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2
검색어 입력폼
  • [감상]먼나라 이웃나라 일본편 평가A좋아요
    먼나라 이웃나라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았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책이다. 나도 어렸을 때 먼나라 이웃나라 유럽편을 읽은 적이 있다.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역사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많이 읽혔던 것은 그것을 누구에게나 친숙한 만화로 표현했다는 점이 중요하게 작용했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중요하게 전달할 내용은 하나도 빼지 않고 오히려 더 쉽게 설명을 해서 그냥 역사책을 보는 것보다도 더 잘 이해가 되고 오래동안 기억에 남는 것 같다.일본편은 유럽편이 나온 후 10년이 더 지난 2000년에 출간되었다. 가장 이웃나라인 일본이면서도 책이 나오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린 것이 아이러니하긴 하지만 그만큼 작가의 정성이 담겨져 있을 것이다. 유럽편은 어렸을 때 읽긴했지만 최근에 나온 일본편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었는데 이번 레포트를 계기로 읽게 되어서 많은 기대가 되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일본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은 편이다.이 책을 읽고 나니 일본에 대해 모르고 있던 부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던 것 같다..먼나라 이웃나라 일본편 1권에는 '일본, 일본인편'으로 일본의 경제적인 성장비결과 고민에 대해서 다루었다.처음부분에는 한국과 일본의 다른 점에 대해서 설명해 놓았다. 한국과 일본은 이웃나라이지만 이웃에 있는 나라 중 가장 서로 다른 나라일 것이다. 음식 먹는 방법, 전통의상부터 시작해서 행동에 따른 인식의 차이까지 차이점이 심하게 나타난다. 그리고 일본의 가장 큰 특징인 '와'라는 개념이 나온다. '와'에 대해서 읽어보니 일본의 국민성은 모두 '와'에서 시작되었다라고도 할 수 있다. 일본은 섬나라라서 무슨일이 생겨도 동망갈 곳이 없는데 이렇게 갈 곳 없는 사람들이 만약 사이가 좋지 않게 지낸다면 싸움이 끊임없이 벌어질 것이고 결국 모두가 망해버리는 결과가 될 것이다. 사람마다 서로 다르고 개성이 있지만 일본인의 경우에는 진짜 모습을 겉으로 나타내지 않고 서로 비슷한 틀속에 감주어 버린다. 만약 그 틀에서 벗어나는 경우에는 온갖 따가운 눈총과 비난 흔히 왕는 7가지의 제목아래 성공비결에 대해서 설명해 놓았는데 이 성공비결에 대해서 알아보자.첫째, 세계최고 품질의 상품으로 완벽을 추구한다. 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전쟁의 종지부를 찍고 일본 천하를 통일하여 에도 바쿠후를 수립 일본의 긴 평화시대로 접어들게 되었고 이를 에도시대라고 한다. 그 후 100년간 평화 속에 착실한 경제 성장을 거듭하는데 1700년 들어오면서 일본은 요즘의 IMF와 같은 불경기와 경제 위기에 시달리게 된다. 오랜 평화가 계속되어 인구는 크게 늘어나지만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어서 실업자게 넘쳐나게 되었다. 상업의 발달로 자본은 많이 쌓여도 투자가 안되고 그로 인해 일자리가 생기지 않으니 심각한 불경기가 닥쳤다. 실업자와 넘치는 노동력을 해결해야 사회가 안정된다는 위기감에서 대가를 바라지 않는 노동을 권하는 지도자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시다 바이간이 바로 대표자다. 그는 일 자체가 수양이며 일하는 것이 곧 도를 닦는 것과 같으며 부지런함은 미덕이니 이익이 없더라도 열심히 일하라는 그의 가르침은 당시 일본 사람들에게 크게 작용해서 노는 시간을 아깝게 여기고 열심히 일을 더하게 되었고 이런 습관으로 인해 일본제품이 최고의 품질을 갖추게 될 수 있었다.둘째, 근검 절약, 저축하는 국민이다. 일본인들의 검소하고 절약하는 정신은 이미 잘 알려져 있으며 단 한푼의 돈이라도 아끼고 쓰지 않고 저축하는 습성이 몸에 밴 국민이다. 이시다 바이간 등 선구자들은 당시 백성들에게 근검, 절약 정신을 강조했다. 이때부터 일본인들의 정신에 근검 절약 정신이 뿌리 박혔는데 개인적인 사치는 적으로 여기게 되었다. 일본인들은 현대에 와서도 부지런하게 일하며 아낀 돈은 은행에 저축하고 은행은 그 돈을 돈이 필요한 기업에 빌려주고 기업은 그 돈으로 사업을 발전시켜나갔다. 일본 국민의 근검, 절약, 저축 정신을 바탕으로 일본 경제는 자금난을 모르고 무섭게 성장해 갈 수 있었다.셋째, 엘리트 관료, 우리가 일본을 이끈다. 1871년 미국과 유럽으로 사찰을 나간 오쿠보 일행은 후원을 업고 뛰니 경쟁하는 외국들의 빗발치는 비난 속에서도 일본 상품은 세계를 휩쓸 수 있었다.넷째, 규격제품 대량생산, 가격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한다. 세계2차대전전까지 재벌체재였던 일본은 패전 후 재벌은 해체가 되었는데 한국전쟁을 발판으로해서 다시 한번 성장을 하게 되면서 기업집단 즉 게이레쓰로 소생하게 된다. 세계와 경쟁해서 이기려면 적은 규모의 회사로는 안되고 덩치가 큰 거대 규모의 기업이라야 힘에서 맞설 수 있다. 일본의 경제정책은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대기업 중점 육성으로 방향을 틀었고 정부는 대기업 육성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대기업은 마음만 먹으면 정부의 후원을 등에 업고 어떤 회사든지 만들 수 있어 라면부터 로켓에 이르기까지 안 만드는 게 없고 안 파는 게 없는 세계 최대의 기업집단으로 성장을 거듭했다. 1960년대부터 규격품 대량생산 체재로 들어가 생산비용을 줄이면서도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내놓아 일본제품은 세계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다섯째, 정, 경, 관의 밀착이다. 일본 정치인, 고위관리, 경제인들은 이처럼 잦은 교제로 밀접하고 끈끈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으며 서로가 서로를 봐주며 똘똘 뭉쳐 일본을 마음껏 주무르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만약 이 사람들이 마음을 나쁘게 먹으면 돈을 가진 경제인과 권력을 가진 정치인, 관리의 결탁은 어마어마한 부정부패, 특혜로 이어지게 된다. 하지만 메이지 이신 이후의 일본 지도자들은 정치인, 경제인, 고위관리 등 모두가 의욕과 애국심으로 불타고 있어 이들의 긴밂란 유대관계는 호흡이 아주 잘 맞는 하나의 팀이 되어 일본의 기업이 잘 되도록 일치 단결하여 정치인, 고위관리들이 그 끈끈한 가족과도 같은 인간적 관계를 살려 뒤를 돌보아 주니 일본의 기업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성장해 갈 수 있었다.여섯째, 독특한 고용제도 : 연공서열, 종신고용제도이다. 1955년 개인소득 전 일본 1위를 차지한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철학에 영향을 받았다. 회사가 직원을 책임지고 보호하며 조금 능림의 일본인들이 자주 눈에 띄었는데 이들은 쇼윈도에 새로 나온 상품은 물론 상점의 간판, 물건 진열에 이르기까지 색다르고 새로운 것이면, 모조리 사진을 찍어 본국에 보내 얼마 뒤엔 이보다 훨씬 발전되고 산뜻한 일본상품을 쏟아냈다. 지금은 저작권으로 이런 일은 허용되지 않지만 그런 일본인의 정신이 사라지지 않았고 선진 외국의 기술과 지식을 재빨리 빨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여 이를 발전시키고 개조하여 더욱 쓸모 있는 상품을 만들어냄으로써 일본 상품은 세계시장을 휩쓸었고 그 엄청난 무역수지로 세계 제2의 경제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이상으로 일본의 일곱가지 경제성장의 이유에 대해여 살펴보았다. 작가는 일본이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일본이 단기간내에 세계 제2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하지만 일본의 경제성장에도 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1990년대부터 부동산경기가 곤두박질하면서 투자회사들이 줄줄이 쓰러지고 외국의 부동산을 큰 손해보고 팔아버릴 수 밖에 없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주식가격 폭락으로 일본경제는 어두운 구름이 끼기 시작했으며 이른바 80년대 후반의 거품이 가라앉으면서 소비도 투자도 급격히 줄어드는 길고 긴 불경기의 터널에 빨려들어가게 되었다. 재만 남은 패전국 일본을 세계 제2의 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킨 원동력 그리고 온 세계가 놀라움과 부러움에 찬 눈으로 바라보던 일본의 정신 세계 최강국이라던 미국에서조차 일본을 배우자는 소리가 높아지고 일본이 미국을 따돌리고 세계 최강의 경제대국의 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던 예측이 지배하였지만 일본은 지금 위기를 맞고 있다. 거대한 경제공룡 일본이 시대의 변화에 발빠르게 적응하지 못했고 과거 일본경제를 발전시켰던 중요 요소들이 이제는 사사건건 일본경제의 발목을 잡는 장애요소로 작용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작가는 일본의 경제성장을 이루었던 7가지 성공 요소 속에 들어있는 일본의 고민을 살펴보았다. 각각의 성공요소속에 들어있는 고민을을 살펴보자.* 세계 제2의 경제대국 일본의 7가지 고민첫째, 세계최보다 훨씬 높아질 수밖에 없었다.둘째, 저축하는 국민 그러나 돈이 돌지 않는다. 국가경제의 70%이상을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과는 달리 수출이 국가 경제의 10%정도밖에 안되는 일본의 경우는 국내 시장이 활발하게 돌아가고 경기가 좋아야만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 일본 정부는 90년대 들어 불경기가 심각해지자 국민의 소비를 촉진시키려는 경기부양을 위해 노력했지만 일본 국민들은 불안심리에 소비보다는 더욱 절약하고 저축을 늘렸다. 일본인의 근검, 절약정신과 높은 저축률은 1980년대까진 일본경제를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었으나 불경기가 계속되는 1990년대에 들어와 지나친 저축과 소비감소로 피가 돌지 않는 몸처럼 돈이 돌지 않아 시장은 빈혈증에 걸리고 돈을 돌려야 할 은행들의 부실경영, 투자 실패로 비롯된 금융위기까지 겹쳐 일본경제는 좀처럼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일본인의 미덕인 저축, 절약 정신, 그것이 바로 일본경제의 큰 걸림돌이 되어 버린 것이다.셋째, 일본을 이끄는 엘리트 관료 그러나 기업의 발목을 잡는 관료주의. 경제의 중심이 관리에서 기업으로 옮겨지면서 관리들이 누리던 과거의 권위와 특권은 약해진 대신 책임과 의무는 커지게 되자 그들은 각종 규제라는 칼을 뽑아 자신들의 권익을 지키려 들게 되었다. 메이지 이신 이래 일본을 성공적으로 이끌던 관료주의지만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한 오늘날에도 엘리트 의식에 사로잡혀 과거의 꿈을 떨치지 못하고 개혁이 시급한 오늘의 현실 속에서도 소극적이고 보수적인 태도에 안주하여 적절한 시기를 놓치고 마는 일본의 관료주의는 오늘날 일본 경제발전에 주요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넷째, 규격제품 대량생산 그러나 이제는 다품종 소량생산시대. 일본이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상품이란 하나같이 거대한 시설, 자본, 인력이 투입되는 거대한 규모로 밀어붙이는 것들이었다.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지나고 있는 상품들은 거의 모두가 엄청난 규모의 대기업제품으로 다양하고 값비싼 고급 제품이라기보다는 거대한 생산시설에서 것이다.
    인문/어학| 2003.11.09| 7페이지| 1,000원| 조회(1,413)
    미리보기
  • [애니메이션] 일본의 애니메이션
    일본의 애니메이션1. 일본 애니메이션의 발전사일본 애니메이션의 시작은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 애니메이션을 쫓는 데서 출발했으며, 영화사 전속의 애니메이션 프로덕션이라는 형태만 제외되었을 뿐, 작품들이 미국에서 계속 수입되었기 때문에, 교육용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만 그 명맥을 이어갔다 일본에 처음으로 공개된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백설공주"는 태평양전쟁이 끝난 후, 폐허가 되어 버린 마을에서 눈부신 컬러로 나타난 디즈니 만화는 문화적 충격이었으며, 그 이후 디즈니에 사로잡혔던 아이들이 성장하여 애니메이션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1956년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기업 수준의 대규모 애니메이션 제작에 뛰어든 토에이 동화는 스스로 "동양의 디즈니"를 목표로 하여, 설립한 후 2년만에 일본 최초의 장편인"백사전"을 완성시켰고, 그것을 시작으로 매년 일본과 동양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l~2편의 장편 애니메이션을 정기적으로 제작 공개했다.또한, 디즈니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데즈카 오사무도 61년에 무시프로덕션을 설립하였고, 1963년 "철완 아톰"을 만들어 방영하였고, 토에이도 "늑대소년 겐" "소년닌자 바람의 후지마루"(64년), "우주패트톨 홋파"(65년) 등 TV용 작품을 제작, 본격적으로 TV애니메이션 시대로 접어든다. 출발은 늦었지만 짧은 시간에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일본 애니메이션은 60년대에 다수의 작품이 미국에 방영되면서 재패니메이션을 알리게 되었고, 제작 기술에는 뒤떨어 지지만 강한 스토리 전개와 치밀한 묘사, 리미티드 기법에 의한 독특한 화면효과 등으로 세계 소년, 소녀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 TV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애니메이션 문법을 구축해 나가는 일본은 세계시장을 석권해 가고 있다. 동시에 일본 최대의 대중문화 수출상품이 되고 있고 영상 수출상품의 60%를 점유하는 등 만화 및 만화관련 분야에서는 일본이 최강대국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현지의 경쟁작품이 더 많은 미국에서도 일본 애니메이TV 방송사들도 일본 애니메이션 대한 새로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일본이 비록 애니메이션 산업의 침체기를 맞이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외국 시장을 개척할 막대한 자료를 충분히 축적해두고 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60 - 70년대에 만화를 원작으로 한 순정, 역사, 성인, 액션, SF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발전해 온다. 그러나 기술적인 면이나 내용적인 면에서는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방영 스케줄에 맞추어야 하는 제작구조 때문에 질적인 면에서는 떨어지게 되었다.1963 년은 일본 최초의 TV 애니메이션인 이 방영되기 시작했다. 인간과 똑같은 감정을 지녔지만 몸이 자라지 않아 버림받았던 로봇 아톰은 인간과 우주인의 전쟁에서 인간을 위해 몸을 던져 싸우는 충성을 발휘했다. 이처럼 로봇의 의무에 충실하면서도 어린이들의 친구로서 웃음을 잃지 않는 아톰의 모습은 패전 후 실의에 빠져있던 일본인에게 희망을 북돋워주었다. 일본은 패전의 아픔을 딛고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을 뿐 아니라 어느 나라보다도 먼저 로봇을 받아들여 산업화하는데 성공했다.당시의 TV 애니메이션은 아동용 작품이 주로 제작되고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다른 작품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 특정 시청자를 공략하는 방법이 동원되었다. 당시 인기가 있던 프로야구와 프로레슬링, 권투 등이 소재 가 되어 [거인의 별], [사무라이 자이언츠] 등 소년층을 겨냥하였고, 한국에서도 방영되었던 [도전자 허리케인-내일의 조]는 TV와 극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런 애니메이션들은 스포츠를 통해 '근성'보여준다는 의미에서 '스포곤아니메'로도 불리웠다.70 년대, 거대 로봇물의 효시는 '마징가 Z' 이다. '철완 아톰'이나 '에이스 맨', '우주 에이스' 등 기존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로봇들은 사람들처럼 스스로 생각할 수 있고 몸집도 인간과 동일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마징가 Z는 주인공이 탑승해 조종하면서 움직이는 전투무기로서의 로봇으로 소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였다. 1972년 [마징가 Z]는 첫 방송을 시작한일 방영된 마지막 회에서는 새로운 적이 등장하여 마징가 Z가 완전히 파괴당하는 상황에서 비밀리에 개발되어온 새로운 로봇 '그레이트 마징가'가 구원에 나선다는 내용으로 꾸며, 자연스럽게 속편으로 이어나갈 수 있었다. 속편에 해당되는 '그레이트 마징가', '그랜다이저' 등도 크게 성공했다. 또한, 반대편에는 소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들이 나왔고 그 중에서도 '캔디 캔디-들장미 소녀 캔디' 가 방송기간도 2년이 넘는 대 히트 를 거두었다. 일본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주제가 음반이 100만장 넘게 판매된 작품이기도 하다. 여기에 애니메이션의 전환점이라 할 수 있는 '미래소년 코난' 이라는 만화가 등장하면서 뛰어난 작품성으로 인정받고 그 속의 주인공들의 제스츄어와 행동양식, 미래 암시적인 줄거리들은 이후의 수많은 작품들에 영향을 주었다.그 이듬해, 미야자키 감독의 '루팡3세 카리오스트로 성'이 극찬을 받으면서 일본 애니메이션계에 스토리 전개와 상황 설정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게 된다. 또한 80년 일본 애니메이션이 내용과 기술면에서 급성장 할 수 있는 촉진제 역할을 담당하였고, 84년에는 해외진출과 경영난의 탈출구로 "고품질 애니메이션"을 외치며 재패니메이션의 밝은 미래상을 내보인다. 그러나 사회의 인식은 '만화영화는 애들이나 보는 것'이라는 정도의 수준이었고, '불건전 만화책 추방운동' 캠페인이 전개되면서 애니메이션에까지 좋지 않은 눈길이 주어졌다. 그러나 TV 시리즈물로 시작된 '우주전함 야마토(1974-75)'는 TV로 방영될 당시에는 시청율이 대단히 낮아 서둘러서 종영시켰지만, 일본의 잡지들이 '일본의 무사정신이 담겨있는 SF 애니메이션'으로 미화하여 특집기사를 내놓는 등 분위기을 바꾸자, TV에서 재방송에 들어가고 극장판 '우주전함 야마토-1977년' 개봉되었다. 이 애니메이션를 보기 위해 극장 앞에서 밤을 새워 가면서 기다리는 20대와 30대의 남성이 많아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태평양전쟁 당시 침몰한 전함을 개조, 외계인과의 우주전쟁에서는 내용의 이 작품은 군국주의로 유명한 마쓰모토 레이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야마토 붐을 군국주의의 부활이라고 걱정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았지만, '우주전함 야마토'의 성공은 애니메이션 업계로 하여금 20대의 젊은이를 대상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에 눈을 돌리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80년대 초반 우후죽순으로 제작되었던 TV메카닉 로봇 시리즈가 90년도로 접어들면서 점차 퇴보하는 양상을 보이며 많은 방영편수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러한 원인중 한가지가 오토모 카스히로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대작형태의 작품들에게 많은 애니팬들을 빼앗기게 되었고 그들은 보다 더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들에 관심을 가지고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1991년 개봉한 '추억은 방울방울'은 그 해 일본 영화 흥행 랭킹 1위를 기록하였다. 영화의 흥행요소인 액션 신이 단 한 개도 없는 이 영화가 흥행했던 이유는 가난했던 시절에 대한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공감대와 만화가 아니면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재미를 주는 풍부한 상상력이었다97년에는 20세기 최고의 애니라고 평가되는 '에반게리온'이 극장판으로 개봉되었다. 에반게리온에서는 기존 로봇만화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았던 내면문제가 다루어졌고 반 유기체의 존재를 등장시켰다. 그것은 로봇이 등이나 발바닥에서 불을 내뿜으며 하늘을 멋대로 비행한다는 사고에서 드디어 벗어난 것이다.제작비 23억5천만엔, 144000장의 셀, 16년간의 구상, 3년간의 제작기간 등 지대한 관심속에 개봉한 '원령공주'는 영원히 깨어지지 않을 기록이라던 E.T를 제치고 역대 일본 흥행 랭킹 1위 자리를 차지한 경이적인 애니메이션이다.97년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원령공주"로 세계를 향한 도약대에 서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은 디즈니 배급망을 타고 수출될 예정으로 확실히 세계시장에서 메이저급으로 성큼 발돋음하고 있다. 일본은 또한 세계 제일의 만화 수출국으로 세계 10여 개 국에 연간 4백여 종류의 만화를 수출하고 있으며,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에 이르기까지리아, 스페인 같은 유럽 국가에서까지 일본 만화의 인기가 높다는 데 일본 만화의 저력이 있다. 여기에 만화영화를 합친다면 일본 만화의 수출량은 한층 확대된다. 그리고 일본은 동남아 국가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만화 대동아 공영권" 을 꿈꾸며, 일본 만화를 축으로 하는 동남아 네트워크의 형성을 위해 전력 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재패니메이션의 미래를 낙관적으로만 바라보지는 않는다.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퇴진과 해외 언어의 장벽, 만화를 즐기는 세대차라는 문제를 현명하게 극복 할 수 있을지, 세계무대에서의 활약이 미래의 확고부동한 약속이 될 것인지, 그 해답은 아직 미지수이다.2.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의 특징일본 애니메이션의 성공 비결은 그림과 연출이 멋있는 데 있다고 한다. 확실히 일본 애니메이션은 미국 특히 디즈니의 애니메이션과 비교하면 움직임이 부드럽지 못하고 거칠다. 미국의 애니메이션은 1초당 24매의 그림을 사용하는 데 반해 일본 애니메이션은 1초당 8매 아니면 12매의 그림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미국의 애니메이션은 풀 애니메이션, 일본 애니메이션은 리미티드 애니메이션으로 불린다.일본의 애니메이션이 그림을 적게 쓰는 이유는 제작비를 줄이기 위해서이다.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지불하는 제작비가 터무니없이 적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한국과 크게 차이가 없으며, 평균적으로 한편당 1300만엔 정도의 제작비를 들이고 있는데, TV 방영시에 방송국으로부터 받는 방영료가800-900만엔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제작비가 부족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제작시스템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제작비는 '미녀와 야수' 2천만달러, '라이온 킹' 4천만달러, '토이 스토리' 7천5백만달러, '노틀담의 곱추' 1억2천만달러 등의 거액인데 비해, 일본 애니메이션은 제작비가 무척 저렴한 편이다. 26억엔의 제작비를 들인 '원령공주'는 디즈니사와 비교하면 적은 금액이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의 평균 단가에 비하면 결코 적은 액있다.
    인문/어학| 2003.11.09| 6페이지| 1,000원| 조회(418)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1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6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31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