리를 제시했으나 논리적으로 만족스러운 것은 하나도 없었다. 2천년 이상의 오랜 세월을 두고 제시된 윤리설 중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삶의 길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 아직도 반론의 여지가 없는 정론을 얻지 못한것이 사실이다.그러므로 경찰윤리학은 고전적인 형이상학적 윤리학설은 물론이고 분석 주의적인 메태윤리학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경찰윤리는 인간 행동에 대한 직관적으로 자명한 규범에서 찾아볼수 도 있고, 경찰업무의 수행에 필요한 각종 법규나 업무 수행의 결과 터득한 지혜에서 얻을 수 도 있다. 또한 경찰윤리는 학문적 정립을 위한 작업이라는 측면에서 인간행위의 선악과 옳고 그름에 대한 가치개념은 모든 인류에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경찰윤리학은 경험적인 접근도 중요하고 규범적인 접근도 중요하다.이러한 경찰윤리의 준거는 헌법, 사회의 도덕률, 동서양의 윤리사상, 정의관, 시민의 소망, 경찰의 직무 수행에 관련된 각종 볍규와 지침, 경찰윤리 강령 등이 해당된다. 이 중에서 각종 법규와 지침, 윤리강령 등은 경찰관의 업무 수행시에 엄격한 행동 기준이 되고 있으나 그 내용이 현대의 과학 기술과 물질문명의 발달에 따른 사회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따라서 동서양에 걸친 윤리사상과 도덕률,그리고 정의관 등을 조명해 보는 학문적 탐구와 교육의 필요성이 요구된다.3) 경찰 업무의 특수성과 경찰윤리경찰윤리는 경찰인이 공, 사생활에서 그 도덕적 행위규범을 정립하는 것이다. 그 규범은 경찰인이 수행하고 있는 업무의 특수성에 관련된 행동기준 또는 의무를 제시하는 것이다. 경찰인이 수행하고 있는 업무의 특성은 범죄로부터 사회 안녕질서를 지키는 범죄 투사적 역할과 사회질서 유지 및 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해결사적 역할로 대별할 수 있다. 민주화와 개방화의 흐름에 따라 경찰의 역할이 범죄투사에서 문제해결사로 이행하고 있다해도 , 범죄를 예방하고 범인을 검거하는 활동은 경찰의 주된 직분이다. 경찰의 문제해결사적 역할이 점점 부각되는 것은 어느 행정기관보다도 경찰이 가장 대민 접촉적이고 또한 규제하고 단속하면서도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보호하고 구원하는 활동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범죄투사적 역할은 대체로 권력적 강제작용이므로 그 작용에서 시민의 생명,신체의 안전과 인권 보호라는 덕목이 존중되어야 하고, 각종 유관 업소와 범법자들을 규제하고 단속할 때 법규 적용의 일관성과 공정성, 그리고 다양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제대로 업무를 처리하는 청렴성 등이 요구된다. 경찰은 흔히 다양한 재난과 재해 또는 유사한 위기 상황에 처한 사람을 구해야 하고, 어려운 형편에 처한 사람을 돕고 봉사해야 하는 무제해결사적 역할을 수행할 때에도 용기와 관용, 정의감, 봉사정신과 같은 덕목이 요구된다. 또한 대민 접촉이 가장 많은 경찰이 준수해야 할 덕목을 특히 친절에 대한 철학적 가치를 탐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법학| 2010.12.06| 5페이지| 1,500원| 조회(564)
    미리보기
  •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쉽
    Ⅰ. 서 론1. 리더쉽의 정의리더쉽은 학자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다. 여러 학자들의 견해와 주장을 종합하여 보면 리더쉽이란 “일정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발적이고 열성적으로 노력하도록 개인이나 집단을 통해 영향을 행사하는 과정이나 기술”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상적으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일하는 것뿐만 아니라 열정과 신뢰를 가지고 일하도록 하는 자발성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다.2. 리더쉽의 의의모든 조직은 각기 나름대로의 특정한 목표를 전제로 구성되어 관리?운용되고 있다. 따라서 조직의 궁극적인 목적은 관리적 행위를 통하여 그가 설정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데 있다. 그리고 리더쉽은 조직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하나의 관리적 행위로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조직행위론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리더쉽을 관리 그 자체와 동일시하여 한 조직의 성과를 효과적인 리더쉽의 발휘여부와 관련지어 생각하기도 한다.리더쉽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조직에 있어서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더욱이 경영의 제반 사고가 인간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고, 경영활동이 이러한 인간을 통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으로 이해되는 현대적 경영의 관점에서는 리더쉽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왜냐하면 목표의 달성이 조직구성원의 활동을 통하여 성취된다는 사실은 조직의 리더 또는 경영자로 하여금 조직구성원의 노력을 통합하고 조정(調整) 하도록 하는 리더쉽의 필요성을 강조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조직의 리더들은 조직의 구성원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여 그들이 조직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사기를 앙양하고 그들의 잠재적 능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리더쉽의 기술을 개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리더쉽은 관리능력의 유효성을 제고시키는 데 절대적이며 필수적인 요건으로 등장하게 되었다.3. 리더쉽 행위와 형태권한의 사용에 기초를 둔 형태 : 몇몇의 형태에 대한 설명들은 리더쉽 형태를 리 더가 그들의 권한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근거를 두고 복종을 기대하는 사람.독단적이고 단정적이며 제재 또는 보상이나 처벌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이용하 여 지도하는 사람이다.② 민주적 또는 참여적 리더(democratic or leader)제한된 행동이나 결정에 대하여 부하들의 의견을 참작하고 또한 부하들의 참 여를 장려하는 리더이다.③ 자유방임형 리더(free rein)자신의 권력이나 영향력을 거의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부하들이 하는 일에 고 도의 독립성과 행동의 자유를 부여하는 것이다. 자신의 역할을 부하들에게 정 보를 나누어주거나 주로 그 집단을 둘러싼 외부환경과의 중개자로 행동한다.Ⅱ. 본 론1. 박정희 전 대통령의 리더쉽 형성1917년 박정희는 어머니의 나이 45세에 그녀의 낙태시도를 불구하고 5남 2녀중 막내로 태어났다. 이는 이후 그가 그의 파란만장한 삶의 경험들에서 보여주는 생존본능을 암시하는 것이다. 또한 그는 동학운동에 부분적으로 가담했던 아버지로부터 저항의 의지를 물려받았다고 전해진다. 그의 저항의지는 남다른 생존본능과 결합하면서 궁극적으로 권력의지로 도출되었다. 식민지 시절에 처음 가졌던 박정희는 교사였다. 그러다 만주로 건너가서 만주군관학교를 거쳐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다. 일본군 장교라는 직업은 식민지 체제에 더욱 적응하는 동시에 그 안에서의 권력 상승을 꾀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볼 수 있다. 박정희의 복잡한 특성을 결정짓는 마지막 요소는 바로 공산주의자로의 경험이며, 이는 이후 박정희의 쿠데타는 물론 당 장악방식이나 권력유지전술의 곳곳에서 보여지는 특성이다. 이 세 가지 경험은 이후 국민에 대한 훈육과 규율의 부여자로서 박정희와 자신의 정당성을 세우기 위해 과거의 자신을 부정하는 반공주의자로서 박정희를 탄생시키는 근간이 된다. 박정희에게 있어서는 사상 그 자체의 옹호가 아니라 권력에 대한 추구와 그것의 유지에 대한 것이다.박정희의 내면을 구성하는 두 특성은 체제유지를 최우선 목표로 삼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는 쿠데타 이외에도 박정희의 유신독재체제 수립을 설명하는 주요인이다.한 박정희의 심적 요인에 기반을 두고 있다. 또한, 박정희는 도덕적인 동기나 목표보다 성과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정당화하려는 행동양상을 띠게 되는데 이는 공산주의자로서의 전력과 쿠데타를 통한 집권 등 태생적으로 갖고 있는 도덕적, 정치적 정당성의 결여를 만회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박정희는 결과적으로 반공산주의자가 되었지만, 사상이나 신념보다는 현실적인 이익의 고려에 충실한 리더쉽을 소유했다. 자신의 생존과 체제안보를 위해서는 타협하는 유연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생존본능에서 기인하는 이러한 유연성은 그를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파악하고 대처하는 예민한 국제 감각의 소유자로 만들었다.2. 리더가 처한 현실1) 대외적 상황박정희의 집권초반은 동아시아의 자본주의 삼각동맹(한-미-일)이 공고해지는 시기였다.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 개입(1961)하는 등 적극적으로 아시아에서 공산주의 봉쇄정책을 추진하면서 박정희는 남한을 이런 기류를 탈 수 있도록 한다. 한편, 1960년부터 시작된 비동맹운동은 기존 냉전체제의 재편을 예고했다. 세계적으로 신생독립국이 급증하고, 제 3세계를 중심으로 한 민족자결운동이 활발해지고, UN총회에 이들의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미국과 소련이라는 2강에 의한 냉전체제는 허물어지고 있었다. 이러한 냉전체제의 변화는 박정희에게 안보 불확실성을 증가시켰다. 미국은 베트남 전쟁의 실패로 인해 동아시아정책의 수정을 꾀하고 이는 69년에, 미국이 아시아에서 지상군 투입방식의 개입을 하지 않겠다는 닉슨 독트린을 발표한다. 이는 곧바로 한국에서 1971년 주한미군 제 7사단의 철수라는 현실로 나타났다. 닉슨 독트린을 뒷받침하는 정책으로 미국은 1971년부터 대중(對中) 화해를 시도하며 두 나라간 핑퐁외교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결국 같은 해 7월의 키신저-주은래 비밀회담과 1972년 2월 닉슨의 중국방문으로 나타났다. 이것이 이른바 동아시아의 데탕트로서 냉전구도에서 다른 진영에 속해 있던 두 강대국 사이에 화해무드가 조성된 것이다. 미-중 데탕트 속에서 미국은 소련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의 부분적 철수라는 명분을 얻었다. 이제 냉전체제는 미소 간 양극체제에서 중국의 등장으로 3강 체제를 맞게 되었다.2) 대내적 상황박정희는 그의 친일 활동과 조선 공산당원 가입 전력, 민주적 정통성이 결여된 군부 쿠데타를 통하여 집권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적으로 정통성을 확립하는 문제 및 국가안보를 유지하고 또한 국제무대에서 타 국가와 동일한 대접을 받으려는 정치적 목표와 밀접하게 관련된 문제인 것이다. 그리고 민주적 정통성을 결여한 군부권위주의 정권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경제성장에 따른 노동계급의 형성과 시민사회의 발전 속에서 끊임없는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다. 체제의 정통성 결여를 경제면에서 경이적인 성장을 통해 무마하려는 군부권위주의 정권의 노력은 역설적으로 교육의 기회 증대로 의식을 깨어나도록 하였고, 경제적 성장으로 삶의 질을 추구하게 되면서 민주화 세력이 더욱 더 강력하게 기존의 집권세력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줬다.3. 리더의 리더쉽 발휘1) 대외적 리더쉽 발휘집권초기 박정희는 반공을 쿠데타 정권의 체제이념으로 내세움으로써 미국의 지지를 획득했다. 그가 내세운 반공은 국내 혹은 대북정책에 머물지 않고, 미국의 공산주의 봉쇄정책의 동아시아전선에 참가하겠다는 외교정책의 표현이기도 한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반공은 3면적인 정책수단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자본진영으로의 편승이 보다 극적으로 표면화된 것은 1965년에 있었던 박정희의 두 가지 결정이다. 5월에 있었던 한일외교정상화와 7월의 베트남전 전투병 파병 결정이 그것이다. 박정희는 엄청난 국내적 반대에 불구하고 이러한 결정을 통해 남한을 사실상 동아시아의 한미일 반공산주의 동맹에 통합시킨 것이다. 이러한 통합은 군사안보적 질서에의 합류 이외에도 세계자본주의 분업구조에의 편승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이후 한국의 경제성장전략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이다. 한편 대북에 대해, 60년대 내내 북한의 존재를 부정하고, 북한과의 협상과 타협을 거부하는 적대적인 접근으 다지고 위에서 말했듯, 남한을 미국의 공산주의 봉쇄정책의 동아시아 하부전선의 일부가 되게 하는 한편, 북한에 대해서는 국가로서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전략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이로써 남한은 북한과의 대화와 접촉을 단절하고, 두 차례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베트남 파병, 미국과의 유대 강화 등에 집중함으로써 경제 발전을 이룩하고 북한에 군사·경제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경주한다. 또한, 60년대 후반 북한의 대남공세가 절정에 이르자, 전국적으로 반공국민대회등을 조장하고 반공교육을 강화하는 등, 적의 공세에 공세로 맞섰다. 70년대에 들어서서 박정희는, 집권 당시 북한에 비해 열세에 있었던 상황에서 당장 통일을 추구하기 보다는 북한체제를 능가하는 국력을 이룩함으로써 통일역량을 길러야 한다는 선건설 후통일 정책을 더욱 구체화한다. 이 때부터의 남북관계는 이승만 정권때부터 이어진 정통성 경쟁으로부터 체제 효율성 경쟁으로의 전환을 맞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박정희 정부의 최우선적 과제는 경제성장과 정치적 안정 및 결속력이 되었고, 통일문제는 장기적인 과제로 돌리는 한편 북한과의 경쟁구도를 본격화하게 된다. 그러나 60년대 말이 되자, 박정희에게도 기존 동맹체제의 균열움직임이 보였다. 베트남전의 실패에 뒤이은 닉슨의 독트린과 미-중 관계 개선은 박정희에게 불확실한 안보상황을 제공한다. 닉슨 독트린이 발표된 직후 박정희는1969년 8월에 미국을 방문하여 한미군사동맹체제를 확인하고, 주한미군철수를 강력하게 반대하지만, 미국은 다음해부터 7사단 2만여 병력을 철수한다. 이런 불확실한 안보상황과 미국과의 대북 외교마찰등으로, 중국과 소련과의 관계개선을 통해 불확실성을 제거하고자 시도한다. 훗날 북방정책이라 불리는 새로운 외교노선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1973년의 6.23선언을 통해 북한을 비롯한 공산국가에 대해 보다 유연한 외교정책, 즉 관계개선과 상호교류 및 협력관계를 추진해나가게 된다. 그러나 박정희 가 취한 북방정책은 기존의 동맹체제의 내에서 제한적 변화의.
    인문/어학| 2010.12.06| 6페이지| 1,500원| 조회(293)
    미리보기
  • 칠백의총
    역사 과목에서 암기만 했던 ‘칠백의총’을 답사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매우 한산하고 조용하였습니다. 너무 한가롭게 길을 걸으니 발걸음도 가벼웠습니다.< 칠백의총 입구 > < 의총문 >임진왜란(1592년)때 중봉 조헌선생과 승장 영규대사가 이끄는 칠백의사가 1592년 8.18 금산을 점거하고 있던 왜적을 무찌르다 전원이 순절한 시신을 한 무덤에 모시고 있는 성스러운 곳으로서 우리민족의 빛나는 호국사상의 요람지입니다.조헌선생과 영규대사가 이끄는 700명의 의병은 1592년 8월 1일 청주성을 수복하고 동 18일 금산연곤평에서 고바야가와다가가게가 지휘하는 1만5천여명의 막강한 왜적과 싸우게 되었으며 이때 의병군은 충청,전라도의 관군과 같이 금산의 왜적을 협공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관군의 도움을 받지 못한채 외로운 군사로서, 오직 충절과 신의로 뭉쳐 필사무퇴(必死無退)의 정신으로 적과 혈전끝에 무수한 왜적을 무수한 왜적을 무찔렀으나 중과부적(衆寡不敵)으로 전원이 옥쇄하였고 이 싸움이 끝난 나흘후 조헌선생 제자 박정량, 전승업 등이 칠백의사의 시신을 수습하여 한 무덤에 모시고 칠백의사총(七百義士塚)이라 이름 하였습니다.< 취의문 > < 순의비각 >칠백의총의 입구를 지나가니 오른쪽에는 공원같은 분위기를 내는 작은 연못이 있었고 조금 더 올라가니 오른쪽에는 순의비각, 중앙에는 사당인 종용사가 있었으며 왼쪽에는 기념관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취의문은 의를 취해 궐기한 의병의 정신을 담은 이름이라 합니다. 취의문을 지나가니 조헌선생, 영규대사, 제봉 고경명 장군과 그 휘하의 막졸들을 모신 종용사가 보였습니다. 나는 종용사에서 잠시 묵념을 하며 선조들의 우국충절에 감사의 예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뒤에 있는 종용사 뒤편 언덕에 위치한 칠백의총에 올라갔습니다. 칠백의총을 바라보고 있으니 목숨을 초개처럼 버린 우국지사들의 의기가 다시금 느껴졌습니다.
    인문/어학| 2010.12.06| 2페이지| 1,000원| 조회(138)
    미리보기
  • 도가니를 읽고 평가A+최고예요
    Ⅰ. 들어가며이 소설은 2005년 TV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작가가 현장을 취재하고 자료를 수집한 뒤 집필하였다. 약자의 편에 서서 거짓과 맞서 싸우는 보통 사람들의 분투기가 펼쳐진다. 끔찍한 폭력과 성폭행 장면이 소설 곳곳에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악의 본질, 거짓을 눈감아주는 우리들의 무의식, 잘산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다. 도가니’와 무진시는 안개로 뒤덮인 이 세계의 축소판이다. 이 완강한 시스템은 온갖 거짓과 협잡과 폭력이라는 안개를 동원해 치부를 감추고 진실을 질식시키려 한다. 누구나 말할 수는 있다. 거짓과 싸워야 한다고, 진실을 영원히 은폐할 수는 없다고, 길을 잃어도 희망을 포기해선 안된다고. 또 누구든지 폭력과 위선 앞에 분노하고 통한의 눈물을 흘릴 수는 있다. 하지만 정면으로 맞서 싸우고 온힘을 다해 무서운 폭력과 거짓이 세워놓은 안개감옥으로 뛰어들어 죽어가는 진실을 구해내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놀랍게도 작가 공지영이 이 일을 해냈다. 약자 중에 약자인 장애아들의 편에 서서 광란의 도가니를 뒤엎고 거짓된 시스템을 흔들어놓은 것이다. 그의 작업이 눈부신 것은 지옥도 같은 이 세계의 한복판에서 파헤친 진실의 두 손을 높이 치켜세워 만인에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외국에서도 이런 논픽션류의 사회적 소재를 대중문학이 참여함으로서 가려진 진실에 대해 알리고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작품들을 공지영 작가처럼 뛰어난 문학적 역량과 함께 많은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는 작가들이 끌어내 준다면 매스컴에서도 미처 완수하지 못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 사회의 극단적인 이면을 많은 사람들에게 설파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풀어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Ⅱ.‘도가니’의 내용소개 및 줄거리 요약중국에서 사업을 하다 실패한 강인호는 아내의 친구 소개로 광주에 있는 사립학교 기간제 교사 자리를 얻게 된다. 청각장애 및 지체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가르치는 자애 학원은 안개로 둘러싸인 무진시에 있다. 게다가 마을에서도 떨어져 있어 자애학원은 마치 고립된 하나의 거대한 성채 같았다. 안개가 내리면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다 한들 외부에서는 전혀 알 길이 없을 터였다. 무진을 뒤덮은 안개를 뚫고 자애학원에 도착한 강인호는 파삭파삭 거리며 과자를 먹는 작고 여린 소녀를 만난다. 학교발전기금 명목으로 교장에게 뇌물을 바치는 일로 시작된 자애학원 예비교사 생활. 그런데 그가 부임한 후 한 달에 한 번꼴로 사고가 발생한다. 한 명은 절벽으로 떨어졌고 또 한 명은 열차사고로 죽은 청각장애아들. 첫날부터 들려오는 여자화장실 안에서의 괴성. 다음 날, 연두라는 자기 반 학생이 출석하지 않은 사실을 알고 찾아나서 참견했다가, 학원 설립자의 아들로 교장 이강석의 쌍둥이 동생인 행정실장 이강복에게 기분 나쁜 핀잔을 듣게 된다. 몸에 멍을 달고 수업에 참가하는 아이들을 보며 강인호는 자애학원에 의문을 품게 된다. 결국 드러나는 자애학원의 교장과 행정실장과 생활지도교사의 성추행과 성폭행. 기숙사 내 구타까지. 바로 그곳에서 학교 교장과 행정실장, 생활지도교사 등이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상대로 성폭력과 폭행을 일삼았다. 말 한마디 할 수 없는 아이들은 외부와 단절된 학교 안에서 무참하게 유린당했지만, 제대로 듣고 말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눈과 귀를 모두 닫아버린다.연두 어머니의 의사로 경찰에 고발, 수사를 의뢰하게 되지만 검찰을 들먹거리는 경찰과 교육청, 시청 사회복지과와 자애학원과의 유착관계만을 확인하게 된다. 결국 장애인 성폭력상담소장과 수화통역사, 인권운동센터 간사가 성추행을 당했던 학생들과 함께 사건 정황을 비디오카메라로 녹화한고, 거의 매일 이들의 성폭행을 진술한 이 자료를 근거로 언론사와 서울의 방송국, 국가인권위 등 각종 관련 기관에 도움 요청을 한다.다행히 방송국과 국가인권위에서 자애학원의 성추행과 폭력문제, 열악한 식생활문제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국민들의 동정과 자애학원 선배들의 성폭행에 대한 양심선언이 이어졌고, 마침내 경찰이 이 학교 교장과 행정실장, 생활지도교사를 연행한다. 그렇게 교장측과 학생측의 법정 공방이 시작된다. 하지만 돈과 권력으로 뭉친 더럽고 추잡한 인권은, 피해 학생 부모들의 합의로 포장되기에 이르고, 자애학원의 장애 아이들과 검사, 인권운동센터, 그리고 강인호를 중심으로 양심선언을 한 선생님들의 끈질긴 저항과 싸움은 어렵게 진행이 된다. 주인공 강인호의 전교조 가입이 불리한 증언이 된데다, 군 입대 전 사귀었던 제자 명희의 자살 사실이 강인호의 책임으로 들춰지면서 더욱 어려운 인권차별의 벽을 실감한다. 이렇게 법정 공방은 거짓과의 투쟁, 이사장의 인권과 장애 아이들의 인권 투쟁으로 대치한다.하지만 결국 강인호는 해고, 즉 기간제교사 계약해지 통고를 받게 되며, 전관예우 운운하던 보수 판사는 학교 교장과 행정실장, 생활지도교사에게 지역사회에 기여한 바가 크며 전과가 없고, 피해자의 보호자들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참작을 들어, 이강석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이강복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박보현 징역 6개월이라는 충격적인 최종판결을 내리게 된다. 10여 년간 수십명을 성폭행한 전과자들에게 전과가 없다는 결론이 난 것이다.학생들이 교육청에 '공립 자애학원 설립'과 '부당하게 해고된 교사의 복직', 그리고 '복직된 성폭행 교사의 해고'에 대한 요구 역시 묵살된다. 그 학교에 자녀들을 그냥 둘 수 없었던 부모들은 임시로 천막학교를 열어 칠판을 걸고 수업을 시작하고, 지역 교회와 집을 빌려 숙식을 해결한다. 그러나 강인호가 많은 고민에 빠져있을 무렵 서울에서 아내가 내려온다. 결국 천막학교의 강제 철거 소식과 무진 민주화운동 28주년 기념식 참가 준비에도 불구하고, 강인호는 연락도 인사도 없이 아내를 따라 서울로 올라오고 만다. 천막은 찢어지고 칠판은 박살났으며, 철거용역반의 몽둥이질 아래 아이들은 연행된다. 그리고 6개월 뒤, 선배 서유진이 연락도 되지 않는 강인호에게 메일을 쓰는 것으로, 공지영은 그녀의 장편소설을 맺는다.Ⅲ. ‘도가니’에 대한 서평장래의 꿈이 경찰인 나는 이 소설을 읽고 여러 생각에 빠져보았다. 내가 만약 강인호였다면 강인호처럼 아이들을 도왔을까?, 현실에 굴복하고 살지는 않았을까?, 내가 장경사 였다면? 정당하고 공정하게 일을 집행했을까? 아니면 소설의 장경사처럼 행동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소설을 읽는 동안 나 역시 안개 속에 있는 느낌이었고, 그 안에서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내 모습이 상상되었다. 정말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두렵고 어두운 길을 그 소녀들은 감당하기 힘든 묵직한 돌까지 앉은 채 걸어야만 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바로 그 너머에는 얼마나 아프고 더럽고 끔찍한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되어지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소설 ‘도가니’속의 모든 순간들이 가슴속 깊이 남아 무척이나 힘들었다.작가가 파헤쳐 보여주는 이 사회의 불합리함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도가니’의 무진시는 바로 우리 사회의 축소판이다. 학연과 지연, 혈연의 유착관계가 만연한, 선한 얼굴을 하고서 온갖 죄악을 일삼는 위선자들로 가득한, 진실이 거짓이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는 이 추악한 현실은 언제쯤 걷혀질 것인가. 다수의 노력으로 그나마 깨끗해지고 있던 사회의 건전함도 작당한 몇몇에 의해 금세 흙탕물로 변해버리는 세상이니 더 말해 무엇 하랴. 무진시의 안개가 쉽게 걷히리라 보이지 않는 건 바로 이 때문이다.소설의 배경인 안개가 가득한 도시 무진. 그런 소도시에 있는 청각장애 학생들과 그들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그대로 투사되어 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소설에는 두 편의 사람들이 등장한다. 한 편은 아이들의 편에 서서 진실을 밝히고 아이들을 짓밟았던 사람들을 처벌하려는 사람들이고, 또 한 편은 아이들을 짓밟았던 사람들 편에 서서 진실은 외면한 채 현 상태가 유지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다. 언론은 물론이고 법정에서까지 그들의 죄상이 밝혀졌지만, 그들은 죄의 대가를 받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들의 죄를 알았지만, 힘없는 자들의 편에 서서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을 잃고 싶어 하지 않았다. 또, 오랫동안 자신들이 살아왔던 무진시가 불명예를 안는 것도 원하지 않았다. 상처받은 아이들의 치유를 위해 그 모든 것들을 바꿀 수는 없었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0.10.27| 3페이지| 1,000원| 조회(2,178)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5
5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5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55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