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육사회학의 기초• 교육사회학- 사회학적 지식 및 연구방법을 교육현상에 응용하려는 학문영역. - 교육은 사회성을 띠고 있고 사회적 맥락속에서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과 사회는 역동적, 상호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 Platon 최초의 사회학적 연구 - Durkeim이 독자적 학문으로 구축- 다양한 사회계층과 환경, 개성을 지닌 학생들의 사회적, 교육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목적.- 학교와 지역사회 이해, 사회변동, 사회계층 등의 이해에 도움• 교육적사회학 (Educational Sociology)- 사회학적 지식을 교육에 응용하려는 실천지향적, 응용사회학적 성격, 교육학자 주도- 지역사회 구조와 성격을 분석하고 그 속에서 학교의 기능을 밝히는 것에 초점- 교육과정의 사회화를 학문의 목적으로 삼음.• 교육의사회학 (Sociology of Education) - 교육연구통해 사회학 지식 넓힘, 사회학자 주도 - 과학적 객관성과 정확성을 강조. 모든 사회관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에 초점• 신교육사회학 - 교육사회학의 독자적 영역을 구축하려는 연구동향. Berstein, Young 등 유럽중심교육학자 주도- 학교현장내 미시적 분석에 초점. 학교내부 교육과정, 수업진행과정, 교사-학생간의 관계에 초점.
한부모 여성과 빈곤에 대한 나의 생각올해 2월 온 국민을 울린 사건이 있었다. 우리가 주위를 둘러보지 않았기에 생긴 사회적 타살이라고 회자되기도 했던 ‘세 모녀 자살사건’이 그것이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신 후 어머니는 자신과 아픈 두 딸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식당에 다니던 어머니는 팔을 다쳤지만 수술은 엄두도 내지 못하였고, 일자리마저 잃었다. 더 이상 탈출구가 없다고 생각한 세 모녀는 마지막 월세와 죄송하다는 편지를 남긴 채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 이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복지의 사각지대에 눈을 뜨게 되었으며, 세모녀법이 발의되기도 하였다.이 사건이 한부모 여성과 빈곤이라는 이번 장을 읽는 내내 나의 머릿 속에 맴돌았다. 나 역시도 중학생일 때 아버지를 잃고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왔기에 더 느끼는 바가 많았던 것 같다. 지금부터 한부모 여성과 빈곤에 대한 나의 생각을 직업 경제적, 정서적, 사회 제도적 세가지 면에서 정리해보려고 한다.1) 직업 경제적여성에 대한 차별이 많이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여성들이 피부로 느끼는 현실은 다르다. 결혼과 출산 등으로 일을 등한시한다는 이유로 여성 노동자들은 부당 해고 당하거나 권고사직을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사태는 곧 여성의 경력 단절화로 이어진다. 이러한 여성들이 이혼이나 사별로 인해 다시 구직 시장에 나오면 하향 취업을 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전업주부로 아이들을 키우고 가정을 가꾸며 살다가 사회에 던져진 여성들도 있다. 이런 여성들을 위한 취업 지원이 필요하다. 국비로 지원되는 직업학교들이 많은데, 한부모 가정의 여성들을 위한 추가 지원이 필요 할 듯 하다. 직업학교를 재학하는 동안은 경제활동을 활발히 할 수 없기에 그 동안 자녀양육이나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식으로 말이다.일하는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을 돌보는 탁아 시설이 필요하다. 일반 유치원의 경우 한부모가정을 우선으로 받아주는 것도 좋겠다. 유치원 보내기가 대학보내기보다 어렵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이다. 더 큰 취학기의 자녀의 경우 교육비 지원이 필요하다. 자녀의 교육을 위해 이중 삼중의 직업을 갖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이럴 경우, 자녀의 교육에는 이득이 있을지 모르지만 부모와 함께 할 수 없는 자녀에게는 더 큰 정서적 결핍이 생길 것이다.또 하나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한 부모가 아프거나 다쳤을 경우이다. 양 부모 가정에서는 한쪽 부모가 다쳤을 경우 다른 부모가 경제활동을 하거나 간호를 할 수 있지만, 한부모 가정의 부모가 아프거나 다쳤을 경우, 경제활동은 고사하고 병간호까지 자녀의 몫이 된다. 정기적인 한부모 가정의 부모들의 검진, 그리고 아프거나 다쳤을 경우에는 의료적 지원이 필요하다.또한 이혼하고 빈곤해지는 여성이 많다고 하는데, 나는 미국의 혼전계약(prenup)을 생각해보았다. 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것은 이혼 시 재산 분할과 양육비 등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 결혼 전에 꼼꼼히 정하고 변호사의 공증을 받아 법적인 효력을 가지는 문서이다. 전업주부로 사느라 어떠한 경제 능력도 가지지 못한 여성이 남편으로부터 아무것도 받지 못한 채 이혼을 했다면 경제적으로 얼마나 막막하겠는가. 조금 이해타산적인 것이 있지않나 싶긴 하지만 이럴 경우 혼전 계약으로 인해 재산을 분할 받고 차후에도 경제적으로 양육비등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2) 심리정서적 문제우리나라의 자살률이 높은 이유 중 하나가 심리 정신적 상담에 대한 접근성이 없어서라고 생각한다. 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내담자가 편안한 암체어에 슈링크(shrink)라고 일컬어지는 상담자와 마주 앉거나 누워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많이 보았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심리 정신적인 상담을 하는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많다. 사별이나 이혼은 당사자 뿐 아니라 그 자녀들에게도 매우 큰 충격이다. 심리 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많을 것이나, 우리나라에 편재한 선입견과 편견 때문에 직접 상담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제 막 한부모 가정이 된 그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심리 정신적 상담과 보살핌이 필요하다.그들이 자조모임이나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공감에 의한 치유가 가능할 것이다. 더불어 한부모 가정이 받을 수 있는 사회적 혜택 등에 대한 정보 공유와 같은 기능적인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보다 근본적으로는 한부모, 이혼에 대한 편견과 심리 상담에 대한 선입견부터 해결되어야 할 것이다. 어릴 적 나는 부모와 아이들 이렇게 사는 가정이 바람직하고 행복하다는 교육을 받으며 자라왔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있을 수 있음을 어린 나이부터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모교육] 근래 국제결혼과 외국인 노동자의 국내취업으로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다문화 가정의 문제점에 대해서 기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지원 정책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서술하시오Ⅰ. 서론연구에 의하면 해마다 우리나라의 국제결혼 건수가 3만건에서 4만건에 이른다고 하며, 계속되면 앞으로 2050년경이 되면 다문화 인구가 전체 인구의 10%를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외국인의 유입은 우리나라를 급격한 속도로 다문화 사회로 이끌고 있다.이러한 다문화 사회로써의 변환은 우리의 현실에서도 느낄 수 있다. 내가 어릴 때에는 외국인이 아주 신기하기만 한 존재였다. 그러다가 2000년대 초반 ‘베트남 여성과 결혼하세요’ 등의 현수막을 보고 의아해 했었는데, 최근 몇일만 해도 시장에서 장을 보는 베트남 여성과,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외국인 강사, 공장에서 일을 하는 외국인 청년 등 수 많은 외국인을 지나치게 되었다.이렇게 다문화 가정을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일이 잦아졌음에도 다문화 가정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에서는 여전히 차별과 경계의 눈빛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나 역시 그랬었으니까 말이다.다문화 가정은 인종과 문화적인 장벽을 허물고 융합 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또한 다른 문화를 가진 외국인과 어울려 사는 것은 다른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가능케 하고,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며 관용 정신을 고양시키기도 한다. 이 글에서는 우리나라의 다문화 가정의 실태와 문제점, 그리고 그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방향에 대해 알아보겠다.Ⅱ. 본론1. 우리나라의 다문화 가정우리나라에서는 3년마다 전국적인 다문화 가정 실태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가장 최근인 2015년의 조사 결구에 따르면 전체 다문화가구는 278,036가구로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결혼이민자·귀화자는 304,516명으로 추정된다. 이 수치는 우리나라 사회도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몇몇 선진국들 처럼 다문화사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에 따라 사회 변화에 대한 정책적 대응도 신속하게 준비해 나가야 함을 시사해 주고 있다.만 9세~24세 자녀는 82,476명으로 ’12년 66,536명에 비해 24% 증가하였는데, 이렇게 자녀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다문화 가정 자녀에 대한 교육 지원이 중요한 이유이다.결혼이민자·귀화자와 자녀의 정부 지원 서비스에 대한 이용률은 크게 향상되었다. 이 것을 분석해보면, 우리나라는 다문화 사회에 급격하게 진입했기 때문에 처음 정부 정책이 미흡하거나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수많은 연구와 조사가 이루어지고 정책과 제도가 다듬어져서 그들의 이용률이 향상된 것으로 볼 수 있다.2. 다문화 가정의 문제점① 차별우리나라는 반만년 동안 한민족이라는 단일민족으로써 같은 피부 같은 언어로 살아온 까닭에 다민족 국가들의 경우와 달리 순혈주의가 매우 강하고 이민족에 대해서 상당히 배타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한 이유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차별과 경계를 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2015년의 다문화 가정 실태 조사에 따르면, 차별을 경험한 비율은 40.7%로 ’12년(41.3%)에 비해 감소했으나 여전히 심각한 상태였다.게다가, 최근 한 리서치기업에서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별히 좋아하는 인종이 있는 것 같다는 의견이 10명 중 6명(59.9%)에 이르렀다. 이것은 백인들에게는 우호적이고 그렇지 않은 외국인들에게 그 차별이 더 가혹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실에서 우리나라의 결혼이민자·귀화자의 출신국적을 보면 중국(한국계)이 30.7%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중국 22.4%, 베트남 20.8%순이기 때문에, 매우 많은 사람이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다.② 사회적 적응의 어려움결혼이민자·귀화자가 도움이 필요할 때 의논하거나 여가·취미활동을 함께 할 상대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증가했다.?또한 사회적 관계 맺음이 더 약화되어 30% 이상이 사회적 관계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전의 이웃사촌의 정을 중요시하던 시절이 아니라 개인주의를 강조하는 요즈음 이것은 비단 그들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나라에 살면서 많은 문제에 직면하는 그들에게 주변에 도와주거나 의논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더 큰 문제이다.③ 언어/문화적 장벽언어와 문화가 다르기에 다문화 가정의 일원들은 정체성의 혼란을 겪기도 한다.특히 이주 여성들의 경우, 언어와 문화를 배우기도 전에 출산을 하거나 가정의 대소사를 책임져야하는 경우가 많고,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아이들의 언어교육은 물론, 본인들의 언어장벽에 부딪치게 된다.또한 다문화 가정은 자국 문화와 한국 문화의 차이로 부부의 문화적 차이와 이로 인한 가족 내 갈등문제, 종교적 차이로 인한 갈등 등의 어려움도 가지고 있다.④ 자녀 양육의 어려움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은 언어 지체, 차별과 편견, 정체성 혼란 등 다방면 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제결혼으로 한국에서의 정착을 시작한 다문화 가정에서는 자녀 양육에 대한 부부간의 가치관 차이 및 문화적 습관으로 인한 오해가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환경을 보면 어머니의 역할이 매우 큰데, 이주 여성의 경우 문화도 다르며 언어를 배우지 못한 경우가 있고, 조언을 부탁할 상대가 없기 때문에 자녀 양육에 대한 정보의 부재로 인해 문제가 생긴다.3. 다문화 가정에 대한 정부 지원 정책 방향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과 그 자녀들이 교육과 취업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는 지원책이 마련되었다. 다문화가족 자녀 양육을 위해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지원되는 보육료 등이 그 예이다.
[아동발달] 아동발달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보육교사가 되었을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원리 한 가지를 선택하여 그 이유를 설명하고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 서술하시오Ⅰ. 서론아동발달은 인간의 전 생애에 걸친 발달변화 중에서 아동기의 발달적인 양적 변화와 질적 변화를 뜻하는 것으로 체계적인 과정을 따라 이루어지는 일련의 변화다. 영유아가 성장하고 발달해 가는 모습은 매순간 변화무쌍한 것 처럼 보이지만, 일정한 원리와 특징들이 있다는 것이다.보육교사들의 보육 행위는 이러한 영유아들의 성장과 발달에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이에 보육교사는 다양한 아동의 발달 단계를 알고 그에 알맞은 보육환경을 제공하여 영유아의 신체, 인지, 정서, 언어, 사회성이 전인적으로 발달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어야 한다.따라서 아동발달의 원리를 알아보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으며, 보육교사가 특정 시기의 아동에게 어떤 보육행위를 제공해야 하는지 알기 위한 기초가 된다. 이에 본론에서는 아동발달의 원리를 알아보고, 보육교사의 관점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리인 발달의 결정적 시기 원리에 대해 살펴보고 자 한다.Ⅱ. 본론1. 아동발달의 원리인간의 발달은 매우 복잡한 과정이다. 그러나 그 과정을 살펴보면 공통된 원칙 또는 경향성을 찾아볼 수 있다. 이를 발달의 원리라고 한다. 발달 과정에서 발견되는 일반적인 원리는 다음과 같다.① 발달은 개체와 환경과의 상호작용의 산물이다.인간의 발달은 환경과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의 결과이다. 환경과 유전 어느 것 하나도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유전과 환경은 거의 언제나 상호작용하기 때문이다.② 발달에는 일정한 순서와 방향이 있다.인간은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유전인자와 환경에 따라 다양한 속도로 발달한다. 그러나 그 발달이 나타나는 순서와 방향은 일정하며 결코 바뀌지 않는다. 이는 한 단계에서 나타나는 변화의 양상은 그 전 단계에서 이루어졌던 변화의 내용에 기초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발달의 순서와 방향은 상부에서 하부로(머리에서 발로), 중심에서 말초로(몸통에서 팔다리로), 일반적인것에서 구체적인 것(전체적인 흥분 상태에서 사랑, 미움, 분노 등의 구체적 감정으로)으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③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다.인간의 발달이 보편적인 순서를 거치는 것은 사실이나 그 속도, 유형,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개인차 때문에 모든 아동은 각자 독특하다.개인차는 개인간 차이와 개인 내 차이로 나눌 수 있다. 한 학급에서 아이들의 키 차이와 같은 한 아동과 다른 아동의 차이를 개인간 차이라고 하며, 한 아이의 지적 능력이나 운동능력 등 여러 발달 영역에서의 차이를 개인 내 차이라고 한다.④ 발달의 각 측면은 상호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일반적으로 발달을 설명할 때 신체적, 정서적, 지적, 사회적 등의 영역들로 나누곤 한다. 그러나 이 영역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다시 말해 이 발달 영역들은 상호간의 발달을 촉진시키거나 지체시키며 상호 영향력을 주고 받는다.⑤ 발달에는 민감기(결정적 시기)가 있다.발달은 인간의 전 생애에 걸쳐 일어나지만 발달 영역에 따라 발달이 좀더 쉽게 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결정적 시기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함께 외국으로 이민을 간 부모와 아이들 중 어린 아이들이 훨씬 더 빨리 외국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언어 획득의 결정적 시기가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2. 보육교사의 관점에서 본 발달의 결정적 시기 원리보육교사의 관점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발달 원리는 발달에 결정적 시기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초기 발달의 경험은 인간에게도 치명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을 남기므로 아이가 부모 다음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보육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보육교사의 역할 중 하나는 아이들과 애착을 형성하는 것이다. 애착의 형성에도 결정적 시기가 있다. 애착은 성인기나 노년기보다 생의 초기에 훨씬 민감하게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지속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안정적인 애착은 훗날 긍정적인 정서 형성에 영향을 미치고, 불안정 애착은 부정적인 정서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애착으로부터 얻는 따듯함과 신뢰감은 건강한 심리적 발달을 위한 토대가 된다. 그러나 애착형성이 불안한 아이는 기관에 있는 시간 내내 불안함을 느끼게 되고, 아이가 자라서 일생동안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능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자신감과 자기 가치감의 발달이 잘 되지 않는 등의 고착이 나타나게 될 수 있다.
[여성학]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본 '제도로서의 가족'을 자신의 경험에 기반하여 분석하시오.Ⅰ. 서론나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변화하는 모습을 직접 겪어왔다. 여자에게 교육은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던 시대를 살았던 부모님에게서 태어났고, 형제 자매 중 여자이기 때문에 집안일을 도맡아 해야 했던 어린 시절을 겪었으며, 현재에는 50대의 여성으로써 꿈을 가지고 다시 공부를 시작함에 있어 많은 이의 응원을 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남성의 소유물로 여겨질 만큼 낮았던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점점 더 많은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유리천장을 깨고 있으며, 여성의 인권을 찾기 위한 페미니즘 운동은 유래없이 한창이다. 이렇게 사회의 모습이 많이 변한 만큼 가족 제도 속에서의 여성의 역할도 변하였다.이 글에서는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가족에서의 여성의 역할을 분석해보고자 한다. 여성이 현재 제도로서의 가족 구조에서 처한 현실에 대해 짚어보고 그 문제점도 지적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본 제도로서의 가족페미니즘적 관점에서 본 제도로서의 가족을 분석함에 있어 페미니즘의 의미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페미니즘의 기저에는 여성이 그들의 성별 때문에 사회적 차별을 겪고 있다는 믿음이 전제한다. 그리고 그러한 불평등을 없애는 것이 그 목표이며 그러하므로써 개인적,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인 힘을 얻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페미니스트들에게 가족은 여성이 그들의 성별 때문에 불평등을 겪는 가장 기초적인 장소로 여겨진다. 가족이 가장 이상적인 친밀함, 헌신, 양육의 장으로 여겨지는 데에 있어서, 페미니스트들은 그러한 전통적인 가정의 이익이 주로 남자들과 아이들에게만 돌아간다고 주장한다. 남성과 아이들이 얻는 이러한 이익이 가족 내에서 여성이 겪는 압박의 결과물로써 나온다는 것이다.페미니스트들은 모성애에 대해 조금 더 비판적으로 해석하며, 여성의 신체를 자신이 통제 하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에 반대하여 낙태에 찬성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가족에서의 여성과 직장에서의 여성의 역할에 긴밀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여성은 가족 내에서 양육과 집안일, 식사 준비의 일을 도맡아왔다. 그리고 여성이 직장에 간다고 해도 그러한 일들은 여전히 무릇 여성의 일로 인식되었기에 여성은 직장의 업무에 남성 만큼 매진할 수 없다고 여겨졌고, 그것이 남성보다 적은 임금과 낮은 지위로 이어졌다는 것이다.그렇다면, 가족을 보는 그들의 관점은 어떠한가? 초기의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이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가족의 삶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여성에게 가족이란 것은 나쁜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최근의 페미니스트들은 그러한 주장이 근시안적이라며 비판한다. 근래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에게 제도적 가정의 긍정적 측면을 밝혀내고 있다.예를 들어, Betty Friedan (1981)는 여성의 자유를 좇으며 가족을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가족 구조와 그 이데올로기를 받아들이는 것이 오히려 성별로 인한 사회적 불평을 겪지 않게 해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가족 구조는 끊임 없는 협상의 과정이고, 잠재적으로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기에, 섣불리 가족 구조에 대한 원망이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2. 페미니즘과 가족제도에 대한 나의 생각우리나라에서 요즘 유행어인 ‘독박육아’라던지 집안일의 불평등에 대한 주제는 페미니스트들이 가족제도에 대해 비판하는 가장 주된 이유일 것이다. 실제 조사 결과를 보아도, 결혼한 여성들은 남성에 비하여 참혹할 정도로 월등히 많은 집안일과 육아를 도맡아 하고 있으며, 남자에 비하여 형편없이 적은 여가 시간을 가지고, 그로인해 더 안 좋은 정신 건강을 가지게 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수많은 여성이 사회에 진출하고 있는데, 가족의 모습은 그 변화를 따라잡지 못한다. 이 과정에서 고통은 오롯이 여성의 몫으로 돌아간다.그렇다면 가족제도는 페미니스트들이 벗어나야 할 나쁜 것일까? 조사 결과로만 보면 무조건 결혼하여 가족을 꾸린다는 것은 여성들에게 불리한 것으로 보이지만, 나의 경험으로 볼 때, 가족 제도를 벗어난다고 해서 여성에게 자유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싱글 여성에 대한 또 다른 굴레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편견이다. 예를 들어, 30대 이상의 성인이 결혼을 하지 않으면 남성은 일에 매진해서 그렇다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인식 되기도 하지만, 여성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을 받기도 한다. 골드미스라는 말이 등장 하기는 하였지만, 그것은 경제적 능력이 있는 일부 여성에 국한된 말이고, 여전히 많은 여성들은 결혼 여부에 대하여 남들에게 편견의 대상이 된다. 이것은 우리나라나 일본 등 아시아권의 문화적인 현상으로 볼 수 도 있을 것이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은 흠이 아니고, 일부러 결혼을 하지 않고 동거를 선택하는 커플들도 많기 때문이다.나는 가족생활이라는 것은 계속 적인 타협이며, 가족의 구성원과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과정 속에서 여성이 다른 구성원들과 다름없는 권리를 찾는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나고 자라난 남성들에게 이러한 변화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그러므로 제도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바로 국가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이다. 부부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양성평등적 성역할 분담은 기존의 핵가족 내에서 보편적이었던 전통적 성역할 분담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그러므로 여성적 관점에서 평등가족을 지향하며, 건강한 가족을 위한 관계의 개선에 초점을 둔 가정 교육 사업이 필요하다.